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8권 PDF전문보기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

(경배) (430가정 회장단이 축복 41주년 기념 꽃다발과 예물 봉정)430가정의 날은 한국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날이에요. 책이나 무엇이나 430권씩 사서 자기 종족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줘야 돼요. 전도를 다 못 했으니까 이 책을 사서 줘야 된다고요.하늘땅과 인류의 마음대로 살아야 돼자, 뭘 하자나? 효율이 이것 다 고쳤지?「예, 마지막으로 여쭤보려고 인쇄는 시작 안 했습니다. 며칠 전에 영계 실존에 대해서 넣으라고하셔서 그것을『천성경』에서 다시 뽑았습니다.」그거 넣어야지.「그럼넣어서 시작할까요?」응?「앞에 고천문을 빼라는 말씀이었는지….」고천문을 간단히 해. 기도문을 그렇게 길게 하지 말라구.고천문은 땅과 인간이 끊어진 것이 이어졌다는 통고하는 거예요. 끊어진 것을 책임 못 했는데 땅에서 참부모가 나와서 하늘땅을 이었다는사실을 통고하니만큼 영계도 그렇게 알고 협조하고, 땅도 그렇게 가라는 거예요. 다리를 놓는 거예요.「지난번에는 그 기도문을 그냥 그대로2009년 2월 22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3넣으라고 하셔서 넣었습니다.」기도문을 넣는데, 전체를 넣지 말라구.기도문이 서문과 같이 돼 있잖아. 그거 간단히 하면 돼.「그러면 그 부분을 뒤로 넣을까요, 앞으로 넣을까요?」그거야 앞으로 넣지. 서론 넣고, 서론 다음에 고천문을 넣게 되면….「해방실천문, 그거 말입니까?」「글쎄, 그건데 그 말을 거기에다 쓸 필요는 없는데 그 내용을그대로 고천문으로 쓰라고 그러셨거든요. 이번에 영계의 내용 추가할것을 가지고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고 넣으라고 하시면 넣겠습니다.」그러면 3장서부터 영계의 실상까지 해요. 요전에 첫 번에 할 때 2장까지 했는데 절반 이상을 읽었어요. 3장을 읽으라고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제3장부터 훈독) 그것을 확실히 모르니까 문제예요. 확실히 알면 천지가 거기에 화답하고, 천지가 지지하고, 천지가 따라가는거예요. 그게 귀한 거라고요.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여기에 430가정 15쌍이 왔다구? 손 들어봐요. 축복받은 날에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일 때는 바른쪽에 남자가 앉고, 왼쪽에 여자가 같이앉게 해요. 내가 보고 잘 엮어줬는지, 잘 살았는지 상통들을 좀 보게말이에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마음대로 살게 안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부부 마음대로 살게도 안 되어 있어요. 나라의 마음대로도 아니에요.하늘땅과 인류의 마음대로 살아야 되는 거예요.엄청난 인연과 관계를 끊고 혼자 잘살겠다는 사람은 존재가 정착할곳이나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옥 가는 거예요. 대가리들 크고, 어깨에 힘주고, 뱃심을 가지고 다리를 무시하면서 달리는 남자들! 그 전체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우주를 위한 것이요, 천주를 받들기 위한 거예요.그것을 위하고 나서야 쉴 수 있는데, 위하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쉬기부터 하겠다는 사람은 지옥 밑창에서 어두운 세계에 포위되어서 밝은 세계를 모르고 사는 거예요. 그건 지옥밖에 갈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꼴통들이 어드런 꼴통인지 모르고 사는, 자신을 모르고

124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자존심을 갖겠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수두룩하지! 내가 이런 얘기를시작하면 시간 잡아먹는 거예요.내가 말씀을 이렇게 쭉 영계에 감동되어 말씀했지만, 그 말씀에 감동된 사실을 느낀다는 것은 감동하는 것보다도 더 귀한 거예요. 거기에 더 큰 것이 연결되기 때문에 연결 또 연결되어 더 높이 확장하는거예요. 1대 2대부터 10대, 천 대까지 확대되어서 끊을 수 없는 참하나님의 사랑의 줄이 매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그 줄이 돌고 돌아 가지고 우주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우주의 씨로서 자기 몸을 통해서 수확되는 거예요. 씨를 가지고 살다가 씨를 심어가면서 씨를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되풀이하는 역사과정을공식적으로 맞추어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렇게 살고 있으니 그렇게 사는 주인을 가서 만나고 영원히 나눠지지 않고 같이 살 수 있어야만 행행복복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이 남자 상통들, 무엇이 잘났다고 옆으로 보고 물어보는 거예요? 자기가 무엇인지, 자기 마음자세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가지고 상대를찾고 좋은 세상을 찾는다는 건 전부 다 가식된 세상이요, 사기적인 자리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어디로 갈거예요?하나님 이상의 주인 자리까지도 개척할 수 있어야통일교인한테 이걸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좋았을 거예요. 가르쳐준대로 진짜 그렇게 사느냐는 거예요. 그렇게 같이 살 수 있는 세상이이 세상에는 없어요. 초우주적인 최고 정상의 자리에 가서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밖에 없는 자리인데, 하나밖에 없는 자리에 내가 동참했을 때 그 주변이 나를 좋아할 수 있는 인연이 없게 되면 문제가 큰 겁

125니다.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를 위함으로 말미암아 더 높은상대의 주인을 찾아가기 때문에 천상세계는 한꺼번에 다 핵의 자리에모이더라도 서로서로가 하나된 자리에서 더 큰 사랑의 핵을 찾아가는거예요. 영계도 바라는 이상적 본향으로 1층, 2층, 3층천뿐만이 아니고 7층천도 생기는 거예요. 만층천도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이 없으면 내가 만들어서 그 세계를 본으로 해서 살겠다고 할수 있는 개척자가 되겠다, 하나님까지도 좋아서 살 수 있는 내 환경에모시고 오겠다 이거예요. 그런 욕망의 세계가 끊이지 않고 연결된 이상향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인생길이에요. 그것을 모르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에요.선생님을 보게 되면 꿈의 사나이예요. ‘이거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할 수 있는 거예요. 꿈이라는 것은 무한한 꿈과 제한된 꿈이 있어요. 자기를 중심삼은 꿈은 제한된 것이지만, 무한한 대우주의 주인이갖고 있는 꿈은 무한한 것이에요. 그 무한한 꿈에는 무한한 행복의 정착점이 있고, 요소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핵들이 부정되지 않는 세계니만큼 공인할 수 있는 공증된 하나님 이상의 주인 자리까지도 내가 개척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야, 엄청난 꿈의 자리도 내가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아내면 아내를 그런 세계에 교육해서 데려가야 되고, 형제면 형제도그런 세계에 데려가야 돼요. 어렵더라도 그 세계를 아는 자로서 그것을전수해 줘야 돼요. 그 기반을 확대해서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고, 하나님이 살아 있는 꿈의 세계도 넘는 거예요.나는 가야 할 연대적 대희망의 우주와 더불어 호흡하겠다고 해야 돼요.그런 꿈의 왕자 왕녀들이 가정을 이루고 부부로 살아야 한다고요.그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자녀 가족 일족이라는 것은 이 우주를 축소시켜 가지고 자기들이 또다시 외적으로 느끼는 것을 내적으로 느끼

126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게 하기 위한, 하나의 일체적인 관계를 인연 맺게 하기 위한 인연이엮어진 거예요. 그 인연을 끊을 수 없고, 인연을 따라 살게 되어 있기때문에 불가피적으로 나도 이 꿈의 길을 정착점으로 해서 끝까지 아니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요. 시간이 없어요. 이것을 안다면,놀 시간이 없다고요.복종의 마음이 없으면 발전 못 해4.3이라고 하면 7수를 말하는데, 축복가정들은 부부가 합해 가지고430권이에요. 가정맹세로부터『원리강론』과『천성경』을 어때요? 자기 일족, 조상들 앞에 내가 무엇을 줘야지 받기만 하겠나? 이 이상 보물이 없어요. 사랑이상 확대요인의 정착지가 될 수 있는 참부모의 심정권, 하나님이 안착할 수 있는 심정의 핵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위함을 받을 수 있고, 위할 수 있는 세계에 가니 내가조상으로 받은 것을 그 이상 크게 해서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통일교인들이 원리책을 수천 권씩 끼고 다녀 보라고요. 제1호보다도제2호를 더 사랑하고, 천 권보다도 수천 권을 더 사랑하는 길을 가게되면 우주 확대의 세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연대적인 발판이 되고,다리의 발이 되고, 다리를 지탱하는 지구의 발판까지 된다는 거예요.이걸 알게 되면 어리석었던 사실을 탄식하고, 통곡에 통곡을 하는거예요. 자탄하면서 고민하는 환경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지옥의일단이 전개된 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아픔을 느끼고 살아야 할 텐데,이야…! 통일교인들은 너무 태평춘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이거다 못 읽어요.원주야!「예.」원래 훈독회의 주인이 원주예요. 그 음성으로 습관이되었기 때문에 대하면 세포라든가 솜털까지도 좋아해요. 습관이 참 무서운 거예요. 다른 사람이 하게 되면 갈래갈래 이상한 것, 조금만 음이

127일치 안 돼도 분별된 고통을 느끼는데 숙달돼서 화하게 되면 그걸 느끼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오는 소리, 그 다음에 자기 조상으로부터들리는 소리….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동화시킬 수 있는 습관과 내용은 그런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습관이 참 귀한 것입니다. 좋을 수 있는 본성의 길에 음성과 더불어 화합하는 습관은 어떠냐? 세대를 넘고,천년만년 역사를 초월해서 언제나 친구 할 수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습관이 되는 거예요.성인의 도리, 부모님의 삶의 도리, 스승의 도리, 나라 전통의 도리를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보다 큰 것에 순응해서 따라가고 복종할 수 있어 가지고 내 자리가 없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자리가 새로운뿌리를 다시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복종의 도리예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도 복종해서 만들었어요. 그런 마음이 없으면 발전 못 해요. 암만 같은 길을 가더라도 더 높은 습관의 세계, 도달의 세계가 끊어져요. 꿈이 끊어져요.어저께 온 사람들은 다 졸고 싶지? ‘아이고, 왜 선생님이 이렇게 데리고 다니느냐?’ 했을 거라고요. 선생님도 졸고 싶은 얼굴을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안 하고 계십니다.」내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졸고 싶어도 못 졸아요. 졸고 있는 사람이 볼 때 ‘선생님이 나보다 더 존다.’ 하면 다리를 펴고 잔다고요. 선생님이 다리 펴고 자게 되면, 자기는 엎드려 뒹굴며 자려고 한다고요.그러니 내가 하는 것을 부모가 안 하고 있다면, 내가 하는 것을 배우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아버지는 내 일을 배우고, 내가 하는 것을 따라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좋아하고, 부모도 따라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초월적인 환경도 지어낼 수 있는 거예요. 자, 계속하자! (훈독 계속)이게 귀한 책이에요. 얼마나 귀해요. 이 책이 하나밖에 없다면 얼마

128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를 주고 사고 싶어요? 자기 일족을 주고도 사지 못합니다. 일족은 번식하지만, 책은 번식하지 않아요. 대한민국 백성을 주고도 못 사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 이상의 사람, 그 이상 가치적인 내용의 주인이있으면 그 주인을 따라가고 싶은 책의 욕망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훈독 계속)여기에 여자, 남자 있어?「예.」네 남자야? 네 남자야, 엄마 아빠의남자야, 동생들의 남자야, 친척의 남자야?「제 남편입니다.」내 남자라는 것은 내적으로 맨 하나밖에 없는 남자예요. 내는 둘이 아니에요. 하나밖에 없는 남자예요. 그렇게 아는 남편을 데리고 살아요?그 얼굴에 단장한다고 누가 좋아해요? 본성의 세계가 이러고 바라보는데 말이에요. 좋아할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좋아하는 얼굴, 그거죽이지도 못해요. 그런 것을 다 넘어야 해방된 하나님을 찾아가고 따라갈 수 있어요. 자기 자체에 울타리를 쳐서 가두어 놓고 “내 사랑이다. 내 사랑은 내가 정한 그 안에 있는 사랑이다. 나보다 작은 사랑이다.” 하는데, 아니에요. 내 사랑은 무한히 커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참부모가 없으면 참사랑 참가정, 참나라, 참우주가 안 나와효율이, 그 다음 것을 주라구! 여러분의 가슴에 왕자의 자리, 왕녀의자리보다도 이 책을 놓고 따라갈 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 부분을 그러면 제일 뒤에다 넣겠습니다.」다음에 5장으로 넣어! 5장인가?「예, 5장이 됩니다.」결론장이라고해도 돼요, 5장보다도. 포괄된 내용이 영계에서부터 시작돼 있고, 영계와 관계를 맺어야 완성한다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요.결과는 간단해요. 내용이 위에서부터 엮어져 왔기 때문에, 결과 자

129체에 반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과가 길면 안돼요.결론이 한마디예요. 좋으면 ‘제일 좋고, 하나님보다도 더 좋다.’ 그러면다 끝이에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제5장 훈독)참사랑은 타락해서 잃어버렸는데 공중에서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땅에서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땅에서 찾아야 돼요. 그래, 참부모가 없으면 참사랑이 안 나오는 것이고, 참부모와 참사랑이 안 나오게 되면참가정도 안 나오는 거예요. 참나라도 없고, 참우주도 없는 거라고요.참사랑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참사랑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새로운 전통을 배워 가지고 심어놓아야 돼요. 그건 여러분의 전통이 아닙니다. 전수받은 거예요. 상속받은 거예요. (훈독 계속) (송영석, 기도)총동원해서 일체권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개념을 가져야곽정환! 한국 분봉왕, 일어서요. 일본 분봉왕 오야마다, 안 왔나? 대신 도쿠노가 일어서요. 미국 분봉왕 주동문! 일어서요. 송영석도 일어서야지!일본이 어머니 나라예요. 어머니 나라, 그 다음에 아버지 나라와 장자의 나라! 언제나 아버지 나라의 뜻을 따라갈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되고, 아버지 어머니 나라의 뜻을 따라가는 나라가 장자의 나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장자권에 서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나라를 위해 가지고 모든 재물을 댈 수 있어야 돼요.또 어머니 나라가 일본이라면 아버지와 하늘 부모의 행복을 위해서는 제물의 길을 가야 되고, 모든 전체를 희생해 가지고 제물로 바칠수 있는 봉헌의 전통이 서 있어야 돼요. 그러면 아버지 나라는 핍박받고 환경의 어려움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모시고 살 수 있는 생활적인 중심의 나라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구별되는 것

130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 나라를 위한 어머니 나라요, 어머니 나라를 위한 장자의 나라예요. 아버지 나라를 위한 어머니 나라와 장자 나라예요.그 다음에 만국이 있으면 만국 전체가 아버지 나라의 안위를 위해가지고 보조를 맞춰야 할 입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 어머니 나라의 책임자가 어때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보다 충성 못 하는 어머니 나라를 끌고 가서 효성할 수 있는 길을 아들딸들이 개척해야 돼요.서로가 상하협조로 일체되어 가지고 아버지 나라, 나중에는 하나님의 해방을 중심삼고 뭐예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했기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태평성대와 평화왕국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일본이라면 일본 나라를 부모님도 책임져야 되고,장자도 책임져야 돼요. 물론, 일본 정부의 고위층 할 것 없이 전부 다책임져야 돼요. 책임 못 하게 되면 제거되는 것입니다.전 세계 분봉왕권의 총책임자가 한국 분봉왕이라면 한국 분봉왕을중심삼아 가지고 진짜 왕 될 수 있는 선생님, 하늘의 만왕의 왕 될 수있는 하나님을 시봉해야 됩니다.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 참부모라는 것을 통고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맨 꼭대기의 만왕의 왕 참부모 안위를위해서 일체 협조할 수 있는 길과 영원히 시봉할 수 있는 기준을 전통으로 남기는 거예요.그 전통을 따라가서 우리는 어려운 곳에 있어서 사탄 세계가 지금까지 주관하고 유린하고 마음대로 하던 것을 제거해 가지고 날려버릴 수있는 힘의 원동력을 가지고 행동적 대열이 정병으로 나타나게 되는 거예요. 평화군과 평화경찰,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백성이 어떻게 해야되느냐? 부모 앞에 충효지도를 하는 모든 전체가 원치 않는 것은 제거하는 방어선으로 일등 방어선이 되어야 돼요.그것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참부모가 하는 것이 아니고, 참

131부모가 하기 전에 분봉왕이 하는 거예요. 분봉왕 클럽을 중심삼고 194개국이에요. 그 다음에 분봉왕 외에 평화대사가 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 장자권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총동원되어 가지고 같은 일손이 되어서 같은 행동으로서 소화할 수 있는 행동일치권 시대를 요구하고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그 일을 위해서는 여러분 민족, 여러분 분봉왕의 나라가 희생할 줄알아야 돼요. ‘왜 우리만이….’ 이러면 안돼요. 왜? 가정에 있어서 누가더 충효지도를 받드는 가정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말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은 연대적인 기반이 종족기반이고, 그 다음에 국가적 기반이 되는 거예요. 종족기반보다 국가기반, 국가기반보다 세계기반이에요.세계 194개국의 분봉왕들이 연합하고, 거기에 있는 65억 인류와 천상세계의 영인들이 합해 가지고 이런 것을 제거시키는 거예요. 총동원해서 일체권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개념을 가져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미욱한 사람들은 모르겠지! 그거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소생권에도 들어갈 수 없어요. 소생권에참석하려면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된다고요.충효지도의 가정과 국가의 표준 될 수 있는 전통을 키워 나가야송영석이 어느 날 특별히 필요해 가지고 불란서로 가라면 불란서 가서 희생할 수 있어야 돼요. “독일에서 해라!” 하면, 독일에서 하는 거예요. 어떤 가정을 지정하게 되면 부모 앞에 장자권을 대표할 수 있고직결된다고요. 직결된 그 자리에 어느 누구든지 먼저 서고 싶은 것인데 그것이 천리를 시봉하는 충성 중에 최고의 충성이요, 효성 중에 최고의 효성의 길이에요.

132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그러니 특별지시된 입장에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유분방한자리에서 순응, 복종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 세계가 우리 이상향인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지상.천상 석방.해방의 천국이 아니 될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이니만큼, 그 이론을 지킬 줄 알아야 되겠다고요.그러니까 일본이 어려워서 송영석을 지원하라면, 그 나라의 최고 역량을 다해서 하라고요. 세계 국가를 대표한 자리에서 하라는 거예요.그렇게 하는 것이 복의 원천을 뿌리 깊게 하고, 가지를 뻗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러니만큼 누구보다도 솔선수범하고, 제2인자로서 택함을 받으면 하늘땅을 대표해서 최고 승리 패권자의 자리에서 순응할 수있는 태도를 가져야 된다고요. 개인이나 가정이나 종족.민족.국가.세계나 통일교회에 소속하면 그래야 된다고요.하나님을 해방의 천국으로 모시는 그 나라의 특별법이 돼요. 제1헌법에 걸리는 길이니만큼 같은 입장에서 협조 안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안되는 거예요. 지금도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여러분은 꿈도 안 꾸고 있잖아요. 뭘 하는지 다 몰라 가지고 말이에요. 이제는 휴대폰이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연락하게 되면 그 나라의분봉왕으로부터, 왕으로부터 백성들까지 동원할 수 있어요.종족적 메시아면 종족권 내에서 동원해 가지고 세계 전체의 종족들을 대표할 수 있는 거예요. 특별지시를 할 수 있는 1호가 되어서 살겠다고 하는 철석같은 준법정신, 헌법을 사랑하는 정신을 갖고 살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는 것이 결론이에요.지금 그래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와주긴 뭘 도왔어요?얼마나 절박한 거예요. 교육할 수 있는 비용으로 세계 식구들 앞에 헌금하라고 했는데, 헌금도 안 하고 있어요. 전부 다 법에 걸려 있다는거예요. 지금까지 습관이 되었던 자기 자신과 자기 교회와 자기 나라를 격파시켜 가지고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을 중심삼고 특별히 지시받

133아 제물적인 자리에 서라면, 기쁨으로서 나라 전체가 환희의 환경으로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국가 국가들이 되지 않으면 안돼요. 또 가정가정들이 아니 되면 안되겠다는 것이 결론이에요.필요하게 되면 곽정환한테 부탁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주동문에게부탁할 수 있어요. 신치성!「예.」너를 남미의 분봉왕으로 내가 어제임명했지?「예.」어느 국가 국가도 지명을 받게 된다면 어때요? 세 나라인 한국 나라, 일본 나라, 미국 나라가 삼위일체예요. 셋이 일체권에서 있으니만큼 어떤 나라의 어려움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에 부탁하면,자기 나라의 일과 같이 해결할 수 있는 전통을 바로 세워야 된다고요.충효지도의 가정의 표준이 될 수 있는, 국가의 표준이 될 수 있는 전통을 키워 나가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일본이 지금 어려운 때라고요. 내가 선전포고를 못 해요. 그야말로마지막이에요. 여러분이야 형제가 얼마나 많아요. 65억이니 싸우더라도 안 싸운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지켜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해요.그러나 선생님이 하는 것은 마지막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끼리 연합해 가지고 나라를 돕고, 국가를 돕는 각자의 신념을 가진 가정들이아니 되면 안되겠다고 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알거들랑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박수하라고요. (박수)공통책임을 지면서 스스로 협조할 수 있는 통일된 세계한국에는 세계일보가 있어요. 송영석은 말이야, 세계일보 사장 윤정로 앞에 실정을 원고로 써 가지고 보고하라고요. 선생님이 해줄 것인데, 송영석이 일본에 대해서 한국 세계일보에 부탁하면 세계일보는 선생님의 명령과 같이 따라야 된다고요. 그 다음에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것이 있으면 같이 도모할 수 있는 제물의 입장에 있기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배후에 194개국 분봉왕이 있으면 어느

134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나라 분봉왕도 여기에 미치지 않으면 안돼요. 자기가 도와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안 돕겠다는 태도가 있을 수 없어요.송영석!「예.」골자를 추어 가지고 세계일보에 발표하는 거예요. 자기가 아는 내용을 부각시켜 가지고 첨부하는 거예요. 일본 사정과 하나님의 사정에 대해서 아는 내용을 가지고 기록하게 되면 정정하지 말고 그냥 내줘야 돼, 세계일보!「예.」그 다음은 일본 세계일보, 누구야?「기노시타입니다.」오야마다 대신 세웠는데….「도쿠노입니다.」도쿠노가 그거 해야 돼. 미국 워싱턴타임스도 내라고 하면 내야 된다구.알겠나?「예.」안 내거든 나한테 보고하라구!우리가 세계 언론계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를 완전히 점령하고 있습니다.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나를 무서워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까지도 워싱턴타임스를 무서워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언론세계의 왕초 아니에요? 앞으로 은행세계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삼권분립이 아니고 언론계하고 은행가까지 해서 5권분립이에요. 참부모 유엔시대가 되기 때문에 그때는 지시한 것이 즉각적으로 안 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법의 본부에서 지령하는데, 무슨 법이든 지령하면 아는 거예요. 순식간에 전파를 통해서 3분 이내에 세계가 다 알 수 있어요. 무슨 법은15일 혹은 한 달 이내에 성사 안 되면 안된다 이거예요. 기간이 있기때문에 그 기간 내에 협조해야 되고, 그 기간 내에 지적을 받은 사람이 못 하면 주변국가의 사람들을 지적해 가지고 푸는 거예요. 그럴 수있는 공통책임을 지면서 스스로 협조할 수 있는 통일된 세계를 만들지않을 수 없어요. 그래서 법령을 발표해서 앞으로 몇 개월 이내에 완성하라면 해야 되는 거예요.유엔에 가입한 전 세계 194개국이 전부 다 못 하고, 몇 개국만 했으면 그 몇 개국을 중심삼고 194개국에서 하지 못한 것을 책임지는 거예요. 기간 내에 못 했으면, 194개국이 할 일을 1년 혹은 2년 계속해

135서 대신 시킬 수 있어요. 그런 일들이 계속되기 때문에 위에서 발표한일은 그 기한 내에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됩니다.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어요. 명령했으면 즉각적이지 두고 보고 하겠다고 생각 안 해요. 여러분도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행동을 개시하라고요. 세계일보, 그 다음에 워싱턴타임스! 알겠나?「예.」지도하겠다는 정신을 갖고 나가야워싱턴타임스는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 연합조직을 만드는 거예요.모든 언론기관은 연합기구 내에 있어서 대륙을 대표하든가 국가를 대표하든가 지방을 대표하는 거예요. 그 기준에서 지령을 받으면 자기와동등한 동일권에 있는 단체를 대신한 제물적 입장에서 표상적인 책임을 완성해야 된다고요. 완성을 못 하면, 전체가 분할해서 책임을 해서완성시켜 나가지 않으면 평화세계가 영원히 안 온다는 결론이 나와요.워싱턴타임스라든가 세계일보가 있어요. 우리 언론기관이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이걸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문 총재의 이름으로. 참부모가 하나님, 만왕의 왕의 이름을 가지고 발표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이름을 가지고 발표할 수 있어요, 문 총재는. 내적으로 만왕의 왕이고,외적으로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끝장이에요. 끝장나는 거예요. 세계가, 나라가, 동서양의문명이 달려들어 가지고 결정하는 대로 나가떨어져야 돼요. 맨 나중에는 하나가 남아요.그런 기준에서 추어 올라가야 되겠기 때문에 환경여건을 지금은 용서해 가지고 그냥 소화시키면서 나가지만 앞으로는 즉각적이에요. 그런 법을 이제부터 시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니까 그 법대로 살고싶소, 법대로 살고 싶지 않소?「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요. 다 들었구만! 내려요. 앉아요.

136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효율이도 그래! 효율이는 부모님 옆에서 책임지고 있으니 전체를 언제든지 매일같이 언론계라든가 각 나라의 실상을 보고해야 된다구. 보고를 매시간 해야 되는 거야. 1시간에 여섯 번 보고해야 돼. 그래서어디에 무슨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최고 간부들은 파이프라인이 연결되어 가지고 알아야 돼요. 자기가 도울 수 있는 것은 누구한테 지지않고, 그 기준에서 넘치는 힘이 있으면 틀림없이 누가 하든 안 하든내가 하겠다고 주도해야 돼요. 그래야 형님 자리, 어머니 자리, 아버지자리의 행세를 대신할 수 있어요.선취권을 경쟁해서 이루어야 된다고요. 내가, 우리 가정이, 우리 지파가, 우리나라가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따라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아요. 지도하겠다는 정신을 갖고 나가야 되겠어요.전통을 새로이 세울 수 있는 기본을 갖추어야그러면 오늘 430가정에게 다 나눠줬나?「사탕을 안 나눠줬습니다.」신준아, 어디 갔나? (신준님이 들어옴) 오늘 잔칫날인데, 너를 만나기위해서 왔으니 고맙다고 박수해 줘야지! (박수)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도 해야지! 다음에 키스해 봐요. 자, 아빠하고 뽀뽀하자! (뽀뽀하심)(사탕을 나눠주심)이 여자가 누구의 색시인지 알아요? 송영석, 너 노래나 하나 해보자! 여기에 나오라구. 자기 남편 자랑을 좀 해. 오늘이 축복받은 날이니까 색시는 남편을 자랑하고, 남편은 색시를 자랑해야 돼요. 나와서잘못한 것은 회개하고, 칭찬할 것은 칭찬해! 무엇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것, 남편을 자랑하기 전에 자기가 뭘 했다는 것을 보고해! 유명한 아줌마입니다.심우옥!「예.」저 색시를 알아?「예.」심우옥보다도 선생이지!「우

137선, 노래부터 하나 하겠습니다.」(박미자, ‘고장 난 벽시계’ 노래) 유명한 아줌마입니다. 대통령상도 탔어요. 안 탄 상이 없다고요.여러분,『순애보』를 쓴 박계주 씨 알아요? 이용도 목사의 제자인변종호와 합해 가지고 새로운 신앙으로 혁명하겠다고 쓴『순애보』가매일신보에 당선돼 가지고 상 받은 거예요. 나중에 실제 그런 행동을해 가지고 이 사람이 대통령상을 탔다고요. 몸이 좀 고장 나서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지만, 나타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이 책임을 못 한다는 게 안 될 거예요. 후려갈깁니다.여기 15쌍 가운데 일본 사람도 왔나? 일본 남자들도 왔겠지?「예.」그러니까 여자들도 왔으니까 남녀가 이번에 잘 정신 차려 가지고 옛날처럼 선배 아줌마 한 사람으로 아는 남자 떼거리, 여자 떼거리가 되어서는 안돼요. 그 떼거리가 어머니 대신, 언니 대신, 사랑하는 형님 대신 자극을 주어 가지고 더 활동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요. 어디 가서 연설도 잘하고 그래요.송영석도 그런 데 네임밸류가 붙었다고요. 일본에서 온 부부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잘 모셔서 나라의 위신과 체면을 손상치 않게끔 오늘을 기하여 맹세하고 선서하는 입장에서 선생님 앞에 약속해 줘야 되겠어요. 알겠나?「알겠습니다.」남자들도 손 들어봐요. 일어서 봐요.「일본 남자들, 일어서세요.」둘밖에 없나, 열 다섯 사람이 왔다는데?「열 다섯 사람은 430가정 회장단입니다.」안 왔으면, 일본에 가서 43가정을 선생님 말씀 이상으로철저히 다시 교육하라고요. 송영석의 처 이상, 송영석 이상 전통을 새로이 세울 수 있는 기본을 갖추지 않으면 안돼요.일본이 승리 패권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없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사다리 놓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고요. 알겠지?자, 얘기해요. 노래 하나 더 할래?「잠깐 인사만 하겠습니다.」은행을만들었지? 그거 얘기하라구. 송영석!「예.」자기 부처끼리 알면 그 아

138 총동원 일체권과 새로운 전통는 내용을 얘기하는데 도와줘라 그 말이야. 노래 하나 더 해도 괜찮아.활달한, 젊은 사람들이 춤출 수 있는 템포가 빠른 노래를 해도 좋아요.하나 더 해요. (노래)얘기 한번 해봐요. 저만하면 노랫가락의 넘던 고개들을 넘고, 대하던 환경여건의 남자나 여자나 앞에 있는 사람을 차서 굴리고 침 뱉어가지고 굴복시킬 수 있는 배포를 가진 아낙네의 소리로 알아야 돼요.자, 이제는 체험담 하나를 남겨 가지고 저 아줌마를 모실 수 있고 저남편을 모실 수 있는 일본 나라가 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나라의 왕으로부터 대신들 전체가 줄줄이 서 가지고 새로운 교육을받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충고의 말을 하늘로부터 내린충고의 말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권고한다고요. 알겠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환영하거든 박수하라고요. (박수) (신준님이 들어옴) 조금만 기다려요. 아줌마의 얘기를 듣자. (박미자, 간증)송영석, 나가서 협조해 줘요. 애국가라든가 둘이 힘 될 수 있는 노래를 해요. 시간도 많이 갔으니까 끝내자고요. (송영석 박미자 부부,‘빛나는 대한’ 노래)사탕도 다 나눠먹었지?「예.」다 돌아갔나?「예, 다 돌아갔습니다.」자, 그럼 그렇게 하고…. 어제 여수에 갔던 것을 잠깐 자기가 보고해주지. 끝나기 전에 일어서서 한 2분 동안 얘기해도 괜찮아. (양창식,보고) (경배)준아, 아빠 손잡고 가야지! 여기는 예진 누나의 맏딸이에요. 여러분앞에 모범이 되게끔 활동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얘기도 잘하고, 실력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이 도움이 되리라고 봐요. 박수 한번 해줘요.(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