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살아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6권 PDF전문보기

알고 살아라

5)(경배)「협회하고 역편, 성화사, 경기 북부에서 왔습니다.」간부들이야? 소속이 뭐? 그『천성경』읽던 것 읽자.이 말씀은 영계의 체험권 내에 들어가 풀어 나온 것(『천성경』‘참하나님’ 편 ‘제1장 4)하나님은 제일 가깝게 계시는분’부터 훈독 시작; …… 기존 신관들의 문제점① 기성신관은 이율배반적이다종교의 가르침에 대한 반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과연 있는가? 하나님이 전지, 전능, 무소부재하고 지선(至善).지미(至美)하고, 사랑이며, 심판의 주이며, 인류의 아버지 등으로 표현하지만그렇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가만있어도 좋을 하나님이 왜 우주를 창조하였는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무엇일까? 창조에는 방법이 있었을 것인데 그 방법은 무엇일까? 절대선(絶對善)인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에 왜 약육강식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 인간이 타락해서 죄의 세계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완전한…) 약육, 그게 무슨 식이2007년 6월 19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9야? 약육?「약육강식입니다.」‘공식’이라고 그랬어.(훈독 계속; ……창조는 자체를 투입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힘을 투입해야 창조가 가능합니다. 힘을 투입하지 않고는 어떤 물건도생겨나지 않습니다. 완전히 투입하는 데서 완전한 대상이 성립한다는원칙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주체로서 대상을 만들기 위해 완전히 투입했습니다.)주동문! 주동문, 왔어? 미스터 주!「하와이에 갔습니다.」응?「하와이에 보내셨습니다.」하와이에 갔지? 오늘 그 공장에 내가 가게 되어있는데 연락 받았어?「안 받았습니다.」하와이에 갔구만. 거기에 책임자들이 있을 텐데 한번 들러보라구. 자!(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목적은 둘이 사랑하여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담은 아담을 위해, 해와는 해와를 위해 만들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담은 해와를 위해, 해와는 아담을위해 지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자신의 사랑과 기쁨을 위해 아담과해와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은 지식,권력, 돈 때문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런 것들이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이 필요했던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은 지식을 주기 위한 것도 아니고, 권력을 주기 위한 것도 아니며, 많은 재물을 주어 잘살게 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어디, 나한테 축복을 받은 사람은 손 들어봐요. 그사람 가운데 결혼 다시 하고 싶은 사람, 딴 손 들어봐요. 그 이상 무서운 말이 없어요.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여기 이 모든 말씀이 그냥 그대로 말한 것이 아니에요. 영계의 체험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풀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인간적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은 영원히 하나님이있는 한 이 발판을 빼버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빼버릴 수없어요. 이거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180 알고 살아라살길을 알았으면 따라가지 말고 달려가라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전부 달라붙었어요. 선생님이 하는 일을 지금보조 안 하면 안돼요, 이제. 끝에는 하나님 자신도 그래요. 선생님이앞에 서 가지고 영계인들을 데려가서…. 영계인들은 선생님 뒤에 가서둘이 하나돼 가지고 억만세 찬양을 해야 돼요, 억만세. 변하지 않는 승리의 패권적 절대권이다 그 말이에요, 억만세라는 게.여러분, 말을 선생님이 하더라도 함부로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설교하기 시작한 그때에서부터 지금까지 변하지를 않아요, 원칙에서 말했기 때문에. 이리 저리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한 골수로 왔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자!밥 먹고 싶은가? (웃음) 저런 말씀을 다 흘려버리고 어떻게 살아요?영계가 저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 땅을 대신해서 땅의 더러운 것을 전부 파버리려고 하는데, 파버릴 수 있는 더러운 가운데 더러운 삽에 파여 가지고 치워져버리는 이런 존재가 되겠어요? 이걸 알고 죽을길을 가요? 모르니 죽을 길을 가지. 안 그래요?선생님도 일생 동안 고생했지만, 죽을 길을 찾아가지 않고 살길을개척해 나왔어요. 그거 연결 아니에요. 연결 안 된 이것이 전부 갈라졌던 것인데 연대적 수직이었다가 연결되니 모든 것에 절대권 행사를 해요, 절대권 행사. 높은 것과 낮은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둘이 뗄 수 없는…. 낮은 데도 높은 곳을 절대시하고, 높은 데도 낮은 곳을 절대시할수 있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축이, 심보(心棒; 구멍이 있는 가공물이나 공구를 꿰어서 공작기계에 물리기 위한 막대기)가 끼여 있는 한빼 갈 수 없습니다. 영원한 그 자체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그래, 높은 데 올라가면 돌아갈수록 내려가야지요. 깊은 데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운동하는 법칙이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자, 쉬지 말

181고…!「예. (정원주)」‘하나님’ 편하고 ‘인간’ 편이 돼 가지고 이제 ‘가정’ 편, ‘사회’ 편이 다 나올 거예요. 열 여섯 가지 항목에 대한 내용이저『천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그것도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에서 4백 권을 중심삼은 거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1천2백 권이 넘을 수 있는 말씀 가운데 무슨 말씀이없겠어요? 바보가 되지 말고, 정신 차리고 이 길을 달려가야 돼요. 따라가는 게 아니에요. 달려가야 돼요.『천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어도 교육하기 위해 읽는다여러분, 여기를 보게 되면 여기 8백 고지가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여기에 안개가 끼게 된다면, 안개가 이 아래에 들어와요. 이 아래 세계에는 강이 있어요. 캐너디언 기스(canadian geese; 북미, 북유럽산 기러기) 같은 기러기, 오리들은 말이에요, 이 아래에서 날잖아요? 날기는저 위에 와서 나는데, 강을 따라서 살던 것을 아니까 여기에서 ‘꽥꽥!’하는 소리를 들으면 참 신비스러운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는실상을 체험한 사람은 그 강 위를 떠나서 살 수 없고, 안개 위를 벗어날 수 없으니 이 가운데서 날아가는 것이 얼마나 신비스러워요? 이야,저기 가는 데는 강줄기를 알고 날아가누만!두 세계에서 얼마나 혼란스럽겠어요, 그 세계? 알기 때문에 지상과도수를 맞추니 천상세계도 가는 거예요. 천국은 지상을 통해 가게 돼있지 천국을 통해서 지상에 오게 안 돼 있어요. 거꾸로 안 돼 있다구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야 돼요. 내가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집을 몇 번이나 읽었나?’ 생각돼요.『천성경』을 우리 몇 번 읽었나? 효율이!「예.」몇 번 읽었나?「지금까지 열 세 번째 읽었습니다.」그럼! 선생님이 이거 읽을 필요가 없

182 알고 살아라어요. 그런데 왜…? 교육해야 돼요, 교육. 읽으면서 모르는 사람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알게 돼요. 그것도 13수로구만. 중심수를 찾아가는 거예요, 13수.자, 계속하자! 얼마나 남았나?「예, 여기 3절은 한 장 남았습니다.」효율이, 그거 얘기해. 하와이에 가 있는 주동문한테 얘기해요. 오늘이19일이에요. 고개 넘는 날이라구요. 그래서 임자가 없기 때문에 내가일하는 데 있어서 고개를 넘겨주지 않으면, 사건이 많이 생겨요. 그래,할 수 없었어요. 오늘 이거 끝내자. 빨리 끝내려고 그래요.「현장 책임자한테 연락했습니다. (김효율)」그리고 2시 이후에는 6시까지 비행기가 날지를 못해요. 전체 그 공장 주변을, 방향 같은 것을 내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돼요. 어디 가더라도 ‘이곳을 지켜야 되겠다.’ 생각하게 되면, 벌써 그 방향이 어떻다는 걸 알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몰라 가지고는 모든 것이 허사가 돼요. 알아야 돼요.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여기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 많겠구만. 제일 못난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바보같이 자기들의 평을 받고 살아요. “나 같으면 이렇게 할 텐데,왜 그런 놀음을 하노?” 그러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수많은 사람이 잘났다고 떨어져 나갔는데, 나는 떨어져 나가지 않고 커 나왔어요. 그걸알아야 된다구요. 자!원리는 잘못된 사람을 끌고 가기 위한 나침반(훈독 계속; 부부가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영속할수 있습니다.) 이런 말이 위대한 말들입니다, 제2 창조주의 자리. 자!(훈독 계속;……부부가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영속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조주의 자리에 올라가 아들딸을 낳아봄으로 말

183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한 기쁨을 평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아내는 아들딸과 같아야 됩니다. 아들딸과 형제의 자리를 합한 것입니다. 그러니 갈라질 수 없습니다. 사랑이 함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이런 모든 전통을 밟아 거쳐간 후에 낳아야 하나님이 본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본연적 기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천국 기반이라는 것입니다.1991. 11. 7)원리를 모르게 된다면 내가 제일이고, 부처끼리 살면서 당신이 잘못했고…. 잘못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예요. 원리를 알게 되면, 이것이잘못된 사람들을 끌고 가기 위한 하나의 나침반과 같은 거예요. 나침반이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나침반을 보고 따라가야지…. 딱 그래요. 싸움하고 “내가 높다, 네가 높다.” 며칠, 몇 달씩 이래 가지고 이혼하고 그러는데…. 그건 근본이 깨져서 자리가 없어요. 다 그렇게 없어지는 거예요.아들딸을 왜 낳았노? 이혼하고 아들딸이 보고 싶어요. 세 번 가면세 번 다 세 남자의 씨를 받은 그 아들딸을 보고 싶어하는데, 씨를 심어준 아버지는 싫어요. 세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거 천지에 그런 법이어디 있어요? 동물세계도 없다구요.참새새끼도 보게 되면, 쌍을 짓기 시작한다면 그래요. 쌍을 지어서둥지를 짓는 것을 결사적이에요. 그건 “네가 더 해라, 네가 더 해라!”가 아니에요. 자기들이 할 것을, 본능적 의무를 자체적으로 다 하고 있어요. 사람들도 타락했기 때문에 본능적 의무까지도 사탄이 갈라놓아버린 거예요. 이거 완전히 깨져서 폐물 중에 폐물이 돼 버려요. 저것을다 알아야 돼요. 알고 살아야 돼요.선생님이 감옥을 찾아갔어요. 평양에 갈 때 벌써 어떠한 사람을 만날 것인지 약속이 있어요. 어떠한 사람을 만나고, 어떠한 일을 해야 된

184 알고 살아라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감옥에 가면서 열두 제자들이 있었지만, 옥중을거치면서도 열두 제자 이상을 다 찾은 거예요.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세워야 돼요. 그래야 탕감복귀하지.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기념탑을 세울 곳은 어디냐? 선생님이 옥중생활을 하던 그곳이 기념될 수 있는 실체의 자리를 닦은 곳이에요. 댄버리를 지금 찾아야 되는데, 내가 효율이가 댄버리에 갔다고 해서 ‘저 녀석이 그런 걸 아누만. 역사가 앞으로 댄버리에 탑이, 세계에 없는 탑이생길 텐데….’ 그랬어요. 댄버리 이상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버지가하나될 수 있는 일체권을 발표했어요. 그리고 예진 아기가 우리 신준이가 가지고 다니던 것을….「정진이에요. (어머님)」아, 정진이구만!잊지를 못해요.알고 살아라이제 우리 신준이가 오게 돼 있구만! 끝날 만하면 와서, 저기에 와서 할아버지를 이렇게…. ‘언제 끝나나?’ 보고 끝날 것 같으면 와 가지고 여기 옆에 서서 아는 체를 안 하면, 있다가 인사도 안 하고 그냥나가요. (웃으심) 끝날 것 같으면 옆구리를 찌르면서 할아버지 나가자는 거지. 어머니가 있는데 아침 먹으러 가자는 거예요. 그거 공식이 돼있어요.그게 잘못되면 언제는 할아버지가 이런 약속을 안 지켰고, 이렇게되고…. 그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이게 무서워요. 아들딸이, 손자가 무서워요. 제일 무서운 하나님이에요. 몰라 가지고 엄벙덤벙할 때는 간택받아 가지고 형편없는 입장에서 하나님 대해서 기도하고 용서받지만,아는 할아버지는 그런 손자를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지금도 나올 때는 말이에요, 그래요. 이게 뭐인지 알아요, 이거? 언제나 가지고 다녀요. 얘, 신준아! 신준이!「지금 조금 이를 것 같은데

185요. (어머님)」조금 이르지. (웃으심)이거 이렇게 하나 딱 해주면…. 이게 맛있거든요, 이게. 해주면 이거이렇게 해 가지고 ‘아!’ 이렇게 주면 말이에요, 입을 쫙 벌리면 혓발에착 갖다 준다면 들어가는 그것도 얼마나…. 그게 새까맣지. 빛이 다르다구요. 이런데, 이게 아름다운 손자의 살빛을 닮아 가지고 도와줄 수있는 영양소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심정이 돼서 하트가 돼요, 이거.맛있다구요. 자, 이거 누구 입 벌려요. 입 벌려요. (과자를 던져주시자웃음) 그것 먹어도 괜찮아요. 그래.자, 알고 살아야 돼요, 알고. 알고 살아야 돼요. 여기 천정궁에 올때 여기에 대한 환경을 다 알고 자기가 앉아서도 인사를 드리고…. 이동산을 중심삼고 인사를 하면서 ‘내가 갈 테니까 기다려라!’ 하면 올때 먼 줄 몰라요. 힘든 줄을 모르는 거예요. 순식간에 날아가듯이 거리를 극복하고 다닌다는 거예요. 책임감이라는 게 무서운 것입니다. 누가뭐래도 누구 말을 안 들어요.자기가 체험한 사실은 ‘이것은 내 것이지!’ 하면, 하나님도 못 빼앗아 가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를 이렇게 사랑합니다.” 하면, 하나님이암만 하더라도 “그래.” 답변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기러기 같은 것으로 말하면 태양 고개를 넘어서 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히말라야산맥의 그 꼭대기를 넘어가게 되면 평원지대가있는데, 흑두루미가 그 8,850미터나 되는 그곳을 바람을 타고 넘어가요. 몇 개월씩 기다리면서 그때를 알아 가지고 넘어가는데, 이야…. 그거 사람보다 낫지. 자기 때를 놓쳐 버리지 않아요.사람은 때를 알아요? 바보라는 말은 ‘보고 봐라!’ 그 얘기예요. 바보를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바보 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둬두고 봐라 이거예요. 바보, 다시 봐둬라 그 말이에요. 보고 또 봐라 이거예요. 종교인들이 바보예요. 미치광이예요.

186 알고 살아라선생님의 몸은 고생하고 살게 안 되어 있어선생님도 미치광이예요. 세계에서 제일 미친 사람 대표 중에 한 사람 아니었어요? 수수께끼 인물이에요. 얼굴은 번듯해 가지고 사내로서는 빠지는 데가 없어요. 골상적으로 분석해 볼 때는 모든 것이 왕급의골상을 가졌어요.그래, 선생님의 여기를 보게 된다면 혈맥이 없어요. 주사를 맞는데,하와이에 가서 주사를 맞는데 열 세 번을 찔렀어요, 열 세 번을.「하와이가 아니고 뉴욕이지요. (어머님)」글쎄, 뉴욕 말이야. 미국에 가서말이야. 흑인 여자가 그런데, 세상 같으면 한바탕 뺨을 갈기고 돌아설텐데 ‘그래, 주사 맞는데도 기록을 깨야지!’ 그런 생각으로 고맙게 생각했다구요. 꿰어라, 어서 꿰어라! 스무 번을 넘어도 좋은데, 그러려면얼마나 실험대에 올라가 가지고 실험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그리고 손도 작아요, 발도 작고. 이게 재간이 있어요.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애에 고생하고 살게 안 되어 있어요. 앉으면 앉는 궁둥이가 커요. 앉아서 살게 돼 있지 다니면서 이렇게 싸움하고 뭘만들어 가지고 살게 안 되어 있어요. 앉아 가지고 명령하고 살게 돼있다구요. 교주가 그래야 되는 거예요. 바른 명령을 안 하면, 모두가허사가 돼요.여기는 표시를 찍었어요. 이거 할 때 왼손은 어떻게 됐겠어요? 누이동생, 사랑하는 누이동생이 있어요. “야, 이거 잡아라. 이렇게 잡으라구.” 해서 잡은 그것을 꿴 거예요, 자기가. 열 세 개를 만들었더니 여기는 없어졌어요. 둘은 없어졌어요. 열 하나가 됐어요. 없어진 거예요.퇴화해 버린 거예요. 이건 어머니도 아버지도 몰라요. 나 혼자 했지요.이빨을 뽑는데, 이빨 같은 것도 어머니 아버지가 하지 않고 내가 다

187뽑았어요. 벌써 알거든. 밥 먹어보면 알아요. 굳은 밥을 먹으면 마치거든. 그러면 빼는 거예요. 그래서 문짝에 돌또구가 있어요. 돌또구라고그래요, 돌또구. 그걸 뭐라고 그러나?「돌쩌귀입니다.」돌쩌귀인지 뭔지 하여튼 있어요. 그건 누가 암만 해도 뽑아지지도 않아요.명주실 가지고 안돼요. 칡! 칡이 오래돼 가지고 잘 된 것으로 하는데, 칡도 뿌레기(뿌리)가 돼서는 안돼요. 여기서부터 3분지 2 이상을이래 가지고 그 사람의 꼴로 넣어 가지고 꼬는 거예요. 꼬아 가지고해놓고는 뒤에 돌또구에 매는 거예요. 아랫니는 이렇게 돌또구에 매서해도 안 뽑아져? 끊어지지 않으면 뽑아졌지. (웃으심)그러니까 그때도 철이 없기 때문에 똑바로 앉아 가지고 이렇게 해야할 텐데 이렇게 앉지 않고…. 저렇게 앉으면, 이게 꾸불꾸불하다는 거예요. 자리가 나오니까, 나올 때 가장자리가 넓고 이러니까 이게 뻗어가지고 일정하지 않아요. 그 이빨을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살지 알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도 이빨을 보게 되면 이빨이 깨끗하고 든든해요, 지금도. 이빨은 그 사람이 얼마나 살지…. 다 거기에 맞춰서 태어나는 거예요.세계가 망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시대에 보내심을 받은 참부모이건 지갑에 넣어야 되겠네. 재미있지요? (웃으심) 손자를 그렇게이제 헬리콥터 타고 다니고 이래 가지고 길러야 돼요.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거예요. 우리 신원이도 그렇게 길렀거든, 낚시 다니고…. 이래서 신원이도 열 일곱 살 때 결혼시켰는데, 왜 빨리 결혼시켰느냐? 악한 세상인데 언제 타락할지 몰라요. 이제는 열 네 살만 넘어도 결혼시키려고 그래요. 세상 사람 너희들 마음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바람 피우고 다 그래 봐라 이거예요. 순정을 가진 하늘의 씨 될 수 있는 순정의 씨, 씨 종자를 만들기 위해 타락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188 알고 살아라천대만대 어떻게 깨끗한 핏줄을 남기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자기일신도 믿지 못하고 돌아다니면서 어디 가든지 화장을 하고, 어디 놀러 나가게 되면 바람을 타 가지고 어디든지 날아가고 싶지요? 자기 남편보다 잘난 남자가 추파만 던지면 다 따라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당해요. 제일 무서운 세계라구요. 지금 그런 거예요.선생님이 여성해방을 한 때가 몇 년이에요? 어머니가 잠실에서 비맞으면서 선포하던 그때가 몇 년?「92년도입니다.」몇 년 됐어?「15년 됐습니다.」15년 동안에 선생님의 말이 다 맞았어요. 대통령이 3분의 1이 넘고, 국회의원 3분의 1이 되면 세상은 마지막이에요. 갈 데가없어요. 다 망하는 거예요, 누구도.원자탄 수소탄 버튼을 “에라,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어영부영 이런생애를 살지 말고 깨끗하게 가자!” 하고…. 아직까지 장가 안 간 대통령이 됐으면 “에이, 내가 장가 안 갔는데 나와 같이 죽으면 죽고 나서평하지 않고 깨끗한 대통령하고 같이 죽었다고 생각하겠지!” 하고 그버튼을 누를 수 있어요. 원자탄은 열이 분열하는 거예요. 원자탄을 공장에 터뜨리면 얼마나 강한지 그것이 10킬로미터, 100킬로미터,1,000킬로미터까지 지글지글 끓어 나가요. 원자탄을 저장한 창고가 있으면 말이에요, 둘만 터지면 우주가 파괴되는 거예요. 얼마나 위험천만한 시대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시대가 되기 전에, 통일교회 선생님이40년 역사가 지나기 전에 세계를 다 구하라고 했어요. 한국을 알 만큼가르쳐주고, 미국에 가서 34년 있다가 돌아오니까 다 망쳤어요. 창원공장도 그렇게 많은 돈을 그렇게 수고해 가지고 벌어서 다 투입했는데다 팔아먹고, 땅도 창원에 한 17만 평 사 놓았던 것 다 팔아먹었어요.다 없애 버렸어요.여기도 그래요. 청평이면 청평만 하더라도 9천 몇 백만 평 조금….몇 천 평만 하면, 1억 평이 되는 것인데 3분의 2는 날아갔어요. 절대

189농지라는 것이 있으니 농지야…. 다 필요한 땅을 사 놓았지만, 그건 자기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옮겨올 수 없어요. 그것도 그래요. 법적인 변호사를 세워 가지고 그 역사를 밝힐 수 있는 재료만 돼 있다면 그것을빼앗기지 않아요. 잃어버리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자식들이 전부 팔아먹고 그런 거예요. 형님이 주게 되면, 형님이 이랬으니 동생이 팔아먹고 이래 가지고….그거 김영삼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뭘 하느냐? 부락을 중심삼은 세계의 이상부락촌을 만들려고 그랬어요. 그거 내가 미국에 가려고 전부 맡기고 34년 있다가 돌아오니까 그렇게 돼 있어요. 여기에 와서 채근도 안 했어요, 보고도 안 듣고. 내가 그거 들을 수 있나? 여기에 문제가 생겨도 여기에 달려올 수 없었어요. 아예, 모르는 게 낫겠다고 하고 다 맡겼는데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이 땅 같은 것도 그때에 사 놓았으니 그렇지…. 여기 소나무가 있었는데, 그 소나무 아래에 앉아서 내려다보면…. 거긴 언덕바지였어요,이렇게 되어 전망이 좋고. 아는 통일교회 식구는 여기에 궁전을 지어야 된다고 그때 얘기하고 그랬어요. 평수가 얼마 안 돼요. 만 한 4천평밖에 안 돼요. 2만 평은 돼야 된다구요.그래, 그 소나무가 아주 잘생겼지요? 여기 이 천성산에 올라갔다가내려오게 되면 얼마나 땀이 나요. 거기에서 쉬면서 얘기하던 것이 전부 다 이루어졌어요. 다 이루었다구요.메시아가 되기 위한 체험과 준비를 거쳤다자연도 그래요. 사탄이 사랑하던 것은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손해배상을 청구해도 은행까지도 들어먹는데, 은행에 투자한 조상까지은행을 바치게 될 때는 하나님은 하나님 대접을 하고 자기는 아무것도없는 천사장보다 낮은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자랑하지 말라는

190 알고 살아라거예요, 이제부터.그런 핏줄이 다른 곳에서 받은 소유권을 갖고서 자기 평화대사가 잘사는데, 그게 무서운 거예요. 하나님께 돌려야 할 땅을 타고 앉아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가 잘살겠다고 “내 것이다.” 하면서 교회가 고생하는걸 모르는 패들, 그 동네가 망합니다.선생님은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어려서부터. 어려서부터 벌써 그랬어요. 집이 잘사니까 동네방네 떡을 하든가 뭘 하든가 소문이 나면 반드시 뭘 하느냐? 등상이라는 게, 등대라는 게 있지요? 세 가닥을 해가지고 높은 데 해놓는데, 고양이도 못 올라가게 해놓아요. 아이들은올라가지 못하지만, 어른들이 다룰 수 있게끔 떡 같은 것을 하면 거기에 올려놓는 거예요.이래 놓으면…. 우리 어머니가 나를 잘 알아요. 성격이 어떤가를 알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떡을 해도 부락의 아이들에게 나눠줘서3분의 2는 없어질 것 생각해, 엄마!” 하는 거예요. (웃으심) 말했으니까 그럴 줄 알아요. 어떤 때는 3분의 1을 몽땅 갖다가 동네 아이들 모이라고 해서 잔치를 해주는 거예요. 1년에 춘하추동 한 번씩 그래야졸개새끼들도 따라다녀요. (웃으심)동네의 아기들 대장 노릇을 하고, 어른들 대장 노릇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대장 노릇을 하는 거예요. 지나가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를 보면 인사를 먼저 했어요. 내가 인사를 안 했어요. “왜, 너나한테 인사하나?” “할아버지가 이런 할아버지가 아니에요? 그래요,안 그래요?” “그래, 옳다. 또 다시 한 번 인사할게. 용서해 다오.” 이랬어요.나 그렇게 살았어요. 학교에 가도 친구들이 나를 선생님보다 더 무서워했어요. 그래, 통일교회 교주가 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했는데…. 메시아 되겠다고 꿈에도 생각 안 했는데 올라가다 보니, 알다 보니 하늘의 많은 사연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과 성인.성자들이 울타리

191된 것을 알아요.그렇게 컸으니까 마음대로 자란 것 같지만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그들이 바랄 수 있는 청년시대의 욕망을 가진 모든 것을 나에게 시험시키려고, 시험보다도 체험시키려고 서로가 성인들이 경쟁하고 있어요.하나님도 그래요. 인간이 타락할 때 어떤 자리까지 타락 안 하기 위한노력을 못 했기 때문에 타락했어요. 선생님은 타락할 수 있는 자리에서 타락 안 하기 위한 놀음까지도 훈련을 받았어요.그 메시아라는 말이 그냥 간판도 없이 나타나는 게 아니에요. 구세주라는 것이 생각도 없이 구세주가 돼요, 그냥 주먹구구로? 뼈가 그렇게 굳었어요, 뼈가. 아무 동네의 할아버지가 유명한데, 그 할아버지가언젠가는 돌아갈 텐데…. 그때 우리가 그 할아버지 장사 부조금을 보내는데, 좋은 떡을 만들어 보내라고 어머니에게 준비시킨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그때 보면 그래요.이 통일교회 지금 교주 노릇을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님을 이미 알고출발한 것인데…. 가야 할 거라구요. 누가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 마음대로 했다가는 다 걸려요, 이제부터. 영계에 가면 기록이 어떻게 됐는지 빼보면 뭘 하고, 뭘 했는지 다 나와요. 다 나오는 거예요.별스런 체험도 하면서 자라왔다이것은 손자가 먹는 것 내가 대신 얻어먹었다 그 말이에요. 그래,재미있잖아요, 그런 생활이? 아기들 젖 먹이고, 젖이 불렀다가 쭈욱 빠지면서 기분이 좋으면 말이에요…. 자기 젖을 파이프를 씌워 가지고빨아먹어 봤어요? 그런 여자가 없어요? 참대 대롱을 딱 맞게끔 딱 맞춰 가지고 젖에다 해 가지고 쭈욱 빨면 젖이 얼마나 맛있는가 알아요.싸움을 하려고 하면, 싸움하는 분노의 젖이 흐른다는 거예요.여러분, 아기 키울 때…. 저, 우리 신숙이! 신숙인가?「예.」그래봤

192 알고 살아라어? 요즘에는 아기 안 낳았나? 시골의 농사짓는 아줌마들은 말이에요,젖을 아기에게 줄 새가 있어요? 그냥 그대로 빨려 가지고 자기 있는힘을 다해 가지고, 일하던 데에서 그냥 헤쳐 가지고 젖을 물리면 빠는대로 가죽이 늘어나 가지고 젖이 이렇게 뭐라고 할까, 자루 같은 젖이돼요. 그 젖을 업어 가지고 이쪽으로 해서 젖을 먹이는 아주머니를 봤어요. (웃음) 넘겨 가지고 말이에요. 문제없어요. 이야, 그런 것을 내가 많이 봤어요. 또 재미있어요.보통 사는 사람하고 다른 것이 있으면 “내가 한번 신앙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든 어디든 많은 사람들을 대할 텐데 저것을 실험해 가지고…. 실험시켜 볼 것이다. 어떨까?” 하고 그래요. 파이프를 대 가지고젖을 빨고 그럴 수 있는 엄마가 많으면 망하지 않습니다. 자기 젖을먹여 키우는 거예요. 젖만이에요? 생명, 재산, 전부예요. 그 아기에게일생동안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밥을 먹이고, 아버지의 피살과 어머니의 피살이 합해져 가지고 내가 됐다는 것을 어떻게 부정해요?선생님은 나이가 많았어도 외국에 갔다 와서는 어머니(충모님) 옆에서 자면서 젖 만지며 자곤 했어요. 좋아해요. 아들이 크게 되면 멀어진다는데….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머니 옆에서 젖을 만지면 좋아하고, 빨아주면 좋아하고 다 그래요. 아기가 멀리 떨어지면 서러운것이 부모라구요. 그 불효를 어떻게 해요? 불효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나도 이상하게 자랐어요. 남이 못 가는 데는 산이고 어디고…. 어디에 호랑이가 나왔다면, 거기 가서 밤을 새우고 호랑이를 불러요. 호랑이가 안 나타나요. 호랑이가 왔다가 어린애, 핏덩이를 잡아먹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친구들 동생 넷이 호랑이에게 물려갔어요. 그러니 호랑이가 많은 거예요. 그 동무들한테 어떻게 물어다가 통째로 먹었는지,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게 되면…. 그 찾아온 얘기를 들으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이야…!

193호랑이가 처녀를 잡아다가 먹고는 말이에요, 머리를 발라 가지고 자기가 쉴 수 있는 동산 위에다가 비석같이 잘 세워놓았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사람보다 낫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훈독회 방해하고, 시간 연장하는 파통, 파투(破鬪) 치는 사나이가 되기 때문에…. 빨리 끝내자구!아기를 많이 낳아 기른 부부는 갈라질 수 없어(훈독 계속; ……무형의 하나님은 둘이 함께 붙어 있으니 자극을 모릅니다. 사랑할 때도 하나됐다 떨어졌다 이러지요? 부처끼리 맨 처음에 죽자사자 사랑할 때는 우레 소리가 나고 번개가 번쩍번쩍하는 것과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비 온 후에 구름이 개는 것과같이 사랑이 한번 불탔다가는 다시 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체인 동시에 격(格)으로는 남성격을 갖고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격 사랑을 대해 상대적 입장에 있는 것이 남자이기 때문에 이것은 수직관계입니다.) 아기를 많이 낳는다는 것은부부생활을 오래해 계속하라는 증거예요. 체험적인 생활을 계속하라는거예요. 아기가 나오면 달라요. 다른 아기거든. “아하! 같은 아버지에게서 저런 아기가 나왔구만!” 하는 거예요.열두 아들딸이 그 아버지를 배반할 수 있어요? 자기에게 있는 피살을 다 부어 가지고 투입해서 키웠는데 말이에요. 떠날 수 없는 거예요.아기를 많이 낳아 가지고 기른 부부들이 갈라질 수 없어요. 이건 뭐결혼도 하자마자 갈라지려고 하고, 결혼식장에서 돌아서자마자 이혼한패들이 많은데 아기를 낳아서 기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아기를 셋만 낳으면 동서남북 사방의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아담.해와.아버지…. 이렇게 아들딸을 낳게 되면 벌써 그 사랑했다는, 그런 사랑을 했다는 사실이 그 가정에서 떠날 수 없는 거예

194 알고 살아라요. 떠나는 것이 열외들이에요. 매년 정월에 열둘 이상이 돼 가지고열 세 살까지 중심 곳에서 낳아서 기른다면, 예수님을 길러 가지고왕이 될 수 있는 자리까지 세울 수 있는 심정을 갖고 아기들을 낳아서 길렀다면 천국은 그냥 가는 거예요. 아기를 많이 낳아 가지고 고생하고 간 여자들은 높은 천국에 가요. 기독교가 도리어 와 가지고잘못 가르쳐줘서 천국을 다 막아버렸다는 거예요.그래, 우리 어머니가 아기를 몇이나 낳았어요? 아기를 열 여덟을 뱄어요, 열 여덟. 열 셋하고 다섯을 잃어버렸다구요. 왜? 무리한 생활을하니까, 쉴 사이 없이 고달프니까 그랬어요. 그러면 걔들을 낳았으면,어떠한 아기가 됐을까? 수수께끼 아니에요? 하늘이 우리 가정에 그렇게 인연 지어 가지고 늴리리동동 이럴 수 있는 그 기둥을 세워서 해놓으면, 선생님이 그 아들딸을 천하에 없는….다 머리들이 좋아요. 성격을 봐도 다 한자리 할 수 있는 패들이에요.누구 말을 안 듣습니다. 결심하면 결심한 대로 하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만 하더라도 노래하게 될 때…. 시를 만 개 만든다고 작곡도 해서 1만 개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자체에서 지금 악단을 움직여 나가요. 이야, 그거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성격이 자기들이 한번 옳다 하면, 그거풀지를 않아요. 죽을 때까지 가요.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기른다고 자기 아들딸이 되겠어요? 그건 아니에요. 핏줄이 연결 안 돼 가지고는안돼요. 피가 안 끓어요. 그 장사 같은 심통이 연결되어 있지. 야야야,빨리 해라! 야, 내가 얘기를 그만둬야 되겠다.「예.」명령만 하면 통일교회 이상 움직일 수 있는 힘있는 사람이 많다(훈독 계속; ……참부모님은 수많은 종교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위업을 대표할 수 있는 열매입니다. 역사의 종착점이요, 종교의 목적

195점이요, 인류 최고의 희망입니다. 모든 전부가 여기서 귀결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자유입니다. 개인 해방, 천상천하가 다 여기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으로부터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1991.10.19)「3절까지 끝났습니다.」이상희, 통일교회가 괜찮지? 하늘땅에 이것이 한국밖에 없어요. 여기에서 탈선해 가지고 잘못되면 문제가 커요. 선생님이 영계나 세상을얼마나 잘 알아요. 세상을 내가 많이 돌아다녀 봤어요. 마음을 모아 가지고 어디 가서 기도하게 되면, 우리가 기도할 때 다시 찾아오겠다 할수 있는 길을 벌써 알고 있어요. 못 갔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찾아갈때 그 나라와 그 동네에서 태어난 사람을 데리고 가 가지고 그 동네를지킬 수 있는 분할을 해줄 것을 지시하고 있어요.여러분이 그런 것 있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지상에 와서 도와줄 수있는 기반을 생각하면서 그 기본단위를 부락 부락마다, 세계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의 지도자라는 사람 중에 문 총재의 신세 안 진사람이 없어요. 많은 대회를 했어요. 과학자대회부터 수천 번, 수만 번을 했어요.이번에 하와이 대회를 지금 하고 있어요. 어제께 보고가 왔는데,460명을 하라고 했는데 570명 가까이, 560명 이상이 모였다구요. 460명이면 돈이, 효율이, 얼마 들어가? 200?「이백 한 팔십만 달러 정도됩니다.」그래, 280만 달러인데 300만 달러가 넘겠다 이거예요. 돈은누가 대요? 지금까지 내가 대줘 왔어요.이제부터 비용 같은 것은, 절반 여비 같은 것 빼고도 그렇게 드니까수많은 사람들 세계적인 대회 가운데 수천 명, 수백 명…. 수백 명이보통 8백 명, 7백 명이라구요. 이때 이름 있는 사람들을 다 초청해 준거예요. 한 번, 두 번씩은 다 거쳐갔거든.그래,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이 없지만 통일교회의 문 총재대신 부모님이 갈 텐데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장소를 빌려서 준비해

196 알고 살아라달라면…. 장소를 빌리고, 나라가 책임지고 그 일을 다 비용까지도 지불해서 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수십년 간 문 총재의 신세를 졌으니잊지 않고 바라보니 문 총재가 망하지 않고 옛날과 지금을 보니 하늘땅의 차이가 있어요. 궁전을 지어 가지고, 만국 해방의 전당이 될 수있는 궁전을 지금 구라파에도 그렇고, 해양권에도 만들려고 그러잖아요.그러니까 그들이 명령만 하면 통일교회 이상 움직일 사람 많습니다.여러분이 여기에서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해요. 그 사람들이 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람들은 한 나라를 한 시간에 축복할 수 있는 힘들을 갖고 있어요.대통령, 부통령하고 국회의장만 되면 그 나라를 몽땅 가서 축복할수 있어요. 하루에 세 번 하면 세 나라를 하늘 앞에 입적시킬 수 있어요. 그런 기준의 때가 오는데 여러분이 자기 가정도 수습 못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부처끼리 싸워서 꼬리를 젓고 다니는 그 사람들이어디에 서겠어요? 선생님이 그 사람들을 붙들고 살려주려고 하겠어요,대통령 같은 한 나라를 대표하던 사람을 살려줘야 되겠어요?앞으로 천정궁에 아무나 마음대로 올 수 없다이제 여러분은 여기에 마음대로 못 올라와요. 여기에 선생님이 호텔을 몇 백 층까지 짓게 되면, 여기 성전에 들어오기 위해서 순서대로오고 싶은 사람은 번호대로 하게 되면 그 호텔에서 1번에서부터 호텔이 만석이 될 수 있게 채워서 그 호텔 사람들이 진행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야 여기에 들어와서 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거라구요.여기 4킬로미터는 안 되지, 저기서부터? 아이고, 걸어가기 힘든데지금도….「수련소에서 4.8킬로미터입니다.」그렇게 멀어? 아이고…!

197「자동차로도 한참 걸립니다.」그래, 여기까지 걸어올 사람 있으면 수양을 하기 위해서 오게 된다면 백 번 걸어와 가지고, 여기에서 수련할때는 백 번 걸어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명상한 그 과정에 있어서 선생님의 말씀 한 구절 구절을 따루어(외워) 가지고 일기에 기록해 놓으면 이게 그 나라의 보물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한테 천대받던 책이 그나라의 전통적 성경이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선생님 혼자 고생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지. 우리 선생님이 수고하고 용서 잘 하는 선생님이다? 아니에요. 용서가 극에 다 다다랐다고 한다면 민족 전부를 용서해 주기 위해서 세계의 지금까지 죄 지은사람을 용서해 주는 거예요. 왜? 조국이 없어서 조국을 만들려니까 조국에 사는 사람들, 악한 사람들도 빨리 해방시켜 줘야 돼요. 축복을 빨리 끝내야 되는 거예요.야, 어디 갔어? 끝났나, 효율이? 어디 갔어?「다 끝났답니다.」다 끝나다니…? 내가 다 끝났다는 얘기는 안 했는데…. (웃음) 끝났어, 다끝났어?「예, 3절까지 다 끝났습니다.」3절까지 끝내라고 그랬어? 나는 또 4절도 듣고 싶었는데…. (웃음) 시간이 7시가 안 됐어, 아직까지. 7분이 남았어. 7시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7분 남았으니 읽어봐. 한소절이라도 읽어보라구. 귀중한 말일 것이다. 잘 들으라구요.「예, 4절입니다.」(훈독 계속;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대신한 실체로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그 아들딸들을 하나님도 좋아하고 아담도 좋아하고 해와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삼대상목적(三對象目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삼대상목적이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970. 7. 19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여 창조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신준님 나옴) 아이고, 왔구나! 자, 박수! 박수 한번 하자. (박수)

198 알고 살아라박수! 자, 윙크! 인사! 또 한 번 더…! 그래. 야야, 어떤 걸 먹을래? 그래. 그것? 내가 하나 줄게. 좋아하는 거야.「아빠, 이거!」자, ‘아!’ 해요, 아!「입으로 받아요.」입으로 받으니 입 맞춰야지. 이거? 아이고,고마워요. 그래. 자, 그거 읽어요.(훈독 계속; ……부모들은 그 아들딸들을 결혼시켜 놓고야 내 책임을다했다고 합니다. 부부 된 부모와 그리고 아들딸이 결혼해야 상하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상하관계가 이루어져야만 이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좌우로서 남편과 아내가 합했지만, 상하관계의 부모와 자녀가 있어야 종횡이 연결돼 가지고 이 우주의 이상적 구형세계(球形世界)를실현할 수 있습니다.또, 여기에 형제자매가 겸해야 드디어 구형이 벌어집니다. 그래서이상실현을 완성하게 되면 횡적으로 종적으로 연결되는 십자적 원형을그려야 됩니다. 그 두 이상 실현권을 남자와 여자가 느끼게 될 때 비로소 스스로 이상적인 자리에서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이걸 뗄 때에 이걸 벌리면 새까만 이거, 이거, 이거 쪽 잘라집니다.안 열려요, 새까만 것. (웃으심) 해봐요. 그 새까만 것을 절반 잡고 딱하면, 짝 열려요.(훈독 계속; 사람은 나에게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나로부터 3단계를 거쳐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나와 상대와 자녀입니다. 하나님을중심삼은 나와 상대와 자녀의 관계, 이것이 사위기대입니다. 그리고 이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입니다. 사위기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부의 심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의 심정을 가질 수 있고 부모의 심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1976. 3. 3②창조이상은 가정 완성으로 이뤄진다) 그것 ①만 하고….「여기까지만요?」그래, 그것만 하고 기다리라구. 너도 하나…. 야, 원주 줘야

199지! 원주, 준아! 원주, 빨리빨리 하나 줘.「신준님, 원주, 주세요.」원주, 빨리!「고마워요.」‘뽀또’야, ‘뽀또’. 알뽀또. 치즈, 치즈. 이제 한국도 과자를 잘 만들어요. 먹었어?「예.」빨리 먹고 기도하라구. (웃음)(정원주 보좌관 기도)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