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

(경배)「경기 북부에서 왔습니다.」경기 북부? 어저께 다 갔나?「아닙니다. 아직도 회의중입니다. 일본 사람들이라서요.」오늘은 ⅩⅣ 장 맹세문부터 ⅩⅤ장 마지막까지….「평화메시지 제ⅩⅢ 장입니다.」ⅩⅣ 장, 맹세문…!「평화메시지 ⅩⅣ 장입니다.」서론을 읽고….본향 땅은 하나님과 일체돼 축복한 첫사랑의 인연지인 생식기(『평화훈경』‘머리말’과 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시작; ……내 개인이 아니고 천일국 주인 된 우리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그곳에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본향 땅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고향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 전부가하나되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본향 땅이 무엇이에요?「생식기!」본연의 고향땅이란 타락하기 전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일체돼 가지고 축복한 첫사랑의 인연을 맺는 그2007년 10월 16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7터전, 생식기를 말하는 거예요.이번에 평화대사들을 주로 모이라고 했는데, 평화대사들 왔나?「내일 옵니다. 내일 여기 방문하게 돼 있습니다.」뭣이?「내일….」평화대사들을 중심하고 여기 훈독회에 모이라구! 평화대사들에게 이걸 훈독해서 가르쳐야 돼요. 천사장이에요.평화대사는 누시엘의 형님이요, 누시엘의 아버지예요. 사탄세계의부자를 만들어 놓은 이것을 자기들이 자원해 가지고 하나님 부자관계,참부모의 부자관계로 전복시켜야 돼요. 이 세계의 타락한 것을 참부모를 중심삼고 완성할 때 모든 것을 뒤집어 가지고 시봉함으로 말미암아근본 사탄까지도 복귀될 수 있는 그런 창조이상 완성 위의 세계를 이루는 거예요.부모님을 중심삼은 축복가정! 그 일을 이룬 후에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 16세 이후에 영계에 간 사람들은 타락한 혈통만이 아니고 미래에 참부모 될 수 있는 혈통적 터전을 중심삼고 그 위에서 타락했기때문에 탕감복귀해야 돼요. 하나님 대신 선천시대의 타락한 세계를 지배해 나왔어요.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자기 개인적인 완성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완성시대, 가정적인 완성시대, 국가적인 완성시대, 세계적인 완성시대, 천주 완성시대를 이뤄야 돼요.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천주 완성, 하나님 완성까지 8단계의 이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8단계 이것이 이번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194개국이에요. 가인 세계보다도 하나 많게끔 축복해 세웠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그래서 어제는 전 세계의 새 출발과 더불어 책임자 선정을 전부 다하라고 했는데 결정했나?「예.」두 사람씩이지?「예.」그거 가인 아벨로 다 했어요. 자기 아들딸이 아벨이 돼 있으면 부모로 모시고 천사장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완전히 체제가 달라지는 거예요.

178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통일교회의 가는 길과 통일교회의 목적과 통일교회의 영원한 이상이 무엇이라는 것이 확실해요. 한 남자 여자의생식기를 중심삼고 펼쳐지는 거예요.가정맹세가 필요한 이유본향 땅이라면 지금 전라도면 전라도 사람의 본향 땅이 어디냐? 본향 땅이 없어요. 본향은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한국에서 자기 조국강토에 경계선 없이 이주해서 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옮겨지면 옮겨진 가정 전체…. 조상으로부터 후손까지 옮겨지는 거예요.전라도에 살다가 평안도에 가면 평안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안도사람으로서 평안도 문 씨면 문 씨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의 본관과 성명을 중심삼은 그것은 영원한 겁니다. 저나라에 가도그렇다구요. 사랑이면 사랑,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게뭐 자기들이 마음대로 헤쳐놓고 할 수 없어요. 이건 영원한 전통이에요.그래, 고향 땅이 뭐냐 하면 우리 조상들이 사랑하던 부부의 자리입니다. 수천 수만 인류가 이 터전 위에서 하나되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절대성!’ 해봐요.「절대성!」여기 평화대사들이 몇 명이나 왔나? 손들어봐요.「오늘은 못 왔습니다.」왜 안 왔어? 평화대사들이 가정적인기준….평화대사가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 인류 복귀를 완성한 후에 비로소 조상들이 와 가지고 축복받는다는 거예요. 조상들이지상에 와 가지고 참부모로부터 축복받는 그런 원리가 없어요. 타락한세계라구요. 뜯어고치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모든 나라, 모든 제도를헤쳐버려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된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기반에

179서 이뤄지는 거예요.그러면 생명의 왕궁이 어디냐? 사랑의 왕궁이 어디냐? 혈통의 왕궁이 어디예요?「생식기입니다.」어디예요, 그게?「생식기!」생식기예요.그걸 모르고 살았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사탄 족속이 돼 가지고이놈의 남자들은 바람을 안 피운 녀석이 없어요. 7대까지 범해요, 지금. 7대까지, 열두 지파, 12대까지 범하고 있다는 거예요. 보통 남자들은 지금 프리섹스를 해 가지고 120대 이상까지 범하고 있는 거예요.그게 사람이에요? 조상이 세워놓은 거룩한 본연의 생식기의 터전을 재차 더럽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그래서 가정맹세가 필요한 거예요. 가정맹세가 무슨 뭐 세상에 듣기좋으라고?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그래서 이것이『평화훈경』이에요. 평화로 가려면 ‘훈경(訓經)’이에요. 가르치는 길이기때문에 바이블(Bible)이에요, 이게. 텍스트북이에요. 이걸 떠나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게 여기에 다 있다구요. 타락으로부터 아담 해와 생기기 전….천주부모라는 것은 무형의 하나님을 말해요. 그러니 천지인부모는실체가 필요해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부모가 하나님을중심삼아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축복하는 결혼을 해 가지고 첫사랑이이루어지면, 여기서 다 이루어지는 거라구요.절대성을 중심삼고 절대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완성 해방권의 그 기틀이 어디냐 하면 첫사랑을 한 여편네의 사랑의 터전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 때문에 남자면 남자가 주인의자리에 나가요. 부인을 중심한 첫 번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남자에게는 여자의 주인이 생기는 것이고, 여자에게는남자의 주인이 생기는 거예요. 거기서 이제 아들딸을 낳아야 가정이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못 낳으면, 가정이 못 됩니다.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역사의 기원이 정착했더라면, 오늘날 뭐 종교

180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니 국가가 없어요. 이것은 가인적인 국가예요. 종교도 가인 세계에서부터 아벨 세계로 옮겨지기 위한 거라구요. 그러니 가인 세계를 부정해가지고, 가인 세계의 사랑을 부정해 가지고 절대 본연의 사랑기준을잃어버린 그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맹세문 1절의 ‘본향 땅을 찾아’라고 하는 내용이에요.하나님의 왕국을 이루자는 것이 종교권의 이상본향 땅이 어디예요?「생식기입니다.」뭐 학박사, 대통령, 별의별 녀석들의 본향 땅이 어디야? 그것이 생식기예요. 왜? 그 자리는 혈통의왕궁이에요. 왕궁이라는 것은 왕터가 생기는 기준인데, 그 왕터로 말미암아 이룬 것은 왕궁이지 개인적인 나라나 개인적인 소유권이 없어요.개인적인 국가가 없어요. 왕터를 중심삼은 왕국의 소유요, 왕국의 사람이고, 왕국의 사랑이지 자기 개인의 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개인의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이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을 말하는 거예요. 왕국 건설! 역사적인 사관의 목적도 왕국을 이루는 거예요.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지금 세상으로 보게 되면 기독교문화권 사탄세계의문화권인 인본주의로 삼팔선과 같이 갈라져요. 가인권이 먼저 출발했다구요. 그러면 왕국을 가지고 사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인주권, 사탄 주권이에요. 하나님의 주권이 아니에요.여기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벨이 타락이 없었던 데로넘어가려면 가인이 하나님 대신 모셔야 되고…. 참부모 대신 장자예요.장자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장자의 자리에 세워줘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가인이 조상이 돼 있고 장자권이 돼 있지만 아벨을 중심삼고….아벨이 커 가지고 나타난 것이 이스라엘 민족에 4천 년 만에 온 메

181시아입니다, 메시아. 아벨 왕이라구요. 아벨 왕을 중심삼고 생겨난 것이 종교라구요. 그럼 가인 왕, 왕권이 뭐냐 하면 현재의 정부예요. 지금까지 정부 밑에 끌려 나온 것이 아벨 왕권입니다. 어느 한 때에 가서 아벨 왕권이 가인 왕권을 자연적으로 소화해요.여러분이 어린애로 태어나 결혼할 때 강제적으로 자라나요? 자연적으로 남자 여자로 자라 가지고 부모가 자기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일체권이 되면 축복해 줘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인간시조도 마찬가지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끝까지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사탄은 생식기의 기반을 누더기판으로 만들어 놨어요. 할아버지 정자가 손녀를통해 가지고도 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가 있어요? 이 우주의 질서적 계열을 완전히 전복시키는 거예요.역사도 그래요. 지금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 미국 같은 데는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사는 경우가 있고, 어머니하고 아들이 사는 경우도있어요. 세상에…! 이것은 하나님 앞에 있을 수 없고, 인간 역사에 있어 사랑이상 또한 있을 수 없는 무리들이기 때문에 완전히 쓸어버려야되는 거예요. 전멸시켜 버려야 되는 거예요. 노아 홍수와 마찬가지로물 심판…. 불 심판을 해야 돼요.물 심판을 했지요? 불 심판은 뭐냐? 물 심판을 해도 완성 안 되니불로 태워서 없애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원자탄이란 것이 뭐예요? 불로 살라버릴 수 있는 절대적 힘을 말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에덴동산에서 심판하는데 물이 심판 안 받았어요. 복을 받았다는 거예요.물 시대, 수소 시대 해 가지고 물 심판을 함으로 말미암아…. 열이 물에 지는 거예요. 이래야 본연의 형태로 정착한다는 거예요.역사, 존재의 우주 형태가 생태적인 환경에 맞추면 물과 불의 환경에 보호받아 가지고 존재하는 거예요. 여기에 물이 있지요? 몸뚱이에있지요? 열이 있지요? 이것이 화합하는 거예요. 물이 없으면, 인간이

182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래, 물도 전부 다 그래요. 우물도 할아버지우물과 아버지 우물 해 가지고 싸움하지 않았어요, 야곱 역사를 봐도?물을 자기들이 분배해 가지고 나눠 가지게 돼 있나, 공동물건이지?불도 그래요. 불은 뭐냐 하면, 열이 나는 거예요. (양 손바닥을 비비시면서) 사랑이 여기에서 생기는 거예요, 비벼 대고. 물과 불을 조화시켜 가지고 먹고 마시고 살고 있는 거예요. 불이 없으면 안되지. 홍수심판, 물 심판, 불 심판, 그 다음에 뭘 해야 되겠어요? 사랑의 심판이에요. 사랑이 본연의 동산의 생식기예요. 이렇게 결론을 지어야 다 풀려요.생명.혈통.사랑의 왕궁이 되는 생식기그러면 생명의 본궁지가 어디냐?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의 생식기로부터 시작해요. 그 생식기가 뭐냐 하면 사랑으로부터…! 그래 가지고생명이 연결돼서 혈통이 존속되는 거예요. 그래, 이것의 기원이 하나였다는 것을 풀 도리가 없어요.사랑이 할아버지 백 명이면 백 명의 사랑인가? 하나의 사랑이에요.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하나님과 하나되어 절대적인 가정을 이루면 끝난다는 거예요. 그걸 파탄시켜 놨으니 사탄이 얼마나 큰일을 저끄렀어요. 몰랐지, 아담 해와도모른 것과 마찬가지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경기도 북부!「예!」북부는 도둑놈의 심보들이 많구만! 한국의 역사가 피난민이 돼 가지고, 남쪽의 거지가 돼 가지고…. 남쪽의 거지 족속의 혜택을 받았던 거예요. 그들을 가서 사랑해야 돼요. 그래야 정착한다구요. 이북 사람들이 그래요, 앞으로. 조상을 따져보면 남한에 있던사람들이 주도 못 해요. 경상도가 주도하다가 망했어요. 지금 전라도가해 가지고 망했어요. 그 다음에 충청도까지 해서 또 자리를 잡으려고

183하는 거예요.옛날의 시대는 뭐냐 하면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양반패들이에요. 하나는 뜰을 지배하고, 하나는 산을 지배하고, 그 다음에충청도는 교육과 문화를 지배했어요. 그래, 고구려라는 것이 한국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어요. 백제가 중간에 있어서 화합을 해야 하는데 화합 못 했어요.충청(忠淸)이라는 것은 중심(中)의 마음(心)이 깨끗한(淸) 걸 말하는 거예요. 그건 교육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보게 되면 출세한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도 아니고, 경상도 사람도 아니에요. 충청도예요. 고위 고관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 나온 것이 충청도예요.그래, 공주(公州)라고 그러잖아요? 공주, 부여(扶餘)가 뭐예요? ‘부’자가 무슨 부 자인가? 도움을 받는다는 거예요, 도움을 주는 거예요?넉넉히 모두 베푼다는 거예요. 뜻이 다 그래요. 팔도강산 이름도 이름부른 대로 그 지방이 그래요. ‘금(金)’ 자가 있으면 금이 나고, ‘철(鐵)’자가 있으면 철이 나는 거예요.한국 사람은 본성기준을 중심삼고 지방도 생겨났어요. ‘전라도’ 하면전부 다 깨끗이 벌여놨다는 거예요. 거기에 딴 무엇이 없어요. 벌판,호남평야! 그 다음에 그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경상도는 산악지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황소, 목곧이와 같이 받으면서 큰 산 같은 데 올라가서 넘어가 치리해야 돼요.전라도 사람은 지금 운명의 길을 가는 거라구요. 왜? 전라도를 보면경상도와 달라요. 소는 높은 산, 백설이 덮인 그 산에 나는 약초까지먹어야 돼요. 사람이 왜 소고기를 좋아하냐? 약초를 먹은 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뿔을 가진 짐승들은 전부 다 보약이 되는 거예요, 사슴이라든가 모든 것.남자보다도 여자는 뿔이 없지요? 여자도 남자의 것을 먹어야 되고,

184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아들딸도 아버지의 피를 빨아먹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의 피까지…! 그러니 영원한 것이에요.그 피를 연결시킬 수 있고, 사랑을 연결시키고 생명을 연결시킬 수있는 것이 뭐예요? 입이에요, 뭐예요? 코예요, 눈이에요? 뭐예요?「생식기입니다.」생식기란 이름이 그래요. 동양에서 생식기(生殖器)라고하는 것이 뭐냐? 생명의 씨를 심는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이름 자체가놀라운 거예요.이놈의 남자들이 동서남북을 넘어 가지고…. 생식기 중에서도 처녀생식기는 어느 남자든지 전부 다 잡아먹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한 여자가 삼각지대의 문을 언제나 벌리고 있다는거예요, 사탄세계는.하나님이 그걸 허락 안 하면, 끝이 안 나요. 말단의 세계까지 전부다 3대를 몰라요.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라요. 할아버지가 아버지인지,아버지가 할아버지인지 모른다구요. 지금 딱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을 완전히 추방해 버린 거예요. 창조이상이 있다는 말도 없게끔 돼 버렸다구요.생식기 그것이 혈통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왕궁이에요. 거기서 세 가지가 솟아 나온다는 거예요. 한 가지를 빼도 다 없어져요. 생명이 없어도 없어지고, 사랑이 없어도 없어지고, 혈통이 없어도 없어진다구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알겠나, 이놈의 여자 귀신들?생명이 된다는 게 귀신이에요, 귀신.남편과 아내와 아들딸과 사랑할 수 있는 중심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꿈이 뭐예요? 남편과 사랑할 수 있는 꿈! 남편과 사랑하고, 아내와 사랑하고, 아들딸과 사랑할 수 있는 그 중심이하나님적 사랑이에요. 하나님은 이 3면을 중심삼고 모든 이상 기반이

185생명 기반, 사랑 기반, 혈통 기반인데 그것이 없어지면 그건 무존재예요. 무원리권 내에 떨어져요. 지옥 밑창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햇빛을영원히 받지 못하고 물, 공기, 영양소를 받을 수 없는 세계가 지옥이에요.이래야 깨끗하게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이놈의 쌍놈의간나 새끼들! 평안도에서는 쌍놈이라고 해요. 쌍놈은 쌍이 돼서 넘어갔다 이거예요. 간나 새끼들! 평안도는 말 자체가 복귀의 내용이 들어있어요. 쌍놈들의 간나 새끼로구만! 도둑놈들이에요, 이게. 핏줄이 달라졌어요.그래, 말도 그와 같이 원리원칙에 가까울 수 있는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동네 동네에 있어서 망나니 친구, 나쁜 녀석이 말이에요, 대가 집 딸을 점령한 것을 따먹었다고 그래요. 그거 망하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 자신이 확실히 알고, 여러분의 아들딸과 여편네 남편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어디 경계선을 자기가 넘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선생님 자신도 함부로 살지 않아요. 통일교회에서 파괴한 녀석은 쫓겨나야 돼요. 여자가 선생님에 대해서 딱 그렇게 만들었어요. 거기에춤을 추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약혼단계에서부터 전부 다 가르쳐주고시작한 거라구요. 자기가 책임 못 한 것을 내가 책임할 수 없어요.그러면 하늘이 하는 것을 대신 자리에 서게 된다면 어때요? 금년에싹이 나왔지만, 내년에 나오는 싹이 더 미래의 왕가에 사용할 수 있는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가깝다는 거예요. 열매가 가깝다는 거예요. 이러한 관이 있기 때문에 역사시대에는 뒤집어 가지고 바로잡는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이제 여러분 가정끼리 타락한 걸 중심삼아 가지고 처리를 내가 안해요. 참부모가 안 해요. 그것을 다 벗어나 완성기준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끼리 해야 돼요, 여러분끼리. 통일교회 36가정이면 36가정이 형제

186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라고 해서 돕는다고 잘못한 것을 도와줘요? 도울 수 없어요.3대권 내에서 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는 것은 누구냐? 아들도 못 구해줘요. 아들이 할아버지 혈통을 받고 그 삶의 생활을 이어받아 태어났는데 하늘나라를 몰라요. 그래서 3대를 넘어야 돼요. 2대가 잘못됐으니 3대에 있어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나 아버지 할아버지 싫습니다.” 하면, 무엇이 싫으냐 이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싸우는 것, 엄마 아버지가 싸우는 것, 자기 제일주의로 주장하는 것이 싫습니다. 3대에서부터는 소망합니다.” 하는데, 그래요?자기 집안의 탕자가 돼 가지고 뭐라고 할까, 주색잡기에 다 파괴되면 그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싫다는 거예요. 여편네, 여자도 싫어하고 아들딸도 싫어하니…. 여자와 아들딸은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점령당하던 여자 하나 남겨두면 쓸 만한 여자, 자기 집보다 나은여자, 자기 집보다 나은 아들딸을 아무리 제왕이라도 죽이면 안되는거예요. 자기가 범죄자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모든 원칙을 중심삼고다 풀려요.3대에서부터 돌려야 돼요즘에 이제 그걸 드러내는 거예요. 사탄이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타락했어요. 그것이 입을 벌리고 하나님 대신 주인 자리를 사탄이 해가지고 전부 다 잡아먹었다 이거예요. 걸렸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는.그러니 영원히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해요. 천지의 대주재, 왕 중의 왕 되는 분이 하늘을 배신한 종살이를 하는 종놈한테 잡혀가 가지고 산 그 여자를 데려가서 사랑을 못 해요. 죽어도 못 한다는 거예요.재창조를 해야지….여자들도 그래요. 지금까지 고심하는 것이 뭐냐? 첫사랑으로 사모했던 남자를 중심삼고 일생 동안 고생이에요. 첫사랑이라는 건 타락한

187첫사랑이라도 아벨에 가까워요, 아벨. 아벨형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가인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그래, 3대에서부터 돌려야 돼요. 3대에서부터 열매가 생겨요. 3대도횡적인 면의 3대가 7수예요. 남자 3수, 여자 3수 해서 여기서 7수 기반이 돼야 열매가 맺히지 그게 안 되면 열매가 됐다가 다 썩어버려요.삼 삼은 구(3×3=9), 9수를 넘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는 하나지만, 10수는 둘이 돼요. 그게 해방수예요, 해방수.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열(10)’ 하게 되면 글자가 횡적으로 일체가돼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횡적으로 이렇게 안 된다구요. 횡적인 세계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을 허락할 수 있는 거예요. 수리적이나 모든 구형적, 구성적이나 환경적 안팎의 인연을 중심삼고 주체대상의 관계는 반드시 종적 기준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횡적 기준을 중심삼고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종이 둘이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둘이 하나될 수 없어도 욕망은 큰 거예요. 여기서부터 두 세계가돼 있어요.가인과 아벨, 주체와 대상이 이러한 형태의 기준에 맞는 거예요. 맞는다는 것은 이 둘이 큰 것이 되려니 이 중심이 이렇게 있으니 이렇게가는 것이 아니라 버리고 가야 된다구요.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영원히없어요. 그러니까 종이 나와야 돼요. 종도 이게 크기에 따라서 나오는거예요. 2분지 1이에요. 둘이 이렇게 가서 중심을 찾아가면 여기서 이중심만큼, 여기서 여기에 간 중심만큼 중심이 될 수 있는 거예요.개인적 주체 대상이 욕망이 다를 때는, 가야 할 목적이 다를 때는….목적이 하나될 수 있는 목적이지 분립되는 목적이라면 영원히 만날 수없어요. 인간의 욕망은 더 큰 것을 바라지요? 여자도 그래요? 이 아줌마, 그런 것 좋아하겠구만! 여자가 남자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중심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188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면, 여기서부터 아무리 멀리 갔다하더라도 어때요? 이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이 멀리 가면 갈수록 여기서 이만큼 멀어지고, 이거 이만큼 멀어지고…. 2배멀어졌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는 거예요.일 년을 살려면 춘하추동 열두 달을 지내야그래,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이 횡을 만드느냐? 종적 때문에…! 하늘땅이 있기 위해서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없으면, 하늘땅도 다날아가 버려요. 그래, 사람은 무슨 사랑을 하느냐? 모든 걸 합하려고하는 사랑이에요. 남자 여자가 사랑이 제일인데, 사랑을 중앙에다 모시기 위한 것인데 이걸 파괴시키니 하나님에게 즉살 맞아 가지고 매일같이 벼락 맞는 거지요. 그래, 슬픈 세상이 거기에서 근원이 됐다는 것을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남자의 생식기를 만져볼 수 있고, 그걸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뭐예요? 천하의 승리의 패권을 가진 하늘나라의왕권 앞에 왕자 되어서 상속받을 수 있는 후계자라야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가가고 시집가기 전까지는 어머니 아버지품에 품겨 자도 죄가 아니에요.지금 세상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혼자 사는 여자가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자기 남편 대신 데리고 살고 있어요. 내가 축복을 했기때문에 많은 걸 봤어요. 이걸 내 손으로 정비해 가지고 깨끗이 해야된다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 그 고개를 천신만고 죽음의 고개를 넘더라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전쟁마당에서 아무리 승리했더라도, 전쟁을 해서 개인과 가정이 전부 다 반대해서 죽으면 어떻게 돼요? 그 시체를 밟고 넘어가야 또 큰것이 나오지 시체에 있으면, 승리의 패권적 미래상은 나와 관계를 맺

189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근본문제가 다 여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알겠나, 이제? 본향 땅!「본향 땅!」방망이로 들이 패는 거예요, 이제. 이놈의 자식들, 확실히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선생님이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고생한 사람이에요. 여자들, 이 똥개 같은 것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도 그래요,어디 가면. 여자가 늘 엎드려서 선생님 바짓가랑이를 잡아당기고 이래가지고 손을 만지려고 그래요. 그러면 잡아먹을 거라. 선생님을 죽여놓고, 1천 명의 여자면 여자가 죽여 놓고 넘어가지만 고기도 뼈다귀까지 갈라 가고…. 무엇이 하나라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흔적이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게 축복이에요. 이 쌍것들, 축복 이상 뭐 어디 있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이제는 고개를 넘어 뒤로 다시 넘어갈 수 있는 것은 국물도 없어요.일족이 다 망해요. 그래, 망하면…. 그런 영계가 없어요. 별동영계를 내가 만들어야 할 때가 왔어요. 거기에 천 년, 만 년, 억만 년 역사를 통해서 수천 단계의 계열이 타락했으면 억만 년의 몇 백 배, 몇 십 배씩하게 되면…. 열두 지파에서 120명, 120명에서 1200명, 1200명에서12000명까지 가잖아요? 일 년을 살려면 춘하추동 열두 달을 지내야되잖아요? 열두 달을 못 넘으면 십 년, 백 년이라도 못 넘는 거예요.이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신앙이 무슨 뭐 아이고…. 이웃 동네의 친척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궁전을 찾아가는…. 예를 드리러 가기위해서는 예물을 지고 가야 돼요. 그냥 못 가요. 거기에 한 바퀴 돌아서 공인을 받아야 여기 와서…. 이거와 더불어 중심이 커 가니까 그것도 커 갈 수 있다는 거예요.그때 모든 동기가 중심을 빼놓고 동기가 되어 가지고 하고, 결과도자기 결과만 찾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런 것을 모르면 여기까지 나오지 않았지. 알겠나?「예.」

190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본연의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의 눈물 자국이 없으면 안돼서울 북부예요, 경기도 북부예요?「경기도 북부입니다.」어디까지달렸나?「구리시….」아니, 북쪽으로 몇 도가 달렸어?「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눠 가지고 북쪽입니다.」아, 그거 아는데 경기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으로 무슨 도가…. 평안북도니 황해도니 몇 도가 달렸느냐물어보는 것 아니야?「강원도, 황해도, 서울, 인천 등 네 개가 달렸습니다.」경기는 안 하고…?「경기 남부, 다섯 군데요.」아, 글쎄…! 경기가 중심이 돼 가지고 강원도, 황해도….「서울!」서울!「인천!」아, 이북 아니에요?다섯 고개를 넘어야 할 때가 왔어요, 다섯 고개. 열 고개를 넘어야돼요. 열 고개를 못 넘으면 고향에 못 돌아가요. 열 하나, 십일조라는것이 고향을 그리워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자기 조상들이 거하던본거지를, 본향 땅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첫사랑을 하던 그 자리예요. 잠자리의 사랑을 중심삼고 첫사랑을하던 자리라는 거예요. 그게 본향 땅이에요.그래, 남자는 본향의 하늘이요, 여자를 본향의 땅이라고 하잖아요?그래, 중심이 없고, 그 다음에 종적이 되려니까 아들딸이 없으면 안돼요. 아들딸이 없는 간나들은 저나라에 가서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자살한 여자들! 자살도 그래요. 사랑해서 시집가 가지고 단련 받아 못살고 죽은 사람…. 자기 본연의 남편을 찾아가기 위해서 미래까지 생각하면서 오시는 재림주를 기다리는 것은 본연의 사랑을 기다리는 거예요. 그리움에 사무쳐 가면서 눈물을 얼마나 흘렸느냐? 조그만 언덕,조그만 평야에도 어디든지 여자의 눈물 자국이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제주도 같은 곳의 여자는 남편을 먹여 살리잖아요? 제주도가 뭐냐

191하면 ‘건너가서 제사 드리는 도다.’ 이거예요. 제주도가 그렇게 살았어요. 제주도가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 지귀도라는 것을 벌써몇 년 전에 샀어요? 40년 전에 샀어요. 밥을 굶으면서도 산 곳이 지귀도예요.이야, 거기의 한라산이 여자를 말하는데…. 살 수 있는 남편을 만나가지고 한라산에서부터 지귀도, 지귀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륙으로연결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전라도는 벌판을 말하고,경상도는 산을 말해요. 산은 위험성이 있거든. 안 그래요? 경상도(慶尙道)! 끝날에 한때 해먹어요. 박정희! 박 씨 할머니 대신…. 박 씨가 문제예요.통일교회를 망치는 것도 박 씨예요. 박보희가 우리 가는 길 앞에 지금 큰 문제를 일으켜 놓고 있어요. 그거 나서지 말라니까 그랬어요. 자기가 통일교회 제1인자로 생각해 가지고 나서면 안돼요. 박 씨 전체가, 박혁거세의 후손 전체가 막혀버리는 거예요. 선생님도 선생님의 조상이 뭐냐 하면 알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건 기취(旣娶; 재취)의 길, 기취의 갈래예요. 본처하고 잘사는 양반집에서 바람피우든가이래 가지고 쫓아내 버린 핏줄이에요.그래,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본관을 통해 가지고는 못 돌아간다는것을 얘기해요. 지팡이를 하게 되면 뿌레기를 쥐지 순을 쥐고 줄기를쥐어요? 이거 짚으면, 순이 닳아야지요. 조상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좋고 좋은 역사가 있으면 거기에 수를 놓아 가지고 자기 일생조상들의 흔적을 뿌레기에 남겨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한국의말이 전부 예언의 말이 됐어요.지팡이라 하면 무슨 자를 쓰나?「‘장(杖)’입니다, ‘지팡이 장’.」무슨지가 돼 있어요?「‘나무 목(木)’ 변의 ‘장(杖)’ 자를 씁니다.」그게 ‘장’자지? ‘지’ 자야, ‘지’ 자.「‘장’이라 그럽니다.」‘지’ 자는 ‘의지할 지’야.그래야 돼요. ‘팡’은 큰 걸 말하고 어른을 말해요. 그래, 지팡이에 의지

192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해 사는 거예요.한국에는 종적인 종교가 탕감하기 위해 별의별 종교가 나왔다‘남자’ 하게 되면 뭐예요? 남남북녀가 돼 있지요? 한국의 남쪽으로재림주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부터. 정도령은 그렇다 그 말이에요. 바다에서 온다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없어요. 물에서부터 반도를찾아와 남쪽으로 올라와야지요.북녀! 이북에 있는 여자들이 사탄세계의 일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사탄세계의 괴물을 때려잡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 여자들은 세상 남자들을 이겨야 된다! 이북 여자들이 실제 남자는 아무것도아니에요. 그렇게 돼 있어요. 군대 훈련도 여자가 잘해요. 정예군대가남자가 아니에요. 그건 도둑놈이에요.이북에서 군사훈련 하는 것을 보면 남자를 제자, 열 아들딸을 제자로 삼아요. 이북의 군대는 남한과 달라요. 여자도 같은 급을 중심삼고남자도 부하로 삼고 소대장, 중대장, 장성까지 있는 거라구요. 남남북녀를 말했다는 것은 뭐냐? 이 나라가 둘로 갈라져 남자 여자가 싸워야된다는 거예요. 피난 갈 때 아버지를 따라 이북에 있느냐, 어머니를 이남에 따라가느냐? 둘이 갈라서요. 가정이 파탄돼요.아벨권도 갈라지는 거예요. 전 세계가 그래요. 이스라엘 나라와 한국이 제1, 제3이스라엘로 갈라진 거예요. 독립은 누가 먼저 했나? 이스라엘은 나라도 없어요. 미국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독립했는데5월달인가 그렇지요? 5월 15일인가 그렇지요? 우리는 8월이에요. 5월에서 8월은 몇 달이에요?「3개월입니다.」3개월이에요. 삼 삼은 구(3×3=9), 9수라구요.기독교가 나와 하나 안 됐기 때문에 갈라진 거예요. 선생님도 왜정시대에 반대받은 것은 어디냐? 미국 패, 중국 패, 소련 패, 일본 패 등

193네 패가 언제나 싸웠어요. 공산당하고 싸우고, 중국과 싸우고, 그 다음에 미국과 싸웠어요. 그 가운데서 하나 만들기 위해서 종교권 중에 신문명을 주도할 수 있는 종교권에 대해서 신비적인 세계의 체험을 누구보다 개발한 선생님이에요.한국은 종적인 종교가 탕감하기 위해서 별의별 종교가 나왔어요. 백백교까지 다 나왔거든. 외백, 내백이라는 것인데 그것은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맨 처음에는 전체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위해 가야 할 것인데 식구들이 모이게 되면, 교주가 있으면 여자들이달라붙어서 망하게 하는 거예요. 갖다 주는데 좋은 걸 갖다 먹여주고,돈을 주고 한다는 거예요. 다 털어서 바치는 거예요.왜? 자기 살고 있는 남편들 앞에 반대받으니까 자기가 앞으로 살기위해서는 거기에 있는 걸 갖다가 보관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선생님에게 다 보관하라고 했는데 안 하고 있어요. 망할 패들이에요.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역사가 그렇게 살아야 되게 돼 있어요. 탕감법으로 살아왔다는 거예요.그런 민족이 일본 민족도 아니고, 미국 민족도 아니에요. 미국 민족은 이미그레이티드 네이션(immigrated nation; 이민국가)이에요. 철새들이 모여 가지고 된 곳이에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섬나라이니 홍수에 배가 흘러가다가 죽다 말고 살아 가지고 벼랑 같은 일본 열도를붙들고 살아난 거예요. 그래서 그들의 소원은 뭐냐 하면 반도예요, 반도. 반도는 대륙을 찾아가는 거예요. 대륙은 하늘을 찾아가는 거예요.그래, 높은 산과 깊은 물 그것이 화합되는 거예요.그래, 환태평양 신문명개벽시대라는 것이 뭐냐? 하천시대의 4대 문명 발상지로부터 태평양시대에 거기서 돌아와 가지고 또 사방으로 헤쳐 나가야 돼요. 불가피한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공기가 어떻게공중에 가서 떠 있어요? 떠 있다는 것은 공기의 무게보다도 가볍다는거예요. 그래서 뜨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기의 흐름에 따라서 구름은

194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따라다니는 거예요, 가벼우니까.어저께도 내가 강에서 낚시하다 보니까 하늘에 구름이 이렇게 쭉몰려와 가지고, 쭉 해 가지고 둘레로 쭉 이렇게 돼 있어요. 그건 온도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차면 수증기가 보이지만, 더우면 안 보이지요? 수증기가 높다는 거예요. 점점점 이래 가지고 땅과 가까이 되는거예요. 벼락이 치는 데는 여기서 해 가지고 우르릉, 땅을 치는 거예요.훈민정음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원리를 찾는데, 선생님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그 말을 훈장영감한테 들을 때 ‘그 말을 왜 안 쓰나? 그 말이 편리한데 그걸 써야 할 텐데….’ 그랬어요. 한문을 배우느라고 아이쿠…! 그래서 어려서부터 혁명을 했어요. 그래, 훈장영감 말을 안 들었어요. 모를 때는 들었지만 말이에요. 가만 보니까 술 먹고….전부 다 좋은 것만이 아니에요. 동네에서 제일 나쁜 놈이라구요. 동네 아줌마들이 뭘 갖다 주면 그 아들도 좋아하고 말이에요, 안 그러면아들까지 미워하고 3대를 미워하더라구요. 그런 걸 보고 ‘이거 다 혁명이다.’ 한 거예요. 훈민정음이란 말을 내가…. 그 훈민정음을 해석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창조한 물건은 소리 안 나는 물건이 없어요.다 소리를 들어 가지고 통하는 거예요.여러분! 귀가 귀해요, 눈이 귀해요? 곽정환! 아, 나도 몰라서 물어보잖아?「눈이 귀한 것으로 느껴집니다.」눈이 귀하지만, 눈이 본래소리가 있어야 ‘아아아…!’ 하면서 이렇게 보지…. 눈이 아무리 귀하더라도 귀가 잘생겨야 돼요, 귀가. 전부 다 연관관계가 돼 있어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눈과 귀가 한 패지요? 하나님도 절대적 눈이라고

195하더라도 귀 같은 것이 있어야 돼요. 귀가 뭐냐 하면 소리예요, 소리!하나님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면 소리가 필요하고, 소리가 있으면그 소리 있는 데서 아름다움이 있어야 돼요. 예쁘고 향기가 있어야 돼요, 상대가. 그래서 꽃이 필요해요, 꽃. ‘꽃!’ 해봐요, ‘꽃!’「꽃!」뭘 꽂자고 그러지요? ‘꽂자’ 할 때는…. “꽃 꽂자!” 이렇게 하지요? 꽃을 말하는 거예요.뭘 심자! 꽃이 없으면, 열매가 없어요. 거기에는 중간에 이상적인 내용이 전부 다 포함돼 있다는 거예요. 꽃하고 곧하고 다르지요? 곧, 곧추 가자! 곧추 가서 꽃을 꺾자!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래, 멋진사람이에요. 이중 삼중으로 갈 때 그것은 높은 것으로 4차원, 5차원, 8차원은 몰라요. 3차원이면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시대, 자기 시대밖에몰라요.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살고, 아버지도 자기 가정을중심삼고 위의 조상들을 모르고 사는 거라구요. 3대를 중심삼고 씨를몰랐어요, 씨 받겠다는 것을. 그러면 할아버지 입장에서 아들, 손자까지…. 손자며느리를 얻어야 씨가 되는 거예요, 4대 만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씨를 남기려면 그 길을 안 가면 안돼요. 3단계 지나야 돌기 시작해요. 돌기 시작한다구요.이쪽에 아들딸을 낳으니까 이것이 돈다는 거예요. 족속을 중심삼고십 대, 백 대면 큰 족속이 가인 세계를 지배해 나온 거라구요.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 머리라면 이건 꽁지예요. 본향 땅, 알았어요?「예!」그러려면 여러분이 생식기를 할례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는 할례를 안 받았지요? 여자는 받는 거예요. 받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할례를 받아야 돼요. 남자가 바람피우면 가죽을 가위로 잘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바람피우겠나, 안 피우겠나?피를 봐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 대가리들, 주의해야

196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된다구요. 어디 가든지 다 환영해요. 어디 가든지 환영해요.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여자들이 환영해요. 혼자 외로워하든가 하면영계의 여자들이, 미인이 찾아와요. 외로워하지 말라고…. 거기에 놀았다가는 자기 뼈다귀가 팔려 나가는 거예요. 해와가 다 잃어버린 거와마찬가지예요. 영적으로, 육적으로도 그래요.참아버님 함자 풀이여자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선생님 같은 남편…!’ 그래요. 선생님은 부모 중의 부모, 왕 중의 왕…. 모든 남자를 대표한 거예요. 하나님을 대표하고, 아담의 역대를 대표한 거예요. 10대, 12대를 엮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선민권, 민족권을 편성해요.옛날에 선생님의 이름은 ‘용 용(龍)’ 자였어요. 그건 공중에서 사는거예요. 용이라구요. ‘용’ 하게 되면 ‘설 립(立)’ 앞에 달(月)이 서 가지고 이렇게 꼬리를 치는 걸 말하는 거예요.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30수가 아니라 29수예요. 30을 못 넘어요. 예수도 30대가 돼 가지고 3년 고개를 못 넘었어요. 30세 후 2년 8개월 일하다가죽었어요. 그건 뭐 일도 못 하고 바람 타고 죽었어요.‘용(龍)’ 자하고 ‘선(鮮)’ 자 획수가 29수예요. 그렇잖아요? ‘용’ 자는 ‘설 립(立)’ 아래 달인데, 달은 뭐냐? 달은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어디에 달을 세워 가지고, 이건 뭐냐 하면 ‘위 상(上)’ 아래에 ‘몸 기(己)’를 갖다 붙였어요. 그 다음에 하나 둘 셋, 3수를 갖다 붙였다구요. 그건 열매를 말하는 거예요.달이 땅을 세워 가지고, 공중에서 사니까 거기에 ‘위 상(上)’, 위에서 놀지만 연결되어 가지고 3시대 아들딸을 갖고 있다. 이런 수가 되는 거예요. ‘선명(鮮明)’ 하게 되면 ‘고기(魚)’하고 ‘양(羊)’이지요? 양이 먼저인가, 고기가 먼저인가?「고기가 먼저입니다.」고기가 먼저는

197먼저이지. 그러니 바다에서 모든 전부를 해결해야 돼요. 인류가 사는것은 바다밖에 없어요.바다, 그 다음에 뭐예요? 바다 밑에 들어가 가지고…. 깊은 바다라고해도 거기에 씨를 심어야 돼요. 씨를 못 심으면, 그것은 떠돌이 구름과같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높은 산을 찾아가야 돼요. 물이 높은 산에 가서는 비로 다 퍼부어 가지고, 높은 산에서 나무뿌리와 가지와 돌들을 통해 가지고 초목들을 기르고 있다는 거예요. 깊은 바다는 높은산을 찾아가는 거예요.그래, 양이라는 것이 평야에서 풀만 뜯어먹는 그것이 아니에요. 이건 산양이에요, 산양. 산양은 바위 틈, 어두컴컴한 데서 몇 천년 됐는데도 어때요? 사람도 가다가 떨어져 죽고 다 하는데, 새끼 한 마리도안 죽어요. 험산준령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바다에서, 깊은 데서나왔으니 나올 때 한 발짝 한 발짝 왔다 갔다 하면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러면서 나왔다는 거예요.그러니 손이 아무리 해도 거기에 갈 줄 알고…. 극복하겠다고 먹는것을 거기다 심어놨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그래, 자기들이 먹을 것 없으니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래, 바다(魚)와 양(羊)이 하나된 거예요.물 심판, 그 다음에 바다 심판! 주인이 나온 다음에는 주인이 고기들을 잡아먹고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은 바다고기는 어디에 있는 고기든지 맛을 보는 거예요.호랑이를 잡아서도 맛을 보는 거예요. 그랬어요. 닭이니, 참새면 참새작은 것에서부터 큰놈까지 전부 다 맛을 보는 거라구요. 남미에 가서는 호랑이 고기를 많이 먹지요. 우리 농장에서는 뭐 매일같이 호랑이를 잡을 수 있어요. 호랑이 잡는 것은 문제없어요. 허락 안 해서 그렇지요. 표범 같은 것도 말이에요.남미에 가게 되면, 산에 사는 라이온(lion; 사자)이 있어요. 벼락같이 빨라요. 제일 빨리 뛰는 짐승이 뭐라구? 퓨마예요, 퓨마!「표범이

198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요.」표범은 산 사자형이에요. 이야, 뛰는데 얼마나 뛰는지 벌써 이 앞발도 딛기 전에 궁둥이를 낮췄다가 이렇게 올라가면서 뛰는 거예요.얼마나 그 운동신경이 발달돼 있는지 몰라요.만물은 하나님이 완전한 인간을 기르기 위해 만든 교재내가 동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어저께도 오는데, 너구리가 우리 길에 지나가기에 차에서 ‘너구리, 너 그러지 말라!’ 그런 말도 생각했고, (웃음) ‘너구리, 너 그래라! 네 맘대로 해라!’ 그러기도 했어요.혼자 사는 여자들은 부엌에서 살기 때문에 먹을 것을 주게 되면 너구리, 오소리…. ‘아, 소름이 진다!’ 그래서 오소리예요, 오소리. 그걸 길러야 돼요. 그걸 보고 먹이를 주는 거예요.미국에 가게 되면 냄새 풍기는 것이 뭐라구?「스컹크입니다.」스컹크까지 말이에요…. 내가 간 형무소에 너구리 동산, 스컹크 동산이 있었어요. 그 다음에 너구리, 그 다음에 뭐라구? 오소리! 그런 동물이 매일같이 와 가지고는, 고달파서 자니까 자는 데 와서는 두어둔 것을 다주워먹어요. 사람들이 그 동물들이 안 오게 되면 기다려요. ‘왜 너구리가 안 오나, 왜 스컹크가 오지 않나?’ 하면서 말이에요. 스컹크는 누구모르게 빵빵 방귀를 쏘게 되면 야단이지!그들이 친구예요. 먹을 것 좋은 향기스러운 것을 이 평상 같은 데다달밤에 놓고 있으면 냄새를 맡고 와요. 그러면 한 마리 오면, 수놈이오고 암놈이 오고…. 암놈이 오면, 새끼까지 오는 거예요. 그거 주게되면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감옥에 갔다가 영치물이나 물건을자기가 먹을 것도 남겨서 주고 싶은 거라구요, 외로우니까!너구리 같은 것은 이래 놓으면 “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분풀이해도 말이에요, 가만히 주워 먹거든. “너 죽어라!” 이렇게 하더라도 가만히 있어요. 거기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한마디만 해도 반발하고 다

199그래요. 하나님이 보게 된다면 ‘야, 완전한 인간을 기르기 위한 교재다!’ 이거예요.뱀도 먹을 것이 없으면 사람 가까이에 찾아와요. 그걸 때려죽이지말라구요. 한 번, 두 번, 세 번만 주게 되면 언제든지 거기에 새끼까지찾아온다는 거예요. 동물들도 그래요. 산에 가던 동물들이 그 집안에뭐가 많다고 하면…. 제일 잘사는 부잣집, 머슴살이들을 후대하는 집에는 틀림없이 족제비가 있고 그 동산권 내의 너구리, 오소리, 여우까지찾아온다는 거예요. 잡아먹을 수 있는 닭이 있고, 기르던 것이 다 있으니까 거기 찾아오는 거예요.꿩도 그래요, 꿩도. 꿩은 말이에요, 먹을 것이 없으면 새끼를 잡아먹어요. 그거 알아요? 달라붙어 가지고 일족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끼를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이야, 우리 통일교회도 저렇게 잡아먹히면서도 아빠가 가만있고…. 잡아먹으라고 새끼들에게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새끼야 할 수 없이 잡아먹히지만 말이에요, 엄마 아빠가 지켜보고 거기서 먹다 남은 뼈다귀를 던져 넣으면 자기가 뼈다귀를 먹는다는거예요. 뼈다귀에 있는 고기도 뜯어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서로 돕고주고받을 수 있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혼자 잘살겠다고 못 해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너희들이 벌거벗고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벌거벗겨라 이거예요. 그러면 혼자 살게 되면 “젖을 하나 떼라!” 이거예요. 혼자 사는데 뭐 하러젖이 둘 필요해요? 남자를 낳고 여자를 낳기 위하려니 그렇지 말이에요. 자기 같은 것 하나, 여자 젖…. 바른쪽 젖이 싫으면 자르라는 거예요. 잘라주라는 거예요. 동물들에게 주라는 거예요.손이 나쁘면 손을 자르고 말이에요. 이놈의 왼손이 잘못하든가 바른손이 잘못하든가, 도적질을 했다고 하면 그 손을 잘라요. 또 걸어가요.거기에 바른 다리가 있으면 왼손 이게 보조, 협조하는 거예요. 바른손이 내밀 때는 왼발이 뒤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상대적으로 희생할 수

200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있게끔 돼 있어요. 어미 아비, 두 부처끼리 잘못하게 되면 내 다리를자르든가 네 다리를 자르든가 둘 중에 하나를 잘라야 될 때는 자를 수없으니까 “그러지 말자!” 하고 화합하라는 거예요.여자는 남자 여자를 기를 수 있는 생명의 보따리를 갖고 있어이정옥 씨! 이정옥 씨 남편이 누구던가?「마호메트입니다.」마호(麻好)메트는 악마가 좋아서 만났다! 영어까지 하면 마호를 메트(met),만났다. 그런 뜻도 돼요. 삼국을 통할 수 있어요. ‘호(胡)’ 하게 되면중국을 상대해요. ‘메트(met)’라는 말은 만났다는 뜻이니 ‘마호메트’하면 악마를 만났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사탄이 좋아서 만났다. 마호메트가 통일교회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종교 가운데서 회회교가 싸우는 데는 못 따라가요. 기독교는 희생하는 데 못 따라간다는 거예요. 희생해야 할 텐데 희생시키려고 그래요.하늘이 복을 주었지, 그건 관리하기 위한 무기지 점령하기 위한 무기가 아니에요. 미국이 군사력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제쳐놓고 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돼요. 그러니까 그들에게 사탄이 들어와서 생식기 집은완전히 누더기판이에요.남자들을 중심삼고 보면, 남자들이 일생 동안에 바람피우는 게 몇사람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몇 사람 안 돼요. 360일을 못 넘어요. 그러나 여자들은, 거리의 여인들은 3천 이상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누더기 중에도 그런 누더기가 없지요. 알겠나?하나님까지도 자기가 죽으면서도 찾겠다는 것이 그거예요. 하나님의혈통과 사랑과 생명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예.」축복받은 여자들이 옛날에 바람피우든가 사모하던 남자는 꿈에라도 생각하고 못 보면 그림이나 사진을 봤지만, 사진이고 그림이고 보지 말

201고 생각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잊어버려야 돼요.여자들! 여자들이 얼마나 귀한 것이 있어요. 남자의 왕터, 남자 여자를 기를 수 있는 생명의 보따리를 갖고 있어요. 그게 젖입니다, 젖! 젖이 뜻이 뭐예요? 젖! 젖는다, 젖었다. 화한다는 거예요. 화하는 거예요.어머니와 더불어 화하는 젖이다 이거예요. 먹으면 어머니를 닮는 거예요. 닮는 거예요.궁둥이라는 게 뭐예요? 궁둥이! 궁을 보존하기 위한 울타리까지 들어갔다 그 말이에요. ‘둥둥’은 뜨는 걸 말하는 거예요. 어허 둥둥, 궁둥이 내 사랑!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至高)’는 하나님이에요.이야, 그런 걸 볼 때….지고는 무엇이 지고예요? 이렇게 되고 이렇게 돼서 지극히 높은 데로 간다 이거예요, 지고! 뜻을 위해서는 높은 데 올라가야지 내려가면안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올라가게 되면 바람을 피워 가지고 주색잡기에 떨어져 나가 망한다구요. 지고! ‘지고!’ 해봐요.「지고!」이런높은 데 아니에요?아리랑도 아리령이에요. ‘아’는 ‘사랑 애(愛)’ 자, 애리령이 사랑의마을을 찾아가는 령(嶺)이에요.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열두 고개.‘애리령’이 ‘아리령’이 됐어요. 탄식이에요, 이게. ‘사랑 애’에서 ‘아…!’탄식이다 이거예요. 고향을 잃어버려서 아리령, 고개를 통해서 사랑의마을을 떠났다는 거예요. 애리령을, 다시 열두 고개를 넘어가자는 거예요.통일교회의 열두 고개가 그거예요. 몇 쌍까지…? 6천 7, 8수까지예요. 그래서 축복의 세계화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대관령(大關嶺)! 대관령이라고 하면 ‘관’ 자는 무슨 ‘관’ 자예요?「‘관문 관(關)’ 자입니다.」그건 나라가 지키는 경계선을 말해요. 대관령! 나라를 이기지 않으면 열두 고개를 마음대로 못 가요. 뭘 또 써보노?평화훈경(平和訓經)! ‘평(平)’ 자는 땅을 중심삼고 꿰어서, 이건 ‘왕

202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王)’ 자예요. 땅까지 해서 이게 3단계예요. 하나 둘 셋을 딱 꿰어 놓고, 여기에 뭐냐 하면 아들딸이에요. 몇이에요? 숫자가 하나 둘 셋 넷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땅이에요. 땅까지…. ‘화(和)’ 자는‘벼 화(禾)’ 변에 ‘입 구(口)’예요. 같이 먹는 식구를 말하는 거예요.평화! 같이 살고, 같이 완성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어디 갔나?(웃음) 있는 줄 알았는데 없으니 섬뜩해요.섭리관으로 보면 평화대사들이 궁전을 지어줘야 돼오늘 뭘 하자나? 맹세문을 읽고…. 여러분, 여기 궁전 구경 다 했어요? 평화대사들을 오라고 하는 것은 뭐냐?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기에 언제든지 들어오게 되면 자기 혼자 먼 데서 왔다면 안내해주지만, 평화대사는 마음대로 못 와요.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는 여기서 훈독회를 해 가지고…. 책임자들이 여기 궁전을 한번 두번 와봐 가지고 우리가 살림할 수 있는 본궁이얼마나 좋다는 것을 천사장들이 선전해야 돼요. 여러분이 선전하는 것이 아니에요. 궁전을 누가 지어줘야 하느냐 하면 평화대사들이 지어줘야 돼요. 알겠나?「예.」섭리관이 그래요. 여러분의 재산, 모든 걸 팔아 가지고 하늘나라의궁전을 짓지 않으면 혜택 받을 수 있는 길이 하나도 없어요. 잘못했으니, 궁을 파괴시키니…. 궁의 근본, 그 궁의 동산 이상 떠날 수 없어요.갈 데가 없잖아요? 궁을 지어야 돼요.이 궁을 짓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아담의 자리면, 이건 종의 자리예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천사장의 여편네들이에요. 그들이 자기의 궁을 헐어다가, 자기 집을 사려다가 하늘나라의 궁과 하늘나라의 남편들이 살 집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지요? 참 잘살았지! 이제 그

203것을 생각해야 돼요.어제 말씀을 내가 하면서 시간 약속을 했으면 여러분과의 약속보다도 약속한 것은 지켜야 되기 때문에…. 어제 고기 잡으러 가 가지고 7시에 출발하려고 했는데…. 10시 15분이면 몇 시간이에요? 2시간 반이나 잃어버렸으니 잃어버린 걸 탕감복귀하고 고기도 잡으려니까 딴 고기는 안 잡혀져요. 히라시(부시리)만 잡히는데, 그건 고기 중에 최고의신사예요. 잘생겼지! 이놈을 16마리를 잡았어요. 그것도 또 16수예요.야, 15일에 가서 그렇게 잡았어요. 오늘이 16수지?「예, 16일입니다.」17일이야?「16일입니다.」16일이에요.일본 식구들은 다 있어야 할 텐데, 왜 다 보냈어? 18일까지 같이 있으려고 했는데, 곽정환이 보냈나?「아닙니다.」누가 가게 했어?「본래예약도 어렵고, 그 많은 숫자가 예약을 변경하는 것이….」그놈의 새끼들 다 잘라버려야 돼! 누가…? 책임자가 누구야? 선생님하고 결산지어야 할 일들을 남기고 말이에요, 선생님을 만나면 책망을 듣겠으니 도망갔다는 얘기예요. 그들이 있었으면 고기를 좋아하니까 생선 한 점이라도 먹일까 하고 열심히 잡아왔는데 가버렸어요.그래, 우리 현진이한테 맨 처음부터 고기가 잘 물어요. 2세 때이니말이에요. 내가 고기 잡는 것보다도 그 대를 이어줘야 돼요. 그 고기들은 어디 갔나? 다 어떻게 했나?「가지고 왔습니다.」가져와서 어디에두었나?「천정궁 냉동실에 넣었습니다.」그거 전부 다 나눠먹여야 할텐데, 궁중에 있는 놈들은 나눠주기 싫어해서 자기들이 먹으면 그 후손이 막혀버립니다. 선생님이 주겠다면 그 이상, 하나라도 더 주는 사람은 후손이 망하지 않고 발전해요. 탕감법이 무서워요.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선생님의 가정 틀을 갖출 수 있기 위해서 선생님의 탕감길을 가야 돼요. 선생님이 참부모인데, 참부모 앞에는 우주의 모든 인간 종자가 전부 다 아버지 뼈 속에정자로서 있다가 나온 것과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몇 천만

204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이, 몇 억이 나온다는 거예요.정자가 3분 사랑하면 3억 7천만, 4억이 나와요. 여자 때문에 사랑을한 번 하는데, 그렇게 정자가 희생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 인류도 순식간에 두 번만 사랑하게 되면 남고도 남는다는 거지. 그래, 난자가 만나는 데는 건강한 정자를 안 만나요. 정자가 건강할수록 사탄세계에더럽혀졌다는 거예요. 난자가 안다는 거예요. 난자는 약한 정자를 만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생리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그걸 검증했더니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수억 되는 정자 중에 정자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강한 정자 난자끼리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잘못했는데, 또 난자까지 잘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 약한 걸 강하게 만들려고 하니 “아, 거기에도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뜻이 있구만!” 이해가 되고 다 그래요. 여자가 사탄세계로부터 구해준다는…. 방어를 위한 그 내용이 수습돼 있어야 하나님앞에 “왜 그거 놔주느냐?” 하면,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안 놔주면 안되지 않습니까?” 할 때 “아, 그렇다!” 하는 거라구요.그래서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데 교차가 아니고 교체결혼을 해야된다는 말도 옳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는 일대를 중심삼고 죽여 왔지만, 선생님은 만 대를 중심삼고 살리려고 그러니 그 사랑하는 마음에굴복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다 그런 걸 알아야 되는 거야, 이 쌍것들!선생님에 신세지고 도움 받겠다고 하지 말라선생님이 철부지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시대에 이 길을 가 가지고 어떤 어려운 길도 걸어 왔는데 여러분이 몇 대를 산 것보다 더고생했어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도와야 할 텐데 선생님에게 신세지고 자기는 도움을 받겠다는 도적놈 중에 도 도 도적놈…. 3대 도적놈

205의 열매와 같은 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4대심정권까지 유린하겠다는패들이라는 거지.이제는 일본의 후원을 받을 필요 없다고 나는 봐요. 너희들도 일본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살래? 황선조!「예.」우리가 끝내야 될 것 아니야? 이제는 한국의 은행에 예치하라는데, 왜 예치 안 해?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도 하라고 그랬나, 안 하라고 그랬나? 몇 해 됐어? 꿍꿍이속들을 가지고 자기가 앞으로 출세하기 위해서 무슨 대통령 후보를생각해 가지고 누구누구 밀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자기가 생각할 것이야, 하늘이 생각하지? 억지로 하면 죽어요, 죽어. 가정이 파탄된다구요. 두어두고 보라구요.선생님을 알아 가지고 지금도 누구누구는 “아이고, 문 총재 가정 이름을 중심삼고 하자!” 해서 그걸 이용하겠다고 하게 되면, 그 일족이한번 고개도 못 넘어가고 가두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진다는 거예요.원수들이 나와 가지고 원수를 청산해 주는 거예요.원수 중에 대통령 자격 있는 사람이 있나? 나쁜 놀음을 해 가지고,술수를 써 가지고 대통령을 해먹는 거예요. 계획적이에요. 어저께 누구뭘 했다구? 그거 이긴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비법적으로 했다면 네 상대가, 여편네가, 아들딸이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그래요.그래, 선생님이 아들딸을 다 버리지 않았어요? 어머니까지 죽여 버리려고 그런 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아들딸들에게 내가 할 책임에 대해서…. 아버지로서 공부시켰어요. 대학을 만들기 전에 대학에 가지 말고, 석사코스를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간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의 아들딸이 석사코스도 못 갔는데, 자기 아들딸이 석사 되겠다고…?그 아들딸을 다 두고 보라구요.축복받은 36가정의 그런 사람들은 잘한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손자들 대에서 자기 레벨과 같이 학박사라면 학박사 상대를 얻어가겠다 해

206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도 다 날아가 버려요. 그래요. 그 자체가 가정을 파탄시킬 수 있는 조상 노릇을 했다는 거예요.선생님의 아들딸이 얼마나 귀한 걸 내가 모르나? 성진이를 지금까지어떻게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 아버지 앞에 불효한 것을하늘이 벗겨주고 하늘땅이 벗겨주기 전에는 못 벗어나요. 그러면 그아들딸도 틀림없이 닮아 나가요. 맏아들이 그렇고, 맏딸도 그렇고 전부다 그래요. 욕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아버지를 이용하고 돈을 빼앗아 가려고 그래요.빼앗아 가기 전에 내가 미리 다 써버려요. 쌓아두면, 그 아들딸에게상속해 주면 죄를 짓는 거예요. 미리 다 가인 세계를 위해서 뿌려요.그래요. 나는 지금 어디 왔다 갔다 하는 비용도 없어요. 매일 지금 2백만 원씩 내 포켓에 넣어놓으라고 해요, 못 하면 빚을 얻어서. 우리가문, 우리 일족이 물어줘야 돼요. 2천 원이 아니에요, 2천 원. 2백이넘어야지요, 백 곱.그리고 홍길동이 같은 흥태 같은 녀석이 축구를 할 때 이기고 싶은데 지겠으면 그걸 도와주는 거예요. 축구 같은 것도 하는데, 여러분은“축구를 왜 하나?” 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돈을 함부로 써서는 안되겠으니 축구하는 데 맡기는 거예요. 맡긴 것을 못 물어가요. 못 빼앗아가요. 뿌레기까지 전부 다 넘겨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뭐예요? 피해를 입어서 깨지는 게 피파 아니에요? 곽정환!「예.」곽정환은 깨진다고 봐요. 곽정환, 욕심을가지지 말라구! 그 금은 동산의 모래 바닥보다도, 모래알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라는 거야. 그거 요전에 갔다 오고 좋아서 붕 뜨더만! 뜨기전에 그걸 하늘나라에….이게 뭐예요? 스페인이 종교의 조상 아니에요? 구교는 스페인이에요. 스페인 종교가 구교고, 신교는 앵글로색슨 민족 아니에요? 달라요.민족이 다르다구요. 그게 조상 노릇을 하려고 그런다고 해도 그것이

207맨 마지막이에요. 종 노릇을 해요, 종 노릇. 그 돈들 벌고 잘사는 사람들 전부 다 안 하면, 그 후손들이 망해요. 후손들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그래, 하나님이 그래요. 역사적으로 위가 잘못하면, 아래는 어떻게됐느냐? 여기 잎이 죽기 시작하면 뿌리는 썩어요. 뿌리가 살아 있으면,새순이 나와요. 천리이치가 그래요. 잘산다고, 부처끼리 잘산다고 좋아하지 말라구요.일본을 복 주려 했는데 왜 일본 사람을 가게 했느냐선생님이 지금 타고 다니는 비행기나 헬리콥터가 세계에 없는 비행기예요. 그 만드는 회사에서 워싱턴타임스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기때문에 부품 하나만 고장 나더라도 즉각 갈아줘야 돼요. 자기들이 새로 만들어서라도 해줘야 된다구요. 그게 관례예요.캐나다는 이제 보라구요. 캐나다는 ‘캐내다’ 하는 말도 돼요. 가나다라! 카, 가서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점령하라 이거예요. 기술면에있어서 최고의 비행기를 캐나다가 만들고 있어요. 미국과 캐나다가 그래요. 미국이 남자라면, 캐나다는 여자예요. 부품을 만들어 팔아먹는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어요.내일 모레가 뭐인가? 김포항공산업단지 뭐예요?「준공식입니다.」제1차 준공식이에요. 전체가 아니에요.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갔는데,복을 줄 판이었는데 어떻게 쫓아버렸어요. 그 날을 중심삼고 가보라고그랬는데, 이제 일본 사람은 못 오게…. 싫어했으니 아무리 찾아도 쫓아버려야 되겠어요. 유정옥은 있으면서 왜 안 갔나, 유정옥이도 따라가지? 대표로 남았어?그거 특별한 날이에요. 우리 평화메시지 Ⅴ장이 왕궁법, 왕궁이지만Ⅵ장이 뭐예요? 우주과학시대의 출발이라구요. 이것도 다 끝났으니

208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까…. 그것도 또 10월 18일이에요. 이야, 10월이 완전수고 두 수에 와가지고 18이니까 삼 육 십팔(3×9=18)…! 딱, 좋아요. 오는 사람들이많이 부러워할 것이다 이거예요.일본 사람도 그거 짓는 데 수고했고 다 그래서 있으라고 그랬는데,다 가버렸어요. 가버리면 책임이 뭐냐 하면…. 내가 가라고 안 했는데,곽정환이 책임자니까 곽정환이 보낸 것이 되지.「아, 저는….」또 변명해?「제가 가라 오라 할 입장이 안 되는데요.」아, 선생님이 18일날가라는 것을 알고 7시에 간다고 물어보지 않았어? 7시에 떠나기 시작한다고….그거 다 알고 그렇게 얘기했으니 선생님을 바보로 만들고, 멍청이만들어 놨어.「그런 게 아닙니다.」그런 게 아니라 그렇게 됐어! 일본사람들에게 밥이라도, 국이라도 끓여 주려고 고기 잡아왔지 너희들 먹으라고 고기 안 잡아왔어! 현진이가 바다에 처음 나가니까….바다에 나가면, 땀이 난다고 해서 옷을 벗으면 안돼요. 온도가 일정한 방에서도 이불을 차버리고 배를 내놓으면 고장이 나요. 아, 이건 순식간에 기후가 달라지는 거예요. 같은 기후지만, 바람이 부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땀을 흘려서 내복이 젖더라도 겉옷을 벗으면 안되는 거예요.그런데 젊은 혈기가 왕성하니 “아이고, 덥다!” 해서 벗어제기고 이팔뚝만 남기고 그러는 걸 보고 “저 녀석, 저거 안되는데….” 했는데 아니나 달라? 점심밥도 못 먹고 낑낑대더라구요. (웃으심) 잘 기억하라고 그런 거라구요.선생님은 그래서 셋을 입어서 두 겹까지 땀이 젖더라도 안 갈아입어요. 왜? 땀이 있기 때문에 젖은 옷이라도 바람을 막는다 이거예요. 물에 들어갈 때 옷 벗은 사람은 빨리 죽지만 말이에요, 옷을 두 겹 해서입으면 달라요. 코디악 같은 데는 15분만 되면 말이에요, 피가 걸어져가지고 죽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물이 차거든. 체온보다도 차니

209까 굳어지기 때문에 죽어요. 피가 잘 흐르지 않으면 죽기 시작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물에 빠지면 빨리 언제든지 방을 덥게 해 가지고 순식간에 풀어줄 수 있는 이런 시설도 해야 된다구요. 시로토(素人; 초보자)들은 몰라 가지고 자기가 “괜찮다, 괜찮다.” 해 가지고 그냥 내버려두면 자연원리 앞에 죽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위험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옷을 하나 입고 두 개 입으면…. 옷이 짜여진 이게 이빨이 달라요. 거기에 공기가 맺히게 되기 때문에 보호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빠지더라도 옷을 입고 빠지라는 거지.즉시 즉결로써 선생님이 발표해야 세계에 퍼져 나가지금 훈독 시간이에요, 선생님이 말하는 시간이에요? (웃음) 지금ⅩⅣ 장하고 ⅩⅤ 장을 읽자고 했는데, ⅩⅣ 장 몇 절을 했나? 1절 끝났나?「1절 하고 있습니다.」하다 막혀버렸지? 자, 빨리…! 뭐 다 아는 것아니에요? 자, 알겠어요?그게 뭐냐? 자기 생식기 안 갖고 있는 남자 여자, 손 들어봐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내가 그 말 때문에 곽정환한테도 천대를 받았어요. 몇 년 동안 천대받았나? (웃음) 오목 볼록을 왜 자꾸 얘기하느냐이거예요, 안 하면 좋겠는데.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얘기할 때 오목볼록에 대해 얘기한 것을 자기들이 알아요?워싱턴에서 대가리 큰 몇 천명, 대통령 1번으로부터 2천9백 명까지 모인 패들을 모아놓고 얘기했다구요. 거기가 음란 소굴 아니에요? 오목 볼록 얘기를 할 때 다 감동받아 가지고 “아이고, 큰일났구만!” 했는데, 곽정환이 냅다 몰아야 할 텐데 선생님이 안 그러면 좋겠다고 몇 년 동안 생각했나? 아마, 한 5년 넘었지?「그렇게까지는안 됐습니다.」그럼? (웃음)「교수들하고 모두들 그래서 한 1년 그

210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랬습니다.」1년? 1년이 뭐야, 1년이? 1년이 천 년도 대신할 수 있지.그런다고 선생님이 이(利) 나는 게 뭐 있어요? 너희들 때문에 그러지…. 내가 가만있으면, 누가 할 거예요? 점점 악해지는 세상의 경계선에서 하면 세계로 퍼져 나가지만 말이에요, 여러분 혼자 산골에서 몇천년 걸려 가지고 한다고 세계에 퍼져 나가요? 선생님은 즉시 즉결로써 발표해 버리니까 세계에 대번에 소문이 나는 거예요.이번에도 아벨유엔을 창설할 때 레버런 문은 8가지 챔피언이라고했는데 8가지만 돼요? 수천 가지인데 싫더라도, 근본문제에 대해 앞으로 있어서 아벨유엔권에 가입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때가 왔으니만큼 많은 패를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걸 못 하면 대중의 갈 길을 막는 자가 되는 거라구요.반대하려고 생각했지만 안 되지. 맨 처음에 원고를 가지고 38분 걸리는 거예요. 40분 안 걸려요. 몇 시간 반…? 3시간, 4시간 가까이 얘기했던 거예요. 장사가 그런 밑진 장사가 어디 있어요? 밑진 장사지만여러분이 살아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탄세계는 그것 때문에 피해를받아 가지고 이쪽으로 가던 물이, 경계선이 후퇴한다는 거예요. 경계선후퇴명령! 이렇게 돼요.인도 수상이 엘 엠 뭣이던가?「인도 대법원장요.」아, 글쎄…! 그 대법원장….「윌리엄….」시디라고 그래, 비시라고 그래? 뭐라고 그래? 그사람은 영계에서 필요하니까 데려갔지! 중요한 사람은 반드시 이런 때에 데려가요.여기 미국에도 누구인가?「해실!」해실인가? 김해실! 알뜰한, 불쌍한 여자였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미국에 시집가서 출세한여자인데 갔어요. 이번 기간에 몇 사람이 가더라구요. 길 닦기 위해서가는 거예요. 여자들이 길을 닦기 위해서….「인도는 장례습관에 의해서 당일 바로 그냥 승화식을 해버렸습니다. (김병우 회장)」불살라 버

211렸다구?「예, 바로 그냥….」그건 지옥도 못 가는 거지.노래나 하나 해라, 그 양반을 위해서! 가서 협조하라는 의미에서 하라구. 무슨 노래를 할래?「본향 땅이니까 ‘향수’를 하겠습니다.」그래,‘향수’…! ‘향수’는 너무 길다. ‘향수’ 하게 되면, 끝나고 오늘 집에 가서10배 해서 읽어 나가겠다고 약속하면….난 이제 여수.순천에 가야 되겠다구요. 바다를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바다. 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내가 공들인 그 세계가 흘러가지 않아요. 자!「예. 아시아 대주회장 김병우입니다.」어디 갔나? 윤기병!「없는 모양입니다.」정원주! 누구 한 사람 대신…. ‘향수’ 노래 아는사람이 누구야? 흥태, 알아?윤기병 대신 셋이서 삼위기대로 박자 맞추면 좋아할 거라구.「외국 나가 있으면서 부모님 그리울 때마다, 또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제가 즐겨 부르는데, 아버님께서도 이 노래를 즐겨 하시고….」오늘은 재미있게끔 내가 시간만 있으면 여기 궁전을 데리고 한번 돌아보면 좋겠는데, 시간 다 지나갔다. 7시가 됐어요. 7시에 떠나려고 하는데…. 자, 화음을 시켜서…! 잘 맞겠다, 여자가 들어가니까. (김병우회장 노래)영계에 간 그 양반을 환송하고, 저나라에서 환영하는 대신 환영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내면 그 사람이 참좋아할 거라구요. 자, 1절 끝을 맺자! 5분 전이지? 3분 전이야, 7시.「계속하라고 그러셨습니까? 어디 하라고 그러셨습니까?」1절을 끝내! 끝나지 않은 것 빨리 끝내라구. 그 다음에는 집에 돌아가서 많이읽어요.오늘 새 출발을 할 때 맹세문을 처음으로 하는 데 있어서 정성들이면, 자기 나라와 자기 후손과 세계 앞에 기억될 수 있는 역사적인 날이 되는 거예요. 이 맹세문을 읽는 것은 처음이지? 자…!

212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완전 투입할 때 돌아와(훈독 계속; 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그렇지!(훈독 계속; 그것이 참된 가정을 중심하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하는 여기에 ‘창건’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왜 창건이라는 단어를 썼을까요? 이것은 우리가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생식기를 생각하면서 들으라구요.얼마나 엄청난 얘기를 해주는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는것을 얘기 안 하고 나오다가 요즘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요 3년 전부터. 자!(훈독 계속; 세상은 이미 지상지옥이 돼 있고 천상지옥으로까지 연결돼 있으니 이것을 우리가 다시 창조하여 180도 바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본향 땅을 찾아서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는 일은 축복가정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만이 아니고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못 낳겠다고 할 때는 사랑을 그만두고 회개를해야 될 때가 왔어요. 축복받고 좋다고 해 가지고 뜻을 중심삼고 뜻길이고 무엇이고…. ‘아들딸, 남편이 공부해야 되겠다. 통일교회에서 공부못 하면 안된다.’ 하는데 천만에…!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자기들 생각이에요.선생님이 학교에 가지 말라고, 대학원에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간 사

213람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졸업하더라도 앞으로 선생님의 기관에서 쓰지 않아요. 그것이 한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재산들 전부 다청산을 빨리 하라고 했는데 안 했다가 어떻게 되느냐? 그 재산을 놔놓고 문답을 하는 거예요.이러이러한 내용의 사실을 선생님이 그렇게도 간절히 하늘에 도움될 수 있게, 백배 천배 도울 수 있는 그 때를 중심삼고 이렇게 하라고했는데 안 해놓고 이제 와서 한다고 했댔자…. 물질이 필요 없고, 여러분 사람이 필요 없어요. 사람은 지천에 있고, 돈이 지천에 있어요. 이궁전을 지을 때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먹여 살리기 위한이상으로 노력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여러분 개인만이 아니고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가정 된 여러분의 첫 번째 맹세요 사명입니다.)「첫 번째까지 끝났습니다.」(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왔구나! 박수해 줘, 박수! 박수! (박수)그래! 사랑합니다, 윙크! 사랑합니다! 너무 빨리 하는구나. 자, 이제이거 나눠주고 말이에요. 아이고, 없으면 저기 또 갖다가 나눠주는 거예요. 얘가 이걸 자기 시간 되면 나를 안 시킨다고 반대해요. 자기 책임이 이거 나눠주고 박수해 줘야 한다 이거예요. 그거 절대적이에요.안 하면 울어요. 하루 종일 기분 나빠해요. (웃으심) 그래, 이거 잘하지! 아빠 하나 줄래? 그래, 이건 너 하나 줄게, 까서! 그 다음에 아줌마들을 쭉 해서 나눠줘요. 곽정환, 나눠주라구!내일은 17일이지? 내일은 평화대사 아들딸들을 오라고 했는데 일주일을 연장했다구요. 일주일 동안 연장해 달라고 그랬지? 5백 명이 온다니까 연장해서 약혼을 하는데 내가 해줘야 되겠나, 자기들이 해야되겠나?「미혼자들을 아버님, 처녀 총각들을요?」처녀 총각들만 하는게 좋아. 기혼자들은 앞으로 자기 마음대로 해야 돼, 기혼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열두 지파, 120명, 1200명, 12000명을 하는 그 때에 있어

214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서 기혼자들은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그것은 해방의 축복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힘이 있나? 나 힘 없어요.하늘이 하라고 하는 거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을 가지고 축복을 해주면,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수원지(水源池)의 물을 통파이프로써 몽땅 해 가지고 끝낼 것을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돌아와요. 완전 투입할 때는 돌아온다고 그랬지요? 그거 먹으려면 먹어요.ⅩⅣ 장, ⅩⅤ 장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게끔 읽어라오늘 다들 또 회의하나?「하고 있습니다.」열 명은 내가 데려가지,빼 가지고. 열 명을 황선조가 빼라구!「예.」여자 두 사람하고, 여덟명을 빨리 하라구. 전라도 가까이 있는 사람은 관두고…. 뺐어?「예.」빨리 해서 가자구. 빨리 비행장에 올라가요. 윤기병이 있을 거라구.신학대학 총장 말이야, 세 사람…. 우리 신준이 보는 그 아줌마하고선생님 지금까지 운전하던 두 사람을 앞으로 박사과정을 시키려고 그래.「예, 알겠습니다.」돈이 없거들랑 선생님이 지불해 줄 거라구.「알겠습니다.」학교에서 내겠나, 선생님이 할까?「학교에서 내겠습니다.」학교 특대생으로서 졸업시키려고 그래. 그 사람들은 특별히…. 남자 둘은 국제결혼, 여자는 한국 사람끼리 하는데 박사코스 그 남편까지 데려다 공부시켜야 돼.「예, 알겠습니다.」누가 가겠노?「손 들어보세요.」될 수 있는 대로 책임자들, 목회자들보다도…. 유정옥이 들어가고, 누가 가겠노?「김흥태!」김흥태, 그대신 배도 많이 팔아야 돼.「예.」이제 우리 배가 유명하기 때문에배가 세계적으로 참 많이 나갈 거라구. 황선조, 그 다음에 총장도 갈래? 바빠?「학교 수업이 있는데요.」수업 있으면 수업 해야지. 흥태!「예.」그 가외 나머지 사람, 내가 여덟 명을 하라고 했는데 두 사람

215여자 누구를 데려가? 누가 가고 싶은가?오늘 생일이 누구야? 여자 가운데 생일이 누구야?「생일이요?」「가고 싶은 사람 두 사람….」가고 싶은 사람이야 다 가고 싶지!「평화대사 한 사람 왔습니다, 여자!」누구? 평화대사가 있으면 나오라구. 앞으로 선생님이 비행기 타는 데는 아무 사람이나 따라오지 못해요. 이 사람들이 타고 한 사람 남는 자리가 있으면, 따라다니는 사람이 따라다녀도 된다구. 여덟 사람이 가니까 어머니하고 나하고 해서 열 다섯 사람이니까 넉넉할 거라구요.자, 대신 몇 번을 읽으라구? ⅩⅣ 장, ⅩⅤ 장! 몇 번을 읽으라고 그랬나?「많이…!」아니야. 열 번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웃음) ‘많이’ 하면 둘도 ‘많이’예요. 하나보다 ‘많이’지. 그 말은 완전히 습득할 수 있게끔 연구하라는 거예요. 한줄 한줄 물어보고, 서로가 집에 돌아가서아들딸하고 의논해야 돼요.곽정환은 지금까지 훈독회 한다며…? 손자면 손자까지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 가정의 전통을 세워 나가느라고 수고했다구. 그 아들딸들이자기가 할 때는 기도하고 다 그럴 때는 받아요. 손자가 열 살만 넘으면 해야 된다구요. 소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글을 읽을 수 있으니까 읽으라는 거지. 기도도 하고 다 지도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호랑이새끼는 호랑이가 잡아먹는 짐승들을 같이 동산에서 잡고 나눠먹는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줘야 돼요.야야, 신준아! 너 아빠랑 갈래? 헬리콥터 타고 먼 데, 여수.순천에갈 텐데…. 가서 큰 고기를 잡아서 사진 찍어주려고 하는데 갈래, 안갈래? 엄마는 여기 있을 텐데 아빠 따라갈래, 엄마랑 여기 있을래?「아빠랑 갈래요.」아빠 따라갈래? 야, 언니야! 준비하라구. 빨리 해,빨리. 내가 선생이 아니고, 이 사람이 선생이에요. (웃음) 그래, 잡으러 온다구. 자, 인사 받고…! (경배)경기 북부는 여자들이 다니면서 도를 중심삼고 책임해야 돼요. 서울

216 하나님의 축복과 본향 땅인 생식기피 빨아먹고 살면 안되지! 서울을 뜯어먹고 살려고 하는 패들 아니야?더욱이나 북부…. 북부가 의정부지?「예.」맞구만. 북한 가는 관문이에요, 그게. 자, 아이고…. 우리는 가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