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9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

몇 사람이 왔나, 새로운 사람들?「76명이 왔습니다.」76명,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됐어?「오늘 나머지 다 옵니다.」그런데 오늘 아침부터강의해야지, 왜 시간을 늦게 잡았어?「오늘 오후에 개회식을 합니다.」개회식은 아침 일찍 해 가지고 해야 되잖아? 날짜가 없잖아! 76명은어떤 사람들이 왔어? 한국 사람들이 왔구만! 그렇지?「예, 거의 한국사람들입니다.」다 여기에 여러 번씩 온 사람들 아니야?가정맹세를 철저히 알아야 돼자, 우리 훈독회는 가정맹세 4절이지?「예, 4절입니다.」가정맹세를철저히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중심이 가정맹세예요. 가정맹세를 어떻게 이루느냐? 가정맹세를 이루는 데 있어서 『평화훈경』과 『천성경』이 그 배후로 돼 있어요. (『천성경』‘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2장4절부터 훈독)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있을 곳은 부모가 평화의 기지로서삼아야 되는 곳이에요. 그런데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다고 끝나는 것이2008년 10월 10일(金), 킹가든(하와이 코나).*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3아니에요. 요즘에 미친 녀석들이 있지요? 가인 아벨의 법을 해 가지고“절대 믿어라!” 하는 거예요. 자기들을 중심하고 말이에요. 그거 미친녀석들이에요.가인 아벨이라는 것이 에덴동산에는 없었다고요. 부모의 평화세계가있었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친 녀석들이라고요. 김윤상!「예.」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 가인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지만 가인 아벨이 없었어요, 에덴동산에. 부모의 사랑, 화합하는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이 있었던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유엔을 중심삼고 거기에 하나님이 살 수없고, 하나님의 아들이 살 수 없어요. 거기를 밟고 올라가서 평화유엔,참부모니 평화유엔이 되어야 돼요. 평화유엔이 됐어요? 그것은 지금도몰라요. 여러분이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야 평화유엔의 출발이 어디라는 것을 알아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들어와 살 수 있고,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다고 꿈같은 얘기를 하지말라고요. 원리가 그렇게 시시하고 바보천치의 말에 농락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요. 알겠나?「예.」쓸데없는 얘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이외의 것은 말도 하지 말라고요.다 가르쳐줬어요. 평화유엔, 평화의 부모님 유엔이에요. 그것은 가인아벨이 없어요. 있다는 것은 부모의 사랑이 있는 거예요. 남편은 아내를 위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는데 자기가 뭘 되겠다고 하는 그런 것은 없어요. 이렇게 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자체는 몰락해 버리는 거예요. 없어져야 돼요. 자연히 화합하지 강제 화합이에요?이것이 망상적인 논리가 아니에요. 구체적인 논리예요. 그 세계를몰라서 그렇지요. 모르는 녀석들이 아무리 자기 것이라고 해도 그 세계와는 상관이 없으니 같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정리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말들이에요, 이게.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에 내가 맞춰 나가야 돼요. 매일이에요, 매일.

104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365일이에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서 전진적발전을 촉진’이에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그것을 그냥 두지 말라는거예요. 일초라도 다퉈서 빨리빨리 냅다 몰라는 거예요. ‘내가 앉아 쉬겠다.’ 하고, ‘뭐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희망을 둘 수 없는 자기 자신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예요. 오늘 100미터 앞섰으면, 100미터 앞선 걸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켜야 돼요.어제 촉진화되었던 모든 내용이 오늘에 다시 연장되어 촉진의 동기가 될 수 없는 거예요. 매일 촉진화될 수 있는, 전진할 수 있는 저력은내 자체에서 그것을 보충하지 않으면 전진적 큰 세계와 관계를 맺을수 없어요. 탈락을 방어해야 돼요. 떨어지면 안되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얘기인지 몰라요. 그런 뜻도 생각하지 않고 뭐 와와와…!천상세계의 도리에 맞춰야 돼그래, 심각한 거예요. 여기에 오기를 열심히 왔지만, 내일은 또 달라져야 돼요. 오늘의 프로그램이 열 번도 변하게 되면 열 번까지 변하는만큼 다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맞춰 가지고 천상세계의 뜻과 같이 안 되니까, 차이가 있는 그만큼 잘라서라도 갖다 맞추기 위하려니 하루에도 열 번이라도 달라질 수 있는 놀음을 하면서라도 천상세계의 도리에 맞춰야 돼요.그러니 자기 일신의 안일이 뭐예요? 죽여서라도 데리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심각해요. 여기에 여러분이 다 왔지만 말이에요, 하와이에 있어서 너희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이 편안히 일할 수 있는 데도움 된 것이 뭐가 있어? 지금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악마의 소굴을 막아 가지고, 거기에다 천국 기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 해방

105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스베이거스는 음란의 소굴이에요. 절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래와 춤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참사랑 가운데서 춤을 출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 있어요. 그래, 라스베이거스를 가려니 하와이를 거쳐야돼요. 여기서 타고 넘어가야 돼요. 여기에서 가려면 5시간 27분이에요.어저께 27분이 걸리더라구.한국에 가려면 7시간이 걸려요. 2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시차가 있기 때문에 7시간이나 8시간으로 잡아야 된다고요. 하나된 세계가 아니에요. 시차가 있다는 거지! 시차의 차이를 모르고 살 수 없어요. 자기들이 새로이 무엇을 구상해 가지고, 둘이 의논해 가지고 이렇게 하자고 선생님께 보고하려고 하는데 내가 보고를 들을 수 있는 시대는 다지나갔어요.보충교육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갔어요. 오겠으면 오고말겠으면 말라고 내버려두게 돼 있어요. 그러려면 거기에 대한 헌법이있어야 돼요. 법이 있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법을 다 만들어놨어요.『평화훈경』이라는 것이『평화신경』으로 변한다는 것은 4월달에 확실히 선생님이 발표해 버렸어요.이제는 뭐냐? 오늘 10일부터 교육하는 것이 뭐예요? 교육이 뭐야?「‘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선포교육’입니다.」책임분담이 뭐예요? 절대성 위에서의 책임분담이에요. 절대성이라는 것은 남자의 성과 여자의 성이 싸워 가지고 누더기판을 만들어서 프리섹스니 호모니하는 그런 썩은 판국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과정을 거쳐가지고는 절대 이루지 못하는 것이 절대성이에요.남자가 하루에 아침이 되어 일어나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떻게 해요?여자들은 화장을 하고, 남자는 치장을 해야 돼요. 대표의 편이 될 수있는 모델이 되게 치장하는 거예요. 남자가 그런 치장이 될 수 있는,절대성의 꽃이 필 수 있도록 그렇게 사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그런

106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자리에 서 있나?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아무리 탕감복귀의 곡절을 가더라도 절대성위에 올려놓은 승리의 판도가 아니면 복귀섭리의 노정에 하등의 필요도 없어요.『평화신경』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것을 가르면, Ⅰ장에서부터 Ⅵ장까지는 한국에 있어서 참부모가 해야 할 일이에요. 거기에몽골족이 들어와요.핏줄이 갈라져 나와서 몇 줄기로 돼 있어요. 뿌리가 되는 몽골에 들어가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몽골대회를 했지요? 230만 되는그 몽골 나라가 자기의 국가적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몽골대회를했어요.한국 민족과 갈라진 민족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것이 한 족속이 되어야 돼요. 한 족속이 돼 가지고 하나의 민족이 돼야 되고, 하나의 혈족이 되어야 돼요. 민족은 핏줄이 다른 패들을 모아 가지고 이룰 수있지만, 혈족이 되어야 돼요. 핏줄이 같아야 돼요. 몽골대회를 아무리승리했다고 하더라도 핏줄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에는, 혈족이 되는 데에는 아무런 인연적인 조건이 없어요. 끝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여기에 여러분이 뭘 하러 왔어요? 왔다가 끝나고 갈 때는 아무것도없어요. 올 때하고 달라지는 것이 뭐가 있어요? 혈족이 됐어요? 혈족이 됐다면, 부모와 아들딸이 됐으면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누구든지복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의 피살을 그냥 그대로 나눠가져요. 어머니의 몸뚱이를 찢어 가지고 나온다는 거예요.어머니만인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중심삼고 정자와 난자가 하나된 거예요. 그렇게 하나된 자리에서 아기를 배어 가지고 몸뚱이를 나눠주니까 어때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해

107서 있는 정성을 다 바치니까 아들딸도 효자가 되어야 돼요. 어머니하고 하나 안 되게 되면, 효자가 될 수 없어요. 어머니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돼요.그래, 어머니의 몸뚱이를 갈라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가어디 있어요? 그거 무서운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하나님의아들딸이 될 수 있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생겨났지, 어머니 아버지가 있기 위해서 아들딸이 생겨났나?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아들딸이 생겨나지 못해요. 일체예요, 일체. 사랑으로 한 몸이 돼 있는 거예요. 어머니 몸뚱이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복중에서 10개월 자라는거예요. 어머니의 요소를 분배 안 받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나?그러니까 집을 떠난다는 사실 자체를 용서할 수 없는데, 미국 청소년들은 집을 떠나요. 어머니가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예요. 에덴동산에서 스텝마더(stepmother)니 스텝파더(stepfather; 계부)가 있었겠나? 트루 마더(true mother; 참어머니), 트루 파더(true father; 참아버지)가 있어야 돼요. 그래, 트루 러브(true love)에서 시작을 안 하고 타락한 러브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근본이 얼마나 먼 거리에 떨어진것을 알 거예요.거기에서 천국에 가요? 이상을 아무리 노래했댔자 뭐예요? 교수가돼 가지고 천 년을 가르쳐줘도 그렇게 못 되어서 가르치면 사기꾼이에요. 도적질을 해먹는 거예요. 탕두질을 해먹는 거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문 총재는 여러분한테 빚진다고 생각을 안 해요. 빚을 지운다고 생각해요.지금도 그래요. 아무리 잘났다는 녀석들도 내 앞에 나타나서 문 총재를 위해 가지고 빚을 지우고 산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참부모라는 것은 뭐냐?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핏줄이 연결되고, 연대관계가 참으로 연결되지 무슨 의식적이고 관념적인 내용을 중

108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심삼고 되는 게 아니에요. 미국, 한국, 일본 국민들이 다른 의식을 가지고는 연결이 안 된다고요.체휼적인 삶을 살아야 돼내 눈이면 눈, 내 호흡과 내 맥박에 따라서 같이 움직이며 존재하지그것을 떠나서 존재해요? 하나님이 숨 쉬는 맥박이 있으면, 그 맥박에일치될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전부 다 가짜들이에요. 그 맥박하고 맞춰야 돼요. 그래, 체휼적인 삶을 살아야 돼요. 하나님이 슬퍼하는지 하늘, 천상세계가 좋아하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는 자체가 수수께끼예요.임자들은 이 시간이라도 돌아가라고 하면, 선생님에게 불평하겠지요.왜 돌아가라고 그럴까? 부모와 더불어 갖출 수 있는 궁전을 못 만들었어요. 누가 2백 명도 안 되게 백 몇십 명만 모이라고 그랬어? 나, 꿈도 안 꿨어. 6백 명, 7백 명, 천 명, 몇 천 명이라도 모이라고 한 거예요. 여기에 궁전이 없거들랑 모래사장에 나가서 천막을 치고, 마이크장치를 해서 어떻게 해야 돼요? 하룻밤에 이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한꺼번에 다 말씀을 듣게 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뭐 본부가 어디 있어, 이 사람들아! 한국 본부, 그 지령을 본부에서하는 거야? 여기에서 했는데 제멋대로 다 정해버렸어요. 유정옥!「예.」자기를 꽁무니에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는 것은 무엇 때문이야? 저 본부의 책임자한테 문의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고자 하는 일을 시정하라는말을 들어봤어?「못 들었습니다.」왜 이렇게 만들어 놨어!「아버님의말씀대로 다 지시는 했습니다.」말씀대로 안 되지 않았어? 말씀대로 된것이 어디 있어?여기를 거쳐 가지고 가야 할 곳은 그랜드캐니언으로부터, 후버댐으로부터 라스베이거스라고요. 선생님이 수련소를 만들기 위한 집을 샀

109어요. 벌써, 세 번씩 선생님이 가봤어요. 여기서 책임져야 된다고요.내장 인테리어 준비 같은 것도 잘 꾸며야 돼요. 여기보다 잘 꾸며야된다고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여기의 이게 뭐야? 하와이의 뭐예요?「킹가든입니다.」킹가든이고,저 아래에 있는 것은 뭐예요?「퀸가든입니다.」여기에서 남자들이 한것이 뭐 있어? 여자들이라고 퀸가든에 가서 뭘 해?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어요. 양창식, 안 왔나?「예, 내일 옵니다.」그 다음에는 또 해양권에 있어서 김병화예요. 김병화, 왔나?「오늘 저녁에 옵니다.」왜저녁에 와?오늘부터 14일까지 교육을 다 끝내라구, 보내지 말고. 이 머리 큰사람들! 구경삼아 먼저 왔나, 뭘 여기에 도와주러 왔나, 시중시키러 왔나? 답! 도와줘야 될 것 아니야? 선생님이 미진하면 말이에요. 내가여기에 천막 친 것을 볼 때 어떻게 생각했겠어요? 선생님은 1천2백명 이상이 집합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건 백 명도 들어가 잘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 있어요.누가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내가 만들어야 되나? 왕 될 수 있는 사람이 모든 백관대작을 만들어 놓고 되나? 성경에 사사시대가 있잖아요? 사사들 가운데서 싸워 가지고 승리한 발판, 수백 년 동안 승리의터전을 합해서 본이 될 수 있는 것을 모아 가지고 나라의 형태를 만들어서 어떻게 한 거예요? 나라의 보좌를 만들고 백관대작의 요원들, 인맥도 다 만들어 놓고 왕을 모셔야 한 거예요.재림주가 왕권을 다 만들어 가지고 오나? 몸뚱이 하나밖에 안 와요.그러한 선생님이 매일의 생활에 있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있어요. 무엇이든지 아는 사람은 남아지고, 모르는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김윤상의 앞에 앉은 남자가 누구야? 찔러봐! 자기들 부처끼리 무슨산다는 얘기를 해 가지고 복잡하게 생각해요? 자기들 말 가운데서 선

110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생님이 참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살라고요.김윤상도 가인 아벨이 어떻고 어떻다고 했지? 그 일본 선교사도 왔나, 안 왔나? 누가 그렇게 하래? 가인 아벨도 없는 거예요. 에덴동산에가인 아벨이 있었나? 사랑을 중심삼고 꽃이 필 수 있었던 에덴동산이지, 거기에 타락한 아이쿠…! 파리 떼들이 사체를 뜯어먹는 그런 세계가 아니었다고요.이거 자기 구덩이에서 살고 있는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하고,그것이 타락되어서 요렇게 됐다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살고있는 패들이에요. 천국에 그런 사람은 못 들어가요. 회개해야 돼요. 회개해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정비가 아니라 정리예요. 정리는 근본 자체를 뜯어고쳐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영계로 가는데 암,제일 나쁜 병에 걸려서 간부들이 갔어요.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나, 가슴 아프게 생각했겠나?말씀집에서 4백 권의 내용을 중심삼고 만든 것그렇기 때문에『평화신경』을 만들고 가정맹세를 만들었어요, 가정맹세문.『천성경』을 만들었어요.『천성경』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유정옥이 만들었어요. 선생님의 말씀집에서 4백 권의 내용을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1천2백 권의 3분의 1밖에 안 돼요. 3분의 1 가운데에서 빼낸 거예요. 2배, 3배가 더 나와야 돼요. 그런『천성경』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게 되면, 유정옥이 만들었어요. 왜?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시켰어요. 비금도라는 섬에서 목포로 나오고, 그 다음에는 남미에 간 거예요. 남미에 가서 꿈같은 얘기가 많아요.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했어요. 섬에서 나왔으니까 바다 가운데서 솟아나야 되는 거예요.

111요즘에는 뜸을 내가 뜨고 있어요. 교주가 뜸을 뜨면서 감정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 예민한 사람이에요. 사흘째는 어떻고, 일주일째는 어떻다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뜸을 뜨라고 쑥도 사주고 다이래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그 다음에 부황기도 다 만들어주고 그랬지요?「예.」사혈!「예, 사혈입니다.」뜸도 다 떴어요.그래, 누군가? 박보희 같은 사람도 뜸을 뜨라고 해서 병도 고치게해준 거예요. 내가 뜸을 얼마만큼 떠보니까 그 효과를 알겠더라고요.누구보다도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뜸을 제일 많이 뜬 사람이에요.먹지도 못하고 고생하고, 병이 나서 죽을 사람들이 많아요. 악한 병에걸려 가지고 쓰러지는 것을 볼 때 교주가 얼마나 기가 찼겠나!뜸도 많이 떴어요. 어렸을 때 우리 큰누님이 나를 업어 키웠어요.어머니가 아들딸 8남매를 낳았어요. 본래, 열 셋을 낳았어요. 열 셋을낳았는데, 8남매가 남았으면 다섯 사람을 영계에 보냈어요. 그런 어머님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동네에서 큰 집이었어요. 대갓집이어서 그 동네에서 무슨 잔치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동네 있는 집들이 밥을 안 해요. 큰 집에와서 도와줘야 되거든! 시장에 가서 사오는 것도 시켜줘야 된다고요.그래서 심부름하던 사람들이 많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던 가운데서 자란 나예요. 남자는 어드렇고 여자는 어드렇고, 저런 여자는 어드렇고 저런 남자는 어드렇다는 것을 알아요. 동네 아줌마들을 다 잘알지요.우리 신국이가 그래요. 한 살의 생일이 지나고, 4개월이 지났어요.이 아이가 말을 다 알아요. 할아버지의 눈치를 보고, 뭘 좋아할까를 가려 가지고 멀리서 어떻게 해요? 새벽같이 와서 인사를 해요. 좀 늦게오면, 자기도 미안하잖아요. 일찍 와서 인사해야 되는데, “인사할 줄알면서 왜 안 하느냐?” 해도 안 해요. 늦게 왔으니까 미안해서 안 하는데, 꾸중을 하게 되면 하루 종일 볼 수가 없어요.

112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아이들도 그러고 있으니 70, 80년을 같이 살면서 남편을 부려먹으려고 하고 이용하려고 하던 여자들은 어떻겠어요? 또 못된 남자들 가운데 여자를 다시 팔아먹기까지 하던 그 정신 자세들이 어때요? 얼마나 곡절이 많아요.통일산업이 참 큰일을 했어그래, 수평선에 선다는 말이 쉬워요? 힘들어요, 남자와 여자! 언제나수평에 서기 위해서는 남자가 받들어 줘야지! 언제나 받들어 주니까언제나 그래야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남자가 낮에는 그렇지만, 밤에는여자가 남편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주고 균형을 취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만판 전부 다 뭐예요? 남편이 나가게 되면 자는 것이일쑤고, 놀러 다니는 것이 일쑤고, 맛있는 것이나 먹고 싶은 것을 혼자해먹는 것이 일쑤예요. 그런 가정이 평화가 될 수 있어요?혼자 손이 소리가 나나? 혼자 손이 이렇게 한다고 소리가 나? (손뼉을 치시며) 이렇게 해서 균형이 되어야 돼요. 하나되는 것이 쉬워요?통일교회는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동족이 아니에요. 동족은 모양이 비슷한 것을 말하지만, 혈족은 핏줄이 하나돼야 된다고요. 핏줄이 하나안 되어 있어요.오늘부터는 무슨 시대가 오느냐? 예수는 기독교의 대표자고, 공자는유교의 대표자라고 하는 걸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예수를 중심삼은 섭리지, 다른 종교의 섭리들은 가짜예요. 기독교 사상 가운데 부부가 있고 가정이 있고 다 그렇지, 딴 데는 그것이 없어요. 가정이라는 논리가 없어요. 아내라는 논리, 신랑 신부의 논리라는 것이없다고요. 그것은 하늘이 허락지 않았어요.그것들은 끝날에 다 추풍낙엽과 같이 돼요. 가을 때가 되게 되면,잎들은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져 가지고, 흘러가는 물 가운데 썩어서

113딱정벌레라도 생길 수 있게끔 해서 물고기의 먹이를 양식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추풍낙엽이 다 되는 거라고요. 그렇게 가을에 떨어져서강에 쌓이므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거기에는 딱정벌레로부터 얼마나 곤충들이 많아요.Ⅴ장까지는 전부 다 왕궁법이에요. 부모님이 가야 할 공식노정을 틀림없이 다 거쳐 가지고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Ⅵ장은 뭐냐 하면, 미국에 있어서 제일 유명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을 만들고 그 기술을 옮겨오기 위한 작전이에요. 서울과 인천 사이에 기지를 만들었는데,그것이 미국의 모든 항공기술을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비밀의 모든 내용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어요. 국방부가 중요시하는곳이 돼 있어요. 헬리콥터 기술이라는 것은 일반 비행기를 만드는 기술과는 차원이 달라요. 차원이 다르다고요. 한국에 자동차공장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든 사람이 문 총재예요. 현대든 어디든 자동차공장을 만든 것이 내가 없으면 어림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놈의 학자들이 알면서도 그런 것을 역사에 남기려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더라고요.통일산업이 참 큰일을 했어요.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선생님이 공기총, 산탄총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인들이 굶어죽지 않게 만들었겠느냐 이거예요. 산탄, 그것이 엽총과 같이 세야 돼요. 공기의 압축, 집어넣은 공기의 압력을 중심삼고 총탄을 날려버릴 수 있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파이프의 처리문제, 그 다음에는 밸브 같은 것을 해결해야돼요. 그건 선생님이 고안한 거예요.청파동에 있는 교회의 뒷방에다 쓰레기 같은 선반 하나를 사 가지고시작한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일본이나선진국가의 기계들, 못 쓴다고 시장에 파는 것들을 전부 다 모아서 통일산업을 시작했어요. 독일제 기계를 분해한 거예요. 독일제, 일제, 미제, 영국제, 불란서제 같은 기계들을 분해해 본 거예요. 그러면 어디가나은지를 알아요. 그래 가지고 나은 것을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114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통일의 원자재를 다 만들어 놓았다그래, 벌컨포가 무슨 포인지 알아요? 미국 군대에서도 만들기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일본도 그래요. 1분 동안에 6천 발이 나가요. 어떻게든지 그것을 따라가야 돼요. 대비를 안 했다가는 망한다고요. 조선기술, 그 다음에는 항공 기술, 그 다음에는 탱크 기술을 독일을 중심삼고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 개발한 거예요. 독일이 동독과 서독이 갈라져서 싸우는 입장에 있어서 그 기술 전부를 소련으로 가져갈 수 있었는데, 그것을 한국에 돌려 잡기 위해서 선취권을 취한 사람이 나예요.통일산업을 만들어 놓고, 벤츠 회사에 과장급들을 3년 동안 데려다가 수백 명을 교육했어요. 비 엠 더블유도 문제없지요. 한국 정부가 내말을 들었으면 벤츠 회사를 내가 인수했을 거예요. 초창기에 독일에내가 방문하게 될 때 벤츠 회사와 비 엠 더블유 회사를 인수하면 기술을 다 옮겨올 것 알고, 그것을 계획했어요. 교수연합회가 있었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독일의 학자들을 중심삼아서 하려고했다고요.그러기 위해서 유학생들을 보내 가지고 선발대로 전부 다 배치해 놓고, 교수들을 끌어 가지고 착수한 거예요. 그냥 그대로 모든 것이 다된 줄 알아요? 유효원이 의과대학을 다녔으면 기계에 대한 소질도 있어야 할 텐데, 매일 같이 하루에 두 번도 내가 수택리에 갔다 왔는데어떻게 했어요? 세 번까지 왔다 갔다 하던 때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16년 동안을 내가 그렇게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따라나서지않았어요. 왜 그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그 놀음을 안 하면, 누가 만들어 줘요? 그러니 그런 양반들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지요. 과학세계의 기술을 누가

115갖다 주지 않습니다. 내가 전기공학에 있어서 와세다가 유명해서 들어갔지만 공부를 안 했어요. 공업계에 시찰하러 다니고, 일본의 공장지대를 다니면서 안 들러본 데가 없어요. 빈민굴까지 답사한 사람이에요.자수성가한 사람이 아니고는 자수성가할 수 있는 환경을 몰라요. 기술 하나를 습득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3년, 4년, 7년, 10년을 기다려도 안 가르쳐줘요. 한국의 현대 같은 데 과학기술에 있어서 선생님이 많이 도와준 거예요. 전자세계에도 많이 도와줬어요. 나라는 사람은맹탕이 아니에요. 내가 필요하면 어떻게든지 그 필요한 것을 해결해요.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일생동안 해결해 나오는거예요. 지금 90이 되지요? 이제 2개월만 있으면 90이 되는 거예요.2013년 1월 13일까지는 끝을 봐야 돼요. 영원히 이 땅 위에 있을 수없어요. 영계에 가야 돼요. 영계에 갈 혁명의 재료를 여기에서 수습해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가게 되면, 예수면 예수를 불러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영계에 뭉쳐 가지고 통일세계가 되고, 아벨유엔이 돼 가지고 평화의 왕국이 되기를 목을 드리우고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가게 되면 그냥 안 두어둬요. 예수를 불러 가지고 전부 한꺼번에 때려 모는 거예요. “지상에 가!내려가서 통일해!” 하는 거라고요.그래, 통일 명령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여기에 그 통일의 원자재를 다 만들어 놨다고요. 그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아들딸을 다섯 명씩이나 영계에 보내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다 준비해 가지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꼼짝달싹을 안 하고 있어요.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산 집을 수리해 가지고, 백 명이라도 잡아다가 교육시킬 수 있는 놀음들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들을교육시키려고도 생각했어요. 170명이 모인다고 했으니 올 사람은 오고, 말 사람은 말라고 하고 몇 명이라도 잡아다가 교육시켜야 되겠다고 말이에요. 그런데 인테리어 내장에 소질이 있고 천정궁을 시설한

116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기술자가 나타나지를 않았어요.선생님이 지하실의 설비는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실 2층,3층에 돈을 들여서 설비하겠다고 그래요. 그 돈을 나에게 주면 이 하와이 섬을 사는 데 보탤 텐데 말이에요. 이런 얘기는 안 할 얘기인데합니다.자기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이번에 효진이가 2시간 동안에 영계로 갔어요. 선생님이 2시간 이내에 결정을 안 했으면 안 갔어요. 훈모님한테 얘기해 가지고, 아버님이보냈어요. 내가 그 아들을 간판을 붙여 가지고 자랑할 수 있게끔 안돼 있다는 걸 알아요. 그것을 씻기 위해서 갖은 고생을 한 사람이에요.장자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 맏아들의 소명적인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안 사람이에요. 노래를 만 곡이나 지었는데, 그 가운데 ‘임’이라는 것은 아버지를 향한 말이에요. 하나님도 아니고, 아버지에 대한것인데 잘못한 것을 솔직히 터놓고 회개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어요.어머니와 아버지한테 자기 자신이 한 일을 잊을 수 없어요. 그렇지만 부모의 심정은 그렇지 않아요. ‘저놈의 자식을 뜻 앞에 바로 세워서보내야 한다.’고 했어요. 몇 개월 전, 1년 반 전부터 효진이는 알았어요. 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요. 자기의 귀한아들이 잘생겼어요. 효진이가 잘됐으면, 제3대 왕이 될 수 있는 팔자를 타고 난 거예요. 그런데 사탄이 달라붙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놓고 망쳐놨어요.우리 효진이가 멋진 남자였습니다. 내가 잘 알아요. 어릴 적에 데리고 다니면서, 낚시하러 다니면서 어디든지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놓으면 그 자리를 잘 지켰어요. 지난날의 모든 역사를 내가 다잘 알면서도 탕감길을 다 거쳐야 돼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많은 말

117씀을 하면서도 내가 책임을 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지 누구에게 맡겨야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코나에 너희들이 왔는데, 오늘 여기서 전부 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유정옥, 오늘부터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해 줘!「예.」본래는 여러분을 라스베이거스에 데려가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비행기표도 없고, 길이 없어요. 그러니 14일날 아침에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때 여러분을 다 데리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이번의 이 대회를 출발하는 오늘이 귀한 날이에요. 저녁에 몇 시예요? 시간도 없더만!「오후 7시에 저녁 먹고 개회식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개회식의 시간이 없어요. 7시라는 것이 없던데 저녁에 하나, 밤에 하나? 그런 프로그램이 어디에 있어? 선생님은 망탕 사는 사람이아닙니다. 일을 그렇게 해놓으면 안돼요.통일교회에서 30년 이상 된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이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돼요. 통일교회에서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제는 통일교회의 나이 많은 사람들을 모두 다 집어치우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2세들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자기 남편들이 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 가지고 전도하기에 앞서서 자기의 생활을 생각했어요. 미래에 아들딸을 기르려면 간판이 필요하다고해 가지고, 여자들은 전부 다 ‘대학, 대학, 대학!’ 한 거예요. 대학을거꾸로 하면 뭐예요? 학대예요.인진아! 너 노래나 하나 하자, 일어서서.「예, 여러분이 도와주세요.무슨 노래를 할까요, 아버지?」네가 예쁘게 노래하는 게 있잖아.「다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할까요?」혼자 하는 노래를 해봐요. 무슨노래?「사랑해 당신을….」아, 그거 말고…. (웃음) 네가 옛날에 하던노래, 내가 잊을 수 없는 노래가 있는데 잊어버린 모양이구만!「‘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할까요?」그래, 그걸 해봐요. (노래) (박수)

118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등대가 되고 하나의 표준이 되는 것가인 아벨의 시대는 다 지나간다고요. 하나님의 섭리역사가 다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 남아질 경서는 이것밖에 안 남았어요. 선생님의 말씀밖에 안 남았어요.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아침에 밥 먹고 어디로 갈지 몰라요. 저녁을 지낸 사람도 밤이 되었는데 어디로 갈지 몰라요. 점심때도 밥 먹고 어디로 갈지 모르고, 저녁이 남아 있는데 어디로 갈지모르는 세상이 되는 거예요.그래, 등대가 되고 하나의 표준이 되는 것은 ‘가정맹세’하고『평화신경』이에요. ‘훈경’의 시대는 지나갔고 ‘신경’이에요.『평화신경』이 되어하나님의 말씀이 되고, 또 그 다음에『천성경』이에요.『천성경』은 앞으로 나머지 책에 있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얼마든지 빼서 여러분의 삶에 보탬이 될 게 얼마든지 많으니 염려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이것을 갖춰서 단행본을 만들어 가지고 외우게 되면, 사서삼경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의 이 결실적인 열매를 갖는것만이 하늘땅을 소유하고, 선생님의 혈연적인 관계를 후대 앞에 이어가지고 전수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심각하다고요. 그래, 놀음놀이로 우습게 생각하면 안돼요.여기에 많은 말씀이 있지? ⅩⅥ장을 한번 읽어보자!『평화신경』을마감할 수 있는 ⅩⅥ장이에요. 16수예요. 이 책에는 473페이지에 있지? 몇 페이지에 있던가? 그래, ⅩⅥ장은 총론과 같은 결론이에요.(『평화신경』ⅩⅥ장 훈독)이제 영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5대 성인들을 중심삼은 교단들이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지상 재림을 총괄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됩니다. 이제는 총체적으로 영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앞에 세워놓고 모실 수 있는 해방.석방의 뭐예요? 사

119탄이 없는 천국만의 주인들이 되기를 바라서, 이제 새로운 결정을 하기 위한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교육’을 이제부터 시작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이 영계에 있을 수 없고, 4대 성인도 있을 수 없고, 그 다음에는 120명 제자들도 영계에서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사탄 세계에 참부모가 정리해 놓은 이 끝을 완결 짓는 데 총진군을 바라고 있어요. 거기에 있어서 여러분이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돼야만 되겠다고 하는 부탁을 드리는 바예요. 아시겠어요?「예.」그것을 완수할 자신을 가져야 되겠다, 아주!「아주!」유정옥, 아침을 먹고 교육을 시작하라구!「예.」이 4일 동안 하는거라구. 알겠어?「예.」14일 오후까지 하면 다 끝나리라고 보는데,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참석할 수 있었던 2백 몇 십 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머지의 기간에 있어서 수만 명이 한꺼번에 교육 받을 수 있는 이 절호의 한때를의의 있게 같이 맞이할 수 있는 교육 체제가 되지 않으면 안될 것을선생님 자신이 요청하는 바예요.여러분이 선생님의 몇 십 배, 몇 백 배 요청할 수 있는 이때를 놓치지 말게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기 일족들 앞에 이 일을 협조 받을 수 있는 전체적인 소명을 완성해야 되겠다고 선포하는 여러분이 되어주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의 훈독회를 폐하려고 합니다. 14일 저녁까지 하고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이 교육을 확대할 수 있게끔 배후를연결시켜서 천정궁에서 시작할 거예요.인원은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게끔 최대의 노력을 해주고, 후대의후손들 앞에 뜻 있는 이때를 의의 있게 맞은 사실을 자랑할 수 있게끔노력하고 정성을 다해야 되겠어요. 결심에 결심을 하기를 바라겠어요.아시겠습니까?「예.」그러면 폐회하자고요. 내일 아침에 훈독회의 시간까지도 강의하라구.「예, 알겠습니다.」선생님은 어디에 갔는지 생각하

120 가인 아벨의 시대는 지나간다지 말고 해요. (경배)아침에 얘기한 대로 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을 미리 생각해 둬요.이제부터 다시 공문을 내 가지고 교육기간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이 중요한 기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다시 하는데, 하와이의 입지조건이 안 좋음으로 말미암아 어때요? 다시 하니 천정궁에 수만 명까지참석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정성에 정성을 다해 가지고 총동원할 수있기를 바라나이다, 아주!「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