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경배, 개회선언, 보고기도, 환영사, 비디오 상영)먼 데서 오느라고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별다른 곳에 와서 별다른모임을 갖게 된 것을 별다르게 생각하면, 별다른 복이 따라오리라고보고 있어요.역사적인 전통을 세우고 노력하는 주인자, 저 뒤에 있는 사람들! 내 얼굴이 보여요?「안 보여요.」(웃음)나도 당신네들 얼굴이 아리아리하고 잘 안 보여요. 보고 싶어서 한 번갔다 오려면 시간이 20분, 30분 갈 텐데…. 이런 모임 때면 언제든지문 총재는 너무 시간을 길게 한다고 해요. 간단히 하라고 하는데, 나간단히 이야기도 할 줄 압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말도 하지 않고노력하지 않아도 만사가 형통하리라고 봐요. 모르기 때문에 구구한 사정이 있으므로 구구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세월이 가는 거예요.2007년 10월 9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벨평화유엔 창설 기념 참부모님 평화대사 특별세미나(충남, 충북, 대전, 제주)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77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578집에 수록하였음.

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그렇게 알고 저기까지 한 번 시간이 가더라도 살짝…. 우리 집사람도 요즘에 힘이 없어요. 그렇지만 모시고….「예, 박수로 한번 모시지요. (윤정로)」(박수) 그 대신 될 수 있는 대로 좌우의 얼굴들을 한번보자구요. 하늘나라에서도 사진을 찍으니까, 거기에 누구를 주목하고바라보는지 그건 하늘이 알 테니까…. 하늘도 알고 있으니까 여러분이빠지지 않고 언제나 가면 중심이라든가 핵에 대한 주목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충청도’ 하게 되면 한국 사람으로서는 주인의식이 대단한데, 오늘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평화대사라는 말이 있는데 그게 대단히 명예스러운 이름입니다. 평화대사라는 것은 하늘땅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던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이 있어요. 인류와 인류, 국가와 국가, 개인과 가정이 전부 다 단절돼 있습니다. 경계선이 많아요. 이 경계선을타도할 수 있는 이런 이름인데 그런 놀음을 충청북도, 충청남도, 대전….제주도는 또 왜 들어왔어요? (웃음) 내 말을 안 들어 가지고 도망다니던 사람들이 왔구만! 거기에 문 씨들이 많아요. 자, 그렇게 알고….한 번 저기 갔다 올까요, 말까요? (박수) 그래, 나를 주목해요. 일어서지 말고…. 그러면 내가 얼굴을 못 본다구요. 여기에서 하늘이 필요한사람, 앞으로 하늘나라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조상 될 사람도 나타날지 모를 텐데 그런 사람을 훌떡 지나가서 기억을 못 하면 안되겠으니까 나도 잘 얼굴들을 기억하자구요.다 보니까 충청도 사람이 이름이 좋아서 그런지 얼굴들이 다 잘생겼어요. (웃음, 박수) 기쁜 소식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사위가 되고, 하나님의 며느리가 될 수 있으면 복인 것과마찬가지로 어때요? 여기 문 총재가 생기기는 잘 못생겼지만 무엇을할 때는 벼락같이 해치웁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서 장래에 멀지않아 나하고 사돈 될 사람도 나올 수 있으리라고 보는데, 가망이 있다

11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성을 들여 남달리 고생을 많이 해야 되는 거예요.그런 사람들이 오늘을 기억할 수 있어서 문 총재님의 아들딸이 되면좋으냐,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면 좋으냐, 제자가 되면 좋으냐, 심부름꾼이 되면 좋으냐? 뭐가 되고 싶어요?「다 하고 싶습니다.」「아들딸이 되고 싶습니다.」아들딸, 아들딸이 되어서 뭘 하노? 자기들이 뭘해요? 아들딸도 잘나지 못하면, 그 아들딸의 권위를 넘겨주면 빼앗겨버립니다.그렇게 알고 충청도 사람이 지금까지 양반 벼슬을 갖추어 나왔는데,이제 유엔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때가 되었으니 그 시대에 있어서도 그러한…. 지금까지 역사적인 전통을 세우고 노력하는 주인들이 더더욱되기를 빈다구요.마음 문을 열고 같이 말씀의 세계로 여행해 보자자, 얼굴들을 보자구요. 다 진짜 잘생겼네! (웃음)「아주 착하십니다, 다 잘생기시고. (윤정로)」착한 사람들이 배고플 때 밥 찾아 먹는데는 제일 빠르더라구요. 나 그래요. 얌전한 사람들이 자기 분량을 찾든가 세울 때는 제일 빠르다 이거예요.우리 두 사람도 한 부부로 보게 될 때 괜찮게 생겼소?「예.」그럼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우리 참어머님 아주 미인이시죠?」「예.」「우리 참아버님은 더 미남이십니다.」부인들이 어머니를 칭찬하면….(웃으심) 약속하면, 내가 약속 안 지키면 안되는데…. 못 하겠다고 하더라도 내가 노래를 한 번 시킬 수 있어요. (웃음) 여자들, 박수하라구요.(박수)거기서 말을 하려고 하다가 안 했어요.「저 뒤에도 있습니다.」아니,그런데 뒤에 가면 말이 안 들린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돌아왔어요.

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마이크를 가까이 대면 말이 들리는데요, 아버님 말씀이 잘 안 들린다고 그럽니다.」안 들리는 사람들 가운데 정신을 차리지 않아서 안들리는 사람도 있겠지. (웃음) 졸다가 안 들리는 사람도 있겠지. 한 사람, 두 사람의 말을 참고할 수 없어요.우리 편리대로 일해서 좋을 수 있는 결과만 있으면 만세가 되는 거예요. (박수)「저 뒤는 어디입니까? 충청남도입니까? 손 한 번 들어보세요. 저 맨 뒤에 손 들어 보세요.」거기 사람들은 잘 못생겼기 때문에 맨 꼴래미에 앉았구만!「거기까지 안 오신다고 아주 불평이 많습니다.」뛰쳐나와서 여기까지 와요, 내가 특별히 점심대접을 할지도 모를테니까.「뒤에도 가신 것으로 하겠습니다. 뒤에도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박수)「여러분이 다 아시는 ‘조국찬가’ 할게요. 후렴에서는 ‘영광, 영광,천일국’으로 불러주세요. (어머님)」(어머님 노래) (박수)「말씀은 여러분들에게 이미 배포해 드린 책자 225페이지를 펴주시고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225페이지입니다. 제목을 찾으셨습니까? 제목을 한번크게 읽어보시지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자, 주목이요. 못생긴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 잘생긴 양반들 앞에 화합의 통일이 가능한지, 안 한지 그건 하늘만이 안다고 생각해요. 하늘을 모실 수 있으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조용한 마음을 가지고…. 깊은 마음 문을 열고 같이 말씀의 세계로 여행해 보자구요. 미안해요. (물을 마시심) 좋은 게 물이다. 이건(마이크) 건드리지 말라는말을 들었는데….자, 저 뒤에서 주의해서 들어주면 고맙겠어요. 이 시간을 우리만이하는 놀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장래가 길지 않습니다. 하늘이 중심이되어 가지고 이 일을 시작했고, 이 일의 성사를 위한 깃발을 들 수 있는 때가 왔는데 그러한 표적을 대해서 부끄럽지 않은 주인 양반들이

13되기를 부탁하면서 말씀을 시작해 보겠어요. 말씀이 좀 어려워요.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평화군단…) 천일국 가운데 단체가 많아요.(낭독 계속; 대표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이러면 모든 사람들에게인사가 다 되었습니다.(낭독 계속;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본인과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일국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건너무 높은 인사입니다. 한국동란에 참가했던 전승자, 혹은 거기의 장(長)이라는 사람들이 여기에 참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하나님의큰 뜻을 대신하여….(낭독 계속; 심심한 감사의 심정을 전합니다.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여기에 이제부터 우리가 결의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하는 한마디가있어요.(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살아서 표

1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제가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귀빈 여러분!「예!」감사합니다.(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이 시대를 알기 때문에, 섭리의 뜻을 이루어야 할 책임을 졌기 때문에….(낭독 계속;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선포했습니다. 누가, 누가 했어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문 총재가 대신했다고 하는말입니다. 문 총재가 아니에요.(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마침내 끝났다니 여러분이 그렇게 알면좋겠어요.(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새로운 정점으로….(낭독 계속;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이미 시작하고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 오늘 몇명이 모였다구요? 2천 명도 안 되더만, 보니까 많은 사람 같은데 말이에요. ‘수백만’이라고 하면 수가 너무 지나친 것 같아요.그렇지만 그러한 바탕이 돼 있다는 것만은 틀림없어요. 영계까지 하

15면 수십억이 여기에 가담돼 있습니다. 여러분들, 영계의 실상을 다 교육받았지요? 그건 문 총재로 말미암아 시작했는데, 미지의 세계의 박물관이 공개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어요. 그 세계를 구경하고 그 세계를 소개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조국을 이뤄드리는 사람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아시고 마음 깊이 생각해 주기를 바라겠어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이러면 다 들어가요. 방대한 제목입니다.인류역사의 발전 과정(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게 되면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황하문명은 베이징을 중심삼고 상해로부터 전아시아 지역에 긍(亘)해 있습니다.(낭독 계속; 그 후 인류문화는…) 문명과 문화, 문화라는 것은 문명의 세계를 향해 찾아가는 길을 말하는 것이요, 문명이라는 것은 정착해서 하나의 결실적인 무엇을 이루어 놓은 것을 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1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됩니다.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지나갈 때는 몰라요.(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훈련하고 교육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여기서부터 역사의 종착지가 생겨요.(낭독 계속;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섭리의뜻으로 모든 중요한 문화의 목적이라든가 나라 혹은 세계의 운명의 총결산을 하는 거예요. 하늘이 개재하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말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 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

17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이 앞장서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종주들이 아니고 어떤 국가가 아니고 하나님이 앞장서는 때가 된 거예요.(낭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역사의 최고 인물을 들고 나와요.(낭독 계속; 뜻을 이루었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같습니까?) 33세에 돌아가셨는데 문 총재 모양으로 88세, 하나님이직접 앞장섰으면 100년 이상도 사실 텐데 33세….(낭독 계속; 공생애노정…) 2년 8개월 만에 일도 마치지 못하고 돌아갔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이에요. 좀 생각해 보라구요.여기 기독교 신자들이 많이 모였을 줄 알아요. 또 그 기독교문화권의전통에 젖어 있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이런 내용을 생각하면다시 한 번 생각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낭독 계속;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몇 백만이에요, 이스라엘이? 한 7백만도 못되는 사람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을보내기 전에 환경을 하나님은 미리 다 창조했어요. 인간 창조보다 환

1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경 창조를 먼저 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건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이스라엘이 얼마나 잘못했느냐? 7세기 초 회회교가나온 그때에 다 쫓아내 가지고 세계에 흩어져 버렸다는 거예요.그것을 하나님이 보호해 줘서 살아남아 가지고 독립되어 가지고 돌아온 때가 한국이 독립한 때와 마찬가지예요. 한국이 아벨이라면 그거가인이에요. 먼저 했지요? 한국은 8월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이건 누가? 기독교문화권인 제2이스라엘이 한 거예요. 제1이스라엘이 이스라엘입니다. 제1이스라엘인 이스라엘이 망했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인 미국을 세워 가지고 이스라엘을 구하고 한국을 구한 거예요. 한국은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수난을 받아 나온 거예요. 택한 선민권이 유린당한것을 하나님이 보호하기 위해서 독립해 주었던 걸 알아야 돼요. 그것도 반 쪼가리지요?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걸 이제 보라구요.(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은 돌고 이상한 사람이에요. 문화권이 아니라 문명권이에요.(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위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어떠했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가면,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도 비참하게 생각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 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 이상의 비극이 없어요.(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

19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을보내 가지고 그런 것을 가르쳐줘도 원수시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내가 예수같이 얌전했으면 죽여버렸을지도 모를 거라구요. 우닥달같은 성격이 있으니 받을 때는 가서 받고 찰 때는 차고 그러다 보니그 화가 클 걸 아니까 가만히 있었지요.(낭독 계속;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제2이스라엘 나라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갔던 사람이에요. 구교와 신교의내용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보냈는데, 손님 중에 제일 귀한 손님인데제멋대로 대접하고 34년 수난 가운데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래도끝에 있어서 죽지 않고 살았으니 금의환향은 못 했지만, 하나님의 조국을 찾아드리기 위해 금의환향은 못 했지만 아벨유엔의 승리적 기치를 들고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뜻 있는 용자들을 모아서 교육을 다시하고 있다는 거예요.고구려를 대신해서 남아진 한반도, 동이민족이 남아진 한반도에 축복의 길이 있을 성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고 있으니 이는 여러분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좌우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말씀입니다. 아시겠어요? (박수)우리 어머님이 30분만 (말씀을) 하거든 입술을 닦으라고 명령했어요. (웃음) 침이 나오게 되면 달라붙기 때문에 말이에요. 비디오가 세계로 나가게 되면 ‘한국 사람의 전통은 저런가?’ 할 거예요. 말하면서침을 흘려 가지고 하얗게 붙은 것도 모르고 말을 계속하니 그게 얼마나 망신이에요. 그래서 뭐 30분에 한 번씩 닦으라고 하니까 그 말은안 지킬 수 없어요. 여러분의 눈도 있으니 그런 거라구요.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안 망해(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2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못했던 21세기의 로마의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알아요? 나밖에는 몰랐어요.이제는 그들이 눈을 뜨고 내 명령을 듣겠다고 하지만, 80이 되고 고향산천에 가서 해야 할 일을 남겨서 이 일을 하려고 돌아올 때 반대했습니다. 돈이 그리우면 돈, 명예가 그리우면 명예…. 성공의 기반을 남기고 불쌍하고 제일 어려운 한반도, 포위되어 가지고 미래가 예상되지않는 그 나라를 왜 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아는 사람들은 많이 반대하는 것을 부딪치고 와보니 황무지예요.그러니 내게 있는 최대의 힘을 다해 가지고 용평이니 시시(CC; 센트럴시티)니…. 3대 지역이에요. 여수.순천에 지금까지 국가가 하지못한 개발을 내가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기 평화대사들이 협조할 수있는 그런 정신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할 줄을 모르니까 사고예요.내가 명령하면 한번 해보겠소?「예.」충청도!「예!」충청도 양반들이오, 충청도 녀석이오, 충청도 망국지종이오? 세 말 중 하나가 들어갑니다.그래,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망국지종이 되겠어요? 망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안 망합니다.」충청도가 잘못해 가지고 한국이 망하지않았어요? 양반 세도 부리던 뼈를 갖추었다고 힘을 줘서 세력을 부리던 충청도예요. 거기에 공주가 들어가지요? 그 다음에는 또…?「부여,청주, 당진…!」(웃음) 대전이 들어가잖아요? 옛날에는 대전이 태전이었지요? 그 다음에는 천안이에요. 이야, 이건 뭐 충청도의 이름들이 전부 다 승한 거예요. 천국에서 편안하니 살 수 있는 곳이 천안이다 이거예요.거기에 무슨 노래가 있나요?「천안삼거리, 흥타령!」‘천안삼거리 어허둥둥…’ 해서 노래도 잘해요. 내가 거기 찾아가 가지고 선문대학을시작할 때 얼마나 충청남북도 사람이 반대했어요. 그때 만났던 사람들

21이 지금 보니까 잘난 미남 미녀였어요. 내가 몰랐지요. 그 사람들이 하자는 대로 했으면 통일천하, 아시아 대륙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왜 그런 양반들을 내놓고 외국에 가서 고생하다가지금 할 수 없이 돌아와 가지고 또다시 찾아보겠다는 거예요?그것은 손해 끼치려고 찾아보겠다고 하겠소, 뭘 내가 도울 수 있을수 있어서 찾아보겠다고 하겠소? 여기 장소의 이름이 뭐예요? 천정궁입니다. ‘정’ 자는 뭐냐 하면 ‘바를 정(正)’ 자예요. ‘바를 정’ 자는 ‘머무를 지(止)’에 뚜껑(一)을 닫아놓으니까 문이 열리는 거예요. ‘바를정’을 씁니다. 머무르게 할 일을 만들어 놓은 것이 ‘바를 정’ 자다. 뚜껑을 덮어놓으면 ‘바를 정’이에요.두 사람이 협력해서 머물러 있는 것을 움직이게 할 수 있었다. 반대지요? 반대로구만! 그래야 ‘바를 정’이다 이거예요. ‘머무를 지’ 위에스톱이라는 것을 딱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바른 길을개척하는 왕궁이다.’ 그런 뜻이에요. 천정궁(天正宮)! ‘궁(宮)’은 뭐예요? 갓머리(.) 아래 ‘법 률(律)’ ‘법 여(呂)’예요. 천자문에 나오는 윗법 아랫법으로 ‘법 률’ ‘법 여’를 말해요. ‘율려조양(律呂調陽)’이라는거예요. 두 가지 법을 통해야 모든 일을 조정할 수 있다. 하늘 법과 인간 법을 통해야만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그러니 천자문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그 뒤편에그렇게 돼 있어요. 율려조양(律呂調陽)이에요. 그래 가지고 3면에 가가지고는 구름이 나와서 세계에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문 총재를 보호하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복을 줘(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된 미국은신교와 구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 위에 평화이상세계를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그걸 미국 사람이 몰라요. 외부에사는 레버런 문이 가르쳐줘야 돼요.(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Rev. Moon)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으로 알고 그런 말로 들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받든 거예요. 죽을 길을 막기위해서 하나님이 명령해서 한다는 것을 몰랐기에 반대했기 때문에 미국은 망했습니다.미국 사람들, 내가 잘 아는 똑똑한 사람들은 “20년 전에 문 총재 말,15년 전에 문 총재 말…. 다 지나고 보니, 10년 15년이 되고 보니 그말대로 다 되었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미국 국민이 잘난 사람이 아니고, 못났다고 하여 반대 받던 문 총재가 못난 줄 알았더니 잘나서 영원히 역사의 중심에 서고 핵에 설 수 있는 양반이라는 결론을 듣고 온거예요. 이제 그런 내용들이 나와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34년 동안 여러분이 상상할 수없는 별의별 역사가 많습니다. 그걸 하루도 안 되고 1개월도 안 되어가지고 뿌리치고 박차고 저주하고 도망갈 수 있는 이런 나라를 붙들고허송세월을 보낸 것이 아니에요. 세계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의 근본이 뽑히겠으니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낭독 계속;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그 일을책임하기 위해서….(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 5대 성인이 결의문을 하고 미국의 43대

23까지 대통령들이 결의문 한 것을 다 들었을 거라구요. 그게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래요? 문 총재가 미국 대통령 한 사람도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성인들을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왜 그거 문 총재의 말을 들으라고 야단들이에요?충청남북도의 여기 모인 사람들은 어드래요? 문 총재의 말을 들으라고 야단들이오, 야단들이 아니에요?「야단들입니다.」야당의 맨 꽁지를야단이라고 하는데 정말이에요?「예.」충청도, 정말이에요?「예!」충청도 양반들, 내가 국제적으로 나가 보더라도 배포가 있어 가지고 담 넘어가서 못되게 사는 부자들이 드러누워 있으면 “동네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으면, 내가 도와주겠다.”고 하며 배포를 가지고 싸움을 대신할 사람을 만나보지를 못했어요.우리 같은 사람은 평안도 사람으로 박치기를 잘하니까 “에라, 네 대가리가 깨지나 내 대가리가 깨지나 두고 보자!” 해서 결판을 순식간에보는데, 이건 두고 두고예요.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은 몇 달, 몇 년까지 싸움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긴 게 뭐예요? 여기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대통령 할 때에 내가 도와준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공산주의자 아니에요? 형들을바라보라구요. 민주세계를 접했으니 할 수 없이 그러겠지요.그 사람의 모든 갈 길을 내가 열어준 사람입니다. 모르지요? 그 역사를 말하자면 놀랄 사실들이 다 있어요. 그런 역사를 거쳐 왔기 때문에 지금도 남이 모르는 역사를 하지 않으면 배탈이 나요. 여기 뿔 안났어요? 조금 찌그러져요? 아까 얼굴을 보니까 찌그러진 것 같아요.안 찌그러졌어요?「예.」(웃음)아, 충청도 사람에게 내가 동정을 좀 받으면, 찌그러졌더라도 안 찌그러졌다고 하게 되면 복 받아요. 안 찌그러진 것을 찌그러졌다고 하게 되면 화 받지만 찌그러진 것을 안 찌그러졌다고 해서 문 총재를 보호하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복을 주겠나, 화를 주겠나? 나 모르겠다,

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이 쌍것들아! (웃음)정다운 나라‘쌍것’이라는 것은 상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 말이에요. 난그렇게 보는데, ‘대중 수천 명을 놓고 쌍놈들이라고 했다.’ 할 수 있는데…. ‘놈’이라는 것은 도적놈이 되지만, 여자는 ‘간나’로 “강을 건너갔나, 산을 넘어갔나, 들을 넘어갔나, 도망갔나…?” 그거예요. 한국 사람이 똑똑합니다.일본 사람을 일본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일본 놈이에요.소련 사람을 소련 놈, 중국 사람을 중국 놈,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한국 사람은…?「한국 사람입니다.」(웃음) 얼마나 잘났어요. 그 다음에 세계역사의 사관을 두고 보면 동이민족의 노정을 밝혀 놓은 역사라는 것을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정신 차려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힘이 없어 하지 못한 것이 아니에요. 힘을 갖고 있지만, 상처 입은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어요. 등을 져서 싸우게 되면 힘이 약한 편을 중심삼고 싸워야 되겠으니 아시아 대륙에 있어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구예요? 대륙에 있어서 뭐라고 할까? 남자들의 생식기같이 조그맣게 절벽에 달려 있습니다. 한국은 태평양 일본의 화산맥을 중심삼고 서 있는 반석 벼랑이에요.거기에 달려 있는 조그만 나라 한국이 어드래요? 소련, 중국, 미국,일본 가운데 누굴 믿겠어요? 조그만 나라예요. 거기에 있으면서도 모든 주변 국가의 사람을 왜 도적놈이라고 그래요? 침략을 했기 때문에,강제로 조공을 바치라고 하고 예속국가로 취급했기 때문에…. 양반이그럴 수 있어요?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을 쬐지 않는다고 했는데 말이에요.그러니까 하나님이 아시아 대륙에서 볼 때 힘 있는 나라들이 포위해

25놓고 못살게 한다 이거예요. 똑똑해요.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또 패기가 있고…. 왜?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일본의 4개 도서로 제방을 만들었는데, 남극에서 불어오는 직행 바람을제주도는 맞아 가지고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사는 거예요. 우와, 제주도…! 제주도에는 남극의 바람이 불기 때문에 남쪽 나라에 가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내가 사람을 보내서 남극까지 다 조사한 사람이에요.이렇게 볼 때 불쌍한 민족이지만, 하나님이 강대국 속에서 어떻게한 거예요? 그래도 경천사상을 가져서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왔다 떠나게 될 때는 정다운 나라로서 일본과 다르고, 중국과 다르고, 소련과다르고, 미국 자체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다운 나라라는 거예요.왜 그러느냐? 기후의 변화도 삼한사온이 돼 있어요. 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너무 가요. 내가 약속한 시간에 누구 만날 것도못 만날 수 있으니 그만하자구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레버런 문의 말을 잔소리 말고들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그 말이에요. 그래, 레버런 문은 댄버리 형무소까지 갔어요. 담을 벌여 놓은 것이 댄버리 아니에요?거기에 갖다 놔 가지고 어떻게 되었어요? 12억 기독교인이 나를 구하기 위한 데모 운동을 한 걸 알아요? 대통령과 대통령을 지지하던 종교 패들이 협력해 가지고 문 총재를 구하기 위한 역사적인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미국이라든가 유엔에서는 제일 중요한문제가 있으면 문 총재에게 물어보고, 문 총재의 결론을 검토하고 있는 실정인 것을 알아야 돼요.충청도 사람이 그래요? 그러니까 보자기를 크게 깔고, 배포를 크게하라구요. 꼬인 다리를 하고, 어깨에 힘을 주고 배를 내밀어요. 충청도,

2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그 이름이 좋지요? 충청도(忠淸道)는 맑고 깨끗한 중심의 곳이에요.‘충(忠)’이란 중심이란 것 아니에요? 맑은 중심도예요. 그만큼 칭찬했으면, 충청도 사람은 좋아할 것입니다.(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면 안돼요.(낭독 계속;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미국 국민들은 내 말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죽는다 이거예요. 말을 안 들었어요. 그러니까 내 말대로미국에는 가정이 없습니다. 내가 가정교회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멸망시킬 수 있는 미국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낭독 계속;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이게 강조해서 그래요. 참사랑이 어떻게 되느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참사랑참가정(낭독 계속;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반대입니다.(낭독 계속;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은 누구나 다좋아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빛이 되고, 누구나 가치 있는 절대적인것에서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사랑은 모르지만 참사랑을마음 깊은 속에서는 다 바라고 있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심정입니다.) 사랑을 좋아해요, 기쁨이 없이? 기쁨이 없이 심정을 좋아해요? 이것은 함께 들어가야 돼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

27을 여기에서 말하는 거예요. 정의 근본이 어머니이시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희생의 길을 떠나서는 영원히 될 수 없다 그거예요. 어머니의 지조를 말하고, 아들딸의 효성의 도리를 밝혀주고 있어요.(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그래요.(낭독 계속;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하나님도 오라면 오는 거예요. 나, 우리 손자를 보게 될 때 할아버지가유명한지 다 알아요. 알면서도 할아버지가 오라고 하면 뛰어와서 가만히 무릎에 앉아 가지고 할아버지가 뭘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상에 있는 제일 좋은 것을 자기 손으로 할아버지 입에 갖다가 먼저 주더라구요. 인사 차릴 줄 아는 것을 볼 때 ‘이야, 네가 내 선생이다.’ 한 거예요.여기 오늘 충청도 양반들을 모셔다 놓고 된 말, 안 된 말 퍼붓고 할때는 우리 손자 양반이 와 가지고 내 선생이니 “그러지 마소!” 그러면좋기야 좋지요. 그래도 쓴 말도 해야 돼요. 약만 먹으면 어떻게 되나?쓰고 달고 오미자와 같은 맛을 좋아하면서 먹어야 병이 나을 텐데….낫던 병도 더 할 수 있지만, 더 할 수 있는 병들이 많이 나을 수 있으면 되지요.(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10년, 20년, 죽을 때까지 만난 걸 좋아하고 있어요.(낭독 계속;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만이 모든 부패하고, 모든 흘러갈 것을 전부

2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다 눌러 가지고 가치의 것으로 남겨질 수 있는 것이 된다 그거예요.가치의 타락시대라고 말하지요? 그 반대의 것을 말하고 있어요.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이건 설명할것이 많아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이걸 설명하게 되면, 수만 가지의 속성이 다 있어요. 주류 속성을 놓고 말하면 몇가지냐?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하나님이 절대적이면 됐지, 유일은 뭐냐?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참사랑의 실체가 있으면, 그림자가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자기 자체로 말미암아 그림자가 있지만 그 그림자를 좋아하고, 실체를 좋아하는 상대적 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은 홀로 있기 때문에 그림자 가지고 뭘 하노?여러분, 생각해 봐요. 자유! 요즘에 기독교도 말하기를 자유, 자유세계, 자유평화라고 해요. “하나님도 자유 지배하에 사시는 분입니까?”물어보면 뭐예요? 절대자가 뭐 자유가 필요해요? 자유 위에 있는 거고, 평화 위에 있는 거고, 행복 위에 있는데 이게 무슨 요사스러운 사실이에요? 내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절대자에게 자유가 있다면 어때요? 자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상대가 되게 될 때는 하나님도 자유가필요하게 된다는 거예요. 절대사랑의 상대자가 있게 될 때는 마음대로자유와 행복과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이게 한 쌍입니다. 아무리 절대자라도 유일적인 상대가 없으면, 절대자의 권위가 서지를 않아요. 혼자인데 말이에요. 세계는 모두 상대이상을가지고 수놈 암놈으로 짝짝이 돼 있는데, 절대자 혼자 무엇에 써요?그걸 알아야 돼요.

29(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절대.유일이 한 쌍이에요. 불변하면 뭘 해요,스스로 없어지는데? 영원이라는 것, 이래야 완전한 거예요. 절대.유일해야 플러스로서 완전하고, 불변.영원한 것이 되어야 마이너스로 완전해요. 이 둘이 합하게 된다면 참사랑의 주류 속성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된 것이어서….(낭독 계속;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바로 ‘위하는삶’…) 이걸 설명했어요.(낭독 계속;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창조된 모든 것….(낭독 계속; 평화…) 평화의 모든 것….(낭독 계속; 이상적…) 이상적인 모든 것의….(낭독 계속;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으로 창조된 모델도, 평화를 위해서창조한 모델도, 이상적인 모델도…. 모든 모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거예요. 그거 흘러가면 잘 이해못 합니다. 평화메시지 Ⅹ장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이 나와요. 성이 뭐예요? 사랑의 기관아니에요? 그러니까 거기가 하나님이 살림살이하는 가정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그래,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혈통이 먼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사랑이 먼저고, 그 다음에는 생명이 먼저지만, 사랑이없으면 혈통도 생명도 떠나가 버려요. 그래서 제일 귀한 것이 혈통을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적 사랑도 필요하고, 하나님적 생명도 필요하고, 하나님적 혈통도 필요해요. 이 세 가지는 하나라도 빼버리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혈통을 뺄 수 없고, 사랑을 뺄 수 없고, 생명을 뺄 수

3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없습니다. 이 셋이 합해 가지고 남기는 전통이 핏줄이라는 것이다.‘핏줄!’ 해봐요.「핏줄!」핏줄을 존중해요? 핏줄이 이런 역사적 배경에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안다면, 효자 되라는 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충신 되라는 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다 되는 거예요.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바로 ‘위하는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의 모델, 모든 평화의 모델, 모든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의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설명하기 위해 이런 구체적인내용을 설명했어요.(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활짝 열렸습니다.) 왜? 간판 붙이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여기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문 총재의 사상이 귀하다면 나한테 맡겨요. 120일만 교육하면, 그 이후에 어떤 사람이 돼서 돌아가느냐? 충청도 사람들, 알겠어요?「예.」충청도 사람도 할 수 없이 다 망하지 않았어요? 살려면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더 보태고 더 보태서위하여 사는….(낭독 계속; 삶’의 전형은…) 모델 형은….(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하나님이 참된 가정을 이루어야 하나님도 참된 주인이 되는 거예요. 혼자 주인 하겠어요? 참된사랑이 있어야 남편도 주인이 되고, 아내도 주인이 되는 거예요. 참된사랑과 관계 맺어야 아버지와 아들도 참된 아버지와 아들이 되어서 둘이 다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근본을 파헤친 거예요.(낭독 계속; 참된 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참된 부

31부는 상호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되니까 또 부부도 하나되고, 형제는 어때요?어머니 아버지가 형제의 입장에서 그렇게 된 거거든. 그러니 아담 해와도 형제의 입장에서 오빠 누나가 되고, 그 다음에는 결혼해 가지고부부가 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돼 가지고 정착해 하나님의 아들딸이되는 것 아니에요? 가정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됩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을 가졌어요? 심각해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안 돼있어요. 성인들도 못 됐다는 거예요. 예수도 결혼 못 하고 갔어요. 4대성인, 영계의 제일 이름 있는 사람들을 내가 다 결혼식을 해줬어요. 물어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청맹과니가 되어서 알지 못하는 패들이니 그렇지…. 다 틀림없어요. 그러니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소,모르겠소?「알겠습니다.」정신이 안 들지, 까리까리하고 아른아른하고? 그거 어떻게 해요? 안왔더랬으면 좋았을 걸…. 그랬으면 나도 편안했지. 말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4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가정(낭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 여러분, 참조부모가 있어요? 거짓조부모들이에요.(낭독 계속; 참부모, 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3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알아야 합니다.) 아시겠어요?「예!」안다고 하는데, 양반이 되어서 공부는 많이 했을 거라구요. 답이 그거 기분이 좋구만, 점심 안 먹어도.(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서 기가 막혔어요. 하나님이 찾아갈 수 있는 아들딸 이상의가정이 어디에 있느냐? 없어요. 그러니까 나라가 없는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조국광복을 그리워하는 대한민국 이상 불쌍한 하나님인 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힘들지만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렇게 하나님의 아들딸과 같이 돼 가지고 천지의 대주인을 모시면 무한한 지상.천상 방대한 세계를 치리할 수 있고 교육할수 있는 주인이 되느니라! 가정이 표준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아무것도쓸데없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되고…) 하나님이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는 거예요. 타락했기때문에 그렇게 안 돼 있어요.(낭독 계속;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여러분의 마음도 두 마음으로 왔다갔다하지요? 절대적이 아니에요.(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타락하지 않은본연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낭독 계속;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구형운동’이라고 하면 구체적이기 때

33문에 말했어요. ‘원형운동’도 좋아요, 원형운동.(낭독 계속;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운동을 계속하니까….(낭독 계속;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왕으로 모시는 왕국이에요. 잠깐이 아닙니다.(낭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를 것이 어디 있어요? 아내 남편이 자기 가정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어요.그걸 말하는 거예요. 법이 필요 없어요. 가정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겁니다.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왜 평화를 사랑한다고 했어요? 무지몽매한 사람은 여기에 못 온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낳은 3대 4대가 아니에요.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되면 우주가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한 가정이에요, 한 가정. 하나님을 모르니 제멋대로 살지! 알겠어요,여기 있는 내용을?(낭독 계속;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그거 형제자매들이에요.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세계보다도 하늘땅을 대표한 이러한 형제자매들이 살고 있는데 그걸 모른다고 자기 멋대로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3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여기에는 ‘인류’가없어요. ‘우리 모두가’ 했는데, ‘인류’를 빼면 안돼요.(낭독 계속;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한 동족들이에요. 빨갱이든 뭐든, 오색인종이든 무엇이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자랑할 게 없어요. 그걸 말해요.(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같은 동족들이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아벨 평화대사는핏줄을 완전히 전복시켜 가지고 하나의 핏줄로 연결시켜야 할 소명적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핏줄은 사탄으로부터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부인할 수 없습니다.(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천일국에서 천주적 동족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이라는 하나님의나라에서는 그것이 전통인데 그 전통의 세계와는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탈락되어 지옥밖에 갈 곳도 없다는 거예요. 이거 어쩔 수 없어요.“나 모른다.”고 해도 통할 수 없습니다. 모른다고 해서 적당히 둘러맞추는데 어려울 때 피해가기 위해서 임기 뭐이라고 그러나요?「임기응변입니다.」그런 방법은 안 통한다구요. 사실을 사실대로 솔직해야 돼요. 정정당당해야 돼요.(낭독 계속;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만 문 총재의 말대로하면 천하가 우리의 조국이 아니 될 수 없고, 이것을 다스리는 하나님이 문 총재를 가르치는 아버지임에 틀림없고, 그 뜻으로 하늘땅이 행복과 복지가 아니 될 수 없는 해방적 지상천국…. 더 나아가서 석방적천상.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주!「아주!」대한민국이 다 해방되었지만, 감옥이 있지요?「예.」감옥까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감옥이 무상해 가지고 도망을 가요. 악마가 무상해

35가지고 도망을 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문 총재와 같이 살면 마음대로 할 것 같지만 마음대로 못 해요. 여기 황선조도 마음대로 못 하지?「예.」잘못하고 나서는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돼요. 나도 그러는데 임자네들이 안 그렇다고 한다면, 그건 가짜지.하나님 내세운 것을 만세 만국의 자랑으로 알기 때문에 나를 내세우면 상처가 천만 가지요, 인류역사의 어느 나라도 끔찍이 생각할 수 있어서 전통으로 세우기를 싫어하지만…. 전통이 아니 될 수 있는 그런흠을 갖고 있더라도 왕자요, 하나님의 아들딸임에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 이름을 가졌으면 기쁨의 자신을 자각하는 자가 무한대의 행복자인 것을 알지어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좋다! ‘조타’는 ‘새 조(鳥)’ 자예요. 두루미를 타고 대양을 건널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헬리콥터공장을 만들지 않아요? 비행기공장을 만듭니다. 내가 만든 비행기공장은 유명해요. 그런 이야기는 안 해야 되겠구만. 알겠어요?「예.」(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남북통일을 염려하지 말라구요. 몇 시간 더 기다리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몇 달 더 기다리면 되는 거예요. 몇 년 더 기다리면 되는 거예요. 몇십년, 1대 2대 3대도 안 가요. 몇 십년 안에 끝납니다. 내가 몇 십년만 더 살면 어때요? 지금 김정일을 만나려면 만납니다. 당장에 얘기할수 있어요. 자기 아버지하고 나하고 의형제를 맺었으니 “조카야, 김정일아!” 하고 반말할 수 있어요. “내 말 들어! 갈 길이 없잖아? 네 뱃속을 내가 들여다보고 너를 지금까지 이렇게 세워놓은 것을 알잖아.” 하는 거예요. 안다면, 말 들어라 이거예요.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 이외에는 없습니다. 뭐 누가 가고…. 정일이가 뭐이게? 그 양반이 나보고 아무리 오라고 해도 안 가요. 안 간다구요. 이제는 틀림없이 내가 오라면 안 올 수

3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없어요. 안 오면, 사람을 시켜서 데리고 올 거예요. 그래도 안 오면 유엔총회에 불러대는 거예요. 그래도 안 오면 탈락하는 거예요.‘문 총재 혼자, 벌거벗으면 몸뚱이는 다 마찬가지인데 여기 수천 명이 모였는데 수천 분의 1일 수 있는 사람이 무슨 보화금고를 가졌다고저렇게 독보적으로 큰소리를 하노?’ 하겠지만, 하나님을 아는 죄입니다. 이거 죄예요. 안 할 말을 하니까 죄지요.지금까지 자기들이 문 총재를 반대했지만 졌으니까 할 수 없이 가만히 있어요. 안 그래요? 문 총재를, 옛날에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사람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반대하고 가정.종족.민족…. 8단계를 반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런 말을 해도 아직까지 반대하거든, 그건 국물도 없이 뼈도 추리지 못하고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집니다.(낭독 계속;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조국광복의왕초들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잘 들으라구요.문 총재를 붙들고 가면 망하지 않아(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에다가 하나님이 축복해 준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미개지인 한국과 중국과 소련, 모슬렘세계까지 개명해 주고 살려주기 위해서 이런 일본을 세워서놀음한다는 거예요. 전쟁이 끝나 가지고 원수로 삼지 말라 그거예요.미국의 원수도 아니요, 한국의 원수도 아니요, 일본 자체가 아시아의원수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런 일이 생겼기 때문에 용서 못 할 길이 없다 그 말입니다. 아시겠어요?「예.」‘일본 놈’이라고 하지 말라구요. 일본 양반, 미국 양반, 소련 양반,중국 양반이에요. 양반이라고 하니, 대접을 할 줄 아니 그보다 나은 사

37람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아니에요? 나으니까 대접하지요. 그들이 힘이많다고 하더라도 힘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지식이 있다고 해도 지식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돈이 있다고 해도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다음에는 기술이 있다고 해도 기술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들한테 배울게 없어요.상해에서 앞으로 10년 후에야 미국 능가할 수 있는 헬리콥터 기술을 계획한다고 지금 야단하는데, 나는 이미 그런 헬리콥터공장을 다만들고 전체를 맡아 수리할 거예요. 이번 18일날 낙성식을 한다는 것을 알아요? 이거 세상모르는 사람들 데려다 놓고 뭐예요? 다 내가 뭘하는지 몰라요.이제 중국도 갈 수 있고, 북한도 갈 수 있고, 소련도 갈 수 있고, 미국도 갈 수 있어요. 구라파 같은 데는 내가 여권도 안 들고 가서 비밀조직도 할 줄 알기 때문에 가고 싶으면 차도 안 타고 다니는 거예요.그러니 개척했어요. 큰 나라의 지하세계에 있는 우리 선교사 절반이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은 소련이라든가 중국 등 망할수 있는 세계의 역사를 놓고 다짐하고 있어요.여러분보다 10년, 20년 전에 벌써 이렇게 했기 때문에 앞서있다는사실을 알아야 돼요. 충청도 사람, 내 말을 알겠어요?「예.」충청도가양심적이니까 솔직한 이야기를 해줘요. 문 총재의 꽁무니를 붙들고 가면 망하지 않아요. 이미, 다 고개를 넘었습니다. 80퍼센트 다 만들어놓았어요.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데 마음에 안 들면 어때요? 누가 되는가보자구요. 야당 여당을 집어치워요. 내가 대통령 되면 좋아할 사람이많구만, 다 웃는 걸 보니까. 대통령 짜박지를 내가 하지 않아요. 세계의 대통령을 다 만들어 놓고 불러다가 종살이같이 부려먹어도 마음이차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뭘 하는 사람인지 모르지요.

3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곽정환이 언제 오나?「10일날 옵니다. (윤정로)」왜 그렇게 오래 있어?「나흘간입니다.」나한테 왜 이야기를 안 했어? 너희들에게 하기전에 나한테 해야 되는데….「말씀드리고 떠났습니다.」응?「아버님께말씀드리고 허락을 받고 떠났습니다.」나 말씀을 못 들었어, 잠깐 다녀온다는 말을 들었지.그러니까 나흘 동안 내가 계획을 중지해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니 임자네들도 도적놈 심보가 많아. 그 사람이 출세할까봐 ‘내가 더 나을 텐데, 아이고…. 경상도는 나 싫은데….’ 저 사람은 충청도 사람 아니야?충청도가 나을 게 뭐 있나? 미안합니다, 충청도 사람들한테. 알겠어요?참부모님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보아야 할 순간(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의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영국과 같은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영국의 문화를 전수해 가지고 행차합니다. 군대는 독일이고, 법은 로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일본이 잘난 데가 없어요. 카메라 만드는것도 독일의 라이카 같은 것을 그냥 찍어 가지고 한 거예요. 도적질해서 만든 문명권이에요. 자랑할 게 없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님의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보아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왜? 문 총재가 아시아 대륙을 통일해야 되고 해양권, 미주 대륙의남북미를 통일해야 할 책임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시켜 가지고 그 초벌을 전부 다 해 놓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연결시키는 거예요.그러면 태평양전쟁이 끝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었는데, 거기에 제일 희생을 많이 한 나라가 누구예요? 일본입니다. 그 다음에는…? 미국이에요. 그 다음에는…? 죄 없이 희생한 패가 누구냐 하면

39한국 사람이에요. 군대의 종업원이 돼 가지고, 노동자가 돼 가지고 가라앉는 함정 가운데 말도 못 하고 천대받으며 죽어간 불쌍한 민족이있었는데, 그게 한국 사람이에요.그러니까 하나님이 불쌍하게 봐 가지고 일본에 점령당한 것은 일본을 한국에 찾아오기 위한 것이요, 중국이 점령한 것도 그래요. 재림주주인이 한국에 나타날 때에는 주인을 돕기 위해 준비한 그 준비라는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환태평양 신문명, 하나님의 신(神)문명 개벽시대를 선포했는데 한반도는 어때요?일본도 섬이에요. 열도예요. 태평양 복판에 있는데 벼랑 위에 있다는 거예요. 동해안이 얼마나 벼랑이에요? 배도 대기 힘든 거예요. 여기에 달려 있는 한반도에 누가 울타리가 돼 줘요? 태평양이 울타리는 못돼 줘요. 거기에서 불쌍하게 죽은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지금 중국이 고구려는 자기 나라의 사건으로 말하는데, 이야기를 그만둬라 이거예요. 에덴동산의 사건이 어디서 벌어진 거예요? 이라크,이란을 말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게 자기 동산이에요? 하나님의 뜻을완성할 에덴동산이 하나님의 에덴동산이에요. 누가 아니라고 부정하는것은 미친놈이에요. 알겠어요?(낭독 계속;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보아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려가요.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이거 사실

4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이에요. 이걸 누가 해결하겠어요?나 혼자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씨름하려고 생각해요. 씨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씨름판의 막판이 돼 가지고 뭐예요? 요즘에 한국의 장사가 뭐예요?「이만기입니다.」아니….「천하장사입니다.」천하장사가 백두장사예요, 금강장사예요? 무슨 장사라고 하던가? 평화장사라는 말은 없더라! (웃음)보라구요. 팔레스타인은 종교세계의 해결이요, 남북한은 정치세계의해결이에요. 세계의 정치세계가 전부 다, 종교세계가 다 걸린 거예요.내가 팔레스타인에 있어서 지금까지 5년간…. 이번에 모이면 34차 대회를 할 거예요. 이제 문 총재의 제안이 아니고는 아랍 지역, 팔레스타인 지역에 평화는 안 온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모슬렘, 그 다음에는 천주교도 그래요. 구교, 신교, 모슬렘까지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수백만이 있는 모세의 장인이 지도했던 종단이 통일교회에 이미 가입해 있습니다. 내가 가게 되면 수십만 축복을 해야 돼요. 그거 해놓으면 아벨유엔도 본궤도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문제가 벌어지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충청도 사람이 정직하다니까 통일교회 내에 우리 아들이 지금까지교육하고 있는 것을 좀 소개해 주면 좋겠구만! 시간이 되거든 교육의자료로 쓰라구. 현진이가 보고한 것,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윤정로)」그걸 들으면 ‘이야! 통일교회가 저렇게까지….’ 할 거예요. 문 총재가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있다고 보는데 놀랍다는 거예요. 그래서나를 무서워해요. 미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고, 중국도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해요. 그거 알아요? 충청도 사람은 안 무서워하지요, 친척이 많으니까?(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삼은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지중해에서 실패했어요. 로마에서 실패했어요. 탕감복귀원리 때문이에요. 공식이에요,

41공식. 그렇지 않으면 안 풀려요. 그래, 여기서 나와요.(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발동되어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냉전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끝나지 않았으므로 여기 살고 있는 괴물 되는 양반인 문선명이라는 사람은….(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여성시대가 도래한 걸 알아요? 독일의 수상도 여성이 되었습니다. 하버드의 총장도 여성이 되었어요. 미국 국회의 3분의 1이 되면,세상은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도 이번에 여자 국회의원이 많이 되었지요? 내가 하게 된다면 3분의 1을 넘게 할 수 있어요. 정치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정치의 목적에 대해서는…. 평화와 해방과 석방세계의 정착지가 어떻다는 것은 알아요.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여자들! 통일교회 여자들이 당당하다구요. 이경준, 일어서라구! 이 여자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 얼굴을 돌이키라구. 충청도 사람은 알겠구만! (박수) 누구예요? 선문대학교 전총장 이경준 박사예요.이 양반은 남편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공자님이에요. (웃음) 왜웃어요? 이경준, 남편이 누구야?「공자님입니다.」크게 해야지! (웃음)

4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그렇게 노골적으로 선전하지 않으면 망해요. 예수님도 로마 원로원에가서 “내가 메시아고 천하통일을 할, 로마를 굴복시킬 사람이다.”라고했다면 안 죽는다는 거예요.내가 미국에 가서 그거 본받지 않아 가지고…. 그 말만이 아니에요.지금도 미국이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한다는 말까지 하더라도 그걸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전부 다 듣고는 어때요? 8개정보처가 16개 정보처로 되었어요. 내가 이야기 하면 15분 이내에 번역되어 가지고 백악관에 들어가요. 문 총재의 발언이 민족적인 반역이요, 반민족적인 주장을 하니 어떻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해요? 그 사람은 그렇게 안 하면 병난다고하는 거예요. 그 사람은 그런 말을 안 하면 병난다고 해요. 너무 반대를 받았으니 회심풀이라도 해야지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래, 무서운 게 없어요. 오늘 인도에서 수상 했던 사람이 어저께 돌아갔다는보고를 듣고 추도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여러분도 그를 마음으로 기도해 주면 좋을 거예요. 유명한 사람이라구요.(낭독 계속;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여자들에게 내가 살인마 같으면, “세계의 보기 싫은 사람을 너희들이 깨끗이보이지 않게 해라.” 하면 틀림없이 다 합니다. 김일성이 얼마나 그걸원해도 못 했지만, 나는 그보다 더 할 수 없는 비밀조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여기 대한민국에서 큰소리하는 사람은 워싱턴타임스에서 한 번만 딱긁어버리면 어떻게 돼요? 여기 과장급 이상 되는 사람의 역사를 워싱턴타임스에 편성해 놓은 거예요. 미국 자체, 소련 자체를 말이에요. 돈이 많아서 그래요? 싸움을 하려면, 전통적 기반이 든든해야 돼요. 정보세계의 뿌리를 깊이 박고 있어요. 내가 언론계의 왕초예요. 워싱턴타임스를 창설하고, 세계 언론계의 왕초가 돼 있어요.여기 언론기관에서는 안 왔나? 졸개새끼들 말이에요. 지금 세계의

43일등 가는 신문사들 모이라고 하면, 수천 단체가 모일 거예요. 그걸 교육해서 아벨유엔을 가르쳐줘 가지고 “가르친 전부를 중심삼고 너희들이 합해 가지고 금융세계를 옳다고 선전해서 잡아끌어라!” 이거예요.그러면 다 끝나요. 삼권에서 오권시대로 들어가는데 언론계하고 경제계입니다. 은행가예요. 그거 다 준비했어요. 알아보라구요.관심 있어요, 충청도 사람?「예.」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으면서 있다고 하지 뭐…. 내가 그거 용문산…?「계룡산입니다.」계룡산에도 많이 가봤어요. 뭐 이런 이야기는 그만하자구요.(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선발대로서….(낭독 계속;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희망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이 못 하더라도 여러분의 여편네들을데려다가 이러한 평화군대를 만드는데 반대할래요, 안 할래요? 답! 지금까지 그렇게 반대하다 망하지 않았어요? 문 총재 때문에 어머니를빼앗기고, 그 다음에는 할머니를 빼앗기고, 자기 여편네를 빼앗기고,자기 맏딸과 작은딸…. 여자라는 전체를 빼앗기니 “저놈의 자식을 두어둘 게 있느냐? 이 지구성에서 없애야 된다.” 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나, 그 여자들을 데려다가 도적질하지 않았어요. 정정당당하게 했어요. 다 쫓겨나고 방황해서 이름 없다는 사람들을 어떻게 한 거예요?여기 이경준 박사만 해도 얼마나 잘난 미인으로 생겼는데 시집 못 가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문 총재의 첩이라는 소문도 나고,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여자는 문 선생의 첩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동생이에요. 동생을 길러서 여왕을 만들고, 할머니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만들고,자기 아내를 만들고, 앞으로 맏딸과 작은딸까지도 키워주고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여자 한 사람 데리고 살기도 힘든데, 모슬렘들을 보면

4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참 용해요. 나는 그런 비밀도 다 알아요. 어떻게 그렇게 다 데리고 살아요? 참 신기해요.인류의 미래가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어(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박수) 주동문이 왔나? 남이 모르는 가운데 주동문이 이북의 꼭대기에 다섯 번씩 가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건태평양과 대서양을 말해요.(낭독 계속;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다리요….(낭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를 중심삼고이 고리가 끊어지면 큰일나요.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가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조국창건을 할 수 있는 특별역사로서 선민의 왕의 자리를 맡긴 것이 동이민족인데, 동이(東夷)민족이라는 것은 동쪽의 활 쏘는 민족이라는 거예요. 정신통일이 빨라요. 활 쏘는 것을 중심삼고 말이에요.올림픽대회에서 총하고 활 쏘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등수에 들어가

45잖아요? 그러니 동이족은 활 잘 쏘는 민족이에요. 싸우면 백전백승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도서국들을 규합하는 데는 나밖에 없어요. 미국도못 해요. 일본도 못 해요. 누가 할 거예요? 영국도 못 해요. 영국의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라는 게 무슨 힘이 있어요, 미국의 바람에 왔다갔다하는 건데?(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예.」여기 가담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손을 한 번 들어 봐라!「가담 안 하고 싶은 사람들은 손 들라고하니까 손을 못 들고 있습니다. 가담하고 싶은 사람들, 손 들라고 해야지요.」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면 뭘 하겠나? 자, 넘어가자.(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이 세 나라를 앞장세워 몰아대지 않으면 안돼요. 북한이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런준비를 지금까지 34년 하다가 불쌍한 한국에 와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한국에도 기반을 닦으려니. 지금 돌아온 지 얼마 됐어요?동계 올림픽대회 유치를 소련에 빼앗겼는데, 이제는 그 배후를 내가밝힐 때가 올 거예요. 그 다음에 시시(CC; 센트럴시티)라든가 여수.순천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인 사업품목이에요. 한국의운명을 건 놀음입니다. 그거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기성교회는 사라져 버렸어요.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

4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정성들였던 것입니다.) 몰라서 한 것이 아니에요.(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회담한 내용, 모든 비밀의 내용이 역사에 살아 있습니다.(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이제 5만 명이 언제 끝난다구?「내년 한 중반까지 가야 됩니다. (윤정로)」내년, 왜 그렇게 오래 해? 이번도 뭘 하려고 몇 번씩 하는 거야?여기에 만 명도 모일 수 있는데, 한꺼번에 다 모이지….배짱 좋게 문 총재를 고생시키는 것이 복수심 아니야? 마음대로 안해준다고 말이야. 아니야?「아닙니다.」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난 괴물이에요. (웃음) 충청도서 누군가? 북한에서 무엇 한 사람이 충청도에서 태어났잖아요? 남로당 당수가 누구던가? 그거 충청도 사람이에요.좋다고 말했다가는 나한테 귀가 떼인다구요.(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하와이에가서 3월 17일 대회를 한 것, 금년 말까지 10번을 이와 같은 대회를계속해서 하고 있어요. 같은 제목으로 하면서 각 회마다 한 곳씩 보태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은 몰라요. ‘왜 매번 10회씩 저러노?’ 할 거예요. 섭리의 뜻을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많이 거쳐 나오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와 같은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사실이지요?

47(낭독 계속;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그들입니다.) 그 사상이 그래요, 끝까지.부자가 있으면 부자 둘이 해 가지고 나중에는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아버지를 없애야 가게 돼 있는 거예요. 아버지가 자식을 없애야돼요. 부자지관계의 혈연을 끊고 가든가 하나님을 잘라버리는 괴물적인 전통의 역사적 사상적 관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거 다 모르지요? 몇 시 되었나?「12시 15분입니다.」12시 15분이에요? 자, 이제 요거 읽기만 하자!(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의 안정과 평화가 안착될 때 인류의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이라는 ‘신(神)’ 자예요.(낭독 계속;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박수,환호)(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화합과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누가…? 조국이 될 한국의 우리가…! 일본도 실패했고, 미국도 실패했고,다 실패하지 않았어요? 소련도 실패했어요.(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본연의 원자재로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에 있다는 뜻이에요, 그게.

4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참부모의 업적(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인류구원이라는 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무슨 관계가 있나그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일을 안 할 수없습니다. 아들 된 죄를 벗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 종교계…) 그러니까 이렇게 살아왔는데, 하나님이 나를 하나 길러 가지고 이마만큼 했는데 그것만 한것이 아니에요. 내가 서양에 가서 34년 사는 동안에 모든 청중들을 길러 가지고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이 수고했다는 거예요. 그 사실이 드러나게 돼 있는 거예요.그렇게 되니 하나님이 기른 통일교회 문 아무개, 그 다음에는 그 문아무개도 따라갈 수 있는 환경적 배경을 길러 가지고 공히 하나로서말씀의 결과 자리에 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희망적인 새 에덴의 복귀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을 예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여러분이 아니라도 문제없는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자, 여기는 뭐냐 하면…. 이제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훌륭하냐 하는 걸 여기에 적었어요.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거예요.세계의 학자들, 신학자 학자 과학자 등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 대회를해서 레버런 문을 잡아치우려고 했지만 못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결론이 나온 총평입니다.

49(낭독 계속; 학계, 정계 및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의 세계와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반대입니다.) 아니에요. 사실은 반대예요. 그걸세계 사람들이, 나를 따르는 사람은 인정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도깨달았습니다.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왜? 아버지의 아들이니까, 아버지의 일이니까…. 여러분이 그런 자각심을 가져야 돼요.하나님이 슬퍼하게 되면 내가 심정적으로 전율, 체험해요. 비상사태가벌어지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잠을 못 자고 대비하기 위한 놀음을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낭독 계속;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여기에 그 보좌가 있어요. (박수) 그러니까 이런 궁전이 필요해요. 오줌싸고 똥 싸는 거지 패 같은 것으로 해드려야 되겠어요? 이런 전당이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문 총재가 아는 하나님의 위신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려니 이런 전당을 짓지 못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 딱한 사정을 알겠어요?「예.」

5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이걸 보면 화려하고 다 좋지요. 기둥 같은 것은 세계 어디에 없어요.역사적인 건물입니다. 두고두고 천 년을 가더라도 남을 거예요. 하나님왕권즉위를 해드리는데, 궁전이 세상에 쓰레기 하던 것으로 되겠어요?그거 나 싫어요. 광석도 새로 파 온 거예요. 쓰던 광석이 아니에요. 저기의 기둥 된 돌은 30톤이 넘어요. 이렇기 때문에 탱크가 지나가는 다리를 놓은 것도 무너진다는 거예요.우리도 과학을 했기 때문에 미국이라든가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조사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한 거예요. 내가 감독 노릇을한 거예요. 나도 과학을 한 사람인데 그걸 알아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즉위식은 어디서 할 거예요? 아시아의 한국 강토 외에는 없습니다.알겠어요?「예!」조국광복을 위한 선두자로서 하늘을 모셔 가지고 왕권즉위식을 할수 있는 장소는 어때요? 세계의 어느 누구든지 와 가지고 머리 숙일수 있는 그러한 전당에서 해야지요. 여러분도 통일교회 교주가 이걸지었고, 우리 총재님이라는 생각을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여러분이 좋으니까 하나님도 좋은 여러분의 체면을 봐서라도싫더라도 좋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것 이상, 십 배 이상, 천 배 이상 천상세계에 가서다시 즉위식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편안히 다리를 펴고 쉴 수 없는하나님이라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 앞에서 잘났다고 하지말고, 교만하지 말고, 돈 있다고 어깨에 힘주지 말라구요.일화축구단을 얼마나 재벌들이 없애려고 했지만 안 없어져요. 일화축구단을 응원 안 하지요? 어제인가 엊그제도 했는데, 일화하고 어디하고 했나?「인천입니다.」인천이야? 에프 시(FC) 어디야?「서울입니다.」서울하고 하는데 자기들이 이긴다고 했지만, 그러면 그렇지….그릇을 치면 깨지지만 말이에요, 내가 망하라고 기도는 못 해요. 가만 둬두고 보는 거예요. ‘내 마음은 이미 이렇게 정하고 있는데, 틀어

51지지 않을 텐데….’ 하고 보는데 ‘이야, 나도 보통 사람이 아니구만!’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재미있어요. 자, 그런건 나중에 하자구요.(낭독 계속; 본인의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그게 일대 소원이었고, 이제는 하나님이 앞장서서 통치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나라.그게 아벨유엔입니다. 하나님이 나설 수 있어요. 이제는 하나님을내세우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소리도 없이, 모양도 없이 사라져야 되는 거예요. 효자 간판 들어 가지고, 충신 간판 들어 가지고 내가 팔아먹을 수 있는 생각 없어요. 여러분이 잘하라고 다 넘겨주는 거예요.사탄과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습니다.(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 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 본인은 하늘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합동축복결혼운동인것입니다.)

5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그것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 사람 2,616명하고 교체결혼을 했어요, 원수와 원수끼리.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아들딸이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앞으로는 원수 원수끼리 교체결혼을 한 그 후손들이 세계의 뼈가 되는 거예요. 주류가 돼요. 주류가되는 거예요. 이게 무슨 헛수작인 줄 알고 있어요? 똑똑하다구요. 둬두고 보라구요. 알겠어요?(낭독 계속;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조원리를 공부해 봐요, 알고싶으면.(낭독 계속;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죽어 보라구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지어 온 것입니다.) 그래, 내가 결혼시킨 사람은 다 잘사는 거예요. 복받고 잘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잘산다고 선생님을 위해서 기념할 수 있는 생일날에 나한테 선물을 가져오는 녀석이 없어요.요전에 닭 한 마리씩을 가져오라고 했더니 닭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집안 구석에서 썩더라구요.닭만 가져와야 돼요? 이제는 돼지를 지나 소 한 마리씩 가져와도 돼요. 여기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게 뭐야? 이렇게들지, 이 쌍것들…! 앞에서 그래서 뭘 하노?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들은손 들어 보라구요. 3분의 1밖에 안 되네! 새로운 사람들도 왔구만. 새로 올 수도 있지. 새옷을 입으니까 달라야지!

53영계와 예수님과 종교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영계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낭독 계속;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축복받고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거짓말이라면 그런 새빨간 거짓말이 어디에 있어요? 또 통일교회의장례식은 참 놀라워요. 앞으로 다 그거 따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장례식을 하겠다고 통일교회에 들어오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못 들어오게 한 거예요.(낭독 계속;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에서이루지 못했으니, 참부모를 모시지 못했으니 참부모 앞에 되돌아와서3년간, 7년간 혹은 일생 동안 훈련받고 가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재림해야 돼요. 재림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 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래, 통일교인들은 그런 사상을 갖고 있어요. 자기가 한국에서 죽겠다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이 바라보는 고향의 판도를 넓혀 가지고 그 중심에서 죽으려고 하지.(낭독 계속;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

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니다.) 선생님이 1960년대에 설교한 설교집을 찾아보라구요. 얼마나기가 막히게 했다는 거예요. 기독교인이 그걸 읽게 되면 배때기를 째버려야 돼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반대해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준비되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마침내….(낭독 계속; 십자가에 처형당한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비참한 사건입니다.) 얌전한 예수님이었어요, 가만보면.(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이거 제2아담인지도 뭣도모르고 믿잖아요?(낭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과 마찬가지로….(낭독 계속;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잔소리들 말라는 거예요. 재림주를 고생시켜서 잘 먹고 잘살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겠어요?일족이 망해요. 일족이 걸려 들어간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 통일원리를 배워야 돼요.(낭독 계속;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장 잘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

55오게 하는 길이 계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의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낭독 계속;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 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한 것입니다.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지금 젊은 놈들이 나이 많아 가지고도 결혼하지않고 혼자 살겠다고 하는데, 이제 그런 것은 지나가요. 아벨유엔만 되면, 3년 후가 되면 그런 벼락같은 불호령이 내려진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

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들이 가만히있지 말라구요. 여러분들이 돌아가면 이 말씀을 가지고 120곳씩 돌아다니면서 자기 일족, 김 씨면 김 씨 종중을 전부 다 축복완료시키는데 책임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조상들이 이 땅에 와서 협조를못 해요.김 박사는 무슨 김 씨요?「경주 김씨입니다. (김민하)」경주 김씨면우리 어머니는 연안 김씨인데 가깝구만! 우리 외갓집에는 조상들이 행차하던 것을 전부 다 걸어놓았는데, 내가 거기 가서 그것 입고 놀음도많이 했어요.(낭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이 어떻다는 것, 하늘이 뜻할 수 있는 가정, 그걸 누가 알아요? 나밖에 모르지요. 자유세계의 가정이 전부 파탄되고 프리섹스,호모, 레즈비언, 동족 상간관계의 험난한 세계에 있어서 참가정이 어드런지 알 자가 어디 있어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

57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루어 가는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일반가치와같은 자리에서 자리 잡게 되었다 그 말이에요. (박수)‘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해야(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이걸받들어 밀어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인 충신 열녀가 태어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구어 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이걸 선포 안 하면 재림주가 설자리가 없습니다.영계에 자리가 없어요. 자리를 잡아주는 거예요.(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2003년에는 뭘 했던가? 참부모로서 재차 결혼식을 한 거 알아요? 그건 다 믿지 않았지요.(낭독 계속;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지 않으면 문 총재의 말씀을하나님이 도와주고 세워주겠다는 뜻이 없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

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의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박수) 충청도 사람은 뭐 따라오지 않아도 나 혼자서 이만큼 왔으니 이제 남은 길이 멀지 않아요.(낭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문 총재는 이제라도 대한민국을 버리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이 나라의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제일 반대했어요. 그래, 조국

59이라는 이름이…. 팔은 뭐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맞아요.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고, 친구들을 생각하고, 역사적인 시대의 동반자들로 피 흘려 돌아간 사람들을 생각할 때 한국을 찾으려고 재차 개발개혁의 역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늘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나를 말고.교차교체축복결혼(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걸 잘아는 레버런 문입니다.(낭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나올 것 같습니까?) 그걸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평화의 세계가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론을 지으면 참석한 사람은 되었든 안 되었든 천국 입궁을 성취하는 날에는 그 국민 전체가 거기에 들어간다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뭐냐 하면 예외 없이….(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마지막이 됩니다. 소명이 뭣인지 알아요? 하나님이 불러 가지고 택함 받은 것을 말해요.(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누구를 막론

6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하고….(낭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의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이러니 졸고 있겠어요? 그 망신살을 어떻게 피해요? “문 총재가 우리나라에 오면, 모든 것이 다 복종할 테니까….” 그러는 나라가 많아요.그거 가야 되겠어요, 반대하던 대가리 큰 녀석들을 대해 가지고 뭘 도우며 이러고 살아야 되겠냐 이거예요. 나 그거 싫어요. 그래, 하나님을내세워요. 당신이 나서라 이거예요. 내세우는데, 하나님은 용서가 없습니다. 마지막이에요.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살고 있지 않은 우리 고향, 더 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고향 땅을 위해서 무엇을 아끼는 것이 없이 투신해야 한다는 것을 각오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감춰놓은 이 보고의 원자재를 중심삼고 우리 후손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고향땅을 이뤄드려야 된다 이거예요. 중요한 결론이에요. 소련에서는 석유

61를 채굴해 가지고 자유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돈을 막 투자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라구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천주적’이라는 것은 타락하기 전을 말해요. 알겠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것을 선포하고 있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이것은 안 집어넣어도 돼요.(낭독 계속;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여기는 가인 아벨이에요. 아벨이가인의 세계까지 하나 만들어서 산출하는 데….(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어요?(낭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만들어 내는 데….(낭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의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새로운 무리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창출하고 산출해 버려야돼요.(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해산의 수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그래야 기관차가 달리는거예요. 한 쪽이 아니라 두 바퀴가 이래 가지고….(낭독 계속;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아시겠어요?「예.」어머님의 책임이 중한 거예요. 해와가 타락을 했지요? 남편하고 했으면, 타락이 아니에요. 핏줄이 다른 것하고 했으니 그걸 탕감해야 돼요. 여성시대가 왔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여성시대 발표한 것이 1991년인가, 1992년인가?「1992년입니다.」1992년이에요. 비를 맞으면서 어머니에게 연설하라고 시켰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에요?한국의 국회의원 한 명 가운데 선생님의 평화대사는 여자가 20명이고, 남자가 10명입니다. 왜 여자가 20명이에요? 라헬과 레아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편성할 때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걸 풀어야 돼요.그건 이제 원리 공부를 해야 돼요. 다시 한 번 읽어보자구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나님과 문 총재가 대대적으로 선언해요.(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이걸 하는 데는….(낭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참어머님을 여성 대표로 해 가지고 중심삼고….(낭독 계속;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65억이라면 30여 억여성들이 한 몸이 되어….(낭독 계속; 승리적 산고를…) 어머니와 딸이 합해서 아들딸 낳는산고를….(낭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달려가서 해방의 축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낭독 계속;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이 등장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지금까지 하나님이 어머님을 몰랐어요.3시대의 사람을 살려주어야 할 책임(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쪼아서 새기

63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아무나 여기에 오지 못해요. 하늘이 허락해야 돼요. 종단들이 연합해 허락해야 돼요.(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 위에서 완성해야 천국에 들어가요. 천국 들어가려면 이 땅위에서 완성해야 되는데, 동생을 죽였던 가인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동생을 형님의 자리에서 부모 대신 모시고 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거꾸로 돼 가지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딸이 되고,형님이 동생이 될 수 있는 대변혁시대가 돼요. 후천개벽의 시대가 그런 시대라는 거예요.이제 할아버지는 손자를 모셔야 돼요. 자기 여편네 되었던 사람을여왕으로 모셔 가지고 3년 동안 봉사해야 된다는 걸 알아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봉사하는 이런 원칙이 있는 걸 알아야돼요. 뭣도 모르고 와 가지고 큰 잔칫상이 무슨 잔칫상인지도 모르고자기가 세상에서 살던 것을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꼬리를 젓고 움직이지 말라는 거예요. 법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이 사람들은….(낭독 계속;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참부모와 하나 못 되어서 들어갔더랬으니 한 마음이 되어….(낭독 계속;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지면 안돼요. 여러분의 조상들도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종씨들도.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참여하려고 하는데 눈이 시퍼래 가지고 조상의 갈 길이, 씨

6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족의 갈 길이, 후손의 갈 길이 막힌 것을 몰라 가지고 자기가 잘 먹고잘살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없고 핏줄이 전환되지 않은 사람이 없는 나라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충청도 양반들!「예!」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살려줘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충청도 양반들을 살려줘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사람들의 아들딸, 3시대의 사람을 살려줘야 할책임을 하는 여러분이 됨으로 말미암아 할아버지의 자리에 서 가지고조상이 새로이 되는 거예요. 조상이 없어요. 거짓조상이지…. 엄청난사건이에요.(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문 총재와같이 살고 호흡하며….(낭독 계속;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처음 이것을 알았는데,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이제부터 더 큰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믿지 않았다가는 따라도 못 가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삶의 지표로 삼으라(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한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따로 가서는 안돼요. 말씀 위에있어야 되는 거예요.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은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지었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가정의 살림살이로 지은 환경적 비품이 되는 물건들 아니에요?

65하나님의 생활에 필요할 수 있는 영양소 혹은 비품이 될 수 있는 이런물건들이라는 거예요.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밥도 그래요. 마음대로 배가 불러도 더 먹겠다구? 그런 죄가 어디에있어요? 하나님을 중심한 우리 동족이 1년에 2천만 명씩 죽어가는 거예요. 2백 명이 한 사람씩 책임지게 되면, 그거 다 살려줄 텐데 그걸왜 못 해요? 하나님이 가정을 잃어버린 슬픔의 사정, 죄 없이 죽어 영계에 와 있는 후손들을 그냥 방치해 둔 거예요.내가 가 가지고 잔치해 주고 축복해서 가정까지 이뤄주길 바라고 있어요. 여러분은 세상에서 못 하겠어요? 벼락을 맞아야지! 이거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복 주기 위한 것이지. 이런 걸 알고 보니까 괜히, 공연히 왔지요?안 왔으면 좋았을 건데…. 안 왔다고 해봐요. 배밀이하고 탄식할 날이와요.여러분의 후손들이 “같은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딴 사람들은 천상세계 조상의 자리에 다 갔는데, 당신은 왜 이 놀음을 했느냐?” 하는거예요. 지옥 문 앞에서 일족을 만났을 때 할아버지들, 조상들 혹은 후손들이 반대할 수 있는 핍박의 현장을 어떻게 모면하려고 그래요? 현실적인 문제예요. 죽어보라구요, 가보라구요. 내가 거짓말을 했나 말이에요. 똑똑히 가서 보라구요. 알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간청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이에요.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라(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

6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가정이 되어야 돼요. (박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정에 대한 안보조치를 못 했어요. 누시엘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믿었어요. 하나님이 결혼식에 참석할 아들딸을 기르라고 해서너무 믿었기 때문에 타락할 수 있는 환경을 몰랐습니다. 그걸 알아야돼요.(낭독 계속; 역사적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여자는 평화경찰, 남자는 평화군이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안보조치를 못 했던 것을 우리 가정에서 알았으니 절대 홀로 내버려두지 말고 어디 가든, 어디에 있든 같이 있으면서 이 모든 가르친내용대로 실천하는 거예요. 이것이『평화훈경』입니다. 평화 바이블이에요. 이대로 가게 되면, 선생님이 모든 책임을 지는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동란에 왔다갔던 군인들도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여러분이 길을 열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이게 웃을 일이 아닙니다.아벨유엔이 되었으면 평화대사들이 왜…?평화대사는 중간에 있어요. 평화대사는 천사장 누시엘의 형님이요,누시엘의 아버지예요. 소유권이 없습니다. 남과 같이 밥을 먹고 살 수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2천만 명이 죽어 가는데, 소유권이 없는 심부름꾼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이용해서 도적질 해먹고 살 수 있어요? 천하는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이론적이에요. 이 원리를 이론적으로 부정 못 하는 한 하나되게 돼 있어요.그래, 영계가 전부 다 이제는 발 벗고 나서는 거예요. 사탄이 죽이고 살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이 방해가 되면 데려갑니다.데려다가 몹쓸 훈련소에 처박아 가지고 천 년에 이룰 것을 몇 백년에탕감하고, 몇 백년에 될 것을 몇 달에 탕감하려고 해요. 그렇게 해서라

67도 자기들이 해방을 받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런 때가 와요. 무자비한 때가 옵니다. 끝날에는 그렇잖아요? 어린이가 예언하고, 나이 많은사람들은 꿈을 꾼다고 했어요. 다 봐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영계에 갔든, 아기가 죽든 말든….(낭독 계속;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내가 뭐라고했어요? 그 사람들까지 내가 책임져서 축복해 가지고 전부 다 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의 이름을 가지고 몇 천명이고…. 김 씨면 여기 김 박사의 이름을 가지고 몇 천명, 몇 만명이든 재림시켜 가지고 해방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세상모르고 죽어갔던 어린아이들까지도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또 죽은 애혼들도…. 그걸 누가 풀어주겠어요?세상에 왕이 없어요. 가짜 왕들이에요. 그게 웃을 말이 아닙니다. 진짜 알게 되면, 여러분이 몸으로 체휼하고 알게 된다면 어떻게 잠을 자요? 어떻게 먹고 살아요?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죽은 전쟁’이라는 전쟁이 성전의 이름과 더불어 우리의 해방 받을 아벨유엔을 통해 가지고 평화나라의 전통으로서 내세워야 할 책임이 참부모에게 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 가정을 지켜야 돼요.(낭독 계속; 부디 본인이 전해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아주!」(낭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

6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5)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천일국 창건 기금 하사, 꽃다발 봉정, 기념촬영, 억만세사창,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