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6권 PDF전문보기

참사랑 길

7)(경배) 어디예요? 어디에서 왔어요?「대구에서 왔습니다.」대구? 먼데서 왔네.「대구, 울산에서 왔습니다.」울산, 와서 잤나?「예.」그래.먼 데서 왔다가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 되겠네. 한 시간 내에 끝나면섭섭하겠다. 여기 여자들도 대구 여자들이에요?「예, 대구에서 왔습니다.」대구, 그래. 자, 우리 훈독회 하던 것 계속해서 해요,『천성경』.말씀의 주인이 돼야(『천성경』‘참하나님’ 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1) 역사적인원, 한, 고통의 하나님’부터 훈독 시작; ……하나님과 참부모를 해방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지옥을 파고 들어가야 됩니다. 지옥 밑창만뚫고 나가면 천국입니다. 가까운 길이 그것입니다. 지옥 밑창을 뚫고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고 봉사하라고 하지요? ‘내가구원받기 위해서 통일교회 믿는다. 이렇게 간다.’라고 하면, 그건 빵점입니다. 그건 절대 세계무대에 못 나갑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참부모를 해방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는 이렇게 간다.’고 해야 된다는2007년 6월 21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0 참사랑 길것입니다. 알겠어요? 내용이 달라요, 내용이.죽으나 사나 이 길을 바로잡지 않고는 못 갑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많이 올라왔어요.이제 두 고개만 넘으면 돼요. 가정 고개를 넘어야 돼요. 가정 고개를넘으면 국가 고개, 가정에서 국가를 넘으면 세계예요. 세계는 종교권이상이에요, 종교권,국가기준을 넘어서면 뭐냐? 공중권세, 사탄이 지배하던 그 권이….가정과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악이, 가인이 점령하고 먼저 해 나왔기때문에 이것을 찾으려고 하는 아벨을 죽여버린 거예요. 이 싸움이라구요. 피를 흘린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이 다 있지요? “저놈의 자식, 죽여버리면 좋겠다.”고 말이에요. 어디 원수가 있으면 “저놈의 자식, 저 양반, 내가 복을 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그 반대가 돼야 돼요. 죽기를 바라는 데는 평화의 세계가 찾아오지않아요. 그 컨셉을 해소해 버려야 돼요. 그게 막연한 얘기가 아닙니다.선생님이 막연한 사람이 아니에요. 이 말씀의 내용을 세부적으로 해석한 전부를 보게 된다면 샅샅이 다 들추어 가지고 해석했다는 거예요.이건 또 무슨 책이라구요? 이게 뭐라고, 평화?「메시지입니다.」이게경서와 마찬가지예요.‘평화훈경(平和訓經)’이라는 말을 붙였어요. 이것은 ‘가르칠 훈(訓)’자, ‘경(經)’ 자는 길이라는 말이에요. 평화의 말씀을 통해서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 천국 가는 내용이에요. 이것을 완성하면…. 여기이 말씀의 세계를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 말씀에 걸리는 것이 없어야됩니다. 여러분은 훈독회가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이거예요, 훈독회.훈독회는 시일이 가면 갈수록 점점 깊어지는 거예요. 경서가 없으면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런 경서가 있기 때문에 지나고 지나고다 이러더라도 이외의 무엇이라는 것을 자기가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221통일교회 식구들이 ‘뭐 선생님을 10년 전, 20년 전에 만나던 그 얼굴, 그 모습, 그때 말씀하던 말씀들이 여기에 다 있구나!’ 생각하지만,그 말씀이 살아서 말을 해요. 말씀이 죽은 말씀이 아니에요. 말씀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말씀의 아버지예요, 말씀의 손자예요, 말씀의 백성이에요? 말씀의 뭐예요? 말씀의 주인이 돼야 돼요.죽고자 하는 경지에 들어가서 갈라놓아야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갈 날이 가깝기 때문에…. 전체에 남겨진이것이 하나의 핵과 마찬가지예요. 다 들어가 있어요. 더블(double)이된 것인데, 이렇게 가나 이렇게 가나 목적…. 그 중심으로 가려면 전부같은 길 같지만, 자기들은 길을 몰라요. 동으로 서 있는지, 사방으로서 있는지, 올라가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이 우주가 공중에 떠있잖아요? 대우주가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돼요. 태양계의 천 배만 아니에요.1천억 배나 되는 우주가 공중에 떠 있어요.이야, 그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지금 아침 됐으니까 보면 그렇지만 밤에는 거꾸로 앉아 있는 거라구요. 거꾸로 앉아 있는 것을 생각해봐요. 1년 동안 몇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뭐 자는 거지. 땅 위에 있지.’ 이렇게 생각하지만, 거꾸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 방향이 필요해요.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이건 완성했으면 하늘에 통고해 버려야 돼요. 발표해 버려야 돼요. 옳다는 공인을받아 발표해야 그것이 독립선언문과 같이 돼요. 선언문은 누구든지 그것을 밟고 넘어갈 수 없어요. 실천하고 넘어가야 돼요. 그 아래에 뭐냐하면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오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돼 있어요.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요?여러분은 ‘뭐 그거 그렇게 썼구만!’ 할 거라구요. 얼마나 이 깊이가

222 참사랑 길깊은 줄 모르고, 환경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른다구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그런 날이구만!’ 생각한다구요.기념날이라는 건 뭐냐? 앞으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앞에 수천년 지나더라도 수천년 부모를 모시던 기념할 수 있는 날과마찬가지예요, 기념할 수 있는 날. 영원히 후손들과 만국에 “내가 이렇게 했다.” 할 수 있는 그것을 이뤄놓고 그 고개를 넘어가는 그런 일이돼요. 그 자체는 누가 이루었느냐 하면 그 일을 성사시켜 선포한 사람이 이룬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니라는 거예요.그러한 승리의 기반이 여러분의 지나간 역사시대에 많아야 돼요. 개인적으로 부끄럽지 않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에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국가형성은 다섯 단계예요. 왼손,다섯이에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의 시대를 포함해서 다섯이에요. 전부 다 사탄이 점령해 버렸어요. 하나님이 없다구요.사탄이, 악한 녀석이 점령했으니 찾아올 줄 알기 때문에…. 아벨을시켜 가지고 복귀할 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동할 수 있는 기반을완전히 없애려고 피를 흘렸어요. 아담 가정이 1대조인데, 1대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였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요?그래, 동생을 죽였으면 동생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돼요? 형님이 민족을 편성했으면 민족을 편성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에대등할 수 있는 둘 가운데 비교해 나아야 돼요. 국가 기준이 됐으면아벨의 국가 기준이 자기 형님보다 나아야 돼요. 전 세계를 두고 볼때 절반 절반 해 가지고 어느 편이 나으냐 이거예요. 사탄이 위에서해놓았으니 동생은 찾아 나오기 때문에 하나돼 가지고 이걸 바꿔쳐야되는 거예요.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고 그랬어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래, 하지 말라고 그래요. 타락한 인간 앞에 왜 그렇게 인생살이가 고달프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어

223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몸뚱이부터시작한 거예요.그래, 사람은 욕심이라는 것이 있어요. 욕심의 바다를 건너려면 말이에요, 양심의 노를 저어 건너가야 할 텐데 육신의 노를 저어왔어요.결국은 양심을 언제나 이용해 나온 거예요. 양심을 뒤에 놓고 양심이원하는 길을 막아버리면서 가기 때문에 얼마나 몸뚱이가 역사적인 범죄를 했다는 사실을 몰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그걸 어디에서 해방하느냐? 공중에서 해방이 아니에요. 자체 어느누구나 몸 마음 가운데에서 피눈물을 중심삼고 가려놓지 않으면 분별할 수 없어요. 갈라지지 않아요. 죽고자 하는 이 경지에 들어가서 갈라놓아야 돼요. 그거 갈라놓으면서 지나가는 것은 이긴 사람의 소유예요.아벨권이 시작한다는 거예요.변하지 않으니까 보석을 좋아해그래, ‘2차대전’ 하게 되면…. 2차대전이 무슨 전쟁이에요? 역사적전쟁인데 무슨 전쟁이에요? 형제끼리 싸운 전쟁이에요. 사탄세계의 사탄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 세계의 절반 절반에있어서 누가 위에 올라가느냐 하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래, 내용이 같아요. 영.미.불 가운데 영국은 어머니예요, 어머니. 그 다음에 미국은아들이고, 불은 불란서입니다. 천사장이에요. 언제나 변하기 좋아하는천사장입니다. 왔다갔다 왔다갔다해요.일본도 말이에요,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이 주장한 것이 태양신 대신이에요. 일본의 국기 자체가 그래요. 태양을 상징했어요. 누가일본을 만들었느냐 하면 여자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태양의 여신)가 누구냐 하면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신을 섬길 때 타락했기 때문에 눈앞에 좋은 걸 찾으려고

224 참사랑 길하지 어려운 것은 찾으려고 안 해요.일본 사람들, 자기들이 이상세계의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가지고 서양 것을 갖다가, 큰 것들을 갖다 전부 조그맣게 만들어 팔아요. 시집가는 처녀들을 보면 그래요. 우리 누나들이 많았는데 보면, 전부 다 그 보따리를 풀어보면 없는게 없어요. 비단 짜박지니 무엇이니, 자기 기념할 수 있는 이런 것을누가 볼까봐 감춰 가지고 자기만 품고 있다구요. 여자가 그래요. 눈앞에 있는 사실….여자들은 보석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요? 다이아몬드니 금이니 진주니 하는 것에 말이에요. 보석이라는 것이 뭐냐? 가치가 변하지 않아요.변하지 않아요. 변하기 쉬운 게 여자인데 왜 보석을 좋아하느냐 하면변하지 않으니까 좋아하는 거예요. 황금빛이 천년만년 가도 그 빛이안 변해요.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빛이 변하지 않는 데 있어서 대표적존재가 무엇이냐 하면 금이에요. 금은 손으로 긁으면 긁어지지요?다이아몬드가 왜 귀하냐? 야광석인 동시에 굳어요. 다이아몬드는 탄소가 화해 가지고 그렇게 된 거예요. 본래에 돌과 같이 굳은 게 아니에요. 중간에서 돼 버린 거라구요. 그 다음에 진주라는 것은 화합이에요, 화합. 밤에 보나 낮에 보나 불을 켜면 언제든지 그 빛이에요. 진주도 구멍을 뚫으면 다 뚫어지지만, 그건 화합이에요. 언제 보더라도 온화하고, 위도 좋아하고 아래도 좋아하고 옆도 좋아하고 좌우가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데 있어서 특색을 중심삼고 좋아하는 거예요.여자들이 그걸 좋아해요, 여자들이. 변하기 쉬운 여자들이 말이에요.여자들은 변하기 쉽지요? 남자가 변하기 쉬워요, 여자가 변하기 쉬워요? 남자들, 대구!「예.」통일교회를 대구 대구 반대하다가 왜 이렇게멀리까지 찾아왔나?그래, 남자들은 자기 결심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여자는 결심을 하게 되면 내려가려고 그러는데…. 여자는 결혼하게 되면 내려가려고 그

225래요. 아들딸을 안고, 아들딸을 먹이려고 그래요. 자꾸 내려가요. 귀한것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을 먹이려고 하니 자꾸 내려간다구요. 올라가면 드러나니까, 전부 드러나니까 아들딸 외에 사람들이 많은데…. 내려간다구요. 내려가는 거예요.우주 형성에 대한 모든 전통그래, 보석을 좋아해요? 우리 어머니를 보면 보석이…. (웃음) 보석도 하나면 모자라요. 춘하추동 네 가지인데, 그 네 가지 가운데에서 날수로 하면 365일까지 되는데 그거 풀어놓으면 많지만 뭉쳐놓으면 춘하추동밖에 없어요.봄이 뭐예요? 봄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보물들도 전부 몇월, 몇 월이 다 있지요?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춘하추동 제일 좋아하는네 개의 보석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래요? 하나, 둘, 셋, 넷이에요. 얼굴에 필요한 수와 같아요. 눈과 같은 보석, 냄새 맡는 보석,맛보는 보석, 들을 수 있는 보석으로 네 개는 있어야 돼요.이거 합하게 되면 몇 개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건 하나예요.이렇게 상대가 하나라구요. 눈과 같이 하나예요. 이거 둘이 안 갈렸다구. 이거 다 갈라져 있어요. 종적 중심삼고 이렇게 되지만, 횡적으로하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그 일곱 개가 싸움을 해요, 하나돼요?「하나가 됩니다.」언제 하나돼요?내 눈, 코, 귀, 입, 이것이…. 눈이 자기 눈을 보기 위해서 있어요?상대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코가 왜 있어요? 상대 때문에 남새를 맡아야 돼요. 입은 또 왜 있어요? 이건 횡적 세계를 상대해요. 이가 서른두 개입니다. 사 팔이 삼십이(4×8=32)예요. 사 팔(4×이면, 4수를여덟 번 하면 서른 둘이 돼요.예수도 서른 두 살에 출발해서 서른 세 살을 못 넘었어요. 삼 삼 수

226 참사랑 길는 한 쌍, 두 쌍, 세 쌍…. 이건 종횡으로써 연결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입은 뭐냐 하면 먹이를 찾으러 다닐 때 서서 다니지 이렇게 거꾸로 다녀요? 코와 같이 서서 다닌다구요. 코는 종적인데, 눈도 종적이에요. 귀도 그래요. 귀도 둘이 오는 길이 이래 가지고 소리가 확 나면 이게 들어와 가지고 공명이 돼서, 쌍이 돼서 휙 돌아야 들리는 거예요.그거 누구를 위한 거예요? 목 이것은 정보처입니다, 정보처. 영계와마찬가지예요. 이것을 받아 가지고 상대적 기준이 우리의 오장육부가돼요. 전부 다 상관관계가 되어서 둘이 주고받아야 돼요. 내가 숨을 이렇게 쉬면 숨을 쉬는 거기에 박자를 맞춰요. 세포들도 숨을 같이 쉬면서 그 박자를 맞춰 가지고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45억이 넘는 세포들이 연합돼 있어요. 연합돼서 싸우지 않아요. 연합, 보호하면서 자라는 거예요. 발전한다구요. 여러분, 사람들도 그래요.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연합하지 않고는 발전을 안 합니다. 모든 존재 자체가 우주형성에 대한 모든 전통은 같은 전통에서 살고 있어요. 같아요, 내용은.머리의 왕이 뭐예요? 머리에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이 네 가지 가운데 어떤 것이 제일 귀해요? 아, 대구!「예.」물어보면, 대구 답변 안하고 앉아 있나? 그거 무슨 사람이 그래?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고해야지. 무엇이 제일 귀한 줄 알아요? 눈이에요, 눈. 하늘로부터 3세계를….종적으로 된 이것이 사람입니다. 핏줄이에요. 코는 사람을 상징해요.동양 사람들은 아기를 낳을 때는 낮지만, 이것이 크면서 커져요. 제일늦게 크는 거예요. 눈이 늦게 자랍니다. 입은 만물이에요, 만물. 어떤것이 가운데 있어요? 제일 가운데 있는 것이 뭐냐? 얼굴 가운데 눈이가운데 있어요.눈이 올라가도 안 되는데, 눈을 보면 사방에 딱 맞는 자리에 있는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양심적인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은 눈을

227보면 눈자위에 뭐라고 그럴까? 눈에 살이 잡고 있는데, 그게 핏빛이아니라 맑아요. 가까이 척 보게 되면…. 눈을 볼 때 눈에 핏빛이 나면좋지 않아요. 양심이 맑지 않다는 거예요. 눈이 가운데 있습니다.얼굴 가운데 눈이 제일 중요해왜 이 위에 이마가 벗어졌어요? 눈을 중심 만들기 위해서예요. 제일복판이에요, 제일 복판. 이것도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이것도 여기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화를 부려요. 먹더라도 여기에서 높은 데 고개를 넘어가면서 가야 돼요. 식도로 가고 그래요.벌써 얼굴을 보면, 눈이 어디에 가느냐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눈이이렇게 넓은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좁은 사람이 있어요. 이게 좁은사람은 병신이 됩니다. 이게 넓어야 돼요. 여기가 봉황새 모양으로 눈의 가장자리가 길어야 돼요. 길어야 오래 살아요. 눈 가죽이 넉넉해야덜 피곤할 텐데, 하루에 몇 천번씩 깜박거려요?이건 쉬지 않고, 눈이 깜박깜박하지요? 그 조그만 눈이 그러면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길이 넓어야 돼요. 눈은 작더라도 넓어야 돼요, 봉황새의 눈같이. 봉황새를 알아요?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길어요. 이게길어서 동그래 가지고 이 위에 가서 올라가요. 내려가는 사람을 보게되면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이 긴 사람은 오래 살아요. 이 볼따귀가 나오면 안 돼요. 이마보다 높고, 코보다 높아지는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요. 어디 가든지 부딪친다구요.그러면 얼굴 가운데 눈이 잘생겨야 되겠어요, 코가 잘생겨야 되겠어요, 입이 잘생겨야 되겠어요?「다 잘생겨야 되겠습니다.」다 잘생겼는데 균형을 두고 볼 때 못생긴 녀석도 있고, 잘생긴 녀석도 있어요.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높은 곳도 있고, 낮은 곳도 있어야지 전부 다 높으면 어떻게 돼요? 굴러 떨어져요. 높은 데 구덩이가 있기 때문에 여

228 참사랑 길기에 머무르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굴러 떨어져요.세상만사가 그래요. 잘사는 사람이 언제나 잘살지 않아요. 몇 대만가다가는…. 역사시대에 그 조상들이 선했으면 오랜 역사를 가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세계가 오래 변치 않고 발전해 나와요.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이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고,없더라도 자기가 그려서라도 이렇게 살겠다고 그러는 사람은 발전합니다.목하고 머리하고…. 두 세계가 돼요, 두 세계. 머리가 움직이는 것이무엇 때문에 움직여요? 눈 때문이에요. 눈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이게 굵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여자들은 목이 긴 사람들은 말도 잘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다 그래요. 남자들은 여기 목덜미가 사자같이 여기는 길더라도 어깨하고 같이 살이 뭉쳐야 돼요. 산과 같이, 무등산같이 그래야 힘을 쓴다구요. 척 보면 ‘아,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하고 알아요.아담 해와가 수평에 있을 때 남자는 이쪽이고, 바른쪽이고 여자는이쪽인데 어떻게 하나돼요? 어디에서부터 하나돼야 되겠어요? 이게90도입니다. 이렇게 할 때는 다 같지만, 이렇게 될 때는 이게 90도….수평이 되게 될 때는 이것은 수평이고, 이것은 높아지는 거예요. 이 둘은, 남자 여자는 하나되는 거예요.하나되면, 손톱만 하나돼요? 어떻게 돼요? 해봐요. 손톱만 하나돼야되겠어요, 손가락 전부가 하나돼야 되겠어요? 90도를 중심삼고 이렇게하나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납작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구형이 돼야돼요, 구형. 딱 구형이 되게 돼 있어요. 어쩌면 이렇게 이야…! 이 손목을 딱 자르면, 딱 구형이에요.좋다고 박수할 때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것을 맞춰야 돼요. 이것을 맞춰서 소리내는 것은 화음이에요. 이 가운데가 비지 않고는 파음(破音)이에요. 화음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양 손바닥을 오므려서

229마주치심) 아무리 하더라도 파음이 아닙니다. 이야, 화음이 나는데 저가운데 중앙이 비었구만! 빈다구요.참사랑 길이 우주가 위대한 것은 뭐냐? 비어 있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존재물이 전부 차 있는 것보다 이 대우주가 텅 비어 있다는 사실! 지구성이 얼마나 커요. 지구성만 하더라도, 태양계만 하더라도 큰데 이것이천 개만 아니라 1천억 개예요. 1천억 배예요, 우주가. 이야! 그런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이 인간세계, 조그만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마음대로 못 하니 말이에요. 먼지만도 못한 작은 것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하나님이 끌려 다니고 목을 매고 있다는 거예요.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하나될 수 있는 소성을 다 갖고 있어요. 눈이 생겨나기는 전부 다 동그랗지요? 눈은 다 동그래요. 누구든지 눈은위에도 보고 이럴 수 있고, 어디도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동그랗지 않고 모지면 얼마나 긁혀지겠어요. 시선이 십 리, 몇 십리 밖에서초점을 지어 가지고, 두 눈에 맞춰 딱 나가면 그것이 맞는 거예요. 그것을 표준으로 나가야 된다구요.갈 때에 내가 섰다 할 때 앞에 제일 선 것이 팔이에요, 다리예요,어디예요? 코라구요. 허 장관도 코가 제일 앞섰다는 거예요. 제일 앞섰기 때문에 신선한 공기를 누구보다 제일 앞에서 (숨쉬는 시늉을 하심)맡는 거예요. 입은 닫고도 숨쉬면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이 눈은보는데 눈이…. 코도 냄새 맡는데 무슨 냄새를 제일 좋아해요? 맛도무슨 맛이 제일 맞아요? 달아야 돼요. 달다, 해봐요.「달다!」달같이둥근 달, 달려 있다고 하는 뜻이에요. 동그랗다 그 말이에요. 단 것을무엇으로 형태를 말하느냐? 동그랗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입에 사탕을 넣으면 혓발로도 굴려 가지고 먹어야 돼

230 참사랑 길요. 단 것은 퍼지는 거예요. 쓴 것은 축소되는 거예요. 단 것, 쓴 것!쓴 것 좋아하는 사람하고 단 것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이 어드래요? 단것 좋아하는 사람이 수평이 되기 쉽다는 거예요. 단 것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하기도 좋아요.그거 전부 다 상대적 관계예요. 단 것만 가지고도 안 되고, 쓴 것만가지고도 안 돼요. 단 것을 몇 퍼센트, 쓴 것을 몇 퍼센트 이렇게 해야돼요. 자기 영양소라든가 체중에 맞는 비례가 있는데, 그 비례에 맞춰서 먹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단 것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도 쓴 것을 중심삼고 단 것을 먹지 말라고 하면 큰일나요. 소고기가 그렇다면쓴 것만 먹어서 쓸 것 아니에요? 다 그런 걸 생각해야 돼요.사람의 맛이 무슨 맛이 있어야 되느냐? 단 맛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눈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눈이 좋아하는 단 맛, 그건 아름다운거예요. 아름다운 것은 꽃 같은 것이 아름다운데 꽃은 한 번 피면 그자리에 자라지만 말이에요, 움직이는 존재의 아름다움은 어때요? 움직이는 것하고 정지한 것하고 어떤 것이 앞서요? 움직이는 것이 앞서 있다는 거예요.눈이 찾는 것은 정착한 것은 한 번 보면, 10년이라도 한 번 보면 되지만 움직이는 것은 매일같이 측정하지 않으면 좋다는 길을 갈 수 없어요. 그래, 남자의 눈 가운데서 제일 눈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오관이 통일돼서 한꺼번에 ‘요이, 싹 가자!’ 할 수 있는 것이 뭐냐하면 참사랑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참사랑을 찾아가려면 좋아하는 사람은 눈이 가게 되면 눈이 가는데, 코도 벌리고 가요. 입도 벌리고 가고, 귀도 벌리고 가요.이래서 다 벌렸으니 손도 벌리면 되겠어요? 손은 잡아야 돼요. 그상대적 관계를 포용하고 양보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하면서 자기의 생명이 자라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여편네 좋아하는 것이 다르지요? 남편이 좋아하는 사람…. 여자면 여자,

231남자면 남자의 전체 오관이 무엇 때문에 전체 동원되느냐 하면 참사랑길입니다. 그러면 여자를 보면 여자들도 참사랑 길을 가는데, 참사랑길을 접촉하는데 무엇이 제일 접촉하느냐 이거예요.참사랑의 향기여자는 가슴이 나왔어요, 가슴이 들어갔어요? 열두 살 전에는 바람벽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 처녀들도 멘스(월경) 안 할 때는 바람벽이지. 바람벽에 파리 두 마리 붙은 것 같다구요. 그렇지만 이것이…. 보라구요. 그것이 크는데 무엇하고 크는 줄 알아요? 입이 커요.여자들은 왜 루즈(립스틱)를 바르고 입술을 빨갛게 하는 거예요? 자기가 앞으로 아들딸을, 생명의 길을 연결시키려면 핏빛이 열어야 된다는거예요.열렬! 열렬, 해봐요, 열렬!「열렬!」‘열렬’이에요, ‘열녈’이에요? 열렬,그건 달려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달려 있는 거예요. 여자의 모든 입술도달려 있고, 젖술도 달려 있고…. 젖술, 다음에 뭐예요? 생식기술도 달려 있어요. 젖술, 입술, 생식기술! 생식기 바탕도 있고, 젖 바탕도 있지요? 입 바탕도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수염이 나면, 이 입의 아름다움이 없어져요.그래, 남자들이 여자를 보면 키스하려고 그래요. 저놈의 입술에 자기도모르게 입술을 갖다 댄다구요. 다 그래봤어요? 좋았어요, 나빴어요? 이남자 녀석들! (웃음) 웃긴 왜 웃노? 다 그렇게 살잖아요? 그 다음에는뭐예요? 여편네 젖이 큰 게 좋아요, 젖이 작은 게 좋아요? 허문도! 아,허문도 장관이라고 장관 티를 낼래?「큰 게 좋습니다.」(웃음) 물어볼게 뭐 있어요?하루에 몇 번씩 키스해야 돼요? 세 번 밥을 먹으면, 밥 먹고 난 뒤에 기분이 달라집니다. 이 모든 혈관을 중심삼고 대변동이 벌어져요.

232 참사랑 길밥 먹기 전하고 밥 먹고 난 후, 밥을 먹는 것을 중심삼고 전과 후에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기에 자기 이를 닦아야겠어요, 안 닦아야되겠어요? 사랑하려면 밥 먹기 전이나 후에는 이 닦기를 바라요.여자들이 그렇지요? 어디 갔다 오게 되면 “아, 양치하소!” 그런다구요. 어디 돌아다니면 “양치하고 목욕하소, 목욕하소!” 그런다구요. 자기는 아침에도 목욕도 안 하고 기다리면서 타박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녁을 할 때 저녁을 자기 맛있는 것을 먼저 만들어 놓아요, 신랑이 맛있어 하는 것을 먼저 만들어 놓아요?「신랑입니다.」이-! (웃음) 자기도 모르게 자기 제일 좋아하는 것을 자기 가까이에 놓는 거예요. 그거다 그래요. 그래, 좋은 것을 먹으면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지는 거예요.동그래진다는 거예요. 동그라미, 동그라미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이 발끝이나 머리끝까지도 향기를 풍겨요.참사랑을 가진 사람이면 머리끝도 키스하게 되면 마찬가지의 기쁨을느끼고, 냄새나는 발이라도 그 냄새가 향내가 된다는 거예요. 아마, 늙으면 그럴 거예요. 나이 많으면 말이에요. 나이 많으면 거동하기 힘드니까 아침 점심 먹기도 힘들고, 세수하기도 힘들어요. 그저 자다 말고하루종일 그래 가지고 거동 안 하고 이러는 걸 좋아할 수 있는 입장이되니까 나이 많으면 그래요.나이 많은 부부들이 정다운 것은 말이에요, 옛날의 정다운 것은 다없어지고 마음의 정다움이에요. 그 다음에 눈이 생긴 것을 자연히 비교할 때 나보다 낫다, 코를 보고 나보다 낫다, 입을 봐도 나보다 낫다,가슴을 봐도 나보다 낫다, 배꼽을 봐도 나보다 낫다, 생식기를 봐도 낫다, 발을 봐도 낫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를 볼 때 전부 다 자기보다 나은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옛날에는. 알겠어요?생산기가 끊어지고 다 60, 70을 넘어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남자들이 사랑할 수 있는, 부처끼리 사랑할 수 있는 횟수가 5천 번, 6천번 못 넘어갑니다. 4천7백에서 5천4백이에요. 젊어서 바람 피우게 되

233면 60도 안 돼서 못 쓰고, 40대에도 못 써요. 그거 알아요? 깨끗한 핏줄을 중심삼고 깨끗한 사랑을 퍼부어야지 매일같이 다른….아이고, 그 막대기에 말이에요, 거룩한 막대기라면 어때요? 금을 다루는 막대기는 금이 붙어 있기 때문에 금을 다루어야 될 텐데, 이거볼록이든 무엇이든 무슨 색깔…. 무엇이나 더럽히지 않은 것이 어디있어요? 그 더러운 것을 나도 좋다고 맛있게 먹겠다구? 그런 생각을해봤어요? 깨끗해야 돼요, 더럽히지 않고. 입술이 깨끗해야 돼요. 젖술,그 다음에 또 무슨 술이라고 그랬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없는 말도자꾸 지어낸다면, 이제 앞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한 말이 아주 입체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 소화해 가지고 느끼기가 상당히 어려울 거라구요.같은 공식 중심삼고 배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중심 돼몇 시 됐나? 내가 얘기하는데, 대구 사람은 나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원수인데 대구에 자꾸 얘기해 주려고 그래요. 그거 나쁜 것이 아니에요. 나를 반대했지만 가르쳐주지 못했으니 대구를 가르쳐주고 균형을 취해야 돼요.여자들의 머리가 미인도 만들고 다 그래요. 머리가 참 귀한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은 미용사를 해도 소질이 많다구요. 선생님이 소질이많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림도 잘 그려요. 그림도 안 그리다가….글방에 다니다가 열 여섯 살 때 유교사상을 공부하다가 집어치워 버리고 학교에 가니까 말이에요, 열 다섯 살 난 총각이 얼마나 커요.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2, 3학년이 될 텐데 가서 ‘기역, 니은’서부터,‘가나다라’부터 배우려니 얼마나 창피해요.한문이라든가 선생님이 모르는 것을 나는 아는데, 선생님이 아는 것을 나는 모르니까 배우는 거지요. 학교 다니면서도 그랬어요. 선생하고

234 참사랑 길씨름을 하면, 내가 이겼어요. 나도 배워주는 거예요. 내가 지금은 이렇지만 10년, 20년 후에 두고봐라 이거예요. 왜? 20년 동안 노력을 하는거예요, 누구보다. 10배, 20배 한다 이거예요. 20배 하면 자연히 올라가는 거예요.코가 이게 얼마나…. 이것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서양 사람은 코가 좁습니다. 좁고 길어요. 그거 왜 그래요? 서양 사람들, 백인들은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라고 북극에 사는 곰과 마찬가지라구요. 북극 사람들이에요. 코가 길지 않으면…. 침 뱉으면 침이 또르륵 굴러나요. 그런 데 사는데, 여기에서 공기가 들어가게 되면폐렴이 대번에 되니 좁아 가지고 길게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갸름해요. 그리고 이 양미간 사이가 좁아요.생각이 단순해요. 한 사람 앞에 세 가지, 네 가지를 절대 못 해요. 동양 사람은 이게 넓어요. 생각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종합한다는 거예요, 종합. 분석적이 아니라, 종합적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다 다릅니다.그 다음에 ‘열’ 하게 되면, ‘열’ 한 다음에 열 하나예요. 이게 열이지요? 이렇게 하면 이게 같을 수 없어요. 열이니까 열 하나가 같을 수없어요. 스물 되면 스물 하나예요. 전부 다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가정시대에서 했으면 가정시대…. 360도 전부 마찬가지예요. 커 가는 거예요. 크려면 열 하나에서부터, 스물 하나에서부터 크는 거예요. 열 사람보다 나아야 되고, 스무 사람 가운데에서 대표자가 돼야 되고, 백 가운데 백 하고도 하나지요? 억하고도 하나지요?같은 공식을 중심삼고 배가 될 수 있는 입장의 사람이 중심이 되는거예요. ‘열’ 하고 하나보다도 ‘백’ 하고 하나 하는 사람이 열 배가 낫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에서부터 구 구 팔십 일(9×9=81)을 지나가지고 백까지 그 단계의 모든 걸 계수하고 넣을 수 있으니, 확장된기반이니, 크고 또 중심이 있으니 높고 다 이런 거예요.

235얼굴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돼 있느냐보라구요. 비가 오게 된다면…. 눈썹이 왜 있나 이거예요. 봐요. 얼마나 과학적으로 돼 있어요. 땀이 흐르게 돼 있어요. 땀이 흘러 내려오면어디로 가요? 제일 중요한 게 눈이에요. 눈에 들어가면 큰일나지요?이게 들어가 있으니까 내려오는데, 이리 내려오더라도 이리 들어가 가지고 여기에서 절대 물방울이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싸악 비켜 나가요, 딱 잡아 가지고. 또 속눈썹까지 있어요.속눈썹이 있다는 것은 뭐냐? 공기 가운데에서 먼지가 있다는 것을알았다는 거예요. 다 알고 있어요. 코에도 콧수염이 난 것이 밖으로 나와요, 안으로 들어가요? 호흡하게 되면 공기들이 습기가 있기 때문에,콧수염이 습기가 있기 때문에…. 건조한 것은 습기 있는 데 가 따라가붙어요. 코딱지도 이렇게 해 가지고 밤에 잘 때 이런다구요. (웃음) 너희들도 코딱지 먹어봤어? (웃음) 아이들, 우리 신준이도 “아, 엄마! 코딱지 이거 맛있어.” 그래요. (웃음) 맛이 짭짤하거든.다 알고 생겨났어요. 눈에 눈썹이 있는데, 속눈썹은 또 뭐예요? 재수 없게 여기 뭐 하러 창살을 이렇게 했어요? 얼굴을 보게 될 때 교재로서 가르쳐주는 박물관이에요. 벌써 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걸 알았어요. 태양을 볼 수 있게끔…. 그 다음에는 왜 여기에 보기 싫게 갖다붙여놓았어요? 제일 중요한 데 물이 들어가면 어떻게 해요?남자들이야 땀을 흘려야 돼요. 어디에 가서 말만 하더라도 땀 흘리는데, 다 땀이 술술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여기도 그렇기 때문에 턱이있어 가지고 높은 데 나온 거예요. 벌써 보게 되면, 남자는 턱이 있어야 돼요. 밋밋하게 여자 같으면 안 돼요. 코도 여기에서 흘러가 가지고제일 중요한 데 금이 나 있어요, 금. 땀이 흘러서 그 길로 다 피하게돼 있어요.

236 참사랑 길참, 보게 되면…. 누가 설계했어요? 자연히 생겨난 거예요? 똥개 같은 녀석, 수작 그만두라 이거예요. 전부 다 알고 생겨난 거예요. 여기에서 딱 맺혔다가 싸악 이래 가지고, 코가 움직이든지 하게 된다면 딱이래 가지고 깊은 데 박혔던 물이 말할 때는 흔들흔들하기 때문에 뻗어나가 가지고 이 금을 타서 흘러나가요.사람이 이렇게 된 사람은 보게 되면 고단합니다. 태어나기를 고달프게 태어나요. 거지들은 이래요. 이렇게 되면, 이게 이렇게 전부 헤쳐야된다구요. 그래, 얼굴 가운데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이 뭐냐 하면눈하고 입이에요. ‘성(聖)’ 자가 말이에요, ‘성’ 자가 뭐냐? 한번 써보라구요. ‘귀(耳)’라는 말을 생각하게 되면, 딱 이상형이 이렇게 되면이건 눈(目)이 돼요. 눈에 모 같은 것, 가지 달린 것이 귀예요.그 다음에 뭐예요? ‘성’ 자는 입(口)이에요. 귀(耳), 눈(目), 입(口)이 왕(王)이 될 수 있는 것이 성인(聖人)이다 이거예요. 글 자체가 그런 뜻이 있어요. 귀(耳) 가운데는 눈(目)도 들어가 있지요? 귀도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는 ‘입 구(口)’예요. 그 아래 왕이에요, 왕. 왕 위에 입과 눈과 귀가 있어요. 눈과 귀하고 입이 왕 노릇을 할 수 있는사람은 성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성(聖)’ 자가 그렇게 돼 있어요.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보는(目) 것하고 듣는(耳) 것이에요.‘귀 이(耳)’ 자예요. ‘귀 이’ 자는 둘 다 들어가요. 입하고…. 중요한 것을 다 모아 가지고 그것이 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거룩하다는말은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하늘 천(天)’도 두(二) 사람(人)이에요.글자 모양, 글자는 성품과 내적.외적 성품을 겸해 가지고 표시한 글자라는 거예요.‘하늘 천’은 두 사람을 말하고, ‘성’ 자라는 것은 뭐냐? 귀, 눈, 입이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성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에서는 침묵을 중요시해요. 듣고도 안 들어요. 듣고도 안 들으니까 눈으로 보고도 안 보고, 입이 있어도 말을 하지 않아요. 그래, 자기 중심

237에 무엇을 가지고 침묵을 지켜서 묵묵히 나가는 사람들이 지도자가 된다는 뜻이 있어요.가문이 필요하고 환경이 필요해그렇기 때문에 얼굴의 이 모든 전부는 뭐냐? 눈이 없으면, 얼굴이필요 없어요. 목이 왜 가늘어졌느냐고 물어보게 되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눈 때문에 가늘어졌다.”고 그래야 된다구요. 입이 왜 이렇게 됐느냐? 먹을 때 서서 먹을 수 없으니까, 이렇게도 먹고 이렇게도 먹고 횡적으로 먹어야 되니 이렇게 된 거예요.공기는 무엇이냐 이거예요. 공기는 종적인 거예요. 일어서서 일하는사람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높은 데의 공기를 마시는 거예요. 땅에 내려오면 질소가 가까워요. 풀들이 먹는 음식이 질소인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서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건강하다구요.천지이치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다 환경에 맞춰 가지고 그 주위에연대적 관계를 어떻게 넓게 하느냐, 좁게 하느냐, 높게 하느냐, 낮게하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것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의 주인들로 말미암아 그 가치가 정해지고, 그 가치가 넓은 사람에게 가게 된다면 더 높은 곳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사다리를 높은 데 올라갔으니거기에서 또 출발을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한 혈족을 중심삼고 결혼하라는 거예요. 처녀 총각들이 요즘에 전부 같다고 해 가지고 아무하고 결혼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의 결혼식은 문중끼리 결정을 하는 거예요. 집안을 보지요? 거기에 학자 가정이면 학자 가정, 군인 가정이면 군인 가정, 예술가면 예술가 등 다 계열이 있는 걸 구별해 가지고 결혼도 해야 돼요.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축복해 줄 때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걷는것까지 보고 말이에요, 가슴을 보고 말이에요…. 남자가 이러니까 이렇

238 참사랑 길게 다 좋을 수 있는 것도 보고 해주는 거예요. 올라가는 팔자가 있고,내려가는 팔자가 있어요. 선한 조상들이 지금까지 고생해 가지고 복받을 수 있는 때에는 올라가는 거예요. 골짜기에서 올라가요. 높은 데올라가요.올라갔던 사람은 내려가요. 내려가는 데는 어디로 내려가느냐? 반대로 내려가면 그 방향을 맞춰줘야 돼요. 그 둘이 화합해 가지고 잘산다는 거예요. 180도 상대적 기준으로 해 가지고 해줘야지, 90각도 90각도 하면 짜부라진다구요. 방향이 달라져요. 그러니까 결혼을 잘못하면가문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여자로 태어나면 마음대로 결혼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3대가있으면 3대 할아버지로부터 신용을 얻어야 돼요. 한국이 다 그렇지요?가문을 중심삼고 해 온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도 가문이 양반 가문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시집 올 때 논을 그때 3천 평을 가지고 왔어요.3천 평이면 열 마지기도 넘는다구요. 그걸 시집 올 때 가지고 오고,그 다음에는 시녀 두 사람을 데리고 시집을 왔다구요. 가문이 엄격해요.그래, 외갓집에 가면 대신들을 해먹었기 때문에 조상을 모시는 그방에 들어가게 되면 별의별 울긋불긋한 옷들이 많았어요. 그것을 입고“내가 김 씨네 조상 할아버지다. 나한테 인사하소, 할머니 할아버지!”하는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한테 인사하고그랬어요. 옷보고 말이에요. 그래, 가문이 필요하고 환경이 필요해요.하나님도 환경을 창조한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친구를 잘 만나야 돼요. 여자 가운데 제일 누구를 친구 하느냐? 남자가운데는 어떠한 남자를 대할 것이냐? 벌써 못해도 1년, 2년, 3년, 5년을 검토하라는 거예요.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그 생식기가 자기 것이에요? 자기 문중을 대표한 거예요. 그거 한번잘못 쓰게 되면 그 집안이 망하고, 나라를 망쳐요. 남들은 골상을 보지

239만, 선생님은 심상을 봐요. 마음밭을 봐요. 쓱 대하게 되면…. 어떤 나라도 쓰윽 가서 보고 ‘이 나라가 오래 못 가겠구만!.’ 한다구요. 새로운경계선을 넘어가려면 발이 안 가려고 그래요, 발이. 그런 뭐가 있다구요. 반드시 좋지 않아요.선생님이 측정하는 것은 틀림없어여기도 궁전에 소나무가 있지요? 이름을 천성산이라고 했어요. ‘하늘 천(天)’ 자에 ‘거룩할 성(聖)’ 자예요. 이름을 내가 지었어요. 외국에 나갔다 들어오게 되면 반드시 청평 수련장소를 찾아와요. 여기에서승공강의도 그렇고, 경기도 경찰 정보과장을 중심삼고 교육하던 장소라구요. 강원도와 삼각지대에 있어요.천성산이 산이 험하다구요, 올라가려면.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언제든지 소나무 옆을 지나요. 들어가면, 큰 소나무가 있지요? 그 소나무가 그때 50년 전이구만. 그때 크더랬어요. 내려와서 거기서 벼랑같이돼 있고, 이렇게 쭈욱 평지가 돼 가지고 전망이 참 멋졌어요. 그래, 그땅이 한 만 평 됐는데 좁아요. 2만 평 이상, 3만 평 이상 넓게 하고….그래, 그 소나무를 중심삼고 천정궁을 짓기 시작한 거예요. 그 나무가 백 년 이상 됐을 거라구요. 그때 앉아서 얘기한 대로, 이것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된다고 한 대로 다 됐어요. 데리고 앉아서 여기 주변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하고 얘기하던 거예요. 여기 산이 쭉 보면 곱게이래 가지고 균형이 돼 있습니다. 아름답게 돼 있어요.헬리콥터를 우리 장소를 중심삼고 내가 여기에서 한 시간 이내….강원도니 경기도니 한 시간 이내에 다 통하게 돼 있어요. 헬리콥터 장소를 해 가지고 관광지 중심삼은 그 본부를 해놓으면, 상당히 세계의성지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기분 좋게 쉴 수 있을 거라구요. 앞으로 그런 땅을 분할해 가지고 세계 앞에 나눠줘야 돼요.

240 참사랑 길손을 잡으려면 이렇게 만들면 어떻게 돼요? 뒤집어 만들어야 돼요.이렇게도 잡을 수 있고, 이렇게도 잡을 수 있고, 잡아서 이렇게도 당길수 있고 그래요. 다 이렇게 하게 돼 있다구요. 손목이 돌아가요. 돌아가지요?축구 같은 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축구를 했으면 지금 유명한 코치가 됐을 거라구요. 지금 내가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됐지만, 내 식으로생각해요. 핑퐁(탁구) 같은 것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 있어요. 시로토(素人; 경험이 적은 미숙한 사람)가 하게 되면 단에 서 가지고 뛰어다니면서, 볼을 찾아다니면서 땀을 흘리고 야단해요. 나는 안 그래요.한 자리에 딱 서서 해요.독일에 있는 김 박사가 자기가 도의 핑퐁 선수였다는데, 독일에 가서 시간이 있으면 핑퐁을 하던 거예요. “야야! 너, 핑퐁 하는데 3개월이면 나한데 질 텐데….” 하니까 웃어요. 3개월도 안 갔어요. 보통 사람들은 볼을 따라다니면서 야단을 해요. 나는 한 자리에서 손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고안이에요. 아무리 세 시간, 네 시간, 하루종일 해도땀 안 흘려요.벌써 사람 몸짓을 보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요. ‘이렇게 되겠구만!’하고 안다구요. 제일 빠른 게 이거 아니에요? 손을 움직여 가지고 여기에서 벌써 이렇게 하니 빨라요. 각도를 잡아요. 각도를 맞춘다는 그게 힘들지요? 내가 서 있으면 보통 90각도에 45도에서 보는데, 벌써70도 50도…. 높고 낮은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그래, 사냥 같은 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나는 걸 잘 쏴요. 박보희하고 가 가지고 사냥하는데, 박보희는 군대에서 20년 동안 엠(M)1 소총선생 하던 사람이에요. 총 쏘는 데 같이 가서 “자, 당신은 총을 잘 쏘고 다 그랬는데…. 나는 총을 처음 만지는데, 이번 사냥터에 가서 누가많이 잡을 것 같소?” 했다구요. 뭐 물어볼 것 없이 자기가 많이 잡는다고 하지요.

241이렇게 내려 쏘게 될 때 절대 꿩을 보고 쏘면 안돼요. 한 발 이상앞에 쏴야 돼요. 나는 거리가 높은 데서 내려오는 것이 빠르거든요. 그거 다 측정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건물 같은 데를 척 보면, 감리 같은 것을 한다면 내가 무섭지요. 저런 글씨를 쓴 것도 자기혼자 뭐 긋지도 않고 딱딱 처음서부터 잡아 써요. 그래, 보는 데도 틀림없고 다 그래요. 손이 크지 않아요, 발도 크지 않고.여자들은 세계에 나갈 준비를 하라이『천성경』은 아무것도 공부를 안 하고 이것을 붙든 사람은 잠자지 않고 읽을 거라구요. 임자들이 그런 사람이 없잖아요? 얘, 너 어디가 숨었으니 그만두자나? 몇 시 됐어? 7시 됐다, 7시.「딱, 7시예요.」딱, 7시 됐어요. 우리 신준이가 올 텐데, 할아버지를 모시러? 신준이와 있어? 올 때 됐는데 안 와.「어젯밤에 늦게 잠을 자서요.」늦게 잠을 잤어? 그래?이거 뭐 이런 과자가 있어? 볼 하기에 좋겠구나. (과자를 식구들에게 던져 주시면서) 옜다, 모르겠다. 여기 또 옜다, 모르겠다. 그 돈 같으니까 돈 많이 벌라는 거지. (웃으심) 자! 그래, 프로그램을 이제는훈독회로 돌아가자구. 이렇게 해야 분위기가 달라진다구요, 그냥 하기보다. 그래, 그런 거예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을 해방해 드려야 할 우리의 생활노정에 있어서…) 그거 몇 절이야?「4장의 5절입니다.」몇 장까지 있나, ‘참하나님’편이? 7장까지인가?「6절까지 있습니다. 8페이지 남았습니다.」8페이지. 이제 읽는 그 절만 하고….「예, 이것만 읽겠습니다.」(훈독을 마친후 정원주 보좌관 기도)박상권!「예.」이번에 북한에 갔다 온 개괄적인 개관이 어떻다는 얘기를 좀 해주는 게 좋을 거라구.「예.」지금 상당히 혼란한 때라구. 지

242 참사랑 길금 남한에 대한 정치풍토도 그렇고, 북한도 상당히 어렵고 세계 정세가 어려운 때라구.(박상권 사장이 평양에 지은 세계평화센터와 평화자동차, 북한의 핵문제에 대해 보고 시작; ……우리 교회의 승리일 뿐만 아니라 전 기독교의 승리이고, 하나님의 승리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교회가들어섰다는 것은 단순히 건물이 들어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하실 수 있는 집이 된 것이고, 부모님께서 영적으로 거하실 수있는 그런 집이 됐다는 의미에서 영적으로 벌써 우리는 평양에 갔고,민족의 통일이 그렇게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측면에서 대단히큰 의미가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자동차가 여러분, 궁금하실 텐데…)(신준님이 나옴) 가만히 있어. 박수 한번 해주라구요. 박수, 박수!(박수) 윙크, 윙크! 윙크를 해야지, 한 번 더! 그래. (웃으심) 인사했어. 자, 그거 얘기하라구.(보고 계속; ……아버님의 그 통일사상을 가지고 북쪽을 설득하고,미국을 설득하고, 일본을 설득하는 그러한 위치에 서서 ‘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하는, 말하자면 아버님께서 여기 계시지만, 세계를 다넘으시지만 특히 이 불쌍한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이렇게 애를 쓰는가운데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하는 아주 중요한 보고를 오늘 아침에여러분께 드리면서 이런 일을 지속적으로 함으로 말미암아서 반드시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반드시…) 반드시, 해봐요.「반드시!」(보고 계속; 부모님께서 우리 민족의 통일에 앞장서실 수 있는 그런위치에…) 하나님이 결심한 ‘반드시’라는 말은 못 이뤄지는 것이 없어요. 자!(보고 계속; 서시도록 제가 노력을 하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잘 아시고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백 번 이상씩 다니면서 얼마나 그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끈기

243있게 계속 해온 거예요. 2백 번도 넘을 거라구요. 몇 백번 가야 이제통일이 될지 몰라요. 김정일도 앞으로 하늘이 데려가면 상당히 어려움이 많아요. 빨리 통일도 되고, 다 그럴 수 있는 겁니다.(보고 계속; 이렇게 밤낮으로 여러 가지 일에 애쓰시면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이렇게 애쓰시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박수한번 해줘요. (박수) 자, 기도도 하고 다 끝나지 않았어? (경배)여자들, 똑똑한 여자들은 내가 앞으로 특별교육을 해 가지고 많이세계에 내보낼 거예요. 이제부터 세계에 나가면, 앞으로 그 가문이 자랑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고 보는데 준비해요. 영어도 하고, 불어도 하고 다 그렇게 하라구요. (박수)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의 불량으로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