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9권 PDF전문보기

주인이 되라

(경배)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주력해야 할 것은 뭐냐? 영계에가 있는 4대 성인들이 혼자 살아요. 성 어거스틴까지 넣으면 5대 성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영계에 가면,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독신생활이에요. 거기에 사모님들을 채택해 가지고 벌써 몇 년이라는세월이 흘러갔는데도 불구하고 지상에 정착할 수 있는 집중적인 노력을 못 했어요.3대가 1대와 같이 살아야예수님 사모님의 이름이 뭐이던가? 장정순! 왔나, 안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큰 손해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수백 교파가 돼있는 거기에서 사모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을 시작해야 돼요. 예수의 사모님이 장정순인데, 장정순을 아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그만두고, 모르는 사람들이 손 들어봐요. 구라파 사람들은 모르지!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거 알려줘야 돼요.2008년 10월 12일(日), 킹가든.* 이 말씀은 ‘제1회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 교육’ 오전 강의중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2 주인이 되라알려주고, 이제는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되는데 하늘나라 왕자의 권위를 중심삼고 환경여건과 생활환경을 어떻게 갖추느냐 하는 거예요. 그일이 이제 지상에서 시작돼야 그 제자들을 데리고 와서 교육한다고요.교육하려면, 사모님을 중심삼고 교육을 시작할 때가 돼 간다는 것을알아야 되겠어요. 사모님도 없는데, 어떻게 부부라고 교육을 하나? 알겠나?그 다음에는 공자의 사모님이 누구라고요?「이경준입니다.」일어서요. 이제는 간판을 붙이고 나서야 돼요, 어디에 가든지. 큰 도시에 갈때 “언론인들은 모여라! 나는 공자의 사모님으로 한국에 왔으니 언론계의 큰놈 작은놈 할 것 없이 관심이 있으면 와라!” 하고, 내가 공자의사모님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해 주는 거예요. 내가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떠한 결과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돼요.공자를 숭배하고, 공자를 스승으로 모시는 제자들이라면 그 사모님을 몰라 가지고 천국에 어떻게 가요? 부모님의 안내를 받아서 천국에가게 돼 있는데, 그 공식적인 전통을 알지 못하는 외짝의 공자만 해가지고는 천국에 못 가요. 이제 가정이상을 이룬 그 기반 위에서 천국이 개방되니만큼 이것을 공개시켜야 할 때가 왔다는 사실을 공자님의사모님도 결심을 하고 외적으로 나타나는 데 주저해서는 안되겠다는거예요.우리 통일교회의 이름을 나타낼까 봐 주저하면서 입을 다물고 산 그죄 때문에 한국이 망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그렇게만 했더라면, 한국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모를 사람이 어디 있겠나? 축복을 받아서 가정이 하나되어 천국에 들어간다는 데에는 할아버지부터 3대가 1대와 같이 살아야 되고, 4대심정권이 3대왕권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3대왕권이 황족권으로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본연의 에덴동산, 타락이 없는 그 세계에 접붙여 놓아야 되는 거예요.

123그게 공식이에요, 공식.양식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시대다 끝장날 세계에서 남아질 사람은 없는 거예요. 사탄도 가만히 안둬두고, 하늘도 가만히 안 둬두어 가지고 태평양 바다의 귀신이 되든가 물고기의 밥이 돼요. 그렇게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노아의 심판때에도 고기의 밥으로 다 만들었지요?「예.」이제 선생님이 대양세계에 양식장을 본격적으로 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물이 있는곳에 고기가 없게 되면, 이제부터 우리가 양식을 해서 채워야 돼요.어떤 호수가 있는데, 고기가 없다고 하게 되면 잉어 새끼라든가 붕어 새끼 혹은 농어 새끼뿐만 아니라 단물의 고기들을 채워야 돼요. 담수의 물을 겸해서 새끼를 넣어주면 다 산다고요. 2주일만 화합시키게되면, 해수나 담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구가 다 돼 있다고요.고기가 있으면 담수나 해수에 갖다가 양식할 수 있는 놀음을 우리가얼마든지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그러니까 양식을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양식하기 위해서 60만 달러를 지불했지?「예, 이번에 지불했습니다.」새로운 방식이에요. 고층건물과 같이 해서 고기의 종류에 따라서 인공적으로 온도를 얼마든지조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보통 바다에서 6도에서부터 27도의 사이에 고기들이 살아요. 그것을 마음대로 인공의 힘을 가지고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고기들이 살던 그 온도의 세계를 만들어요.모든 바다의 온도에 살던 고기들을 고층건물 수십 층 가운데서 양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화만 하게 되면 사먹을 수 있어요. 무슨 고기는 얼마라고 하면 마음대로 사다가 잔치도 할 수 있고, 세상에 기부도할 수 있어요. 명절날, 설날이라고 하게 되면 설날의 예물 같은 것도자기들이 원하는 고기를 산 채로 배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고

124 주인이 되라요. 그것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그런데 인간들이 문제예요. 인간들이 물을 바다로 보내는데 오줌과똥을 섞어서 보내는 거예요. 그것을 정화하는 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몰라요. 지금 세계적인 문제가 돼 있다고요. 빨리 그것을 방지해야되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를 불 때서 삶아 먹느니 국을 끓여 먹느니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생식으로 먹어야 건강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포가 죽지 않아요.모든 초목의 영양소, 그 다음에는 만물에서 잡아먹고 영양소로 흡수되어 있는 몸뚱이의 모든 세포들이기 때문에 생것을 먹게 되면 소화도잘 되고 건강의 유지도 지속되는 거예요. 고기 같은 것을 끓이게 되면,다 굳어져서 기름에 절고 다 뭉치지요? 세포가 굳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풀리지 않아요. 완전히 흡수가 안 되는 거예요. 완전히 흡수되면,고기들이 먹는 음식과 차이가 별로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대로 바다에 흘려보내더라도 문제가 없어요.그동안에 내가 하와이에 들를 때에는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나가서고기를 잡았는데, 지금은 바쁜 시대에 오니까 그렇게 못 해요. 벌써,라스베이거스까지 7번째 오는 거예요. 6번까지 그곳에 가면서도 바다에 못 나가봤어요. 이번에 대회가 끝나고 나서 옛날의 포인트가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답사를 해야 되겠어요. 옛날에 가던 곳을 찾아가서환경이 어떻게 변했고 짐승들, 어떻게 곰 같은 것들의 서식이 달라졌는가를 알아봐야 되겠다는 거예요.곰이 부락에 가까이 오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들어오니 그런 것까지 조사를 해서 방어해야 돼요. 사람들이 짐승, 곰이 움직이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잖아요. 사람도 열 명이 곰 한 마리를 못 당해요. 곰이 습격하면 말이에요. 혼자서 어디에 가든지 자연의 주인으로서, 하늘이 창조한 본연의 인격자로서 그들을 애호하고 보호하고 양육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될 그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125그러니까 본체론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었던 본래의 자연을 어떻게 사랑했고, 어떻게 길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기를낳아보지 못하면 아기를 기를 줄 몰라요. 우유를 먹여 가지고 아기를어떻게 키우는지 아나? 자기 몸에서 빼 가지고 먹이던 그런 어머니의젖을 먹여야 할 텐데 소 젓을 먹이게 되면 체질적으로 달라져요. 생태적으로 달라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인 그 자체에 변화가 없게끔 해야 돼요. 그것이 과정으로부터 결과에 가 가지고 원인과 결과가 일치될 수 있는 가치의 내용을 지니게 돼야만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세계의 가치와 일치되는 거예요. 만물세계도 인간과 더불어 삶의 생활에 있어서 차이가없게끔 동화.화합.일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이이 땅 위에 살 수 있는 환경이 못 돼요. 그것을 이루는 게 불가피하다고요.모든 병고라는 것은 타락의 열매로 맺어진 것인간들이 역사시대에 병을 해결하려고 했고, 사상을 가지고 종교의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다 못 했던 것인데 이 시대에 선생님이 나와서 그 근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보니 어떻게 된 거예요? 지금 내가 사혈 같은 것, 뜸 같은 것, 해피헬스 같은 기계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소원으로 바라던 그것을 실천하고 있어요.뜸을 떠도 낫는 거예요.지금 김남수 선생의 뜸이 아니고, 이 둘레를 중심삼고 옛날 한국에서 뜨던 것이 있어요. 이 연기는 깊은 데를 파고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적혈구가 싸워서 없어지게 되면, 백혈구가 생겨 가지고 적혈구가없어진 자리에 찾아 들어가서 번식하여 이후로 균들이 들어오게 되면잡아먹는 운동을 해요. 그래서 병이 생기지 않고 자연히 방어하지 않

126 주인이 되라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체험을 통해서 부정할수 없고, 긍정하는 사람이면 이 길을 찾아가지 않을 수 없어요.그래서 심신투쟁이 어떻게 돼요? 심신이 싸우지요? 그 경계선을 없애므로 말미암아 자연히 영적인 힘의 작용을 통해서 몸뚱이에 불순분자인 균 같은 것을 정리하고 남을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병원에 안 가고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밥을 못 먹고, 잠 못 자고 울기만 하게 되면 만병이 다 날아가 버려요. 참사랑의 뿌리에 불이 붙고열이 나기 시작하는데, 그 열을 극복할 수 있는 균이 있을 수 없어요.마찬가지의 이치라는 거예요.이것은 침 대신 열을 통해서 자극을 줌으로 말미암아 뻗어가던 뿌리를 보호할 수 있다는 논리가 우리의 생활권에서 체험되는 사실입니다.세 주일만 뜸을 떠보라는 거예요. 몸의 변화가 벌어져요. 세계의 어떤나라에도 우리 단체가 없는 데가 없어요. 그렇게 단체를 많이 만든 것은 한 목적을 위해서예요. 몸과 마음의 경계선을 없애고 하나될 수 있으면, 만병통치의 근원이 해결돼요.참사랑의 세계는 타락이 없었던 세계예요. 모든 병고라는 것은 타락의 열매로 맺어진 것인데, 인간을 못살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던 그 근본을 잡아치워 보자는 거예요. 선생님의 뜻이 아닐 수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손을 안 댄 것이 없을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미리다 준비해 놓았어요. 그것을 살리지 못한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이라도 세계의 만민을 사망의 지옥에서구해서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는 이상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 일에 있는 정기를 바치고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할 것은 인생이태어난 본연의 소명적 책임이 아니겠느냐? 아주!「아주!」그것을 환영하거든 박수로 환영하라고요. (박수)지금까지 믿지 못할 것을 믿다가 선생님이 낙심했는데, 또 낙심할지

127모르지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선생님을 만날 수 없어요. 책임을 완성하고 책임을 끝낸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그 길에행렬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민족을 편성하고,단일민족으로서 인류가 한 줄에 서야 할 이러한 천국의 직행 길에 들어서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뒤처리를 해주고 교육할 수 있는 소명적인 책임은 다 끝났어요. 그렇게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에 있어서 ‘가정맹세’예요.하나님과 재림주의 책임가정맹세를 여러분이 해보라고요. 뺄 것이 없어요. 그것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평화신경』이 필요해요.『평화신경』이라는 것의 Ⅰ장에서 Ⅵ장까지는 한국을 중심삼고 몽골민족을 혈족으로 만들 수 있는 소명적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Ⅶ장은 탕감시대에 관련된 내용이에요. Ⅷ장 Ⅸ장 Ⅹ장도 절대성을 중심삼고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자리까지, 천국의 문까지 들어가야 된다는 걸 말한 거예요.그러면 천국 문은 뭐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벨은 지금똥구덩이에 빠져 있어요. 그것을 건져 가지고 양자로 만들어서 정성을들여 키운 것이 축복가정들이에요. 이제는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잘못됐으니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가정이 출발했던 것을 대신하여 국가적인 출발을 해야 돼요.지금부터 섭리는 국경을 넘지 못하는 이 세계에 책임을 완수해야 되겠기 때문에 참부모의 교육을 받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국경을 넘어야 돼요. 국경을 넘고, 천국 들어가는 문과 지옥 문을 개문해야 되는거예요. 이미, 개문은 다 끝나 가지고 하나님이 전부 다 책임지는 거예요. 재림주만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재림주의 책임이에요.기독교까지는 예수가 책임졌지만, 재림주의 시대에는 하나님과 예수

128 주인이 되라와 재림주가 참부모 대신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와 성약시대까지 연결되지 못한 것을 어떻게 해요? 재림주가 하나님 대신 와서 핏줄을 이어주는 거예요. 핏줄을 잇고, 그 다음에 3일식까지 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거쳐서 태어난 것과 같은 부활식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게 된다면, 대번에 천국에 들어갈 수있는 정문 앞에 가인도 같이 설 수 있는 거예요. 아벨이 데리고 정문에 가 가지고, 아벨이 형님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참부모와 참하나님, 종횡의 부모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서 에덴에 있어서의 핏줄이 당당하고 죄의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거예요.타락하던, 내려가던 시대에서 올라와 가지고 하늘나라의 국경을 넘어 천상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대변혁의 시대에 들어와서 그 일을 선생님이 하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로스앤젤레스, 음란의 근거지인 사창가의 복판에 들어가 가지고 천국 문을 열어제겼는데 아무나 못들어가요.옛날에 종로3가라고 하면 사창가가 있던 곳인데, 거기처럼 다 되어있어요. 할아버지도 음란의 대표요, 아버지도 그런 대표요, 그 다음에는 자기의 남편도 그 대표예요. 3대가 밤낮없이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이래 가지고 정신작용을 퇴화시켜서 어떻게 해요? 음란의 구덩이에 들어가게 되면, 문을 잠가버려야 할 때가 와요. 사탄의 역사를 정리해야 할 때가 되면 끝장을 내야 돼요. 경계선에 선만 긋게 되면, 넘어올 사람이 없어요.그것은 선생님이 결정해야 돼요. 하나님도 못 해요. 다 가르쳐줬어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40일, 72일만 수련을 받게 되면 다 벗어나게 돼 있어요. 72일간의 교육을 못 받겠다는 녀석은 지옥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서 구더기의 밥이 되어서 뱀들이 매일 먹는 미끼로서

129잡아서 주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악한 패가 된 거예요. 참부모의 공적이 아니고는 거기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핏줄을 개조할 수 있는길이 없잖아요? 알겠나?「예.」사랑의 완성은 대상이 없으면 불가능하게 돼 있어타향살이에 고향이 그립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거기의 개미새끼와파리새끼까지 그리워할 수 있게끔 친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되기 전에는 하늘의 심정에 도달할 수 없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감옥에 들어가면 파리하고 빈대와 벼룩이 친구예요. 날이 춥든지하게 되면, 이 같은 것을 해놓으면 똥글똥글 뭉쳐요. 이를 얼마나 많이잡았는지 몰라요. 그걸 밤톨만큼 해 가지고 보자기에 쌌다가 따뜻한모자 안에 싸놓으면 말이에요, 거기에 그냥 그대로 일주일도 죽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그런 놀음을 하면서 한꺼번에 소매 같은 솔기가 있으면 여기를 딱잡고, 이 위를 잡고 이렇게 해 가지고 쫙 훑으면 여기에 빨간 빈대 줄이 생기는 거예요. 이가 죽어서 생기는 핏줄이에요. 그러니 찬 데 있다가 따뜻한 데 옷을 벗어놓으면 말이에요, 전부 다 발발발 기어 나와가지고 털게 되면 우수수 떨어져요. 이렇게 잡으면 수십 마리씩 이가잡히는 그 옷을 입고, 그런 환경 가운데에서도 하늘 앞에 효자가 되겠다고 눈물지으며 기도하던 시간이 있었어요.아들딸을 다섯씩이나 보내면서도 눈물을 한 번도 안 흘렸어요. 내가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들딸 수천 수억을 잃어버리고 그리워하던 심정이 어떻겠어요? 참부모의 심정에 비교할 것이냐? 천만분의 1도 안 돼요. 아들딸이 죽어 가지고 그리운 심정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를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하늘의 심정에 미급한 거예요. 아무리 노력을 죽도록 하더라도 그것을 가지고는 하늘의 심정권에 도달할 수 없어요.

130 주인이 되라공명권이 이 우주에는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밖에 없어요.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뒤따라가서 태산준령을 넘나들 수 있는 발자국을 남기더라도 그 발자국이 모자란다고 할 수 있는심정을 가지지 않고는,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의 심정권을 체휼할 수없어요. 이제는 여러분에게 정을 퍼붓던 것을 다 거둬야 할 때가 왔어요.참사랑의 심정권, 제4차 아담 심정권 안착시대를 중심삼고 정착할수 있는 해방.석방의 세계를 얘기했어요. 지옥을 모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주관세계로 들어간다는 가르침의 전통을 확실히 얘기를 다 해서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의 해방과 석방의지상.천상천국, 하나의 통일된 조국광복의 기반 위에 서 있지 못하잖아요.그래, 선생님이 이번에 효진이를 보내면서도 어떻게 했어요? 자기가미국에 있으면서 참부모 앞에 잘못한 것을 다 알았어요. 장자의 책임을 안 사람이에요. 선생님의 아들이 그것을 몰랐겠나? 아버님이 뜻을개척하고 있는데 자기가 하나도 소화하지 못하고, 거기에 싫다는 것만남긴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부모님 앞에 올 수 없었어요. 아버님을 대할 수 없고 면목이 서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를 붙들고 사정했어요.천일국 4년 5월 5일을 중심삼고 쌍합십승일을 정했지요? 절대가치의 열매는 상대로부터 이뤄져야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기쁨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하는 줄 알았지만, 사랑의 완성은 대상이 없으면 불가능하게 돼 있어요.우리 원고의 말씀을 보게 되면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어디에 있던가? ⅩⅢ장이 여기에서 몇 페이지예요?「225페이지입니다.」225페이지야?(『평화신경』의 책장을 넘기시며) 225페이지에 참부모님의 업적,교차교체축복결혼,우리의 사명…. 자, 그거 누가 읽어보자! 누가 읽겠

131나? 그거 읽어보라구! 교차교체축복결혼,그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243페이지라고요. 이거 다 이뤘어야 되는 거예요. 다 이뤄서 고개를다 넘었어야 된다고요. 이 끝의 ⅩⅢ장은 나중인데, 그거 읽어보라구!(『평화신경』243페이지부터 훈독)하늘나라의 장자권 기준을 중심삼고기관차예요. 미국의 차는 길고 길다고 하는데 4백 차륜 이상도 달고가요. 그것이 10리, 4킬로미터에서 6킬로미터까지 가더라구. 이야, 그러니 산골짜기를 넘는데 서슴지 않고 달려가는 거예요. 차륜 4백 칸이중간에 떨어지는 것, 정지되는 것이 없이 끌려가요. 그것을 두고 하는말이에요.여자가 선두에서 전부를 포섭해 가지고 기관차처럼 왔다 갔다 할 수있는 그런 세계를 만들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재해서 치리할 수 있는 지상 천상 해방.석방의 천국은 영원히 되지 않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얘기예요.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방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기다리고 있는 거예요.지옥 문도 하나님이 닫은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닫았어요. 여는것도 하나님이 못 열어요. 참부모가 열어줘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다 이겨 가지고 열었으니까 이제는 들어가는 데 있어서 예복을 갈아입고 들어가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나오게 될 때 양피를문설주에 바르고 넘어왔어요.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아들딸 다섯 사람, 또 기독교를 대표해 가지고 죽은 사람들의 피를 넘어서 지상과 천상의 문을 열고 해방의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 길을 바로잡아 놓지 않고는 본연의 해와가 기관차의 사명을 완결하는 지상.천상 개문의 시대

132 주인이 되라가 올 수 없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심천개방(深天開放) 뭐라고요?「원(苑)!」무슨 ‘원’자예요? ‘나라 동산 원(苑)’이에요. 이것은 에덴동산을 말해요. 그 다음에는 충효(忠孝) 뭐예요?「개문주(開門主)입니다.」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의 개문주(開門主), 그 문을 여는 주인인 맏아들이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어떻게 된 거예요?영계까지는 성인들의 치리를 받았지만, 지금의 연합국시대는 국가의기준을 넘어서요. 안 그래요? 영.미.불, 지역이 달라요. 영국과 미국이 다르고, 불란서가 달라요. 일.독.이가 달라요. 동서양이 갈라져가지고, 대양에서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반도에서 참부모가 나타나가지고 기독교문화를 중심삼고 평화의 무드(mood)를 닦아 나온 거예요. 일생 동안 그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여러분이 불교면 불교에 가서 예식을 한번 지켜봤어요? 선생님은 다거쳤어요. 회회교까지 간 거예요. 회회교, 불교, 유교 할 것 없이 안거쳐 나온 곳이 없어요. 본성전에 가서 헌금도 했고, 그 질서를 우리종교에 접붙이는 놀음도 다 했다고요. 그러한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초종교의 활동을 하려면 기독교를 내버려두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기독교는 둬두더라도 천국을 알게 돼 있고 따라올 수 있게 돼 있는데, 유교라든가 불교 혹은 회회교 같은 종교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것들을 요리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패당으로 만들지 않고는여러분이 천만인이 아니라 몇 억이 되더라도 어떻겠어요? 통일교회를믿는 사람들이 몇 억이 된다고 하더라도 지상.천상천국이 개문되지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잘못하고 있어요?통일교회 식구가 몇 명이에요? 여러분을 믿고 65억 인류를, 6천5백만 이상의 저 영계의 축복가정들을 맡길 수 없잖아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조국이 없잖아요. 조국광복의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 조상들

133도 자기 고향 땅에 돌아가야 돼요. 본향 땅에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이제 돌아가라고 하면, 자기 집에 다 돌아갈 것 아니에요? 돌려보내야 되겠나? 그렇게 돌아가서 예수님 대신 하늘나라의 장자권 기준을중심삼고 본보기가 되면, 부락부락이 여러분의 공을 통해서 어떻게 되겠어요? 조국광복의 가정.부락.촌.면.군이 돼야 한다는 원리의 내용이 다 이뤄졌어요?정비가 아니라 정리를 해야 돼여러분이 ‘절대성’ 하면 절대성이라는 말만을 하잖아요. 선생님과 같이 심적인 고통을 당했어요? 다섯 아들딸을 영계에 보냈는데, 그 아들딸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 고생을 했어요. 자기 혼자 자리를 잡았나?선생님이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자리를 잡았지, 여러분은 그 시간에 꿈도 꾸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겠으면 있고, 죽었으면 죽었지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노?’ 한 거예요.자기 살던 모양의 환경이 달라지면, 환경이 달라진 것이 내가 살 수있는 세계와 어떻게 돼요? 그 세계는 지옥 문이 닫혀 있는 세계요, 천국 문이 닫혀 있는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돼, 이 사람들아! 누가 열어야 돼? 네가 열어야 돼, 네가! 네 조상들과 더불어 열어야 된다는 거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 안착해방의 시대까지 가르쳐줬어요. 그것을 아나, 모르나?복지천국의 자리에 서 있어요? 거기에 하늘나라의 씨가 밤송이로 말하면 세 알 들이 밤송이와 같아요. 복판의 밤이 되어 떨어지더라도 한알 들이는 뒹굴어서 멀리 가지만, 두 알 들이도 좌우로 갈라지지만 그복판의 것은 어떻게 되겠어요? 안팎이 넓적하니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멀리 안 가 가지고 씨를 받겠다는 거예요.오늘도 밤톨을 주웠는데 소화에 좋다고 다섯 알씩을 나눠먹은 거예

134 주인이 되라요. 그것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의 다섯 알씩을 매번 갖다 먹어서 그런 말을 하는데, 그거 그렇다그거예요. 똥빛이 밤같이 노란 빛이 나야 돼요. 밤 속과 같이 말이에요. 그런데 똥이 얼룩덜룩하게 이래 가지고, 설사가 나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자,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지?「예.」(훈독 계속)후손이 뭐냐 하면 아담의 아들딸이에요. 천사세계의 아들딸은 망쳐놓았지만, 아담의 아들딸은 수습해 들어가요. 여러분이 참부모의 직계아들딸이에요? 답변을 해봐! 그렇게 안 되어 있으면 안 된 만큼 염려의 입장에서 자기의 뒷처리를 이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를 해야 돼요, 정리.정비는 그냥 있던 것을 대신 돌려놓든가 방향을 전환시켜 놓으면 되지만 정리를 해야 돼요.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180도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이 전부 다 엇바뀌어 있더라도 틀림없이각도가 다 90각도가 되어서 순환운동을 하는 데 지장이 없게끔 만들어 줘야 하늘나라의 해방천국, 석방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이것을 내가 읽으면서 보면, 틀린 것이 없다고요. 틀린 것이 없는데,너희들을 보면 이렇게 된 사람이 없으니 기가 찬 것 아니에요? 김윤상!「예.」그 선교사, 왔어?「안 왔습니다.」임자가 선교사의 말을 듣는 거야, 김윤상의 말을 선교사가 듣는 거야?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아벨에 절대복종을 해야 된다는 지시는 누가 했어? 조정순!「예.」인사조치를 해야 돼요.「예.」내가 이제부터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5백 명이면 5백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종교권, 5대 종교면5대 종교의 100곳씩 해서 임명을 추첨하게 되면 5백 개 되는 초종교권에서 누구누구 데려간다는 것을 중심삼고 재림주와 같이 모셔야 될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한 나라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승리의 하나님을 내세울 수 있는 패권적 승리의 발판을 영원히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35어떤 단체도 전부 다 하나예요. 벌거벗고 에덴동산에 참석해야 돼요.자기 옷이라든가 자기 더럽힌 옷, 때 구덩이에 묻힌 죽은 사체와 같은몸뚱이를 가지고 천국 왕좌에 들어가겠다는 도적놈의 심보를 가져 가지고 그렇게 행동하니 싸움이 통일교회 내에서 더 무자비하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이것을 다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하나님 해방 선포식을 해야 돼그러니까 이제는 너희 집을 찾아가라구!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살 데가 없어요. 자기 종주를 중심삼고, 기독교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5대 종단이면 5대 종단을 장자의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대역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이제부터 해야 돼요. 냅다 몰아야 된다고요.선생님의 기도가 옛날과 같지 않아요. ‘구해주소, 사랑해 주소!’ 하는그런 기도를 이제는 안 해요. 내가 할 것을 다 했고, 가르쳐줄 것을 다가르쳐줬고, 탕감할 수 있는 내용의 고개를 다 넘지 않았어요? 모레인가, 내일인가, 오늘인가? 오늘까지 예수가 부활한 40일, 선생님이 병원에서 퇴원한 석방의 날로부터 14일, 영계 해방의 날까지 82일 권내에들어와 있어요. 며칠인가?「8월 초하루에 나오셨으니까요….」그러니까 며칠이 돼?「오늘까지 86일째입니다.」86일째인가?「예,여기에 오신 날이 8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그래, 그렇구만! 80일을 중심삼고 새로이 엮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까지 지옥 문을 열어제긴 거예요. 다 같아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기준에 올라온 거예요. 그래서 거기의 주인은 하나님이지 참부모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일본 나라, 미국 나라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 아벨유엔을 중심삼아서 194개국을 결정했으니 가인 세계의 유엔총회를 하게

136 주인이 되라되면 아벨 세계도 같이 하는 거예요. 죽일 수 없어요. 아벨을 때려죽일수 없잖아요. 같은 자리에서 유엔총회를 열어야 돼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을 3년 이내에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해방 후 1952년까지 7년 노정이었지요?「예.」거기서 3년만 더 하게 되면 10년 노정을 채워 가지고 끝장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 일이 10년 이내에 끝장을 볼 수 있겠느냐? 축복완료를 해가지고, 복중의 아기들까지도 축복완료를 해 가지고 하늘 편에 완전히돌려놓아야 돼요. 이제 지옥 문을 닫아버려야 되는 거예요.천국에 다 들어가게 됐으니 지옥 문을 닫아버리고, 그렇게 닫힌 데있는 사람은 우주공간에 가만히 둬두더라도 관성에 의해서 정착할 수없게끔 되는 거예요. 10리 길이 되는 이것은 10분에도 되는데 천 리나 몇 십만 리 되는 것을 한 바퀴 돌려면 어때요? 몇 십 년 되는 거리를 10시간에 돌 수 있어요? 10시간에 돌다가는 다 타버리고 말아요.사탄 세계에서 “하나님이여, 창조의 대주재가 되시는 주인 양반이여!구원섭리를 위해서 온 구세주의 주인 양반이여…!” 하는 원성을 어떻게 해요? 참부모가 완성을 했으니 하나님의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때가 됐다고요. 선생님의 시대에 달라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선포식’을 해야 돼요. 지상.천상천국을 열어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해방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그래서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이에요. 나라 동산(苑)이에요. 심천(深天), 깊은 하늘의 비밀스러운 골짜기까지 가는 데 있어서 모든 문들을 다 열어요. 동산 가운데의 문들은 다 개방원(開放苑)이에요. 여는거예요. 그 다음에는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예요. 충효지도로써 문을열 수 없었던 것을 이제는 충효지도를 다 이루어 가지고 그 주인을 만들어 놓았으니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자유.해방.평화.안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에요. 재림주님이 아니에요.

137이제 재림주의 시대가 지나더라도 어떻게 되겠어요? 재림주가 편안히 쉬라고 해도 못 쉬어요. 지금까지 탕감노정을 가던 그 길을 여전히가서 이 일이 결실을 맺어야 되는데, 여러분이 하는 것보다 선생님이앞서 가서 하면 빠르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그러니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하나님을 안내할 수 있는 전권대사로 임명해서 세계에 파송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되었느니라! 그래서하나님을 모시고 탕감이 필요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야 되느니라, 아주!「아주!」그 뜻이에요. 그것을 선포해야 되겠나, 안 해야되겠나?「선포해야 됩니다.」하나님의 거동이 출발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옛날에 통일교회는 중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이 길을 열었다고요. 그런데 시집을 감으로 말미암아 다 망쳐놓았어요. 가정 때문에 다 망쳤으니 가정을 정리할 때가 왔어요. 알겠나? 다시 처녀시대의 그 개척지를찾아가서 그 지역이 천국이 안 되었거들랑 거기에 기념탑을 남기고 죽겠다고 하는 일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어요. 참부모가 책임을 다 했으면, 하나님은 참부모의 승리적 간판을 가지고 통일천하를이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12살이나 13살, 고등학교에 못 다니던 사람들까지도전도해 가지고 시작했어요. 그들이 전도하다가 축복받고 가정들을 이뤘는데, 그 가정들이 다 썩었어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의 문전에가서 다시 몇 년씩 정비하고 교육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게 돼 있다고요. 그만큼 잘못했어요. 얼마나 많은 손해를 가져왔어요.몇 년이에요? 63년이 금년인데, 20차를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해방 석방의 날도 18년이에요? 석방.해방의 날 기념일이 언제였어

138 주인이 되라요?「2000년도입니다. 영계의 해방과 석방은 2000년 10월 14일입니다. 금년이 9회째입니다.」글쎄, 그러니까 18년 아니야? 20년까지 3년이 남았어요. 그거 다 한 결론에 맞게끔 프로그램대로 된 일이에요. 하다 보니 다 맞아 떨어지게 돼 있어요.몇 시가 됐나? 12시가 넘었네, 1시가 됐네! 어디, 복귀원리야? 아브라함 가정을 절반 했다며…?「모세의 노정 뒷부분이 조금 남았습니다.」그러면 얼마 안 남았구만!「예.」예수의 적십자는 죽어야 된다는결론인데, 우리는 백십자를 만들어야 돼요. 재림주는 해방해서 백십자를 어디에 가든지 승리의 깃발로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얀 빛, 7색이 완전히 빛으로 발할 수 있는 자유천지가 돼야 지상.천상세계의해원이 되는 거라고요.‘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그게 무슨 말이에요? 나케무아가 무슨 말이에요? 아무케나예요. ‘나라 국(國)’ 자는 ‘혹(或)’을 갖다 넣었어요, 혹. 이게 아무케나라는 거예요. 여기에 ‘임금(王)’에 점을 친 ‘구슬옥(玉)’을 넣어야 초서로 쓰면 ‘나라 국(.)’ 자가 되는 거예요. 아무케나, 미완성의 환경에 선생님이 나오면서 그 반대의 말을 언제나 생각한거예요.일상생활에서 나에게 명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럴 때마다나케무아, 나를 캐 가지고 무아의 자리에 들어가라 그 말이에요. 나를캐 가지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서 살아라! 그러면 나무아미타불 이상의 단출한 한 단어가 남아지기 때문에 나케무아예요. 자기를 다 개발못 했어요. 나라와 세계를 다 개발해야 돼요.나캐, 나를 캐서 무아상태에 들어가지 않으면 승리적 패권이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간단한 말로서 지금까지 표어로 삼고 나왔어요. 억울해도 ‘나케무아! 두고 보자, 누가 이기나?’ 한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갈 길을 누가 개발 안 해줘요. 갈 곳만 뻔히 바라보고 있으면 안돼요. 천상 문도, 지옥 문도 열려

139있는데 가려니 천상에도 막혀 있고 지상에도 막혀 있어요.조상들을 불러다가 그 길을 개척시켜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성씨들을 중심삼고 현재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개방의 문을 다 해놓기 전에는 내가 갈 수 있는 정식적인 길이 없어요. 의심스러운 나라가 아니라 확실한 내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고 하는 자리에서 뜻을 완결지어야 공명천지가 되느니라, 아주!「아주!」공명되어야 돼요. 제1대조에서 천대만대에 공명천하가 돼야만, 공명의 조상들을 모실 수 있어야만 하늘땅에 반대의 요소가 없는 절대평화의 요인들로써 충만한 세상이 돼요. 안개가 끼게 되면 어때요? 안개가산을 보이게 하던가, 바다를 보이게 하던가? 완전히 덮으면, 딱 그렇게되는 거예요. 참다운 사랑의 안개로써 덮은 거기에는 평화만이 영원히있지, 싸움은 있을 수 없어요. 싸움이 있으면 안된다고요.부처끼리 잘못하게 되면, 불안한 여편네의 눈과 얼굴을 볼 때도 그눈과 얼굴에는 비운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 밤에 자면서 눈물로 기도해 줄 줄 아는 남편이 돼야 되고 아내가 되어야 돼요. 또 어머니 아버지의 효자 효녀가 되고, 형제들까지 그것이 안 될 때에는 눈물을 흘려가지고 그를 위해 대속할 수 있는 구도의 환경이 첩첩이 성과 같이 쌓여 사탄 세계가 꼼짝못할 수 있는 세계라야 하나님의 거동이 출발할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아니 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게 정답입니다.「예.」정답 아니면, 내가 말도 안 해요.그래, 선생님이 다섯 아들딸을 영계에 보내고 지금도 가슴 아파하면서 그들이 잘못될까 봐 마음 졸이며 지시하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같은 자녀의 입장에서 충고하고 훈시하는 내용을 알 수있게끔 교재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잠재워 놓고 여러분만을 중심삼고 오야마다의 일족, 황선조의 일족, 조정순의 일족이나 누구의 일족이 돼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런 처리를 이제부터 해야 돼요.

140 주인이 되라섬나라를 꽃동산으로 만들어야 돼이제부터 해상박람회가 있는 2012년만 지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몇 년이 되나?「4년이 됩니다.」2014년이 되나?「2012년까지 4년이 남았습니다.」4년이 남았는데 해방까지 포함해서 2014년까지 되나 그거예요. 이 칠 십사(2.7=14), 삼 칠 이십일(3.7=21)…. 7년남긴 날이 시작되는 거예요.그것은 아버지를 중심삼은 전권시대예요. 아버님을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겠다고 축복을 받았으니 가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느니라! 이론적이에요. 어느 것 하나도 뺄 수가 없어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대수롭지 않은 결과의 미완성품이니 썩어서 다리가 잘려 나가고, 손이 잘려 나가고, 목이 날아갈 수 있는 자리에 남는다는 사실을알아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이 해결지을 수 있는 선언의 말씀이 이 말씀이에요. 이 말씀대로 딱 되어 있으면, 다 벗어나는 거예요.학교도 가지 말라는 거예요, 7년 동안. 학교에 가서 뭘 해요? 박사가 되면 종교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는 괴물단지가 된다고요. 이제 선생님이 교육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교육도 필요없는 때가 왔어요. 그래, 선문대학교를 중심삼고 명예박사학위를 준 사람이 172명이었어요? 이번에 9인까지 포함하면 백 몇이에요?「9명입니다.」9명까지 전부 다 합하면 몇 명이에요?「110명입니다.」요전에 평화대사 163명까지 줬다고 생각하는데, 9명을 포함하니까얼마야?「아버님과 어머님을 포함해서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서 준것이 37명이었고요, 그 다음에 교단신학으로 준 73명을 포함해서 꼭110명입니다.」그 박사 120명을 배치하게 되면 120국가에 분봉왕을완전히 결정해서 배치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책임은 다 끝난

141거예요.그 분봉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선거 때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몇 년에 한 번씩 직위를 갈아야 돼요. 이제부터 6년, 7년이 될지 몰라요. 7년쯤 되면 너무 길지요. 한번 정해지면 3차만 되어도 21년이 되기 때문에 3대의 세 왕을 거쳐 갈 수 있는 거예요. 평균으로 보면, 7년 이상은 다 왕들이 죽지 않고 해먹으려고 해요. 그다음에 선거는 없어지는 거예요. 2013년이 마지막 선거예요.오늘부터 뭐냐 하면 아벨유엔의 발표예요. 가인과 아벨 혹은 선편과악편의 두 편으로 가르게 될 때 통일교회는 애국단체라는 것이 드러나게 돼 있고, 반대했던 것들은 악한 단체들로서 딱 갈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직 가운데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여자 두 사람과 남자 한사람을 포함해서 30명씩 되게 돼 있어요. 30년간 30대를 중심삼고 이제부터 정리해야 된다고요.어디로 갔나? 문난영!「예.」네 책임은 이제 반장들을 중심삼고 환태평양을 어떻게 한다는 거야? 기관차의 사명, 이 인류를 끌고 가야할 소명적인 사명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바닷가에는 마피아, 야쿠자, 깡패의 대장들이 자리를 잡고 나쁜 일을 해먹어요. 하와이 섬나라에 갔다가는 발가벗기고, 섬나라의 골짜기에 들어가서는 죽이기도 하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나라를 이제는 우리 통일교회가 꽃동산으로 만들어야 돼요.여기에서 꽃 심는 일을 시작했다고요. 아까, 뒤에 있는 골짜기까지식당들이 있는 거기를 돌아볼 때 빨간 무궁화와 노란 무궁화가 다 있더라구. 오색가지가 다 있어요. 이야, 무궁화꽃을 저기서부터 쭉 심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한국에 있어서 진달래꽃,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개나리입니다.」개나리 같은 것도 있지만 진달래, 그 다음에는 무엇이 좋아요?「철쭉입니다.」철쭉꽃을 심는 거예요.

142 주인이 되라미국의 골프장을 한국에 옮겨와야설악산하고 금강산 사이에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 있는데, 그것이 우리 골프장이에요. 그것은 영계에서 만들었어요. 훈모님, 어디 있어? 훈모!「예.」그 파인리즈컨트리클럽 골프장의 길들을 누가 닦았나? 훈모가 지시했나?「예.」영계가 지시한 거예요. 이야, 거기에 내가 가보고탄복을 했어요. 그런 것은 세계에 없어요.그래, 거기에 샘물의 온도가 43도예요. 뜨거워요. 뜨겁다구. 언제나불 하나 안 때도 되고, 목욕탕을 하면 그만이에요. 그 물을 중심삼고8백 미터…. 8킬로미터에 해당하는 거기에 물을 전부 다 채우고 남아요.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데,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거기에도 고기들이와글와글한다는 거예요. 겨울에도 낚시질을 할 수 있어요.거기에 지금 27홀이 돼 있어요. 32홀이 되고, 74홀이 돼야만 세계적인 골프대회를 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 세계 골프대회를 하는데, 한국 여자들이 문제가 된 거예요. 왜 한국 여자들이 미국에 와서 1등 2등을 하고 남자들까지 깔아뭉개느냐 이거예요. 이제 미국 골프장을 한국에 옮겨와야 돼요. 배를 짓는 것도 그렇고, 유도탄이나 모든 무기를만드는 것도 한국을 못 따라가게 돼 있어요.배를 만드는 세계의 조선회사들 중에 1등에서 5등까지는 한국 사람들이 주인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인공위성을 날릴 수 있으면 원자탄만 갖다 실어놓으면 되는데, 그거 싣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 잠수함이 대공미사일을 쏘는 데 있어서 그 몇 십 배 이상발전된 대공미사일을 만들었어요.그런 미사일을 만들었는데 미국에 지지 않고, 일본에 지지 않아요.그 다음에는 이스라엘 나라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그 이상의 것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열이 가는 데는 아무리 땅끝이라도 타고 따라

143들어가는 거예요. 제일 고차적인 고성능유도탄을 발사하고, 그 실효를볼 수 있는 무기를 한국이 개발했어요.한국에는 전쟁박물관이 있어요. 그 이름과 더불어 현대의 무기들 가운데 최고의 정수가 될 수 있는 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다 갖췄어요. 그것에는 선생님의 공헌이 커요. 벌컨포 같은 것도 선생님이다 개발하지 않았어요? 탱크에서 포 쏘는 것도 선생님이 고안한 거예요.한국에 있어서 독일의 자동시설을 중심삼고 포 같은 것 1천3백 대를 개조하려고 했는데 현대하고…. 그 다음에 둘째 번으로 자동차를만드는 김우중의 회사가 뭐라고요?「대우입니다.」대우가 제일이라고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현대의 녀석들이 반대한 거예요. 벌컨포도 제일먼저 통일산업에서 만들었는데 전기장치는 대우에서 하고, 기계장치는현대에서 하고, 포신만 통일산업에서 만든 거예요. 만들기는 우리가 만들어서 다 준 거라고요.통일교회는 그 공로에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했어요? 이름도 밝히지않았어요. 부속품만 해도 통일교회의 무슨 제품이 없게끔 했는데, 자기들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다 팔아먹고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해먹은거예요. 착취 중에도 그런 착취가 없지요. 그것을 알면서 속고, 속으면서도 참고 나온 선생님의 기가 막힌 사정을 누가 알아요? 젊은 놈들을일도 안 시키고 놀고먹게 해놓고, 입 다물고 죽으라고 내버려둘 수 있게 만든 것도 나라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제주도의 30퍼센트 이상 내가 살 수 있는 계획을 한 것을 알아 가지고 전체 제주도를 통해서 반대한 거예요. 관광할 수 있는 하나의 섬나라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걸 망쳐놓은 거예요. 지귀도라는 섬을 산것이 37년인가 돼요. 지금도 가만히 보면, 선생님이 혼자서 세계가 갈수 있는 길을 80퍼센트 이상 다 닦아놓았어요. 너희들은 한 게 뭐 있어? 자, 나머지 빨리 읽자! 몇 페이지야?「245쪽입니다.」(훈독 계속)

144 주인이 되라침뜸 단체와 하나되어서 교육해야영계에서 살다 왔는데, 와보니까 지상은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재림해서 보니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을 그냥 둬둘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조하라!” 해 가지고, 이제부터 들이제겨 가지고 냅다 모는 거예요. 와 가지고, 교주를 중심삼고 교회가 갈라져서 싸우던 패들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그래서 오늘 형진이 선생님에게 한 보고 내용, 그것을 읽어줘 가지고 이 사람들이 명심해야 되겠어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이것만 읽어주면 확실히 알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어요. 김남수가 의사단체와 하나되어서 청심병원의 간판을 붙여 가지고 각 도에서 우리가 교육하려고 해요. 윤정로!「예.」각 군이나 각 도에서 청심병원의 지부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나, 없나?「활용할 수 있습니다.」이러니까 불쌍한 김남수를 장사도 못 하게 쫓아내고 정지처분한 것을 내가 간판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도지사나 군수 혹은 면장과 합해가지고 전국적인 데모를 하는 거예요. 서울에서 몇 백만 데모를 하게되면, 하루저녁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패들을 일소할 수 있어요. 그 준비를 하기 위해서 세계일보의 사장으로 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이제 지방의 면장과 지서주임들을 불러 가지고 교육할 수 있어야 돼요. 한 절반만 하게 된다면 불순한 모리배들을 추방할 수 있어요. 그런길이 다 준비되어 있다고요. 그건 나중에 해요. 나중에 저녁에 읽어줘도 돼요.「저녁에요?」김남수 영감도 앉고, 내가 친히 앉아서 읽으라고해서 읽어줘야 효과를 보는 거지!「점심시간도 훨씬 지났는데요.」아,점심시간도 이제 다 폐해요. 나머지는 가기 전에 1시간이나 2시간 따로 얘기해 줘도 다 메우고 나갈 것 아니에요? 그전에 도망갈 거야, 끝

145나고 갈 거야? 답!「끝나고 가겠습니다.」14일날 저녁에 가는 거예요.「예.」선생님의 비행기가 출발하는데,“안녕히 돌아가서 만납시다.” 하고 같이 돌아가는 거예요. 12일 동안할 것인데 며칠 했나? 나흘밖에 더 돼요?「오늘이 3일째입니다.」3일째면 나흘도 안 되잖아? 12일 교육을 나흘도 안 했으면 잘했나, 못했나? 얼마나 고달픈지 모르는 거예요. 잠자고 싶지?「예.」여기에 올 때까지 5시간 반, 6시간 가까이 잔다고요. 비행기를 타게되면 쿨쿨 비행기에서 잔다는 거예요. 코를 골든 뭐를 하든 누구도 상관하지 않아요. 데모를 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자유예요. 잠만 자게 되면 10시간 이상 다 잘 수 있으니 잠이 부족하다는 말도 할 수 없어요. 탕감복귀가 완료되고 만사태평이라는 거예요. 걱정할것이 뭐 있어요?선생님이 6번이나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왔어요. 선생님을 따라가서라스베이거스에 구경을 잘 했는데, 이제는 싫증이 났어요. 사흘만 지나게 되면 돌아가고 싶어요. 알고 보면, 거기가 끔찍한 곳이에요. ‘이야,이런 곳에 칼을 들고 나서 가지고 우두머리부터 휘어잡아야 되겠다.’한 거예요. 소리 없이 한 3년 동안 벼락같이 해치워야 돼요.세계의 백만장자가 아니라 빌리어니어(billionaire; 억만장자) 멤버들을 천 명으로 잡는다면, 그 가운데 70퍼센트가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있어요. 시애틀에도 예전에 교육을 한번 했는데, 효능을 볼 수 있는 테스트를 다 했다구. 그래 가지고 거기에 있는 점보비행기의 시애틀 공장 간부들까지 돌려놓았다고요.과학기술의 첨단을 한국이 인수받아서 아시아의 맹주가 될 수 있는간판이 붙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상속해 받아야 할 필요성을느껴요, 안 느껴요?「느낍니다.」느끼는 거예요. 그 주인이 되어야 돼요. 과학기술에서도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의학에 대한 것을내세우면 과학기술의 세계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자, 그렇게

146 주인이 되라알고 마지막 결론을 지으라고 이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얘기를 읽으라구! (훈독이 계속되자, 이어서 아버님께서 훈독하심)참부모님의 결정에 따라서 최후의 선을 긋는다왜? 영계에서 살고 온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사람들이에요. 영계가어떻게 돼 있는지 잘 알아요. 거기에 맞게끔 지상에 와서 성씨들을 중심삼고, 조상들을 중심삼고 몇 천 대가 돼 있더라도 한 대가 빠짐없이영계에 가서 살던 것을 데리고 와서 자기의 고향땅을 어떻게 해요? 잃어버린 고향땅을 정리할 수 있게끔 책임지우니만큼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치리할 수 있는 길을 알기 때문에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한마디만 하면 만년 훈독회,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영원히 계속할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이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 등 286성의 성씨가 전부 다 일괄적으로 이 법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그런 입장에 섰으니 만큼 대등한 평화의 일체권을 이뤄 가지고 해방.석방 왕권 해방, 천상세계의해방.석방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그 일이 될 수 있게끔 다 계획을 짜 가지고 하니만큼 여기에 절대일치된 결과를 여러분의 일족 위에 갖다 옮겨 심으면 되는 거예요. 이제 전도도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를 모르면 안되게 돼 있어요. 전도가필요 없어요. 오라고 하게 되면, 면장의 이름과 지서주임의 이름을 가지고 발령을 하면 동원 안 될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고요.황선조!「예.」도마다 군수나 서장 등 기관장이 될 수 있는 책임자들을 다 선정했지?「예.」그 사람들의 여편네는 전부 다 뜸뜨는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그것을 만들려고 해요. 뜸을 못 뜨면 안돼요. 그래가지고 남편까지도 뜸을 떠 가지고 반대하던 남편들이 돌아설 수 있어

147야 돼요. 40일만 떠보라는 거예요. 내가 그 실험을 증거할 수 있는 표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이것도 내가 뜸자리를 잡아 가지고 떴는데, 깊은 데를 잡아서 모이는 자리를 갖다가 불을 질러놓으니 발끝 전체가 다 자극이 생겨요. 아파요. 이렇게 손을 못 대겠어요. 그러니까 혈을 여기에 잡아 가지고 이것을 해놓으면, 이것은 똑 뚫어 들어가서 움푹해서 물이 고여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데, 이것이 또 제2더덕이(딱지) 돼 가지고 흠 자리가 없게끔 메워줘요.여기가 가려워요. 사흘 전에 뜸을 뜨고 나니 가려운 거예요. 여기를긁기 시작했어요. 여기를 보라구! 조그마한 점들을 중심삼고 이것이쭉 돌려붙어 있잖아?「예.」이 가렵던 더덕이 떨어지게 되면, 움푹한거기에 솜털이 나요. 그런 실질적인 실험을 한 결과를 대신해서 말을하는 교주의 말에 순응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교주는 그만두고 참부모의 말, 교주의 만 배 이상으로 참부모의 말을 믿고 순종할 수 있는 자신들이라도 갖고 있느냐, 없느냐?「있습니다.」말이야 문제없다고 지금까지 말했지만, 문제없는 세상이 아니에요. 나라가 없어지게 돼 있어요. 북한 공산당도 참부모 앞에 소개해 줄수 있게 된다면, 김정일도 나중에 그 사람들이 해방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손해날 것이 없어요. (아버님께서 훈독을 계속하심)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의 자리를 찾아 모시고 나왔는데 얼마만큼 심각하게 모신 것을 본을 보고 왔기 때문에 그 본대로 자기 후손들을 가르치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명령을 함부로 하던 그런 패들은 영계에서 잡아다가 별동세계에 갖다가 모진 몇 백 배, 몇 천 배의 탕감노정을 거쳐서 용서하고 전체 탕감할 수 있는 양을 채우기 위한 중간교도소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래도 안 될 때에는 금을 그어요. 참부모님의 결정에 따라서 최후의 선을 긋는다 이거예요. 마지막이라고 할 때 천국에 못 들어간 사람

148 주인이 되라들은 눈을 감고 대우주에 뿌려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십 리 혹은 백리에서 한 바퀴 돌던 세계가 천 리 만 리, 수십만 리 연장되어서 돌아가는 세계에 쫓아내게 되면 자동적으로 관성에 의해 가지고 타버리고말아요.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 참부모님, 사랑의 왕 되시는 분이시여…!”하는 원성을 다시 듣기 싫어서 문을 닫아버리고, 그 파이프통 자체를대우주에 갖다가 내버리면 관성에 의해서 타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정리해야 돼요. 그래도 남아지는 사람이 있거들랑 전부 다 전기치료를해서 난자 정자, 그것을 죽일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한번 거쳐 나가면, 씨알이 없어져요. 그렇게 처리하는 방법을 하늘은 다 고안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나?「예.」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없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시대미국에서 선생님이 감옥살이를 했지만, 감옥의 내용이 진짜였더냐이거예요. 미국 자체가 한 것이 모순투쟁의 결과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웨스트포인트까지 지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교재를 가려야 할 것까지 생각한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알겠나?「예.」여러분의 생애만 아니라 여러분의 나라와 일족의 운명 자체가 선생님에게 걸려 있으니 걸린 그 바닥에서 해결해야지, 다른 데 가서는 일족 자체가 없어집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최대의 위험천만한 시대에 왔어요.그걸 조상들은 알아요. 제발, 그렇게 되지 않게 자기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시간을 연장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 일을 결정한 것이 오늘의 절대성 위에 원리의 방향을 결정한 그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 씨가 있지 그 가외에는 없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

149습니다.」자, 그거 계속해서 읽자구! (훈독 계속)영계에서도 이 훈독회를 계속하는 거예요. 24시간 뭘 하고 살겠나?이것에 대한 연구예요. 물으면 답변하고 노래로써, 문학적인 모든 사연과 예술적인 사연의 꽃으로써 전시할 수 있는 놀음을 시작했다는 것을알아야 돼요.이제는 여자 올림픽대회를 만들게 돼 있어요. 내명년에는 여자 올림픽대회를 하게 될 때 올림픽대회가 문 총재의 계획 가운데 하나의 방향으로서 정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제아무리 반대해도 여자 올림픽대회가 위주로 되어서 남자 세계의 몇 개 분야를 점령하게 되면, 남자들은 말없이 복종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한테 져 가지고 소용될 게 뭐 있어요?여자들이 올림픽대회 3분의 1은 빼앗아 와야 되겠다고요. 내가 총수가 되어 지도하면 그 방법을 가르쳐줄지 몰라요. 뛰는 것도, 빨리 뛰는것도 절대 발을 높이 들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하와이의 큰 호텔 같은 데서 선생님이 걸을 때 어떻게 해요? 옛날에 걸을 때는 이렇게 걸었어요. 이렇게 해야 이게 1.3피트밖에 안 돼요. 그러나 이렇게 높이를1피트 높이로 하면 이렇게 돼요. 딱,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1.3피트 가던 것이 1.5피트가 넘어요. 빠르지요. 남들이 1시간 반 되는것을 20분, 30분을 잘라버릴 수 있어요. 빨라요.실제로 걷는 것도 지금 그래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도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들이 잘 지어졌다는데, 이것이 사기쳐먹지 않았느냐는거예요. 딱 1센티미터, 1인치로 이렇게 걸으면 100미터 이상 가는데몇 번을 넘어졌는지 몰라요. 걸려서 넘어져요. 또 가는 데는 10미터쯤갈 때는 반드시 가다가 옆으로 해서 딱 거리를 중심삼고 수직으로 딱걸을 수 있게 하면, 틀림없이 그 거리로 가는 거예요.이것이 틀리게 되면 이것이 틀리고, 이것이 틀리기 때문에 어떻게돼요? 그 공사의 책임회사를 조사시켜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서 쫓아버

150 주인이 되라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투전판에가면, 누가 사기를 치는지 알아요. 그놈의 자식을 타고 앉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후로 훈독을 마침)대혁명을 위한 동지를 규합해야 돼이 하와이 섬에 1천7백 에이커의 땅을 사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불에 탄 돌산이 있잖아요. 그것을 사든가 해서 옥토를 만들어 주고, 좋은 복지를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그래서 맥반석 가루를 중심삼고 푸른 잔디밭도 준비해서 역사에 없던 하와이 섬으로 만들어 놓으면, 1년12달 관광객들이 꽉 차 가지고 호텔이 없어서 잠자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거라고요.호텔이 있으면 라스베이거스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카지노까지 하와이에 만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설계까지 하고 있는데그만둬야 되겠어요, 후퇴해야 되겠어요? 이제 김남수 선생이 우리 단체를 필요로 해요. 자기가 죽게 되면, 그 단체는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 제자들이 분파를 만들어 놔 가지고, 한의원 간판을 붙여 가지고 김남수 양반의 공은 다 없어지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알고 있다고요.내가 핍박받고 이룬 공적은 하늘이 협조해서 남아질 수 있었지만,김남수의 일들은 그럴 수 없어요. 자기 제자들이 이익을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해요. 팔아먹고, 밟아치우고, 주인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눈을 부라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것을 막아주겠다는 거예요. 그러한 대혁명을 위한 동지를 규합해야 돼요. 마음세계의 통일권을 내가세계의 만국을 규합해 가지고 갖고 있으니만큼 이 병원을 중심삼고 가능한 거예요.청심병원을 만들었지요? 거기에 세계에 없는 영어강의 고등학교, 제일가는 고등학교를 만들었어요. 제2고등학교, 제3고등학교도 만들 수

151있지만 안 만들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하고 싶으면 해봐야지요. 되나, 안 되나? 안 되게 돼 있어요. 못 하게 돼 있다고요.그러니까 김남수 할아버지도 의술에 있어서 자기의 기술을 개척했지만, 그것을 지켜낼 수 있는 이론이 없어요.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들이옳다고 갈 수 있는데, 한 골로 몰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의 사상밖에없어요. 이미, 그것은 실험을 필한 거예요. 알겠나?「예.」국제선교사로서 노래하던 사나이의 이름이 뭐라고 그랬나? 하양이야, 허양이야?「허양입니다.」‘허(許)’ 자라는 것은 ‘말씀 언(言)’ 변에‘낮 오(午)’를 한 거예요. 고국산천을 떠나서 외국에 선교사로 가 있으면서 깊은 심정으로 노래한 뭐예요? 그 골짜기를 흐르면서 살아온 역사가 있기 때문에 허양을 내세워서 시키는 노래는 열 번을 듣더라도듣는 때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만큼 느낌이 달라요. 고생한 수고의체험이 연결된 그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그것은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비밀창고예요. 그 비밀창고에 구경온 이들에게 주인이 안내하는 데 있어서 감동받으면, 누구든지 그 창고를 갖고 싶을 수 있는 욕망을 발동시키면 나라도 새로이 살 수 있는길이 거기서부터 시작되고, 세계도 새로 살 수 있는 길이 그 창고에서시작되는 것이 천리이니라! 천리의 도리를 따라가서 순리의 법도로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흥할 수 있는 날이 남느니라, 아주!「아주!」선생님의 철학이에요. (경배)점심을 안 먹었지? 빨리 먹고, 2시 전에 올 터인데 5시쯤인 이른 저녁때에는 퀸가든에 초대해서 같이 저녁을 먹고 여기에 올라와서 여러분에게 내가 앞으로 소신의 일단과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 나가자고 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결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해요.알겠나?「예.」그러니까 빨리 움직여야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