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훈경』독파와 전파하는 주인의 자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5권 PDF전문보기

『평화훈경』독파와 전파하는 주인의 자격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어디 갔어? 원주! 영계 소식을 전해 보자. 기독교 12제자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우리 간부들한테 전하는 것을 처음서부터 한번 쭉 읽어 보자구. 읽어 본 지 오래됐다.「317페이지입니다.」317페이지.국교 조상이 되어야(『평화훈경』‘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부터 훈독 시작; ……그리고 여기에 기록하지 못한 신비로운 체험과 소감 모두를 기록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궁한 진리의 길은 승리의 길이라믿으며, 하루속히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국교가 되고 세계 만민이…)‘국교가 되고!’ 해봐요.「국교가 되고!」국교가 뭐예요? 국을 펴는교예요?「세계 종교입니다.」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하나님이 좋아할수 있는 국교는 하나도 없어요. 이제부터 국교가 생기는 거예요. 국교의 조상이 여러분이 되고, 한국 나라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 사람들2008년 2월 2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2 『평화훈경』독파와 전파하는 주인의 자격이 다 미친 사람들이에요? 정신 나간 사람들이에요? 영계 가 가지고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찬 일이에요?주동문! 갔나?「아직 안 왔습니다.」이번에 우루과이에서 안 왔나?「워싱턴에 갔다가….」아, 이제 오겠구만. 효율이!「예.」10일까지 임도순 부처한테 우리가 할 일이 많고 일본 나라가 할 일이 많은데 국가가 후원 못 하는 것을 대신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올 때에 그걸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생각해 보고 오라고 그래.「예.」알겠어? 바빠.그거 안 하면 일본 자체가 엉망진창이 돼요. 무서운 거라구요.선생님이 뭐 모르고 뻥뻥 하고 공포를 쏘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나? 잘났다고 젊은 놈들이 대가리를 젓고 다니고 꼬리를 젓고 흔들고다니는데, 그거 창피한 놀음이라구요, 자기 자신이. 그렇게 살아 가지고 어떻게 되겠나?통일교회가 그런 교회가 아니에요. 이 사람들을 보고 이 사람들의스승이 되어야 돼요. 이 사람들이 스승이 아니에요. 하나의 영계에 가가지고 실상에 대한 부족한 것을, 우리 자체가 완전한 자리에서 알지못하고 사는 것을 충고하기 위한 거예요. 권고하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예.」남자 여자들이 전부 다 엇갈려 가지고 제멋대로예요. 하늘나라는 그렇지 않아요. 자, 계속하라구.(훈독 계속; 하루속히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국교가 되고 세계 만민이 하나의 길, 통일의 길을 걸어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방향으로전진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을 존경하며 모시겠습니다.김대건 -2001.10.6-)「다음은 이용도입니다.」이용도가 나오누만, 이용도가. 서간집(변종호의 『이용도목사 서간집』)하고 박계주가 낸 무슨 록? 그때 그 시절에 유명했지, 소설 쓴 것이.「박계주의『순애보』입니다.」『순애보』그래. 여기에 말이 나올 거라구요. 자, 들어 봐요.(훈독 계속; ……통일원리의 이론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런데 항

273상 간직하고 있던 이용도의 신앙과 철학, 하나님에 대한 믿음, 예수님에 대한 신뢰감 같은 것을 통일원리와 비견해 볼 때 무척 빗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 사실 앞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인류가 그렇게 기다려 오던 재림주님은 다름 아닌 문선명 선생님이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문선명 선생님은 16세 때부터…)영계의 모심 받을 수 있는 꼴을 갖춰야이용도 목사가 33살에 죽었어요. 1930년대에 기독교의 새로운 문화세계를 소개해 주기 위해서 중간에 신령역사를 많이 하고 다 그랬다구요. 원산에 약수터가 있다구요. 약수터에서 혼자 폐병으로 33살에 돌아갈 날을 준비하고 거기에 혼자 살다 묻혔는데 한국의 신령한 사람들이 다 모여 가지고 그를 추모했다는 거예요. 놀라운 역사를 거쳤는데불구하고 기성교회 골수분자 목사들이 생명을 걸고 전부 다 반대했구만!거기에 대한 ‘서간집’이라는 것은 신도들이 사모하고 그리워하던 서간집인데 변종호가 썼다구요. 그걸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참고해 가지고 사 보는 것도 좋을 거라구요. 그런 신령역사를 우리가 모르고 우리 조상들도 모르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모르는 가운데 역사가 지나갔다는 사실이에요.또 여러분이 그래요. 지난날에 교파를 대신하고 민족을 지도하기 위한 교파적인 책임도 했지만, 통일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모르고 통일교회를 안다고 하면서 통일교회를 받들어 가지고 문제가 됐어요. 통일교회를 믿는다는 녀석들이 더 망신시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예.」이제 내가 가만 안 둬둘 거라구요. 알고도 모르게 지내 왔지만 이제그러지 않아요. 본격적인 이런 사람들이 책임자로 지상 재림해 가지고일주일도 수련 시키려고 그래요. 일주일이에요. 누구누구 일주일 수련

274 『평화훈경』독파와 전파하는 주인의 자격생으로서 통일원리를 공부한 사람이 와 가지고 40일 수련, 120일 수련, 1년, 3년, 10년도 할 수 있는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부정해 가지고 뭐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해보겠어요?그거 미친것들이지.저기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하나 와 있구만. 몇 살이야? 어디서 온사람들이야?「경북에서 왔습니다.」경북! 경북 좋아라. 경북 놈들 정신차려 가지고 이게 무슨 얘기인지 잘 알아보라구. 자, 읽자.(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주님! 인류의 참부모님! 너무도 엄청난 존함을 감히 불러 봅니다. 이용도의 이곳 삶에 새로운 기회를 주소서.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재림 메시아로서 인류 앞에 승리하신 참부모님 되소서! 이용도 -2001.10.7-)10월 7일!「기독교 12인 끝났습니다.」그 다음에 불교 전부 다 읽으라구. 여러분이 가게 되면 다 만나는 거예요.『평화훈경』을 몇 번읽었나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불교인들을 만나게 되면 대번에 물어본다구요. 뭐라고 하겠어요? “나 불교를몰라서, 불교하고 관계없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하겠어요? 그 말씀이여기 있는 거예요.영원한 복음서로서 만민이, 후대 후손들 억천만인이 기억하고 이 원칙을 따라 가지고 저나라에 연합되어 있는 모든 종교의 신앙자들이 우리와 더불어 무한한 발전을 하고 뒤따라오고 모시고 있는데 모심 받을수 있는 사람들이 꼴이 뭐예요? 상통들이 좋겠다!나는 영계에 가면 여러분이 부르더라도 답변을 안 하려고 그래요.아, 지상에 있으면서 별의별 고생하고 다 가르쳐줬는데 꿈과 같이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우리는 우리’라고 별동부대로 살아온 것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도리어 모르고 산 것보다 더 기가 막히지요.허문도!「예.」이런 사람들이 언제부터 알았게? 선생님은 10대서부터도 이런 부흥사들의 역사를 다 알았어요. 우리 할아버지를 통해서

275알았다구요. 우리 종조부가 훌륭한 양반이에요. 내가 때도 모르고 어리고 다 그러니까 그런 얘기하면 충격 받아 가지고 돌까 봐 얘기를 안해줬어요. 그러면서도 다 어떻고 어떻고 다 가르쳐주고 그때 얘기하던것이 어쩌면 사실이었어요. 그분이 하려고 했던 일, 그분이 남긴 말은내가 누구보다도 존중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 있어서 가훈이에요, 이게. 하나님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핏줄 가운데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말한 말을 믿을 수 없고 실천 못하면 죽어야지요.『평화훈경』은 누구든지 교육 안 받을 수 없어힘들어? 쉬자고? 그거 싫어도 읽으라구. 오늘은 그런 날 아니야? 2월 2일이거든. 2일이에요. 일하는 날이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 내가이거 전부 다 읽게 안 했어요. 싫어하니까. 이제는 안 읽으면 안돼요.안 읽으면 안된다구요. 먼저 읽어서 영계에 있는 사람이 따라가야 돼요. 이건 매일같이 저나라에서 뭐 외우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네가 읽는 것보다도 더 똑똑히 읽고 똑똑히 기록하려고 그러는 거라구. 그런사람들이, 우리 지도체제에서 지도 받을 사람들이 앞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그러면 선생님이 뭐라고 하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세밀히 가르쳐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젓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아무리못났더라도 선생님이 너희들보다 못하다고 꿈에라도 생각해? 그거 미친 자식들이라구요. 정신이 나가도 유만부동이지. 누구 대통령이고 학자고 물어보면 영계의 실상을 알 게 뭐예요? 얘기를 안 해요. 얘기 안한다고 모르고 사는 선생으로 취급하는 여러분이 문제가 커요.40미만 손 들어 봐, 40세 미만. 너희들은 이제 잡아 가지고 일선에내세울 거라구. 자기가 원치 않는 나라라도 안 갈 수 없어요. 그건 국

276 『평화훈경』독파와 전파하는 주인의 자격가를 대신하고 인류를 대표해서, 하나님을 대표하고 하늘나라를 대표해서 출동 명령에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준비를 안 하게 되면 상당히어려울 거예요. 통일교회 선조들이 너희들을 시험해요. 사탄 이상 시험한다구요. 잘 믿는 사람에게 “얼마나 됐어? 이 자식아!” 할 거라구. 가만 둬둘 것 같아요? 안팎으로 조여들 거라구. 그런 것을 거쳐야 돼요.거치지 않으면 해방의 세계를 몰라요.자, 읽자!「피터 김이 읽으라고 그래요.」피터 김? 피터 김은 기침나는데, 종종 피터 김이 기침 나는데 기침이 아예 나가 가지고 하다가자꾸 하면 도망가 버리지, 쭉 빠져서. 그 다음에는 불교 대표들인데,열 둘이지만 120명이에요. 이거 끝난 다음에는 이제 한 3년, 4년 가서또 12명씩 하는 거예요. 12명씩 120명 하려면 40년 걸려요.그러니까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평화훈경』가운데에 집어넣은 거예요. 평화 바이블이에요, 바이블. 그래, 누구든지 저나라에 가 있는 사람들이 이걸로 다시 교육 안 받을 수 없어요. 석가모니로부터 선배들이 가르쳐준 말을 여기서도 선생님이 대변해 준 것으로 알고 받아들여야 돼요.불교하고 나하고 관계가 있느냐? 수많은 종교하고 왜 관계가 없겠어요? 필요한 거예요. 자!「안녕하십니까? 불교권….」어디 갔나, 어머니?살짝 얘기할 때 빠져 나가니 기분 나쁘다. 자!(훈독 계속; ……2)오마르 이븐 카땁, 2대 칼리파)「이 칼리파라는말이 무하마드가 죽은 다음에 후계자들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두 번째, 그렇게 내려가는 순서입니다.」요건 나중에 할까, 남겼다가? 기도하고.「예, 잠시 보고기도 올리겠습니다.」이거 매일같이 읽어야 되겠다구요. 영계 사람들이 이 뜻을 따라 가지고 앞서려고 정성들인 세계가 주변에 꽉 찼는데 세상 모르고졸고 있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서 쓰러질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중요한 자리에 서 있는데 중요한 것을 모르는 사람은 천벌이 처리해야

277되는 거예요.자, 힌두교 대표 12명인데, 통일교회가 무서운 교회로구나! 통일교회가 좋은 교회예요, 무서운 교회예요?「좋은 교회입니다.」무서운 교회예요. 종교가 깜짝 놀라 가지고 뒤꽁무니를 빼 가지고 도망가서 다없어지고 싶더라도 없어질 수 없는 사실을 알고, 죽더라도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죽게끔 할 수 있는 종교가 있다는 것이 소망적이라구요.남자나 여자나 울지 말고, 서러워하지 말고 이 책을 얼마만큼 독파해서 만민의 가슴에 자신을 가지고 전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으로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서 그 책임자가 될 것이다 하는 자세를 가져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자, 기도해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신준님 나오심) 아이고, 왔구나. 아줌마들에게 박수해 줘야지, 크게. (박수) 반가워요. 윙크! 그래. (웃음) 자, 이거 나눠주자. (웃으심)(과자를 까 주심) (과자를 던져 주시며) 조는 사람도…. (웃음) 영계에 빨리 가든지, 통일교회가 그만두든지 둘 중 하나면 딱 좋겠다. 자,이제는 가야 되겠다.「전체 일어서시겠습니다.」다 나눠주고.「나눠줬습니다.」나눠줬어?「예.」(경배)영계의 왕초들이 다 통일교회한테 굴복했어요. 그게 딱 거짓말이면좋겠지요? 거짓말이면 선생님은 도망가야 돼요. 자, 가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