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1권 PDF전문보기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

2)어디서 왔나?「대전.충남에서 왔습니다. 평화대사들 30분, 전체120명입니다.」오늘『평화신경』Ⅴ장까지, 천일국 6년 6월 13일 대관식의 말씀까지 다 마쳤어요.역사의 종막전오늘은 서울에 있는 초청한 식구들이 올 것이고, 내일 모레는 우리가 하와이로 떠났다가, 5월 8일에는 라스베이거스예요. 섭리의 모든뜻을 맞추는 기도를 하고 나온 거예요. 8월 15일까지 평화유엔의 새로운 출발을 중심삼고 하늘도 손봐야 돼요. 모든 역사의 종막전을 하는거예요.선생님이 이 땅 위에 와서 할 일을 전부 다 할 것이고, 남긴 그 뜻을 여러분과 더불어 어때요? 2013년 1월 13일 디데이(D-day)를 중심삼고 타락한 이후의 역사를 하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할 역사적인정리를 선언하고 나오는, 기도하고 나오는 시간이라고요. 그렇게 기억해 둬야 되겠다고요.2009년 5월 4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오늘 어디, 대전에서 왔어?「예, 대전.충남입니다.」충남은 충청남도인데 이름과 더불어 좋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주동문은 5일날떠난다고 했지?「예.」6일날 아침에 같이 떠날까? 그래도 맞겠어?「바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바로 떠나라구.「예.」임자도 미국에돌아가게 되면 조야가 동원되는 길을 새로이 터야 돼! 6월 초하루를중심삼고 자서전을 전 세계 194개국이 번역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할수 있는 디데이(D-day)로 정했는데, 내가 말한 책임적 소행을 다할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 알겠지?「예.」2차대전 때 중요한 책임을 했던 세계적인 인사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6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6수에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7수를 향해서 넘어서고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거예요. 섭리의 가는 길 앞에 모든 복잡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책임을 맡겼으니 우리가 밀어제길수 있는 자신을 갖고 나가야 되겠다고요. 알겠지?「예.」그런 의미에서오늘 이 아침에 훈독회를 출발한 것을 기억해야 되겠다고요.일본의 교육이 6일날까지 끝나지?「예, 일본 교육이 5월 6일날 끝납니다.」그러면 5일날이라든가 6일날 아침이든가 가서 만날 수 있어요.일본 사람들의 대회와 더불어 금후에 일본이 해야 할 책임이 중요하다고요. 일본 자체가 나라를 대신해서 뭘 한다고 하더라도 그 모든 계획하는 것이 자기의 뜻대로 안 됐어요. 이제는 우리가 공격할 수 있는시대로 들어간다고요.워싱턴타임스가 지금까지 지켜 나오던 모든 길을 열고, 새로운 포문을 열고 전진할 때가 왔어요. 안된 녀석은 워싱턴타임스의 기사를 통해서 한 번, 두 번 발표하게 되면 세계로 갈 길이 다 닫혀 버려요. 생사지권이 자기들의 마음대로 안 된다고요. 대한민국도 거기에 보조를맞춰야지 안 맞추면, 나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떠나요.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하늘의 천국을 개문할 수 있는 거예요.그 뜻의 세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여러분에게 맡기고, 선

24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생님은 분별된 새로운 세계로서 세계를 새로이 순회할 수 있는 축복의문을 열고 전진할 수 있는 시대로 나가는 거예요. 내 갈 길도 바빠요.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법적시대로 들어가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선생님이 지시한『평화신경』에 대한 모든 것을 어때요?『세계경전Ⅱ』도 있어요.『세계경전』은 3권까지 나올 것이 이미 계획돼 있고, 역사적인 문화세계의 변혁을 이루어 나왔는데새로운 하늘의 말씀과 일치될 수 있는 백과사전의 계획도 다 되어 있다고요. 그것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합해서 맞춰야 된다고요.섭리의 뜻은 한국을 중심삼고 조국광복이에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출발한 고향 땅이 광복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새로운 섭리의 출발이에요.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새로운 출발과 연결돼야 모든 역사는 청산되는 거예요. 정비되는 거예요.그래서 구원섭리시대는 지나갑니다.그 시대가 지나가면 법적시대에 들어가요. 하늘나라의 법적시대에 들어가니만큼 몇 천 년, 몇 만 년 가더라도 1분 1초가 틀리지 않는 역사를 하는 거예요. 오늘 낭독하고 나온 것은 뭐냐 하면『평화신경』Ⅴ장이에요. 천정궁 개문 봉헌식을 하던 그 시간과 딱 시간도 맞아요. 1분1초가 틀리지 않게 시간을 맞춰 가지고 내가 이런 선언을 하고 나온거예요. 그것을 전체 세계가, 하늘땅이 같이 시작하는 공식적인 훈독회에서 발표하는 것을 알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다고요.그래야 하늘땅의 프로그램이 새로운 장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구원섭리의 시대는 지나가고,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의 새 출발이에요.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법적시대로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에서 할아버지로부터 3대 내지 7대예요. 지금 4대 조상들과 같이 살고 있지만, 이제는 우리가 백 살 이상 넘게 되면 5대 조상들과

25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1960년 이전까지 60세, 70세를 넘기 힘들었는데 어떻게 되어서 백살 살 수 있게 발전했는지 몰라요. 섭리사와 더불어 동반해 넘어가는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백 살 넘어서 104살 되면 타락해서 섭리하던모든 전부가 완전히 공(空)이 되어서 새로운 에덴의 타락하지 않은 우리 조상이 출발하던 역사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대이동이 벌어지고,대혁명이 벌어집니다.여러분이 아무리 그러한 운세권 내에 안 산다고 하지만 하늘땅이 하나되어 움직이면, 천운이 움직이면 거기에 싸여 나가게 돼 있지 그것을 차고 자기들 마음대로 거슬러 나가요? 거스르는 사람들은 자기 조상들이 데려가요. 선한 조상들이 말이에요. 청산할 역사시대에 가중된방해를 하게 되면, 그것을 누가 처리해 주느냐?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와서, 영계에 가서 축복받은 수천억이 조상들이 와서 처리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나라의 대통령이든가 나라를 책임질 수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 그런 시대에 들어갑니다. 경제적 혼란시대가 아니에요. 앞으로 이름 모를 질병이 찾아와 가지고 별의별문제가 벌어져요. 돼지감염이라는 말을 들을 때 ‘이야, 무서운 때가 찾아오는구만!’ 한 거예요.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시대음력을 중심삼고 중국에는 천세력이 있습니다. 1년에 1초씩만 틀려도 몇 십억 년 됐으니 몇 백 년의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우주의 존속하는 시간권이 다 분산돼 버려요. 양력을 써 나가는 역사는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시대에 맞춰 가지고 원리본체론을 가르치는 거예요. 마지막입니다.이 교육을 안 받은 사람은 안 받은 사람들이 책임져야 돼요. 누가

26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받지 말라고 그랬어요? 때가 지나갔는데 “나, 그때 몰랐다.” 할 수 있어요? 모르면 앞으로 나가는데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부모와 하늘이앞으로 나가는데, 자기들은 따라 나가지 못하고 뒤로 돌아서서 반대로가야 돼요. 사탄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어두운 사탄 세계를 따라가야 할 분별된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게 이제 4년 남았습니다.음력으로 하면 3월 16일이 부모님의 금혼식이에요. 금혼식을 중심삼고 일이 달라져 나가는 거예요. 이번에 말씀 가운데는 금혼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 뭐예요?「천주연합대회입니다.」천주 가운데 연합, 다 들어가요. 두 사람이면 누가 가인이고, 누가 아벨인지 다 알게 돼 있어요. 양심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옳은지, 그른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릇된 자리에서 옳은 것으로행동하면 사탄의 그늘에 있다는 거예요.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자기 눈이 알고, 코가 냄새를 맡고,입이 알고, 귀가 알고, 얼굴이 알아요. 이것이 1단계, 2단계로 됩니다.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7단계, 젖이 8단계, 배꼽이 9단계, 생식기가10단계요. 12단계까지 12수를 맞춰 넘어가면 고개를 다 넘는 거예요.열두 고개입니다.한국 노래 가운데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발병난다.」발병이 나서 어떻게 돼요? 열두 고개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한국 백성이 유행가 같은 것, 동요 같은 것도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삼고 불러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우연이 아닙니다.‘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해 가지고 뭐라고 했어요?저 달 가운데 계수나무가 있으면 무엇으로 찍는다고요?「금도끼로찍고, 옥도끼로 다듬고….」아니에요. 거꾸로예요. 옥도끼로 찍고, 금도끼로 다듬는다고 했어요. 거꾸로 돼 있다고요. 이게 한국 백성의 계시적인 말입니다. 은하수가 어디로 간다고요? ‘가기도 잘도 간다.’ 했는

27데, 어디로 가요?「서쪽 나라로….」서쪽 나라예요.종교권의 성인들은 동양에서 태어났습니다. 물질문명의 시대가 정신문명의 근원을 중심삼고 뭐예요? 우주의 근본이 물질이라는 유물론적사상이 나왔다는 사실이…. 요사스러운 사기꾼들이에요. 내가 정면으로충돌해서 받아 치워버린 거예요. 소련과 중국이 공중에 붕 떠서 어디로 갈 거예요?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지 않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서 없어지지 않으려면 문 총재와 통일교회의 원리길을 안 따라가면 안돼요.여기 평화대사들이 똑똑하다고 어깨에 힘줘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보다 내가 훌륭하지!’ 할 수 있는데, 그 따위의 생각은 통하지 않습니다. 훌륭하다고 살아보라고요, 어떻게 되나. 자기 양심의 그물이 점점쬐여요. 나쁘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가 알고, 아버지가 알고, 자기 마음이 알고,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딸이 알고, 3대 조상들이다 아는데 그것을 어떻게 피해 가요?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흥신소!’ 해봐요.「흥신소!」세 사람만만나게 되면 하늘이 누구고, 가인 아벨이 누구인지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그거 모르는 사람은 뒤로 돌아서 없어져야 됩니다. 해체시대가 와요. 지금 세계의 지도층에 누가 있어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몇 년 갈것 같아요? 4년 후에 누가 계승자가 될 거예요? 다 지나갔습니다. 통일교회의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대,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시대가 와요. 문 총재의 시대도 지나갑니다. 이제는 끝마쳐야 돼요.영의 핵 자리에 들어가면 뜻의 길이 나타나그렇기 때문에 말씀은 전부 만들어 놓았어요.『세계경전』은 30년이상 걸렸습니다. 그거 누가 생각했어요? 종교가 싸우고 있어요, 경전이 많아 가지고. 이것은 1차 2차 3차까지 하면, 다 끝나요. 원리를 모

28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르는 사람은, 통일교회의 공식노정에 그릇되게 가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뭘 한다고 했댔자, 어깨에 힘주고 배에 힘주고 다리에 힘준다고 했댔자 없어져요.그래서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예요. 인생이 그런 것인데누구 때문에 먹고 자요? 자기 부모가 있고, 나라가 있고, 나라가 가는길이 있고, 하나님이 가는 길이 있고, 참부모님이 가는 길이 있는데 그것을 몰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먹고 자요? 자기 마음대로 가고 와요? 자기 마음대로 좋고 나쁘고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없어집니다.여러분이 다 알아요. 이 말씀을 양심이 다 알아요. 선생님의 말씀을중심삼고『천성경』이면『천성경』…. 지금도『평화신경』Ⅳ번 Ⅴ번을읽고 나온 거예요. 시간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아요, 지금 말씀하는 내용하고. 5월 4일, 오늘 손님을 초대한 거예요. 특별히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시시(CC; 센트럴시티)에서 계획하던 프로그램을 일보 전진시킬수 있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 오늘 방문하는 날이에요. 사 오 이십(4.5=20)으로 20고개를 넘는 거예요.그 다음에 내가 6일날에는 뭐예요? 오 륙 삼십(5.6=30)이에요.30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 다음에 오 팔 사십(5.8=40)으로 하와이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거예요. 20일, 30일, 40일의 고개를 넘는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런 것을 맞춰 나가는데, 여러분이알아요? 누군가가 하늘땅의 도수를 맞춰 가지고 버튼을 눌러야 불이켜진다고요. 그런 엄청난 사실이 있다고요.보라구요. 여기에 Ⅳ번 Ⅴ번 Ⅵ번이 있는데, 주동문!「예.」Ⅵ번은무슨 날이던가?「김포항공산업단지의 기공식을 하신 날입니다.」벼락이 치고 야단하는 가운데 왔던 사람들이 도망갈 수 있는 환경을 수습해서 출발했어요. 시코르스키가 그날 감동받아 가지고 우리에게 완전히 잡혀 버렸어요.

29미국의 국무부와 국방부, 정치문제와 군사문제를 배후에서 조정해나온 것이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입니다. 기도해 보라고요. 북한 문제도 선생님이 결정하는 대로 되는 거예요. 유엔도 그래요. 오바마도살길이…. 백인 일색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것을 알고 주동문은 책임을 잘 하라구. 알겠나?「예.」내가 얘기한 대로 안 하면 선포하는 거예요. “당신하고 우리하고 인연을 끊고 영으로 돌아갑니다.” 한다는 거예요. 영으로 돌아가서 핵의자리에 들어갔으면 우리는 없는 사람으로 가지만, 우리의 뜻길이 나타납니다. 지금 세계에 대통령감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어요. 통일교회가말하는 참부모가 어디 있으며, 참스승이 어디 있어요? 나라를 대해 교육할 수 있는 참스승이 없습니다. 전부 다 가짜들이에요. 주인이 없어요.나라의 대통령을 4년 해먹어요, 천대 만대 될 것인데? 하나님의 왕권이 변할 수 없는 거예요. 이런 모든 사실들을 뭐예요? 평화대사들이선생님을 안다고 하지만, 나는 평화대사들을 안 만나줬습니다. 대통령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만난 사람이 없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대통령 한 사람도 안 만나줬어요. 선생님의 제자들이 많지만 안 만나주는 거예요.너희 나라와 모든 것을 정리하고 고개를 넘어와서 나를 만나야 된다이거예요. 그 고개를 남기고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그것을 정리하고와야 돼요. 정리할 수 있는 모든 페이지를 기록해야 돼요. 오늘 아침도『평화신경』이니『천성경』이니….『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도 있는데, 그것들이 다 뭐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정리하기 위한 선언문들이에요. 알겠어요?「예.」이거 다 한 번 읽어봤어요? 선생님이 매일같이 이걸 읽어요. 손가락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아래에 거짓말한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사기 쳐 먹은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하늘과 문답할 때 ‘오케이!’ 해서

30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다 넘어간 거라고요. 이게 필(畢)이에요.『세계경전』필이에요. 이건40년 걸렸습니다.훈민정음을 아는 민족은 망하지 않아한국이 지금까지 국가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군사적으로도 앞으로한국을 못 당합니다. 주동문!「예.」그럴 수 있는 결과의 자리에 와 있다는 것을 알지?「예.」어저께 얘기한 말이 맞는 말이에요. 이제는 교차결혼.교체결혼의 시대예요. 열두 나라의 족속이 해야 된다고요.언어가 6천 가지가 넘어요. 6천 종족들이 쓰고 있는 말들을 소화할수 있어야 돼요. 품고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역사적 고개를, 새로운섭리시대로 못 넘어갑니다. 그런 것이 여러분에게는 꿈같은 얘기니, 알수 없는 얘기를 하는 문 총재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가는 길하고 우리가 가는 길은 다르다.’ 하는데, 다른가 보라는 거예요. 누가 남나 말이에요. 똑똑히 알아들으라고요. 충청남도! 남도가 북도보다 어때요?북도의 ‘북(北)’ 자는 길이 막히지 않았습니다. 이리 왔다가 이리 간다고요. 다 피해 갈 수 있습니다.남도의 ‘남(南)’ 자는 ‘열 십(十)’ 아래 문(.)을 해놓고, 여기에 무엇을 써요? 그 가운데 뭘 써요? 이렇게 해 가지고 무엇을 써요? 써봐요. ‘남(南)’ 자가 ‘열 십(十)’ 아래 문(.)을 해 가지고 이 안에 뭘 해요? 양을 갖다가 박아요, 개를 갖다가 박아요? 뭘 박아요? 뭐예요?「점 둘(.) 하고 ‘간(干)’ 자입니다.」‘간’ 자인데 기둥을 땅까지 박아서 양이에요. 문을 닫아야 돼요. 들어갔다 나왔다 못 하는 거예요. 진리라는 것은 들어갔다 나왔다 못 하는 겁니다.남(南)이라는 것을 여기에 하나 둘 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일곱을 거쳐야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돼야 되는 거예요. 중앙까지 일곱이 되어야 돼요.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이

31라는 말은 한국 민족이 하는 말이기 때문에 한국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초부득삼이라는 말을 어떻게 했어요?주역에 들어가면 ‘자축인묘진사오미’인데, ‘축’ 자는 뭐예요?「소입니다.」소, ‘인’ 자는 호랑이지?「예.」그 다음에는 토끼, 그 다음에는 뭐예요?「용입니다.」용, 그 다음에 뭐예요?「뱀입니다.」사예요. ‘자’를천 뭐라고 그래요? 천귀, 천액이에요. 상충입니다. 그 다음에 천권 천파, 그 다음에 뭐예요? ‘진사’인데, 진은 간이지?「천간입니다.」그 다음에 뭐예요?「천문입니다.」‘간’이 용띠지?「예.」사는 뱀띠인데, 뱀이문이에요. 어떻게 뱀이 문으로 돼요?「지혜를 상징합니다.」‘신유술해’가 맨 꽁지에 들어가요.이런 모든 것, 팔자타령을 하는 것이 전부 계시의 내용입니다. 선생님은 망하지 않는 민족이 있다는 것을 벌써 알았어요. 하늘이 가르쳐줬어요. 말을 배우는데 “네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말들을 믿지 말고, 하늘이 들려주는 말을 믿어라!” 한 거예요. 세종대왕이 뭘 한 거예요?「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훈민정음(訓民正音)이에요. 이야! 훈민정음을 아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어릴 때부터 하늘이 가르쳐준 거예요.그것을 잊을까 봐 머리가 깨지도록 해도 “나 모릅니다.” 했어요. 모르는 것을 어떻게 알고 행하느냐 이거예요. 전부 그래요. 지금까지 내가 참부모 되고, 주인 되고, 스승 되고…. 나 그거 싫습니다. 참부모가얼마나, 스승이 얼마나, 주인이 얼마나 어려워요.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갖고 살지 않아요. 그것을 하나님 대신 모시고 나가려고 하다 보니여기까지 왔어요.나 여러분한테 통일교회 교주로서 명령하고 선언한 것이 없습니다.자기들이 다 알아서 나온 거예요. 달라요. 무엇 때문에 일생 동안 감옥이라는 감옥을 다 찾아다녀야 돼요? 그것도 하늘에 속해야 돼요. 하늘의 법을 중심삼고 내가 가서는 안된다고 하면, 내가 갔다고 할 수 있

32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는 조건이라도 세우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감옥에 다니면서 고문당해서 몸에 흠이 많아여기 보라고요. 이게 뭐예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해 가지고 교주님을 중요시해야 할 텐데, 여기에 무슨 흠이 있다고 해서 지져서 없애버리면 된다고 지진 거예요. 몇 곳만 한다고 해서 어머니의 말을 듣고했더니 이렇게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의사라도 몸을 마음대로 만지지못하는 교주 양반인데, 자기가 치료한다고 막 지져 버렸어요.그러다 보니 여기가 얼마나 가려운지 몰라요. 전부 시퍼렇잖아요,매 맞은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가 다 그래요. 온몸이 그렇습니다. 감옥에 다니면서 고문당해서 몸에 흠이 많아요. 그것을 없애고 가야 할 텐데…. 요즘에는 지져 가지고 없애더만! 여기 몇 곳, 이마만큼 몇 곳이에요. 70이 넘으니까 검버섯이 돋아요. 여기하고 그것만 하라고 했는데 얼굴로부터 전부 다 지져요. 궁둥이로부터 다리까지 한다고 야단한거예요.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피를 토하고, 매 맞아 가지고 사지가 멍이 든거예요. 핏줄이 늘어져서 바늘로 째 가지고 피를 빼내야 된다고요. 그런 검은 피가 나올 수 있는 몸뚱이인데…. 그런 역사를 거쳐 오면서선생님이 감옥에 집어넣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내가 책임졌지말이에요.거기에 조사관들이 나만큼 알아요? 글도 모르는 거예요. “조사하는사람이 나라의 법을 대신해서 쓰는 것인데, 그거 틀린 것을 아느냐?”그러고 물어보는 거예요. “어느 학교를 다녔느냐?”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은 다니다 말았습니다.” 별의별 사람들한테 조사를 받았는데,실력이 모자라면 몽둥이로 들이제기는데 강제로는 안 통해요.문 총재의 눈이 보는데, 누가 고문한다고 눈이 안 보인다고 얘기를

33안 해요. 냄새를 맡으면, 내 냄새하고 네 냄새가 달라요. 같지를 않아요. 맛도 같지 않고, 듣는 소리도 같지 않아요. 사지백체가 느끼는 것이 달라요. 다르다고요. 다르다고 해서 사탄 세계의 법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까 별의별 고생을 다 거쳐 나가야 돼요. 다 넘은 거예요.형무소에 가게 되면 사형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감방장이있으면, 사흘 동안에 내가 감방장을 지도하는 거예요. 왜? 가르쳐줘요.“이 자식이 제일 나쁜 녀석이구만!” 해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얘기를안 해요. “네가 이러다가 여기 들어왔구만!” 하고 한마디만 하게 되면“어, 여기에 들어와서 조사받을 때도 숨겼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이런 죄인이 있나 없나 찾아와서 너 같은 죄인을 만났으니 내가 찾아온목적이 달성됐구만. 그런 것이 있구만. 그런 것도 정비해야 되누만…!”무슨 죄지은 사람을 안 만났겠어요? 그것을 다 잊어버려요.하나님 보자기의 비밀을 아는 사람또 “오늘은 비가 오겠구만!” 그러면, 비가 와요. “어느 동네에 몇 살난 할아버지가 오늘 죽누만!” 동네의 아기가 그런 얘기를 하니까 우습게 알았지! 우리 가문이 대한민국의 명문지가문입니다. 오산고보를 알아요? 오산고보를 만든 집안이에요. 큰할아버지가 문치국이에요. 그 다음에 문신국과 문윤국이에요. ‘윤(潤)’ 자는 잉여농산물, 남는다는 거예요.윤국이라는 세 번째 할아버지가 왜정 때 목사를 했어요. 유교사상을알고 보니 끝이 안 나요. 정치라는 것이 나오는데, 사기꾼이 숨어 있어요. 도적이 있어요.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 41살에 신학교를 나와서 목사가 됐어요. 예언서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우리 집안입니다. 한반도에 찾아오는 비밀 독립군들 중에 우리 집안을 안 거친 사람

34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다 알고 살았어요.저 사람들이 왜 비가 오고, 소낙비가 내리고, 번개 칠 때 오느냐 이거예요. 걸어가게 되면, 비가 와 가지고 발자국이 없어져야 돼요. 그럴때 찾아와요. 발자국이 나면 따라오는, 산을 거치고 강을 거쳐도 따라오는 왜놈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비가 벼락같이, 억수같이 퍼붓고 발자국도 세 발자국만 가면 없어질 때에는 반드시 와요. 눈 올 때도 그래요.폭설이 올 때는 12시 땡 하면 집에 와 가지고 3시 전에 가는 거예요. 오면 잔치를 해줘요. 한 명이 아니에요. 떼거리가 와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왔다 가요. 말을 들은 거예요. 할아버지들이 모여 가지고 비밀얘기를 해요. 나는 그때 어릴 때인데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랫방에서같이 자다가 그런 손님들이 오게 되면 밤손님이 왔다고 해 가지고 아랫방에 있던 아기를 윗방에, 윗방에 있던 아기를 마구간에 눕힌다고요.5칸 집이니까 맨 마지막에는 제사를 드릴 수 있는 방에 갖다가 눕혀놓는 거예요.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할아버지가 무슨 공작을 하는지 보자 이거예요. 모르는 척하고 벌렁벌렁 기어 들어가는 거예요. 아래 칸에서 세 칸 위에 올라갔다가 오줌을 싸겠다고 해가지고 “할아버지, 어머니…!” 해서 찾아요. 어머니는 아래에 있거든!불러 가지고 오줌 싼다고, 똥 싼다고 하는 거예요. 오줌 싸고는 거기서추우니까 엎드려서 잔다고 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얘기하는 것을 다 들었어요. 쉬쉬 하는 것을 말이에요.아랫방에서 얘기하는 것이 윗방에서 들리거든! 제사 방에 갔던 아이가 오줌 싸고, 똥 싸고 윗방에 왔다는데 누가 관심을 갖나? 그러니 얘기를 다 들은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독립선언문을 기획했다는 것을다 들었어요. 나 그것을 믿지 않았어요. 그때가 13살 때인데 말이에요.유교사상도 어느 정도 알고, 할아버지가 묻게 되면 내가 설명해 주던

35그런 판도가 됐는데 믿을 게 뭐예요.내가 12살 때 가정의, 문중의 왕초가 된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중심삼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겠다는 거예요? 청맹과니들을 중심삼아가지고 선생을 해먹겠다고 이러고 있어요? 영계를 다 닫아버리고, 여러분을 지도하고도 남아요. 내 입이 말을 해요.16시간 47분까지 얘기한 것이 기록입니다. 얼마나 말을 많이 했겠어요. 집회를 하면 보통 5시간, 10시간을 했어요. 무슨 말이야 안 했겠어요? 그러니 알아듣지를 못해요. 암만 학박사가 왔더라도 갈피를못 잡아요.『천성경』으로 돼 가지고 여러분이 훈독하는 말씀이 그냥그대로 기록된 말씀인데, 그 말씀이 얼마나 이론적이에요. 맨 끝에 가서 결론에 다 연결시킬 줄 알아요. 맹탕 해먹고, 맹탕 사기 쳐 먹는 사기꾼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평화대사들, 여러분의 똥구덩이까지 파서 아는 사람이에요. 나라의비밀, 하나님의 비밀보자기를 아는 사람이라고요. 함부로 대하겠다고할 수 없어요. 이번에 평화대사들을 내가 가르칠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몇 번이라도 가르치고 남습니다. 와 가지고 “내가 무슨장관을 했는데 자리를 특별히 해 달라!” 하는데, 해주지 마요. 저 뒤에앉으라고 그래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찾아와요.또 세상에 났다는 녀석들이 문 총재를 뭐예요? 레버런 문을 감옥에집어넣으면 대통령이 된다고 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레버런 문을 감옥에 집어넣을 수 있어요? 못 집어넣어요. 내가 남미 천지에서 안보문제를 염려하는 경찰을 데리고 다녔어요? 나 혼자 다닙니다. 눈 감고 있어도 입이 얘기해요. 영어하는 사람한테는 *“똑바로 가, 오른쪽으로가, 왼쪽으로 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입이 말해요.문 총재를 자기들이 목 지켜 가지고 못 잡아요. 안 걸립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삽니다. 여기에 궁전을 만들게 될 때 그냥 만든 줄 알아요? 여러분은 꿈에나 궁전을 어떻게 지었는지 알기나 하고 있어요? 이

36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게 여러분의 집이 아니에요.이후에 갈 것을 누가 아느냐여기에 보라고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1997년 7월 7일’이에요. 그거 해석을 한번 해봐요. 한문학자는 절대 못 합니다. 이번에 강연문도완전히 고쳤어요. 그것을 보면 시일까지 틀리지 않게끔, 맞게끔 프로그램을 딱 짜놓았는데 아는 사람이 없어요. 물어보는 사람이 한 사람도없어요.여기 들어올 때 ‘저 사람이 문 아무개로구만! 욕 많이 먹고 반대받은 사람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자기도 욕했던 역사시대가 있는데 회개할 생각은 안 하고, 역사시대에 평하는 문 총재를 대해서 자기가 옳다고 하는 거예요. 재판관이 되어서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지몽매한 야만인이나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를 믿지….’ 한다고요. 그런사람의 뉘시깔을 빼는 왕초가 여기에 서 있습니다.감옥에 들어가면, 벌써 어드런 사람인지 즉각 다 알아요. “너는 10년이상 감옥생활을 했는데, 어머니 아버지도 없구만!” 하고 지나가면서물어봐요. “그런 녀석이 여기에 왜 와 있어? 잘났다고 해서 문 총재를우습게 생각하지? 한번 얘기해 봐라!” 이러이러한 사람, 괴물이 들어왔으니 자기들이 한번 낚을 수 있나 없나 검증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어드래?” 하고 몇 시간 안에 판출을 내는 거예요. 사흘 이내에 감방장을 해먹어요.그런 역사가 있지만,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런 얘기를 했지만 모르는 사람과 같아요. 안 풀어줘요. 50년,60년 동안 말이에요. 90세가 넘도록 비밀을 지켜 온다고요. 이제부터이후에 갈 것을 누가 알아요? 흑인이 알아요, 백인이 알아요? 학박사가 알아요, 노벨상 수상자가 알아요? 그러니 노벨상을 주겠다는데, 내

37가 말도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 이상 상을 내가 만들고 있다고요.그렇습니다.『천성경』에 대해 물으면, 알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여기에 수천의학박사 될 것이 들어가 있어요. 내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왜 이런얘기를 하느냐? 오늘 무던히 믿지 못할 말을 선언하니만큼 믿지 못하는 감정으로는 어때요? 하늘땅이 다 바라보고, 거짓말이 아닌 것으로수천억 사람들이 바라보는 그 앞에서 바로 얘기하니까 뭐예요? 바로얘기 안 하면 안된다고요. 내가 걸려요. 벌써, 양심이 알아요. 벌써, 가다가 다른 생각을 하면 발이 이리 갔는데 틀렸다고 왼쪽으로 가요. 바로 가지 않고 말이에요.화살을 쏘았는데, 화살촉에 금이 가면 두 갈래가 됩니다. 꽁지하고대하고 화살촉은 공중에 떠 있어요. 꽁지가 휘젓게 되면, 화살촉이 휘저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놀라운 것이 뭐냐? 원리본체론을 가르칩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원리해설』이 있어요. 그 다음에『원리강론』이 있습니다. 요즘에 와 가지고 3년 전부터 본체론이 나온 거예요.본체론이 나와야 된다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은 모릅니다. 유정옥이지금 강의하겠구만! 그 사람을 길러 왔어요. 섬사람으로 불쌍한 거예요. 고생도 많이 했지! 특별히 길러왔어요.통일교회에 없는 얘기가 없어이 사람은 싸움하라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다 모였습니다.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여자들도 굉장한 거예요. 어, 너 왔구만! 나오라구. 네 신랑이 누구야? 잡아 끌어내라. 둘이 나와 서라. 신랑에 대해서 제일 기분 나빴던 신랑, 여편네에 대해서 제일 기분 좋았던 신부라고요.

38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훈독시간에 그런 것을 알아야 여러분들이 앞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멀쩡해서 다 마찬가지예요. 잘 입으면 신사숙녀가 될 수 있지만,하루 저녁에 될 수 있지만 그 자체는 변하지 않아요. 금이 은 될 수있어요? 은이 금 될 수 있어요? 동이 은 될 수 없어요. 본질은 변할수 없는 거예요. 우리는 본질론을 얘기하기 때문에 원리본체론을 말해요.철학에도 ‘본체론’ 하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문제가 문제 되잖아요.그런 것을 분별해서 가르쳐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은놀라운 거예요. 그것만 알게 된다면 말없이 여기에 들어와 살아야 돼요. 문 총재 이상 살 수 있는, 고생한 이상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지만안 가르쳐줘요. 가르쳐주면, 세상이 망해요. 도적들이 먼저 주인을 다해먹어요.노래나 한번 하자. 색시, 무슨 노래를 할까?「앉으세요.」노래할 때서서 들으면 어때요? 서서 얘기했으면 서서 들어야 예법에 맞지! 선생이 서 가지고 들으면 얼마나 실례인지 아는 거예요. 어드러나 보면서안 앉아요.자, 해봐요. 노래나 한번 해보지!「예.」노래도 잘합니다. 대통령상을 두 번 탄 유명한 사람이에요. 한국의 애국여사를 뭐라고 그러던가?왜정 제일 치열할 때 매일신보에 ‘순애보’라는 소설을 써 가지고 일등상을 탄 사람의 이름이 뭐라고요? 박계주, 그거 알아요? 그 역사의 주인공보다 더 위대한 여자들이에요.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해보라구!나는 앉는다고요. 내가 앉는다고 딴 사람이 앉으면 안돼요. 여러분은 서서 들으라고요. 노래하는 사람이 서 있는데…. 그런 실례가 어디있어요? 노래 끝난 다음에 앉아야지! 가만히 서 있어요. 자, 무슨 노래를 하겠나?「‘아리랑 열두 고개’를 하겠습니다.」그래, 해봐라. 열두 고개가 얼마나 복잡한가 보라고요. (박미자, ‘아리랑 열두 고개’ 노래)그 다음에 대통령상을 타던 얘기를 한번 해보지.「예.」저런 사람들

39은 표창장이 이렇게 쌓여 있습니다. 그거 공개하면 평화대사들의 눈이감기고, 코가 막히고, 입이 막히고, 귀가 막히고, 사지가 막힐 수 있다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왕초와 같이 대접해 달라고 꼬불꼬불 행동하던 별의별 평화대사들이 잘도 망하게 돼 있구만! 그런 결론이 나오는거예요.앉고 싶으면 앉아봐요. 전부 다 여기 세워놓으면 새 말을 합니다.통일교회에 없는 얘기가 없어요. 그것을 어떻게 다 이해하겠어요? 감옥에 가서 안 살았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박미자, 간증)그 다음에 신랑…!「예.」여편네가 자기 얘기를 했는데, 신랑은 신랑대로 얘기해요. 여편네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얘기를 한마디 해야 될 것 아니야?「예.」(송영석, 간증)충청남도와 대전이제는 훈독회를 해야지! 훈독회의 시간인데, 이런 간증은 훈독회보다도 어때요? 훈독회는 언제나 할 수 있지만, 이런 간증은 언제나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특별히 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고요.지난 일들이 지나가는 일이 아니고 역사 앞에 표적으로 남을 수 있는사건들인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사건을 기억하고, 일을 계획하고, 그 사건에 맞게끔 움직이면 자기가 계획하는 것을 하늘이 자연히 어떻게 해요? 옛날에 돕던 하나님도 기다렸다가 도와준다는 거예요. 그래, 좋은일입니다. 아시겠어요?훈독회, 소책자가 뭐예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에요. 오늘은서문서부터 해요. 어저께 끝까지 다 했지?「예.」5장까지 다 끝났나?「예.」오늘은 처음부터, 서문부터 하고 6절 7절 8절을 읽어요. 이 책을 만들 때 하나님이 명령해서 만들었는데, 가리킨 제목이 있기 때문에 서문을 읽고 6절 7절 8절을 읽으면 돼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

40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정』머리말부터 제1장 6절 7절 8절을 훈독) 자, 잠깐 기도해요. 그거중요한 말씀입니다. (정원주, 기도)(신준님이 들어옴) 딱, 7시가 되니 들어와요. 자, 귀한 손님인데 크게 박수해야지! (박수) 그 다음에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를 해야지.(웃음)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이 손자가 제일 사랑받는 손자고 특별한 아기입니다. 알고 보면 배울 것도 많아요. 할아버지 앞에서 스승 놀음을 해요. 약속했으면약속을 딱 지켜야지 안 지키면, 용서가 없어요.(손주님들이 들어옴) 떼거리가 다 왔어요. 시간이 되니까 찾아와서여러분에게 먼 데 왔으니 고맙다는 거예요. 충청남도에서 왔으니까 말이에요. ‘남(南)’ 자의 ‘십(十)’ 자는 우주를 말하고 문(.)이에요. 들어가는 문, 나가는 문이에요. 문 가운데 행복 ‘행(幸)’ 자의 땅 아래 부분이에요. 양(羊)을 중심삼고 말뚝을 박아 가지고 문을 닫아야 돼요. 그래야 이것이 문이 된다고요. 충청남도, 남쪽이라는 말은 문 가운데 들락날락할 수 있는 양과 같이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땅 위에 자기 뿌레기를 보이지 않게 들이 박아놓아야 양이 돼요. 또 그 다음에 문까지 닫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원한 행복이그 문 가운데서 떠나지 않습니다. 문을 중심삼고 나가고 들어오는데,나가지 않고 거기에 있기 때문에 북도보다 남도가 좋은 것이다 하는거예요. 북도의 ‘북(北)’ 자는 나가는 길이 많아요. 막은 데가 없습니다. 어디든지 다 통할 수 있어요.충청남도, 그 다음에 대전이에요. 예전에는 대전이 ‘클 태(太)’ 자의태전(太田)이었어요. 태전이 대전으로 됐어요. 그러니까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태전이 대전(大田)으로 됐으니 팔도강산에 중심이 되는 밭이다 이거예요. 어머니로 말하면 아기 자궁과 같아서 거기에 아들이 들어가고, 딸이 들어갈 수 있는 복을 저장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대전,큰 밭! 사방으로 다 닫았지요? 이거(.) 안에 ‘열 십(十)’ 자예요.

41주었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되라어디 갔나? 박수했으니 까까를 나눠줘야지! (사탕을 나눠주심) 오늘생일이 누구예요? 이 주일에 생일이 있는 사람은 나와요. 없어요? 둘씩 받았으니 하나는 바른쪽 포켓에다 넣어서 자기 남편 혹은 아내를갖다 줘요. 그 다음에 남편이나 아내가 없으면 아들딸이에요. 바른쪽의것은 아들에게 주고, 왼쪽의 것은 딸에게 줘요. 가정의 사위기대를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받은 것은 먼저 자기가 들어도 괜찮아요.이 주일에 생일이 누구예요? 이번 주 없어요?「이번 주 있답니다.」나와요.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에게 둘씩 해서 사위기대예요. 언제나사위기대를 중요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 사람밖에 없어요? 하늘에서는 비도 떨어지고, 눈도 떨어지니까 하늘에서 온다고 생각해서….눈 감아요. 나머지를 갖다가 중간에서 뿌려줘요. 눈 감고 있다가 옷에 떨어지면,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하늘이 복을 줘 가지고….「왕아빠,식사하세요. (신준님)」다 끝나도 안 가게 되면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할 때는 차기도 하고 들이박기도 해요. 약속을 안 지킨다 이거예요. 그러니 대장 중에 왕대장이에요.가운데서 획 뿌려줘요. 받을 것 다 받았으니 가서 아침을 까까보다더 맛있게 먹고, 그 영양을 사랑하는 친족과 도뿐만 아니고 나라 앞에뿌려줄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요. 나눠줄 줄 아는 사람이 복 받기 때문에 그러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돌아가서 그런 일을 해주기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경배) 안녕히 돌아가요.「감사합니다.」아침에 선생님이 얘기한 말씀이 귀하니까 그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오늘이 얼마나 귀한 날인 것을 알고 복 받고, 단것도 맛보고 궁전에서 아침 대접하는 것을 맛있게 먹으라고요. 그래서 맛있는 영양소를, 말씀을 갖다가 먹이라고요. 그러면 충청남도가 복을 받을 거예요.

42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충청남도가 복 받으면 대한민국, 대한민국이면 아시아, 아시아면 하늘땅이 복 받는 거예요.그래서 주었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주인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가정의 대표되는 선생님과 어린아이는 떠나는데, 안녕히 돌아가소. 복을 많이 받으시옵소서!부탁드립니다.「아주!」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