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6권 PDF전문보기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효율이, 어저께 결정한 것을 불러 주라구.「예산 말씀이십니까?」응,예산! 황선조는 모르지?「예.」없었어.「어제 없었나요?」없었어.「안녕하십니까? 아버님께서 어제 아침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섭리기관에예산을 책정해 주시고, 할당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내역을 보고하라는 말씀이십니다.」책임 안 질 행동이나 말을 하지 말라이런 사실들을 외부에 나가서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구요. 지장이 많아요. 뭐 전부가 다 아는 것이지만, 여러분이 중간에 소문내면…. 소문은 한 사람이 했더라도 동서남북으로 퍼지는데, 듣는 사람들의 귀가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복잡하게 된다구요. 그러면 하는 일에 상당히지장이 많아요.여러분이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고 소문낸 것이 여러분이 다 소문2007년 6월 15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7을 냈지, 내가 소문을 안 냈어요. 책임 안 질 수 있는 행동이나 말을하지 말라구요. 그래,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교회의일이 자기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일이기 전에 참부모의 일이라구요.참부모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을 다 넘어서 가지고 상속받아서 이러고저러고 해야지, 아무 권한이 없어 가지고 뭐 이렇다고 평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평을 잘못 했다가는 어떻게 돼요?여러분의 그 기록이 전부 다…. 여러분 일생이 다 남아요, 영계에.여기 컴퓨터에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의 창고로서 프로젝트를 집어넣으면, 그 모든 것이 버튼만 누르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이상세밀한 영계의 조직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여기서 되어지는 선생님이 말한 말을 함부로 퍼뜨리지 말라구요.그것은 내가 하늘과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 중심삼고 횡적으로 세계의 지도자들만이 알게끔 말하는 거예요. 이것이 돌아 가지고 구형이되어 8단계를 넘어서 하나돼야만 이 가운데서 어드렇고 어드렇다고평할 수 있다구요. 종적 기준도 안 돼 있고, 횡적 기준도 안 돼 있는데통일교회를 평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런 사실들은 자기들만듣고, 들었으면 그것을 봉해 두는 것이 좋아요.(김효율 보좌관의 보고 시작; ……그 다음에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지금 세계에서 최고가는 최상의 테크놀로지를 보유하고 있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회사와 제휴해서 지금 김포와 인천 사이에 개발하고 있는김포항공단지, 거기에 우리 워싱턴타임스 파운데이션 항공단지의 그공장이 거의 완공이 됐습니다. 그래도 이제 기계를 넣어놓고 개발해야할 자금 때문에 25억 엔을 허락하셨습니다.) 25억 엔이면 얼마야?(보고 계속; 일본에서 직접 12억 엔이 17일까지 미국으로 가고, 그래서 미국의 유 시 아이(UCI) 구좌를 통해서 시코르스키 구좌로 들어오고, 또 그 후에 여기서 13억 엔을 또 허락하셨습니다.) 13억 엔, 그것은 금년 말까지 쓸 돈이야. (예, 하여튼 합해서….) 그것을 달리해야

88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된다구.(보고 계속; ……그 다음에 지금 7월 1일부터 전개되는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우선 3억 엔을 하사하셨고요, 나머지 지금…. 천정궁 2호로거문도에 지금 설계가 한참 진행되고 있고, 정부의 허가를 받고 있는그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5억 엔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제 토털 43억 엔을 할당 분배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원이 아니라 엔이에요, 엔.「엔입니다. 일본 화폐 단위의 엔입니다.」일본이 중간이기 때문에 취한 거예요. 한국이 해야 될 거예요.세계적인 본부와 연결될 수 있는 기점그러면 거문도가…. 빨리 해야 되겠구만. 명년 10월까지 끝내겠다고그랬지?「예.」서둘러야 돼. 도서가 4천3백 개인데 남북을 통일하고남북의 정세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업고, 소련을 업고, 미국을업고, 태평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섬들을 조정해야 돼요. 4천3백섬에 사람 안 사는 곳이 얼마나 많아요. 사람들 사는 곳이 전부 얼마,4백…?「10분의 1정도입니다.」10분의 1이 된다는 거예요. 그 외의90퍼센트는 전부 영토가 죽었어요.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것은영토 확장과 마찬가지예요.그러면 이중의…. 왜 그러냐 하면 우리는 세계적인 본부가 돼 있기때문에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이 본부와의 기점이, 언제든지 본부의 초점 앞에 연결될 수 있는 기점이 있어야 돼요.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연결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문화발전은 어떻게 되느냐? 세계의 모든문명국가들이 이제 본국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자기 문화를 자랑할 수있는 거예요. 이것이 레저산업, 관광기지가 돼야 한다구요.정부의 힘으로 하면 안 된다구요. 우리가 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아벨유엔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안 하면 대통령을 만들어서도

89나는 하는 거예요. 그 선무공작을 해야 돼요.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세워 가지고 해야 돼요. 한국동란 때 참전했던 16개국 군대들이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에서 하늘나라의 군대예요. 하늘의 군대예요. 이걸 다잃어버리고 파투(破鬪)시켜 버렸어요. 그것을 다시 편성하는 거예요.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현역군과 재향군인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나라의 전 대통령들과 후 대통령은 언제나 가인 아벨이라구요. 언제든야당 여당이 싸워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는데 그 팔아먹는 것을 방지해야 돼요. 앞으로는 야당 여당 별동부대의 선거를 못 해요. 한 곳에서선출해 가지고 해야 돼요. 야당 여당 매해 1기, 2기, 3기…. 4년이면 4년씩 추첨을 하는 거예요. 한데서 선거해 가지고 갈라서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자기 욕심을 부리지 못해요, 뿌레기가. 이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라구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별의별 꿈이 다있지만 그 꿈을 가진 사람이 다들 그러다가는 이제 사건에 걸려 가지고, 법에 걸려 가지고, 유엔 법에 걸리고 국가법에 걸려 가지고 꽁꽁묶여서 자기 일족 일가가 전부 다 행동하기 어려울 수 있는 이 시대에들어온다구요.지금 정정당당히 하늘이 증거하고 자랑할 수 있는 삶을 산 사람이어디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도 죄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의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해서 밟고, 이용해 먹고, 자기의 발판을 가지고 반대해 나가는 거예요. 그거 용서할 수 없어요. 바보 천치가 아니에요, 통일교인들이.여자들도 전부 다 그래요. 이제는 여자들도 세계적인 여성이 되는거예요. 어느 나라 대통령도 세계 여성…. 유엔도 못 하지만 말이에요.유엔이 못 하는 것인데, 나는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클럽을 해서 여성들 몇 백명이 언제나 초당적인 면에서 싸고 들어가는 거예요. 샅샅이…! 그 배후에는 평화대사, 평화경찰, 평화군이 있어요. 그것은 뭐냐

90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하면 적혈구, 우리 몸에 있어서 백혈구와 마찬가지예요. 외부의 균이들어오면, 백혈구가 잡아먹어야 돼요. 자체 보호를 할 수 있는 것을 못했다구요.하나님이 에덴에서 안보조치를 못 했기 때문에 사고가 생겼어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다 불쌍한 것을 내버려뒀지만 말이에요, 그걸 이제수습해야 돼요. 하나의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방향으로집어넣어야 돼요. 제멋대로 가던 거예요. 방향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구요. 그런 것을 다 알지요?남미의 여성 본부가 생겨야여기 남미 사람은 누구 없나?「오늘은 서울 북부에서 왔습니다.」조정순이 안 왔어? 우루과이에서 어머니 대회 때 내가 기부를 얼마를 했나?「천만 불 하셨습니다.」천만 불이야, 천만 엔이야, 천만 억이야?얼마야?「천만 달러라고 그러셨습니다.」「백만 불 아니고…? (어머님)」「천만 불입니다.」어머니는 백만 불로 알고 있다구.「백만 불로이렇게 쓴 것으로 기억하는데….」「발표는 천만 불로 하셨는데, 모르겠습니다.」그거 차이가 생기면 안 돼요. 천만 불이라고 한 것은 앞으로 있어서우루과이를 중심삼고 남미의 34개국에 여성들이 활동하는 본부를 짓기 위한 거예요. 우루과이 정부와 합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것인 동시에 우루과이 여성 지도 본부예요. 거기서 교육기관을만들어야 돼요. 그런 준비, 기초 기준이 다 돼 있어요.그것은 특별해요. 180곳을 순회하고 돌아온 어머니를 위한 남부의역사적인 기념탑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알아보라구요, 정부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그때 그 자리에서 백만 불이라고….「아니, 나는 그때 동남아에 쓰나미가 와서 어려울 때이기 때문에 거기는 몇 십만 불을 했거

91든. 그러니까 백만 불이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자꾸 천만 불이라고 그래 가지고….」네임밸류, 간판을 붙였으면 백만 불로 전부 다알 텐데…. 그러나 남미의 여성본부가 생겨야 돼요.우루과이가 무슨 우리 본부가 돼 있나? 그 본부가 돼 있다구요. 그러니 여성들을 계발할 수 있으면, 돈 천만 불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건 완전히 유엔을 대체할 수 있어요.「어머님께서 그때 지혜로우시게여성들하고 전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쓰시겠다고 하셨습니다.」그럼, 그랬으면 그대로 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천만 불이에요. 어머니가 알기로는 백만 불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거 안 된다구요. 정부와 절충해 가지고 하는데, 그것이 상치가안 돼야 돼요. 선생님의 계획은 본부예요. 우루과이는 한국과 맨 축을세울 수 있는 반이에요. 축을 세우고, 여기 꼭대기에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2의 한국이에요. 지구성을 뚫고, 거기에 물을떨어뜨리면 그리 떨어지는 거라구요.그래서 우루과이에 은행을 만들고, 신문사를 만들고, 교육기관을 만들었어요. 남미에 선생님이 많은 투자를 했는데, 거기에 중심적으로 투자를 했던 거라구요. 그것을 다 정부가 뒤넘이치면서 우리를 내쫓으려고 해서 별의별 고충을 다 겪었어요. 남미에서 우리 호텔이 제일 가는호텔 아니에요?효율이!「예.」누가 알아보겠나? 곽정환!「아마, 유정옥 회장이 제일잘 알 겁니다.」조정순!「조정순이 알아야죠. (어머님)」「예, 알겠습니다. 제가 알아보겠습니다.」그거 알아 가지고 말이 상충이 안 되게끔해요. 그 계발하는 것은 앞으로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남미 전체에서 교육도 하기 위한 거예요.남미 34개국 지도층을 교육한 것도 우리 호텔에서 한 거예요. 호텔이 없으면, 그런 일이 안 돼요. 순식간에 전부 다 해버린 거라구요. 그래서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들이….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이

92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얼마나 달라요? 또 가정제도가 여성들로 말미암아 틀어져 나가요.그래서 유엔 가입을 하고, 남반부 세계의 유엔에서의 여성 대표본부를 만들려고 하니 천만 불이 문제가 아니에요. 못해도 몇 천 명이 들어갈 회관을 만들어야 돼요. 문화시설에 적용될 수 있는 환경적 역할을 하려면 상당히 크게 만들어야 된다구요.「인구가 3백만밖에 안 돼요.」인구가 3백만이라도….「3백만에서 여성이 반이면 150만밖에 안 돼요.」그러니까 여자 박사가 제일 많은 곳이 우루과이예요. 대학까지 교육하는 것을 국가가 책임져요. 5년 전까지는 대학까지 교육은 국가 경비로 공부시켰기 때문에 우루과이에 여자 박사가 많아 가지고 아르헨티나라든가 파라과이라든가 브라질의 지도층의 여성들은 이 사람들이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 그 본부가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답!「필요합니다.」무슨 일,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해야 돼요. 그래, 이제부터 빨리 지불해야 되겠다구. 그래, 매달 이런 비용이 나가요.도서국가를 연결시키려니 헬리콥터와 배가 필요해황선조는 매달 백억 달라는 것을 50억 지불하는 거야.「예.」72층은외형만 올리라구. 내적인 것은 내가 전부 다 할 텐데…. 그것까지 하려면 뭐 절반을 가지고도 넉넉하고도 남지 뭐. 안 그래? 안 그래, 그래?외적 철골로만 지으면 순식간에 지어요. 얼마나 일이 빠르겠나? 3, 4년 걸려야 할 것인데 뭐 1년 반이면 올라간다구요.그러면 우리 아벨유엔에 가입할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층씩 해양권을 중심삼고 도서국가를 연결시켜야 돼요. 도서국가뿐만 아니라도서국가의 본국 청사와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4천3백 섬을 별도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헬리콥터라든가 이 모든 교통 통행기관은정부에 속하지 않고 직접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헬리콥터공장이 필

93요해요. 배하고 말이에요.배야 선생님이 무슨 배도 만들 수 있어요. 현대에서 못 만들고, 나라에서 못 만들 기술을 다 갖고 있어요. 주동문! 주동문, 왔나?「예.」미국 해군의 모든 것이 우리 뜻을 알고 협조까지 할 수 있는 약속이돼 있잖아?「예, 좋은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해병대!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 160개국을 순회한것도 미국 해병대가 앞장서서 울타리가 됐기 때문에 찍짹 못 해 가지고 전부 다 밀어제긴 거라구요.이번 대회도 그래요. 통일교회의 비밀이라고 하고 무슨 뭐 피가름이라고 했는데, 피가름 그거 축복 아니에요? 별의별 소문이 다 났고, 뭐이래 가지고 야단을 해 가지고…. 그게 뻥 하니까 기성교회를 반대하던 자체들이 눈을 떠 가지고 우리 궁전을 못 바라볼 거예요. 문 총재가 무슨 죄를 지었어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내가 고생을했어요.우리 종조부가 한국의 이름 있는 이북 5도의 책임자였어요. 독립군의 장수들, 대가리들이 다 친구예요. 독립선언문까지 고안한 것도 우리할아버지가 했다는 말을 듣고 ‘세상에, 그럴 수가…!’ 했는데, 요즘에알아보니까 내가 그게 실감이 나요. 그 재료를 모아 가지고 앞으로 출판을 하고, 우리 할아버지의 영화를 하나 만들어야겠어요.왜정 때는 그 할아버지가 자기 형님이 있는 사랑방에 오더라도 손자들이 와서 인사를 못 하게 했어요. 왜? 경찰이 얼마나 주목하고 있었는지 몰라요. 누가 만났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유교사상에도능통하고 다 그랬어요. 사서삼경을 다 외우고, 중국 역사를 전부 다 알아요. 예언서, 아시아의 예언서를 전부 책임지고 풀 수 있는 총책임자였어요.그러니까 왜정 때 일본 군인이 어디에 가든지 따라다녔어요. 손자를만났으면, 그 손자를 주목하는 거예요. 두 번 만나나, 세 번 만나나 보

94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는 거라구요.오산고보를 세웠다는 이승훈 장로가 우리 할아버지 교회의 장로였어요. 돌아간 다음에 동상도 만들고, 그 다음에 그 뼈까지도 교재로 쓰겠다고 한 그런 것을 내가 반대를 했어요. 세상에…! 나라 위신이 뭐가되느냐 이거예요. 세계적으로도 안 됐는데 일본 나라 대치하는 정신무장을 할 수 있는 표제를 그럴 수 있느냐는 거예요. 그런 사실들을 알면서 내가 얘기를 안 하니 ‘이야, 수수께끼의 가문이다.’ 이거예요.탕감복귀는 참부모 외에는 손을 댈 수 없다갔나, 임도순?「예, 오늘 갔어요.」어저께 다 결정했으니 만큼…. 자기들하고 양창식하고 유정옥도 갔지? 간 사람들이 이제…. 일본에 있는 교포, 민단 교포를 미국으로 이동시키려고 그래요. 천대받고 있는그들이 미국에 가게 되면 어느 나라에 당당할 수 있는 지도층에 올라갈 수 있어요. 빨리 무장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돼있다구요.자, 어느 누가 선생님을 믿었어요? 너희들도 믿지 않았지? 곽정환이도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지?「예.」곽정환이 여기 지도층, 비서진인맥이 울타리를 해 가지고 문 총재에게 다 해준다고 생각해서 꿈꾸지말라구. 복귀노정에 탕감복귀를 누가 해요? 참부모 외에는 손을 댈 수없는 거예요.요전에 세계일보 사장 한 사람이 누구야? 독일에 가 있던 녀석!「사광기 사장이요?」어디 갔어?「어제 행사 때 왔습니다.」어디에 가 가지고 없어졌어?「공직에 없으니까요….」아, 공직을 내가….「오세아니아에 순회를 다녀왔습니다.」오세아니아? 그래.앞으로 유정옥하고 짝패 맺으려고 그래.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래.「예.」그것 해주라구.「예.」외교문제에서 영어도 잘하고 다 그러니까

95필요해요. 또 구라파에 독일 사람이 무서운 거예요. 파고들어 가는 데있어서 역사가 있어요. 독일 가 가지고 날리던 사람인데 세계일보에가 가지고 날아가 버렸어요.주동문!「예.」신문사 관계에 앞으로 하고…. 앞으로 환태평양권 내에 있어서 유정옥과 자기와 연결시킬 수 있게끔 하려고 했더랬는데 사광기를 임명하는 거야, 오늘로.「예.」그리고 북반구를 중심하고 일본북해도에 우리가 헬리콥터공장을 만드니 만큼 부속품 만드는 공장을만들어야 돼요.본래 일본과 중국과 연합회사를 만들려고 했던 것이 20년 전이에요.일본에는 28명인가 헬리콥터를 운전할 수 있었던 거예요. 정부가 반대해 가지고 못 했어요. 그 기반을 닦았으면, 그 기술을 갖다가 중국의모든 중요한 군사무기를 제작할 수 있도록 내가 코치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고도 남았을 거라구요.현대도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삼성 말이에요, 삼성. 일본의 11개 유명 회사의 그 모든 전자 비밀의 것을 우리가 지도했다구요. 정부가 이것을 깨뜨려 버리고 다 그랬기 때문에 분산했어요. 그러니까 연구하던것도 어디 기반이 없어요. 이건 군사문제고 비밀기술이기 때문에 할수 없이 다 일본에도 나눠주고, 한국에도 나눠주고, 미국과 독일까지나눠줬어요.이놈의 자식들, 8대 정권이 선생님 하나 없애려고 지금까지 했다구요. 그놈의 자식들에 내가 돈을 쓴 것이 수백억이에요. 1회에 하는데,돈이 얼마가 들어가나? 그거 알아, 윤정로? 효율이, 얼마씩 들어가? 일본 교육의 1회 말이야.「정확히 모르겠습니다.」「한 사람 당 백만 원정도….」시작할 때 한 사람 앞에 2백만 원씩 했어요, 2백만 원. 만 명이면얼마예요?「2백억입니다.」2백억이라구요. 4백 명, 5백 명 하는데 얼마예요? 돈을 얼마나 투입했게요? 우리 통일교회가 부자로 살고 남을

96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돈을 교육 때문에 다 날려 버렸어요. 나는 이제 한푼도 없어요.얼굴 간판을 보고 저렇게 내가 공을 들여서 투자를 얼마씩 했는데,자기들이 계산을 해서 진짜로 한번 나한테 보고해라 이거예요. 은행에갖다 예치금과 같이 말이에요. 그들을 내가 아들딸과 같이 교육을 했으니 그 교육한 것은 세계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아시아를 구하기위해서 투자한 거예요. 사람을 길러서 무엇에 쓰려고 그래요? 세계에심어주기 위한 것 아니에요?국가가 못 하고 유엔도 못 할 일을 혼자 책임져 나온 선생님여러분은 다 선생님의 말씀이 좋으니까 말씀을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 선진국가의 런던이나 파리 등 주요국가의 수도권에 가서 토착화할 수 있어요. 어떠한 나라의 사상을 가지고는 그 나라에 토착화가 불가능한 거예요. 잡으면 법적으로 잡아 죽여요. 기독교문화권 배경을 했기 때문에 세계의 기반 일원화시키려고 하는데 반대 안 받아요. 반대하더라도 기독교를 깔 수 없어요.공산당이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기독교를 중심삼고 잡아죽이려고 했어요. 문 총재를 잡아죽이기 위해서 벌써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수십 년 전부터 준비를 한 거예요. 불란서를 통해 가지고 나쁜 책자가 얼마나 많이 나왔어요.기성교회, 구교.신교가 그걸 가지고 문 총재를 때려잡는다고 ‘와와!’ 했어요. 이화대학사건 같은 것도 그래요.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박사가 울타리에 다 들어온 거예요. 박마리아가 까딱거리다가 망쳐 버렸어요. 앞으로 그거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통일교회가 무슨 죄가 있어요?이 박사가 이승만이에요. 오래 대통령을 했을 거예요. 그 이름이 그래요. 이 씨 왕권이 망해 가지고 대통령도 해먹을 수 있는…. 선생님의

97말대로 했으면 만년 되지요. 1945년에서 1952년, 7년 동안이면 다 끝나요. 이놈의 자식들! 교회가 반대를 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정권이반대했어요. 무슨 당에 소속한 과장, 중앙청의 과장급들도 내가 만나보지 않았어요. 계장들, 지서까지도…. 고등학교 나온 졸업생까지도 지서에서 반대를 했어요. 이놈의 나라…!그런 것을 알기나 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여자 중고등학생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 개발이에요. 여자가 타락했으니까 할 수 없잖아요.그래, 길가에서 눈물 안 흘릴 것이 없지요. 중고등학생이면 13살부터14살이 되는 거예요. 7년 잡게 되면, 14살이 되면 졸업하고 중학교에가는 거예요. 그런 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어요.그러니 단발머리 처녀들이 계몽을 하고 다 그래야 하는데, 계몽할것이 없어요. 우리가 계몽할 책도 다 만들어 놓았는데, 그 재료가 어디에 가 있는지 없더만. 포 에이치(4H) 클럽을 중심삼아 가지고 농도원을 만든 것이 뭐냐? 외국에서 들어 온 청년활동을 종합적으로 해 가지고 농도원을 내가 만든 거예요. 그거 만들기에 얼마나…. 팔도강산을누비고 다녔어요. 전국을 하루에 한 바퀴씩 돌았어요.내가 갈 길을 알아요. 시간은 정해져 있지, 해야 할 일은 다른 누가연대책임을 못 져요. 국가가 못 하고, 유엔도 못 할 일인데 이 일을 혼자 책임져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땅 위에서 영계가 동원하는거예요. 영계가 많은 바람을 일으키는 거예요.지금 여자는 완전히 내 패예요. 이것은 완전히 사탄 편 누시엘의 아들의 핏줄을 받은 사탄의 직계 후손이에요. 평화대사는 뭐라고? 누시엘의…?「형이고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통일교회 교인도 그거 무슨말인지 몰라요. 그러면서 자기가 평화대사라고 여기에 오게 되면 대접받겠다고 의자에 앉으려고 해요. 여기가 어디이게…?그래, 내가 평화대사가 온다고 만나주지를 않아요. 누가 개별로 찾아와도 말이에요. 대통령도 안 만나는데….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도

98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20년 친구지만 이번에 처음 만났습니다.워싱턴 대회 같은 큰 대회를 하게 되면, 대통령을 한 번 초청하면10만 불 이상 비용을 준다구요. 대회를 할 적마다 참석을 해 가지고강연은 하지만 담을 중심삼고 호텔에서 교육하는데 이쪽 너머의 반은부시가 있고, 이쪽에는 내가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악수 한 번 안 했어요. 만나보지를 않았다구요.그 사람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을 했기 때문에자기 위신을 가지고 얼마나 도사리고 그래요. 대번에 신문에 나와요.여기 지서 주임이 오더라도, 경찰이 들어와도 나는 만나지를 않았어요.그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나? 통일교회를 방해하려고 들어오지요.아무리 해도 문 총재를 잡아죽이지 못해그러던 통일교회가 언제 시 아이 에이(CIA)를 넘어서고,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후원을 하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도 물론 그렇지요. 국방부, 국무부의 비밀 내용을 누구보다 잘 안다구요. 그러니까 전화만 하게 되면, 자기들의 아픈 곳을 얘기하면 자연히 고위층이연결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리고 백악관에 들어가는 전기라인, 모든외부에서 들어오는 통신과 우리 워싱턴타임스가 한 줄에 돼 있어요.정보들, 비밀들을 전부 알 수 있어요. 그러니 그런 배후에 버티고 있는레버런 문을 대해서 정부가 얼마나 쫓아보내려고 했겠어요.똑똑히 알라구요. 돼먹지 않은 녀석들이 경력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졌어도 이름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누시엘의 형님이야! 축복을 너희들이 해줘야 돼. 이런데 이놈의 자식들, 아들딸을 내가 축복을 해주겠다는데 무관심이에요.평화대사의 아들이 귀해요?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아들딸들, 대통령,

99부통령, 그 다음에 국회의장 등 이 세 사람만 잡으면 그 나라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 대통령이나 무슨 의장,네임밸류가 붙은 사람들 중에 내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어요. 만나서내가 공들여 가지고 대회에 참석한 비용으로 말하게 되면, 다 빚쟁이예요.대한민국은 이놈의 망할 나라…. 벌써 망할 나라예요. 맨 삼각지대에중국, 소련 앞에 있어 가지고 태평양을 껴 가지고 미국 틈바구니에, 일본 틈바구니에…. 삼각에 포위된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요? 밥 먹고 편안히 남과 같이 놀고 살겠다는 패들은 이미 망조에 다 걸린 것들이에요.나 혼자 하늘의 비밀까지 쥐고 앉아 가지고 그랬는데, 자기들이 뭐없애려고 아무리 해도 문 총재를 잡아죽이지 못해요. 원리가 그래요.종교권 이상의 재림주인데, 참부모를 사탄이 어떻게 잡아죽이나?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반대는 하지요. 왜? 자기 아들딸의 핏줄을 내가붙들고 안 놔주니까 말이에요. 그 이상의 반대까지 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할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갈 길이 막혀요. 그 이상을 못 간다는 거예요.종교권 최고의 기록을 갖고 있어요. 불교, 유교, 회회교, 기독교에대해 20년 전에 마호메트도 내 제자고, 석가모니도 내 제자고, 공자도내 제자고, 예수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얼마나 세상에 태풍이 분 줄알아요? “제자인지 아닌지 네가 어떻게 알아?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면와서 이론투쟁을 하고 아니라고 증거하라!” 이거예요. 나타나지 않고뒷동산 너머에서 나발 불어 가지고 자기들이 철망을 치고 못 가게 하면 되나? 안 된다구요. 태풍이 불어요. 지진이 나 가지고, 땅이 뒤집혀요.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비밀을 숨겨 가지고 해먹으려고 해도 돼요?아, 핸드폰이 다 있어요. 그거 한국 삼성이 개발했다는 것이 뭐예요?

100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미국의 모든 그 비밀, 직단거리에 있는 것을 우리가 많이 도와줬던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내가 전기학을 공부했는데 노라리로 하지 않았어요. 전기원론을 뒤집어박고 다 했어요. 원론이 틀렸다는 치료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치료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럴 수 없어요.선생님 집안은 유명한 학자의 집안우리 집안이 유명한 학자의 집안이에요. 그런데 왜정 때니까 소문을못 냈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형님 할아버지였는데, 할아버지가 일자무식이에요. 소학교도 못 나오고, 글방도 안 다녔어요. 안 다녔지만 삼국지를 세 사람한테 듣고는 빼지 않고 삼국지 얘기를 하게 되면, 우리할아버지보다 더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모르면, 자기 동생이 유명하니답해 줘요. 머리들이 참 좋았다구요. 세계적 대학자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우리 아버지만 해도 찬송가 같은 것을 안 가지고 다녔어요. 4백 몇장이나 되는 것을 몇 장이라고 하면 다 알고 있었어요. 오산학교를 우리 할아버지가 세운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어요. 여기도 발전소 있던거기에다 오산고보를 세웠지요? 세상 같으면 내가 가서 타고 앉고 내가 해먹겠다고 그럴 거라구요. 나타나지를 않아요. 부끄러워요. 그 하는 것 꼴을 보면 말이에요.내가 동양사상을 연구하다 16살 때 새로이 기독교 세계를 가려 나갈 그때서야 비로소…. 오산소학교가 있었어요. 16살 난 녀석이 일본말을 아나? (정주보통학교 시절을 말씀하시며) 가타카나와 히라가나를바쁘기 때문에 하루 저녁에 다 따루었어요. 종조부가 그런 걸 얘기했어요. “할아버지가 신학문을 공부하지 말라고 했지만 오산소학교에 들

101어가겠다. 학교에 입학시켜 달라.”고 말한 그 이튿날부터 3학년에 들어갔어요, 3학년에. 3학년에 들어갔는데, 병아리 떼 같은 거기에 학과 같았어요. 10살 아이들 가운데 15살이 다녔으니 말이에요.그래, 3학년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일본말을 못 하게 해요. 알더라도 못 하게 한다구요. 그래서 뭘 해요? 일본과 싸워야 할 텐데…. 그래서 정주보통학교 4학년에 들어갔다구요. 16살 난 사람이 동양사상도알고, 유교사상도 알 수 있는 이 사나이가 말이에요…. 예수까지도 나한테 오고, 우리 기도문(영광의 면류관) 같은 것이 나온 것도 그때예요. 그냥 내가 썩을 수 없어요. 혁명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다 혁명이라구요.한국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유명한 목사의 책 같은 것을 후닥닥 다읽고 찾아갔어요. 그래, 강현실도 그 놀음을 많이 했지. “네가 알아야돼, 신령파들!”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때 구약을 중심삼은 박동기 장로라고 있어서 유명했다구요. 신약복음은 백…?「백남주요?」아니야,아니야. 백 무슨 문이?「김백문입니다.」김백문! 참 신기한 것이 그런이름 있는 사람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다 문 씨예요.그래, 세현 씨에 은혜 준 것도 문 씨예요. 평양에서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던 세현 씨 아버지가 장로인데 유명한 장로라구요.그 집에 있는 걸 뒤집어 박아 가지고 몽땅 끌어내게 되니 문제가 벌어졌지요. 김인주하고 김인주의 오빠, 며느리하고 제일 연륜 있는 집안에서 쪽쪽 다 빼냈다구요. 그때 내가 27세 때예요. 예수님이 27세부터준비한 거예요. 27, 28, 29, 30, 31, 32, 33의 7년 동안이에요.그 계획, 판도를 짜 가지고 자기가 준비 안 하면 안돼요. 여기 평화대사들이 뭐 자기 일족….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을 중심삼고 족장이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제사장이 있어야 돼요. 제사장이 있어야 되고,그 다음에 뭐예요? 족장이지 왕이 안 됐어요, 아직까지. 그래, 천사장이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가 대통령 해먹던 패들 아니에요? 그렇지

102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요? 반대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주도자들이 평화대사인데 싹쓸이하는거예요.정부,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있어평화대사들이 몇 명인가? 35,000명이 넘지?「일본 교육받은 사람은25,625명입니다. 100차까지 해서요.」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씩이에요. 여자 두 사람, 남자 한 사람이에요. 평화대사만 교육하게 되면,대통령은 아무도 못 해먹어요.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사람이야당에 들어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저 백두산 꼭대기에 있더라도, 태평양 가운데 배를 타고 있더라도 전화 한 통이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사탄이 핏줄을 더럽힌 것을 전부 다 해방시켜 놓는데, 갈 길이 달라요. 양당제를 만든 것은 사탄 때문에 만든 거예요. 사탄도 하나님이 그럴 수 있게끔 허락하기 때문에 하지 그렇지 않으면 못 해요. 쫓아내버릴 것인데 말이에요. 하나님의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떻게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알지요.그래, 하나님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자기 아들딸로 만들었으니 하나님보다 더 사랑 못 하니까…. (탁자를 내려치심) 선생님은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요. 그러니까 걸려 넘어오는 거라구요. 낚아챌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라구요, 사랑. 오늘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할 일이 아니에요. 이제부터는 선생님한테 돈 달라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곽정환도 그래요. 한국이면 한국의 정부요원들, 평화대사들, 대통령까지도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다 있는 거라구요.미국에도 그래요. 미국 조야의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 지하의)의 조직은 야당 여당보다도 내가 강한조직을 갖고 있어요. 요전에 더블유(W) 부시도 날아갈 것인데, 내가가서 나흘 동안 불어대 가지고 뒤집어놓은 거라구요. 그거 다 새빨간

103거짓말이에요?이번에 갔다온 녀석들은 알 거라구. 뭐 미국에서 거짓말을 해먹고,사기를 쳐 가지고 국민을 기만한다고 하더니 갔다온 녀석은 뉘시깔이뒤집어졌지. 문 총재가 뭐이게? 자기 혼자예요, 혼자. 친구도 없어요.케이 지 비(KGB)까지도 그랬어요. 고르바초프도 공산당이 다 무너지는 줄 알고 케이 지 비(KGB) 책임자를 보내서, 문교부장관을 시켜서떠나기 15분전에 와 가지고 “한마디를 할 텐데 답변만 하면 된다. 떠나기 전에 실례인 줄 알지만….” 한 거예요. 그것이 녹음돼 있어요. 말하면 녹음장치로 녹음을 시키기 때문에 누가 무슨 얘기를 하든지 다들어가요. 그런 방의 안으로 들어갔어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때 소련에 대한 원고를 써 가지고 원고를크게 틀어 놓으면서…. 그거 소련을 위한 내용이라구요. 이래 가지고얘기해 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됐어요?「17년 됐습니다.」16년 이상이 됐다구요. 세상이 빨라요.여러분도 선생님이 여기 앉아서 얘기를 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고 할거라구요. 10년 지나가면, 선생님은 영계에 갈 거예요. 지금도 영계에가서 혁명을 해야 돼요. 이번 발표는 영계를 동원한다고, 성인들을 다동원한다고 요전에 발표했지요? 안 한 걸 하는 거라구요. 예수를 내가기합을 주는 거라구요. “똥구더기 패를 만들어놨으니 책임져라. 교파장들을 세워 가지고 때려 몰아!” 하는 거예요.여러분은 모르지만, 기도하는 사람들은 알아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러분 조상들도 찾아와요. 종교가 위이니까….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하던 사람은 종교, 성자를 따라가요. 뒤에서 나라에충성한 세계의 국가 국가의 배후에 있어서 충신의 이름이라든가 공을가진 사람들도 따라나와야 돼요.그들도 지상에 올 때는 자기 혼자는 못 옵니다. 종교의 간판을 빌려가지고 와요. 내가 조상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세상에 하늘땅을 통일

104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했으니 부모님의 이름을 받들어 가지고, 내가 오라고 하면 올 수 있는거예요.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본향 땅은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생식기어저께 내가 본향 땅이 어디라고 그랬어요?「생식기입니다.」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생식기예요. 그것 때문에 망치지 않았어요? 해와의그것이 자기 거야? 이놈의 평화대사들도 이제 통일교회 원리를 들어가지고 그런 것을 하게 되면 샅샅이…. 저나라에 가면 아무리 잘했더라도 걸려 버려요. 3대가 걸려 버립니다. 그렇게 무서운 것을 모르고해보라구요.그것이 자기 거야, 남자들? 어디서 왔어? 남부에서 왔어, 북부에서왔어?「북부에서 왔습니다. 서울 북부입니다.」서울 북부면 맨 고질통들이구만! 그 생식기가 자기 거야, 누구 거야? 이놈의 자식들, 마음대로 술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야. 문 총재가 그런 면에 절대적인성별을 말하고 있는데 제일 혼음한다는 소문을 내고, 그것으로 매장하려고 그랬어요. 여자들이 막 따른다고 여자들을 마음대로 한 줄 알고있어요. 천만에…!여자들이 선생님의 동생이에요. 오빠 노릇을 못 해서 다 이렇게 만들었으니 여자를 교육해서 세계의 여왕으로 만들어야 되고, 세계의 대통령 부인들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왕이라는 것은 수상이 있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못 하지요? 국회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삼권분립의 체제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지않으면 왕도 브레이크를 당해요. 에덴동산에 무슨 삼권분립이 있었어요? 종교도 없었어요. 나라도 없었다구요.본향 땅이 다 뭐인 줄 알아요? 맹세문이 말이에요. 어저께 얘기했어요, 내가 처음으로. 타락한 세계에 피 흘리고 더럽힌 그 땅을 하나님이

105본향 땅이라고 하겠어요? 어디에서 고장났게? 거기에서 고장났으니 아담 해와 조상의 생식기, 수정같이 맑은 생식기, 거기에 하나님이 기쁨과 환희의 환경을 품고…. 환경과 주체가 기뻐하면서 잔칫날을 가져야되는 거예요. 그걸 더럽혔어요.거기에 심었지 고향 땅에 심었어요? 이것을 알고…. 그러면 지금까지 소유 물건이 누구의 것이에요? 그걸 사탄이 가져갔으니 그 후손들의 소유물이 전부 사탄 것이에요. 그것 가지고 자랑을 해요? 3대가 못갑니다. 이제부터 3대도 못 가지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원칙이. 사랑때문에 저끄러져서 거짓부모가 됐기 때문에 사랑을 찾은 참부모는 거기에 절대 기지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 선생님이 이혼한 것이 그래서 이혼한 거예요. 여자가 하는 대로 안 해요.그래, 통일교회도 그렇지요. 선생님을 사모하고, 선생님과 같은 신랑을 얻으려고 그래요. 여자라면 선생님과 같은 남자, 완성한 아담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 가외의 사람들은 도적놈들이에요. 통일교회에 남자들이 오면 어떻게 돼요? 할아버지가 원리말씀을 듣고는 할머니에게 소개해 주면, 할머니가 열심이에요. 할아버지를 자기 신랑으로 생각하지않아요. 종으로 생각하는 거예요.그런 것을 기도 가운데 보여줘요. 다 보여줘요. 그거 한바탕 얘기하게 되면 세상에 새빨간 거짓말 같지만, 여자들은 알아요. 그 세계를 가려주지 못하게 되면, 세상에 살아갈 길이 없어요. 이 쌍년들, 여자들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지 나 때문에 욕을 먹은 것이 없어요. 왜?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통일교회에 전도해 놓고 반대를 해요. 자기를 안 섬기고 문 총재를 섬기려고 해요. 자기 남편의 재산을 전부 다 문 총재,하늘나라에 갖다 이양하려고 그래요. 그러니 세상에 얼마나 복잡하고,얼마나 반대했겠느냐 그거예요.그 나라의 왕이 있으면, 왕비 된 사람도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원리만 들으면 대번에 갈라져요. 성별을 해야 돼요. 아이구, 남편을 무

106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서우리만큼 코치해요. 통일교회 부처끼리 살던 사람들이 원리를 알고는 둘이 벌거벗고 7년 동안 성별해요. 7년 이상, 20년 이상 성별을 해가지고 축복을 못 받고 간 가정이 있어요.너희들이 사탄세계에 더럽힌 몸뚱이, 그냥 그대로 습관이 되어 별의별 짓을 한 그 몸뚱이를 중심삼고 축복받았다고 깨끗할 것 같아? 축복받았으면 자기의 눈물과 피로 빨아 가지고 하얗게 세탁을 해야 돼요.세탁을 했어요? 선생님 혼자 중심삼고 모든 세탁한 것을 선생님 대신사모한다는 기준으로 따라 올라간다구요. 한 단계 따라 올라가요. 죽을때까지 따라와요. 60년 이상 따라가야 돼요. 그래야 고개를 넘어요. 그전에는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원리 외에는 살 길이 없어여편네들, 남편 다 있나? 남편 있는 사람, 손 들라구. 손 들어 봐,이 쌍것들아! 남편 없는 사람, 손 들라구. 내가 축복해 줬나? 그 축복한 그 시간부터 아들딸을 낳고 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7년 기간, 성별기간이 있어요. 평화대사도 그저…. 이놈의 자식들, 술집에 가 가지고술 먹고 바람 피운 놈이 있으면 산 채로 화장해 버려요. 유엔만 돼 보라구요.본향 땅이 어디라구요?「생식기입니다.」조상의 생식기야! 맞아요,안 맞아요?「맞습니다.」더럽힌 그 구멍을 통해 난 거기에 그 할아버지 것, 그 아들딸, 그 인연된 친척의 모든 소유물이 자기 것이 될 수없어요. 통일교회 것이 못 되는 거예요. 그건 불살라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성주식을 하고 성화식을 하지요? 40일까지 성별을해 가지고 국가를 순회해야 돼요. 내가 민족을 사랑하자니 거지 행세로부터 시작을 해야 돼요. 나그네의 행세예요. 감옥에 들어가고, 나그네같이 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된다구요.

107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남편을 삼기 위해서는 축복받고 3년 동안 내쫓아야 돼요. 여자가 쫓아야 돼요. 여자 말대로 섬기고, 절대 시봉할수 있는 원리의 내용을 다 가르쳐줬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해 나왔어요, 선생님만은.여기 어머니가 있지만, 어머님을 내가 데리고서 나가는데 모시고 나가요. 잘못하면, 내가 양보해요. 여자들은 그저 자기 고집으로 입술을파르르 떨고, 뉘시깔이 동그래 가지고 눈물이 핑 돌고 해요. 그것을 덮어줘야 돼요. 덮어줘야 돼요.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3분 이상 성을 내지 않아요.7분만 걸리게 되면, 7일이 죽어가요. 기도도 못 하고, 일도 못 해요.그거 모르지요? 내가 처음으로 이런 얘기도 하누만. 어머님이 훌륭하다고 하는데, 다 훌륭하지. 그래, 내가 어머니를 고생 안 시켰어요. 내가 다 해줬다구요. 이런다고 어머니는 돌아가게 되면 “세상에, 공개적으로 그런 얘기를 왜 해야 되느냐?” 할지 모르지만, 하늘땅이 이미 다알아요. 만물이 부모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안 바라볼 것 같아요?소유권을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아들딸을 다 잘못 낳았으니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 중생이라는 말이 나와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중생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부활을 해야 돼요. 그래, 영생을 해야 돼요. 종교가 해야 될 것이 뭐냐? 중생식이에요. 중생이라는말은 기독교밖에 없어요. 부활이라는 말도 기독교밖에 없어요. 영생이라는 것도 기독교밖에 없어요. 다른 종교는 중생을 몰라요.그거 그냥 그대로 다, 타락한 인간을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지은 줄알아요. 그런 바보천치가 어디 있어요? 이론에 맞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저 아저씨들? 여기 아저씨!「예.」본향 땅이 뭐라고?「조상의 생식기입니다.」더럽혔나, 안 더럽혔나?「더러워졌습니다.」얼마나 바람을폈어, 이놈의 자식아! 깨끗이 살았어?「앞으로 깨끗이 살겠습니다.」표백제가 있어야 돼요, 표백제. 원리가 표백제라구요.

108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원리 외에는 살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혼자 핍박받아서죽어 가더라도, 동상이 없고 아무것이 없더라도 나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가 앉아요. 하나님이 지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어떻게 반대를 해요? 내가 빨리 죽어야 가지. 죽을 수 있으면 젊어서죽으면 순식간에 죽는 것 아니에요? 그래, 사형수들이 선생님에게 관심이 많았어요. 자기는 어떻게 죽느냐 이거예요. “너는 어떻게 죽을 것이냐?” 한 거예요.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 말라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통일교회 뒤에 서지 앞에 못 서요. 나를 따라오는 거라구요. 아담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에타락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24년 동안을 기도 안 했어요.기도 안 해 가지고 기도해서 뜻을 알아 가지고 처리하는 하나님의 자리를 내가 훈련해야 돼요. 이 어머니도 그렇지요. 교주라는 사람이 누구보다 기도를 해야 되는데 기도도 안 한다는 거예요. 기도 안 하지만어머니를 기를 줄을 알아요, 원리원칙을 아니까.사람이 없더라도 하나님의 법, 천지창조한 이 대우주의 주동적인 역할을 시킬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니 하나님을 따라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이 기도하겠어요? 통일교회가 한창 핍박을 받을때는 내 몸뚱이를 잡아가래도 못 잡아가요. 기도의 해방의 자리에 앉아 있는 거예요. 사탄이 못 잡아가요.하늘에 바람이 없어요. 나 혼자예요. 너는 마음으로써 원리를 바로잡아라 이거예요. 원리도 부정하고, 원리 위에 서 가지고 기도도 안 하고, 정성도 안 들여요. 그거 다 내 내적인 기준의 정비…. 영계를 정비해 놓고 실체적 승리의 개인적 승리, 가정적 승리의 발판에 서 있으니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아니까 처리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지도

109안 받고 이 몸뚱이 가지고도 하나님의 일을 대신 지금까지 하고 있는거예요.꿈같은 얘기인데, 꿈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평화대사, 이 도적놈의 새끼들! 처음 오는 사람은 목사라는 사람이 공석에 서 가지고“평화대사, 이놈의 자식들!” 그러냐고 할 거예요. 자식이라는 것은 좋은 겁니다. 종이에요. 종새끼라구요. 아니에요? 자식이라면 반드시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을 자식이라고 그래요. 이 간나! ‘강 건너 간나(갔나), 산 넘어 간나?’ 하는 거예요. 그래, 산수원이 그렇다구요. ‘산넘어 간나, 강 건너 간나’ 하는 것이 산수원입니다.여자들은 남편들이 산수원에 가담할 수 있게끔 개척해 줘야 돼요.여자들이 산에 가봤어요? 강에서 고기를 잡아요? 농사를 지어봤어요?아니에요. 에덴동산에 누가 밥을 지어야 되느냐? 해와예요. 먹을 것은해와가 준비해야 돼요. 남자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먹을 것, 고기를잡아다 주면 돼요. 열 사람 이상이 되면 고기 세 마리면 돼요. 히라스(방어) 같은 것은 한 마리를 잡으면 일주일을 먹을 수 있다구요.잡아다 주게 되면 요리를 해서 어머니가 아들딸을 먹이고 다 이래야된다구요. 나무 같은 것은 동산에 나무 있는 데 가서 긁어오면 돼요.남편은 사냥을 나가고, 들을 건너고, 강을 건너 가지고 다 이래 가지고먹을 것을 준비하러 가잖아요. 산에 가 가지고 나물도 캐먹고 그래요.사람들이 채소니 다 차로 갖다가 이동해서 편리하게 갖다 심어 가지고야채라고 그래요. 산에 다 있어요. 그게 더 무공해라구요.산에 가면, 선생님이 그래요. 우리 누이가 누이동생이랑 해서 여섯인데, 봄이 되게 되면 전부 다 나물을 캐러 가기 시작해요. 나물을 캐면 자기들이 산을 아나요? “아, 오빠! 야, 동생아! 앞장 서.” 하는 거예요. 나를 따라 다니면 무엇이 있고, 무슨 먹을 것이 있는 것을 훤하니알아요. 자기를 따라다니다가는 빈 바구니 가지고 돌아와야 돼요. 바라보는 산에 뭐가 살고 있고, 뭐가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110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동산에 다니게 되면, 뱀들이 전부 다 한데 모여 훈련을 해 가지고나가는 거예요. 그 동산을 뒤져 가지고 그것을 매일같이 지키고 보던생각이 나요. 수백 마리가 엉켜 가지고 그러는데 거기 독사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어요. 이야, 추운 데서 봄을 기다리며 전부 다 하나되누만! 공동적인 생명 보호를 할 줄 알아요.인간은 왜 이래요? 어느 산의 짐승도 서로가 도와요. 호랑이가 오더라도 독사면 독사…. 짐승이 있더라도 자기를 잡아먹으려는지 눈을 보면 알아요. 알면, 대번에 방어를 해요. 본능적 보호성을 하나님이 다해줬어요. 안 죽겠다고 하지만 잡혀먹어야지. 죽겠다고 하면, 그것도사고예요. 나는 잘난 호랑이, 제1등 호랑이 입에 들어가겠다고 하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다 잡아먹겠어요?호랑이도 먹기 위해서는 안 먹히겠다고 뛰어가는 것을 잡아먹게 될때 짐승들도 ‘할 수 없지!’ 하고 결심하는 거예요. 그래야 독이, 힘을줘 가지고 뛰던, 원수가 온다고 하던 나쁜 마음이 스러지는 거예요. 피를 흘리게 되면, 독이 빠진다구요. 짐승도 먹힐 때 그래요. ‘할 수 없지!’ 한다구요.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그래, 호랑이 같은 것도 사람을 잡든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람의 정신을 빼요. 타고 넘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정신이 나가 가지고,그 다음에 그 타고 넘은 것을 보고 좋아하고, 손짓을 하고 이렇게 돼야 잡아먹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그래, 고기도 걸렸다고 대번에 하면 못 잡아요. 얼려 잡아야지요. 가겠다면 가게 해서 맨 처음에 ‘휘익-’ 소리나는 거예요. 줄이 나가면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뭐 벼락같이 ‘휘익-’ 해요. 이러면 줄이 떠요.이때부터 감기 시작해야 돼요. 그거 도망가는 것을 하는 것은 시로토

111(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그러지요. 짐승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꿩 사냥도 선생님이 잘 해요. 제주도에서 총을 사 가지고 사냥을 했는데, 박보희가 군대에서 엠(M)1 총, 카빈 총 교수(조교)였어요. 뭐표적을 쏘면 틀림없이 맞는다는 이름 있는 선생인데, 자기가 대표 포수라고 해서 나하고 제주도에서 총을 사고 시합을 했어요. “너 오늘선생님을 이길 거야, 질 거야?” 한 거예요. 아, 물어보는 선생님이 바보지요. 수십 년 그런 군대를 교육한 사람이고 표적을 맞추는 데 챔피언 이름을 가지고 군대의 상까지 탄 사람인데, 이건 총을 처음 사 가지고 될 게 뭐예요?선생님이 계산법이 빨라요. 수리적인,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다구요. 날면 이렇게 나는 것하고, 이렇게 나는 것은 이렇게 난다구요.이렇게 수직으로 날 때는 이거 힘든 거예요. 이렇게 하기 힘들어요. 수평이 되면, 이건 몇 배가 빨라요. 산에서 내려 쏘면, 총 같은 것은….꿩을 쏘는 데는 한 발 이상 앞에다 쏴야 돼요. 그래야 이거 날아가는것이 이렇게 만나서 맞는 것 아니에요?엠(M)1 교수들이 그렇게 돼 있어요? 딱 붙어 있는 것을 쏴 가지고이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이동하는 것을 쏘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건이동하는 것이니 자기들은 훈련이 안 돼 있어요. 박보희는 세 마리를잡고, 나는 열 다섯 마리를 잡았어요. 소질이 있다구요. 무엇이든 소질이 있어요. 운동에도 소질이 있어요.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맹탕이 아니에요. 수리적이에요. 벌써 척 앉을 때, 저 사람이 어디가 비정상인지 알아요. 앉으려면 이쪽에 허리를쓰는데, 이쪽으로 앉으려는 사람은 없어요. 이쪽을 쓰는 거예요. 얼마만큼 병신인가를 앉는 것을 보게 되면 알아요. 궁둥이를 드나, 허리를드나, 위에 어깨가 내려가나 이것을 보면 대번에 알아요. 아, 어디가아프구만! 씨름 선수도 그렇게 척 알고, 몇 번만 만나면 앉는 것을 봐가지고 ‘너, 어디가 고장이 났고 약하겠구만!’ 하고 후려갈기는 거예요.

112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그래요. 참관이 앞서야 돼요.선생님이 매서운 사람입니다.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때가 되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알아요. 내가 그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될 수 있으면, 내가 양보해야 돼요. 될 수 있으면 참으려는 거예요. 참지 않고 피를 보게 된다면 90퍼센트 이상 싹쓸어버려야 돼요. 공산당 이상 무서운 거예요. 숙청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다 아는 사람이 참고 나온 거라구요.비행기 회사가 궤도에 오르면우리 애들도 우리 현진이든가…. 형진아! 너도 무술을 할 줄 알지?칼만 주면, 몇 사람도 후려갈겨요. 주몽이 왔다고 해도…. 주몽과 진짜한번 하게 되면, 우리 형진이를 못 당할 거라구요. (웃음) 내가 무술을배우라고 했어요. 내가 몸이 유연하고 다 이렇기 때문에 유도를 했으면 챔피언이 됐을 거라구요. 또 힘이 세요. 선생님은 무같이 생겼어요,뚱뚱 무. 힘이 세다구요. 손도 작지만 ‘윽!’ 하면, 벌써…. 요즘도 악수할 때 ‘윽!’ 하면, ‘으윽!’ 이런다구요.운동은 어디 운동을 했느냐 하면 이 말초신경을 운동했어요. 이렇게이렇게 해요. 이래 가지고 딱 해 가지고 손바닥을 안 대게 (시범을 보이심) 운동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산에 오르면 저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 남은 두 시간 걸리면, 나는 15분 이내면 가요. 짝대기를 딱잡아 가지고, 손을 가지고 이거 딱 해 가지고 타면 그냥 내려가게 돼있는 거예요. 내려가는데 이걸 딱 잡아 컨트롤을 하는 거라구요, 쉬익!그래, 산에 가서 내려오는 것도 재미나요. 두 시간이 앞서요.허양!「예.」그런 것 모르지? 알아?「예.」내가 젊었으면 사냥하는데 데려갈 거라구. 남미의 코끼리 사냥, 호랑이 사냥, 뭣이든지 그 장소…. 나라를 계획해서 너희들을 갖다가 훈련시키면 좋아. 필요해요.

113그거 내가 다 사고, 내가 만들어야 하는데 사주는 것이 싫어요. 만들어주기 싫어요. 만들어 주면, 내가 3분의 1은 고쳐야 돼요. 뜯어고쳐야돼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우습게 보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아무런 말도 못 할 것 같은데 말 잘하지요. 말할 줄 알지요? 아나,모르나? 원리가 무서운 말이에요. 진리의 병기예요. 진리무장, 트루스아머먼트(truth armament)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기지가 없어요. 사이트(site; 장소, 부지)가 없어요. 밀리터리 사이트(military site; 군사기지) 말이에요. 있었으면 얼마나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녔겠어요?요즘에 내가 자가용 비행기도 있지만…. 그것이 세계에 제일가는 자가용 비행기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못 타는 비행기예요. 그런 비행기인데, 우리 사람들은 인사도 안 하고 누구든지 맨발벗고 올라와 가지고비행기 안에서 자기 옷을 깨끗하게 한다고 터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비행기가 얼마짜리인지 알아요?주동문, 그래?「예.」봄바디어(Bombardier) 회사에서 선생님 비행기를 특별히 만들지 않았어?「예, 많은 기계장치를 했습니다.」최고라구요. 헬리콥터도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사지를 않아요. 그거 세대를 팔고 다 그랬는데 장사해도 되겠다구요. 어저께 천만 달러를 줬다구요. 그거 쓰면 안 돼요, 돌려쓰려면 몰라도. 나는 이제 다음달에도천만 달러 또 해줄지 몰라요.3천5백만을 내가 했으니 5천만 달러를 내가 해줘야 할 것인데, 1천5백만을 절반 까 가지고 4천2백만까지도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 전에 하게 되면 미국이 사야지. 자기가 사장이면 사장으로서 그거 전부다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나는 후원부대예요.이제 비행기회사가 궤도에 오르면 헬리콥터 만드는 3분의 1을, 봄바디어 회사의 3분의 1을 나에게 넘겨달라고 할 거예요. 장사할 거예요.

114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문 총재가 장사할 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남대문시장이나 동대문시장에 넝마장사를 하는 아줌마들이 있으면, 못 팔면 내가 팔아줬어요.통일교회 결혼이라는 것이 뭐냐퉁소 소리를 노래도 잘 하더랬는데, 그것도 안 하니까 안 돼요. ‘후-’소리가 나는 거예요. 딱 하면 말이에요. 농담도 할 줄 알고, 임기응변도잘 해요. “이놈의 자식아! 어디로 가, 이 자식아! 내가 네 형님인 줄 몰라? 오라구!” “아, 형님은 무슨 형님이야?” “네게 선물 줄 형님이야.”“무슨 선물?” “이거.” 오는 가운데 이것이 30퍼센트 얼마에 봐 가지고너에게 선물로 준다고 하면서 손목을 잡고 “살 거야, 안 살 거야?” 하면서 맛을 보이는 거라구요.젊은 놈들이 가다가 점심 할 것을 가지고 다니는데 뭐 싸구려 몇 천원짜리야 다 사지, 못 사겠다면 그건 거지 패예요. 궁둥이를 돌아서 차버리는 거라구요. 그거 그래요. 배고프면 점심을 어디에서 먹는 사람이있으면, 아줌마들이 모였으면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아! 저 아줌마 얼굴이 이런데, 남편이 이렇게 생겼겠구만.” “그거 어떻게 알아?”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 당신 알아? 이런 노래지?”“이야, 그거 어떻게 아느냐?”고 하는 거예요.그래, 여러분을 결혼시켜 주는데, 자기끼리 해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진을 가지고 해주는데, 사진을 날려 놓고 눈감고 잡아서 했더라도 어때요? 그거 집을 때는 손이 집어져야 돼요. 그 집어지는 것은 천상배필이에요. 통일교회 결혼이라는 것을 중심하고 사기 쳐 먹는 녀석이 있어요. 선생님이 이상상대라고 해서 결혼해 준 것을 자기 마음에안 차니 일부러 이혼해 가지고 들어와서 다시 축복받겠다는 거예요,이놈의 자식!그래, 곽정환은 윤정은이 이제 안됐지만 반병신을 데리고 살기 싫

115지? 장가 한 번 다시 가면 좋겠지?「안 그렇습니다.」아, 그럴 때가 있잖아. 그럴 때도 있지, 남자라는 게 전부 다. (웃음) 답답하고 그럴 때,죽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할 수 없어요. 어머니의 후계자예요. 우리 가문의 혈족을 생기게 해준 어머니의 후계자예요. 그 혈족이 남지를 않아요. 핏줄이 틀어져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그것을 잘못 쓰면 후려갈기는 거예요.누이동생이 가는 길에…. 왕가 집에 보내는데, 잡놈에 바람맞아요.그런 사람을 못 봐요. 천국은 그런 사람을 못 데려가요. 그렇기 때문에고향 땅이 어디냐고 하면, 자기 대한민국 땅도 아니에요. 조상이 자기를 낳아준 밭이에요, 밭. 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라 그 말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나, 안 맞나? 이 쌍것들아!「맞습니다.」세상에, 목사가 쌍것이라고 하니…. 쌍것이라는 것이 뭐예요? 사탄이왜 쌍이라고 했느냐 하면….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게 쌍이라구요. 그것을 선한 사람을 자기 편 만들 수 있는 방편으로서 써먹었어요. 그런것을 다 아는 레버런 문을 못 속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얘기, 꿈같은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누가 믿지를 못해요. 그런 것을 조정해야 돼요. 그러니까 영계의 모든 걸 거짓말 같으니 누가믿었어요? 안 믿었지. 이제는 안 믿으면 안돼요.여자들! 이제 여러분의 남편을 두고 “3년 있다가 돌아오겠습니다.”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나오라고 하면 나올 거예요, 안 나올 거예요?「나오겠습니다.」아들딸과 남편은 어떻게 하고 뭘 하려고…? 세계의우리 집이 망하겠으니 집을 수리하려고, 집을 다시 만들려고…! 그거예요. 간단한 거라구요.그러면 여편네를 빼앗겨 버려서, 문 총재가 자기 여편네를 데려갔다고 해서 칼 들고 와 가지고 타고 앉아서 목 조르겠어요? 그럴 남자는통일교회에 없어요. 아무리 기도해 봐도 선생님이 하는 일을 도와야지요. 남자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평화대사!

116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원리는 하나님의 법평화대사 여편네들을 내가 대하게 된다면 바람잡이가 됩니다. 내가싫어요, 이제는. 틀림없어요. 일주일만 내가 정성들이고 말씀만 하게되면, 감동 받으면 집에 못 가요. 발이 안 떨어져서 못 간다구요. 앉았다가 서지를 못하는데…. “그래, 내가 집에 가야 할 텐데 못 가겠습니다.” 이런다구요. 붙들어 놓는 거예요. 무엇이? 본심이 그래요, 본심이.얼마나 불쌍해요. 처음 만난 사람 앞에 그럴 수 있는 태도가…. 여자가죽으면 죽었지 그럴 수 있어요? 그거 보통이라구요.선생님을 만나서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 왕 중의 왕, 아버지 중의 아버지, 남편 중의 남편이에요. 경계선이 없어요. 그거 그냥 두어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들?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다 행렬을 지어 앉겠어요? 그게 법이 있어요. 질서라는 것이 있어요. 그거 내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다 망해요.그래, 누구 다 마음대로 못 해요. 자기 여편네도 마음대로 못 살아요. 원리가 하나님의 법이에요.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 디바인 프린서플스(Divine Principles)예요. 모든 것이 법이 있어요. 집에도 법이 있어요. 손에도 손이 움직이는 법이 있다구요.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늘 앞에…. 하나님을 내가 안내해 온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보좌에 가서 말이에요. 그 영계에 지금까지 지내던 얘기를 하면…. 진짜 미치광이 노릇으로 보고, 누구 믿을 사람이 없어요. 새빨간거짓말인데 새빨간…. ‘새빨간’의 반대는 하얀 거짓말이 아니에요. 하얀사실이에요. 새빨간 것은 거짓말이지만, 하얀 것은 사실이다 이거예요.그래서 흰옷을 입어요. 제일 새빨간 것이 뭐예요? 무엇이 새빨개요?공산당! 빨갱이 아니에요, 그게?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근본까지 거짓

117말이에요. 그것은 내가 말하게 되면 거짓말이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공산당 괴물들이 나와 가지고, 내가 얼마나 변론도 많이 했는지 몰라요.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바보같이 앉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못난여자들에 걸려 가지고….그거 좋아 가지고 산 사람이 아니에요. 잘났다는 대통령도 안 만나요. 한국에 여기 계장도 안 찾아가요, 내가.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요.“너희 직장에 있어서 통일교회 반대하는데, 왜 왔느냐? 모가지 자르러왔어? 그러면 네 과장한테 나를 소개해. 못 하겠으면 오지마! 부장이면 부장, 국장이면 국장을 소개해. 못 하겠으면 나타나지마. 너희들이소개해 준 몇 년 후에는 자동적으로 네 대통령까지도 내가 부려먹을거야.” 그러면서 미국 가서 살았어요.예수님이 34년까지 못 살고 33년에 죽었기 때문에 34년을 다 끝내고 왔어요. 이번에 정비하기에 마지막 선언 간판을 붙이고 온 거예요.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내 말만 들으면 산다 이거예요. 그 아버지한테비밀 얘기를 한 것을 누구도 몰라요. 귓속말로 했어요. 바보 같아요.처음 꿀맛을 보는 벌은 바보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생각할 리가 없어요. 그렇지만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내가 농촌에 가면 일등 농부입니다. 아시겠어요? 바다에 가면 일등어부예요. 사냥을 하면 일등 사냥꾼이라구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곽정환!「예, 사실입니다.」곽정환은 모르잖아? 또 황선조!「사실입니다, 아버님.」무슨 사실? 목메는 사슬이야? 그렇기 때문에어디에 가든지, 어느 나라에 가도 3개월이면 나는 기반을 닦아요. 내10분의 1, 100분의 1이라도 하면 될 텐데 3년, 10년까지도 기반 못닦아서 수십 년까지 배치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기가 차요.야야, 형진아! 그거 길 내라구. 너 무술 어디….「주주쓰.」아, 주주쓰(じゅうじゅつ; 柔術) 말고 한번 해봐라. 운동을 해봐. (웃음) 빨리!(박수)「막대기가 있어야 되는데…. (어머님)」현진이도 그렇고, 다 혼

118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자서 어디에 가든지 몇 사람은 굴려먹을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니…. 내가 무술학교를 지금 만들고 있어요. 현진이, 오늘 안 바쁜가? 둘이 한번 대결해 보지. (웃음)야야, 작은 연아야! 그 사진 있어, 졸업식 때? 여기도 그거 건사하라고 했는데, 여기 건사했나? 이제부터 여기 놔두라고 그랬는데 없구만,사진. 신문! 이번에 미국에서 졸업할 때 아주 유명하게 됐어요. 전체학부형, 다 모였는데 특등 대회를 해 가지고 졸업하고 왔어요. 연아도학교에 들어간 지 몇 해 안 됐는데 학교에서 그럴 수 있는 걸 보게 되면, 그거 다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복을 줘서 그렇지요.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랑잡이허양!「예.」무슨 타령? 한번 해보자. 아, 이거 무술 훈련을 시키려니 뭘…. 그거 생각해 봐요. 허양이 하는 노래가 좋아. 여기 북쪽이 돼서 왔구나. 아주머니들은 잘 들으라구요.「‘울산아리랑’ 노래하겠습니다.」(허양 교구장 노래;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그대로인데…) 그거 절개를 말하는 거예요.(같이 노래를 부르시며) 찾아오는 약속이 아니면 안될 터인데, 먼산을 바라보니 그리운 님이 오시려나 꿈속에 숨겨두고 부는 바람 쓸쓸하여 이 가슴에 불을 돋구는구나, 오오오! 사람은 그런 감정에 박자도맞출 줄 알고, 춤도 출 줄 알고 다 그래야 돼요.내가 교주가 돼서 그러면, 문 교주가 바람잡이라고 소문이 나요. 바람잡이는 좋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바람잡이면 뭘 해요? 사랑잡이도 좋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데 하나님을 위하는 사랑이면 무슨 노래도 문 총재는 소화하겠다고 노력한 사람이에요.왜정 때 유명한 운전수였던 사람의 집에 내가 하숙을 하고 있었는데, 레코드판이 한 250장이 됐을 거예요. 내 키만큼 있던 거예요. 그

119거 들어보니 없는 노래가 없어요. ‘이야, 이 세계가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그리움과 사무침의 정이 여기에 묻혀 있기 때문에 이 노래를 좋아하누만!’ 했다구요. 며칠 동안 다 그것을 들었어요. 한 번 듣고, 두번 듣고….보통 노래하던 사람들은 가요곡 같은 것은 힘듭니다. 가요곡이 얼마나 멋진지 모르겠어요. 양윤영이 알지요? 양윤영이 가요곡을 절대 못해요. 혓발이 안 돌아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은 혼자 어려운 벽촌에서 살면서 동산에 올라가 가지고 큰 나무가 있으면 “너, 잘 자랐다. 거기에 새가 앉아 있구만!” 하는데 그게 다 시예요, 시. 노래예요.물 흐르는 것도 노래예요. “네 강이 깊다 해도 이 몸은 못 찾아가니나이 어려서 한이로다. 자랄 수 있는 몇 십년을 기다려 주게. 내가 가가지고 당신과 더불어 고기를 잡아 사랑하는 님과 더불어 저 높은 나무의 새들 먹이까지도 기쁨으로 나눠줄게. 기다릴 수 있나?”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혼자.선생님이 시적 감정이 풍부해요. 가사를 지으려면 많이 지었을 거예요. 우리 효진이가 만 곡을 짓고 곡조까지 다 했다구요. 핏줄이 그래요. 전통이에요. 핏줄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라구요. 그거 왜 하나만 하고 그만두나? 그 다음에 잘하던 사람이 누구던가? 어디, 여자 한번 해요. 가만 보자. 얼굴 보이라구. 너 한번 해보자. 여기 둘째 번, 둘째번, 그 뒤에…. 그래, 나와. 노래! 일본 여자야? 일본 노래도 괜찮아.신나게 해봐! 불러보라구. (노래)(노래를 설명하시며) 새로이 시집가 가지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라구요. 여기서 말이에요, 여수 가서 배타는 훈련을 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나오라구. ‘뱃노래’ 한번 하자. ‘뱃노래’ 해, 빨리. 이렇게 많구만. 이거 일본 아줌마들이야, 한국 아줌마들이야? 자, ‘뱃노래’ 한번 하자. 신이 안 난다구. ‘뱃노래’ (박수) ‘뱃노래’ 다 알지요? (‘뱃노래’ 합창)

120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지리가, 지리가!’ 그거 곽정환이 해야지. 내가 우리 종조부가 지었다는 것을 요즘에 알았어요, 누구인가 했더랬는데. 비밀리에 보고해 가지고 알았다구요.「아는 사람은 알겠습니다만, 이 ‘지리가’는 아버님의종조부 되시는 애국자시고, 신개척자이신 문윤국 할아버님께서 직접작사하신 내용입니다. 애국적인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나 요즘에야알았어. 누가 지었나 그랬는데….「임도순 회장이 인도를 해야 되는데,저는 아직 아마추어입니다.」아마추어인지 다 알아. 괜찮아.「같이 따라하세요.」(‘대한지리가’ 노래)형진님 무술 시범가져왔어? 너 장대 가지러 간다고 하더니 안 해? (웃음) 거기 한번해봐요. 나와서 해봐. (박수) 빨리! 시간이 없다구! 오늘 기념날이기때문에 그래. 무술, 무술 한번 하라구. 칼이 있으면 좋을 텐데…. 뭐이라고? 나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다.「어떤 것을 할까요?」어떤 것이라고 하면, 내가 어떤 것인지 알면 내가 나가서 하지. (웃음) 시킬 게뭐야? 할 수 없이 내가 못 하니까 그렇지.옷 벗고 해.「옷 벗고 해요?」옷 벗어야 정식이 되지.「위에까지 벗고 해요?」아니…. (웃음) 아, 어머니가 막대기 가지러 간다고 가더니소식이 없어. (웃음)「‘주몽’을 보시니까 갑자기 무술을 보시고 싶으신지….」이제 여기에 무도장을 하나 만들어서 훈련들 시켜야겠구만. 필요하다구.「바지가 찢어지면 안되는데….」(웃음) 찢어지면, 내가 해줄게. 괜찮아. 그거 벗어라. 벗을 게 있나?「팬티만 있는데요.」(웃음)(형진님께서 무술 시범을 보이심) (박수)「태극권입니다.」2막을 해야지. 2막, 3막까지 해야지.「갑자기 하니까 놀래겠어요.」갑자기…?적수는 갑자기 나타나는 거야. (웃음) 다 좋아하잖아?「저는요, 어렸을때 많이 싸우는 무술을 했지만 지금은 천천히 움직이는 무술을 좋아합

121니다.」그거 해봐, 천천히 해 가지고 움직이는 것.「태극권 같은 걸 더연습을 하고요. 그런데 이제 좀 나이를 먹었으니까요….」(웃음)요즘에는 순회 다닌다고 운동도 연습을 못 하니까 무겁지 뭐.「예,조금 무거워집니다.」그래.「아기 아빠 되어서 다섯 마리도 있고 그러니까요.」(웃음)「살이 빨리 찌고 있습니다, 지금.」그래.「예, 아버님그럼 들어가겠습니다.」천천히, 천천히 한다는 그거 한번 해봐. 아이들때는 빠른 것을 좋아했지만, 나이 많으니까 천천히 하는 것 한번 해봐.앞으로 이거 다 가르쳐줘야 돼. 무도장을 만들면, 내가 널 선생을시키려고 그래. 무엇이든지 다 훈련이 다 돼 있다구. 목조르기도 하고다 그래. 주주쓰 같은 것은 뻗어요. 순식간에 뻗는다구요. 아, 거기 있다!(형진님이 무술 시범을 보이며 설명하심; 중국 권법하고 일본 권법이 틀립니다. 중국 권법은 이런 겁니다. 이런 것이 중국 것이고요, 일본 권법은 조금 틀립니다. (중략) 중국 무술은 다른 무기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줄, 아니면 큰 막대기든가 그런 것을 사용하고요. 아버님께서 갑자기…) 중국 무술 한번 해봐.「하도 오래 돼 가지고요….」배워둔 기술이나 무술도 언제든 써먹을 수 있다구.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들어가면, 동작이 자동적으로 맞아 떨어진다구. 그렇기때문에 그거 해먹어요. (무술에 대해 설명 계속하심)천천히 한번 해봐. 중국 무술 천천히 하는 것 해봐. 하나 해봐. 젊을때는 빨리 하고, 나이 많으면 앉아서도 천천히 할 수 있는 무술까지나가야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무술과 마찬가지예요. 전통 내용은 하늘과 같이 하기 위해서 통일을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 내용이 다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통일해 가지고 하나된 그 기점에서부터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될 때 후손이 새로운 것, 제3존재가 나오는 거예요. 자! (태극권 시범을 해 보이심)

122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맹세문을 다 이루고 가야자, 지금은 맹세문 해설할 시간인데…. 자 그거 계속해서 읽자. 어디읽었나?「1절….」1절.「2절입니다.」앞으로 남기고 가야 돼요. 맹세문에 다 화해 가지고 이루고 가야 돼요, 천상세계는. 무술보다 더 어려운것이 맹세문의 내용이에요.(『천성경』‘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2)가정맹세 2절 해설’부터 훈독 시작;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성자는 영계에 가정이 없으면 못 들어가요. 그 전체의 결론적인 내용을 포괄해 가지고 저걸 만든 거예요.(훈독 계속;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 이상에는 거기서부터 전부 다 구별해야 됩니다. 그 가운데는 특별한, 하나님을 위해 전부 생명을 바쳐서 감사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의 배반적인 역사의 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타락하기 전 아담, 인류의 조상 이상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밥을 안 먹고 기다리고 잠을 안 자고 기다릴수 있는, 심정적으로 효자.충신.열녀 이상의 자리로 들어가야 됩니다.)야, 신준이…. 8시가 돼 와요, 이제. 8시 15분전이지?「예.」자,또…!「예.」이거 해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해설을 해주고 다 그렇게 키워야 돼요. 그래, 나는 가정에 있어서 하늘의 대표요, 나라에서도하나의 대표요, 세계에서도 하나의 대표요, 하나님 궁전의 안방에 들어가서도 대표라는 말이에요. 대표는 대신자가 될 수 있어요. 그 대신자

123가 많은 가운데 상속자가 생기는 거예요. 직계 계통, 진짜 골수라는 거예요. 골수라는 것은 가는 것이 이게 올라왔다가 점점점 깊어가면서자꾸만 깊어지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청춘시대에 하나님 앞에 효자의 도리를 못 지킨 부모님의 한! 나라를 못 가져서 충신의 명예를 갖지 못한 한! 만국을 대표해서 성인의 도리를 하지 못한 한! 하늘땅의 승리의 패권을 갖추어포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서 성자의 도리를 하지 못한 그 한!이런 한이 남아 있습니다.)(신준님이 나옴) 아이고…!「경배, 경배.」아이고, 경배! 효율이가 와서 해요. (웃으심) 3대가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손자를중심삼고 손자들이 자기 대신, 아버지 대신, 그 다음에 남편 대신, 형제 대신인데 자기가 까까 맛있는 것을 선전해 나눠줄 수 있고, 먼저인사하고 나눠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이제는 자기 책임들 알아요? 그걸 여기 와서 받아먹는 것이 얼마나귀한지 몰라요. 시간 지키면 한두 시간, 몇 시간이 손해나지만 그것을받아먹고 있다는 사실은 뭐냐? 자기의 후대 후손, 자기 나라, 자기 세계에 얼마만큼 공의 터전이 뿌리를 박고 크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3대권이에요.어디서나 3대가 모여야 잔치를 할 수 있어요. 4대권, 4대는 가정에대해 말하는 거예요. 심정권이라는 것은 가정입니다.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까지는 심정세계가 아니에요. 혼자 살았어요. 이제부터 제4차 아담 심정권이에요. 원리에서는 선생님이 청춘시대부터 가르쳐줬어요. 그거 지금에 나온 얘기가 아니에요. 그 표준으로 가는 거예요.하나 가지고 뒤로 자꾸 돌려. (신준님께서 과자를 나눠주심) 아이고,원주 언니 안 줬구나!「준준! 준사마, 원주 언니 안 줬어요.」「원주언니 안 줬어!」안 준 걸 다 아니까 원주 언니를 찾는다. 그래, 준준,할아버지 안 줬다. 준준아! 준준, 할아버지!「할아버지 드려야지요. 왕

124 원리 외에는 살길이 없어아빠 드려야지.」아이고, 여기 있다. 거기 다 받았나?「예, 받았습니다.」먹어요, 이제. 거의 다 끝났나, 1절?「예, 거의 다 끝났습니다.」1절 끝났어?「2절입니다.」2절 다 끝났어?「예, 한 페이지만 하면 끝납니다.」그래, 한 페이지 읽으라구. (2절 끝까지 훈독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딱, 8시 1분이구만!「저기에 동구라파에 가서 옥중에 갔던 선교사들이 왔습니다.」그래, 몇 사람이 왔나?「이번에 여덟 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옥중에 간 사람이 4년 간 감옥에 있었습니다. 이번에천정궁 1주년 기념식이기 때문에 천정궁 구경하라고 불렀습니다.」그래, 선생님의 식탁에 다 앉지 못하겠으면 의자들을 해서라도 데리고들어와서 앉으라구. (박수)「이선례 권사님 오셨습니다.」오래간만에 왔네. 그동안에 안 나타나서 어디 도망간 줄 알았더니살아 있었나?「조윤행 회장님이 승화하신 지 40일 지나셨습니다. 그동안에 간병하시느라고 못 나왔습니다. 이제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아버님, 민족종교 지도자들 네 분이 오셨는데요. 평화대사들도 오시고,박홍래 선생이라고 아버님께서 95년도에 종교원장이라는 그런 직함도주시고…. 그때 이재석 회장님을 종교계 대표, 저분을 영계 대표, 그다음에 김용하 교역장은 통일교회 대표 해서….」선생님이 아침 식탁에 초대하려면 의자가 모자라는데 의자를 준비해가지고 앉겠나? 식사를 준비 안 했을지 모르겠어. 그러면 오늘 내일 하자구. 오늘 절반만 하고, 내일 해서 데리고 오라구. (경배) 이선례를 끼우라구.「예.」끼워서 절반해서 오라구. 내일은 다 가나?「여덟 사람만오라고 하면 안되겠습니까?」여덟 사람?「예.」여덟 사람만,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