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9권 PDF전문보기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어제 이어서 계속하라구. 어디에서 왔나?「서울 남부에서 왔습니다.」서울 패들이야? 몇 명이야? 100명이 되나?「128명이래요.」128명이 돼?역사의 방향에 대한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안돼(『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31) 박형용부터 훈독 시작; -통일원리는 저의 일련의 무지를 사정없이 사격하였습니다.-감개무량합니다. 천상인이 지상인의 손을 빌려 저 박형용의 심정을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천상과 지상을 주관하실 수 있는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만이 하실 수 있는 특권이라 하였으니…) 박형용이 우리 청파동 교회 앞에 살았어요. 그래, 자!(이후 기독교 대표인물 4명 외에 유교, 불교, 공산권 대표인물 2인2007년 3월 27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0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씩 훈독)「다 마쳤습니다.」곽정환!「예.」새로운 원고 한번 읽어주라구. 이제는 세상만사 끝을 낼 때가 왔어요. 나도 가야 할 때가 가까워요. 이번 모임 갔던 대회 의의를 잠깐 얘기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섭리관의 내용, 결론이 어떻다는 것을 얘기해 줘야 될 거라구요.서울 사람들이야? 서울 어디?「영등포 쪽입니다.」다 뭘 하는 사람들이야? 평화대사들 있나? 평화대사, 손 들어봐요. 없구만. 평화대사들을 데려다가 훈련시켜야 할 텐데, 발가벗겨 가지고 아기와 같이 그렇게 해야 할 텐데 남아지지 않고 80퍼센트는 도망갈 거예요. 그런 길이남았다는 거예요.그런 미진한 자기들의 생애노정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이 사건을 어떻게 공동적인 책임을 져서라도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것을 하겠다고 하면, 내가 3분의 2는 책임을 져 주려고 하는데 다 받아들일사람이 없다구요. 자!(곽정환 회장이 하와이에서 개최된 ‘환태평양 섭리 새출발 대회’에대해 보고. 대회의 강연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날로 심해져 가는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본연의 원자재’라고 해야 돼요.「예.」(이후훈독 마침)(보고 계속; ……이 본문 말씀에도 있다시피 이 말씀에 모두들 우리4800만을 제일 먼저 동참시키기 위해서 참부모님께서 이번 대회를하라고 허락을 하시고 지시를 하셨습니다. 거기에 모두들 정성을 모아 주시고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이 다 종족 메시아로서 120명, 여러분들이 거느리고 채근하고 길러줘야 될 분들을…) 4800만은 뭐예요?「예.」4800만?「예, 전체를 다 동참시키는 그런 조건으로….」어디 저….「한국이 4800만 명입니다.」4800만이 한국이야? 그러지

131말고 7천만 했으면 좋았지. 해외에 나간 사람을 전부 다 하면 그렇게되는데 4800만이라고 대번에 그러면, 일반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모른다구. 그래서 내가 묻는 거예요. 자!(보고 계속; 저는 저 자신을 많이 뉘우치고 삽니다. 지척에 있는 입장이지만 그 뜻을 다 모르고 사정을 다 모르니까 뭘 생각을 하시는지…. 계획을 하시는 데 도움도 못 드리고, 맨날 걸림돌이 되고 하는입장인데 이번에 하와이 대회만 놓고 보더라도 여일 없이 나가시는 부모님의 귀한 뜻 앞에 우리가 절대복종하면서…)제삼자가 알 수 있어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한 일,이것을 시정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못 해요. 거짓부모의 그 나라도못 하는 거예요. 그건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해야지. 참부모가 나올 때누구 대표를 시켜 준비해 가지고 나오지 않아요. 참부모 혼자예요. 일대예요. 한 사람이 일대에 걸린 일이니까 역사는 수천 대를 거쳤더라도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선생님 일대가 이제 머지않아 끝날 거예요. 끝을 정해놓고 선포 안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땅에 대한 일을 추진시키지 못해요. 선포를해야 되는 거예요. 3.1운동도 3.1운동의 선언문을 중심삼고 시작도그렇고, 해방의 국가를 찾을 때까지 그 기준을 중심삼고 싸우는 사람은 보호를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선포 안 하면 안됩니다. 역사의 방향이 어떻게 된다는 선포를 해야 됩니다.법을 중심삼고 하늘 편 가인 패를 처리해이제 여성시대가 왔어요. 남성들이 지금까지 살고 움직여 온 것은뭐냐? 천사장, 누시엘의 혈족이 남성이었어요. 이것이 여자들을 이용해가지고 수천만 년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비로소 선생님이 와 가지고어떻게 하는 거예요? 본래의 남편을 에덴에서 쫓아버린 거거든. 그래

132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가지고 사탄 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끌려 나온 이 역사를 비로소 끝날에 와 가지고 사탄이 잘못한 모든 전부를 알아 가지고 어때요?하나님은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는 것을 알아 가지고 “당신이 창조이상의 법이 이렇게 돼 있는데, 법대로 알고 있는 주인이 이러이러한 주인이다.” 이거예요. 주인이 있는데 불구하고 사탄을 내세워서 주인 자리 이후에 사실을 간섭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일대의 자리에서모든 것을 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누시엘을 중심삼고 천사장의 더럽힌 핏줄이 수천만년 거쳤더라도 일대예요, 일대. 일대에 거짓부모가 잘못된 것을 선생님도 일대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일대를 중심삼고 40대까지청산짓지 못했다구요. 서른 세 살에 7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축복만 받았더라면 다 끝났을 거예요. 로마이고 무엇이고 하늘이 직접앞서 가서 메시아를 내세워 처리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직접처리하는 거예요.완성의 기준에서 폐하지 않았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지시 가운데치리할 것을 잃어버렸으니 본연의 기준을 찾아 세우기 전에는 그것을하나님도 터치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참부모의 뒤를 따라 가지고 고개를 넘어야지, 하나님이 앞서 못 넘어가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 뭐 다 알고 통일교회 뭐라 뭐라고 하더라도 넘어가야 할길을 의논해서는 안돼요. 이건 사탄과 하나님과 참부모만이 아는 비밀이에요.그래서 참부모가 이 일을 아니 참부모가 중심이지 사탄도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도 중심이 아니니까 마음대로 가르쳐 줄 수 없고 마음대로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이 대회가 끝나고 이렇게 되면, 이제선생님이 일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갈 길을 막았던 사탄 세계를 추방해정리해 놓고 열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만국을 치리할 수있는 만왕의 왕 주인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하나님이

133세운 헌법을 중심삼고, 거기에 조금만 걸리면 즉결처분이에요. 그런 때가 와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잘못하게 되면 가만 안 두게 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아가리를 찢고, 혓발을 빼버려요.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갑니다. 이 완충지대를 넘어갈때 하나님이 절반 이상 중앙에 나서게 되면, 악질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여기 사탄 세계는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종교권에 있어서 사탄세계,반대한 것은 무너져 나가요. 사탄 세계를 처단하면, 거기서 지옥에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처리해 버려요. 반대하던 그 자리까지머무르게 해 가지고…. 김활란이라든가 박 마리아라든가 박형용이라든가 반대하던 것을 용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하늘 편에서 가인 패인데, 가인 패를 처리하는 거예요.처리해 가지고 딴 데 갖다 처박아 놓고 지은 죄를 수천 년 탕감하는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몰아쳐서 탕감해 줘요. 그가 태어난 것은 어떤선조의 핏줄을 많이 받은 공이 있어서 종교권에 연결되었기 때문에 그선조를 해방해 주려니까 그 후손을 데려다 교육, 해방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늘 편 가인 형태가 전부 다 없어져 가지고 비로소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그렇게 정리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법을딱 정해 줘 가지고 하는데, 바른쪽 여기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사탄의그늘지게 된 걸 중심삼고 여기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반대하면 즉결처분해요. 데려가요.타락한 세계에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지금 기독교 세계의 지도자가 다 없어졌습니다. 미국도 미국을 지도

134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할 수 있는 대통령 자격이 없어요. 나한테 승낙을 받아야 돼요. 여기도손이니 무엇이니, 박이니 무엇이니…. 두 박이 싸우고 있지만 말이에요, 대통령 하더라도 그 끝이 문제예요. 네가 하늘 편에 붙어서 남겠느냐, 그러지 않으면….지금까지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반대한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대해 나오면 즉각 처분해 버려요. 하늘 편 가인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무서운 때가 옵니다.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루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억천만 세의 수난의 길이 있더라도 법을 중심삼고 책임지신 하나님이니 법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법이 다시 돌이킬 때까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참부모가 깨쳐야 돼요.선생님은 일반인이 모르는 그런 비밀을 갖고 있어요. 딱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만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이것저것 맞추게 되면 딱 해가지고 그 가운데 맞는 것은 삥 소리가 나든가 불이 켜지는 걸 알아요. 그건 벌써 소생.장성, 장성권 너머 하나님의 권내에서 알기 때문에….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으면, 열이 나고 불이 켜지는 거와딱 같아요. 찍 하면 알아요.왜 그래, 왜? 둘이 앉아 가지고 말씀하는데 뭘 쑥덕거리고 있어, 쌍것들? 그런 것 저런 것 다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하지만, 제일 편한 게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따라가면 돼요. 따라가는데, 따라갈 때 여기서하늘로 못 가요. 선생님은 이제 고개를 넘어가지만 자기는 반대로 가요, 반대로. 떨어져 가지고 반대로 가려니까 이제부터 자기 있는 재산,자기 있는 생명, 자기 일족을 전부 다 희생시켜야 돼요. 사탄 것을 떼어놓아야 돼요.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는 것은 사탄 세계가 하늘의 소유를 도적질한것입니다. 그걸 빼앗기 싸움하고, 그걸 전부 다 있는 노력을 해 가지고자기 소유로 만들려고 했어요. 소유권이라는 말이 없어요. 타락한 세계에 있을 수 없어요. 도적질했으니 말이에요.

135장물구매라는 것 알지요? 주인이 오게 된다면 아무리 수십 명이 물건을 팔아 넘겼더라도 찾아야 돼요. 돌이켜 줘야 되는 거예요. 주인의모든 소유권을 돌이켜 줘야 됩니다.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이 그렇잖아요. 핏줄을 중심삼고 생명, 재산이에요. 가인이든 아벨이든 가인 아벨이 하나의 핏줄이 돼야 할 텐데, 갈라졌다는 사실이…. 이건 사탄이 생긴 거예요.하나 만든 승리의 기반 위에서는 가인 아벨을 바꿔치기를 해 가지고형님이 동생이 돼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돼야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된 걸 바로잡으려면 별수 없어요. 탕감복귀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런 것을 문 총재가 앉아 가지고 하늘이 전부다 가르쳐 준 줄 알아요?그렇기 때문에 찾은 것은 문 총재밖에 몰라요. 주인이 문 총재예요.속여 가지고 이용해 먹던 비밀 보따리를 다 풀어놓았기 때문에 사탄은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요. 주인을 네가 쫓아내서 주인 노릇을 했지만,주인이 왔으니 돌이켜 놓으면 물러가야 될 것 아니냐? 문 총재 앞에사탄 소유권을 남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물러가라는거예요.그러니 공산권에 가서 전부 다 붙어 있지만, 공산권이 앞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앞장서서 처리하면, 공산주의는 앞으로 길가에 가는사람이 있으면 동네 개니 사람이니 무엇이니 나가 가지고 어떻게 하는거예요? 역사시대에 범죄 한 괴물이에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다모르고 있으니 공산당이 자기 천지와 같이 생각하지만 얼마나 갈 거예요?태평양 문명권의 정착지는 한반도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서 동해가 문제지요? 그 다음에 황

136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해가 문제지요? 이 두 나라의 잠수함을 막아치워야 돼요.그러니까 아까 얘기에도 나온 거예요. 미국 자체도 환태평양권 내에들어가는 거라구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 인류가 물가에 살아요. 물가에 사는 거예요, 모든 동물들은 전부 다. 사람 자체가 물주머니 아니에요? 역사를 아는 사람은, 역사가들은 태평양권 문명시대가 온다는데왜 그러냐 하는 걸 몰라요. 아는 사람은 헌법을 대신해 가지고 지켜야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반대하는 환경을 어떻게든 정리해야 돼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서울의 남쪽 나라면 영등포 패들이야, 영등포? 영등포예요?「예.」영등포(永登浦)는 영원히 올라갈 수 있는 포구예요. 영등포가 어디하고 연결돼요? 마포.「7개 구가 있습니다, 남부에.」아, 글쎄 그러니까마포가 있는데 마포를 중심삼아 가지고 벌어먹던 패들이에요. 서울에있어서 제일 꼴래미 노동자들이 사는 곳이에요. 영등포가 마포를 중심삼고 별의별 싸움하지 않았어요?한국 역사에 포구를 중심으로 장사해 먹던 사람이 누구라고? 장보고! 아침 장보고, 점심 장보고, 저녁 장보고…. (웃음) 언제나 장만 봤지 주인 못 됐어요. 흑산도에 가게 되면, 장보고가 산성을 쌓은 것 알아요? 장사하는데 어디예요? 소련하고 중국을 중심삼아 했는데, 언제나 역사 가운데 도서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나라는 반도국가이니만큼 해양권을 제패하게 되면 꼼짝못해요.그래, 하나님이 고맙게도 태평양 문명권을 중심삼고 정착지를 하와이에 삼지 않고 한반도에 삼자는 거예요. 한반도예요, 한반도. 그래,한국을 지금까지 중국이 점령해 가지고 식민지같이 하려고 했고, 그다음에 일본이 러시아하고 싸워 가지고 점령했어요. 러일전쟁이 정주성에서 났어요. 정주가 문제라구요.옛날에 국경선을 중심삼고 정주 달래다리가 있었던 곳이 침수지역이에요. 여름만 된다면 침수지역인데, 옛날에 사신들이 왔다갔다하려면

137나무다리 놓은 것을 가지고 안 되거든요. 침수가 되어서 다리가 묻히고 떠내려가니 조한준이라는 사람이 배가 통할 수 있는 큰돌다리를 놨어요. 거기에 섭리역사와 맞먹을 수 있는 내용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지나서 모르지요.내 생명과 재산은 하나님 아버지 것통일교회에도 가인이 있습니다. 대번에 알아요. 저 사람이 뜻을 중심삼고 일한다고 할 때 충성인지, 아닌지 대번 알아요. 대번에 아는 게뭐예요? “네 생명과 재산 전부가 네 것이냐?” 할 때 하나님을 모시는사람으로서는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황선조!「예, 하늘 것이라고 하겠습니다.」‘하늘’ 하면 막연해요.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라고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그 아버지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그래, 아버지를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아버지의 것은 아들이 상속해요. 제삼자가 상속하는 그건 앞으로 다시 돌려줘야 돼요. 상속권은아버지의 것이니 만큼 어때요? 아버지의 것을 내가 상속하는데, 아버지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됐어요?뭐 예수의 피 어떻고 해 가지고 야단들 하지만, 그 피가 무슨 피냐?무엇이 중한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여기도 그래요. ‘참부모’ 할 때 참부모가 왜 중하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낳아 준 부모인데 그 인식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러니 벌어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것으로 알고 사는 사람은 부정할 수 없어요.그래, 출가해야 돼요. 불교라든가 기독교는 집을 떠나야 돼요. 출가해 가지고 군이면 군, 나라면 나라가 자기를 받들 수 있어 가지고 나라가 제정한 입장에 있어서 그의 공을 따라 소유를 준다면 중간 입장의 소유가 있어요. 그것은 섬과 마찬가지가 돼요. 자기 것이라고 할 수

138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없다는 거지. 소유권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알아야 돼요.선생님이 지금 부자예요, 가난뱅이예요? 천정궁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있나? 대한민국을 대표한 궁이 아니에요. 세계적인 종교권하고 그다음에는 정치권…. 에덴에 있어서 없었는데 생긴 것이 뭐냐 하면 정치풍토가 생겼고, 종교가 싸웠어요. 에덴에서는 종교도 없었고, 정치제도도 없었어요.그래, 우리 맹세문 4번이 뭐예요?「하나님의 창조이상인….」창조이상인 뭐예요?「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세계를….」대가족이에요. 한 가정이에요. 나라가 없어요. 종교가 없다구요. 거기에 돌아가야 돼요.복귀라는 것은 간단하지 않아요. 다 모르기 때문이에요. 선생님이있기 때문에 사탄 세계가 밀려나가는 거예요. 공산당도 물러가는 거예요. 김일성이도 앞으로 3대, 4대, 5대까지 못 가요. 암만 해도 4대를넘기가 힘듭니다. 지금 3대까지 된다구요. 김일성, 김정일, 그 다음에누구예요? 일본에 가려다가 비자가 걸려 가지고 고생한 사람이 누구?「김정남입니다.」김정남이도 상속받나?공산세계에 있어서 상속이 있을 수 없어요. 직계 아들딸까지도 숙청해야 돼요. 아들딸이 없다구요, 사탄 세계는. 가정이 없다구요. 천사장이 지금까지 소유권이 없는데, 사탄 세계의 소유를 자기 아들딸에게상속 안 해줘요. 상속한다는 자체는 뭐냐? 민주세계에 오른 다리는 넘겨 놓고, 오른팔은 뱃전에서 깃발을 들고 부두 위에 왼발을 올려놨다는 거예요. 배 떠나면 떨어져 죽지 않으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김정일이 남한을 점령하더라도통일교회 사람은 손 못 대게 돼 있어요. 희생하면서까지 자기를 구해주려고 해 나왔다는 거예요. 요즘에 북한에 자동차공장을 만들고 다그럴 때, 미국 정부가 적성국가라면 280달러 이상만 해도 법에 걸리는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케이 지 비(KGB;

139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그런 비밀을 다 알지만 말이에요. 돈 수억 달러를 갖다 퍼붓더라도 한 푼 찾아온 것이 없어요, 지금도 투입하지.사탄도 고소할 조건이 없어요. 자기 나라에 와 가지고 돈 벌어 간흔적이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어렵다는데, 그 공장 돈을 누가 대줘서만들어요? 이번 6월달까지 세계에 발표할 거예요.태평양 문명권 지대에 배치돼야통일교회가 교회가 아닙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이에요. 협회예요. 교회가 아니에요. 관이 다르다는 거예요. 어느 일족, 한국 사람을 위한 종교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렇게살았어요. 그런 역사를 몰라서 그렇지요.우리 집에서도 할아버지로부터 삼촌 전부 다 내가 자랄 때는 내가제일 무서운 사람이었어요. 할아버지도 내 말을 들어야 되고, 부모도내 말을 들어야 되고, 형님들도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왜? 예언 같은말을 많이 하거든. “아무개 동네에서 어떤 할머니가 돌아가누만.” 하면돌아가요. “아, 동네 앞으로 무슨 상여가 지나가누만. 누구 나가지 말라.” 하는데, 나갔다가 맞던 사람은 죽어요. 그런 이상한 일이 많거든요. 그런 얘기를 하면 믿지를 않기 때문에 내가 얘기를 안 해요.환태평양 문명권 시대가 온다는 것이 그래요. 누가 그런 선포를 하겠어요? 선포했으니 내가 이루어야 돼요. 이루는 거예요. 내가 끝내야돼요. 그런 것을 끝내는데 너희들을 뒤에다 숨겨놓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너희들 전부 다 쫓아버려야 돼요. 나라의 다음 대통령이 내 말을절대 믿는 사람이 되더라도 통일교인을 여기에 있지 말라고 해서 섬나라로 쫓아버려야 돼요. 해양권, 태평양권 쪽에서부터 이겨서 그걸 이어가지고 나라에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해양권, 태평양 문명권 지대에 배치되어야 돼요.

140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내가 거기에서 출발해서 여기에 심는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가서 거쳐 나와야 돼요. 7년 동안에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했으니 부모님이 한 것을 자기가 상속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7 8 9 10 11 12 13의 7년 노정이에요. 그렇지? 2013년 1월 13일까지 끝내야 돼요.선생님이 이제는 뜻을 다 이룬 거예요, 탕감조건을 다 세워 가지고.영계에 가더라도 4대 성인들, 수많은 역사의 공신들이 선생님의 명령일하에 ‘차렷!’ 하면 차렷을 해야 되는 거예요. 지상재림을 시켜 버려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너희들이 책임 못했지, 선생님은 책임 다하고 가니 사탄을 거꾸로 꽂아버리는 거예요.평화메시지의 제목이 뭐예요? 평화메시지 책을 갖고 있어요?「예.」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보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말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 중간에 ‘평화이상세계’를떼버리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평화니 이상이니 세계니 모든 것이걸려 있기 때문에 탕감해서 해방시켜 주려니 이걸 집어넣은 거예요.이것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그래, ‘평화이상세계’는 선생님이 악한 세계를 대신해서 찾아다 왕국위에다 붙여놓아야 사탄이 점령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탄 때문에그래요. 평화메시지의 제목이 그래요. 선생님의 말씀집이 앞으로 수천권 되겠지만, 거기의 골자를 추릴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옛날에『뜻길』이 있었고, 원리책이 나오기 전에『원리해설』이에요. 진리 자체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강론이에요. 해설할 수 있는, 가르치는 사람은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강론해서 가르칠 수 있어야 돼요.그 위에 뭐냐 하면 강론을 할 수 있는 사람, 그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은 강론이니까 가정맹세가 나와요. 그건 다 안 하면 안돼요. 가정맹세가 얼마나 엄청난 내용이 있는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탕감해 나오는데『천성경』이 나오지요?

141이번에 대회, 앞으로 21곳 대회도 그 강연을 하고, 이제 다음에 4월17일에도 어때요? 4월 17일이 뭐냐 하면 실체부활의 날이에요. 야, 실체부활이 몇 년 됐어요?「1961년에 제정하였습니다.」46년 전에 실체부활을 해놓았는데, 그것이 어떻게 금년 부모의 날하고 딱 들어맞았어요. 3월 17일, 4월 17일, 5월 17일에 세계적 문제를 가려나가는데 한꺼번에 다 걸리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은 수리적 섭리를 하는 거예요.놀라운 거지요.하늘나라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영등포가 되자마포….「영등포입니다.」마포 아니야?「마포는 서부고요, 다리를 건너면 영등포입니다.」마포가 한강을 중심삼고 하는 말 아니에요? 강이라는 물을 두고 하는 말이니까 필요한 거예요. 마포라는 건 사탄이 길을 막아버려서 마포 아니에요? 마포가 돼서 인천으로 나가야 할 텐데막혀 버려서 이북으로 흘러나가요. 그게 마포예요. 마포를 잃어버렸으니 사탄이 암만 하더라도 이제는 영등포에다 운하를 내야 된다 이거예요.영등포가 운하지역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암만 해도 마포가 안 통해 가지고 영등포가 나오는 거예요. 영등포를 함부로 해서는 안돼요.북한이 공인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북한 김정일보고 영등포에 운하 만드는 것을 반대하지 말라면, 내 말을 들을지 모르지. 문 총재가김정일의 말을 듣겠어요, 김정일이 문 총재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세계적 기반을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박상권이 왔나? 이북에 갔나?「예.」박상권이 이제 김정일하고 담판해야 돼요. 나는 그 아버지와 담판해서 굴복시켰는데 주체사상을 때려부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들딸 되는 것이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곽정환이 그럴 수 있겠나? 싸우는 데는 소질이 없잖아?

142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비밀리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실력은 있겠지만 공표하고 그런 것을싫어하는 사람이에요.시 아이 에이(CIA)도 나한테 굴복했고, 케이 지 비(KGB)도 나한테굴복한 것을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통일교회가 한국을 망치기 위해서 나왔다고 별의별 선전을 한 거라구요. 케이 지 비(KGB)의 부책임자가 와서 교육받고 가면서 소련 케이 지 비(KGB)의 비밀역사 테이프 둘을 나한테 맡기고 갔는데, 그때 박보희든가 누구든가? 한상길이든가 맡으라고 줬더랬는데, 그거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그것이 나오게 된다면, 통일교회가 일약 비상천 할 거라구요. 세상에, 케이 지 비(KGB)가 어드런 곳인데 말이에요. 케이 지 비(KGB)하고 시 아이 에이(CIA) 둘이 선생님의 작전에 말려들어 왔어요.소련의 지금 현재 지하선교사들, 지하활동요원들을 절반밖에 노출안 시켰어요. 사탄이 지하운동을 하는 이상 우리가 운동해야 돼요. 그걸 몰라서는 안되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지요. 문 총재가 바보 돼 가지고 종교 붙들고 아무것도 안 하는 줄 알지만, 천만에요. 그 정부의 모든 걸 샅샅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손을 대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구요.다음에 대통령 출마하는 사람은 두 번 할 수 있나?「개정 안 됐습니다. 단임제입니다.」「5년밖에 못 합니다.」5년밖에 못 하지. 5년밖에못 하게 되면, 공산당이 지금까지 했으니 다음에는 공산당이 기를 써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정치풍토를 연장시키려고 하겠지만…. 그거 연장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나 때문에 못 해요. 다음에 그러면 내가 수꾸대질을 할 거라구요.네 이름이 뭐야?「강종원입니다.」종원이 한 번 나와서 얘기해 보라구요. 이 사람들이 너를 잘 아나? 잘 알지? 얘기 할 수 있는 걸 한번얘기해 보라구요. 이번 돌아가 가지고 영등포에 있어서 말이에요, 진짜하늘까지 줄을 달아서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올라갔

143다가 내려갔다 해야 영등포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영등포! 키가 작아요, 커요? (웃음) 강감찬이 키 큰 사람인가, 작은사람인가?「작은 사람입니다.」작은 사람이에요. 그래, 한번 해봐요.자기 말을 다 잘 듣나?「제가 이번에 하와이를 처음….」하와이에 왔더랬나?「예.」조그만 사람을 왜 불러와? (웃음) 떼버리면 날아갈 텐데….천등포를 만들기 위해서 한강을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해라(강종원 교역장 보고 시작; ……그림을 다른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평생에 새우만 그렸습니다. 새우 그림을 하나 주십시오. 이분이 어제 정성을 들여서 새우를 그려 가지고 왔습니다. 다 주세요.) 그거 또뭘 선전하려고 그러는구만!(보고 계속; ……바빠 가지고 밤에 정성을 들여서 그려 오느라고 그냥 이렇게 해 왔습니다.) 나를 주려고, 나를 주는 거야?「예.」이거 또찾아가지 않아?「아니요, 아주 그냥 얼마나…. 보통으로 정성들인 게아닙니다.」곽정환, 갖다 보관해요.「예.」그래, 새우 그리기가 힘들지.(보고 계속; ……제가 어제 종친수련회에 스물 두 사람을 참석시키고왔습니다. 여기에 오신 분도 일본 수련을 마치고…) 여기에 몇 사람이왔어?「두 사람입니다.」「아니, 수련생이요. 이번 참석하는 수련회에스물 두 명이 참석해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보고 계속; ……우리 김찬순 씨가 아주 태평가도 잘하고 시도 잘 하시는데, 한번 부모님께 불러드렸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하라고 그래.「예, 오세요.」(박수) 같이 서서 해야지, 노래하려면.「제가 ‘세계왕국참사랑’ 평시조 작사를 했습니다.」오!「같이 나와서, 같이 서서 하세요.」(박학동 선생과 김찬순 선생이 ‘세계왕국 참사랑’, ‘사철가’ 노래)(박수)

144 태평양문명권의 정착지여기는 누구인가? 누구 아버지?「임성송.」그래, 한번 답변하고 노래해 보지. 한번 해봐요. 지선이!「지선이 아빠입니다.」지선이 아빠,신준이 올 시간이 돼 오는데….「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금 목회를하면서 목회자가 본이 돼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첫째로 부모를 축복시켜서 복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형제자매들을 복귀해야 단상에 서더라도 떳떳하지 않느냐? 이렇게생각합니다.」(임성송 교역장이 간증 계속하고 노래) (박수)잘했다고, 아주.「간단하게 몇 말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관악에는한국 농업계를 총지도하고 계시는 박사님들을 중심삼고 운영하는 농업개발연구소가 있습니다.」(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우리 신준이 왔네! 손님들에게 박수 한번 하자, 박수! (박수) 윙크! 그래, 인사했어요.이거 나눠줘야 돼요. 자기 시간이 됐어.어린이들이 밥 먹기 전에 까까를 먹는데, 어린애 같아야 천국에 간다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어린이의 마음을 본떠 가지고 밥 먹게 될때 까까 하던, 어머니 젖 먹던 생각을 하면서 고향을 생각하고 친족들을 생각하면 복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이 손자가 시중해요. 까까 하나씩 나눠줄 거예요. 자, 할아버지 하나 줘요.(이후 강종원 교역장이 보고 계속; ……그래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여러분들이 참 마지막이다 생각해서 참부모님께 승리의 기쁨을 반드시돌려드리는 대회로서 우리가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렇게 흥분해서 보고하는 걸 다 좋아하니까 이제 뭘 해야 될지나도 모르겠네. 사람은 흥분하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이렇게 심각했다 노래를 해야 그게 메워지고 다 그래요. 아줌마들,얼굴을 들어요. 이 셋째 줄 뒤에서부터 셋째 아줌마, 얼굴 넓적한 아줌마 나오라고. 그래, 일본 아줌마야? 나와서 노래 한번 해봐. 잘해서 남자들도 기분이 시원하게 한번 해봐. 빨리 나와야지. 키도 남자 못지 않게 크니까 뭐 목소리도 굵직할 거라구. (노래) (박수)

145우리 신준! ‘개골개골’ 한번 해볼까? 싫어? 그러면 누가 한번 해볼까? 자, 세계일보 사장! (노래) (박수) 그렇게 힘차게 해놓으니까 이상하구나, 분위기가. 지금 몇 시 됐나? 아, 8시가 됐다. 곽정환, 노래하나 하지. (노래) (박수) 8시가 됐으니까 내가 어머니….「전체 기립하시겠습니다. 선 채로 경배를….」남부 서울에 사니까 남쪽 나라가 점점점 여름이 돼 오는 그런 때 됐으니 남쪽 사람들이 기분 좋게 활달하게 발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예.」영등포가 야…! 천등포하고 영등포하고 마찬가지 뜻이에요. 그래, 천등포 한번 만들어 본다고 하고 한강을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라구요.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