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9권 PDF전문보기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

2)(경배)「여성연합에서 오늘 120명 왔습니다.」여성연합이야?「예,오늘 여성연합 113명이 왔습니다. (문난영 회장)」113명?「예. 그런데몽골회원들도 여러 사람 왔고요. 몽골회원들, 한번 손 들어보세요.」한국 사람같이 생겼지. 여기 신랑 없는 사람들은 시집보내줘야 되겠다.「시집온 색시들 아닌가? (어머님)」「결혼한 사람 몇 명이나 돼요,축복받은 사람?」「예, 대부분입니다. 살고 있습니다, 지금. 회원으로지금 활동하고 있고요, 또 멀리 대전에서도 오고요. 또 사회복지 분과가 오늘 많이 왔습니다.」이제 여성시대가 본격 출발했기 때문에 많이 출세를 할 거예요. 세상이 달라진다구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여자들이 세력을 잡으면 남자들보다 더 무서울지 모를 거라, 남자들한테 억울함을 많이 당했기 때문에.영계의 메시지를 모르면 안돼자! 영계의 메시지를 모르면 안돼요. 영계의 메시지는 훈독하는데,훈독하는 본이 뭐냐 하면, 저세계에 있기 때문에 저세계에서 사는 사2007년 3월 25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0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람들이 증언한 사실들을 알아야 돼요. 그거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제발 들어줘 가지고 자기들이 뜻 앞에 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주기를 부탁하는 거라구요. 더 더욱이나 후손들은 뭐 박 씨, 김 씨 다 있지만, 그 성을 달리한 사람들이 부탁하는 것은 지상에 있어서의 책임이남아지는 거예요.언제나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상대가 이뤄지지 않으면, 뜻이 넘어야할 고개를 평지로 넘어가야 할 텐데 돌아가든지 하면 또 와서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넘어야 할 고개를 평지로 만들고 넘어와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여자들이 한번 실수한 것이 이렇게 클 줄 누가 알았어요? 통일교회는 이제 새로운 여성 해방시대, 여성 전권시대를 부여하고 있는데, 이런 세계에서 잘못되면 그거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기 혼자의 삶이 아니에요. 수많은 조상들과 더불어, 후손과 더불어 남자면남자를 대표하고 여자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어서의 하나님 앞에서 수천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꼬리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그러면 자기는 중 이상 넘어가게 되면 모든 것을 섬겨야 돼요. 섬겨야 된다구요. 얼마나 세상에 자기 궁둥이에 힘을 주고 여자다운 것을자랑하던 그런 사람들이 자랑할 환경이 하나도 없어진다구요. 반대의환경여건에 딱 부딪히게 되면, 그것을 거쳐 나가야 할 텐데 거쳐 나갈수 있는 누구 책임자가 없어요. 어머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 스승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가야 돼요.영계 완성한 그 기준을 따라가야 되고, 지상에서 또 영계에 그 이상의 것까지 알고 간 지식기반의 차이에 따른 그 혼돈함을 자기가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평화메시지 같은 잼대를 준 것이귀한 거라구요. 자!(문난영 회장이『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메리 베이커 에디’

101부터 훈독 시작; ……세속적인 것은 어느 것도 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기를 주장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주교로서 신앙을인도한 내용은 통일원리에 비하면 지극히 초보자의 사고에도 미치지못하는 신앙의 겉치레 같은 삶을 인도했던 것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을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근본적…)곽정환, 이번 원고 있지?「아, 그건 안 가져왔습니다.」안 가져왔어?가져오라구.「원고 있습니다.」있어? 그래. 자, 이제 그만큼 하고 말이야, 이 원고를 읽자구. 곽정환이 읽지, 총책임자. 여자들은 여자들을좋아하지 않잖아? 해설할 수 있는 것도 가해서 말하면 상당히 시간이걸릴 터인데….「이 말씀은 지난 3월 17일에 참부모님께서 하와이에마련하신 킹 가든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라는 제목으로 선포하신 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부제는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입니다.」‘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훈독(훈독 시작;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읽어주라구.(다시 훈독;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편성하고…) 문제 되는 것이 여자예요, 여자. 탕감복귀는 그냥 그대로 모형을 세계화시킨 것을 내적인기준에서 일체화될 수 있는 하나의 뿌리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결속이

102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없어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계속!(훈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왼쪽에는?「평화군이요, 오른쪽에 평화경찰입니다.」그래.「왼쪽에 평화군이고요.」그래.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군대들은 천사장 혈족에 있었던 사탄이 이용하던 군대들이에요. 자, 그다음에…!(훈독 계속;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은 협약을 맺고 연합전선을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을 지켜야 합니다.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원자재를 지켜야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거기 ‘본연의’ 말을 뺐구나!「예,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이후 훈독 마침)이제 여성시대가 도래했다는 사실은 선생님에게 비교하면…. 선생님이 16세에 이 뜻을 알고 25세까지 준비하던 기간에 모든 정성을 들인그때부터 지금까지 싸워 승리한 모든 것을 다 합해서 인류문화의 발전적 종착점인 환태평양권에 있어서 같이 참석해서 결실시켜야 돼요.그 다음에 이제 7년 동안이에요. 7년 동안은 뭐냐 하면 선생님이 16세부터 뜻을 알아 가지고 여기까지 싸워 나온 모든 수고하던 것을 부인들이…. 뜻을 다 알아요, 말씀도 있고.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우리가『원리해설』이 나오기 전에 무엇을 갖고 나왔어요?「『원리원본』입니다.」『원리원본』, 그 다음에는?『뜻길』이에요,『뜻길』.『뜻길』을의지해 가지고『원리해설』을 중심삼고,『원리원본』을 통해서 쭉 해가지고 우리가 세계에 이것을 선포하기 위해 갖은 수고를 다 했어요.

103『원리원본』, 그 다음에『원리해설』, 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가정맹세’가 나와요.이 모든 말씀들의 결실로서 ‘가정맹세’가 나옵니다. ‘가정맹세’가 1절에서부터 8절까지 있지만, 섭리사의 진짜 골자를 뽑아서 가정에 있어서 뿌리가 돼야 할 내용들을 집결시켜 가지고 만든 것이 ‘가정맹세’입니다.가정맹세를 봉송하는 자세일반이 전체 섭리의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가정이 얼마나 귀하다는것을 몰라요. 가정이 뿌리인데, 뿌리 될 수 있는 이것들이 정착할 수있는 맹세문인데 맹세문이라는 것은 틀린 내용을 가지고 안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돼야 될 것이고, 그냥 그대로 가야 될 것이고, 그냥그대로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그냥 그대로 두어도그 맹세로 되어야 되고, 안되게 되면 그것을 만들어야 되고, 안되게 되면 이것을 키워서라도 다시 되풀이해서 자기 후대 후손을 통해서 맹세를 이뤄 나가야 할 ‘가정맹세’예요.‘가정맹세’를 진짜 봉송해 나온 가정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3대가 하나돼서 결과적인 실체를 하나님 앞에 들고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자랑하는 기반 위에 하나님 자신이 역사적인 한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이제부터 하나님이 해방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된 하나님과 자녀들이 해방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맹세라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맹세문을 여러분이 아무 생각이 없이 뭐 왔다갔다하던 길가에서…. 배고플 때 밥을 사모하는 이상의 마음, 잠자고싶을 때 잠자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런 이상의 마음, 어떠한 이상의 마음 위에서 이것을 결실한 것으로서 봉송해드릴 수 있는 그 위에 하나

104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님의 가정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것을 봉송해드릴 수 있는 그런 모임의 자리가있고, 그런 모임의 자리를 이루는 개개인 가정들이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됐느냐 할 때 어때요?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알 거예요. 그래, 맹세문을 함부로 봉송하게 돼 있지 않아요. 부처끼리 싸움을 하고 시기, 질투, 사탄세계의 고질 된, 하나님이 슬퍼할 수 있는 역사적인 한의 조건을 남기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깨끗한 마음, 해방된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에덴에서 벌어진 사망선을 넘어선 자리에서 해야 돼요. 그 넘어선것은 누가 넘어섰느냐? 참부모예요. 참부모와 같이 돼 가지고 우리 가정이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전부가 해방된 자리, 갈라졌던 것이 그가정들 자체가 해방된 자리에 있어서 참부모님에 의해서 외우라는 이맹세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 맹세문은 참부모님의 맹세문을 대신했으니 참부모의 이룬 모든일도 우리 후손 만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조국과 고향에 심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라구요. 지금 그런 기반이 없어요. 그 기반을 여러분가정을 위해서 심어야 된다는 것을 두고 볼 때, 여기 지금 다 4대심정권과 3대권이 나오지만, 3대권이라는 것은 가정을 초월하고 세계 65억 인류 모든 가정이 다 됐다 하더라도 그 가정 위에서 이것을 성사해드려야 할 일이라는 거예요.65억 인류가 전부 모이더라도 한마음과 같은 마음 기반 위에서 맹세문의 열매로서 하늘에 바쳐드릴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봉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자세를 그렇게 닦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가정맹세 1절, 2절, 3절1절만 하더라도 다 되는 거예요. 1절부터 쭉 읽으라구요.「천일국

105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창건하는데 얼마만큼 창건하는 거예요? 이 세계에 사탄이 없고 전부가 정리된 그 기반 위에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의 자리에 가 가지고 축복의 가정을 축복하겠다고 한 그 심정을 대신해서 축복을 해 가지고 세워진 대신 가정이다 하는 생각을 가져야 돼요.그러면 1절로 다 끝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에 뭐 더 요구할것이 없잖아요?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이 지금까지 마음으로써 그려 가지고 내가 실천해 가지고 이룬 후의 자리가 없잖아요? 이건 하나님의 입장으로 보게 된다면, 이제 완성해 가지고 아담 가정을축복해주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그 첫걸음으로 경계선을 넘어서야 할 그런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찾아 가지고 하나님께 바쳐줘 가지고, 하나님에 돌이킨 다음에 이것이 내 가정만이 아니라 네 가정까지 돌려받아야 하나님의 마음세계에 그 가정기반이 여러분 실체세계에 창조된 결실로서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엄청난 얘기예요.그러니 맹세문 다 필요 없다구요. 1절만 해도 돼요. 그 다음에 2절!2절 읽어보라구, 다음 사람!「2.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크게!「2.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보라구요. 창조한 본연의 땅을 창건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이것은벌써 충신.성인.성자의 자리를 뛰어넘어 갔어요. 1절이 끝나고 2절이 시작되는데 그 차이가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늘땅의 대표 중심의가정이 돼 가지고 자기 가정이 모든 가정들에 있어서의 부모들이 요구

106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하는 효자 대신이 되고, 모든 나라의 충신 대신이 되고, 성인들이 바라는 가정인 동시에 나중에는 성자의 가정, 하나님을 직접 모셔 가지고행복하게 해드려야 할 직계의 아들딸 가정이 돼 가지고 이 일을 이뤄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들어가 있어요. 수천 년 역사가 압축돼 가지고, 2절만 돼도 모든 것을 완성하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2절이 되면, 하늘땅 어디든지 필요치 않은 것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지은 그 동산 가운데 가정에 있어서 제2맹세문을 완성할 수 있는가정은 그것이 다예요.그 다음 누구예요?「3.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4대심정권과 3대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4대심정권이 뭐예요? 하나님이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얼마나 비약이에요, 이게! 이제는 뭐냐 하면 4대심정권, 본연의 하나님 자체의심정권이에요. 4대심정권, 그 다음에 3대왕권이에요. 하나님이 이상 하던 나라를 중심삼고 왕권이에요, 이게. 왕권, 그 다음에 뭐예요?「황족권입니다.」황족권이 뭐예요? 가인 아벨이 없어요. 사탄세계의 형님도황족권에 세워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 하나 가지고 다 끝나는 거라구요.여러분이 가인이 아벨을 죽여 가지고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수천만년 동안 하나님을 영어(囹圄)의 신세와 같이 몰아치워 나오던 모든 것을 벗어나 가지고, 비로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에덴동산에서 죽음의 비참함을 보던 것을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황족권을 이뤄야 되겠다는 거예요.4대심정권, 3대왕권, 그 다음에 황족권을 이뤄야 돼요. 구약.신약.성약, 3대왕권이 되더라도 이뤄야 할 것이 뭐냐? 황족권을 이뤄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가 만약에 황족권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가인을 불러가지고 동생을 형님의 자리와 같이 사랑하겠다고 하는 싸움이 벌어져

107야 돼요.가정이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져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아담 해와를 창조한 창조주의 소원과 참부모의 소원이 분쟁이 없게끔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마음에 고통받은 것을 다 잊어버리고, 그렇게가인 아벨이 하나된 자리에서 천국으로 들어가야 돼요.이 모든 것을 이상적인 왕권기반 위에서 해결하는 거예요. 그 3절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3절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은 다가게 돼 있어요.가정맹세 4절, 5절, 6절그 다음에 4절은?「4.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이건 뭐예요? 왕권의 모든 공고한 기반이 다 확정되었으니 이제 그왕권 배후의 모든 전부를 활용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대가족이에요. 여러 가족이에요. 하나님이 한 분이고 참부모가한 분이지만 억천만 가정이 있더라도 다 한 분과 같은, 한 가정에서사는 것과 같은 가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통일과 행복의 세계’예요. 거기에 분쟁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평평대로가 돼 가지고 어디에 가나 중심점을 세우면, 그 중심점에 가가지고 맞춰서 전부 다 가정이면 가정, 족속이면 족속이 합해서 하나돼 가지고 높은 맨 초점까지는 하나의 다 같은 뭐예요? 자기들이 각도가 같은 입장에서 연결된 초점을 맞출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뜻 아니에요?그러니까 그런 가정이 됐으니까 그 다음에 5절은 뭐예요?「5. 천일

108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조상들이 많아요. 땅에는 그것을모르고 있으니 가야 할 길은 언제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하늘나라가 영계에도 돼 있고, 땅에도 돼 있으니 그 하늘나라에 들어간 모든 조상들의 공적의 기반이나 땅 위의 우리들도 이제 가서 공적의 기반을 맞춰야 돼요. 우리 후손이 맞춰야 돼요.그러니까 5절에 들어가 가지고는 매일 주체적?「주체적 천상세계와…」그게 주체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일족, 황족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한 가정 형태로 된 그런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수많은 가정들이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 할 수없어요. 딱 하나의 기준에 다 달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땅도 딱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 프로그램이 차이가 있어서는 안돼요.이것이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되면, 요것도 이렇게 돼 가지고 반대로 갖다 해야 맞지, 이렇게 맞추면 안되잖아요? 사과 이것을 절반 갈라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이와 마찬가지로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뭐이라고?「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그래, 매일같이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하늘은 채찍을 들이쳐 가지고모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들도 그렇고, 선배 된 사람들은 틀리지 않게끔 촉진화하기 위해 좁은 길로 냅다 모는 거예요. 자유가 없어요. 그러면 5장만 해도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맹세문이 필요 없잖아요?그 다음에 6장은 뭐예요?「6.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

109이다.」6장, 이것은 뭐냐? 하늘땅에 있어서 완성한 자리에 서게 된다면 6장은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어디 가더라도 축복을 하면 축복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참부모 대신 가정으로서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이에요. 움직이는 것이, 참부모 대신 가정으로서 주변에 하늘의 축복을 확대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복귀섭리가 완결 안 되는한 쉴 새가 없는 거예요. 그 하나 가지고도 다…. 참부모 대신 하늘의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면 되잖아요? 안 그래요?가정맹세 7절, 8절그 다음에 뭐예요? 곽정환이 7절이로구나.「7.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본연의 혈통이 뭐예요? 참핏줄이에요, 참핏줄. 하나님이 이성성상의중화적 존재로서 실체를 대신해 가지고 실체를 쓴 천지인부모가 한 몸이 돼 가지고 번성해서 3대가…. 이것이 하나예요. 떼지 못해요. 본연의 혈통과 핏줄이 같아야 돼요. 할아버지 핏줄, 아버지 핏줄, 자기들핏줄 그것을 더럽혀서는 안된다는 거예요.본연의 혈통의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천 대, 수만 대 나가던그 혈통이 차이가 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돼 가지고 서로 서로가,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서로 위해야 돼요. 옛날에는 ‘위하는’이 없었어요. 중간에 넣었지?「예, 중간에 넣으셨습니다.」본연의혈통과 연결된 심정….「위하는 생활을 통하여…」‘위하는 생활’은 나중에 한 거예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이에요. 위해야 돼요.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110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그래, 위하지 않으면 본연의 혈통이 떠나요. 서로가 위하지 않으면말이에요. 얼마나 보완적인 모든 것을 갖춰 가지고, 다음에 이제 8장으로 넘어가서 결론을 지으려고 할 때 ‘위하는’을 강조한 거예요.본연의 혈통은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자기 처나 자기 후손이나 전부 다 같은 마음이에요. 위를 아무리 돌려도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상현.하현이 바꿔져도 말이에요. 상현의 자리가 한바퀴 돌면 하현이상현 되고, 우현이 좌현이 되고…. 그렇게 되더라도 중심핵이 이동 안한다는 거예요.그러니 앞으로에 있어서 8장으로 넘어가는 대완성시대에 있어서 말이에요, 이것이 왔다갔다하지 않게끔, 위할 수 있게끔 어디에든지 다일체 될 수 있는 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이룬다’고 한 거예요.그래, 8절은? 정대화로구나.「8.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웃음)잘 끝마쳤다구.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총결론이 나와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심정권 세계까지 나와요. 가정의 뭐인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해방권과 석방권을….」해방권과 석방권은 가정과 나라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가정에서 해방권, 나라에서 해방권을완성할 것을 맹세하는 거예요. 다 들어가 있다구요.맹세문을 여러분이 외울 수 있는 가치라는 것은 내용 설명을 다 하고도 남고, 그 내용 설명 가운데 언제나 1절에는 하나님 대신 자리, 2절만 되더라도 이것이 참부모와 하나된 자리, 3절만 해도 이것은 근본이 돼 있어서 언제든지 뿌리 될 수 있는 것, 불변의 뿌리, 그 다음에4절은 그 뿌레기부터 여러 가지, 열두 종류의 가지가 나오더라도 하나의 아버지, 하나의 가정 형태라는 거예요.

111그것이 자기 일대, 그 시대에서의 가정이 아니에요.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심신이 일체 된, 하나님의 심정과 일체 된, 이쪽으로보면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중심삼고 원형을 그릴 수 있는 그런자리라구요. 지상에서는 그렇지 못해요. 영계에 갈 때까지 하나님의 내적에 있어서 일체가 안 됐어요. 그런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돼 있기때문에 하늘의 법도를 따라야 되는 거예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늘의 법도는 참부모를 모셨으면, 참부모가 하는 일은 역사시대에자기 개인에서 자기가 아는 한 무슨 일을 시키더라도 그 아는 기준 이상을 하라고 해야지, 아는 기준 이하를 하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어느부모나 어느 중요한 책임자가 자기 대신자를 세우는데 자기보다 못한자를 세울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그래요.하나님까지도 대신자를 세우면 자기보다 못한 자를 세우지 않아요.대신자들 가운데서, 많은 대신자들 가운데서 대표 될 수 있는 대신자가 있으면 상속해주기 위해서는 그 대신자 가운데도 중심이 돼야 돼요. 중심이 되지 못하는 사람은 상속자가 되지 못해요.그러니까 상속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인격, 하나님의 가정의 인격을대신한 실체 참부모의 가정, 참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대,2대, 3대, 4대…. 하나님의 가정, 참부모의 가정 1대 2대 3대, 4단계의가정들을 종합한 뿌리와 같은 것이 하나돼 가지고 그것이 돌고 이동하는 데 있어서 언제나 하나로 따라다니게 돼 있지, 갈라질 수 없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신앙이 앞섰어요. 사랑도, 바랄 수 있는믿음의 기준이 절대적 기준 위에서 사랑이 움직이는 거예요. 절대기

112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준의 믿음 자리를 중심삼고 자기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는 안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 셋이 합한 사랑을 중심삼기 위해서는 사랑 앞에 절대신앙도 하나돼야 되고, 또 복종도 하나돼야 돼요.절대신앙! 자기 몸이 죽어지고, 자기 몸뚱이가 없어지더라도 무형의하나님이 있으니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믿음은 보이지 않는 거예요.믿음은 컨셉(concept; 개념)이에요.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예요.절대신앙은 컨셉인데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지금까지의 존재성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대신 보고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사랑은 일체가 돼야 돼요. 일신! 알겠어요? 그래,높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고, 그 다음에 복종은 뭐냐 하면 낮은데서부터 높은 데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절대신앙과 하나된 자리에 절대복종만 와서 턱 닿게 되면 돌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오른쪽 왼쪽, 전후좌우, 그 다음에 상하관계 모든 것이 움직여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 가운데는…. ‘절대사랑’ 하면 절대복종이 소화되고, 절대신앙과 절대믿음이 소화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과그 다음에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믿음과 소망과? 소망이 뭐예요?바라는 거예요. 절대믿음, 믿는 소망을 중심삼고 사랑을 해서 일신이돼야 돼요. 하나되지 않으면 사랑이 안 돼요. 절대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하나돼야만 정착하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창조한 것은 하나님의 이상 자리에 서있다 하더라도 그 이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상의 자리가 하에도 갈 수 있고 우좌, 우의 자리가 좌로도 갈 수있고, 전의 자리가 후에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 있어서 상하.전후.좌우의 순환운동 할 수 있는 하나의 핵을

113중심삼은 몸, 뼈 가운데 실체와 마찬가지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눌 수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 그 다음에는?「절대복종입니다.」절대복종, 그 다음에 뭐예요?「신인애 일체이상!」신인애 일체, 신인애 일체이상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 소화되고 복종돼 가지고 한 몸을 이뤘으니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이에요. 해방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안착함으로 해방.석방의 영원한 안착지,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가정맹세를 봉독해야그래서 가정맹세가 이렇게 귀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나 함부로 하면,그것은 불경죄가 된다는 거예요. 고차적인 내용을 아이들 장난과 같이제1절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자기가 실체가 돼 가지고 자기와 하나된 자리에서, 그것의 주인이면 주인 된 자리에서, 하나님 대신 가정의 자리에서 이를 봉독해드려야 한다는 것이 ‘가정맹세’입니다. 부처끼리 싸움을 하고는 다음날 아침에둘이 이 맹세문을 외우지 못해요.제1장이 뭐라고요?「1.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하나님을 보게 된다면말이에요.그 가정 형태에서 천국이 자리 잡게 해 가지고 천국의 모델적 가정을 번식해 가지고, 하나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번식해서 1대만이아니라 1대, 2대, 3대 하기 위해서는 5절 6절에 나오는 참부모와 같은그런 가치를 중심삼고 축복을 사방에 번식시켜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114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7절에서는 번식시켜 가지고, 언제나 문제는 본연의 혈통과 하나될 수있는 데 있어서 위하겠다는, 이제 더 큰 세계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가지고 창조하는 그 앞에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이걸 봉독해드려야돼요.그래, 맹세문을 생각하면 어드래요? 그렇게 가야 돼요. 고향에 돌아가야 되는데, 고향이 없어요. 나라도 없고, 조국도 없어요. 다 빼앗겨버린 것을 찾아야 돼요. 거기에 가정도 없어요.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할 수 있는기반이 없어요. 벌써, 이것은 완성적 기준에서 말한 거예요.셋째 번은 4대심정권을 말했어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4대심정권을체험 못 해서는 안돼요. 더 더욱이나 선생님을 만난 여자들은 말이에요, 4대심정권을 느껴야 돼요. 4대심정권을 느끼는 것이 선생님이 태어난…. 평면에 서 있지만 이것이 할아버지시대, 아버지시대, 부부시대,형제시대, 이걸 다 빼앗겼어요. 다 빼앗겨 뒤집어 박았어요.그러니 선생님도 이 일을 위해서는 거꾸로 가야 돼요. 동서사방에서마음을 둘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반대로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 자기 4대 되는…. 그 부부들은 말이에요, 아들을 사랑하던 것이 뒤집어졌으니 사랑을 하는 가운데서 부모를모실 수 있는 기반을 찾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없어져야 돼요. 사탄이 있다구요. 해방.석방이라는 말이 안나온다구요. 해방.석방이 마지막에 나오지요?「예.」그럼, 그걸 이뤄나가는 거예요.3절은 본연의 혈통, 4대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선생님을 할아버지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할머니같이 생각하면 좋지만, 해와가 할머니의 자리에 없어요. 할아버지 자리에서부터 복귀돼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같이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그 다음에 남편과 같이 생각하고, 오빠와 같이 생각하

115는 것입니다. 그것이 4대심정이에요.그래, 선생님이 좋아요, 아버지가 좋은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갔다온 아이들도 말이에요, 어머니를 좋아하는데 어머니가 있기를 바라서 뛰어 들어왔는데, 형제들이 많고 할아버지도 있고 아버지도 있는데도 자기 어머니가 없게 되면 “아무도 없네.” 한다구요. 아무도 없다고생각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그러니 여러분이 “아무도 있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아무도 있네.” 하는 것은 뭐냐? 사탄이 “내가 주인인데 왜 그래?”해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의 반대적인 주인이 자기 부모들의잘못한 가치기준 이상의 것으로서, 가인이 아벨을 지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배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손자들도 귀한 손자들을 아무나 맡겨서 기르지 말라는 거예요. 3대권이 안 되면 힘들다는거예요.4대심정권여자들이 지금까지 세상의 사탄에 붙들려 가지고 살고, 새끼 쳐 가지고 그 원수의 나라에 들어와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때가된다면 말이에요, 자기 남편까지 교화시키고 감화시켜 가지고 자기의모든 것을 바쳐야 돼요. 나를 해방시켜 달라고 하면 사탄이 해방해줘야 돼요. 통일교회를 반대한다고 해서 거기에 잡혀서는 안돼요. 해결을재까닥재까닥 지어야 된다구요.그러려면 자기 할아버지의 아들딸이 있고, 자기 어머니의 아들딸이있고, 자기 아들딸, 이렇게 3대의 아들딸이 있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자기 아들딸을 먼저 바치겠고 하겠어요, 할머니의 아들딸을 바치라고하겠어요, 두 번째 아버지의 아들딸을 바치라고 하겠어요? 우리 아들딸은 나중에 바치겠다고 하면 안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16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할머니의 3대 열매이니만큼 제일 사랑하는 자기 아들딸을 고모보다도, 이모보다도 먼저 희생시켜야 되는 거예요. 반대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 현재 사위기대를 완성하라고 그러니까 지금 생각할 때 자기 집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자기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생각할 텐데, 이것이 4대 조상들 심정권의 결실을 다 거두는 것이냐 하면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아버지의아들딸이 있고, 할아버지의 아들딸이 있다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잊어버리고 있어요.아담 해와에 있어서 타락이 없을 때는 말이에요….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이 3대권이 지금 생긴 게 아니에요. 타락하기 전에 3대를 중심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심정을 말했는데, 심정권이라는말이 없어요. 심정체지요. 그러나 지금 심정권이라는 말은 할아버지 심정권, 아버지 심정권, 자기 심정권, 자녀 심정권을 말해요.‘심정권’ 하면 할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를 중심삼고 자기, 단계는 몇단계예요, 이게? 4대인데, 단계를 이렇게 수직으로 하면….「3단계입니다.」3단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3단계를 대표해서 하게 될 때는 세 사람을 중심삼고 자기 조상을 대표한 것이에요. 자기 1대 조상만이 아니고 역사를 대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아니에요?4대심정권을 말하는 거예요.그래, 인류가 다 들어가요. 구약시대도 들어가지, 신약시대도 들어가지, 성약시대도 들어가고,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까지 다 들어가고, 하늘땅 전부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잘못한 것이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늦게 들어왔어도 자기 친구들이 먼저 들어와서 10년 20년 돼 가지고 통일교회에 얼마만큼 올라갔으면 말이에요, 친구가 금년에 들어왔으면 같은 자리에서 대한다고해서 같이 하면 안된다구요. 심정적 기준에서는 없어요.그래, 같이 들어온 사람을 통해서 심정이 형제의 심정, 부모의 심정,

117할아버지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이 연결 안 돼 있다구요. 자기 친구 입장의 심정인데, 그것으로 안되는 거예요. 자기가 그걸 이어받아 가지고대신 자리에서 친구가 10년 자리에 같이 모셨다고 해서 “아이고, 다같이 축복받았으면 같다.” 할지 모르지만 같지 않아요. 같다고 생각해가지고 친구가 대학교를 졸업했으면 “그 친구보다 나아야지.” 이래 가지고 대학원을 나왔다고 해서 대학원 졸업한 대우를 안 해줘요. 심정이 그만큼 미치지 못했다 이거예요.가당치 않은 혜택권을 바라서는 안돼그러면 여자들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가당치 않은 혜택권을 자기것으로서 갖다가 옮기겠다는 것은 안돼요. 그것은 완전히 길이 막혀버려요. 특별한 지시, 본부에서 지시가 있으면 몰라요. 본부에서 지시가 있어서 했으면 모르지만, 자기 마음대로 무슨 학교 가라고 해서 남편이면 남편이 그 여편네 말을 듣고 대학을 졸업하고 이래도 동기가누구냐 이거예요. 문제가 된다구요.지금 학교에 가서 뭘 해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가지고 해야 할책임이 중해요. 소학교면 소학교, 사탄 세계에서 대학을 나오면 대학의권내만큼 거두어 가지고 옮겨줘야 할 텐데, 자기 가정만을 중심삼고잘살겠다고 해 가지고 여편네들이 남편에게 공부하라고 해 가지고 자기도 교회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을 다 그만두고, 남편을 섬기는 것, 모든 것을 후퇴하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졸업하고 나서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왔다는 이름을….간판이 문제가 아니에요. 교회와 더불어 같이 커 나갈 수 있는 데서뒤떨어져 가지고 “아, 대학 나왔으니 우리 남편이 이제 대우받겠다.”하겠지만, 대우 못 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대심정권이 뭐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통일교회는 이제 선생님이 가르쳐

118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말해요. 그런 말 다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그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소생.장성.완성, 3단계가 있고 제4차아담 심정권시대가 있는데, 들어오자마자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에도달할 수 있어요? 그거 안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데,여러분은 자기편을 중심삼고 자기만 생각하니까 다 따버려요. 선생님의 세계적이요 모든 것을 다 따버리고, 천주적이요 영계도 따버려 가지고 내가 아는 원리를 중심삼고 자기 일족, 할아버지, 아버지, 3대, 4대 한 집안에서 사는 거기서부터 천국 다 들어가느냐 하면 못 들어가요. 역사가 과거, 현재, 중간이 또 있으니 이 둘을 전부 다 정리하고야돌아요. 그렇지 않으면 걸린다는 거예요.그래, ‘권(圈)’이라는 말이 그래요. ‘권’ 자가 뭐라고 썼어요? 둘레(.) 아래에 책 한 권, 두 권 하는 것(卷)이 들어갔지요? ‘권’이라는것이 책 한 권, 두 권 하는 그것을 쓰는 거예요. ‘권’ 자가 이렇게 하고….「‘나라 국(.)’ 자 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나라 국’ 자는 뭐어떤 게 들어가? 뭐가 들어갔어?「책 한 권 두 권 할 때의 ‘권’ 자가들어가 있습니다.」책자, 그 ‘권’이라는 것이 책을 말해요. ‘책’ 하게 되면, 공부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유교에 들어가더라도 천자문에 ‘무제시’가 있어요, ‘무제시’.『명심보감』『소학』도 1권 2권이 있어요. 그래, 사서삼경은『논어』『맹자』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예기』가 들어가요.연결돼 있는데, 한 권씩을 말하잖아요? 할아버지 한 권, 아버지 한 권,자기 한 권…. 아기들은 아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치원의 공부를우리는 안 했지만, 지금 아기들은 유치원 공부도 해야 돼요.4대 심정권! 지금까지는 부모를 전도하라고 안 그랬기 때문에 괜찮지만 이제는…. 이미 전도가 다 돼 있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적 이 정상의 자리까지 나왔으면, 자기들은 한 단계 떨어져야 돼요. 부

119모의 자리에 있으면 아버지 자리, 할아버지 자리에 그 역사가 남아 있어요. 영계에 대한 처리를 안 해줄 수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여자들이 해야 할 책임여자들이 하고 싶은 건 뭐예요? 남자들이 하고 싶은 것이 뭐예요?제일 좋은 게 뭐예요? 할아버지 앞에는 아버지가 효자 되고, 아버지앞에는 아들이 효자 되는 것인데, 효자라는 것은 형님이 돼 있다고 형님이 효자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형님의 아들이 다섯 사람이면 다섯사람 가운데 누가 할아버지한테 효자 되는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자 할 수 있느냐? 아담가정에서 1대조가 효자 하던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조상들 앞에, 그 다음에 자기 아버지시대까지 효자 돼야 돼요. 이렇게 3대가 다 맞아야 돼요. 그래야 되지않아요? 권이 커 가는데 이렇게 커 가지, 따로따로 커 갈 수 없다구요.이 중심을 중심삼고 커 가는 거라구요.이제 여자들이 해야 할 책임이 뭐예요? 여성시대가 왔는데 말이에요. 그거 알아야 돼요. 남성시대를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은 누구냐? 아담이 책임 못 했어요. 여자말을 들어 가지고 끌려가서 다 뒤집어 박았으니까 말이에요, 아담이사탄 세계에 가 가지고…. 사탄 세계, 이 땅 위에 천사장이에요. 누시엘 실체예요. 누시엘의 실체가 하나님 자리에 있어서 호령하고 있는것까지 굴복시켜야 돼요.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모시는데, 어머니가 20대가 넘으면 안돼요.어머니를 택해 세워 같이 나와 가지고, 쭉 해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어서 종교권에 있어서 드러날 수 있는 이런 책임소행을 다 해야 된다구요.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돼요.그래, 선생님 혼자 원리말씀을 가르쳐줘 가지고 가정 가정들이 반

120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대하면 그 가정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그 다음에 국가기준을 넘어야돼요. 국가기준을 사탄이 가지고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야 되는데, 이래 가지고 사탄이 마음대로 방망이질하는 거예요.그래, 이 대신 이겨야 돼요. 여기서부터 이겨 나가야 돼요. 맨 여기서 사탄 세계인데 거꾸로 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내려오는 것이 아니에요. 복귀의 과정은 믿고 오게 되면 여기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의 왕이 나온다구요. 5단계를 넘어서야 된다 이거예요.여기서 몇 천년, 3시대 이때까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을중심삼아 가지고, 셋 중심삼고 이렇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이 중심이 된다구요. 이거 이렇게 할 때 제일 큰 것하고 원형이 이것이지요? 여기에 다 들어가야 돼요. 여기서 보게 되면 마디도 하나, 둘,셋, 넷, 다섯이어야 돼요. 마디가 그래요.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고,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돼요. 이것이 제일 커요.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해도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것이 제일 커요. 이게 장대라구요. 하나, 둘, 셋, 38수, 38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38수,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둘을 합하게 되면 16이에요. 셋은 하나님까지 계산시키는 거예요.그래, 직선이란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인데, 여기는 조화가 없어요. 선이기 때문에, 이건 멀리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는 공백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이렇게 높은 곳이 멀리서 내려와 가지고, 쭉 내려와 가지고, 여기까지 내려와 가지고 이 거리와 이 거리가 같아야 돼요. 여기까지 갔다가는 이것이 낮이 돼 가지고 밤으로 돌아가야 돼요. 이것하고 이것하고 반대로 돌아가는 거예요.그래, 삼 팔이 문제예요. 재출발의 8수!

121그래, 금년이 88수 아니에요? 팔팔이에요? 팔팔팔! 하나 둘 셋! 노크할 때 하나 둘 해요? 다른 상대가 없어요, 이건. 하나 둘 셋, 하나둘 셋! 하나 둘은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내에 있기 때문에,셋은 딴 주인을 찾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노크 같은 것은 하나 둘 해야 되겠어요? 여편네 방에들어갈 때는 노크 안 해도 돼요. 하나, 둘, 셋 하게 된다면 안된다는거예요. 실례라는 거예요. 셋 하면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느냐고 물어보는 것이에요. 세 번째는 내가 들어가겠다는 거지요.가치라는 것은 상대에서 시작된다남자나 여자나 제일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고, 그다음에는?「상속자입니다.」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대신자하고 상속자는 평행선상에 설 수 있어요. 형제가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이라도무슨 일을 시키면 시킨 사람의 말을 듣고 같은 일을 해야지 다른 일을하면 안돼요. 싫다고 반대하면, 그건 탈락되는 거예요. 상속자라는 것은 아버지가 시킨 일까지도 내가 전체를 맡아 가지고 영원히 대신할수 있어야만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여자나 남자나 생각할 때 자기 상대가 되는것이 남편과 아내와 아들딸이에요. 여자로 말하면 남편이 있고 아들딸이 있는데, 제일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아들딸인데 내 마음에 맞는 아들딸을 내 아들딸이라고 그래야 되겠어요? 남편을 빼고 말이에요.아들딸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의 열매예요. 그것을 가를 수 없어요.가를 수 없다구요. 이혼하는 여자 남자에게서 가를 수 없다는 거예요.가를 수 있어요? 근원이 전부 깨져 나가는데 말이에요. 그건 파탄이벌어져요. 그 아들딸은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교육을 받는 데 있어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모르면 교육도 못 받는다는 거예요. 형제를 모

122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르니까 교육을 못 받아요. 기가 찬 일이라구요.그러니 여자가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 남편보다도 나은 아들을 원해요. 또 자기보다 나은 딸을 원한다구요. 원하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상대를 원하고 아들딸을 원하는데, 상대 될 수 있는 것보다 아들딸을 더 원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가치의 기원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상대적 가치예요. 가치라는 것은 상대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물건이 있게 되면, 물건의 가치라는 것은 하늘땅의 것으로 아는데 그평가는 여기서부터, 이 가치를 중심삼고 가치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거예요.쌍합십승일을 정했지요? 그걸 뭐 하려고 정했어요? 절대시대가 돼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이것은 쌍합이 아니에요. 쌍합십승수거든요. 그렇게 됐지요? 둘이 합해서 쌍합십승수예요. 하나됐다는 것을말하는 거예요.이렇게 된 것은 뗄 수 없게 돼요. 운동을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평면에서부터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후- 흡, 후…!’ 마찬가지의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게 숨쉬는 것 아니에요? 혼자 못 쉬어요. 아래위에 받쳐주고, 전후로 밀어주고 다 이래 가지고 상하가 전부 다 주고받아야 돼요.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쌍합 뭐라고요?「십승일입니다.」하루, 이틀,사흘, 나흘, 닷새는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6, 7, 8, 9, 10이 없어요.사탄은 이렇게 하나돼요. 이렇게 하나될 텐데 이렇게 하나되면, 이것이언제나…. 이것은 나면서부터 하나돼야 돼요. 이게 틀어지면, 다 틀려요. 종적은 영원불변이에요.평면이 있는 이런 평면 가운데 있을 수 있는 종적 기준이 뭐냐? 이것이 종적 기준 아니에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되게 되면 이렇게 됐다고 봐야 돼요. 두 세계가 그렇다구요. 이게 이렇게 가게

123되면 여기가 중심 되는 것이고, 이렇게 하면 이게 중심 되는 거예요.여기에 맞춰 가지고 전체가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상이 먼저예요. 종적인 것이 먼저라는 거예요. 위를 말해요, 상하라고 하게 되면.타락했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게 뒤집어졌어요.이놈이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이게 이렇게 하나될 수 있어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될 수 있으려면 어때야 되느냐? 이렇게도 하나 안되고 이렇게도 하나 안 되니 하나 안 돼요. 여기서부터 하나돼 가지고나가야 돼요. 그렇지요? 여기서부터 하나될 수는 없어요. 중심부터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하나돼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 하나되면 이팔청춘이 돼요. 열 넷, 열 넷 해서이팔청춘이에요.그래, 한국에서 이팔청춘이라는 것은 이상적인 모든 것이 갖춰졌다이거예요. 스물 네 살까지 결혼하게 되면 4년 동안에 아들과 딸을 낳기 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 할아버지 마음을 알아요. 자기를얼마나 사랑했는지 안다구요. 아기일 때 비교하니 아버지가 자기를 얼마만큼 사랑했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자기가 아버지의 자리에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 아버지를 대신한 것이 할아버지라구요.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의 심정을 연결시키는데, 그 심정기준은다 평등하고 가치가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이나…. 아담의 아들딸들이 하나님의 손자지만,손자의 자리에 선 아담의 아들딸을 아담이 사랑하는 것이나 하나님이아담 해와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가치라는 거예요. 같다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자꾸 퍼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흩어져요. 좁아지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가문이 서게 되면 아들딸이 많더라도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려고 그래야 돼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할아버지

124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가 늙게 되면 뒷방 늙은이 취급을 하지요? 나하고 상관이 없다고 그런다구요. 요즘의 젊은이들은 생명은 내 생명인데, 나라는 것을 중심삼은생명이 됐는데 왜 할아버지 아버지가 간섭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참제일 좋은 편리한 방법을 다 주장했어요.“할아버지도 결혼을 해서 아들딸을 낳고 그랬고 나도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이렇게 아들딸을 낳고 그랬으니 같은데 섬기기는 뭘 섬기느냐?같은데, 뭐.” 그렇게 보는 거예요. 종적인 것이 1대 2대가 있게 되면그것이 연결되는데 그것을 부정해버리는 거예요. 종적을 부정하니 횡적은 파탄이 벌어져요. 중심이 없어요.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여자가 남자와 더불어 같이 살아야 되는 것은 천대만대 같아여자들이 많이 왔는데, 결혼 안 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다 남편들이 있구만. 남편 없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죽었더라도 없는 것이아니라 영계에 가 있는 거라구요.그래, 여러분이 부처끼리 사랑하고 사는 것이나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고 사는 것이나 몇 천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아니에요? 여자는 남자와 더불어 같이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천대만대 같아요. 동형이라구요. 사랑하는 것도 그렇지요. 붙들고 입도맞추고 다 하지요?이런 얘기를 하면 쑥스러워하는 아줌마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얘기를 못 하겠다구요. (웃음) 사랑하려면 먼저 눈이 맞아야 돼요. 눈이 맞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눈이 맞으면, 그 다음에 사람이 접촉하는 것이 뭐예요? ‘오관’ 할 때 네 가지(눈, 코, 귀, 입) 다음에는 살이에요.눈이 맞게 되면 손을 맞추고 싶어요. 남자가 모르니까 인사를 대신해서 가서 입을 재까닥 맞추나, 손을 가 쥐나? 여자들! 옆에 좋은 남자가 있으면, 처음 만나더라도 마음에 좋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손이

125가서 만져요, 손이. 선생님은 그런 일을 경험 많이 했어요. 선생님이가서 앉아 있으면, 잘났고 이런 아줌마들이 와 앉으면 말이에요, 한참심각한 영화를 보면서 자기 있는 자리를 잊어버리게 되면 그 여자 손이 와서 나를 만져요.여러분도 그러고 싶지요? 선생님하고 한번 악수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는 사람, 손 들어봐요. 그건 영영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그 다음에는 눈이 맞으면 손을 맞추고 말이에요, 손을 맞추게 되면…. 여자들이 뭘 하게 된다면, 남자들은 지나가면서 여자 궁둥이를 만지고 싶어해요.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궁둥이예요. 왜? 그 궁둥이를 통해서 후손이 생겨요.여자의 무게 가운데서 3분의 1의 무게를 갖고 있는 것이 궁둥이예요. 제일 귀한 기관이 거기에 있다구요. 그 골반이 붙었다 떨어졌다 안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떨어졌다 붙였다 하게 돼 있기 때문에아기가 크게 되면, 힘만 쓰게 되면 재까닥 열렸다가 닫는 거예요. 아기를 하나 낳으면 아기와 같이 어머니도 변해야 하는 거예요.아기가 배면 40일 동안에는 마음대로 하면 안돼요. 아기가 자랄 수있는, 먹일 수 있는 영양을 줘야 되니, 대신 먹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 달라진다 이거예요. (평소) 자기가 먹던 음식과 달라져요. 그런 경험들을 했어요? 몇 개월 동안은 딴 것 먹었다가는 웩 하고 뱉어버리잖아요? 그건 아기의 성격에 따라 그래요. 어머니와 달라요. 그러니까 같이 돼야 되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손을 잡게 되면 어드래요? 자기한테 잡아당겨요, 쳐버려요? 곽정환! 잡아당기나, 쳐버리나?「잡아당깁니다.」아, 언제 보니윤정은이 하니까 자기가 쳐버리던데? (웃음) 자기 있는 데 잡아당기는데 빨리 더 세게 잡아당길 줄 모르고 그러면, 이쪽에서 도리어 더 세게 잡아당긴다구요. 그래, 한번 두번 이래 가지고 쓰러지지 않고 가운데 서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목을 안고 입 맞추려고 한다는 거예요.

126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그 순서가 그래요. 입 맞추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그래, 여자들은 달거리를 할 적마다 남자를 사랑해요. 생각한다구요.월경이 달라지면 그 달라지는 도수에 따라서 그 남자를 만나고 싶어해요. 그래, 월경이 나기 시작하면 그렇던가, 안 그렇던가?저기, 스물 여덟 살 난 아가씨가 결혼한 사람이야, 저기?「서른 일곱입니다.」너야? 서봐라. 딸이야?「예.」딸이 왔어? 뭐라고?「수업이있어서 오늘 안 왔답니다.」그래, 신랑하고 좋아해?「예, 좋아합니다.아들 하나 더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뭐이라고?「아들 하나를 주셔서 감사하다고요.」아들이 왜 아들이야, 사위지? (웃음) 사위라고 하면 누구의 아들이에요? 선생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돈이라고 생각하는 게 나아요.열심히 정성들여라참부모라고 할 때 제일 가까운 거리는 누구냐 하면, 남자들보다 여자가 가깝다구요. 남자는 왜 가깝지 않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가운데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우는 남자들이 많아요. 남자들, 선생님이보고 싶어서 울어본 사람 있어요? 손 들어봐요. 이야! 안 울어보고 그러면 곤란한데…. (웃음)자기 사랑하는 여자를 버리고 선생님과 바꿔치는 거예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그렇게 안 되면, 통일교회 교인이 못 돼요. 그렇게만되게 되면, 영적인 현상이 벌써 벌어져요. 대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이영계에서 보이지 않는 사건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현상이벌어진다구요.그렇게 시작하게 된다면 무슨 먹을 것이 있으면, 요즘에야 선생님이어디에 가든지 먹을 것이 많지만 말이에요, 옛날에 어려울 때는 말이에요, 자기 먹을 것이 생기면 그것을 싸 가지고 선생님에게 주려고 며

127칠씩 기다려도 못 만나면 말이에요, 쉬어 가지고 못 먹는 일도 생기는거예요. 항구면 항구, 부산 같은 데 있으면 원양어업을 가 가지고 싱싱한 펄펄 뛰는 고기를 잡아오게 되면 우리 선생님께 갖다주고 싶다고해 가지고 고기 한 마리를 사서 서울까지 왔다 가는 데 사흘이 걸렸어요. (웃으심) 그런 일화가 많아요.선생님이 없으면 집이 빈 것 같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2주일 가까이나갔다가 13일 만에 돌아왔는데, 천정궁이 다 빈 것 같더라고 해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지금 선생님의 아기 씨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뼛속에 묻혀 있는 아기 씨와 마찬가지예요. 그게 어머니를 만나서 전수해 가지고 자기가 다시 태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런 부활의 조건적인 것을 다 맞춰 가지고 성주를 만든 거예요, 성주. 성주를 만드는데, 거기에 21가지가 들어가 있어요.(웃음) 뭐야?「신준님이요.」아이고, 와라, 와라, 얼른 와라! 와요.그래, 왜 그래? (웃으심) 아이고, 아버지 데리러 왔구나. 아버지 잡으러 왔어. 이 사람이 시간이 되면 아버지를 데리러 오는 거예요. 와서는가만히 보고, 지금 여러분 눈치를 보는 거예요. 자, 야야! 박수 한번해주자. (박수) 자, 인사해, 인사! 윙크해야지. 뭐라고? 자자, 누가 해주겠나? 가서 누가 하겠나? 곽정환이 할래, 저 할래?「엄마가….」엄마가? 그래, 됐다. (신준님께서 과자를 나눠주심)어저께 연락해봤나?「대회요? (황선조 회장)」응.「예, 체육관 연락해봤습니다.」그래. 그 얘기 좀 해. 하와이도 갔다 왔으니까 그 얘기좀 해주는 것이 좋을 거라구. 저기 뭘 나눠주니까 시간이 걸려. 이쪽도줘야지, 이쪽에. 잠깐 얘기 좀 해.「예, 짧게 하겠습니다.」(황선조 회장의 보고)몇 시야? 벌써 8시가 넘었네. 자, 그만하지. 대회들 이제 하려면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경배)영계가 선생님을 모실 것을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아요? 영계가

128 축복받은 가정들의 해야 할 일지상에서 모시고 갈 수 있는 자유환경을 잃어버리고 영계에 가 가지고영계에서 얼마나 간절히 하고 있는 사실을 볼 때 그 차이가 크다면,여러분의 심적 차이가 얼마나 클 것이냐? 그 차이를 지상의 최후의 결실시대에 있어서 얼마만큼 적게 하느냐 하는 것이 축복받은 가정들로서 해야 할 일인 것을 알고,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가기를 바라겠어요.그래, 나도 노래 하나 들어보자. ‘개구리’ 해봐라. (신준님이 노래)자!「다시 한 번 경배 올리겠습니다.」(경배) 열심히 정성들여야 돼요.그래서 조상들을 많이 동원해야 된다구요. (박수)이래 가지고는 할아버지를 자기가 데리고 왔다고 어머니한테 가서자랑해요. 자, 가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