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8권 PDF전문보기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

1단계 준공식(박수) 감사해요. 현진! 자, 그냥 하기에는…. 말하고 들어가기에는섭섭하니까 이 사람을 노래 한번 시켜 보자구요. 여기에 초대하는 거예요. 박수하라구요. (박수)대표적인 청중자가 나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야이 사람은 우리 집에서 중요한 사람인데, 이 사람의 셋째 번 아들이에요. 하버드대 경영대학원도 나오고, 지식 수준이 상당히 높아요.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노래도 잘해요. 얼굴을 보면 미남으로생겼어요. (웃음)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소개가 필요 없는 한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 되시는 문선명 총재이십니다.(현진님)」(박수) 노래를 하나 하고 들어가야지, 축가!내가 노래를 못 하잖아? 오늘 기쁜 날 노래를 누가 하나 해야 될 것아니야? 말만 하면, 누가 듣기 좋아하나? 노래 하나 하라구, 멋지게!(박수) (현진님 노래) (박수)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다 아시지요? 여기서 아마 나이 제일 많은 할아버지가, 왕 할아버지가2007년 10월 18일(木), 한국타임즈항공(경기도 김포).

280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나타났으니까….할아버지가 말하면, 손자들은 무서워하고 안 들으려고 하는데 여기는 손자들이 아니고 훌륭한 세계의 기록을 남기신…. 남의 말을 듣는것보다 내 말을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구요. 그렇지만 말하는 것보다도 말 들을 수 있는 할아버지가 왔으니 대우하는 의미에서조용히 잘 들어주겠소, 안 들어주겠소? (박수) 감사해요.이 동네가 벌판 같은 공장지대인데, 이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들었댔자…. 한 6백 명 된다는 청중들이 모였는데, 그들이 정성들여서 외치고 소리친대야 이 동네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성을 들이는마음을 가지고 이 6백 명이 합해 가지고 마음이 하나되는 날에는 영계까지도, 지상 어디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을 알아야되겠어요.또 내가 비행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세계를 참 많이 비행기 타고 다녀 봤어요. 안 간 데가 없지. 나이도 많았지만, 돌아다닌 데서 내가 아마 기록일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가만 앉아서 얘기하면 재미있는 얘기를 10년도 할 수 있고, 책으로 말하면 몇 천 권 될 수 있는 내용이돼 있으니 그런 내용의 말씀을 이 모든 주변 자연환경도 다 듣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해서 그 대표적인 청중들 가운데 여러분인 동시에 여러분 가운데 나다. ‘나다!’ 해봐요.「나다!」그런 마음을 가지고 듣게 된다면, 하나님도 볼 때 관심을 가질 거라구요. ‘나다.’ 하는 사람은 전부 다 관심을 가질 거라구요. ‘나다!’ 하는사람은 주인 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하기 때문에 여기도 그런 사람이 많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하늘 앞에 환영해요. (박수)할아버지가 보기에 늙은 할아버지 같소, 청춘은 아니고 장년 할아버지 같소? 답! 여기에 다섯 그룹이 있던데. 손가락으로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자기 마누라들이 있잖아요, 마누라?

281그러니 가정이 동참했다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주면 더욱 고맙겠어요.자, 시작하자구요.과학기술의 편리함과 부정적인 측면(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이용섭 건설.문교부장관님…) (웃음)왜 웃어요? 문교부장관보다도 교통부장관인지…. 문교부장관이 좋아요,교통부장관이 좋아요? 나는 문교부장관을 좋아하지만, 여러분은 교통부장관을 좋아해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아, 나이 많으니까 틀렸구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런 생각하면서 관심이 어떠냐 하는 테스트를 한번 해봤는데 말을 잘 들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낭독 계속; 존경하는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님, 김문수 경기도지사님, 강경구 김포시장님, 그리고 바다를 건너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신 시코르스키 임직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오늘이 뜻 깊은 김포항공산업단지가 그 1단계의 준공을 보게 되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재정경제부, 나아가 경기도 및 김포시와 지역 주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날이 있도록 열심히 수고하신 건축 관계자들과 한국타임즈항공 임직원여러분!) 여러분!「예!」다 젊었다.(낭독 계속; 오늘 이날은 한국타임즈항공이 그 정착의 큰 일보를 내딛는 날일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아시아와 세계를 향한 항공우주산업의새 기지가 건설되는 뜻 깊은 날이기도 합니다.또한 본인이 34년 동안 해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귀국하면서 서구 회사의 대표적인 산물인 첨단과학기술산업을 조국에 선물로드리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박수) 그러면 한국 백성과 해외에 나가있는 한 7백만, 6백만이 넘는 사람이 상당히 기뻐할 거예요.(낭독 계속; 오늘 이 식장에 올 때 시코르스키사가 개발한 S-92 헬

282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기를 타고 왔습니다. 자동차로 3시간이 걸릴 거리를 단 30분 만에 날아오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 특히 항공기술이 얼마나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가를 실감하였습니다.) 다 그거 원하지요?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원한다는 사람에게는 헬리콥터가 자기 집에 찾아올지모른다구요. 박수로 원해요, 박수. (박수)(낭독 계속; 본래 과학기술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물세계를 주관하라고 주신 축복을 이루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누구나이를 활용하고 또 그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평생을 통해 주창해 온 이상의 하나인 기술평준화를 실현시키고자 1960년대부터 한국에서 조선사업을 시작으로 독일의 첨단자동차기술을 바탕으로 한 통일중공업, 그리고 금번에 미국 시코르스키사의 기술협조를 받는 한국타임즈항공을 기반으로 고도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항공산업 등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고, 중국 길림성의 길림공과대학 설립지원, 이후 한국의 선문대학과 미국의 브리지포트대학 등에 기술교육 지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의 아들딸도 그런 데 보내고 싶으면 나에게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을 거예요. 아시겠어요?(낭독 계속;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과학기술은 공해, 지구온난화, 대량살상, 전쟁 등 인류를 파괴시키는 부정적인 측면에 직간접으로 연결되어 그 발전 자체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이것은 과학기술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과학기술을 다루는 인간의 정신자세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무리 몸이튼튼해도 마음자세가 잘못되어 있을 때는 인간의 생애도 온갖 범죄에파괴적인 생활로 얼룩지는 것입니다.오늘 인류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인류가 과학기술 같은 물질적측면의 개발에 심혈을 쏟으면서도 그것을 사용하고 있고 추구해야 하는 정신적 영적 측면에는 무관심과 무지, 또한 교파간의 권력다툼으로그 본래의 가치나 목적을 상실하고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

283다. 극심한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의 불균형, 부조리, 불일치의 상황이인류 전체 앞날을 예견할 수 없는 국면으로 몰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러므로 오늘 헬기산업과 같은 첨단과학기술에 관하여 말씀드린다면 자연히 경제문제나 산업개발에 관련지어 말씀드려야 하겠지만 오늘의 현실은 오히려 과학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인간의 정신적 자세, 즉사랑이나 가치적 측면을 강조하여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거 문제가 큰 거예요. 그러니까 말 좀 들어봐요.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균형을 이루어 조화통일의 세계를 이루자(낭독 계속; 본래 만물세계는 인간에게 기쁨을 느끼게 하고 인간을도와야 할 대상의 자리에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만물세계를지으신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 참사랑의 실체가됨으로써 그 대상으로 지어진 만물세계에 대한 참다운 주체요, 주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만물세계를 지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하여 자연이나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인류에 유용하도록활용해야 하는 것입니다.과학이 극도로 발전된 오늘의 세계에서 환경파괴나 대량학살무기를염려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물세계를 주관하고 살아야할 주체 된 인간이 타락하여 만물의 참주인 된 자격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가 못 됐음으로 사랑으로 주관해야 할 만물의 참주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사랑은 본래 하나님에게 창조의 동기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 모두를 하나로 통일되게 연결 짓는 중심된 요소입니다.) 참사랑이라는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284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낭독 계속; 하나님의 본성인 참사랑이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하나님의 참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사랑할 수 없는 원수조차도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보셨듯이 북녘의 평화자동차를 세운 것도 그 한 예라고 하겠습니다.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이거 얼마나 멋져요. 그런것이 말만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면 얼마나 놀라워요.(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지금 가치의 몰락을 말하지요? 참사랑은 몰락하지 않아요. 영원하신 하나님이니까 영원히 그 가치의 기준을 유지할수 있다는 거예요.여러분의 생활이면에 이제부터 이런 세계를 생각해야 할 날도 많아지니까 천국에 가고 싶은 생각도 아니 하면 안될 것을 충고하는 바예요. 아시겠어요? 박수 한번 하지, 싫더라도! (박수) 그러면 하나님이좋아한다구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중심적 속성은….(낭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박수) 천국은 다 가야 되니 다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와 모든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헬리콥터공장 준공식에서 왜 이런 말을 해요? 이 사람들은 머리가

285거기에는 절벽 같은 성을 쌓고 사는 사람들인데, 앞으로 우리 같은 사람이 충고 안 했다고 영계에 가서 만나게 되면 항거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충고하는 바이니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좋으면 박수하고, 싫으면 가만있으라구요. (박수) 감사합니다.(낭독 계속;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된 참사랑의 실체의 모습을 갖추어 주체적 자리를 확보할 때 참사랑을 바탕으로 한 정신문명과 과학기술을 토대로 한 물질문명이 올바른 균형을 이루고 하늘의 조화통일의세계를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같은 사람이 이루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무자비하게 투자하는 거예요, 정신없이. 안그래요? 2단계가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내가 밤낮 여기를 지키면 후닥닥 해버려요. 그런 데에 이름난 사람입니다.인류역사의 발전 과정(낭독 계속; 오늘 세계의 모든 종교가 발흥됐던 아시아…) 종교의출발은 아시아예요. 백인세계가 아니에요.(낭독 계속; 동양문명권과 과학기술의 발전의 온상이었던 미국을 중심한 서양문명권이 만나는 이 환태평양권에서 한국타임즈항공 기지가한국과 미국의 협력으로 건설되었다는 사실은 의미가 큽니다.) (박수)우리같이 무모한 사람들이 손을 댔으니 무모하게 발전도 시킬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레버런 문의 역사를 좀 연구해 보라구요.(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과학기술이 한국에서열매 맺히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이에요. 그러한 탕감복귀의 원칙이남아 있다는 거예요. 지중해에서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뜻이 실패됐으니, 지중해에서 바다 물결을 따라 가지고 남태평양과 북태

286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평양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은 세계의 이것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물결을 타서 문명이 발전해 내려왔으니만큼 환태평양시대에 있어서제일 높은 곳, 히말라야 산정을 중심삼은 그 사이에 있어서 제일 깊은곳이 있는 태평양 바다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필시 필요로 할 수있는 최후의 결실적 문명의 기원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이 있는 사람은 짐작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이게 다 모르는 말들이에요.(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탕감복귀! 잘못하면 탕감하지 않으면 안돼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 가지고 기쁨으로 소화하고 승리한 선의 결과로 연결 안 되면 탕감을 계속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고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껴야 됩니다.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그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 이태리 반도의 지중해 반도문명으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대륙문명으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명도 다시 대서양권에 영국 같은 도서문명의 꽃을 피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가는 목적이 다르다는 거예요. 일반하고 다르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명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아는 거예요. 지금은 모릅니다. 지나보면 알 거예요.

287(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명은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옷을 입고 종교의 자유와 인류 평등의 기치를내걸고 싸워 1차, 2차,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서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공산주의가 무릎을꿇었어요. 소련, 중국이 공산세계의 기지가 아닙니다. 공중에 떠 있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대체할 수 있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의 기반을 닦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지구성을 한 바퀴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태평양권에 도달했습니다. 인류의 발전은 이제 태평양 문명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게 뭐인지 알아요? 문화세계의 조국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없고, 하나님의 본향이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말하는거예요.(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지금 한국에 났다 하는 잘난 사람, 정치하는 사람, 꿈꾸는 사람이 우리의 교육을 받고는 정신이 핑 돌았어요. 4박5일이면 근본적으로 뒤집어져요. 이런 진리의 아머먼트(armament), 무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그러니 과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무모하게 자랑하지 말고 한번 와서들어보라구요. 들어보라고 하는데, 왜 가만히 있어요?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여기 있는 사람이 물 좀 마시게 박수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손을 펴면 손이 멀리 갑니다. 여러분이 닿지 않는 곳에 손을 댈 수 있는 실력도 갖고 있어요. 아시겠어요?기성교회가, 종교권이 반대하다가 나한테 졌어요. 정치권이 반대하다가 나한테 졌어요. 아벨유엔을 창건했다구요. 가인유엔이 책임을 못

288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하니 아벨유엔을 창건했어요. 어디에서…? 뉴욕에서부터…! 제일 지식의 왕국이라고 할 수 있는 꼭대기 자리에서 그런 놀음을 하고 왔다구요.한 하나님 아래 한 가족(낭독 계속; 이러한 섭리적 배경 속에서 본인은 지난 2001년 1월13일에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하였음으로 금년 3월 17일에는하와이에서 환태평양 신문명권 시대를 선포했습니다.) ‘하나님 신(神)’자 신문명권이에요. ‘귀신 신’ 자가 아니에요. 귀신이 우주를 지배하나?신 중에 왕이 하나님이에요.(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9월 23일, 뉴욕에서 194개국 대표가 모인가운데 아벨평화유엔을 창설하였습니다.) (박수) 선생님이 왜 이런 것을 하느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재산이면 재산, 나에게 관계된 무엇이든 투입해 가지고 빨리 과학기술이 협력해야 돼요.(낭독 계속; 이 기구야말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정신문명의세계가 주체가 되어 물질세계를 사랑으로 주관함으로써 정신과 물질세계가 균형.조화.통일된 신…) 하나님 신이에요.(낭독 계속; 신문명권 세계를 이루게 할 전지구적 조직입니다.) 관심 있지요? 여러분, 똑똑하다는 사람들! 관심 있소, 없소? 없나, 있나?「있습니다.」관심을 가져야 돼요. 역사에 비로소 처음 맞는 이러한 운동이 벌어졌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특히 종교의 세계는 지금의 교권이나 종파, 그리고 인종의 벽을 뛰어넘어 인류를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족으로 세우는 올바른 주체의 역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가족,하나님의 가정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하나의 가정 찾던 것을 잃어버렸

289으니 우리 모두는 그 가정을 찾아서 바쳐드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된다구요.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타락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낭독 계속;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일생을 바쳐 온 본인은 베링해협을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을 건설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대규모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모든 기술들이 인류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생각하는 조그마한, 좁다란 자기 중심삼은 그런 생각이 아닙니다.세계 인류가 하루의 생활권이 돼요. 이제 그렇게 됐어요. 핸드폰만있으면 앉아 가지고 한 시간 내에 세계를 다 통할 수 있잖아요? 점점점 그렇게 됩니다. 비밀리에 통일교회를 잡아치우려고 했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비밀보따리를 다 풀어놨어요. 감출 것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닌 줄 알고, 이런 도전을 발표하는 것도 다 이론에 맞기 때문에 대중이 옹호하고 따라오는거예요. 이론에 맞기 때문이에요. 과학이나 종교가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모르는 사람은 물러가는 거예요. 아는 사람은, 알고 실적을 남긴사람은 씨가 남아지니 역사 과정에 심으면 언제든지 나게 돼 있어요.공생.공영.공의주의의 서로 돕고 위하는 심정문화세계(낭독 계속;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일생을 바쳐 온 본인은 베링해협을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을 건설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대규모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모든 기술들이 인류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나아가 초교파.초국가.초인종적인 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한 참가정운동과 교육, 문화, 언론사업을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 여성활동, 청년운동, 초교파.초종파운동 등 수많은 분야에서 인류의 평화와 복지

290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를 위한 여러 가지 평화실현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 세계적으로평화의 왕이요,) (박수) 내가 그러는 게 아니고 세계에서 그래요. 평화의 왕! 나는 싫어하지만, 그거 안 하면 그 사람들이 반대해요.(낭독 계속; 인류의 참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 누가…? 문 총재가…!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는데, 문 총재가 혼자 그랬다가는 죽어요.없어진다구요.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람이니 그렇게 말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금년은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본인이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선포한 해입니다.) 누가…? 하나님과 문 총재에 의해서…! 문 총재가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희년이 무엇인지 알려면 통일교회에 와서설명을 들으라구요. 누구든지 다 설명해 줄 거라구요. 여기서 하려면10분 이상 걸리는데, 시간이 없어요. 넘어가자구요.(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10월18일이…. 10월이 좋은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아홉까지는 하나예요. ‘십(’ 하게 되면 상대예요. ‘십’ 하면 두 자리입니다. 그 다음에 열 백 천…. 그렇게 돼요. 세 자리예요. 단 십 백,세 자리예요. 백 천 만, 세 자리! 이렇게 올라가요.‘열 하나’ 할 때는 단 자리가 아니고 두 자리예요.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수평선에 서는 거예요. 수평이 아니면 종적인 기준을 모실수 없어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선천시대가 끝났는지, 닫혔는지 알아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마이크 장치하면 다 통하지요? 하나님이 만든 인간이 이렇게 청맹과니 돼서 살겠어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291(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는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맞이한다’는 것이 아니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예요. 과거사예요.모르잖아요, 지금? 우리 같은 사람은 아니까….시코르스키사 사람들이 얼마나 깍쟁이고, 얼마나 교만한지 몰라요.그 사람들이 어떻게 통일교회하고 관계 맺어요? 그거 수수께끼입니다.세계에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을 몰라요. 기술이 앞으로 시코르스키의 몇 백 배 이상의 좋은 것도 개발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알게 되면 정신 차려야 돼요. 자기 나라든가 자기 기준이 한계점에 머물러 있어요. 지금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잖아요?지금 주인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주인이에요? 마음이 싸워요.가정의 부처끼리 싸워요. 싸우면 언제든지 갈라질 수 있어요. 하나되지않고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이거놀라운 말이에요.(낭독 계속;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거 원치 않아요? 듣기 싫거든 문 총재가 뭘 하는 사람인지 그 역사를알아보라구요. 무턱대고 반대하면 반대한 대로 안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결국 참사랑을 완성한 인간이 이루어야 할 세계는 공생.공영.공의주의 세계로서 서로 돕고 위하는 심정문화세계여야 합니다.) 다 모르는 말이에요. 심정문화세계라는 말을 처음 듣지요?참사랑 실체가 되어 참된 평화와 행복의 기지를 한반도에 세우자(낭독 계속; 이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는 신…) 새로운….(낭독 계속; 문명권 창출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현실이에요.

292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 준공식(낭독 계속; 이러한 시대적 혜택을 누려야 할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주신 만물 주관의 축복을 이루기 위한 과학기술을 최대로 발전시켜 인류의 생활을 보다 편하고 풍요롭게 하는 한편, 선진국들이 경험했던물질문명의 독주의 병폐를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그거 내가 혁명을 제시하고 있어요. 반대들 해보라구요, 누가 이기나. 아는 사람이 이깁니다. 이론적인 열매를 아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기독교에서 구원한다는데, 무엇으로 구원하는 거예요? 발바닥으로구원하는 거예요, 손바닥으로 구원하는 거예요? 구원하는 목적을 몰라요.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다 몰라요.(낭독 계속;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 실체가 됨으로써 세계의 모든 선진기술을 균형 있게 수용할 뿐 아니라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시켜 참된평화와 행복의 기지를 이 한반도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정착하겠다는 거예요.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고, 준비가 되어 있어요? (박수)지금까지 세계에서, 미국 같은 데에서 나 이상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가 물어보라구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시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내 말을 안 들으면 안될 때에 들어왔어요. 그거 알아요?통일교회는 사람도 아니고, 무슨 원숭이 떼거리들이 모여서 사는 줄알고 있다구요. 그거 미친 것들이지! 알지도 못해 가지고 반대해 가지고 누가 죽어 가나? 기독교에 주인이 없어요. 하나님이 떠났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싸움만 하고 예수 가죽을 벗겨 먹고, 고기를 팔아먹고, 뼈다귀까지, 골수까지 팔아먹으려고 그렇잖아요? 하늘나라에 그런교회가 없어요.(낭독 계속; 참된 평화와 행복의 기지를 이 한반도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기술단지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 말이에요. 이제 10년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문 총재의 말대로 하게 되면 ‘안 됩니

293다!’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 세계가 그래요.(낭독 계속; 오늘 김포항공산업단지의 준공을 시발로 보다 대중적인항공기 소재 및 민수용 대량 인원 수송을 위한 헬기 개발, 그리고 헬리콥터의 경제적 효용가치의 제고를 위한 성능개선 및 개조사업…) 헬리콥터, 허리를 폈다 굽혔다 많이 하면 헬리콥터보다도 더 빨리 높이날 수 있다.헬리콥터를 잊어버려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하면서 열심히 땅을 향해서 오르내리고 일을 하게 되면 헬리콥터보다 높이…. 헬리콥터는 4천 미터 이상 못 올라갑니다. 그 이상 올라갈 수 있는 헬리콥터를 내가 개발할지 몰라요. 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연구한물건도 많아요.(낭독 계속; 또한 아시아 최대의 헬기 중심 물류센터로 발돋움하기위한 항공부품 및 물류센터 확장 등으로 헬기산업에 새 지평을 열고한국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토 활용에 효율을높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 바랍니다.) (박수) 여기서 내가 그만두면, 누가 계속하겠어요? 재벌들은 안 됩니다.암만 해도 안 돼요. 자기 회사만을 생각해 가지고 나라가 원하는 발전적 기술을 보유할 수 없어요, 빼앗겨 버리지.(낭독 계속; 그동안 이 항공산업단지의 준공을 지원해 주신 여러 정부 관계부처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특히 시코르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박수) 안녕히 돌아가 가지고 행복한 미래의 가정과 나라의 충신들이 되시옵소서!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