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오늘 이거 무슨 날이에요? 무슨 날이에요? 좋은 날이라구요. 무엇때문에 좋아요? 이런 대회를 하기 때문에 좋아요. 무슨 대회이기 때문에 좋아요? 알 수 없는 대회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그 모든 것을 그릇에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모임이다. 하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수 한번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박수)핏줄이라는 것은 반드시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 된다전국을 돌면서 이것이 20 몇 회 째예요? 20 몇 회?「두 번째입니다.」두 번째. 이야, 22 하게 되면…. 남자도 22가 되고, 여자도 22가됐으면 상당히 활발하고 희망적인 나이인데 오늘 통일교회가 지금 전세계적인 대표의 종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세계적 운동을 한다고 해가지고 뭐 사방에 떠들더니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22회라고 떠들다가이제 25회까지 가고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2007년 4월 23일(月),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이 말씀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선포 대회(서울 동부) 때 하신 것임.

16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자! 근본에 돌아가서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선한 것이 무엇이고,악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묻게 될 때 선한 것도 나고, 악한 것도 나다. 선한 열매도 되고, 악한 열매도 된다. 나에게 다있다. 이런 결론을 내렸다면 어떨 것 같아요? 좋기도 하고 나쁘지요?그렇지만 여기 한 가지 나쁜 열매를 제거시키기 위해서는 좋아하는것하고 나빠하는 것이 하나돼 가지고는 그 끝이 안 돼요. 반드시 투쟁해야 돼요. 싸움해야 돼요. 분별을 하는 놀음이 벌어져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선한 자리에 선 사람은 높은 데 있고, 악한 자리에선 사람은 낮은 데 있어요. 통상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또선한 사람은 바른쪽, 라이트(right), 힘을 상징해요. 왼쪽은 상대를 말해요. 그 다음에는 넓고 좁은, 높고 낮은 모든 전부가 좋은 것은 첫째로 잡아야 된다.이렇게 볼 때, 이러한 원칙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때 남자를 좋아하면서 지었겠느냐, 여자를 좋아하면서 지었겠느냐? 그거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좋고 나쁜 것에 대해서 누구를 중심삼고 시작했겠느냐? 짓기 전에 아무도 없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은 우리 원리로 말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무형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몰라요. 이성성상으로 돼 있는데, 서로화해 하나돼 있다 이거예요.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화합하면서 격위로는 남성격이 있다. 언제나 첫 번이 남성격이에요, 남성격. 첫 번이에요.이게 아닙니다. 모든 전부가 중심이나 시작이 좋은 것에서 되는 거예요.여기서 우리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태어났느냐하면 말이에요,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부모의 생명에서부터,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에서 태어났어요. 그러면 인류시조의 맨 처음에 하나님이 바라보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될 수있는 입장이 되기 위해서는 혼자는 안 돼요, 혼자. 절대적인 하나님 가

167지고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핏줄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핏줄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반드시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 된다.하나님이 여성격을 좋아했겠느냐, 남성격을 좋아했겠느냐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면서 격으로서는남성격으로 있는데 그 남성격인 하나님이 상대적인 존재가 있어야 되겠다 할 때는 그것이 남성적이어야 되겠어요, 여성적이어야 되겠어요?여자들! 아, 크게 해야지…. 아까도 뭘 하는데 박수를 안 한다고 한번하고, 열 번 하고, 또 하는데 전국에 서울 패들이 제일 못하는구만.(박수)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라면 여성격을 좋아했겠어요, 더 플러스적 남성격을 좋아했겠어요? 예?「여성이요!」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왜 그래요, 햇빛도 좋은데? 그래서, 남자라는 동물은 말이요…. 괴물은 남자라는 괴물을 좋아해요, 여자라는 괴물을 좋아해요? 남자라는 괴물이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에요? 여자라는 괴물이 또 여자를 좋아하면 어떻게돼요?세상만사는 공(空)의 세계, 모든 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은동물세계나 식물세계나 생태적인 생활환경을 자기들 삶의 생태환경으로 필요로 하는 모든 존재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연속시켜야만 거기에 씨가 나오고 뒤에 뭐이 남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없게 되면 공(空)이에요. ‘뻥!’ 하는 거예요. 공이 되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은 영계에 가도 무형입니다. 하나님을 보고 싶지요?「예.」하나님 보고 싶어요?「예!」하나님의 몰골이 누구 닮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물음에 대해서 여자들은 “아이고, 나 닮았으면 좋겠다.”

16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남자들은 “야야야, 집어치워! 남자를 닮아야지.” 또 만물들은 “야야, 인간이 주인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대로 남자 앞에 여성 상대적 관계를 서로서로 좋아하는 너희들보다 낫다.” 이거예요.오늘 남자 여자들이 같이 사는 그 생활하는 환경을 보게 되면, 동물보다 못한 패들이 많아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아니라 사실이에요. 영계에 가봐도 그렇고, 지상을 봐도 그래요. 지옥가봐도 마찬가지라구요. 화합이 안 되고, 하나 안 되는 겁니다.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내가 오늘 우리 집사람하고는…. 여기에 앉은 양반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우리 집사람이라고 여자말고 남자를 갖다 앉혔으면 내가 미친 사람이에요,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그거 호외의 인간이에요, 호외의 인간. 그것은 사람 축에도 못 들고, 어떤 존재 세계에서도 미물의 동물 세계에서도 상대를 가진 세계에는 존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그래서 앉아 있는 분이 누구라구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잘난 여자예요, 못난 여자예요?「잘난 여자입니다.」아이고! 잘난남자나 못난 남자나 전부가 누구 닮았느냐 하면 나 닮았지 할 텐데,하나님도 말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나 닮으라고 지었는데 나쁜 사람이 있고, 좋은 사람이 있으면 출발을 어떻게 하겠어요? 이래도 좋다고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인정해야 돼요. 인정하고 그것을 갈라 세워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이런 것이고 씨로 하는 것은 이러한 여자,남자로서 다른 것이다 해야 된다구요.여기도 천만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천만가지의 심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여기 몇 천 명이에요? 황선조, 어디 갔어?「5천 명입니다.」나는 뭐 6천 명 모인다고 들었는데, 왜 5천 명만이야? (웃음) 그거 선생님한테 보고를 잘못했다는 말이 돼요.5천 명 가운데 남자가 많으냐, 여자가 많으냐 할 때는 말이에요…. 5천 명이라도 여자가 3천 명, 남자가 5천 명이라면 말이에요…. 그건 6

169천 명도 넘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환경에 들어가 처해 있는입장을 모르고는 나쁘다고 볼 수 없어요.그와 같이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이 6천 명이라고 하게 된다면,남자들보다도 여자가 많으면 말이에요…. 천 명 더 여자가 많으면 남자 천 명 부족하더라도 보충하고도 남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남녀를 같다고 보면, 하나 둘 같다고 보게 되면….통일하기 위해서는 화합과 화동이 필요해자, 이렇게 보면 어디 종잡을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나 만유의모든 존재물들이 무엇을 원하느냐?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겠어요?또 사랑만 가지고 안 돼요. 생명을 가지고 있어요? 사랑과 생명을 가지고 안 돼요.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혈통이 필요해요.혈통, 해봐요.「혈통.」곽 회장!「예.」곽 회장은 어드런 존재들의열매야? 답! 혼자 자기 말을 들으려고 말하나? 크게 해야지!「곽가의핏줄의 열매입니다.」나 못 들었는데…. (웃음)「곽가의 핏줄의 열매입니다.」(웃으심) 열매예요, 열매. 무슨 열매예요? 아버지의 열매, 엄마의 열매다. 그러면 아버지 열매하고 어머니 열매하고 똑같이 출발해가지고, 똑같이 살아 가지고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이런 말을 하려면힘들지요.아기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씨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정자가 필요하고 난자가 필요하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박수) 그러면난자가 더 필요하냐, 정자가 더 필요하냐? 하나님에게 있어서 두 성품이 있다면 난자적 성품이 우세하겠느냐, 정자적 성품이 우세하겠느냐?남자들! 곽정환, 남자 아니야?「예, 남자의 성품이 우세합니다.」그래, 남자 성품인데 다른 게 뭐예요? 곽정환이 같은 녀석이에요.정자적 열매로 맺히면 곽정환이고, 난자적 열매의 대표자가 된다면….

17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여편네 어디 갔나? 여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자 남자가 다른 것이뭐예요? 오목 볼록! 세상이치가 오목 볼록이 만사의 동기도 될 수 있고, 행복도 될 수 있고, 파탄도 될 수 있어요. 모든 문제가 그것이 균형이 안 되면 깨져요. 높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여기는 깊은 구덩이가 생겨요. 이것이 맞아야 된다구요.그래, 1대가 이렇게 되겠으면 2대는 또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가고 3대는 여기에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메울 수 있어야 “이야, 두루두루 여기도 다 좋고…! 좋은 환경이 되누만.” 하게 되는 거라구요.전기가 그래요. 전기세계를 알아요? 전기가 삼상이 돼 있습니다.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균형이 돼 메우는 거예요. 찌그러진것을 가서 메워요. 이 셋째 번은 찌그러진 것을 메워 줘 가지고 전체가 좋을 수 있게끔, 균형 잡힐 수 있게끔 놀음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 삼상이 필요해요.그래, 여러분, 이것이 문제예요. 16분의 1초, 빨리 16분의 1초만 넘게 되면 이거 전부 다 보여요. 셋이 흘러가는 것이 다 보인다구요. 한꺼번에 빨리 전부 다 돌아가기 때문에 한 빛으로 보이고, 그것이 원만하고…. 모든 것이 평평하고 숨쉬더라도 걸리지 않고, 만져도 걸리지않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용은 얼룩덜룩한 그 본질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통일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해요? 화동, 해봐요, 화동!「화동!」‘화동’ 하게 되면 같이 되는 거예요. 화동, 화합! 마찬가지의 뜻이에요. 화합과 화동이 필요하다. 그러면 남자 앞에 여자가 화합과 화동의 대상이 돼 있느냐? 이것이 안 되게 될 때는 문제가 됩니다.영원히 아무리 여자라도 그 남자와 상대가 될 수 없는 거예요. 화합이 벌어지고, 화동이 될 수 있는 것이어야 통일적인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 시작이, 출발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뛰어봐 가지고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171그러면 이제 제일 문제가 뭐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에게돌아가 가지고 “하나님, 당신이 제일 문제가 되는 게 뭐요?” 하면 사랑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또 뭐요?” 하면, 생명이 문제다! “그다음에 또 뭐요?” 핏줄, 해봐요, 핏줄!「핏줄.」핏줄이에요.하나님의 핏줄의 역사가 정착했다면자! 하나님도 생명의 주체요, 사랑의 주체로 돼 있지만 핏줄의 주체가 돼 있느냐 할 때에 답은 뭐예요? 이것은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이 땅 위의 인류 앞에 하나님의 본래의 핏줄이 연결된 그 자리가 있었느냐? 생명을 가진 남자 여자, 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내가 너보다도 높다는 것보다도 너보다도 내가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이 높으니까 하나님 앞에 좋아할 수 있기 위해서 내가 너를 밀어주고 너를 위해주는 사랑을 해야되겠다.이렇게만 됐다면, 하나님의 핏줄의 역사가 정착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만사는 형통한다는 거예요. 만사는 형통했을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잘 되어 가지고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고 핏줄까지 하나되니 어디 빼놓을 것이 없어요. 여러분 생활에 필요한 것이 뭐예요? 생명이지요? 또 가정에 필요한 것이 뭐예요? 사랑이지요? 나라와 세계에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핏줄이 아니면 안돼요. 연대적인, 초월적인 연대환경을 개개 가정을 넘고 일족, 일국을 넘지 않고는 하나님이 활동할 수있는, 씨가 될 수 있는 핏줄의 씨가 땅에 정착해 가지고 자랄 수 없다는 거예요.그러면 그 바탕이 얼마만큼 좁겠느냐, 넓겠느냐 이거예요. 이 우주전체, 이 하늘땅 전체를 통합해 가지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생명에 일체가 돼 가지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핏줄, 내 아들딸, 내 딸

17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이라고 할 수 있고, 또 그 아들딸들도 자기의 아들딸이라고 할 수 없고 자기가 주체라고 할 수 없어서 언제나 하나님을 주체로 할 수 있는그런 존재들로서 내 딸과 내 아들이 하나된 하나님 닮은 핏줄만 된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이상세계나 어디든지 같이 동고동락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는 동시에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느니라! 아주! (박수)그러면 아내로서는 사랑의 상대인 남편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내가 남편을 알아야 되고, 남편이 아내를 알아야 됩니다. 또 아내의 생명이 얼마나 귀하고, 남편의 생명이 얼마나 귀하고, 또 아내의 사랑과 남편의 사랑이 얼마나 귀하냐를 알아야 돼요. 그러나 이들이 귀하다고해 가지고 알기만 해 가지고는 보다 귀할 수 있는 핏줄이 정착할 수있는 기준이 안 생긴다구요.이 둘이 합해 가지고 핏줄을 귀하게 여겨 가지고 하나의 초점에 맞춰서 초점에서, 끄트머리에서 빙글빙글 돌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의존재만 되면 되는 거예요. 고런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데, 그런 기준만 되면 하나님은 재까닥 그 가운데 들어가서 내적인 혈통적 인연과외적인 혈통적 인연, 내적인 사랑의 씨와 외적인 생명의 씨가 한꺼번에 맺혔을 텐데 그 점을 잃어버렸어요.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아, 이해 못 하면 관두라구요. 아침 다먹고 왔어요, 안 먹고 왔어요?「먹고 왔습니다.」나도 아침을 조금 먹고 왔는데…. 먹으려고 하다가 말았다구요. (웃음) 오늘 어떠한 불한당패가 와 가지고 파탄해 가지고 문 총재를 추방하자고 데모하고 야단할수 있는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밥 먹고, 그 다음에 편안히 가가지고 그래야 되겠어요? 심각하지요. 그래서는 안 될 거예요.그러면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냥 놔둘 거예요,나에게서 처리해 버릴 거예요? 남자는 남자를 처리, 여자는 여자를 처리…. 이 많은 사람, 별의별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전부 다 처리할 수있게 된다면 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사랑과 생명줄과

173핏줄만 컨트롤하면 되는데 꼼짝할 수 없이 상대적 주체와 대상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됐으면 통일천하가 얼마나 쉽겠어요!생식기는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자, 그만하자구요. 내가 말하던 핵심이 무엇이냐 하면 생명의 기원이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이 삼위일체가 되지 않고는 자기 존재가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주체 대상의 결실로서 존속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그걸 알고 이제 돌아가서 환경세계에서 내가 어떠한 존재인가 비교 탐색해 가지고 그 비준을 하나님 앞에….하나님이 선물을 필요로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이것이 최고의 선물이요, 당신의 사랑 중에 최고의 사랑의 씨 될 것이요, 생명의 씨 될 것이요, 혈통의 씨가 아니면 안 됩니다.” 이랬으면 종교고, 정치고 다 필요 없어요. 자, 그러니 공부 생활을 문 총재가 많이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참다운 사랑의 길이 어떤 것이냐? 열 살 미만의 계집애로 자란 아기세계의 사랑이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10대, 20대, 30대…. 여자들은어느 때 연령의 사랑이 제일 귀해요? 10대 전이에요, 10대 이후예요?「10대….」뭣이? 10대예요? 10대라고 그랬어요?「20대요.」20대? 아,10대 전도 되지!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여자는 달이 컸다, 작았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편이 언제 올 것인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가지고 13세…. 12살만 넘으면, 서양 여자들은 멘스를 합니다. 그때는“이야, 내가 이상하다.” 한다구요. 피가 요동해요. 피가 요동하는데 피가 요동하는 밭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들!「예.」모르겠어? 모르면 지옥 가! (웃음) 연구하라구요.벌써 여자들은 12세, 13세, 14세만 되면 누구나 다 월경을 해야 되

17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는 거예요. 14세에서 15, 16, 17, 18, 19, 20세! 다섯이에요. 바른손을 대해 가지고 왼손이 합해야 되는 겁니다. (손바닥을 마주치심)그런 때가 있었어요? 남자는 철도 몰라 가지고 돌아다니는 동네 송아지 모양으로 말이에요…. 자라는 송아지는 떼거리 돼 가지고 남의보리밭, 농사짓는 데 가서 작달을 시키는 놀음을 하지만 말이에요, 그들이 계획이 없어요. 그저 자기 맛있는 것 먹으면 좋고, 좋으면 좋은대로 놀아나는 거예요.남자는 15세가 돼야 대장부라고 했어요. 여자는 가만히 있어도 멘스를 하는데, 남자는 15살을 넘어야 아버지 대신 대장부가 될 수 있는거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아기 낳게 자기 씨를 받을 수 있는 놀음을할 때 제일 늦된 것이 남자냐, 여자냐 할 때 어때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어디예요?아, 여자는 12살, 13살, 14살이면 판 차려 놓고 어머니 아버지의 후원을 받아서 그거 준비해 주는데 남자 녀석은 15살이 되어 대장부라도 무슨 대장부예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있으면 모르지만 없게 되면 이거 곤란할 거라구요. 곤란할 거예요. 남자야 뭐 그렇게 남자 된 무슨 신호가 있어요? 여자들은 그래도 멘스 과정에서는가슴이 커 와요. 단단해지고 그렇게 돼요.자, 이런 얘기를 한다고 “아이고! 문 총재, 거룩한 단상의 목사님이라는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하느냐?” 하겠지만, 이게 제일 귀한 거예요.나, 물어보자구요. 남자 여자의 제일 귀하다는 것이 이름이 뭐예요?「생식기입니다.」생식기! 생식기는 뭘 하는 기계예요? 혼자는 필요없는 겁니다. 생식기라는 것이 혼자 필요해서 생겨났어요, 상대와 절대필요해 가지고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입니다.그러면 생식기는 뭘 하는 거예요?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둘의 생식기는 사랑을 완성시키는 왕궁입니다. “문 총재, 저런 잡된 녀석인 줄 알았더니 말소리 보니까 보배함이 들어 있구만.” 하는 거라구요.

175그 생식기가 철들어 가지고 너와 내가 하나돼야 된다는 것에는 천하의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그런 때가 있었어요? 여기 앞에 간판 붙인 양반들, 자기가 짝사랑이니…. 그 다음에 뭐라고요? 사랑에 미친 것을 뭐라고 그래요? 사랑에미친 것을 뭐라고 그래요?「상사병입니다.」상사병! 상사병이 난 남자앞에 다른 여자 대신자를 갖다 세워 가지고 그걸 무마시킬 수 있어요?영원히 안 돼요. 그건 절대적이에요. 자기 재산, 자기 목숨, 모든 것,다리니 뭣이니 사지를 다 줘서 망하더라도 그 상사병 방어할 수 있는상대를 얻으면 나는 태평성대의 하나님보다도 자랑할 수 있다고 그래요. (휘파람을 부심) (박수)사랑.생명.혈통의 왕터12시 전에 여자들이 휘파람을 분다는 것은 사랑의 상대를 찾는 겁니다. (휘파람을 부심) (박수) 그래, 더벅머리 총각, 남자가 부르는 휘파람 소리는 어떠냐? 여자는 높거든요. 이건 낮아 가지고 이래요. 신호를 다 하는 거예요. 보지 않고도 신호를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없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생각해야 생각을 하루 하고 이틀 하고 천년이라도 생각을 계속할 수 있지 그렇다고 안 하면 생각을 그쳐버려요.그러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으니 여자 남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사랑을 장차 할 수 있는 역사의 최고의 기원이 되는 것….그걸 왕궁이라고 해요, 왕궁. 사랑 성사의 왕궁이 어디에 있느냐? 남자여자의 생식기에 있었더라 이거예요. 또 생명의 왕궁이 어디에 있느냐?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좋아하지 않으면, 생명이고 뭣이고 없어요.생명의 왕터가 그곳이다 이거예요.그 다음에 뭐냐 하면 핏줄! 두 사람이 같은 하나로 묶어 가지고 핏

17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줄을 시작시킬 수 있는 본궁이 어디에 있느냐? 남자 여자의 생식기였더라! 맞으면 박수하고, 말면 그만두라구요. (박수) 이야, 나보다 다낫네. 그거 알았으면 돼요. 생명의 왕궁을 찾아주기 위한 여자였구만!사랑의 왕궁을 내게 갖다주기 위한 여자, 혈통의 왕궁을 갖다주기위한 여자였구만. 그걸 무엇을 주고 바꾸겠어요? 혈통, 생명, 그 다음에 모든 사랑! 하나만 하더라도 우주와 바꿀 수 없는데 3대 요건의 왕터가 되고, 만국 전체가 그 품에 놀아서 살고, 그 세계에서 놀아서 살겠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그것과 바꿀 것이 뭐가 있느냐는 거예요.그 이상 행복하기를 바라는 녀석은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을 타고앉아 가지고 전부 다 여행을 하겠다는 거예요. 만국 여행을 하고, 말타고 여행을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없어요.그러면 여러분이 가치를 알기를 말이에요, “내가 무슨 가치가 있어?”하더라도 뭐예요?시장에 가게 되면, 옷장수들이 넝마 물건을 파는 것을 보게 되면 어때요? 피난통 같은 때 보게 된다면 하나에 뭐 요즘으로 말하면 몇 십만 원짜리가 다 있더라구요. 그것과 나와 비교할 때 “나는 아무것도아니구만!” 그래서는 안되는 거예요. 근본부터 알아야 돼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박수) 이건 만민의 신호예요. 말하지 않더라도 신호로통해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통하는 거예요.괜히, 그 휘파람 소리가 상대와 맞아 입이 벌어지고, 눈이 벌어지고…. 이게 힘이 나고, 다 별 이상상대가 생긴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여기 앞에 앉은 이 양반이 누구의 상대예요? 문 총재의…?「사모님!」문 총재의 사랑의 왕터로구나! 왕궁이에요, 이게. 생명의 왕궁,혈통의 왕궁! (박수) 30분 됐다고 하니까 그만하래요. 나, 그만 안 해요. (웃음)자, 오늘 특별한 날인데 이런 말을 하고 내가 혼자 물러가면 내가

177미안하기 때문에 특별히 오늘날 중심삼고…. 저기 앉은 아줌마의 이름이 뭐예요? (웃음)「한학자.」한 많은 세상에 한 총재예요. 그것이 누구의 상대예요? 하나님의 상대이고, 하나님의 아들의 상대고, 하나님의생활의 기반이 되는 상대 되는 그런 양반인데 그 양반은 하나님의 부인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과 같이 태어난 형제….삼위신의 모든 동기를 갖춰 가지고 나를 위해서…. 평화의 왕이 되고 세상에 출세하기 위해서 찾아온 나를 위해서 준비해 주고, 맞아 가지고 둘이 한번 살림살이를 잘 해보자 하는 왕터라는 거예요. 첫째는사랑의 왕터, 해봐요.「사랑의 왕터.」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그런 남자 녀석들이나 간나 녀석들은 가라 이거예요. 사랑의 왕터예요, 왕터아니에요?「왕터입니다.」생명의 왕터예요. 그 다음에 혈통의 왕터예요.이것을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갈아치우거나 싸움하고그럴 수 있어요? 답!「없습니다.」있을 수 있어요, 있을 수 없어요?「없습니다.」저 꼭대기에 앉은 젊은 녀석들, 벽에 기대 가지고 조는녀석들이 있구만. 이 쌍놈의 자식들아! (웃음)타락해서 무가치한 것으로 굴러떨어진 인간쌍놈이라는 것이 말이에요, 상대가 있기 때문에 쌍놈이라고 합니다.그거 칭찬이에요. “저놈, 저거 죽을 자식!” 하는 욕이라는 것은 ‘너 살라!’ 이거예요. 네가 가는 것은 틀렸다 이거예요. 욕이 아니고, 자기에게 권고하는 말이에요.세상만사가 이렇게 생각할 때 사탄세계하고 하나님세계는 180도 다르기 때문에 하늘이 좋아하는 것은 사탄이 싫어하는 것이요, 사탄이180도 싫어하는 것은 하늘에 좋은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 사람들이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17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사탄의 핏줄을 받았고 사탄의 생명줄, 사탄의 사랑 줄을 이어받은악마의 왕터의 출발되었던 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악마세계에꺼져가 없어질 것이에요. 둘이 영원할 수 없어요. 밤은 햇빛이 떠오르면 물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낮이 되면 지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끝날이 와요.그 끝날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느냐? 무엇이 제일 끝자리이고, 소용없는 한푼 짜리냐? 여러분의 귀중한 남녀의 오목 볼록 생식기가 무가치한 것으로서 굴러떨어졌어요. 가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이걸 들어 후려갈기기 전에 답변하라구. (웃음) 있나,없나? 웃으면서 답변을 “없습니다.” 해야 옳은 답이라고 생각해요.그러면 웃으면서 “이야! 저걸 어드렇게 저렇게 문 총재는 파헤쳐 가지고 오늘 같은 망신살이 뻗치게 하느냐?” 이거예요. 많은 사람들, 아들딸도 와 있고 처자도 다 있고 선생과 사제, 8대 관계 된 사람들이다 모였는데 그 눈앞에 그렇게 항복시켜 가지고 바로잡으려고 하는 그문 총재는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나, 나쁜 사람이라고 했어요. 세상이 나를 나쁘다고 한다구요.그러면 여기 오기 전에 문 총재가 좋다고, 10년 전에 문 총재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반대한 패들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도지사 녀석, 군수 녀석, 대통령 하는녀석, 아줌마, 귀부인 할 것 없이 누구나 다 마찬가지 패들이라구요.그 패들이 자기는 그러면서 살아왔는데 찾아와 가지고 말씀을 한 번해주면 또 오고, 두 번 하면 또 오고, 세 번 하면 또 오고, 열두 번만오게 되면 그 다음에 달라져요.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열 둘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열 셋이 돼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라고 한 다음에는 열 하나예요. 벽돌담을 한 단 후에는 또 다른 벽돌을 놔야 돼요, 스물 하나! 둘을 놓은다음에는 서른 하나예요. 세 단 벽돌을 쌓는 것같이 말하게 될 때 환

179원적 수를 다리를 놔 가지 않으면 안 되는 타락한 인간들, 다 잃어버린 인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갈 길을 완성해가지고 자기 자체의 탄식권에서 해방적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축하하고하나님과 더불어서 살림살이를 하겠다는 세상은 없는 거예요. 이 땅이지옥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하나님은 절대성, 앱솔루트 섹스를 필요로 한다그러면 여자 남자를 누구 믿을 수 있어요? 무엇이 누더기판이 된 것이냐? 남자 여자의 오목 볼록이 엉망진창이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놈의 남자 녀석들! 엉망진창을 만드는 데 기수가 돼 가지고돌아다니면서 어디 외국으로 일하러 가게 된다면 “한국 깃발을 내가몇 개 꽂고 돌아오느냐?” 하는 녀석들이 다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그런 녀석이 내가 미국까지 나서게 해 가지고 좋아하면서 “아, 문총재의 말을 따라 왔다가 통일교회 평화대사가 됐다.” 하는 거예요.“네가 평화대사 될 자격이 있어?” 물어보니 “그때는 그랬지만 이제 두고 보소.” 그러더라구요. 우와, 나보다도 더 대담해요.이야, 한국 사람이 한에 맺혀 끝에 가도 한이고 출발도 한이니 어디로 가요? 날아갈 수밖에 없다구요. 비상할 수 있는 머리를 써 가지고살 수 있는 방면은 네가 뭘 하든 밟고 설 자신을 가지고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무엇을 가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도적질을 잘 하든가스리(すり; 소매치기)를 잘 하든가 그래요. 그거 장기예요. 사탄세계의장기라구요.그러면 최후에…. 이거 둘입니다. (박수를 치시며) 두 손이 박수할때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가운데로 해서 쳐야좋아요. 이렇게 하게 되면, 여기 있는 세포 절반 절반…. (위에서 아래를 향하여) 아, 이북은 박수하는 걸 이러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그거

18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맞지를 않아요. 맞아야 돼요.다 보니까 얼굴이라든가 모양도 제멋대로 다 잘생겼는데, 오늘 좋은마음 가지고 왔다가 좋을 수 있는 선생인지 나쁠 수 있는 선생인지 모르지만 결과만은 알 수 있게끔 말을 했으니 그걸 지켜 가지고 “생명의왕궁의 주인, 사랑의 왕궁, 혈통의 왕궁의 주인은 나밖에 될 수 없다.”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습니다. 손자가 없습니다. 타락했어요.자, 그래서 우리 사모님, 우리 집사람은 말이에요, 오늘은 남편을 위해서 왔어요,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왔어요? 위에가 남자지요? 하늘은위고….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때도 위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여자는 궁둥이가 커요. (행동을 해 보이시며) 걸으면 이래야 돼요. (웃음) 남자는 이런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상하는 이미 분별돼 있고, 다 안다는 거예요. 가르쳐줄 필요가 없다구요. 여러분의 양심이 알아요. 문 총재도 세상이 나쁘다고 하더라도, 아이고…! 그 아버지의 딸들, 아버지의 아들딸은 문 총재를 제일 좋아해요. 아버지 어머니는 문 총재를 밥도 안 먹이고 굶어죽이고 싶은데, 아들딸은 밥을 해놓고 감춘다고 하더라도 시장에서 밥을 사서라도 문 총재를 살리겠다고 한다구요. 그러면 시장 가서 밥을사다 먹이는 사람이 이기겠어요, 가지 말라고 반대하고 집안에 있는아버지가 이겨요? 누가 이기겠어요?아버지가 이겨요, 아들딸이 이겨요? 세상이 나쁘다고 하는 문 총재는 시일이 갈수록 자꾸 크는데, 나쁘다고 하는 자기 일족들은 전부 떨어져 나가요. 그래, 거꾸로 다 됐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뭐냐 하면 절대성,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도 그것을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오늘 문 총재와 문 총재의 부인 되는 분…. 두 분은 부부이니만큼 일신(一身)이에요. 부자일신(父子一身), 해봐요.「부자일신.」맞

181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부부일신(夫婦一身)!「부부일신!」동양 사람들,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중국 사람은 뭐라고 해요? 부자일신은 상하라고 해요, 상하. 여기 빠졌어요. 상하, 상을 중심삼고 수평선에 양심을 가진 모든 마음들은…. 여러분의 마음은 이 수평 가운데 맨 복판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이리 가도 밀려가고, 여기도 밀리니그 자리에 자동적으로 오게 돼 있어요.그래 가지고 몸을 움직이면, 그것이 어드런지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양심은 다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역사적인 선조나천년만년 아무리 악한 세상에 후손이 나오더라도 그 자리를 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그러면 수평선 가운데 여기에 있으면, 사랑이 수직이라면 수직 중심삼고…. 여기에 위가 있고 위가 여기 내려올 때 이 수평선 중심삼고30도 져야 되겠어요, 45도 져야 되겠어요? 0도를 중심삼아야 돼요. 그0도는 거리낌 없이 지상 위에 수평선…. 하나님은 여기에 틀림없이 여러분의 양심보따리를 통해 가지고 지상에 여러분 가정 중심까지 연결되게 돼 있는 거예요.타락해서 그게 안 된 거예요. 그걸 바로잡는 방법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것을 알고 싶거들랑 문 총재가 싫더라도 종살이부터 시작해 가지고 배워야 돼요.문 총재의 아내 되는 사람을 문학자라고 명명하느니라여러분, 4대 성인들이 오늘 아침에 ‘영계의 실상’ 발표한 것을 들어봤지요?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문 총재가 뭐이게? 뭐 별거 아닌데 말이에요. 하기야, 뭐 소질이 많지요. 운동도 잘하고, 뭐든지 잘하고, 머리도 좋고, 사기꾼도 잡아낼 줄 알고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많은 복잡한 세상에서, 이만큼 반대하는 환경에서 반

18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대하던 무리를 굴복시켜 추어 올라가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왔다는 사실그것은 알아줄 만해요, 몰라줄 만해요? 저 위에 젊은 놈들!「예.」저기와 앉은 놈들이 젊은 놈이겠어요, 늙은 놈이겠어요? (웃음) 틀림없이젊은 녀석이라 해도 맞아요. 여기는 나이 많은 양반들이에요.그러면 뭐 나 같은 연령, 할아버지 연령, 여든 여덟 살 이상…. 절반이상 지납니다, 이제. 그런 이상 된 할아버지 할머니, 형님 누나가 있거든 손 들어 봐요. 내가 선물을 줄게요. 무슨 선물인지 알아요? 우리아기 선물 주려고 하던 까까라구요, 까까. 참부모는 이름도 좋지만 참부모 앞에 진짜 맛있는 하나님이 만든, 공장에서 만든 까까를 하나 얻어먹지 못한 이 타락한 패들이에요, 이게.그래서 오늘 이 기념할 날,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 개벽이열리는 이날을 중심삼고 문 총재의 아내 되는 사람을 한학자라고 하지않고 문학자라고 명명하느니라! (박수)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여러분! 부자일신이에요, 부자일신. 부자가 하나되고, 부부일신이고,형제가 하나라는 삼위일체, 그것은 기독교 사상밖에 없습니다. 유교를보면, 유교의 전통사상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 거예요.나 유교 공부를 16세까지 해서 잘 아는 사람입니다. 유교의 말을 쓰지않아요. 예수의 가르침보다 더 놀라운 문구가 많아요.『명심보감』이라고 해서 기독교에 없는 그런 성경의 핵을 그려놨어요.그렇지만 근본을 몰랐어요. 하나님을 몰랐어요. 법도의 신은 알았지만, 이치의 신은 알았지만 사랑의 신을 몰랐어요. 천지의 부모가 될 수있는 것은 알았다고 하더라도 천지인부모는 몰랐어요. 천지인부모가나와서 사람을 번식해 가지고 가정에서 종족.민족.국가…. 그 족속족속이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그러한 도리를 가르치지 못했어요. 불교도 마찬가지예요.그것은 기독교만이 가르치는 거예요. 요한복음 14장에 예수님이 승

183천할 때 아버지께로 돌아간다고 할 때 ‘아이고, 주님이 가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내 아버지면 너희도 형제라고 했고…. 형제뿐만이 아니에요. 내가 신랑이고 너희는 신부고, 내가 아버지고 너희는 자녀라고했어요. 3대 분야를 중심삼고 상하관계의 일체, 좌우관계의 일체, 전후관계의 일체인 삼위일체를 말했습니다.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이게 뭐냐 하면 셋이 됐기 때문에 뼈다귀가 되는 거예요. 똘똘 뭉치는 거예요.이것이 없어요. 핵이 없어요. 이제부터는 동양사상에 숨어 있던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 ‘좌.중.우’를 누가 만들었어요? 양심이에요, 양심. 사람이 만든 것 아니에요? 마음이 싸워요. 싸우는 것을보니까 옳을 수 없어요. 마음을 고칠 수 있는 줄 모르니까 좌.중.우,이걸 고쳐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사탄세계에 물들지 않은 아들딸을 다시 키워 해방시키겠다는 하나님문 총재의 사모님이 뭐라구요? 성이 뭐라구요?「‘문’입니다.」그러면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여기 모인 여러분 아들딸, 요 사람들은 참부모아들딸 사촌이에요, 팔촌이에요, 백촌이에요? 뭐예요? 120촌이라고 하면 지옥에 거꾸로 가도 앉아 사는 것이 아니라 엎드려 살아야 된다는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문제가 복잡한 것을 수습할 수 없어요.그래, 4대 성인들을 명령해서 “너희 제자들, 초종족 너희 백성들 가운데 제일 잘났다는 자들은 모여라!” 하고 하나님이 명령해서 모일 수있는 날을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이론체제를갖춘 종교지도자들로 하여금 사탄세계의 사악한 잡동사니들을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 다시 키워서 해방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첫 번에 실패했어요. 그런 얘기를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갔어요.

18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여하튼, 여러분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기를 바라지요?「예.」형님 동생이 하나되기를 바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손자까지도 3대가 전부 다 하나되기를 바라지요? 그건 사탄, 타락한 세계는 안 되게 돼 있어요. 안 돼요, 안 돼. 그런 것을 알았으면 뒤집어 깨뜨려버려가지고 모래알부터 사랑의, 생명의, 혹은 혈통의 그 핵이 있거든 당기는 힘의 인력적 플러스 성품에 갖다 대봐 가지고 얼마나 붙느냐,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그러려면 서로서로 살아보고, 서로서로 먹어보고, 서로서로 지내보고 그래야 아는 거예요. 그 사람 말하는 것이 맞고, 그 사람 가는 길이옳아요. 나는 나대로 해서 실패했지만, 저 사람은 성공하더라 이거예요. 1년, 2년, 3년, 5년, 10년, 20년, 1대 아니라 3대, 4대, 7대 손까지 성공을 해야 역사적인 충신의 공신의 전통적 가정이 된다는 것을알지어다! (박수)이제는 문 총재로 말하면 올 자리에 다 왔어요. 성인 현철들이 나한테 부탁을 해 가지고 “언제 이것을 해결을 하겠습니까?” 이런 부탁을한다면 “아, 그거 이제 하지.” 한꺼번에 한다구요, 한꺼번에. 천년 걸려하겠어요, 만년 걸려 하겠어요? 한꺼번에 해요. 그럴 수 있는 때를 준비해서 한꺼번에 하는 것입니다.일반 사람 모를 사람은 그만두고 이상적인 최고의 무엇을 바라는 사람만 마음으로 느껴 가지고 알아서 암호를 통하는 세계로부터 상대 돼가지고 공적인 입장에서 내 공식적으로 말하고, 그 다음에는 기뻐서잔치하면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자리까지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있어야 천국 백성이 틀림없이 되느니라. 아주! (박수)어허 둥둥 내, 뭐예요?「사랑….」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어허 둥둥 내 생명이지고, 어허 둥둥 내 핏줄이지고! (박수) 지고(至高)는 제일 높다는 것 아니에요? 제일 높아요.그게 한국이에요. 어허 둥둥 내 사랑- 이지- 고! (박수) 신호라도

185좋다는 거예요. 운만 띄워도 살고 싶고, 춤추고 싶은 놀음이 벌어지는거예요. 한번 춤 한번 추고 싶어요? (손바닥을 마주치심) 이게 운동입니다. (한국의 전통 춤사위를 해 보이시며) 이렇게 되면, 이게 상대가돼야 돼요. 여기서는 이렇게 하는데 여기서 이 한 발이 가운데 이렇게되면, 여기서 춤을 추면서 이러면서 화답해서 놀아나는 거예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박수) 뭐 말씀이야 좋든 나쁘든 다 좋아 박수를 하니까 오늘이 나쁜 날이 아니고 좋은 날이다, 아주! 하나님, 축복하소서! (박수)꿈을 이룰 수 있는 몇 배의 실체적 수난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돼그래서 말씀도 여기에 보게 되면 참부모의 말씀이에요, 참부모의 말씀. 참아버지만 필요해요, 참어머니만 필요해요? 참부모가 필요하다는거예요. 하나가 된 것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이거 보통지사가 아닙니다.오늘부터 돌아가서 여편네에 물어볼 때 내가 참부모의 심정과 같이우리 아내를 참부모의 자리에 선 아내로서 키우려고 했느냐, 키우고있느냐? 아니면 부려먹고 있느냐, 종새끼와 같이? 천태만상의 계급이순식간에 왔다갔다해요.사랑은 위대해요. 아무리 파도가 넘치더라도 그 사랑의 파도만 하면,전부 정지하거든요. 또 삶이, 생명이 위대한 거예요. 생명은 동맥적인혈관 맥박에 같이 놀 줄 알기 때문에 박자가 맞아요. 그러면 사랑은영원한 흐름에 천년만년 하나님으로부터 핏줄이 연결돼 있으면 몇 천,몇 만년 전에 왔다갔던 조상들이라도 그 핏줄에 몇 천 갈래의 조상이살아왔던 그 핏줄이 전부 다 섞여 있다는 거예요.지상천국을 치리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가 됐으면 그 하나님 나라를이룰 수 있는 백성들의 조상이 제멋대로 아니라 한줄기의 핏줄을 통해

1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가지고 영원한 역사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선민의 족속으로서 살아움직이기 때문에 망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에요.나는 역사시대에 우리 조상의 부활체요, 그 부활체의 핏줄이 죽어없어진 줄 알았는데 그것이 생생히 알아 가지고 내 미래의 세계에 전진하는 희망의 꿈나라의 소망의 기지가 돼 있다구요. 꿈! 꿈을 꾸라고하는데, 꿈을 꿔 가지고 꿈에서 올라가 타고 살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꿈은 꿈이니까 실제 되기 위해서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몇 배의 실체적인 수난 길을 갖추지 않고는, 이것을 받들지 않고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과 거짓이 가는 결과도 다른 것을 아시고 이제부터, 오늘부터 새로이 출발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그래서 오늘 이 강연문도 ‘하나님의 뜻으로 본….’ 하나님의 뜻 알아요, 뜻? 뜻 안경을 꼈어요? 문 총재는 뜻 안경을 끼고 보니, 아무것도모르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 같은데 10년 지나 보니 그 동네에 문 총재가 지나간 다음에 이상한 놀음이 벌어져요. 또 20년이 흐르니 10년이 또 다음에 지나갔을 때는 더 나빠져 가지고 재산이 있으면 빼앗아찾아가서 자기가 뭘 사먹는 것보다 보태 가지고 20년 거기에 또 다른것이 반영된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산 모든 전부가, 그 동네를 거치면문 총재의 일생 동안 그러던 모든 것이 거기에 떡이면 떡, 찰떡이면찰떡, 개떡이면 개떡 부스러기라도 남는다는 거예요.그것을 먹어보니 배곯으면 맛있고, 또 먹고 싶고, 어디에 가서도 떡치는 심부름을 해서라도 내 일생 동안 이 길을 찾아가 갈 수 있다면나는 일생 동안 행복한 승리의 왕자가 아니 될 수 없다. 그런 생활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 우리 집사람도 같이 얘기하고 있다고생각을 할 때, 오늘 말씀도 남자가 위에 있으니까 내가 문을 열어줘야돼요. 머리가 크고 어깨가 큰 것이 먼저 나와야지 궁둥이가 큰 것이먼저 나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187자, 그래서 이 연설문은 태평양권의 중심인 하와이에서 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전체 내용에 서론적인 내용을 해놓는 거예요. 사실은 통일교회 어머니의 공이 큽니다. 어머니의 말씀과 더불어 위에나 아래나다 머리말이 좋다고 할 수 있게끔, “이야! 그거 하늘이 준 말씀이다.좋다.”고 할 수 있게끔 여러분 생애의 모든 것을 전부 다 갈아치우고혁명적인 생애를 남겨 보자고 꿈을 다해서 여러분 생활의 기반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제 시작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예!」(박수)평화메시지 ⅩⅢ 장 훈독자, 문 총재가 젊은 사람이에요, 늙은 사람이에요, 어드런 사람이에요?「젊은 사람입니다.」여든 여덟 살이고 3년만 되면, 2년 반만 되면91세가 되는데 말이에요, 그런 지도자를 대해 가지고 기분 맞춰 가지고 내가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해요, 안 분해요? (청중 가운데누군가 뭐라고 하자) 자기 혼자 말을 하면 되나, 전체한테 말해야지?자, 그렇게 알고….고르고 고르는 가운데…. 모래 가운데도 금싸라기가 있는 것입니다.다이아몬드 광산 하는데, 지금 뭐냐 하면 몇 십년 만에…. 몇 십년 전에 다이아몬드 몇 캐럿을 캐는 그것을 표준하고 일생 동안 그러다 보니 죽을 전날에 그 이상 다이아몬드를 캤으면, 그거 성공한 사람이에요. 그래, 일생은 아름다웠다고 그럴 수 있는 일생을 하나님 앞에 바쳐드리면 천국 안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자, 시작해요! 박수하지요. (박수) 세상의 남자들 가운데 출세할 수있는 그 자리에 여편네를 내세우겠다는 것은 처음 만나지요?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내가 이제 서론만 딱 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님이할 거라구요. 말씀 잘해요. 허투루 보지 말고….

1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9)(평화메시지 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을 낭독 시작; 존경하는하와이의 평화대사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세계와…) 요거 생각났어요.(낭독 계속;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의 가정 이름으로…) 개인 이름보다, 문 총재의 부부보다 가정 전체가 하늘땅을 대신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낭독 계속;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본인은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 본인을 위한 미수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아닙니다.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7수를 하나님이 점령 못 했어요. 그것은 이제 우리 통일교인한테 물어보라구요.(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인류가 수천년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하고 있는 것이에요, 과거예요? 했습니다. 학교 들어가려고 입학시험도 안 쳤는데, 공부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 말이에요. 정신 바짝 차리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끝냈다는 거예요. 끝냈어요. 문 총재한테 항복을 했어요. 기도해 봐요. 하나님에 기도해 봐요, 답변이 그런가 안그런가. 여러분이 영계 메시지 들었지요?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미친놈들이지요.(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189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미 시작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거짓말이에요? 처음 와 가지고 거짓말하지 말라구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자, 이제부터는 본 살이 되는 몸뚱이의 말씀을 집사람이 할 거예요. 잘 들어봐요. 수고해요. (박수) (웃음) 처음 나와서 어드렇게 물먹겠나? 나는물먹었으니 물 먹여줘야지. 왜 웃어요?「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머님)」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수) (이후 어머님께서 강연문을 낭독하심)종교권 내에 신앙을 하는 모든 것은 아예 말살이에요. 그게 우연한일이 아니에요. 결정적인 논리 밑에서 진행되어진 사례들, 아시겠어요?「예.」(꽃다발 봉정 및 억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