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갈 길을 개방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8권 PDF전문보기

하늘나라의 갈 길을 개방하자

(경배)「일화팀이 여기에서 전지훈련을 한다고 합니다.」그거 잘 택했다. 강원도에 가는 것보다 여기에서 하는 것이 좋지.「곽 회장도 왔네요. (어머님)」「어젯밤에 내려왔습니다.」아, 그랬구나! 내가 어디떠돌이처럼 따라다니느라 바빠요.하나님과 동등한 생활권을 개척해야자, 이 책은 이거 다 안 들어갔지?「새로 인쇄하고 있습니다.」하고있어? 그거 얘기해 줘요.「어제 전국적인 충청북도에서 대회를 했던모양입니다. 보고가 있습니다.」황선조가 한 거지? 2, 3백 명이 모여서대회를 한 거예요. (김효율, 2월 24일 개최된 ‘2009 UPF 전국 임원총회’에 대한 보고)앞으로 있어서 정치풍토의 선거운동이라는 것이 계속이 아니고 마지막이에요. 그 다음에 우리가 생활을 중심삼고 환경에 있어서 교육이념을 확대해 가지고 하늘과, 뜻과 더불어 일치된 생활의 결실을 다져 나가야 돼요. 정치에 앞서 가지고 세계의 구도에 앞서서 하늘나라의 갈2009년 2월 25일(水),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4 하늘나라의 갈 길을 개방하자길을 개방해야 된다는 거예요.섭리의 길을 가지고는 개방 못 해요. 섭리를 이끌어 가야 할 우리들이 개방해야지요. 개방된 생활을 해야 돼요. 정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죽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육이에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철저한 가정확립이 되어야 돼요. 자기 동네를 넘고, 한국을 넘고,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어야 돼요.그럴 수 있는 정치 이념이 있을 수 없어요. 하늘과 더불어 갈 길이그 이상의 길이니만큼 그 이상의 뜻의 목표를 갖고 가야 돼요. 한국풍토의 정치권 내에 움직이는 그런 벌레들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정치, 선거운동을 폐지해 버리는 거예요. 믿을 수 없는 그 환경 모체를 남길 수 있는 것을 부정해야 돼요. 우리는 우리대로의 섭리의 노정에 있어서 선봉에 서 가지고 개척한 길이 얼마나 많아요. 그 개척이되어 있는 것을 뒤에 저끄러 놓고 자기들이 앞장서서 뭘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효율이도 알겠어?「예.」이제 말을 좀 해! 그런 말을 한 번도 안 하고 언제나 해먹을 생각을하고 있어요. 허문도!「예.」정치를 포기해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을붙들고 내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한국이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보다도 하나님을 붙들고 내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각 가정이 하나님과 동등한 생활권을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생활권이 없어요.영계의 실상을 모르고 있잖아요? 그것이 얼마나 큰 과제인지 몰라요. 그 과제의 섭리의 내용을 중심삼고, 내가 그 과제를 하나님 대신끌고 나가야 된다고요. 자, 이젠 끝났지?「예, 소감문 남았습니다.」이책의 소감이지?「아니요, 대회의 소감문이에요. (어머님)」「그 대회에참석한 사람들의 소감문이 있습니다.」(보고 계속)정원주, 훈독!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 단체가 뭘 하는 단체인지 이

155해할 수 없지.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머리말’부터 훈독)『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훈독과 일화축구 단장의 보고「아버님, 행사 테이프를 가져오라고 해서 설치해 놓았습니다.」그래? 그만하고 그거 보자구.「만왕의 왕 행사, 그거 트세요. 뒤로 돌아앉으십시오.」(‘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영상 시청)「지난번에 보셨습니다만, 텍사스에 가셨을 때 부시 대통령이 자원해서 부모님과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해 가지고 2층에서 찍은 그 사진입니다.」다 보여주라구. (김효율, 부시 대통령과 찍은 기념사진에 대한 보고)자, 원주야! 훈독했으면 끝을 맺어야지! 그거 읽던 것 마저 읽고 기도하자구. 자, 훈독회의 연장이니 다 돌아앉아요.「계속해서 읽겠습니다. ‘참가정’ 마지막 절입니다.」몇 장이 남았어?「두 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그 두 페이지 읽고 기도하고 훈독회의 일정을 마치자구.(훈독하고 보고기도)‘울산 아리랑’을 누가 알아요? 알아?「예.」그래, ‘울산 아리랑’을 같이 해요. 내용이 좋아요. (노래)「방에서 노래소리를 다 들었어요. (신월님)」노래 한번 해봐요. ‘사랑받기 위해서’ 해봐요. 우리 신월이 누나가 해야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노래. (박수)「당신은…. 언니랑 할까?」그래, 같이 해줘! (노래를 못 하심)자, 박판남이 한번 축하해 주고 가요. 새로운 팀을 해 가지고 이제어떤 희망을 가지고 여기 훈련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해요. 박판남이도이번에 곽정환 대신 프로축구 단장으로 대신해야 할 텐데, 그거 준비하라구!「예.」(박판남, 보고)「아빠, 아까 노래 못 해서 미안하대요.그래서 지금 할 거래요. (어머님)」(신월님과 신준님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노래)

156 하늘나라의 갈 길을 개방하자새 팀이 이제 잘 훈련하면 강팀이 되겠네. 평균 연령이 25세라구?「평균 연령이 스물 다섯입니다.」제일 좋은 때라구. 1, 2년 동안에 결정타를 치지 않으면 안돼요. 스물 여덟이 지나가면 고개 넘는 거예요.다리의 힘이 빠진다구, 다리 힘이. (보고 계속)축구 세계에 박판남이가 전문가가 되었구만! 세계의 권위 있는 축구단에 대해서도 알고, 한국 입장이 어떤 입장인지 다 알고 그래야 돼요.그 비준을 맞추기가 힘들지요.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여기의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 유명하다고요. 앞으로 여기에 축구장좋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일화가 축구장 몇 개만 만들어 가지고전국에서 축구팀을 갖다가 훈련시킬 수 있는 거예요. 수용할 수 있는집들도 말이야, 겨울 같은 데는 전부 다 비잖아요. 훈모님! 훈모님 남편, 골프장 홀이 몇 개야?「27홀입니다.」27홀. 36홀, 그 다음에 72홀까지 해야 세계적인 발전을 시킬 수 있어요. 금강산하고 동해안하고묶어 나가는 거예요.낚시 매 놓았나?「예.」아침에 고기가 물었나, 안 물었나 알고 싶어요. 자, 우리 밥 먹고 여기서 뭘 하겠나? 고기가 잡힐지, 낚시터에 나가 기다리자고요. 그 다음에 뭘 하겠나? 산에 올라가 가지고 등산할수도 있어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