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실전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실전시대

(경배)「오늘 경상남도에서 왔습니다. (황선조)」경남, 와서 잤나?「밤 10시에 출발해서 올라왔습니다.」10시…? 밤새껏 와서 졸겠구만!불쌍하다.「차에서 잤겠지요. (어머님)」Ⅸ장하고 Ⅹ장을 읽어요.황선조는 새벽에 왔어?「어제 밤에 올라왔습니다. 돔을 큰 거 잡았습니다.」크면 얼마나 큰 것…?「88.9센티미터 됩니다.」돔을 잡았다며…?「예.」그거 큰 거 잡았네!「상당히 큰 겁니다. 처음 봤습니다.」처음 봤어?「예.」좋아했겠네.결혼축복은 3시대의 열매(『평화훈경』 Ⅸ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Ⅲ’ 훈독 시작;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결혼축복!’ 해봐요.「결혼축복!」그것이 뭐예요? 3시대의 열매예요, 3시대의 열매. 열매2007년 10월 18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42 참사랑의 실전시대가 어디서 맺히느냐 하면 땅이에요. 땅 어디를 통해서…? 생식기를 통해서…! 남자들이 바람피웠다는 것이 얼마나 벼락을 맞을 일인지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생식기가 자기 것이에요?경상도!「예.」부산, 부산은 부산스런 바람이 많이 부는 곳 아니에요? 외국 패들이 드나들고 다 이래 가지고…. 항구라는 것은 믿을 수없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부산(釜山)을 팔금산(八金山)이라고 하잖아요? 이 말이 거짓말 같소, 이론적인 그냥 말 같소, 사실 같소?「사실입니다.」사실인지 어떻게 알아요? 문 총재가 머리가 좋아서 꾸며 가지고 이런 말도 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믿기는 뭘 믿어요? 진짜 믿을 수있는 것이 없어요. 하나님을 못 믿는데 못 믿는 인간을 대해서 믿을게 뭐 있어요? 아내라고 해도 믿을 수 없고, 자식을 믿을 수 없고, 부모를 믿을 수 없고, 다 믿을 수 없어요.결론이 간단한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못 믿고, 우리가 하나님을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니 안다는 자체가 믿을 수 없는 거예요. 미분명하니까 그렇다구요. 지금 이 말씀은 이론적이에요, 이론적. 과거에도맞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맞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닙니다. 일생 동안 살면서 개인적인 세계가 총단결해 사탄의 명령에 의해서 공세해 왔어요. 거기서 지니까 어때요? 사탄이 가정을 전체 동원해 가지고 문 총재를 총공격했어요. 거기서도 졌어요. 그 다음에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이에요. 종교라는 종교, 국가라는 국가, 여러분이 살던 생활환경이 사탄이 문 총재를 공격하던 무대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그 반대를 받던 사람이 세계의 참부모고, 선의 왕이고 하는 것은 망상적인 말이지요. 문 총재가 그런 것도 몰라 가지고 했다면, 하늘이 주저 없이 벌써 다 없애버린 지 오래됐다는 거예요. 사실이 맞으니 그사실을 없애기 전에는 문 총재를 없앨 수 없어요. 주인 될 사람이 없

243다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주인 못 됐는데 어떻게 주인되겠나?두 세계가 분립된 가운데서 사다리를 놓아야 돼요. 짚어야 할 지팡이와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없으면, 안내자가 없으면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산 밑에서 산을 넘어갈 수 있느냐? 못 넘어가는 거예요.핏줄 가운데는 조상의 피, 세포가 살아 있어그거 얼마나 이론적으로 돼 있어요? 하나님이 인간과 어때요? 아담해와를 길러 가지고 하나님이 결혼식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담 해와와 한 몸이에요. 종적과 횡적으로 둘이 합해야 된다구요. 종횡의 사랑을 합해야 됩니다. 종적인 아버지하고 횡적인 아버지 중에 횡적인 아버지가 먼저이겠나, 종적인 아버지가 먼저이겠나?「종적인 아버지가먼저입니다.」횡이 없으면, 종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지구가 공중에떠 있는데, 360도를 돌고 있는데 360도의 종적인 걸 어떻게 아느냐그거예요.인간끼리는 횡적일 때는 둘로 나타나지만, 종적이라는 것은 둘로 나타나지 않아요. 아담 해와 둘이에요. 아담 해와 둘이 있으면 말이에요,이 둘이 있으면…. 아담 해와 둘이 잘난 아담 해와겠어요, 못난 아담해와겠어요? 이제 누구의 아들딸이라구?「하나님이요.」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얼마나 잘났겠느냐 말이에요. 잘난 아담 해와가 어떻게 타락했느냐 그거예요. 왜 타락하게 내버려뒀느냐 이거예요.모든 만물이 열매를 맺히기 위해서는 사랑의 문을 통해야 돼요, 사랑의 문. 아시겠어요? 꽃이나 모든 전부가 열매가 필요하게 될 때는사랑을 하는데 무슨 사랑…? 참사랑! 절대적인 열매라는 거예요. 꽃도그렇잖아요? 봉선화면 봉선화 꽃, 노랑이면 노랑꽃이 그 씨가 생길 때

244 참사랑의 실전시대에 노랑꽃이면 영원한 노랑꽃이에요. 중간에 달라지지 않아요.여러분이 태어나면, 곽정환은 영원히 곽정환이에요. 바꿔지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요? 핏줄이 그래요, 핏줄이. 열매라는 것은핏줄을 통하는데 어머니 핏줄과 아버지 핏줄, 이 두 핏줄을 통하는 거예요.여기 노랑하고 이 검정이 합하면 뭐가 되겠어요? 수많은 조상들의핏줄이 있다구요. 여러분 핏줄 가운데는 여러분 조상의 피가 있어요.40조 이상 되는 모든 세포들이 핏줄에 섞여 있어요. 수백 대, 수천 대내려오면서 조상의 핏줄, 세포가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아버지를 닮고, 어머니를 닮지. 닮나, 안 닮나?「닮습니다.」저기 나이 많은 아저씨는 몇 살 났어?「팔십 넷입니다.」그러면 내동생이네. (웃음) 야, 이 자식아! (웃음) 진짜 동생이라면 ‘예’ 해야 할텐데, 왜 ‘예’도 안 해? 야, 이 자식아!「예.」(웃음) 아들이면 “이놈아,죽일 놈의 자식아! 도적놈의 새끼…!” 하면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소화해야 됩니다.부모예요, 부모. 형님이 말을 “이 자식…!” 해도 “예!” 그래야 할 텐데,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 죽을 놈의 자식….” 하면서 무엇을 갖다 붙여도 아버님이 말하는 것은 막을 수가 없고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는거예요. 그걸 부정하면, 존재가 없어지는 거예요. 뿌리인데 말이에요,뿌리!뿌리가 있으면 반드시 뿌리에는 줄기가 생기고, 줄기에는 순이 생기고, 순이 커 가지고 천 년 되는 나무도 되는 거라구요. 여기 은행나무같은 건 천 년이 넘어요. 지금도 살아 있을 거라구요. 1천1백 년쯤 된나무가 있어요. 사람이 둘레를 잡으려면 세 사람, 네 사람이 손으로 이래야 될 거예요. 은행나무 씨가 얼마나 커요? 씨 하나가 그렇게 돼 있는데, 씨 가운데 두 쪼가리가 들어가 있어요. 무슨 씨나 두 쪼가리가들어 있다구요.

245여러분도 그래요. 수놈도 두 쪼가리, 암놈도 두 쪼가리로 네 쪼가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 사방의 춘하추동에 대한 비준을 맞출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땅도 그래요. 춘하추동의 소질이 전부 다혼합돼 있어요. 혼합된 거기에 자기에게 필요한 소질을 꺼내 가지고영양을 보충하는 거라구요.남자 여자의 생식기 이상 진리가 없어아버지가 뭐이고, 아들이 무엇이냐? 핏줄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걸 몰라요. 아담 해와 한 사람을 가지고 핏줄이 돼 가지고 1년에 한번씩 태어난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 돼요. 반드시 씨가 되는 역사라는 것은 통일이 돼 있어요. 1대조와 같은 모양으로 통일돼 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절대 있어야 돼요.이렇게 얘기하면 인류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디서 생겼어요? 어디서 나왔느냐? 할머니 할아버지를 하나님이 만들었는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남자라는 녀석하고 여자라는 년하고 둘이합해 가지고 연결되어 나온 거예요. 그 공식은 불변이에요. 변해야 되겠나, 안 변해야 되겠나? 변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끝장나는 거예요.그러니 절대 여자가 필요하고, 절대 남자가 필요해요. 그래, 절대 남자에서 무엇이…? 밥 먹는 것…? 밥 먹는 것이 전부 달라요. 개성진리체니까 전부 달라요. 얼굴을 보라구요. 어쩌면 저래요? 모양은 둥글고,이것이 섞어져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천태만상이 벌어져요. 65억 인류중에 같은 사람이 없어요.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해서 피 살이 합하는 거예요. 피 살이 합하는 그 장소가 어디

246 참사랑의 실전시대예요? 어디를 통해서 그것이 합하는 거예요? 생식기예요.동생아! 그거 맞나, 안 맞나?「예.」물어보는데…. 뭐가 맞나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 일어서서 ‘예’만 하면 되나? 뭐가 맞는다야? 모르고‘예’ 했구만! 아, 물어보는데 뭐가 맞나?「나이를 들어 놓으니까 귀가조금 멉니다.」(웃음) 귀가 멀었으면 갈 준비를 하지 뭘 하러 여기까지 왔노? (웃음)나이 많으면 갈 준비를 해야 돼요. 나도 이제 갈 날이 가까워 오니까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마음 놓고 10대, 20대에는 갈 길은 꿈에도생각 안 했는데 88이 되었으니 90이 아니에요? 이제 89가 되었어요.이제 또 먹으면 90세가 되는데, 구 구 팔십일(9×9=81)인데 구구로도세어지지 않아요. 100이 되면, 숫자가 3수가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3수라는 건 횡적으로 3대를 말해요. 3대 이상이 되어야 된다구요.그러면 이 둘이 있는데 여자라는 괴물, 남자라는 괴물이 하나님을닮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괴물이에요. 변할 수 없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도대체 인류의 조상이라면 무슨 조상이고, 하나님 앞에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억만 대의 독자 독녀예요. 아담 해와 자체가 어드런괴물이냐 하게 되면 억만 대의 독자 독녀예요. 억만 대의 대표될 수있는 독자 독녀가 결혼해서 성공했다면, 억만 대가 성공하는 거예요.여기서 둘이 시작하면, 억만 대는 자동적으로 나와요. 공식에 따라 자동적으로 나온다구요.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둘이 이게 절대적이에요. 다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여자하고 남자 둘이 생각하게 되면 여자가 잘났다고생각하나, 남자가 잘났다고 생각하나? 양보하고 싶지 않지요? (웃음)손가락 하나도 양보 안 하려고 해서 다르면 다르지. 손도 다르면 다르고, 얼굴도 다르면 다르고, 모든 게 다르면 다르다구요.그러면 생식기가 다른가, 같은가? 수많은 얼굴 같은 그 남자들이 거기에 달린 생식기 모양이 다르겠나, 같겠나?「다릅니다.」다 같다고 생

247각 안 해요. 다 다르다구요. 그래, 여자도 다 달라요. 남자 생식기가좋아하는 여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좋아하는…. 목사님이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세상 같으면 ‘쌍놈의 못 살 녀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이상 진리가 없어요.씨가 없어서는 안돼남자 생식기와 여자 생식기가 같아요, 안 같아요? 같다면, 자극이안 나요. 손을 같은 쪽으로 아무리 비벼야 자극이 안 난다구요. 이러면달라요, 보드랍고 깔깔하니까. 이래도 다르고…. 그래야 열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매끈하면 열이 안 나요.이 살하고 가죽하고 아무리 비벼도, 피가 왔다 갔다 할 정도로 비벼대도 열이 안 난다구요. 자체가 매끈매끈하기 때문에 그래요. 다 매끈매끈한 걸 좋아하지요? 빨라요. 빠르다는 거예요. 매끈매끈해야 빠른거예요. 모든 것이 스무스(smooth; 매끈한)하게 된다구요.그래서 남자가 매끈매끈한가, 여자가 매끈매끈한가? 남자가 수염 안나나, 여자가 수염이 안 나나?「여자가 수염이 안 납니다.」얼마나 달라요. 아, 이건 얼굴만 다른 것도 아니고 역사적인 조상들도 수천 수만역사를 거쳐오면서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 둘이 쌍둥이라고 할 때는 상대적 입장에 있지만, 이게 갈라진 거예요. 억만 년 전에남자 여자가 갈라졌는데, 요즘으로 말하면 통일교회는 서양 간나하고동양 도적놈새끼하고 축복을 내가 많이 해줬어요. 그렇게 섞여야 된다는 거예요.왜 그거 섞여야 돼요? 섞는 것이 뭐가 좋으냐 그거예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끼리 하면 한국 사람같이 나와요. 얼굴이 까맸으면 어때요? 변치 않는 것이 머리카락이에요. 머리카락은 사계절을 다 알아요.싱싱할 때하고 늙을 때가 달라요. 늙으면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날아

248 참사랑의 실전시대가려면 공기와 같이 되어야 돼요. 공기보다도 수증기와 같이 되어야돼요. 공기는 안 보이지요? 공기하고 수증기하고 어떻게 차이 있어요?수증기는 추우면 얼어요. 보인다구요. ‘후-!’ 하면 보이는데, 공기는춥든 덥든 안 보여요.물도 그렇지요. 물에 요소가 얼마나 많아요. 태양 빛도 얼마나 많다구요. 모든 영양소가 다 거기에 포함돼 있다구요, 인간들이 살 수 있게끔. 그걸 혼합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공기도, 물도, 태양도 그런데 흙은 어때요? 어떤 것을 제일 많이 주워 모아 가지고 자기를 이루어 놓았느냐? 흙이에요, 흙. 거기에 철분이면 철분, 안 들어간 게 없어요.그래서 사람들이 모든 걸 먹어야 돼요. 모든 걸 좋아서 먹어야 되고,좋아하면서 길러야 돼요. 지금 먹기만 하지 기르지는 않아요. 기르는것은 누가 길러주느냐? 자연이 전부 다 해요. 지구성이 돌아가는데 춘하추동 자동적으로 꽃이 피고,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건 변함이 없다구요.사람도 타락 안 했으면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미물의 동물들도 전부 다 모델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씨가 없어서는 안되는 거예요.인간들이 종자를 얼마나 멸종시켰는지 알아요? 아, 사슴새끼 한 마리밖에 안 남았는데…. 사슴새끼 한 마리가 남았으면, 사슴을 만들지 않으면 영원히 없어지는 건데 어떻게 하는 거예요?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놓고 그때 살다 죽었다면, 없어졌다면 어떻게 됐겠나? 죽은 이후에 사람이 살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근본에서 뿌리가 있어 가지고 이어 나왔는데, 뿌리가 죽게 되면 그 자체는없어지는 거예요. 씨가 없는데 뿌리가 나올 수 없고, 뿌리가 없는데 줄기가 생길 수 없고, 줄기가 없는데 순이 생길 수 없는 거예요. 3요소로 연결돼 있는 거라구요.그러니까 아담 해와가 먼저 죽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없어지는 거

249예요. 하나님이 없애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없어지지 않기위해서 만들었는데 남자 여자가 만나면 없어지나, 남자 여자가 또 생겨나나?「생겨납니다.」이야, 그 숙제가 얼마나 어려운 숙제냐 이거예요.두 사람,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인류를 존속시켜야 돼요. 씨가없어지게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씨가 없어진 다음에는, 씨가 없어질수 있는 법을 냈다면 말이에요. 새끼 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새끼 안치면 자연히 없어져요.그러니 씨받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씨받이? 씨받이를 필요로 하는데,내 대 위에서 씨를 만든 것은 누구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 씨를 만든 것은 누구냐 하면 할머니 할아버지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씨를 만든 것은 누구냐 하면 우리 조상이에요. 한 몸이에요.사랑할 수 있는 기력을 남기고 저나라에 가야하나님의 인격이 어드런 인격이냐? 사람을 닮은 인격이에요. ‘사람’하게 되면 마음에 지(知).정(情).의(意)가 있어 가지고 진(眞).선(善).미(美)…. 결과는 그래요. 선한 것이 있어야지요? 남자나 여자나나쁜 것을 좋아해요? 다 싫어하지. 와 붙으면 긁어버려요. 붙으면 좋아해요?아이고, 헌데(부스럼)같이 났는데 이걸 그냥 길러 나가야 되겠나?남자들이 타락해서 음란행동을 하는 것이 그렇다구요. 헐멩이(헌데)중에도 헐멩이라는 거예요. 어떻게 맞지도 않는 여자들하고 돌아다니면서 그래요?요즘 친족상간 관계까지 된 세계에서는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살 때남녀관계를 얼마나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봤어요? 얼마 돼요? 여

250 참사랑의 실전시대기 의사가 누구예요? 일생 동안 몇 번이나 사랑하고 가느냐 이거예요.저 아저씨는 몇 번이나 했나? (웃음) 아니, 몇 번이나 할 것 같은가말이야? ‘했나’ 물어보면 실례지만 ‘할 것 같은가’ 하는 데는 실례가 아니지. 아저씨, 크게 좀 대답해요. 일생 동안 여자를 대해 가지고, 색시든가 대해 가지고 사랑을 몇 번이나 하다가 가려고 생각하나 그 말이에요. 그 옆에서 얘기해 주라구, 무슨 말인지 모르면.「정확하게는 말씀드리기가 어렵고, 모릅니다.」(웃음)보통 자기는 얼마나 하고 살다 가려고 생각하나 물어보는 거예요.모르더라도 좋아.「꽤 많습니다.」(웃음) 하나보다 둘이 많고, 둘보다열이 많고, 만보다도 억만이 더 많지….「적어놨으면 되는데 적어놓지않아서요.」(웃음) 영원히 언제나 안 돼요. 정해 있어요, 그게. 다 태어날 때 정해 있다구요. 그 이상 하게 되면 빨리 죽어요. 생명을 깎아먹는다구요.바람피우는 사람들은 60도 못 돼 가지고 쓰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남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곽정환이 70이 됐지? 지금도 쓰나, 못쓰나? (웃음) 아, 판이 다 드러나서 부끄러울 것이 없지!「아직은 쓸수 있는데, 지금 아버님이 금지시켜서 못 쓰고 있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영계에 가서는 어떡할 거예요? 영계 가서는 상대가 필요 없나?여러분, 남자 여자들이 살 때 사랑을 부처끼리 나누고 사랑하게 돼있어요. 그래 가지고 둘이 맞지 않으면…. 둘이 맞아도 곤란해요. 백하나로 둘 다 그러면, 백 하나로 끝나는 거예요. 그래, 여자하고 남자하고 사는데 같이 죽으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죽을 때 같이 죽어 가면 좋겠나? 남자가 먼저 죽거나 여자가 먼저죽거나 하는 것은 왜 그래요?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아내인데 죽고 못 살 수 있는 남편을 두고 가는 여자가 가고 싶겠나, 안 가고 싶겠나? 여자들!「안 가고 싶습니다.」안 가고 싶고,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251그러면 가 가지고 영계에 가야 되겠나, 그 남편 있는 데 있어야 되겠나?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가는 것보다도 같이 살면서 도와주는거예요. 도와준다는 거예요. 같이 죽으면, 딱 같이 죽는다고 하게 되면말이에요, 사랑하던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아이고, 땅에서 다 못 했으니 이제 더 잘하자!” 하는 거예요.그 세계는 무한세계예요. 영원히 가는데, 요거 잠깐 맛보고…. 70년80년 살다가 가는 것인데 다 쓰고 가게 되면, 사랑이니 뭣이니 눈이안 떠진다는 거예요. 사랑이 살아 있어야 눈을 뜨고 다 움직이는 거예요. 세포가 전부 다 활동하는 거예요. 정지상태가 되면, 무관심 패가되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력을 다 쓰지 않게끔남기고 가라는 거예요.상대가 먼저 죽은 것은 영계의 내 갈 길을 닦아주기 위한 것그렇기 때문에 갈라졌어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마음으로 더 그리워지는 거예요. 처녀 총각이 결혼하게 되면, 여자 남자를 몰랐다가 여자남자를 안 것은 세포가 흥분해 가지고 서로가 만나려고 한다는 거예요. 죽을 때도 아침에 죽었는데 저녁에 죽으면 같이 살다가 같이 죽어서 차이가 없지만, 수십년 앞에 가서 없으면 그 사랑의 마음이 얼마나불타느냐 그거예요.그럼으로 말미암아 양심적인 사람은 그것이 쭉 해서 합해 가지고 영계에 가 가지고 방해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품 가운데 올라가 붙는다는 거예요. 그래, 빨리 데려갔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에요.‘내가 미진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집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에가까이 가기 위해서, 개척하기 위해서 죽어 갔다.’고 생각하면 죽은 것을 분통해하고 원망하겠어요? 딱, 그래요.곽정환은 어드런가? 색시가 칠칠치 않으니까 죽으면 다 잊어버리겠

252 참사랑의 실전시대나? 자기는 잊어버리지만, 색시는 안 잊어버리지. 그거 만나게 돼 있어요. 째까닥, 만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을 남기고, 사랑을더 하고 싶은데 못 하고 가면 저나라에 가서 먼저 기다리면서 내 갈길을 닦아준다는 거예요. 고마운 말이지. 일생 동안, 70년 80년 살기위해서 만난 것이 아니에요. 영생 길이에요.그래, 아이들도 저나라에서 큽니다. 우리 혜진이도 8일 만에 갔는데어머니 젖을 먹어봤나? 못 먹어봤나, 먹어봤나?「먹어봤지요. (어머님)」빨기는 빨았지만, 엄마가 빨리려고 했지만 젖 물린다고 빠나? 빨면 살지. 젖도 못 먹고 갔어요. 지금은 결혼을 했으니까 미인 아줌마가되었어요.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아기로서 아기도 못낳고 갔는데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자기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을같은 자리에서 해주면 어떻게 되느냐? 자기들이 어머니 뱃속에서 어머니가 살던 핏줄을 따라 가지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사랑하면 큰다는 거예요.걔들이 큰다는 것은 뭐냐? 아들딸을 많이 보내고 나중에 가는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도리어 감사하다는 거예요. 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올 길을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에요.거기에 있어서 바람피우고 그러면 “아이고, 우리 엄마가 딴 남자하고 이랬구만! 우리 아빠, 저거 어떡하나?” 하는 거예요. 그 한이 사무친다는 거예요. 그러면 몇 아들딸이 그룹이 돼서 아버지를 데려가고,어머니를 데려간다는 거예요. 못 하게 말이에요.저나라에 가서도 부모라는 관계는 살아 있다는 거예요. 여편네라는것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인데 순간에 바꿔치면 없어져요.있으나 없으나 할 것을 하나님은 만들지 않아요. 방대한 영계가 필요없어요.

253이런 걸 알게 된다면 바람피울 수 있어요? 역대의 선조들 앞에 벼락을 맞을 것이고, 자기 여편네 앞에 벼락을 맞고, 남편네한테 벼락을 맞고, 자기 일가 가정 앞에 있을 수 없는 어미 아비들이 돼요. 아들딸들의 사랑 길이 상처를 받고 다 꼬부라진다는 거예요.저나라에서 어떻게 되겠나? 부모가 자식들이 그렇게 된 동기를 바라볼 때 어떻겠어요?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살아 있는데 순을 꺾어놓고 줄기, 뿌리를 다 망쳐놨으니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에요. 큰일도이 이상 큰일이 없어요.사랑이 그렇기 때문에 무슨 지나가는 행랑보따리가 아니고, 거지새끼들이 얻어먹는 밥때기가 아니에요. 생명의 근원이에요. 알겠나? 내가이런 얘기를 저 아저씨 때문에 하는 거예요. ‘동생아…!’ 하면서 말이에요.부부는 영원이어야 된다문제가 큰 문제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자기가 바람피우고 어떻게남편을 찾아가요? 또 바람피우다가 어떻게 자기 여편네를 찾아가요?못 찾아가요. 찾아가겠나, 못 찾아가겠나?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해요? 얘기해 봐요, 남자들!「못 찾아갑니다.」찾아갈 수 있는 법이 안돼 있어요.못 가게 돼 있는데 어떻게 할 테예요? 갈라져요. 갈라지면 저나라에가 가지고 부부 됐던 그런 사람이 지옥에 있더라도 다시 하나로 맺어지려면, 지옥에 간 남편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마음대로 못 가요. 마음대로 못 간다구요. 허락을 맡아야 돼요. 마음대로 될 것 같은가, 윤정로? 오늘 별스런 말을 내가 다 하누만!연대법이에요. 사랑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수절을하면 할수록 그리워하는 마음이 커져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지고

254 참사랑의 실전시대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색시가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지고, 누나가 그리워지고 그래요. 다 그게 불행이 아니에요. 미래의 갈 길을 밝히기 위해서 자기와 제일 세상에서 가까웠던 이가 가서는 준비해 가지고 오면 더 큰 사랑을 해서 같이 합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영원이에요.이렇게 볼 때 부부가 영원이어야 되겠나, 잠깐이어야 되겠나? 답!「영원이어야 됩니다.」알긴 아누만! 영원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먼저 약속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둘이 결혼해 가지고 살다가 바람피운 줄 알면 끝장나는 거예요. 누가 먼저 그 일을 행했느냐? 그 사람은 갈라지는 거예요. 그냥 그러다 저나라에 가면 잘 이어지지 않아요.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로 생겨나고, 여자로 생겨난 것이 몇 억만년가더라도 생겨날 수 없는 남자 여자가 생겨났어요. 하나님이 볼 때는말이에요. 무형의 하나님으로서 부모로 있을 때는 억만 년 같이 있었어요. 아들딸을 배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아들딸을 가지고는 안되겠으니 보이는 실체를 거치지 않으면….높은 데 갔던 녀석이 낮은 데를 거치지 않고는 이쪽의 한 쪽밖에는안 돼요. 여기에 내려와서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끝장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남자가 높은 데서 사랑하다 낮은 데를 찾아올 때는 빨리 와야 되겠나, 천천히 와야 되겠나? 이쪽보다도, 올라갔던 것보다도 내려올 때 빨라야지! 몇 배 빠르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깊이 내려와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자기 상대를 높여야 되고, 지내면 지낼수록 지낸 역사가 어디 뺄 것이 없는 역사가 되어야 돼요. 아내하고가정하고 나라를 뺄 수 없어요. 세계를 뺄 수 없어요. 일생 동안 그렇잖아요? 하늘땅을 말이에요. 그건 빼버릴 것이 없으니 그 과정을 거쳐가야 돼요. 억만 년 이렇게 한다고 해 가지고 언제나 한 자리에 사나?

255그건 속도라는 것을 초월해 있어요. 보고 싶으면 보고, 몇 천년 전의이러이런 사람이 나타나라면 나타나는 거예요.원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을했나. 처음 듣는 말이라고 이상한 표정을 하지만, 내일 먹을 밥 한 그릇도 무엇을 먹을지 모르잖아요? 그걸 맛있게 먹어야 되겠나, 울며 먹어야 되겠나?「맛있게 먹어야 됩니다.」자기 입에 맞아야 될 것 아니에요? 여자들도 이 남자 저 남자가 좋아요? 딴 남자는 뱀같이 생각해야 돼요. 뱀이에요. 뱀과 마찬가지예요. 타락시키려고 하는 꼬임수가있다는 거지요.왜 이래요? 뭘 하려고 그런지 알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세계일주라구요. 세계일주를 해야 돼요. 하늘땅을 일주해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는 여행을 다녀야 되는 거예요.누구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기 일족하고 직계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을 많이 가지고 가야 돼요.그 아들딸이 아버지와 하나되고, 꽃 가운데 함박꽃같이 되는 거예요.함박꽃이 좋은가, 국화꽃이 좋은가? 어느 것이 좋아요? 저나라에 가면그래요. 사랑하는 자기 사람들하고 다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따라다닐것이 많아서 어디 가서 자꾸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게 되면, 자기들이못 따라오거든. 평면지대는 같이 왔지만, 이래 가지고 따라오기 힘들어요.참사랑으로 가는 길은 막는 것이 없어남자 여자를 보면 남자도 자기 제일 되겠다고 하고, 여자도 제일 되겠다고 하니 갈라질 것 아니에요? 언제 이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수평에서는 둘이 여기서부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될 텐데 이게 밀어줘야 하나될 것 아니에

256 참사랑의 실전시대요? 밀어준 다음에 자기가 침범당하는 거예요. 그러면 반대로 반작용해서 더 밀어줘야 돼요.사랑이라는 것은 어때요? 여기서 이렇게 밀었으면, 참사랑은 더 밀어줬기 때문에 여기까지 갔던 것이 이렇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려서 연결된다는 거예요. 한 바퀴 돌려면 상현이 우현으로 갈 때는 그 길이열려야지 반대하면 못 가잖아요?우주가 전부 다 그래요. 참사랑으로 가는 길은 막는 것이 없어요.단, 참사랑만이…! 그 외에는 법에 의해서 자기 상대하는 위치에 따라제한되어 있지, 초월적인 환경이 허락되지 않아요. 개체 개체의 존재들이 다르니만큼 다르게 거쳐야지 아무나 그렇게 안 맞는 거예요.그래, 아들딸을 많이 낳은 부모들은 말이에요, 여자들이 높은 천국에 가는 거예요. 누구든 마음을 맞출 줄 알거든! 신경질을 부리고, 여자 때려먹고 이런 녀석들은 그 반대로 가는 거예요. 아무리 하더라도나쁜 일이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때리고 그랬으면 천국에 가서 보고싶은 것보다도, 보고 싶은 마음보다도 때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싹 없어진다는 거예요.자기를 희생시키고, 자기를 부려먹은 남편 앞에는 그 여자의 모습이어때요? 여자도 가까이 가려야 가까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축복을 못 받고 저나라에 갔더라도 언제든지 마음대로 자기들이 마음맞추는 가운데 가까이 갈 수 있어요. 사랑은 함부로 못 하지만, 때가될 때까지 기다리지만 마음 맞출 수 있는 데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거예요.처녀 총각이 시집가기 전에는 떨레 떨레끼리 친구가 되지요? 시집가게 되면, 전부 다 갈라지지만 말이에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영원한 세계가 기다리는데 어떻게 그러는지 몰라요. 내가 가만 보며 ‘이야,참 배짱들도 좋지! 저거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한다구요. 어머니에대해서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게 할 때가 많아요.

257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잘못하면 세 고개를 먼저 넘어가서 기다려요. 그러면서 뒤에 가서 밀어주는 거예요. 천사장이 타락시켰는데 미완성한 아담, 상대를 못 이룬 아담은 뒤에서 밀어줄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기다리는 자리에 와 가지고, 또 거기서 맞춰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절대 혼자서 발전 못 해요. 혼자서는 사랑을 몰라요.주체로 말미암아 사랑이 연결돼어머니가 어머니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은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보지 않으면 없어요. 자식이 귀한 것은 뭐냐? 부모 자체들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그 아들딸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들이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니에요. 자식이 나옴으로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자식이 떨어질 수 없어요. 또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데, 여자로 말미암아 남자가 남편의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절대적인 주체는 자리를 못 잡아요. 상대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절대높은 것이 내려와서 상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아가지고 뭐예요? 혼자 가다가는 없어져요. 30이 넘고, 40이 넘어 혼자사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면 곤란해요. 아기 낳을 수 있는 산기가 지나가지고 산 사람은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사랑이라는 말, 부모의 사랑을 모르고 간 사람들이 가 가지고 사랑할 수 없는 거예요. 상대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엄청나다는 거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렇지. 감옥살이도 많이 했지만,괜히 어디 가든지 나를 미워해요. 가면, 미워하는 거예요. 동네가 괜히미워해요. 밤잠을 안 자면서 미워해요.그러다 보니까 사탄이 발동하는 날은 잠을 잘 수 없어요. 잘 수 없으니 자지 않고 방어하다 보니 그것이 습관 되어 가지고 남들은 8시간

258 참사랑의 실전시대을 잔다는데, 선생님은 1시간밖에 안 자고도 견뎌요. 사탄들을 방어하려니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면 안됩니다.그래, 상헌 씨도 여편네가 8년 전에 가 가지고 준비한 거예요. 지금통일교회를 위해서 준비하잖아요, 선생님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상헌 씨를 영계에 보냈어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그러니 땅에서 지시하는 대로 움직여야 돼요. 보고하는 것도 마음대로 안 돼요.결혼하고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지상이지 영계가 아니에요. 그렇지 않다면, 영계라면 하나님이 창조를 안 해요. 실체가 되는 여자하고 남자하고 틀려요. 세상에, 성격이 얼마나 틀려요. 그렇지만 사랑을중심삼고는 올라가면 아래 붙어 있고, 바른쪽 하면 왼쪽에 붙어 있고이래야 된다는 거예요.남편이 주체인데 성나게 하면 피해가 많다는 거예요. 주체가 중심이고 수직이 되는데 이어 나올 때는 주체가 이렇게 이어 나오지, 상대가이어 나오지 않아요. 거꾸로 되면 됐지 이어 나오지 못해요. 언제나 주체를 중심삼고 발전하는 거예요.왜? 사랑이 주체로 말미암아 연결돼요. 왜 사랑의 주체냐? 주체는반드시 정자를 갖고 있어요, 정자. 열매가 있다는 거예요. 열매가 있기때문에 여자는 언제나 받아야 돼요. 오목이에요. 주체는 있으니 줘야되는 거예요.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여자하고 남자를 생각할 때 여자 생식기가남자한테 들어가나, 남자 생식기가 여자한테 들어가나? 곽정환!「남자것이 들어갑니다.」그거 왜 들어가요? 들어간다는 것이 부끄러운 거지.그것이 여자한테 몽땅 걸려 가지고 있어요.그러나 여자가 좋은 것은 뭐냐? 남자가 들어가고 싶으니 끝까지 뼛골까지 들어가 가지고 자기 피가 움직이는 혈관 이상 사랑의 힘이 동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힘은 핏줄보다 더 뚫고 가는 힘이 있을 것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깊은 데 가서 뿌레기를 박으려고 한다

259는 거예요.그러니 여자는 사랑을 받으면서 숨이 막히도록 붙들고, 남자도 숨이막히도록 허리가 부러진다고 하게끔 사랑하라는 거예요. 제일 깊은 곳에…! 둘이 붙들고 놓지 않으려고 그러지. 여자들은 남자보다도 사랑에대한 자극이 폭발되는 것이 떠요. 그릇이 작은 것 같으면 한꺼번에 폭발되지만, 그릇이 큰 사람 같으면 말이에요, 이런 그릇인데 조금만 해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이게 흥분이 안 돼요. 작동 못 한다는 거예요.입을 보면 알아요, 생식기가 큰지 안 큰지. 다 그래요. 생식기의 사이즈가 같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자기만이 좋아할 수 있는 생식기라는 거예요. 윤정로도 그런가? 윤정로는 색시를 사랑한다고 자랑하던데, 그래?「그렇습니다.」그래야 돼요. 딴 데 가서 하래도…. 아, 목욕물도 말이에요, 자기가 몇 도 했으면그 도수가 맞아야 된다구요. 조금만 차도 야단이고, 조금만 더워도 야단 아니에요? 그래야 온몸이 통하는 거예요.아들딸이 없으면 안돼여자나 남자나 온도가 36.5도, 37도예요. 360도를 중심삼고 그렇게되게 돼 있다구요. 37도가 넘으면 안돼요. 35도 이상에서부터 몇 도를중심삼아 가지고 간격이 있는데, 이 틈바귀가 있기 때문에 여기 들어와서 꽂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도 남자가 그리울 때가 한 달에 한 번씩 와요. 월경을 하기 전 일주일부터 벌써 알아요. 보름간이에요. 그건 자기 온도를 재면 다 안다는 거예요.그러니까 남자들은 함부로 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쏴버리는 것이 정자가 얼마냐 하면 3억 7천만이에요. 3억 5천만 이상 3억7천만이 돼요. 그러니 그걸 지키지 못하면 죄라는 거예요. 정자,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파괴시킨다는 거예요. 몇 천만, 몇 억, 수십억을 파

260 참사랑의 실전시대괴시켰다 이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부끄러운 일이라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부끄러운 거예요. 왜? 본연의 정자를 많이 파괴시켰다는거지. 여자가 임신 못 하는 것이 죄예요. 죄라는 거예요.정자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 난자가 안다는 거예요. 난자는 사랑할 때 정자를 만나게 될 때는 3억 이상이 되는 정자들 가운데 제일강한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강한 것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제일 중 이하, 그보다 못하면 병나서 안되니까 중 이하의 정자를 갖다 흡수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맞는다는 거예요. 또 타락한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제일 약한 남자가 하늘 앞에 가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의사들한테 물어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남녀관계를 가만 보면, 서로가 좋아하고 다 그럴 때 관계를 맺는 데는 여자가 흥분을 먼저 해야 돼요. 남자가 흥분하면 안되는 거예요. 여자가 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맞춰줘야 돼요. 아무것도모르고 하면 안돼요. 남자가 빠른 사람은 일생 동안 여자가 남편의 사랑을 몰라요. 그러면서 아기를 낳는 거예요, 3일 이상 정자가 살 수있으니까.그렇기 때문에 선하면 무엇이 선해야 되느냐? 정자와 난자가 선해야되고, 정자와 난자의 주인이 선해야 돼요. 그 정자의 출발과 난자의 출발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거예요. 하나님에게서 있던 것이 갈라져가지고 나온 거예요. 갈라졌으니 그게 커 가지고, 큰 것이 가서 맞아야돼요. 그래, 남자 여자 둘이….아담 해와는 자동적으로 맞게 돼 있다는 거예요. 작은 데서 출발해서 갈라져서 나왔기 때문에 클 뿐이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영원히, 하나님 속에 쌍둥이가 되었던 그 전통을 따라 부부 되어서 영원히 쌍둥이 실체로서 안 만나면 안돼요. 안 만나면 안된다구요. 안 보면 눈뿐만아니라 모든 기관이 생기, 기운이 빠져나가는 거예요.이런 걸 알고 나서 바람피워야 되겠나, 바람피우는 녀석을 후려갈겨

261야 되겠나?「후려갈겨야 됩니다!」그거 누구야? (웃음) 누가 얘기했어? 후려갈기라고 했지만, 너도 음침한 남자로서 고약한 성격을 갖고있잖아. 어디, 일어서라구. 한번 더 해봐!「후려갈겨야 됩니다!」누구한테 더러 맞아봤어? 아버지한테 맞아보고, 형님한테 맞아봤어?「못맞아봤습니다.」(웃음) 그러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지!잊을 수 없는 사연을 남겨야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사연을 남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울 때 도와주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어려울 때 도와줘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 위하는 것이 제일 가까운 것이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부부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예법이 있어요. 질서적 단계, 법이 있어요. 법을 중심삼고 돌아야 하지만, 부부는 한 점에서 놀아요. 그렇기 때문에갈라지는 걸 원치 않아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이것은 단수입니다. 열(10)은 복수예요. 수평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열 수에 있어서 전부를 사탄이 점령했어요. 열 하나, 십일조라는 것은 거꾸로 생각한 거예요. 사탄세계는 하나에서부터 아홉까지는 단수예요. 마음대로 해요. 그다음에 ‘열’ 하게 되면 복수이기 때문에 주체 대상을 인정해야 된다구요. 함부로 못 해요.그렇기 때문에 사탄에게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지금 통일교회 평화대사라는 것은 상대가 없는 때예요. 남자들이 타락한 것은 상대가 없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둘 되게 되면 복수예요. 이 두 자리를 차지하고 들어가면, 하나님도 별수 없이 쫓겨나는 거예요. 주체 대상, 하나님이 들어갈 자리에 들어간 거예요. 그러니까 두 자리예요.백(100)이라고 하면 소생.장성.완성으로 3단계예요. 세 자리지요? 또 열이 단위가 되고 하나도 되는데 0.1에서부터, 지옥에서부터

262 참사랑의 실전시대시작해요. 지옥 음부가 3단계로 돼 있어요. 그렇게 발전하게 돼 있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런 데서 자기를 찾아가는 데는 상대가 없어요. 벌써 혼자예요. 혼자로 상대가 없으니 모든 것이 파괴되는 거예요. 모든것의 근원이 다 끊어지는 거예요. 맞지 않는 걸 강제로, 볼트 너트가맞아야지 안 그러고 강제로 하게 된다면 거꾸로 들어가 박혀 가지고어떻게 돼요? 그건 만 년 가더라도 못 써요. 억만 년 가도 못 써요.딱, 그래요. 순리를 통해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남자들로 생겨 가지고 강제적으로…. 남자가 여자들을 따라다니는 것, 궁둥이 따라다닌다는 것이 수치스러워요. 선생님도그걸 벌써 알았어요. 여자들이 자기를 따라다녀야지, 남자가 따라다닌다는 것은 그 조상이 나쁜 조상이에요. 알겠어요?「예.」사랑관계가 제일 해결하기 힘든 거예요. 한 번 사랑관계를 맺으면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건 뭐 재미가 아니에요 술 먹고 취하는 것은풀 수 있지만, 여기에 취하면 영원히 풀 수 없어요. 술에 취하는 것은좋아하지만 말이에요, 사랑에 취하는 것은 안되게 돼 있어요. 일당백으로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할 때 약속하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여자들 가운데, 남자들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골라 가지고 하게 돼 있지 아무데나 갖다가 풀어놓게안 돼 있어요. 알겠어요?「예.」사랑이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하나님이 그 길이 정당한 길인데 길을 모르니까 찾아올 수 없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앎으로 하나님은 언제나 선생님을 앞뒤로 보호해줘요.선생님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가만있어도 어때요? 석달 동안 있으면, 나를 보호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요. 천사세계의 난데없는 사람들이 와서 울타리가 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걸 이용하면 안

263돼요. 키워줘야지요. 그걸 이용하려고 하면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여기 여자들 중에 선생님 같은 남자를 얻으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다 드네! (웃음) 그게 천리예요. 안 그러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사기꾼이에요. 여자들로 말하면, 남자를 사탄이 다 죽여버렸어요. 사탄의 거짓사랑 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참사랑의 본연의 남편 될수 있는 인격체는 왕보다 높은 거예요. 왕은 밑에 있는 남자니까 말이에요.왕, 할아버지,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남편, 장자, 차자예요. 여섯인가? 하나님 자리, 할아버지 자리, 아버지 자리, 자기 상대 자리, 그 다음에는 장남 자리, 차남 자리예요. 여섯이에요. 6수를 맞추는 거예요,6수. 그렇기 때문에 진짜 본연의 아담의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6천 년이 걸린 거예요, 6천 년 세월. 6수가 돼요. 6천 년의 세월을 지나 가지고 어때요? 2, 2, 2로 2천 년씩 해 가지고 말이에요. 참 수리적이에요, 전부 다. 그때는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그래, 여자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남자라는 것을 몰라요. 다 잃어버렸어요. 악마예요. 도적놈의 새끼예요. 자기 집을 망쳐놓고 전부 다 빼앗은 도적놈한테 잡혀가 가지고 그 내용을 모르니까 자기가 시집가서살 수 있는 남편을 생각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사랑이 무서운 거예요.통일교회 원리를 안다면 바람피울 수 없어부산에 이제 가서 바람피워 보라구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를 안다면 말이에요, 그게 앞을 가려요. 너 어드런 여자를 이래 가지고 이용해 먹었지? 좋은 식당에 가서 좋은 것을 먹어도 이용해먹은 것이 안 생각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생각난다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나서 강제적으로 여자 옷을 벗겨 가지고 사랑할 수 없어요.

264 참사랑의 실전시대통일교회에 그런 패들이 많지요? 나가 돌아다니다 사랑을 한 달에한 번도 하고, 1년에 한두 번도 하니 얼마나 불이 부글부글 끓으니까말이에요. 집에 가게 되면 여편네밖에 없게 되면 밥 먹기 전에 사랑하는 것도 이해되지만 말이에요, 상대가 그걸 받아들이지 않게 되면 준비해야 돼요. 남자를 좋아할 때도 있고, 안 좋아할 때도 있어요. 한 달에 두 번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까 말이에요.조수물과 딱 마찬가지예요. 달이 컸다 작았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따라 가지고 여자들이 월경의 때도 커가고 다 그러는 거예요. 똑같아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아무리 가까이 하고 다 그러더라도어때요? 선생님이 벗으라고 하면 다 벗을 수 있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벗고 살았으니까 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옷을 다 해서입혔겠나, 자유롭게 그냥 둬두었겠나?그러니까 자식들이 아무리 부모의 품에 자더라도 사랑을 범하지 않는 거예요. 요즘은 뭐 아이고…! 내가 많은 사람을 결혼해 줬는데, 보면 자기 아들을 데리고 사는 과부가 많아요. 그거 보고 내가 여자가싫어요.세상에, 문 총재가 첩들이 많아 가지고 아들딸이 세계에 다 있다는소문이 났어요. 에덴동산에 첩이라는 게 어디 있어요? 복귀해야 할 참아버지 앞에 첩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타락해서 죽게 되었으면그것으로 끝장나는 거예요. 아담 품을 떠나서는 그냥 그대로 죽어요.사랑에 대한 배신이 무서운 겁니다. 알겠나?「예.」그것이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에요. 그거생각해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거기서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합하고,생명이 합하고, 핏줄이 합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중심삼고…! 둘이, 남자 여자가 제일 좋겠다고 하는데 어때요? 자기 이익을 바라고 사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하나돼 가지고, 희생돼 가지고여기서 붙겠다고 해요? 그런 사람은 없어요.

265그래, 참사랑이라는 것은 이 센터라는 거예요. 센터 자리에 가서 이위에다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를 맞춰야 쭉…. 이들이 큰 것만큼 둘이 겹으로 쭉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운동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싸운다는 것은 영원히 갈라진다는 거예요. 가운데 이걸 몰라요.인간은 하나님의 그림자와 마찬가지그래, 동양사상을 보면 ‘상하.좌우.전후’ 했지, 중앙이 없어요. 상중하, 전중후, 그 다음에 우중좌예요. 한 점이에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로 셋이 합하기 때문에 뼈가 생기는 거예요. 뼈와 살이에요. 뼈가살을 만드느냐, 살이 뼈를 만드느냐? 어떤 거예요? 상하, 이거 둘이 아니에요. 상중하예요.사커 볼 같은 볼이 이렇게 둥근데 말이에요, 여기서 밀어주고 여기서 밀어주면 쭈그러질 텐데 공기를 불어 넣으면 사방으로 불어나가는거예요. 이쪽만 불어나가야 할 텐데 사방으로 불어난다는 거예요. 진공상태가 사방으로 돼서 중앙이 핵 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우주가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사랑하는 것을 대번에 하나님이 알아요. 중앙이 비어 있어요. 진공상태예요. 지구성이 있는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것이 우주라고 봐요. 태양계의 1천억 배예요.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할 때 헤지 않아도그렇게 수리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지구성이 한행성으로 속해 있는 태양계를 중심삼고 1천 개만 해도 대단한데 1천억 개예요. 그런 대우주가 공중에 떠 있어요.하와이에 가게 되면 큰 망원경으로 빛의 속도를 재고 있는데 지구연령을 47억 년…. 45억 년에서 50억 년으로 잡는데, 그 45억 년 전에출발하던 빛이 있는 곳까지 측정할 수 있어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로

266 참사랑의 실전시대지구를 일곱 바퀴 돌 수 있는 그런 빠른 빛이 1년 가는 것을 1광년이라고 그래요. 45억 광년 걸려서도 출발해서 지구성에 도달하지 않은별의 빛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측정하기 위해서 플로리다인가?「칠레입니다.」칠레인가? 직경 58미터의 망원경을 만들어 가지고, 그 이상의 근원까지도 재려고 하는 거예요.그러니 사람이 뭐 먼지만도 못하지요. 그것이 욕심을 가지고 이익을바라는 것이 얼마나 세상에 우스꽝스러운 놀음이냐 이거예요. 사람의욕망이 무한대예요. 하나님의 욕망이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따라다니게 돼 있어요. 실체가 있으면, 그림자가 있지요? 실체가 있는 데는 그림자가 있는 거예요.하나님의 실체가 있는데, 그림자와 마찬가지가 우리 인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았어요. 무형의 하나님은 실체를 닮으려고 하고, 실체를 입으려고 하고, 실체가 있는 존재는 무형을 닮으려고 그래요. 영계의 체험…. 영계가 좋은 것이 아니에요.영계가 복잡하기 때문에 그 병에 걸리게 되면 고칠 수 없어요. 몰라서 말이에요. 80퍼센트를 넘어서게 되면, 다 거기서 끝장을 보는 거예요. 사탄이 마음대로 작동해 가지고 쓸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의국민이 차고 넘치는 거예요. 그 세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운거예요.에덴동산에 종교가 있었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종교하고 정치는 원수예요. 정치하는 놈들이 종교가 나오면 어떻게 하는거예요? 단체로 똘똘 뭉쳐 가지고 환경의 핵이 돼 버리고 말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자기들이 침해를 받으니까 없애버리는 거예요. 죽여버리는 거예요.오늘날 강대국이 약소국들을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다 그러잖아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큰 멸망의 도가니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벗어날 수 없어요. 이웃동네에 조그만 나라가 있으면, 자기가

267힘을 가지고 밟아치워 점령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뒤집어놓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을 못 이뤄요. 그것을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악한 편은 개인적으로 미워하고, 가정적으로 미워하고…. 전부 다 그래요. 원수 아닌 사람이 없어요.8단계 교차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자기 아들딸보다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사탄의 아들딸이에요. 천국가려면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여편네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참사랑이 그런 사랑인데, 그런 자리가 아니면 천국 갈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자연적이에요. 자연히 반대 받는거예요. 아이들도 반대하고, 전체가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 받는 사람은 이미 반대 받는 자리를 넘어섰다는 거예요. 대항하지만, 그건 지나간다는 거예요.한 번 치게 돼 있지, 두 번은 어때요? 한 번 치는 것이 제일 무서운것 아니에요? 두 번 치고, 세 번 치는 것은 무섭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원수 갚는데, 한 사람은 원수 갚을 수 있어도그 나라 백성 전체 원수를 갚지 못해요. 원수 갚겠다면 자기 개인적인원수를 갚지 그 가정 원수를 못 갚아요. 못 갚게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해야 된다는 것은 간단해요. 타락원리를 알았으면 타락의 피를 받은 아들딸, 자기에 붙어 있는 것을처단해 버리고 없애는 것이 어때요? 그것을 바꿔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정리하는 거라구요.원리를 모르니까 원수가 누구인지 모르고, 원수의 핏줄이 연결돼 있는 자기 자신을 모르니까 그냥 그대로 있기를 바라지만 알게 되면, 그건 영계가 분별해 줘요. 영적 세상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8단계

268 참사랑의 실전시대과정을 넘어갈 때는….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올라온 줄 알아요? 반드시 시험이 벌어져요. 벌써, 끝이 돼 오면 기도하는 내용이 달라져요.자리가 달라지고 말이에요. 그러니 알지.그러니까 문 총재가 하나 유명한 것은 그거예요. 어쩌면 통일교회가주장하는 것이 그때에 딱 적당한 것을 주장하느냐 이거예요. 교차되는것이 요 점이에요. 작은 데서 교차되어 커지는 거라구요. 본심이 있어가지고 본심과 악심이 벌어지는 경계선의 저쪽 편이에요. 뿌레기가 쭉깊이 달려서 연결되는 것이 연관성이 있어요.자기가 발전하는 것이 연관성이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열까지 하게 되면 열이 단위가 되고, 열에서부터 서른까지 해서 30이 되고, 이것이 300까지 되는 거예요. 3수로 구별돼 있다구요. 딱, 그런 때에 가서 교차해요. 이게 교차되어야 돼요.하나님이 위에 갈 것인데 아래에 갔어요. 이것이 역사를 통해서 바꿔쳐야 돼요. 바꿔칠 때가 지금이에요. 그 때에는 주인이 없어요. 가정이 없다구요. 가정이 있어요? 타락의 피로 말미암아 가정들이 전부 다누더기판 가정이에요. 거기에 아무리 좋은, 무슨 황금판 위에 집을 짓더라도 하나님이 그 자리에 못 들어와요. 원수의 피, 원수가 지은 곳에가서 잠을 자며 좋다고 할 수 없어요. 낮잠도 못 자는 거예요. 들어가서 점심도 못 먹는 거예요.여기에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요. 아무나 오게 안 돼 있지만 할 수없어요. 영점 자리에 있는 거예요. 이것도 여기서 판단해야 돼요. 그래서 바꿔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바꿔치고, 가정적으로 바꿔치고, 이역사가 8단계로 몇 천년이 걸리는 거예요. 그걸 교차해야 돼요.그래 가지고 올라가는 데는 여기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등 8단계로 갈 건데 뒤집어졌으니, 거꾸로 됐으니 개인시대에 올라가게 되면 가정시대 요렇게 돼 가지고…. 세계까지 몇 천년 걸려 가 가지고 끝날이 오거든 그 때에 가서 교차해야 돼

269요.그 때는 기후 온난화 문제라든가…. 기후가 달라져요. 고기들도 기후가 달라지니 자기 사는 온도를 따라가고 자기 습관을 따라가는 거예요. 저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살던 그냥 그대로 끼리끼리 모여사는데, 서로가 죽이려고 그래요. 이야, 딱 반대로 되는 거예요.참사랑의 실전시대범죄 중에 제일 범죄가 뭐예요? 자기 전체를 몽땅 파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조상이라든가 자기 종씨라든가 자기 3시대의 모든 골수 되는것이 핏줄이에요. 핏줄을 마음대로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아버지의승낙도 없이, 할아버지의 승낙이나 하나님의 승낙도 없이 말이에요. 바람피우든가 잘못되면, 가정이 쫓아내는 거예요.하나님도 지금까지 해와를 잃어버려서 여자가 없어요. 세상에, 여자를 만드는 데 65억을 중심삼고 그 절반이 여자인데 한 사람도 하나님앞에 취할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누가 천사를 아담 대신 이긴 남자가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아담 해와가 결혼하는 대신 결혼하고 아들딸을 대신자들로 세워 가지고야 복귀된다는 거예요.그래,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없어요. 천사들을 시켜 가지고 하는데,그런 패들을 중심삼고 쓰는 거예요. 구약에서는 투쟁적인 하나님이에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에요. 질투하지 않고는 어떻게 돼요? 저쪽에서치면, 나도 방어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군사무기를 발전시키면,하늘도 군사무기를 발전시켜 가지고 먼저 치게 되면 반대로 칠 수 있어요.전쟁을 하면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까지 언제나 사탄이 먼저 쳐요. 둘이 싸우게 될 때 누가 가인 아벨인지 알 수 있어요. 자기 이익을중심삼고, 자기 동네를 중심삼고 싸우면 어때요? 물건도 어드런 물건

270 참사랑의 실전시대이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갈라지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부리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통일교회에 못 들어와요. 들어와서 못 견뎌요. 반드시 나가요.여기서 배워 가지고 나가 가지고 사탄세계를 역으로 망쳐버려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다 가르쳐줘 가지고 망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하늘이 얼마나 이중 삼중의 수욕을 당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바람잡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고 바람잡이의 노릇을 해 가지고 조건을 거는 거예요. 이래 놓고 통일교회 여자들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공산당이 들어와서 그런 공작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막지 않고가만히 둬두고 있어요? 왜? 하나님이 둬두고 있으니 말이에요. 자기가경찰서장을 해먹었다고 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내가 거짓말 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몇 십년 둬두었어요. 자기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아 뛰쳐나가야 돼요. 안 나가면, 그 탕감을 통일교회가 받는 것이아니고 자기 일족이 받아요. 자기 사업이 깨져요. 사업은 물건입니다.그 다음에 아들딸이에요. 그 다음에 그 시대가 지나가서 형제시대로올라가고, 부모까지도 문제가 돼요. 탕감을 받는 거예요.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다 마찬가지예요. 싫던 것이 좋아진다는 거예요, 해가 그리 뜨니까. 이쪽은 주인은 영 자리에 가고, 저쪽으로 해가 뜨니 휙 돌아서는 거예요. 그래, 말씀을 중심삼고 순식간에 4개월이면…. 우리가 교육해서 3일 동안이면 돌아가잖아요? 말씀을 들으면 완전히 돌아가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져요. 그 완충지대, 경계지대, 진공상태가 된 곳에는 사탄이 못 들어와요.여자 남자가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 반드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서로서로가 자기주장을 하다가는 영원히 갈라지고 부처가 될 수 없는데,이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중심자리가 있어요. 본래가 여

271기가 중심이에요. 여기 와 가지고 합하는 데는 키스하고 별의별 짓 다하더라도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갈라졌으니 참사랑을 가지고 합하기때문에 여자들이 참된 남편, 참된 조상이 나오게 되면 어떻게 돼요?여자 잃어버린 것을 완전히 어떻게 하는 거예요?65억 인류의 절반은 선생님 편이에요. 사탄세계가 지금까지 열전시대에서 냉전시대 되었는데 실전시대로 들어온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싸우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 싸우던 것이 망하게됐으니 참사랑의 실전시대로 반대 받은 통일교회가 한꺼번에 쑥 올라가요.선생님이 나이 많았지만 3000년으로 들어가는 2001년에 천일국을세웠는데 2013년 1월 13일까지 끝이에요. 그 기간에 모든 것이 뒤집어져야 돼요. 거기에서 바로잡자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 와서 자리 잡아 가지고 갈라진 거예요. 여기 갔던 것이 뚫고 넘어가 가지고 저쪽에이렇게 갈 수 있어요. 사탄이 없으니까 본 자리에 돌아간다는 거예요.이렇게 발전한 것이 축소되어서 본연의 자리에 가요. 그걸 연장한 것이 개인시대와 가정시대인데, 여기 와서 딱 맞아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문 총재 이상 부자가 없어그래, 역사를 모르면 안돼요. 이 둘이 갈라졌던 것이 합하려면 요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게 무엇이냐 하면 생식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할 때 사랑 때문에 절대신앙.절대복종한 거예요. 왜? 하나님도 상대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무형의 신이 무형의 신 될 수 있는 상대가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무형이 되려면 이중구조가 되지 않으면 안돼요. 몸 마음으로 되지

272 참사랑의 실전시대않으면 안돼요. 몸과 마음이 달라요. 지금 몸과 마음의 사이에 사탄이둥지를 틀고 싸우고 있잖아요? 그거 하나 안 된 사람은 천국 못 가요.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다 받았어요. 소련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소련식 시험을 하는 거예요. 고문하는 방법이 전부 다르다구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사탄이 무슨 시험을 안 하겠나? 여자를 통해서도 시험하고, 돈을 통해서도 시험하고, 힘을 통해서도 시험해요. 힘 같은 것은내가 지지 않았어요.왜 져요? 4년 위의 사람하고 했는데, 4년 차이면 아이들 세계에서는어때요? 세 살 하게 되면 일곱 살, 이렇게 차이가 있거든요. 열 살 되면 열 네 살, 열 네 살이면 열 여덟 살이에요. 그런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한테 져서는 안돼요. 그래서 훈련을 다 했어요. 운동을내가 못 하는 것이 없고, 어디 가든지 무엇을 하든 지지 않아요.그러니까 하나님도 소용 가치가 많지. 이용 가치가 많아요. 한번 한다고 하면 하는 것이고, 약속은 약속대로 절대 어기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친구들은, 동창생들은 나를 선생보다 더무서워했어요. 자기가 외국에 나와서 집에서 돈을 보내주면 누구를 믿을 수 있어요? 나한테 맡기면 이자까지 쳐 주는 거예요. 책임지는 한자기 이상 것으로 책임지고 돌려주지, 자기 이하 것으로 돌려주면 안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받았다는 거예요.뭘 좋은 것이 있으면, 벌써 하늘 것으로 해서 시작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면 세상을 버리는 이상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못 잊어요. 통일교회를 믿다 시집을마음대로 가더라도 죽을 때까지도 못 잊어요. 자기들이 죽더라도 후손들에게 제발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유언하고 죽어가는 거예요.3대를 넘어가기 힘들다는 거예요. 3대면 60년인데, 축복받아 가지고60년 지나더라도 선생님을 못 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으로 말하게 되면, 문 총재 이상 부자가 없어요. 세상에 일등 부자가 되

273게 돼 있어요. 이제부터 그런 때가 온다구요.내가 은행 내 계좌에 예금하라는 얘기를 하지 않아요. 계좌가 없어요. 어디 가면 있는 것을 다 털어줘야 돼요. 부락에 가게 되면 통일교인보다 더 못사는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인에 도울 수 있는 것도 거기에 퍼부어 주는 거예요. 알고 안 하면 안돼요.4대 만에 씨가 생겨이게 셋이면 어떻게 돼요? 셋이면 하나님 대신이에요. 하나 둘, 둘이 문제예요. 공산당도 두 번째를 중심삼고 문제예요. 책임자는 첫째가아니에요. 두 번째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과 손자인데,3대를 중심삼고 아들이 두 번째예요. 그게 아버지라구요. 인류에서는조상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할 때 상중…. 중이 되면, 뼈가 생겨나요.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의 셋을 하니 뼈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 간 사람들이 ‘아, 누가 와 가지고 말씀을 들어주면 좋겠다.’하는데, 미친 녀석이에요. 원리가 그렇지 않아요. 찾아가야지, 창조해야지….재료가 필요하다면 밤이나 낮이나 찾아다니면서 정성을 들여야 되는거예요. 그러고 싶지 않은 시대가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 일을 자기3대권이 넘을 때까지 계속해야 4대 만에 자기 공적의 씨가 생겨요. 이게 4대 아니에요? 1대 2대 3대 4대에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중심 여기에 하나님이 있으면 아담의 자리, 아들의 자리, 손자의 자리가 3단계를 통해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하나 둘 셋,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이렇게 봐도 하나 둘 셋으로 삼 사 십이(3×4=12)가 벌어져요. 삼 사 십이, 12수가생기는 거예요. 삼대상목적과 12수가 생기는 거예요. 우주의 구성이

274 참사랑의 실전시대그렇게 돼요. 그 원칙적 논리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마찬가지예요.‘삼팔육!’ 해봐요.「삼팔육!」공산당에서 삼팔육을 말하는데, 삼팔육의 시대가 오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왜 망하느냐 그거예요. 보라구요.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이게 수직이에요. 종횡을 중심삼고 여기서 커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커 가지고 어디에 맞추느냐 하면, 이렇게 크니까…. 크면, 어디에 가 맞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주체에 가니 맞추려면 이게 이렇게 맞춰요. 하나되어 가지고 이게 점점점 수평이 되면서 어때요?사람이 걸을 때 각도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람이 걸을 때 이렇게되니만큼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구형이 되겠으니이렇게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 가지고 이들도 전부 다 구형이 돼요.딱, 이렇게 돼요. 요걸 이렇게 보면, 가운데 보면…. 자르면, 딱 사커볼이에요.그래 가지고 하나되는데, 이것도 하나 안 된 거예요. 이렇게 하나될수도 없고, 이렇게 하나될 수도 없고, 이렇게 하나될 수도 없어요. 오로지 이 원칙에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내가바라볼 수 있는 초점을 중심삼고 그려 나가서 이렇게 되는데, 눈이 바라보는 것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서 여기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쭉 이래 가지고 하나돼요.여기서 하나 안 돼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나중에는 두 손을 잡아서둥글어져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잡는 데는 뭐냐 하면 자기 품에 품으려고 해요. 사랑하는 것을 내 것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여자나 남자나 사랑할 때는 자기에게 끌어당기니까 숨이 가빠요. 여자들은 젖이 큰데 남자가 가슴을 누르니 숨이 가쁘겠나, 안 가쁘겠나?가슴을 누르게 되면 말이에요, 궁둥이에 힘이 간다는 거예요. 자궁이운동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275그래 가지고 서로가 클라이맥스로 폭발되게 될 때는 화산이 터져 가지고 금은보화가 섞인 용암이 나오는데, 그와 같이 열매 맺히는 것이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사랑하는 순간의 느낌이라는 것은 세포나 솜털까지도 다 느낀다는 거예요. 그래야 만족해요. 그러고나서는 쉬는 거예요.사랑을 하고 3시간 내지 4시간…. 6시간, 7시간까지 쉬어야 돼요. 그것이 원리적이에요. 8시간 자라는 말이 왜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래야그것이 풀린다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거예요, 8수를 중심삼고. 다 보게되면 원리원칙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사니까 바보지요.바보라는 말은 봐 보고 또 연구하고 연구하라는 거예요. 봐봐, 바보!보고 또 보소, 그런 뜻이에요. 바보들은 노력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를따라가기 위해서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노력 안 해 가지고는 안돼요.영계에 가야 할 선생님의 최후의 선물‘영계의 실상’을 보내 온 이상헌 씨는 내가…. 그 양반이 제일 묻고싶은 것은 앞으로 정치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였어요. 통일교회는정치가 필요 없어요. 개인완성, 가정완성, 국가완성, 하늘땅의 완성까지 다 알고 있어요.정책이라는 것이 매해 다른데, 그럴 수가 없어요. 사랑의 정책은 영원한 것입니다.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 정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야당 여당이란 것이 필요 없고 선거가 필요 없는 거예요. 거기에서 당선되어 주인 해먹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한때예요. 그래서 지금가정당을 만들었지요? 이제는 못된 당들을 정리해야 돼요. 이 책이 있기 때문에 내가 나서지 않아도 이제는 다 할 수 있게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영계 가기 전에 어때요? 모든 지상의 선생님을따르는 사람들이 혼자도 갈 수 있는 내용이에요. 가야 할 사람의 선물

276 참사랑의 실전시대이 최후에 완성된 거예요.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 Ⅸ장을 이제읽었지요? Ⅸ장이 끝 안 났지, 아직까지? 끝났나, 안 끝났나?「아닙니다. 한 7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그 결론까지 다 지어놨어요.그 다음에 Ⅹ장은 절대성, ‘하나님의 창조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가정’이에요. Ⅹ장의 제목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창조평화이상의 모델이에요. 하나님의 사상 중에 제일 귀한 거예요. 창조가 귀했고, 평화가귀했고, 이상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평화이상모델인…’ 했어요. 셋이 들어간 모델인 ‘절대성 가정’이에요. 절대성의가정은 이것이다 이거예요.이 모든 것을 이뤄 가지고 절대성 가정이 된다는 거예요. 절대성 가정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일체되어 가지고 종횡으로 하나되어 움직여서 부부가 됐으면, 그 기준이 전부 다 맞는다는 거예요. 영원히 맞기 때문에 그건 해방.석방까지 돼요. 해방만 하게 되면 공중에 떠 있지만, 씨가 안 돼요. 석방하려면 씨가 돼야 돼요. 씨, 씨! 씨가생겨야 된다구요.아들딸이 없으면 안되고, 아들딸도 결혼시켜야 돼요. 부모가 낳았으면 결혼시킬 때까지는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에서는 결혼을 책임질수 있는…. 결혼시킬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하는거예요? 여기도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다지!다인데, 그대로 못 사는 놈들이 많아요.여러분도 그것이 하나의 공식인데 공식에 맞춰야지요. 그래, 선생님은 하늘땅에 고속도로를 닦았지만, 여러분은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 나라에 고속도로를 닦아놔야 돼요. 선생님이 아벨유엔을 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이 닦을 수 있는 나라의 고속도로는 선생님이 이룬 고속도로로 말미암아 일괄적으로 동등한 가치의 자리에 순식간에 나갈 수 있어요. 3일이면 통일교회가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말씀으로써!

277『평화훈경』은 내 생명, 내 재산과 못 바꿀 말씀말씀이 수천 권 나오지만 최후에 말씀으로 이 말씀을 따르게 되면완성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하고 내 생명, 내 재산, 내나라와 바꾸자고 해도 못 바꿔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종교를 국교로 했던 나라 사람들이 지옥으로 다 가는 거예요. 그래, 티켓이에요,티켓.『평화훈경』은 평화를 가르치는 길, 텍스트북이에요.(신준님이 들어옴) 날 또 데리러 오누만, 저 양반! (웃음) 이 사람은 날 잡으러 오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우리 신준이 왔구나! 박수한번 해보자. (박수) ‘나,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한번 해봐요. (웃음)자, 이제 말이고 뭣이고 맛있는 것 먹으면 다 입을 벌리고 먹겠다니까…. 자, 너 어떤 거 먹을래? 고거? 내가 널 하나 주니까 맛있게 먹고나눠줘요. 자, 오라구. 이거 나눠주고 가야지. 안 나눠줄래?자, 곽정환…. 효율이가 있으면 효율이가 나눠줄 텐데…. 가져가서 빨리 나눠줘요. 우리 신준이가 나눠주는 걸 밥 먹기 전에 맛있게 먹어요.다 어린애와 같아야 된다는 거지.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기 때문에 다 어린애가 되라는 거예요. 어린애들은 단것을 좋아하잖아요?도미를 어디서 잡았나? 어저께 하던 데…?「예. (황선조)」여수에서몇 시에 떠났나?「아침 훈독회 하고 청해가든에서 8시 반에 떠났습니다.」그러면 거기에 간 것이 1시간 반 하면 10시가 넘었겠네?「예, 그리고 4시까지 했습니다.」땅 얘기한 것을 얘기했나?「예, 돌아보고 왔습니다.」어디 가?「지방순회를 다녀오겠습니다. (윤정로)」일본?「아닙니다.진천에 가기로 해 가지고요.」좀 더 있다 끝난 다음에 가지!「군수하고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군수, 식사를 몇 시에…? 여기에 안

278 참사랑의 실전시대오나?「예, 그 현장에서요.」어디야? 서울?「진천입니다.」아, 진천! 조금 더 읽자. 7페이지 빨리 읽어라. 중요한 Ⅸ장 Ⅹ장은 자기들이 이뤄야 할 일이에요. (평화메시지 Ⅸ장 훈독 계속하고 마침) (박수)과자들 다 먹었어요?「예.」뭘 하자나? 내가 오늘 대회가 있잖아?주 사장, 여기 안 왔나? 주 사장!「아마, 준비하느라고 못 온 것 같습니다.」오늘 거기에 갈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내가 부산에 가본 지가얼마나 됐나?「창원입니다.」뭣이?「경남 창원입니다, 부산이 아니고.」(웃음) 흑원이고 창원이고, 경남이나 부산이나 마찬가지인데 경계선이 얼마나 멀다고 그렇게 가르려고 그래?여기 들어오라구, 아줌마! 맛있는 거 줄 건데 없다. 판남이는…. 박판남인가, 윤판남인가, 무슨 판남인가?「양판임입니다.」양판임, 노래나 하나 하라구. 내가 아기 봐줄게! 그래, 그래, 하나씩 줄게! 우리 신국이는 먹을 게 없구만. 얘가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웃음) (양판임여사 ‘아침이슬’ 노래) (박수)얘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겠어요. 장수 아들이에요. 뼈가 무거워요.무겁지? 이 할머니가 힘들 거라구.「진지 드세요. (신준님)」그래요.자, 이제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가야 되겠다.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