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9권 PDF전문보기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

(앞 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돈도 좀 적고요,팔지 않으려고 그래 가지고 그것도 겨우 샀습니다.」교회 옆에 지었던집들, 둑으로 내려갈 때 논 이쪽 들어오는, 저쪽 마을로 들어가는 길위에는 전부 다 사야 되는데….「예, 그 밑으로는 샀습니다. 그리고 쓰던 그 교회하고 사택은 전부 그대로 보전해서 수리를 다 했습니다. 그대로 보전했습니다.」그래.어디 갔나? 안 왔나?「훈독사로 김영준을 불렀어요, 내가. (어머님)」김영준, 그래. ‘영계의 실상’을 계속해서 읽으라구.구원섭리라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해결 지어야 된다몇 명인가? 120명이 못 되누만.「예, 80명입니다. 이제 3월, 아버님가시기 전까지는 120명이었는데 80명으로….」왜 80명으로 줄이나?누가?「그때에 아버님이 2월 말까지만 120명 하라고 그러셔서요.」저런…. 본부에서 오는 것이 힘들어? 안 오면, 안 오는 사람들이 불행한2007년 3월 24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58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559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거라구요. 3차, 4차 빠지게 되면 점점점 참가자 수를 압축하려고 그래요. 여기 천정궁이면 천정궁에 모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몇 명이나남느냐 이거예요.자기 멋대로…. 왜 그런지 알기나 해?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들 멋대로 지금 현재 입장을 봐 가지고 하고, 대회를 하더라도 자기 마음대로하고 그러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맞춰야 되는 거라구요.태풍이 불면 태풍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는 길이 다르고, 서서 해야 할 책임들이 다 달라요. 세계가 다 같이 움직이게 된다면 밥먹는 시간이 다 같고, 자는 시간이 다 같고, 일하는 시간이 다 같을 수있어요? 지구성이 둥그니까 좋은 거예요. 자기 입장 입장이 밤낮을 엇바꿔 가지고 일할 수 있으니만큼 전부 다 상대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자!「몇 명을 읽느냐고요? (어머님)」응?「몇 명, 기독교 몇 명 읽느냐고요. (어머님)」아, 읽을 수 있는 대로 읽어봐.「계속 다 읽을까요?」기독교 5명, 그 다음에 2명씩만 읽어요.「예.」(『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7)프란시스 로욜라’부터 훈독 시작; 7)프란시스 로욜라(예수회의 대표적 선교사)―인류의 부모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왜 이제 밝혀주십니까?―인간의 삶에 있어서 지상의 삶은 지극히 짤막한…) 그건 참부모가잘못됐기 때문에 참부모의 잘못된 것을 관여도 할 수 없고, 또 인연,관계가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에 돌아갈 수 있는 구원섭리라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해결을 지어야지,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역사적인 무슨 뭐 종교 교단을 창건했다고 해서 책임 있는 것이 아니고, 시대의 어떤 중간책임을 했더라도 책임 있는 것이 아니에요. 참

11부모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으니 참부모 외에는 찾을 길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순식간에 다 찾지, 왜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생을해요? 참부모가 아니면 안돼요.최후의 복귀의 길을 가는데 지상의 문을 여나, 천상의 문을 여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열어요. 문을 닫게 한 장본인이 열어야 돼요. 죄를지었으면 공판정에 나가 가지고 판결을 받는데, 아버지가 판결 받을것을 아들이 받을 수 있고 다 그래요? 그것은 상식적인 것인데 자꾸물어봐요. 그거 한방에 때려눕혀야 돼요. 말하지 말라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다시는 묻지 못하게 하라구요. 알겠나?참부모로 말미암아 실수했으니, 참부모가 실수한 것을 고칠 수 있는책임은 참부모 외에는 없기 때문에 아무나 가르쳐줄 수 없어요. 그거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참부모는 뜻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장본인여러분도 그래요. 왜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절대복종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선생님보다도 박사학위를 더 받았으면선생님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 할아버지 말을 듣고, 세계의 대통령이됐으면 문 총재는 대통령도 못 해 가지고 종살이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그것은 참부모가 아니에요. 참부모이기 때문에 감옥에 가나 어디에가나 그 뜻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장본인이에요. 그 키를가진 사람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그거 누가 물어보면 말도 못 하게 후려갈겨 버리라구요. 참부모와 상관없다면, 오늘날세상이 다 평화의 세계가 됐을 거라구요. 몇 천년 기다린 하나님이 그렇게 무능력한 하나님이에요? 이번에 한번 정하게 되면, 이것은 순식간에 다 이뤄져요.

1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오늘 뭐 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고, 이제부터 뭘 하려고 하는지 모르지요? 황선조!「예.」알아?「모르겠습니다.」다 여기 선생님이 한 일을나는 날짜를 잊어버리지만, 여러분은 기억해야 돼요. 그건 여러분이 할일이니까 그래요. 부모님이 거칠 과제니까 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빨리 넘어가고, 걸어 넘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비행기를 타고라도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는 시간을 빨리 해 가지고 극복의 시간을 단축시키는 거예요.요즘에는 그렇지요? 핸드폰이 나와 가지고 하루에 비밀이 어디 있어요? 세계 인류가 사는 생활이 하루권 내가 아니에요. 한 시간의 권내에 들어왔어요. 한 시간의 권내가 아니라 분의 권내에 들어왔어요. 그러니 모를 것이 없고, 다 알 수 있는 때예요.그러니까 선생님이 발표하는 것도 그냥 그대로 발표해버려 가지고10년 전, 20년 전, 혹은 50년 전 그때 한 것과 마찬가지로 끌게 안 돼있다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가담해 가지고, 참부모의 탕감복귀역사에 가담해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하나님이 못 도와줘요. 도와줄 것 같으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에게 한마디만 했으면 왜 타락을 했겠어요? 절대 믿고 자기 아들딸을키우던 하나님이 절대기준에서 말씀했는데,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한 것은 천사장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안보조치,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우리 통일교회는 보안조치가 뭐냐? 여기(‘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에 보면 말이에요, 해양권시대가 온다고 그랬지요?“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 했어요.

13그것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아요. 참부모가 없어요.지켜줄 수 없어요. 이것도 다 이루려면, 참부모가 나와야 돼요.왜 여성시대를 발표했느냐그 다음에는 여성시대를 발표했지요? 그래, 여기에 나오잖아요?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했는데, 누가 한다고 했어요? 참부모가 안 해요. 참부모가 하지않고, 왜 여자들을 내세워요? 여자가 타락한 것을 남자가 복귀 못 한다 그 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개개인들이 전부 다 이 섭리사에 가담해서 어느 하나를 뺄 수 없이 너희들이 해방돼서는 너희들이 책임을 지고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거라구요. 아버지 어머니가 해줬다고 따라 못 간다그 말이에요.그래, 가정맹세가 어드래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가정에는다 들어가요. 할아버지 가정, 왕 가정이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가정은’, 그 다음에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본향땅을 찾아….」‘본향 땅을 찾아…’ 했어요. 아, 미국 대통령이 본향을 찾아가면 다 복귀되는 거예요. 아니에요? 그런 것을 묻고 있다는 자체가구원섭리가 어떻게 된 것을 모른다는 말이에요.그래, 여기 또 그랬잖아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했지요? 이것을 누가했다는 거예요, 누가? 자기들이 한 것이 아니에요. 이걸 이렇게 할 수있게끔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너희들이 옆집에 들어가 가지고 같이 먹고 잘 수 있는 사람들은….

1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한 집에 들어가 이부자리를 같이 덮고 잘 수 있는 사람은 여자 외에없어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할머니의 방에 들어가서 할아버지를 쫓아버리고 말이에요, 아들도 그 옆에서 쫓아버리고, 다 쫓아버려라 그 말이에요. 여자가 가서 할머니의 친구가 돼 가지고 할머니를 아벨적 입장에 세워서 협조할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의 관계가 없으면 협조 못하는 거예요. 협조 받지도 못해요.기초기반도 안 된 이 패들이 무슨 뭐 섭리의 뜻을 이루겠다고 야단들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누구를 하나 뭘 시켰다고 해서 특사로 보냈다면, 특사가…. 지금까지 세상에서 말하는 대사라고 하면 영원한 대사,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 아니에요. 특사라면 그때의 일을 중심삼은특사고, 거기에 대한 특사지, 세계를 대표한 특사가 아니에요. 역사를대표한 특사가 아니에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여기 허문도도 뭐 선생님이 특사로 임명했다고 영원한 특사가 아니에요. 그때에 필요하기 때문에 밀사의 입장의 특사라는 것을 알아야돼요. 영원한 간판을 붙여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일본에 가서 자리잡아 가지고 선생님의 특사 대신 일본 교회의 꼭대기 위에서 살겠다는그런 말이 아니에요. 잘못하면 모가지가 떨어지는 거예요. 모가지보다도 생명이 걸려요. 월권, 환경파탄이 벌어져요.환경을 창조하고 나서 거기에 주체 대상이 있어요. 섭리관이 그래요.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하나님 자기가 살기 위해서 만들었나? 절대가치의 기준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절대가치의 기준은 상대가 나타나는 데 있어서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절대라는 주체의 이름도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 상대를 놓고 절대적 주체가 있는 것이지, 절대적 주체 홀로 주체가 될 수 있어요? 중심이 될 수 있어요?단 하나 일당백에 있어서 “내가 하나님이다!” 그러면, 거기서 하나님노릇을 하지, 이 세상에 뭘 찾아오고 야단이에요? 이런 것을 이론적으

15로 풀 때 답변도 하나 못 하면서 앉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뭐 하나님이 편애를 하니 어떠니 할 수 없다구요. 자기 직책이 있잖아요? 내가 왜 고생을 해요?주체 앞에 상대적 관계를 이어 나가지 못하는 사람은 탈락해이번에도 하와이에 가 가지고 ‘환(還)’이에요. 돌아가는 거예요. 환,돌아가지 않으면 안돼요. 고향을 떠났으니 고향에 가야 되고, 나라를잃어버렸으니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환 아니에요?아, 물이 어디에서 생겼어요? 바다에서 생겼으니 수증기가 돼 가지고 세계에 비를 뿌렸으면 환해야 돼요. 바다로 돌아가야 돼요. 바다로가서는, 또 그것이 시작을 해서 산에서 흘러 가지고 큰 강, 어느 강의강줄기를 통해 가지고 태평양에 왔으면, 또 그것이 강줄기를 찾아가야되는 거예요.그러니 수증기가 돼 가지고 찾아가야 되는데, 사방의 환경이 협조를안 하는데 암만 가고 싶어도 갈 수 있어요? 고향에 가고 싶어도 못 가요. 바람이 불고 기온이 맞아 가지고, 맞는 환경이 돼 가지고 그곳으로바람이 불 때 가 가지고 비가 내릴 수 있지, 아무렇게나 마음대로 할수 있어요?존재라는 자체가 자기 의식으로 결정한 것이 하나도 없잖아요? 여러분 남자면 남자로 나고 싶어서 났어요? 여자로 나고 싶어서 났어요?여자로 나고 싶어서 났다는 여자, 간나들은 하나도 없어요. “아니, 선생님!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나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났어요.” 할수 있어요? 왜 여자는 싫어요? 남자 앞에 지도를 받아야 돼요. 견본을남자로 삼아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지, 여자를 견본으로 해 가지고 만들지 않았어요. 아담 해와가 태어나기 전에는 아담을 중심삼고 쌍둥이와 같이 자랐어요. 쌍둥이예요, 쌍둥이. 그것을 갈라 세울 수 없어요.

1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그래, 나기는 누가 먼저 났어요? 세상에 나타나기는 말이에요. 오누이 쌍둥이로 있는 무형 자체에서 실체로 나타나는데, 어깨도 크고, 머리통 큰 사람이 어머니의 좁은 문을 열고 나와야지, 여자가 먼저 나오겠어요? 답! 그건 물으나 마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답 못 할 뭐가 없지. 답이 있으니 상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존재의 가치가 있는 거라구요.선생님이 묻게 된다면 묻는 데 있어서 답할 수 있어야 상대가 되지,답하지 못하면 무슨 상대가 돼요? “아들아!” 하는데, 불렀는데 답도 안한다면 죽은 녀석과 마찬가지라구요. 살아 있으면 그 환경의 주체 앞에 언제든지 상대적 관계를 이어 나가지 못하는 사람은 탈락하기 때문에 종새끼도 되고, 노예도 되는 거예요.여기 출석한 수가 얼마고, 통일교회 믿기 위해서 공식회의라든가 시간을 지킨 수가 얼마나 되느냐 하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몇 퍼센트 아래는 탈락이다 하면, 거기에 따라서 급이 달라져요. 저나라에서는 그래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인정해주면 내가 저나라에 가서 높은 자리에서 행하겠지.’ 아니에요. 실적이 있어야 돼요.그러니까 어머니도 대신해야 돼요. 어머니가 120개 국가를 돌고 나서는 말이에요, 180개 국가를 돌아야 돼요. 삼 육 십팔(3×6=18)이에요. 이 육 십이(2×6=1, 다음에는 삼 육 십팔이에요. 120개 했으면삼 육 십팔, 180개 국가를 거쳐야 된다구요. 그래야 옛날에 아담한테죄 지은 것을 용서받을 수 있는 조건이 서요. 여러분이 참부모에 못되게 한 것을 용서받을 수 있으려면 참부모보다도 고생을 더 해야 용서받는 거예요.탕감이 보태주는 거예요, 감해주는 거예요?「감해주는 것입니다.」알기는 아누만, 이 쌍 간나년들! 선생님을 팔아먹고 찢어먹고 별의별짓을 해 가지고 어디 갈 수 있는 길도 다 망쳐놓고 말이에요, 볼 수있는 모든 목표도 흐려놓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여러분이 문 총

17재를 욕먹게 했지, 내가 욕먹을 짓을 안 했어요.여기 강현실이 왔나? 여기에 이정옥이 있구만. 내가 이정옥에게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젖 먹여주기 위해서는 자기 기름을 짜 먹인것과 마찬가지예요. 혼자 살 수 있으니 불쌍한 걸 살려주기 위해서는길을 열어줘요. 그 남편 이상 더 사랑할 수 있는 심정의 동반자가 돼가지고 그 고개 넘어갈 수 있는, 앞으로 이상상대를 얻어갈 수 있기때문에…. 지금 누구의 아내가 됐나?「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예.」‘마호’ 할 때는 말이에요, 한국말로 사탄 마귀 ‘마’ 자에 ‘호’는뭐예요? 마호메트, 사탄 방법을 말해요. 사탄 방법을 만났으니 공산세계에 가까워요. 전쟁, 투쟁 개념에 가깝다구요.그래, 공산당 아니에요? 공산당 남편을 생각하고 아들딸을 생각하던이상 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선생님을 통해서 그 상대권을 이뤄준 것을 풀 도리가 없어요. 타락을 할 때 여자를 따라가다가남자가 망쳤기 때문에 예수도 아무리 잘하더라도 장정순이 뒤를 따라가야 천국 들어간다구요. 가서 보좌에 앉기 위해서는 그래요. 여편네없이 그 왕좌에 앉을 수 없어요.왕좌가 둘인데, 앞에 서서 간다고 하더라도 혼자 갔다가는 또 다시내려와 가지고 왕녀, 왕후를 택해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거기에 가서앉기 위하려면 먼저 왕이 임명해야 돼요. 임명할 때는 뭐냐 하면 “너만 앉아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쪽은 남자가 앉고, 왼쪽은 여자가앉으라는 거예요. 여자가 모르게 된다면, 남편이 가르쳐줄 수 없어요.하나님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남편이 가르쳐주지 못하니까 가르쳐줘도괜찮다 이거예요.자기를 알라그래, 동반자가 없어 가지고는 가지 못해요. 자기가 혼자 잘났다고

1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해 가지고 꺼떡대지 말라는 거예요. 나 교만해 가지고 잘났다고 그러지 않아요. 어디에 가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나의 손님이 아니라 손님을초청한 제일 낮은 자리가 종이에요. 종 앞에 가서도 주인을 만나러“주인 있습니까?” 하고 찾게 될 텐데 말이에요, “왜 그럽니까? 나는 종놈인데, 당신이 묻는데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 답변 못 한다.” 그건 종이니까 답변해도 괜찮아요. “주인이 있느냐?” 그러면 없다고 하고, 어디 갔느냐 하면 어디 갔다고 하고…. 뭘 하느냐까지는 몰라요. 일을 하러 갔으면,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모른다구요.그러니까 갈 때까지, 산턱을 넘어갈 때까지만 가르쳐주면 그거 넘어가서야 모르는 거지. 모를 것을 안다고 가장해 가지고 행동하는 녀석은 치워버려야 돼요. 아침에 하는데, 밤에 와서 밀어버린다구요. 밤이어둡다고 생각해서 불을 켜고 있는데, 아침이 오게 되면 불까지 다 치워버려요.그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도 참고 가는 거예요. 그것이 끝장나요. 한바퀴 돌아가는데 여기서 도망가서 360도,여기서 360도 여기까지는 참아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대보니까 붙지 않게 된다면 다시 돌아가야 돼요. 높으면 높은 데 올라가 가지고거리를 높이 잡아서 이만하던 것이 이만한 여기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멀리 잡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와서 해보고, 또 이게 높다 할 때는말이에요, 높은 자리에 이렇게 높게 해 가지고 여기서 돌아야 돼요. 모자랄 때는 내려가서 이것이 딱 들어맞게 해야지…. 열 번, 백 번, 천번도 하는 거예요.하나님이 맨 처음에 출발해서 맞추게 딱 돼 있는데 상대가 안 됐으니, 이놈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 하나님이 그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따라가서라도 돌아 가지고 90도를 맞출 터인데 90도 안 됐으면 맞추지 못하잖아요? 그러면 90도까지 온 이 길은 다시 올 수 있으니까 이것은 상현 우현이라면, 우현이 됐으면 여기서 여기까지는 마음

19대로 올 수 있어요. 좌현이 안 됐으니 좌현에 와 가지고도 이거 안 되게 될 때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다시 해서 갖다 맞춰야 돼요.아, 여름옷을 만들어 입으려고 했는데 겨울옷 입고 있을 수 있어요?아, 돈도 많이 들이고 정성도 많이 들였는데 말이에요. 그건 미친 거라구요. 하나님도 그것을 보면 “이야, 참 잘했다!”고 안 해요. “야! 못난놈, 못난 년아! 왜 그거 입고 그래?” 하지요. 상대가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여기 오는 사람들도 평화대사들은 “아, 내가 평화대사가 됐으니 문총재를 언제 가도 만나보지.” 할 거라구요. 무엇을 가지고 만나려고 그래요? 자기 생명을 걸어 가지고 지금까지 평화대사 전까지 평화대사자격자로서 갖출 수 있는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왔느냐 할 때 소학교도 안 나온 녀석이 평화대사가 됐다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의논하겠다고 해요? 자기를 알라는 거예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내가 시킬 때는 딱 얘기해줘요. 어느 누가 할 때는 말이에요. 비용도 빚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참부모가 가는 길에 동참자가 됐느냐곽 회장이 오늘 선문대학의 이사회라고 해서 못 온다는데, 이사회를몇 시에 하나? 새벽 5시부터 하나?「아침 조찬과 함께 일찍 합니다. 7시쯤 합니다.」7시쯤? 그러니까 가야 되겠기 때문에 못 왔어요. 내가그러냐고 하고 안 와도 된다고 했어요.사실, 오늘 곽 회장이 참석을 안 하면 안될 시간이에요. 선생님이뭘 할 줄 알아요? 주동문이 어저께 왜 나를 따라오지 않았나?「예, 차로 왔습니다. 누가 만나자는 게 있었습니다.」만나는 게 문제가 아니야. 그 만나는 사람 그 사람, 당신들이 이제 가야 할 자리를 누가 결정해줘야 돼요?

2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그래도 경기도가 우리 헬리콥터 공장을 만드는 데 수고했어요. 경기도하고 인천하고 수고를 했어요. 그들은 그런 꿈을 갖고 왔더랬는데나중에 뭐냐 하면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불리하다, 기성교회가 반대한다 이거예요. 기성교회가 문제예요? 그게 하나님의 자리예요,그게? 도둑놈의 새끼들, 별의별 요사스러운 패들이에요. 거기에 별의별것이 다 있다구요.우리 통일교회는 별의별 것이 다 있어요. 말하면 말한 대로 할 수있는 준비를 그 이상까지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주동문은 그런 것 모르지?「예.」자기에게 무엇을 시키려고 하는지도 모를 거라구. 지금 몇인가? 예순 몇인가?「둘입니다.」예순 안 됐나?「둘입니다.」예순 둘,일흔?「셋입니다.」칠십이 넘도록 살래? 거기서 자기가 편안하면 뭘해? 나라가 망하게 돼 있는데.가정에 우환이 있게 되면 고향을 떠나 있더라도 찾아가 가지고 그울타리가 돼줘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우환이 있든가 그런 백성이 돼있으면 나라를 찾아올 때는 자기의 모든 직책, 모든 것을 버리고 나라의 우환을 누구보다 먼저 해결해야 되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전통적 가문으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기반이 남는 거예요.내가 여기에 뭘 하려고 왔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으면 편안해요.매일같이 상.하원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어느 비밀방에 가더라도 누구를 만나자면 누구도 만날 수 있어요. 여기에서 답답한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 좋아서 온 게 아니에요. 답답하지만, 여러분이 가르쳐준 것을 이해만 하게 된다면 끌어 올려줘요.지옥의 맨 밑창에 갈 사람들도 일주일만 듣게 된다면 올라올 수 있어요. 말씀을 절대시하고, 말씀을 내가 대행하고도 남겠다고 해 가지고새끼를 치는 데는 열두 가지 이상…. 10배 이상, 열 하나 이상을 하지않고는 새 봄을 맞을 수 있는 그 해에 동참할 수 없는 거예요. 10수를중심삼고 열 하나 협조 못 해 가지고는 열 둘…. 새로운 열 하나에서

21스물로 가는 거예요. ‘스물 하나’ 할 때 스물까지 그 동고한 것이 맞았기 때문에 새로운 스물 하나로부터 서른으로 갈 때 동참자가 되는 거예요.여러분이 선생님이 열 하나, 스물 하나, 백 하나, 천 하나 갈 때 동참자가 됐어요? 참부모라는 이름을 팔아 가지고 참부모의 참된 아들딸이라고 해요? 이름만 아들딸 가지고 참부모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참부모가 태어날 때 참부모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관계가 있어요?그 참부모의 어머니 아버지를 세울 수 있는 하나님과 관계가 없잖아요? 아무 관계가 없어요.관계가 있다면, 참부모로 말미암아 관계돼 있는데 몇 년이에요? 50년, 70년, 80년? 몇 년이 됐어요? 10년도 안 된 것도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앞장을 서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함부로 살지않아요.동역자가 필요해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그래요. 과거에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 고생한 사람들은 그때 그 조상들이 선했기 때문에 그 후손들을 보내줬기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이 믿지 못한다고 해서 떨어진 것과 달라요. 오늘 여기에 나오는 여러분 떨어진 것과 같이 관계없는 자리에 둬둘 수없어요. 그것을 기억해야 돼요.그때에 정성들인 것을 끝까지 약속을 해요. 믿겠다고 하게 되면 그를 딸과 같이 알고,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까지 영원한 세계에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 아버지 어머니가 잊을 수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이 어머니는 그것은 몰라요. 자기가 좋아하는그 집에서 이익을 바라고 말이에요, 그 가외에 놓게 되면 기분 나빠하고 그래요. 기분 나빠하라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불가피한 거예요. 자

2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기 생사지권이 달린 거예요. 그것을 풀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산에 아무리 산돼지가 살더라도 쇠줄 치코(올가미)에 걸린다면 쇠줄이 끊어지기 전에는 죽어요. 다리가 뽑히기 전에는 못 가요. 그러려면동역자가 필요해요, 동역자가. 새끼들이 와서 그 줄이 연결된 나무를파든가 그러면 끌고 갈 수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자기가 태어난 김 씨면 김 씨가 문 씨가 될 수 있어요? 김 씨의 가지로 태어났으면 영원히 김 씨예요. 그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자기 부모도 전도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전도하다가는 다 죽여버려요.그래, 통일교회를 반대했는데 부모가 반대했지요? 통일교회 가지 말라고 반대를 했다구요. 통일교회에 가서 죽으라고 쫓아버려야 돼요. 그런 수가 있어요. 아들이 갈 고개 위에 조상이 갈 고개가 있다는 거예요. 나라의 충신이 되기 위해서는 전쟁마당에 제일 사랑하는 아들을보내야 돼요. 죽음 자리를 같이 조상들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을 이어줄수 있어야 충신의 가문으로서 역사에 남는 거예요.“충신 필요 없다. 나는 노예새끼가 되겠다, 종새끼 되겠다.” 한다고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옷을 벗고 딴 데 돌아갈 수 있어요? 그 자리는, 망하든가 흥하든가 그 자리에서 결정해야 돼요. 못 하게 되면 그자리에서 목 자르고 죽고 살고 해야 돼요. 대통령도 그 시대에 책임을못 하게 되면, 다른 법이 나오게 되면 역사의 비판을 얼마든지 받을수 있는 거예요.그래, 선생님도 그래요. 환태평양권을 만들었으면 그것을 어디에 갖다가 심을 거예요? 거두어서 어느 창고에 갖다가 심을 거예요? 한국창고예요. 남북을 통일하면 어디에 갖다가 심느냐? 삼팔선을 해방하는거예요. 아시아를 구하기 위한 것은 아시아를 해방하는 거예요. 그건아시아를 해방시킨 사람 외에는 철거시킬 수 없어요. 그것은 왕이 되기 전에는 못 하니 왕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23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분봉왕을 세우고 있어요. 이번에 전부 다 발표해버렸어요. 분봉왕, 그 다음에 왕이 누구라고 해서 전부 다발표를 했어요. 12지파의 책임자도 선생님의 아들딸로 다 발표하라고그랬어요. 발표 안 하고 비밀리에 할 수 없어요.누가 공개했느냐 하면 참부모가 공개했으니, 자기들이 높이 볼 수있는 중심인 그분이 했기 때문에 불평을 할 수 없어요. 높고 낮음이없어요. 여기는 높고, 여기는 이렇게 되어서 이게 얼마든지 높고 낮은데 이 사람을 이렇게 했다, 이 사람을 이렇게 했다…. 전쟁마당에 나가려면 젊은 사람을 내세워야지 할아버지를 내세우면 되겠어요? 그건 물어볼 것도 없어요. 거기서 불평하는 녀석들은, 불평하는 자체는 정부가있는 한 제재를 받는 거예요.환경을 준비하고 주체의 자리에 설 수 있다내가 대한민국을 반대해본 적이 없어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잘못되면 평을 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법, 세운 법은 대통령도 지켜야 되고,그 휘하에 있는 종교도 지켜야 돼요. 왜?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남긴 법을 다 소화해 가지고 그 이상 것, 뼈를 갖춰야 나중에 세워질 수 있는 밑천이 생겨나는 거예요. 다 긁어먹고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뼈까지 심어주겠다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그것이 한 가지 것이 아니에요. 모든 섭리의 사리가 그래야정당한 길을 가고, 또 꼬불꼬불하게 올라가더라도 정당한 자리에 갈수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 방법을 알기 때문에 살아남는 거예요.선생님도 평양에서 감옥에 갈 때 알고 다 갔어요. 누구를 만날 것인지 알고 갔다구요. 어드런 사람을 만날 것을 알았어요. 지금 현재의 입장보다도 나라를 대표한 국가,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를 보호

2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해줄 수 있는 사람이 만나주는 거예요. 만나면 여러분 같은 사람,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북한 사람 만 명이 있으면 뭘 하노?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간수들을 교육했어요, 내가.서대문형무소를 나올 때도 간수가 다섯 명에서 일곱 명이 따라나왔어요. 그거 알아요? 형무소 소장이 있다면 소장 위에서 내가 있어 가지고 명령을 해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그거 해. 내 말 듣고 그거할 것 같으냐?” 이거예요. “아이고, 선생님의 말씀은 우리 소장보다 높고 다 그러신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와서 형무소 소장보다 높은 사람들도 전부 만나려고 하는 걸 보는데 그런 기준에서 선생님을 더 중요시합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환경을 준비하고, 그 가운데 주체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환경이 없으면 안돼요.창조할 때 환경창조를 했나, 안 했나? 허문도! 환경을 내가 대신해주는 거예요. 환경에 맞지 않지만, 내가 세워주기 때문에 환경을 만들었으면 어떻게 해요? 거기 세워줬으면, 주체가 됐으면 대상을 자기들이 만들어야 돼요. 대상을 만든 후에 일이든 무엇이든 하는 거라구요.그 전체가 아니에요. 환경 비례에 따라 가지고 자기 기준에서 할 일이지, 선생님의 할 일 대신이 아니라구요.선생님이 세웠으니 선생님이 할 일 대신 “내 주체가 됐으니 선생님도 내 상대가 돼주소, 내 주체가 돼주소!” 하더라도 돼줄 수 있는데 환경이 안 돼 있어요. 영계가 싫어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허문도씨? 책임을 진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무서운 거예요. 책임은아무나 해줄 수 없어요. 그 대신 그가 가 가지고 먹고살고 활동할 수있는 내용, 원자재가 되는 책자를 만들어준다구요. 이렇게 다 책자를만들어주잖아요?그래, 법에 안 걸려요. 이미 발표해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방어선을쳐야 돼요. 약속한 대로 해요. 사탄도 약속한 대로 하는데, 네가 뭐이라고 해서 우겨 가지고는 안된다 이거예요. 사탄이 얼마나 무서운 존

25재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어수룩하고 접근하기 쉽지요? 언제든지 보게 되면 말이에요. 여자들이야 할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 신랑과 같이 생각하고, 오빠같이 생각하면 누구나 다 접근할 수 있어요. 그러나 자기의 상대는 안 돼요. 암만 해봤자 안 된다구요. 암만 죽는다고 그래도 그거 안 따라간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평화메시지대로 실천하면서 맞춰 나가라여기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해요. 알겠어요?「예.」이제 누가 물어보면 “와, 하나님이 공평치 않다!” 그러면 집어치워 버리라구요. 한마디로 깨끗이 정리하고 얘기해야 된다구요.그래, 참부모가 잘못한 것을 참부모 외의 사람이 알 수 있어요? 공개된 사실이 아니고, 법적으로 공포된 사실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공포할 수 없어요. 자기 책임이 아닌데 할 수 없다구요. 알겠다고하고 내심적인 입장의 타락하기 전 본심을 중심삼은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나오게 될 때는 상징적으로 가르쳐주는 거예요.사랑하는 사람이 신호를 할 때 윙크를 하든가, 뭘 하든가, ‘음’ 하든가 자기 암호를 가지고 이러면 여러분이 다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암호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외에 길이 없어요. 성경의 암호를 풀어야 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뜻입니까?” 하면서 하나님한테 들이대고 물어보는 거예요. “당신도 책임 못 한 것이 있지 않느냐? 사탄과 마찬가지로직접 대해주지 못할 것을 알지만 비유와 상징으로 가르쳐줬을 것 아니냐?” 하는 거라구요.올라가는데 반대하게 된다면 뭐예요? 올라가는데 반대가 이렇게 돼가지고 이 올라가는데 반대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것도 이렇게 해가지고 이게 이것보다 낮으면 된다는 거예요. 사탄은 내려가는 것이거

2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든. 올라가는 비밀을 가르쳐줄 수 없더라도 내려가는 것이야 다 아는거예요. 내려가는 것은 쉽지요? 그런 거라구요.여러분이 원리를 알고 “이거 뭐 안됐구만.” 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고칠 수 있느냐 하면 마음대로 못 고쳐요. 선생님이 엮은 거예요. 평화메시지라고 하면 평화메시지의 이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Ⅰ장과모든 것이 복잡해요. 마음대로 갖다 뜯어 붙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순서를 몰라요. 그러니까 이대로 실천하면서 맞춰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그래, 평화메시지예요. 평화메시지가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이지요?메시지는 중간 매개체예요. 안 그래요? 매개체지요? 메시지 자체가 아니에요. 매개체라는 것은 자기가 해석하고, 주인에게 보고해야만 그 메시지가 남지, 도적이 하는 것처럼 메시지를 알면 그 사람도 잃어버리고, 메시지도 그 자리를 떠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거예요.누구든지 이 책을 보게 될 때 “이런 데에서는 마음이 맞지 않는데,왜 이렇게 썼을까?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하는 것이 있으면, 거기에 자기들이 해결해야 할 점이 있어요.『원리원본』에도 세 가지, 3대 비밀이 있어요. 그것은 누구도 몰라요. 암만 자기들이 할 때 전부다 하나에서 백까지….‘백’ 한 다음에 백 하나에서부터 천까지 다 맞지만, 천에서 ‘천 하나’할 때는 달라요. 그것은 새로 출발한 책임자가 책임지지, 하나도 이루지 않은 사람이 하나의 자리에 있어서 행동을 못 하는 거예요. 알아야행동을 해요. 알아야 돼요. 생각을 가지고는 실체세계와 관계가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마음 가운데 죄를 지으면 남자가 뭐라고 할까, 상사병이 났다고 하더라도 그거 말 안 하면 안 걸려요. 내가 너를 위해서생명을 걸고 이런다고 말을 하기 전에는, 정성들일 때까지는 하나님이그 마음대로 그 상사병 기준 이상까지도 대해줘요. 그래, 하나님이 상사병 기준 이상의 사랑을 갖고 있으니까 대해주지만, 느낀다고 해서

27느껴 가지고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상대가 없을 때는.선생님이 지금 만왕의 왕이니 천지인부모니 하더라도 누구든지 악수해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참부모니까 형장에 가 가지고 자식이 죽은 것을 동정하는 입장에서 그 사체도 묻어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부모가 해야 될 거예요. 누군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주변에 그런 것이 있는데, 대통령이 관직의 그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빈소를 지키는 환경여건을 무시해 놓고 그거 내가 하겠다고 하면 되겠어요? 그건 파탄이 벌어져요.자기 중심삼고 평하지 말라그래서 이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을 다 하기 전에 선생님이 다 이루었지요? 어머니가 누구냐 하면…. 에덴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보안 못 했어요. 적혈구가 있고 백혈구가 있는데 적혈구 자체의 몸을 지킬 것을 몰랐어요. 그 다음에 환경에 방어할 것을 생각했다면, 천사장이 셋이나 있고 자기까지 하면 넷인데, 세 사람을 중심삼고 삼 사십이(3×4=12), 석 달씩만 맡겨서 했으면 타락하려야 할 수 없어요.그것은 편애했기 때문에 문제예요, 편애했기 때문에.선생님도 편애하는 경향이 많아요. 한번 정하면 끝까지 그가 소원안 할 때까지 이뤄주려고 그래요. 70퍼센트까지 대해줘요. 못 넘어올때는 대하던 자기 자체가 침해받아 가지고 병이 나는 거라구요. 상대라고 언제나 잘해 줄 수 없어요. 반드시 주체는 감독을 해야 돼요. 안하면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돼요.그래서 한국 사람이 무서운 것이, 여자를 때리는 게 보통이에요. 한번 매맞으면, 여자의 마음은 동네방네 어드런 할아버지가 있으면 “저할아버지가 젊었다면 내가 결혼하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 동네의 남자가 누가 좋으냐 하고 누구 아버지, 누구

2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남편, 누구 오빠 전부 해 가지고 그 가운데 제일가는 사람을 중심삼아가지고 마음으로 사모한다는 거예요. 만나고 싶고 다 그래요. 이러니엉망진창이지요. 매일같이 맞아야 돼요.마음이 둘이에요? 사랑하는 마음이 둘이에요? 하나지. 그런 생각을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안 하게 하기 위한 것이부부생활이에요. 부부생활이 뭐인 줄 알아요? 전시장 맨 번화가에 여자 남자 둘이 가서 사랑을 하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숨길 것이 없어요.그 나라의 왕이 지나가다가 “에이, 이 고약한지고!” 해서 법으로 치리못 한다는 거예요. 시장이나 시의 어떤 사람들도 그렇게 둘이 위하고,둘이 하나될 수 있는 천리를 대신할 수 있는 가정을 대해 평할 수가없다는 거예요.그래, 여러분도 그래요. 아무리 남자가 잘났고 여자가 못나 가지고짝이 기운다고 해서 “아이고, 저 짝이 기우니까 내가 짝 돼 주겠다.”고유인하는 사람은 자기 일가 가운데 그보다 더 못한 사람들은 잘라버릴수 있다는 거예요. 독신생활을 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알겠어요?자기 중심삼고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서남북 쭉 둘러보고 중심,중앙까지 보면 “아하, 거기에 법이 있구만!” 법이라는 것이 반드시 있어요. 집이면 집에 대한 법이 많아요. 전기 관계라든가 수도 관계라든가 케이블 관계 등 전부 법에 의해 정했어요. 그 가운데서 자기에게제일 필요한 전기면 전기 관계를 마음대로 자기가 할 수 없어요. 법을따라서 해야 돼요.아무리 옛날 것이라도, 구태적이라도 그것을 따라야 법이 인정하지,안 따르면 걸려요. 아무리 새것이라도 “법이 있는데 누가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보장할 사람이 없어요. 국가 전체가 보장하고 국회가보장하고 대통령이 보장하기 때문에, 그 이상 보장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자기 자체의 결정을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법에 위배되는 것

29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도리어 법을 모르는 것이 복이에요. 알면 알수록 원수가 돼 가지고그것을 뜯어고치려고 하니까 모가지가 달아나고 다 그래요. 안 그래요? 원수가 돼 가지고 죽고 살고 그래요. 뜯어고치기는 누가 뜯어고쳐요? 따라가면 될 것 아니에요? 그 세계가 언제나 남아지지 않아요. 국민들, 따라가는 사람들이 잘못 따라가게 되면 얼마나 잘 따라간다고해도 백 퍼센트 따라가지 못해요.미국을 보더라도 미국에 한국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이 수두룩해요.굶는 사람도 있어요. 얼마든지 자기 상대를 만들 수 있어요. 내가 40일 동안에 7천만을 승공연합 회원으로 긁어모았어요, 한국 이상.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 기반들이 전부다 있으니 감옥 가게 된다면, 그들이 찾아와요. 그래요. 가는 길에 눈물을 흘려주고 그런 거예요.미국 사람, 미국 국민이 그러니 미국이 완전치 않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환경여건을 개조할 수 있고 개혁할 수 있어야 돼요. 악한 타락한사람을 무한히 개조할 수 있는 이런 길이기 때문에 마음놓고 생명을걸고 죽도록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성공되도록 영계에서 지원을 해줘요. 선생님이 돈이 필요할 때는 영계에서 보내줘서 많이 썼어요. 대회까지 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은 꿈같은 얘기지요.사탄도 두 마음 편을 좋아하지 않아그렇기 때문에 모험을 잘 해요. 돈이 없더라도 주저하지 않아요. 내가 만들 수 있는 정성이 부족하지, 하나님 이상 하게 되면 도와주는거라구요.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기 위해서 하늘을 믿고 절대 믿는 절대기준이 자기 하나님이 바라보는 이상이고, 정성을 하는

3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것이 하나님 이상이 되게 되면 하나님이 모른다고 하겠어요?사탄이 거기까지 간섭을 못 해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돌아서 가지고,여기 서게 되면 돌아서 가지고, 돌려세워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있는 거라구요. 이건 자기들이 말씀을 중심하고 할 것은 안 해놓고, 그것은 다 그만두고 자기와 대해 가지고 속닥거리기를 바라요. 사탄도 그것을 안 해요. 사탄도 좋아하지 않아요. 두 마음 편을 좋아하지 않아요.이제도 내가 이걸 읽어보고 나왔어요. 여기에 써 있는 것을 누가 물으면 어떨 것이냐 볼 때 말이에요, 벌써 이것을 쓸 때 한 가지만 생각하지 않고 그 주변을 다 가려 가지고 내가 새로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보게 될 때 어쩌면 이렇게 다 방패막이를했는지 읽다 보니까 말이에요, 종교권에서는 안 따라가면 안되게 돼있어요. 선생님의 말을 알겠어요?오늘 중요한 말을 할 것인데, 시간이 많이 됐어요. 몇 시에 다 가야되나? 몇 시까지 가야 돼?「한계 없습니다.」한계 없이 하게 된다면,돌아서면서 “선생님이 뭐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하고 별의별 평이많겠어요, 없겠어요? 간단하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 몇 사람만따라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하면 “이야, 좋다!” 그래요.우리 어머니가 그런 것이 많아요. 왜 불러내 가지고 시간 넘기면서까지 고달프게 해 가지고 밥 시간도, 잘 시간도 잘라 가지고 하느냐는거예요. 자는 것도 서서 자야 되고, 오줌 누는 것도 서서 눠야 돼요.큰 것을 하는 것도 말이에요. 오줌은 앉아서 누면서 그러고, 전부 다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짧게, 짧게, 짧게….” 짧게 해 가지고일할 것 같으면 얼마나 좋겠어요!‘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했으면 말이에요, 다 갈라져야 돼요. 환태평양,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뭐냐 하면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에요. 환태평양 사관을 중심삼고 미국이어떻게 걸려 있고, 자유세계가 어떻게 걸려 있느냐? 다 걸려 있어요.

31물에 대해 신세를 안 지는 사람이 있어요? 안 그래요? 짠물이든 단물이든 매일같이 신세진다구요. 몸뚱이의 4분의 3이 물 바가지라구요.이건 내놓고 들이 공격하더라도 불가피한 거예요. 왜 깊은 바다에서까지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얕은 바다에서 춤을 추다가는 다리도 부러지고, 다 부딪쳐 가지고 대가리들이 깨지는 거예요.태풍이 불 때는 말이에요, 선창 같은 데 있어서 3미터만 된다면, 3미터 이상 바람이 불게 된다면 5미터, 10미터 들었다 놓으니 들이치게되면 선창이 깨져나가요. 그걸 몰라 가지고 아이고, 깊은 데 가면 죽는다고 하는데, 그럴 때는 깊은 데 가야 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그런 거예요. 앉아 죽는 것을 좋아하느냐? 배 타고 여행하는 것이 좋아요. 태풍이 불더라도 닻줄만 끊어지지 않으면 물이 얕든지 깊든지 상관없어요, 선창이 깨지지 않는 한. 안 그래요? 살아남을 수 있어요. 배는 뜨게 돼 있어요.요즘에는 철선이지만 옛날에 나무도 스기(すぎ; 삼목) 나무는 물도안 먹어요, 스기 나무. 물도 안 먹는 것을 가지고 지은 거라구요. 배만붙들고 있으면 죽지 않아요. 그렇지만 태풍이 불 때는 배가 깨지니까어디 헤엄쳐서 나가기 전에 내가 먼저 죽어버려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말씀할 때는 말이에요, 죽을 놈은 죽으라고내놓고서 욕도 하고 말이에요, 어떤 경우에는 말하면서 중간에 예화같은 것을 반대말을 딱 하나 하고…. 너희들 먼저 들으라고 하고 들을수 있는 사람은 이쪽에 와서 예화를 반대로 하면, 이쪽은 그쪽을 바라보거든요. 그쪽을 바라보면, 이쪽 할 말도 그 사이에 해버리는 거예요.그래요. 그러니까 시간이 많이 걸려요.분수령도 가지 않아 가지고 평하지 말라그러니까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역사관이에요. 그 다음에 ‘관(觀)’

3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도 말이에요, ‘초 두(.)’ 아래에 ‘입 구(口)’ 둘을 하고 ‘새 추(.)’예요. 이것은 다 들어가요. 사람과 공중과 초목이에요. 초목과 사람은두 사람인데 아담 해와지요? 그 다음에 새지요? 그래 가지고 ‘볼 견(見)’ 자예요. ‘볼 견’ 자는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글월 문(文)’ 자로해놓고 ‘관’ 자를 약어로 쓰는 거예요.그래, ‘글월 문’ 하게 되면 아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황선조, 뭐가알아? 아, 물어보잖아?「깜박 졸았습니다.」그런 것을 내가 잘 알지.벌써 쓱 하고 뭐이 지나가는 거예요. 여기도 사탄 마음대로 들어올 수있어요, 들어올 수 없어요? 이 빌딩 아래에 사탄 충신들의 뼈다귀가묻힌 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다고 못 해요. 절터였어요. 천성산에서 사태 물려받은 거예요. 그때 왕초, 왕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여기 이 명승지에 와서 살았을 거라구요. 사방으로 바라볼 때 거침없이 동서사방에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예요.그래, 그런데 여기 주인들이 몇 백명, 몇 천명, 몇 만명이 여기 환경을 중심삼고 떠나지 않는 영들이 있는데 가만히 물러가려고 그래요?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면 언제나 싸움이에요. 거문도에 가서도 싸웠고,여기서도 싸워요. 이번에 하와이에 가서도 싸웠어요.가기 전부터 벌써 징조가 달라요. 그래 가지고 가서 술 먹고 놀겠다고 하게 되면, 자기가 걸려 넘어간다구요. 물귀신에 잡혀갈지 몰라요.자기 처신을 잘못하게 되면 그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동하지않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는 여기서 결심하던 마음을 딱 잡고 환경을정리해야 돼요.그래, 욕심부리고 내 땅 만들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땅, 우주의땅, 미국의 제일 중심도시의 땅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이런 제목을 썼어요.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라고 했어요. 자유세계의 중심인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 사관, 역사의 흐름가운데 이것을 중심하고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디든지 다 안 걸려

33있는 것이 없어요.그래, 수나라 다음에 뭐예요? 당나라, 그 다음에 뭐예요?「원나라입니다.」그 다음에?「명나라입니다. 수나라, 당나라, 명나라입니다.」「원, 명, 청입니다.」그래.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지금 당나라하고문제지요?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시간을 내가 많이 잡아먹었다. 빨리!몇 사람 읽었나?「이제 시작했습니다.」(웃음)「한 사람 이제 시작했습니다.」그래, 내가 이제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서론이에요.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라구요. 자기들은 모른다구요. 자기가 따라가다 절반 이상 돼 가지고 산 고개를 넘지 못하게 될 때는 분수령에 가 가지고 “못 갑니다. 올라오는 데 힘들었습니다. 내려가는 데힘이 드니까 못 가겠습니다.” 그건 괜찮아요. 분수령도 가지 않아 가지고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시초 아니에요? 이 문제를 가지고 무엇까지 하려고 하고, 무엇으로까지 써먹으려고 하는지 알아요? 그거평하지 말라구요, 자기가. 자!죽을힘을 다해서 끝을 마치려는 주인이 문 총재(훈독 계속; 인간의 삶에 있어서 지상의 삶은 지극히 짤막한 한 생애인데, 그것이 대단히 길고…) 누구야, 누구?「프란시스 로욜라, 예수회의 대표적 선교사.」그거 다시 해야지.「예.」(훈독 계속; ……지상 삶의 소중함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지상인들도 통일원리를 듣고 배우면 영원한 세계에서 자기가 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겠는가?) 다알지. 모른다고 하면 안돼요.(훈독 계속; ……지상생활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랐던 12제자는 얼마나 행운아인가. 33년의 지상생활 중에서 잠시 예수님과 함께

3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할 수 있었던 그들도 복인 중 복인이 아니었던가? 사도 바울 선생은부활의 예수님을 만나 놀라운 삶의 변화를 받았다고 하지만 지상에서재림주님을 모시고 살았던 강사들의 삶은 얼마나 복된 것인가? 그리고이처럼 위대한 통일원리를…) 얼마나 복된 것인가라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러웠나 그 말이에요. (웃으심)(훈독 계속; ……하나님! 왜 프란시스의 시대에는 하나님이 인류의부모라는 사실을 밝혀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왜 우리 시대에는 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을 보내주시지 않으셨는지…. 하나님, 프란시스 시대에 통일원리를 밝혀주실 수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안 자로서 지금 때에 있어서 책임이 얼마나중한가를 알아야 된다구요.(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은 참어버이로 오셨지만 지금 저의 심정은 무척 괴롭습니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진리성을 인정하고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로 오셨으니 기다려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심적 번민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주시옵소서. 프란시스 로욜라 ―2001. 10. 25―) 새로 아는 사람도 “기다려주시옵소서.” 할 테니 영원히 기다려 달라는 말이에요, 이게. (웃으심) 그것은그렇게 안돼 있어요. 자!(훈독 계속; ……이제 도르프는 새로운 진리 앞에 두 팔을 벌리고 창시자의 배짱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크게 받아들일 것이다. 한마디로 문선명 선생님의 배짱과 포부와 생각은 우리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것이다. 공연히 자기의 아집에 사로잡혀서 문선명 선생님께서 쏘아보시는 영역에서 창피한 자가 되지 말자. 그냥 멋지다. 대단히 멋지다.이제 인류의 복음, 새 진리가 우리를 살렸다. 만세, 만만세, 문선명 선생님 만만세, 구세주 메시아 만세! 도르프는 경배를 드리며 감사를 올립니다. 진잰 도르프 ―2001. 10. 29―) 그거 생각하고 말 잘했다.(박수)

35저 구세주라는 얘기를 누가 가르쳐준 사람도 없이 영계에서 한번 강의를 듣고 다 그러는데, 생명을 걸고 그렇게 겨눠 가면서 부탁을 하니선생님의 입장도, 하나님의 입장도 곤란해요. 그냥 앉아서 지낼 수 없어요. 죽을힘을 다 써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그들이 바라는 시간 이내에 어떻게든 끝을 맺어야겠다는 바쁜 성격의 주인이 문 총재다 하는것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문 총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쁜 일에 주저앉지 말고 죽을고생을 하면서도 더해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겠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이 길을 끝까지 못 따라간다고 하는 것도 당연한결론이에요. 간단하고 쉽지 않아요.(훈독 계속; ……하나님은 왜 잘 왔다고 하셨는지…. 그러나 우리 모두는 이 진리 앞에 순응해야 한다면 차분하고 조용하게 그리고 은밀하게 기도하며 맑고 깨끗하고 겸손한 모습을 갖추고 우리 자신들을 성별한 후에 주님을 모시겠나이다. 지금 당장 주님을 모시지 못한다 할지라도 양지하소서. 그리고 기다려주소서. 윌리엄 부드 ―2001. 10. 30―)「기독교 다섯 명 읽었습니다.」한 사람씩 읽어, 그 다음.「한 사람 더요?」한 사람씩 읽으라구. 두 사람씩은 시간이 안 돼.「예.」(훈독 계속; ……세계 만인들이여! 나는 사후세계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지상의 여러분, 특히 공산주의자 여러분은 지상에서 내세의 삶을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지상생활에서 누렸던 권력, 지위 등은 소용이 없습니다. 이곳은 꼭 한 가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이 통하는 곳입니다. 잘 살다가 이곳으로 오십시오.그것이 나의 간절한 바람이며 소망입니다. 지앙 칭 ―2002. 5. 3―)하나님도 참부모를 따라가야 돼그 다음에는 내 책임이에요? 앉아요. 이제 전국대회를 해야 돼요.

3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전국대회요?」응.「지금까지 1만 2천 명, 1만 2천 곳 대회를 해서….」아, 그 대회말고 이제 내가 다시 대회를 해야 된다구.「아, 대회를 하신다고요?」대회를 하는데, 모임 자리는 사람이 많이 모여 올거예요. 그거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하면 좋겠습니다.」어머니한테 얘기하니까 어머니가 “아버님 못 하면 내가 할 텐데….”그러더라구요. 아버님이 할 만큼 했으면 어머니가 할 만큼 하고, 또 부모님이 할 만큼 했으면 여러분이 할 만큼 할 일이 남아 있지 않느냐?그러니까 여러분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일족과 여러분의 조상들, 더 나아가서는 온 세계 인류, 아담 해와까지 인류 전체 조상들에 대한 책임도 다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그 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답!「해야됩니다.」하는데 아버님보다도, 어머님보다도, 대한민국의 어떠한 충신보다도, 영계에 가 있는 어떠한 성인들보다도 더 열심히, 더 놀랍게 해야 되겠어요, 못하게 해야 되겠어요?「놀랍게 해야 됩니다.」왜? 왜 놀랍게 해야 돼요?영계에서 하는 것을 보니까 제일 놀라운 분이 하나님이에요, 문 총재예요?「참부모입니다.」왜 참부모예요? 하나님도 참부모를 따라가야돼요. 문을 열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 이 대우주를….여러분, 그래요.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9개 성(星)이 있어 가지고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데, 수천만 리, 수억만 리 먼 거리를 점령한 태양계같은 이 우주가 얼마나 많으냐 하면 1천억 개가 들어 있다는 거예요.이것은 과학자들의 통계에 의한 발표입니다.하와이에서 이번에 대회를 했는데, 그 섬 꼭대기에는 망원경이 5.8미터 되는 것이 있어요. 어느 정도 거리의 빛까지 측정할 수 있느냐하면…. 지구 생성 년도를 한 47억년까지 잡아요. 45억에서 47억년으로 잡는데, 47억년 전에도 우주가 있었다 이거예요. 47억년 전 그때에지구를 향해서 떠난 별빛이 47억년 걸려서도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37그 세계예요.그리고 천문학계에서 1년으로 계산하는 것이 무엇이냐? 빛이 1초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3억 미터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수 있는 거예요. 그런 빠른 빛이 1년 가는 거리를 1광년으로 잡아요,1광년. 그래, 45억년이 걸려도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한 별빛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현실적 문제예요. 무한한 거리의 우주 존재의 발원지가 어디냐? 그것을 잴 수있는 50미터 망원경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하나님과 인간세계와의 관계그러면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자기 혼자 생겨났느냐, 어떻게 생겨났느냐? 주인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 마이크면 마이크가 어떻게 생겼느냐? 마이크가 자기 혼자 “내가 생겨나고 싶어서 생겼다.” 할 수 있어요? 없어요.동기와 근원이라는 것은…. 이 존재하는 세계의 모든 전부는 자기자체가 소원해 가지고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결과적존재지 원인적 존재가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원인적 존재를 무엇이라고 할 것이냐 이거예요.우리 한국은 하나밖에 안 계시는 양반, 하나님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해봐요.「하나님!」대우주가 얼마나 크다고 하더라도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왜 하나가 돼요? 왜 하나라고 해요? 그건 한사람과 같은 구조적 내용에서 존속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라고 하지,둘이라고 할 수 없다구요. 하나 안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둘이 되면둘, 열이 되면 열로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그런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인간세계와 그런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된 거예요?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게 된다면, ‘만물’ 할 때는 모든

3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대우주 세계 전부가 들어가는데 그것의 영장이에요. 영장이라는 것은최고의 장인데 장이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만물의 영장! 영장이라는 것이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하나입니다.」그러면 하나님과 다른 것이 뭐예요? 절대자가 있으면 절대자가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하나입니다.」하나인데, 대우주를 중심삼고 주인될 수 있는 양반이 절대자라면 절대자가 한 분이다 이거예요. 그러면사람은 뭐예요? 만물의 영장은 또 뭐예요?여러분도 욕심이 1등이 되고 싶어요, 2등이 되고 싶어요?「1등이 되고 싶습니다.」여기 다 생긴 것이 가지각색 별스럽게 생겼다구요. 여자들을 보더라도 아이고, 전부 다 가만 보면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그 사람들이 바라는 하나의 대우주의 주인이 되고 싶겠느냐, 안 되고 싶겠느냐? 이런 문제가 돼요. 안 되고 싶다는 것은 사람이 아니지요.우리 이 총장도 되고 싶지?「예.」한번 돼 보라구. 됐어, 안 됐어?「되려고 합니다.」얼마큼 됐어?「아직 멀었습니다.」대우주 앞에 이야…! 몇 천, 몇 억만년 되더라도 거기에 미칠 수 없어요. 대우주를 품고 마음대로 움직이고 운영할 수 있는 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분이절대적인 한 분이고, 우리 인간들도 그 절대자 한 분이 있다면 그가남자라면 좋겠어요, 여자라면 좋겠어요? 물어보는 거예요. 두루뭉실한흙덩이면 좋겠어요, 사람같이 인격신이 돼 가지고 팔이 있고 눈이 있고 체가 있으면 좋겠어요?구성의 내용은 다르지만 마찬가지의 내용이에요. 여기 세포 세포 사이가 붙어 있지만, 1광년, 2광년 거리로 하는 대우주라는 것이 하나의영적인 구성요소에 있어서 우리 세포로 말하면 몇 광년 이상의 거리를두고도 같이 호흡하고 같이 움직일 수 있지 않느냐 생각하는 거예요.그러한 거대한 하나님이 한국을 찾아온다고 그러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나를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하나님 아버지!” 하고, 영계에서

39“아버지, 아버지!” 그러지만 아버지가 뭐이게? ‘아버지’라는 말은 아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절대자 앞에 아부 안 해 가지고남아지겠어요? 하나님을 말할 때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라는 것은 아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부해야만 알 수 있는 분이다 이거예요. 아부지,아부님!그래, 참부모님! 참부모는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하나입니다.」그러면 어느 때 나타날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못 한다구요.인간이 인간 노릇을 못 해요. 둘 다 못 한다구요.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하면, 세상이 왜 이렇게 돼요? 인간이 진짜 인간 노릇을 했으면전부 다 역사는 국가라는 체제를 가지고 더 더 더 좋은 곳을 향해서약한 곳을 점령해 가지고 좋게 만들겠다고 하는데, 영장이라는 하나의세계, 하나님 대신 할 수 있는 세계를 못 이루어 놓았다구요. 그래, 하나님과 갈라진 거예요.최고의 주인이 되는 것이 인간의 욕망하나님과 우리 만물의 영장, 대표의 하나밖에 없는 이 영장과 무슨관계예요? 하나될 수 있는 개념을 세우는 데는 무엇을 통해야 하나돼요? 돈을 가지고 하겠어요? 돈 부자가 하나님이 아니에요. 절대.유일.불변, 절대적인 하나님이 언제든지 만들 수 있으면 못 만드는 것이 어디 있어요? 대우주를 만들었는데 말이에요. 전지전능한 지식의왕이에요. 능력의 왕이에요.그 하나님이 영계에서도 말이에요, 타락한 개인 개인을 찾아와 가지고 빛으로 별의별 황홀한 모양을 가지고 알려주기 위해서 그러고 있는데, 체를 입고 사람과 같이 똑같은 사람으로 대하면 얼마나 좋아요?무형이에요. 체를 갖출 수 없이 나타나 가지고 대할 수 있는 하나님이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 답답한 것을 가려 가지고 답답하지 않는 형

4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을 못 만드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여기 옆방에 와 앉았으면, 내가그 옆방에 가 가지고 그 하나님을 대하지 못하고 옆방에 있는 나를 관리하고 나를 지배 못 하는 하나님이라면 그런 세계에 평화가 있을 수있어요?‘평화, 평화’ 하는데 만국의 65억 인류가 “평화다, 만세!”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대우주의 모든 이 땅에 살았던 수천억이 어디에 가서 살아요? 어디 가서 살 것 같아요? 공중에 떠돌 것 같아요? 별 나라든가하나하나 맡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고 몇 분의 1씩 분할된 지역을맡아 가지고 살 수 있느냐? 어떻게 사느냐 이거예요. 영계라는 것이대우주를 빼놓고 또 다른 영계가 있느냐 그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없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게 허황천만한 사실이에요.그러면 인간의 욕망은 어때요? 우주 가운데서 최고의 주인이 되고싶다고 하는 욕망은 다 갖고 있지요? 안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으면아예 그만두고 죽어버리라구요. 죽어버려도 지옥 가서도 그 마음이 있다면 어디로 갈 거예요? 이 대우주를 탈환해 버릴 수 있는….생각을 해보라구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간다는 빛이 47억년 전부터 지구성을 향해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을 바라고 오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먼 거리에 있다니, 그 세계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세계가 있다면, 하나님이 그 세계의 끝에 가 계시면 천국 가 가지고 몇 개 천국을 넘어가야 거기까지 가겠느냐 하는 문제도돼요.평화, 안정, 안착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안정과 안착을 말하는데,그거 꿈같은 얘기고 허황된 사실이에요. 그러나 이것이 가능한 척도권내에 환영할 수 있는 그 요건, 중요한 요소가 뭐냐? 요건이 뭐고, 요인이 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아, 이 지구성이 이렇게 커 가지고 그냥뭉쳐 있는 것이 무슨 목적이 있고 내용이 있어 가지고 뭉쳐 있을 텐데, 그게 뭐예요?「참사랑입니다.」참사랑은 무슨 참사랑? 참사랑을 누

41가 아나? 힘이에요, 힘!‘힘’ 해봐요.「힘!」힘은 무슨 힘?「사랑의 힘입니다.」그래, 힘인데무슨 힘이에요? 지식도 힘이 있고, 경제도 힘이 있어요. ‘경제권’ 할때는 다 있어요. 만물의 모든 권이 다 있다구요. 여기 환태평양권이라고 할 때는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그게. 사관, 관도 역시 힘이 있는 거예요.사관이라는 것이 힘의 역사를 거쳐 끌고 나올 수 있는 무슨 줄기가있었다는 거예요. 끌고 온 그 자체는 힘, 사관이 있었다는 거예요. 역사를 끌고 온 힘, 또 부자지관계면 부자지관계를 끌고 온 힘, 부부관계를 끌고 온 힘, 평화관계를 끌고 온 힘! 힘이 많은데, 도대체 그 힘의골자가 뭐냐 이거예요. 그 골자가 뭐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알 힘이에요, 모를 힘이에요? 모를 힘이 있다면, 그것은 우주와 동떨어져 살 수 있다? 동떨어져서 못 살아요. 여기서 붙어서 먹든 뭐든죽든…. 또 환원해 돌아가는 거예요. 죽으면, 전부 썩어 가지고 물로돌아가지요? 물이 왔다갔다하고 혈관에 이동하는 데 있어서 영양소를보충해 가지고 사람이 크고 사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사람은 개성진리체가 돼 있다여러분 뼈나 고기나 다 물이 돼서 흘러갑니다. 우주의 어느 귀퉁이의 물이 돼서 어디로 흘러갈 것이냐 이거예요. 그게 없어질 것이냐, 어디 남아 있어 가지고 살아서 큰 것이 사람과 같은 살이 있고 털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살 가운데는 열을 받게 된다면, 열이 전체에 있으면빨리 썩겠으니 발산하기 위해서 털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털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열을 발산할 수 있는 발산장치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열 받는 데는 전부 다 털이 나요.

4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보면, 사람이 제일 오래 안 썩는 것, 뼈보다도 덜 썩는 것이 뭐냐하면 머리카락이에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지구성에도 열이 있어요.알겠어요? 지구 자체에 열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안 썩는 거라구요. 같은 동화적인 컬러를 갖고 있으니 말이에요, 열이 있으면 남아지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된다면 머리카락 같은 것은 모든 생성과 변화가 돼 가지고 환원해서 돌아가는 길 가운데 필요한, 열이 있는한 어디든지 그 색깔은 보호받게 돼요. 지구성에 열이 있다는 거예요.땅에도 열이 있는 데에서는 온천수가 나오든가 그러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대신 풀 같은 것은 없어져요. 그것은 표면적인 현상으로 솜털과 같이 나오지만 흡수될 수 있는, 인간이라든가 근본에 흡수될 수 있는 상대적인 요인의 실체들이지, 주체적 실체가 아니라는 거예요.썩는 데도 주체가 오래 썩겠어요, 상대가 오래 썩겠어요?「주체입니다.」사람은 뭐예요? 동물이 영생한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사람 자체가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이야! 사람은 종교가 필요하고,사상이 필요하고 그래요. 이렇게 먹는 것 외에도 대우주에 대한 질서를 따라 가지고 자기가 질서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 연구하고 언제든지따라가 가지고 관계를 맺고 싶어해요.마음도 여러분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생긴 대로서 상대적 존재로 만들어졌는데, 그 존재가 대우주의 하나의 분자 모양으로 돼 있지만 어때요? 그 분자가 우주의 근본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거예요. 가만 보면, 사람만이 전부 달라요. 그래, 사람은 뭐가 돼 있다구요? 개성?「진리체입니다.」진리체! 개성진리체가 뭐예요? 개성이어떤 개성이에요?모든 존재하는 것이 개체를 중심삼고 갖고 있다는 개성이란 것이 뭐냐? 개성 하게 되면 무슨 ‘성’ 자겠어요? 개성이라고 할 때 ‘성’은 ‘마음, 성품 성(性)’ 자예요. 진리체,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다구요.

43개성진리체!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쌍둥이로 태어난 남자 여자도 그렇고, 여자 여자, 남자 남자끼리도 아무리 모양이 같다고 생각해도 같지 않아요. 다르다구요. 닮은 것이 없어요. 우주가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누구를 닮았느냐 이거예요. 나 안 닮았어요. 나는 그보다 더 좋은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마음이 있지요? 그 마음이 왜 있느냐 이거예요. 그 마음이 없으면 대우주의 주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몇 년 동안에 해먹으려고 대우주의 주인이 되려고 생각해요? 일생이에요, 영원이에요? 영원, 영원 영원토록!3수가 되게 되면 삼각형이기 때문에 돌아가는 데 피해를 입히지만,4수가 되게 된다면 어때요? 돌아가는 데 작으면 작을수록 피해를 안준다는 거예요. 이게 도는데 말이에요, 크면 클수록 어떻게 되는 거예요? 순환하는 세계의 이 힘이 공중으로 날게 돼 있지, 직선이 아니에요. 우주를 통해 가지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남자 성격하고 여자 성격이 달라그래, 정자를 사각형으로 지어요, 육각형으로 지어요, 오각으로 지어요? 5 6 7 8 가운데 몇 각으로 짓기 좋아해요?「정자는 팔각정을 많이 짓습니다.」팔각정을 말해요. 왜 그거 팔각정이냐? 그래야 마음이좋아요.왜 팔각정이냐? 8각이 되려면 말이에요, ―이게 각이 돼요. 이 각을말하는 거예요.― 몇 개 몇 개를 통해야 돼요. 8수가 중요해요.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뭘 여러 가지를 얘기할 때 이렇게얘기해요, 이렇게 얘기해요? 이렇게 여러 가지를 말하는 거예요. 8수가 이게 전부 다 한계를 정해 가지고 그룹을 형성할 수 있는 단위가

4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돼 있어요. 팔각정!그러면 이각이라는 것은 없지요? 이각정 있어요? 봤어요?「못 봤습니다.」(웃으심) 이각이라는 것은 뭐예요? 두 뿔이 된 것을 말하는데,직선이에요, 직선. 삼각이라고 할 때는 말이에요, 이것이 각이 생겨요.삼각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더라도, 이렇게 됐더라도 여기는면적이 생겨요.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해서 면적 전부 다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서 전부 다 삼각이에요. 직선은180도를 말하지만, 180도 이하는 전부 다 각이 삼각이에요. 삼각권 내에 머문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90도는 수직이에요. 90도를 못 이루게 되면 상현 하현이 계수가 달라져요. 수평이 이렇게 돼야 돼요. 같이 이렇게 되지 않고 이렇게 돼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갔던 길을 돌아오고, 돌아와야만 주고받고, 올라갔다 내려와야만, 이렇게 돼야만 이렇게 돼요. 이렇게 먼 끝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와서 하게 되면, 우주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성격하고 여자의 성격이 달라요, 같아요?「다릅니다.」얼마나 달라요? 왜 여자들은 통치마를 입었나? 남자들은 가락치마예요, 뭐예요, 그거? 여자는 통바지를 입어야 돼요. 여자는 소변을 볼 때 일어서서 봐요, 앉아서 봐요?「앉아서 봅니다.」왜 통바지여야 돼요? 두 갈래이게 되면, 이 절반을 갈라 가지고 바람이 불면 어드렇겠어요? 회오리바람이 나는 것이 삼각지대예요. 그거 알아요?그래, 여자들은 말이에요, 바람을 ‘흡, 후!’ 하고 남자들보다 숨을 쉬게 될 때 여자들이 말이에요, 숨을 더 길게 쉴 수 있어요. (숨을 깊게들이쉬고 깊게 내쉬심) 그래, 숨을 길게 쉬려면 쌍바지를 입어야 되겠어요, 외통바지를 입어야 되겠어요? 바람을 잘 타는, 바람을 좋아하는것이 뭐예요? 높은 데의 것이에요, 낮은 데의 것이에요?공중에도 얼마만큼 올라가면, 바람이 없어져요. 무중력세계에 가기때문에 바람이 없어진다구요. 그 이하는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바람이

45센 거예요. 8백 미터에서 1천2백 미터, 2천 미터 이상은 태풍도 불 때그렇게 안 불어요. 될 수 있는 대로 땅에 붙어서 수직으로 부는 것이토네이도(tornado; 회오리바람)예요. 토네이도 알아요?「예.」삼각지대에서 이렇게 바람 불던 것이 올라가지 않고 땅으로 파고 들어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뒤에서 오는 것이 자꾸 밀어대는 거예요. 앞에서 안 가고 밀어대니까 점점점 올라가 가지고 이게 이러면서 돌기때문에 토네이도에 들어가게 되면, 공장이 날아가는 거예요. 뒤에서 밀면 자꾸 이렇게 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토네이도가 불게되면, 거기에 휩쓸려 들어갈 때는 뭐 차도 날아가고 집도 날아가요. 공중에 수십 미터 떠 가지고 먼지같이 날아가다가 어디 가서 ‘쾅!’ 떨어진다구요.아기를 빨리 낳는 게 좋아그래서 여자들은 말이에요, 궁둥이가 크다구요. 궁둥이가 큰 것을갈라놓으면 안돼요. 그것을 궁둥이같이 보호하려니, 울타리를 하려니통바지를 입어야 돼요. 옛날에 한국 풍습은 말이에요, 치마를 어디에맨다고 그랬어요? 젖 아래에 매는 거예요, 젖 위에 매는 거예요? 한국여자가 그것도 모르지?「위입니다.」왜? 왜 위에 매야 돼요? 젖 아래에 매게 되면 순식간에 풀어져요, 홀쭉해 가지고. 큰일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치마는 통치마를 입어요. 치마폭이 많은 치마는 언제입느냐 하면, 아주머니가 되기 시작하는, 아기 낳을 수 있는, 시집갈수 있는 그때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왜냐? 그때는 젖이 크거든. 다그래요? 그렇게 돼 있어요? 여자가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할 때는 남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젖이 바람벽에 두 마리 파리 붙은 것 같고, 매미붙은 것과 똑같아요.12살만 되면 그것이 살아나기 시작해요. 단단해져 가지고 월경을 하

4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것이 커 가는 거예요. 자꾸 크는 거예요. 월경을 정상적으로 할 때는 이게 완전히 크는 거예요. 치마라는 것은 양반집에 가 가지고 색시가 할머니가 되려면 말이에요, 치마를 젖 위에 해넣어 가지고 옛날에 할머니가 하던 일을 다 해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기를 빨리 낳는 게 좋아요, 늦게 낳는 게좋아요?「빨리 낳는 게 좋습니다.」몇 살 때까지? 자기들이 백 살을살고 싶으면 백 살 사는 절반 이내에 아기를 낳아야지, 그 나이를 넘으면 안돼요. 오십이 넘어가면, 영계에 가는 사람 축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에요?이편 저편을 보게 되면 맨 꼭대기 될 수 있는 것이 맨 높아졌지만말이에요, 그렇게 높아질 수 있는데 아버지가 없어지면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오십 전에 죽든지 하게 되면, 아들딸이 없으면 그 집은 없어지는 거예요. 오십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데는 많이 낳게돼 있어요.허문도!「예.」아기 낳는 것이 몇 살을 넘어서는 안된다고?「45세아닙니까? 45세요.」자기가 알고 있는 거야, 묻는 것 대답하는 거야?(웃음)「짐작하고 있습니다.」짐작이 대답이 아니지. 에이, 이러고 있어. 무슨 연구를 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물으면 대답해야 되겠다고그런 생각을 하고 ‘45세쯤’ 하는 거예요.대개 47세예요. 5수에서 7수예요. 8수는 10에서 보면 10, 9, 8이에요. 3수권 내에 넘어가다가는 말이에요, 저쪽에 넘어간 사람으로 취급하기 쉬운 거예요. 그래, 대개 해산은 47세, 늦게 되면 48세 넘으면안된다구요. 늦게 낳게 되면 달거리를 해 가지고 47세 되고 48세, 49세까지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오십이 넘어가서는 종자 받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몇 세에 아기들을 낳았어요? 우리 형진이가몇 살이야? 스물 일곱 살인가?「스물 여덟 살입니다.」28세면, 선생님이 몇 살 때 낳았어요?「60세입니다.」

47선생님이 60세면 어머님은?「37세입니다.」그래요. 나이 많은 사람앞에 젊은 사람이면 그것을 바꿔 가지고, 맞춰 가지고 늦게 낳는 거예요. 좋은 아들딸, 씨를 받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아무개 집할아버지가 팔십이 넘었더라도 말이에요, 그 씨를 심을 수만 있으면말이에요, 젊은 색시를 얻으면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선생님이 40세 돼 가지고 17살 난 처녀를 색시 삼겠다니 그거 도둑놈 심보지요. 왜? 새끼가 필요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천년 내, 만년내에 언제나 나타나기 쉽지 않은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사십이 아니라 오십이 됐더라도 뭐 스무 살 처녀를 색시 삼아서 아기를 낳게 되면 많이 낳겠어요, 안 낳겠어요? 많이 낳게 돼요. 그런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부잣집 사람들은 요즘에 첩을 얻어 가지고 새끼들을 많이 치려고 하지요? 그런 무엇이 있어요.왜? 몇 십대, 몇 백대에 재벌이 되고 학자가 되는 것도 어느 계대에있어서 그렇게 되지 않아요. 그 아버지의 핏줄에 따라 가지고 새끼들도 아버지의 핏줄과 같은 요소를 타고나기 때문에 머리가 좋으면 좋은사람이 나오고, 군인이면 군인의 혈족, 학자면 학자의 혈족이 나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생각하기에는 말이에요, “아이고, 내가 미남이 돼 있으니 여자도 미녀고 나와 나이 같은 여자면 좋겠다.” 하지만,여자가 남자보다도 위면 좋아요, 아래면 좋아요?「아래가 좋습니다.」(웃으심) 왜 아래면 좋아요?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의이성성상 가운데서 내가 남자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뭐예요?남성격과 여성격이 있으면 여성격 존재가 먼저 알았겠어요, 남성격 존재가 먼저 알았겠어요, 같이 알았겠어요? 그거 남성격 존재지요.

4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그래, 통일교회에서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다! 딱, 결론을 지었어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성격 주체니까 여성적 상대를 필요로 한 거예요. 1천 남자에 한 남자,1천 여자에 하나의 여자는 없어요. 그것이 없기 때문에 참부모가 오기위해서는 재림이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안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섭리사관’ 해설(‘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을 아버님께서 훈독하심;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오늘 이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을 중요시했어요. 또 그 아래에 가서는…. (본인과 본인의부인 한학자 총재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혼자가 아니에요, 이게.(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본인을 위한 미수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50대 못지 않게 좋아서 백세를 넘게 장수할수 있다는 희망에 벅찬 것도 아닙니다. 본인은 금년 천일국…) 천일국은 뭐냐? 두 사람(二+人)이 하나(一) 된 나라를 천일국(天一國)이라고 그래요. ‘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一) 된 나라를 천일국이라고 그래요.(훈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7년 넘어선거예요. (훈독 계속;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7년만에 희년(禧年; 구약시대의 유대 풍습에 50년마다 돌아왔던 해방의

49해)을 말하는데 칠 칠이 사십구(7×7=49), 49재를 하지요? 희년이 안되기 때문에 희년을 맞이할 수 있어야 돼요. 영계의 영인도 비로소 49재를 해줘야 떠나는 거예요. 희년이 그런 거라구요.(훈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먼저 선둥이가 좋았던 것이 아니라 선둥이가나빴어요.(훈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50을 넘어서는 거예요, 이게. 50고개예요. 정상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천지운세가 오시는 참부모가 하는 말대로, 그의 모든소견대로 시작하는 거예요. 시작된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그러니 다르지요.(훈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 삼 육 십팔(3×6=18)을 넘어야돼요. 185개는 18수하고 다섯이에요. 이 다섯이 다르다구요. 사탄 세계와 다른 거예요. 하늘의 새로운 세계가 바른쪽이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평화대사가 수백만도되지만 말이에요, 이건 전부 다 어린 아기로부터 50고개를 넘었으니평화의 왕권시대, 평화의 대사권, 평화의 하늘 아들딸, 하나님의 대신자들이 살 수 있는 걸 말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돌아가니까 이것이 마지막이에요. 하천에서 큰

5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바다에 와서는 여기 와서는 또 갈라져 가지고 분산하는 거예요. 역사가 시작하는 것은 끝을 봐야 되기 때문에, 끝을 볼 때는 왼쪽에 갔으면 이렇게 가든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없어요. 사탄 세계는뒤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이게 하늘땅이 하나돼 있으면 다섯, 여섯, 일곱…, 10수 다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여기서 시작해서 이렇게 하고, 여기서 시작했다가 이렇게 돼야 되는거예요. 사탄이 여기서부터 시작하려니까, 여기 이렇게 되니까, 하나안 되니까 이걸 때려잡은 거예요. 하나 안 된다구요. 없애고 때려잡아가지고 이 하나님이 소유하던 모든 전체의 기준이 영계의 국가면 국가형태를 갖출 수 있는 기반까지 하나님의 선하신 출발이 아니었으니 악한 출발도 악한 끝이 있어요.끝날에는 악한 세계가 끝나요. 사탄이 끝나는 거예요. 그 끝이라는것은 뭐냐? 하나님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시대를 말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났으니 사탄은 영영 이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에 공중에 유리고객, 떠나버리고 말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굴복을 시켜야지, 강제굴복을 시키려고 하면 싸움을통해서 피를 흘리면서 죽이고 살리는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황선조옆 사람은 뭘 하고 있어? 좀 더 크게 벌리지. 아무나 들을 수 없는 얘기를 지금 내가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문 총재의 하는 일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참부모의 역사는 언제 끝나는 거예요? 참부모의 뜻은 언제 끝날이 오겠느냐? 얼마나 갈것이냐? 언제 끝날까? 태양이 빛을 잃어버리고, 공기가 생명의 요소가안되고, 물이 죽어버리고 땅이 죽어버리면 끝나느냐 이거예요. 영원히안 끝나요. 유성이 있고, 항성이 있기 때문에…. 지구성에 항상 비춰주는 태양이 빛나더라도 빛이 올 항성이 얼마든지 많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속성’ 해봐요. 속성!「속성!」속성이 뭐예요? 속성은 무한한 거예요.

51아이고, 어서 와요. 어서 와요. 할아버지를 잡으러 왔어요. (웃음)아이고! 박수해라, 박수. 박수 해줘라. (박수) 윙크를 해줘요, 윙크. 박수를 열심히 해야지. 열심히 한번 해보자. (박수) 됐어요.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말이에요, 엄마가 할아버지 아빠 오기를 바라지만 할아버지는 엄마한테 못 가요. 할아버지 일이 안 끝났다구. 자, 야!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말이야…. 요거 맛있어. (과자를 까서 주심) 인사하고.그래, 인사하고…. 이거 나눠주면 좋겠는데, 어디 갔어? 효율이 어디갔나?「없습니다.」누가 하겠나? 자, 나눠주고 오라구. (신준님이 과자를 나눠주심)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훈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참사랑이 문제예요. 제일 무서운 사랑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참사랑인데,참사랑이 얼마나 무서우냐 하면 하나님을 낚을 수 있어요.하나님 자체는 절대자의 주인 자리에 있을 수 없어요. 절대자도 상대 없이 절대자라면 고독한 거예요. 반드시 상대권을 갖춘 자리에 있어서 그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맨 꼭대기에 언제나 머무를 수 있는자리가 절대권한의 중심이 되는 자리라구요.그래, 남자 여자가 둘이 왜 하나돼야 하느냐? 사랑의 힘이 맨 정상의 자리를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그래요.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인데, 하나님만이 아니에요. 절대성이 있는 하나님만 가지고 안돼요. 절대적인 동시에 유일해야 되고, 유일하게 되면 불변해야 되고, 불변함과 동시에 영원한 것이어야 돼요.

5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이것이 4대 주류 속성이에요.(훈독 계속;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이것이 하나되려면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도 절대자 앞에 필요한것이 상대가 되는 것이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존재가 둘이 하나될 수있어요? 절대라는 말은 하나예요. 그러니까 상대적 관계가 있어야 돼요.절대.유일, 절대자가 하나님이라면 유일적인 존재가 상대라는 겁니다. 유일도 하나예요. 그 다음에는 불변인 동시에 뭐예요? 하나님은 불변하지만 잠깐이 아니라 영원하다는 거예요. 둘 다예요. 이것을 갈라놓게 된다면, 이것 주체이고 이것은 대상이 돼요.주류 속성이 그래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이런 네 가지,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에요. 그래,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이 변하는 남자를 원하지 않아요. 영원한 남자를 원한다는 거예요. 또 여기서도 남자 절대자도 불변한 것을 원하고, 유일자도 영원한 것을 원해요. 둘 다 원한다는 거예요.그 둘이 합한 데 있어서 비로소 중심속성이 결정돼요. 중심속성이결정되는 데는 하나님을 주체로 하고, 위에다 모시고 비로소 하나된자리에 둘이 하나될 수 있어야 돼요. 주고받을 수 있게 될 때 절대.유일.영원.불변할 수 있어야 거기에 있어서 우리가 자리를 잡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속성이라고 하게 되면 속성은 여러 가지, 마디의 속성이니 뭐니 전부 다 있지만,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에는 유일이반드시 따라야 돼요. 절대에는 유일이 필요해야 된다는 거예요. 또 불변에는 영원이 따라야 돼요. 불변,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잠깐 없어지면 돼요? 하루만 있으면 돼요? 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이 자체가 절대.유일이 하나된 데 불변.영원한 이것은 뼈와 살과 같이 하나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53(훈독 계속;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하나님이 절대자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이 여기에 나와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자들이 생각할 때 내가 절대적인 권한인동시에 유일적인 존재냐 하면 아니에요. 없어요. 벌써 유일이라는 것은둘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는 것을말하고 있는 거예요. 또 불변이 그래요. 불변하지만, 아무리 해도 그것은 하루만 가서는 안돼요. 영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유일성에 상대적 성품으로서 없으면 둘 다 없어진다는거예요.하나님이 절대.유일이 되더라도 거기에서 새끼를 못 쳐요. 그 자체의 보강을 할 때 안팎이 결정되지만, 거기서 새끼를 못 쳐요. 영원.불변의 상대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뭐냐 하면 여자들이 많아요.불변하고 영원한 것을 찾아요. 불변이라는 것은 변치 않는 것인데, 변하기 쉬운 자리에 있는 것이 여자니까 불변해 가지고 영원할 수 있는남성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한, 재림주를 받아야할 모든 여성들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이성성상의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번식할 수 없다그러니까 주류 속성의 절대.유일의 이것이 남자고, 불변.영원이여자가 돼 가지고 이것이 상하로 하나돼 가지고 가려면 절대권은 불변과 맞추고, 유일과 영원이 맞춰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사방으로 360도 확장할 수 있는 기원이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번식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천지인부모가 돼야 새끼 치는 거예요. 천지부모 가지고는 새끼를 못

5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쳐요. 그래, 통일교회는 천지인부모라고 하지요?다 끝났나, 안 끝났나? 아까 대회를 해야 되겠느냐고 했는데, 답이어떻게 돼요?「예.」그래, 부모님 대신 할래요? 아버님 대신 분야를 할래요, 어머니 대신 하던 것을 할래요, 그 다음에 여러분 아들딸들이 대신해서 할래요? 갈라 가지고 한꺼번에 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나라가전부 다 대회를 치렀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을 통과하지 않고는 천지부모가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안된다 이거예요.그래서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는 하와이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환태평양 문명권시대라고 말하는데 환천주평화 문명권 왕권시대예요. 문명권 왕국시대가 아니고 왕권시대예요. 선생님만이 이 일을 할 수 있지만 지상에 상대가 없기 때문에 영원.불변할 수 있는 역사가 남지 않아요. 영원.불변이라는 것은 여자를 통해야 됩니다.여자가 아들딸을 낳는다고 해서 성(姓)이라고 하잖아요? 여자가 있어야 돼요. 영원하고 불변해야 되는 거예요. 계속돼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낳아 놓으면 아버지의 정자 모양을, 가지각색의 모양을 전부 다갖다 낳아 놓을 수 있어요. 그래, 변하기 쉬운 것이 여자라구요. 그런데 사랑만 있으면 변하지 않아요. 절대.유일의 사랑만 있으면 변하지않는다는 거예요.그래, 그런 사랑을 갖춘 부모, 부자가 살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늘나라의 모든 복락을 누릴 수 있음과 동시에 대신 가정이 되고 대신 상속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자기가 출세를 했으면, 성공을 했으면 대신자를 세우든가 상속자를 세우든가 해돼요.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 여자 부처끼리에 있어서 남자의 재산은여자의 재산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의 모든 소유나 모든 전부도 남자의 것이 되는 거예요. 일체권이라는 것, 그것은 분별할 수 없어요. 분별하면, 둘 다 없어져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

55자는 누구를 위해서 생겨났느냐 하면 여자를 위해서 생겨났고, 여자는누구를 위해서 생겨났느냐 하면 남자를 위해서 생겼났다구요.그러면 동기가 누구냐? 남자 여자 가운데 누가 먼저 생겨나기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하나님은 본래부터 계신 분인데, 그 계신 분 앞에 남자로서 대표하고 여자로 대표할 때 먼저 지은 것이 아담이에요. 왜? 무형의 어머니 아버지, 무형의 부모가낳아 놓을 때는 조그만 여자가 먼저 나와야 되겠어요,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되겠어요?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되는 거예요.그래,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입술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과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내적 천지창조의 이상을 그리는 데는 자기 자체로도 그 듣고 나서는 그것을 포괄하고 소화할 수 있는…. 하나님이 무형의 신으로 활동하면서 관계돼 있는 모든 것이 무형으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실체로서 자기 복중을 통해 가지고 다시 재생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한 일을 기억해 가지고 차근차근 하나에서 쌓아 가지고 열두 아들을 낳는다면 열두 아들을 낳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천지를 창조한 하나님도 여자가 필요해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뭘 가졌느냐 하면 아들들이 같이 살 수 있는궁을 가졌어요. 여자는 자궁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천지를창조했더라도 그 모든 전부를 만드는 것과 같은 이 일, 만우주를 더창조할 수 있는 힘을 보충해주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여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훌륭한 여자가 있으면 훌륭한 남자를 격려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남자가 오게 된다면, 남자가 아무리 훌륭한 성인이라도 이게 다 뭐냐고한꺼번에 다 때려부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아기들의 모든 것을

5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하나님이 창조하고 싶은 마음의 세계를 자기 몸에 품어서 궁을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을 길러낼 수 있는 왕터가 생기는 거예요. 왕터, 자궁터가 생겼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별의별 아들딸이 다 나온다 이거예요.그러니까 ‘여자(女)’ 가운데 ‘날 생(生)’을 해서 ‘성(姓)’이에요. 이‘성(姓)’은 어느 때 쓰느냐 하면…. 어느 때 써요?「성씨….」성씨예요.성씨는 변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서도 박 씨면 박 씨라고말해야지 한국 씨라고 하겠어요?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름을 부르게돼 있다구요.그래서 부부가 살면서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야 되고, 또 남자가 가정을 이루려면 훌륭한 아내를 얻어야 돼요. 아이들을 사랑하고, 남편이계획하는 모든 것을 알면서 거기에 내적으로 아기를 임신해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이 육적으로 낳는 대신 영적으로도 보조할 수 있는 일을해 가지고, 양면의 도움을 해야만 그 아내는 앞으로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하나님 자체와 하나님의 신부와 아들딸의 세계까지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없으면 안되니 상대를 만든 것이 창조다 이거예요.우리 원리로 말하면 체를 입어야 된다는 거예요. 체를 입어 가지고중심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동서남북의 사방에 있어서 많은환경적 상대권을 확대시키기 위하려니 아들딸을 중심삼고 많은 축복가정을 거느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삼대상 가정권을 소화할 수 있어야만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 결론이 그래요.삼대상이 무엇 무엇이에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구원섭리가, 아담가정에서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할아버지 가정, 아버지 가정,손자 가정의 세 개예요. 이것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반대가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대신 손자가 나와 가지고 할아버지 역사를 상속받아요.뒤집어졌기 때문에 반드시 할아버지 가정, 아버지 가정, 손자 가정이에요.

57손자는 두 세계의 사랑, 할아버지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요? 주동문은 알 거라구. 손자를 낳으니까 자기 생활하는 데 가리를 못 잡겠더라고 해요. 그 손자가 왜 그렇게 매력적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 가정의 3대권을 축소한 가운데 그렇게 되는데, 이걸 확대하게 되면 말이에요, 할아버지 일족…. 할아버지에도 아버지 아들딸이 있고, 아버지에도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딸이 있고, 또 그 다음에 손자에도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딸이 있어야 할 것아니에요?8단계의 승리의 기반 위에 올라서야 할 재림주, 참부모그러니까 아담 가정에서는 1대에도 할아버지 되고, 아버지 되고, 이러면 되지만 ,지금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담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는그 한 가정이 아니에요. 수많은 인류 가정이 있으니 그것이 전부 다연결됐는데, 어떻게 연결돼 나오느냐 하면 구약시대권이 연결돼요. 그다음에 신약과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그래, 가정을 중심삼은 종족권과 민족권이 갈라졌어요. 이스라엘 종족에서 민족 편성이 문제가 돼요. 그러니 갈라진 거예요. 민족과 이스라엘 나라가 두 개로 돼 있어요.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다구요. 이것이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데 하나로 엮으려니까 1대권이 아니고, 역사가 연장된 전 세계가 한 가정의 기준을 대신한 승리의 기반을닦기 위해서는 하늘땅을 전부 다, 영계에 간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을 통틀어서 전부 다 해방을 해야 돼요.그러니까 한번에 다…. 개인시대에 있어서 이것은 가정시대의 이것으로 자꾸 커 가지고 이렇게 커 나갈 텐데, 한 중심을 해 가지고 이가운데 개인시대.가정시대… 이렇게 돼 나왔지만, 지금 전 세계의 가정들이 축복받는다고 하면 전부 다 한꺼번에 받지 않아요. 구약시대의

5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형, 신약시대의 형이 있어요. 구약시대는 종족 편성의 시대요, 신약시대는 이스라엘 민족, 민족 편성의 시대요, 그 다음에 성약시대는 국가편성의 시대예요.그런데 국가 가운데는 민족이 들어가 있고, 종족이 다 들어가 있어요. 국가시대가 되면 두 종족, 민족이 완성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세계시대로 넘어가야 하는데, 같이 넘어갈 때 다 끊어졌어요. 절단해 버렸어요. 이렇게 절단된 인류를 이 세상에 절단해서 헤쳐 놓아 가지고오만가지가 된 것이 역사시대를 중심삼고 오랜 기간을 거쳐 나온 거라구요.끝날이 되면 말이에요, 그거 다 싫어해요. 개인시대와 가정시대뿐만아니라 지금까지 된 것을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뭘 필요로 하느냐 하면 오시는 참부모, 재림주가 온다고 했기 때문에 참부모에 맞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그것이 뭐냐 하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나왔지만, 여기에서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 기준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여기에 와 가지고 전부 다 축소해서 구약시대도 여기 종착점, 신약시대도 종착점, 성약시대 국가도 여기에서 이뤄야 돼요. 재림주는 여기에와 가지고 이 전부 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탕감복귀해 가지고 거슬러 올라가 가지고 이편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단계로 전부 다 분할해 가지고…. 시대로 말하면 소년시대.청년시대.노년시대와 마찬가지로 소생.장성.완성의 3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막 섞어져요. 그걸 정리해야 된다구요.끝날이 되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 개인들, 세계 사람들을중심삼고 구약시대의 싸움판, 신약시대의 싸움판, 성약시대의 싸움판이

59벌어지는데, 한꺼번에 재림주를 중심삼고 이 한 점을 놓고 사탄이 전부 다 공격하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승리한 모든 것, 신약시대에 승리한 모든 것, 사탄들에 이긴 모든 것, 성약시대에 선생님이 40대 이전에 되었던 모든 싸움하던 것을 전부 다 여기 와 가지고 수직을 중심삼고 아담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이 8단계에다 펴놔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런 싸움에서 개인시대의승리를 해야 돼요. 세계적이에요. 개인시대의 천주적 승리, 가정시대의천주적 승리… 8단계의 승리를 해서, 사탄세계를 추방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 마음대로 하늘땅을 지배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의 기반에올라서야 된다는 거예요.사탄 세계를 자연굴복시켜야 복귀돼여러분이 지금까지 생각하면 말이에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할아버지, 그 다음에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아들딸의 4대권만이 아니에요. 역사를 대표해서 전 세계를 그렇게 벌여 놓고, 거기에 걸리지않을 수 있는 입장에서 사탄이 참소하지 않아야 돼요. 사탄이 자연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다 갖다 바쳐 가지고 “내가 역사시대에 이겼던 모든 것이 없습니다.” 해야 돼요.그래서 완성하게 될 때는 하늘땅의 모든 탕감시대가 없어지니 아담가정, 하나의 가정 형태를 완성할 수 있는 모양을 세계의 구약시대도그렇고, 신약시대도 그렇고, 성약시대, 제4차 아담심정권의 시대도 하나와 같은 그 자리에 돌아가서 자리에 안착을 해야 돼요. 이것이 모델이에요, 모델.여러분이 지금 생각하는 것은 뭐예요? 자기가 황선조로 말하면 할아버지하고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기 4대의 그것만 하면 다 될줄 안다구요. 알겠나? 8대로 하게 되면 1대에 이촌이에요. 삼촌, 촌촌

6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이 되잖아요? 아버지하고 자기하고는 2대인데 말이에요, 아버지 형제들이 있으면 삼촌이 되고 그 아들딸은 사촌이 돼요. 한 단계 더 하게되면 육촌이 되는 거라구요. 한 대 올라가면 육촌이 되고, 그 다음에7촌이 돼 가지고 한 대에 2대씩 하면 8대라고 하면 16촌이 되는 거예요.그래, 16수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 팔이 십육(2×8=16),16수하고 사탄 세계, 또 여기 두 세계에 다 이것을 완성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180가정 축복을 하는데 160가정 축복을 먼저 해야돼요. 160가정이 먼저고, 170가정이 다음이에요. 160가정의 그때는축복하기 어려운 때예요. 그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180가정보다 어려웠다는 거예요.그래, 160가정 180가정을 세우지 않은 사람은 축복권 내에 비로소하늘의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인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권, 씨족적 메시아에서부터 종족적 메시아권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국가적 메시아를 배치해 가지고 돌아 들어와 가지고야 비로소 자기일족을 찾는 거예요. 가인 나라를 찾고 나서야 자기 나라를 찾는다구요. 자기 나라를 찾게 된다면, 하늘나라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까지 하나님이 쉬지 않고 계속해 나오는 거예요.나와 가지고 그 일을 준비했기 때문에 땅에 와 가지고 3대가 하나될 수 있는 가정 기틀만 되면, 영계 자체의 모든 조상들 전부 다 여기에 대대, 8대면 8대, 12대면 12대를 중심삼고 돌아가면서 더 큰 것,더 큰 것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전체가여기 한 코에 걸린 거예요.여기서 되어야 돼요. 이 모든 것이 여기서 돼야 할 것인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여기서 전부 다…. 이것이 역사적 방향을 중심삼고 양심선이에요. 역사의 방향성을 중심삼고 개인시대에 있어서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엉클어져 이렇

61게 돼 있으니 이것을 풀어야 돼요. 개인시대 이것을 청산하고, 개인시대 여기서 왔으면 여기에 와 가지고 이걸 붙여 가지고, 또 그 다음에는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가정시대를 중심삼고 가정시대권 이것으로소화, 나가서 싸워서 이겨야 돼요. 사탄과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된다는거예요.이래서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돌아오게 되면 가정권을 중심삼고 돌아오는데 가정기준까지 복귀됐으니, 그 다음에 민족기준을 중심삼고 올라가서 올라간 기준만큼 이만큼 여기에 대표적 메시아 대신 민족시대에 와 가지고 싸워서 자진해서 사탄세계에 공략을 해 가지고 자연굴복시키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복귀돼 들어가는 거예요.마지막 때에 해양권에 맞춰야 돼그래, 선생님도 지금까지 해방될 때까지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를 벗어날 수 있는 자체 개인적으로 고생해서 축복을 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까지 다 이뤄 놔 가지고 기독교가 구교.신교가 돼 있어서 하나됐다면,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종교가 가인 아벨인데 하나됐다면 그위에서 연이어 가지고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싸워 남기는 것이 없기때문에 끝나면 거기서부터 돌아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역사가 얼마나….도리어 종교단체가 나와 가지고 역사한다고 하다가 이게 실패함으로말미암아 악한 사탄 발판인 형님 가인이 커 나갔으니 동생은 따라가가지고 탕감할 수 있는 수난길이 계속됐다는 거예요. 그게 유엔까지그랬어요. 선생님이 그래서 미국에 가서 싸운 것이 뭐냐? 유엔까지, 시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로부터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보안위원회)까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없애려고 자기들이 가두어 놨지

6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만 거기서 나온 거예요.그 다음에는 돌아서야 돼요. 그런데 돌아설 데가 없어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복귀해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개인시대 복귀,가정시대 복귀을 해 가지고 본연을 중심삼고 이것을 없애버려 가지고이와 같은 것이 여기 섰던 것이 들어와 가지고 다시 맞춰 가지고 이것을 그냥 중심삼고 보게 되면 구형체를 중심하고 만들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전체가 하늘권에서 포괄돼 가지고 순환돼 가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 다시 전부 다 제도화시켜 가지고 갖다 다시붙여서 본연의 기준에 끝났다 이럴 수 있는 역사가 안됐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하천문명 시대로부터 점점점점 해 가지고 가인이 앞서 가지고 아벨을 죽여 나온 거라구요.지금까지 태평양 문명권 끝까지 그랬어요. 태평양이 마지막이지요?이 삼각지대의 몽골인들이 그래도 뭐예요? 원래의 몽골인종 종자 가운데서 형님들은 얼음 가운데서 살아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에스키모입니다.」에스키모예요. 그건 국경지대에 몰려났지만, 그 가운데서 아벨권은 대양권에 있어서…. 몽골인들도 종자가 세 종류예요. 키가 크고건장한 패들, 그 다음에는 중간 패, 세 패가 이 삼각지대에 몰려 있는거예요.여기에서 이것을 보게 되면,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보게 되면 이 권내하고 이쪽을 중심삼은 저쪽 권내하고 두 패로 갈라져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왔다는 거예요. 거기에 연합적인 운동을 해야 할 것이 일본 섬나라예요. 일본, 대만, 필리핀! 이것이 영.미.불을 중심삼고 연합체의 구성요소예요.그러니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어떻게 하느냐? 북쪽에 있는 나라가 뭐예요?「캐나다입니다.」캐나다와 필리핀과 대만의 세 나라를 중심삼고,일본이 책임을 못 하면 이 세 나라를 대신 세울 것을 선생님이 벌써15년 전에 발표했어요. 일본이 망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63그렇기 때문에 대만을 중심삼고 주도역할을 하고, 필리핀을 중심삼고 인도네시아하고 화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인도네시아를 중심삼아가지고 솔로몬군도, 솔로몬 왕권시대와 마찬가지로 솔로몬군도를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지금 하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사관들을 설정하는데, 해양권인 솔로몬군도를 중심삼고 거기에 본부 대사관을 짓게끔지시했다구요. 그거 끝났나, 안 끝났나?「정확히 모르겠습니다.」그래, 여러 가지 사상에 있어서 일본이 인간…. 자기의 현재 살고 있는 조상을 신으로 모시는 것도 일본 자체가 절대신 되는 이것을 뒤집어박기 위한 거예요. 1대권에 지배할 수 있는 권은 사탄을 중심삼고 절대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권까지도 육지는 물론이고 해양세계까지 다종착점에 온 거예요. *운명의 시간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마지막 때라구요. 해양권에 맞추는 거예요. 그것이 이번 대회라구요.환천주평화 문명권 왕국시대그러니 다 사탄을 추방하게 됐으니까 환태평양 평화문명권?「왕권….」왕권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문명권 왕권이 아니고 국가라는 말이 이제 형성는 거예요. 왕국이에요.그래, 이 제목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왕국’이에요. 본래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면 되는 거예요. 여기서 ‘평화이상세계’, 이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싸워 가지고 우리가 평화가 되고 이상이 되고 세계가 될 수 있게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세계적인 신앙 길을 사탄이 종의 자리에 있어서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인데, 전부 점령해버렸으니 아벨은 종의 자리에 대해 승리의 패권을 가져야만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 아니에요? 복귀해야 돼요.불가피한 거예요.그래, 환태평양 문명권 왕권시대인데, 가정시대에서 왕권시대가 한

6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가정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냥 그대로 이뤄졌을 거예요. 하나님의이상가정은 어디나 왕권시대도 그렇고 영원히 천국까지 통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복잡한 중간이 나온 거라구요.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그랬으니까 환태평양 평화문명권 왕국시대! 왕국시대에 연결해 가지고 그러려면 나라로 하면 주변 국가…. 육지나 모든 바다라든가 전부다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갖다 붙일 수 있어요. 원자재를 중심삼고 사탄 앞에 지배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언제든지 이미 원자재는 전부 다 하늘 편에 들어와 있어요. 유엔 아벨권 내에 다들어오는 것 아니에요? 그럴 때가 되는 거예요.영계는 이미 통일 다 돼 있지요? 분립이라는 것이 없어요. 이러니까여기서 환태평양 평화문명권 왕권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환천주평화문명권?「왕권시대!」왕권시대인데 왕국시대예요. 왕국시대예요. 여기에 이것을 접붙여야 돼요, 여기에 와서. 알겠어요?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왕권이 왕국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태평양문명권 이 나라를 우리가 살려주고 인도할 수 있게 된다면 자연히 환천주평화문명 왕국시대가 되는데, 그건 우주적 왕국이에요. 여기‘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거예요. 이상가정과 왕국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그래, 그 대회를 갖다가 선포해야 돼요. 접을 붙여줘야 돼요. 알겠어요?「예.」한국이 지금 나라도 없고, 다 붕 떴지요? 북한 공산당 패하고 한국 사람이 민단하고 조총련, 딱 그와 같이 됐어요. 더 나쁜 패들이 됐어요. 여기 이남에서 살면서 이북 패와 같이 이럴 수 있게 됐거든요.나라가 없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없어요. 그러니까 환태평양문명 돌아오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의 대회를 했으니‘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과 그 다음에 미국을 중심한

65유엔…. 그 사관은 미국과 환태평양 이것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래, 미국도 몰라요. 미국도 모른다구요.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요? 이것을하나 만들어야 되니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에요.미국이 유엔과 하나가 안 됐어요. 아벨유엔만 하게 되면 자연히 미국도 하나되고, 세계 국가도 하나되니 환태평양 문명권을 그냥 그대로주체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거라구요. 유엔만 하면 세울 수 있나, 없나?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래서 환태평양 문명권 시대에서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국시대로 가는 거라구요.그러니까 만왕의 왕이 지금까지 여기 하천문명에서 커 가지고 나라를 거쳐서 환태평양, 태평양에서 왕권을 찾아 세워 가지고 정착할 수있는 자리에 와야 돼요.그러니까 한국을 중심삼고 삼팔선이 뭐예요? 판문점이에요. 판문점을 금문점으로 만들어야 되겠으니 여기 와서 정착하지 않고는 공산당을 제거할 수 없는 거예요. 공산당도 다 끝나요. 그래, 선생님이 팔레스타인하고 여기의 남북이 문제인데, 공산당만 하면 팔레스타인 문제는 간단해요. 그것은 뭐 간판 붙인 그 시간에 있어서 명령하더라도 다따라오게 돼 있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뜻이 그래요. 관이 그렇게돼 있다구요.초유엔 초국가 내 나라시대자, 그러니까 환천주평화문명권?「왕국시대입니다.」왕국시대예요.나라가 벌어지는 거예요. 왕국시대면, 그 다음에 뭐라구요? 환?「천일국」천일국?「평화!」평화?「문명권!」문명권?「초국가!」유엔으로하나된 그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초국가 내 나라시대예요. 마지막이지요? 내 나라예요. 한 나라예요. 두 나라가 없어요. 초국가 내 나라시대! 나라가 하나됐으니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끝장이 다 났다 그

6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말이에요.그 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난 싫어! (웃음) 내가 죽었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허문도!「예.」누구인가자기들이 합해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승리의 패권기반을 다 전수했으니 말이에요….여기 천정궁이 있잖아요, 천정궁.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천일국(天一國) 궁전인데, 이 궁전이 천정궁(天正宮)이에요. 이름이 천정궁은 뭐냐 하면 ‘바를 정(正)’은 ‘머무를지(止)’ 위에 뚜겅(一)을 덮어놨어요. 사탄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세계가 꼼짝못하고 이제는 두 사람의 궁의 법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천정궁인데, ‘궁(宮)’ 자는 뭐냐 하면 ‘법 률(律), 법 려(呂)’ 자예요.하늘나라의 법과 지상 법을 통치하는 참부모가 천정궁 왕권을 세웠으니, 왕권을 세운 그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자리에 왕국을 모실수 있는 기반이 이미 준비돼 있기 때문에 재까닥 접붙는다는 거예요.그렇게 될 수 있게끔 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되겠습니다.」그거 마지막이에요.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전부 다 가인 아벨이에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바다 깊이 들어가 바닷가 밑창까지 갈라놨어요. 그거 알아요?평지에도 다 갈라놨지만 말이에요, 바다 밑창까지 갈라놨다구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조총련이 그거예요. 민단하고 일본을 둘이 갈라놨지요? 어머니 뱃속의 자궁까지 갈라놓았어요. 그러니 두 아들이 싸우고 있어요. 일본은이것을 쫓아내려고 하고 없애려고 하지만 못 없애요. 없애려면 이것을낳아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건국할 수 있는,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일본이 대라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말이에요, 미국을 시켜서라도 강제로라도 할 수 있어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안 그래요?고이즈미가 요전에 미국에 가 가지고 상감마마 대접을 받고 온 적이

67있는데, 누가 그렇게 한 줄 알아요? 선생님이 배후조정을 했어요. 다몰라서 그렇지. 주동문!「예.」그거 했나, 안 했나?「예.」또 반기문이에요. 무슨 기문? 기문?「반기문입니다.」반기문도 그래요. 주동문은꿈도 안 꾸던 놀음 아니야?「예.」폴란드 사람이 된다고 했고, 방콕 사람이 된다고도 했지만 방콕 자체는 혁명이 벌어져서 나라도 없어졌어요. 자기도 모르게 됐어요. 그 녀석이 배짱도 없어요.대서양문명과 태평양 문명을 규합할 수 있는 유엔이에요. 그래요,안 그래요? 미국에 다 잡혀 있어요. 한꺼번에 만들어 가지고, 두부를갈라놔서 이쪽 저쪽을 한꺼번에 섞어 가지고 ‘와와와와, �g!’ 삼켜버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왕권시대로 가는 준비를 해야미국과 유엔 사무총장이 말 안 들으면, 내가 후려갈길 거예요. 발표는 간단해요. 왕권시대로 가는데, 미국이 왕권 준비하는 정당이 없다이거예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야 되는데, 성약시대 없어 떨어져 가지고 다 망쳐서 사탄이 없더라도찾은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미국 정부가 조지 부시의 아들이 해 가지고 내 말대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느냐 이거예요. 제멋대로 해서 다 망쳐놨어요. 딱 갈라졌어요.이번에 선거 때 완전히 지게 돼 있어요. 공화당 표는 주로부터 국회상원.하원 전부 다 민주당한테 빼앗겨 버렸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주동문!「예.」환태평양문명권을 중심삼고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국시대를 중심삼아가지고 간판을 갖다 붙여 가지고 미국 대신해서 미국을 그 위에 올려놓을 수 있게 말 듣게 되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간단해요. 몇개 주인가? 50개 주지?「51개 주입니다.」51개 주인데 산을 넘어가는

6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넘버원이에요. 하와이도 미국 주지요? 마지막 주예요.50개 주를 넘어설 수 있어 가지고 한국 평화의 왕을 모셔다가 전세계 유엔과, ―미국 휘하에 있는 유엔 아니에요?―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 전부를 하나로써 묶어 가지고 한꺼번에 왈카닥 하고 세계를 해산하는 거예요. 아들과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해산을 해서 그것을 부모님 앞에 돌리면 최후의 창조이상의 본연적인 궁전이상이 정착돼 가지고 만국 천하가 해방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자, 그 대회를 해야 할 텐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해야 되겠어요. 주동문, 잘 들으라구.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그래,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이거예요. 대통령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좋아요. 문 총재가 이룬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만 받아놔라 이거예요. 교육받고 축복만 받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요. 뭐 대통령이고 누구고 생각할 필요없어요. 그러면 내가 할 것은 뭐냐? 이제 미국에 있어서 조지 부시하고 더블유(W) 부시는…. 조지 부시만 결정하면, 더블유(W) 부시는 따라가게 돼 있어요. 결정만 하게 된다면 그렇다구요.북한도 요전에 선생님이 얘기한 것이 뭐냐? 돈 얘기를 했지요? 현찰을 얼마나 미국이 내겠느냐 이거예요. 주동문! 들어, 안 들어?「잘 듣습니다.」6개국의 정성껏 불쌍한 사람들이 평화의 왕국 백성이 되려고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동정할 수 있는 최고의 지원을 하거들랑 그배를 내가 미국이 물어주게 할 것이다, 책임지라고 할 것이다 이거예요. 3배까지 해도 괜찮다 이거예요.그러면 네가 못 하면 내가 평화통일왕국을 만들어 가지고 불쌍한 사람을 세계의 사상과 이념을 가질 수 있는 왕국 백성으로 취직시켜 주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가능한 얘기예요. 주 서방! 그거 불가능한 얘기야, 가능한 얘기야? 한국이 지금까지 선생님에게 빚지지 않았어요? 40

69년 동안, 해방 직후에 축복만 했으면…. 종교들이 못 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연장해서 끌고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원치 않는 수난과 고통을당해서 죽을 뻔하다가 살아난 거예요.이래 가지고 망명해 도망 다니던 그 아버지가 자기 고향을 찾아 들어왔는데 자기들이 잘 모시겠어요?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김일성의 몇 배 강력히 체제를 만드는 조국광복의 시대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백성시대가, 부자가 해방된 왕권시대가 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김일성이 공론했던 게 그거예요. 절대신앙권을 가지고 무슨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꼼짝달싹 않고 끝까지 버티고 나왔지만 문 총재 앞에는 못 견딘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알고있다구요.그 다음에는 미국이 초국가적인 면에 있어서 문 총재의 뜻만 받들면내가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에 이어 젭(존 엘리스) 부시(더블유부시의 동생)를 유엔과 서구사회를 대표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임명하고 발표해버리면 어떨 것 같아요? 바버라 부시, 조지 부시의 그 가족전부가 문 총재에 자동적으로 굴복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다 끝나는거예요. 그것을 바라고 지금까지 나왔어요.유엔 총회에서 평화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제의를 해야 돼미국이 그러려면 말이에요, 당장에 한국이 그럴 수 있어야 하는데유엔 자체에 있어서 그 자리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못 돼있다 이거예요. 못 돼 있지만, 문 총재가 한국 사람이니 한국 나라가한 것으로 대신했다고 할 때 “아, 못 했다.”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고 굴복 안 할 수 없다구요.유엔 총회에서 이런 제의를 해 가지고, 대사 셋의 이름을 가지고 하게 된다면 유엔 총회의 의제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만국평화의 왕국

7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을 세우기 위한 역사시대에 수고해 가지고 평정한 평화의 나라와 해방과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지상.천상이상의 안정적제반국가를 형상화시키기 위해서 투쟁한 역사를 해 나오신 그분의 뜻이 세계에 이와 같이 환태평양부터 시작해 가지고 환천주평화문명 국가시대까지 발표한 데 있어서 “이것을 그리 받아들이겠습니까?” 하고의장한테 가 가지고 묻게 된다면, 만사가 다 끝나는 거예요.허문도, 어떻게 생각해?「그렇게 생각합니다.」아니, 글쎄 그렇게 싸워서 이겨 가지고 만들 필요도 없는 거예요. 사탄은 국가기준까지 지배하는 거예요. 세계기준은 없어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왕초가 하늘나라에 없어요. 미국이 그걸 할 수 있는 80, 90퍼센트 다 됐는데 다놓쳐 버렸어요.내가 있으니 40년 동안 천대를 받으면서 미국에서 34년간을 중심삼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나와 가지고 몇 년 동안이에요? 7년 동안, 6년동안에 그 일을 해 가지고 미국을 태평양 해방권과 6자회담을 할 수있는 다리를 놔 가지고 천주가정왕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시대가 됐으면 유엔에 있어서 아벨유엔 선언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그래 가지고….「부시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새 중심을세울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아, 그러니까 젭 부시를 세워 놓으면말이에요,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미국 대통령이 되고, 그 다음에한국 사람은 뭐예요?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이 뭐예요?「반기문입니다.」반기문을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에요. 안될 것이 어디 있어요? 둘이 “내 말 듣겠나, 안 듣겠나?” 해서 안 들으면 후려갈겨요. 반기문이고 뭣이고, 젭 부시고 뭣이고 “이런 것이 사실인데 안 듣겠어?” 해 가지고 후려갈겨서라도 해요.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말이에요,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중심삼고일본 여성과 아시아 전체와 미국 국민 전체를 순식간에 교화시켜 그자리에 세울 수 있는데 뭐 문제될 것이 없잖아요? 허문도는 어떻게 생

71각해?「지금 부시가…. 그때는 닐 부시 가지고 되겠습니까?」닐이 아니라 젭 부시라구. 주동문!「예.」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평화의 공적을 통해서 세계 만국이 승리의 패권의 기반을 닦을 수있는 하나의 단일민족, 단일국가, 단일세계가 될 것이 사실인데, 그럴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일주일 수련을 받고 총회에 걸어 가지고 발표하게 된다면, 그런 사람은 문 총재 한 사람밖에 없으니 “그 사람을 우리가 모시겠습니까,안 모시겠습니까?” 하면 안 모시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떻게생각해, 허문도? 다 돼 있어요. 다 돼 있다구요. 안 되게 되면, 내가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중국을 중심삼고 공산권을 중심삼은 가인권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권을 때려서라도 굴복시켜요. 그들은 뭐 피를 보면서도 굴복시키고 이룰 수 있다 그 말이에요.정당방위, 정당행사다 이거예요. 방어할 수 있어요? 너희들이 말 안들으면, 공산권을 내가 잡아 쥔다 이거예요. 공산권 제1선에서 해왔던것이 해양권에서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미국 자체, 남북미를 쫓아버릴 수 있어요. 어때요? 선생님이 괜히 무슨 생각 없이 앉아 가지고 따라지 되기 위해서 이 놀음을 안 한다 이거예요.따라지는 따라지인데 딸 알, 딸 가운데서 밴 아들이 하나 있어요.그 아들은 뭐냐? 자기 신랑을 여자가 낳아줘야 돼요. 지금 여자가 나를 낳아줘야 되는 거예요. 딸 알, 딸! 여자들을 이제 해방해 가지고 여기에서 여성 유엔만 하게 된다면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몽땅 때려잡을수 있어요. 그건 원리가 그래요. 그거 반대할 도리가 없어요, 맞다고하게 돼 있지.아버지가 못 하고 할아버지가 못 하면 손자시대에 한다그래, 허문도는 어떻게 생각해? 맞는 말을 하고 있어, 안 맞는 말을

7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하고 있어?「맞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거기에 보조를 맞춰서 직단거리를 가려고 내가 그래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나이를 해 가지고미련이 뭐가 있어요?천주평화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총사령관으로서 선두에 서서 달리고명령만 하게 되면 안 되는 날에는 후배의 2세, 3세 후세를 중심삼고지상 사람들을 돌아서 가지고 점령할 수 있잖아요? 아버지가 못 하고,할아버지가 못 한다면 손자시대에 돌아서 가지고 점령하는 거예요. 그래, 손자가 할아버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면복귀천국이 되는 거예요. 아, 이렇게도 안 되면 저렇게라도 되게 돼 있다구요.문 총재가 그냥 물러갈 것 같아요? 주동문!「아닙니다.」거기 가서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그렇게…. 아, 이 사람아! 코시피, 코 뭣이? 코피 난다고 그랬나, 뭐라고 그랬나?「코피 아난입니다.」코피가 나요,코피. 마지막이야, 이 녀석아! 죽는다 그 말이에요. 내 말대로 했으면…. 내가 싸울 준비를 다 하고도 연장해 나오지 않았어요? 미국이얼마나 피해를 받았어요, 그때?양창식도 그래요. 천일국을 세우면서 연합교회의 간판을 붙여놓으면한꺼번에 써먹어요. 총회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지도 목사를 중심삼고 40일만 수련하면 완전히 무장해 가지고 반대하는 것을 다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 군대가 살아 있잖아요?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을 왜 가만히 둬요? 아, 공산당은 종교인들을 잡으면 감옥에 보내고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이건 우리 원수였기 때문에 너희들이 죽이려고 했으니 우리 죽음 자체의 정당화를 위해서, 방어하기위해서 너희들도 죽음의 자리에서 항복 안 하게 되면 무자비하게 숙청해버린다 이거예요. 그게 답이에요.숙청하는 것이 죄예요, 선이에요? 복수, 복수! 그거 하게 될 때에는소련이라든가 공산세계의 무덤을 내가 파버릴 거예요. 그렇게 되면 공

73산당이라는 존재는 육지에 발을 딛고 가지를 못해요. 인류 앞에 종교권을 희생시켰는데, 2억이 뭐예요? 1억 7천만이 뭐예요? 3억 이상이묻혔다는 거예요. 유대인 6백만은 문제도 아니에요. 히틀러가 한 것이말이에요.여러분이 그런 배포를 갖고 있어요? 해양권을 중심삼은 환태평양권내에서 분봉왕, 평화대사를 하게 되면 돈 한푼 없이 세금을 식구들한테 30퍼센트…. 십일조가 아니라 3.4배예요. 거기서 0.4는 그만두고3.0만 중심삼아 가지고 해놓고, 3분의 2의 재산은 소생.장성을 사탄권이 지배했으니 완성권 3분의 1은 하늘나라의 참부모의 기금, 국가건설 기금으로서 내게 돼 있어요. 그런데 도적질을 해먹고 있어, 이 쌍것들!총생축헌납물을 삼아주려고 하는데,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먹고살것을 생각해요. 지금 먹고사는 게 문제예요? 자기 일족이 망하고, 나라가 없어지고, 천상에 가 있는 자기 조상들까지 걸려들어 가지고 지상에 와서 해양, 바다의 바다 귀신이 돼야 할 입장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대회를 할 때가 왔다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문 총재가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없다고 하는 사람은 질문하라구요, 내가 물을게. 이제 말도 하지 않았어요. 안 들으면 공산권을 내세울 거예요.그래서 중국에도 선생님이 배치된 요원을 중심삼고 “이때가 되게 되면 총동원이다.” 하는 거예요. 모스크바, 일본에까지도 다 만들어 놓았어요. 몰라요, 자기들은. 일본에 뭘 하겠다고 허문도가 왔다 갔다 할필요도 없는 거라구요. 이제는 분봉왕이 되든가 평화대사가 돼 가지고어디 대사, 이름 있는 대사가 되는 것이 복이에요. 뭐 일본 나라는 가

7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만히 둬두더라도 이젠 차면 굴러 떨어지게 돼 있어요.내가 이제는 누구의 마음을 맞춰줄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마음을 맞춰주게 돼 있지, 그래야 살 희망이 있지, 선생님이 마음을 맞추면되겠어요? 선생님이 일을 못 하게 해야 돼요. “일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겠습니다.” 그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떠나요. 여러분은전부 다 간판을 떼어버려야 돼요.공산당하고 민주세계에 있어서 내가 공산당과 싸웠는데, 이제는 피를 흘리더라도 나는 안 져요. 내가 싸움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결론은자기들이 싸움을 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피해를 안 받아요. 지금도통일교회에 피해 안 받을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아니에요? 주동문!「사실입니다.」묘하지요? 그것 때문에 곽 회장이, 얼마나 경상도 패들 말이에요….정치센스가 제일 빠르게 포착하는 것은 여기 황선조를 누구도 못 당해요. 비밀, 모든 결사의 내용까지 나한테 보고하고 있는 거라구요. 말을안 하지. “말하지 말라구, 바보같이 떨어지라고.” 이래 가지고 훈독회도 떨어지게 일부러 선생님이 그런 전략을 취하고 있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뭘 하는지 알아요, 몰라요? 주동문!「모릅니다.」그사람들을 만났어?「예, 어제 아침에….」그래, 선생님 한번 가 만나겠다는 얘기를 안 해?「부르시면….」아, 내가 부르기는 뭘 불러?「예.」대통령을 따로 만들자 이거예요. 허문도가 그런 배짱이 있으면 한번만들어도 가능한 말이에요. 내가 있는 힘을 다하게 되면 별의별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이제 밀링고도 한판 차려 가지고 빨리 브라질에 갔다가 오게 하는거예요. 몇 천만 되는 패, 그 다음에는 미국에서…. 자기 고향을 찾아가게 안 돼 있어요. 고국을 찾아가야 돼요. 안 그래요? 주동문도 고국을 찾아가야지. 우리 남북을 통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임자와 선생님이 말이야.

75그래, 이런 모든 말씀을 한 선생님이 흘러갈 놀음을 생각 안 하는거예요. 아무도 몰라요. 그 역사를 얘기하면 통곡할 장면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 말을 하려면 목이 메이고 가슴이 아려요. 배에서부터 통밸이 받쳐 올라와요. 풀어야 돼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그래, 하나님까지도 선서문을 보냈지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사는 거예요. 불쌍하신 하나님을 해방할 길을 찾으려니까….선생님이 지금까지 참았던 사실! 내 자신, 내 성격을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바빠 가지고 전부 다 날뛰면 안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이제는 대회를 할 때가 왔어요. 대회를 하자고, 말자고?「하겠습니다.」대회를 할 때 이 대회는 7천만 축복완료예요. 훈독회 시간이 5시가 됐으니까 말이에요. 지금 전국에 있는 체육관을 전부 빌려라 이거예요. 체육관을 안 빌려주는 지역은 탈락지역으로 삼을 거예요. 그러면 빌려주겠어요? 5시에 대회를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5시에 해서 7시 전에 끝내버리는 거예요.그게 체육관을 쓰는 시간이에요, 쉬는 시간이에요?「쉬는 시간입니다.」이래 가지고 이것만 끝나게 되면 “방송국에서 내라, 이놈의 자식들아!” 그러는 거예요. 안 되면, 좌익계열이 움직이는 방송국을 힘을가지고 밀어제기려고 그래요. 여러분을 믿고 선생님이 그런 단안을 만들 만해요, 안 만들 만해요? 자체 비판을 해보라구요. 박구배, 왔나?흑석동이 백석동이 되면 백십자가가 생겨난다오늘 내가 이 시간이 끝난 다음에 흑석동 지금 공동묘지, 유엔 공동묘지 안에 있는 실체부활을 한 돌을 찾아가 가지고 기도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흑석동이 백석동이 돼요. 흑석이 백석이 되면 백십자가 거기에 생겨나요.

7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적십자가 지금 세계 인류의 세금을 받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하지요?적십자는 어떤 분야예요? 구약시대의 적십자예요? 구약시대 적십자도안되고, 신약시대도 안돼요. 나라들도 면목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백십자가를 만드는 날에는 실체부활이에요. 적십자에 납입하는 세금 배당을 3배 이상 7배, 9배까지 불릴 수 있어요. 9수를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1퍼센트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 여러분은거지 패들이라구요. 비축자금 하나도 없이 다 싹 쓸어버렸어요.오늘 손대오가 안 왔구만.「유럽에 갔습니다.」유럽?「평화군!」평화군, 평화군이 아니고 분봉왕 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16개국에서 평화군 한 소대씩이라도 내라 이거예요. 소대만 해도 40명, 30명 이상이 되잖아요? 그렇지요?「40명입니다.」40명이면 얼마예요? 일 사는 사(1×4=4), 사 육이 이십사(4×6=24), 640명이 돼요. 자기들 나라에서 자기 대사관 전속으로서 우리 일을 도울수 있게끔 시킬 수 있어요. 당장에 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선생님이 뭐 미친 사람처럼 돈도 없는데 거지 놀음을 하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줄 알아요? 기가 차요. 여러분 저금통장에 미래에 자기의 삶을 위해 예금하는 그거 다 그만두라구요. 거지로서 살 수 있으면내가 남미에 땅 사놓은 데 가서 살게 해줘요. 부자로 살면서 농사지어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땅 3천 평만 있으면 중농 이상 될 수 있어요. 내가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한 가정에 있어서 1천 평 농사짓기도 힘들어요, 먹고사는 데 있어서.대회를 하자고, 말자고? 대회를 안 하겠다면 나는 길을 떠나요. 버려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갈 데가 없나? 그래, 결정하자고, 말자고?「결정하시지요.」여기는 남부예요?「예.」경기도가 뭐 서울인가? 서울도 안 됐잖아? ‘수원’ 하게 되면, 거꾸로 하면 원수인데…. (웃음) 안하면 안돼요그래서 오늘 야목을…. 야목이 불쌍하게 되지 않았어요? 이번에 유

77정옥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불쌍하게 됐어요. 야목을 내가 특별히 사랑했기 때문에 사돈으로 만들었던 거예요. “너희 피폐한 땅을 내가 복지로 찾아주마!” 하고 옛날에 1차 낚시질하던 그 본연의 그대로 이것은역사적인 참관지역으로서 세계 만민이 비행기 타고 와 가지고 백 리길, 천 리 길을 걷고 들어가야 할 이런 길을 만들어야 돼요. 그럴 수있는 것을 다 놓쳐버렸어요.그래, “그 오빠는 어디에 있나?” 하고 내가 이번에 물어봤어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일본에 지금 인삼차 하는 데 있어서 명사로서 판매하고 있다고 그래요. 그러면 이게 되면 내가 그냥 그대로 있으면 그 지방 수십만 평 땅을 사 가지고 농원을 만들어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거예요. 돈 없어 굶는 사람은, 두 끼 굶고 세 끼 굶는 사람은 누구든지 와라 이거예요. 일주일이면 일주일, 한 달이면 한 달씩 식량배급을 할 그런 생각까지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살아요. 북한도 살아요.그러니 농사짓는 것을 내가 알아야 되겠고, 수산사업, 고기잡이하는것도 내가 알아야 되겠고, 육.해.공의 모든 것도 모르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업도 시작한 거예요. 우리 통일산업이 어디에 있었어요?「창원입니다.」창원도 내가 먼저 시작한 거예요. 돈도 없으면서 창원 공장을 천신만고 해 가지고 지은 거예요. 선진국가인 독일, 불란서,이태리를 전부 다 조사했어요, 일본 나라는 물론이고. 몰라 가지고 그냥 하려고 생각을 안 한 거예요.선생님의 아들딸은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환원된다그리고 18년, 한 20년 전에 영국에서 제일 유명한 차가 뭐예요? 롤스로이스?「롤스로이스입니다.」그것을 그때 8만 9천 달러, 9만 달러돈을 주고 여비도 없는데 그것을 빌려 가지고 나왔었는데 그거 다 팔

7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아먹었다며? 이번에 우리 궁전에 갈 때 롤스로이스를 1백만 달러를 주고 샀다나? 그거 우리 효진이가…. 효진이 24일이지? 오늘 대회를 하나?「예.」대회 하지?「예.」아무리 자기가 죽게 돼 있어도 선생님의신세를 안 진다고 해요. 그래, 사내다운 결심을 하고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자기가 음악을 하는데 기타 다루는 데에서는 세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어느 누구도 못 당해요. 그거 뭐이 있다구요. 그래, 노래도1만 곡조를 만들고, 작곡을 다 하고 그 노래로써 자기가 공연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지금 출발하기 시작한 거라구요.그 ‘님’이라는 말은 아버지에 대한 말이에요. “어쩌다가 이렇게 잘못돼 가지고 이렇게 됐구만. 내가 미국에 안 갔으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 그거 다 알아요. 이제 사십이 넘어서 철이 드니까 말이에요. 걷는데도 얼굴을 들지 못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살고 있다는 것을 내가알고 있어요. 그런 사람을 죽일 수 없잖아요? 여러분 가운데 축복받아가지고 탈락한 사람들도 불쌍하지만, 선생님의 아들들이 축복받을 수있는 자리에 서 있지 않지 않았어요? 축복받을 직계 아들들을 사탄이잡아다가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그래, 하늘이 보호해줘서 납치돼 가지고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지않은 사실을 내가 고맙게 생각해요. 그런 아들딸을 용서하고 그럴 수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지금까지 모든 잘못한 것을 내가 책임진다.”고해 가지고 “나와 우리 아들딸이 대신 책임진다. 내가 가면 반드시….유언이라도 하게 되면 너희들을 해방시키는 데 있어서 장애 될 수 있는 사람이 안될 것이다.” 하고 있는데, 이미 다 결심들을 하고 있더라구요.내가 바라던 이런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환원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돕지 않아도 복귀되지요? 그때에는 선두적으로 내가 왕국을 세워 들어가 살 수 있게 되면,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아들딸 전

79부 다 어떻게 하겠어요? 지금 오지도 않고 이런 사람들, 성진이 방까지 다 만들어줬어요. 오히려 사랑하는 아들딸보다도, 누구보다도,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도리어 물건을 사올 때 거기부터 먼저 장식해서했다는 거예요. 공은 공으로 세울 줄 아는 그런 사상을 여러분이 이어받아야 돼요. 자기가 잘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동네를 팔아먹어요.앞으로 우리가 무슨 축구인가?「성남 일화….」아, 그거말고….「피스컵!」피스컵, 피스퀸컵! 피스퀸컵이 생겼어요. 이건 미국, 브라질, 구라파에 맡기지 말자는 거예요. 주동문은 그거 생각해서…. 뭐 주동문이못 하겠다면 안 해도 괜찮아, 내가 할 테니까.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출신의 유명한 학교,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교 총장도 만날 수 있고유명한 교수들을 만날 수 있으니 이런 것을 전해 가지고 최후에는 이들이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너희들이 못 하게 되면 내가 나타날게!”라고 이미 지시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시하고 있어요.손학규는 탈당했나?「예, 탈당했습니다.」당을 만든다고 발표했어?「아직 안 했습니다.」입 다물라고 그래. 주동문이 내 말대로 하면 좋을 거라구. 당 출마 안 하겠다는 각오만 하면 대번에 쑥 올라가. 손학규의 동생이 있지? 형님인가?「동생입니다.」동생이야?「예.」그거 문제로구만. 조용히 만나서 한마디해 가지고 “너, 이렇게 할래?” 하면,틀림없이 정치에 바람이 일어서 뒤집어져요.그래 가지고 노무현을 방문해 가지고 “여기에 협조하겠어, 안 하겠어?” 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살아남게 하느냐, 죽여버리느냐 하는 것이문제예요. 거기까지는 안 갈 거예요. 김정일을 내가 다시 만나기 전에는…. 북한도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지금.

8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대회가 아니라 축복을 해야 돼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 몇 만이 들어갈 수 있나?「12만 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우리가 16만 명 대회를 하지 않았어?「예, 15만 명했었습니다.」그 이상을 할 수 있지. 20만 이상 할 수 있어요. 우리가축복하게 되면 성주가 필요하고, 성수가 필요하지요? 그거 다 기구를얼마든지 다 만들어 놓았지?「예, 자동기계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돼있지?「예.」축복을 한 70만 명, 백만 명을 하면 어드럴 것 같아요?한꺼번에 말이에요.4월 17일이면 창경원을 빌려 가지고 하면 딱 좋아요. 옛날 학생시대에 내가 4월 17일에 꽃놀이 할 때 강연을 하던 생각이 나요. 강연을하고 일족을 중심삼고, 3대를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할아버지를 통해성주를 먹이고 다 이래 가지고 축복을 내가 해주면 1백만, 2백만, 3백만, 한 나라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거예요.몇 만까지 동원할 것 같아요, 여러분이 하면? 여기 전체를 동원하면몇 만 명까지 축복을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대회가 아니에요. 축복이에요. 어려울 것 없어요. 축복할 때 우리가 행렬을 지어 놓고 성수를뿌려 가지고 축복하는 그런 모든 행사를 해놓고 하면 돼요. 뭐 한 시간 이내에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그러면 앞으로 하게 되면…. 체육관이 제일 장소가 크지?「예.」모임장소는 말이에요. 새벽 5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든지 빌릴 수 있고, 언제든지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안 쓰면 안되게 돼 있어요.내야지. 그 대신 내는 비용이라든가 그것은 우리가 지불해주는 거예요.그러니까 장소를 빌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 말이에요.그거 임자가 해야 될 것 아니야?「예.」장소 빌리는 데 문제 있나,문제없나?「새벽 5시에 하면 문제가…. 다른 곳에서 쓰고 있으면요, 이

81야기가 돼 있으면 새벽 5시에라도 우리가 이용을 못 하거든요. 지금이아버님, 봄 시즌이기 때문에 빨리 예약을 해놔야 할 겁니다.」일주일이고 한 달이고 전부 다 쓰게 안 돼 있어. 알겠어? 하루라도 비우라면,5시에 비우라면 비우지. 전부 다 채우지 못할 것이 걱정인데, 왜 걱정이야?전라남도에 강당이 몇 개야?「체육관이 시.군.구마다 거의 다 있습니다. 좀 작지만 2천에서 5천 명 들어가는 체육관은 시.군.구 단위별로 거의 다 있습니다.」5천 명은 필요 없어. 1만 명 이상은 돼야지. 군 단위를 중심삼은 이상 돼야 돼.「1만 명 이상 들어가는 곳은각 도에 하나씩 있고요, 시.군.구 단위에는….」도에 그런 것을 전부해서 4개씩만 빌리면 되잖아? 4만 명씩 말이야. 그래 가지고 10배씩해요, 40만.밤에, 새벽에 누가 와서 뭘 하나? 우리가 해서 강연할 때 천막을 치고 하든가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마이크만 장치하고 앉으면 될 것아니에요? 벌판이든지 어디든지 앉아 가지고, 참석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축복을 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하는 거라구요.그러니까 큰 강당이 있으면 김 씨의 강당으로 빌리든가 뭘 하든가이렇게 해 가지고 김 씨들이 전부 준비하는 거예요. 이제는 경쟁시대에 왔기 때문에 그런 운동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어디에 가든지 이런 훈련이 정상적인 훈련이 돼 있어야 돼요.21개 시.도 대회 결정지금 몇 개 도야? 도가 몇 개 도인가?「16개 시.도입니다.」16개?「예.」한 달 이내에 다 끝나겠구만. 할 수 있어, 할 수 없어?「하겠습니다.」뭐 ‘하겠습니다’ 하면, 다 끝났구만. 준비해요.「예.」한 도에서 다섯까지 하라구. 넷 하게 되면 우리 본부가 따라다니기

8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때문에 다섯으로 치는데, 앞으로 통일교회의 권역…. 도내에 있는 교회, 교파들의 싸움을 완전히 헤쳐버려야 돼요. 평화대사들과 평화경찰이 나서 가지고, 싸움하는 동기가 종교이니만큼 손을 대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평화대사들!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여자들, 얼마나 좋겠나? 남자녀석들에게 구사레 먹고 천대받았는데 후려갈기고 배꼽을 찰 수 있다구요. 그 대신 가라데 운동을 좀 해야 돼요. 남자들도 하이힐을 신어가지고 정강이를 꺾어버리고, 배때기를 차버리고 다 그래야 돼요. 쫓겨다니지 않아요.송영석이 그 면에 소질이 많지?「사람 갈기는 거요?」(웃음) 아니,싸움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많이 싸워 오지 않았어?「예, 그렇습니다.」그래, 여자세계에…. 오늘도 여자 패들 가운데 딱 혼자 앉았네.(웃음) 그래서 내가 그런 면에 써먹으려고 그래요.여자들이 움직이는 자리에 동원되는 것이 평화경찰, 평화군대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싸우겠다고 나서게 될 때는 할 수 없이 끌려 나서지만, 그전에는 우리 통일교회 사람은 군대라든가 경찰이 돼 가지고 사람을 죄기고 피 보는 놀음은 안 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세계적으로 시작하면 후르르륵 태풍과 같이 한꺼번에…. 앞에 무술요원까지 준비해 가지고 대비할 수 있게 다 될 텐데 말이에요.한 도, 몇 개도?「제주도를 포함해서 전국에 16개의 시.도가 있습니다. 울산, 광주, 이렇게 광역시를 포함해서 16개입니다.」한 20개,21개만 계약해요.「21곳이요.」그거 빈 데는 먼 데서 못 오는 사람들을 분할시켜서 3천 리 걸음을 걸어서라도 갈 수 있게끔 만들어요.자, 그러면 여기서 장소를 정해보지. 이름을 적어보자.「21곳이면 서울에 동서남북 한 곳씩 하면요, 20곳입니다. 한 곳 더 정하면 되겠습니다. 경기도가 크니까 경기 남부와 북부의 두 곳을 하고, 서울에 네군데를 하면 딱 스무 곳인데요.」경기도하고?「그러면 딱 한 군데만

83더 하겠습니다. 서울에 네 곳을 하고요, 경기도를 두 군데로 나누고요.그러면 20개거든요.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그래, 해요.그래, 우리 통일교회 국회의원 동원….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들을 동원하는데, 제일 빠른 시일 내에 동원할 수 있는 지역이 어디예요?「어디든지 아버님, 가능합니다.」괴산 같은 데는 언제든지 동원해도 될 거라구요. 그러면 그 도에 사는 백성들은 참석을 안 했더라도 그 친척들이 다 할 수 있게끔 배치해야 돼요.연설문은 이 내용을 가르쳐줘야 돼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여기서 쓸 수 있는 연설문인데, 한국도 이와 같은 연설문을 중심삼고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어 가지고 해야 돼요.조국광복이 되고, 하나님이 임재할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출발할 수있는 고향 땅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만국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전부 다 해야 되는 거예요.그래, 아벨유엔이 안 나올 수 없어요. 간판을 붙이고 대번에 5월 이후에 9월달, ―9월달에 들어가야 유엔총회를 하거든요.― 그때에는 다끝나고 우리 깃발만 붙이면 대사들이 유엔총회에 가는 사람이 없어요.온 사람들은 전부 다 우리 아벨유엔에 참석시켜버려요. 하루 저녁에‘악!’ 할 거라구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축복받는데 특별헌금을 하고 자매결연을 해야이제는 무슨 결정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거문도에 궁전 지을 것은 도지사의 허락이야, 그게?「중앙정부의 허락이지요.」중앙정부의 누구, 어디?「네 개 부처인데요, 건교부, 문광부, 해양수산부, 재경부입니다.」거기에 해양연구소가 있잖아? 거기서 그 박사들이 제안해 가지고 하면 대번에 할 수 있잖아?「그건 국립공원관리니까요….」국립공원보다

8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나라를 살려야지, 국립공원을 해서 뭘 하나?「정부에서 관리합니다. 국립공원관리법이 있습니다.」법도 내가 대한민국 헌법을 개정하려고 그러는데? 아, 헌법을 개정하는데 국립공원관리법이야 언제든지 개정할수 있잖아? 선생님이 그런 일을 참 많이 했어요. 그렇다고 그거 팔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을 좋게 해주는 거라구요.비용들은 자기들이 다 내겠지? 선생님에게 도와 달라는 얘기는 안하겠지?「이번 대회에 대해서요?」그럼! 내가 그 도의 손님으로 초대받은 거예요. 축복받는데 특별헌금을 하게끔 해야 돼요. 알겠나? 그건자기들끼리 그 도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지상.천상에 우리 조국광복,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실제 우리 조국과 우리 고향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해방된 선거가 필요 없고, 이러기 위해서는 완전히 도민 전부가 축복받아야 된다 이거예요.간단한 거예요. 안 받겠다고 하면 가서 얘기한다면 말이에요, 면장,이장을 중심삼고 군수를 모아 가지고 도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을 중심삼고 한 사람만 가서 이해시키면 도나 국가적 차원도 해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위해서는 집을 팔고, 땅을 팔고, 뭘 하든가 정리해서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빚지지 말고 하라구요.일본하고 한국은 말이에요, 21개국(21개 시.도)에 있어서 3분의 1은 일본 사람도 같이 축복에 동참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자매결연을해주겠다면, 일본 사람과 자매결연을 한다고 해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같은 사람을 묶어줄 수 있게 되면 말이에요, 대번에 넘어가는 거예요.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황선조!「예.」일본은 일본대로 동원시킬 거라구요.「예.」그러니 3분의 2가 조금넘는 74퍼센트까지는 한국이 하더라도 나머지는 일본 식구를 동원해,일본의 뜻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축복해주는 거예요. 축복해주는데,거기에 참석할 수 있기 위해서는 뭐냐? 이번에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처녀 총각들까지도 겸해서 한꺼번에 축복식을 해주려고 그래요. 그러

85니 두 나라가 반대할 수 있는 조건도 안 선다구요. 어때요?이제 내가 중요한 말을 했는데 무슨 말을 했어요? 저기 누구야? 경기도!「예.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저희들이 전 국민을 축복시키는 운동을 하고, 저희들이 십의 삼조 이상을 해서 국민들 전체가 동참해서축복받을 수 있게끔 하고요, 그리고 21개국 나라에 일본의 3분의 1을자매결연시켜서 한꺼번에 국가적 세계적으로 간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일본도 그 영향을 받는 거예요.한국에서 그런 내용으로 할 때 일본 나라 3분의 1이 축복을 받게되면 어떻게 되느냐? 일본 정부와 야당 여당이 싸우고 당들이 싸우고있는데, 거기에 종교권 나라에서 참가하든가 우리가 일하던 종단 대표를 얼마씩 데려와 가지고 3분의 1을 하면 7개 종단이 아니라 13개 일본의 종단을 한꺼번에 몰아넣을 수도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대단한 거예요. 너무 많이 한다고 하지 말고 3분의 1을 하니까 일본사람들도 안심한다구요. 그래, 후닥닥 다 해버리는 거예요.그러니까 여기 이 말씀과 더불어 영계의 증언도 70명, 60명을 해놨지요? 그거 녹음을 다 했지요? 테이프를 다 만들었지?「예.」테이프를다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만들어 뿌리는 거예요. 자기 지역에소속한 모든 사람들이 그건 빚을 내서라도 지불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초당적인 면에서 당신들의 돈들을 한 곳으로 모아 가지고하자.” 하는 거예요. 우리가 교육만 하게 되면 순식간에 7천만이 아니라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 사람들도 끌어들여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훈민정음 해서 하늘의 소명적 책임을 완성해야 되겠다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잘 알아두라구. 그리고 미국에 있는 교포들도 생각하고 말이야, 그래야 돼. 각 나라의 교

8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포, 일본 교포, 미국 교포, 캐나다 교포, 독일에 가 있는 교포들을 끌어들이는 거예요.그 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있잖아요? 주에서 외국에 나간 사람들을불러들이는 거예요. 불러들여 가지고 축복할 때 같이 해놓으면, 그 영향이 커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똑똑한 사람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축복받는다고 하게 되면, 영향이 크다구요. 그런 대회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주동문,어떻게 생각해?「예.」주동문도 돌아다니면서 축복도 해주고 다 해야할 텐데?「예.」문제없을 거라구.그러면 그렇게 결정해요.「예.」그러니까 축복받은 한 사람이 120명씩 책임지고, 120교회가 책임져 가지고 120명씩 이번에 축복받게 해가지고 소속을 확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 형제와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누가 잘못하고, 누가 먼저 들어왔느냐 그런 것이 없어요. 한 형제로 취급하는 거예요.자, 그래 놓으면, 내가 한 말대로 하면 선생님이 제일 많이 전도를하겠어요, 여러분이 하겠어요? 안 하면 안돼요. 그거 안 되는 사람은전부 다 이제 대회에 참석 안 시킬지 몰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동족을 왜 못 해요? 자기 혼자 숨어서 입 다물고 살겠다고 굼벵이모양으로 살아왔어요. 그거 얼마나 창피한 거예요! 공개하고 나발을불고 다니면서 친구네 집에 가서 누이동생 남동생 해 가지고 “축복받아, 이 자식들아!” 하는 거라구요. 모아 가지고 약혼 같은 것을 자기들이 해주는 거예요. 도 축복위원회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한국의 이화대학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을 손해배상, 연세대학도 손해배상…. 야, 네 신랑이 여기 있나?「지금 밑에서 근무 끝나고 쉬고 있습니다.」그거 뭐 안 살고 싫다고 하더니 이제는 좋아?「예. 감사합니다, 아버님.」그리고 황선조는 말이야, 지금 윤정로가

87교육하는 핵심요원들, 강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사람이 되는지, 여러 사람 할 필요 없어. 세 사람씩만 하면 돼. 그 팀을 몇 백개 팀을 빨리 만들어서 세계에 파송해야 되겠어요.금년 7월달만 넘게 되면, 그렇게 해야 할 때가 왔어요. 몇 백개 팀이에요. 360개면 얼마예요? 삼 육 십팔(3×6=18), 이 삼은 육(2×3=6), 1,080명이로구만! 그건 평화대사들을 움직이던 사람들을중심삼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테이프를 가지고 지금통일교회에서 교육하던 원리라든가 그냥 그대로 따루어서(외워서) 하게 해야 돼요.어느 나라, 자기 배치를 받든가 자기가 자원하는 데로 가서 그 나라의 말로써 번역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대학을 나왔으면 얼마든지 그나라의 말을 번역할 수 있어요. 우리 한국말만 가지고 문제없이 할 수있는 거예요. 그래,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것이 그때 써먹으려고한 거예요. 그러면 세계의 통일어가 되는 거예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황선조!「예, 되겠습니다.」전 세계적으로 강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려고 한다그래, 선생님의 설교집을 전부 다 집집마다 사 가라는 거예요. 그것만 해도 통일교회는 부자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은 방 하나 가득해도못다 채워요. 그것을 공부하고, 앞으로 거기에 실력 있는 사람들이 국가와 세계의 지도요원들 가운데 핵심요원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조상의 나라의 권위를 세우고 위신을 세울 수 있는거예요.그러니까 강의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비디오 테이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세 사람을 편성해서 하나 하나씩 해서 뭐다들 강의들 했었으니 얼마든지 다 할 수 있는데, 두 달이면 두 달….

8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이 삼은 육(2×3=6), 6개월이 걸렸으면 두 사람씩 하는 거예요. 삼 육십팔(3×6=18), 1년 반이면 세 사람이 완전히 끝내 가지고 라디오 방송을 하든가 그와 같은 식의 말씀을 할 수 있으니, 그 다음에 거기에따라다니는 사람들은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몇몇 사람 해서, 나이 많은 가정들을 데리고 가 가지고 세계를 교육하는 거라구요.그래서 훈민정음을 통해서 하늘의 소명적 책임을 완성해야 되겠다고하는 선생님의 뜻이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외교능력이 있고, 그 다음에 경제적 돈벌이도 하고, 그 다음에 설득도 해야돼요. 설득을 하려면 외교능력도 있어야 되고, 경제적 지원을 받아서돈벌이, 헌드레이징도 해야 되겠고, 정부의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가서 교육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정부기관은 자기 나라에서 했으니 어디 가든지 자기 나라의 대사가가 있는 데는 어디든지 퍼져 나갈 수 있어요. 자기 나라의 대사가 있는 데는 한 번만 그런 사람들을 수십 명, 수백 명씩 그 나라에 보내게되면 그 대사가 얼마나 유명해지겠어요! 그러니 언어가 통일 안 될 수가 없어요.그리고 사상이라는 것은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기준, 유엔 이상의그 가외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에 쓸데없는 모든 서적들은 불살라버려야 돼요. 더 더욱이나 좌익사상 계열 같은 것은 용서 없어요. 알겠어요?「예.」이것이 중요한 거라구요.「예.」몇 패나 만들까?「3인 1조로, 세 사람을 한 조로 해 가지고요….」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게 되면, 대학 동창회까지 하게 된다면 수만 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부락마다, 각 면마다 배치할 수 있으면 우리나라는 순식간에 되게 돼있어요.거기에 나가서는 밥 벌어먹는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먹고사는 것이문제가 없어요. 또 말씀을 해주고 교육시켜줘서 지식 보강을 해주니까학교와 마찬가지로 월사금도 받을 수 있어요. 월사금, 투이션(tuition;

89수업료)도 받을 수 있어요. 뭐 안 먹겠다고 해도 갖다주는 것이 남을거라구요.그래! 여러분, 선생님이 점심 못 먹고 있다고 하면 점심밥만 해올거예요? 아침 점심, 떡까지 말려서 볶아 가지고 말이에요, 미숫가루까지 만들어서 한 끼 먹겠다고 해도 일주일씩 선생님을 위해 준비한다면하겠어요, 못 하겠어요?「하겠습니다.」그러면 간단해요. 나라만 해주면 간단해요. 세계를 수습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그런 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50,60, 그 다음에는? 60대에서부터 80까지 할 수 있잖아요? 요즘에 명퇴,정년퇴직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60에서부터면 너무 올라가지요? 요즘에는 나이 많은 구십 된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다 그래요. 120세까지연장돼요. 60에서 80까지 한 패, 그 다음에 40에서 50까지 한 패, 그다음에 30에서부터인가?「30에서 40, 40에서 50, 60에서 80….」나가서 국가지도자를 하게 된다면 30은 돼야 돼요. 그렇지요?「예.」20은,생생하게 되면 천대를 받아요.그렇게만 훈련시켜 놓으면 말이에요, 어느 나라 어느 나라에 갈 때는 무엇을 잘하는 패들은 말이에요, 서로 빼서 이렇게도 넣고 저렇게도 넣어서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패가 5백 패면 말이에요, 강연할수 있는 것은 5백 패면 1천5백 사람인데, 1천5백 사람을 대신해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매일 천 곳 이상 대회를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5백은 보충인원으로서 여기 갖다 메우고 저기 메우고 얼마든지 배치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매일같이 1천 곳 이상에서 강의할 수 있으면 세계는 우리 세계가 되지 말라고 해도 되게 돼 있어요. 그런 조직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나중에 그 조직에서 우리 아들딸이 공부 못 해 가지고 빠져…. 여러분 아들이 중고등학교서부터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 사람씩 해서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내에 평화대사반을 만드는 거예요. 그런 훈

90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련을 하게 되면, 30세부터 하게 된다면 누구나 다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답변을 왜 안 해요?「해야 합니다.」강의할 수 있는 여자들을 공부시켜야 돼안 하면 여자들을 시킬 거라구요. 여자들을 시킬까요, 남자들을 시킬까요? 남자들만 한다고 하면 여자가 하려고 하고, 여자들이 못 하면남자가 하려면 잘 할 거라구요. 그래, 여자들의 출세시대가 왔어요.여기 대학 나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누만. 사길자!어저께 사길자가 왔더랬나?「예.」어저께 보이더만…. 여자들 가운데사길자한테 원리강의 강사 교육을 받은 1천3백 명 가운데 참가한 사람, 손 들어봐요.「원리강사 교육에 참여한 사람이요.」강의할 수 있는사람들은 말이에요, 여기 선문대학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끔 허락하라구요. 통신으로도 할 수 있어요. 여기 양 양도그렇게 했어요.몇 살들이에요, 지금?「저는 57세입니다.」57세? 그거 너무 많다!60세 전에는 다 공부하라구요. 공부하는데, 여기서 졸업한 사람들도….이제 박사학위를 내가 준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교육하라는 거예요.요즘에 소학교 빈 게 많지요? 점점 많아진다구요. 그걸 우리가 인수해서 부락에서 팔지 말게 해 가지고 우리 교육후보지로 쓰려고 그래요.앞으로 평화대사들, 대사군 무리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필요해요.그러니까 가서 선생님 노릇을 해야 돼요. 밥은 벌어먹습니다. 밥은먹고도 남아요. 먹을 걱정을 하지 말라구요. 정 하게 되면 농사까지 트럭으로도 해 가지고 남미에 가서 한 집에서 5천 세대가 농사짓는 것을혼자 할 수 있어요. 거기서 농사지은 물자를 배급해주면 말이에요, 얼마든지…. 한 집만 일하게 되면 5천 세대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일터가

91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할 준비를 지금 다 해놨어요.한국 여자들 가운데 원리강의를 할 수 있는 그런 준비된 사람은 말이에요, 남미에 가 가지고 열 명만 되면 매일같이 우리 평일기획을 통해서 과목을 방송해주게 돼 있어요. 그러려고 그래요. 어디든지 가서공부할 수 있게끔 하려고 해요. 그래, 대학이 필요 없고 다 그래요. 실력이라는 것은 자기들이 얼마만큼 노력했느냐 하는 거예요. 일생 동안노력한 사람이 제일 학박사 중에 학박사라구요.송영석!「예.」임자도 대학원을 졸업했지?「예.」어디 했나?「유 티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하고요, 선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대학원 정식 졸업을 했지?「예.」그래, 정식 졸업을 했으면 이 사람들을 수련소에 가서 강의할 수 있겠구만.「그럼요.」그래, 여자들을공부시키라면 참 좋겠다! 소학교 훈육 괴수로 배치하고 그러면 얼마든지 할 거라구요. 윤락 여인들이 하나도 안 생겨요.이게 왜 이렇게 해도 흘러나오지 않아, 아무리 해도? 나는 물인 줄알았더니 이게 달라붙어서 안 떨어져. 주동문이는 말이야, 오늘 그 사람들 만나려고 그래?「어제 아침을 같이 했습니다.」오늘은 안 만나고?「오늘은 지방에 내려갔습니다.」어디?「목포인가 어디인가….」자기가 한 번 더 만나지.「예, 근일간에….」아, 오늘이라도 만날 수 있으면 오라고 그래서 말이야…. 동생은 언제든지 자기 말한 대로 잘 듣겠지?「아, 예.」아, 왜 웃어?「예, 잘될 겁니다.」자기 집안 출세길이 열려요. 안 하면 자기들이 배를 치고 탄식할 거라구요.목포 어디에 갔나?「무슨 학교에서 강의를 한답니다. 토요일인데,거기서 무슨 동창…. 하여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오라면 올 것 아니야?「연락은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스케줄이 한20가지는 됩니다.」앞으로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을 듣겠나, 안 듣겠나물어보는 게 좋아.「예, 알겠습니다.」듣고 싶으면 한번 와보는 것도좋을 거라구. 내가 그렇다고 만나준다는 게 아니야. 내가 만나주면 소

92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문이 나.「예.」만나주지 않을 것 같으면, 자기가 같이 가서 만나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자기 운명의 결정방향을 정해야 돼.그래 놓고 주동문도 미국에 데리고 가 가지고 이 사람들을 소개할사람 소개해주고…. 북한도 혼자 하기 힘들어. 그래, 자기 형제가 전부다 17명의 박사가 있다는데, 내 말을 듣고 출동하자는 그런 것을 제시해보라고 했는데, 그거 생각을 하나?「예,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생각만 하고 실천은 안 할래?「하겠습니다.」그거 못 하면 월급 줘서 해 가지고 몇 년 동안, 몇 년이 뭐야? 잠깐이라도 하게 되면 자기들은 시작하자마자 불이 나 가지고 누구한테 지지 않으려고 눈이 붉어져서 발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됐다구요. 거기에 선문대학의 교수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 돼?「교수를 하는 사람은 열 명 됩니다.」응?「지금 교직에 있는 사람이열 명입니다. 현직에 있는 사람이요.」아, 현직에 있는 사람이든 무슨직에 있든 말이야….교수를 하기가 힘들어요. 내가 하게 되면 선문대학에 와서 뭘 하면서 이동해서라도 활동할 수 있고, 딴 데면 딴 데서도 활동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이 책임 못 하고 세월을 보내고 늙은 노틀이 됐으니 말이에요, 공부하라는 것, 뭘 하라는 것을 다 안 해 가지고 세월을 보냈으니 이제 내가 와서 바쁘다고 해서 바쁘게 한꺼번에 돼요? 두드려 만들면 되나, 그게?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야 돼요.선생님이 평화메시지 이것을 몇 천 번을 봤어요. 매일같이 봤다구요.오늘도 Ⅸ Ⅹ . . 의 절반까지 듣고 나왔어요. 자기 생활에서 떼어놓으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의 뿌레기가 끊기기 때문에 등한해진다구요. 이거 하나하고, 그 다음에는 맹세문하고?「『천성경』입니다.」『천성경』, 그 다음에 옛날 『뜻길』까지 있잖아요? 『뜻길』을 좋아한 사람도 많았지만 그 연계관계, 연결관계를 지어주지 않았어요.

93선생님을 만난 것이 손해 안 나배고프지요? 몇 시야?「9시 10분입니다.」옛날에는 11시까지 했으니까 시간이…. (웃음) 이제는 훈독회를 오래 안 해요. 오래 안 하겠다이거예요. 이렇게 오랜 시간 말 듣는 것도 인연이 깊어서 다 그렇게했지, 해봤자 뭐 소득이 없잖아요? 한 말을 다시 한 것이 50퍼센트는될 테니까 말이에요. 거기에는 자극을 안 받아요.그러니까 이제는 오십 이상 된 사람은 안 만나주기로 할지 몰라요.젊은 사람을 만나고 다 그러니 오십 이상 된 사람을 만나 가지고 실속이 뭐가 있어요? 젊은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강의를 간판 붙이고 다 해서 잘라서도 강의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교육을 하면 교육한 대로 실효가 날 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정하지 않은 시간에 모여가지고 시간을 보내면, 그건 흘러가는 시간으로 생각해요. 그것은 잘못안 거예요.그거 그렇잖아요? 사길자도 선생님이 방문하던 학사에 다니다가 말들어 가지고 그거 우려먹고 다니잖아? 안 그래?「예.」그거 처음 듣는말이라고 하는데, 처음 듣는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처음 시대에 한말이고,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섭리가 따라 나오니 그 시대의 것을, 지나가야 할 것을 넘겨 나왔기 때문에 다 모르지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선생님이 있는 한 선생님을 만난 것이 손해 안 나요. 그것은 지금도그래요. 역사가 그렇게 됐어요. 이번에 여기 내가 며칠 동안 와 있는데, 훈모님이 어머니한테 하는 말이 “아이고, 선생님이 없으니 이렇게텅텅 비는데…. 이거 확청운동을 해야 할 텐데, 뻗어나가야 할 텐데 선생님이 없으니까….” 하더라는 거예요. 자기도 지금 걱정스러운 모양이지? 요즘에 몸이 건강치를 못해요, 일본에 가서 무리하고 다니기 때문

94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에. 그래, 신령한 역사를 하는 것이 상당히 무리가 많은 거라구요. 이중 삼중의 짐을 지고 노력한다는 것이 힘든 거라구요.여러분 교회 일하는 사람들이 제일 편해요. 그 다음에 교회 본부로부터 시달되는, 매일 부가되는 품목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지요? 복잡하지요? 그러니 자기 혼자 가지고 안되고 여편네 동원하고, 아들까지동원해야 돼요. 3대권, 고모를 동원해야 되고 대고모까지도 동원해야돼요. 이모들도 그래요. 그렇게 해야 될 때가 왔어요.그러니까 백 명 이상씩 전부 다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 자기와 같은 생각이 있으면 자기가 어디에 가 가지고…. 선교국을 간다고하면 6개월 동안 순회해서 그 나라에 가서 배치해 놓고, 거기에 한국대사관이 있든가 한국 사람이 있으면 교육할 수 있잖아요? 어디에 가든지 교육할 수 있어요. 자기만 싹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면 안돼요.자기 친족과 교포를 중요시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러니 놀지 말고 사십이 넘고 다 그랬더라도 대학원을 나와라 이거예요. 황선조, 알겠어?「예.」60세까지 할까, 50세까지 할까? 50세가낫지?「60도 해야지요.」그건 특별한 사람들이지.「70전까지는, 60대까지는 뭐 지도급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60대가 되면 정신이 자꾸물러간다구요. 내가 알아요.「요새 60대면 정정합니다. 송 회장님도60대지요?」(웃으심) 아, 60세를 넘어서게 되면 경험으로 우려먹기때문에 지금까지 그러지 말이에요. 내가 모르는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연령이 한 해 한 해가 되면 얼마나, 그걸 염려하는 사람이 나 아니에요? 세상 사람이 늙는다고 해서 염려하는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은한 해가 천년 맞잡이예요. 그때에 할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요. 놓쳐버려요. 섭리의 때가 다 됐는데, 그것을 맞추지 못하면 때가 기다리지않아요. 지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준비하는 사람은 역사의

95흐름 가운데 남아지지만, 준비를 안 했으면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게마련이에요.그래, 여러분 가운데 외국 갔다 온 사람들은 선생님이 박사학위를줬지요? 그 박사학위는 3년 내지 7년 이내에 점수를 따서 메우라는거예요. 그러면 자기들도 도움이 되고, 같은 시대에 동역을 하던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어디에 가서 친구를 만나더라도 박사학위를 받은사람하고 안 받은 사람하고 차이가 벌어져요.빚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자, 그 다음에 비용도 대주지 않는다고 했고, 그 다음에는? 대회는문제없지요? 내가 걱정을 안 해도 말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걱정을 안 해도….「하나 걱정이 새벽 5시에 하면, 체육관이 안전상 문을안 열 때가 많은 것 같은데요. (황선조)」이 사람아! 평화경찰, 평화군대를 동원하는 거라구. 여자들!여자들한테 반대를 하는 집에 가서, 그 사랑방에 가 가지고 아줌마들과 같이 이불 쓰고 들어가 자면서도 하고, 무엇이든지 나는 한다고보는 거예요. (웃음) 여자들끼리 걱정이 뭐예요? 할머니가 반대를 하면 할머니의 딸과 같은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할머니의 젖을 만져주면서, 젖을 빨아먹으면서 말이에요…. 영감 대접하던 것을 한 달도, 한주일도 안 가 가지고 “야야야, 할머니보다 네가 있다. 아는 친구, 아줌마가 더 좋소.” 이렇게 해 가지고 시중해주고 말이에요.그거 일하면 일할수록 몇 배 긁어내 가지고, 할머니를 끌어내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자본 밑천, 살림살이를 다 잡아 쥘 수 있는데 그게걱정이 돼요?「시간이 걱정이 됩니다.」아, 시간이야 여기 아줌마들이4시에 가서…. 5시에 갈 게 뭐야? 3시라도 그 집에 가서 도와주면서하는데 문제 될 게 뭐 있어요?

96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살 수 있고, 우리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안 생겨나요. 그렇게 만들었으면 누가 나빠하겠어요? 밥 안 먹고 고생을 해 가지고 자기를 도와줄 수 있고, 자기 아들딸을 길러주고 출세시켜주고 배워주면, 그 신세를 졌으니 갚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게갚을 사람이 도와주게 돼 있지, 쪽박을 깨고 원수시하겠어요? 그런 말은 나한테 하지 말라구요.그 동네에 가게 되면 제일 반대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 가지고제일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쓰윽 가 가지고…. 일본에 갔다 오면 일본 좋아할 수 있는 할머니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과일도 사다주고, 옷도 사다주고, 장난감도 사다 주고 말이에요, 손자 있는 사람은 손자까지 시장에 데리고 가 가지고 사주는 거예요. 그거 돈 얼마안 들어가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외국에서 개방을 안 했을 때 돈도 없는데 몰려 쫓겨날 수 있는 것을알면서 보냈어요. 그때까지 돈을 안 보내준 거라구요. 돈을 보내주면소련이든가 옛날 폴란드 같은 나라는 반대하는 데 있어서 시큐러티 멤버도 레버런 문이 조직을 가지고 침투한다고 방어선을 쳤는데, 들키면다 형장에 가는 거예요. 골로 가는 거라구요.선생님이 그런 역사가 있는데, 내가 직접 명령은 안 했지만 형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아무 며칟날 편지를 보낸 것을 볼 때 자기가 교주가 돼 가지고 그것을 듣고 잠을 자겠어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그 나라에 있어서 그 나라의 국민들과 같이 살면 다 잘살 수 있고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 국경을 넘고 이런 이념을 알아 가지고 선생이라고 시키는 것을 자기가 그 케이스에 걸려들어 가지고 생사지권이 걸려 그랬는데, 그거 별수 없어요.그 보낸 편지의 눈물과 더불어 피 어린 사연을 보게 될 때, 그 사람이 가는 그 날이 될 때 밥을 먹고 잘 수 있어요? 먼 동쪽 하늘에 있는내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선생님, 저는 먼저 갑니다. 그래도 저는 죽

97음의 자리에 가더라도 편안히 계시다가 뜻을 이루어 영계에서 만납시다.” 그랬어요.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을 바라보고일생에 자기가 편안하게 살겠다고 생각 안 해요. 편안히 살면, 후대 후손이 벌받아요. 여러분이 벌받아요. 빚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거예요.지금도 그래요. 누구도 모르는 자금을 돌려주고 오면서도 식구들의그룹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그런 길도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세계에140개국, 1천2백 곳, 1만 4천 곳을 가더라도 통일교회 사람이 어디든지 있지요? 있다고 그러지요?「예.」고마운 거예요. 고마운지고! 기성교회 장로가 그럴 수 없어요. 기성교회가 그렇게 못 해요.그러니까 그 사실을 알고 갔다 온 사람들은 “기성교회는 이미 다 큰소리를 해도 다 갔구만.” 그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암만 큰소리해도 이미 다 졌어요. “너희들이 하더라도 너희를 내가 믿지를 않아.” 하면서완전히 돌아서 가지고 이제는 통일교회 장사 골까지도 만들어 놓고,통일교회의 후대들이 편한 데로 오라고 영계와 직결 길을 열어 놓고갈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걱정이 뭐예요?4월 초부터 대회를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걱정 안 해도 되겠지?「예.」언제부터 시작하자고?「4월 초부터 하면….」4월 초면 너무 늦지.「오늘이 3월 24일이니까요. 장소는 한 일주일 가져야 됩니다.」응?「장소를 빌리려면 일주일 정도는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그러면 일주일이면 4월 초하루부터?「예.」그러면 전국하려면 4월 20일까지 하면 17일이 지나네.「예.」그거 괜찮아.어디부터 하겠나?「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이 장소이기 때문에 오늘전체 전국을 한번 알아보고 바로 짜보겠습니다.」대개 지금 보고되는내용은 내가 알잖아?「체육관이 아버님, 지금 봄 시즌에 대회가 많아

98 훈민정음을 통한 소명적 책임의 완성가지고, 빨리 알아봐야 합니다.」우리가 시간이 5시니까 알아보나마나시간은 염려도 할 필요 없다고 봐. 체육관은 한 도에 네 곳씩 있게 된다면, 네 곳에 군이 얼마야? 군도 다 있는데 말이야. 사람이 뭐 남아서걱정일 텐데….그래, 도가 전부 다 축복받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도지사는 똥줄이 타 가지고 자기가 시간을 안 낼 수 있어요? 자기가 무슨 대회야 상관도 안 하고 여기에 대한 관심이 더 많지. 그건 정치로 볼 때도 그럴수 있는 입장인데, 걱정이 무슨 걱정이에요? 나는 걱정 안 해요.그럼 4월 초하루부터!「예.」그 다음에 여기서는, 본부는 누구누구해야 되나?「부모님이 직접….」그때는 비행기 전용기는 여기에 황사가 날아오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원수라구요. 그러니 비행기는 코디악에 가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여기서 하게 되면 헬리콥터로 다녀야 될거라구요. 헬리콥터는 차도고 뭐고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데, 걱정이없어요.수행원은 몇 사람 할까? 될 수 있는 대로 수행원은 많이 필요 없어요. 어머님 아버님하고 자기 책임자하고 몇 사람이면 돼. 여기 헬리콥터를 타게 되면, 15인이 탈 수 있으니까…. 그것도 많지. 가는 사람들외에 한 댓 사람만 추가할 수 있으면 가능한 일이 아니냐고 보고 있어요. 그 비용은 내가 책임지고 다 지불할 거라구요. 알겠지요?그러니까 결심해 가지고 여기 왔던 사람들이 각 도별로서 어느 책임자가 연락해줄 수 있고, 일주일 앞에서 그 사람들이 후원할 수 있게끔조직을 협조할 수 있는 요원으로서 몇 명씩 도와줄 수 있는 여유 있게편성하면 좋을 거라구요. 그리고 한 사람이 120명 이상의 인연을 맺지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데리고 와야 돼요. 알겠지?「예.」(경배)이거 놔두면 누가 가져가면…. 도둑질 잘 하는 사람이 무서워서 내가 가져가야 되겠다! (웃음) 어디 갔어? 몇 시 됐어? 9시?「9시 35분입니다.」9시, 배들 고프겠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