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어저께 모임 자리와 같은 자리지?「예, 같은 자리입니다.」여기 서울이야?「서울 서부권입니다.」‘서울’ 하게 되면, 서럽다는 생각이 앞서요. 기쁘다는 생각이 아니고 서럽다는 말이 3분의 2는 되니 만큼‘서울’ 하게 되면 서대문형무소를 생각하게 돼요.타락하기 이전의 양심과 달리 타락한 이후의 양심은 변한다그래, 서부 서울 지방의 사람이 다 모였어요?「예.」서쪽 사람은 공을 안 들이고 언제나…. 아침 햇빛이 비추면, 그 빛이 동으로 가지 않고 서로 가게 돼 있어요. 아침 새벽서부터 서를 지나가고 중앙을 지나가지고 저녁이 된다면 석양이 돼 가지고 밤을 맞이할 수 있는 가까운거리에 있는 것이 서쪽이기 때문에….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니 만큼 그것이 찌그러지지 않게, 아침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저녁에 들어갈 때도 또 찌그러지지 않게 아침햇빛보다도 저녁노을이 더 아름답지요? 저녁노을이 찾아오면 땅거미가찾아와 밤이 되는데, 그 다음에는 모든 만물이 새로운 호흡과 새로운2007년 4월 24일(火),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이 말씀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선포 대회(서울 서부) 때 하신 것임.

191생태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희망적인 밤 시간을 맞이해요. 그 다음에또 아침이 순환되는 거예요.자, 오늘 여러분들이 이렇게 다 모여서…. 보니까 얼굴들이 다 싱싱하고 젊어 보여요. 나보다 다 젊어 보이누만! 나보다 나이 많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여자 분네들, 없어요? 남자분네들! 뭐 내가나이가 제일 많구만. (청중 가운데 누가 대답함) 뭐야? 할아버지니까말소리도 잘 안 들린다. (웃음) 여기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가 어디갔느냐 하면…. 여기 나타난 사람이 청중 가운데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다. (박수)(엄지손가락을 세우시며) 여러분은 누구냐 물어보게 될 때 이렇게중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새끼손가락을 가리키시며) 그렇지않으면 따라지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둘이 갈라집니다. 하나는 내려가고, 하나는 위에 올라가요. 이 손가락은 중앙에 있다구요, 중앙에. 중앙에 있어 가지고 안팎에 걸려 놓으니 중앙이 큰 문제예요. 이게 이렇게 돼 있어요.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하심) 아무리 위가 높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되면 끝이 되는 거예요.제일 높은 꼭대기에 주인이 있어야 되고, 제일 낮은…. 꼭대기라는말의 반대가 뭐인가요, 꼭대기? 문학박사님이 계시면 한번…. 손대오,안 왔나? 꼭대기의 반대어가 뭐예요, 하대기? (웃음)「밑바닥입니다.」밑바닥이면 납작해서 또 출발할 수 있잖아요. 꼭대기는 올라갈 데가없다구요. 밑바닥은 뾰족해야 할 텐데 납작하잖아요.그러니까 이제 꼭대기가 필요한 사람은 또 제일 낮은 데 밑대기가필요하다. (웃으심) 밑대기라는 말이 근사합니다. 꼭대기하고 밑대기둘이 필요해 가지고 이것이 동으로부터 서로 뻗으면 수평이 되고 이게아래로부터, 중앙에서부터 위로 죽 뻗으면 수직이 돼요.그래서 여기에 우리가 말할 때, 우리 양심은…. 자고로 인간이 갖고있는 양심이라는 것은 변하기 잘하느냐, 변하지 않느냐? 이렇게 될 때

1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타락하기 전의 양심은 말이에요, 변할 줄 모르지만 타락한 이후의 양심은 변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의 양심은 컸다면 타락한 이후의양심은 작다, 조그맣다, 뾰족하다. 이렇게 될 수 있어요.중심과 핵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그러면 여러분들이 일상적으로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요구하는 것이 뭐냐? ‘중심자리를 지키자!’ 한번 해봐요.「중심자리를 지키자!」아무리 중심자리를 지켰다고 하더라도 천지의 핵의 자리에 서지못하게 될 때는 그 중심자리가 또 다시 변화돼야 되는 것이다. 이 중심자리하고 핵이 하나될 수 있는 밑바닥 혹은 중심곳이 이 땅 위에 어디에 있겠느냐?여기에 오늘 몇 명 모였다구요?「5천5백 명 모였습니다.」5천5백명, 어제도 5천 몇 명 하더니…. 6수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는데, 6수를턱 넘어서 한 7천 명쯤 모였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한 2천 명을 대신해서 오늘 내가 여기 참석했다고 하면, 이거 7천5백 명이 되는데 말이에요.그렇게 인정하고 “이야, 그러면 여기 전체 서부 서울에서 온 양반들을 중심삼고 3분의 1쯤은 문 총재 혼자 당당히 중심자리를 차지해도개의치 않겠군!” 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감사해요. 자, 그렇게 알고…. 오늘 여기에 많이 참석한 데는 평화대사들이 많아요, 산수원 회원들이 많아요? 그거 통계 안 냈나?「예, 산수원이 많습니다. (황선조회장)」산수원? 산수원, 해봐요.「산수원!」여러분, 산이 있어야 되고…. 산이 있으면, 물이 있어야 돼요. 산과물이 합해 가지고 자연이 형성되는 겁니다. 물이 없는 데는 자연에 있어서 피폐되고 사막이 돼요. 산이 있는 데는 아무리 반석으로 남아진산이라도 틈바구니에서는 물이 난다는 거예요. 산수, 산수가 합해야 그

193다음에는 평원지가 생겨요. 산수원, 해봐요.「산수원!」이야, 산과 물이 합해서 평원, 광야를 원한다! 그래서 통일교회 지금산수원 패들이…. 이거 갑자기 컸어요. 산수원 패들을 옛날에는 뭐라고그랬어요, 무슨 패?「산악회입니다.」산악! 산악하고 산수하고 어떤 것이 좋아요? 산악이라고 하면, 물이 없어요. 그건 산꼭대기의 바윗돌이에요. 산수원, 평원을 바라보고 그것을 소원 삼아 사는 사람은 망하지않습니다. 왜? 동물과 식물은 물가에 자라게 돼 있어요.이렇게 볼 때, 오늘 여기에 모인 가운데 중심과 핵이 한데 합할 수있게끔 된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산수원 주인이 나타난 것이다. 산수가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주인이 없으면 안되잖아요. 그러면 이 삼천리반도 산수원의 주인이 누구냐? 중심이 누구냐? 이렇게 될 때 서부 서울에 사는 여러분이 중심이다, 핵이다! (박수)동양이 좋아요, 서양이 좋아요?「동양이요.」아침에 광명스럽고 선명하게 발하는 햇빛과 저녁에 처량하게 지는 벌건 빛과 함께 소리도없이 점점…. 땅거미가 찾아드는 그런 저녁이 좋으냐, 아침이 좋으냐?어디예요? 저녁이에요, 아침이에요?「아침이요.」아침이에요, 아침. 그래, 아침이 좋지만 아침은 서쪽 세계가 받아들이는 거예요. 거기에는이의가 없어요. 백이면 백, 이의가 없다구요.그 다음에는 다 받아들여 가지고 흠뻑 자기의 것으로서 한 수평에금을 긋고 핵을 그어 가지고 내 자체가 동서사방의 중심이 될 수 있고, 핵이 돼 가지고 전부 다 우주 전체까지 포괄할 수 있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이 근거지가 내가 된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큰 위대한 사람이겠지요?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이에요, 신이에요? 하나님이 뭐예요? 신이에요,사람이에요?「신입니다.」무슨 신? 이 발에 신는 신이에요? (웃음) 또‘새로울 신(新)’이에요? 헌 신! ‘신’ 하게 되면 헌 신과 새 신이 다 있는데, 그런 신이 아니에요.

19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영원히 변치 않고 핵을 키워갈 수 있는, 발전시켜 갈 수 있는 주체적 그런 힘의 주인이 있어야 돼요. 핵은 그래요. 핵이라는 것은 자꾸커 가는 거예요. 중심은 크지 않지만, 핵은 커 가요. 이것을 우리 생활에 적용해서 이 둘이 합한 적지적소가 어떤 것이냐? 하나님도 모시고살 수 있고, 그 다음에 참부모….참부모하고 하나님이 뭐가 달라요? 하나님은 신이요, 또 참부모는사람이에요. 사람과 신이 합해서 둘이 핵이 되고 중심이 되어서 영원히 산수원과 같은 샘터가 그치지 않고 태양 빛이 비춰주는 그 세계가되면 지상.천상 만국 해방의 이상경이 될 수 있으며, 천상.지상 통일된 하나의 이상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그곳을 누구든지 다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다 가고 싶다는사람들 가운데 동참할 수 있는 패가 오늘 여기 모인 5천 몇 명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동참하기 위해서 왔어요, 안 하기 위해서 왔어요?「동참하기 위해서 왔습니다.」(박수)타락하기 이전 본래 갖고 있는 양심은 수평선그러면 인류 앞에 참부모가 뭐냐? 참부모는 이 땅 위에 있어서 비로소 중심적인 가정의 틀을…. 가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은 뭐냐? 참부모 가정에 있어서 또 다른 보이지 않는 신의 형태를 갖춘 몸뚱이가 외적인 가정의 몸뚱이와 똑같이 하나돼 가지고, 이것이 자리를 잡고 나서는 날에는…. 그가 옮겨지는 데는 언제나 동서남북, 좌우전후가 완전히 균형 잡힌 그 자리에 서게 돼 있어요. 이것이 서 있는 데는 주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이 권내에 치리 받을뿐이지 그 가외에 어떤 힘도 침범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문제가 생겼어요. 중심을 잃

195어버렸어요. 중심을 잃어버리더라도 핵이 있으면 말이에요, 또 생겨날수 있다구요. 핵까지 잃어버렸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중심을 찾아가야되고, 핵을 찾아가려니 만고의 역사상에 없는 어려움과 고통과 참음과승리의 결과를 갖지 않으면 거기에 가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모든 종교, 모든 사상계, 인륜, 인간세계의 도덕 관념으로써 가르쳐주는 법이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이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놀고 먹고 춤추는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사람은 이 세계에 영원히 동참할 수 없어요. 그래, 타락했지만 타락하기 전 16세 전에서부터 본래에 갖고 있는 양심선은 수평선이에요. 이러한 수평선이에요. 역사의 방향성이라고 해도, 세계의 역사가 아무리 변하더라도 이 하나님이 세운 수평선의 방향이라는 것은 일치한다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이 여기에서 출발해 가지고 어디 끝에 가더라도 이것이…. 이 우주는 돌더라도 이 수평선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중심이 돼가지고 이를 그려 나가는 그 자리를 중심삼고 이 우주가 따라서 돌게돼 있다는 거예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변동치 않아요. 이것은 고착된 그 자체대로 우주에 존재하는, 세계에 생존하고 있는 모든 존재물들과 관계를 맺어 균형을 취해 나간다는 거예요. 수평선, 양심선의 이 방향은 변하지 않습니다.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어드래요? 세상의 나쁜 일을 생각을 할 때마음이 하라고 하는 그런 장려하는 양심이 있어요, 하지 말라고 하는양심이 있어요? 어떤 거예요? 아무리 사람이 없는 자리, 아무리 고독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그 양심의 자리를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그때16세 전의 마음은 우주와 더불어 보조를 맞춰 동화할 수 있었는데, 이양심적인 기준이 달라졌다는 거예요.이 양심은, 본래의 16세 전의 양심은 이렇게 이렇게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점점점점 높은 데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선한 사람은

19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높은 데로 올라갑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그 반대되는 이 놀음이벌어진 것이 내려간다는 거예요. 양심이 내려가는 방향으로 작동하는것입니다.선과 악이 갈라진 중요 요인은 핏줄그러면 여러분의 양심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요, 마음이 하자는대로 늘상 잘해요? 어디예요? 양심선이 몸뚱이가 하자는 곳을 향해서일상, 일생을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그래, 자기가 밭떼기 하나만 있어도 이 세계에서 내려가면서 저것도내 것, 이것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해요. 전부 다 내 것 만들려고 하는거예요. 그 내 것 하기 위한 주인은 올라가면 갈수록 그것을 내 것으로 필요하지 않아도 자연히 자기 것이 된다는 거예요. 누가 갖다주지않아도 자연히 있게 돼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한 양심을 존중시하고 양심이 내 일생, 민족 전체,65억 인류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핵의 자리를 찾게 될 때는 천하는 태평성대의 세계가 자동적으로 열려서 개발 개척을 할 것이다. 아주!「아주.」(박수) 그래, 하늘은 무엇을 가지고 올라가고 또 악은 무엇을 가지고 내려가느냐? 핏줄이라는 것입니다, 핏줄! 핏줄, 해봐요.「핏줄.」하나님과 직결될 수 있는 핏줄이 됐더라면, 이것은 천년을 가나 억년을 가나 언제든지 가 가지고 저 높은 데 어디…. 우주가 높으면, 전체가 따라다니게 돼 있지 갈라지지 않아요. 사탄은 뭐냐 하면 개인주의를 위주한 자기 중심삼은 제일주의를 주창했다는 거예요. 극반대에이러니 땅에 떨어지고 떨어져서 나중에는 지옥 밑창에 들이박히는 악한 무리들로서 탄식과 원망의 세계인 지옥이 아니 될 수 없다. 둘이갈라진 것입니다.

197그 근본 중요한 요인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도 아니에요. 생명도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사랑을 했고, 생명을 가지고 접촉을 했지만 위로갈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야 할 텐데 아래로 갈 수 있는 종새끼와 붙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 해봐요.「핏줄.」핏줄!「핏줄!」핏줄이 중심의 자리에 서게 되고, 핏줄이 중심자리에 선 후에 무형의 하나님의 핏줄의 그 뿌레기가 여기 와서 박히게 되면 이는 영원히하나님과 동화 일체됨으로 지상.천상 이상세계는 영원히 지속할 것인데 이것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이 핏줄만 휙 빼버리면 말이에요, 하나님은 새로운 핏줄의 동산에 뿌리를 심어 가지고 그 뿌리로부터 생명과 줄기와 순이 되어 새로운 하나님이 이상하던 본연의 동산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그러한 숙제가, 역사적인 숙명의 요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대혁명이 벌어져야 돼요. 그 혁명이 벌어지는 중간 매개체가 뭐라구요, 천주평화?「신문명….」신문명! 무슨 ‘신’ 자예요? ‘새 신(新)’ 자가 아니에요. ‘하나님 신(神)’ 자입니다. 알겠어요?무슨 문명이에요? 새롭게 갈아치우는 것은 핏줄이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그러니 종새끼의 핏줄을 받던 거기에 다 깨끗이 청산해 버리고 하늘나라의 왕의 핏줄을 심어 놓으면, 그 왕을 지배할 사람은 피조세계에없기 때문에 억만년 이상경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곳을 향해서 서부 서울도, 동부 서울도, 남부 서울도, 북부 서울도…. 대한민국 삼천리반도뿐만 아니라 이 동반구를 중심삼은 세계 전부가 그와 같은 자리에서게 된다면, 하나님의 왕권 전체.전반.전능의 세계가 이루어질지어다. 그 세계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이 돼서 상속받을 수 있는핵심적 하늘나라 천국의 황족이 돼야 되겠다. (박수)

19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문 총재를 따라가야 소망이 있어그런 엄청난 과제를 놓고, 오늘 이 대회까지 전국을 순회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여기 선 사람이 나이가 제일 많지요?「예.」선생님이 88세인데, 88.5 이상 되는 나이를 먹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상금을 줄게! 거짓말해서는 안 돼요. 뭐 한 사람도 없구만.여기에 나이 많은 사람은 오지 말라고 한 모양이구만. 왜? 내가 젊은 사람을 좋아하니까…. 너희들도 나를 닮아서 젊은 사람을 좋아해서나이 많은 사람은 데리고 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젊은 사람이 다 모인 다음에는 늙은 사람을 데리고 와야 돼요. 그러면되는 거예요. 젊은 사람 하나 데려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나이 많은사람은 그저 불러만 줘도 오게 돼 있다구요. 공짜를 잘 바라는 거예요.젊은 사람은 자기 있는 모든 것을 벌고 소유했으면 나라에 바치고세계를 먹여 살려야 하니….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규합하기쉬울 때 왔으니, 나이 많은 사람은 앉아 가지고 복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니 죽지 말고 문 총재보다 더 오래 살아 가지고 100살, 120살까지 살면서 “왜 문 총재는 130세까지 사노? 80세까지만 살면 좋겠다.”하게 되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늘도 좋고 땅도 좋고, 지옥도 좋고천국도 좋고 다 좋다는 거예요. 평화의 천국만이 남아져서 그곳이 내고향 땅이다, 내 조국이다. 아주!「아주!」(박수)그곳에 가려면 “남자 혼자 가지, 여자 혼자 가지!” 그런 말이 있을수 없어요. 반드시 물가에 몰려드는 사람들은 자기 새끼를 먹이기 위해서, 자기도 먹기 위해서 몰려들고, 또 숲을 찾아가면 자기 새끼를 먹이고 자기도 먹고 살기 위해서 몰려드는 것이니 풍부하게 보급해 줘가지고 만국의 하늘이 더 풍성하게, 지상도 복을 해 가지고 더 잘살수 있게끔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는 것이 욕심이 많은 종교인들이

199바라는 소망이고, 놀기 좋아해 가지고 돈이 있으면 한꺼번에 써버리고싶은 그런 방랑패들도 좋아할 수 있는 거라구요.그렇게 쓰더라도 끝이 안 나는 하늘나라가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가면 그렇습니다. 먹고살아요. 같이 먹고 살아요. 큰 창고를 가지고 수천만의 인구들이 먹고 있는데, 아침에 가뜩 채웠던 창고에서 물건이다 나갔는데 내일은 어떻게 되느냐? 다 나가자마자 내일 아침이 되면,창고가 자동으로 차는 거예요.그거 이상하지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공기가말이에요, 여기 공기가 진공상태가 되면 바람이 좁은 구멍을 통해서들어와 메우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선한 것을 위해 가지고 주고받는데는 마이너스가 안 돼요. 작아지지가 않아요. 커질 뿐입니다.문 총재 같은 사람은 혼자 세계의 반대도 많이 받았다구요. 여기 나를 반대 안 해본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30이상 난 사람으로서 문총재를 반대 안 해본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아, 우리 아들딸도 아버지를 반대하니 한 번도 만나보지 않고 나쁜 소리, 바람 쏘인 사람이좋아할 게 어디 있어요? 다 나빠했어요.나빠한 후보 자리지만 말이에요, 나쁜 그 사람들이 나쁜 것을 주니나빠하지 좋은 것을 주게 되면 먹고 나서 또 달라고 한다구요. 어디가더라도 “또 달라, 또 달라, 또 달라!” 하는 거라구요. 따라 다니려고한다구요.윤 박사! 윤 박사가 여기 왜 왔나, 자기 제자들이 세계 4백 명 이상기계공업계에 있다고 자랑하더니 말이야? 그거 문 총재를 따라가야 돼요. 늙어 가지고 이제는 북망산천을 바라보니 소망이 없거든. 그렇지만문 총재의 안경을 통해서 보면 말이에요, 꽃동산이 생기고 나는 새가,기러기가 다 보이고 천만가지 요동이 벌어지니 그 안경을 안 끼고는못 살아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의 대표자예요.얼마나 교만하고, 얼마나 보기 싫을 만큼 멋지다고 할 그런 역사를

20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내내 지내왔지만 이제는 그런 것 다 없어져 가지고 학자들 중에 손꼽을 수 있는…. 학자 세계에 내가 세계 제일가는 대학을 만들어 총장님을 만들었는데 나이가 몇 살이야, 지금? 여든 여섯 살, 윤 박사?「예,여든 여섯입니다.」여든 여섯? 내 동생이로구만! (웃음)기분 나쁘잖아? 나는 세계 대통령들한테도 “몇 살이야?” 하고 묻는다구요. 나이 40이면 까마득한 내 동생이에요. “동생 녀석이 형님이하라는 대로 할 것이야, 안 할 것이야?” 해서 안 하면 발길로 차도 미안 안 해요. “네가 알지 못해서 그렇지. 그러면 알 수 있는 장소에 가서 일주일만 수련을 받아!” 해서 거기에 와 가지고 수련을 받고는 몇십배 반대하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지옥 갈 사람이 천국갈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도 믿지 못할 환경에서 믿더라도 망하지 않을싸, 아주! 박수하라구요. (박수)천국 들어갈 때도 혼자 못 갑니다. 남자는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야되고, 남자 여자들이 있어서 아버지 어머니 되면 아들딸을 데리고 가야 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할아버지 가정과 아버지가정과 자기 가정과 손자들을 중심삼고 이 무리가 전부 다 한꺼번에같이 들어가서 하나님 노릇…. 하나님이 할아버지의 노릇을 하고, 하나님이 아버지의 노릇을 하고, 하나님이 남편 노릇을 하고, 하나님의 아들딸 노릇을 할 것을 대신 가르쳐주면 하나님이 모르는 것이 없는 이상적 가정이 될 때 왕초 중의 왕초가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박수!(박수)천주평화 신문명을 개발하는 데는 여자가 앞장서야자, 그러면 여기에 앉은 아줌마의 이름이 뭐예요? (웃음) 아줌마의이름이 뭐예요?「한학자입니다.」천주평화! ‘하나님 신(神)’ 자입니다.‘귀신 신’은 너무 많은데, ‘하나님 신’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 신’

201을 사랑하는 딸이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면 ‘천주평화 신문명’ 할때 ‘신’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 신’을 말하는데 그 신문명의 세계를낳는 것이 남자가 낳을 것이에요, 여자가 낳을 것이에요? 여자가 낳을거예요, 남자가 낳을 거예요?「여자입니다.」그 문명을 개발시키는 데 있어서 남자가 앞장서야 돼요, 여자가 앞장서야 할 때예요? 여자가 앞장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할때 남자들은 기분 나빠해요. 기분 나빠하는 것은 쌍놈들이에요, 쌍놈!(웃음) 아, 쌍놈이라고 욕을 했는데, 쌍놈이란 혼자가 두 패 되는 것이니 “이야, 혼자 사는데 패당을 만들었으니 복 받을 수 있는 패네!” 하니까 쌍놈이라는 욕도 못 하게 돼요.그러면 여자(女)를 중심삼고 아들(子)을 갖다 놓으면 좋다는 ‘좋을호(好)’예요. 호호호호, 해봐요.「호호호호.」호호호호, 해봐요.「호호호호!」아, 남자들이 말하라고! 여자는 관두고…. 호호호호!「호호호호!」남자 소리가 더 크구만. 이번에는 여자들!「호호호호!」여자가 먼저써요, ‘아들 자’가 먼저 가요? 여자가 먼저 와야 된다 이거예요. 박수,여자들! (박수) 아, 서쪽 나라는 동쪽 나라의 신세를 지고 사는데, 여자가 잘 된다면 기분 나쁘지 않지요.그래서 오늘을 기념해서 여기에 있는 한학자가…. 남편과 아내는 한몸이에요. 상.중.하, 상하.좌우.전후를 동양사상에는 존중시해요.상하라는 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무엇을 두고 말해요? 부자지관계지요? 좌우는?「부부입니다.」부부! 이 쌍놈의 부부야. (웃음) 왜 좌우가 됐어요? 우좌가 돼야 되는데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들딸은 전후예요. 그것은 맞아요. 둘은 맞는데, 좌우를 중심삼고 여자가 잘못됐다는 거예요.그래, 이 수평선 가운데 내가 서 있지만 이 서 있는 자리가 하늘로부터 수직의 자리가 돼야 되는 거예요. 본심의 양심을 중심삼고 이 수평적인 중심자리에 서는 데는 똑바로 서 가지고 저 꼭대기에서 오는

20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데 하나밖에 없어요. 여기서 또 이렇게 수많은, 180도권에 수많은 상하가 있지만 공중에서 떨어지는 데 있어서 직선에서 떨어지는 여기는반드시 수직밖에 없습니다.수직, 그 다음에 수직에 떨어지게 되면 이것이 수직이면 이 아래는자동적으로 수직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상하가 아니고 중을…! 중심을 잃어버렸어요. 핵을 잃어버렸다구요.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오늘 말씀은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핵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공중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 자신 가운데 다 있다는 것입니다. 다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거예요. 부자지관계, 그 다음에 신랑신부, 그 다음에 뭐예요?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이 뭐가 돼요? 신랑신부가 돼 가지고 아버지 되는 것 아니에요? 부자지관계 되는 것 아니에요?부자지관계는 또 순환하니까, 이 궤도를 떠날 수 없으니까 또 다시아기를 낳아 기르고…. 결혼해 가지고 부부가 되면 부모의 자리를 채워 줘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이상, 하나님을 닮은 아들딸의 이상향을전개시키려는 것이 창조이상의 최후의 목적이 아니었느냐. (박수)중심이 어디에 있어요? 참부모라는 그 양반이 한 분이지 두 분이 아니에요. 중심이 둘이 아닙니다. 핵이라는 것은 뭐냐? 핵이라는 것도 만약에…. 중심의 중심이 핵이다. 우리 양심의 참부모 가운데 또 중심이될 수 있는 것이 핵이라면, 핵과 중심은 한 몸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래, 안팎이 일체 될 수 있는 이상적인 완성의 가정이라는 것은 인간 위주해 가지고…. 인간들이 천지인부모가 되어 새끼를 쳐 가지고하나님이 무형으로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재현시켜 창조할 때까지

203고대하던 것인데 그것을 한 시대, 몇 년 가운데 전개해 가지고 그 소원성취를 언제나 느낄 수 있고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기쁨을 느끼자!이래서 천지인부모가 되어 아들딸을 낳아서 언제나 행복한 하나님이아닐 수 없음으로 만천주에 “에헴, 나를 따르라! 나 원하는 대로 해라.” 하게 될 때 만사가 오케이 될 수 있는, 만사형통 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느니라!그러면 하나님이 높으냐, 아들딸이 높으냐? 다 높아요. 그래, 부자지관계에서는 누가 높아요? 아버지가 언제나 높다고 생각하면, 아들이가만히 안 있잖아요. 그 아들딸도 위하는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를 모시는 데 있어서 무형적인 핵의 아버지 몇 배 이상 것으로서 모실 수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최고의 것을 중심삼고 둘이하나돼서 돌아가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여기서 이루어진 것이 천상세계에 반대형으로…. 이 두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에 참부모와 참부모를 중심삼은 무형의하나님, 중심과 핵이 하나가 돼 가지고 이것이 공기를 호흡하고 핏줄을 중심삼고 살아 영원할 수 있는 것이 틀림없는 공식적인 판이다, 본이다. 그럴 수 있는 우리 자신과 우리 부부와 우리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후보자로서 참석한 여러분들이니 낙제하지 말고 있는 힘을 다해서 여기에 도달하게끔 노력을 아니 할 수 없느니라, 아주! (박수)부부는 일신(一身)이에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부부일신, 부자일신, 형제일신입니다. 이 셋이 합하면 어디를 중심삼고 떼어다가 이쪽을갖다 붙여도, 어디든지 갖다 붙이더라도 딱딱딱딱 120도 다 맞아요.부하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통일적 평면 이상경이 여기서 자기들의 수준에 맞춰서 어디든 날 수 있다 이거예요.그래, 해방의 승리의 왕자들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권한, 천지의대주재 하나님이 가지신 권한을 대신자가 돼서, 대신자 가운데 대표자

20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가 되고 상속자가 돼서 영원히 하나님 대신 행복한 천상세계의 복락을만세에 이전하고 살 수 있는 인류의 조상들이 될 것이고 인류의 후손들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아주 좋아, 아주 좋아, 아주 좋아!(박수)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아주 좋아, 어머니 아들딸 아주 좋아,내 아들딸 아주 좋아! 전부가 돌고 보니 다 좋아! 그런 세계가 천국이었느니라!둘이 하나돼서 선포할 수 있어야여기에 앉은 사람이 한학자예요? 오늘 문학자로 만들어요. (웃음)부인들! 한학자가 돼야 되겠어요, 문학자가 돼야 되겠어요?「문학자요.」한학자? 문학자, 한학자?「한학자.」아니야! 오늘 한학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웃음) 없어지는 것 좋아하는 것은 지옥 가라, 쌍것들아!아, 기차면 달릴 수 있는 힘을 가진 기관차가 출발해서 굴을 먼저 지나고 산을 먼저 올라가야지, 따라가는 찻간들이 자기 마음대로 갈 수있어요?그러니까 남편은 아내의 중심이 되고, 아내와 남편이 하나돼 핵이벌어지면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아들딸까지도 상속, 대변자가 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우리를 지도할 사람, 우리를 다스릴 사람 없이 우리는 만국천하에 어디든지 해방의 승세자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시겠어요?「예.」오늘 그러면 이 말씀은 말이에요, 여기 책을 보면 참부모의 말씀,‘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 방향-’이라고 돼 있는데, 전 세계의 미국을 중심한 현재 입장이 다 들어갑니다. 여기 빠지는 것이 없어요.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이 말씀을 전부 다 나 혼자만 읽어야 되겠어요, 둘이 나와서 읽어야되겠어요? 둘이 나와서 읽는 대신 되게 된다면, 참부모의 영도 저나라

205에 가 가지고 둘이 하나돼서 지상과 천상에 갈라진 것이 하나돼 가지고 선포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지상에 있어서 영계에 완성한 기반을못 닦은 것까지 지금 지상에서 처리해서 완성의 어인을 맞아 가지고창고에 잴 수 있는 것이 본연의 지상천국 이상향에 들어갈 수 있는 죄를 벗어난 해방의 아들딸이 되느니라! 아시겠어요?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은 전부가 들어가는데, 이걸 지금 그렇지 않아도 땀이 나려고 하는데 내가 혼자 전부 다 읽으면좋겠어요, 나눠 읽으면 좋겠어요?「나눠서요.」이야, 서쪽 나라가 동쪽 나라보다 낫다. 서쪽에는 아침 햇빛에 아내도, 남편도, 아기들도 전부 다 서로가 다 그러니 서쪽이 복을 받고 살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이 서 서울 사람들이 복을 받을 수 있는 때가 되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혼자보다도 같이 두 부모가 나와서 같은 말씀을 읽으면 좋겠는데 책을 두 분이 하니까 내가 조금 시작하고, 기관차의 놀음을 내가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어머님이 나와 가지고 할 거라구요.어머니는 말이에요…. 보라구요. 어머니는 귀한 겁니다. 어머니가 갖고 있는 것이 뭐예요? 자궁이 있어요, 자궁. 남자에게 자궁이 있어요?자궁이 있는 반면에 뭐예요? 배 안에 자궁이 있으니 무엇을 먹여줘야할 텐데 먹을 수 있는 밥을 어떻게 만들어요? 어머니의 피살을 전부다 공급받습니다. 백 퍼센트예요. 거기에 아버지의 정자라는 것은 99.9999991도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어머니의 피살을 받아 몽땅 빼먹고 나와 가지고 한 살, 두 살, 세 살까지 지나고 어머니의 무릎에서 이래 놓고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서 아버지를 교육해야 된다구요.이제 이렇게 아내가 있고 자식들이 있으니 당신도 앞으로 천년 후,만 년 후 후손도 우리와 같은 심정으로서 같이 발전해 갈 수 있는 아

20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들딸이 되기를 바라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상속을 해요. 상속 알지요? 상속은 핏줄 외에는 안 됩니다. 핏줄 외에는 부자지관계를 맺을수 있는 법은 하나도 없다. 알겠어요?「예.」곽정환이 아버지의 성씨가 곽 씨야, 문 씨야?「곽 씨입니다.」꽉꽉꽉꽉, 곽 씨지! 태어나기를 곽 씨로 태어난 것을 변경 못 해요. 곽 씨자체로서 대신자가 되고, 곽 씨 자체로서 상속자가 돼야 돼요. 참부모의 피를 받았더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중심삼은 종족적 메시아, 분봉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되는데 복잡도 하지요. 그것을 문 총재가 지도하는 방법을 따르지 않으면다 가려 갈 수 없어요.이 말씀은 뼈가 크고 살이 좋아하는 핵의 말씀자, 그러니까 오늘 대회의 기조연설문을 어떻게 해요? 내가 문을 열어주고, 이 서론적 기준만 해놓고는 어머님이 나와서 본격적으로 말씀하는데 선생님보다도…. 선생님과 함께 어머니까지 합해 가지고 더 가치 있는 내용의 말씀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된다면, 여러분이 선생님과같은 훌륭한 대신자가 될 수 없지 않지 않다.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거예요?「있습니다.」알아듣기는 잘 듣는구만.그렇게 알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청중은 여기에 집중! 눈, 코, 입!눈은 하늘을 상징하고, 공중은 빛의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별나라는…. 이 지상밖에 없잖아요. 눈이 언제나 밝아요. 이것(코)은 사람이에요. 아담 해와예요. 사람이 갈 때 무엇이 안내하느냐 하면 코가 하는거예요, 코. 코가 이렇게 똑바로 서게 되면 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로 가 가지고…. 이게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 안 되는 거예요.입은 뭐예요? 가게 노력하게 되면 물과 영양소를 보급해 주는 거예요. 이거 3형제, 3대가 하나의 간판이에요. 여기에서 눈썹이 있지요?

207눈썹이 이 눈만 가리기 위한…. 땀을 막기 위한 거예요, 전체를 막기위한 거예요? 또 여기서 땀이 흐르게 되면 입으로 들어가면 안 되는거라구요. 중요한 곳을 방어할 수 있도록 눈썹을 만들었어요.여기에 줄이 왜 생겼어요? 입에 들어가면 안돼요. 눈과 입에 들어가면 큰일나는 거예요. 눈이 병이 나고, 입이 병나게 되면 사탄세계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귀의 이것은 울타리예요. 사방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 안내하느냐? 목이 왜 이렇게 가늘어졌느냐? 눈 때문에 가늘어지지 않았어요?보게 되면 전부 다 과학적인 분담적 책임을 완전히 하고도 남을 수있게끔 잘 지으신 주인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자, 주목! 주목이요. 이거 꿀물인데, 꿀물을 드릴텐데 먹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꿀물! 이건 꿀물이 아니에요. 문총재가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 참부모의 사랑을 갖다가 여기에 전부 투입해 놓으면 꿀물이 돼요. 아이고, 참부모가 주신 말씀이 이렇게도 맛이 있나! 뼈가 클 수 있는 말씀은 골자예요, 골자. 핵이에요. 핵의 말씀인데, 뼈가 크고 살이 좋아하누만. 춤을 추누만!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대표의 잔을 들고 내가 나눠주니, 영육으로 나눠주니까 여러분은 영적으로 받아먹을 수 있게끔 입 벌리라구요. 입, 아-! (박수) 부처끼리 다정하지요? 키스도 하고 뭐…. 키스라고 하는 건 입을 맞추는 것이고, 그 다음에 눈 맞추는 것은 뭐라고 그래요? 그러니 눈이 “야야, 눈아! 내 눈을 한번 키스해 주려마.” 하더라도 상대가 없는데 누가 키스를 해줘요? 상대가 없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없어지는 거예요.코가 키스하려면 뭐예요? 키스하려면, 이 코가 맞닿아 가지고 방해가 되지요? 서양 사람들은 뾰족한 산맥 같은 것을 이래 가지고 맞추고다 그런데 말이에요, 동양 사람들은 낮아 가지고 말이에요…. 장가를갈 나이가 되면, 요것만 똑 나와요. 이래 가지고 어렵더라도 갖다가 거

2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꾸로든 뭐든 맞추고 다 그러더라구요.틀림없이 내 가르침을 따라오면 해방적인 대표가 된다자, 그래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그렇게 사랑을 해야 씨가 생겨요. 씨가 안 생기는 것이 좋아요, 씨가 생기는 것이 좋아요? 요즘에 처녀 총각들이 결혼을 해 가지고 아기 안 낳겠다는 그런 간나들이 많아요. 그런 자식들을 갖고 키우는 나라는 망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나는 우리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20년 동안에 열 셋, 열 여섯명까지 안 낳으면 안됐어요. 그 숙제를 풀기 위해서 잠을 잤겠어요, 안잤겠어요? 힘이 다 하더라도 그걸 넘겨야 할 텐데 열 셋밖에 못 갔어요. 아기를 배기를 열 여덟 사람을 뱄어요. 다섯 사람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하고 하니까 영계에 먼저 보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노력했습니다.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열 둘은 못 해도 일곱 이상은 다 낳아야 돼요. 아홉 수라는 것은 사탄 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투전판에 사오(4, 5)는 9수예요. 10수는 특별수예요.짓고땡이니 이런 모든 것이 그래요. 요즘에 카드놀이도 그렇잖다구요.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일심일체가 돼서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오늘의 이 전하는 말은 환태평양 시대가 와 가지고 천주평화 그다음에는…?「신문명.」신문명, 그 다음에는…?「개벽.」개벽이에요. 신문명, 그 다음에는 개벽시대 선포예요. 시대가 달라져요.그것을 알고 들어보라구요. 지금까지 사탄이가, 종새끼가 하나님 대신 우리를 부려먹었는데 이제는 여러분 조상들이 사탄의 핏줄을 받아가지고 이용당한 분함을 풀기 위해서 단결을 해 가지고 너희들을 사탄의 새끼가 될 수 있게끔 몰아넣는 모두를 그냥 둬두지 않고 사탄을 쫓

209아내고 그 혈족들을 전부 다 제거시킬 때가 왔어요.조상들이 내려와서 병 주고 약 주고 해요. 아들딸들을 병 주고 약주고, 아들딸을 죽이고 살리고, 부처끼리도 죽이고 살리고 다 일한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의 현상을 이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의 승리의 대지상.천상 해방과 석방의 시대를 만들려고 동원하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이제 이름 있는 사람이 자꾸 갑니다. 두고 보라구요. 자기 종족에도쓸만하다는 사람들은 욕심만 가지만 데려가요. 문 총재가 다 그런 파탄적인 죽임을 당하고 제거를 당할 수 있는 역사 환경에 몰리고 몰려왔지만 살아남은 것은 보다 위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여기에와서 고생하고 감옥살이하던 것의 십배 백배를 하나님이 수고했으니수고의 값을 치르지 못하고 이 고향을 떠날 수 없어 감옥이라도 감사하고, 조롱당해 매를 맞아 죽음 자리를 가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제단을 남기자고 노력하다 보니 여기까지 와서 해방적인 대표의 자리에 자기도 모르게 올라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여러분도 틀림없이 내 가르침을 따라오면 아니 그렇게 될 수 없다는것은 천리가 보장할 것이니 그렇게 믿고 전진에 전진, 어려운 길을 개척하여 예수 이상, 재림주 이상, 하나님 이상 노력하겠다는 그런 민족성을 품고 국민 사상을 가지고 가면 천하의 조국강토는 자동적으로 회복돼 가지고 천상천하의 왕권을 대신 자기들의 일족이 중심삼고 치리할 수 있는 환경까지 압축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동참하기를 바라는사람은 박수로 환영합시다. (박수)예수님이 참부모 됐다면어머님! 문학자, 어디 갔어? 여러분에게 중요한 말 한마디를 더 해요. 얘기를 안 하려고 해도 안 해주면 안되겠기 때문에 한다구요. 예수

2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님이 참부모 됐다면, 예수님이 세 제자를 축복 안 해주면 안된다는 거예요. 세 제자가 축복을 받아 가지고 예수님과 같이 아들딸을 낳았어요? 다 죽었어요. 이것이 원통한 사실이에요. 문 총재는 참부모가 되어세 제자가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을 해줬어요.그래서 문 씨의 핏줄을 중심삼고 세 딸을 내세워 가지고, 사탄의 핏줄을 연결시키지 않고 자기의 핏줄을 갖다 대리하여 가지고 맑혀 주는뜻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사모님까지…. 문 씨 부부가 낳은 세 딸들을키워 가지고 세 제자를 축복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거 문 씨가 되겠어요, 박 씨가 되겠어요?그것이 1대, 2대, 3대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내가 2대가 되고, 그 다음에 아들딸은 3대가 돼요. 3대 아들딸, 3대에서부터는 씨가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홉 명의 사람의 축복을 누가 해줘요? 예수님과 이 세 제자가 하나돼 가지고 같은 축복을 해 가지고 아홉 일족 대표를 중심삼고 120문도로부터 역사적으로 세계에 축복의핏줄을 확대했으면, 예수님이 120세도 안 가요. 예수님이 40대면 다끝날 것인데, 그걸 유대인들이 책임 못 했어요. 그 원통한 사실을 알아야 돼요.우리는 이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생사지권을 걸고, 생명을 각오하고 이런 미성사의 분을 해방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탄탄대로 고속도로로써 달려올 수 있게끔 만들지 않으면 인류의해방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시겠어요?「예.」그러면 문 씨의 딸로서 문난영!「예.」그 다음에 문수자!「예.」문상희!「예.」이들이 다 선문대학교 교수도 하고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세 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 그 무식쟁이들이 이런 부인들을 두면 행복할 거라구요. 얼마나 행복할까? 이것을 끝냈으니, 그 다음에는한 단계 넘어가요. 아홉 명 중심삼은, 3대 만에 아홉 명…. 열두 대면지파 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서 낳고 낳아라, 낳고 낳아라, 낳

211고 낳아라, 낳고 낳아라, 자꾸 낳아라, 낳아라, 낳아라 이거예요.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두 부부가 두 아들딸을 못 낳으면,그건 망하는 거예요. 셋 이상 낳아야 돼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시집보내도 셋 이상 못 낳은 아들딸을 갖는 부모도 천국 못 들어가요. 이것을 개문해야 돼요. 문 총재의 권한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두 세계가막혔던 것을 헐어 가지고 한 곳에서, 공중에서 이를 전부 편성해 가지고 해방 지상.천상세계를 완결할지어다. 창조이상이 지상에서 이루어져야 된다, 아주! (박수)평화메시지 ⅩⅢ 장 훈독그러면 우리 어머니 대신 연설문에 들어가요. (평화메시지 ⅩⅢ 장‘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을 낭독 시작;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지도자분들과 멀리…) ‘세계’는 없습니다. 이제 어머님이 일본으로부터이 세계를 진짜 순회할 때는 ‘세계’를 집어넣는 거예요.(낭독 계속; 세계와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이야, 여러분들이 귀빈이에요. 왜? 부모님의 가정이 초청을 하니까 귀빈이에요. 안 그래요? 막돼먹은 부모가 아니에요. 5대 성인들, 천상세계의 공신들이 중심으로 모시고 사랑의 핵심이 될 수 있는 그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의 후대 민족편성을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 가정의 이름으로…)한학자 총재가 아니라….(낭독 계속; 문학자 총재 가정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

2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0)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 본인을 위한미수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백 세든, 만 세든 얼마든지 좋아요.(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 7수, 하나, 둘, 셋, 넷…. 일곱이에요, 일곱. 일곱은 여기서 왼손 새끼손가락 다섯, 바른손 새끼손가락 여섯….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쌍이 돼요, 쌍. 여기서부터8, 9, 10, 11, 12까지 7수예요, 7수. 완결해야 되는 거예요. 수리의 기준이 다 맞는 거예요.(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인류가 수천년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과거사예요. 여러분들이 먼저 참가했다고 자랑을 말라는 거예요.몇 등이 될지 모른다구요.(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사탄이 나쁜 일을 시작한 것을 끝낼 때가 왔어요. 다 끝나요. 끝 안 내면 하나님이 없다는 얘기가 돼요.(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지금 열려는 것이 아니라구요.(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다 훌륭한 사람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라면호텔에 맞아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213(낭독 계속;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게 거짓말이에요, 참이에요?「참입니다.」속기 잘하는 한국 사람….(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전부가 다 들어가요.(낭독 계속;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박수)자, 어머님이 봉독할 테니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어머니 대신 여러분이책임을 짊어지겠다는 내용을 다 어머니 대신 상속받는 말씀의 제2주인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본인은 물러가겠어요. 어머니, 잘해라! (박수)「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수)」(어머님께서 낭독을 계속하심;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저 뒤에서 잘 들려요? 나는 여기서 듣는데 작게 들려요. 그 앞에 잘 들려요?「예!」저 뒤에 있는 젊은 놈들, 벽에기대 졸지마!「예.」나이 많은 사람은 앞에서 졸아도 괜찮아요. 자, 엄마! (이후 끝까지 낭독하심) (꽃다발 봉정 및 억만세 사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