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관계가 있어야 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1권 PDF전문보기

연관관계가 있어야 된다

(경배) (『천성경 제1장, 4, ⑥부터 훈독) 5시 23분! 저 앞산에서싸악 떠올라오려고 그래요.「한번 돌아봐요. 아름다워! (어머님)」우리가 저런 희망의 한 자리에서 싸우던 그 모든 것이 어떤 코스로 갈지모르잖아요? 해는 다 알아요. 오늘은 공상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어때요? 선생님이 지금 다 이루어 놓고, 또 그런 세계를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정말 그럴까? 안 그러면 그렇게 만들지!’ 그거예요. 그만하자! 5시 반인가? 한 장만 더 읽어, 한 장만. 한 장만 더 읽으면 ‘빵!’ 하고뜨겠다. (훈독)살아서 고생을 많이 하면 더 좋은 곳으로 가딱, 떴다! 그만하자. 딱, 반이에요. 5시 반이 되네.「참 일찍 뜬다.여름이 돼 오니까 점점 일찍 뜨네요. (어머님)」어제께도 그렇던데…?동쪽이 저쪽인가 했더니 그렇지 않네. 딱 서쪽 같은데 동쪽이에요. 저북쪽으로 가요, 해가. (웃으심) 서쪽으로 가지 않고 북쪽으로 가고 있어요.2009년 5월 14일(木),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4 연관관계가 있어야 된다그거 준비한 얘기를 좀 해주지? 어제 보고하던 얘기, 그거 해봐요.「예, 안녕하십니까? 고생 많으십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이렇게 또 계시니까 정말 또 새로운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부모님을 모시는 사람은 고생을 많이 한데요. (어머님)」(웃음) 생고(生苦)예요, 생고. 생고라는 것이 살아서 고생하는 것인데, 그게 사는 식이 그래요. 살아서고생을 많이 하면 더 좋은 곳, 더 좋은 곳으로 가요. 더 좋은 곳으로그런 길을 거쳐 가는 것이 ‘생고’예요. (황선조, 보고)이화여자대학교하고 연세대학에서의 박상래와 김영운이 그때 사상이혼란한 가운데서…. 그 사람들이 여자 대표와 남자 대표로 이렇게 해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통일교회를 연구해 가지고 돌아간 문제의 사람들이에요. 그때 중심청년들로서 우리가 다루어 나오던 사람들이거든! 그렇게 역사가 길어요. (황선조, 보고)거기는 ‘새 신(新)’ 자를 쓰는 신문명이지만, 우리는 ‘귀신 신(神)’ 자예요.「예, 그렇습니다.」그래, 다 차이가 있다고요. (황선조, 보고) 다졸업한 사람들이 모였어요, 졸업장 받은 사람들. (황선조, 보고)세계대학연합 컨벤션 장소를 만들려고 했던 이유재봉이 7대 이상 재봉이 되라고 그랬는데,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세계의 대학을 묶어 가지고 그 골수분자들을 데려다가 강당을 만들어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 하라고 내가 지시하고 갔는데, 지금 흘려버렸어요. 둘이 남을 수 있는 하나의 기념물이 없어요.세계의 대학들이 우리의 여기 대회에 와서 참석하게 하는 거예요.세계를 움직이는 대학의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대학연합 컨벤션 장소를 만들라고 했는데 흘려버렸어요. 3천 명 이상이 모일 수 있는 강당이 열두 개는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다 짓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짓기 시작하게 되면, 그것은 어차피 되는 거예요.

225그런 것이 있으면, 한국이 세계적인 명승지가 될 수 있어요.이것이 외설악을 중심삼고 케이블카가 올라가서 전체 내설악과 외설악을 관찰할 수 있어요. 한국 전체를 평가할 수 있는, 하나님이 창조한자연세계의 최고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관찰할 수 있는 지역으로 보고있어요. 거기에 젊은 사람들, 세계 대학총장들과 대학에 역사를 남긴그런 사람들이 올라가서 관찰할 수 있어야 돼요.전 세계 194개 국가를 중심삼고, 거기에 기억될 수 있는 대학총장과젊은 사람들,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컨벤션대회를 하려면 10만 명 이상이 모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 강당에 3천명이 모이게 된다면 1만 명씩 중심삼고 그 나라에서 10만 명이면 몇백 명, 몇 천 명을 대학가를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대학이 컨벤션 회의를 할 때에는 194개 국가면 194개 국가에서 이본부를 중심삼고 연관적인 대회와 활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젊은 청년들이 자기 대학의 교수들로부터 졸업생들, 이름 있는 사람들을중심삼고 대회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세계적인 것을 묶을 수 있는 그 근거를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이제 선생님은 이 기간이 제일 중요한 때예요. 선생님의 자서전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이 자서전을 세상의 외적인 사람들을 위해 쓰라고했지, 우리 자체를 위한 게 아니요. 그 골자를 쓰지 않았어요. 영계의깊은 내용이라는 것이 아직까지 첩첩히 쌓여 있는데, 그것을 풀어서교육할 수 있는 그 층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그런 대회를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서울대학이라고 하면 학과가얼마나 돼요? 80개 학과면 80개 학과가 되는 그 대학을 엮을 수 있어요. 전 세계를 묶어 가지고 수천 개 학과를 통해 나오는 인물들을 엮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나라의 젊은 청년들을 졸업한 선배들과 후대 후손들에게 꽃이 될 수 있는 이것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본서를 만들어야 돼요.

226 연관관계가 있어야 된다금강산이 철원 지역을 대표한 금강산하고 내금강과 외금강이 있어요. 외금강하고 금강산의 비로봉을 중심삼고 구월산이나 이런 몇 개지역을 묶어 가지고 제1교습소 제2교습소 제3교습소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천일국의 기지가 되어야 돼요.대학가만이 아니라 야쿠자, 마피아, 깡패들도 교육해 수습해야지금 우리 궁전도 그래요. 궁전이 제1궁전, 제2궁전은 스위스, 제3궁전이 하와이가 되어야 돼요. 하와이에 궁전을 만들어야 된다고요. 그것을 준비할 수 있는 사람들을 가려 나가야 돼요. 그러려면 세상의 깡패들, 세상의 무술 고수들, 별의별 괴괴한 역사를 하던 이런 사람들을중심삼고 모아서 다 수습해 놓아야 돼요. 주먹이면 주먹을 쓰는 사람들인 마피아들과 야쿠자들과 같은 깡패 세계의 사람들을 중심한 그런장소를 몇 개 만들어야 된다고요.이것은 반드시 대학가의 젊은이라고 하게 되면, 그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 세계는 그 사람들을 통해서 만들려면, 그것은 필시 힘으로 싸우든가 무엇으로 싸우든가 싸울 수 있는 상대가 남아진거예요. 최후의 뿌리가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것은 이런 컨벤션본부를 만들어 세계의 국가를 엮으면 그 기반이 돼서 무엇이든지 다할 수 있어요. 그거 다 문제가 아니라고요.힘을 가지고 별의별 탕두질(강도질)을 해먹고, 사람들을 상하게 해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는 사람들까지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해야 된다고요. 그래서 내가 조일환을 데려오라고 했는데 안 데려왔구만! 내가 뭘 할지 알아요? 최창림(최용석)보고 지시했어요. 벌써, 몇년이야? 30년 전에 18만 명이나 되는 그런 사람들을 묶어놨더랬어요.그런데 그거 다 헤쳐 버린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원화도가 필요해요. 원화도가 힘의 세계에서 그 광장

227에 들어가 원화도를 꺾을 수 있는 힘의 왕초 마피아가 없어요. 일본이면 야쿠자뿐만 아니라 중동의 테러단과 같은 모든 선동분자들을 전부다 꺾어 쥐어 가지고 수련소를 거쳐 나갈 수 있어야 그걸 바로 잡을수 있고, 전부 다 옳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옳게 날아간다 그 말이에요. 옳게 비행기를 타고,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만들어 놓아야 돼요.그래, 그 사람들을 최후에 내가 선발하는데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 마피아, 일본 야쿠자, 중국 마피아, 소련 마피아의 연합회를 만들어 그 꼭대기에서 힘의 왕초가 돼 주먹으로써 그것을 작달(어떤 잘못에 대한 꾸지람하는 것)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된다고요. 그러려면 대학을 움직여야 돼요. 대학을 중심삼고 대학을 졸업한 회장들, 서울대학이면 서울대학을 졸업한 전국 회장단을 초청해그런 컨벤션 회의를 수십만 혹은 수백만이 전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이 본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이제는 한국 사람들이 안 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이 하게 되면 미국사람과 소련 사람들까지 잡아다가 시키려고 해요. 소련의 고르바초프라든가 이런 사람을 묶는 것도, 그런 사람들을 소련의 재산이라고 하게 되면 미국이 못 하는 것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방대한 점령지역의왕초들이에요. 땅을 갖고 있어요. 그들을 묶어 가지고 무슨 짓도 할 수있는 거라고요. 그것까지 해놓아야 앞으로 고요한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12시가 돼서 모든 것이 소리 없이 다 자는데 12시에 떠들면 어떻게돼요? 조용해야 돼요. 그래야 이 땅이, 하늘땅이 고요한 하나님의 창조이상적인 천국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했다고요. 다 했다고요. 끝이 아니에요. 시작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 계속하라구! (황선조, 보고 마침)

228 연관관계가 있어야 된다참사랑만이 절대성을 점령할 수 있어본래는 눈도 졸업해야 되고, 코도 졸업하고, 입도 졸업하고, 귀도 졸업하고, 얼굴도 졸업하고, 손발도 졸업해야 돼요. 그렇게 졸업시킬 수있는 것이 뭐냐, 그 왕터가 뭐냐? 어린 아기가 젖을 안 빨고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데, 아기가 젖 빠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놓칠 수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 미래의 후손들도 생식기를 놓치고 살 수 있느냐? 그겁니다, 그것.이번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 대회를 했지요.「절대성 참사랑.참생명….」천주라는 것은 집이에요. 거기에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은 남자도 자신의 절대성을 점령할 수 없고, 여자도 점령할 수없어요. 무엇만이 점령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참사랑만이… ! 참사랑이 무엇을 영원히 하나로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오목과 볼록, 성기관!남자의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여자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사랑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 주인은 본래부터 있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에요. 참부모님 몸뚱이를 찢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갖다 메워버리고, 하나님같이 절대성을 가져야 돼요. 그 다음에 정자라는 것은 아버지에게만 있지 여자에게는 없어요. 하나님에게도 씨가 없어요. 씨를 혼자 못만들어요.그러니까 하나님이 절대자가 되기 위해서는 씨가 될 수 있는 그림자가 뭐냐 이거예요. 절대면 하나인데, 그 하나를 절대로 만들 수 있는것이 뭐냐? 그림자와 같고, 뼈 가운데 살과 같은 것이 뭐냐? 그것이절대가 될 수 있는 유일성이 있어야 돼요. 하나밖에 없다. 그런 남자에

229게 있어서 유일성은 자기가 하나 있다는 것보다도 여자의 것이 유일성이에요. 절대유일이에요. 그런 개념을 가져야 돼요.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이 혼자 사랑을 가질 수 있어요? 상대적 개념을 어떻게 찾아 나가요? 그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중심이면 위와 아래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연관관계가 있어야 돼요. 과거의 영원한 근본과 심판 후에 나타난 영원한 새 것이 연대관계가 연결되어야돼요. 없어서는 안될 것이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을 다 희생시키더라도 그것만은 붙들고 하나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이 벌어지면망하지 않는 거예요.에덴동산에서 무엇을 잃어버렸어요? 아담 자체의 생식기를 잃어버렸고, 해와 자체의 생식기를 잃어버렸고 모두 잃어버렸어요. 그 둘이하나되면 하나님의 생식기가 발동할 것인데, 그것을 다 죽여버렸어요.무엇이 살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타락하던 성기관이 파괴시킨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성기관을 갖다 떼어 가지고 어떻게 살릴 수 있어요?.본연의 본질적 하나님의 맥박과 아담 해와의 맥박이 달라서는 안돼요. 맥박이 여기서나 저기서나 그 맥박이 전부 다 같아야 되는데, 차이가 벌어졌어요. 왜? 이렇게 될 것이 이렇게 돼 버렸다고요, 이렇게. 이러니 여기에 닿았다고, 통한다고, 느낀다고 해서 그것이 해결되지 않아요.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남성격 주체평화와 사랑의 이상향인 유토피아라는 개념이 있는데, 등과 등끼리대 가지고 유토피아가 돼요? 남자와 여자가 등을 대 가지고 되나 이거예요. 바른쪽을 가지고 뒤쪽을 이어서 위쪽과 아래쪽에 전부 다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없어요.

230 연관관계가 있어야 된다하나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여자와 남자인데,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볼록이에요. 어디서 중심이 하나될 거예요?「생식기입니다.」두드러진 것이 없으면, 본연의 하나님이 창조 전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목 볼록을 만들던 그런 길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틀림없이 다시 재현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우리 원리말씀, 원리의 놀라운 것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는 거예요. 남성을 왜 주체라고 해요?그것이 정자예요. 정자의 여행을 주체가 하는데, 상대가 없어요. 어떻게 상대를 만드느냐? 정자는 남자가 만드는 거예요.아담이 책임을 못 한 거거든요. 거꾸로 됐잖아요? 여자한테 거꾸로뒤집어져 가지고 핏줄이 뒤집어졌어요. 하나님을 깔아뭉개고 뒤에다갖다놓고 나와 가지고 앞에서 자기들끼리 가짜 하나님 대신 모양을 하는 거예요. 뒤에 간 거예요. 하나님이 뒤에 있는데 하나님을 앞에 갖다가 세워야 된다고요, 본연의 자리에.앞에 갖다 세우려면 플러스 마이너스 자체가 없었던 자리에 둘 다돌아가서 사랑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아요. 하나님만이 어린 아기에있어서, 우주에 있어서 본성의 보이지 않는 세계의 성기관이 하나돼가지고 보이지 않는 정자가 살아 있는 생명의 정자 노릇을 하는 거예요. 몇 천년 보이지 않는 정자와 보이지 않는 난자가 그 페이스에서컸는데, 이것을 죽여버렸어요.죽여버렸으니, 둘 다 죽으면 안 되겠으니 해와의 영은 하나님의 뒤에 갖다놓고 아담의 영만을 중심삼고 아담이 가는데 앞으로 가지 뒤로갈 수 없잖아요? 이렇게 하려면 창조이상의 끝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있던 것이 이리 가서 여자를 통해 가지고,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이자리에 왔다가 여기의 이쪽으로 오는 거예요.그래서 여기에 갖다가 세워 가지고, 같이 와서 하나님의 근본 자리에 이것을 맞출 수 있는 기원을 중심삼고 다시 맞추는 거예요. 그래야

231재현되니 이것이 돼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만드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타락의 흠이 없어져야 천국 들어가세상 전체를 뒤집어 가지고 깜깜한 밤에 정오정착의 그런 빛이 왔는데, 빛이 안 보여요. 빛을 몰라요, 너무 밝기 때문에. 사람도 시안의각도가 보고 빛을 느낄 수 있는 한계선, 경계선을 넘으면 못 봐요. 안보인다는 거예요. 소리도 경계선을 넘으면 안 들리잖아요. 한계는 전부가 그래요.그것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서 정자와 난자가 어렸을 때부터 17살이나 18살 때까지 자란 기준이 그때였는데, 그 기준이 여자는 죽었으니까 하나님에게 있는 난자를 남자 정자 앞에 두게 되는 거예요. 다시 그 정자에 두어 가지고, 그것을 타락한 세계의 난자가 될 수 있는 것에 갖다가 주입시키는 거예요.이것은 자체가, 난자가 난자를 부정해야 돼요. 난자가 난자를 부정하지 않고는 여자의 난자가 생길 수 없다는 거예요. 남자가 다 해 가지고, 정자 난자가 같이 커 가지고 20세에 결혼할 때 똑같은 정자가본연의 기준에 대해 가지고 사랑해야 하나돼 터지는 거예요. 폭발이돼 가지고,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전부 다 헤어졌다가 가까운 녀석은 여기에 있고, 먼 녀석이 ‘탁!’ 해서 감싸 가지고 들어와서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곁에 나서는 거예요. 안에 있던 하나님이 터져 가지고, 그 자리에서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만왕의 왕이에요.만국에 왕들이 많지만, 그 왕들이 전부 다 가짜이니 그것을 만국 가운데서 터트리고 나와 가지고 난자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232 연관관계가 있어야 된다그것을 다시 품고, 하나님 마음속에 품고 들어가서 아담 정자 자체를키워야 돼요. 다시 품어 가지고 정자를 통해서 태어난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난자를 창조해야 돼요.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앞서서 그렇게 접붙일 수 있게끔 다 공작해줘 가지고 접붙임이 된 다음에 비로소 이제는 타락한 그 고개만 넘어서면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으로 말하면 금혼식이에요. 그것을 12년 동안에 갖다가 붙여야 돼요. 잃어버렸던 꺼꿀잡이도 다시 갖다가 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앞장서서 아담의 뒤에서 나오던 것을 아담 앞에, 본래 하나님이 있었던 자리에 난자를 안고 와 가지고 사탄을 제거시켜 놓고 붙이는 거예요.사탄의 힘을 전부 다 없애 가지고 하나님이 그 난자와 결혼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대신 난자가 자리를 잡게 해놓고 하나님 자신이 둘이 결혼해 가지고 서로 서로가 사랑하는데, 서로가 둘이 놓칠 수없게끔 하나되는 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뭐냐? 그래, 난자와 정자가 만나 가지고는핵이 생겨야 돼요. 그 핵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자기들과마찬가지로 안팎으로 종적 횡적으로 하나된 기준에 있어서의 소생.장성.완성이에요. 20대 상대가 돼 가지고 비로소 상하.전후.좌우가 90각도로 전부 다 갖다 맞추면, 무엇이든지 맞출 수 있기 때문에하가 위에 올라가도, 우가 좌에 가도 그것이 자기 자리를 잡는 거예요.뿌리는 자체가 돼 가지고 그 자체에 결탁할 때는 잃어버리지 않는그 자리를 다시 맞춰 가지고 본연의 형태를 따 가지고 하나됐다고 해야만 비로소 지상 천상 해방 석방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문제예요, 그게. 하나님도 없어져야 할 텐데 없어질 수 없으니까 그런 것을 참고 그런 일까지 계속해 나왔다는 거예요.그것은 한 번에 안돼요. 하나님도 수천 수만 번 개개인을 통해 가지

233고, 수천억의 사람들을 그 고개를 다 넘게 해서 비로소 그림자가 있는것을 없애고 빛이 될 수 있는 본연의 기점에서 난자를 품는 거예요.거기에 아담을 앞에 세워 가지고 아담이 약혼하던 그 상태로 가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자라다가 알게 되면 붙들고 어떤 무엇이, 제3존재가 개재해 가지고 자기 상대권을 침범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없다고 할수 있는 자리에서 그것을 16세부터 7년 동안에 갖다가 맞춰야 되는거예요.임자네들이 무슨 재창조라고 했나? 여기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본연의 자리에 가는 길이 막혀요. 길이 열리지 않아요. 먼동, 해가 뜰 때, 해가 올라올 때 오늘 아침처럼 올라오는 그 자리는 천년만년 그 자리에요. 정월초하루이면 그 자리에 오지, 2월초의 자리에 안 간다고요.본연의 자리에 맞음으로 말미암아 옛날 자체의 기준을 잘라버려 가지고, 그것을 갖다가 때워버린 거예요. 흠이 없는 본연의 기준이 되기위해서는 자기 아들딸, 타락한 세계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흠이 안 없어져요. 없어지지 않아요. 흠이 없어져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핏줄을 바로잡는다는 것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들이 있지만, 내가 나오라고 하면 전부다 나와야 되게 돼 있어요. 마음으로는 선생님을 생각하지 ‘남편, 저건가짜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축복을 해줘야 돼요. 계대를 이어상속해 줘야 자리를 잡아요. 싫지만 1년 반, 3년 6개월이 지나야 자리를 잡아요. 핏줄을 바로잡는다는 것이 그렇게 쉬워요? 아무나 그 핏줄을, 아무나 그저 사랑할 수 있어요? 황선조, 잠깐 기도하라구! 어디가야지, 이제?「예, 아버님.」간단히 기도하라구. (황선조, 보고기도)

234 연관관계가 있어야 된다오늘이 14일이지?「예.」그래, 14일은 상대들이 만나면 어울릴 수있는 날이에요. 15일은 위해 살아야 되고, 14일은 받기 위해 가지고그럴 수 있는 균형을 취해 줘야 돼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상대 수,자기가 성격이 다른 것을 알아 가지고 반대로 맞출 줄 알게 된다면 좋고 나쁜 것을 가려 갈 수 있어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