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6권 PDF전문보기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

(경배)「일본 간부들 47명, 그 다음에 서울 남부교구에서 왔습니다.」이거 맹세문을 다시 읽어주자. 어저께 너무 빨리 훑어 읽어서 설명을 다 못했을 거라구. 내가 6절까지 읽었는데, 전체를 다시 한 번….설명을 잘 들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설명을 해야 되고, 여러분 것같이 느껴질 수 있는 설명을 해야 된다구요.이제는 천국 갈 때 맹세문을 읽은 사람이 가는 거예요. 그동안에 원리말씀, 통일사상, 그 다음에는『천성경』, 그 다음에는 선의 메시지인평화메시지예요. 이 모든 전부의 열매가 맹세문이에요. 맹세문 가운데는 우주가 다 들어가 있다구요. 자!참부모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것이 있어서는 안 돼(평화메시지 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 시작; ……타락 때문에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내 개인이 아니고 우리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그곳에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자2007년 6월 14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는 것입니다. 본향 땅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고향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고향에서 김 씨면 김 씨에 소속하는 그 모든 역사적인 정서와 연결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태어난 종씨면 종씨를 중심삼고 자기 집안에 관계돼 있는 조상과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곽 씨면곽 씨의 권내에 태어난 곽정환은 그 곽 씨라는 성을 갈 수 없어요. 이름이 곽정환이니까 영원히 그 이름을 가지고 살아야 돼요.영원히 고향 땅에서 하늘과 더불어 모든 것을 결실해 왔기 때문에결실된 그 세계에 있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과 문제가 돼요. 영계에 갔던 조상들과 후손이 문제 안 될 수 없어요.자기가 똑 떨어져 가지고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연대적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그래,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고향 땅을 개발시키는데 참부모 대신개발할 수 있는 종족적 입장의 사람이에요. 민족, 국가적 기준까지라면국가적 기준까지 자기 고향을 중심삼아서 빨리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때요? 한국으로 말하면 286성이 있으면 286성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세계 앞에 바쳐드려야 돼요.오시는 참부모가 아벨유엔을 세워 가지고 하나된 그 세계에 빨리 바쳐드려야 돼요. 자기 소유가 없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소유가 돼야 된다구요.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하늘나라 전체를 뒤집어 박았어요. 그러니 참부모가 가정으로부터 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어떻게하는 거예요?일족을 중심삼고 이것을 뒤집어놓는다면…. 그 일족 제일주의자가아니에요. 참부모가 주어진 일족의 뿌리에 접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역사의 일족을 근원으로 하고 중심뿌리를 중심삼고 중심줄기와 중심순을

11갖다가 연결시켜야 돼요.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것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예요.절대적 가치의 중심은 참사랑지금까지 여러분이 몰랐어요. 선생님이 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돼 가지고 뜻이 이뤄지니 내 마음대로 헌금도 하고, 내 마음대로 쓰고…. 이렇게 안 돼 있다구요. 이제는 몽땅 다 걸려들어가는 거예요.가정맹세문이 선생님의 가정만이에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뿐만 아니라 유엔까지 길을 닦아놨어요. 선생님의 가정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았으니 여러분은 이 가정 앞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뿌리로부터, 개인적으로부터 남자 여자가 축복을 받았으면 부모님의대신으로 일족과 일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전 세계까지 갔으면, 빨리 일국을 갖다 접붙여야 돼요. 이 경쟁을 해야 할 텐데, 여러분은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관심이 지금까지 없었어요.각 나라를 대표한 내 가정이요, 혹은 민족을 대표한 내 가정이요,동네의 성씨가 다른 그들의 족속들을 중심삼은 내 가정인데 그런 컨셉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부처끼리 축복받아서 자기만 잘살고, 자기 아들딸만 사랑하고….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이게 전부 다.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얘기하면 얼마나 혼란이 벌어지겠어요. ‘가정맹세’를 통해 서서히 교육하면서 이제는 마지막이에요. 보라구요. 해와 나라에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또 아담 나라가 해와와 하나돼 가지고, 모든 것이 하나돼서 하나님 앞에 바쳐드려야 아담 나라와 해와나라에 소유권이 벌어져요.절대적 가치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참사랑이에요. 개인에 있어서도

12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절대적인 가치의 기준, 절대적인 초점이 참사랑이에요. 가정에 들어가서도 남자 여자가 다 합한 초점이 뭐예요? 가정에 100명, 200명, 몇백 명이 있더라도 초점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돼야 절대적이에요.절대적 족속이 되는 거예요.나라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286성이 있고 일본도 그런성이 있는데, 둘이 합해 가지고 꼭대기는 통일된 두 나라가…. 남자 여자의 두 나라가 참사랑을 하나님 대신 올려놓아야 절대적 나라가 돼요. 알겠어요?그거 어디에서부터…? 여러분의 마음 몸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마음 몸이 하나 안 됐지요? 이게 숙제 중에 제일 급한 숙제예요. 그것을 다 모르고 살았어요. ‘선생님이 혼자 움직이니까 반대받고 감옥 가지….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감옥에 가요? 일본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한국북한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미국에서까지 감옥살이를 했는데 무엇 때문에 감옥살이를 해요? 그들의 초점자리에 기준을 세워줌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의 초점기준을 중심삼고 세워진 그 사상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치울 수 없어요. 그 안에 들어가야 돼요. 이거 알겠어요?「예.」그런 관이 안 돼 있어요.원리가 뭐예요?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이에요. 하나님의원리예요. 절대적 원리다 이거예요. 절대원리의 중심은 절대적 사랑인데, 그 절대적 사랑은 밀려다니고 이러지 않아요. 절대적인 것은 반드시 어때요? 가정적, 종족적 메시아가 절대기준이라면 국가로 가게 되면 대번에 자동적으로 어디 가서 붙어서 자연히 합해요. 공기가 자연히 합하는 것같이 말이에요.미국 땅에서 몇 천리, 몇 억만리로 나라와 국경을 넘어갔더라도 같은 기준에 있으면 대번에 화합하는 거예요. 물이 있으면 어디든지 합하게 돼 있다구요.

13가정맹세문은 천국 갈 수 있는 최후의 보따리이런 의미로 볼 때 전부 다 낙제꽝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무엇으로이것을 수습하느냐? 천국 갈 수 있는 최후의 보따리예요. 그 보따리가가정맹세문입니다. 알겠어요?「예.」이것을 가지고 가야 돼요. 여기를펴면, 이 맹세문 가운데 우주가 다 들어가 있어요. 우주 보따리예요.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구형이 돼 있다구요. 대우주의 보따리로 여기에는 안 들어가는 것이 없어요.그런 내용의 모든 본질이 어떻게 돼요? 영원 전부터, 창조 전부터,창조 이후부터 지금도, 미래에도 그 보따리의 내용은 변치 않아요. 어디든지 통일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앞으로 여러분이 이 조직을 중심삼고 국가면 국가에서, 문교부면 문교부 부처에서 계장이면 계장과는….어디에 가든지 세계의 문교부 계장과는 언제든지 바꿔 살 수 있어요. 그가 나이 많으면 형님과 같이 살 수 있고, 내가 나이 많으면 형님의 자리에 살 수 있는 거예요. 어디에 가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가족 이상권으로 같이 초민족적이고 초인류적으로 동화할 수 있는 생활체제에 자기가 공인 받지 않으면 안 돼요.저세계는 광대무변한 세계로 더 큰 공기의 세계, 더 큰 물과 같은세계인데 거기에 같은 공기의 내용과 물이 돼야만 자동적으로 합하는거예요. 그러면 그 같은 내용의 질이 얼마만큼 차이가 있느냐? 여러분이 ‘가정맹세’의 뜻을 중심삼고 정성들인 내용에 사랑의 핵이 얼마만큼강하느냐 하는 그 기준에 가서 접붙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들이 지금 이 자리에서도 자기 것이 있어 가지고…. 선생님은자기 것이 없어요, 언제나. 선생님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

14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나 무서운 건지 알아요? 거꾸로 꽂힌다는 거예요. 영원히 이별하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볼 때는 이별해요.여러분이 가는 길하고 선생님이 가는 길이 달라요. 선생님의 길을따라가야 할 텐데, 자기 보따리를 싸 가지고 “통일교회도 내가 안 도와주면 안 된다.” 할 수 있는데 천만에…! 일본이 문제예요, 미국이 문제예요, 소련이 문제예요? 소련을 믿지 않아요, 미국을 믿지 않아요,일본을 믿지 않아요. 한국도 믿지 않는다구요.나는 나의 갈 세계를 이루어 놓고,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체제에서어디든지 살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이 도와주지 않더라도 나는 어디에 가든지 살아요. 여러분이 도와주는 것보다도 여러분을위해서 내가 고생하지요. 나, 그럴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에요.어느 나라나 3개월 이내에 기반을 닦을 수 있어요.40년 동안에 하나님의 4천년 역사의 탕감복귀의 조건을 세웠다는사실이 꿈같은 얘기예요. 사기꾼이면 그 이상 거짓말이 없고, 도적놈이라면 그것을 한꺼번에 자기 소유로 만들겠다는 그런 도적놈이 없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곽정환!「예.」황선조는 어디 갔나?「지방에 순회 갔습니다.」경상도 식구들한테 은행에 예치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해? 그거 내가먹겠다는 거야? 이런 때가 와요. 천상세계의 예수로부터 5대 성인, 조상들이 전부 다 재림하는 때가 와요. 하나님이 선생님 앞에 섰으니 만큼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걸리지 않기 때문에따라서 전부 다 갖다가 집어넣어야 된다구요.그런데 통일교회의 소유권이 세계를 집어넣을 수 있는 기반이 안 돼있잖아요. 국가 기준도 안 돼 있고, 가정 기준도 안 돼 있잖아! 그래가지고 뭐 천국이니…. 아무리 했댔자 다 공염불이에요. 십년 공부, 천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된다는 말이라구요. 심각한 거예요. 알겠어요?이렇기 때문에 맹세문을…. 벌써 지은 지가 얼마예요? 1994년 5월

151일인데, 몇 년 됐어요?「13년입니다.」그것도 13년이에요. 13수까지기다려 가지고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13수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열두 제자예요. 춘하추동 열두 달의 중심이 없어요. 알겠어요?고향 땅이 어디냐소유권을 가지고 뭘 해요? 그거 자기 소유권이에요? 자랑하고 이래가지고 잘먹고 잘된 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선생님은 언제나 어느 기준을 넘어서려고 안 해요. 사탄세계에 공적인 입장에서 위신의 조건이걸리기 때문에 그렇지 나는 나대로 어때요? 세상이 없어도 나대로 언제든지 혼자 나갈 길을 나가요. 그러면 그것을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믿으라는 거예요.보라구요. 선생님이 88세까지 사탄세계를 위해서 살았지, 아들딸들을 위해서 살았어요? 저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요즘에는 알고 자기들이 도리어 아버님 앞에 미안하다고 해요. 미안하기야 다 미안하지요. 사랑하는 아들딸을 많이 낳아놓고 눈물어린 자리에서 밥 한 끼를어머니와 해주지 못했어요. 그게 부모예요? 왜…? 가인 세계 때문에….이놈의 가인 세계,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다면서 자기 재산을 만들고 부자 되겠다는 녀석은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그건 할 수없어요. 사탄 계열적 소속으로 그렇게 나와서 통일교회에 많은 피해를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도 내가 제재하면, 하나님이 창조한세계에서 붙어살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청산하려니 가정맹세를자꾸 뒤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은 이제부터 자기 몸뚱이에는 젖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사랑관계를 맺으려면 젖도 커야 되고, 생식기도 커야 변화도 벌어지고다 그렇잖아요. 그거 뭘 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거예요. 여자들이 젖이 크고, 궁둥이가 크고, 생식기가 있는 그거 뭘 하

16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는 거예요? 그거 뭘 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족속의 기틀을 만들기 위한 원산지예요. 고향이에요.고향 찾아간다는 말…. 고향 땅이라는 것은 물론 땅도 되지만 너희들의 생식기를 찾아가라는 거야, 이 쌍것들아! 곽정환은 고향이라고하면 고향 땅만 알았나? 내가 처음으로 얘기해요. 여러분의 생식기가고향이에요. 잃어버린 고향! 절대성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절대성.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예, 그렇습니다.」절대성에서 하나돼서 나오지 않게 되면, 자기 고향이든 뭐든 없어요.그 자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화할 수 있는 요소만이 작동해야 씨가생겨나요. 핏줄이 연결돼요. 그 가외에는 암만 돈 아니라 뭐 다 했댔자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고향 땅이 어디라구?「생식기입니다.」여러분 조상들의 생식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거 안 사람이 없어요.처음 듣지요?「예.」고향 찾아가는 생식기예요. 그것이 전부 다 누더기판이 됐어요. 이것을 꿰매야 돼요. 종교가 꿰매야 할 텐데, 종교가 도망치는 놀음을 했어요. 믿을 것도 없어요. 종교권도 심판을 해야 돼요.그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아하! 고향 중의 고향이고, 하나님의 조국중의 조국이다.’ 이거예요. 하나님 조국의 고향이 어디예요? 땅이 아니에요. 만민이 본연의 타락하기 전 이상의 부모가 사랑하기 위해서 만난 잔치의 기념날에 사랑을 위해서 남긴 기념 될 수 있는 물건을 숭배하고, 본연의 심정권을 찾기 위해서는 본연의 생식기의 조상 고개를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자리까지 연결 못 했어요.참부모가 뭐예요? 하나님의 조상 길 될 수 있는 생식기관이 정착할수 없어요. 적당히 살지를 않아요, 내가. 자기가 선생님 앞에 잘났다고하면 그 1대로 끝나버려요. 영원히 못 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기준이상의 절대 생식기, 뿌리 중에 중심뿌리를 갖추어 가지고 심어야 할것이 참부모의 일생 소원이에요. 기도를 그것밖에 안 했어요.기도는 간단해요. 해방 후 40년은 한국을 중심삼고 영.미.불, 일.

17독.이에 대한 기도예요. 한국은 참부모 사랑의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참사랑으로서 피어난 부모의 빛이 천주에 어떠한 영계의 밤이라도 뚫고 비춰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속을 밝혀줄 수 있어서 닫혔던마음이 재까닥 열려 가지고 하나님이 그 자리에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거기서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자리를 세워야 한다는거예요.그 자리는 둘이 아니에요. 셋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갈라졌던 몸 마음이 상대를 중심삼고 하나돼서, 내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외적인 상대인 참부모의 사랑이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꽃을 피워야 돼요. 그 자리가 안 돼 있어요.어머니도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거기에 흠이 잡힐까봐 내 일족, 일가를 망쳐서라도 티가 앉아서는 안 되는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정을 가져도 가정에 절대적으로 투입 안 해요. 이상적 꽃의 최고 정상은 어때요? 하나님까지 세 사람이에요. 두세 사람, 그것밖에 없어요.하나님도 남성격을 가졌으니…. 하나님 가운데는 남자 여자 같은 생식기를 갖고 있는데 갈라놓은 거예요. 하나된 그 기준은 반드시 갈라놓았다가 다시 합하는데, 누가 합해 주느냐? 아들딸을 중심삼고 생명이 생겼는데 그것이 하나돼야만 생명이 존속해서 영생, 영원한 거예요.그것을 누가 지배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본연의 생식기지금 말하는 것이 여러분의 생식기가 아니에요. 본연의 생식기예요.타락한 자식들이 그 길을 찾아가는 데 아까울 것이 있어요? 자기 몸을바치고 바쳐도 받을지 말지 해서 회개하라고 한 거예요. 세례 요한도

18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예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재림주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그래요. 여러분들, 회개하라는 거예요.그게 뭐예요? 본향 땅이 뭐라구요?「생식기입니다.」어디에 있어요?손을 대봐요. 손을 대라구요. 그 손이 반대 안 받아요? 진짜 사랑하는부부끼리는 손이든 무엇이든 그것을 차버리면 안 돼요. 오줌을 찍 갈길 수 없어요. 덮어줘야 할 근원이라는 거예요. 이제는 다 가르쳐줬어요.선생님이 본향 땅에 가라고 야단을 했지만, 그때 한마디 얘기했으면어떻게 되나? 세상에 파탄이 벌어져요. 이제는 안팎으로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은 어떻게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수평이 될 수있어요. 물이 돌 수 있는 때가 왔어요.그러니까 무엇을 갖다놓더라도 하나님이 갖다놓고, 참부모가 갖다놓으면 옮길 자가 없어요. 거기서부터 도는 거예요. 뭐 일본이든 미국이든 소련이든 다 없어지는 거예요. 곽정환!「예.」하나님의 본향 땅의조국이 어디라구?「생식기입니다.」아담 해와로 분성(分性)해 가지고꽃피울 수 있는 그 자리에서 폭발하는 거예요. 하늘땅이 밝아져요. 그게 본향 땅이에요. 본향의 곳, 본향의 뿌리!전부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자기 재산을 다 바쳐서 선생님을 모시지 않으면, 선생님이 못 가요. 시어머니 며느리, 두 시어머니가 손자며느리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모시려고 한다고 해도 가지 않아요. 있는 재산을 다 주어도 못 모시는 거예요.그게 어떻게 해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사탄과 타락한 이후에 전부다 잡동사니예요, 잡동사니. 순결한 것이 없어요. 내가 생각하던 그런자리를 땅에 잡으면 무한한 세계의 높은 데 올라가더라도 자유롭게 오르락내리락…. 낮은 데 오더라도 마음대로 자유로울 수 있는 거예요.

19그런 세상이 돼 있어요? 얼마만큼 거리가 있어요? 얼마만큼 기가 차요? 거기서 보따리를 풀고 천국이 찾아오지를 않아요. 그래, 선생님이어렵더라도 그 정신 하나를 갖고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버릴 수 없어요. 그런 역사입니다.여편네와 결혼할 때도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 몰라요. 그것을 다알았어요, 벌써. 가정 자체가 부정해 버릴 수 있는 환경에 있었어요.누구도 도망갈 수 있는 그 자리에서 그 길을 찾아간 거예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성진이 어머니도 모르지, 어머니도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남들이 잘 시간인데 어때요? 깨기 전에 그일이 전부 다 살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신세 지고 살려고 생각하지를 않아요. 일본이면 일본의 신세를 안 져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해서 헌금한다고 해도 나는 한푼도 안 써요.고향 땅을 찾아라요즘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먹지 못하게 해요. 그거 보면 참…!여기서 거문도에 가 가지고 히라시(방어)를 잡고, 그 다음에 뭐 잡고하는데 맛있지요. 맛있는 그 고기를 여기에 가져오게 되면, 젓가락이안 가요. 언제까지 잡아먹겠느냐 그 말이에요.내가 바다를 중심삼고 바다 고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노아 심판 때 심판을 안 받은 것이 고기라구요. 바다를 사랑하는 거예요. 심판 안 한 거기에서 떠도는 패가 돼 가지고 고기를 잡는 거예요.더럽혀지지 않아 가지고 해방된 고기 세계는 경계선의 어디든지 다닐수 있어요. 온도를 따라서 어디든지 가요.그래, 바다를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바다가 좋기는 뭐가 좋아요? 배 타 보라구요. 고달파요. 좋은 것은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본향 땅을 다 갖고, 본향의 조국 땅을 다 갖고 있어

20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요. 다 줬어요, 알고 보니까. 양심은 배로 말하면 뭐인가? 무엇이 안내하나?「나침반입니다.」나침반을 다 준비했어요. 다 줬어요. 다 줬다구요. 고향 땅을 찾으라구요. 이제는 알았어요?「예.」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출발하던 첫 페이지에 연합시킬 수 있는 기관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샘도 거기에서 나오고, 사랑도 거기에서나오고, 생명의 조상도 거기가 돼 있어요. 거기까지 찾아오기가 얼마나힘들겠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재산을 바라는 거예요? 내버리면 다 옥살박살이 돼요.여기 누군가? 임도순!「예.」이름이 좋기 때문에 보냈어요. 임도순,‘도’ 자가 ‘길 도(道)’ 자가 아니라 ‘안내할 도(導)’ 자지?「‘인도할 도(導)’ 자입니다.」‘인도할 도’고 ‘순박 순(淳)’ 자예요. 순정을 가져 가지고 지도하는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책임을 하겠다 그거예요. 일본에가서 그 본을 보이라는 거예요.또 심우옥이는 뭐이? 심 뭐이?「명옥.」명옥이에요. 바다와 관계 있어요. ‘심’ 자는 무슨 ‘심’ 자예요? 심 자가 ‘가라앉을 심(沈)’ 자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아래 명옥이에요. 명이 ‘밝을 명(明)’으로 해와 달과 같은 보화예요. 용이 여의주를 얻어야 되는데, 그게 여의주예요.용의 여의주가 뭔지 알아요? 본연적 생식기의 근원이에요. 아담이잃어버린 해와의, 아내의 생식기를 찾아야 돼요. 하나님이 아직 입에물고 있어요. 마음에 덮고, 입에도 물고 있어요. 그것을 받아야만 천상세계에 가는 거예요.여의주가 뭔 줄 알아요? 여의주가 이제 뭐라구요?「본연의 생식기입니다.」임도순의 일본 나라에 심명옥이라는 것은 여의주, 여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옥이는 말하면 눈물을 흘려요. 눈물이 그치지 않아요. 공산당 골수분자의 딸이에요. 눈물을 흘려야지!이제 옛날 공주에 있던 땅을 다 찾아야 돼요. 네 아버지가 공산당에게

21다 뿌려버렸지, 많은 재산들을 다? 그것을 다 찾아서 수습해야 돼.선생님은 잃어버린 땅을 찾아야 돼요. 땅을 수습해야 돼요, 내 이름이 심어지지 않은 곳이 없게끔. 이제는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대회를해요. 대회를 한다고 무슨 수확이 있지 않아요. 알려주기 위해서 하는거예요.고향 땅에서 인연된 핏줄이 끊어져서는 안 돼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를 발표했는데, 이게 마지막이에요. 자체집안에서는 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리를 해야 돼요. 그러니 정리를 해서 지금까지 하는 것이 맹세문이에요. 맞아, 안 맞아? 윤정로!「맞습니다.」할 수 없어요.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영계에서도 맹세문을 외우는데, 영계에 간 예수님이니 모든 성인 현철이 참부모와 더불어 맹세문을 한번 외워봤어요? 여러분의 후손은,자손만대는, 후천시대는 여러분의 참사랑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핏줄이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천년 전에 우리 조상과 그 후손이 연결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원산지, 고향 땅, 원근본에서 인연된 핏줄이 천년만년 끊어져서는안 돼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요? 실제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님의 날을 세울 때가 1968년인데, 1968년 정월 초하루까지 이 문제를전부 다 청산 지은 거예요. 그때서부터 곁길로 갈 수 없다는 거예요.그게 틀리게 되면 암만 뭘 하더라도 소화가 안 돼요. 눈이 잘 보이지않아요. 냄새가 다 그쳐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을 바로 해야 돼요.우리 어머니는 성진이 어머니 얘기를 안 하지만, 성진이 어머니는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기성교인 가운데에서 누구보다도 정성을 들였을 거예요. 또 1년 7개월 이상 기도한 가운데서 벌써 내가 누군지 다

22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알았어요.1945년에서부터 1948년까지 3년 동안, 3년 기간에 이 일이 하나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다 갈라졌어요.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도 없어지고, 종교도 다 무효가 되고, 나라도 무효가 됐어요. 나는아담 본연의 자리에서부터, 아기로부터 다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가된 거예요.그래, 우리 가정의 혈족이라는 건 놀라운 거예요. 예수님이 멜기세덱과 같이 됐다고 했는데, 멜기세덱의 역사가 있잖아요?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모르지요? 모르게 만들었어요. 예수가 몰랐어요. 그 다음에찾아간 사마리아 여인이 음녀예요. 다섯 남편이 있다는 말을 했잖아요.생명수 말을 했는데, 생명수가 뭐인 줄 알아요? 사랑의 핵을 말하는거예요. 기가 차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했는데, 머리 둘 곳이 없어요. 나도 그자리에 간 거예요. 그 자리는 머리 둘 곳이 없으니 어디 갈 데가 없다는 말 아니에요?댄버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년왕국을 만들자고 하는데, 그 제목이뭐예요?「‘천년바위’입니다.」‘천년바위’ 그 내용이 댄버리에 갔던 내용이에요. 역사가 동방에서 시작해서 저녁에 서방에 와 가지고 다 지내고 보니 욕심이에요. 생이 무엇인가? 욕심을 중심삼고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나중에 3절에 가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오고가는 길목에서 가지고 거지밖에 안 되는 거예요.그래, 천년바위가 아니에요. 오가는 길목이 아니에요. 오고가는 길가운데 서 가지고 내 고향 찾아가야 된다는 말로 결론지어야 돼요. 천년왕국 창건하리라! 그렇기 때문에 심각해요. 자, 시간이 많이 갔을 텐데…. 이제는 근본이 무엇인가 다 알 거라구요.

23사탄권이 됐는데 하늘권으로 돌아서야 돼여기에 40명이 왔다구?「47명입니다.」47명, 47수가 문제예요. 3을더하면 47에서 48, 49, 50이에요. 7, 8, 9, 10으로 4수에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야 새로운 날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안시일이라는것은 7일 만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안시일은 8일서부터 11일까지 다들어가요. 해방한 거예요.1, 2, 3, 4, 5, 6… 9까지 전부 다 사탄세계예요. 사탄이 9에서 지키고 있는 거예요. 아라비아숫자를 보게 되면 9하고 6하고 거꾸로 돼 있지요? 이야, 그것도 다 계시예요. 6수하고 9수하고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미국에 가게 되면 4층, 13층을 싫어해요. 4층도 없고,13층도 없는 데가 있다구요.4수, 그 다음에 6수, 9수, 10수를 찾아야 돼요. 4수를 찾아야 되고,그 다음에는…?「6수.」6수를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9수.」9수를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11수예요. 열 다음에 열 하나가 되지요? 여러분은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우리 통일교회는 8일 만에 무슨 일이라고 그래요?「안시일입니다.」안시일이면 하늘을 모시고….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것을 붙여놓는 거예요. 저거 획수가 몇이라구요? 어제 그저께얘기 다 해주지 않았어요? 이 글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자예요. ‘권’ 자, 이 ‘권’이 사탄권이 됐는데 하늘권으로돌아서야 돼요. 이 구 십팔(2×9=18), 18수예요. 사탄수에서 18수, 삼팔이 이십사(3×8=24)…. 중요한 말들입니다.386패들(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 열린당이라고 하는데 들어오지를 못해요. 나는 암만 하더라도 베이징을 중심삼고 상해…. 상해

24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上海)라는 것은 바다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바다 위에 올라가는데,우리 천승호가 있지요? 천승호라는 거예요. 하늘 위로 올라가요.상해에 올라가서 탈 수 있는 배가 있어요? 나는 천승호를 만들었어요. 그것을 내가 기도했으니 지금까지 붙들고 나가는 거예요. 우리가도면만 있으면 무슨 배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까 대우도, 현대도 마음대로 못 하게끔 다 헤쳐 버리는 거예요. 주인들이 아니에요.내가 이름 있는 재벌들을 몇 년 전에 다 방문했어요. 통일교회라고할 때 그래도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은 알더라구요. 내가 가게 되면, 자기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재도 만들고 다 정성을 들여 하려고 한 거예요. 그런 일화가 많아요. 내가 당도 다 찾아간 거예요.원리를 찾기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선생님어디까지 읽었나? 이제는 소유권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 자체가 생식기 소유도, 세상에 있는 소유도, 집도 전부 다 본연의고향 땅에 묻어야 돼요. 거기서 태어나야 할 텐데 못 태어났어요. 이제는 죽게 돼서 갖다 묻어야 돼요. 나도 지금 88세인데 이 팔이 십육(2×8=16), 8수를 다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우리 가정 자체에서 8수를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이제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 것, 어디로 가서 살아야 할 것을 다알았어요?「예.」자기 눈도, 자기 손도, 자기 발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악마의 본연지에서, 생식기에서 태어났어요. 이것을 불살라 버리고 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어야 돼요. 그건 자기가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재창조의 힘…. 선생님이 노력을 해야 돼요.여러분을 바라볼 때…. 선생님이 눈물로 여러분을 만난 거예요. 만나기 위해서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또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원리를 찾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린 나예요.

25이런 원칙을 다 알아놓고 보니 내가 어디에 가더라도 내 주위에는 하늘이 언제나 보호해 줘요. 외로울까봐 지켜주고, 얼어 죽을까봐 준비해주고 다 그래요. 참 신기해요. 그런 하늘을 배반하고 반대해서는 살 수가 없어요.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사랑이라는 말을 전부 다 빼버릴지 몰라요. 축복을 받아서 가정을 이뤘다면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몇 대, 몇 십 대, 수십 대 사랑하고 싶은 마음…. 환경이나 세계적판도를 가졌는데, 사랑할 수 있는 것을 확대할 수 있는데 그것을 다망쳐놓아서 기다리는 심정…. 다시 찾아온 하나님의 타락한 세계에 대한 한의 심정 골짜기를 메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장난이 아니에요.장난이 아니라구요. 나 장난삼아서 하지 않아요.임도순!「예.」어저께 가져왔다는 것을 다 어떻게 했어? 갖다줬어?왜 셋이 없어?「30개입니다.」30개 못 되던데…? 40개 맞춰 오라고하지 않았어?「시코르스키에….」시코르스키는 그만두고…. 곽정환, 얼마 필요하다구?「예, 피스컵대회….」그거 일본에서 찾아가라구. 일본에 돈이 없으면 다 해산해야지.일본은, 해와 나라는 소유권이 없어요. 해와 국가라는 것은 소유권이 있어 가지고는 도망가요. 중국 사람이 판을 차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만 있으면 도망가고, 자기 고향을 찾아가는 것이 일본 사람들이에요. 그런 거예요. 한국에 있는 모든 전부를 팔더라도 선생님이 기도했던 것은 못 팔아요. 여의도도, 청평도 그래요. 1천2백만 평을 사게된다면 때가 된다고 봤는데 못 해 가지고 김영삼이 나와서 3백만 평이상 도적을 맞았어요. 그것을 도적질 안 한 사람이 없어요.선생님이 이 땅에 오게 되면 일본 나라를 팔고, 땅을 팔아야 돼요.땅이 신부의 몸뚱이예요. 신부가 땅과 재산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선생님을 위해 써야 할 텐데, 종교권이 점령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이거땅까지 구덩이를 파서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태어나기를

26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그런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공부하는 것도 내가 개발이에요, 개척이에요, 창조예요.본연의 부모가 와서 언어 통일하고 문화 통일해야오늘 황선조 어디 갔어?「축복집회를 교구단위로 합니다.」그래?「예.」오쓰카!「예.」오야마다를 맨 나중에 떼버리고, 자기 오쓰카를세워 가지고 왜 이렇게 했는지 알아요? 이름이 오쓰카(大塚), 왕의 무덤이야. 색시도 일본 사람이지?「예, 한국 사람 같은 일본 사람입니다.」(웃음) 그러니까 그것도 이상적이지.일본은 해와 국가예요. 봉사해야 돼요. 일본 자체가 헌금했다가 많이 잘라 썼어요. 일본 사람들이 마음대로 자르다가는 점점점 일본 나라가 어디로 날아가 버려요. 선생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런데 자기 책임도 못 하고 있어요.후쿠이야? 후쿠이인가, 뭐인가? 후쿠이 상! 그 옆에 와 앉으라구, 신랑 옆에. 바꾸라구. 네 삼위기대 한 사람이 어디 갔어? 논짱!「이마,니혼니 기테이마스(いま, 日本に きています; 지금 일본에 와 있습니다).」그 다음에 또 하나, 오야마다 색시 노리코!「니혼니 이마스(日本に います; 일본에 있습니다).」그러니까 오야마다 색시 아니야?「하이(はい; 예).」너는 한국말을 할 줄 아나?「마다 데키마셍(まだできません; 아직못 합니다).」앞으로 한국말을 모르면 안돼요. 책임자가 못 돼요.1985년에 통역을 안 쓴다고 내가 발표한 거예요. 벌써 몇 년이에요?20년 전이지? 그렇지?「예.」1985년이면 몇 년인가? 85년, 95년, 105년…. 20년이 넘네.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책임자 못 된다구요. 앞으로 보고도 한국말로 보고해야 돼요.일본과 미국에 내가 한국 사람을 세운 것도 그런 거예요. 말을 하나

27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의 시대에 말을 통일해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돼요. 본연의 부모가 와 가지고 언어를 통일하고 문화를 통일해야지요.말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한 거예요. 사탄세계의 문화 때문에 지금까지 핍박받고….일생에 선생님이 자랑한 것이 없어요. 엄지손의 문화도, 어느 손가락의 문화도 나는 아직까지 차지하지 못했어요. 지금 여기도 보라구요.내가 일본을 믿고, 한국을 믿고, 미국을 믿지 않아요. 해방.석방 자주장할 수 있는 자유권을 갖지 못했어요. 그게 여러분의 한이에요. 조상들의 한이고, 수많은 민족들의 한이고, 후대 후손들에게 틀림없이 오늘말한 것이 한의 조건이 돼요.제멋대로 고향 땅이 무엇이라고 해 가지고 하늘의 뜻을 단정하고 자기 사랑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별의별 희생을 하는데, 국경선을 그냥두어둬 가지고는 주인을 모실 수 없어요. 국경선을 철폐해야 돼요. 중국이 한국하고 일본의 국경선을 무시해 버려요. 무시해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올 거예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아요. 아무리 가더라도 나중에는선생님한테 와야 돼요.그러니까 가정준비를 잘 해놔야 돼요. 소유권이 자기들에게 있다고하게 되면, 세상은 또다시 싸움이 벌어져요. 참사랑만이 자기의 제일조상이요, 참생명만이 제일 재산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가외에는아예 똥물같이 흘려버릴 줄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해요.곽 회장, 얼마나 필요하나?「예, 우선 중도금까지 한 40억 필요합니다.」언제까지…?「일주일 이후에….」거기에서 40억을 메워요. 환율이얼마인가? 그 주머니 하나에 얼마야? 1억 엔이지? 1억 엔이 한국 돈으로 하면 얼마야?「7억 5천만 원입니다.」30퍼센트가 줄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이 못 하면, 내가 비축자금으로 모았던 것을 잘라 써서

28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비축자금이 얼마 안 남았어요.그러니까 자기들이 ‘어떻게 다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나왔다는 거예요. 나, 장사꾼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팔아 가지고 장사해 먹겠다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관리하는 데 관리금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관리금이요, 이 세계를 위한 관리금이요, 후대를 위한 관리금이에요. 누구보다도 선생님이 땅을 사고, 좋은 명승지를 지금까지 사왔어요. 그래서선생님이 산 곳은 언제나 문제가 돼 왔어요. 자연히, 사탄이 그거 알아요. 그것을 못 쓰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열 다섯 살 때 기도하던 것사탄세계인 일본 나라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여자가 태양신으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어떻게 서요? 일본을 키운 것이 하나님이에요. 아시아에 있어서 사탄을 시켜 가지고 서양문명의 영국을 중심삼아 어떻게 한 거예요? 여기에 반대할수 있는 소련이 나오자 아시아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디예요? 거문도는일본하고 소련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군사를 파견한 기지예요.그것을 알고 일본 사람이 외교 루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과 교섭했어요. 인연이 다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해양권 왕궁을 지을 수 있는 곳이 거문도예요. 1800년대 후반기에 들어와 가지고 아시아 정세를 누구보다도영국이 염려했어요. 영국이 찾겠다고 왔다가 지금은 다 지나갔지만….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의 58개국은 나한테 다 돌려야 돼요.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점령해 가지고 별의별 비화를 다 남겼지만일본 것이 안 돼요. 한국을 점령했고, 그 다음에 그 기반을 중심삼아가지고 중국을 점령한 거예요.한국을 망쳐놓은 것이 이토 히로부미예요. 그가 어디에서 죽었느냐?

29하얼빈, 맨 가난한 땅이에요. 하얼빈이라는 것이 그런 뜻이에요. 제일가난한 땅에서 이등박문이 안중근에게 총 맞아 죽었어요. 아시아에서한국을 먹고 중국까지 그러려니까 중국을 방어하기 위해서 이등박문이해결지어 놓은 거예요.중국도 일본이 점령했어요. 소련까지 점령했어요. 러일전쟁은 정주성에서 시작했어요. 정주가 삭주로 가고, 백두산으로 들어가고, 신의주로 가는 교통의 요새지예요. 북방세계를 점령할 수 있고, 동과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지점이 정주예요. 정주에서 인물이 많이 나왔어요. 정주의 오산이라는 것이 다섯 손가락 산이에요. 오산학교의 좌우가 그래요.산이 다섯 손가락과 같아요.그거 우리 종조부가 목사 때 전부 다 한 거예요. 많은 제자들을 길렀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고향에 오게 되면 찾아오는 거예요. 이름나고유명하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형님네 집에 와 있으면, 일주일 이주일만있어도 손님이 자꾸 찾아오니까 일본 관헌의 주목 대상이 됐어요. 그래서 반드시 새벽에 닭 울기 전에 왔다가 밝기 전에 떠나고, 해가 진후에 사람이 많이 다닐 때 왔다가 사람이 그치기 전인 10시 전에 떠나고 다 이랬어요. 사람들에게 연락을 못 하게 하고 말이에요.할아버지에게 배운 것이 무엇이냐? 집에 오는 손님이 불쌍하면 여비도 대주고, 밥을 못 먹었으면 밥도 먹여주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있었어요. 손님을 대접하는 거예요. 손님을 많이 대해서 동네를 지나고 나라를 넘어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보호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집안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그런 말을 해 가지고 할아버지도 그렇게 했는데, 선생님의 시대에들어와 가지고 어때요? 열 다섯 살 때 기도하던 것이 그거예요. 다 파탄이에요. 다 싹 쓸어버렸어요. 나라도, 우리 할아버지도 그래요. 세할아버지 가운데 두 할아버지는 돌아갔고, 그 아들딸이 갈 데가 없어요. 아들까지도, 딸까지도 벼락을 맞아 가지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

30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러니 집안에 쓸 만한 사람은 살지 못해서 도망갔어요. 도망가는 거예요. 종조부를 중심삼고 관계돼 있으면 조사하고 다 이러니 도망간 거예요.우리 집에는 형님하고 나하고 누나예요. 형수 됐던 사람도 그때 돌아갔어요. 비참하게 돌아갔는데 장사할 때 장사하지 못해 가지고 가정자체에서 해결했어요. 그때 눈물 흘린 걔를 보고, 내가 어디든지 찾아가서 공부를 자기 어머니 이상 시키겠다고 한 거예요. 형수 되는 사람이 부잣집의 딸이었어요. 김성수라고 천석꾼 이상 되는 사람의 조카라구요. 집에서 고생을 안 해서 고상하고 고집이 좀 있었어요. 부잣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조상들을 모실 줄은 모르지만, 마음은 참 넓었어요.딸 하나 낳은 거예요.형수가 그래요. 동네방네에서 부잣집의 딸이니까 다 주목하는데, 그기준 앞에 높이 존경받을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서 평이 많았어요. 그거 내가 전부 다 커버해 줬어요. 그 아줌마가 돌아가면서 사연 얘기를할 때 내가 다 위로해 준 거예요. 딸 하나를 남긴 거예요.형님의 매부는 호랑이에게 물려갔어요. 동네방네의 조상 영들까지전부 다 모아 가지고 우리 집을 망치는 놀음을 했어요. 사탄이 그렇게한 거예요. 그 영이 오게 되면 딱 호랑이예요. 멀쩡할 때는 보통이지만말이에요. 그러니 형님 미치지, 누님 미치지, 아줌마는 죽어가지…. 가족은 나밖에 안 남았어요.어머니 아버지는 그런 환경을 볼 때 누구 돌볼 수가 있어요? 이제는우리 집이 조상들이 얼마나 잘못해 가지고 벌 받아서 망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노력해 가지고 환경을…. 도깨비들이 와서 장난치고 덮치고다 그러는데 그런 것을 할 수 있어요? 나만이 그랬어요, 나만이. 내가열 다섯 살 때 그랬어요. 남자는 열 다섯 살이면 대장부라고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또 알만큼 안 거예요.

31전부가 선생님에게 달렸다결국은 나 하나 갈 길을 막기 위한 거예요. 전부가 나에게 달렸어요.내가 사랑하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직격탄이에요. 누이동생도 내가사랑하니까 데려가요, 친구도 데려가고. 또 그 다음에는 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도 데려가요.이야, 그런 것을 바라볼 때…. 그야말로 담판기도도 하고 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 기도문이 그래요. ‘영광의 면류관’, 효율이가 가지고있는 기도문이 그거예요. 나만 남은 거예요. 잘살던 문중이, 이름 있는문중이 땅에 떨어져 가지고 거동을 할 수 없는 비참한 자리에 간 거예요. 믿을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그래서 결혼하는 것도 내가 주동했고, 학교 다니는 것도 내가 개척했어요. 유학이고 무엇이고 공부했댔자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그거 다 집어치우고 집안이 반대하는 길을 개척한 거예요. 하나님하고담판을 짓는 거예요. 그런 자리로 몰아내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환경은 다 깨뜨려 버렸어요. 서울에 와서 공부할 때도 그래요. 딱 그런 사람들만 모여요, 어려운 사람들.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겠구만.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 이 자리에, 본향 땅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친구가 있을 수 없어요.생식기가 만나는 부부, 사랑하는 부자지관계는 누구든지 바꿔 설 수있거나 바꿔서 대신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아버지는 영원히 아버지요, 어머니는 영원히 어머니예요.그런 분야에서는 우리 집안이 어때요? 할아버지도 술을 안 먹고 다그랬어요. 술만 먹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돋아요. 못 먹게 하는 거예요.바람도 피우지 않아서 잘살면서도 첩을 모르고 사는 집안이었어요. 그

32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런 가정인데, 한꺼번에 다 깨져나갔어요. 왜 이렇게 깨뜨렸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의 것이 있기 때문에 깨뜨렸다면 소망이 되지만, 이것이 마지막이라서 깨뜨렸다면 마지막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만이 아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붙들고 담판하는 거라구요.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심각해야 돼요. 돈이고 무엇이고, 세상 자리에 천년 탑을 세우고 금은보화를 쌓아두더라도 그것을 순식간에 버리고 도망가고 싶은 입장이어야 된다구요.조상들의 땅을 공적으로 공탁시켜 놓기 위한 것나, 하나를 위해서 많은 주변을 희생시켰어요. 나라도 그렇고, 환경도 그래요. 그 환경을 배반하고 돌아서 가지고 저주할 수 있는 입장에선 거예요. 그래서 양심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생각할 때 하나님이 있다면 그럴 수 없다고 해서 근본을 찾아 가지고,비로소 몸 마음이 하나되는 길을 문제삼는 거예요. 마르크스나 누구나공산주의 이론은 그냥 그대로 사람 자체가, 타락한 그 자체가 인간의근본인 줄 알았어요. 타락을 몰랐어요.여러분들이 그것을 알게 되면 원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다 그래야 될 텐데…. 행랑보따리 짊어지고 돌아다니면서 장사해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대갓집 황족으로서 기반을 닦고 살 수 있는 권위를 놓쳐 버리고, 그것을 몰라요. 언제나 얻어먹고 살고, 언제나 못사는 인간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알고 보니까 이런 고생을 하는 것은 무엇이냐? 더 큰 것을 갖다주기 위해서 깨끗이 다 빼앗아 버린 거예요.선생님이 개를 참 사랑해서 길렀는데, 내가 50리 밖에만 오게 되면벌써 냄새를 맡고 알아요. 그게 진돗개 변종인데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집에서 그렇게 내가 사랑하는 개를 어머니 아버지가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잡은 거예요. 어디 갔다 오니까 개를 목 매 가지고 단 거

33예요. 애원하면서 내가 풀어놓으려고 했지만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잡는다고 반대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 죽은 것을 내가 잊지를못했어요.나도 참된 주인을 위해서 가려고 하는데, 저렇게 죽을 때 있어서 편없이 죽게 될 때는 얼마나 한스러울 것이냐 이거예요. 옆에 있으면서도 손을 못 대고 바라보는 그 입장이 얼마나 기가 차요. 그거 다 하늘이 나를 시험시킨 거예요. 그래서 학교에 다닐 때는 언제든지 새벽에학교를 가고 어두운 해질 때 집에 돌아오곤 했어요, 다 보기 싫어서.내가 사랑하는 누이동생, 잘생기고 다 그러던 누이동생, 오빠 말이라면 언제든지 따를 수 있는 누이동생이 이모네 집에 간 거예요. 평양에 가 가지고 고생하고 다 그럴 때 내가 갔다왔다한 거예요. 이모가아기들이 있는데 아기들을 기르려니 형님의 딸들이 많고 그러니 사정을 해 가지고 어때요? 사정한 것을 내가 다 알지. 자기 딸 중의 딸로누구보다도 잘 기르겠다고 했는데 가보니까 식모살이를 시키고 있어요. 그런 것을 혁명해 가지고 파탄시키려고 했지만, 그러면 외갓집이니이 일가친척에 문제가 되겠더라구요.그런 사연을 많이 품고 그 환경에서 새로운 길을 닦아 가지고, 나는이렇게 가야 되겠다고 해서 찾은 것이 이 길이에요. 그래서 눈물의 산골짜기와 강을 건너왔어요. 원수들이 엎드려서 득세해 가지고 동네방네 별의별 일이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 모든 전부도 오늘 내일 어떻게하는 거예요? 오늘이 며칠이에요? 14일이라고 했어요. 13일까지 평화메시지ⅩⅢ , ⅩⅣ 를 연결시킨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도 내가 세 번인가읽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Ⅵ장까지 다 읽었어요. 12시 전에 깼어요.이거 한번 올려놓으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훈독회 시간에 이것을 재검토하려고 그래요. 아침에 Ⅵ장까지 읽고 나왔어요. Ⅶ장 Ⅷ장은 내가 다 아는 거예요. 맨 나중에 결론지은 것을 본 거예요. 벌써 대개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해도 괜찮지만, 책임은 내가 져야

34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되는 거예요. 함부로 발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여기 훈모님한테도 얘기했어요. 예수님으로부터 5대 성인, 영계의모든 조상들이 문을 열어 가지고 지상 재림을 할 텐데 조사해서 발표하라고 했어요. 그 보고를 다 받았어요. 그런 때예요. 선생님이 그것을처리해 줘야 돼요.거기에 선두에 선 사람들은 얼마나 바라겠어요. 수천만년 갇혀 살다가 축복까지 받아놨으니 부모님을 지상에서 모시고 싶은 거예요. 3년아니면 4년, 7년을 와서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모실 수 있는 땅을 여러분이, 나라가 해야 돼요. 조상들의 땅을 공적으로 공탁시켜 놓기 위한 것이 뭐예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뿐만 아니라 각 도별로서 예치금을 하자는 거예요. 안 했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곽정환, 올 수 있나? 어디로 찾아오겠나? 자기 고향 땅을 찾아와야지. 자기가 생겨난 근원의 고향 땅, 통일교회 대표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들을 중심삼아 국가 전체를 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 앞에 선생님이 국가 승리한 탕감조건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국가를 넘고 세계에 접붙여야 된다구요.참부모 대신 책임을 해야 돼그래, 아벨유엔이 안 나오면 안 돼요. 아벨유엔을 지금까지 소개를많이 했지, 만세도 불러주고? 그렇다고 해서 가인유엔을 죽이기 위한것이 아니에요. 형님과 같이 모시면서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황족권이에요.4대심정권, 3대왕권, 그 다음에 뭐라고?「황족권입니다.」황족권이니가인을, 형님을 축복해 재림시켜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부모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동생으로서 말이에요. 천사장이니까 동생아니에요? 영계에 갔으니 한 단계 낮은 동생의 자리인데, 둘이 하나돼

35가지고 지상에 와서 모셔야 돼요. 부모님을 모셔야 된다구요.모실 수 있는 나라의 터전이 어디예요? 일본 나라를 여러분의 소유권으로 해서 되겠나? 일본 나라를 넘을 수 있는, 한국 나라를 넘을 수있는 기본재원이 있어야지요. 그렇다고 여기에 와서 살겠어요? 자기조상들을 분할해 가지고 일족복귀를 완결해야 돼요.그래서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다 있지요?참부모 대신 책임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라를 넘어서기 전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전도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가인 세계를 넘어가기 전까지는 전도하면 안 돼요. 전도를 안 했어요. 그러니 아들딸이 불쌍하게 됐어요. 그 대신 내가 공부시키면서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그랬어요.예수님의 나이인 33세를 중심삼고 27세만 되면 어때요? 내가 27세에 출발했어요. 27, 28, 29, 30세로 4년 전부터예요. 그래 가지고 3년을 지내는데 7년 기간에 이 일을 종결지어야 되는 거예요. 공부하라고해서 공부들을 다 했기 때문에 지금 뭐예요?앞으로 제1세 축복받는 아들딸은 대학원에 가야 돼요. 대학원을 졸업해야 돼요. 일반 지도층이 돼 가지고는…. 아무나 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에서 뭐라고 할까? 특공대를 만들어 가지고중고등학교 나와서 대학 가는 것을 그만뒀던 사람은 선문대학을 졸업하고 박사코스, 대학원을 다 졸업했다구요.(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구…! 자, 박수해라! (박수) 윙크! (웃음) 인사했어요. 그 다음에 자, 이거…. 이것을 나눠주려고, 자기 책임을 하려고 왔어요. 이제는 나를 잡아가려고 왔다구요. (웃음)「뽀뽀!」그래,뽀뽀! 자, 요거 먹고 아빠 하나 줘야지. 아빠가 자기 또 하나 줄게. 야야, 어디 가나?「엄마한테 주려고 그럽니다. (김효율)」엄마한테…? 그래. (웃으심)요즘에는 신준이가 할아버지의 친구예요, 옛날에는 신원이가 친구였

36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고 말이에요. 이야, 그때도 배로 나갈 때는 찾아왔어요. 태풍이 불 수있어서 누구든지 배에 나가지 못하는데, 그 배는 가거든. 가는데, 이불씌워 놓고 “너 자야 돼!” 했는데, 바다에서 무서워서 안 자요. 이래 가지고 데리고 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 장손을 축복해 줬어요.보라구요. 빨리 축복해 주면 타락을 덜 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무서워요. 이제부터는 결혼은 14세부터 해 줄지 몰라요. 20살이 넘으면 군대에 가서도 바람을 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손자들을 어떻게 해요? 형진이도 그래요. 형진이는 몇 살에 결혼했나?「17살에 결혼했습니다.」17살! (웃음)그러니까 바람피울 수 없어요. 왜 아버지가 이렇게 했느냐 하는 것도 알지요. 아버지 자신은 그런 놀음을 못 하면서 아들딸은 결혼을 일찍 시킨 거예요. 열 다섯 살 되면 죽고 살고 이래 가지고 세상에 눈물의 골짜기를 헤엄쳐 건너가야 되는데, 태평양까지 건너야 되는데…. 그런 시대인데, 아들딸이 벌써 몇 살? 스물 여덟?「예, 한국 나이로 스물여덟입니다.」내가 스물 일곱 때 평양에 가 가지고 평양성을 뒤집어놨어요. 성서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이 로마서하고 요한복음이에요. 가서 공부했다는 수많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강의했는데, 선생님의 강의에 다 녹아났어요. 평양성이 벌꺼덕 뒤집어졌지요. 그때 ‘신앙생활’을 만든 김인서가 이용도 목사와 새예수교, 신령한 사람들을 반대하는 기수가 됐어요. 주기철 목사라든가 길선주 목사라든가…. 인주 씨 있잖아요? 인주 씨가 다니던 교회가 평양에서 제일 유명한데 거기에 열렬한 딸들,열렬한 며느리들이 몽땅 뒤집어진 거예요.그거 먹어요. (과자를 드심) 이화대학의 사건 같은 것은 하늘땅이뒤집어진 사건이었어요. ‘개골개골’ 노래 한번 해보자. (신준님 노래함)(박수) 어머니한테 가봐요. 자, 우리는…. 원주야, 돌아가자!

3720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내야(훈독 계속;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하나되어 거기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치된 가정생활을 하다가 지상에 살던 사람이 천국가정으로 이동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개인 구원시대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는 개인 구원이라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가정 구원이 하나님의뜻입니다. 타락이 가정에서 됐기 때문에 복귀도 가정에서 해야 됩니다.그런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지상에 이런 역사시대가 없었습니다. 비로소 가정이 새로이 정착하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임자네들이 본향 땅이 그런 거라고 어디 가서 발표하고 그러지 마요.자기 마음에 두고 그 길을 넘어갈 수 있어야 돼요. 자!(훈독 계속;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만들어야 됩니다. 본향 땅은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을 말합니다. 나라가 아닙니다.그래서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가정이 있으면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자연히 이뤄지는 것입니다.) 축복해 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훈독 계속; ……둘째 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거기서부터는 8절을 읽어. 시간이 많이 가겠다구.(훈독시작;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할 때 그렇게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3대 원칙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38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세 가지를 대표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그렇기 때문에 그 일체권, 즉 지상.천상천국을 건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해원해야 돼요. 해원이라는 것입니다. 한을풀지 않으면 해원이 안 됩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안팎으로 전부 다 해결해 나왔습니다. 그걸 복귀의 완성이라고 하지요?)그러니 선생님을 꼭 붙들고 놓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생활을 같이 해야 돼요. 그러면 다 넘어가요. 이제는 탕감시대를 넘어서서 순식간에 넘어서야 할 때인데 자기들이 타락한 세계의 가정.종족.민족 등 8단계 전부를 다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상속 교체해야 돼요. 교체해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세계에 선포해 버려야 된다구요. 20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하나님 자체를 해방할 수 있는 기원여러분의 소유라는 것, 똥개 같은 것, 더러운 것…. 그게 필요한 게아니에요. 하나님 자체를 해방할 수 있는 기원이 거기에 돼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석방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 곽정환?「예.」근본문제예요. 자!(훈독 계속;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40여 명이 왔다면 결심해 가지고 금년에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지 못하면 일본을 빼 버려요. 인도네시아 아니면 비율빈(필리핀)을 세우는 거예요. 박중현, 왔나?「안 왔습니다. 지금 게스트들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일본을 빼 버리는 거예요.그거 다 선생님이 어때요? 일본이 그럴 수 있는 여유가 없는 민족이에요. 자기밖에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세 나라, 대만하고 비율빈하고그 다음에…?「캐나다.」캐나다, 세 나라는 이미 기반을 다 닦았어요.

39일본이야 있든 없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런 기반도 일본이 안하더라도 어때요? 금년이 문제예요. 7억 달러 이상 비축자금으로 만든것을 일본의 똥구멍으로 다 날려 버렸어요. 작년부터 해결하라고 한거예요. 유정옥, 작년부터 해결하라고 그랬지?요렇게 민다는 것, 돈을 자기들이 안 대면 어떻게 되든지 비축자금을 쓴다는 것을 내가 얘기했지만…. 그렇게 나가니까 자기들이 자기들의 생활기반을 확대시킨 거예요. 일본 자체 비용으로 돌려쓴 거예요.그게 큰 실수예요. 비축자금을 알아서는 안 돼요. 선생님만이 아는데,자기들이 조사해서 얼마인지 안 거예요. 일본이 그런 것을 알고 왜 돕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운동이 다 벌어졌어요. 하늘나라의 금고를 도적질해 버렸어요. 일본이 그 일을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후루타, 왔나? 후루타만 하더라도 그때로 말하면 36억이에요. 비축자금을 나한테 얘기도 안 하고 가미야마한테 줘 가지고 다 날려 버렸어요. 그런 사실을 자기들이 모르지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고생시켜 가지고…. 함부로 그 돈을 쓰지 않아요. 그 현장에서 다 배치하는 거예요. 곽정환이 얼마…?「지금 필요한 것은 40억입니다.」40억이면 얼마인가? 일본 돈으로 얼마 되겠나? 누가 계산하라구.「약 5억 엔입니다.」응?「5억 한 2천만 엔 됩니다.」5억 2천만 엔이야?「예.」왜?「1억 엔이 7억 5천만 원입니다.」40억이니까 얼마야?「오 칠이 삼십오(5×7=35)….」그거 계산해 보라구.「예.」내가 재단에 넘겨줄 때는 이것을 결정해서 넘겨줘야 돼요. 국진이한테 들어가면 한푼도 안 내려고 그래요. 미리 배부할 수 있게끔 다 결정해서 넘겨줘야지! 얼마…? 원래는 환율이 높고 낮은 것은 그만두고달러와 같이 계산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4억 엔만 주면 된다 그말이야. 곽정환, 그러면 얼마나 모자라나?「5억 2천만 엔, 3천만 엔입니다.」40억인데 5억 엔이야?「예.」일본 돈으로 그렇지.「5억 엔이넘습니다.」「5억 2천만 엔입니다.」

40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어디 갔어? 그거 적으라구! 5억 2천만 엔이면 5억 엔을 줄게.「5억한 3천만 엔을 주시면, 한국 돈으로 40억이 됩니다.」아, 그거 3천만엔은 하지 말고 5억 엔 줘서 3천만 엔은 자기들이 기부를 받든가 뭘하든가 해서 하라구. 이번에 우리가 열두 지파의 국제고속도로에 120만 달러 주는 것을 환율을 떼고 지불하지 않았어?「예.」효율이!「예,그랬습니다.」그러면 얼마를 줘?「5억 엔은 주셔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못 줘도.」왜 5억 엔이야, 40억인데?「환율이 한 20….」아, 그 20퍼센트는자기들이 장사를 하든가 뭘 하든가 해서 하라구.「5억 엔 돼도 모자랍니다.」뭣이 또…? 앉아 가지고 계산을 자기가 하나, 내가 계산하지?주는 대로 받고,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야.자!「피스컵에 5억 엔, 가방 다섯 개 주라는 말씀이시죠?」넷이면40억 아니야? 일본 돈 중심삼으면 말이야.「그러면 형편없이 모자라는데요.」뭣이 모자라? 넷이면, 그것이 한국 돈으로…. 하나 하면 10억이야.「30억밖에 안됩니다.」환율을 생각하지 말라는 거지. 옛날에는 10분의 1 아니야?「예, 그러면 가방 네 개를 주겠습니다.」그렇게 지불하라구. 그것도 모자라. 알겠나?「예.」곽정환, 책임자들이 활동해 가지고 어디 가서 거지 노릇을 하고 뭘하더라도 기금을 만들고 다 그래야지. 이자까지 전부 다 받아가려고그래? 이야, 참 나…! 그놈의 나라는 망한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있으니 그렇지…. 통일교회가 작년, 재작년에 다 날아가는 거예요. 수십억달러를 충당했어요.1년에 우리 쓰는 것이 15억 달러 이상이 들어요. 뭐 일본만 내는 줄알아요? 한국은 한국대로 하고, 세계는 세계대로 해요. 비축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요원들이 세계에 다 숨어 있어야 돼요. 그것이 앞으로자랑이에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피난생활을 떠나면서도 그 일을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일본이 무엇을 자랑해요? 일본 여자는 타락

41한 여자의 몸뚱이까지도 하나님하고 아무 관계가 없어요. 소유가 어디있어요? 다 망친 괴물인데 말이에요.하나님이 말하지 않은 것까지 빨리 이루어 나가야 돼그래서 일본이 해야 돼요. 일본이 그래야 앞으로 후대 아들딸 앞에어머니의 자리에 서요. 어머니는 일본 사람이 어머니 아니에요. 천지부모의 어머니가 돼 가지고 어머니 휘하에서 그렇게 했다는 이름을 줌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자손들을, 아들딸을 그러한 전통으로서 교육할 수있어요. 교육 교재를 만드는 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되면 날아가는 거예요.그래, 일본 사람을 세계의 중요한 요직에 다 배치했어요. 어머니 나라의 사람이니까…. 천사장이 있더라도 해와와 천사장이 하늘의 아담을 돕는 입장에 섰으니 그 아들딸도 내세워서 앞으로 새로운 전통을어떻게 하는 거예요? 일본이 한 전통을 중심삼고 세계에 교재로 만들려고 그래요. 그거 싫으면 관두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그래야 어머니로서 위신이 서지요. 거지 모양을 해서 자기들 보따리싸고 도적질한 것을 숨겨놓는 거예요. 내가 보니까 일본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돈을 절대…. 부모님 앞에 바치는 돈은1푼도 떼서는 안 돼요. 흥정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흥정하겠어요? 하나님이 말하지 않은 것까지 빨리 이루어 나가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어요.지금 몇 년이에요? 천일국의 기반이 어디 있었어요? 허허벌판이었어요. 허허벌판인데 사막과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혼자 이렇게 해 가지고 7년 됐는데 무슨 해…?「희년입니다.」희년을 발표했어요. 희년은이스라엘 민족이 정착해 가지고 49를 넘어서 50을 맞아 가지고 잔치할 수 있는, 해방의 세계와 더불어 환희의 잔치를 할 수 있는 해라구

42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요.이거 몇 년이에요? 쌍합십승일을 정한 다음에 몇 년이에요? 2004년5월 5일이지?「예.」4년에서 5년 6년 7년이에요. 4년에서 5년 6년을중심삼고 7년에 들어오면서 벌써 3년이 지나기 전에 희년을 발표했어요. 탕감역사에 있어서 국가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해방시대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그래서 아벨유엔을 들고 나가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내가 세우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어제 열두 사람의 기들이 무슨 기예요?「아벨유엔기입니다. 다 줄 수가 있는데 대표로 각 주마다 하나씩 하사를하셨습니다.」각 주마다구나.「대주를 대표해서 하나씩만 했고요, 다나눠줘야 됩니다.」그러면 그 나라의 국기와 더불어 첨부해서 매어 가지고 바쳐야 돼요. 그건 통일교회가 만들었지만, 그 나라가 만든 것이라면 어떻게 돼요? 그 나라에서 가인 아벨로 두 사람이 나오게 될 때는 해 가지고 선생님이 나눠줘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거 나눠준다고 그 사람들이 가가지고 아벨유엔에 가입하나?「자기들 개인 입장에서는 가입원서를 다썼습니다. 받고 있습니다, 지금.」아, 글쎄…! 그 나라가 해야 돼.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야.그 기가 아벨유엔의 기지, 그 나라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유엔에 진짜 가입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름으로 나눠주면, 그 유엔기는 줄 필요도 없어요. 자기 나라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나눠주면 유엔에 가입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렇게 해 나왔어?「아닙니다. 그렇게 해 온 적이없습니다. 어제 처음이십니다.」처음이 뭐야? 지난달 30일에 하려는 것을 연장하지 않았어? 자기국기들 중심삼고 사인해야 돼요.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세 사람을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유엔에 가입한다 이거예요. 자기 나라의 기

43아래에 그렇게 해 가지고 바쳐야 돼요. 아벨유엔에 가입하는 거예요.그러면 그것을 모아 가지고 그 나라들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이 출발하는 거예요.가인이 보면, 우리가 원수 아니에요. 주동문, 왔나?「예.」반기문한테 아벨유엔 출발한다는 것을 얘기했어?「예, 했습니다.」반대하겠다고그랬어, 안 하겠다고 그랬어?「좋은 구상이라고 그랬습니다.」그러니까벌써 그건 조건이 다 돼 있어요.평화메시지가 절대 필요해그러니 평화메시지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평화메시지가 유엔이 가야 할 정상적인 길이에요.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예요? Ⅰ Ⅱ ⅢⅣ Ⅴ까지예요. 알겠어요? 평화메시지 Ⅰ Ⅱ Ⅲ까지는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에서 유엔에 올라가는 거예요. 한국은 올라갈 수있게 돼 있어요. Ⅰ Ⅱ Ⅲ까지는 3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세계를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하고 아들딸과 3대가 움직여 가지고 국가를 중심삼고 유엔에 가입할 수 있게끔 축복도 다 끝내지 않았어요?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그러니까 가능하다는 거예요.그래서 Ⅴ가 뭐예요? 왕권즉위식이지?「예.」Ⅵ은 뭐냐 하면 과학세계예요.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Ⅰ Ⅱ Ⅲ Ⅳ까지 해서 국가 기준에서유엔에 나설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만든 거예요. 그 다음에 상대적과학세계를 중심삼고, 시코르스키를 중심삼고 10일 이내에 하라고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넘어가면, 손 못 대는 거예요. 그 일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 온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시할 때 시코르스키회사에 간 것이 뭐예요? 이 준비를 위해서 간 거예요. 하늘이 명령해 가지고 간 거라구요.주동문, 지금까지 만 2년 안 됐지? 넘었나?「3년 됐습니다.」만 2년

44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동안에 공장을 짓고 그것을 미국 자체에서도, 국가 자체에서도 허가를받아 가지고 당당히 아시아에 있어서 항공회사의 특별 기반이 딱 설정됐어요. 중국은 어림도 없어요. 중국 상해에서 10년 후에야 헬리콥터의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했다며, 효율이?「예.」그거 맞아?「예, 맞습니다.」그보다 앞섰지요. 과학기술의 첨단에 가야 돼요. 창원에 공장을 만든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제주도에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를 옮겨오려고그랬어요. 그거 다 수속을 했댔어요. 그건 어차피 필요해요. 한국에 그런 기회가 지나간 거예요. 행차 후의 나팔이에요. 선생님이 혼자 앉아가지고 공상만 하고 허송세월을 한 줄 알아요? 이중, 삼중으로 살았어요.그래서 6년을 지나 7년을 중심삼고 희년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고향땅에 정착해 가지고 선민권의 나라가 생겨나는 거와 같아요. 그렇기때문에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지를 한국 서울로 옮겨와야 돼요. 모든종단들의 기원이라는 것은 한국이에요. 부모님이 출발한 기지로 전부다 옮겨와야 돼요. 그러려면 기독교 성지로부터 옮겨오고 불교 성지,그 다음에 유교 성지, 회회교 성지를 옮겨와야 돼요. 다 집어치우고 그나라의 모든 금은보화를 한 곳에 저장해 놓고 옮겨와야 된다는 거예요.조국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이 가는길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도적놈의 새끼들! 그건 문제없어요. 내가 순식간에 해 버릴 거라구요. 이제는 성자, 성인들이 자기소속한 곳에 와야 돼요. 기독교면 몇 백개 교파가 돼 있는데, 다 지상에 오라는 거예요. 와 가지고 교체결혼이에요. 결혼을 잘못하지 않았어요? 결혼을 잘못했지요?교체결혼이에요. 수많은 교파의 수십만 명이 모이라는 거예요. 내가하루에 쌍을 맺어 가지고 결혼해 주는 거예요. 교체결혼이에요. 그거

45하려고 그래요. 지상에서 뭘 하겠어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지!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안 들으면 떼어버려야 돼요. 안 들으면 떼어버려요. 떼어버리면 빠지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자기들 교파를 들고 나가 가지고 뭐 불경을 외우고 그러는데, 이 책을 외우지 못해 가지고 불경을 외우면 죄예요. 이것을 조상으로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몇 천번읽었어요. 읽은 것으로 말하게 되면 말이에요. 틀린 것이 있으면 사탄세계가 물고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평화메시지라고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몇 년이 걸렸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부터 참부모의 사상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돌아가기 되면 오늘 저녁에….해방의 신문화권금년에 어떻게 하든지 8억 달러 비축자금을 만들어야 돼요. 안 만들면 안 된다구요. 자기 둘에게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월정금을 매달해야 돼요. 집을 팔든 뭘 하든 말이에요. 여러분 자신들이 그것을 하라는 거예요. 못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을 철수시키려고 그래요. 일본 사람에게 맡기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들어와서 다 망했다는, 다 빼앗겼다는 역사를 남기고 싶지 않아요. 그런 말을 듣기 싫어요.책임자가 전부 다 한국 사람이야, 지금도?「예.」이놈의 자식들, 못하게 되면 모가지를 잘라야 되는 거라구. 오쓰카!「예.」대신자를 준비하고 있나?「예.」미국에서 전부 다 철수하지 않았어?「예.」미국은 그자리에 가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자리를 간 거예요. 25주년 워싱턴타임스 창간 기념식을 중심삼고 내가 계획하던 전부를 어떻게 한 거예요? 해방의 신문화권을 발표해 가지고 나는 그곳으로 가기 때문에 반대를 할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딱 걸렸어요.

46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그래도 하나님이 고마운 거예요. 유엔 사무총장이 높아요, 미국 대통령이 높아요? 주동문!「예.」미국의 공화당 상원의원에게 내가 얘기한 것이 그거야. 영국 궁전하고 일본 궁정, 하늘 편의 궁전이 영국이고사탄 편의 궁전이 일본인데 두 궁전이 이제는 다 망했어요. 도의적인면에서 남녀관계가 다 땅에 떨어졌어요.그러니 민주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이제는 남자 왕권시대를 갖다놓으려면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을 업어야 돼요. 알겠어요?「예.」유엔을 만들게 되면, 대번에 영국과 미국을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민주주의가 없어져요. 선생님의 계획이 그거예요. 이번에 조지 부시 대통령한테 영국과 일본에 대해서 내가 얘기했나, 안 했나?「말씀하셨습니다.」틀림없이 자꾸 하지 말라는 것을 붙들고 얘기했어. 그거 안 하면 안 돼.그러면 공화당을 중심삼고 후퇴할 필요 없어요. 왕권을 수립하는 날에는 어때요? 둘째 아들을 세우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수고해서 닦은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 이것을 하게 되면 하나도 안 빼앗겨요. 선생님이 미국에 욕먹고 반대받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에요. 나는 나대로서 책임을 다했다구요. 주동문,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예,알겠습니다.」반기문을 설득해 가지고 선생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이상 되어야 돼요. 이래 놓으면 부시 행정부를 살릴 수 있어요.이제 흑인이, 유색인종이 대통령 되면 백인세계는 누더기판이 돼요.지금 몇 년 됐어요? 2백 한 40년 돼요? 건국이 몇 년 됐나?「230여년입니다.」230여 년이지? 역사를 뒤집어 가지고 암만 해야 4년에 국가의 재건을 할 수 없어요. 그것은 자기들을 중심삼고 백인권에 있어서 식민지 정책으로 쓸어 가지고, 뜯어먹어 가지고 자기들 나라 살리기 위한 방법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거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나라가 전부 다 민주주의를 하다가는 거지 패 돼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내가 책임져요? 나 못 지겠다는 거예요. 빨리 백인들이 망하

47기 전에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하려고 그래요. 세상에, 그 자리가어떤 자리인데 대통령을 붙들어 놓고 아예 교육을 해요? 그 대통령을만나기를 처음 만났어요. 나갔다가 또 중간에 들어온 거예요. 나라의대통령들이 많으니까 들어왔더라구요. 들어온 것을 내가 알고 뛰쳐나가서 뒤로 해 가지고 꽉 붙들고 안아줬어요. 그게 누구냐? 레버런 문이거든. 언제 만나겠어요? 중요한 말은 다 해줬어요.주동문, 교육을 지금까지 내가 해 나온 것을 잊지 않았지?「예, 잘하겠습니다.」그거 해야 돼, 그거. 이 사람아! 북한도 유엔 사무총장하고 중국과 같은 자리에 모여 가지고 그런 얘기도 하고 다 이랬으면 좋을 텐데…. 한 자리에 가서 들이 까버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내가 가게 되면 다 발표해 버려요. 선생님이 직접 발표하는 거예요. 어차피 발표될 것인데, 마지막인데 다 발표해 버려요. 발표하는데, 그들은 하지않았지만 선생님은 그 일을 이뤘어요. 고향 땅을 이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땅을 내가 점령하지 않은 때가 없어요. 하루 하루라도 관리 안 한 때가 없다는 거예요.싸움을 방지하는 비법요즘에 둘이 벗고 자라고 그러지요? 둘이 벗고 자는 사람, 손 들라구요. 싸움하고는 그렇게 못 자요. 싸움을 방지하는 비법이에요. 그럴때는 고향 땅을 점령하고, 고향 땅에서 꽃이 필 수 있고, 비료를 주고크게 해야 되는 거예요. 실감이 날 거예요, 이제는. 강현실도 신랑이오면 벗고 자나? 벗고 자자고 해봐요, 벗겨 가지고. 옷을 입힌 것이 해와 아니에요? 해와예요. 벗겨야지.여자들이 그러면, 남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여자들이 앵앵앵안 벗겠다고 궁둥이를 젓는 거예요. 남편을 앞에 뉘여 놓고 궁둥이만돌려대고 자려고 그래요. 형태 색시는 안 그래?「안 그럽니다.」안 그

48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런지, 어떤지 모르지.「저희들은 벗고 잔 지가 오래됐습니다.」벗고 자면 싸움을 못 해요.늙은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둘이 붙들고 밥 먹는 것…. 저녁밥보다도,아침밥보다도, 점심밥보다도, 자고 깨는 것보다도 제일 귀하게 여겨야돼요. 밥상을 받게 된다면, 조상으로부터 먼저 모셔야 되는 거예요.“오늘 먹고 잘 갑시다.” 해야 돼요. 그런 기도는 해본 사람이 없을 거예요.그래 가지고는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아요. 그 길을 가요.10년 전에 하던 일, 10년 후에 하는 일이 더 발전하는 거예요. 환경이더 커졌다는 거예요. 커지니까 타락권 내에서 시기해 가지고 거짓말을하고, 덮어 가지고 하던 것이 터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 자는 자리를 지켜줄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그이상이 돼야 되는 거예요.윤정로는 그거 하나?「가끔 합니다.」가끔? 매일 얼굴서부터 젖으로,배꼽으로 전부 다 만져주고 내 것이라고 선서해야 돼요. 그런 부부가어떻게 싸움을 할 수 있어요? 잘못되면, 내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그러니 말 한마디에 성낼 필요 없고, 벌써 외길로 가게 되면…. 내가 책임져요. 한 고개 미리 가 기다리는 거예요.타락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부예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그렇게살아보라구요. 부처끼리 제일 좋아하는 것, 그거 보물 아니에요? 여자의 제일 좋은 보물이 남자 것이고, 남자의 제일 좋은 보물이 여자 것아니에요? 처음에 만날 때 그 자리까지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여자도, 남자도 쉽지가 않아요. 그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수십 년 동안 그렇게 살았으면 암만 성이 나더라도, 둘이 벼락같은 싸움을 하더라도 1분 이내에 돌아가야 돼요. 사흘 나흘 되면, 벌써 물이 들어간다는 거예요.곽정환!「예.」윤정은이 그렇게 좋아?「예.」‘예’ 하고 왜 땅을 바라

49보나, ‘예’ 하고 나를 바라보지? (웃음) 웃을 것이 아니에요. 저나라에가서도 가정 전체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노래를 부르면, 노래가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환경을 만들 수 있는노래가 돼요. 말 자체가 그런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에도 그런 정신이 뿌리박혀 있어요. 여러분은모르는 가운데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십년 후, 천년 후에 이 책을읽는 사람은 어때요? 지금은 여러분이 등한시하지만, 그때 읽는 사람은 붙들고 통곡하고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는 거예요.여러분은 처음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저 그거지.’ 하는 그런 컨셉이 있지만, 말씀을 보면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골짜기로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말씀을 이뤘으니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를얼마든지 초월적인 역사를 통해서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본향 땅에 조상의 뿌리가 되라그래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평화이상세계’는 떼어버려도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라구요. 타락됐기때문에 이상세계니 이상평화니 무엇이니 했는데, ‘평화이상세계’를 떼어버려야 돼요. 그것은 이미 내가 다 이뤘다 이거예요. 여기에 평화메시지는 다 이뤘다 이거예요.Ⅹ장의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왕국’이에요.「‘세계왕국’입니다.」세계왕국, 세계라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집어넣은 거예요. 에덴동산의 왕국에 다 들어갔잖아요. 제목을 그렇게 잡았어요. 그거 모르고 잡은 것이 아니에요.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오늘 고향 땅을 알았어요? 안 사람, 손 들라구요. 존 사람은 모르겠지. 부모님이 계실 수 있는 고향 땅,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 땅, 우리

50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인류 조상의 고향 땅이 없어요. 여러분이 갈 수 있는 곳도 없어요. 얼마나 큰일이에요. 거기에 아까운 것이 있어요? 있는 것이 다 원수예요.내 길을 막고 있다는 거예요. 안다는 것이 원수예요. 내 길을 막고 있다는 거라구요.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대학을 나왔어요, 중고등학교를 나왔어요?농촌에서 자연을 바라보는 그것이 공부요, 그것이 학교예요. 동산이 박물관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박물관에서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바라보는 거예요. 그 환경이 수놈 암놈의 쌍쌍제도로서 가만 보니까 조그만 벌레새끼들도 수놈과 암놈이 새끼를 치고 땅을 점령하고 살아요.그게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딴 짓을 해 가지고 이게 뭐예요? 그러니 만물이 탄식한다는 것은 만물이 갈 수 있는 고향의 근본땅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만물이 탄식한다는 것이 뭐예요? 주인 없이 사랑하는 도적 사랑 아니에요? 주인이 못 갔으니 말이에요.오늘은 어디에서 왔나?「서울 남부교구에서 왔습니다.」평화대사 짜박지들이 더러 왔나?「오늘은 못 왔습니다.」왜 못 왔어? 축복은 평화대사들이 해줘야 돼요. 평화대사는 누시엘의 형님이고 아버지와 같기때문에 핏줄 더럽힌 것을 청산…. 거두어 버릴 수 있는 청소를 해야할 것은 평화대사들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을 평화대사로 무조건 세우는 거예요. 평화대사로 안 서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 아니에요?그 다음에 평화대사의 2세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 만드는 거예요.평화대사의 2세 아들딸은 완전히 우리가 찾아와서 결혼시킬 수 있는거예요. 요즘에도 평화대사의 아들딸을 데려오라는데 왜 안 해요? 몰라서 그래요.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처음에 해야지 둘째 번에 해 가지고 어때요? 두 번째를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아요. 1등을 제일 좋아해요.일본에서까지 오늘 잘 왔기 때문에 맹세문을 절대시할 수 있고, 맹세문이 요구하는 본향 땅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았으니 여러분이 본향

51땅에 조상의 뿌리가 돼 가지고 재산 있다고 자랑하고 신세 진 것을 전부 철수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은행과 통합해 가지고은행에서 조사해서 비축재산으로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회의에 의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거예요. 작년에 얼마 썼으니까 금년에 쓸 비용을은행에서 찾아다 쓰면 되는 거예요.선생님의 이름으로 은행에 하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이 가만있겠어요? 일본 은행이면 일본 은행, 한국 은행이면 한국 은행에 예치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재산이 얼마인지 평가하는 거예요. 우리가 한 것을 제1, 제2, 제3, 제4로 몇 번씩 조사해 가지고 전국의 재산이 얼마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은행을 중심삼고 교육하면 일주일이면 다 하나 만들 수 있잖아요. 그게 얼마나 편리한 일인데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이제 점점 생활이 어려워져요. 곽 선생!「예.」점점 내가 안 도와줘요. 아직까지 유엔이 남아 있기 때문에 도와주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나, 도와줘야 되겠나?「그래야 되겠습니다.」벌레새끼들도 새끼 치게되면 먹여 살려 가지고, 쌍쌍 지어 가지고 노방에 내보내는 거예요. 쌍을 지어 가지고 내보내게 될 때는 자기보다 크게 되면, 수놈이 다 컸으면 막 쪼아버려요.꾀꼬리 같은 것을 내가 많이 길러봤는데, 꾀꼬리도 그래요. 벌써 반년이 넘으니까 가만히 안 두어두고 막 쪼아버리고 쫓아버려요. 그러니할 수 없이 엄마 찾아 가지고, 엄마 하던 노래를 해요. 딱, 노래를 할줄 알아요. 노래를 따라서 했거든. 또 수놈 암놈이 만나서 사랑하는 것도 알아요. 그러면 내쫓아요. 새끼를 벌어먹이라는 거예요.많이 읽고 많이 기도해야 돼지선이 아빠!「예.」노래나 하나 하자. 내가 자꾸 소화가 안 되니까

52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트림이 나려고 그러는데, 좋은 노래를 한 번 해봐. 이 녀석도 괴짜라구.「……목회를 하면서 2세들이나 그 다음에 어린 식구들, 자녀들을교육시킬 때 아버님 말씀을 하고 그 다음에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좀 아기 같은 노래지만 부모님 말씀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그 노래 한번 하겠습니다.」아이들 노래하는 대신 노래 한번 잘 해보라구. (노래)(박수)아이들 교육하는 노래를 하고, 자기 노래를 한번 하라는데 왜 들어가나?「예?」오늘 맹세문 했는데…. 맹세문 노래를 하라고 그랬나? 자기 노래를 해야지. 저 양반이 재미있는 양반이에요. 앞으로 있어서 영어라든가 회화를 잘하면,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세계에…. 그 기질이필요해요. 아무것도 없더라도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 둥지를 틀어가지고 후대까지 생각하겠다는 뭐가 있다구요. 진취적이고 선취적인생각을 할 줄 아는 무엇이 있어요.그런 것을 배워야 된다구요. 자! (‘노래 부르자’ 노래) (박수) 수확의 가을 노래를 한번 해야지. ‘황금물결이 치는 새 가을이 왔구나!’ 그래야지. 그거 지어놓으라구. 자, 얼른 끝내자! 이렇게 하다가는 나도취해 가지고 오늘 맹세문 해설하던 것이 끝나지 않을 거예요. 맹세문은 1절에서 8절까지 있고 서론이 있는데, 서론만 잘 읽어도 돼요. 대개, 전통적 사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앞으로 바쁘더라도 그것을 뒤적뒤적해 가지고 맨 나중으로 제일 찾기 쉬운 것이 맹세문이니까 많이 읽고, 많이 기도해야 돼요. 오늘 기도할 때는 여기서 어떤 곳을 내가 기도할 것이냐? 이 말씀을 뿌리로 조건으로 해 가지고 말씀이 달려나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래서 감사하고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감동의 말씀을 어떻게 내가 소리쳐 가지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는 그렇게 노래도 하고, 기도도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연이 누구보다 가까운친구예요. 스승도 되고 다 그래요. 자…!

53(훈독 계속;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순수하고 참된 혈통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에덴동산에서도 타락이 있었는데…) 보전이야, 도전이야? 보전할 것이야, 도전할 것이야?「보전입니다.」「아, 죄송합니다. 보전할 것입니다.」보전이야, 보전. 나는 ‘도전’으로 들렸어.어떻게 읽었나?「보전으로 읽었습니다.」‘도전’같이 들렸다구. 그거 좋은 느낌이에요. 보전해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도전하기 위해서…. 그런것을 그렇게 생각해 받아들이고, 다 그렇게 폭을 넓혀 나가라구요. 자,시작해!「예.」(이후 훈독 마침) (박수)세계적 발판에 공헌할 수 있는 길곽정환, 나와서 기도하고 끝내자! 윤정로, 그 다음에 황선조, 곽정환! 여기 일본에서 온 40여 명을 중심삼고 책임완수를 금년에 안 하면안되겠어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말이에요. 사막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안 하면 안돼요. 이건 마지막이에요. 조상들이 올 수 있는 터전이 있어야지요. 선생님의 말씀을 이룬 그 위에 모셔야지 말씀을 이루지 않은그냥 그대로의 자기 소유권 위에 모실래요? 안 된다구요. 서두르라구요.지금 일본을 믿고 내가 계획하는 한국의 모든 것은 한국 사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시아 사람을 위해서 해요. 그러니 일본의역사를, 일본 어머니의 전통을 천사장과 같은 아들딸들에게 신앙세계의 아담의 아들딸의 전통으로서 이어줘야 돼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희생됐는데…. 그렇게 이어줄 수 있는 이것을 안 하면, 희생한 탕감의기원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헤어지고, 내가 떠난 다음에 다짐해 가지고 이것을 완성해야 돼요.금년에 계획하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머지 비축자금 8억

54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달러를 남겨야 된다구요. 자!「예, 다 함께 보고기도를 하겠습니다.」그리고 한 가지 더…. 가만히 있으라구!조총련 패들은 한국 사람인데 일본에 두어둘 필요가 없어요. 이들은하와이를 거쳐 가지고 미국에 갔다가 돌아와야 돼요. 그래야 공산당이라든가 조총련이 하나된다구요. 미국까지 가서 하나돼 가지고 어떻게하는 거예요? 유엔 무대에 있어서 갈라져 가지고…. 유엔 도상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싸움터예요. 거기에 가서 공헌할 수 있는 다리를놓아야 돼요. 알겠나, 임도순?「예.」그렇기 때문에 조총련은 별동부대로서…. 조총련 60만은 유정옥 아래 있어서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별도로 하는 거예요. 미국과 유엔을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일본은 영원히 그 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할 수없어요.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미국까지 가서 중심요원으로 세워 가지고…. 환태평양 세계에 있어서 공산당과 민주세계의분열적인 기준이 유엔에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해양권, 태평양을 누가 지배하느냐? 대륙을 누가 지배하느냐? 이 싸움이 남은 거예요. 거기에 선발대로서 배치하려고 하고, 그런 계획을하고 있어요. 임도순, 알겠나? 여기 40여 명들, 알겠나?「예.」조총련은 별도로 만드는 거예요. 지금 16개 부처가 돼 있지?「예.」거기에책임소행을 할 수 있는 책임자들과 의논해 가지고 대표를 세워서 별도로서 어때요? 일본 내에서 활동을 하더라도 그것은 하와이와 미국을하나 만드는 거예요.미국이 하와이하고 유엔을 하나되게 못 해요. 이것을 함으로 일본이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한국과 하나되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자동으로 미국이 하나되기 때문에 유엔은 자동적으로하나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앞으로 주인은 뭐예요? 태평양에 제일 많이 희생한 무덤을 남긴 것은 누구냐 하면 일본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55에요. 피의 공동묘지예요. 만나면 총칼로 죽이고 천년만년 한으로써 복수가 끝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사이지만, 거기에 불쌍한 한반도의 한국 사람이 같이 죽었어요. 많은 사람이 같이 죽었다구요.그러니까 세 사람이 모이게 된다면, 일본 사람이나 미국 사람이 누구한테 경배해요? 한국 사람한테 경배해야 돼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이 무슨 죄가 있어요? 자기들은 일본의 이익이라든가 미국의 이익을위해서 했지만, 한국 사람은 징용돼 가지고 많은 사람이 피를 흘렸다이거예요.그런 의미에서 한국 사람을 빼다가 미국과 일본 내에서 어떻게 하는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있잖아요. 가인 아벨인데, 이것을 소화 못 하면안 돼요. 그것을 두어두면 소화 못 해요. 싸움만 벌어지니 별동부대로해 가지고 하와이로부터 이래 가지고….일본 정부에 대해서 본 될 수 있게끔 하와이와 미국에서 봉사함으로말미암아 원수시하던 조총련, 한국 사람들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일본 식구 자체들은 거기에서 나가더라도 이 패들은 세계적 발판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 나간다는 것을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깜깜한 하늘땅에 비출 수 있는 등대경제분야도 따로 해 가지고, 여러분이 한 달에 얼마씩 도와줘야 돼요. 도와주는데, 도와주는 이상의 공을 세우면 공을 세워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일본 자체의 여러분도 말이에요. 이렇게 되게 되면,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국제결혼을 할 거예요. 미국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을 포함해서 세 나라가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이래 놓으면 일본 나라에 들어온 한국 사람이라고 별동부대로 취급하지 않아요. 일본 정부가 환영하게 되면, 일본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56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일본 사람을 코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가능하다는 거예요. 일본하고 미국에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돼 가지고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영향 준 것을 중심삼고, 태평양을 중심삼고도 선생님이 영향을 줘 가지고 연결시켜서 유엔에 가져오면 이것을 칭송하는 거예요.그래서 한국전쟁은 성전으로서 성전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죽은 것을 부활의 영광으로서 소화하자고 하는 선생님의 뜻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일본이 얼마나 악한 일을 했는지 내가구보키한테 많이 들었어요. 생체분석을 하는 사람들이 남편, 아내, 아들까지도 산 채로 분석해 가지고 죽이고 그랬다구요. 일본의 포악성이드러나면, 땅에 발 딛고 살 수가 없어요.그것을 다 알고도…. 제일 불쌍한 거예요. 어디에 가서 그런 사연을말 못 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납치 같은 것을 일본이 얼마나 많이했어요. 일본 자체는 납치 안 했어요? 북한 사람 납치, 한국 사람 납치, 태평양 어디에 가든, 섬나라에 가든…. 도서국가에 도망 다니는 한국 사람을 일본 사람이 찾아서 잡으러 다닌 거예요. 다 그러던 땅이에요.그런 원수의 땅이 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여기를 중심삼고 최후의탑을 세워 가지고 어두운, 깜깜한 하늘땅에 비출 수 있는 등대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므로 평화의 기원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환태평양의 섭리시대를 발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여기에 공헌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유정옥을 따라가 가지고 한 사람씩 대신해서 관계할 사람을 세워놓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 사람들한테 연락할 필요 없어요. 나한테연락을 하면서 균형을 취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균형을 취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내가 일본이 책임 다하게 되면

57그 돈을 아시아 대륙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쓰는 시대가 지나 가지고 태평양에 투입해서 급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원도 계속된다는 거예요.70만 교포들의 재산이 있으면, 그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세계 인류의 기반을 닦아 줄 수 있으면 세계가 사는 거예요. 손해가 안 나요. 장사 중에 그런 장사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 만해요, 모를 만해요? 답변을 해야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교육해서 조직하면 어디나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어40여 명,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영향을 주겠다고 단단히 결심하라구요. 여러분의 아들딸들도 고생했으니 하와이에 가게 되면 영어를 하고, 미국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우수한 사람을 자꾸자꾸 대륙에 배치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미국에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어요. 하와이에서 기반을 닦아서 하와이 주지사까지도 만들어 가지고 본토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다고 봐요. 선생님의 생각을 그렇게 알고 다른 생각을 하지 말아요.이분화시켜 가지고, 70만 이것은 일본에 두어도 일본 정부가 소화못 하는 거예요.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어때요? 하와이에서 하는데 비용이 들어가면, 이제부터 자기들이 교육장소를 의논해서 별도로 하는 거예요. 유정옥하고 해서 경비 안 들게 하는 거예요.경비 대신 해양권이 발전할 수 있는 기본 원자재로 돌리기 위해서 얼마든지 일본에서도 할 수 있고, 정 안 되면 여수에 데려다가 교육시키고 보낼 수 있어요. 알겠나?「예.」그래 가지고 교육만 받게 되면, 하와이에 가기 전에 한국에서도 국회의원을 만들고 다 그럴 수 있어요. 한국도 이제 내가 오케이를 해야만 대통령도 해먹게 돼 있어요. 곽정환, 요전에 누구 만나 가지고 얘기

58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하라는 것을 해줬나?「예.」그렇게 하나?「예.」빨리 하라고 그래. 하겠다고 그랬어?「예.」우리 명단을 중심삼고 우리 사람들을 거기에 배치하라구!「배치하고그럴 단계는 안됐습니다.」안 하면 안 돼. 안 하면 날라간다구. 그러니까 가 가지고 보고를 받으라구, 몇 퍼센트냐고. 그 사람들을 우리가 데려다가 교육해야 되겠어. 시일이 없어. 그래 가지고 산수원 패들을 중심삼고 내세우는 거예요.이 일을 자기들에게 하라고 하면 하기 힘들어요. 대중을 동원하는것은 산수원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특별히 내가 지시해서 하는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뭘 할지 몰라요. 윤정로도 그렇고, 다 협조하라구요. 알겠지?「예.」충청도 대표예요. 그 다음에 누군가? 이북 대표가 누구예요? 이태리에 가서 밀링고를 전도한 패가 누구예요?「송근식입니다.」송근식, 그거 이북 패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내가 송 국장이랑 이북 패를하려고 했는데 안 됐어요. 잘라버렸어요. 이북은 이제 갈 데가 없어요.우리를 따라와야 돼요. 선생님이 첨단에 서서 지시하고 조직편성을 가능할 수 있게끔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일본 내라든가 조총련이나 민단권 내에서 소련에도 배치하고, 중국에도 배치하려고 그래요. 단시일 내에 공급시켜 가지고, 거기에 가서교육책임자로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 기반이 돼 있으니 미국하고 소련에 가도 다리를 놔야 돼요. 그건 나밖에 없어요.그러니 아벨유엔을 어떻게 하든지 만들어야 돼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돈이 많이 필요해요. 해와가, 일본에서 여자들이 대야 돼요. 다른돈은 안 돼요. 미국이 주어도, 미국 돈은 내가 안 쓰려고 그래요. 그래야 미국에서 태평양에 내세우더라도 백인들이 잔소리가 없다는 거예요. 정신 차리고 들으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오쓰카!「예.」이 녀석도 가만 보니까 바람잡이 기질이 많아. 단단히

59명심하라구. 알겠지?「예.」유정옥, 알겠나?「예.」조직해 가지고 교육을 잘해! 밤이나 낮이나 눈물과 더불어 교육해야 돼. 그래서 만주에 있는 교포들까지도 가담시키려고 그래요. 한 나라를 만들 수 있어요, 나라!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어요. 미국에도 만들 수 있고, 하와이에도만들 수 있고, 중국 어디에도 만들 수 있어요. 곽정환이 알겠지?「예.」그러면 다 협조하라구요. 자, 기도하고…! (곽정환 회장 기도)앉으라구요. 곽정환, 이제 얼마…?「예, 일단 지금 필요한 게 40억입니다.」그래서 네 개만 나눠주라고 그랬어.「네 개 하면 30억입니다.」그거 나 몰라! 자기들이 뭘 하던가 해서 하라구. 효율이!「예.」적으라구.「예, 알겠습니다.」그러니까 지금 몇 개…? 30개라고 했는데, 오늘세어보니까 27개밖에 안 되던데…?「30개 있습니다.」어디 있어?「3개더, 연실이가 가지고 있습니다.」연실이 오라고 그래.30개 틀림없지? 내가 40개 채우라고 그러지 않았어?「채워놨는데,아버님께서 40개 중에서 12개를 채워서 시코르스키로 보내라고 했습니다.」그거 다 보내고 나서 40개를 준비하라고 한 거야. 그거 그렇게알아들었나? 선생님이 바보와 같이 지시를 했구만!「효율 씨의 지시를받았습니다.」효율이가 그렇게 지시해? 내가 너보고 얘기했는데, 효율씨가 무슨 지시야? 주동문한테 지불하고 40개를 맞추라고 한 거야. 그렇지 않으면 어려움이 많아. 부도 한 번 나면 감옥 가는 것을 알아요?천명을 받들어 가지고 책임을 하고도 남아야세상에 지금까지 내가 있으니 죽기 전에는 그 일을 한다고 하지만,내가 그럴 때가 지나갔어. 내 할 일이 더 많아. 알겠나? 앞으로 계획한, 지금 밀린 모든 것을 빨리빨리 충당시키라구. 금년에 8억 달러까지 하게 된다면, 그거 하게 되면 5억 이상은 비축자금으로 안 만들면안 돼. 무슨 말인지 알겠나? 임도순! 책임지겠어, 못 지겠어? 못 진다

60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면, 이 시간에 다시 인사조치를 할 거야. 다 집어치우고 내가 직접 지도할지 몰라. 내가 일본만 가게 되면 순식간에 다 해결해.일본이 얼마나 일을 망쳐놓고, 얼마나 길을 좁혀놨어요. 지금은 일본에서 오라고 해도 내가 못 가요. 정치적 풍토가 점점 치열해지고 나빠지기 때문에 말이에요. 나라가 안정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일본자민당이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몰라요. 그러니 내가 밀선을 타고 들락날락하는 것이 낫다구요. 어디 가서 누구 오라고 해 가지고 특공대식으로 말이에요. 나, 구라파에 가서 그 놀음을 했어요. 일본이 뭐 도와주었나? 일본을 내가 개발도 해주고 다 그랬어요. 알겠어요?임자는 교육비가 얼마나 필요해?「지금 두 달이 밀렸다고 그럽니다.」얼마가 필요하냐 말이야.「한 20억 밀렸다고 합니다.」그거 일본에서 안 대줘?「일본이 어려운가 봅니다.」그거 다 일본이 할 것을 내가…. 일본 자체에서 할 것을 왜 못 해? 대가리들이, 열 여섯 사람이한국 간판을 걸고 하늘의 천명을 받들어 가지고 그 책임을 하고도 남아야지. 밥을 먹고 죽기 전에는 해야 되는 거야. 알겠나?일본에서 교육비를 못 대? 밀리면 소문나겠구만, 한국이 일본의 신세를 진다고. 신세가 아니에요. 그건 해와가 안 하면 안 돼요. 그래야일본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일본을 지지한다구요. 그게 사는 길이에요. 연결시켜 가지고 중국과도 다리 놓을 수 있는 것이 한국이지, 일본 사람은 중국에 다리를 절대 못 놓는다구요.내가 일본 사람의 성격을 모르나? 잘 알지. 일본 나라를 해와 나라로 만들었는데, 고생 중에 그런 고생이 없어요. 일본이 전후에 아무것도 없었던 것 아니에요? 비(B)29가 첫 번 시나가와 공습할 때 내가벌써 계시를 받고 기다려 가지고 처음으로 본 사람이에요, 학생시대에.알겠어요, 무슨 말인지?니주바시(二重橋)가 무슨 니주바시예요? 그 다리를 건너간다면 마음대로 나오지도 못하는데 어때요? 그게 니주바시, 이중교예요. 들어갔다

61나왔다 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서양문명을, 일본 사람이 영국하고 미국이라고 하게 되면 언제든지 모셔요. *영.미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민족성을 근본적으로 갖고 있어요. 전부 다 도둑질해와서 일본의 발판으로 삼았으니까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그러면 일본에서 타라구. 내가 줘야 되겠나, 일본에서 줘야 되겠나?윤정로!「아버님이 말씀해 주십시오.」응?「일본에다 말씀하시든지, 직접 주시든지….」아, 글쎄…! 일본 사람들이 다 있으니까 책임자들에게묻는 거야. 여기 가져온 돈에서 나눠주자고, 그렇지 않으면 일본에서다시 차출시켜서 지불해? 어떤 거야, 책임자들? 임도순이 책임 못 하니 너희들에게 책임지워 가지고 공동적으로 결의해서 의논해 가지고해결하자는 거야. 그것이 중차대한 회의에 가는 방법이야. 도와야 돼.알겠나?「예.」그래, 얼마 주면 좋겠나? 오쓰카! 오쓰카는 지금 경제문제를 관계안 하고 있지? 도적을 맞을까봐 그래. 일본을 위해 쓸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을 위해 쓰면 안돼. 한국에 갈 돈은 따로 비밀리에 보고해야돼. 선생님만 알면 돼.일본의 재물축복은 해와 국가로 택했기 때문일본의 축복이, 재물이, 전후에 돈 들어온 것이…. 20년 내에 세계적인 경제국으로 등장한 것이 레버런 문이 해와 국가로 택했기 때문에그래요. 일본 여러분이 잘사는 게 일본 국민 1억 2천만이 잘살기 위한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곤란해요. 중국을 시켜 가지고 일본을 점령하는것은 문제없어요. 껍데기를 벗겨 먹잖아요?임도순!「예.」어떻게 해? 답변해 봐.「아버님의 말씀을 따라서 우선순위….」아버님의 말씀, 순위라는 건…. 일본에서 활동한 것은 비축자

62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금이야. 누구도 몰라야 돼.「매달 나가야 할 것이 고정적으로 21억입니다.」21억이 많아?「그것은 연말에 청산할 것입니다.」그러면 왜 월정금 미국에 배치하는 것이 언제든지 밀려 가지고 그래?주동문!「예.」얼마 밀렸어?「월정금은 지금 여섯 개 밀려 있습니다.」아, 요전에 1천만 달러 보내는 것도 물라고 했는데…. 그거 다 받았나, 안 받았나?「아직 안 받았습니다.」보냈어, 안 보냈어? 임도순!「예.」보냈나, 안 보냈나? 보냈다고 하지 않았어?「아버님이 이번에….」이놈의 자식, 그런 얘기는 그만두라구. 장사치야? 내가 장사하자는 거야? 자기 역사를 살리기 위해서 그러는 거야! 내가 양심적으로너희들을 대해서 가책 받는 것이 하나도 없어. 내가 쓸 돈을 비축해서일본이 지불할 것은 내가 다 지불해 주고 있어, 지금 현재.아직까지 안 보냈나?「못 보냈습니다.」그럼 거짓말했네? 보냈다고했잖아?「40개 준비를 다 하기는 했는데, 지방에서 다 안 들어왔습니다.」안 들어왔는데, 왜 보냈다고 그랬어?「이번 달에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뭣이?「준비해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만물의 날까지.」아,그럼 지금 얘기를 하지 말아야지.얼마나 지금 갖고 있어? 한국에 보낼 돈을 대신 돌려놓고, 그 돈까지 돌려놓고는 미국에 대한 책임은 누가 하라구? 미국이 부도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 세계가 깨져나가.「그래서 오늘 다들 가면 오늘하고 내일하고 준비해 가지고 모레 보내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미국에 보냈다는 보고는 누가 했어?「보냈다고는 안 했습니다. 보낼 거라고 했지요.」보낼 걸 얘기한 건 나야.「“40개 정도 준비해 두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30개는 이리 보내고, 2개 더 채워서 12개는 시코르스키로 보내라.” 해 가지고 여기에우선 가져오고요….」그래, 그렇게 보냈어야 될 것 아니야?「그래서 내일하고 모레 준비를 하겠습니다.」뭣이? 그런 흥정을 하지 말라구. 부도나는 거야, 부도.「그때 주동문

63씨와 얘기를 했습니다.」나한테 약속한 대로 해야지 주동문하고 약속해 가지고 안 됐으면 은행에 가서 교섭한다고 다 해결이 나? 일의 방법을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 나이 70이 돼서 이제 일을 못하겠기 때문에 최후의 죽을 자리를 찾아 보냈으면, 거기에서 있는 정성을 다해가지고 피땀을 흘리고 죽더라도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어야지!내가 믿고 부협회장의 이름까지 달아줬던 임도순이 무슨 임도순이야? 이름이 뭐야! 변명이 많아. 임도순, 절대복종할 사람이 16명 가운데 몇 명이나 돼? 이름을 불러보라구. 이름을 불러보라구, 한꺼번에 말고. 누구 누구 누구라고 말이야.「16개….」아, 그 중에 절대 자기 말들을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인가 불러보라구. 1번 2번 3번 4번… 16번까지 부르라 그 말이야. 이름을 부르라구, 이름! 누가 1등이고 누가2등, 3등 해 가지고…. (몇 명을 호명함)「전부 다 절대순종하고 있습니다.」한국 민족의 우수성을 알아야 돼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뭘로 알고 있어? 너희들하고 의논하지 않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길도 갖고 있는 사람이야. 그러면 너희들이죽어. 일본을 위해 내가 정성들여 기도하던 방향을 틀어버려야 돼. 알겠나? 남자가 나 같은 사람 16명이 있으면 16개국을 다 말아먹을 텐데, 돈 몇 억이 문제예요?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장사를 하든가 뭘 하든가 해서 그 일을 안하면 안 돼요. 밤을 새워 가지고라도 해야 돼요. 그래서 일본 정부가놀라자빠져야 돼요. 그렇게 되면 일본 정부가 반대를 못 해요. 이제부터 반대를 못 해요. 반대하면 일본 정부가, 꼭대기가 날아가 버려요.내가 가만히 안 두어둘 거예요. 문 총재가 무슨 종이 호랑이인 줄 알아요?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일본에 대해서 결정하면 그 날로서 날아

64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가 버려요. 북해도에 소련군도 배치할 수 있어요.그래, 이 사람들 가운데 말 안 듣는 사람이 누구야? 임도순, 너도한국 자식이지? 핑계하지 말라구. 내가 핑계할 것 같으면 감옥을 안가요. 여러분 같으면 이리저리, 저리, 저리…. 그래요? 난 그렇게 못해요. 하면,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자, 너희들! 임도순이가 책임자로서합당해, 못 해? 손 들어서 얘기해 봐요. 합당하면 얘기해 봐요.「합당합니다.」자, 또 그 다음에…?「합당합니다.」못 하면 못 하다고 솔직히 얘기하라구.「합당합니다.」또…?「합당합니다.」(나머지 책임자들도 “합당합니다.”라고 대답함.)여기에서 한국을 돕는 이런 것도 비법적이 아니에요. 일본 정부가허락해야 되는 거예요. 공식화하려고 지금 그러는 것 아니에요? 지금도 공식적으로 다 알고 있어요. 일본 정부가 한국에 가는 모든 경제….돈 몇 푼 했댔자 앞으로 피해가 어떻게 크다는 것을 그들은 다 알아요. 벌써 안다구요. 자위대면 자위대 비밀 골짜기에서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허재비 모양으로 사는 줄 알아요?한국 민족의 우수성을 알아야 돼요. 동양사를 연구하게 되면 고구려를 무시할 수 없어요. 주몽 역할을 한 사람, 오늘 주몽이 11시면 오는데 한번 만나면 좋겠어요? 만나서 뭘 해요? 자랑할 게 뭐 있어요? 금년에 계획하는 것을 대개 다 알 거라구요. 책임을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못 하겠다면 물러서라구요. 임도순, 물러서라구! 내가 정보원을시켜서도 혼자 할 수 있어. 책임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16명이면 세계를, 아시아까지 먹여 살릴 계획을 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비축자금으로 내가 자기들이 빚진 것 다 물어주고 될 수 있는대로 빚 없이 끌고 나가서 고개를 넘겨주려고 하는데, 이것들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 해먹겠어. 빚지고 넘어가면 꼴이 뭐야? 영계의 조상들한테 꼴이 뭐예요? 거지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의 형님이 집

65에 와서 신세를 지면 먹고살고 이래 가지고 키워줘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비축자금이 필요해요. 큰 단체를 움직이려면 1년에 1억달러 이상 써요. 내가 1년에 1억 5천만 달러가 있어야 써요.선생님이 거지 패인 줄 알아요? 여러분이 몇 백번 거지 놀음을 하더라도 선생님에게 그런 모양을 보여서는 안돼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여러분처럼 장사꾼 모양으로 “아이고, 안 됩니다.” 그래요? 천일국의역사를 세워 가지고 7년 만에 희년을 맞이해 놓고 미국과 유엔을 타고앉겠다는 사실이 꿈과 같은 얘기예요. 그게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이돈 댔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비축자금 같은 것을 알기 위해서 무엇에 썼는지 조사하는 녀석이 있더라구요. 유정옥!「예.」자기가그렇게 만들었나?「안 만들었습니다.」하늘에 빚지기 싫어여러분! 지금 여기서 내가 불러서 필요하다는 돈을 물어줄 거예요,안 물어줄 거예요? 벌어 댈 거예요, 안 댈 거예요?「대겠습니다.」대겠다면 손 들어요. 임도순이 못 하겠으면 어때요? 임도순이 70이 넘어서오래 하다가는 또 병이 나요, 그 가정이 전부 다. 유정옥이도 그래요.병원에 가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에 있던 사람을 보낸 거예요.일본에 마사(말썽)가 많기 때문에….책임자 없이 자기들이 분담적인 책임을 해서 계획 세워 가지고, 난1년에 얼마를 한다는 것을 회의해 가지고 돌아가요. 비축자금을 모으던 것, 모든 밀린 것을 각자 분할해 가지고 책임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금년에 다 청산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그래, 이제부터 지불 못 한 것을 여러분 가운데 누구한테 맡기고 다이러려고 그래요. 분담시키려고 그래요. 그래도 좋아요? 일본 전체를맡겨도 누가 책임지겠다고 하면, 그렇게 책임지겠다는 사람한테 맡기

66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해결해야 될 것 아니에요? 특공대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안 그래요?「예!」하자구요, 말자구요?「하겠습니다!」일본 정부에 공개하는 거예요.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일본 아베 수상하고 절충하고, 미국과 절충해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길을 얼마든지만들 수 있어요. 만들면, 소문이 나요. 이제부터 후반기가 되면, 정치자금이 얼마 들어갈지 알아요? 돈이 얼마 들어갈지 말이에요. 한국 대통령하고 일본도 선거해야 되고, 미국도 선거해야 되잖아요? 내가 나로서 생각할 수 있는 그 준비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돈이 필요하겠어요, 돈이 안 필요하겠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희생의 입장을 취해 나가면서 밀고 나온 거예요. 알겠나?「예.」정신 똑똑히 차리라구요. 자, 앉으라구요.자, 얼마 필요해?「우선, 20억을 갚아야 됩니다.」임도순, 언제까지…? 임도순이 책임질 거야, 여기에 가져온 돈에서 지불할까?「20일까지 준비하겠습니다.」뭣이?「17일까지는 시코르스키에 보내고요, 20일까지 하겠습니다.」시코르스키에 나는 다 보낸 줄 알고 있는데, 그건계산 외로 했는데 시코르스키에 잘라 보내야 되겠구만. 내가 주동문한테 이번 13일이 끝난 다음에 모자란 돈은 일본에서 가져오면 마련한다고 약속했는데….주동문!「예.」17일까지 약속이 돼 있나?「예, 형편이 그렇게 된다고 해서 일단 그렇게 정리하기로 했습니다.」세상에, 나한테 얘기하지를 말지…! 그러면 20억 가운데 10억은…. 효율이!「예, 윤 회장은 그렇게 급한 건 아닐 겁니다.」자기가 왜 잔소리를 해, 내가 머리에 두고지불하려고 하는데? 안 지불하면, 내가 정신을 써! 지장이 많아. 돈 문제는 이미 다 해결하고, 돈 문제없이 일 처리할 입장인데 돈 문제를중심삼고 그때 가서 틀어지면 어떻게 할 거야? 모가지 달아나는 거야.돈 빚져 가지고 오라는 거야, 자기가 벌어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67그거….「두 개 줍니까?」하나 주라구.「예.」알겠나? 10억이니까 1억 엔이야. 보자기 하나가 그렇지?「한국 돈으로 한 7억 5천만 됩니다.」7억 5천만이고 뭐고…. 하나만 나눠주라구.「예.」그다음에 그 나머지는 전부 다 해 가지고…. 오늘이 17일? 오늘이 며칠이야?「14일입니다.」사흘 후, 주동문?「예.」17일까지 해서 17일날 물어주라구.「예.」주동문에게 물어줄 거야?「보내겠습니다.」한꺼번에 다…?「아버님이 열두 개를 말씀하셔서 열두 개를 보내겠습니다.」열두 개는 다 보냈어야 되는 거야, 벌써 너한테 지시하기 전에! 벌써 내가 미국에 있을 때부터 지시한 거야. 틀림없이 보내겠다고 해놓고 나중에 문제가 되게 되면 거짓말쟁이 되는 것 아니야? 경제라는 것은 6개월, 3개월 미리부터 해결해야 돼요. 하늘이 역사해서 우리를 얼마나 도와줬는데…. 나는 그거 싫어요. 이제 하늘에 빚지기 싫어요. 내가 돈을 달라고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이에요. 자기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어떻게 하늘에 기도해요?한국에 헬리콥터공장을 만드는 것자, 그러면 주동문!「예.」1천만 달러…. 얼마를 받았어? 그동안에얼마를 보냈나? 하나도 안 보냈나? 2천만 달러를 보내라고 하지 않았어?「열세 개 보내고, 30개 보내고, 그 다음에 스물 다섯 개 보내고,또 유 시 아이(UCI)에 보냈습니다.」1년 전 것부터 얘기할 필요 없어.「아버님이 5천만 달러를 말씀하셨는데, 열두 개 보내면 5천만 달러다 찹니다.」열두 개를 보내면 5천만 달러가 다 차? 월정금은 어떻게 하고…?「월정금이요?」매달 8백만 달러씩 지불해야 되잖아.「그것은 유 시아이(UCI)에 보냅니다.」유 시 아이(UCI)에 보내는 것이 월정금이야?시코르스키에 보내는 것을 거기의 돈을 돌려서 썼어.「모자라면 또 만

68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들어서 보내겠습니다.」저렇게…. 부도나면 감옥에 가는 걸 몰라? 미국이 그렇게 노라리야?「주 사장하고 상의해서 보내겠습니다.」나하고상의를 해야지, 주 사장은 아무 관계없어!주 사장과 관계 가지라고 누가 그랬어? 주 사장하고 의논하라고 누가 그랬어? 나는 꿈에도 그런 생각을 안 해. 그러니까 망치는 거야. 어느 누구 누구 누구 해서 아무개는 얼마 하고 얼마 하고, 이래 가지고자기는 꽁무니를…. 뒤로 빠지려고 그래?「저희들이 보낸 것 중에서유 시 아이(UCI)에도 갔기 때문에 그 계산을 정확히….」매달 유 시 아이(UCI)면 유 시 아이(UCI), 시코르스키면 시코르스키에 대한 책임을 해야 돼. 얼마 보냈으니 그것을 나눠 쓰라구? 회사가 달라.「분리해서 보냈는데, 거기에서 그렇게 했다고 해서….」분리해서 보내더라도 시코르스키에 돈 보낸다고 해서 거기다 몰아서 보냈지, 월정금은 하나도 안 보내지 않았어? 그러니까 일본이 문제되는 거야.그러니까 현지에 있는 주 사장이 얼마나 곤란해! 그래 가지고 그 돈을…. 미국에서 그런 돈을 돌리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우리가 아무것도 없어도 수억 달러를 당장에 돌릴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렇다고 그 돈을 일본에 대해서 생각할 돈이 아니에요. 나라와 나라의생사지권이 달라요. 일본은 사업분야예요.그래, 17일날 다 물을래? 주동문!「예.」17일날 받으면 월정금까지다 받나?「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말을 그렇게 하지말라구. 공장에서 자기들이 얘기할 때 자기들 위신 세운다고 해서 선생님을 코너에 몰아 가지고 간판 붙인 것이 떨어지게 돼 있다구. 나한테 얘기하면 어떻게든 해결을 지었을 텐데 말이야.공장에 가볼 수 있나? 이 사람들에게 공장을 한번 보이라구.「예,오늘도 150명이 오고 있습니다.」어디서…?「일본 동경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지난번에 70명이 왔다 가서 좋았습니다.」왔다 가면 책임을

69해야지. 시코르스키가 책임을 할 수 있게끔 내가 책임지고…. 못 하거든 내가 돌려 가지고 지금도 물어 나오고 있어요. 그거 한번 간판이재까닥 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망한다는 소문나요. 기성교회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하루만 늦어도.17일까지 얼마…? 이번에 1천2백만 달러를 하면, 2천만 달러가 다끝나나? 5천만 달러는 아직까지 지불 안 했지? 다 지불했다고 생각해?월정금 매달 8백만 달러를 지불 안 하고…. 그것을 그렇게 자기가 계산하는 거야.선생님이 장사꾼이에요? 나, 한푼도 떼어먹지 않아요. 그냥 그대로일본의 기반을 닦고 일본 후대를, 앞으로를 생각하지요. 그것은 당사자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왜 선생님을 어렵게 만들려고 그래요? 못하겠다면 다른 사람, 다른 나라가 할 텐데 말이에요. 책임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오쓰카!「예.」너도 일본 책임자야.「예.」못 하면내가…. 임도순은 임시로 간 사람이야. 너를 후려갈겨야 되는 거야.자, 그러면 17일…, 주동문!「예.」비축자금, 시코르스키 해서 17일날 받을 것이 얼마야? 아, 똑똑히 얘기해.「잘 알고 있습니다.」나한테얘기해야 해결되지, 그렇지 않으면 해결 안 돼. 금년 4월까지 4천만달러, 5천만 달러는 6월달 말까지 해준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여러분이 중간에 그렇게 해서 지장을 얼마나 가져왔는지 몰라요.한국에 헬리콥터공장을 만드는 것을 전 세계가, 중국까지도 신경을쓰고 있는 판이에요. 일본 자체가 고생하고 울고불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이 10년 후 상해를 중심삼고 수십억 조 쓴다는 거예요. 일본 땅만큼 큰 도시를 만들겠다는 거예요. 10년 후 헬리콥터사업을 착수하겠다고 그래요.우리는 이미 공장을 짓고, 당장에 그 기준을 넘어서 있어요. 선생님의 전략이에요. 중국에 항공기술은 내가 나눠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일본이 살고, 미국도 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태평양에서 전

70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쟁이 나면, 일본은 그냥 그대로 한꺼번에 하루 저녁에 없어져요. 북한하고 합하게 된다면, 남한도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군이 밀고 나오면말이에요.가족을 중심삼고 전도해서 울타리를 만들라해양권을 중심삼고 일본이 육지와 마찬가지로 아는데, 일본 자위대를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요. 그런 삼각지대에서 선생님이 심각한 책임자로 서 가지고 이것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적인 섭리를 해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환태평양섭리시대를 알았어요? 한국 사람은 아무도 몰랐어요. 나 혼자 시작하고 알았어요. 얼마나 심각한 문제예요. 전 세계의 아시아인들이, 몽골반점 동족이 신경을 쓰는 거예요.이제는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내가 대회를 다섯 번이나 한 셈이기 때문에 ‘어떻게 가느냐?’ 해서 다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거예요. 환태평양에 몽골반점 세계를 동족권으로 만들기 위한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거기에 일본을 내세우려고 그래요. 그런데 지금 현재 일본을 내세울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잖아요? 일본 정부와 절충해야 돼요.미국이 돈을 댄다면, 100분의 40을 대야 돼요. 미국이 60을 댄다면일본이 40을 대야 된다구요.일본이 죄를 지은 나라예요. 미국이 움직이려고 안 해요. 일본을 살려주려고 하는데, 내가 이 꼴을 보니 아이쿠…! 한국 놈들을 갖다 둬가지고 한국도 살고, 일본도 살고, 미국도 살려주기 위한 뜻이에요. 미국에서도 22명이 요전에 철수했지요? 맨손 들고 철수했는데 자기 가족을 중심삼고 전도해서 울타리를 만들라는 거예요.여기에서 족장들 교육을 한 번 만이 아니라 두 번씩 다 했어요. 김해 김씨의 총책임자가 나예요. 내가 돼 있어요. 자기들끼리 결론을 내려서 결정한 거예요. 90명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자고 했어요.

71가서 회의만 하게 되면, 1천2백만을 중심삼고 선거 때 한 골로 모을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놓은 거예요. 내가 그것을 싫어해요.내가 때를 맞을 수 있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때가 됐으면,때의 기준에 맞게끔 명령하게 되면 세계가 문제되는 거예요. 한 나라가 문제 아니에요. 될 수 있는 대로 이것을 참고, 유엔을 움직일 수 있게끔 다 했어요. 원래는 코피 아난 때 내 말대로 했더라면 어때요? 그때 외무장관이 유엔의 의장 돼 있었어요. 딱, 이와 같은 때예요. 얼마나 잃어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나 혼자 그 배후를 묶어 나가는 거예요.최고 정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놀음주동문!「예.」얘기해요. 솔직히 얘기하라구! 내가 이번에 오게 된다면, 자기의 모든 문제되는 걸 여기 있는 돈에서 지불한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내가 약속을 하지 않았어?「예.」그렇게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알고 있습니다.」그러면 나 하라는 대로 하면, 다 끝나는 거야.지금 여기서 17일날로 약속한다면, 앞으로 경제문제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내가 정한 공식적인 모든 계획을 하는 데 있어서 월정금이라든가 정한 돈을 지불해 나갈 수 있느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6월말까지, 7월말까지 5천만 달러를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던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판다를 살리기 위한 길도 4천만 달러를 그리돌리게 했어요. 돌리면, 내가 안고 출 수 있기 때문에 잃어버렸던 중국의 판다를 찾는 거예요. 완전히 이제는 최고 정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뭐, 일본만 바라보고 선생님이 일하고 있는 줄 알아요? 내가 필요하면 돈도 벌 줄 아는 사람이에요.

72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선생님이 무능한 사람이에요, 유능한 사람이에요?「유능하십니다.」세계적인 모든 단체를 내가 다 만들었어요. 어느 한 녀석도 지원하거나 생각한 사람이 없었어요. 한국전쟁이 평화의 전쟁이라는 네임밸류를 붙여줘야 돼요. 그래야 유엔을 내가 안고 아벨유엔으로 중생시킬수 있어요. 중생.부활.영생 아니에요? 다시 살려 가지고 교육을 해서 써먹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심각한 장면으로 들어가고 있어요.그것은 곽정환도 모르고, 윤정로도 모르고, 주 사장도 몰라요. 모르니까 하라는 대로 안 하지. 자기들 생각에 안 될 것 같거든. 자기들의말 들어 가지고, 여러분의 말 듣고 어때요? 곽정환이 복귀섭리에 도움되는 것이 없어요. 결정을 못 해요. 다들 따라오면서 후원하고, 말씀한명령도 따라와야지 선두에 설 수 없어요.그때까지 얼마나 필요해, 주동문?「예, 지난번에 1천이라고 그랬습니다.」뭣이?「17일….」이제 오늘부터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예, 열심히 다 하겠다고 그래서….」그러면 그 이후에, 6월달 이후에 쓸 돈이없잖아?「그건 시간을 두고서 계획된 일정대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공장이 6개월 늦지 않았어? 금년 6월말까지 다 끝날 것인데, 지금 안 되고 있잖아.「예, 4월말인데 이달이면 다 끝날 것같습니다.」아, 글쎄 6월달이니 4월에서 두 달 연장한 셈이지. 그것도내가 돈 대줘야 돼.일본을 살리기 위한 거예요. 일본은 어디에 가나 자위대를 가지고안 돼요. 주동문하고 나하고 얘기한 것…. 태평양 지역을 중심삼고 무엇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주동문은 알아요. 해양권 중심삼고 움직이기 위해서는 미국의 군대를 움직여야 돼요. 국방부를 움직여야 된다구요. 말이 쉽지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타고 넘어가요리해야 돼요. 소련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물고, 중국까지도 물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그러면 오늘 얼마 주면 돼?「17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그때까지

73안 되면…?「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최선을 다하는데 선생님을 이렇게 머리를 쓰게 하고 곤란하게 만들어?「죄송합니다.」지금까지 한 것만 해도, 한국에 헬리콥터공장을 지었다는 사실 자체가 재벌들은 눈을 감고 걱정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 된다고 ‘허허허, 모래사장에 누각을 짓는다!’고 생각했지. 내가 그렇게 망탕 사는사람이 아니에요.그러면 6월달에 되면 7월달 8월달 9월달까지 얼마나 필요해?「연초에 말씀드렸던 그 나머지들 채워 나가면 됩니다.」5천만 달러?「예.」6월이 지났으니까 절반을 가지고 된다는 말이지. 절반 지나가지 않았어? 사업하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몇 개월 연장되면, 그연장된 대로 매달 비는 돈은 언제나 선생님이 물어준다는 생각을 하지말라구요.아벨유엔만 설정하면지금까지 형편이 없으니까 내가 책임져 나온 거예요. 시작했으면 궤도에 오를 때까지 내가 끌고 나오는 거예요. 그것만 해도 얼마나 힘들었어요? 워싱턴타임스 하나도 25년 동안 끌고 나왔어요. 남들은 6개월도 못 간다고 봤어요. 일화가 많아요. 저 사람은 하늘이 살아 있는 것을 실제로 많이 봤어요. 밤을 새워서 경제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는선생님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요?5천만 달러가 필요해, 얼마 필요해?「예, 연말까지는 그렇게 되겠습니다.」그러면 계획대로지. 이런 문제가 생겨도 손해 안 보고 그냥 그대로 시코르스키회사는 도리어 장사했다는 말이 되지. 그리고 현진이하고 주동문은 미국에서 7백만 달러 쓰는 것을 5백만 달러로 축소할수 있게 계획하라구. 3년이면 전부 다 청산하겠다고 그러지 않았어?주동문!「예.」자기 계획에 맞춰서 3년이면 자립할 수 있겠다고 했잖

74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아. 지금 현재 비축자금보다도 월정금에서 워싱턴타임스에 들어가는것이 80퍼센트, 90퍼센트 아니야?너도 고생을 좀 해야 돼. 가만히 보니까 선생님을 닮아서 그런지 배포가 커 가지고 확장할 수 있는 데는 억천만금을 자기 손에서 왔다갔다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있어. 그런 배포는 좋지만, 현실적 문제에있어서는 자기 기반이 없어. 내가, 아버지가 닦아줘야지. 주동문, 이제는 워싱턴타임스에서 손떼고 여기에 와야 되는 것을 알아?「잘 알고있습니다.」그래야 아시아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자기를…. 형제들, 열 일곱 명박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교육하라고 했는데 교육을 하나, 안 하나?「아직 못 했습니다.」내가 월급을 줘 끌어내서 시키려고 그래. 월급이얼마나 가? 1년만 하게 되면 무장해 가지고 소련에도 보낼 수 있고,실력이 있으면 어디든지 어때요? 미국에 보내서 장사든 뭣이든 다 할수 있는 거야.왜 그냥 그대로 자기 일족은 남겨놓고 못난 통일교회 사람들을 중심삼고 부려먹으려고 생각해? 알겠나, 주 사장?「예, 알겠습니다.」이제는 간판 붙여서라도 그들을 모아 가지고 자랑하면 동생이라든가 형님되는 주 사장이 잘 했다고 하지, 못했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 못 했으면 도와주고, 잘 했으면 전적으로 지원해야지.이제부터 그래요. 족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때요? 곽정환이 쓸사람은 족장들을 중심삼아 움직여 가지고 그 자체 족속 내에서 길러서써야 돼요. 다른 사람을, 통일교회 사람을 빼다가 못 쓴다 그 말이에요. 아, 성씨면 성씨 자체가 앞으로 유엔에 가입해서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막 섞어 가지고 아무거나 할 수있게 안 돼 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족장들을 다 교육시킨 거예요. 황선조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황선조가 의욕이 있기 때문에 했지. 족장들

75을 교육하는 것이 아마 2차까지 끝났지? 2차까지 끝났어요. 그러니까자기들이 명령하더라도 어디든지 명령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말이 쉽지요. 286성씨를 교육해서 평화대사로 세워 가지고 족장들을지방 책임자로 배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꿈이에요, 꿈!여러분도 그래요. 일본에서 죽겠어요, 돌아올래요? 오늘로 일본에서철수하라면 어떻게 하겠나? 미국에서 온 사람들과 같이 여기에 들어와가지고 국회의원선거에도 출마하고 다 그러라구요. 한번 올래요, 안 올래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여러분이 일본 나라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오지 않고 일본 나라를중심삼고 미국과 유엔과 같은 입장에서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된다고 보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만히 두어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아벨유엔만 설정하면, 한 나라와 같이 취급할 수 있는 시대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아벨유엔 만세 하지? 곽정환이 그거 원해,원치 않아?「원합니다.」그러면 내가 하기 전에 그런 것 좀 해보지?가상적인 동시에 실상적인 모든 조직까지도 다 완료현진아! 주동문하고 너하고 곽 회장하고 가 가지고 미국 행정부처의할아버지 부시로부터, 대통령으로부터 아들들까지 만나는 거야. 가정을만나 가지고 회합을 한번 하면 좋겠어. 주동문!「예.」그거 마련하는거 문제없지?「예.」별장이 어디인가?「메인입니다.」그런다면 내가 우리 배 하나를 기부할지 몰라. 거기에 가서 낚시한다고 해 가지고 말이야. 주동문! 하겠나, 안 하겠나?「노력하겠습니다.」배를 미리 배치할 수 있어. 어디 갔나, 배?「트루월드요?」트루월드는 배를 배치해 가지고 갈 텐데, 갈 때 낚시를 안내하라고 하는 거야.부시 대통령이 사흘이면 사흘 동안 거기에서 점심 먹고 저녁 먹을 텐

76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데, 밥을 해 대라 그 말이야. 부시 대통령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아,물어보잖아? 내가 배를 하나 기부할 수 있어.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런다 이거야. 어때?「좋아할 겁니다. 감사할 겁니다.」감사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배를 미리 갖다 놓는다구. 하기로 해?「예, 연락 닿는 대로하겠습니다.」빨리 해야 돼.거기에서 잡는 고기가 뭐야?「메인에는 로브스터(lobster; 바닷가재)가 많고요…. 그러니까 낚시는 아니죠. 그리고 블루핀(Bluefin)도 하고,옐로핀(Yellowfin)도 합니다.」옐로핀 같은 것, 제일 좋은 고기는 없구만!「많이 있어도 이 사람이 그런 큰 것을 못 합니다.」그러니까 내가배를 하나 기부할 텐데 가 가지고 자기 타고, 곽정환 타고, 현진이도타는 거야. 현진이가 시중할 때 왔다갔다하는 거야. 현진이가 도시락을날아오고, 임자는 뒤에서 기다리고…. 그러면 자연히 다 길이 열려. 현진이가 사람이 좋아서 그런 일을 잘 한다구.그래 가지고 그 집을 살려야 돼요. 살리면, 유엔이 살아나요. 꿈같은얘기예요. 그것이 가상적인 말이 아니고, 공상적인 얘기가 아니에요.가상적인 동시에 실상적인 모든 조직까지도 다 완료하고 있는 거예요.주동문! 그 동생이 잡인가, 젭인가?「젭입니다.」젭이 권투할 때 잽…?「아마, 그렇게 됩니다.」그거 설득하는 것 문제없지?「예, 노력하겠습니다.」몰몬교 책임자한테 자기 모든 것을 맡겼다는데, 배로 가서 낚시질한다고 할 때는 부르는 거야. 정 안 된다면, 내가 나타날지 몰라. 자기들이 해야 된다구. 내가 나타나면, 소문이 세계적으로 나요. 이제 그 양반은 내가 나타나도 나를 쫓아버리지 못해요. 이번에 와서 내가 만난거예요.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수상들 만날 때 내가 뒤로 가 가지고허리를 붙들고 어깨를 쓸어줬어요. 돌아보니까 나거든. 싫다고 도망가겠어요?그게 뭐예요? 같이 씨름도 하고 살자는 얘기 아니에요? (웃으심) 그

77걸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가 보면 큰일이에요.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는 놀음이라구요. 그걸 모르고 한 게 아니에요. 다알고 한 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웃으니까 할아버지 부시도 좋아서 웃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왔던 사람들이 얼마나 신경이 센시티브해 가지고 눈으로 바라보던 거기에서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문 총재가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좋아서 그랬다는 거예요. 또나빴느냐고 물어보라구요. 나보다 더 좋았지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곽정환, 알겠나?「예.」현진이! 주동문이 빨리 연락해 가지고 하는데,못 하면 현진이가 전화해요. “우리 아버님이 공식적으로 이렇게 했는데 주 사장이나 곽 사장은 체면이 있고 위신이 있다고 해서 전화를 안하는데, 내가 전화로 하는 무엇을 들어주겠느냐?” 할 때 “무엇이냐?”하면 “아이고, 여기서 못 하니까 가서 한다.” 해서 집에 저녁 늦게 가가지고 저녁 얻어먹고 자면서 얘기하면 될 것 아니에요. 그게 외교의수완이에요.자, 그러면 배 한 대 거기에 갖다 놓으라구. 현진아!「예.」배 하나만든 거 32피트 말고 28피트…. 낚시에는 그게 제일 좋아요. 한 대 갖다 놓을 수 있게끔 의논해서 해요, 곽 회장도.「예.」빨리 서둘러야 돼요. 시간이 없어요. 그게 하나 값이 얼마라구?「10만 달러입니다.」요전에 판 것이 10만 달러가 아니라 33만 달러 아니야?「그것은 32피트예요.」응?「32피트는 30만 달러인데, 28피트는 10만 달러예요.」10만 달러면 옛날 값이지. 네가 그거 잘 모르는구나?「아니요. 그렇게 계속 싸게 해야 많이 팔립니다.」하여튼, 주동문은 알겠어?「예.」그거결정해!천지의 때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그래서 연말까지 내가 시코르스키회사에 대해서 절반이 지나갔으니

78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얼마를 대주면 좋겠나, 5천만 달러?「아닙니다.」얼마? 그거 정하라구.그래야 내가 후닥닥 해 버리고 머리를 안 써야 돼. 그 돈을 예치해 가지고 이자를 떼는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야.「최대로 줄이고있습니다.」글쎄, 지금 결정하라구. 내가 한꺼번에 지불을 하든가 어떻게 하든가 할 텐데 얼마, 몇 천만달러…?「예산이 있는데, 그것을 바꾸기는 어려울 겁니다. 건축 위주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머지는….」이제는 오늘 같은 회의시간이 없어. 여기서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돼.그러니까 자기가 최대한 노력해 가지고 이거면 되겠다고, 최저로 이거면 되겠다고 정하라구. 그러면 내가 월정금 말고, 받아 가지고 줄 거야. 안 하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다 일처리를 해 버려야 돼. 얼마…?「아마, 금년에 했던 것만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나, 금액을몰라.「아마, 5천 정도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그러면 마찬가지지뭐…. 지금부터 6개월 동안 은행에 넣어서 이자를 받게 되면 장사 아니야?워싱턴타임스에 빚이 없잖아?「없습니다.」그런 돈은 당장에 빚을얻으라고도 할 수 있어. 왜 고생을 해? 나, 빚져 가지고 이 고개를 못넘어. 빚을 져 가지고 어떻게 넘어가? 인간세계에서도 안 될 텐데 천지의 때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빚을 어떻게 지고 넘어가?자, 내가 정해줄까? 주동문!「예.」내가 정해줘? 3천5백만!「예, 알겠습니다.」모자라면, 자기가 빚을 얻든…. 은행에 저당은 잡히지 말라구. 빚을 얻든지 해도 정 안 되면, 없으면…. 문제가 생기면, 나한테 찾아오면 내가 그 절반까지도 생각할지 몰라. 이제 3천5백만이라고 했나, 3천만이라고 했나?「3천5백만이라고 하셨습니다.」3천5백만이면 1천5백만이 부족하지만, 7백만 달러까지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야.그것을 가지고 못 한다면 안 되지.주동문도 이제는 자기 기반을 거기에 남기고 와야 할 것 아니야?

79「열심히 하겠습니다.」말하지 말고, 그렇게 결정을 해야 돼. 결정하고해야 내가 머리를 안 써.「예.」3천5백만은 내가 몇 달 이내에 해줄게.일본이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아버님, 문화축전 예산도 필요합니다.」자, 이건 다른 일 하는데 문화축전은 뭐야? 지금 하나하나해 나가고 있는데….임도순!「예.」3천5백만을 선생님이 지불해 줘, 네가 지불할래? 일본이 지불할래?「언제까지 합니까?」몇 달 이내에…. 일본이 하게 되면 한 달에 7천만 달러까지…. 1억 달러 넘게도 했어.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을 몰라서 그렇지….언제까지…? 오늘이 며칠이야? 내년 6월 14일까지 해? 자기에게 맡겨달라고 해야 할 텐데, 언제까지가 뭐야? 사내로 “그거 내가 합니다.”이럴 수 있는 배포가 없으면, 듣는 부하들이 앞으로 장래성이 없어. 그렇게 하게 되면 자기들이 경쟁해서 “제가 혼자서 그것을 물겠습니다.”해야지. 열 여섯 사람이 그래 보라구. 그래, 3천5백만을 자기가 물겠나? 아, 물어보잖아? 자기가 책임지겠느냐고 물어보잖아?「아버님의지시면 물겠습니다.」지시가 아니고 묻는 거야. 답을 해야 지시를 하지! 열 여섯 사람은 임도순이 못 하겠다면 여기서 그냥 그대로 흘러갈래, 자기들이 할래? 부하들이 그러면 아무것에도 못 써.일본 정부가 도와 가지고 절대 손해 안 나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삼고 독립군들이 우리 집에 많이 왔는데, 재벌들을 총살시키고 재산을 빼앗아 가려는 한 거예요. 내가 그 말을 듣고절대 못 하게 했어요. 쑥덕공론을 하면서 그래요. 자기들이 노력해서뭐예요? 자기 혼자 사람 죽이지 말고 열 사람이 협력해서 한 사람을살릴 수 있으면, 열 사람이 협력하는 것이 선한 거예요.열 여섯 사람이면 일본 식구 5만 명, 6만 명이 그 손에 달려 있는

80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데….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내가 일본에 갈 수 있으면 얘기도 안 해요. 또 여기서 불러다가, 여러분 불러다가…. 일본식구를 불러다가 어때요? 얼마든지 불러올 수 있어요. 백 명이면 백명을 불러 가지고 얼마씩 책임 맡으라고 해서 쫓아버릴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일을 못 해요. 다 파탄된다구요. 알겠어요?내가 하면 파탄될 수 있는 것을 순식간에 해결해요. 여러분은 10년,20년 빚쟁이 놀음으로 끌고 오는데 사내가 그런 놀음을 할 수 없다이거예요. 답! 일본이 책임질래요?「하겠습니다.」책임지겠다는 사람,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그러면 다 해결됐네.3개월 이내에, 9월달 전후로 해요. 지금 6, 7, 8, 9월달…. 9월 12일이 유엔 데이(UN Day; 천주평화연합 창립일)예요. 그때 예치해야 한꺼번에 다 주동문이 안 가져가더라도 그 돈을 가지고 써야 되겠다고생각하고 있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은행에 예치해 가지고내가 다 담을 넘었으면 그것을 쓸 수 있어 가지고 그렇게 쓰는 거예요. 주동문!「예.」예금했더라도 내가 쓰자면 언제든지 가져올 수 있잖아?「예.」그래, 그 말이야. 6, 7, 8인데, 8월까지예요. 9월 12일까지는 유엔의 180개 국가를 교섭해야 돼요.이제 무슨 평화축전…?「문화축전입니다.」문화축전까지 얘기하는데,선생님이 그런 것까지 생각해야 되겠나? 돈 다 지불하고 따라지 돼 가지고 그냥 보고 넘어가야 되겠나? 특지가들한테 여러분이 그런 얘기를해봐요. 가외로 몇 십억, 몇 백억의 돈을 일본 정부가 도와 가지고 절대 손해 안 나요. 내가 이자까지 쳐서 3년 이내에 다 물어주지. 그런배포를 가지고 움직이라구요.내가 몇 년 이내라고 그랬어요? 3년 이내에…. 그러니 91세까지인데, 3년 이내에 하게 되면 91세까지인데 91세를 안 넘어요. 그러면2013년 끝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정하자구. 될 수있는 대로 8월말까지 만들어 놔야 돼. 그것은 가외로 칠 거야, 선생님

81에게 지시받은 것으로 할 거야? 비밀자금으로서 물어나가라 이거야,특정 케이스로서. 주동문,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거 돈 걱정하지 마! 지금 당장에 해결할 돈은 얼마, 1천2백만 달러? 그건 17일날 할 거고…. 내가 걱정을 안 하더라도 8월말까지 이것은 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 외에도 기금을 또 모집해야 된다구요. 윤정로, 내가 절반을 지불했나? 20억을 줘야 되는데…. 1억 엔이면 7억 5천만인가? 그거 받아 가지고 밀고 나가라구. 없으면, 일본에 가서 살든가….그 다음에 황선조는 어디에 갔어? 황선조!「없습니다.」효율이!「예.」50억은 내가 지불을 한다고 그랬지?「그쪽에서는 한 달에 100억을 얘기하고, 아버님께서는 50억을 준다고 하셨습니다.」그렇기 때문에 72층 건물을 올리는데 외형만 올려라 이거야. 올리면, 그 다음에 내부시설은 내가 책임질게. 알겠나?「예.」50억을 적으라구. 50억이면 얼마야? 매달 다섯 개, 달러로 계산 안 하고 다섯 개씩만 나눠줘.「5억 엔을 주라는 말씀이십니까?」5억 엔이면 얼마야?「가방 다섯 개입니다. 한 38억 됩니다.」이야, 손해를 참 많이 본다. 3분의 1이 날아가 버려요. 그거 못 하게 되면, 효율이가 주선해 줘요.「알겠습니다.」거기에 매달 그렇게 해요.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별의별 일을 다 해야 돼그 다음에 또…? 하와이!「예.」일본을 살려줄 수 있는 양식을 하려고 해요. 내가 일본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땅도 사고 다 하라고 했는데, 내가 예산편성을 하라고 얘기했는데 사흘 전에 얘기한 것을 다 잊어버렸나? 했어?「어떤 거요?」자기가 양식장 계획하는 것 말이야. 땅사고 그런 거 전부 다….「그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말씀한 대로 하는데 땅을 돈 있는 대로 사려고 해, 더 청구하려

82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고 해?「우선 있는 것으로 해야 되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그렇게 많지않습니다.」아, 그러니까 당장에 돈이…. 언제까지 필요 없어?「우선, 땅을 사는데 현재 준비하는 데는 아버님이 결재해 주신 것으로 괜찮습니다.」응?「우선 그거 사고요, 운영하는 첫 번째에….」땅을 사야 돼, 땅!「예.」그거 내가 도와줘야 돼요. 본래 계획이 그거예요. 지금까지 연구한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우리 때 적정한 곳이에요.양식을 하려면 하와이 본부에서 세계적인 모든 고기 종류를 해야 돼요. 양식하는 세계 사람들이 다 와서 참관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의 이름이 떨어져요. 그러면 언제까지 돈이필요 없나? 그러면 내가 하와이에 대해서 생각 안 해도 괜찮아?「양식을 앞으로 하려면, 지원이 있어야 됩니다.」그거 언제부터…? 돈을 언제까지…? 지금 당장에는 필요 없지?「당장 6월달에 사는 것은 현재 있는 것으로 되겠습니다.」그 다음에는 언제부터…?「그 다음에 7월, 8월….」그것도 계획을 세우라구.「예.」이래 놓고 금년에 모든 것을 어떻게 하든지 비상대책을 세워서 싹 쓸어버려야 되겠어요. 그래야 넘어가요.그 다음에는…?「아까, 문화축전….」문화축전이야, 그거 자기들이 여비를 다 대주나? 안 대주지?「안 대줍니다.」거기서 참가비를 얼마씩받나?「참가비는 못 받고요….」참가비를 받아. 앞으로 이것이 올림픽대회의 후계자야. 올림픽대회를 흡수하려고 그래.「여비 자담만 해도굉장한 발전을 했습니다.」여비 자담만이 아니라 자기 족속들을 데려다가 세계적으로 훈련시킬 수 있는데, 이 일이 공짜로 있는 수 있어요? 내가 있으니 그렇게 했지요. 돈을 얼마나 날려버렸어요.돈을 모아주는 것보다도 교육해서 사람을 기르는 게 더 이익이 나는거예요. 사람을 길렀기 때문에 지금 이런 일이 가능한 거예요. 아벨유엔이 어디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천년만년 가야

83나라 하나도 못 하고 있는데, 그것도 못 하고 나라 해서 뭘 해요? 통일교회에서 10배 고생하더라도 선생님의 말 중심삼고 아벨유엔에 참관해 가지고 공신이 되어야 역사적 인물이 되는 거예요.그건 얼마…?「축복행사 모든 것까지 합해서….」축복을 하게 되면,축복기금을 많이 받으라구. 얼마 받을래?「많이 받는데, 그래서 45억인데 축복행사 자체는 받아 가지고 독립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렇게하고 나면, 한 30억 정도가 비용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30억이면얼마야, 세 개?「네 개입니다.」계수하는 원칙을 따라가야지. 나머지는결혼하는 돈 많은 사람들을 개인 방문해 가지고 모금운동도 할 수 있잖아?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별의별 일을 다 해야 돼요. 난 별의별 짓을다 했다구요. 내가 그거 얘기를 안 해요. 통일교회 교주 양반이 그런놀음까지 해요? 교주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자, 그거세 봉지인가?「세 개 적었습니다.」그러면 전부 다 몇 개야?「현찰로나가야 할 게 열세 개입니다.」주동문에게 열 개를 내가 더 보태줄 텐데, 스물 세 개!「여기서 시코르스키는 현찰로 줄 수 없습니다.」그렇게 치라구. 일본에서 오는 것을 대체해서 그리 보내면 되잖아.그래서 뭘 해먹겠나? 주동문!「예.」3천5백만 달러에서, 그러니까 천만 달러는 벌써 내가 지불한다 그 말이야. 열세 개 되면 맞나?「그거열 개면 천만 달러가 안 됩니다.」그러니 열세 개면 되나 물어보잖아?일본 돈을 달러로 하려니까, 3천5백만 달러니까 그 돈이 필요해. 열두개 주면 되나?「열 세 개입니다.」열 세 개면 남지. 주동문!「예.」열세 개를 지불했어.「예.」그거 받아가라구.복 주기 위해서 도깨비 왕초 될 수 있는 것도 다 잊어버렸어그러면 몇 개 돼? 효율이!「예.」몇 개야?「그러면 스물 여섯 개 나

84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책임과 배포갑니다.」스물 여섯 개?「거문도도 지으려면 조금 돈을 주셔야 할 겁니다.」거문도에는 내가 5백만 달러를 우선 주려고 그래. 천만 달러로했는데, 요전에 보니 3천만 달러가 들어가겠더만.「그러면 1억 엔이모자랍니다.」응?「가방이 하나 모자랍니다.」뭣이?「서른 한 개가 됩니다.」그렇게 되면 5백만 달러….「5백만 달러가 아니고 5억 엔입니다.」서른 한 개…?「예.」한 개는 빨리 일본에서 보충해. 받아쓰라구.「예.」내일이라도 가져와, 빚을 져서든지 무엇이든 해 가지고.그러면 다 나갔지?「예, 다 나갔습니다.」선생님이 이렇게 돈 쓰는거예요. 내가 돈이 있으면 보태줘요. 그 다음에 또 어디, 필요한 사람이 누구예요? 다 끝났지요? 당장에 일할 것이 이거밖에 없잖아요? 곽정환!「예.」다 지불했어.「피스컵이 이것만 가지고는 안될 텐데요. 그리고 하와이 행사가 있습니다.」하와이 행사는 자기들이 해야지. 양창식이 책임져야지. 그런 것을 생각하지 말라구. 미국에서 하는 것은 미국이 지불하는 거야.군불 때는 양반에게는 복을 주지 않고 도깨비가 ‘후우’ 불 텐데, 나는 복 주기 위해서 도깨비 왕초 될 수 있는 것도 다 잊어버렸어요. 세상에서 부자 될 수 있는 간판을 다 잃어버렸다는 이 말이에요. 알겠어요? 지금 전화해서 사람 시켜 가지고 갖다줘요. 둘 더 가져올래, 하나가져올래? 돈 한푼도 없나?「아까 하나 모자란다고 했습니다.」「그건안 들고 오고, 그냥 재단으로 보내도 됩니다.」그건 그렇게 임자가 책임지라구.「예.」내가 지불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일단 깨끗이 정리하고, 주동문에게3천5백만도 내가 언제 바빠 가지고 한꺼번에 돈을 만들어 지불할지몰라요. 시코르스키가 문제되면 한국의 재벌들이 별의별 놀음을 해서은행 가는 길도 다 막아요. 반대를 받아요. 자, 주동문!「예.」지금 현재 공장 실황에 대해서 얘기 좀 하라구. 나오라구. 일본에 앞으로 헬리콥터회사를 만들고 중국이나 소련까지도 회사를 내가 만들려고 그래

85요. 28명인가 일본에서 훈련하고 그랬던 것이 다 없어졌지? 지금도 남아 있나? 헬리콥터 운전수라든가 조직했던 것 말이에요.시간 오래 걸리지 말고 하라구. 9시 됐다.「예, 9시 넘었습니다.」그러니까 한 10분이라도 이 사람들한테 얘기 좀 해, 지금의 현재 실정이어떻다는 사실을. 오늘 밥 먹고, 헬리콥터 타고 거기에 한번 순회하자구?「오늘 12시에 일본 식구 150명이 옵니다.」150명 아니라 천 명이오면 어떠나? 자기가 없어도 다 하잖아. 자, 얘기를 빨리 해요.「예.」이거 대단한 거예요. 이거 대단한 거라구요. 중국이 내 손에 들어와요. 소련이 내 손에 들어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타임즈항공김포항공산업단지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박수) 이제는 할 것 다했으니까 맛있게 밥 먹고, 자기 고향을 찾아가서 열심히 일하면 돼요.자! (경배) 수고들 하자구요.「예.」(박수)꿈자리가 좋은지, 꿈자리가 나빴는지 어떻게 47명이 다 이렇게 모였어요? ‘어떻게 모을까?’ 하고 아침에 내가 특별조치를 하려고 했는데,와서 ‘다들 통할 수 있는 무엇이 있구만!’ 내가 생각했어요. 그러니까희망적이다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열심히 하라구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