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1권 PDF전문보기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

(경배) 어제께 읽던 것을 계속하자! (『천성경』‘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1장 4절 ①항부터 훈독)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부부는 하나님의 그림자해가 올라온다, 저쪽으로. 저쪽이 동쪽이로구나! 반대예요. 서울에서와 딱 반대예요. 저기가 동쪽이에요. 저 태양도 천국을 못 봤어요. 주인을 몰라요. 주인을 찾아줘야 할 우리, 나라고요. 그거 생각이 아니에요. 사실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정(正)입니다. 하루의 생활을 하면서 사소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옳고 그른 것을 다 알게 돼 있어요.모른다는 말을 못 해요. 여기의 뚱뚱한 아저씨, 어드래? 자기가 옳고그른 것을 말할 때도 어디가 틀렸다는 것을 아나, 모르나?원리가 위대해요. 본심관계를 가진 원리 자체를 측정하는 측정시계는 고장이 안 납니다. 내 영이 죽지 않는 한 살아 가지고 더 크기를바라는데 크지를 못하니까 문제예요. 크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아담이타락할 때 컸던 그 영의 기준, 사지와 모든 것이 다 막혀 있을 뿐이지2009년 5월 13일(水),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7살아 있어요. 속을 들여다보고 살아라 이거예요. 밖의 문이 전부 다 닫혀 있는 거예요. 손이면 손, 발이면 발 등 사지의 모든 세포 문들이 닫혀 있다는 겁니다. (훈독 계속)저렇게 세밀히 얘기했는데, 그거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내가 큰일났어요. 가르쳐주는데, 안다는 사람이 없다고요. 다 몰랐기 때문에 못했지, 진짜 안 것 같았으면 했을 텐데…. 양심의 소리가 그러고 있다고요. 그래, 창조의 그 업에 대한 사실을 하나님이 알고 있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업, 본래의 본성적 기준은 다 알고 있다는 거라고요. 그것을 사탄의 피가 햇빛을 구름이 가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됐다는 겁니다.하루에 얼마나 양심과 몸의 싸우는 경계선에 있어 가지고 자기가 중심이 돼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그것이 큰 화예요. 본심의 마음과 딴 몸뚱이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으니 완전히 격리된 상태라는것을 알아야 돼요, 격리된 상태. 그놈의 몸뚱이, 그놈의 자신이 원한의동산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백두산보다 더, 히말라야 산정보다더, 태평양 심해의 밑창보다 더 강한 자리에 있는데 잊어버리고 산다는 겁니다.그러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면 통일교회에 있지 말라는 거예요.통일교회를 떠나보면 알아요. 떠나 가지고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얼마만큼 그 영향이 큰지 몰라요. 몸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진짜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모시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러려고그래요. 세상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이번에 6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영계에 간 모든 남자와 여자들은 결혼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이야, 대혁명이에요.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이 지나서 사랑의 근본이 무엇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인데,그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부부는 하나님의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208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그런 것을 생각할 때 부부생활이 천리원정인데 십 리도 못 가면서멀다고 생각하고 사는 거예요. 무한한 세계도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그런 사랑의 길인데 십 년도 못 가고 백 년도 못 가요. 십 년도 하나못 되어 가지고 살잖아요. (이후로 훈모님과 전화로 통화하심)참은 그림자도 없어유교사상은 어떠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하면서 움직이는 사실의 결과를 보고 다 알았지만, 그 내용이 무엇을 닮아 가는가를 몰랐어요. 그래, 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이에요? 유교에서는 부부관계를하늘이 준 관계로 알았어요. 아니야, 틀렸어! 타락을 몰랐어요. 근본을뜯어고쳐야 돼요. 타락을 모르는 세계를 중심삼고는 하늘이 생각도 안해요. 의지도 안 한다고요.불교를 믿고 있는 김영사의 사장이 박 뭐라구? 박은주예요. 숙이 아니라 은주예요. 박은주! 박은주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지금죽을 각오를 하고, 회사가 다 날아갈 것을 각오하고 있어요. 5대 성인들보다도 문 총재를 더 훌륭한 분으로 알고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석가모니에게 물어봐도 그래요. 세상이 반대하던 문 총재를따라가라고 하고, 문 총재가 가르치는 것을 밝히라고 하고, 원리대로살라고 그래요.신학자들도 영계에 가 있는 그들에게 물어보면, 전부 문 총재의 말씀을 신앙하고 따라가라고 그러지 자기들의 말을 따라가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고요. 내 말보다 문 총재의 말을 무조건 들으라고 그래요.불교, 이것 큰 죄예요. 종단장들 전부 다 지옥 가는 거예요. 내가 그전에 지옥문을 열어젖히고, 문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문 앞에 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 아

209버지, 감사합니다!” 하지 않을 수 없어요.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면 안돼요.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하나님의 남편을 몰라요. 하나님이 택하신, 아버지가 택하신 남편을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택해 주었고, 부모님이 택해 준 남편을 말이에요. 부모님이 사랑하는 아들, 그 남편의 핏줄…. 그 아들딸이 그렇게 귀하다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결혼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귀해요? �, 말도 말라는 거예요. 똥개예요. 그건, 똥개!부모님이 관계되어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가 누군가를 알았고,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이 참부모를 통해서 결혼하는 줄 알았어요.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결혼도 못 해주는거예요. 3단계를 어떻게 연결해요? 하나님이 참부모와 하나된 말씀을통해서, 행적을 통해서 같은 모양이 되니 같다는 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는 것도 같구만, 말하는 것도 같구만, 보니까 가르침도 같구만! 같아요. 다른 것이 아니에요, 이게.『평화신경』을 만들었는데, 어디든지 가서『평화신경』의 내용을얘기 안 하고 자기 얘기만 하면 안돼요. 축구건 무엇이건 필요 없어요.유정옥도 조총련 사람들에게 강의하라는 것이 선생님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이지 자기 말을 하라는 거야? 자기들이 이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겠다고, 하나되겠다고 하는 것이 뭐야? 참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에요.참은 그림자도 없어요. 태양 자체가 밝은 빛만이지, 그림자가 없어요. 태양 앞에 그림자가 있어요, 없어요? 그래, 요즘에 신학대학을 나오고 자기가 원리를 믿고 자기 책을 썼다고 선생님에게 와서 내놓으면서 “이거, 선생님이 사인해 주소!” “뭘 중심삼고 사인하라고 그래,네가?” “너를 소개했어, 하나님을 소개했어, 부모님을 소개했어? 참사랑을 중심한 참진리가 어디에 있다고 소개했어?”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210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앞으로 그런 녀석들은 다 무시해 버려야 돼요. 그거 선생님을 팔아먹는 거예요. “그것을 썼으니 내 책을, 선생님 대신 내 책을 믿고 나를따라와라!” 하는 그거 큰 죄예요. 교인들이 헌금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 하늘 부모의 뜻을 위한 것인데 자기의 생활방편을 위해서 그 헌금을 잘라 써? 있을 수 없어요.빚지지 말라선생님의 말씀은 원고를 써 가지고 한 게 아니에요. 기록이 뭐냐 하면 16시간 47분까지 얘기한 거예요, 소변도 안 보고. 통역한 사람은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그런 창피한것을 보면서도 했어요. 왜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이 말씀을 안 하면 안돼요. 방대한 얘기예요. 그걸 원고로 써 가지고 어디에서 강연할 수 있어요? 밤을 새우면서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말이에요.지금 선생님이 한 말씀을 전부 쌓아놓지 않고 출판할 수 있는, 정리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요즘에는 기록하지 말래도 기록을 남기게 돼 있어요. 지금부터 부대적인 조건을얘기하는 그것을 자기들의 일기장에 써 가지고, 그 일기장을 중심삼고참고하는 것보다도 뭐예요? 그것은 참이 아니에요. 자기가 기록한 것이 말이에요.그런데 그것을 믿겠다고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평화신경』을 읽어야 참고할 것인데, 자기 노트를 중심삼고 참고해 가지고『평화신경』을 지키고 나간다고 생각해요? 쓰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노트에다가. 심각해요. 선생님도 이런 수첩을 다 안 남기려고 그랬어요.안 남기고 할 수 있어요. 마음을 감독할 수 있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은 이런 책도 없었어요. 무슨 책도 없을 때 평양에서

211선생님을 믿던 사람이 여러분보다 몇 배 열성적이었어요. 직통하던 사람들이었어요, 전부 다. 노트에 기록을 안 하니까 영계의 조상들이 와가지고 노트 노릇을 했어요. 기록하지 않은 것을 대신한 거예요. 그런데 기록해 놓고, 내용을 생각지 않고 기록만 해놨다가 기록대로 사니내용을 알고 있는 영계의 조상들이 협조를 못 해요. 알고 기록한 것이아니거든요.본체론에 대해서 선생님이 앞으로 세계적인 학자들 수만 명을 모아놓고 연합대회를 해서 비판하게 해 가지고 수습해야 돼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도 대학연합대회를 할 수 있게끔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땅을 파라고 그랬더니 어떻게 한 거예요? 뭘 하러 내가 여기에 찾아왔어요? 훈모님의 공(功)을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될 수 있는 대로 세계적 기반을 갖다가 엎어주려고 그러지! 청평을 자랑할 때 뭘 자랑하겠어? 이것을 팔아먹기 위해 자랑해? 와 보면, 손댈 데가 많아. 완전하다고 생각을 안 해.꽃동산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8도 대학에 얼마나 식물학박사들이 많아요. 꽃들도 여기에 수백 종류의 꽃들이 피어 있는 꽃동산을 바라보게 되면 ‘이야, 수고했다.’ 하는 거라고요. 한 갈래로 수고한것보다도 종류가 많아야 돼요. 산에 올라가게 되면 화강암이면 화강암돌덩이 하나를 좋아해요? 다양해야 돼요.금강산 같은 데 만물상이 뭐예요? 그 돌들이 만물상이에요. 별의별모양으로 돼 있어요. 비가 와서 녹을 것은 다 녹고, 안 녹은 뼈들이 남아 가지고 만물상을 이룬 거예요. 여러 가지의 모양으로 돼 있어요. 그것이 유명한 거예요. 그게 화강암이에요, 화강암. 비가 와도 녹지를 않아요. 수성암이 아니에요. 수성암은 녹아 가지고 암석이 됐다가 석유가남아요. 굴 구멍에 물이 떨어져 가지고 굳어진 그것과 달라요, 이건.여기에 여러분을 쫓아버리면 밥 벌어먹기 힘들어 가지고 어디에 가서 붙어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 몇 년 믿었으니….” 하고 누구한테 부

212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탁해서 생활하려고 생각하는데, 자기 혼자 살 줄 알아야 돼요. 평화대사들도 문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책도 공짜로 주기를바라고 말이에요. 내가 그 사람들을 볼 때 어떻겠어요? 내 눈이 틀리지 않아요. 사람으로 안 보이는 거예요. 벌레 같은 녀석이 와서 파먹으려고 한다고요.신세지지 말라는 거예요, 원리가.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흉을 남기고 다니지 말라고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일생동안 어디라도 들어갔다나오면, 그 들어갔다가 나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끔 내가 손해를보고 찾아 들어갔지 장사하러 들어가지 않았어요.우리 축구팀이 경기하는 것을 보면 잔소리할 게 많다지금도 여기서 그래요. 여기에 자주 오면, 좋은 게 뭐가 있어요? 강원도 사람들은 문 총재가 오니까 ‘문 총재가 자주 오니까 나쁘지 않겠구만!’ 생각해요. 나쁘지 않은데, 여기의 낚시터에 가면 고기가 전부다 죽어서 없어요. “낚시하는 곳에 문 총재가 가서 한 마리도 못 잡고며칠 있다가 도망갔대!” 하는 그런 말을 남기면 좋겠나, 이 녀석아?“고기가 많아 가지고 많이 잡을 수 있게, 후배들 앞에 그렇게 잡을 수있게 만들어 놓고 갔대. 그거 예전에는 조그마했는데, 몇 배가 컸대!”이래야 될 것 아니야?여기의 27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서 제일 좋다는 골프장이라고 할 수 있어? 72홀이 넘어야 돼. 36홀짜리 둘! 남자와 여자로 달리해야 돼. 그래야 세계적인 곳이 돼. 여자패와 남자패가 경쟁하게 하라는 거예요. 여자가 이긴다는 말도 될 수 있지, 진다는 말만 있을수 없어요. 내가 이번에 우리 일화의 여자패들…! 나 일화 패들이 기운이 없어 가지고 하기 싫어한다는 소리를 듣고 다리를 꺾어버리고싶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여자들은 전부 다 열심이에요. 남자들보다

213발을 놀리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더 많더라 이거예요. 곽정환, 그런걸 알아?「예.」이야, 차는 데는 감아 차지를 않아요. 빨리 차고, 멀리 차는데 바로가요. 문을 향해 차는데, 볼이 자기의 키보다 몇 길씩 넘어가면 모가지를 쳐버려야 돼요. 문을 3분에 2 넘는 사람은, 높이가 넘는 사람은 모가지를 쳐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네 발이 어떻게 되어서매번 넘어가?” 하면서 말이에요. 옆으로 도망가는 거예요. 왜 바로 찼는데, 그렇게 가? 발이 언제나 그렇게 차기 때문에 그러잖아!언제나 차는 데는 자기 발이 어디로 간다고 하게 되면 직선으로 가는지, 15도로 꺾어서 가는지를 알고 차야 될 것 아니에요? 15도의 각도로 가면 15도의 각도로 차고, 30도면 30각도로 차 가지고 문 옆으로 볼이 굴러 나가게 되면, 그 볼을 차고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눈물을 흘려야 돼요. ‘내가 잘못 찼구나. 몇 도로 찼는데, 내 발이 틀렸구나!’ 하고 시정해야 됩니다.언제든지 그렇게 차고 있어요. 문으로 찬다는 녀석들이 왜 볼이 골문을 넘어가게 차? 자기가 서기를 이렇게 섰으면, 발이 언제나 이렇게멀면 멀리 가는 거예요. 그런데 언제나 발의 각도를 그렇게 해 가지고15미터면 얼마나 가고, 5미터는 얼마나 간다고 하는 그 식대로 해야차면 들어가지 말이에요. 그 훈련이 안 되어 있다고요, 전부 다. 나는그렇게 보고 있어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또 자기들이 볼을 잡고 있으면 빼앗으러 오라고 기다리고 있어요.발목을 찍어버리라는 거예요. 왜 그렇게 기다리고 있어? 10미터 몰고나가면 될 것 아니야? 사람이 없으면 5미터 차고 뛰어 나가면 될 것아니야? 기다리는 녀석이 이래 놓고, 또 한 사람이나 두 사람도 아니고 세 사람까지 오기를 기다리면서 이기겠다고 생각하는 그 녀석은 도적놈이에요. 열이면 열 번을 빼앗기고 만다고요.한 사람을 제치고 나면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이 달려드는데 어

214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돌아서서 궁둥이를 차버리든가 뭘 하든가 해야 돼요. 그런 훈시도 해야 된다고요. 괜히, 멋대가리 없이 왔다 갔다하고 있는 거예요. 일화, 잔소리할 게 내가 많아요.자서전을 읽고 감동받은 사람들이 들어오면이제 강사가 필요 없어요. 수십 년 기를 필요가 없는 거예요. 책을주면 되잖아요. 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면, 자기 혼자 공부해야 돼요.한국말로 돼 있는 이 책을 못 읽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소학교만나와도 잘 읽을 텐데 말이에요. 대학까지 나와 가지고 허송세월을해?내가 지금 나이 많기를 잘했어요. 이제 살아야 얼마를 더 살겠어요?90이에요. 90을 넘으면 가요. 가는 것이 십중팔구예요. 마지막이 됐다고 앓기 시작해서 일주일만 앓게 되면 널을 다 짜놓아 가지고 준비하고 그래야 돼요. 염을 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야 된다고요.그런데 지금 새로운 본체론이라고요? 그거 가르쳐주면 뭘 할 거예요, 이제? 이번에 자서전을 읽고 감동받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1년도안 돼서 여러분보다 앞서요. 두고 보라고요. 들어와 가지고 1년만 되면 여러분보다 앞서요. 대학을 나오고 중고등학교를 나왔으면 그럴 수있는 내용이에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을 그들이 처리하겠다고 그래요.학교 선생으로부터, 학생들로부터, 친구들로부터 들었는데 이런 분을 이랬으니 이 동네에서 반대하던 사람들을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내 말을 들으라고 한다 이거예요. ‘내가 선생이 되어서 전부 다 굴복시키고 발길로 차버려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옳고 그른것을 알고 판단할 줄 알아야지 덮어놓고 하면 망해요. 안 그래요?투망 몇 개를 사 왔나?「세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몇 미터짜리야?

215「6미터짜리하고 5미터, 4미터…. 이렇습니다.」얼마씩이야, 하나에?「큰 거는 있던 걸 가져왔고요, 두 개는 4만 5천 원과 5만 5천 원입니다.」나는 7만 원이나 8만 원씩 줘야 할 줄 알았는데 싸다. 내가 투망도 잘 뜨는 사람이에요. 내가 투망을 꾸미게 된다면 남보다 1.5배나2배를 잘해요. 고기가 어떻게 채고, 어떻게 받는 것을 알거든!낚싯바늘 같은 것도 벼리 다는 것을 뜯어고쳐야 돼.「다 바꿨습니다,어제.」어떻게 바꿨어?「큰 것으로 바꿨습니다.」바꿨다는 것은 그런얘기가 아니라구. 벼리를 다는 높이를 말하는 거야. 큰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고기의 성격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물결의 밑창으로 도망가는녀석이 없거든! 위로 도망가요. 올라가는 거예요.그 대신 연추를 무겁해야 돼요, 들고 안 나가게. 중간 이상 올라갔다가 없으면 아래로 내려와 가지고 받으면 대번에 들리거든요. 가물치나 숭어 같은 것은 절대로 투망 속에 안 들어가요. 전부 다 꼭대기에올라서요. 그러니까 고기를 잡는 데 따라서 연추를 무겁게 해야 되고,그것을 달아매야 돼요. 달아매면 깊으니까 손이 깊어지거든! 이것을얼마만큼 높이 하느냐 이거예요. 높이 하게 되면 그물이 떠요, 빨리 당기면. 작은 그물이라도 둑에서 하게 되면, 10미터나 15미터 되는 거리에서 하게 되면 그물이 뜨는 거예요.그러니 여기를 중심삼고, 고기가 이리 들어가요. 그래서 오기 전에밑창으로 빠져나가요. 고기들이 얼마나 영리한지 알아요? 그런 것을봐 가면서 어떤 곳에서 잡는다는 그것을 알아 가지고, 그 때마다 달리해야 된다고요. 낚시도 방법이 많은데, 투망질도 힘으로 투망을 친다고고기를 잡나? 잡는 사람이 또 따로 있어요. ‘고기가 저기에는 무슨 고기가 있겠구만!’ 하고 냄새를 맡아야 돼요.고기가 어디에 사는지 다 알거든요.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 같은 사람은 깊은 데 먼저 가는 게 아니에요. 그들이 숨어 사는데로 가야 돼요. 밤에 자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얼마든지 자기보다

216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큰 것들이 많아요. 얼마나 위험해요. 그러니 반드시 숨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풀 사이에 있어요. 큰 놈들이 풀 사이에 없으면 큰 바위 밑,바위 틈 사이에 들어가 숨어서 사는 거예요.또 고기만 고기를 잡아먹나? 날짐승이 얼마나 고기를 잘 잡아먹어요. 날아다니는 짐승들이 고기를 잡아먹는 게 산짐승을 잡는 것보다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데는 절대 안 살아요. 풀이 있는 데 숨어 있는데, 풀도 조그마한 풀이 아니에요. 풀이 높아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깊은 데서 고기가 안 잡히면 투망을 풀 위에 쳐 버려 가지고벼리를 ‘축축축’ 한번 밟아놓고, 그 씌워놓은 나무판을 짓이기게 되면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살던 것들이 다 나가요. 다 걸려요. 물 가운데서 잡는 게 아니에요. 투망도 다 그 기술이 필요해요.훈독사를 추첨으로 결정이제부터는 내가 그래요. 훈독회를 내일은 어디서부터 할 터인데,그것을 듣는 사람들에게 읽어 가지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 대신 훈독사는 정하지 않아요. 여기에 들어올 때 추첨을 하는 거예요. 세 사람이 필요하면 세 사람, 50명이면 표를 50개 만들어 줘서 몇 번 몇 번이라고 내가 필요한 사람의 번호를 쓰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너희들이 원하는 번호가 있으면 그 번호를 한번 불러봐라!” 하는 거예요. 내가 정하면 안되거든! 그 번호를 중심삼고 다섯사람이면 다섯 사람을 빼는 거예요. 그래서 50명 가운데 다섯 사람, 12 3 4 5만 해놓고 “1 2 3 4 5번, 일어서! 나와 가지고 훈독해!” 하는거예요. 전체를 3분의 1이면 3분의 1로 나눠 가지고 세 사람이 훈독하는 거예요.그러면 얼마나 은혜가 될지 알아요? 그렇게 훈독하는 사람이 열 번을 읽었으면 열 번을 읽은 것에 대한 소감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

217신앙의 경험과 더불어. 여기의 양 양도 오게 된다면 훈독회를 시킬 줄알고 몇 번씩 읽고 오지? 몇 번씩 읽고 와요. 그 대신 열 번, 이십 번씩 읽고 거기에 답변도 할 수 있게끔 공부하고 와라 이거예요.그래서 강사가 되는 거예요. 내가 효율이에게 벌써 지시했어요. 지시한 걸 알아요? 그런데 요전에 아파 가지고 못 했어요. 다음날 못 했기 때문에 “이 녀석, 왜 못 했어?” “꼼짝못하고 아파서 누워 있었습니다.” “어, 그래? 다음에 해야지!” 그랬는데, 길러야 되겠어요. 갑자기빼 가지고, 읽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전체식구들 중에서 누가 뽑힐지 몰라요.박사가 있으면 박사도 어떻겠어요? 천태만상이에요. 120명이면 120명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으면 골라 가지고 그렇게 하면, 유명한 박사지만 나가서 망신을 당하는 거예요. 훈독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물어대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이 어떤 박사가 오게 되면 그 박사를 세워가지고 얘기시켜 보는 거라고요. 그래서 인맥을 빼고 추려 가지고 그학교에 원리책을 보내줘 가면서 훈독회를 하게 해 가지고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모으라고 하는 겁니다.사람을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데, 왜 못 모아요? 노력을 안 하고,연구를 안 하고 앉았으니 그렇지! 얼마나 잘났다고 간판을 붙여 가지고 ‘오면, 내가 가르쳐 먹지!’ 그래요. 선생님은 10리 길이나 20리 길강연대회를 하러 가고, 50리 길이나 100리 길도 감정하기 위해서 부흥회에 참석을 안 한 적이 없어요. 잘하는 데가 있으면, 틀림없이 다가보고 평을 한 거예요. 자, 쓸데없는 말이지만 시간도 많이 가니까….여기도 그래요. 낚시질을 하게 되면, 선생님이 하는 낚시질을 해야지 다른 것을 왜 해요? 옆에서 말이에요. 자기는 뭐 별식으로 한다구?그거 별식으로 한다는 것이 내가 우스운 거야. 자기들이 하는 것을 내가 모르나? 어제께도 그래요. 누군가? 유정옥이 앉아서 망신스러운 짓

218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을 하는데, 옆에서 망신 주는 줄도 몰라요. 사흘 전부터 그렇게 해도안 하거든! 그래, 내가 가르쳐준 거예요. “이렇게 해봐!” 하니까 그거바로잡느라고 고생하더라고요.절대 선생님의 말이 다 맞아요. 무슨 짓이야 안 해봤겠어요? 그래,선생님이 오게 되면, 외국 사람들도 선생님이 오게 되면 자기들이 전부 다 뜯어 가지고 다시 수리하고 야단해요. 이래 가지고 해놓는데, 그감춰진 것을 전부 다 내가 찾아내요. 발이 그리 간다고요. 생각이 벌써알아요. 지금도 ‘저 사람이 말하면서 다음에 무슨 말을 할 텐데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하면 말이 맞아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의 노릇을 80이 넘도록, 90이 넘도록해먹더라도 나를 대해서 평할 사람이 없어요. 나를 시험한 사람들이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소문이 나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문 총재를 감옥에 집어넣으면 미국 대통령을 해먹는다고 했어요. 우리 교회에 와서 회개하고 그래서 내가 다 용서해줬지만 말이에요.1년 반에 기반을 못 닦으면옛날에 유 회장은 하루에 18시간씩 강의했어요.『원리강론』을 이틀반에 전편과 후편을 다 했어요. 단기간에 몇 천 명을 전도 안 하면, 소문이 안 나면 못 해먹어요. 1년 반에 기반을 못 닦으면 그만이에요.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새로 교회에 가 가지고 길면 1년 반에 그 환경을 수습하지 못하면 그 교회를 발전 못 시켜요.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도움이 된 게 뭐가 있어? 왜 자꾸 오라고 그래? 자꾸 오는 게 좋아?「예, 좋습니다.」자꾸 와서는 뺨을 갈기고, 배를 차 가지고 몸뚱이가 홀쭉해지게 두드려 패고 그래도 자주 오라고그러겠나?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고, 우리 사장님…!” 이래 가지고 존

219경하는데, 선생님에게 매일 욕먹고 소문이 나면 좋아? 그러면 오지 말라고 그럴 것 아니야?그 때는 내가 와서 주인 노릇을 해! 나 그런 사람이야. 환경이 안됐으면, 내가 와서 뒤집어 박아 가지고 전부 다 하는 거야. 투망도 사오라고 했으니 다음에는 배까지 만들어 가지고 올지 몰라요. 요전의그것은 낚시질을 할 배가 아니에요, 배가. 그거 가지고 낚시질을 못 해요. 배도 다 내가 만든 거예요.내가 만든 그 배가 세계에서 유명합니다. 그렇게 유명한 배예요. 미국 해병대에서 40년 동안 써봐 가지고 세계에 없는 배라고 칭찬한 거예요. 그렇게 좋은 배를 만들었어요. 물결을 타고 달리는 것도 빨라요.롤링(rolling; 배나 비행기가 좌우로 흔들리는 일)을 안 해요. 그게 기술이에요. 지금도 만들어서 팔아먹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팔려고 해도팔지를 못해요. 배를 모르니까 그래요.옛날에 유 회장을 내가 직접 지도할 때 몇 개월 동안에 2천5백 명을 전도했어요. 자기 형님이나 사돈의 팔촌들을 왜 안 데리고 와? 안되면, 친구들의 집에 내가 찾아가는 거예요. 그 집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을 모아놓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내가 이런 말씀을 하려고 하는데 듣는 데 반대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반대를 안 한다고했다가 반대하게 되면 가만히 안 두어둬요.싸움도 잘 시키는 사람이에요. 싸움패를 잘 만드는 사람이에요,내가. 안되면 싸움패를 만들어 가지고 쫓아버린다는 거예요. 주먹도세다고요, 작지만. 힘도 세요. 목사로 생각했다가는 큰일 나요. 눈이죽으면 목사(目死) 아니에요?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하고 다 그래요.앞으로 박사논문을 누가 쓰더라도 나한테 보내지 말라구. 그런 싸구려의 선생님이 아닙니다. 미국이면 미국의 수산협회에서 문 총재의 재간을 알기 위해 불러서 가더라도 어떻게 해요? 가게 된다면 몇 만 달

220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러씩 강사료를 줘요. 레테르가 붙었기 때문에 10만 달러, 5만 달러 이상 아니면 내가 가지를 않아요. 돈 받고 가지를 않아요. 30만 달러,50만 달러를 줘도 안 간다고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에요.이것은 언제나 싸구려 패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들이 돼 가지고하기 때문에 가르쳐줘도 몰라요. 아이고, 기가 차요. 전문가도 한마디만 하면 열 사람, 백 사람을 가르치는데 사흘이 아니라 나흘을 가르쳐줘도 몰라요. 임자가 그렇잖아? 선생님의 옆에 가까이 와 앉고 이러지만, 낚시 같은 것을 해도 잡으라고 해서 잡는 걸 보니 시로토도 그냥그대로더만! 큰 놈은 걸게 되면 다 놓쳐버려!지나가는 말씀이 아니다청평에 내가 자기들을 내버려두고 몇 십 년 동안 가보지를 않았어요. 이제는 내가 영계에 갈 때가 가까워지니 감독을 좀 해야 되겠다이거예요, 바로잡기 위해서. 기성교회의 목사들 가운데 유명한 목사들이 찾아와요, 이제는. 대학교 교수들이 찾아온다고요.이제는 통일교회의 사람들, 오래됐던 사람들의 소감문을 받아봐야돼요. 시로토의 소감문이야 읽어볼 필요가 없어요. 앉혀놓고 무엇을 갖다 소감문을 쓰라고 하면 좋게 쓰게 돼 있어요. 우리 말씀이 그렇게너저분한 게 아니에요. 고상한 말이에요. 그러니까 많은 말들을 들어서참조해서 소감문을 받아봐야 되겠다는 거예요.선생님의 포켓에는 언제든지 2백만 원이 있어요. 그것은 하루에 내가 누굴 주더라도 좋아요. 그래서 어제께 강원도의 박원근하고 흥태하고 경쟁을 붙였어요. 2백만 원이면, 책이 몇 권인가? 1만 원씩만 하면2백 권 아니야?「140권 정도 됩니다.」140권을 며칠이면 돌려줄래?내 지갑에 2백만 원이 있으니까 매일 그렇게 돌려봐라 이거예요. 그래, 사람이 얼마나 사는가를 알아 가지고 속초에 가서 책을 돌리는 거

221예요.우리 골프장에도 책을 한 권씩 좋은 것이니 읽으라고 하면서 주는거예요. 여기에 얼마나 되나? 속초의 인구가 15만이야?「11만이라고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유동인구를 합쳐서 11만입니다.」11만 더 살겠던데, 내가 도시를 보니까 도시가 크던데 그것밖에 안 돼?도시에 드나드는 사람들도 많지!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모르는 조직을 가지고 다 알수 있어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수수께끼의 인물이에요. 모를 것 같은데 다 알아요. 구보키 같은 사람은 말이에요, 능란한 사람이에요. 야구선수고 이래 가지고 학교에서 이름난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언제나자기 혼자 다니는 줄 알았는데, 다 알거든! “그것을 선생님이 어떻게알아요?” “그러니까 너 같은 사람을 내가 부려먹지. 어떻게 아는지 알아봐!”그 사람도 내 말을 들었으면 그렇게 병나서 죽지 않았어요. “네가오래 못 살 것 같아서 그러는데, 왜 말씀을 안 하느냐?” 그 말이에요.원리말씀에 미치면 오래 산다고요. 선생님보다 먼저 못 간다는 거예요.선생님에게 배울 것이 있고 가르칠 것을 남기고 어떻게 가나? 다 그래요.선생님은 그래요. 미국에 가 있을 때 선생님이 영어 같은 것을 모르는 줄 알았더니 책 같은 것을 읽는 것을 잘 읽어요. 내가 공부를 많이한 사람이에요, 사실은. 성경도 많이 아는 사람이에요, 얘기를 안 해서그렇지. 이 책들도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안 읽으려고 하면서도 읽게돼요. 이 말씀들이 지나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습게 알지 말라고요,말씀을.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이에요, 이게. 그런 무엇이 있다고요. 연구하는 사람은 깊은 골짜기에 가도 거기에 감동받을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아요.자, 그것을 다시 읽자! 오늘 참 좋은 말씀이에요. 가정들을 닦아세울

222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수 있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말씀에 날짜를 다 기록했네!선생님이 날짜를 기록하라고 한 것이 그거예요. 말씀의 내용을 보증한다 그 말이에요. 자, 그러면 간단히 기도하라구! (양연실, 보고기도)그래, 몇 시야?「7시 반입니다.」7시 반! 배고프지? 해가 여기로 올라오면서 싹 보이더니 어디로 도망갔어.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