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여기가 경상남도 창원, ‘창원’ 하면 옛날에 여기서 내가 많은 고생도했고 눈물도 흘리고 여러 가지 복잡하던 사연들이 엉켜 있던 역사적인곳인데 다시 오늘 찾아온 감회가 큽니다. 또 창원에서 이와 같은 큰모임을 가지고 시대에 없었던 새로운 서명이 비쳐날 수 있으면 하는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뜻이 여러분과 같이하기를 바라면서 이 단상에 섰습니다.선주권의 후천개벽시대가 열렸다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역사적으로 보는 그런 관을 말하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방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천일국 7년 3월 17일, 4월17일날, 5월 17일 하와이 킹가든에서 발표한 그런 역사적인 말씀입니다.제 얼굴이 잘 보여요?「예!」나는 이 불빛이 비춰서 절반은 안 보이는데, 잘 보인다고 하니까 감사해요. 자, 그러면 말씀을 시작해 보자구2007년 4월 3일(火), 경남 창원실내체육관.* 이 말씀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대회 때 하신 것임.

289요.(‘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천일국 7년 3월 17일, 4월 17일, 5월 17일에 하와이 킹가든에서 발표한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기 주기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박수) 감사해요.(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본인을 위한 미수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 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그래 보여요? (박수) 감사합니다.(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인류가 수천 년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 년 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박수)이제부터 나날을 지내고, 해를 지내고, 몇 해 여러분이 계획하면서추수해 보면 이 말이 “이야,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믿지 못할 말을 하던 것이 글쎄 믿을 만한 시대가 되어 오는군!” 그럴 수 있으면한국은 망하지 않고 세계의 조국이 될지 모르겠어요. 그걸 믿고, 정성을 문 총재 이상 들이면 그런 세계가 빨리 올지 모르지요.(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

29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 오늘 얼마나, 몇 명이 모였어요? 만 명? 그래, 만 명의 여러분보다 수백 만이니까 많지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예.」여러분!「예!」고마워요.인류역사의 발전과정(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환태평양시대권을 지배하는, 또 하나를 이룰 수 있는 그런 나라가있고 그런 주(州)가 있다면 세계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가지고인류역사가 바라는 소망의 조국이 시작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를 믿는 것보다 예수가 살

291았던 세계는 어떻게 됐겠느냐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은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인류를 구해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하늘도 그렇지요?(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로부터2천 년…) 하나님은, 그래요.(낭독 계속; 하나님은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몰라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참가정이 다됐어요? 여러분 자녀들이 믿을 수 없는 환경인데 말이에요.하늘을 창조하신 주인으로서 이 근본문제로부터 염려하는 그 염려의터전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고 해결하는 사람이 없고, 믿고 있는 기독교인이 수억에, 수십억에 가깝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2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참사랑참가정(낭독 계속;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와! 대구, 대구 반대하지 말고 대구, 대구 개척 한번 해보시지요. 얼마나 통일교를 반대했어요. 내가 반대했다고 해서 책임추궁을 하는 것이아니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갈 수 있는 미래의 세계,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러지 않았으면 세계는 벌써 해방천국을 이루어가지고 만국의 조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낭독 계속;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참부모니까 알아요, 거짓부모가 어떻게 됐는지. 하나님의 내적 살림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겁니다.(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여러분이 암만 반대하더라도 지상명령이라면 틀림없이이루어집니다.(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종교가 이렇게 살아야 돼요.(낭독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그래, 종교인들이 그렇게 믿고 있어요?(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293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참사랑으로 그렇게 되면, 다 해결되지요.(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것입니다.)여러분 몸 마음이 통일됐어요? 싸우는 곳에는 하나님이 같이 안 합니다. 이게 근본문제예요. 수많은 종교가 이런 문제를 생각도 안 해요. 몸마음이 싸워요. 이걸 뿌리를 빼지 못했다는 거예요. 뿌리를 빼야 됩니다.(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등 이렇게 4대사랑권, 즉 4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살아서 움직임을 계속해야 영존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공상적인 영존은 꿈에도 없습니다.여러분, 꿈이 좋지만 꿈 위에 올라가겠다는 사람은 망합니다. 꿈 아래에서 꿈을 따라가서 돌아갈 수 있는, 더 높을 수 있는, 한 바퀴 더돌 수 있는 그때에도 자리잡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내려가겠다고 재촉할수 있는 그런 사람, 끝까지 참고 견디는 사람, 그런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했어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는거예요. 그런 원칙이 천리의 원칙입니다.(낭독 계속; 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

29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박수)감사해요.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창원도성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여러분들!”이라고 해도 돼요.(낭독 계속;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바꾸어 말하면, 우리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고반점동족권의동족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못 할 일이어디 있겠습니까?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몽고반점동족을 축복으로써 몽고반점혈족으로, 하나님의 핏줄로 바꿔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타락은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이에요. 몽고반점동족이 축복을 받아 몽고반점혈족으로 변해야 됩니다.(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일본이 그래도 아시아에서 서구문명을받아들인 선각자입니다.(낭독 계속; 입장인 일본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크지요? 잘못하면 큰일나고, 잘하면 복 받을 거예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종교권과 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

295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평화의 조국으로 바꿀 수 있는 사상이 한국에 있어요? 기독교 사상 혹은종교들의 사상 가운데 있어요? 유물론, 공산세계의 사상에 대처하지못해 가지고 몰리고 몰려 가지고 내가 없으면 다 큰일났을 거라구요,내가 없었더라면.(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탕감복귀의 원리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루려 하는 것을못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질 수, 실패할 수 없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한국전쟁 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것입니다.) 냉전이 뭔지 알아요?(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누구들이? 여성들이! 어떤 여성들이?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여성들이에요. 그걸 알아야돼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여성들!(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통일교회는 여자들이 앞장서 있어요. 신랑을 신랑으로 참되게 맞지 못했기때문에 하늘의 신랑으로 오는 그 전통적 교육을 이어받아 가지고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책임을 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을 알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을 갈라놓아서 핏줄을 다르게 만들어 놨던것을 다시 하나 만들어야 돼요. 몇 천만 년 동안, 지금까지 남자들이전권을 가지고 여자를 이용해 가지고 소모물로서 천대받던 여자들의

29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때가 왔어요, 이제.평화군 평화경찰 창설의 의의(낭독 계속;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아, 여기에도 그래요. 한국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 여기에도 많을 거예요. 세계적으로 1만 8천 명이 결혼을 했습니다. 왜 자기 나라를 버리고, 고향을 버리고, 자기 친척을버리고, 이국 땅에 세상이 반대하는, 몰아치우는 그 나라를 찾아가서결혼한 그런 여자들이 정신이 있어요, 없어요? 정신이 없다고 했지만,시집온 그들의 영향이라는 것은 이제 한국에 새로운 여성상을 드러내고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에서…. 전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얼마나 핍박받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여러분하고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무 관계가 없지만 하나님을중심삼고 관계 있는 인연을 자를 수 없고, 끊을 수 없어요. 만국의 평화의 조국 창건을 위해 이 민족을 찾아온 하나님의 소망이 꽃피울 곳이 이곳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못나고 쫓기던 문 총재는 오늘날까지이래야 했어요. 이제는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최고의 자리까지 등장했습니다.문 총재의 이 말씀에 대처해 가지고 반대할 사람 나와 보라는 거예요. 공산당 자체도 도망을 다니는 거예요. 이제 일본 자체에서도, 언론기관 자체에서, 미국 자체에서 그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이런 걸 모르는 이 한국 백성! 등잔 밑이 어둡다구요. 자기 잘난 듯이 큰소리를 해서 세계의 정상급, 세계의 정치적인 정상급에 좀 떠올랐다고 거기에서출세? 하늘이 세운 자리가 아닙니다. 하늘이 뒤집어엎을 자리예요. 자기 욕심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꺼져 갈 거예요.(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

297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어머니가 잘못해서 가인 아벨 두 핏줄을 만든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평화경찰은 사람으로 말하면 백혈구이고,평화군은 적혈구 아니에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자기와 같이 절대 믿어준 게 한이었다는 거예요. 뭐 이런말을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앞으로 여자들은 남자들같이 속여먹지를 않을 거라구요. 책임만 주면, 틀림없이 책임진 부서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게 돼 있어요.마음대로 여자들을 탕두질해 먹던 남자들은 보따리 싸서 도망을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회개해서 종의 종에서부터 시작해서 노예 기준 이상의 어려움도 극복하지 않으면 천사세계의 핏줄을 받은 이 인류, 남자들은 용서받을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출세하고 잘났다는 남자분들! 문 총재의 말을 무시하지 말라구요.틀림없이 이렇게 이루어 가지고 이것을 정비, 정화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책임적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에 깊이 각인시키어전통을 남길 수 있는, 친족들 앞에 스승 혹은 부모 대신, 주인 대신이돼주기를 바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니 마음에 간직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서 여러분의 일족들을 하늘의 나라를 찾는 용사들로 만들 수있는 뜻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러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박수) 여기 한 만 명 창원 사람들이 있는데, 수십 만 명을 내가 단상에서 욕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 이만큼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남자들 중에 부인들이 종교생활을 하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지지하는 남자가 얼마나 돼요?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더욱이나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더 깊은, 더 무서

29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운 얘기를 하면 좋겠지만 오늘 그런 얘기를 할 날이 아니기 때문에….인류의 미래는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어(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준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손님으로 지나가는 행인이 이 자리에 나타나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를 모르잖아요, 뭘 하고 있는지? 자기 교회에 몇 명 거느리기 위해서 죽느니, 사느니 하잖아요. 통일교회를 놓아두면, 반대 안하면 다 도망가겠으니 붙들고….(낭독 계속;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책임 없는자의 말이 아니에요. 책임 진 사람의 말입니다.(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UN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를 먼저 들어야 할 텐데, 노포크가 가깝기 때문에….(낭독 계속;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대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양손 검지손가락을 거시며) 고리 알지요? ‘고리’ 해봐요.「고리!」그거 싫은 사람은 망합니다.망할 거예요. 지옥에 갈 거예요.(낭독 계속;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때문입니다.) 미국 사람이 사람 노릇 안 하면 미국 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교육해서 바로 세워야 할 몽고반점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

299요. 사람 노릇을 못 해서 쫓겨 밀려 가지고 얼음 구덩이에서 살고 있는, 북극 남극에 쫓겨난 무리들 아니에요, 이게?(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 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이곳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협조하겠어요, 협조 안 하겠어요?「협조합니다.」협조하겠으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내 나이 88세, 이 땅에 오래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 정리하는 시간이 있으니 남길 수 있는 복을 환영하는 여러분의 후손들은 자손만대에받을 것입니다. 약속드려요. 이게 심각한 얘기입니다.(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여기 평화대사들이 많이 모였지요? 평화대사들, 손 들어봐요. 잘난 체하지 말라구! 이런 소명적 숙명적 책임이 숨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문 총재 이상 해야지요.(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 뜻이없다면 5월 17일에 미국에 갈 필요도 없어요. 한국이 더 불쌍하다구요.가인유엔이 세상을 망쳐 놓았으니 아벨유엔이 해결해야(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

30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중국이 파나마운하를 점령한 것 알아요? 세상에…!(낭독 계속;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강대국들의 정치, 경제, 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공산주의에 희망을 둘 필요가 없어요. 새빨간 참말이라는 게 있어요? 새빨간 무슨 말이에요? 예?「거짓말입니다.」새빨간 거짓말이에요.공산당하고 싸워서 세계적인 대표의 자리에 선 사람이 이런 얘기를하니 만큼 그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지…. 돈이 생겨요, 뭐 출세가 생겨요? 죽음을 각오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그렇지만 그들이 이제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차원까지 와 있어요.그러면 대구 같은 나라야 앞서 가지고 회개하고 전체의 활동을 선두에서 태평양권의 지도요원들이 배치해서 할 수 있게끔 돼야 할 텐데,그런 결심이 안 되어 있잖아요? 그게 문제예요. 조국 광복의 이상적천국에 찾아오는 그 시대권을 넘겨주고, 남한테 빼앗기고 말 거예요?이 쌍것들,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요. 이런 말도 할 필요도 없지만 안하면 안돼요, 내가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르니까.(낭독 계속;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먼저 알고 있는 이 사람이 방어하자는 거예요. 구경할래요, 비판할래요, 쫓아낼래요? 자손만대의 뿌리가 없어집니다. 공산국가에서 제일원수가 레버런 문이고, 레버런 문이 사는 한국 강토예요. 멋도 몰라 가지고 움직이고 있지만 말이에요.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들이 그래요.(낭독 계속;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

301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왔습니다.) 뭉치지 않으면 뭉치게 해야 되겠어요. 아벨유엔을 만들었어요. 그게 해결방안이에요, 아벨유엔.가인유엔이 세상을 망쳐놓았으니 아벨유엔이 찾아야 돼요. 아담 가정에서 망친 그 역사를, 세계의 인류를 망치기 위해 끝장에 왔으니 돌아설 때 이걸 청산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뜻이 있는, 말을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이거 문 총재가 하는 말을 알아듣는다면 정신을 번쩍 차려 가지고, 정신을 똑바로 해서 목표를 정하는 결심을 집집마다, 마을 마을마다, 군마다, 정당마다 해야 됩니다. (박수) 정 안되면 이 사람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가만히 안 둘지 몰라요. 나,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태평양권의 도서국가들이 연합전선을 펴야 하는 이유(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은 협약을 맺고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을 지켜야 합니다.) 안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할 거예요.그러면 한국을 대표로 세워 가지고 이것이 가능하다면 할 거예요,말 거예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할 겁니다!」안 하면, 이걸 주장한 첫번 선지자들이 비참한 자리에 꺼져간다는걸 알아야 되겠어요. 싫어도 해야 되겠어요. 죽기 전에, 죽어서도 또다시, 백 번 죽어도 부활해 가지고 이 일을 계속해서 승리의 패권을갖고, 하나님을 모시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한의 고개를 넘지않고는 하나님마저도 솟구쳐 나갈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력한 하나님이에요. 왜? 핏줄을 빼앗겼기 때문에, 핏줄!

30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핏줄이 왜 귀한 줄 몰랐다구요. 이것 때문에 문 총재가 일생동안 고생했어요. 나라의 국민 전통을 망치게 만드는 것을…. 청년들, 남자 여자들의 간음을 막자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전쟁터에서 싸우는 인민군대, 국군 이상의 무서운 그런 역사를 남겼지만 다 잊어버리고 새아침, 광명한 아침은 미래의 소식을 갖고 오기 때문에 과거지사의 한을 품고 새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을 잊고 살아온 레버런 문인 것을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박수)문 총재가 뭐 하려고 여기 창원에 나타났어요, 창원! 이것을 통고해야 돼요. 태평양권 전통의 역사사관을 지킨다면 미국을 지도할 수 있게 돼요. 미국도 미국 국민을 교육해서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문 총재만이 알고 있어요. 잘났다는 사람들, 평가하고픈 대로 해보라구요. 공개적으로 공격해 보라구요, 내가 전부 대적해서 깨끗이 정리해 버릴 테니까.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온 거예요.(낭독 계속;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은 협약을 맺고…) 한 나라와 같은 협약으로는 안돼요. 한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낭독 계속;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을 지켜야 합니다.) 누가, 누가? 하나님이! 그 다음에 누가? 기독교가, 통일교회가? 어디가 하나님을, 하나님의 뜻을 보호할 것 같아요? 기독교? 기독교 다 끝났어요. 다 끝났다구요. 종교 다 끝났습니다.끝난 결론의 처리 방법까지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알고 있는데 모르는 녀석들은 어떻게 돼요? 나는 나대로 가야 할 길이 있어요.한국이 아니라도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이 나를 모셔 가겠다고 해요.문 총재가 한국을 버리고 딴 나라로 이민 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손 들어 보라구요. 그놈의 자식, 가서 멱살을 쥐어 가지고 기합을 줄거라구요. 너희들이 얼마나 한국을 사랑했어? 문 총재만큼 사랑하지못한 사람들이, 사랑해도 끝이 나지 않으니 할 수 없이 떠나는 문 총재의 길을 막을 수 있어요? 고도의 섬에까지 가서 살더라도 그 섬을

303지켜 가지고 지구성을 다시 확대, 창조해 내겠다는 이런 결심을 하지않는 사람 가운데는 지구성 자체도 미래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지만, 또 언제 만날지 알아요? 오늘 이 말이 싫어서 “아이고, 길 떠난다고? 문 총재 영계나 가지.” 하고 좋다고박수를 할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보라구요, 문총재가 뭘 하나. 예수님부터 4대 성인들을 기합을 주고, 땅에서 내가실패하고 돌아올 수 있는 내용을 돕지 못하면 책임추궁을 할 수 있는권한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그만하게 되면 여러분을 충고하고 남을 수 있는 책임자의 선별된 자리에 섰다는 걸 알고 믿고 나가게 되면 망하지 않을 것을 예고하는 동시에 충고합니다.(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공산당이 점령하게 되면, 민주세계는 한 조각도 없는 걸 알아야 됩니다. 공산당이 처리하는 방법이 뭐예요? 즉결처분이 뭐예요? 여러분이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어요. 죽기 싫거든 나라를 보전 안하면 안된다 이거예요.참부모의 업적(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여러분이 문 총재가 출세할 수 있는 기반을 위해 한푼이라도 도와준 사람이 누구 있어요? 기성교인이에요, 불교예요, 유교예요, 회회교예요, 공산당이에요? 없애려고 그런 거라구요.(낭독 계속;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

30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 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여러분보다 못나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밖에 길이 없기때문에 이 일을 해 왔어요. 길이 없는 여러분이 내 대신 해줄 수 없어요. (박수) 없으니까 이런 말을 해야지! 한 사람이 아니에요. 한 마리도 없어요.(낭독 계속;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 치는 불사조의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문 총재 따라오는 사람, 많은 사람 떨어지고반대도 많이 했지만, 나는 그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갈 길이 바빠요. 한가한 사람이나 그렇지.(낭독 계속; 이처럼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이 무슨 만왕의 왕이에요? 추대해서 모실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내가 원한 것이 아니에요.(낭독 계속;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내가 원한 것이 아닙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박수)미국 자체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레버런 문, 한국에 가지 마소.” 하고 권고했습니다. 한국이 뭐가 좋다고 찾아와요, 주인이 없는 나라에. 내 생명, 재산을 다 털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습

305니다. 수십 만, 수백 만을 교육하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유엔이 어떻고 아벨유엔이 어떻다는 이론적확실한 내용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아벨유엔을망칠 수 없다는 게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해요.(낭독 계속;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하늘 부모주의예요.(낭독 계속;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참사랑이 있어요, 여러분이?참가정주의를 여러분이 알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정욕의 불길을 끄지못해서 남녀가 전부 길가에 돌아다니며 봄이 되니 꽃을 찾아 나서는그게 뭐예요? 폐악의 결과를 찾아 헤매는 불쌍한 무리들이 있는 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나, 박수하라고 안 했는데 박수를 치니 고마워요. 그래도 마음에 결심한 바가 있기 때문에 박수했을 거예요.(낭독 계속; 수백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문 총재가 이 일을완성 못 했으면 비석에 이 말을 박아야 돼요. 앞으로 통일교회에 이비석을 찾아와서 눈물짓는 사람은 가슴에 불을 켜 가지고 다시 출발할수 있는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나라가 생겨날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교차교체축복결혼(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30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타락이 없었던!(낭독 계속;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타락이없었던 사람으로 돌아가는!(낭독 계속;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이 일 때문에 내가 반대받았지, 왜 반대받아요?(낭독 계속;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는레버런 문…) 레버런 문의 명령이면 무엇이나 행하는 거예요. 실체가없는 하나님 앞에는 레버런 문이 필요한데,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있는 레버런 문이 명령하게 되면 안 행하는 것이 없어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그런 가정을 가진 하나님이 핏줄을 몽땅 빼앗겨서 무능력한 하나님 노릇을 못 하던 놀음을 집어치운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수억의 친손자 외손자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박수) 창원 사람들! 여러분, 문 총재에게 적대감뿐이 아니에요, 총칼을 겨누어서 없애려고 얼마나 기도를 하고 얼마나 야단을 했어요. 문 총재가 살라고 기도한 사람은 없지만, 죽으라는 기도는 많이 했어요.목사들은 지금도 그런 기도를 하고 있을 거라구요. 꽁무니를 쳐들고어떻게 돼요? 영계에 가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성경말씀을 이룰 때 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할 수 있는 말이 이루어져야 할 때예요. 믿던 목사가원수이고, 믿던 장로나 믿던 아버지 어머니가 다 원수라구요.(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65억 인류를 참혈통으로 바꾸어…) 핏줄

307이 달라졌기 때문에…. 핏줄만 달라지면, 사탄은 도망가지 말래도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예.」창원의 불교니 무슨 종교를 믿건, 수양하는 사람까지도 이 축에 들어가야 돼요.(낭독 계속; 참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 위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은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타오르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죽지 않았어요.(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한 나라에!(낭독 계속;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망하기 위해서 이러겠어요, 살아남기 위해서 이러겠어요? 답! 죽기 위한 거예요, 살아남기 위한 거예요?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박수로라도 한번 환영해보지. (박수) 박수하는데 옆 사람을 볼 게 뭐예요, 자기가 해야지? 나는 자신 없는 박수는 보고 싶지 않아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망할지 흥할지 두고 봐야 알지만, 하여튼 문 총재의 말을 듣다 보니까저렇게 망하지 않을 것만은 알기 때문에 잘 참석했는지, 못 참석했는지 알 수 있다 이거예요.여성문화권 시대의 도래(낭독 계속;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 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문 총재와 같은결심을 하게 되면 문제없어요. 문제없어요! 한 나라의 주권자를 교육해 가지고 평준화하는 것은 문제없어요.(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

3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을 회생시키고…) 지구성은 이러다가 망합니다. 61년 전에 해방된 그세계가 이제는 바다의 고기가 다 공해로 말미암아 죽어서 넘어간다구요. 새들도 떨어진다구요. 이제 50년, 몇 세기를 넘어갈 것 같아요? 그냥 그대로 안됩니다. 망하든지 죽든지 무슨 끝장을 봐야지. 끝장을 봐야 되겠나, 그냥 둬두고 그냥 그대로 보기 싫은 세상을 보고 살겠느냐이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바다 밑, 툰드라지방에 묻혀있는 원자재는 이건 공산당이 점령할 때는 한 푼도 민주세계의 종교계사람은 없어요. 대학살이에요. 공산주의의 이론을 알고 깨쳐 보면, 나만큼만 알아도 그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한국에서, 황해 바다에서, 일본해에서? 북극과 남극, 소련을 중심삼은 원수들이 점령한 그 지역이에요, 이게.(낭독 계속; 찾을 수 있겠습니까?) 레버런 문은, 남자들은 도둑놈심보를 갖고 있으니, 도둑놈들을 믿을 수 없으니 여자들 교육하기에일생을 바쳤습니다. 여자들에게 있어서 내 할아버지…. 할머니가 말하기를 나에게 여왕의 자리가 있다면 여왕으로서 모셔야 할 군왕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그래요, 여자들은.할머니 대신 여왕을 교육해서 보낼 사람이요, 그 다음에 할머니를참된 인류의 조상으로 교육해서 조상의 자리에 세울 것이요, 어머니도그렇고, 부인도 그렇고, 아들딸 자손만대에 그럴 수 있는 후손을 남길수 있는 그러한 터전이 하나님의 가정을 확대한 이상 유토피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가 아니냐 이거예요.(낭독 계속;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그렇기 때문에 지금 끝날에 가정 가정에서 살림살이의 돈 보따리를 갖

309고 사는 사람이 남자들이에요, 여자들이에요? 대구 사람!「경남 사람입니다.」응? 경남이나 경북이나 마찬가지지, 뭐. (웃음) 남쪽은 오히려 남쪽을 바라보려면 북쪽이니까 사람은 마찬가지지, 경남이나 경북이나. 그래, 경북이 문제이지, 경남이 문제 안 되잖아요? 문제되는 게대구.경북이니까 대구를 중심으로 하려니…. 그게 듣기 싫거든 원망해 가지고 그 이상 하라구요. 알겠어요?「예.」(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말이 맞는 말입니다. 지나가는 손님으로서 여기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얼마나 이 일이 사실이 안 되기를 기도했다면 기도한 것이요, 그 일을 누구보다 자지 않고먹지 않고 욕먹으면서 준비했던 본인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돌아가서 꿈 가운데 문 총재가 나와서 기합을주는 그 시간이 있거든 “복 받을 내가 되겠구만.” 하고 소망을 가져도좋아요. 문 총재가 찾아가면 망하지 않아요.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다(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의 주인…. 해양시대는 바다를 말하는데, 지금까지 가정이라든지 나라의 살림살이를 여자들이 상관 안 했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의가정의 경제권을 움직이는 것은 할머니, 어머니, 여편네, 그 다음에는자기 딸, 맏딸…. 자기 딸밖에 없습니다. 그 가외는 믿을 수 없어요. 사위도, 아들딸도 믿을 수 없어요. 도둑놈의 새끼예요, 이게! 사탄의 핏줄이에요, 사탄의 핏줄! 천사장, 사기꾼의 왕초의 아들이라구요.하나의 신랑을 중심삼고 품고 나가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참된 왕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아들 대신 역할을 할 수있는 것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문 총재 외에 모든 전부를 세계는 용

3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허하지 않을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창원에 있는 남자들 말이에요, 자기들 훌륭한 여편네가 말을 안 듣거든 문 총재한테 보내라 이거예요. 보낼 때는 그냥 말고 월급 두둑이한 달에 얼마씩 해서 보내게 되면, 내가 책임져서 틀림없이 훌륭한 아내로 만들어 줄 거예요. 훌륭한 어머니로 만들어 줄 거예요.평화대사들은 그것을 책임지겠다고 평화대사로 임명을 받아서 그 대사 노릇을 하려니 힘드니까 도망가는 사람도 생겼어요. 그렇다고 통일교 망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레버런 문의 발표는 세계화, 더 세계화, 천주화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도망가는 사람이 많더라도 도망안 간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승리의 천국을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은틀림없다는 걸 믿어도 괜찮을 거예요.(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국가적이기 때문에 한국에 일본여자들이, 각국 여자들이 와서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어요. 1만 7천명 이상이 와서 핍박을 받으면서 자기 나라의 국민이 안 돼 가지고 원수시하던 군수 혹은 면장을 찾아다니면서 그들의 후원을 받아 그 도를살리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일본 부인들이 한국을 살려 주는구만!”이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을 사실로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그것 알아요? 한국 사람은 뭘 해요? 면장 녀석들, 군수 녀석들, 도지사녀석들, 무슨 뭐 장관 녀석들 뭘 해요? 창피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더 많은 사람을 동원할 거라구요. 문 총재가 힘이 있는 것이…. 일본사람을 3분지 2를 이 대회에 동원하려면 동원하는 거예요. 그렇게 명령을 지켜보니까 손해가 안 나거든. 손해가 안 나요. 해보니까 손해가안 난다구요. 틀림없기 때문에 더욱 큰, 더 큰 것을 할 수 있는 이 발판이, 통일교회 문 선생 앞에는 미래가 확정된 발판이 보증돼 있지 않지 않을 수 없지 않지 않느니라! 아주! (박수)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못하지요?

311(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가정들이 어느 누구를 찾아가 말할 때“고맙습니다, 이 나라에 와서 희생해서.” 그 답을 안 할 수 없어요. 그런 거예요.(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권이 기관차의 사명을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평화메시지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 재림하여…) 본래 지상에서 완성하게 돼 있어요.(낭독 계속;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림 안 할 수 없어요.여러분, 공산당보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이 안 듣게 되면 복을주고 화를 줄 때가 왔어요. 사탄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데려갔으면,그거 선한 조상들이에요. 더 더욱이나 조상의 명령을 안 들으면 재까닥 데려가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낭독 계속;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영계는 통일됐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그분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환호

3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와 박수)(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 총재 혼자 일을 안 한다 그말이에요.(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참부모가 둘이 아닙니다.하나입니다. 거짓부모도 하나예요. 거짓부모의 후손들은 참부모를 통하지 않고는 살아날 길을 몰라요.(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여 권 중에서….) 천 권만 돼요?수천 권이 된다구요.(낭독 계속; 1천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평화메시지’라는 책자는 지금 내가 세상에 왔다가 욕도 많이 남기고 별의별 소문을 남기고 가는 레버런 문이 이 민족 앞에 남겨야 할, 인류 앞에 남겨야 할 참부모로서의 최후의 통첩, 통고예요. 그것이 이 평화메시지결의문입니다.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국가, 특히 미국과 환태평양권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박수) 고마워요. (꽃다발봉정, 억만세 삼창) 경상남도 거기에 보태서 그 10배 경상도를 키우겠다는 생각을 하고, 복을 많이 받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