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참부모님 입장, 경배, 개회선언, 보고기도, 환영사, 아벨평화유엔 창설대회를 소개하는 비디오 상영)만나기 쉽지 않은 사람여러분들이 기쁘신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해 준 것에 대해서진심으로 감사하겠어요. 여기가 경상남도, 부산을 위주로 한 경남지역사람, 그 다음에 경기도 북부도 들어갔던데 참석했나?「경상남도예요.아까 그건 딴 거예요. (어머님)」딴 거든가? 오늘 몇 명 참석했나?「오늘 1천8백 명 오셨습니다.」저 뒤에 있는 양반들! 내 얼굴이 보여요, 안 보여요?「저 뒤편에 잘보이십니까? (윤정로)」「예.」 보여요, 안 보여요?「보입니다.」오늘우리 두 사람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나도 처음 보는 사람이 있는데 갑자기 처음 본 사람이라 이 사람이 저 사람 같고, 저 사람이 이 사람 같아서 모르겠다구요. 그러니 한번 쭉 내 얼굴을 기억할2007년 10월 12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벨평화유엔 창설 기념 참부모님 평화대사 특별세미나(경남, 부산)때 하신 것임.

10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수 있게끔 저기 갔다 올 텐데 시간이 30분 걸릴지도 모르고, 10분 걸릴지도 몰라요. 어떻게, 그만둘까요? (박수) 그만두면 더더욱 좋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양해하겠다면 해도 좋고…. 아시겠어요?「예.」그 다음에는 여러분에게 이 모임자리가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여러분 왔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 대회가 끝나는 14일 이후에 선생님이 기념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려고 그래요.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빠지지 말라구요.자, 그러면 어머니가 앞장서야지!「아니, 노래해야 되는데…. (어머님)」노래하겠다구? 노래하고 그만둬요? (박수) 어떤 거예요? 거기에서 박수하면 되나, 저 뒤에서 박수해야지? 어떤 걸 좋아하는 거예요?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 저기 갔다 오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웃음)「노래도 하고 갔다 오십시오.」(웃음) 자, 그래요. (박수)경상도 사람들도 남쪽 나라 사람이지요?「예.」한국에서 전통적으로인물이 어디가 잘났느냐 할 때 북남남녀예요. (웃음) 북남(北男)이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또 북녀(北女)인데, 북녀니까 어머니 같은 사람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남 사람들은 아무것도아니니 섭섭하지요?유종관!「예.」가서 물….「예, 가져오고 있습니다.」나이 많은 사람은 물 없이 말하면 힘들어요. 아시겠어요? 자, 먹고 싶은 사람은 같이마셔요. 탕감….「물들 다 나눠줬어요.」이쪽 봐요. 여기 양반들이 앉았겠구만! 양반 되기가 쉽지 않지요? 책임이 중하면 중할수록 밥 먹을자리도 바쁘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도 그러니까 자지 않고, 쉬지 않고산다는 철학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알고 어렵더라도 참아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이쪽 사람들이 더 잘났네! 저쪽에 여자들이 많이 앉고, 이 가운데앉았으니까 못났더라도 잘났다고 인정해 주는 것…. 모든 사람이 말도그렇게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잘난 사람들, 박수 한번 하지! (박

107수) 아, 여기는 그만두고…!(참부모님께서 청중에게 다가가심) 자, 이리 봐요. 경상도 여자가버릇없이 이게 뭐야? 저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못 가겠어요. 다리가아파서 여기서 돌아갈 거예요. 아시겠어요? 시간이 돼서 빨리 가야 되겠어요. 자, 우리 어머니가 노래를 잘하는데 안 시키면 내가 기합 받습니다. (웃음) 원하거든 박수해요. (박수) (어머님 ‘조국찬가’ 노래)(박수)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중간에 설명할 게 많지만, 다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말도 안 시키고 혼자 말하기 부끄러우니까 빨리 중간을 빼버리고 할 거예요. 앞뒤를 바라보면 어떤지 다 알 수 있는 지식층 인텔리들이 모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시작해 보자구요.얼마 걸리느냐 하면 38분이에요. 얼마 동안 걸릴까요? 10분 더 할까요, 20분 더 할까요? 모를 거 많습니다. 모르면, 그건 넘어가더라도…. 우리 통일교회 지도자들은 이 내용을 많이 읽고 연구해서 아니까 설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조용히…. 우리같은 사람을 이렇게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말이지만. 처음 보는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처음 보는 사람, 많이 왔다고 보는데….내려요.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천일국에 많은 단체가 있습니다.(낭독 계속;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여러분을 이렇게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50년 전에 이렇게 됐으면, 대한민국은

1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이 세계의 조국이 되었을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조국광복이라는 표제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우리 같은 사람이살아남았기 때문에 이런 일도 하고 있다 할 때 하늘 앞에 감사하는 마음을 여러분이 같이 해 주면 고맙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게 인사입니다.(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한국동란에 참전했다는 생각을 갖고 이야기한다는것을 이해하기 바라겠어요.(낭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나는’을 여기서뺐습니다, 여러분이 대신하기를 바라서.(낭독 계속;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을 전합니다.) 기쁨과 사랑과 심정인데, 심정이 제일입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그래요. 나만이 생각하는 것이아닙니다. 하늘은 다 그렇게 생각해요.(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이게 가장 귀한 사상입니다.(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예!」(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내가 섭리의

109기간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해요.(낭독 계속;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정점으로…) 새로이 출발점으로….(낭독 계속;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박수) 여러분이 다 모르는 가운데 일이 지나가고 있어요.(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는 1천8백명인데 그걸 어떻게 따라잡겠어요? 어떻게 영향을 주겠어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역사관입니다.(낭독 계속;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이러면 다들어가요. 다 들어갑니다.인류역사의 발전 과정(낭독 계속; 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게 되면 역사의 배후에서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1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기도하는 사람들은 알지요.(낭독 계속;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문화와 문명이 달라요. 문명은 정착해 가지고 목적을 대신할 수 있는 표적을 정해 가지고 가지만, 문화라는 건 흐르는 가운데 하나의 단체 구성을 해 가지고 그곳에 가자고끌고 나갈 수 있는, 지도할 수 있는 흐름을 대표한 지도자들의 주장을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그때는 잘 몰라요. 오늘 이것도 모릅니다. 지나가야 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었지만 아직까지 문제가 크지.(낭독 계속; 그렇다고 해서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111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하늘이 수고했다는 거예요, 누구도 다모르게.(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잘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 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든 무엇이든 반대해서 막을 수 없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앞장선다는 거예요. 종주도 물러가라! 미진한 역사의 결과를 해결 못 지은 사실이 있으니 하나님이 책임지고 나서야 된다 이거예요.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낭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왜 크냐 하면, 하나님과 최고 꼭대기에 대한 것을 취급하기 때문이에요.(낭독 계속;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이 33살….(낭독 계속; 공생애노정…) 2년 8개월 만에 죽었는데, 우리와 같이72년 이상을 협조 받았으면 로마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생각해야돼요. 그러니까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

1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습니다.) 기독교인들,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늘땅이 다 긍정하고역사가 긍정하는데….(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환경을 창조한 하나님은 언제나 뜻을 이룰 수 있는 때를 위해서든가 사람을 위해서는 환경을 준비하지 준비 없이 하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예수님을준비 없이 이 땅에 보냈겠어요? 기독교가 무엇이고, 로마가 뭐예요?로마에 영향을 미친 기독교, 그 다음에 모든 영향을 미친 로마의 인본주의 사상이 관계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박수 한 번 하라구요. 싫더라도 해야 돼요. (박수) 기독교와 종교는 다 망했습니다. 여기에 스님도 계시지만 옷 갈아입어야 돼요. 신랑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잔치할 수 있는 옷으로 갈아입어야 돼요. 그거 모르면 다…. 영계에 가보라구요, 어떻게 되나.(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위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 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되고 말았던 것입니다.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상상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 자체가 몰라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가서 34년 동안 예고하고 문제를 일으켰지만, 그렇게 깨닫기가 힘

113들어요.헌옷을 지금까지 입고 맞는다고 생각했으니 갈아입을 수 없거든! 여름이 되면 봄옷을 벗어버려야 되고, 가을이 되면 여름옷을 벗어야 되고, 겨울이 되면 가을옷을 벗어야 되는 겁니다. 또 겨울이 지나면 갈아입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역사를 발전시키는 하나님의 섭리가 한꺼번에 왕창 다 이루지 못하니 그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알 텐데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학자, 신학자들은 다 죽었어요. 영계에 가도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 힘듭니다.다 어디 갔어요? 어디에 가 있느냐 하면 지옥에 가 있어요. 일을 못다 치렀거든! 자, 그만하고요.(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몰랐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민족을 다 버리고, 사상적인 모든 뜻을 전부 다 버리고 여기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실패한 것을방어하기 위해서 구교와 신교, 가인과 아벨의 싸움을 말렸어요. 그래가지고 조국광복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조국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 위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문(Rev. Moon)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결정적인 선포문입니다.(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을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미국에 갔어요. 할 일이 없어서

11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가서 고생하고 핍박받은 게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문 총재를 통해서….(낭독 계속;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영계의 실상을 다 교육했나?「예.」영계가 통일돼 가지고 지상의 문 총재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래요? 나는 그들한테 바라지도 않아요. 나 혼자서 다 하고도남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외로우니까 가담해서 들어와 가지고, 옆구리로 따라 들어가 가지고 하늘의 축복동산에 깃발을 꽂는데 동참자 되기 위한 거예요. 초종교.초국가가 뭐가 필요해요?스님, 미안합니다. 스님, 뭘 그렇게 들여다보노? (웃음) 그것보다 내말 듣는 게 나아요. 자기 뭐 숨을 구멍이 있나? 없어요. 없으니까 내가가르쳐주는 거예요. 자, 스님이 섭섭하지 말게 박수를 해요. 나는 물이나 한 잔 먹게…. (박수)(낭독 계속;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선포문이에요.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지옥 문을 닫아버리고, 하늘 천국 문을 닫아버린다는 거예요.참사랑참가정(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중요하기 때문에 가중해서 강조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기쁨과 사랑이 동반하지 않으면, 심정이 생기지 않아요. 정을 주지 말라고 그러지요? 사랑을 주지 말라는 얘기인데, 정이 문제입니다.

115(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위대한 힘이지요.(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여러분, 가치 있는 무엇을 가졌어요? 가치의 몰락이라고 하는 세상입니다.(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핵심적 속성은’이라고 해야 돼요.(낭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하나님도 절대만 가지고, 절대 가지고 뭘 해요? 상대도 없는데 말이에요. 절대자 좋아해요? 절대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절대 앞에는 유일이에요. 절대 앞에 유일도 절대고…. 그건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실체 앞에 그림자와 마찬가지라구요. 불변, 변하지 않는데 뭐예요? 하루 이틀만 되면 없어지면 어떻게 해요? ‘영원한 것이어서’라고그래요.(낭독 계속;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바로 ‘위하는 삶’…) 다시 설명해요.(낭독 계속;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의 모델, 모든 평화의 모델, 모든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적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야 이해가 돼요.(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활짝 열렸습니다.) 하나님과 문 총재의 허락 없이도 말이에요.(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모델 중에 근본 모델 형은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11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하나님의 참된 가정을 몰라요. 참된 하나님을 모르고, 참된 아버지를모르고, 참된 어머니를 몰라 가지고,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을 몰라 가지고는 참된 핏줄을 알 수 없어요. 이론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참된 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참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이렇게 참조부모, 참부모, 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그렇게 안 돼 있어요.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부모들도 그걸 원하는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부모요, 본연의 참스승, 참왕이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가르쳐줄 수 있는 걸사모하면서 나오던 하나님이 그러한 가정을 찾지 못하고 만나지 못한서러움과 서글픔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분하고 원통했을까를 생각해보라구요.(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을해놓았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아벨유엔을위해서 살아야지 안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어떻게

117사느냐?(낭독 계속;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하나님은 종적인 하나님이에요.(낭독 계속;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들이 싸우니까….(낭독 계속;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싸우지 않고….(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싸우면 안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통일이 돼 있어요,잘난 양반들? 경남!「예.」다 돼 있어요? 안 싸워요? 안 싸운다면, 그녀석은 미친 녀석이에요. 내가 내려가서 후려갈길 거예요.이제는 그럴 때가 옵니다. “그렇게 똑똑히 가르쳐줘도 몰랐어, 이 자식아? 하늘이 책도 무조건 나눠줘 가지고 외우라고 했다. 한 토가 틀리지 않게끔 수천 번 준비해서 만민을 해방시키는 데 참소할 수 있는사탄은 물론이고 반대하던 모든 교계, 정치, 정부 자체가 조건을 걸 수없게끔 완전한 선물을 줬는데 뭐야? 이 자식들, 읽기나 했어?” 하는거예요. 이거 여러분들에게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탄도 있기 때문에…. 사탄도 굴복해서 따라오지 않으면 안돼요.(낭독 계속;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타락했어요.(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돼요.(낭독 계속; 그곳에는…) 그런 곳에서는….(낭독 계속;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생각지않고 준비도 없는데 열매가, 결과가 안 맺힙니다. 그 말이에요.

11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낭독 계속;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구형운동을…) 원형운동을….(낭독 계속;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가정 가지고도 안 되고, 이상국가 가지고도 안 돼요.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의이상적 왕국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역리의 세상은 밟아 치워야 돼요. 여기서 반대할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질문하게. 자신을가진 경상남도인데, 경북 경남 둘 합해 가지고 나라를 망친 것 알아요? 장로교의 장로가 나와 가지고 말이에요. 평화를 사랑하지 못하는사람은 환태평양섭리시대에 참석도 못 해요.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이웃이요…) 한 형제예요. 핏줄이 같아요.(낭독 계속;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이 시간 태평양권에 몰려서 천지 신문명 개벽시대를 주장할 수 있는 때가 다가오니그때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 내 형님 중의 형님이요, 동생 중의 동생이요, 그 다음에는 일족 중의 일족으로서 형제자매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발전시켜야 되느니라. 아주!「아주.」해봐요, ‘아주!’「아주!」저 사람은 젊은 사람인데, 얼굴이 왜 그렇게 쇠였나? 뭘 해먹는 사람이야? 그 옆에 사람은 몰라?「이용흠 소장하고 같이 일하는 분입니

119다.」한번 나와 서라구. 나와 서서 노래 하나 해보라구. 노래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 자, 나는 물 좀 먹자!오늘이 좋은 날로 축하할 수 있는데, 축하할 수 있는 대표로 노래하라고 했는데 싫으면 그만두라구. 그 옆의 사람을 시켜야 되겠다. 그 옆의 사람은 입이 넓고, 여기가 크기 때문에 남자 소리가 나겠어. 노래하는 시간은 빼요. 남남북녀라고 했기 때문에 경상도 사나이답게 해라이거야, 남자답게. (‘여인우정’ 노래) 박수! (박수) 자, 이제는 좋은 노래를 잘 들었으니 내 말씀을 더 잘 들어야 돼요. 경상도 자기 패끼리패싸움 붙으려고 왔다고 결론지으면 안되지!(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간단한 거예요. 축복완료만 하라구요. 50억 인류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의 나라만 인정하면 순식간에 해버려요. 유엔만 인정하면, 3년 반이면 인류를 깨끗이 다 처리해 버려요. 축복해서 바꿔치는 거예요. 사탄이 꿈에도 생각 못 할 나라가 되고 지구성이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황인종을중심삼은 동족들입니다, 이게. 가인의 후손입니다. 가인이 지금까지 망쳤어요. 에덴에서 아벨을 죽인 피, 피를 흘린 싸움에서 만들어 놓은 역사가 끝나지 않았으니 문 총재로 말미암아 가인이 옷을 벗고, 관을 벗어젖히고 항복할 수 있는 시대에 안 들어갈 수 없어요. 문 총재 앞에는 말이에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문 총재 이상으로 한 게 뭐 있어요?자, 여기 중요합니다.(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최대 결판을 봐

12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야 되는 거예요. 그게 2차대전이에요. 그 내용들은 우리 사람들이 역사관에 대한 관을 잘 알기 때문에 물어보고 공부하라구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있습니다.) 문 총재가 말을 안 하더라도 세계가 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기 경상도 패들은 안 그래요?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기 스님은 왜 대답 안 하나? (웃음) 물어보면, 스님이 먼저 해야지!(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초종교,초국가를 누가 하나 만들어요? 정치하는 사람, 종교 하는 사람…? 꿈도 꾸지 말라구요. 여기 있는 이 사람이 책임졌기 때문에 이런 선포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정신차리라구요.경상남북도가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했어요, 얼마나 미워했어요.그 얘기를 하게 되면, 여기 다 도망갈 거라구요. 거짓말도 저렇게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아주 좋다고 하는 통일교회식으로 “아주 새빨간 빨갱이가 아주 새빨갛구나!” 하지 “아주 흰둥이로구나. 하얗구나!” 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을 여기에서 하지요? 그말이 맞는 말이에요. 그것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삼은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이 실패해서….(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발동

121되어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려 했지만….(낭독 계속;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어디에 있고, 민족이 어디에 있고, 종교가 어디에 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엉망진창이 됐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아직까지 미분명한 거예요. 이루지 못한 거예요. 할 수 없이….(낭독 계속; 이제는…) 그것을 아는….(낭독 계속;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교정당책임자, 회장은 잘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그걸 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왜? 여자가 망쳐버렸어요. 여자가 삼각지대를 쇠 채웠더라면 타락 안 했을 거예요. 삼각지대가 뭐예요? 모르는 녀석은 죽으라구요.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요. 여자가 잘못했구만! 어머니로부터 어머니의 딸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들은 이 일에인류를 재차 창출, 산출 그 다음에 해산의 모출을 해야 돼요. 어머니의산고까지 거쳐야만 환태평양 개벽시대의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아이고,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고…. 생각만 하면 아주 솜털이 빠지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 껍데기가 벗겨지고, 살점이 다 날아갈 수있는 위험천만한 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원수인 줄 알았더니복 중의 복의 열쇠를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아 갈 수 있는종교인들이요, 종교를 지도하는 문 총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때가

1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왔습니다.(낭독 계속;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죽더라도, 뭘 하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 양반들 중에여편네에게 출동명령을 해 가지고 아들을 버리고 자기를 버린다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첫째로 들이 맞는다는 거예요. 공산당은 반동분자를 다 숙청했어요.평화대사들의 여편네들도 동원합니다. 문 총재가 동원하는데 반대할래요, 안 할래요? 반대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왜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없잖아요.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서 하나님앞에 박수하라구요. (박수)나는 경상도를 못 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알아듣기는 알아듣고 박수까지 했으니까 간판 붙인 네임밸류가 태양보다 빛나는 걸 알아야 돼요. 깜깜한 밤중 하늘에 큰 별과 같이 빛나는 여러분의 가정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기도해 봐요, 거짓말인가. 천도교 교령도 뭘 하러 여기에 와 앉았나, 자기 집에 가 앉지? 여기 안 오면 안돼요, 천도교든 무엇이든.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정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박수)여기서 김정일을 만나본 사람이 누구예요?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누가 김정일을 만나봤어, 나는 모르는데? (웃음) 김민하 박사는

123만났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워싱턴타임스 회장이 와 있습니다. 주동문!「예.」몇 번 가 만나봤나? 일어서서 손으로 표시해!「다섯 번 만났습니다.」아, 손으로 다섯 번 이러라구. (웃음) 그걸 누가 알았어요? 하늘이 알고 나만 안 거예요. 얼마나 치열한 싸움을 했는지 몰라요. 잔소리들 말고, 이제는 선생님의 말을 들으라구요.내가 없었으면, 그들이 죽고 사는 문제는 벌써 날아가 버렸을 거예요. 더블유(W) 부시는 이북에 대해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데, 그걸이해시키고 다 가르쳐준 거예요. 여러분보다 몇 백 배 더 어려운 그곳에 축을 박고 누가 뽑느냐, 누가 박느냐? 박기도 힘들고 박아놓으면뽑기도 힘들어요. 거기에 평화교회를 만들었습니다.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그리고 자동차공업분야의 기술은 내가 세계적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어떤 나라에도 지지 않는 기술을 전수할 준비가 다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기 큰 사람들, 간판 붙은 사람들도 그래요. 여기 현대니 대우가 있지만 알게 모르게 내 신세를 진 것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엇인가?「예.」경상도!「예.」또 그다음에 전라도! 여기 전라도 있네. (웃음) 전라도와 경상도가 합해 가지고 망쳐놓았어요.「부산!」무엇이…?「부산입니다.」부산이야 본래부터 부사스러운 거 아니에요? (웃음) 팔금산(八金山)으로 가마에 물을 넣고 끓여야 일이 생기지, 물이 말라 있으면가마가 터지고 집까지 날아가 버려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세계가 다 몰라요. 이제 솔직히 발표합니다. 그때 가서 하지 말고 미리 친족 앞에 예고해서 방어책을 해줘요. 거기에서 제목을 잡고 시험문제를 낼 때는 100문제 가운데 50문제 이상 못 맞은 사람은 평화대사가 될 수 없어요. 여기에 들락날락하며 통일교회를 뜯어먹고 손해 끼치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1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똑똑히 공부하라구요. 알겠어요?이제부터 매월 17일은 어때요? 7년 8년 9년 10년 11년 12년까지해야 돼요. 그때까지 7년 동안 평화대사를 하려면 매해 어떻게 하는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 그래요. 3월 17일부터 4월 17일, 5 6 7 8 9까지 하고 10월 11월 12월까지 전부 다 하면 열 번이에요. 여러분은열 번만 하겠어요? 한 7배는 더 해야지요. 70번을 할 수 있으면, 세월이 간다구요. 7년이 다 지나가요. 70번을 싫더라도 하면 이것을 외울거예요. 그 내용을 알 거예요.이것을 여러분이 알려고 해도 내가 설명 안 하면 몰라요. 그러니까정성들여 시험 치고 교육하는 교육장소에 참석하는 역사적인 기록, 출석한 명단과 날짜를 중심삼고 장래 여러분의 아들딸, 종족, 대한민국의나라에 문제가 벌어져요. 세계가 경쟁이 벌어져요. 암만 조국이라도 일본 사람 앞에 질 수밖에 없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또 미국 사람이 질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간판을 붙이고 신랑 된 주인 자리에 서서 뜻을받들어야 된다구요.영국 여왕국가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 미국인데, 일본은 사탄세계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의 여왕나라를 없애고 미국까지 잡아먹으려고 하다가 실패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 여왕과 패배한 잡신세계의 여왕, 두 왕국이 남녀관계 때문에 다 탈락했어요. 타락한 사탄세계가 완전히 끝장을 봤습니다.그게 뭐예요?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입니다. 친족 상간관계를 중심삼고 이상으로 삼고 있는 이 세상이 어디 땅 위에 발을 붙일 수 있어요? 파리새끼도 그렇지 않은데…. 이건 문제가 없지 않아요. 유엔이벌어지게 되면 공판 붙여 가지고 이런 사람을 발붙일 수 없게끔 해야돼요. 짐승보다도 나쁜 것으로 지구성의 주인 된 권위를 밟아 치우는것이 존속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박수 할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박수) 알기는 아누만!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125평화를 주장하는 문 총재의 고민부산 부두로 못된 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거예요. 인천이니 항구들에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지요?「예.」내가 그들 앞에 반대 받은 것을똑똑히 청산지어야 돼요. 그 명령이 내리는 날을 내가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내 손으로 피를 한 사람도 본 일이 없는데 피 안 보고 이 일을 해결할 수 있겠느냐?이걸 하려면 통일교회 교인 중에 피 흘리는 수십만 명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이 고개를 넘기느냐 하는 것이 평화를 주장하는 문총재의 고민인 것을 생각해 봤어요? 형제지애를 가진 한 부모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생각하니까 못해도 내가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가르쳐줘 가지고 아담 해와보다 낫고 가인 아벨보다 낫게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런 자랑스러운 패권적 주장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한테까지도“내 말을 들으소! 실패하나, 성공하나….” 하는 거예요. 최후의 결단을내리는 날 정비공작을 내가 아니라 7대손 이후의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게 한 범주가 돼 있어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7대손까지 하늘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러니 7대손을 넘어서 하면 좋겠다이거예요.그러니까 그 기간에 내가 빨리 영계에 가면, 모르고 영계에 가 있으면 그걸 피할 수 있는데 살아 있는 날에는 반드시 하늘의 명령이 내릴것인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부터 여러분 앞에 책임을 짊어지게 하고, 나는 유명무실이 아니라 무명무실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조상들 뒷전에 가서 이 조상들이 만세를 부를 때 내가 나와서 만세부르기 위해서 “돌아서라!” 해서 천지를 창조하던 대주재 하나님, 우리의 참스승,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 만세를 하나님을 앞에 세워놓고 붙

12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들고 불러야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세계가 개문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돼 있어요. 그 길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예.」이 책을 내가 수천 번을 읽었어요. 오늘도 .장부터 . ⅩⅢ ⅩⅣ ⅩⅤ장까지 읽고 나왔어요. 이것만은 여러분들이 술술 다 외워야 돼요. Ⅹ장은 절대성이에요. 그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이라는 거예요. 찾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절대성이 뭔지 알아요? 호모, 레즈비언, 프리섹스, 친족 상간관계는그림자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태어난 통일교회 패들을, 축복받고또 바람피워서 태어난 아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원리가 없어요. 그런 것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참부모가 지상에 있다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나쁘게 생각해서 반대하려면 반대하라구요. 손과 같아요. 둘 중에 하나예요. 경계선에서 그렇게 해놓으라는 거예요. 얘기 다 했어요.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면 “아이고, 문 총재! 내가 평화대사입니다.” 할 때 “평화대사 누구인가?” 할지 몰라요. 뭘 하기 위한 평화대사예요? 누시엘의 형님이 되어야 되고, 누시엘의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사탄에게 잃어버렸던 모든 것, 하나님의 자리와 하나님의 가정이상천국 전부를 다 휩쓸어서 망하게 만들었는데 여러분들이 찾아놓지 않으면 안돼요.문 총재가 와 가지고 그 자리에 가게 하기 위해서 평화대사에게 확실히 가르쳐줬는데 모른다는 말을 못 하게 돼 있다구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10살 미만 때부터 예언을 하고, 죽는 사람들의 갈 길을 막고 그렇게 한 거예요. 이름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저 사람은 노래도 할 수 있겠다고 해서 세워보니 노래도 잘 하고,

127바람도 많이 피웠겠구만! 경각성을 위해서 내가 내세운 거예요. 그래,안 그래? 이 녀석아!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보잖아?「예.」(웃음) 그녀석이 안 하니까 옆에 사람이 ‘예’ 하고 있네! 그러면 됐다구요. (웃음)문 총재를 10년 동안 데리고 살더라도 언제나 만나면 재미있지, 재미없는 시간이 없습니다. 자, 한 번 이렇게 분한 고개를 다 털어버리고만나서 술잔치를 할 때는 내가 술공장에 파이프를 꽂아서 40일 동안마시겠다 이거예요. 탕감해야지요. 술맛이 어떤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얼마나 불쌍해요. 그거 알겠어요? 파이프로 해 가지고 오줌을 싸면서내버리는 거예요.그래서 그 강물을 퍼먹으면 술 취해서 호랑이 떼, 늑대 떼가 뜯어먹게끔 강변에 쓰러질 거예요. 그렇게 처리도 할 수 있으면, 내가 분하고원통한 핏줄을 밟는 일이 없을 텐데…. 이걸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기가 막힌 사나이이지! 이만했으면 이제는 시간이 다 됐어요. (웃으심) 20분 지났는데, 이만하고 그만둘까요?어머니, 엄마야! 내가 목이 쉬고 그래서 더 하다가는, 욕을 하다가는숨이 막힐지 모르겠으니 우리 엄마가 나와서 이것을 해요. 미안합니다.박수 한번 해요. (박수) 내가 여기까지 할게요.(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미국을 강조 안 했어요. 바다를 강조했어요. 바다를 잃어버리면, 미국도 망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가있습니다.(낭독 계속;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를 중심삼고 고리가 끊어지면 안돼요. 남북으로 갈라져서 북쪽은 부유하고 남쪽은 가난한데, 누가 평준화시켜요?

12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일본은 방파제가못 돼요. 4대 섬으로 남아 있잖아요? 태평양 바닷물이 마음대로 통해가지고 한반도를 밤낮없이 쉬지 않고 때려버려요. 한반도의 동쪽은 벼랑입니다. 배를 마음대로 못 대요. 이게 뭐냐 하면 딱 남자의 생식기자리예요. 남태평양보다도 남극 바람이 제주도로 불어 가지고 함경북도까지 몰아치는 겁니다.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몰아치려고 하는 거예요.거기에 서 있는 한반도가 얼마나 처량하고 불쌍한지 알아요?중국 놈들, 되놈의 새끼들이 말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면 “중국을 되놈의 새끼라고 한다.” 해서 대번에 알 거라구요, 전 세계 정보처에서.나 그만큼 유명한 사람입니다. 언론계의 왕초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국무부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타임스의 기자예요.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은 뉘시깔을 뜨고 정신 차려라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궁둥이를 자꾸 만지누만, 빨리 하라고. 이렇게 솔직하니까 내가 손해를 많이 봐요.(낭독 계속;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조국을 원하는 사람은 박수해 봐요. (박수) 문 총재가 이렇게 애절히 부탁하는 마음자리를 오늘1시간짜리로 알지 말라구요. 생애를 바쳐 이 말만 하면, 가슴이 메여통곡하지 않고는 말을 못 하는 역사를 남겼습니다.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제는 울지 말라고 해도 이 말만 하면 목이 메어서 눈물이 나와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통곡소리를 내가 수십 번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까지도 가까이 지낸 역사가 있는 것을 잊지않으면 복 받기에 타당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이제는 발길로박수를 하라구요, 복 받겠으면. (박수)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사람으로서 그렇게 해 가지고 미래에 실천못 하면 죽어야지! 안 죽으면 죽여줘야지. 이건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런 심한 말까지 왜 해요? 안 하면 좋지! 손해날 줄 알면서도 하는 거

129예요. 평화대사 5만 명이 죽어 가지고 “문 총재, 영계에서도 우리를 구해주소!” 말하면 안돼요. 땅에서 청산짓고 가야 되는 거예요.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일본을 미워하지 말라구요. 아버님이 정한 어머니 나라입니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알아요? 아버님이 정한, 참아버님이 정한어머니 나라예요. 내 대신 일본에 가서 낭독을 많이 했어요. 백 몇 번,150번이 넘었지?「예. (어머님)」그래서 나보다 유명하다구요. 내가 없더라도 일본에 가서 누구든지만나려면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궁전까지도 안 만나면 아벨유엔에서 호출명령을 할지 몰라요. 그런 권한을 가진 네임밸류를 붙여줘 가지고 일본 자체가 자랑하던 역사적인 수치의 간판을 둘러 박아야 되겠어요, 둘러 붙여야 되겠어요? 박는 것보다 둘러 붙여서 어머니 나라로서 못 모시면, 기취(旣娶)의 길을 통해서 모실 수 있는 마음을 갖지않으면 한국 조국광복의 국민이 될 수 없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별의별 말을 다 하누만!(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정성들였던 것입니다.) 나 바보가 아닙니다. 몰아쳐 오는 핍박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아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협조한다고 반대 받았다고 하는데 말도 말아요.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던 문 총재의 얼굴과무릎이 여러분을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13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민족의 원수에게 원수 갚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 조상들이 무릎을 꿇고 “야, 김일성아! 저분을 모시지 않으면 큰일 난다.” 해서 예시 예고를 받은 그 기반 위에 내가 나타난다 이거예요. 알고 보니까 그랬어요.문 총재의 사진을 가지고 전국의 통하는 사람들한테 보여주며 “이사람을 만나야 되느냐, 안 만나야 되느냐?” 했을 때 그 결과가 뭐냐하면 “문 총재를 만나야 됩니다. 안 만나면 망합니다.” 한 거였어요.그거 맞는 말이에요. 하늘은 사탄세계의 밑바닥에서도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세상에서 반대를 받아 밑바닥에 간다고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누가 동정하는 것이 나는 싫어요.(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미국을 떠나와 가지고 비로소 처음 가는 데는 살려주러 가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책임져야 돼요. 문 총재가 조국광복하려는 것을 밟아 치웠던 여러분들이니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돼요. 그렇다고 내가 저버리지않아요. 내가 앞장설 거예요.(낭독 계속;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그걸 잘 알아요.(낭독 계속;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131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소련과 중국이 합해 가지고 미국과 전쟁하면, 미국은 도망가야 됩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으니 그렇지…. 이제 이 대회가 끝나면, 그런 일이 없게끔 다짐을 해 놓아야 될소명적 책임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불쌍한 나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의 안정과 평화가 안착될 때 인류의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 신(神)’ 자입니다.(낭독 계속;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조국창건을 누가 해줘요? 문 총재의 말대로 안 하면 영원히 없습니다. 팔려 가요. 아들딸이 팔려 갑니다. 팔려 가면, 태평양에 가서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한 패들이 정권을 잡으면 사상과 종교 있는 사람은 총탄 하나 안 쓰고 방망이 하나로 다 태평양 물에 잠겨 버린다는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리버럴한 사상이 좋다고 춤추는데,그걸 잘 알아야 돼요.공산주의자 120명도 문 총재의 말을 들으라고 강조하는 걸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들었나, 못 들었나?「들었습니다.」지금 공산세계의아들딸들이 선생님 편 돼 가지고 데모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어요.(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문 총재의 말을 들어야 돼요.(낭독 계속;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여기에도 기반을 다 닦고 있습니다.(낭독 계속;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화합과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태평양문명권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13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8)(낭독 계속; 지켜야 합니다.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 못 하면, 조상들의 간판이 없어집니다. 후손들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사랑은 못 하더라도 전쟁에 나가서 희생한 그 이름과 사진을 보고 조상으로 인정하게 되면, 그 일족이 남아집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두고보라구요. 영계에 가보라구요.참부모의 업적(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인류구원하고 내가 무슨 상관있어요? 하나님이 필요하고, 예수님이필요하고, 종주들이 필요하지…. 안 그래요? 그들도 아들딸로 축복해서해방해 주려니 할 수 없어요.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그렇게 가르치니 영계는 이미 통일됐어요. 이미 통일돼 있다구요. 죽기전에 통일된 세계를 못 보고 가거든 말없이 희생하고 제물이 되겠다는마음이라도 갖고 가야 돼요.(낭독 계속;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이제는뭐냐 하면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불러 가지고 이 자리까지 세웠으니그 불러 세운 레버런 문이 핍박받고 환경에서 몰려서는 안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 세계의 자유세계에서 34년 동안 가르쳐 놓은 결과의결실이 뭐냐 하면 8개 면의 챔피언 이름을 갖게 된 거예요. 학자세계나 종교계나 공증된 사실이에요.

133이건 자화자찬이 되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보다는 어머니가 하는 거예요. 그러니 수고하라고 어머니를 불러냈으니 박수로 환영해요. 나보다 몇 십 배 환영하는 마음으로 들어주기 바라요. (박수) 시작해요. 내가 읽기 시작하면 갈게요. (이후 어머님께서 낭독을 마치심) (박수)평화대사는 자기 가정들을 중심삼고 일족이 김 씨면 김 씨, 286개성 전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 사람이 120곳씩 가서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7년간에 끝내야 돼요. 이 내용을 모르면 안되겠어요. (평화대사 대표들에게 종잣돈 하사,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사창,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