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경배) 대단히 고맙고 감사한 날로 맞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여기 이름이 항포예요, 포항이에요?「포항입니다.」포항이에요. 포항의 의미라는 것은 ‘물가 포(浦)’에, 그 다음에 이것이 사항이라는 모든 갈래 갈래의 중요한 요점을 지적하는 그런 뜻이 있는데…. 그런 뜻보다도 내가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포(砲)를 쓰는 항구, 그게 포항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박수) 무슨 포예요, 무슨 포?본래의 창조이상이 있기 전에 있었던 가정을 찾아 돌아가야 돼오늘 뭘 하는 날이에요? 뭐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대회! 그 ‘신’자가 무슨 ‘신’ 자예요? 일반이 아는 나쁜 신도 많아요. ‘하나님 신(神)’!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명시대예요. 그러니까 지금 세상이 그렇지못한 환경은 일제 정리돼야 되고, 일제 새로운 평화의 항구의 포를 쏘는 그런 정지작업을 이미 해놓고 출발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을생각할 때 그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여기 있는 오늘에 모였던 여러2007년 4월 21일(土), 포항 실내체육관.* 이 말씀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선포 대회(포항)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분이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아니냐 하는 것을 아시고, 그것을 하늘이동조해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 앞에 큰 박수로 환영하자구요. (박수)오늘 여기가 끝난 다음에는 제주도로 가야 돼요. 시간이 상당히 빡빡한데,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간단히 몇 가지만 필요한 것을 얘기할게요. 첫째는 뭐냐? 동양 3국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도 들어가지만 말이에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말할 때 상하는무엇을 말해요? 부자지관계, 아버지와 아들딸 관계예요. 그 다음에 좌우는 무엇을 말해요? 부부관계예요. 그 다음에 전후는 무엇을 말해요?포항!「예!」전후관계는 무엇을 말하느냐 물어보는데, 그 눈과 귀와얼굴들이 다 여기에 주목해야 할 텐데 주목을 왜 하지 않아요? 주목하고…. 무엇을 말해요?「형제!」형제, 자녀들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 세 가지의 요건을 두고 한 말의 그 토대, 터전이 뭐냐 하면가정이다. 맞아요? 「예.」그게 맞다면 가정에 뭐가 있느냐 할 때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돼요.그러면 그 주인이 누구냐 할 때 여기 여러분의 부모들을 중심삼고보면, 가정의 주인은 자기를 낳아놓은 아버지예요. 그러면 이 근본이된 이상적인 가정 형태가 있으면, 그 형태의 주인이 누가 될 것이냐하는 거예요.잡된 신 말고 하나님이라는 참된 하나밖에 없는 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가 이 우주를 지으신 주인이요, 모든 전체.전반.전능의 역사도다 갖고 있는 그런 양반이 주인이라고 할 때 그 이상 될 수 있는 주인을 세워 가지고 우리 집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집을 가지고 살아본 사람 혹은 그렇게 살기 위해서 일생 동안 몇 대를 거쳐서 살아온 사람이있느냐? 없다구요.그러면 참된 하나님이라는 말하고 일반적인 하나님이라는 말하고 어떻게 달라요? 하나님은 지금도 있어요. 그 하나님이 단 한 분의 권위

143를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부부가 될 수 있는 뭐예요? 형제를 낳아서 기르는 부모가 되고, 형제 대신 교육할 수 있는스승도 되고, 그 다음에 커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낼수 있는…. 본래의 창조이상이 있기 전에 있었던 가정을 찾아서 돌아가야 된다 하는 것이 오늘의 표제입니다.본래의 기준에 갖다 맞추는 것이 환태평양 환원시대평화(平和)라는 말은 다시 말하면 모든 것이 골고루 화하는 것 아니에요? ‘화(和)’ 자는 무엇이냐 하면 말이에요, 무슨 ‘화’ 자예요? ‘고루화’ 자보다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를 했기 때문에 먹는 것을말해요, 먹는 것.그러면 ‘평’ 할 때 하나님의 큰 집, 처음 생긴 집에 있어 가지고 그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고, 또 부부가 있었는데 그 아버지 어머니도형제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이야, 근본이 그럴 수 있는 이 한 분이나와 가지고 가정을 이뤄서 가정의 주인이 되고, 또 가정을 인도하는스승이 되고, 가정을 배양해 기르는 선생이 될 수 있다는 이런 가정을지금까지 찾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이런 사람이 없으니까 그 반대의 결과의 가정은 천태만상의 잡신들을 중심삼고 관계된 가정들이 수두룩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할 때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의 정부가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포항! 타락하기 전에 그 에덴동산에 정부가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없었습니다.」또 종교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없었습니다.」종교가 없었어요.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 주인을 중심삼고 그주인의 가정이 있어 가지고 그 가정이 이 온 우주에 향기의 꽃이 될수 있어서 하나님이 “야, 나는 행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었으면, 천

14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하가 다른 세상이 됐을 텐데 타락을 한 한스러운 근심을 품은 세상이됐기 때문에 그 세상과 싸워 나오는 거예요.참하나님이 못 됐습니다. 우리 원리로 보면 탕감복귀를 해야 할 하나님, 후손들, 자녀를 가진 이후에 아들딸이 죄를 지은 것을 벗겨줘야할 하나님, 구원섭리를 해야 할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구원섭리니 무엇이니 이런 모든 것이 없이 본래부터 참된 하나님의 자리에서왜 출발하지 못했느냐 하는 것이 인류가 잃어버린 큰 한의 근원이기때문에 그 근원을 어떻게 찾아 가지고 본래의 기준에 갖다가 맞추느냐? 그래, 환원시대예요. 환태평양 환원시대예요.여러분, 병난 사람이 고장이 났으면 수리해야 돼요. 환태평양과 마찬가지로 수리하기 위해서는 환이에요. 본래의 창조한 에덴 공장으로돌아가서 거기를 거쳐야만 다시 생겨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포항이 이름이 좋다 하더라도 이 포항이라는 것은 이제 처음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안 그대로 포를 쏘는, “하나님이 이렇다. 이런 가정의 주인이요, 스승이요, 이런 만국의 왕이다.” 할 수 있는 그 기준을중심삼고 포를 쏘는 항구가 포항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만민들이 그걸 바라보고 포항에 들어와 가지고 포항과 하나돼 가지고 살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수 있는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이 될 수 있고 신문명 개발 개혁시대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박수) 시간이 많이 감으로 간단히 해야 할 텐데….그렇기 때문에 더 말씀을 많이 하고 싶지만 말이에요, 이만하고 이제 오늘의 모임자리는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천국 못 갑니다. 가정에서 천국생활을 해야 돼요. 부모를 모실 줄 알고, 부부의 사랑을 할 수 있고, 자녀와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돼서 그런 씨를 열매 맺게 하면 그 씨를 한 가정에서 뿌려 가지고 씨를거둬 열 가정이 되고 열 가지, 백 가지, 천 가지, 만 가지가 돼서 씨와

145같은 가치의 가정이 우리 가정에 연결돼서 살아야 할 텐데 그렇게 못됐어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것이 행복해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다 그렇잖아요. 자, 그렇게 알고….가정을 중심삼은 모델형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종교그러면 이제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가정을 이루는 데에서 하나님도자랄 때가 있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하면하나님의 몸 가운데서 태어났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는 본래에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에는 쌍태와 같이 자랐다는 거예요.형제예요. 형제로 자랐습니다.이 형제가 자라 가지고 철이 들어서 소년시대를 거치고 청년시대로넘어갈 때 비로소 상대이념을 찾는 거예요. “아!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는 반드시 앞으로 하나님의 절대변치 않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터가 필요한데 그 터가 가정이니,가정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그 터 됐으니 거기에서 거둔 열매를 중심삼고 만국에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살던 살림살이 환경을 만세의 역사를 통해 초역사적인 기준에서 세워야 하는데 안 됐으니 이것을 다시환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러면 여러분이 문 총재가 말하는 말씀을 듣고 문 총재를 따라갈래요, 문 총재의 말씀을 따라갈래요? 말씀을 좋아해요, 실체를 좋아해요?실체를 좋아해야 돼요. 포를 쏘는 항구라면 씨가 있어야 돼요. 쏴 가가지고 떨어지는 곳에 격파, 그 목적이 달성돼야 돼요.씨라는 것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어요. 천년 묵은 나무에서 딴 열매라는 것이 천년 전에 딴 열매나 천년 후에 딴 열매의 가치는 같습니다. 평등하고 동일하기 때문에 그 가치는 하나님이 그런 가치를 만들어 놨으니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것이 이치다

14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이거예요.그래서 가정을 중심삼은 모델형, 이 땅 위에서 하늘이 보지 못한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일을 어떻게 드러내느냐 하는 이 일을 시작한 것이종교니 무엇이니, 사상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노력한 거예요. 종교도 이상적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고, 사상도 이상가정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뿐만 아니라 나도 그런 하나님 대신 가정을 이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같이 부모가 되고, 부부가 되고, 아들딸이되어 천년만년 변치 않는 동일적 가치의 가정의 형태를 내 자체에서결속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할 책임이 각자에게 있느니라! 아주!(박수)신문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명입니다. 하나님적 문명이에요. ‘새 신(新)’ 자가 아니에요. 신문명, 개벽입니다. 개벽이에요. 역사의 모든 것을 미지의 사실로 다 덮어놨어요. 공개가 안 됐어요. 이것을 공개시켜야 할 때가 됐어요.통일교회는 통일을 하겠다는 교회예요. ‘교(敎)’라는 말은 ‘효도할효(孝)’ 자에 ‘아버지 부(父)’ 자를 써요. 교, 해봐요.「교!」교가 뭐냐하면 아버지하고 아들이 억천만세 행복을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또 정치(政治)! 정치는 뭐냐 하면 바른(正) 아들딸하고 아버지(父)하고 합한 것이 정치다. 아버지가 떨어지지 않았어요. 효자의 길에도 아버지가 있고, 정치의 길에도 아버지가 있어요.진짜의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세우기 위한 이 뜻 가운데 나오니 만큼, 오늘 천지개벽의 날이니 만큼, 출발하는 날이니 만큼 여기에 우리집사람이 서 있는데 이름이 뭐라구요? 이름이 뭐예요?「한학자 총재입니다.」한학자! 한학자하고, 그 다음에 문 총재는 뭐예요?「문선명 총재입니다.」문 총재와 한 총재, 둘이 뭘 하는 거예요? 누가 먼저예요?여자들은 “아, 한학자가 처음이지.” 하고, 남자들은 “본래부터 있는남자가 처음이지.” 할 거라구요. 누가 처음이냐 이거예요. 이게 하나돼

147야 되는 거예요.삼위일체 이상을 중심삼은 참다운 가정의 씨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부자관계예요. 부자일체,한 몸을 말해요. 부부일신이라고 하지요? 한 몸을 말해요. 그 부부에서태어난 아들딸은 형제가 일신이 돼야 돼요. 하나예요. 자기를 중심삼고자기 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에는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예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한 가정이 돼야 돼요.그런데 여기에 있어서 지금 타락했다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가정에 말이지요, 여자를 두고 보면 여왕이 있어야 할 것인데 여왕이 없어져 버렸어요. 죽어버렸다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참된 할아버지의 아내 될 수 있는 할머니가 할머니 노릇을 못 했어요. 어머니가 어머니 노릇을 못 했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남편이면 남편을 중심삼고, 아내를 중심삼고 책임을 못 했고 자녀의 책임을 못 했어요.이 3대가 한 가정을 이루어 살았으면, 거기에 딴 열매가 뭐냐 이거예요. 열매가 뭐냐? 셋이 합한 열매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삼위, 3단계의 모든 부부들은 같은 부부다. 이리 봐도 같고, 저리 봐도 같고, 어떤 입체적인 세계, 평면세계에 갖다놓더라도 그것은 같은 가치로서 남아질 수 있는 가정이다 이거예요.그래, 가정을 이루려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부부가 있어야 돼요. 그거 알지요? 그것만 필요해요? 3대가 아니에요. 4대권을 넘어서야 돼요. 할아버지의 씨, 아버지의 씨, 그 다음에는 자기부부의 씨! 이 씨를 그냥 그대로 내재해 가지고 열매 맺힐 수 있는 길을 터놓는 것, 길을 트는 것이 뭐냐? 핏줄, 해봐요, 핏줄!「핏줄.」핏줄!「핏줄.」영어로 말하면 뭐예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예요.

14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그러면 한국 사람이 혈통이라고 하는 말하고, 일본 사람이 겟토(血統)라는 말하고, 미국 사람이 블러드 리니지라고 말하는 것이 다른 것이냐? 아니면 같은 것이냐? 같아요. 그러면 미국 조상으로 볼 때는 할아버지라도 수천 대 갔더라도 그 미국 사람들의 가정들은 같은 핏줄을물고 태어난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단군 성조를 중심삼고 연결돼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것은 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어떻게….그래 가지고 한 가정에서 평화의 가정을 이뤄 가지고 한 집에서 사는 거예요. 천주(天宙)라는 것은 하나의 우주가 집인데, 우주천지가 집인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인류가 되지 못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하나님이 다시 재창조해서 만들어야 할 수고, 탕감복귀의 수고의 역사를 해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인류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과 더불어 여왕 노릇을 한 여자가 없었어요. 참된 할머니 노릇을 한 여자가 없었어요. 참된 어머니 노릇을 한여자가 없었어요. 참된 아내 될 수 있는 놀음을 한 자가 없었어요. 왜?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환태평양시대와 마찬가지로 환평화, 천주평화의 문명시대를 찾아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그러니까 가정에 있어 보더라도 부모가 되기 위해서 둘이 하나돼야되고, 그 다음에 부부가 돼서도 둘이 하나돼야 되고, 형제가 하나돼야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삼위가 일체의 이상을 중심삼고 열매를 맺혀야만 수확할 수 있는 참다운 가정의 씨, 하나님의 씨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언제 사랑관계를 해봤어요? 누구와 관계를 맺었느냐 하면 사탄과 맺었으니 사탄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청산 안 돼 가지고 지금까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러면 탕감복귀해서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위한 이 땅 위에 참된주인이 나오고, 참된 스승이 오고, 참된 왕이 오기 위해서는 이 모든것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이 볼 때 여왕으로서, 할머니로서, 그 다음에

149또 어머니로서, 그 다음에 자기 아내로서, 첫딸이나 둘째 딸까지 내 딸임에 틀림없다 하는 공인을 받은 이런 아내들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남자의 세계, 남자가 비로소 왕이 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왕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할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그 다음에 참된 남편이 되고, 참된아들딸이 될 수 있는 이것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재현시키기 위해서 종교가 나온 거예요. 절대신앙을 중심삼은 종교가 나와 가지고그 세계를 갖다 뜯어 고쳐요. 아담 해와가 처음으로 복중에 잉태한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사탄의 아들딸이에요? 사탄의 아들딸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야 된다구요.만민의 형제, 만민의 부모, 만민의 스승, 만민의 왕경상북도가 지금 출세해 가지고 자랑할 게 많더만. 경상북도가 잘되기 전에 대한민국 팔도강산이 잘됐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경상남북도를 중심으로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팔도 한국 땅을 부정하면 어떻게돼요? 자기들만 잘살면 돼요? 형님이 됐으면 그걸 나눠주고, 못사는데 찾아가 가지고 전부 다 잘살 수 있는 기반도 닦아줘야 돼요. 이럴수 있는, 나눠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하나님은 만민을 형제라고 했어요. 만민이 형제예요. 만민의 부모예요. 만민의 스승이에요. 만민의 왕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전부가 크고작든지 간에 같은 가치로 대우할 수 있는 그 세계여야 평화의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돼요. 지옥까지 없어져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이 남아진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귀하기 때문에 오늘 문 총재와 같이 온 뭐예요? 아내가 좋아요, 사모님이 좋아요? 문 총재와 마찬가지로 한 총재는 싫다. 이 시간부터 문 총재 남편을 따라서 성을 간다. 문학자 총재!

15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박수)이래야 개벽이 됩니다. 알았어요? 그래야 개벽이 돼요. 그러면 문총재는 누구를 닮아야 되겠어요? 본래의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같은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종적인 자리에 같이 있으려면,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들이 돼야 돼요.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반드시 여기는 상.중.하, 여기 중, 양심선이란 것이 수평이돼 있는데 모든 만물은 전부 다 이 수평 가운데 중심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타락했을망정 말이에요.그래, 인간은 전부 다 평등하다. 평등이라고 하면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이 중심의 자리에 서고,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중심자리에같이 서 있고, 그 다음에 전후를 중심삼고 중심자리의 같은 데 합해가지고 셋이 합친 핵심의 그 자리가 무엇이 되느냐 하면 가정이 돼야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중요한 내용입니다.그러면 여러분은 어드런 사람이에요? 나는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한사람이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형제와 같은 시대, 그 다음에는 소년에서 청소년의 시대, 그 다음에는 성인이 돼 가지고 결혼을할 수 있는 연령까지 돼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무형의 신이 실체를 쓰고 나왔다고 봐야 된다구요.그 역사과정을 다 반응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따라서 일체가 될수 있는 반응의 실체로 내가 존재한다. 그런 남자, 그런 여자예요? 그래요, 여러분? 인류의 조상이 타락했어요. 타락이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이. 그 핏줄을 빼버려야 돼요.‘문선명’이라는 이름의 가치내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뭐이던가? 문! ‘문’ 자를 좋아하는 사람있어요?「예.」문! ‘문(moon)’ 하면 달도 되고 그래요. ‘문(文)’ 하면

151글을 말해요, 글. 이 ‘문(文)’ 자를 빨리 쓰게 되면 ‘아버지 부(父)’ 자가 돼요. 아, 뭘 써 보노? (웃으심) 한번 써 봐요, 그래.문! 이름이 뭐라구요?「선.」‘선’ 자가 무슨 ‘선’ 자예요? 뭐 밥하는데 ‘밥이 설익을 선’ 자예요, 무슨 ‘선’ 자예요? ‘고기 어(魚)’ 자예요,‘고기 어’ 자. 바다, 물이 있는 곳은 고기가 살기 위한 것이지 물을 살리기 위해서 고기가 생겨난 것은 아니에요. 고기 때문에 물이 필요한거예요. 그거 ‘선(鮮)’ 자하고, 그 다음에 또 뭐예요? 이야, 또 바른쪽에다가…. 왼쪽도 아니고 바른쪽이에요. 이 고기가 왼쪽이 되고, 바른쪽에 ‘양(羊)’을 갖다놨어요. 그러면 이게 뭐예요?여러분, 산수원 회원들이 여기에 많지요? 이건 산수가 아니고 수산원, 거꾸로 됐어요. 물이 없는 데는 생명이 존속할 수 없어요. 고기는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땅이 없으면 말이에요. 초목, 숲이 없으면육지에서 먹을 것이 없어요. 양이 살기 위해서 만물이 있다 이거예요.고기가 살기 위해서 물이 있다, 양이 잘 자라기 위해서 땅이 있다. 맞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또 그 아래 자는 무슨 자예요? 이야, ‘명(明)’ 자예요.‘명’ 자는 뭐예요? 해(日)와 달(月)이라는 거예요. 깊은 바다와 높은산을 한데 묶어 가지고 더 높은 공중에서 빛을 자랑하는 해와 달도 여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짝이 돼 있다. 이렇게 볼 때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러면 문선명이라는 이름을 팔아먹어도 지금 여기 서 있는 실체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무슨 지상.천상천국, 평화의 나라니 무엇이니 할 것보다도 이런 내용의 성씨를 가져서 문선명이라는 사람을 말한다면 어드런 자리에 세워놓을 것이냐? 해와 달을 뭉쳐놓고, 지구성을 뭉쳐놓은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서 ‘문’ 자는 제단을 말해요. 그 제단 위에 뭐예요? 고기와양, 바다와 육지, 하늘땅의 일월성신(一月星辰)을 올려놓고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제사장이 되

15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면, 문 씨가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문 씨가 이런 내용의 우리 조상들이 설명할 수 있는 자리를 알아 가지고 그러다 보니 이럴 수 있는 내가 나와서 이런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거 가당한 이름이로구만. 문 씨가 나쁘지 않구만!” 하는 거라구요. 그래, 문 총재를 좋아해요?「예.」좋아해요, 나빠해요?「좋아합니다.」그거 마음대로 하라구요. (박수) 좋아해도 좋고, 나빠해도 좋아요.죽으라고 해도, 망하라고 해도 좋아요.그렇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한 이 제단은 영원무궁토록 갈 것입니다. 철이 오게 되면, 시사절이 오게 되면, 삼월 삼짓날이든가 구월구일 혹은 삼일인가 잔칫날이 오게 되면 만국이 같이 제사를 드려서알아봐야 할 것이 인간의 도리로 돼 있어요. 인류의 도덕이 돼 있습니다.이렇게 보면 통일교회를 벗어나서 살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통일(統一)이라는 것은 ‘실 사(.)’ 변에 ‘충만할 충(充)’ 자, ‘충’ 자를 실로 얽어매 가지고 하나(一)가 됐습니다. 누가 뜯어고치지 못해요. 통일이 그렇게 됐습니다. 남북통일이 마음대로 될 것 같아요? 김정일이 있고, 여기 누구? 남한에 누구예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 노 대통령가지고 돼요? 통일이에요, 통일.통일이 간단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근본의 가정으로써 풀어 가지고역사적 종점에 가서 찾은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던 그대로 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이 만들던 것처럼 “이 이상 만들 수 없다.” 할 수 있는 결과의 예물로서 여러분 가정 자체를 바쳐드릴 수 있어야만 하나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나라의 국적을 받을 수 있어요.그런 의미에서 문학자, 문학자 어디 갔어요? 박수하라구요. (박수)이것만은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만약에 참부모가 돼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의 결혼식을 했다면,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이 뭐예요? 아들딸을 낳는데 이스라엘 민족, 4천년 동안 키워온 민족을 한꺼번에 낳을

153수 없어요. 그럴 수 없는 거예요. 그러려면 세 제자를 중심삼고 다시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예수님의 세 제자가 예수가 죽을 때 같이 죽었으면, 절대 예수님이승천 안 해요. 땅에 있어서 몇 십년 만에 다시 찾아서 하나님이 역사해서 세상을 뒤집어 가지고 원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어요. 지금6천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이 됐으니 7수가 올 때예요. 지금 7수라는것은 마지막을 말해요. 수에서는 말이에요.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구멍이지요? 얼굴의 판상이 자기의 이목구비를 중심하고 4대 심정, 이 이마까지 하면 오관이다 들어가 있어요. 오관이 제멋대로 놀아요, 통일돼 있어요? 코를 한번잡아봐요, 나 하는 대로. 숨을 휘익 들이쉬고…. (숨을 크게 들이쉬고멈추심) (박수) 아, 이거 쓰러지지도 않았는데 왜 박수를 해요? (웃음) 해보라구요. 이렇게 하고 힘을 주게 되면 이리도 공기가 나가고,이리도 나가요. 다 공기가 빠져요.여러분 비행기를 타고 가 가지고 높은 공기에서 낮은 데 착륙하게되면, 귀가 막히지요? 안 들리지요? 그럴 때는 여러분 코를 잡아 가지고 (숨을 크게 들이쉬고 멈췄다가 내쉬심) 뻥뻥 돌아가야 돼요. 다 통하는 거예요.상대를 위해서 생겨난 것을 알아야그러면 눈이 눈만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코가 코만을 위해서있는 것이 아니고, 입이 입만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귀가 귀만을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얼굴 자체가 무엇을 위해서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거내 눈이 제일이지!” 하더라도 그 눈을 가지고 뭘 해요? 욕심이 많은녀석이 욕심보따리를 가지고 눈을 보게 되면, 상대의 세계도 전부 다

1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구요.눈이 생겨난 것은 상대를 위해서 생겨난 것을 알아야 돼요. 상대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상대가 그릇될 수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눈은 바로 본다는 거예요. 내가 진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누가 먼저봐야 되느냐? 눈이 먼저 봐요. 눈이 보고는, 그 다음에 그 아래 이것(코)은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눈은 태양을 상징하고, 하늘을 상징하고….이것은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야야, 코야! 내가 본 아름다운 상대가 있어 좋으니 너 한번 냄새 맡아봐라.” 할 때 ‘흠흠흠’ 하고, “아이좋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또 입보고 하는 말이 “눈하고 코야, 너입보고 맛보라고 해라. 코맛 좋고, 눈맛 좋다고 하느냐?” “좋다.” 또 그다음에 귀맛까지 봐도 ‘다 좋다.’ 하게 되면, 행복한 얼굴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여야 돼요, 하나.7수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목적에 동일적인 통일의 결과를 가지고좋고 나쁜 줄 알아야만 얼굴을 가진 사람이고 오관을 가진 인간이요,주인이라는 거예요. 눈 다르고, 코 다르고, 입 다르고, 귀 달라요. 다르지요? 전부 다 이중이 돼 있어요. 눈도 이중, 코도 이중, 입도 이중,귀도 이중, 이빨, 뺨따귀까지 전부 다 이중으로 돼 있다구요. 십중이전부 다르게 돼 있는데 어떻게 하나로 통일돼요? 그게 문제라구요.그러면 남자만 가지고 되느냐? 남자만 가지고 안 돼요. 절대적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예요? 절대적 하나의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예요? 자유예요? 자유가 먼저예요, 절대가 먼저예요? 절대 가운데 자유가 들어가 있지, 자유를 찾아서 절대가 생겨날 도리가 없어요.부자지관계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하고 아들딸, 아버지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주인이 누구냐? (휘파람을 부심) 아들이 “내가 주인이다.” 하면 어떻게 돼요? 그 집이 뒤집어지는 거예요.아버지를 주인이라고 해야 돼요, 아버지. 그 다음에 아들이에요. 그 순

155서가 다 맞아야 돼요.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사는 것은 눈만을 위하고, 코만을 위하고, 입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전부 다 이 전체가 내 자신이 행복할수 있는 하나의 목표를 따라가 가지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행복이라는 것이 결정된다는 논리를 찾을 수 있지 그렇지않으면 불행한 거예요.포항은 하나님의 사랑의 포를 쏴 가지고 알려주는 항구그래서 문 총재하고 한 총재가 참부모라면 뭘 해야 하느냐? 참부모로서 에덴동산에 있어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았다면, 그 자리에서 즉석에 해야 할 것은 세 제자를 자기들이 축복받은 가정과 같은 자리에 세워줘야 된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안 돼요.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하나님의 핏줄과 사탄의 핏줄이 있는데,지금 우리가 바라는 본연의 핏줄…. 하나님의 핏줄이 아니고 사탄의핏줄을 이미 이었으니, 주인 자리에 선 것이 사탄 핏줄이니 문제라구요. 핏줄이 문제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주장하다 보니 가지각색의 나라, 가지각색의 세상이 돼 버렸어요.어떻게 통일을 하느냐 이거예요. 평화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아니에요.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거예요. 영계 육계가 두 갈래로 갈라졌어요.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하나됐어요, 골짜기가 깊고 하나 안 돼있어요? 포항!「예!」하나님의 사랑의 포를 쏴 가지고 알려주는 항구라고 할 때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할텐데, 아까 여기서 얘기하는 것도 보니까 전부 다 뭐 경상북도 자랑을 하더만!곽정환도 그래? 이놈의 자식, 안 돼요. 문 총재라고 해서, 내가 참부모라고 해서 큰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님의 내용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머니가 문 씨 남편하고 사니 문 씨가 돼야 되겠어

1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요, 한 씨가 돼야 되겠어요, 박 씨가 돼야 되겠어요? 문 씨밖에 없어요.그러니까 참부모라면 두 분이 사랑을 해서 문 씨의 딸들을 낳아야된다 이거예요. 예수님과 제자는 뭐냐 하면 아버지와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아버지 자리에서 결혼했으면 문 씨와 같은 성을 얻은 딸들을같이 결혼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세제자를 결혼 못 해줬고, 그 다음에는 한 단계 떨어져 가지고 아홉 제자를 결혼 못 해준 거예요.아버지와 세 제자를 합해 가지고 아홉, 열 제자를 자기들과 같은 가정 형태로 축복해 줘서 한 핏줄을 만들었으면 거기서부터 3대예요. 하나님이 1대, 예수 2대, 그 다음에 3대, 4대에 결실이 됨으로 자동적으로 열매를 따는 거예요. 그 열매는 첫째 하나님의 사랑, 할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또 자기 부부의 사랑을 해 가지고 4대에서부터 열매가 되는 거예요.그러면 4대 손자가 태어날 때 하나님이 찾아오고, 할아버지가 찾아오고, 또 아버지가 찾아오고, 자기가 죽어서도 그들을 붙들고 죽어야되겠다고 할 수 있는 가정이 있느냐? 없어요. 핏줄이 다 갈라졌어요.이게 문제입니다.천주평화라는 말은 뭐냐? 천주라는 것은 이 우주가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이요, 하나님의 가정을 말하는데 평화라는 것은 밥 먹고 같이 매일 좋아하고 사는 것이 평화의 기준이에요. 거기에 신문명은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땅 위에 타락한 핏줄의 모든 근원,근본이 된 모든 패들을 완전히 청산해 버리고, 싹 쓸어버리고 하나님을 위주로 한 참된 하나님….참부모의 자손으로서 참된 왕으로부터, 참된 할아버지로부터, 참된아버지로부터, 참된 부부로부터 참된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역사의 전통을 다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쉬지 않고 후손을기르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157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여성해방과 여성석방의 세계한 총재, 서라구! 이제 여성시대가 옵니다, 여성시대가. 뭐가 여성시대냐 이거예요. 바다니까 상징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가 됐으니 아들딸도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이러한 아내를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아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가 돼 있어야 하나님의핏줄을 중심삼고 영원히 살면 같이 살고 죽으면 같이 죽게 돼 있지요.안 그래요? 그것을 완성하기 위한 거예요.일어서요, 문 씨 여자들! 문난영, 왔어? 문수자, 그 다음에 문상희!이들이 선문대학교 교수들입니다. 세 딸을 정해놓는 거예요. 만민이 해방될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 예수가 부모가 돼서 세 제자를 세상에서 축복해 주고, 그 다음에는 거기에 있어서 그 나라의 지금까지 유대교를 지켜오던 교법사를 중심삼아 제2차적인 축복을 해서 아홉 사람을 맞아야 돼요.지금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는 사탄수예요. 하나님의 가정권 내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 돼요. 재림주가와 가지고 가정편성을 해 가지고 12제자로부터 72문도, 120문도,1200신자, 12000종까지도 전부 다 하나 만드는 축복의 은사를 베풀지않고는 이 세상에 천지개벽이 절대 안 일어나요.그러니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전부 다 뜻 앞에 포기해 가지고도됐다고 할 수 없어요. 사탄의 핏줄에 연결됐던 이 나라, 남북의 통일뿐만 아니고 아시아가 통일이 안 돼 있어요. 세계가 통일이 안 돼 있어요. 이것이 전부 통일됐다는 입장에서 전부 다 부정하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의 출발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제 여기 포

1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항에 한 가정도 생겨나지 않으면, 포항이 무슨 포를 쏴요? 이상적인무슨 새로운 평화의 포를 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아시겠어요?그러니까 어머니가 섰으니 그렇게 알고…. 여덟 사람, 여덟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88년을 중심삼고 여자 세계의 여덟 사람을 승리의 패권자로 가정을 세울 수 있는 하늘땅의 특허권을 정착시켜 주는 출발이됐으니 88이 아니에요. 888, 하나 둘 셋! 셋까지도 커야 돼요. 하나둘 셋! 그게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그러니까 여성해방과 여성석방의 세계예요. 먼저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타락한 그 일을 여자들이 맡아야 되겠으니 여성해방, 절대해방이에요. 그걸 원하거든 만장한 모든 손님들은 일어서 가지고 박수를 한번해요. 일어서라구요. 여성시대 억만세! 태평성대, 하나님 받아들이시옵소서! (박수) 감사합니다. 앉으라구요.그래서 여기 이 책자를 다 갖고 있지요? 보면 말이에요, ‘참부모의말씀’이에요. 아버님만의 말씀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이제 여편네를 종으로 알고 이웃동네의 아줌마, 무슨 친척의 아줌마로 생각하면 안돼요.하나님의 아내의 자리요, 인류의 조상의 아내의 자리를 지금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찾아 맞춰야 된다구요.그래서 오늘 제목이 ‘참부모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하나님이 뜻을 볼 때 혼자 보는 것이 아니에요. ‘뜻으로 본 환태평시대의사관’인데, 하나님의 뜻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소원성취를 한 가정을 다 가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불행해요. 암만 해도 불행해요.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사람은 지옥밖에 갈 데가 없어요.참부모는 영원히 한 분밖에 없어‘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환태평양시대의

159역사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역사,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역사가 연결되는 거예요. 사관이라고 했는데, 사관이 그냥 다 있는것이 아니에요.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에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에요.전 세계 인류가 이 공식적 노정을 이제부터 출발했으니 그 출발할수 있어서 하늘로 향해 갈 수 있기 위해서는 참된 아버지 어머니, 부부가 되지 않고는 안 돼요. 아들딸의 핏줄을 갖지 않고는 그 일을 대신 자기 일대에 확장시킬 수 없는 거예요. 거기서 끝나는 거라구요.그런 의미에서 어머니의 해방시대를 맞아 역사 이래로 문 총재는….어머니가 나를 낳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누가 낳아줬어요?하나님이 낳아줬어요, 누가 낳아줬어요? 기독교인들, 뭐 성신으로 잉태했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예수를 만나서 “성신으로 잉태한 거룩한성인이여!” 하면 도망가요. 도망간다구요.그건 입적도 못 해요. 학교로 말하면 입학도 못 하는 거예요. 청맹과니가 돼서 잘난 듯이 버티어 가지고 천하가 그 춤가락에 노래 불러주고 놀아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놀아나지 않아요. 다 핏줄이 동해야 돼요.자, 이제 시작하자구요. 몇 시간 걸렸나? 몇 분?「40분입니다.」40분. 한 시간 넘으면 내가 약속 파괴자로 지적을 받더라도 할 수 없어요. 자, 그래서 여기에 이것이 한 연설문인데, 남자가 앞에 서 가지고모든 것을 개발해서 문을 열어줘야 돼요. 문을 열어줘서 신랑이 다 커가지고…. 성숙해서 문을 열어 가지고 다 살림살이를 살 수 있게 해놓아야 여편네가 와서 행복한 가정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 아니에요?마찬가지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이 첫 번 머리될 수 있는 것, 서론만 될 수 있는 것이 8페이지인데 여기의 내용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다음에는 어머니가나타나서 하는 겁니다. 천지개벽시대에 어머니가 모르는 일이 있을 수

16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없어요. 가정에서는 그렇잖아요.자, 시작하자구요. 조는 사람들 없겠지? 저 뒷전에!「예.」졸지 않나? 여기 앞에는 눈들이 초롱초롱해 가지고 바라보고 있지만, 저기에는 바람벽에 기대 가지고 발을 버티고 졸 사람들이 많아요. 자, 그렇게알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요. 언제 우리 같은 사람이 와서 이런 대회를해줘 가지고 개벽의 선언문을 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참부모라면 영원히 한 분밖에 없는 거예요.문 총재의 이름이 참부모지요? 구세주예요. 사탄세계는 누구나 문총재를 믿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메시아예요. 종교권, 메시아를 자랑하는 패들이 믿어야 돼요. 싸워요. 그 다음에는 재림주가 돼요. 유대교는 재림주가 자기 울타리 안의 왕인 줄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참부모가 돼요.재림주가 바라는 것은 참부모 외에는 없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참부모밖에 없어요.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이건 필요 없어요. 참부모면 그만인데 말이에요. 이런 너저분한 것을 다 집어치우고 똑똑히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혈통적 본판을 하나님을 모시고출발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혈대를 중심삼은 만국 해방이 필요하고 만국 통일이 가능하다는 말이 돼요. 그걸 아시고 시작하자구요.근본을 부정해서는 안 돼(평화메시지 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하와이의 평화대사…) 이 대회를 하와이에서부터 했어요. 근본을 부정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문 총재도 여기에서 생사지권을 판결지어야돼요.(낭독 계속;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

161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여기에 ‘세계 국가들’ 한마디만 집어넣어요. 본을 부정할 수 없어요.(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 이름으로…) 여러분을초청하는데 뭐 문 총재 남자 혼자가 아니에요. 혹은, 한 총재 혼자가아니에요. 가정의 이름으로…!(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의 가정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런 초대권을 받은 것은 처음일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경상북도? 처음이에요. 문 총재 부부의이름을 가지고 초청을 안 했어요.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놀음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어렸을 때 하나님이 소명해 가지고 훈시할 그때에 언제 늙어죽느냐 생각했는데 죽음을 앞에 놓고, 북망산천을 앞에 놓고 지금 이러고 있어요.(낭독 계속;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 본인을 위한 미수잔치를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 흘러가 버려요.(낭독 계속;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않게 좋아서 100세를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본래 7수예요. 아들딸이 7수가 되어야 학교도 가지요?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선포한다는 것이 아니고 선포를이미 했어요. 누가? 하나님의 명령을 알고,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문총재가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니 그 하라는 대로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라고 했다고 해서

1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그것이 나하고 관계없는 것이 아니에요. 특사와 자기 아들딸이 될 때는 마찬가지로 대우 안 했다가는 벌 받는 거예요.인류 앞에 무엇을 남겨야 해(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하나님도 섭리적 소명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끝내는데 한꺼번에 세상이 벌떡 뒤집어지지 않아요. 하나에서부터 뒤집어요, 하나에서부터.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반대하든가 무엇을 아무리 하더라도 그거 다 지나가는 거예요. 물 흐르는 가운데 덮은 것은 물이 빨리 흐르게 되면, 다물결을 따라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여기 앉은 사람은 꿈도 안 꾸는 패들이에요, 전부 다. 미국도 문 총재를 무시 못 해요. 소련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무시 못 해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맹목적인 이런 입장이 아니에요. 당당한 차원에서….(낭독 계속;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역사의

163흐르는 관을 말해요.(낭독 계속;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전체 이제 다 빠지는 것이없어요. 그러면 서문을 했으니 이제 본문을 어머님께서 말씀할 텐데조용한 가운데서 들으라구요. 역사에 처음 맞는 날이요, 일생에 처음이에요. (박수) 그 말씀을 잘 알아 가지고 오늘에 동참했던 대회의 목적달성에 도움이 돼 가지고 같은 천국의 백성이 되고, 천국의 식구들이되기를 바라면서 나는 우리 집사람을 소개하고 물러가겠습니다. 박수하라구요. (박수) 수고해요.「예. (어머님)」세상의 남자들은 자기 여편네가 나서는 것을 제일 싫어하지요? 세상에 이런 벼락을 맞을 사건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훌륭하고 세상을전부 다 자기 것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야…. 어머니를 출세시키기 위한 복중의 이 보따리가 얼마나 큰지 사탄은 들어가 거기에끼지도 못해요. 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요. 알겠어요?「예.」나 여기서 땀 흘리고, 물 한 모금 얻어먹고 가는 거예요.「여러분 반갑습니다.(어머님)」(박수) 반갑습니다. (박수) (이후 어머님께서 낭독하심)(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앞장서 있기 때문에그래요. 하나님이 앞장서는 거예요. 자기들보다 하나님이 앞장을 서는거라구요. (이후 낭독 마치심)여러분, 경고해 드리는 것은 만일 유물론자가 이 세계를 지배한다고할 때 종교인 전부는 학살이에요. 전멸해 없어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16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8)미래가 그렇다는 것을 생각하고, 종교인들이 하나돼 가지고 이 환태평양시대의 섭리로써 포위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갖추어서 이 일을 이렇게 펴 나왔으니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자기의있는 자리에 있어서 하늘이 부탁하는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나라를넘고 세계 인류 앞에 무엇을 남기는 인연을 지어야 되겠다는 생각을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박수) (이후 꽃다발 봉정 및 억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