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의 안식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9권 PDF전문보기

이상향의 안식권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다음 계속해요.「선문대학에서 왔습니다.」선문대학 교직원들?「신학대학생들입니다.」교직원은 안 왔나?「신학대학 교수들이 왔습니다.」신학대학에서 영계의 실상을 연구해야 돼요. 개척해 가지고 발표해야 할 텐데 따라가기에 힘들어하면 안된다구요. 자!갈 길이 바쁘고 해야 할 일이 많아(『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5. 그 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2 테레사부터 훈독 시작;……통일원리는 과연 위대한 진리였다. 우리 공자님, 만세! 우리 스승의 판단이 잘못되지 않았으니 그냥 무조건 따르자. 우리들의 고루한사상 때문에 우리들이 이 진리를 따를 수 없다면 두고두고 후회하는지극히 어리석은 무리가 되고 말 것이다. 이 진리에 대해 어떤 것도말할 필요가 없다.2007년 4월 1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3문선명 선생님, 만만세를 불러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우리는 공자님과 함께 문선명 선생님을 메시아로 모시고 따르겠습니다.) 한 번 ‘만만세’ 해보지, 너희들을 위해서.「만만세!」나는 상관없다구요. 진짜 여러분이 복 받는 거예요.저 사람들이 다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너희들의 몇 년, 몇십년, 몇 천년 전이에요? 영계에 있어서 오고가는 소식을 다 듣고 앉아 가지고 평가하고 자기 선생이, 자기를 지도한 종주가 옳다고 해서클럽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한 클럽을 헤쳐 보면 역사에 반영되지 못한 깊은 곳도 구색이 돼 있고 높은 데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여러분이 20세기말 21세기초의 혼란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거예요. 지금 몇 살이 제일 많아요? 선생들, 몇 살 났나?「50대입니다.」50대니까 인류의 출발과 비교하면 싹도, 아직까지 열매도 맺혀지지 않은, 열매 자체가 맺힐 수 없는 자리의 존재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그런 존재들에게 역사의 조상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보다도훌륭해지기를 바라는 소원이 아직까지 묻혀 있다는 거예요.그걸 캐내고 캐내고 캐내더라도 끝을 모를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사실을 볼 때 자기들이 가야 할 길, 젊은 사람이 이제부터 눈을 떠 가지고 뭘 발견하든 놀음해야 할 놀음놀이 앞에 지금까지 아무개 이름가운데 숨어져 있는 자기 자신을 자랑할 무엇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걸 포기해 버려 가지고 미친 듯이 하더라도 역사에 남기신 비밀을 다찾아낼 수 없는 거예요.통일교회에 대한 아직까지 선생님이 말씀 못 한 모든 것을 무엇인지모르고 있잖아요? 그런 자리에서 자기 대가리를 내놓고 무슨 뭐 선문대학이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이니 교수의 간판을 붙이고 자랑하지말라구요. 나도 간판 들고 자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돼 있다구요. 갈길이 바쁘고, 해야 할 일이 많아요.

234 이상향의 안식권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밖에 없어그래, 선생님을 따라가기 바쁘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10년 20년동안 자기 있는 모든 기력, 정력을 다해서 거기에서 꽃이 되고 자랑할수 있는 무엇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며 지내더라도 그 꽃과 결실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면 몰라요. 숙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하나님을 모르잖아요.자,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이상더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이 가는 세계에서 탈락하고 만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몇 억, 몇 천년이라도 따라갈 길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살아있는 동안 샅샅이 들추고,모를 수 있는 것도 알 수 있는 환경을 내가 개척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대신자의 자리를 넘어서 상속자예요.여기에서 교수 된 사람들이 문 총재의 대신자예요? 대신자가 되기위해서는 어때요? 대신자를 세우겠다는 사람은 대신자로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을 세우려고 하지 못한 사람을 세우려고 안 해요. 또 수많은대신자가 있다 하더라도 상속자는 한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상속자는 한 사람이에요.그러니 얼마나 복잡한 동시에 얼마나 굉장한 무서운 내용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틀렸다고 자기들이 결정해도 그것으로서 끝이 안난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수만 년씩 수천 년씩 살던 사람들도 지상에 대한 일을 새로 알아 가지고 야단법석인데, 그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모를 것이 얼마나 많으냐 말이에요.영계에 있어서 모를 것 중에 지상세계를 아는 것보다 더 무섭고 놀라운 사실이 잠재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여유만만 배포를 가지고 싸워 보고, 헤엄쳐 가지고 내가 비교해 보겠다는 이 마음을 가져야 할

235때 자기를 자랑하고 내세우겠다는 그 사람들이 어디에 가서 고꾸라질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통일교회 여러분은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훈독회를 열심히해요?「예.」응?「예.」선생님보다 열심이에요? 이 ‘평화메시지’라는책이 있지만 선생님이 수천 권 말씀한 가운데에서 골자를 뺀 거예요.골자가 간단해요. 5분 이내에 말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누구도 거기에 올라갈 수 없고, 누구도 거기에 가서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 5분이내에 말할 내용도 이해하기 힘든 거예요.간단하게 보이지만 그 내용이 얼마나 높고 넓고 깊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그 높고 넓고 깊은 자리에 자기를 세우면, 자기 모습이 드러날수 있는 자가 하나도 없다구요. 자랑할 것이 없으니까요. 그러한 인생행로가, 해가 져서 이제는 밤을 맞아야 할 인생행로가 점점점점 어렵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최후의 경계선까지도 확실히 알고 그 이후에 하나님이 먼저 주가 되지 않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냐 이거예요.여러분도 제일 최고가 되고 싶지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도몰라 가지고 자랑하고 있다는 사실은 과제가 얼마나 복잡하고 많다는걸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을 읽는다고 선생님의 길을따라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 따라갈 수 있는 걸 지나치지 않게 연구하고 자기가 담이면 담을, 갈 길을 닦아 만들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지나갈 수 있는 사람은 참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주인이 될수 있는 사람은 하나밖에 없어요. 주인 될 사람이 몇 사람이라구요?「한 사람입니다.」대신자는 몇 사람 있어요? 12제자, 120명, 1200명,12000명이에요. 대가 다르니 만큼 10배 10배 늘어나 가지고 억만수예요. 그렇게 되면 억천만 한다면 억천만 한 다음에 억천만 하나가 되어야 돼요. 돌고 돌아 가지고 억이라고 한 다음에 억 일이어야 돼요. ‘억’

236 이상향의 안식권하고 하나, 둘, 셋, 넷인데 억 열 하나는 차원이 다르다구요.죄를 지은 사람이 책임져야 돼그런 걸 생각할 때 알고, 알고, 알고, 알더라도 부족한 거예요. 나중에는 글을 다 보고 말도 한꺼번에 다 듣더라도, 듣는 그분을 내가 측정할 수 없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그분이 없어져요. 그런 분이 하나님이에요. 만지고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만지면 끝이 아니에요. 시작이라는 거예요.그러니 인간에게 무한한 행복의 한계선이 있다는 거예요. 행복 그자체에서 영원히 지배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모든 분야가 영원한 세계를 지배하고 관계를 맺기 바라니 만큼 그런 소성이 있는 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얼마든지 간다는 거예요. 올라갈 수 있는 차원이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5차원, 100차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할 때 그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은 높은 산을 바라보고 정상에 가겠다고 안방에서 출발한 사람보다 더 어려운 거라구요.인생행로가 그렇게 간단치 않아요. 선생님이 노심초사한 끝에 이런모든 것을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방향이라든지 한계선도 정한 거예요.내 자신이 정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공자님도 그래요. 이제 가게 되면 내가 공자님, 예수, 4대 성인을 규합해 가지고 후려갈길 거라구요. 복잡하게 만든 것을 잡아치우라는 거예요. 사막 가운데 걸어갈 수 있는 길 하나만 있더라도 돼요. 무슨 자동차 길, 비행기 길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 하나의 길이 틀림없는데,그걸 모르기 때문에 하나의 길도 없는 거와 같아요.평화메시지의 총결론이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하나님도 절대성의늪에 빠져 가지고 나오지 못하는 거예요. 사탄도 그렇고, 인류도 그래

237요. 그래서 해방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못 하는데, 누가 해방해요? 안그래요? 하나님이 그 못에 빠져 있어요. 사탄도 빠져 있고, 인류도 빠져 있어요.그러면 누가 이걸 책임해야 되느냐?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타락한인류조상인 아담 해와가 책임져야 돼요. 아담 해와가 책임져야 되는데하나님도 이 늪에서, 사탄도 인류조상도 빠져 있는데 아담 해와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올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하나님이 고생한 심적 고생의 고개를 다 넘고 넘을 수 있는수난 길을 거치기 전에는, 하나님이 싫어하는 분야를 개발해 가지고하나님이 극복하겠다는 분야를 넘고 넘을 수 있는 길을 찾기 전에는해방할 길이 없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고 할 수 있는 권내에 있어 가지고 아담해와를 타락시킨 것이 아니에요. 할 수 없는 거예요. 왜? 핏줄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수억천 인간들이 핏줄이 하나 잘못된 것을 고칠 수없어요. 바로잡을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답을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이 수난 가운데 있고, 악마도 그렇게 돼 있어요. 또 인류도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걸 극복하고 나설 수 있는 길, 새로이 헤엄쳐 나갈 길은 밑을 구멍 뚫어 나가든가 그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헤엄쳐서 하늘 공중으로 올라가 가지고 그 환경을 벗어나든가….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그걸 생각할 때 죄를 지은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이름이 그렇게 너희들이 우습게 알 수 있는 이름이 아니에요. 구세주.메시아.재림주, 그거 뭐 너저분하게 많아요. 참부모면 돼요. 참부모니까 참부모는 참아버지 참어머니예요. 그러니 참부모의 사랑이 있으면참부모의 핏줄이 있을 것인데, 핏줄이 없었다구요. 참부모의 사랑도 없었다는 거예요.그런데 아담 해와가 사랑해서 핏줄이 생겼고 남자의 사랑, 여자의

238 이상향의 안식권사랑이 생긴 거예요. 상충적으로 사랑 길을 갈라서 영원히 원수예요.다 원수예요. 아버지 어머니, 모든 전체의 세계 사람들이 나를 도와준다고 하지만 내 지갑에 있는 돈이면 돈을 빼 가지고 자기들이 사먹고싶은 것을 사먹어요. 그런 판이 됐다구요. 그러니 문제가 커요. 자기홀로 해결해야 돼요.참부모가 있고, 메시아도 있고, 하나님도 있고, 악마도 있어요. 그게뭐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게 뭐겠어요? 돈이에요, 지식이에요, 권력이에요? 아니에요. 여러분도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자기 아들딸인데, 사랑의 상대가 나보다 몇 천만배 훌륭하기를 바라요. 자기보다 몇 천만배훌륭하기를 바라는 상대적 존재가 아들딸이에요.자기도 그렇잖아요? 그 뿌리가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두고 고심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누가 좋다는 사람을 따라갈 것도못 되고, 성인도 따라갈 게 못 돼요. 저것 봐요. 그렇잖아요, 성인들도? 영계가 혼란이 벌어졌어요. 이제 할 수 없이 통일교회에 다 들어와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더라도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숙제가 많아요.고시 같은 시험을 칠 때 답을 가르쳐 줘 가지고 답을 쓰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최후에 남길 수 있는 것이 사랑그렇기 때문에 이런 평화메시지가 나온 거예요. 갈 시간이 가까워오니 땅에서 해야 할 최후의 결론을 짓는 거예요. 뭐 구세주, 그 다음에는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도 좋아요. 그들이 나타나 가지고 결론을지어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늪에 빠졌으니 사랑의 늪에 빠지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우주의 중심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나는 어떠한 자리냐? 그것밖에는 길이없어요.

239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성이에요. 성이 무슨 성이에요? 성이 무슨 성이에요? ‘서울 성’이에요? 무슨 만리장성이에요? 여러분이 갖고있는 생식기예요, 생식기. 생식기가 병이 났어요. 하나님도 고칠 수 없어요. 사탄도 고칠 수 없고, 인류조상도 고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나중에는 멸망밖에 없어요. 적대, ‘적, 적’ 해서 때려죽이고다 이러다 보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다 쳐버려 가지고 나중에는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세상에 남자가 혼자 남아 가지고 여자를 다 때려죽이면 남자가 없어져요, 존속해요?자기 혼자 남아 있더라도 자기만 가지고는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가혼자 최후에 남더라도 남자를 원수시하고 복수하고 죽이려고 할 때는최후에 남는 것은 남자가 남든가 여자가 남든가 할 텐데, 그 세계도없어지는 거예요. 결론이 간단한 거예요. 그런 결론을 내봤어요? 그런데 지식을 가져서는 뭘 해요? 그 다음에 권력을 가져서는 뭘 해요? 사랑을 해서는 뭘 해요?남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여자까지 부정하고, 여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남자까지 부정하는 입장에서 사랑은 무슨…. 남자 여자 없이 사랑할 수 있어요? 사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뭐예요? 이상향이라는 거예요. 이상경이 있어 가지고 이상향이 뭐냐 이거예요. 내가 지금 고심하는 그런 환경을 극복한 초월적인 자리가 이상향인데 잠을 천 년 자더라도, 또 일어나서 천 년 안 자고 영원히 계속되더라도 행복만 남을수 있고 사랑만 남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그런 결론이 나오게 될 때 산다는 자체가 고역이에요. 싸움이에요.거기에서 승리해야 돼요. 그래, 뭐 권력을 가지고?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 최고 자리에 가 있고, 그 다음에 지식도 다 알아요. 능력도 많아요.자기가 헌법을 만들고 다 하지만 잘못해서 죽여야 할 조건에 걸리면,자기가 죽임을 당해야 된다구요. 만들어 놓더라도 참다운 법이 이렇다고 하게 된다면, 그 법에 어긋나게 되면 자기도 자기 자체가 만든 법

240 이상향의 안식권에 죽어야 돼요. 그러니 나중에는 사람은 다 없어지고 법만 남누만. 이런 결론이 나와요.법을 소화시킬 수 있는 게 뭐예요? 법이 법을 소화할 수 없어요. 대응적인 위치, 대응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대처하든지 하나 없애든지그렇지 않으면 상대되든지 이 자리 외에는 법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법 자체가 문제가 돼요. 법 가지고 인간의 깊은 내적 세계를 해결할 수 없어요. 법이니 힘이니 지식이니 문제가 뭐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거 다 잊어버리고 최후에 남길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말밖에 없다는 거예요. 남자로 태어나서 남자의 제일 귀한 것은 사랑이라는 말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남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사랑이라는 말은 영원히 없어지는 거예요.제일 무섭고 좋은 물건이 생식기이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세상만사 간단해요. 사랑이 뭐예요,사랑이? 사람하고 사랑하고 뭐가 달라요? 사람이 좋아요, 사랑이 좋아요? 교수님들!「사랑이 좋습니다.」사람은, 사람은 안 좋고? 하나님에게 사람을 만든 것이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고 물을 때 지식 때문에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욕심쟁이예요.지식 다음에 권력인데, 지식이 암만 있더라도 권력기반이 있다구요.권력, 그 다음에 사랑이에요. 권력을 가져서 나라가 암만 크더라도 여러분은 가정에 찾아 들어가야 돼요.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나라로가게 되고, 세계로 가야 되고, 하나님이 계시는 차원이 다른 세계로 옮겨가야 돼요. 옮겨가더라도 거기에 가서 영원히 상대적 관계가 돼 있지 않으면, 내가 후퇴해야 돼요.

241대응적인 관계라든지 대처할 수 있는 무엇이 있게 된다면 말이에요,하나님이 동쪽밖에 모르게 되면 내가 서쪽에 있더라도 동쪽을 가르쳐주면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최고의 끝이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그러면 우리가 가만히 사람을 보게 되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측정할 수 있는 그 손발이 무엇이냐? 이렇게 돼요. 손발이 뭐예요? 눈, 그 다음에는 코, 입, 귀, 그 다음에는 손, 이마 다 있어요.그 다음에 뭐예요? 오관 외에 무엇이에요? 눈 코 입 귀 등 오관이 있어 가지고 어느 한 관에 따라가지 않은 존재,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기관이에요. 생식기예요. 문제가 간단하지요? 생식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러면 오관 육관이 일시에 동원될 수 있는 존재가 무슨 존재예요?부모도 아닙니다. 하나님도 아니에요. 자기 상대예요, 상대.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러면 상대가 어떤 상대? 이상적이다! 이상적이라는 것은 좋고 좋아서 지나치게 이상스러워서 이상적이라고 그래요. 좋다고 좋고, 나쁘다면 나쁜 자리예요. 천하를 다 쥐었다면, 고독한 자리 맨 높은 꼭대기 첨단에 서게 되면 그거 이상하다는 거예요.이상한 자리예요.이상상대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 이상상대라는 말이 맞는 말이에요. 남자에 있어서 이상상대가 뭐예요? 오관 육관이 활동을 해 가지고한 곳에 지정할 때 전부가 같은 운동을 하며 같은 숨을 쉬면서 좋아할수 있는 한 장면이 어떤 장면이겠느냐 이거예요. 눈을 맞춘다고, 코를맞춘다고…? 하나하나 만나면 좋아하지만 전체가, 오관 육관 모든 세포까지 춤추면서 달려들지 않아요. 그런 것은 사랑 길이이에요, 사랑길. 알아요?그러면 남자 여자의 제일 무섭고 좋은 물건이 뭐예요? 얼굴이 아니에요. 그건 생식기예요, 생식기. 좋은 것이 아니에요. 무섭고도 더럽고

242 이상향의 안식권도 놀라운 존재라는 겁니다. 남자의 생식기 앞에는 여자가 영원을 중심삼고 찾아가고 찾아가고 행복을 구하더라도 그 생식기를 자유 환경에서 100퍼센트 점령 못 하게 되면 투쟁개념이 있는 한, 벗어나지 않는 한 평화는 없는 겁니다. 그거 맞는 말 같아요?「예.」이상향의 안식권그래, 절대성! 절대성인데 눈도 절대적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눈이얼마나 많아요? 여기 120명이라면, 눈들이 몇 개예요? 눈들이 다 같아요? 보는 것이 다 같아요? 방향이 전부 다 같아요, 달라요?「다릅니다.」또 냄새 맡는 것도 달라요. 입도 그래요. 입이 말하는 것도 달라요. 야, 그것 참 신기한 것이 마음에서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말이 어떻게 마음에 맞게끔 말을 해요. 그거 발음을 했는데 저쪽에서 알아들어요. 이게 얼마나 신비로운 놀음이에요.무슨 작동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다 경험이 돼 있는것으로 컴퓨터라면 프로젝트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버튼만 누르면,다 나타나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의 절대적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은 자리가 뭐냐? 절대적인 눈이 얼마나 많아요. 65억의 눈들이 한 초점에 맞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어때요? 눈들이 다 같아요, 어드래요? 65억이면 65억 중에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코, 입, 귀, 이마인데 같을 수없다는 거예요. 이 모든 전부가 총동원돼 가지고 같이 호흡하고. 같이기뻐하고, 같이 있고 싶은 것은 생식기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교수들?남자의 생식기가…. 여자들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여자들을 놔놓고비밀을 얘기하면 “아이고, 그런 때 유혹하기 좋겠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망살이 뻗칠 여자라면 고약한 것을 가르쳐주면 안되지요. 남자는

243무엇을 갖고 있어요? 너희들, 무엇 갖고 있어? 이 자식들아! 아, 생식기가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생식기가 그런 얘기할 자신 있나? 조상이에요.에이, 이 자식들아! 너희들 무엇 갖고 좋아해? 답변!「생식기입니다.」생식기를 욕할 수 없어요. 그 생식기의 조화권 내는 통일 안 되는것이 없고, 행복이 아닌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생식기 해방!「생식기해방!」해방하려면 끝장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하나님도 생식기가 있다면 하나님이 생식기를 해방할 수 있는 자리가 오늘날 인간세상에서 찾아가는 생식기 해방의 자리이겠어요, 그 반대이겠어요? 아침하고 저녁이에요. 아침저녁은 상대를 말하는데, 그렇지만 중앙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상대도 아침저녁인데 한데 있어서아침과 저녁이 갈라지는 거예요. 한순간에 말이에요. 안 그래요? 동쪽과 서쪽으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거예요.이걸 만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 뭐냐? 영원히 해도 멀어지더라도점점 더 좁아진다는 거예요. 아, 이거 좁다고 들어가 보면 어때요? 더넓은 세계, 그 좁은 몇 백배의 큰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조화라고 해요, 조화. ‘화할 화(和)’ 자예요, ‘될 화(化)’ 자예요? 조화의 ‘화’ 자는? 모습이 변해요. 조화! 자기가 그리는 대로 변할 수 있는그런 세계예요.무한조화의 경지가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거기는 하나님도 아무리춤 안 추려야 춤을 안 출 수 있는 조화의 세계예요. 하나님이 욕을 하고 죽을힘을 다 써서 처단하고 싶지만 그 자리에 가서는 다 잊어버리고 용서해 주고 싶고 반대의 세계를 품겠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진 힘이라는 것은 정치나 무엇이나 다 없지만 사랑은 가능한 거예요,절대사랑에서는.가능하다면 차원이 달라요. 디멘션(dimension; 차원)이라는 것이 다르잖아요? 그 차원의 중심이 어떤 중심이냐? 좁은 중심이에요. 이 중

244 이상향의 안식권심이 여기를 측정해 가지고 이 중심이 영원히 이렇게 갖다 맞춰도 하나고, 이렇게 돼도 하나고, 이렇게 해도 하나고, 아래위로 뒤집어 치더라도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야 이상향의 안식권이 벌어져요.오목 볼록이 대응관계지 적대가 아니다그런 생각을 할 때 죽는다고 관에 들어가 누워서 살이 없어진다고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우주가 없어질 때까지 내가 잔다. 아! 고달픈세상, 싫은 세상!” 하고 자다가 깰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기가살던 몇 백배의 힘이 가중하게 될 때는 재생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것, 낙심 가운데에서 성공을 폭발시키고 죽는 가운데에서 부활의 권한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런 힘의 내용의 보따리가 뭐냐?그것이 사랑의 세계라는 거예요.그 세계는 수리적인 단계를 연결시켜서 풀이할 수 없어요. 초월이에요. 하나에서부터 억만 꼭대기까지도 날아갈 수 있어요.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교수를 하니까 다 그거 알겠구만. 태양계의 1천억 배예요.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할 때 막연한결론을 내지 않았어요. 그 1천억 배라는 것이 막연한 얘기가 아니에요.화석을 분석해서 측정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지구성에서부터 저항성세계, 먼 거리에 있는 항성도 계산해서 그 항성의 거리도 측정할수 있는 시대가 돼 있어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원론을 내가 혁명해 가지고 의료기를 만들어서 팔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무한동력은언제나 존속한다는 거예요.이 대우주가 물에 가라앉아 있어요, 어디에 붙어 있어요? 공중에 떠있어요. 이야, 위대한 공간! 지구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 것 같아요?

245태양계에 8개 행성과 1개의 항성이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크냐 말이에요. 그 큰 것의 1천 배가 아닙니다. 1천억 배예요.거기에 비교하면 사람이 뭐 얼마나 커요? 뭐 선문대학 교수들? 그거어디에 가서 굴러 떨어질 거예요? 자기 몸에 포함돼 가지고 사는 물이몸 전체의 4분의 3이에요. 물주머니예요. 이게 그냥 내 몸뚱이에 있지않아요. 온도 차이에 따라서 증발하기 때문에 들락날락하는데, 내가 어디든지 수증기가 맞는 곳에 들어가 가지고 채워서 보충 받는 걸 모르고 살고 있어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고 사는 인간 아니에요? 그런 걸 생각하게 되면, 안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거라구요.그러면 여자들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생식기입니다.」야, 그거너무 비약한다. 여자에게는 남자지요. 남자는 뭐예요? 볼록이고, 여자는 뭐예요? 볼록이면 안되지요. “오목이기 때문에 생식기가 제일이다.”이렇게 답변해야 돼요. 그래야 맞아요.생식기라고 해놓으면, 그 구덩이를 누가 설명해 줘요? 선생님의 원리말씀이 그냥 맹목적이 아니에요. 이론적이고 체계적이라는 말이 맞지요. 벌써, 선생님은 대응어가 뭐냐 이거예요. 제일 어려운 대응어가뭐냐? 오목 볼록이에요. 오목 볼록이 대응관계지 적대가 아니에요. 응해서 대응관계예요.그럼 누가 먼저냐? 누가 위에 가고 누가 아래에 가고, 누가 앞에 가고 누가 뒤에 서야 돼요? 질서가 필요해요. 출발했으면 출발하고 내려가든가 올라가든가, 수평을 이어가든가 올라가든가…. 움직이면, 반드시 어디로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오목 볼록은 어때요? 오목 볼록을 한 번 좋아하고 끝장나는 거예요?아침밥을 매일같이 일생 동안 늙어죽도록 먹을 텐데 아침밥이 맛이있어요, 맛이 없어요?「맛있습니다.」매일 같은 것을 먹더라도 어때요?반찬이야 다를 수 있겠지요. 하루에 한 번씩 다르더라도 같은 것을 먹

246 이상향의 안식권으면서도 일생 동안 싫지 않아요. 그 맛을 잃어버리면 죽는다고 해요.그러면 먹는 밥, 음식 맛하고 오목 볼록이 좋아할 수 있는 맛하고 어느 것이 더 맛있겠어요? 답변!「오목 볼록입니다.」내가 오목 볼록을 얘기했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놈의 교주라는 것은 사된 교주로구만!” 하면서 음란교주라고 말이에요. 오목볼록 얘기를 안 했으면, 내가 왜 욕을 먹어요? 더욱이나 유교사상에환경이 역사적으로 물들어 있는데 이게 노랑 물이라고 하게 된다면,무슨 물이라고 하겠어요? 빨간 물이면 빨간 물, 새까만 물! 제일 싫어하는 물과 딱 마찬가지예요.그거 통일교회를 좋다고 했어요, 나쁘다고 했어요? 오목 볼록의 역사에 있어서 오목 볼록이 좋다고 봐야 돼요, 나쁘다고 봐야 돼요? 출발이…? 답변, 교수들! 나쁘다고 하는 교수는 수평 이하예요. 좋아야지! 이런 수평에서 얼마나 좋으냐? “대한민국 같은 금덩어리를 주어도안 바꾸고 지구성 전체, 태양계 같은 금덩어리를 주어도 안 바꾼다.야, 우주를 주어도 안 바꾸겠다.” 이거예요.볼록이 갈 길‘좋다’ 해봐요. 좋다!「좋다!」‘조타’는 ‘새 조(鳥)’ 자하고 말을 탄다는 ‘타’예요. 사막의 제일 큰 새가 무슨 새예요? 조타라는 것, 조타를거꾸로 하면 뭐예요? 타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여러분, 타조 한 번 타봤어요? 아, 이놈은 어때요? 보통 새는 세 발가락인데, 두발가락밖에 없어요. 이러니까 쾅쾅쾅! 모래바닥에서 뛰려니까 세 발가락이면 소리가 안 나니까, 두 발가락으로 들이 쑤셔대니까 소리가 나서 따라오던 사람은 소리를 듣고 도망갈 수 있어요.얼마나 달리는지 ‘후르륵’ 하게 되면, 먼지가 뽀얗게 나는데 얼마나빠른지 몰라요. 야, 그래서 조타! 한국 사람은 계시적인 민족이니 타조

247를 타게 되면 조타 그 말이에요. 타려면 말을 타는 것보다 네 발보다두 발 가지고 뛰는 게 얼마나 멋져요. 그래, 조타! 그거 거꾸로 하면뭐예요?「타조.」타조. 무엇을 타요? 무엇을 타서 좋아하는 거예요? 말이라도 그런 걸 대응하려면 나보다도 훌륭한 걸 찾아놓아야 돼요.그러면 생식기 오목 볼록이 어떤 것이 좋다고 할 때 탈 것은 무엇이고, 달려갈 것은 무엇이에요? 누가 먼저냐 이거예요. 몸뚱이를 먼저 할거예요, 마음을 먼저 할 거예요? 마음은 보이지 않는데 보이는 것을먼저 할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을 먼저 할 거예요? 문제가 간단하지않아요.그랬으면 무엇이 귀해요? 오목이 귀한 거예요, 볼록이 귀한 거예요?「둘 다 귀합니다.」어떤 게 더 귀한가 물어보는데 그렇게 답변하고있어. 낙제꽝이로구만.「볼록이 더 귀합니다.」볼록이? 오목은? 아무리큰 볼록이라도 오목한테 어때요? 오목이 볼록을 잡아먹나, 볼록이 오목을 잡아먹나? 답! 이 쌍것들, 웃기는 왜 웃어? 여기까지 말하다가그만둘까? 오목이 볼록을 잡아먹나, 볼록이 오목을 잡아먹나?「오목이잡아먹습니다.」오목이에요. 참, 세상만사가 얄궂다.그러니까 남들은 심각하지만 웃을 놀음이 벌어져요. 이야, 볼록이오목한테 잡아먹힌다. 너 볼록이 갈 길은 어디냐? 볼록이 갈 길은 오목에게 먹히는 놀음을 하는 길이다. 기분 좋아요, 남자들? 남자들, 기분 좋아요? 그 말을 환영할 거예요, 믿을 거예요?「환영합니다.」먹혀가지고 요동을 칠 수 있어요? 주머니 안에 있는 쥐새끼와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그렇게 돼도 그런 것이 좋다는 거예요. 말이 또 그런 말이 있어요.그렇게 돼도 그런 게 좋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이에요?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고…. 말하는 사람 말대로 다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248 이상향의 안식권절대적 가치라는 것은 대상으로부터 출발해교주님이 이런 얘기해서 안 됐지만 말이에요, 결혼해 가지고 사랑할때 여자가 위에 올라가요, 남자가 위에 올라가요? 문상희, 문 박사님!「다 아시면서….」다 알지. 본래부터 다 알기 때문에, 말하기 때문에아는 거예요. 알 수 있게 돼 있어요. 아니까 좋은 말하면 기분이 좋지.“야, 나와 어쩌면 딱 같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모르는세계는 없어지니까 밤이 되는 거예요. 아는 세계는 밝아지는 거고 말이에요. 밝아지면 뭐예요? 발광체가 돼요.전부 다 발광체예요. 지구도 온도를 갖고 있어요. 움직이는 존재는전부 다 열을 갖고 있어요, 운동하니까. 지구도 파고 들어가게 된다면,바위들이 물이 돼 가지고 끓고 있는 거예요. 사람은 빠지게 된다면 냄새 나 가지고 타 버릴 수 있는 존재예요.무엇이나 다 그렇다는 거예요. 운동하는 것은 열을 지니게 돼 있어요. 사람의 열이 얼마?「36.5도입니다.」37도 표준을 중심삼고 37도에서 8 9 10 11, 4도만 높으면 어떻게 돼요? 43도로 6도만 높게 되면가는 거예요. 사람이 사는 것이 그 새끼줄에 매여 사는 거예요.그러면 남자가 먼저 태어났겠어요, 여자가 먼저 태어났겠어요?「남자입니다.」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데, 하나님은 무슨 존재예요? 남성격 존재예요, 여성격 존재예요?「남성격입니다.」남성적 존재가 하나님이라니까 여성적 존재는 어때요? 여성적 존재가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필요합니다.」왜 필요해요? 왜 필요한가 말이에요. 하나님도 가정이 필요하니까 여성적 존재는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그러면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 지식인들이 알아야 할 것이 뭐예요? 절대라는 컨셉이 시작하게 된 것은 하나님 자체를 두고 하

249는 말이에요,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존재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어떤거예요?그러면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자유가 필요하겠어요? 답변! 하나님이어떻게 절대적 자리를 취할 수 있겠느냐? 절대적 위치를 영속시킬 수있는 존속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힘든 말입니다, 이게. 하나님도 살림살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되지만 통일교회 원리에서 격에서는남성격 주체라고 딱 밝혔어요.그게 놀라운 말입니다. 남성격 주체일 때는 하나님의 절대적 자리를필요로 하지만, 자기가 대상을 필요로 할 때는 어떻게 돼요? 절대적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점점점 낮아져 가지고 옮겨줘야 할 입장에선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남성격 볼록을 중심삼고 표준 해 가지고그 대상적인 존재를 지었겠느냐, 오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상을 상대하기 위해 지었겠느냐? 어디가 먼저예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오목이라는 관념이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의 절대적 자리가 영속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내가 국제과학통일회의를 18년 동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모여가지고는 학문의 세계에 있어서 절대적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상대적 가치는 있어도 절대적 가치는 있을 수 없다고 한 거예요.그 해결을 해주면 전부 다 뒤집어져 버려요. 도망가 버린다구요.그래, 보류해 가지고 요즘에 와서 쌍합십승수라는 말을 하면서 절대적 가치라는 것은 대상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발표했어요. 남자도절대적이 되고 싶고, 여자도 절대적이 되고 싶지요? 남자 여자를 절대적 자리에 끌어올리는 것이 뭐예요? 돈이에요?「아닙니다.」지식이에요?「아닙니다.」이건 근본적으로 아니에요. 권력도 아니에요. 뭐예요,그게? 생식기! 답이 간단해요. 생식기예요.

250 이상향의 안식권쌍쌍제도로 생긴 우주의 근본이 수놈 암놈그러면 남자 혼자 생식기를 가져 가지고 억만 년 존속할 수 없어요.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우주에존속하는 모든 것은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논거를 불가피하게 내려야돼요. 이건 원리말씀에도 없는 말입니다. “쌍쌍제도로 생겼다. 그러면쌍쌍제도로 생긴 우주의 근본이 뭐냐? 수놈 암놈이다.” 이렇게 나와요.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수놈 암놈, 어느 것이 먼저예요? 어느 것이 위예요? 몰라요, 어떤건지. 남자는 올라가기 좋아하고, 여자는 내려가기 좋아해요. 그래요?오목이라는 존재는 줄 것이 없어요. 볼록이라는 존재는 줄 것이 있어요. 아기를 낳은 다음에 아기들이 어머니의 무엇을 찾아가는 거예요?어머니 가슴에 뭘? 볼록을 찾아가는 거예요. 볼록이 생명의 근원이 된다는 거예요.그래, 아기들이 남자나 여자나 태어나 가지고 제일 찾아가는 게 뭐예요? 젖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어떻게 가슴이 저러느냐 이거예요. 딴 데는 다…. 허리도, 등도 파리한데 가슴만 두둑하고 쌍둥이가 저렇게 버티고 있나? 그 젖을 볼 때 젖이 하나면 되지 왜 둘이 됐어요? 쌍둥이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벌써.여자는 아기를 낳을 때는 쌍둥이도 낳을 수 있다. 왜? 젖을 보니까.바른손에 품고 사랑하고, 왼손에 품고 사랑하는 거예요. 양손에 아기들을 중심삼고 자기 젖을 주는 거예요. 젖이라는 건 자기 생명을 옮겨가는 거예요. 둘이 붙들고 젖을 빨아 당기게 될 때 어머니가 울겠어요, 기쁘겠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울겠어요, 기쁘겠어요?「기쁩니다.」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내가 그런 거예요. 그런 걸 다 안 거예요. 시

251집와 가지고 아기를 낳을 때까지 젖을 풀어줘야 돼요, 남자가. 남자가전문으로 해야 할 것은 색시 젖을 하나는 손으로 붙들고, 하나는 입으로 붙들어서 빨아줘야 돼요. 그거 다 모르고 신랑 놀음을 했지요? 왜그러느냐 이거예요. 젖이 뭉쳐요. 남자를 대하면, 앞으로 젖 만들 수있는 기관이 생겨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단단해 가지고 뭉치는 거예요.단단한 것이 뭉치는데, 그릇이 될 텐데 그릇에 다 무엇이 들어가 있으면 돼요?남자들은 결혼하게 되면 여자의 젖을 만지는 게 전문입니다. 당신들남편이 그런 습관이 있어요, 없어요? 자다 말고 드러눕게 되면 젖 만져요. 기분 나쁘다고 “아이고, 습관도 고약하지. 왜 젖을 만져주느냐?”할 수 있어요. 궁둥이라도 만지고, 얼굴이라도 쓰다듬어 주고, 머리카락이라도 뻔질뻔질하게 해주면 좋을 텐데 가슴에 무슨 관심을 갖느냐이거예요. 말이에요.총각 때는 궁둥이를 좋아해요. 성선(省線) 같은 것, 전차를 타게 된다면 어때요? 남자 여자가 서게 되면, 남자 학생들이 여자 뒤에 서 있으면 여자 궁둥이 만지기를 좋아해요. 이 궁둥이 저 궁둥이를 만져보니…. 남자들, 그런 습관이 있지? 있나, 없나? 이 쌍놈의 자식들아! 있어, 없어?「있습니다.」없는 사람은 여자를 몰라요.이래서 궁둥이를 만지게 되면, 그래도 가만히 있어요. 그 다음에는옷을 헤쳐 보면 말이에요…. 여자들은 한복을 입으면 고름 매는 것은젖 위에다 매야 돼요. 젖이 컸는지, 안 컸는지 알려면 치마를 쭉 당겨보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바람벽에 파리 두 마리가 붙은 것, 파리가무슨 관계 있나 알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서양식은 노골적으로 요즘에 뭐? 브래지어라고 그래요,브라더라고 그래요? 브라더(brother)는 형제인데, 브래지어(brassiere)는 뭐예요? 그건 벌써 아기 낳게 돼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여자들은 경수하기 전에는 젖이 바람벽에 파리 두 마리가 앉은 것 같지만 열두 살,

252 이상향의 안식권열 세 살이 되면 단단해져 커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내가 우리 누나들이 많기 때문에 궁금해 가지고 물어보게 되면,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렇고 그렇다고 말이에요. 그 말이 맞아요, 안맞아요?「맞습니다.」생리적으로 남편을 그리워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그게 커 가는 거예요.열 여섯 살 전에는 다 알아그게 커 가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각이 공중으로 뜨는 거예요. 신랑이,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이 맞아요. 아가씨의 마음이 어머니아버지, 오빠, 친구들에게 매여 있던 것이 공중에 떠 가지고 이웃동네총각들이 누구누구 있으면 1번 2번 3번으로 번호를 달아 가지고 아무개 집 아들이 좋다고 기억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학교 다니는 길목을 지켜 가지고 숨어서 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여자들!「예.」그런 여자들은 나쁜 여자들이에요, 정상적인 여자들이에요? 젖이 이렇게 크게된다면 아기를 낳아서 젖을 한 번 먹이고 싶은 생각이 났어요, 안 났어요? 이 쌍것들, 쌍년들! 간나들. 도망갔나, 시집갔나, 산 너머 갔나,강을 건너갔나? 집을 떠나는 거예요. 갔나가 되는 거예요.열두 살에서 열 다섯 살까지 하나 둘 셋이고, 열 여섯 살까지 넷이되기 때문에 열 여섯 살 전에는 다 알아요. 총각도 그래요. 총각들도결혼하고 싶게 된다면 뭐라고 할까? 운동 같은 걸 하게 된다면 높은데서 낮은 데로 내려가려면 위에서 잡아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여기에다 힘을 줘 가지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게 흔들려 충격이 돼서 나중에는 그게 재미가 나서 자꾸 하게 되면 빨리 자란다는 거예요.그래서 새벽이 되면, 남자들은 밥 먹기 전에 발동하는 것이 생식기예요. 그런 경험 있어요? 송영석!「새벽종이 울립니다.」허문도!「저도

253그렇습니다.」그렇지. 장관이라고 무슨 별거 있나? 마찬가지지. 그런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홀아비들은 가슴을 붙들고 울고, 여자들도 가슴을 붙들고 우는 겁니다. 과부가 되면 말이에요.그거 알아요? 그거 그리워서…. 강정자, 그런 것 알아? 유종영!「예.」남자가 칠칠한 남자가 아니지. 강정자가 가르쳐 줘 가지고 신랑 노릇했을 거야. 그랬나, 안 그랬나?「그런 점도 있었습니다.」‘그런 점’이라는것을 빼야지. “그렇습니다.” 하면 만점을 주는데 ‘그런 점’이라고 했기 때문에 30도 안 줘, 이 녀석아!아, 얼굴을 보게 된다면 매력적인 뭐가 있어요? 가난뱅이가 돼 가지고 맨 처음에 약혼시킬 때 강정자가 사흘 동안 우리 부엌 방에서 나한테 항의하던 것이 생각나요. “이 쌍년 같으니! 결혼하게 되면 좋은 아들딸, 너보다 나은 아들딸을 낳을 텐데 해둬 보라고.” 했는데 선생님의말대로 됐어, 안 됐어?「됐습니다.」요즘에 행복해?「예.」경복여고인가 다닌다고 아주 뭐 똑똑하다고 해 가지고 박사 된다고했던 사람인데, 유 뭐?「유종영입니다.」종영이니까 뭐야? 영영 종새끼밖에 못 되는 것 아니야? 버드나무 가지로 흔들흔들하니 누가 풍채 있는 남자로 바라봐서 시집을 자진해서 올 사람이 없을 사람이에요. 요즘에 정읍에서 명사, 아주 간판을 붙어 가지고 산수원의 괴물이 됐다고 자랑하더만!「예.」하나님이 내적인 상대를 찾기 시작한 것이 창조의 시작결론은 간단해요. 결론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뚱이에 볼록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습니다.」오목이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습니다.」무형의 존재 가운데, 무형 중의 무형 가운데에서 볼록이 있었다면 오목은 다음이에요. 더 내적이에요. 하나님이 내적인 상대를 찾기 시작한 것이 창조의 시작입니다. 이런 말은 하나님이 볼 때는

254 이상향의 안식권“이야, 문 총재가 어쩌면 그런 걸 아나?” 하나님도 남성격의 실체로서볼록만 갖고 있어 가지고 편안했겠어요, 편안치 않았겠어요?이성성상의 쌍둥이인데 말이에요, 쌍둥이 되려면 실체가 되든가 뭐상대가 돼야지요. 남자가 몸 마음이 됐으면, 여자도 몸 마음이 돼서안팎으로 좋아해야 돼요. 좋아도 안팎이 다 좋아할 수 있어야 될 것아니에요? 하나님도 별수 없이 그리워하기 시작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상대인 볼록이 아니고 오목 존재가 아니었겠느냐? 그 말이 맞아요?그러면 남성이라는 존재는 누구를 본떠 가지고 볼록을 만들었겠느냐할 때 하나님에 맞게끔, 또 오목에 맞게끔…. 여자도 그렇게 돼 가지고둘이 영영 안 놓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는 거예요.그런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높은 최고의 꽃이 피어 가지고 절대적인자리예요. 절대적인 자리에 영원히 있기 위해서예요.그런 자신을 가진 하나님이 천사세계에 계열을 지켜 가지고 도와줄수 있는 환경을 자기 수준과 같은 입장에서 안보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아, 천사장이 넷이에요. 누시엘까지 하면 넷인데, 네 사람 앞에3개월씩만 하게 된다면 삼 사 십이(3×4=12)이에요. 그렇게 맡기게되면 타락을 안 할 텐데 말이에요.절대적인 하나님이 중앙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절대니 이것도 절대인줄 다 믿었다는 거예요. 아래위가 바꿔치면 아래에 있는 놈들은 아래위를 알고 다 비판해 가지고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인간 자체가 하나님을 닮아서 다 알 수 있는 건데, 그것을 구별하는 안보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적혈구는 내 몸뚱이를 보호하는 피고, 백혈구는외부에서 침범하는 균을 막는 거예요. 둘을 방지할 수 있는 방위대책이 있는데, 그런 생각을 중심삼고 보안조치를 할 수 있었다면 타락을안 했다는 거예요.

255정자의 여행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하나님도 그랬어요. 남자 여자가 빨리 크기를 바랐겠어요, 더디게크기를 바랐겠어요?「빨리 크기를 바랐습니다.」열 여섯 살까지 했으면 됐지요. 열 여섯 살 되면 결혼을 하고 있잖아요?그러나 아담 해와 자체가 하나님의 동역자예요. 같이 일하고, 같이살아야 되는 거예요. 최고의 기준까지 가서 몸 마음이 수평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둘이 몸 마음이 수평이 되어서 하나되는데, 더 사랑하겠다는 그것이 여기에서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를 더 사랑하고 마음을 더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서로 서로가 위해서 영원히 위하겠다면,타락이 없이 행복한 수평기준에서 언제나 정상적인 절대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어요.그래, 남자 여자 둘이라면 어떻게 돼서 절대적인 자리를 지켜나가느냐? 그게 문제예요, 절대적인 자리. 알겠어요?「예.」남자 여자도 몸마음이 돼 있고, 다 둘씩 돼 있어요. 둘이 하나된 사랑의 마음이에요.사랑의 마음인데, 여자 자체가 여자를 생각하면서 사랑의 절대적인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희생하면서 높여줄 수 있는 절대적 존재를 추구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그러면 여자도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고, 남자도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됐어요. 그러면 어떤 것이 내적이고, 어떤 것이 먼저냐?마음이 먼저고,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됐지만 남자 여자 둘이 생겨날때 어떤 것이 먼저예요? 여자는 난자를 갖고 있고 남자는 정자를 갖고있는데 난자가 여행을 해서 찾아가야 되겠나, 정자가 여행을 해서 찾아가야 되겠나?「정자입니다.」정자의 여행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하나님이 이상의 상대로 오목이라는 존재 앞에 심어줄 수 있는 정자

256 이상향의 안식권씨를 품고 지금까지 그 정자를 심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이에요. 그씨를 누가 심었다구요? 핏줄이 달라졌지요? 정자가 난자와 처음 만날수 있는 키스를 하고 사랑을 했으면, 억조만세의 평화의 기원은 하나님이 살아있는 한 계속하는 거예요. 원수가 이것을 작달냈어요. 종새끼될 녀석이 왕비 될 수 있는 것을 겁탈한 거예요. 그게 뒤집어졌어요.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책임져야 돼요. 여자가 그렇게 됐는지 어드런지, 그건 다 지어서 하는 말인지…. 그거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다구요.‘상하’ 해봐요.「상하!」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나라라든지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예요, 부자관계. 그렇지요?상하라는 말은 수평선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서 출발한 것이 언제나 90도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수평선 앞에서 출발해서 어떤 자리냐?이 수평선 가운데 출발할 수 있는 중심점은 하나예요. 균형이 될 수있는 것이 하나라구요. 생각하게 된다면. 중심이 하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동양식으로 말할 때 상하라고 할 때는 부자지관계를 말하고, 그 다음에 좌우는 뭘 말하는 거예요?「부부관계입니다.」부부관계, 전후는?「형제관계입니다.」형제관계를 말하는 거예요.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빠진 것이 뭐냐? 상은 반드시 정착할 수 있는 착지가 왔다갔다하면 안돼요. 상이 상 될 수 있는 것은 뭐예요? 반드시 90각도에 와서 머물 수 있는 곳이 자기 종착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말할 때 상.중.하예요. 그것이 수직이 되어야 돼요. 상.중.하! 지하까지 무한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여기에서 상대되어서 90각도가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그런 관계가 상하라는 개념만 가지고 안 돼요. 상.중.하! 이래 놓아야 수직이 돼요. 상하는 수직이 안 돼요. 상에서부터 하를 이렇게 해도 이것이 180도의 차이가 벌어져요. 이게 일주하면 360도의 차이가벌어지는 거예요.

257주인이 없는 망하는 세상그래, 상하 다음에는 좌우, 전후예요. 그거 왜 상하가 됐으면 ‘좌우’라고 하지 말고 ‘우좌’라 하지, 먼저 가지 왜 나중에 왔느냐 이거예요.‘상.중.하’ 하게 되면 말이에요, 여기에서 ‘좌우’ 하게 되면 거꾸로되는 거예요. ‘우.중.좌’ 하면 원칙이에요. 그래 가지고 전.중.후예요. 그러면 어디 갖다가 뜯어 맞추더라도 다 각도가 맞아요. 거기는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기로 하게 되면 100볼트면 100볼트로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문제는 뭐냐 하면 상하, 좌우가 됐다는 거예요. 왜 거꾸로 됐느냐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이 알아요. 벌써 마음이 몸뚱이가 달리돼 있기 때문에, 앞에 서 있기 때문에 좌우예요. 그 다음에는 전후인데, 좌우가 뒤집어졌기 때문에 전부가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상.중.하, 우.중.좌, 그 다음에 전.중.좌이에요. 이것이 셋이 하나되는 거라구요.셋이 되니 만큼 여기에서는 씨가 생겨요. ‘씨’ 해봐요.「씨!」상하의씨, 우좌의 씨, 전후의 씨로서 그것을 지탱시킬 수 있는 핵이 생기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는 물건은 반드시 동그래해야 돼요. ‘동그라미’ 해봐요.「동그라미!」동그라미는 동글동글 굴러가는 걸 말하는거예요. 완전히 균형이 잡힌 원형을 말하는 거예요. 운동하는 물건은하나의 핵이 있어 가지고 반드시 뼈가 있고, 살이 생겨요. 주체 대상의관계예요.씨는 열매의 맨 복판, 씨는 나무의 맨 어릴 때의 중심뿌레기예요.이렇게 되는 거예요. 중심뿌레기와 중심열매의 내용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어때요? 천 년 난 나무도 시작서부터 천 년까지 안팎으로 씨가될 수 있고, 살이 될 수 있는 것이 상대적 관계를 가져야만 살지 안

258 이상향의 안식권되게 될 때는 나무가 순에서부터 죽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뿌리에서부터 썩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은 알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상하.좌우.전후로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몸과 마음이 여러분은 싸운다구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싸우는 그 자체에 있어서 어느면에 붙어 있어야 되느냐? 상하관계는 핏줄이 연결된 부자지관계인데핏줄이 연결 안 됐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좌우, 남자 여자가 바꿔친 거예요. 여자가 앞에 섰다는 거예요. 여자의 뒤를 남자가 따라갔으니 근본이 달라지는 거예요.여러분도 마음 몸이 싸우고 있지요? 그러면 하나님으로 시작했다면,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느냐? 여기가 문제 돼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마음 앞에 상대가 몸이 되어야 할 텐데 몸 플러스가 생겼다는거예요. 반발이 벌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본심과 육심이 매일같이 싸워 가지고, 끝에가서는 핏줄의 동기가 하나님이 아니고 원수가 됐으니 원수의 핏줄을중심삼고 자멸하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는 남자를 부정하고 부모를 부정하고 남편을 부정하고 형제를 부정해서 전부 다 부정 부정해 가지고 집안에 가 보더라도 3대가 사는 집이 없는 거예요.교회를 두고 볼 때 목사하고 장로하고 칼침놓기를 하고, 부자지관계도죽이고 살리는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평화이상권이라는 것은 존속안 한다는 거예요.그런 세상이 다 됐어요. 그러면 젊은 청년들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에덴의 봄 절기 시대에 있어서 잘못한 청소년처럼 아직까지 결혼연령도 안 됐는데 부끄러운 줄 모르고 길가에서, 수풀 속에서 하체를 가리고 사랑하는 놀음이 만연할 것이다. 20대 청소년이 그렇게 되게 되면, 끝날이 되는 거예요.끝날이 되기 때문에 어때요? 이것을 반대할 수 있는 것이 노인인데,

259세계가 두 세계로 돼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젊은 사람을 중심삼고구시대의 역사가 지나가고 우리의 새로운 시대다 이거예요. 젊은 청년들을 세계에 있어서 나라의 힘을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사랑 가지고, 가정 가지고 못 움직이는 거예요. 청소년들이 움직이는것을 막을 데가 없어요. 부모도 꼼짝못하고, 나라도 꼼짝못하고, 다 이래 가지고 망하는 세상이 된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끝날은 주인이 없는 때싸우는데,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열두 형제가 화합되고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됐으면 자동적으로 열두 형제가 하나될 것인데 어때요? 열두 형제의 핵, 뼈와 같은 것이 어머니 아버지인데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핵이 돼 있으면 열두 형제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전부가 원수로 돼 있어요. 요즈음 젊은 놈들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왜 조상이 우리 시대를 간섭하느냐? 내 생애, 내 삶이라는 것은 나를 중심삼은 것인데 왜 간섭하느냐?” 하면서 간섭하지 말라는 거예요.그런 생각을 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하고 상관없다는 거예요.공산당은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착취의 괴물로 취급하고 있는 거예요. 이상세계로 가는데 이상세계로 못 가게 하기 위해서 악마가 취할 수 있는 태도를 반대로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 있다고몰아넣어 가지고 원수가 주인 자리에 서고, 주인이 원수와 같은 입장이 되어서 행세해 가지고 끝장이 된 거예요.지금 때는 청소년을 가지고도 나라를 수습 못 해요. 그래, 두 세계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도 수습 못 해요. 노년들도 수습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수습하려니 무엇이 필요하냐? 사상이 필요하고 정치,국가가 필요해요. 정치체제가 필요해요, 수습하기 위해서. 그게 가인아벨의 문제예요. 아담 가정에서 뭐냐 하면, 아담 가정에 있어서 누가

260 이상향의 안식권주인이 되느냐?하나님을 쫓아낸 거예요. 종새끼가 그 나라의 왕비가 될 수 있고 왕족이 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깔아뭉개 가지고 자기의 핏줄을 연결시켜서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하나님 대신 놀음을 지금까지 한 거예요. 끝날이 돼서 악한 것이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돌아서 끝자락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는 돌 데가 없어요. 여기까지이쪽으로 돌아 맞서 딱 부딪치기 때문에 결판 지어야 되는 거예요.하나님 대 사탄, 하나님 족속 대 사탄 족속이 투쟁해서 피살을 개의치 않고 죽이고 살리는 싸움이에요. 이것이 정상적인 역사의 발전원칙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 결과로 청산짓기 위해 둘 다 망하는 거예요.나라면 나라의 부처가 얼마나 많아요? 종교부처도 있고, 사상부처도있고, 다 있지만 부처별에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는 원칙기준과 사탄이바라보는 원칙기준이 어때요? 원칙은 같은데, 방향이 달라요.그러니 끝날은 주인이 없는 때예요. 너희들 자체에 주인이 있어요?몸 마음이 싸워서 주인이 없지? 오락가락해요. 여편네 남편네가 뭐예요? 질서라는 것은 상하관계로부터 좌우관계가 정비돼야 하는데 안 돼있어요. 여자가 남자가 되겠다고 하고, 남자가 여자 되겠다고 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싸움의 터전이에요.싸우는 세계에는 하나님이 안 계시는 거예요. 악마는 손대 가지고그걸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대적인 모든 것을 보충해야 할 텐데. 보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한 나라를 가지고 세계를 도울 수 있어요?유엔이 썩어가니 미국 자체가 그래요. 미국 자체가 사탄 세계의 싸움의 결과를 가지고 무기가 왕성하고. 힘만 있으면 세계가 하나된다고하는데 아니에요. 다 안 돼요. 다 안 된다구요.에덴의 창조이상은 고차원적인 것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가치를 존중시할 수 있는 세계를 발견하기 전에는 평화의 출발기지를찾을 수 없어요.

261하나님의 공인을 받는 부부가 되어야그래, 제일 큰 것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이게 222페이지예요. 이걸 다 따루어야 돼요. 절대성, 하나님이 주장하는 것은 에덴동산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성이 절대적으로 출발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 남성이 먼저 돼야 되느냐? 생명의 씨앗을 남자가 갖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여자를 만났겠어요?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아담 해와, 사랑의 상대를 만나지 못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정자가 흘러나와서 여행해 가지고 몇 천만년 됐는데,아직까지 난자를 만나 가지고 정착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세상이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러니 자기 사랑하는 아내,가정, 일족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유린당했다는 사실을 볼 때 그 마음세계에 맺힌 한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이것을 풀어드려야 할 것인데, 오늘날 남자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그 자리를 넘어가야 할 때는 이 원리를 모르면 안돼요. 근본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참된 여자, 참된 남자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 둘이 절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남자도 절대자, 여자도 절대자가 되기위해 싸워요.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남자의 마음 가운데 두 마음도 하나돼야 되고, 여자의 마음도 둘이 하나되면 하나된 남자 여자가 주체와 대상 관계니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예요.하나의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고 자리잡게 되면 영원한 모델이 돼 가지고 그 가정만 되게 된다면 하늘나라의 가정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족속인 민족, 국가, 세계, 천주예요. 사탄 세계의 모든 걸 대신해서 본연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자리에 올라서려는 하나님의 심적 고통이 얼마나 기가 막히느냐 이거예요.

262 이상향의 안식권원수를 타락한 날부터 지금까지 죽여버리고 싶고, 없애버리고 씨까지 뽑아버리고 싶지만 어때요? 우주가 생명의 씨의 열매로서 연결되어서 영양소를 흡수해 가지고 악한 사람이니 선한 사람이니 전부 다 먹고살고 있는데, 그걸 파탄시킬 수 없어요. 우주를 파괴시킬 수 없어요.대우주! 아담 가정을 하나 잃어버리기 싫어서 대우주를 파괴시킬 수없어요. 기가 찬 일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들이 오목 볼록을 맞추는 것이 마음대로 맞추게 안 돼 있어요. 절대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되고, 하나님 가정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하늘나라의 족속, 하늘나라의 국가, 하늘나라의 천주적인 기준에 합격된 부부가 되지 않으면안된다는 결론이에요.영원히 그걸 모르니까 그 세계는 영원히 나타날 수 없으니 영원 절망 가운데 허덕이다가 다 자멸하고 말 것이에요, 나중에. 형님이 힘이있다고 하지만, 동생이 형님보다 힘만 자라면 복수하는 거예요. 이러니나중에는 부자지관계예요. 아들이 아버지를 죽여야 할 텐데, 하나님이죽이지 못했어요. 죽여버리고 다시 만들면 얼마나 좋아요. 우주를 파괴시키고 다시 만들 수 없어요.그러나 사탄은 어때요?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아벨이 피를 흘리게 했던 거예요. 반드시 잘못된 그 자리를 반환하기 위해서는 반대의 자리에서 청산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춰 나가기 때문에아벨이 설자리는 앞으로 뭐예요? 가인이 지금까지 나라 권세를 가져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정부의 형태를 가지고 조직적으로 동생들을 내몬 것인데, 도말해 버리는 거예요.참부모면 그만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돼서 하나돼 가지고, 이

263렇게 하나돼 가지고, 바로 이렇게 되어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가운데에 초점 맞춘 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 딱 이래 가지고 왼손 바른손 맞는 것이 이렇게 맞춰야 돼요. 이렇게 되어 이게 90각도이지요? 해봐요. 90각도이지요?90각도가 되면, 이걸 이렇게 둘이 맞춰 가지고…. 90각도는 이렇게해 가지고 둘이 완전히 손잡아야 돼요. 이러면 종적 횡적 세계가 이걸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중심은 하나예요. 영원히 가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한 쌍이나 일족의 중심, 일국의 중심이라고 해서 그 중심은 둘이아니에요. 영원히 같은 축이 돼 있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암만 크더라도.이렇게 구형을 만들어 봐요. 손가락으로 구형을 만들면, 딱 원형이되는 거예요. 들여다보면 말이에요. 이 안에 내적인 인격, 외적인 인격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축을 중심삼고 어때요?축이 지금 많지요? 유엔이 축과 같은데, 유엔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책임을 못 해요.지구성을 보게 되면 한국하고 우루과이가 축이 되기 때문에 우루과이에 선생님은 벌써 수십 년 전부터 축이 될 것을 준비한 거예요. 그나라에 준비를 다 했어요, 언론기관으로부터 정치적인 모든 것까지. 남미까지 관계 맺고 축을 세울 수 있게 한 거예요. 역사를 보니까 1세기앞서 가지고 혁명했는데, 33인의 애국자도 마찬가지고 다 그래요.이 축이 지금 수직이 안 돼 있어요. 23도가 차이 있어요. 그건 불가피해요. 축이 바로 된다면, 춘하추동의 계절이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지구 자체가 축을 중심삼고 이게 돌아가면서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춘하추동이 달라지는 거예요.하나님이 바라는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러한 부부가 이 땅 위에 정착했으면, 만사가 형통이에요. 그 자리를 찾아나가야 돼요. 영계도 그런 것이 원칙이니 만큼 오시는 재림주는 영계에서 증거 안 하면 안돼

264 이상향의 안식권요. 아무리 잘난 녀석이라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순식간에 혁명할 거예요. 땅에 기반이 없으면 안돼요.땅에서 모든 걸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론을 다 지은 거예요.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결론을. 이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뭐라고요? 보라구요. 제목이 뭐예요?「‘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평화이상세계’는 떼버려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그러면 돼요. 구원섭리가 없다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이상가정 출발이 왕국 출발이라구요.평화이상세계는 것은 타락 때문에 재림주가 와서 이런 것을 다 밝혀주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4대 종교지도자들이 어떻게 됐어요? 기독교의 사상가, 유교의 사상가, 불교의사상가, 회회교의 사상가와 공산세계의 영계에 간 두목들이 이 강의말씀을 듣고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최후에 남기신 말씀을 듣고, 거기에 하나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 안 되는 사람은 정리해 버리는 거예요.지금 영계에는 수많은 클럽을 중심삼고 있는데, 기독교도 클럽이 얼마나 많아요. 교파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거 다 없어져요. 예수님이세워 가지고 120이상이 되는 것을 12지파로 만들어요. 12지파에서 세제자로 만들어요. 세 제자에서 삼 사 십이(3×4=12), 네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아들딸을 만들면 되는 거예요.공산주의든 어디든 다 마찬가지로 참부모를 부모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면 그만이에요.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어요.참부모예요. 참부모, 참사랑, 참된 아버지 어머니의 핏줄을 중심삼아가지고 천년만년 마찬가지로서 천지도리의 가정적 기반을 확대시킨 그법도를 따라가면, 모양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가 될 수있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265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대혁명을 제시할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합되지 않으면 안돼요. 예수면 예수가 초종교적으로 하나되라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몸뚱이가 문제고, 가정적으로는 여편네가 문제예요. 국가의 주권을 중심삼고 야당과 여당이 있는데, 야당이 문제예요. 야당은 언제나 여당을 깎아버려요. 서로가 깎이는 거예요. 그런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4년이나 8년 동안에 국가를 새로 형성할 수 없어요. 30년, 40년이 걸려야 돼요. 그러니까 민주주의의 말로는 비참한거예요. 세상에 있는 것을 방치해 가지고 손 못 대고 그냥 흘러가다가나중에는 한꺼번에 다 원자탄에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말씀을 중심삼고 붙들고 그렇게 살라지금 뭐 훈독회의 시간이에요? 효율이!「예.」읽던 것 다 읽었나?「지금 유교 지도자들 8명까지 읽었습니다.」그 다음에 공산주의자 두사람만 읽고 끝내고, 결론지어 가지고 그만두자구요.「공산주의자들,무신론자들 두 사람 읽겠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우리 당대에 살다간 흐루시초프를 읽겠습니다. 이 사람은 1894년에 태어나 가지고1971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시다시피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을 지냈고, 이 사람은 자기 전직 보스였던 스탈린을 사정없이 비판했던 사람으로도 유명한 사람입니다.」휘저어 가지고 좁혔기 때문에 흐루시초프예요. (웃음) 스탈린은 둥글게 굴린다는 것인데, 그래서 거꾸로 갔으니 망하는 거예요.(『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Ⅱ. 공산주의 정치가 1. 소련 44) 흐루시초프부터 훈독 시작; ……이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태초부터 그분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들이다. 이것이 얼토당토않은 소리라고 무시하고 경시한다면, 여러분도 어쩔 수 없이 우리와 같이 괴롭고 비참하고

266 이상향의 안식권처참한 영혼으로 영계에서 남아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다. 그러나 공산주의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망하게 영계에서도 그 무리들을 전부 다 없애버려요. 딴 데로 분리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대혁명시대예요. 문 총재는그거 다 용서하고 지옥에 간 모든 걸 해방시켜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주는 거예요. 평화메시지를 발표해 가지고 선언했으니 그대로 하면 이말씀대로 살아남는 거예요. 용서하고 참부모가 책임져 가지고 금을 긋고 가리를 잡아주니 그 말씀대로 하면 벗어나는 거예요.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을 해방시켜 놓고, 천국에 갈 수 있는 티켓으로 바꿔주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그걸 누구도 모르지요. 하늘의 비밀과 영계의 실상을 몰라 가지고는 꿈같은 얘기예요.새빨간 거짓말 같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그래요. 여기에서 십자거리를중심삼고 개인에서부터 갈 텐데 이것이 이렇게 되면 몇 천리, 몇 억만리를 중심삼고 여기는 수십 년이 걸려요. 한 바퀴를 돌려면 말이에요.수백 년이 걸리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1초에 돌 수 있는데.여기에서 돌게 되면 앞으로 그래요. 갈라만 놓으면 관성에 의해서우주의 딴 세계가 돌아가는 그 속도에 맞출 수 없기 때문에 타버려요.먼지와 같이 타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대청산시대가 기다리고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너희들도 마찬가지라구요. 80퍼센트를 넘지 못하면,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알고 영계에 가게 되면, 대혁명의 군대가 출동할 거라구요. 너희들도 여기에서처럼 안 통해요. 거기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남기고 가야 되겠으니, 죽으라고 할 수 없으니 내가책임지고 이 말씀을 중심삼고 살라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앞으로 궁전을 세울 수 있는 땅 한 점이라도 사라는 거예요.궁전 터전이 될 때는 그 동산 자체의 물건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슨 뭐 선문대학 박사니 무엇이니 나 몰라요. 내가 선문대학에

267몇 번 갔나? 1년에 한 번도 안 가지요? 통일교회에도 그래요. 요즘에평화대사들만 모이라고 했는데, 그 사람들 앞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지금까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그래서 거지 중에 상거지가 됐어요. 선생님이 뭘 할 것을 알기 때문에어디 가 가지고 티켓도 없이 통하려고 하는데, 안 돼요. 여러분이 사는법이 들어올 때와 차이가 있는데, 거기에 가르침의 자체가 죽을 수 없는 거예요. 행사를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예.」자, 계속하라고!청산을 안 하고 갈 수 없어(훈독 계속; 그냥 망하는 것이 아니고 비참하게 망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이다.) 소련에서 숙청하던 90배 100배 1000배 이상 하늘이 힘을 가해 가지고 청산해 버려요.그 말이 무슨 말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이제 선생님이 가야 할 책임소행의 분야이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그럴 수 있는 일이 없기를 바라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 다 끝났어요.지금 88살인데, 이제 7년 하게 되면 팔팔팔…! 죽을 자리에서 펄럭펄럭 펄럭펄럭해서 날아가야 된다구요. 굴러서는 안돼요. 팔팔팔, 삼팔이 이십사(3×8=24)예요. 청년의 24세, 24세 이내에 결혼하라는 거예요. 28세 된 사람들은 자기 가정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대학원에 다니고 박사코스를 한다고 해서 30이 넘은 사람도 있는데, 그래 가지고 장가도 못 가보고 우주 공간의 관성에 의해 가지고 불타버릴 수 있어요.그런 청산을 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내가 사탄 세계의 수많은고통 받았던 것의 몇 백배예요. 그러니까 참부모를 원망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비참한 결론이에요. 2013년

268 이상향의 안식권1월 13일까지 끝을 내야 돼요. 우리 아들딸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지켜주고 있다는 거예요. 가만히 두어두고 보면, 다 아들딸도 달라져요.너희들과 달라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자!(훈독 계속; 이러한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간을 물질적 존재로 다루는 공산주의가 망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해봐요.「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랬으면 종교가 없고,나라도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여러분의 생활권 내에서여러분이 일생 동안 갈 것을 교육받으며 살다가 천국에 가게 돼 있어요. 그 세계로 돌아가야 된다구요.이제 오래 안 가서 공산당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얼마나 참혹하게 했느냐 이거예요. 히틀러로부터 공산당이 나와 가지고 수억의 사람들을학살하게 될 때 그러한 모든 쇠고랑을 차고 바오라기를 차고 죽은 무덤을 파헤칠 때가 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얼마만큼 악한 일을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북에 가서 당하던, 사탄 세계 대표에게 당하던, 고문 받던 몇 천배 이상까지도 해서 뿌리를 뽑아야 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청산을 안 하고 갈 수 없어요. 하나님이 못 해요. 그건 참부모가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그 어른의 사상과 지도를 받아야 공산주의 국가가되살아난다. 하루빨리 여러분의 생활양식을 하나님주의로 바꿔라. 공산주의식 사고방법을 정리하라. 계속 가면 여러분의 지상에서의 삶이 멸망할 뿐만 아니라 영혼의 삶이 철저히 무너지고 만다.) 길거리에 가면,소문만 나거든 나와서 몽둥이로 후려갈겨 없애버린다구요. 하나님의역적의 나라와 반대하던 종교, 통일교회에 대해서 유대교와 기독교가얼마나 반대했어요. 그걸 살려주려고 지금까지 내가 이러고 있는데 끝까지는 안돼요. 그걸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공산주의자들의 살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모시는 길밖에 없다. 이것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며 간절한 호소다.

269이제 어두운 늪 속에서 해방됐으니 하나님을 모시며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덩사오핑 -2002. 4. 21-)「이상입니다.」(박수) 내일 모레 강연할 것을 읽어주라고.「예.」그것을 다 이제 자기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가을 절기를 넘어서 추운 바람이 불고, 눈이 날리고 다 하게 되면 선생님도 떠나야돼요. 이 세상을 떠나야 된다구요. 떠나서는 저나라에 가서 저나라의법을 따라서 여러분도 그 법에서 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페이지를 기록해야 되기 때문에 그 페이지 앞에 상충이 안 되기 위해서 매일같이이렇게 열심히 훈독모임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평화메시지ⅩⅢ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훈독 후김효율 보좌관 기도) 신준이 안 왔나? 안 왔어?「아까 왔다갔습니다.」자, 효율이가 이거 나눠주라고.「나눠주겠습니다.」그래.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