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5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

(경배)「여성들이 왔습니다.」여성들이야?「여성연합에서 왔습니다.(문난영)」그래? 저 남자들은?「조금 왔습니다.」어디서?「여자들 데리고, 운전해서 모시고 온 사람들입니다.」영계와 우리가 하나니 영계를 모르면 안돼이제부터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영계와 우리가 하나예요. 그걸 모르면 앞으로 탈락된다구요. 지구가 돌아가기 때문에 해가 수평선으로내려가면 빨리 내려간다구요. 12시가 빨리 온다구요. 자기 자체를 시정해 가지고 바로잡아야 할 때가 왔어요. ‘영계의 실상’을 하는데 어저께 둘 남은 것, 여자들이니까 새로이 되풀이하자, 한 번 더.기독교하고 말이에요. 나머지 두 곳하고 회회교하고, 그 다음에 힌두교. 두 개 남고 기독교 자체, 그 다음에 하나님이 훈령하신 편지로부터 우리 가정의 식구들에 대한 모든 훈시도 있는데 그거 한번 읽어 보면 좋아요.그거 읽지 않으니까 다들 눈들이 맹해 가지고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2008년 2월 3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9몰라요. 이제는 영계를 먼저 해야 된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지상에서부터 탕감복귀 해야 되지만 복귀가 끝나게 될 때에는 영계의 모든 것이 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법을 따라 가지고 지상을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원래는 다 통해야 돼요.이 아줌마도 왔구만. 거 어디 갔댔어요? 딸은 시집갔나, 요전에 여기 왔던 딸?「아직 안 갔습니다.」그거 시집 함부로 보내면 안돼. 집안망친다구. 이제부터 그래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부모들이 그걸 모르니까. 모르고는 절기와 시대변천을 극복할 수 없어요. 알아야 극복하지. 모르는 자는 극복 못 하는 거예요.이것이 여러분의 선언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대로 그냥 대신 여러분도 3년이면 3년에 한 번씩 이 길을 되풀이해야 돼요. 3세대를 20년씩하게 되면 이 삼은 육(20×3=60), 60년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20년에 한 번씩은 되풀이하지 않고는 어때요? 1대가 60년 이상 사니까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여기에 뺄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살아야 할 표준의 말들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여기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거예요.말씀을 알아야 도수와 때를 맞출 수 있어이제는 이것이 선생님의 남아진 것이에요. 훈독경(『평화훈경』)을중심삼고 그 다음에『천성경』이 있고, 그 다음에 ‘가정맹세’가 있고,그 다음에『원리강론』, 그 다음에 ‘통일사상’이라든가 전반적인 것이있어요. 이것은『천성경』15장에서 중심 소절을 중심삼고 연설문을 엮으라고 했기 때문에 방대한 내용이에요. 이것만 가지고 안 돼요.이 후에 수천 권이 될 수 있는 선생님의 설교집을 참고해야 돼요.자료를 알아야 세상의 모든 것이 훤해지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가 어디를 가든지 도수를 맞출 수 있고, 어디에 있든지 그때를 맞출 수 있

280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어요. 때를 모르고, 여름인데 겨울에 살 것을 주면 되나. 때를 모르면안돼요.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뭐라구요? 이웃집 동네 친구 찾아다니고 놀러 다니는 것으로 생각했다구요. 아니에요. 주업이 뭐냐 하면 영계를 중심삼은 것이에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업을 잘못 받았기 때문에 타락의 세계에 잡혀 가지고 지옥에 거꾸로떨어졌다구요.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자기들의 업이 신앙생활이에요.1대를 20년이라 하면, 20대에 결혼해서 40대면 자기 자녀들이 아들딸을 낳아요. 이렇게 되면 60세에 3대가 된다는 거예요.일생 동안에 모든 것을 처리해 놓고 하늘의 법도를 세워 가지고 가지 않으면 저나라에 들어갈 데가 없어요. 사탄의 지옥에 가지 하늘나라는 열리지 않아요. 이제부터 열리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가먼저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천국이 타락한 후손이 들어갈 수 있게 되면 뭐…. 원리가 그래요.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선생님이 때에 대한 것을 알기 때문에 얼마나 바쁘게 오늘까지 왔는지 몰라요. 수천년 역사를 12년에 단축시켜 가지고 청산해 줘야 돼요.그거 몰라 가지고 안 돼요. 어떤 시대가 어떻게 맞고 어떻게 맞다는것을 맞춰 가지고 이렇게 했던 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원래는 책이 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매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동양은 그래요.책이 이렇게 가야 할 텐데 거꾸로 가고 있어요.이렇게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거꾸로 됐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이 합할 수 없어요. 합할 수 없다구요. 문화적 환경이 되는 모든 존재들의 생태가 달라요. 낮과 밤이 엇갈리고 전부 다 이렇게…. 그러니까순차적인 면에서 원래 책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되려면 이 식이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놓으면 거꾸로 돼요. 거꾸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뒤집어져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분이 무슨 취직을 해 가지고 밥 벌어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281앞으로 이제 하나의 세계가 될 때에는 밥 벌어 먹는 것은 그 나라가책임지는 거예요. 하늘이 책임지는 거예요. 흉년이 들 때는 대이동을해요. 수십만 수백만까지도 일시에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죽을 자리를피해서 이동해서 먹여 살릴 수 있는 때가 와요. 최소한도 먹고 사는고통은 없습니다. 그런 시대가 와요.전쟁 때문에 얼마나 비용이 많이 들어가요? 전쟁이 없이 이상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문화세계가 됐다면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계가 그래요. 영계는 먹고 입고 사는 것이, 자기 사랑의 심정의 도수가 어때요? 대우주라는 것이 하나의 얼음덩이라면 도수가 맞아요. 0도면 0도 전부 맞잖아요? 그와 같으면 어디든지 통할 수 있지만 한쪽에는 0도가 됐는데 저것은 100도가 되면 통할 수 없어요. 0도,1도, 2도, 5도, 5도를 넘기가 힘들어요. 5도만 돼도 어니까.종교와 정치, 과학이 화합하려면 통일교회가 개재해야그런 시대가 되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이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핸드폰이 개발된 것이 10년, 7, 8년 되지? 우리가 천일국을 시작하면서시작한 거예요. 이 컴퓨터 하나가 얼마나 빨라졌어요? 앉아 가지고 뭐도서관도 필요 없고 박물관도 필요 없고 무슨 극장도 필요 없어요. 자기가 필요한 요건이 있으면 세계의 이름난 사람들의 번호만 ‘딱딱딱딱’하게 되면 나오는데. 말도 들리고 다 그래요. 얼굴까지 다 볼 수 있고그래요. 이웃동네의 아줌마보다 더 가깝다구요. 그러니 감출 수 없는거예요. 남자 여자가 감출 수 없고 동네 동네가 감출 수 없고 다 드러나요.워싱턴의 정보처 같은 데서는 이북의 김정일이 밥 먹기 시작해서 일어나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뭘 하는가 다 알아요. 다 보고 있어요.주동문이 갔지?「아직 안 왔습니다.」요전에 그 사실이, 이야! 자기들

282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이 뭘 하고 있는 것을 요만한 면에서 보이는데 샅샅이 다 나와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과 얘기하는 것, 2층에서 내려오는 것까지 틀림없이뭐라고 할까? 먼지 하나 떨어질 수 없으리만큼 세밀해요. 다 들여다보고 있어요.그러니까 앞날이 멀지 않은 세계를 알아요, 그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 부시 대통령도, 이라크 문제가 몇 년 됐어요? 한 5년 전부터인데 내가 그것 하면 안된다고 얼마나 충고했는데 망쳐도 다 망쳤어요. 요즘에는 화합해야 할 텐데 종교 종교끼리 화합할 길이 없어요. 종교하고 정부하고 화합할 길이 없어요. 종교하고 과학하고 화합할 수없어요. 그건 통일교회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돼요.아줌마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런 얘기를 누가 세밀히 해주나?이거 동생들과 같이 언제든지 뭐이라고? 지치꾸러기. 사실 여자들이많지만 죽여버린 오빠가 남편이에요. 남자를 전부 타락시켰어요. 여자들은 지금 전부 다 ‘오빠, 오빠, 오빠!’ 해요. 오빠라고 부르는 것들은삿된 것들이에요. 어떻게 오빠예요? 아버지 있어요? 아버지가 달라요.여자들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입이 있다고 같은 말을 하면 안되는 거예요.여자들이 오빠를 부를 때에 여자가 손해나기 위해서 오빠를 불러요,이익나기 위해서 오빠를 불러요? 이익나기 위해서입니다. 손해나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에덴에서 오빠 말 듣고 망한 것을 알아요. 지금 끝날에 와 있기 때문에 ‘오빠, 오빠’ 하는 것은 남자들이 탕감복귀에 있어서 여자와 다르다는 거예요. 상대권으로 말하면 부부끼리 달라요. 부부라는 것은 둘이 같아요. ‘부부’ 해봐요!「부부.」두 번 불면 어드래요?‘후후’ 하면 어떻게 돼요? 일본말에 부부라는 것이 ‘후후’예요. 후후!부부라는 두 번 부는 거 아니에요? 두 번 부니까 후루룩 떨어졌지 어디 남겠어요? 둘 다 납작해져 버렸다는 거예요.부부라는 것은 무슨 ‘부’자예요? ‘지아비 부(夫)’자지요? 그 다음에

283또 무슨 ‘부’자예요? ‘며느리 부(婦)’자예요. 여자를 쓸어버린 거예요.여자가 쓸어버렸다는 거예요. 한글이 동이민족이 지은 거예요.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나라가 문제가 되어 있지요? 고조선 역사를 한나라가나와 가지고 탕두해 먹는 거예요.요즘에 그런 것이 많이 알려지는 사실을 볼 때에 이야, 한국 사람이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제일 무서운 것이 무슨 뭐 사탄이 무섭고 사탄 세계가 어떻다, 지옥이 무섭다? 지옥이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가 있는 데는 아무나 못 가요.나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하루에 수십 개국 여자들을 다 대할수 있지. 특수한 괴물이라는 게 여자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한 3년쯤 데리고 지내보면 말이에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은데 3년만 되면 대개 다 알아요. 이야, 그 집안에 드나들게 되면 왔다 갔다 하면서 3년이면 다 끝나요. 통일교회의 제일 중요한 원리가 무엇인지 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뼈, 골수는 이거 하나 따루면(외우면) 모를 것이 없어요. 문답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자기 것 만드는 것보다 이위에 서야 돼요.상하.전후.좌우에는 중심이 있어야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이제 지나 보내야 돼요. 하늘의 통일된 법을지켜야 할 때 거기에는 책이 이렇게 뒤집어져 가지고 서양문화 동양문화가 다를 수 없다는 거예요. 위로부터 이렇게 수직을 긋고 수평을 긋지 않아요?남북동서로 하지, 왜 동서남북으로 했어요? 동서는 수평입니다. 남북은 종적이에요. 혼자는 못 돼요. 동서나 상하.전후.좌우, 이 위치는 우리의 존재 위치가 안 돼요. 상현.하현.전현 몇 도가 딱 영점에맞는 데, 설 수 있는 자리는 하나지 둘이 없어요. 여자 설 수 있는 자

284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리가 하나요, 남자 설 수 있는 자리도 하나예요. 살 수 있고 가는 길이언제든지 종적이에요. 횡적인 것이 이렇게 거치더라도 종적으로 돌아와 가지고 원형이 되는데 타원형으로 되어 높아져야 된다구요. 그래야양심이 죽지 않아요.양심이 수평 가운데서 종적인 핵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사방을 맞출줄 모르고 자기 자리가 올라가게 되면 여기가 텅 비어요. 올라가게 되면 이게 쭈그러든다구요. 이렇게 해서 이게 이쪽으로 내려오는 거예요.중심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 역사의 모든 사람들이 상하.전후.좌우, 3면에 연결돼요. 3면이 연결돼 가지고 상이라고 해서 수평 가운데서 길게 되는데 점이 여기서 이렇게 해도 상하예요. 여기서도 이것이 상하예요. 그러면 상현 하현이 구별이 안 돼요. 상하.전후.좌우라는 것은 한 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상하관계는 뭐예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부모.부부.자녀관계예요. 이 모든 존재가 정착할 수 있는 것이 가정이어야 할 텐데, 수놈 암놈 자체가 새끼를 치고 움직이고 운동하는 자리에는 그 법칙에딱 일치되지, 그 법칙에 어긋나지 않아요. 보면 차원이 다를 뿐이에요.차원이 다르지. 이렇게 볼 때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로 넓어지지만 이것을 중심삼고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우주로 퍼져나가는 거예요. 한번 갈라진 다음에는 합할 수 없어요. 저쪽에서 돌아와야지. 낮을 지나서 밤에 들어와서 아침이 되어야 돌아가요.우리 인간이 태어난 근원이 어디냐 하면, “근원이 우리 엄마 아빠지.” “그 엄마 아빠는 어디야?” “몰라!” ‘몰라’ 되었으니 몰락해 버린다는 거예요, 몰락. ‘알아.’ 안다는 것이 뭐예요? ‘알 지(知)’라는 것은 화살촉(矢) 가운데 있어요. 화살촉을 먹으면서 말할 수 있다, 진리를 말해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글 자체를 쓰고 있다는 것은 주인이 결정해서 나온 말이지 부처끼리 좋다가, 싸움하다가

285된 말이 아니에요. 말 가운데도 욕 말도 욕으로써….남자들을 대해서는 도적놈! 여자들은 그 간나! 도적놈은 넘어온다는거예요. 여자들은 넘어간다는 거예요. ‘간나! 놈!’ 그래, 둘이 따라다니면 뭐이 돼요? 둘이 가더라도 없어지는 거고 또 둘이 오더라도 없어져요. 상대가 없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그러니까 중심을 중심삼고 찾아서 가는 도적놈, 도망가는 간나가 자기 자리를 잡아야 돼요. 남자가 그쪽에 서 있으면 상대편에 여자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크게 작게 사건을 이룰 수 있어요.둘이 속닥거리는 것이 자기 몸 마음이 한 몸에서 그런 것은 관계없지만 가정에서는 문제가 돼요.가정에 아버지가 없으면 가정이 이지러져남자 여자, 어머니 아들, 형님 동생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돼요. 그 울타리가 터져 나간다구요. 중심이 없어요. 중심이 달라지면다 깨지는 거예요. 세상은 그것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모든 존재가 그런 원리원칙에 의해 존재합니다. 존재의 원리원칙, 생존의 기반이라는것은 절대적으로 같은 하나의 뿌리인데 그것을 몰라요.천국이 어떠냐 하면 깜깜 천지, 깜깜하다고 알고 있으니 모르는 것이지, 알기는 뭘 알아요? 여기는 똑똑히 얘기했어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연결되어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저쪽은 뒤집어지지 않았는데 이쪽은 뒤집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가 되었으니 반대의 길을 가지 않으면 맞출 수 없어요. 반대 길을 가서 여기서 부정했더라도 저쪽에 가서 같이 서지 못해요. 다시 중간에 돌아와 가지고 중간에서 바로잡아야지. 둘이 바로잡아야지 혼자 바로잡으면 안돼요.벌써 가정에 있어서 아버지가 떠나면 그 가정 전체는 이지러지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남자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남자는

286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오라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가겠다는 거예요. 남자는 들어와야 되고여자는 가야 되는 거예요. 들어온 놈들이 도적놈이 되어야 되는데 도적 반대가 되었어요. 여자는 찾아 들어와야 할 텐데 나가기만 한다구요.간나, 그놈의 간나, 어디 갔나? 강을 건너갔나, 산을 건너갔나, 들을건너갔나? 도적놈은 어디로 넘어왔나? 강을 건너왔느냐, 들을 건너왔느냐? ‘도적놈! 쌍놈의 간나! 백정놈의 새끼!’ 평안도 말 어휴, 제일 무서워요. 나 그것 이야! 백정은 도의적인 면에서 탈락되는 거예요. 나라에 있어서 역모를 꾸미게 되면 백정이 되는 겁니다. 백정하고 천비가돼요. 남자는 백정놈이 되고 여자는 몸을 팔아야 돼요. 그것은 존속할수 있는 가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역모는 제일 근본뿌리를 전부 다 도려서 간장 찍어 먹자는 패 아니에요?지금 정부나 야당 여당이 딱 그래요. 자, 다음에 대통령 되는 것도잘 될 것이라 믿지 말아요. 그것들도 도적놈의 새끼예요. 내려가지 않으면 올라가고 올라가지 않으면 바른쪽으로 가고, 저 끝에 가서는 어디로? 자기가 도망가려고 해요. 소련 국경에서 소련으로 넘어가서 한국을 팔아다가 자기 살려고 하고, 러시아 국경을 넘어가고 다 그래요.타락한 인간은 그러지 않으면…. 아, 사탄 주인이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도망가게 되어 있는데 그 원칙에 들어가 있는 후손들, 후계자들이그 길을 벗어나서 갈 데가 어디 있나.참은 직단거리를 연결하는 것자, 이런 얘기를 시작하다가는 내가 오늘 아무 일을 못 하겠구만.재미있는 얘기를 하면 얘기가 참 많지. 자, 그러면 원주야. 몇 페이지던가? 8페이지던가, 영계가?「317페이지입니다.」힌두교가 12편이구나. 여기에 다 있어요, 그 종단의 유명한 사람들이. 가면 여러분이 안

287만날 수 없어요. 통일교인은 가게 되면 대번에 자기들 명단이 다 있기때문에 “아무개 왔구만.” 하고 불러다가 물어보는 거예요.이게『평화훈경』인데 평화의 바이블이에요. 평화의 바이블! 성경이에요. 거기에(『평화훈경』부록 영계보고서) 다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12제자, 120명, 예수님을 중심삼고 120사도. 어디야?「319페이지입니다.」뭐이?「기독교 대표요.」기독교 말고 회회교.「413페이지입니다.」이슬람 대표 394페이지.「395페이지입니다.」기독교 대표가 몇페이지?여러분, 저나라가 이 사람들이 구성해 가지고 연결된 영계예요. 이걸 모르면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 가정을중심삼고 한 중심에 연결되어 있는데 비뚤어지게 되면 어디에 가서…?북극에서 홀로, 남극에서 홀로 돼요. 춘하추동 4계절에 맞는 상현 하현.전현 후현.좌현 우현 8가지 방향의 다른 데에 가는 거예요. 중심이 없으니까.중심이 있게 되면 국경선…. 지금까지 사탄 세계의 국경선이 없어져야 돼요. 그래야 하늘의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그러면 종교를 믿는데 그것이 우주의 중심인데 중심이 어디예요? 남자여자가 영원히 가서 살 곳이 어디예요? 여자는 남자와 같이 하나되어서 살아야 되고 또 남자는 여자와 하나되어 같이 살아야 되는데, 살면뭘 해야 되느냐? 자기와 같은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래야일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겨요. 그러지 않으면 국가가 안 생겨요.요즘에 결혼한 처녀 총각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들 이상의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종족편성이 안 돼요. 많은 수가 도리어 자기들을 긁어버리고, 자기들을 헐어버리는 조건이 되면, 서로가 자기를 위하라고 헐어버리면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다 헤어지는 거예요.10년, 20년, 30년, 40년, 백 년, 천 년 전부 다 그거 중심삼고 같은

288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거리 운동을 하면 영원히 자기가 그 자리를 돌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컸다 작았다, 줄었다 늘었다, 남자의 자리 여자의 자리, 바꿔칠 수없어요. 여자는 여자예요. 남자는 왜 남자냐? 남자는 남을 위해서 산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산다! ‘자여’ 아니에요? 거꾸로 한 것이 ‘여자, 자여’ 괴물들이에요. 자기 자체를 몰라요.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그 누군가 해결해 가지고 안 맞더라도 맞게 위를 맞추고 아래를 맞추어 가지고 여기는 천태만상 틀리더라도 이 꼭대기가 맞고, 이렇게 맞고 동서를 맞추면 말이에요, 이것만 맞추면 반드시 여기서 수직이에요. ‘참은 직단거리를 연결하는 것’ 그것 한번 해봐요.「참은 직단거리를 연결하는것.」참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연결하는 거예요. 모든 진리를 연결하는 것이 참이라는 거예요.참이라는 것은 뭐예요? 참! ‘참’자는 이것이 사방으로 했다구요. 참!‘사랑’ 할 때는 동그래져요. ‘랑’ 할 때에 딸랑딸랑 굴러간다는 거예요.사방이 되면 그 주인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동서남북을 가서 점령할수 없어요. 주인이 있다는 거예요.여기 무슨 도(道) 하게 되면 그 지역 동서남북에 살던 제일 악한 영들이 골짜기 들어오는 길을 전부 다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넘어가려면 거기에서 승리해야 돼요. 동쪽에 서 있으면 서쪽에서, 서쪽에서서 있으면 남쪽에서, 이렇게 사방에서 승리해야 그 면이면 면을 넘어갈 수 있어요.인생살이는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돼요즘에 국가 형태를 여러분이 갖고 있어요. 면 그 다음에 군, 그 다음에 뭐예요? 도지요? 그 다음에 중앙 도시예요. 중앙청이에요. 그 다음에 국회의원이라고 하게 되면 제일 상위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289국회의원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위에 있는 것이 장관이에요. 국회로 말하면 분과위원장이 장관급들이에요. 그 위에 대통령이 있는 거예요. 국가 형성이 제멋대로 되어 있지 않아요. 손마디를 보더라도 작으면 작은 대로 셋을 통해 가지고 그 다음에 이게 통할 수 있어요. 요거 요거하나를 맞추면 다 통하는 거예요. 다 맞는 거예요.아버지 앞에 제일 고약한 것이 엄마예요. 왜? 고약이 뭐예요? 높게악하다는 거예요. 남편, 여자는 고약한 것들이에요. 자기 주장하다가는가정도 깨쳐버리고 나라도 깨쳐버리고 세상도 깨쳐버려요. 남자 여자가 그래요.남자가 높아야 되겠어요, 여자가 높아야 되겠어요? 나는 여자가 높으면 좋겠다! 여자들은?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여자들을 좋다면 아래에 있는 패들은 뭐…. 여자가 여자 좋아하는 법은, 여자하고 여자가 사는 사람이 있어요? 세 여자(姦) 하게 되면 망살 여자예요. 여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간부라는 말을 하잖아요?여기 나와 있는 여자가 “나는 참된 여자다!” 하면 자신이 알고 몸마음이 알고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동네가 알아요. 그 나라가 알고 세상의 만물까지 천태만상의 계열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질서를 통한 권내에 있는 것도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당신은 여자입니다. 당신은남자입니다. 여자의 갈 길은 이렇습니다.” 그거 다 안다는 거예요.뚱뚱한 것은 남자를 두고 말하고, 여자는? 똥똥이에요. ‘똥똥’한 여자, ‘뚱뚱’한 남자, 그래야 맞아요. 발음도 그래요. 뚱뚱! 똥똥!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상대적이어야 돼요.이거 둘째 번 아줌마 무얼 숭얼거리나? 안 그렇다고 하는데, 안 그렇기는 뭘 안 그래?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가슴에 품게 해야 아기를낳는 것이고 그 다음에 남자를 품어 가지고 낳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 몸뚱이로 남자를 품어야지. 제일 귀하다는 여자의 모든 것을몽땅 갖다가 바쳐야 돼요. 그 다음에 남자가 좋아하는 것, 남자는 “너

290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뭐 제일 좋아해?” 하면 “엄마 젖!” 하는 거예요. 남자들이 어머니 젖,아이들 보면 그렇잖아요? 젖! 이것을 보면 천지이치가 사리에 맞게끔다 되어 있어요.선생님이 이런 말을 일생 동안 계속하게 되면 여자들이 어디 가서선생 노릇 해먹기 좋아요. 도적질하기 좋아요. 보따리를 풀어서 꿰면다 걸리거든요. 할아버지, 왕까지 다 하는 거예요. 내려가기 위해서는또 거꾸로 전부 내려갈 수 있어요. 뒤에다 걸고도 내려갈 수 있고 말이에요.여자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라는 사람이 어디 가다가 하늘 가는길에 걸 곳이 없어요. 내려가려면 위에다 걸고 줄을 안고 내려가면 내려갈 수 있는 거예요. 올라갔다가 내려가려면 부둥켜안고 놓지 않으면내려가게 되어 있어요. 줄 타는 거예요. 인생살이가 뭐냐 하면 광대들의 외줄타기, 줄 타는 것과 딱 같다는 거예요. 균형이 안 되면 안돼요.부채라도 가지고 와서 균형을 잡아야 돼요. 남들은 뭐 이야! 이러지만훈련하게 되면 이렇게 하던 것이 요렇게 해도 되거든.서커스 같은 것도 전부 다 원칙을 무시해서 되는 것이 없어요. 엄연한 질서가 있어요. 상하.전후.좌우 비례를 갖추어야만 떨어지지 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궁글어 떨어져요.통일교회도 그래요. 고차원적인 종교 기준 높은 자리에서 떨어질 때가 많아요. 하지 말라는 것이 많아요. 마음대로 살려고 하지 않아요.하는 데는 원리원칙 법도로서 이것을 중심삼고 어때요? 요술판, 어디가든지 요술하는 사람이나 광대 패나 무슨 별의별 여자 남자나 이 말씀을 가지고 살고, 이 말씀을 말씀하면서 살면 영원히 가난해질 줄 수없어요. 어디에서 연결되어 있느냐 하면 자기들 소견에, 자기들 지식기준에 이 원칙이 하나되어 있어요.하늘의 비밀과 인간세계의 비밀 골짜기부터 시작해 가지고 하늘의해방과 지상세계의 기쁨의 골짜기를 다 꿰고 있기 때문에 돌려 잡을

291수 있어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한 3년쯤, 7년쯤만 하게 되면 시정할 수 있어요. 그것은 3보다 하나 많은 4를 투입하기 때문에 본연의 자리의 고개, 수평선을 넘어설 수 있다는 거예요.첫사랑을 찾아가는 길은 신비의 미궁여러분의 일생도 그래요. 다 오십 넘었지?「아니요. 20대도 있고 30대도 있고 그렇습니다. (문난영)」20대는 무엇에 쓰나? 아기도 못 낳고결혼도 못 한 것이 여자예요? 여자 하면 아기도 낳아야 되고 어머니도되어야 되고, 여편네도 되어야 되고, 누나도 되어야 되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여자가 그래요. 여자 혼자 모양이 여자가 아니에요.여러분 그래요. 남자나 여자나 제일 잊을 수 없는 신비의 미궁이 어디냐? 첫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길이에요. 신비의 미궁이에요. 궁 안에있는 길들이 많은데, 길이 많은 미궁이라도 참된 사랑은 다 연결되는거예요. 거짓사랑은 연결이 자꾸 끊어져요. 변태가 많아요.통일교회 문 선생은 10대 소년시대의 말이나 지금 말이 같습니다.누구 말을 갖다가 인용 안 해요. 싫어해요. 공자님 말씀을,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사서삼경을 알더라도 그 말을 안 하는 거예요.거기에 ‘공자의 도의관’ 하게 되면 중심을 전부 다 풀어야 돼요. 북극나라는 어떻게 되고 남극 나라는 어떻게 되고, 다르다는 거예요. 잡동사니를 내가 싫어해요.원래는 내가 기독교를 뭐 믿을 필요도 없어요. 기독교를 알았지. 믿기는 뭘 믿어요? 다 믿어 가지고 지옥 가는데 말이에요. 그러면 믿은사람이 모르고 지옥 가니까 알아야지. “하나님을 알아?” 하면 “나는 이래.” 하는 거예요. 우리 형님이 알고 있는 하나님과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하나님이 달라요. 인격적 차이가 있다구요. 몇 도, 몇 도급이 달라요. “내가 아는 것은 이렇지.” 둘 중에 좋은 것을 따라가 보는 거예

292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요. 올라가 보는 거예요. 사다리가 엄마 아빠, 뭐 훌륭한 사람이 없어요. 내가 그쪽에 가게 되면 사다리가 없어요.그렇지만 자기들이 알고 찾아와 가지고 문 총재에게 오면 사다리가생긴다구요. 사단이 나게 되면 다 헤쳐지는 거 아니에요? 사단이 났다구요. 도망갈 수 있다는 것 아니에요? 혼자 가는 데도 다리가 하나도없는데 사다리가 생겨요. 동서남북으로 피해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다리는 타락한 세계에는 안되지만 복귀세계에는 해방이에요.사랑과 핏줄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한번 잘살아 보자.’ 한번 해봐요. 잘살아 보자!「잘살아 보자!」누구하고?「하나님!」「참부모님하고!」누구하고 잘 살아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되어 있는데, 변덕도 많아요. 갑자기 점심이되었다가 갑자기 재밤도 될 수 있어요. 변덕이 많다구요. 재밤이 없게되면 낮이 될 수 있는데 낮의 최고의 자리는 어때요? 어두움과 밝은두 세계를 알 때에 왔다 갔다 하면 얼룩덜룩하게 되는 거예요. 반드시그림자가 생겨요. 우리 정오정착이라는 말은 그림자가 없는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12시가 되어서 정(正)에 그림자가 골수 안으로 다 들어가요. ‘한 일(一)’자예요. 골수에서 갈라져 가지고 갈빗대 열두 개 이상이 울타리만들 수 있는 것이 다 치우치지 않고 기준이 맞아야지, 틀어지면 큰일나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친구 많은 사람하고 친구 적은 사람하고 있을 때 친구 많은 사람의 중심된 그 사람을 친구 삼아라 이거예요. 자기 같은사람들이 많거든요. 백 명, 천 명, 만 명이 되면 몇 십 배, 몇 백 배되는 거예요. 그들이 망하기 전까지는 나를 보호한다는 거예요. 보호하는 겁니다.

293문 총재를 좋아하는 사람은 천태만상으로 다 다르지만 말이에요, 그급에서 보호하려고 그래요. 다 그래요. 보호하려고 할 때에 자기가 여기 이렇게 되어 있으면 중앙이 이렇게 높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낮은거예요. 여기서 맞추어야 돼요.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맞추어야지이거 맞추려면 안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무식한 사람들, 뭘 말하려면선생님에게 말하지 다른 사람에게 말 안 한다구요. 선생님이 자기들하고 살아 주게 되어 있나? 도수를 맞추어 가면서 모든 것을 완성하게되어 있어요.어디 지방 같은 데 가면 할머니들은, 선생님만한 사람이 없어요. 자기 남편같이, 동생같이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만지려고 그래요. 그럴수 있으려면 그런 탕감조건, 인연이 있어야 돼요. 인연(因緣)이라는 것이 여기에 ‘큰 대(大)’를 하고 ‘실 사(.)’ 변에 이래 가지고 엮어진 것을 말해요. 도망갈 수 없는 그 자리에 들어가야 인연이라고 말하는 거예요.그런데 인연이고 뭐고 다 벗어나 가지고 내 마음대로 좋으니까 만나고 통일교회 왔다고…. 여기에 와서 아이고, 오늘 처음 오는 사람이 자기가 대통령 해먹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고 “오늘 문 총재 나를만나주소!” 하는데, 못 만나요. 어느 수준 이상은 못 만나요. 수준 이하는 만날 수 있어요. 거기에는 내가 언제든지 문을 열어 놓고 있지만높은 자리는 문을 열어 놓지 않아요. 최고의 자리는 두 자리가 없어요.하나예요.여러분, 남편하고 10년 살고서 추첨하자고 할 때에 그 남편을 열 명남자 가운데 다시 뽑을 자신 있어요? 매해 같이 못 받는 거예요. 갈라져야 돼요. 자기를 지지하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주체자를 가릴 줄모르면 엇갈려 가지고 떨어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권이에요.상대권이라는 말은 관계를 말해요. 관계는 주체와 대상, 동쪽이든가

294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서쪽이든가 그 사건과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관계가 아니면 인연이 있어야 돼요. 인연 위가 관계입니다. 남자 여자가 인연이있어서 만나기 위해서는, 관계는 뭐냐? 부부관계는 남녀관계와 달라요.일체권을 말해요. 형제관계가 좋아요, 부부관계가 좋아요? 같은 관계인데 차원으로 말하면?「부부관계가 좋습니다.」부자관계가 좋아요, 부부관계가 좋아요? 부자관계는 종적인 기준인데 횡적 기준이 안 나올 때는 그럴 수 있어요. 횡적이 기준이 나오게되면 그 횡적인 것도 높은 데 가려면 이렇게 올라가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가게 되면 남자들이 이렇게 돼 있으니 올라가려면 말이에요. 이거 타고 올라가면 그냥 올라가는 거예요.오빠가 훌륭하다고 “우리 오빠, 내 오빠.” 해요? 우리 오빠하고 내오빠가 다르지요? ‘우리’ 가운데는 여러 사람이 있어요. 내 오빠는 하나밖에 없어요. 내 사랑은 둘이 아닙니다. 내 사랑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내 남편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내 오빠도 핏줄이 연결이 안 돼요.내 남편도 조상들이 남긴 인연 관계의 모든 것을 다 내포할 수 있는핏줄이 연결되어야 형제 부부 자녀라는 명칭 안에 들어갑니다. 그와같은 사랑이 아니면 탈선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천상에 갈 수 있는원형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어디에 갈지 몰라요. 가 가지고도 천년을기다려야 돼요. 그런 세계가 나타나요.핏줄을 상속받은 사람이 주인그렇기 때문에 기가 차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런 것을다 알기 때문에 돌고 돌아 가지고 제일 직단거리…. 종이 가는 부부관계가 다릅니다. 그 다음에 아들딸이 가는 부부관계, 왕이 가는 부부관계가 전부 다 같다고 해서 같은 자리에서 점벙점벙할 수 있나? 레일을따라 줄을 가지고 연결해야 돼요. 가더라도 그 줄을 따라서 가야 돼요.

295줄만 붙어 있으면 전부 다 없어지더라도 그 줄을 잘라서 자기 자리에가서 머무는 거예요.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보다 낫다고 생각도 하는데, 암만해봐요. 천년을 그래 보라구요. 안 따라가요. 줄이 없다는 거예요. 위아래가 연결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아래위가 연결돼요. 3대가 연결돼요. 하나는 부자지관계, 하나는 부부관계, 자녀 3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3세계예요. 하나님의 자리가 그래요. 창조의 주인, 그 다음에 존재할 때의 주인, 그 다음에 이상세계에 갈 때 주인이에요. 언제든지 같이가는 거예요.하나님도 눈이 거꾸로 되어 있겠나, 여러분과 같이 횡적으로 되어있겠나, 종적으로 되어 있겠나? 하나님은 눈도 종적으로 되어 있지!코는? 코도 마찬가지예요. 눈은 이렇게도 대할 수 있지만 코는 여기까지 올라가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 있던 코들이 화합해야 돼요. 화합해가지고 좋다고 서로가 뱅뱅뱅, 여기 콧맥이 되어 있지만 서로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 들어갈 때 폐장에 공기가 들어가더라도 여자의 폐장, 남자의 폐장이 한꺼번에 둘이 가면서도 좋아할 수있는 폐장이 있어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통할 수 있는 폐장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핏줄이 그래요.제일 무서운 것이 핏줄을 갈라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한국 사람들 아이고, 뭐를 빼버리자고 그러나? 핏줄을 끊자고 그러지요? ‘부자지관계, 형제의 관계를 끊자. 없는 것으로 하자.’ 그것이 제일무서운 말이에요. 그런 말들이 외국말에는 없어요. 한국은 참 어떻게그렇게 세밀하게 손댈 수 없게끔 다 되어 있어요.우리 같은 사람은 한국 사람이 아니면 여기 안 있을지 모를 거예요.자꾸 따지거든요.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싸움을 해 가지고 그렇잖아요. 역사의 조상들한테 물어보는데 “왜 이렇게 달라진 것이냐? 부자가 왜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돈이라든가 그 다음에 자기 권리라든

296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가 제3대 주체적인 핵이 아니고 상대적인 먼 거리의 것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주체적인 상대권인 자식이 무시하게 되면 부모가 지금까지 닦아온 혈통을 놓아 놓고 자기는 빠져 나가는 거예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핏줄을 상속할 수 있는 사람이 제일 주인 되는 거예요.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이런 것을 만들어 놓고 몇 퍼센트 따라오나,그걸 바라고 오는 거예요. 몇 년 동안에 몇 퍼센트 따라오나, 이것을중심삼고 몇 년까지 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일생, 이생, 삼시대를 전부 다 거쳐가서 자유 환경에서 반대 없는데 이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가정은 천국의 3대권 완성권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두 세계가달라지는 거예요. 달라지는 거예요.천주평화통일당의 의의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 여기에 뭐라고 썼는지보여요? 읽어보라구요. 곽정환! 2007년 12월 13일, 그 다음에 ‘축(祝)’이라고 했어요. 축복한다는 거예요. 축(祝)이라는 것은 ‘보일 시(示)’ 변에 형(兄)이에요. 형님이 나타나는 것이 축이에요. 그보다 더큰 것이 부모가 나타나는 것이 축이고, 하나님이 나타난 것이 축이에요. 그 세 가족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나를 축복해야 그 복이 내 복이 된다는 거예요.기독교 문화세계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오늘날 통일교회는 제4차 심정권을 말하는데 제4차 심정권에 들어와 가지고 비로소내 아버지 내 어머니 내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천국에못 들어가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2007년 12월 13일, 이것이 중요한 날이에요. 13일이에요. 서틴(thirteen), 그 다음에 축(祝)을 했는데 ‘보일 시(示)’ 변에 형(兄)이니형님과 같이 돼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 형님 당이 되라는 거예요. 가

297르치는 당이 되라는 거예요. 알겠나? 빼앗기 위한 당이 되지 말라는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건 통일교회 문 선생 살아 있는 걸 갖다가매장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힘내기를 해 가지고 이기겠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굴복시켜야되는 거예요.그러면 이제 가정당은 제일 마지막 당이에요. 아벨인데, 구원섭리가운데 마지막 사람이 다 구원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원수가 남는 세계가 되는 거예요. 맞으면서도 위해 주는 거예요.환갑 잔칫상을 못 받은 부모들, 조상들이 있으면 열조의 조상들에게환갑 잔칫상을 대신 해놓고, 혹은 자기 식사를 나눠 놓고 같이 먹자고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혼자 갔다가는 악신들이 나가 덮쳐요. 한국에무슨 큰 좋은 잔치를 하게 되면 먹을 것, 귀한 것으로 “쒜!” 하는데‘너도 물러가라.’ 이거예요. 동서남북에 다 예를 하는 거예요. 그거 피해 갈 줄 아는 거예요.그래서 축 천주평화통일! 뭐라고? 통일? 천주평화로 통일했는데 무엇이 제일 중요하냐? 가정당이에요. 국회 하면 형제인데 이놈의 자식들 때려죽이려고 하고 별의별, 그건 안되는 거예요. 싸움이 남아 있는데는 하늘은 안 계시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면 안되는 거예요.그래서 축 천주평화통일! 통일이 되면 무슨 통일이냐? 가정당이 통일되는 거예요. 천주평화 목적을 중심삼고 가정당이 통일되기 전에는천주평화통일가정당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돈 가지고 싸우겠다고하지 말라는 거예요. 돈 한 푼 없이도 뭐예요? 제일 부자들이 돈을 붙들고 죽자 살자 하는데 내가 들어가 화해 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말을 들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만 통일의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통일가정이 생기는 거예요. 통일 가정당이 생기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말이에요?세상에서는 문 총재가 지금까지 희생하고 반대 받으면서 세운 세계

298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적인 기반을 왜 한꺼번에 벼랑에 떨어뜨리려고 그러느냐고 말해요.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에요. 물에 들어가더라도, 벼랑이라도 그것이 내 울타리요,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 문 총재를 살리기 위해서 물 가운데 있는 바위가 따라와서 구해주고, 환경여건을 그렇게 인도하고 주위의 환경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요. 살 줄 알았는데죽어요.문 총재 살라고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통일교회 좋아했나?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나. 제일 나쁘다고 생각해 가지고 눈들을 이렇게 하고 와 가지고 ‘저 사람이 우리뭐 참부모라는 사람이야? 무슨 구세주 양반이야?’ 별의별 눈을 가지고째려본 거예요. 조그만 눈이면 조그마한 눈으로, 큰 놈은 큰 놈대로 자기 있는 무기를 가지고 사방에 자기의 당당한 권세, 세력의 힘을 발휘해 가지고 “너, 내 말 들어라.” 그랬어요. 그런 싸움을 다 하고 왔으니무슨 싸움도 했댔자 이미 다 졌어요. 문 총재에게 다 졌다구요. 왜? 이말씀을 전부 다 해설할 줄 몰라요. 이 말씀을 나쁘다고 할 수 있어요?천주평화통일가정당! 가정이 통일되기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과정적인 결론을 짓지 말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창설환영대회! 창설대회, 이 가정당을 창설한 것은 창설환영대회를 통해가지고 선전하고, 비밀리에 하지 않아요. 공공연하게 창설대회를 해 가지고 나간다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문선명 기록, 그 다음에 만세 억만세. 위로 가서도 만세, 세상 끝에 가서도 만세예요. 만사형통이라는말은 시작이나 끝이나 안팎이나 다 같다는 거예요. 만세 억만세! 억만세 억천만세도 같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이상이라는 거예요.쌍합십승일과 안시일의 의의그래서 이것을 적어 놓았기 때문에, 이거 도적질 하고 싶으면…. 이

299거 한 권 가진 사람은 앞으로 10년 후에 뭐라고 할까? 공매에 나타나가지고 원본이라고 할 때에 값이 몇 천억, 몇 억 달러가 나갈지 몰라요. 이야, 도적이 많은데 통일교회도 며칠이 안 가서, 13일에 이걸 썼는데 오늘이 며칠이야? 2월 3일이 됐구만. 한 달이 지났는데 그래도선생님이 쓰던 것을 도둑질해 가지고 갖다가 자기가 팔아먹겠다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에요, 여기 언제나 놓아두었는데.그런 것을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쁘지 않다! 100퍼센트는 아니더라도 10퍼센트, 50퍼센트, 30퍼센트, 내가 정한 대로 30퍼센트, 40퍼센트, 41퍼센트면 50이 넘습니다. 그들은 내가 관리해 줘야 돼요.내가 교육을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수평이 못 되면 거기서 돌아가다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여러분이 이것을 읽을 때에 ‘절반 이상은 내가 다 알고 실천한 것이다!’ 하는 거예요. 황선조! 요즘에도 120명, 1200명, 12000명 교육하고 있지?「예.」계속해야 돼요, 영원히. 매달 17일이면 국가 국가들이해야 돼요. 그것을 안 하는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아 가지고, 선생님이 사탄 세계의 정보라고 해 가지고 처단한 내용이 이 내용이니 헌법의 전통적 사상이에요. 부모님이 하던 그 원칙적인 기준을우리 일대에도 남겨야 된다는 것이 올바른 결론이니 안 할 수 없다는거예요.요즘에 17일이면 전부 다 기념하라고 그러지? 1 2 3 4 5 6 7 8 9까지는 어떻게 돼요? 쌍합십승일을 만든 것이 뭐예요? 천일국 4년 5월 5일이지? 쌍합십승,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열 하나까지 하나님의날 수예요. 11수라는 것은 사탄에게 아홉까지 다 주고 열을 중심삼고열 하나 시대부터 얘기해요. 단위가 달라요.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쌍합십승절을 세워 놓고 무슨 날짜를 정했나? 안식일이에요, 안시일이에요?「안시일입니다.」안식일은 목을 매고 거기에 걸려있어요. 안시일은 전부 다 그 날을 해방해 주는 거예요.

300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뜻을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 녀석들이 많을 거라.안식일! 아흐레 되어야, 열흘을 넘어서야 비로소 자유스런 하나님의…. 자기 것 요만한 것이라도 하늘 앞에 갖다 바칠 수 없어요. 정성들인 헌금을 자기가 일주일 동안 먹는 것 이상, 잘 먹고 있는 것의 10분의 1, 100분의 1, 몇 백 배를 해도 부족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키는 사람은 망하지를 않아요. 그렇잖아요? 왜 안시일을 정해요? 기성교회는 10분의 1로 알고 있어요. 10분의 1이면 열 가지가 사탄의 것이면 1은 어디예요? 열 하나가 없어요. 새로운 것을 세우려는데 새로운것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안시일이면 돼요. 그만이에요.안시일은 뭐냐? 자유자재로 하나에서 열까지 백, 천에서 어디든지내가 원하는 것은 하늘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다 이거예요. 전부를 다바치고 살아요. 벌어서 은행에 갖다가 예금통장에 넣을 때 ‘하나님!’하며 예치시키는 거예요. 예치시켜 놓아야 인류를 위해 쓰는 거예요.‘내가 쓰고 남은 것은 인류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쓴다는 거예요.그러다 보니까 선생님이 은행에…. 여러분이 한 달에 얼마씩 부모님이 살 수 있는 생활비를 지불해 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80이 넘은, 90이 넘어 100에 가까운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식사를 몇 백 날까지는 몇 천 가정, 몇 억만 가정 가운데 억만 분의 1 가정으로서 모시겠다고 하고, 그 모심의 인연이 되어 따라온 사람을 먹이겠다고 할 수 있는 준비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와 해방.석방시대10년, 20년 후에 선생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잔치할 때 거기에 잘난사람 못난 사람, 사람이라는 종자는 전부 다 참석해 가지고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를 중심삼고 영향 받은 그 울타리 내

301에서도 “작지만 작은 그 자체로서 아버지 하던 일을 내가 계대를 이어서 몇 단계에 올라갔습니다.” 하고 거기에서 “다음에 더 올라가서 또만납시다.” 해야 된다구요. 구형 꼭대기까지 가면 더 올라갈 수 없어요. 그 다음에는 내려가는 거예요. 여러분 시대가 오는 거예요. 대상의시대가 오는 거예요.문 총재가 천국을 소개했으면 지상천국시대는 자동적으로 오는 거예요. 일대를 중심삼고 그것을 끝맺지 못하면 문 총재의 종교는 가다가중단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대신자가 계대를 이을 때까지 말이에요.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수많은 사람이 얼마나 희생됐느냐 이거예요. 2천 년을 타고 넘어올 수 없어요. 3시대를 연결시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시대, 그 다음에 예수가정시대, 재림주 가정시대, 하나님 가정시대, 제4차 심정권 세계의 해방이 되게되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 해방.석방이 벌어져요. 그것이 공식적으로 되어 있다구요.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요? 이야, 설명을 듣고도 제멋대로예요. 선생님을 누구보다 제일 오래 만났다고 옛날 그 선생님이 내 선생님이 될수 있어요? 그 선생님이 지금 대통령이 되고, 하나님 세계의 주인이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안다고 자기들이 대할 수 없어요. 창조이상 하던 이상세계가 확대된 그 세계는 부모로서 얼마나 수고해 가지고 되는것인지…. 아무나 세워 가지고 ‘엄마!’ 해서 엄마라는 자리, ‘아빠!’ 해서 그 자리를 따라들어 갈 수 없어요.엄마!「예.」엄마! 엄마! 고단해요. 고단하지. 나는 이렇게 훈련되어있고 목적도 뚜렷해서 천년 가도 변하지 않지만 말이에요, 어머님은그럴 수 없잖아요. 이거 하나를 중심삼고 주위의 환경이 돌아가는 것이 파이프라면 굵은 파이프, 얇은 파이프, 수백만 파이프가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 얼마나 복잡해요? 이걸 돌아가 맞추어야 돼요.간단하지 않습니다. 일방적이라면 간단하지요. 사방을 맞추어야 되는

302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거예요.윤정로는 어디 갔나?「아침에 일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일들이 많더라도 아침에 더 많은 일이 있으면 나한테 인사를 하고 가야지. 무슨일들인 줄 알아? 자기를 위한 일인지,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인지? 인사가 필요합니다. 할아버지 있는 층층시하 가문에 들어가게 되면 계열적으로 해야 돼요. 아버지계열 부부계열 손자계열, 계열을 따라 가지고인사를 따로따로 해야지 한꺼번에 다 하나? 매일같이 보고해야 되는거예요. 이건 내가 찾아다니면서 뭘 했나 찾아요. 통일교회 귀신들이다 됐어요. 내가 찾아 가지고 불러 와서 보고를 받고 있어요. 보고가그렇게 되어 있나?12시면 12시 ‘땡’ 하게 되면 벌써 보고할 시간이 됐다는 것인데….10시 전까지 준비해서 12시가 돼 가지고 이래 놓아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연결돼요. ‘땡’ 하지 않으면 10시 이내의 일로서 진전이 없어요. 선생님이 모르는 미지에서 덮어 놓으면 발전하지 않아요. 그것은있을 수 없어요. 주체 대상의 기반이 화합된 땅 위에 자기 설 자리가없다는 거예요. 철석같아요.우리 어머니의 손이 작지만 나보다 똥똥해요. 여기도 보게 되면 말이에요. 나는 옛날에는 단단해 가지고 어머니보다 크고 손톱이 안 들어갔는데 나이가 많으니까 물렁물렁해져 가지고 뼈만 보이고 작아요.어머니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웃음) 교주라도 재미있게 농도 할 줄알고 그래야지, 그런 거 없으면 어떻게 사나? 교주! 거꾸로 하면?「주교.」죽어! 주교, 교회를 죽여라 그 말이에요.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돼웃음을 갖고서 물어보면 웃음을 갖고 대답해야 돼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간에 그래야 돼요. 형님이 웃음을 가지고 시작을 해 가지

303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화를 내면 ‘형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의 주인이 안 되었기 때문에 내가 주인 되어 주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형님의 권한이 이쪽으로 옮겨오는 거예요. 수습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수습해 가는 거예요.한 가정에서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보다 힘을 가지고 약탈하는 것은 필요 없어요. 위하다 보면 그 사람이 자연히어떻게 돼요? 도망가더라도 전체 가정이 찾아와서 그 앞에 굴복하면서세계가 안 따라오는 것은 우리들이 굴복하는 이상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러니 부디 우리들이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아벨이 하늘 앞에 물어보면 답변은 오케이지, 노케이가 아니에요.문난영이도 선생님을 좋아해?「예.」네 신랑보다? 물어보잖아.「예.」왜, 어째서? 신랑이 모르는 것을 알고 지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울타리가 종족적 울타리요, 민족적 울타리요, 세계적 울타리일 때에는울타리가 크니까 자기 일가, 자기 일국까지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더 사랑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결혼한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혼하지 않겠다고 한 사람이어디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신앙이 아직까지 얼간이 망둥이 같아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지. ‘이야, 결혼을 다시 안 하면 안되겠구만.’ 해서 결혼하는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라고, 딱 걸고 믿는 사람이많아요.너도 선생님이 시집가라면 가야지? 아들딸이 울고불고하더라도. 그거 울고불고하는 것은 나라 것이에요. 대한민국에 있지만 말이에요. 세계의 길을 위한 어머니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못 하게 되면어머니 대신자를 세워서 환영해도 이미 허락된 길이다 이거예요. 안그래요?세상에 있어서 뭐 70, 80이 되어 가지고 처녀 총각같이 새로 결혼

304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하는 것이 사랑이 필요한 거 아니에요. 70이 넘으면 벌써 늙어져요.수평에서 15도 떨어진다구요. 곽정환! 70이 넘었지?「예.」수평에서15도 떨어진다는 말 알아?「예.」몇 도야? (웃으심) 몇 도? 건강 보건의학을 해 가지고 암만 했더라도 안 돼요. 평균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젊은 사람들, 자기 누이동생 같고 자기 딸 같은 것을 범하면 큰 죄예요. 큰 죄라구요. 70도 이상의 남자로 가서 홀로 사모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허락할 수 있는데, 이상 되어 가지고 자기가 상대하는 것은 천지의 70도 이상을 다 막아버리는 거예요. 그것은천상세계의 길이 막히고 없어요. 지옥밖에 없어요. 벼랑에서 이렇게 떨어져요.3대만 지나면 하늘도 편리한 길을 가게 돼주몽의 아버지 이름이 뭐이던가?「해모수입니다.」해보수, 해모수.본다는 것은 줄 수 있지만 이것은 사모하는 거예요. 해모수! 달래서위해야 되는 입장이에요. 옥살이 20년 되어 가지고 어때요? 주몽이 무술을 배우는데, 옥사장(獄舍長) 중심삼고 배워요. 그래 가지고 올라가서 형제들이 죽이려고 하는 경쟁에서 다 벗어나는 놀음을 해요. 최후에는 백제가 귀하지? 백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국은 미래에 저 사람의 혈족만 있으면…. 당나라 수나라, 요즈음에 중국이 뭐인가? 한족이라는 것이 새로운 거기에 점령당하는 거예요.그 후에 핏줄이 있으면 나라를 망친다고 해서 독살하려고 한 거예요. 나중에 죽이려고 해도 환경에 맞지 않으면 못 죽인다 이거예요. 해모수는 나중에 왕자들 몰래 벼랑에 가 가지고 떨어져서 바다에 들어가없어지잖아요? 없어졌나, 살았나? 그거 다 없어졌다고 생각해요. 사탄은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하늘은 살릴 수 있어요. 없어진 줄 알았는데 살았어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305그런 것을 보며 ‘이야 참, 세상이 다 모르는 가운데 진리가 배후에있어서 무식한 사람은 모르고 다 걸려서 청산되어 가지만, 아는 사람들은 저렇기 때문에 저 길까지도 더 가려고 하겠구만!’ 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 사람들보다 더 가려고 하는 길을 개척했는데, 그걸누가 아나? 아무도 모르지.대한민국 정권 비준을 중심삼고 어디로 갈래요? 대한민국 대통령을해먹겠다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아요. 나 대통령에 관심 없어요. 내가대통령을 하려고 했으면 40대, 50대에 몇 번씩 해먹었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길이 하나밖에 없으니 그렇지, 무엇을 했으면 뭐 다 했을 거예요. 아시아를 통일했을지 모르지.그렇게 반대하는데 미국까지 가서 가인유엔의 절대 권한을 중심삼고거기에 아벨유엔을 대등하게 만들었어요. 이제는 프로그램을 수속을밟지 않고 수속을 거꾸로 해 가지고 가요. 그러나 3대만 가게 되면 정당한 수속을 차려 가지고 사탄 세계가 하늘 것으로 화할 수 있는 길이있기 때문에 하늘도 편리한 길을 가요. 60년씩 6천 년을 가겠어요? 재까닥 할 수 있는 거예요.왕궁을 짓는 책임은 천사장과 해와가 맡아야그래, 황선조!「예.」요즈음에 기분이 좋지?「예.」뭐 ‘예’야? 등을구부려 힘을 주나? 기분은 좋지만 돈은 만들 재간이 없잖아?「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선생님 지원을 오늘부터 철수해?「아닙니다.」일본이 피 살을 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대만과 필리핀과 캐나다, 이 해양권을 포괄할 수 있는 환태평양 섭리시대가 오는데 그 시대에 있어서 기둥을 박아요. 일본을 중심삼고 네 기둥이 돼요. 한국, 그 다음에 대만인데 대만이 뭐예요? 대만이 아시아권이야, 뭐예요? 해양권이에요. 필리핀도 섬이지? 여

306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기 솔로몬군도를 중심삼고 4개국이 섬으로서 태평양의 주요국이에요.거기에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는 모슬렘 세계의 제일 왕궁이 되어 있어요. 그 왕궁을 갖다가 소화해야 돼요. 왕궁의 사람들이 와서 배우고,자고 싶고 머물고 싶은 궁전을 만들어야 됩니다.그것이 하와이에 있는 무슨? 하와이 킹가든이에요. 그 본(本) 가든이 어디예요? 거문도 섬 왕궁! 거문도의 ‘도’자를 ‘섬 도(島)’자로 하지말고 ‘길 도(道)’자, 큰 문 씨의 길의 섬이 해양세계의 왕궁이 될 수있다 이거예요. 그 왕궁을 누가 만들어야 돼요? 그 책임이 천사장하고해와예요. 참부모님 될 수 있는 것을 망쳤으니 이제는 천사장하고 여자들, 통일교회 사람들을 중심삼고 있는 보따리 전부 털어서 내야 돼요.그 바다 왕궁 짓는데 내가 지어야 되겠나, 여자들을 동원해야 되겠나, 천사세계를 동원해야 되겠나? 천사가 망쳐 가지고 여자들이 본궁을 잃어버렸으니 천사를 부릴 수 있는 여자들이 나와 가지고 본궁의왕궁, 여자의 왕궁을 짓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둘째 번에 앉아 있는 아줌마!「김윤덕 장관입니다.」윤덕이라는 말이 ‘진실 윤(允)’자하고 덕인데 말이에요. 나는 김윤덕보다도 윤윤덕이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윤정로가 있고, 윤세원이 있고, 대한민국에 옛날에 윤 씨 가운데서 내가 독립군 애국자로 존경하던 윤치호씨가 있어요. 그 후손들이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올 때 모시고 다 그랬어요. ‘저 집이 출세해야 할 텐데….’ 하는데 출세할 수 있는 사람이 안나와요. 윤 씨가 선생님을 감옥에서 무죄 석방해 줬어요. 누구? 윤 무슨 로?「윤학로.」윤학로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요. 인연이 있기 때문에 다 그런 거예요.그래서 윤세원! 윤세원이 뭐예요? 그 사람이 이승만 대통령 때에 원자력발전소를 만든 주인이에요. 세계에 있어서 물리학 잡지를 만드는데 세계적인 출동을 한 사람이 그 사람이에요. 또 그 사람들이 서울대

307학교에서 공과계통의 박사만 길러낸 것이 400명 이상이 돼요. 무슨 무슨 과, 무슨 과 무슨 과 없는 데가 없더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문대학을 저렇게 지었지. 머리가 안 돌아요.이상문화세계를 창건해야한국의 제일 좋은 유물 같은 것, 나라가 필요로 하는 보물 같은 것이 선문대학에 다 있어요. 누구도 몰라요. 그것을 전시하는 날에는 아시아의 역사가들이 달려들어 가지고 공동 연구를 하자고 할 수 있는거예요. 그런 준비를 선생님이 하고 있어요.그때 그 자료를 수거하기 위해서 얼마 들었는지 아나? 그 유물들을내가 인수하게 될 때에 얼마나 들었는지 알아?「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통일교회 몇 배를 살 수 있는 돈을 준 거예요. 앞으로 전문가는문 총재가 가는 데 따라가지 않을 수 없어요. 연구를 안 할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대륙이 옛날 고구려시대, 그 시대로 돌아가는거예요.문화세계의 창조, 이상문화세계의 창건을 해야 돼요. 창조가 아니에요. 창건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해서 건설을 못 했어요. 창조와창건을 한다는 거예요. 실질적인 것을 세우자는 거예요. 고구려 영토를….그래서 내가 옛날 20대에 와세다대학 전기과(와세다대학 부속 와세다고등공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의 삼각지대에 가려고 했어요. 러시아 백계노인들과 몽골, 그 다음에 티베트인데, 중국말의 삼각지대예요. 내가 뜻을 아니만큼 아시아의 통일을 위해서는 문화통일,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내가 한국말 일본말은 하고 영어는 발음은 나빴지만 책은 볼 줄 알거든요. 그러니까 소련말, 몽골말,티베트말만 하게 되면 중국 대륙….

308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그 다음에 이쪽으로 내려가면 인도예요. 인도는 종교권이에요. 그다음에 태국도 불교권이고 일본은 조상을 섬기는 종교권이에요. 거기에 포위되어 있는 한국이에요. 일본 헌법에 일본 천황은 아라히토카미(現人神)인데, 사람이 하나님으로 나타난 현인신(現人神)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 핫코이치우(八紘一宇; 천하를 한 집처럼 통일함)라는 이상을 따 가지고 하려고 하던 것인데 가짜예요.하나님이 인격적 신인 것을 몰라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에요.인격적 신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이 무형이지만 인격적인 신이기 때문에 인간과의 절대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격신이 주장하는 지정의, 진선미 이것이 하나의 표제 가운데서 가르침과 결실이 맞아야돼요. 진선미예요. 진선미는 결실이에요. 하나의 표준에 다 귀결되어가지고 결론이 났는데 그 결론을 반대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통일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전부 다 귀결시켜 가지고 섭리사관과 인류역사관이 맞추어 떨어진다구요.하나님의 조국을 위해 여수.순천을 개발해천일국 희년이 왜 이렇게 중요해요? 희년의 할 일을 다 해놓고 했나, 희년을 정해 가지고 거기에 맞추었나? 곽정환!「정하셨습니다.」5,6, 7. 다섯부터 하나, 둘, 셋.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것을 중심삼고 사탄이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딱 찾았어요. 이것을 넘어서야 돼요. 천일국 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6, 7, 8, 9, 10, 11, 12까지 넘어가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천주평화 뭐라구요?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이 여기 들어가요. 쌍합십승일을 말하는 거예요. 갈라진 것을 거기서 연결시켰다는 거예요. 쌍합, 4년서부터 5년을 못 넘어갈 것인데 쌍합십승일

309로 넘어갔으니 사탄이 문 총재 앞에 그 모든 것을 제시하더라도 막을수 없기 때문에 문을 열어야 돼요.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그렇기 때문에 5, 6, 7에서 7, 8, 이것이 쌍합을 이긴 기반이 있기때문에 타고 넘어가서 열 둘, 13수까지 통일교회를 손댈 수 없어요.절대 권한을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그때까지 이루어 가지고 중심인물로 등장할 거예요. 곽정환! 곽 선생님 잘했어! 황선조 잘했어!또 그 다음에 김봉태! 걱정하지, 지금?「예.」집어치워. 대한민국 집어치우라구. 대한민국 집어치우는 거예요. 치워 가지고 생각해야지, 대한민국을 내가 앞에 내세우고…?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여수.순천 대회에서 경제 얘기를 하나도안 했어요. 내가 경제 얘기를 하면 자랑이에요. 너희들 하나도 못 한것을 내가 다 해주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아니야? 답! 황선조! 자기가한 것이 뭐 있어? 처음부터 내가 다 했지. 땅을 사기 위해서 얼마나수욕을 당하고 기독교가 얼마나 반대하고 백주에 데모하면서 문 총재를 몰아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내가 그런 일을 한 것은 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문 아무개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조국을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나라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하나님 앞에 수많은 나라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조국을 위해서 한 것이니 그 조국에 철옹성 같은샘터로 솟아 나온 샘 줄기를 누가 막아요? 곽!「못 막습니다.」누가막아? 아무개가 막았다면 누가 또 열어야 돼? 자기 보고 열라고 했나?똑똑해야 돼.지금까지 경상도를 앞세웠더랬는데 이 일 때문에 경상도가 뒤에 서야 될 때가 왔어요. 그것 인정해요? 곽정환!「예.」인정해?「예.」전라도를 우습게 알던 경상도가 이제 전라도 앞에 복종해야 돼요. 이제는황선조를 안 내세울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문 총재를 좋아하고,저 녀석도 복이 있다 할까? 이순신(이순신 부하 황 씨 후손)이 복이

310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있지. 장가갔는데, 내가 처당숙이 되잖아. 한 집안에서 살았어, 알고보니까. 나 황선조가 그런 줄 몰랐어요. 결혼하고 나서 알았어요. 사람은 몰랐지만 하늘은 미리부터 계획해서 황 씨와 더불어 관계되지 않을수 없게끔 으레 역사를 했어요. 또 그래요.중국에 황 씨들 많지? 정 씨가 많아요, 황 씨가 많아요?「중국에는3대 성씨 가운데 하나가 황 씨라고 합니다.」중국에 많지? 중국에 많아. 내가 중국에 갈 때 마적단이 있었어요. 마적단 괴수가 뭐냐 하면중국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 아니면 일본 사람이에요. 아시아를 망친 일본 나라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한 것이 황마적이에요. 황마적이라는 말이 있어요, 황마적단. 그것은 뭐 국물도 없고 전부 다 싹 쓸어요. 쓰레기통까지 뜯어 가지고 팔아먹는다구요. 이야, 그황마적을 내가 이제 소화해야 되겠구만! 지금도 생각해요.선생님이 이러고 있지만 중국이 하겠다는 모든 일을 내가 보고 받고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알겠나? 이 젊은놈들! 너희들이 내 말대로 하면 한꺼번에 한국의 40대, 70대 이하의사람은 일선에서 날아가지 않으면 안돼요. 책임 못 하면 너희들 후손들까지 그래요. 그런 무서운 역사가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뭐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 위신을 생각해요?무엇을 하기 위해 참부모를 만나느냐김윤덕! 이름이 좋아.「안 좋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는 이름입니다.큰 덕이라고 해 가지고 제가 짐이 많습니다.」짐이 많은 것을 알면 팔아먹든가 처리해 버려야지.「짐입니다.」글쎄, 그러니까 혼자 못 하겠으니 제자들을 길러 가지고 분배하라 그 말 아니야?「그것이 안 되어서 그렇지요.」그거 싫다고 그래. 혼자 해먹겠다고 그런다구.윤덕이면 말이에요, 김윤덕이면 진실된 덕이 어디 가노? 이렇게 생

311각하는 거예요. 자기 딸들도 이번에 내가 결혼해 주려고 했는데 요리빼버리고 저리 빼버리고.「뺀 것이 아닙니다. 제가 우리 선생님 의중을이렇게 조금 읽고 있는데, 제가 그렇게 능력이 없어요.」없는 게 아니라 관심이 없지. 통일교회에 관심이 없지.「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뒤로 빠지려고 그러지요.」빠지겠다는 것이 뭐야?「존경해서….」빠지겠다는 것이 꽁무니 빼는 거 아니야? 할 수 없으니 여기에 와 앉았지?「안 오면 안 오지요. 존경하니까 제가 인사를 드리려구요.」아 이거존경은 바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존경이에요. 소망도 없이 국물도없는데 무슨 뭐.「오늘은 문난영 회장이 오자고 안 하고 제가 해가 바뀌었는데 한 번도 뵙지 못해서 인사드리러 왔어요.」3국, 중국 그 다음에 북한, 한국, 거기에 윤덕이를 책임자 시키면 할래요?「그래서 우리 문난영 회장하고 “선생님께서 저에게 바라는시는것이 뭐냐? 그것을 똑똑히 알아서 내가 맡을 수 있는 한 무엇이든지하겠다.” 했습니다. 그 대신 제가 그 일을 하나 비켜갔지 다른 것은 뭐든지 했습니다. 그동안 따라다녔어요. 교육도 다 했고요.」따라가기는뭐…. 내가 전부 다 바람이 너무 세니까 쓰러질 것 같으니까 했지. 밀려날까 봐 했지. 그런 무엇이 있으면 당당히 안 하게 되어 있는 배포를 갖고 있는 거야. 상이 그런데.보라구요. 호랑이가 먹이로 주인이 제일 사랑하는 돼지를 물어다 놓았는데 주인이 찾아오면 얼굴을 들고 웃으면서 대하는, 그런 얼굴이야.그런 무엇이 있다구, 여자로서는. 함부로 못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대가를 치르고 가야지. ‘통일교회도 내 앞에서는 대가를 치러야지. 함부로 못 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나는 벌써 그렇게 알기 때문에 대가를 치르려고 생각을 안 해요. 대가를 치르면 그 딸을 미국에 데리고 가게 되면, 미국 남자들, 세계 미남자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다구요. 여기서 있는 것보다도 미국에 가서 외무부 내무부 어디든지, 국회에 들어가서 일할 수

312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있는 길도 내가 열어줄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건 자기들 생각이 잘못됐든지 내 생각이 잘못됐든지 둘 중에 하나가 못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떨어졌으니 그 딸은 없어지고, 앞으로 가야 할 미래의 소망의문이 절반 닫혔다는 거예요.「아닙니다. 제 마음이….」얘기 말라구. 더얘기해도 나 그런 사람이야.지금까지 세계의 난다 긴다 하는 노벨상 수상자, 영국 같은 나라도때려잡았어요.「제가 밖에서 선생님이 하시는 것을 얼마나 공부하는데요. 많은 얘기를 합니다. 제가 뵙고 그동안에 몇 년 동안에 본 것, 평화운동….」김윤덕이 했지, 문 총재가 안 했다 그 말이야.「선생님이하신 것을 제가 가서 말하지요.」인계 받으려면 내 사인이 있어야 돼.(웃음) 안 통한다구. 사인이 있어야 된다구.문난영도 조그마한 여자가 뭐, 그런 실력자는 어디든지 수천 명도있어요. 세계에서 구하려면 늴리리 동동이에요. 그렇지만 같은 말이라도 굵고 가늘고 하는 데 있어서 정서가 같이 통해야 할 텐데 보통 사람은 정서가 안 통해요. 굵게 주욱 한꺼번에 불어버리지. 나슬나슬한작은 여자는 말이에요. 꽃이야. 난영이 아니야? 문난영! 글 쓰는 데 소질이 있어. 그 남편도 소질이 있어요. 둘이 합하게 되면 좋은 연설문을쓸 수 있고, 내용만 전해 주면 잘 베껴 가지고 어떠한 세계무대에도부끄럽지 않은 그런 것을 논파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해서 내가 길러 왔어요.「그렇습니다. 정말 그래요. (김윤덕)」그거 내가 길러왔다는데 뭐 지금 알고서 그래? 지금도 그래. 김윤덕이라는 사람이 문선명을 무엇을 하기 위해서 만나느냐 이거예요. 답!아, 물어본다면, 김윤덕이라는 여자가 문 총재를 뭘 하기 위해서 만나느냐?「선생님이 하시는 일에서 제가 공감을 합니다.」공감인데, 그 공감하는 평균의 내용이 어떤 거야?「그동안에 살아오신 것….」아, 글쎄, 그러니까 대한민국을 구하고 아시아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만났느냐 이거야. 세계기준을 중심삼았으면 내가 세계기준에 갈 때

313까지는 다른 사람이 있더라도 안 써. 끝까지 그 목적을 내가 밀고 나가는 사람이에요.중국과 러시아 해방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문난영도 영문학을 하라고 할 때에 비상대책을 댄 거예요, 얘기를들어보면 말이에요. 영문학을 해서 뭘 해, 조그마한 여자가? 대가리들크고 몸뚱이가 커 가지고 2배, 3배 되는 여자들이 수두룩한데. 앞으로에 있어서 뭐 하버드나 무슨 이름 있는 대학 박사를 몇 개 품고 오는사람들이 일을 해먹고, 시키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크다고 하는 것이아니고 안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용이 달라요. 내용입니다.어디로 갈 것이에요? 하나님의 문전에 가서 심부름꾼을 할 거야, 하나님의 며느리가 될 거야, 하나님의 딸이 될 거야? 하나님의 딸 되는것하고 며느리하고 틀립니다. 딸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전권이에요.딸로서 받은 분깃이 세계의 대통령일 때 몇 개 나라를 맡겼으면 맡긴나라의 여왕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남자만이 아니라 여왕으로도. 왕이이렇게 함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문난영, 요즘에 내가 여성연합의 잡지 만들었지? 이제 그만둘까, 계속할까?「그 잡지가 지금 세계적으로….」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 문난영이 자꾸 출세하면 어떻게 되겠나? 문난영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생겨요. 그 대신 문 총재 앞에 조그마한 여자가 하니까 동정이 아직까지 남는다는 거예요. 문 총재도 저렇게 덩치가 큰 사람이 저렇게 조그마한 여자를 대해 가지고 그것 중심삼고 일하기가 얼마나 답답한 것이많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누가 미워하지 않아요. 동정합니다.「작은 고추가 더 매운데요.」보라구요. 이제 아벨유엔의 세계 여성대표로 있으면 그 다음에 모르는 총알이 사방에서 날아옵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그래요. 여기 대통령

314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을 해먹는 사람들도 문 총재가 나타나면…. 나 여기에 관심 없어요. 대통령에 대해 관심 없어요. 중국의 해방에 관심을 갖지요. 자기들이 중국을 해방 못 해요.소련과 친밀관계를 묶을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고르바초프라든가 소련의 유명한 사람들은 나한테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해먹고 있지만 “우리가 공산권에 나가지만 어느 선만 나가게 되면 하루에, 한 시간 내에 민주세계의 왕초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그러고 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모스크바의 요소요소에는 문 총재의 손발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중국도 그래요. 중국에 지금 현재 3분의 1이 수상 될 수 있는 일을해먹을 수 있는 사람들을 배치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지금 논설을 세워 나가는데, 이론적인 타당한 논설을 세워 나가기 위해언론기관에서 다 패스한 사람들이에요. 현재 몇 개의 박사학위들을 다가지고 있는 50이 넘고 60이 넘은 책임자들이 수두룩이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10년만 있으면 그 사람들이 다 때를 잃어버려요. 그래서 바빠요.열 네 사람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감화력을 가진 것이 덕김윤덕이 이름이 좋아요. ‘진실 윤(允)’자지?「‘맏아들 윤(胤)’, ‘큰윤’, 그렇습니다. ‘실 사(.)’ 밑에 달 월(月) 하고 이렇게…. 다른 사람은 모르고 ‘봉’이라고 읽어요.」‘봉황 봉(鳳)’에 하나 떼어버린 거 말해?「예.」이야, 그러니까 더 무서운 여자네. (웃음) 영적인 면에 예감이 빠른 이름이에요.덕도, 덕이라는 것이 뭔 줄 알아요? ‘덕(德)’자는 두 사람 가운데 십자(十) 세 길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위에 선 세계의 하나의 마음을 가

315진 부부다 이거예요. 그 부부를 대한민국 사람들이 존경합니다, 그 말이에요. 두 사람이 열 네 사람의 마음을 하나 만들어요. 예수님이 12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열 네 사람 마음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그런 뜻이 있어요.덕이 뭐예요? 덕을 누가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열 네 사람 마음을하나 만들 수 있는 감화력을 가진 주인 양반을 덕이라고 한다, 이래야알지. 덕이 뭐야? 덕장이다! 명장은 되지만 덕장이 뭐야? 설명이 그렇게 된다구요. ‘덕’자가 그렇잖아요. 어떻게 14를 딱 했어요.「6.25때제 언니가 죽으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호적을 해 가지고 언니 이름이저한테로 와버렸어요.」글쎄, 와버린 것이 복이라구. 어떻게 남의 이름이 자기에게 붙나. 붙을 수 있는 바탕이 있어요.보라구요. ‘덕’자는 보통 이렇게 쓰는데 요즘에 한 자를 빼버렸어요.「지금 후회스럽습니다. 제가 조금 일찍 배웠으면 많은 것을 더 배우고 공부하고 일을 많이 했을 텐데 나이가 먹었다는 이런 생각이 들고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에.」고민을 해도 죽지 않았으니 고마운거야. 고민해서 죽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도 끈기가 있고 덕이 있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총재, 제일 세상의 악당괴수 간판을 붙이고도 당당히 힘을 가지고 행사하는 그런 사람 앞에 와 가지고 큰소리 하고 있잖아. (웃음) 나도 큰 소리를 듣고 있어. 어느 정도냐 하고말이야.「제 마음을 조금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무엇이? 내가 일본 여자 17만 명을 40일 동안에 교육했어요. 난다긴다 하는 대학 이상의 사람들, 국회의원 이상 사람들을 말이에요. 그러니 일본 사람으로서 나한테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없지.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이 많아요. 제국조사실에서도 “문 총재가 여자들 미인 하게되면 제일 좋아하니까 돈하고 여자만 있으면 낚시에 걸린다.” 했어요.교육을 하는데 정략적으로 장려하면서 결국은 나를 때려잡으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316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그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중요한 자리에 들어갔다가 3개월 4개월이 지나고 나서는 편지를 썼어요. 자기는 누구누구 아무개인데 이런 소명적 책임을 가지고 왔다가 떠나는데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 감동을 받았다고. 당대의 승리의 왕자가 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고 망국에 없어질 패는 일본 정부라고. 그 요원으로 왔다가 하려고하던 모든 것을 실패하고 보니 이 나라, 이 백성 앞에 통일교회는 영원히 있어야 된다는 그런 유서가, 써 놓고 간 편지가 많습니다. 미국도그래요. 무슨 사람이야 없었겠나.김윤덕도 젊었으면 문 총재 한번 이겨보겠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오빠 같고, 능란하니까 그렇지. 다들 그래요.17만 명 여자가 선생님이 어디 가는 길까지 다 알아 가지고 거기서자기 누구 장들이 초대하겠다고 해놓고, 그런 사람들 앞세워 가지고춤을 추게 하고 노래하고 놀아나게 하려고 한 거예요. 그 판에 걸려들었으면 통일교회가 다 날아갑니다.길러주며 나가지, 희생시키지 않는 통일교회통일교회가 깨끗한 교회예요. 여기 통일교회 다 알잖아요? 여자들도뭐 선생님 사모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얘만 하더라도 선생님하고결혼하고 싶다고 다, 말은 안 했지만 그런 거예요. (웃음) 어머니가 있어도 그렇게 가르쳐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거기에 들어가서 일을 못 해요. 심정이 나타나지 않아요. 꽃이 피지 않아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참된 사랑의 꽃이 피어야만 향기가 도는 거예요. 향기도 나고 아름다운 빛도 나고.백합화가 나팔꽃 아니에요? 나팔꽃은 향기가 이렇게 멀리 가요. 장미 같은 것은 보면 한꺼번에 다 팍하지. 백합화 같은 것은 세 송이만방에 놓으면 일주일 이상 향기가 뻗어요. 멀리 뻗는 데, 순간이 아닙니

317다.문수자도 성씨는 동생들 아니야? 다 동생인데, 동생이고 무엇이고남편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나온 쌍년들이야. 그거 쌍년이지.순정이야, 이게? 결혼해서 잘 살라고 했는데 왜 선생님 따라가겠다고그래? 자기 남편 따라가라는 거지. 그렇습니다. 전부 다 혼자 살겠다고해요. 어이구,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데 말이에요.동산에도 묻히더라도 백 명 천 명 가운데 선생님과 같은 공동묘지에묻히고 싶지 따로 살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남자는 싫대. 요즘에 좋아졌나? 아들딸이 태어나니까 아버지 이상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자기 남편 사랑보다도 선생님을 사랑하던 그 사랑의 마음으로 돌아가요. 둘다 그런 마음이 있으니 하늘도 기쁨으로 다 전수해 주는 거예요.이 사람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하라면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있는 재산 전부 다 팔아서 바쳐!” 하면 바치게 되어 있어요.잘사는 부부를 하루에 “출동명령 완결!” 하면 나와요. 안 나오면 조상들이 가만 안 둬두어요. 아들딸부터 전부 다 탕감해요. 그래, 무서운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함부로 안 해요. 모든 것을 감싸 가지고약을 쓰고 나을 수 있는 처방법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았지, 그렇지 않으면 다 망했습니다. 망할 수 있는 내용이 많지.보라구요. 문 총재를 사모하던 사람들이 별의별 사람들 다 있어 가지고 “참부모! 문 총재가 사모님이라 하는 그 사람보다 내가 먼저 사랑하고, 지금도 더 사랑하고 있는데 참부모 자리 내놓아!” 하는 거예요. 이야, 나 김윤덕이라는 여자가 그런 자리에 있으면 그럴 수 있다고생각하는데 말이에요. 그런 여자가 수두룩해요.그렇게 ‘내놓아!’ 하는 것이 순전히 거짓말이에요. 선생님의 손목을잡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말을 다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틀림없이 결혼하기 전부터 이렇게 되었으니 어머니 자리를 빼앗아 된

318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다 이거예요. 부하들을 만들어 가지고 철모르는 어머니 방에 가서 내놓으라고 들이대는 거예요. 그렇게 싸울 때 내가 여편네 편이 되어야되겠어요,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발길로 차 가지고 문을 열고 대문밖으로 쳐버려야 되겠어요? 삼자들은 볼 때에 문 총재가 가만히 있으니 틀림없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본인은 안 그래요. “이야,훌륭하신 양반입니다.” 나중에는 자기들이 나쁘다고 이래 가지고 다떨어져 나갔어요.그런 기간이 1년이 아니에요. 수십년이에요. 나라에서 명패 상을 주든가 그러지 않으면 세계에 없는 뭐라고 할까, 남자의 상이라든가 줘야 할 것이에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선생님은 마음대로 여자들 대하는생활을 한다고 마음대로 생각해요. 천만에! 물어들 보라구요. 강현실한테 물어보고 다들 물어보라구요.동생 같은 문난영이 예쁘장하게 아장아장 다니게 되면 남자의 눈으로 보게 되면 여자는 다 같고 그런데, 속사람은 하늘의 복을 받아 가지고 복을 나눠줄 수 있는 내용을 다 아는 거예요. 그 복이 큰 것을알기 때문에 길러 나가는 거예요. 여기 다들 그렇지. 나중에 가서는 자기 자체가 담을 다 헐어버려 가지고 자기 요만한 조건 세우려고 그래요. “네가 그렇게 살려면 그렇게 살아라. 그 정도의 것은 내가 상을 줄것인데. 내가 사랑은 못 주지만 네가 바라는 상을 주고 끝을 맺을 때에는 너를 희생시키지 않는다.” 하는 거예요. 나 희생 안 시킵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서구사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도주요, 스승미국에 가서 수십년 동안 있어서 미국의 책임자들도 동양에서 온 스승을 미국의 스승과 비교할 때, 동양의 문 총재라는 스승은 자기가 면전에서 “당신이 책임자로서 이러이러한 것을 잘못했습니다.” 해도, 자

319기가 거짓말까지 세워 가지고 공격을 하는데 그 거짓말까지 듣고도 없었던 것같이 대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양반 앞에 나는 몇 년만에 완전히 복종했습니다.” 그래요. 그것이 무슨 말이에요? 당장에 그이튿날로 인사조치 해야 할 것인데 7년 이상 그 사람들을 여전히 쓰는거예요. 서구사회에는 그런 도주도 없고 스승도 없어요.그런 사람들은 뒷방에서 비밀리에 얘기하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과관계 맺지 않으면 미국은 망합니다.” 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이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나라의 대통령도 그러는 거예요. 한국을 사랑하는 이상 그렇게 길러 놓으면 한국의 애국자 이상의 사람이 얼마든지생겨난다는 거예요. 그 이상의 행복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돈이 필요하다고 돈 보고 키스하고 돈 보고 좋다고 그러겠어요? 다이아몬드가 무슨? 여기 그래요. 지금도 선생님이 하루에 10억이면 10억, 10억 엔, 10억 달러의 다이아몬드를 살 수 있는 능력도 있어요.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들을 걸어 가지고 단체를 만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나 하나 가지고 일을 못 해요. 하나가 천하를 통일해요? 하나보다는 열, 열보다는 백, 백보다는 만, 만보다는 수십만 수백만이 이럴 수 있으면 많이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십만 백만이 됐다면 더더욱 좋아할 것이 아니에요?십 배 백 배의 영광의 훈장이 미래 세계에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그거 그래요.아무리 하나님이 불러 간다 하더라도 내가 영계에 들어가서 “아무개돌아왔습니다.” 할 때 아버지 이름 가운데는 피 살이 엮어져요. 그 말가운데 역사가 있다구요. “아버지! 아버님!” 할 때 뼛골이 전부 다 울고 다리가 날아요. 수천 대 높은 보좌에서 앉았던 하나님이 자기도 모르게 수천 대 다리를 날아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잘 왔다.”하는 거예요. 무슨 인사를 할 거예요, 돌아가서? 그 인사가 큰 숙제입

320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니다. 천만인이 있다가 그 자리를 바라보고 한마음으로써 모실 수 있는 하늘나라의 의인들이 몇 명이나 되느냐 이거예요.그렇게 되면 하늘의 모시던 그 환경이 어떻게 돼요? 내가 그런 자리에 안 내려가야지. 그들을 위해서 10년이고 20년이고 연장해서 교육해 가지고 만들어야지. 그 사람들이 10년 이내에 몇 백 배, 몇 천 배자기들의 공을 양육하기 위한 스승의 마음을 알고 그 결과를 순식간에다 혁명해 버린다는 거예요. 입 가지고 말을 해야 일이 되나? 손 가지고 후려갈겨서 천대 받아야 일하나? 나 안 그래요.나 이스트가든에서 20년, 34년 있었지만 큰소리 한마디 안 했어요.거기에 15, 16개국 사람들이 사는데 말 한 마디 안 하더라도 제일 무섭지. 내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지 나 처음 알았어요. 말은 하나도 안하는데 말이에요. 세상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서비품도 만들고 가구도 준비한 거예요. 아 이거 세상에서 처음 보니까좋은 것을 가지고, 컵 하나가 천 달러짜리가 있어요. 그들이 쓸 줄 아나? 그러다 왱가당댕가당 깨지면 얼마나, 가문보다도 그 일족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깨뜨렸어요. “그 컵보다도 몇 십 배의 책임을 해야지.” 말을 그렇게하는 거예요. “컵보다 몇 배 더 좋을 수 있는 미래의 소망을 가지면네 길은 여전히 축복이 떠나지 않는다. 참고 기다려 봐라.” 그러면 몇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하면서도 불평을 못 해요. 그런 교육 방법도 있다구요, 참사랑의 뒷면에는.사탄 세계를 쫓아낼 때까지 둘이 왔으면 정면 돌파해서 쫓아내고 나서는 방향이 달라요. 살 수 있는 생태가 달라짐으로 거기에 맞게끔 또지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못하고 회개하더라도 선생님이 욕하지않지요? “잘하면 돼!” 하는 거예요. 이거 다들 통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보고 산 거예요, 직접 지도를 받고.

321참의 뿌리는 하나밖에 없으니 통해여기 누군가? 엊그제 얘기하던 누구, 김진문이 색시 왔나?「박귀옥.」박귀옥! 안 왔나? 그거 다 열녀 충신 될 수 있는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많아요. 놀라운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내가 매일같이어디 가게 되면 데리고 가고 그러는데, 1년, 2년, 3년 데리고 다니다보니 벌써 73살이 돼요. ‘저거 나이 많은 할아버지니까 할머니 좋아하는구만!’ 그러지. 반대로 젊은 사람을 좋아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그러니 오래 수고한 사람은 조금 참으라구요. 어디 갔다 오더라도뭘 하나 사다 주면서 이렇게 직접 대해 가지고 칭찬해 줄 수 있고, 다데리고 다니지 못하니 참으라구요. 그거 몇 사람만 하면 전국에 있는여자들이 전부 다 한 길로 갈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지도 방법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이 책이 조화의 책입니다. 문 총재에 대해 물어보면 신비스러운 답이 많이 나올 거예요. 어렸을 때는 선생님이 다 길렀다구요. 천 리 선교지 외국에 있더라도 틀림없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러기에 10년 동안, 수십년 공들인 선생님이 다른 길을 간다고 생각 안 해요. 공들인공적을 넘는 실적을 내야 선생님의 위신도, 따르는 환경도 영향권이안팎으로 균형이 되어 갈 것 아니에요?계절을 극복하고 시대를 극복하고 역사적 차원이 다른 시대를 갈라가지고 가지만 참된 사실은 통하는 거예요. 참의 뿌리는 하나밖에 없으니까 통하는 거예요.자, 좀 보자. 둘째 번 여자 나오라구. 대화!「예.」너 뒤에 둘째 번여자. 얌전하게 생겼으니, 일본 아줌마야?「한국입니다.」한국이야? 노래 하나 해봐라. 여자다울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나와서 노래해봐요. 마이크 줘.「인천시 남동구 차윤희입니다. 31살 됐습니다.」좋

322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은 때다. 여자를 대표해서 내세웠는데 하라고 해서 해요? 하지 말래도한다구요. (웃으심) 한번 해봐요. 예쁘장하게. 노래도 아름다운 노래나올 거예요. 들어봐요.「제가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를 잘 몰라서요.」모르는 노래는내가 다 좋아하는 노래야. (웃음) 모르는 노래니 알고 듣고 싶지, 아는노래면 알고 듣고 싶겠나? 한 번만 들으면 싫증나지 뭐.「트로트로 하나 부르겠습니다. 박자를 맞추어 주시면 제가 기운이날 것 같습니다.」(박수) 그래, 그래. (노래) 잘 했다구. 거기에 춤까지 하게 되면…. 유세에 나가서 한번 박자도 맞추고 춤도 추고 살랑살랑 웃으면 재미있을 수 있는 여자라구. 그래서 얌전하게, 모양은 예쁘게 생겼는데 그렇지도 않아.자, 누구 남자 또 하나 하고. 여기 그래, 나와 해보라구. 너 너, 그래. 여자들이 많이 왔으니 여자들에게 환경 받게 노래 안 하면 안됩니다, 그 말이에요. 잘해 보라구. 이 사람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뭐두 사람밖에 없구만. 세 사람 네 사람? 자꾸 많아지네.「부부가 아기까지 데리고 왔어요.」아기까지? 잘 해봐. (남자 식구 노래)박상권! 요즈음 이북 갔다 온 얘기 한마디하려면 하고. 불쌍한 이북이지. 곤란한 입장에 있는 이북이에요. 장부 꺼내면 오래 걸리지. 간단하게. (박상권 사장 보고) (박수) 여자분들도 이 사람 환영할 수 있는능력의 손길을 많이 길러내야 될 거라구요. 자, 노래도 잘한다구요.(박상권 사장 노래)단체는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합해서 뜻을 이루어훈독회! 어디 갔어?「제가 할까요? (문난영)」그래. 훈독회 하던 음성 색이 달라지면 기분도 달라지고 그런데. 자!「가정맹세 할까요?」가정맹세 아니야.「이슬람이요?」이슬람 말고,

323한국 기독교부터 얘기 해야지. 박정민 씨가 암송하는 하나님의 계시도얘기하고 다 그러면 좋겠는데. 그것을 다 알아야지. 몇 페이지야? 기독교 대표. 316페이지 영계의 5대 종단 대표 결의문.(『평화훈경』‘영계의 5대 종단 대표 결의문’부터 훈독 시작; ……현재 기독교의 절대예정설은 하나님의 근본적 뜻을 알지 못함으로써 나타난 것임을 깊이 명심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존 칼빈의 고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신준님 나오심) 아줌마들에게 박수! 이거 놓고 크게 박수해야지.(박수) 자,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경배. (신준님)」경배. 그래 그래 아이고, 착하다. 어떤 것 들래. 이것. (신준님에게 사탕 주심) 자이제 가요. 가서 나누어 줘요. 신득이는 따라가요. 따라갔다 와요. (사탕을 드심)자 이제 읽어요. (훈독 계속;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재림 메시아로서 인류 앞에 승리하신 참부모님 되소서. 이용도 -2001.10.7-)「기독교 대표 12명 끝났습니다.」(박수)가만있어. 맨 마지막 읽자. 인도교. 뭐야? 힌두교!「418쪽입니다.」418! (훈독 계속; ……통일원리를 직접 전파하고자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누구이신가를 철저히 밝힐 것이다. 카나다 -2002.4.18-) (박수) 자, 기도하라구. 기도하고 그만 하자구. (문난영 회장기도) 아주!문난영! 이름이 좋다. 한번 불러줘요.「문난영!」불러주면 영계의 조상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문난영, 수고했다구요. 자, 8시 반이에요. (경배)자주 나와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언제 갈지 모르니 갈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서는 어때요? 많은 사람들이 친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이런 이런 책임을 지고 한다고 하며 분담시켜 가지고 한다면 풀릴 수있다구요. 신앙의 동지가 필요하고 그래요. 단체는 가르치는 사람 배우

324 참사랑을 중심한 인연과 관계의 세계는 사람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뜻을 이루지, 배우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이 달라 가지고는 뜻을 못 이루어요. 그러니까 집회에 많이 참석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참관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가까이 나올 수 있느니라. 아주!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