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섭리의 진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8권 PDF전문보기

때와 섭리의 진전

(경배)「경북에서 왔습니다. (곽정환)」경북. 대구인가?「경북입니다.」경북이면 대구도 들어가잖아, 자기 고향?「아닙니다.」통일교회 반대하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대구평화대사들을 참석 많이 시키라고 그랬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이제 자기 자체에서 정해서 자기 자체의 족속들을 구해 가지고 하늘앞에 연결, 세계 천일국 앞에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이제 전체 통일교회가 천일국에 대해서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을 1단계 완성했다고 봐요.그게 아벨유엔이에요.실패는 아담 가정에서 시작된 것인데, 여러분 가정에서 그런 모든뿌리를 빼버려야 돼요. 그것이 망상적인 것이 아니고, 감상적인 논리가아니에요. 이론적이고 실제적인 논리예요.우리 같은 사람이 못난 사람이에요? 똑똑한 사람이 일생을 바쳐 이놀음을 왜 해요?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기 때문에 하느냐? 필연적인근원이 여기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하는 거라구요. 누군2007년 10월 17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8 때와 섭리의 진전가가 그것을 시작에서 끝을 내 주지 않으면, 인류 세계에 평화니 통일이니 하는 이런 것들은 다 망상적이라는 거예요.근본뿌리가 썩고 있고, 뿌리가 썩었기 때문에 나무 자체가 구새가먹어 가지고 순이 지금 죽어 가고 있고, 가지들이 부러져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지금 주인이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의 주인, 일본의 주인이없고, 세계가 주인이 없어요. 그걸 다시 세울 수 있는 주인이 없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하늘이 있어 가지고 그런 때 필요한, 절대 필요할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라구요.전부 다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모르고 반대한 상통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이러고저러고 반대했던 사람이 저나라에 갔을 때 어떤 모양으로 남아지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걸 다 시정하기 위해서는 참회와더불어 통일교회가 수고한 이상 더 깊은 구덩이를 메워야 돼요. 태평양의 깊은 곳을 메우고, 히말라야 산정을 평지로 만들 수 있겠다고 해야만 창조이상 본연의 하나님이 안착할 수 있는 궁터가 생긴다는 거예요.세상의 망상적인 것, 세상의 것은 세상에 착륙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알겠어요, 대구?「경북이에요.(어머님)」「경북입니다.」경북 중심이 대구 아니야? 경북 중심이 어디야, 대구지? 포항인가, 대구인가? 포항은 아니지. 포항이 경남이지?「포항은 경북입니다.」아, 글쎄 포항이 중심이 돼? 대구가 중심이지,포항이 중심이라는 것은 미친 녀석이야. (웃음) 솔직히 얘기하면 그렇지.대구, 대구! 대구가 통일교회 반대하는 데 기록을 갖고 있다구요. 대구에서 한 달에 내가 열 세 번을 이사했으니까요. 그것은 역사에 없는기록이에요. 경상도 주권시대에 통일교회가 수난을 겪었어요. 요즘에전라도 주권이라고 하나? 전라도 주권이 됐다고 이제 나라를 망치게하면, 그 사람들이 잘못하게 되면 앞으로 역사 전체 앞에 공적인 판정

219을 받을 때가 와요.이스라엘 민족 같으면 예수를 죽여 가지고 조상을 죽여 놓고….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구약을 중심삼은 성서의 대표자를 모세라고하는데 모세가 뭐예요? 가나안 복지도 완성 못 했어요. 예루살렘을 향해 들어가게 될 때 느보산에서 얼마나 살려달라고 야단한 거예요. 그거 메시아 자격이 없다구요. 그래, 구약성경을 믿고 있다는 사실…. 그시대는 다 지나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하나님의 조국이 그냥 될 것 같으냐내가 걱정하는 것은 뭐냐? 뜻이 완성할 수 있는 때가 되면, 그런 사람은 가두에서 자세를 갖춰 가지고 걷지를 못한다구요. 후손들이 가만안 두어둬요. 인류의 조상들을 죽인 이놈의 자식들이 세계를 지금까지끌고 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2천 년 넘어서 가지고 재림주까지 핍박한 왕초들이에요. 어디, 용서받을 데가 없다구요. 그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지금 끌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한국에 와서까지 임자들을 뭐 이렇게 모이게 해요? 아벨유엔하고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담 가정을 복귀했기 때문에 아담 그 가정자체가, 아담 해와 자체가 하나님에 가까운 데 와 있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보고 영계를 아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할 거라구요.왜 그런 줄 알아요?여러분의 나이들이 지금 40년 전만 하더라도 칠십이나 팔십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100살을 살고, 120살까지 사는 게 문제없다고 지금 말하고 있어요. 그것은 복귀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참부모의 본연의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변화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런지 몰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대구, 곽정환!「예.」이 녀석, 대구 책임지라 했는데 통일교회 책임

220 때와 섭리의 진전자로 생각하고 있어? 대구를 등에 업고 그걸 넘어서야 돼, 경상북도!전라도는 어디 갔나?「전라도는 오늘 아니에요. (어머님)」양창식이있구만! 그리고 어저께 알아봤어, 후루타하고 가미야마? 곽정환!「예.」후루타하고 가미야마…. 가미야마, 있지?「아무 지시도 못 받았습니다.」「별도의 지시를 못 받았습니다.」오늘 회의하겠다고 내가 특별연락을한 사람들이야.「저는 몰랐습니다.」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빠져버려, 이번 회의에. 부르라구. 그리고 김광인이도 불러!내가 지금 통일교회를 믿고 통일교회에서 들어와 가지고 고생하던사람들, 중간에 타락한 사람들까지 구해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민족 앞에 미친 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지만…. 조국이라는 이름이 무서워서 그래요.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이름 가운데 한국이들어가야 되겠느냐? 여기에 있어서 참부모가 태어난 그 나라가 조국이되는 데는 조국이 그냥 될 것 같아요?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세상 같으면 도리탕을 해 가지고 뭐야, 고기밥을 하든가 산에 가 가지고 짐승들의 밥을 해도 시원찮을 것들이에요. 내 자신이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알아요. 한번출동하면 용서가 없어요. 끝장을 보는 사람이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대구?엎드려 배밀이해 가지고 고개를 수천 고개를 넘어도 용서 못 받을패들이에요. 그래, 대구가 잘사나 보라구. 내가 대구에 이렇게 처리하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게 된다면, 대구 다 문제없이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자체가 녹아나요.대구 사람들이 원하는 한국은 문 총재를 없애고, 통일교회를 없애기위한 거예요. 그 할머니도 그래요. 거기에 신학박사가 할머니의 사위가되는데, 그놈의 자식이 얼마나…. 뭐 제일교회라고 자랑하면서 그 할머니를 얼마나 반대했는지 몰라요. 사람을 시켜서 길 가는 것을 이렇게막고 들이패고 그러던 거예요. 그런 분하고 원통한 사실을 알면서….

221신학교 자체를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신학교는 통일교회가 있는한 아무 소용없어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어디 갈 데가 있나? 어디갈 데 없어요. 통일교회밖에 갈 데가 없어요.진리의 폭탄은 용서가 없다이제 아벨유엔이 생겼으니 내가 내버려두지를 않아요. 너희들을 몰고 다니면서 영계에 가기 전까지 정리해 놓아야 돼. 아는 사람이야 알고…. 모를 사람이 없게끔 해야 돼요. 그게 교본이 돼 있다구요.이것을 공짜로 가진 사람들은 빚을 물어야 돼요. 이게 얼마라구, 곽정환?「만 원이 정가입니다.」아니, 이게 얼마야? 이거 말이야, 이 책이?「값이 얼마냐고….」「예, 만 원입니다.」5천 원이라고 그러더니…?「아, 실비가 그렇답니다.」실비지, 그럼! 물어보는데 팔아먹을 때 이익을 말하는 거야?「정가는 만 원에 나왔습니다.」만 원이면 5천 원씩 받고, 2만 5천 원 이상 자기 가보로서…. 선생님의 시대에 받은 것은 천년만년 보관할 가보로서 자기 재산과 바꾸지않을 책이라는 거예요. 정가가 얼마인가? 거기에 정가 이상 자기가 이책을 읽고 감동 받은 비준에 해당하는 값을 주고 사라는 거예요.선생님이 이 책들, 이 하나를 결론짓기 위해서 얼마만한 재산을 날려버리고 그런 줄 아느냐 이거예요. 무슨 돈이 많아 가지고 하는 것이아니에요. 수십억, 수백억 달러를 내가 벌어서 세계에 다 뿌렸다구요.뭐 도적질해 가지고 그런다고 기성교인들은 그랬어요.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그러고 탕두질(강도질)을 해 가지고 그런 줄 알았어요. 나를 마피아단 괴수같이 생각하고 있었어요. 마피아단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것이.진리의 폭탄이라는 것은 용서가 없어요. 양심의 문, 본심의 문을 열게 되면 햇빛을 보고, 또 그 햇빛의 생명력이 연결된 것을 안 사람은

222 때와 섭리의 진전그 말씀을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나서는 어디 갈 수가 없어요. 어디 가면, 10년만 살면 거기에다 이루어져 있다는 거예요.그 선두에 선 레버런 문이 바보라서 여기까지 나온 거예요? 여러분,대구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해야 뭐 해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무슨 책임이 있다고…? 참부모는 끝까지 지옥에 들어간사람들을 위해서 지옥문을 열어제기려고 하니까 이런 충고를 하는 거예요.지옥문이 타락 때문에 생겼지,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그놈의 하나님은 내가 없애겠다고 하고 추방하겠다고 하던 양반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절대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대구에대해서 먼저 해요.여기 평화대사는 몇 사람이 왔나?「평화대사는 안 왔습니다.」아,평화대사를 데리고 오라고 그러지 않았어? 통일교회 교인들이 뭘 했어? 한 게 없잖아.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앞으로 평화대사의 규탄을받아요. 그것에 대한 공문을 안 냈나?자기들이 지금까지 개척하던 교회와 나라에 대해서는 손 떼야 돼요.다 잘못했어! 이거 새로이 임명하는 명단 다 썼지?「예.」그 명단 쓴것이 장난이야? 책임자들, 나이 많은 책임자들과 젊은 사람들! 2세들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먼저 들어온 사람이 형님이라고 해서동생을 지배할 수 없어요.에덴동산에서 형님으로 태어나 가지고 동생을 죽여버렸어요. 피 흘린 역사가 거기에서 시작했어요. 이 한의 골짜기를 누가 메우지를 못했어요. 문 총재가 싹쓸이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예.」내가 대구에 가 있으려고 한 것은 팔공산 때문에 보호가 되는 걸 알았기 때문인데, 대구 중심삼아 가지고 안 된다고 그 경계선에서 나를몰아 죽이려고 했어요. 그런 기도를 한 사람이에요. 또 그렇게 싸워 나

223왔어요. 대구에 있어서 그래도 곽정환이 경북대학에 다니면서 고시인지 무엇인지 시험을 준비하다가 도망을 온 거예요. 이 사람이 대구에대한 관심이 없어요.영적으로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선생님이런 말을 하기 시작하면, 내 입이 이제는 아예 독설을 하려고 그래요. 내가 사람 볼 줄 알거든! 암만 잘했다고 하더라도 내 눈으로 보면벌써 틀려요. 각이 틀리다는 거예요. 그런 뭣이 있다구요. 결혼 같은것을 해주고 약혼 같은 것을 해주게 될 때는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본심의 십자성을 딱 해서 맞춰보면, 몇 도 틀린 것을 알아요.이런 것을 보고 해주는 거야, 이 쌍것들! 그걸 마음대로 쫓아내고“아이고, 이상상대의 존재가 아니다.’ 해요. 자기가 그걸 아나? 어떤 녀석은 축복하자마자 둘이 죽을 운명이에요. 그거 그렇게 되면 없어져요.반대로 해줘야 돼요. 나쁜 사람은 아래로 세우고, 좋은 사람은 끌어줘가지고 올려줘야 돼요.한국에 제일 유명하다는…. 옛날에 사주관상으로 유명한 이명학 씨라는 사람이 있어요. 통일교회 패들은 그 사주니 무슨 그런 데 보러가지 말라고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생일을 대고 사주를 보는데 이름 있는 사람들…. 보게 되면, 멀끔한 통일교회 사람들이 와 가지고 그러던 거예요. 알고 보니 통일교회라고 그러더라구.그래서 통일교회 문 선생 생일을 갖다 보이니 거기에는 벌써 몇 년전에 신공자라는 이름을 써놨더라구요. 문 총재 사주에 말이에요. 그다음에 나를 만나자고 해요. 그러니까 ‘한번 만나봐야지!’ 하고 만나서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무슨 뭐 사주를 봐서 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2주일에 한 사람을 한다나? 그렇게 힘들다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는 얼마를 하느냐? 나는 그때에 있어서 3백 명, 3백

224 때와 섭리의 진전몇 명까지 하루에 했어요. 어떻게 그걸 하느냐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작달하려고 하는 걸 모르느냐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한마디 더 했어요. “너도 이 보따리를 치우고 내 제자가 돼!”라고 말이에요. 그래, 정역을 쓴 그 양반이 누구인가? 정역도 우리 통일교회에 왔더랬는데, 그 양반의 이름을 다 잊어버렸구만!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문 총재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요. 나 어드런 사람이냐? 보통 사람이라구요. 보통이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이에요.어디든 통해요. 노동자도 통하고, 영계도 통하고, 도주(道主)도 통하고말이에요.미국에 있어서 영통인 협회, 신령협회의 회장인 아서 포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전도할 때 원리책을 갖다 줬지 전도 안 했어요. “누가 이 책을 썼느냐, 주인이 누구냐?”고 하던 거예요. 레버런 문이라고 해도 레버런 문 이름만 알지 그 배후의 간판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지요. 영계에서 가르쳐주는데, 자기들은 상대도 안 할 스승이거든요.그래서 아서 포드가 있는 도시를 미국을 일주하는 동안에 지나가면서 만났어요. 선교사가 몇 번씩 갔는데, 제발 만나겠다는 거예요. 들어가니까, 그 선교사가 연락하면서 우리 선생 되는 분이라고 하니…. 선생이 젊은 사람이지요. 지금부터 35년 전 때니까 말이에요.그때만 해도 나이가 몇 살 됐겠나? 들어가자마자 일어서 가지고 한30명 제자들을 세워놓고 경배를 하더라구요. “왜 이러느냐, 처음 보는데?”라고 하니까 다 안다고 그래요. 자기 일생의 뭐라고 그러나? 전기를 쓰는 것을 뭐라고 그래?「자서전입니다.」자서전 가운데서 레버런문, 문 총재의 장(章)이 있어요.그런 것을 보면, 세상적으로는 야단하지만 영적으로는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것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 양반에 대해서 “당신, 이런 문제를 아느냐?”고 한마디 하니까 알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처리하지?”

225하고 물으니 “아이고, 그게 내가 문제입니다.” 딱 한마디 하니까 어때요? 뭐 그런 사람을 만나 가지고 제자 삼겠다고….곽정환이 하나 기르기 위해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경상도땅고집이 있어 가지고 언제든지 선생님을 참관하는 입장에서 알아봐가지고 자기보다 나으니까 따라온다고 했지. (웃음) 왜들 웃나?문 총재의 이름과 하는 일이 무서우니 누구든 말 듣게 돼 있어이제는 내가 참부모라는 말을 부정하게 되면, 세상이 요동하게 돼있어요. 저 히말라야 꼭대기, 에베레스트 산정이 8,848미터에서 50미터나 되는데 요즘에 기계가 좋은데 바위로 된 거기에 집을 해 가지고쇠를 채우게 되면 헬리콥터 타고 나를 만나러 와도 못 만나요. 마음대로 여기 와 가지고….너희들만 해먹겠어? 통일교회 사람이나 여기 지금 새로 들어온 사람이나 형제로 보는 거예요. 형제예요. 집을 잃고 몇 천년 동안 방황한형제라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뭘 해먹었는지 그 기준이 문제가 아니에요. 타락한 후손이라는 것은 다 같은 판에 박혀 있어요. 벗어날 수 없어요.지금까지 지내는데, 역사시대에 피해를 입힌 것이 많지만 그 피해를받고 있는 이 세계가 남을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잘살았다는 사람도 지금까지 잘살았다고 해서 남을 것도 없고, 못살았다고 해도 남을 것이없어요. 왜? 근본이 다 뒤집어졌어요.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불살라야 돼요. 불사르면 말이에요, 그 냄새가 독약이 나서 동네방네 주변에 있는 짐승들 곤충 벌레가 죽고 사람까지 죽는다는 거예요.뭐 잘났다는 놈도 그렇고, 못났다는 놈도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잘났다는 녀석들은 탕두질을 해먹고 사기쳐 먹는 녀석들 아니에요?그건 꼭대기에 서 있지만, 혼자 개인으로 별의별 중심삼고 죄를 지은

226 때와 섭리의 진전것하고 보게 되면 누가 더 밉냐 하면 꼭대기에서 탕두질한 마피아라든가 테러단이라는 무리가 더 미워요. 통일교회에 몇 년 먼저 들어왔다고 꼭대기라고 하는 그런 생각을 다 갖고 있어요. 나을 것이 없어요.자랑하지 말라구요.앞으로는 임자네들을 같은 입장에서 쫓아내려고 그래요. 엊그제 얘기했지? 아벨유엔을 만들자마자 첫출발할 때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자체 자립해야 된다는 거예요. 구원의 도리는 없다구요. 에덴동산에 종교가 있었어요? 정치가 없었어요. 이 나라를 중심삼고 아버지가 찾기 위한 나라 앞에 뭐냐? 그것밖에 없어요. 아버지 앞에, 세계가 찾기 위한그 세계 앞에 나는 그 아들딸인데 뭘 해야 되겠느냐? 그 세계를 위해죽고 살아야 돼요. 다 공통적인 결론이에요. 그거 마다하는 사람은 다보따리 싸 가지고 멀리 가라구요.선생님이 처리하게 되는 때가 되면, 통일교회 자체부터 개인적으로처리해야 되고 가정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을그런 종족권 내에 타락한 종자가 어디 속할 데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는데, 나라가 어디 있나? 그렇게 보는 거예요.선생님도 그렇지. 뭘 그렇게 알았다고 자랑하고 그래요? 나는 절정에서 고개에 갈 때 푯말을 박아 놓아야 돼요. 이건 내 영토라고 말이에요. 그거 싫은 녀석은 사탄도 물러가고, 다 물러가야 돼요. 유대교가이제 기독교…. 미국하고 유대교가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케이 지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 합해 가지고 불러들인 것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예요.소련의 7천 명을 이름 있는 사람, 야당 여당 전부 다…. 그래, 4천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어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겠어요? 한 사람만 데려가더라도 잡아서 감옥에 집어넣을 텐데 한꺼번에 몇 백명,몇 천명까지 불러들인 것을 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공산당을 교화시킨다고 한 거예요.

227내가 소련 갈 때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하고…. 그 다음에 한 사람은 내가 얘기 안 해요. 종교권 대표자예요. 세 사람이 암살계획을 해서 지시한 대표적 두 사람이 내가 모스크바에 갔을 때 나의 안보책임을 지고 보호하던 두 사람이에요. 모스크바의 중앙가를 가는데 자기들의 안내요원들, 케이 지 비 요원들을 중심으로 나를 보호해야 돼요.혼자 갔더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혼자 안 갔어요. 대통령들하던 사람 48명을 데리고 들어갔거든. 그런 것을 이놈의 대한민국 언론기관들…. 그때 누구였는지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돼요. 그래, 고르바초프가 안 만나주면 말이에요, 내가 언론기관의 세계적 조직이 있으니들이제길 거예요. 공산당이 나를 좋아해서 초청한 것이 아니에요. 문총재의 이름이 무서운 거예요. 하고 있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자기들도 알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정상급에 있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연구 안 하면 쫓겨나게 돼 있어요. 한국 대통령 해먹었다는 녀석이 나를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이 문전에 한 번 나타나지 않고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래요?말씀은 내가 영계 가더라도 따라올 수 있는 특권으로 준 것곽정환! 이번에 외국 나갔다가 평화통일여성당을 만들었지?「가정당입니다.」가정당, 가정당이 여성을 대표해서 한 말이지…. 남자들이야사탄새끼 아니야? 관념이 틀렸어요. 여성당이에요, 여성당. 여성당이선생님 대신해서 심판해요. 내가 고르는 이상 아들딸…. 이제부터 7년이에요. 7년 동안에 지내 봐 가지고 내가 오케이 하게 되면 가정이고뭣이고, 군이고 뭣이고 다 갈라치워요.남자는 타락한 남자가 지금까지 얼마나 바람피워 가지고 말이에요,얼룩진 옷을 들어 가지고…. 흰옷을 입으면, 흰옷이 하나로 통해요? 안

228 때와 섭리의 진전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를 떠나야 될 입장에 있어요. 내가 있어서 남자들을 그렇게 해놓으면 또 죽이려고 할 것 아니에요? 자기 여자들을 마음대로 한다고 말이에요. 나 마음대로 한 것이 없어요.그 일족과 조상들을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나라의 백성, 하늘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그 터전에 위배되니까 처리해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할 뿐이지 그릇된 것을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곽정환? 곽 선생!「예.」이런 말도 처음 하는 거예요. 내가 떠나면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이 책을 만들어준 거예요.내가 영계에 가더라도 따라올 수 있는 특권을 해준 거예요, 특권.이 길 외에는 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죽을 때까지 말씀 들어 가지고교만해 가지고 그 길을 안 가 보라구요. 큰 벽돌 수백 층, 하늘이 안보이게 다 막아버린다는 거예요.통일교회가 가르쳐줬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고 그래 보라구요. 이제지옥 갈 수 있는 문에 그렇게 두어 두었다가 한꺼번에 버튼만 누르면성과 더불어 없어질지 모른다는 거예요. 처리가 곤란한 패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 낳은 것을 어떻게 같은 천국에 입적해 줄 수 없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를 알면서도 바람피운 사람들은 말이에요.우리 어머니에 물어보라구요. 선생님이 바람피우나? 어머니 모르게뭘 하는 게 있나? 세상에…! 얼마나 성문제를 철칙과 같이…. 하늘땅을갈라치우더라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서 살려주려고 하는데,사탄의 세계가 완전히 한꺼번에 날아가니까 사탄들이 가만히 안 있다는 거예요.지금도 그래요. 여기에서 책을 읽으면서 반대하는 마음이 있으면,그건 사탄의 피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예요. 이건 감동받게 돼 있지! 선생님이 말씀 같은 것을 아침에도…. 어디 갔나, 주동문?「예.」

229왔나?「예.」주동문은 내일 선생님이 연설할 내용을 몇 번 읽었어?「한 대여섯 번 읽었습니다.」난 수십 번 읽었어!오늘 아침에도 바쁜 시간을 내어서 두 번 읽고, 어제부터 갔다 와서네 번 읽으면서…. 20번이 뭐야? 20번 이상을 읽었어요. 그것이 남의글이 돼서는 안돼요. 내 글이 돼야지요. 그래, 읽는다고 한 것은 정신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 년 가도 못 빼버리는 거예요.기(氣) 테스트임도순!「예.」여기 나와서 기(氣) 한번 테스트를 해봐요.「예.」너는 선생님이 시켜 가지고 했다고 하니…. 누가 하겠나? 곽정환이 한번해볼까?「이 사람이 잘하는데, 제가….」잘하는데, 거짓말하고 사기 친다고 하잖아? 반대하는 녀석들을 불러다가 해보라구. 그게 거짓말이냐,사실이냐?통일교회가 왜 그렇게…. 세계가 뭐 3년도 안 가서 망한다고 했는데,일생 동안 망하지 않고 나와요? 미국도 지금까지 문 총재를 반대한 언론기관들이 수십년간 자기들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점점 무너져 가지고 그 사람들이 찾아와서 머리 숙일 때가 왔어요. 한마리도 남지 않고 없어질 거라구요.내가 미국에 있어서 언론계의 왕이에요. 그거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 한국도 꼴사나운 사람들이 올 적마다…. 그래도 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내가 와서 언제라도 도왔어요. 국정원의 사람들, 옛날 안기부의 사람들도 ‘야, 참 이상하다. 문 총재는 나라가 어려울 때 와서예비적인 방어를 해주는 것을 보면, 정보 관계의 책임자로서 놀랍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세상이 반대할까? 반대하는 데를 막기 위해서하지 않고 따라가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망하는 거예요. 유행병이 돌게 된다면 뭐 잘난 사람이고 못난 사람이고 사람 구조적 내용

230 때와 섭리의 진전은 전부 다 걸려서 쓰러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나와서 해봐!「예.」그거 거짓말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는그 일을 해야 돼요. 안 믿는 사람은…. 지금 각 나라에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평화대사를 세워 가지고, 평화대사들과 그 꼭대기들은 다 모이라고 해 가지고 기 테스트를 한번 하는 거예요. 이거 활용하라는 거예요.지금까지는 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기쳐 먹는다고. 이제는 다 지나갔어요. 내가 그런 생각도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 말단 통일교회 교인 누구든지 선생님이 같은 대우를 하고 같은 아들딸로 보고 마찬가지의 행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자, 오늘도 또 별스러운 놀음부터 하누만! 또 훈독회 들어가야지!이름이 뭐라구? 김…?「김병화입니다.」김병화인지 무엇인지부터…. 이녀석 불러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라구.「예.」남태평양 지역에서 왕이된다고 하는 문제의 인물인데, 임자가 이번에 인도 나라 가서 한번 해줘요.「예, 알겠습니다.」하면, 똑같은 효과가 난다구요.이 사람이 잘난 게 뭐냐 하면, 병나서 죽게 돼 가지고 밀려가서 할수 없이 치료하기 위해서 일본에 가 있는데…. 배짱도 좋아. 가만 보면, 배짱이 좋아.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았지. 자, 해봐요.「예, 감사합니다.」우리 어머니와 해볼까? (웃음) 아버지가 센지, 어머니가 센지 해봐요.「예,『평화훈경』을 아버님께서 수천 번 읽으시면서 너무나엄청난 정성을 많이…. (임도순)」설명은 안 해도 돼요. 사실인지, 아닌지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그래, 평화대사 가운데는 저기 저 남자…. 얼굴 넓적한 사람이 있구만, 저기! 그래, 나오라구. 통일교회 뭐야? 무슨 책임이야?「장로입니다.」「포항교회 장로입니다.」포항교회 장로면 기 테스트를 더러 해봤어? 무슨 얘기인지 모르누만! 모르면 됐어. 나오라구. 몇 사람만 할 거야.

231여자, 또 여자 보자! 괴물단지로 생긴 여자, 힘센 여자, 씨름판 나가면 씨름 일등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나오라구. 두 사람만 나와요. 하나하나 해야지 한꺼번에 하면 안돼. 아니지! 한 사람은 저 뒤에 가 있어요, 같이 있지 말고.「여기 앞에 나가서 하면 좋은데, 아버지도 보시고.앞에 나가요. (어머님)」김병우! 자기부터 먼저 하라구, 이 사람들은 물러가고. 저 뒤에는 나중에 끝난 다음에 하라구.「이게 일본의 ‘신천지’라는 잡지입니다. 이것은 타임지이고요.」좀 크게 하라구, 크게!「이 두 가지를 놓고 기를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마이크가 있어요. (어머님) 」아, 그 사람은 왜 불러? 나중에 하라는데…. (임도순 회장이 기 테스트를 해 보임.) (청중들이 신기해하는 소리)그게 사기쳐 먹는 거야, 그게. (웃음) (테스트 하는 중에)「이름만썼어? (어머님)」「명함입니다. 이름만 쓴 겁니다.」이름만 썼는데 침이에요, 이게. 이 위에 침을 야야야…! (웃음)「아버님의 손길을 거쳐서 아버님의 침을 바르셨습니다.」「우와…!」(환호와 박수)「예수님은어떠신가 보겠습니다, 예수님. 우리 현진님이나 국진님도 보세요. 예수님보다 훨씬 위입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님을 보시면….」그래, 그러니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아니라고 반대하는 사람은 나오라고 그래. 반대하는 사람은 나와! 못 믿는 사람은 나오라 그거예요.다 믿어?「예!」그거 왜 믿어?「다 해봤습니다.」해보고 믿으니까 쌍놈의 새끼들이야! 충신이 못 된다는 거예요. 충신은 보지도 않고 행해야 할 텐데….이 집(천정궁)을 붙들고 기도하게 되면 하늘이 보호해선생님이 지금까지는 이것을 못 하게 했어요. 이제는 때가 됐어요.그렇기 때문에 이 집이 무서운 집이에요. 이 집을 중심삼고 붙들고 기

232 때와 섭리의 진전도하게 되면, 하늘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 붙들고 살겠다는 사람은 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구!「예.」「경북이라는데자꾸…. (어머님)」(웃음) 대구, 대구 욕을 해야 정신이 들지!「대구는내일 올 모양인데요. (어머님)」이런 모든 것을 알면서도 내가 못 하게 했어요. 선생님을 붙들고 기도하게 되면 천 명, 만 명의 환자가 낫는 거예요. 우리 병원을 만들었는데, 약들이 있지만 약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믿고 하게 되면, 약이직효 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뭐 안 되지만, 가능성이있다고는 생각을 해야 돼요. 사실, 그렇게 돼요.제일 간단하구만! 이거 못 믿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하나도 없구만. 그러면 자식이 되는 거예요. “자식들아…!” 하게된다면, 믿는 자식이 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이런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내가 동네를 밀치면, 동네가 쓰러져 나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대구고 뭣이고 적대감을 가져 가지고기도했으면, 문제가 생겼다는 거예요.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것이 선생님 때문에 그래요. 8대 정권이 망할것인데 남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누가 함부로 대통령 했다가는 내가가만 안 두어둬요. 이제부터는 못 해먹어요. 가만 둘 것 같으면, 자기가 문제가 생겨 가지고 끝을 못 본다는 거예요. 하늘의 조상들이 이제는 처리할 때가 왔어요. 자기 후손들이 그렇게 가면, 지금까지 조상들의 공적이 다 무너져 가요.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는 거예요.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에도 그래요. 미국의 감옥,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도 시 아이 에이(CIA)가 허락해서 들어갔는데 케이 지 비(KGB)가 문총재를 탈옥시키려고 계획을 하는 거예요. 누구하고…? 시 아이 에이(CIA)의 지령을 받고…. 왜? 문 총재를 이렇게 하면, 역사적으로 백인들의 살 길이 없어요. 모가지가 걸린 거예요.

233앞으로 선생님이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심판을 하고, 제1대부터 한다면 어디를 가겠어요? 대구에 가야지! 한 달에 열 세 번씩 반대했으니까…. 그 대구의 중요한 교회의 중진들, 집사들, 장로들이 내 제자예요.영락교회도 그래요, 영락교회도.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영락교회 교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가 기독교를 말살시키는 괴물이라고하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이북에서 반대하던 패들이 여기에 내려와가지고 영락교회에 들어오니 우리 성진이 뭐인가?성진이 어머니도 영락교회 패였어요. 열성분자지요. 하루에 3시간이상 기도해야 되고, 성경 다섯 장을 안 읽으면 밥도 안 먹었어요. 또통해요. 기도하면 가르쳐준다구요. 그래, 반대하는 것은 사탄이 붙어가지고 어쩌면…. 선생님이 어디 간다고 하면 벌써 알아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배에 대해서도 잘 알아이제는 그런 모든 요사스러운 영들이 다 도망가는 거예요. 여기 와서 궁전만 바라보려고 해도 바라볼 수 없게 돼 있어요. 뒤로 돌아서게되어 있지요. 얼마나 믿지 못할 말이에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우리 같은 사람이 그 동네에 태어났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못 한다는 것을 내가 다 해봤어요. 남이 못 올라간 나무에 올라가서 꾀꼬리둥지 같은 것도 내가 마음대로 하던 거예요. 꾀꼬리는 둥지를 여기에달아요. 또 짐승들도 그래요. 호랑이는 못 잡아봤지만…. 내가 호랑이도 잡고 늑대까지 잡고 다 할 것인데 말이에요. 그 가외의 모든 짐승들은 새니 무엇이니 못 잡아 본 것이 없어요.그러지 않으면 그 동네에 와서 울지를 못해요. 새로운 철새들이 와

234 때와 섭리의 진전가지고 다른 새라고 하면, 대번에 무슨 새인지 잡아 보는 거예요. 보통사람은 우는 새가 있으면 무관심하지만, 그 새가 어떤 새인지를 연구하는 거예요. 많은 새들을 잡았어요. 뱀도 안 잡아 본 뱀이 없어요.또 미국 뉴욕의 바다, 글로스터면 글로스터, 멕시코면 멕시코, 그 다음에는 코디악이면 코디악…. 3대 어장에 무슨 고기가 사는지 알아보는 거예요. 그래, 26년 동안 배를 탔어요. 배에 대해서도 잘 알아요.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것이 나예요.미국 해군에서 통일교회 배를 자랑하니까 “그놈의 통일교회 배, 그냥 줘도 안 쓴다.”고 하면서 무관심했어요. 성능이나 모든 것이 좋으니까 자기들이 필요하지. 첫 번 만들어 가지고 내놓은 다음에는 그걸 알고 72척의 배를 해안경찰, 코스트가드 배로 만들겠다고 했어요. 팔지를 않았어요. 그 결점이 무엇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에요.이제는 그게 유명해요. 자기들이 테스트를 해보니…. 양창식, 언제야? 한 3년 됐나, 테스트를 한 것이?「예, 거의 3년 되어 갑니다.」그얘기를 해줘 봐.(양창식 회장의 보고 시작; ……1971년에 미국에 가신 후 곧바로 오션 처치(Ocean Church), 즉 바다 교회, 해양에서 트레이닝하는 그런프로그램으로 오늘 미국의 젊은이들을 직접…) 오션 처치, 그거 허가를 받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 모르지요.(보고 계속; ……배를 이만큼 틀을 짜고 만들었어요. 거기가 시골인데, 시골에도 석고는 있지요. 석고를 갖다가…) 석고가 아니라 석회라구!(보고 계속; ……석고로 여러 개 몰드를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몰드 값이 10분의 1밖에 안 들어가는 거지요. 그런데 그 양반이 그것을 성공시켰습니다. 처음에는 가미야마 회장이 말도 안 하고얼마나 괴로워하는지…. 가미야마 회장은 저 양반이 뭘 하겠나 생각을했겠지요. 그러니까 굉장히 힘들었는데 나중에 하나 만들고 나니까 가

235미야마 회장이 얼마나 기뻐하는지요.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 “야, 이제됐다.”고 그래 가지고 아무튼…) 그걸 만들어서 세계적인 판매사로 서고, 본국이 되는 거예요. 무진장 찍어낼 수 있어요.(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만드신 피싱 보트가 미국에서 유명한 보트로 자리 잡고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대규모 시스템을 갖추면해양경비대측하고 접촉도 하고 비스니스도 하면서…. 대량생산화하면비즈니스로도 성장을 하고, 피싱 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레저 스포츠 쪽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버님께서는보트를 만드는 데 있어서도 놀라우신 선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해양경비대의 책임자들이 굉장한 평가를 하고 베스트 보트다 평가를 해서 좋은 소식이 보고가 됐었습니다.) (박수)과학을 공부한 선생님그래, 내일은 헬리콥터공장을 지은 것…. 앞으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공중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뭐냐? 헬리콥터를 보트 모양으로 그런 힘을 가진 제품을 만들지 못하면공중 과학세계를 개발할 수 없어요. 거기에 미국의 최고 기술을 전부옮겨오는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1년 반 동안에 그 일이 끝났어요. 수십년 걸려도 안 될 텐데 끝났다구요.선생님이 그 방면에 시로토(素人; 초보자)가 아니에요.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각이 있고, 또 소질이 있기 때문에 한다면만들 수도 있고 다 그래요. 현대라든가 여기 조선소 그런 데서 자기들은 모르지만, 사람들을 시켜서 많이 내가 도와준 거예요.주인들은 몰라요. 지금 가라앉지 않는 배를 세계의 큰 회사들이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팔아먹으려고 해요. 앞으로 저작권이 문제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

236 때와 섭리의 진전구요. 내가 손해배상을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든지 빨리 만들어서 세계화시켜라 그거예요. 통일교회에서 가라앉지 않는 배 만들었다는 것을아는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없다구요. (웃으심)자, 이제 기 테스트를 했는데 가서 자기 엄마들을 중심삼아 가지고한번 시켜 봐요. 자기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있어서 요즘에 얼마나 나쁜 책들이 나와요. 그걸 보면 기운 빠진다고 하게 되면 안 볼 거예요.싹쓸이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공개적으로 여러분이 교육해가지고, 부락이라든가 테스트를 해 가지고 두 사람 가운데 지는 사람은 안 쓰는 거예요. 어디서든지 5분 이내에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어디 갔나? 오늘 훈독회 내가 뭘 하라고 그랬나? 훈독회 뭘 하라고얘기했나, 안 했나?「말씀 아직 안 하셨습니다.」네가 제일 좋은 그 장하나 읽자! 제일 좋은 것 한 장만 읽어요.「아버님, 내일 하실 말씀 한번 읽을까요?」내일 말씀…? 이 사람들 중에 내일 갈 사람이 어디 있나? 없잖아? 그래, 내일 말씀 읽어주라구. (‘김포항공산업단지 1단계준공 기념식 말씀’ 훈독)주 사장, 주동문!「예.」그 실황에 대한 얘기, 현재 어떤 입장인지얘기 좀 해주면 좋을 거예요. 내일 뭐 아무나 오게 안 돼 있어요. 이것이 한국 역사의 한 기적이 될 수 있는 사건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상식적으로 알아야 돼요. 이거 어떻게 경북의 사람들에게 얘기하게 되네.못된 사람들이 못 되게 하면 좋지 않을 텐데…. 잘 들어봐요.못된 사람들의 아들딸들도 세계 운세를 따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옛날 자기 아버지보다도, 자기 조상들보다 낫게 태어나니까 가망성도 있다고 보는데 아들들을 잘 교육할 수 있는 결심을 해서 보통 백성들이 하는 몇 배를 해서 경북의 과거의 실상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그런 용자들이 되겠다면 희망도 둘 수 있지! 잘 들어요.「예.」여기는 함경도지?「예? (주동문)」함경도가 고향이지?「예.」최북쪽 사람이구만! 함경도면 경상남북도하고 통한다구, 평안남북도는 전라도하고 통

237하고. 딱, 그래.(주동문 사장의 보고 시작; ……자문위원을 못 구합니다. 왜냐하면그 분야에서 개척해 본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최고고 그렇습니다.) (신준님이 들어옴) 야, 우리 신준이 박수 한번 하자. 박수! (박수) 자, 여러분들한테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윙크!옳지. (박수)계속하라구. 자, 중간에 어디 갔어? 얘기하라구.「예, 간단히 하겠습니다.」그래. 우리 신준이는 자기 책임 못 하게 되면 울고 뭐랄까? 데모한다구. (웃으심) 자기 시간이 되어서 왔어요. 여기 와서는 다 끝날때 됐으면 하는데…. 끝나야 할 텐데, 오늘 이렇게 밉고 생각하기 싫은사람들인 경북 사람들이 왔는데 경북이 복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구. 곽정환이가 와서 그런지 모르겠어.자, 구석에서 옆으로 해 가지고 이 앞으로…. 저 뒤에서부터 하라구.자, 그러면 나도 하나….「신준님이 오시면 이게 아주 스위트 테이스트(sweet taste; 단맛)로 피날레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끝이 가까운것으로 아시고 소망을 가지십시오.」(웃음)우주공학 세계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길을 닦아야(보고 계속; ……“좌우간 시코르스키사에서 기술만 주고, 우리가 개조만 하게 하면 되는 거니까 그것만 하시오.”라고 하고 악수를 했습니다. 어제 와 가지고 그 얘기를 하고 공문을 보여줬어요. 눈들이 이만해 가지고, 하여튼 너희들과 하면 못 할 것이 없겠다고 그랬습니다.)못 할 것이 없지. 그거 세계적으로 소문날 거라구요.(보고 계속; ……뭘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일하실 때는 많이 이렇게 직접 주관하시는가 보다 하는…) 점보까지 얘기하고 그만두지, 점보 회사!

238 때와 섭리의 진전(보고 계속; ……하여간 여러 군데서 지금 끈을 당기고 있는데, 그건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미국의 고위층이 우리에 대한 관심이 어떻다는 것을 그 사람들이 알아요. 선생님 생각은앞으로 있어서 항공기술, 우주공학시대에 있어서 왕초의 기지가 닦아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도 그런 생각을 해, 지금 하는 일만 하지말고!「예.」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이런 모든 정부 배후, 국방부와 국무부자체가 우리를 어떻게 보고 있다는 것을 높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구. 전화 하나만 해도 대번에 알 거예요. 워싱턴타임스가 여기 되어 있기 때문에, 일주일이면 기사 낼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세계는 톱 자리에 와 있기 때문에 그거 다 안다구요.(보고 계속; ……우리 그룹의 기반, 아버님의 그걸 보고 결정한 것입니다. 기술은 볼 것 없습니다. 사람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그러나 ‘해보니까, 그동안 2.3년 경험을 보니까 되더라. 안 될 것 같은데안 된 것이 없었다.’ 하는 것이 그 사람의 표현이고,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에서 끝까지 하늘의 은사를 저희가 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준비를 하는 것은 전쟁을 방지할 수 있는 제일의 방패라는 거예요. 국방부라든가 국무부가 관심을 가지고 한국 자리를 지켜준다는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교파가 문제가 아니고, 종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세계 꼭대기에 지금….우리 축구 같은 것도 그래요. 앞으로 올림픽대회를 내가 점령하려고다 그러는 거예요.「보고 마치겠습니다.」(박수)통일교회가 우주공학세계에 있어서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길도 닦아야 된다구요. 때가 그런 때예요.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 포대기를 쓰고살고 다 이랬다면, 지금 때는 슬리핑백을 가지고 어디에 가서든지…. 광야나 어디 들판에서도 잘 수 있는 시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활

239동기반과 내적인 내용이 세계의 비밀 곳과 연결되면, 무슨 일도 다 알수 있는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자유로운 세계예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 패들은 세계의 어디 유람 안 한 사람이 있어요? 미국이 어디인데 한 달도 매일같이 다니고, 여기 일본도 매일같이 다니잖아요?「할아버지!」어머니한테 날 데리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웃음) 이사람들은 이제 다 끝났으니까 그만두라니까 그렇게 알고 문제는, 결론은 그래요. 이 책을 여러분 재산을 팔고 나라를 팔더라도 지켜야 돼요.그렇게 되나, 안 되나….선생님이 막된 사람이 아닙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고, 수리에있어서 머리를 가진 사람이에요. 다 안 될 것 같지만…. 그러니까 돈이지금 필요한데, 아벨유엔 만드는 것은 3년 이내에 깃발을 돌려 꽂을수 있는데 이걸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돈 수십억 달러를 미국 정부에서 내게 해서 하려고 지금 교섭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말이에요, 갑자기 통일교회가 크는 걸 무서워해요. 미국 자체도 그래요.한국도 지금 무서워하고, 일본도 그렇고 다 그래요. 구라파도 그래요. 우리 현진이가 독일로부터 불란서, 영국까지 가서 하룻밤 묵었더라도 그 여파가 내게도 반대로 들어오는데 불원한 장래에 아벨유엔만 되게 되면 구라파는 순식간에 한 주머니에 들어간다는 이런 소문이 나더라구. 그걸 모르고 있으니까 얼마나 일 시키기가 힘들어요. 여자들, 알겠나? 이 못난 여자들!자, 그만하고, 오늘은 좋은 헬리콥터에 대해서 말씀을 잘 듣고 ‘야,이거 미국의 기업, 군대에서도 못 하는 일인데 펜타곤까지도 여기에서앞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길이 닦아졌구만!’ 할 텐데 그런 길이 닦아진거예요. 항공세계의 기술을 중심삼고 앞으로 항공과학세계에 누가 첨단이 되느냐 하는 것이 세계적 문제가 돼 있어요. 우리가 그 첨단에설 수 있는 환경여건이 이미 짜여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듣고 이해 못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240 때와 섭리의 진전선생님은 그렇게 보고 있으니까 앞으로 있는 희망을 다 갖고, 아들딸이 천재적인 머리 있으면 거기에 교육시켜라! 경상도가 원수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곽정환이 와서 얘기해요. 자, 그렇게 알고….(경배) 여러분, 평화의 왕 천지인 부모라는 말을 나 원치 않아요. 너희들한테 다 넘겨줄 터인데, 받을 사람이 없어 걱정이라구. 그러니까 열심히들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신준님이 손을 이끄시자) 자, 이거 손 끄는 것 보라구. 자요. (박수)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