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의 발전세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1권 PDF전문보기

무한대의 발전세계

(『천성경』을 훈독하는 중간부터 녹음됨) 몇 분이 됐나?「1시간이됐습니다.」1시간은 넘어야지!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돼이걸 반복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의식이 달라져요. 열 번을 듣는것, 백 번을 듣는 것보다도 80번을 읽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어떻게 이해되느냐 하는 걸 체험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찾아야 돼요. 그렇게 발전을 촉진화시킬 수 있는 힘은 자연이 생기는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노력해야 돼요. 그래서 친구가 필요하고,교육이 필요하고, 삶의 방향도 변할 수 있는 환경을 거치고 다 그래야되는 거예요. 세계를 돌아다녀야 돼요.가만히 보니까 그거 좋은 책이다. 그래서『천성경』이에요. 하늘에가 있는 사람들은 ‘이야, 어떻게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저걸 다 알았나?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상에 대해서 알았나?’ 하면서 놀라는 거예요. 이 우주가 모르는 세계로 싸여 있지 않고 아는 세계로2009년 5월 7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5싸여 있기 때문에 연구하는 사람은 무한대의 발전세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요. 인간이 고귀하다는 거예요.윤정로는 어디에 갔더랬나? 어제 안 보이더니….「신문사의 기계들을 옮기고 있습니다.」무슨 기계들을 옮겨?「지금 있는 세계일보사가철거됩니다.」시외로 나간다면서…? 종로 쪽이야?「광명 쪽인데요, 가산동이라고 하는 곳입니다.」나는 상관을 안 하더라도 다 옮겨가면서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나라가 필요하고, 나라가 있기 때문에 세계가 필요해요. 세계가 필요할 수 있는 내용을 환영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천국은 세계에 없는 이상의 대환영의 재료가 나를 대해서준비하고 있어요. 그 주인이에요. 그걸 모르고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사람이에요. 죽음에 대한 모든 것이 다 쓰여 있어요. 예배와 교회생활의 예절까지 쓰여 있다고요.경상도 사람들이야?「대구와 경상북도입니다.」대구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은 냄새가 달라요. 전라도 사람은 가만히 속닥거리며 사랑하는데, 경상도 사람은 가만히 뚝심으로 버티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를중심삼은 생각을 안 하고 개발할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면 속삭거리는 사람보다 발전하지!여자 세계의 얼굴을 보자! 여자가 좋소, 남자가 좋소? 나는 남자인데 남자의 얼굴은 여자가 더 좋아 보이고, 여자의 얼굴은 남자가 좋아보여요. 둘 다 좋아 보이기만 하면 되느냐? 비교해 봐야 크고 작고, 눈과 코가 있고…. 머리는 어때요? 목 위에는 비슷하고, 몸뚱이도 비슷한데 비슷하다는 것은 뭐냐? 한두 가지밖에 없는데, 한 조각이 조화의원천으로 된다고요. 그 한 조각이 관계적인 내용을 대비해서 기다리고있는 거예요.유아시대, 청년시대, 중년시대, 노년시대와 영생의 세계가 다릅니다.체험을 해서 자기의 실체를 알고서 살아봐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체

116 무한대의 발전세계험이 안 되는 거예요. 교회의 생활도 해보고 그래야 됩니다.모든 세계의 포용적인 화합의 힘원주야, 노래도 하나 해야지! 노래라는 것은 세포의 환경을 늘렸다좁혔다 그래요. 사람이 열 사람의 친구들을 대할 때와 한 사람의 친구를 대할 때는 다릅니다. 많은 친구들을 대해서 연단되고 훈련되면, 그만큼 폭이 넓어지는 거예요. 여자들끼리만 좋아하게 되면 폭이 좁아지겠어요, 넓어지겠어요? 남자라는 동물은 자기와 다른데, 폭이 넓어요.모든 세계의 포용적인 화합의 힘이라는 것은 반드시 있어서 나와의관계를 만들어 주는데, 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포용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또 다른 뭐예요? 나의 상대가 되고, 나에게 자극이 되고, 나에게 격동적인 충고를 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지각색이 다 있다는 것이 나를 위한다고 생각하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좋은 거예요.이 우주도 나를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 것으로 소화하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움에 부닥치더라도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인내력이 거기에 비례돼 가지고 발전해요. 이게 하나님의 날 아니에요? 참하나님의 날, 하나님에 대한 노래를 해보라구! 이북에 가서 불렀던 노래를한번 해봐요. 내가 인상적이라 잊지 못하는데…. (정원주, ‘꽃이 되고싶어라’ 노래)노래라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예요. 다른 세계도 날아갈 수 있고, 이세계도 왔다가 저 세계의 친구도 되고, 내가 휘젓는 모든 물들은 나를따라서 노래하는 발걸음을 따라오거든요. 얼마나 멋져요, 노래가!아가씨들! 아가씨예요, 아줌마예요? 아가씨가 좋아요, 아줌마가 좋아요? 아가씨라고 하게 되면, 아기들이 씨가 돼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나요. 아줌마라고 할 때는 어때요? 저기에 얼굴을 이러고 있는 아줌마, 일어서요. 얼굴을 쓰다듬고 나와요. 노래를 잘할 거예요. 통일교

117회 아줌마들 가운데 노래를 못 하는 아줌마들이 없지!일본 아줌마인가? 한국 아줌마야? 일본 아줌마나 한국 아줌마나 씨는 다 마찬가지니까 다름이 없어요. 해봐!「준비를 안 했습니다.」준비를 안 했어도 돼요. 준비한 노래야 누구를 생각했기 때문에 좋지 않아.준비를 안 했다고 해야 맛이 나지…. 목소리를 크게 해서 해봐요. (노래)남자, 저기에 보게 되면 얼굴이 동그랗고 안경을 낀 남자가 있는데…. 저쪽으로 돌아봤다, 이리 본다, 일어서려고 한다. 일어서라구!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니 잘 들어봐요. 활달하게 한번 해봐요. (노래) 효진이의 노래야!「‘기적소리’예요. 어려운 노래를 잘 부르네! (어머님)」(웃음)저쪽에 일본 아줌마야? 나오라구! 일본 노래도 하나 하라구. 예쁘장한 아줌마가 나왔지만 색다른 노래를 부를지 몰라요. 한번 불러봐요.(노래) 이 책을 갖고 온 사람, 나와서 노래 한번 해봐라! 노래하고 한번 얘기도 해봐. (노래 및 보고) 자기가 아는 만큼 얘기해 봐요. 이 내용물이 상당히 좋은 것이지! (곡성교회장, 문 씨와 관련된 자료에 관한 보고)우리 할아버지들이 ‘나라 국(國)’ 자의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이었어요.「곡성교회장은 그 지역에서 선거본부의 위원장이니만큼 존경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풍수지리학회의 임원입니다.」나도문 씨인데 좋지 않은 일을 하고 있어서 미안하게 됐다구.노래를 하다가 별동으로 한 요원이 나와서 별스런 얘기를 하다가 끊겼으니까 마지막으로 윤정로가 ‘이정표’나 한번 하지! 그 노래를 들으면 언제든지 외로웠던 모든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미래의 희망이 찾아오는 기분이 나요. (노래)신준아, 들어와 여기에 빨리! ‘오셔서 고맙습니다.’ 하는 박수를 크게하고, 윙크…! 아기들이 좋아하는 까까, 아기들을 좋아해야 천국 간다

118 무한대의 발전세계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좋아하는 까까를 나눠주고 그대로 아침이 되었으니 어떻게 해요? 아침밥이 까까보다 귀하니까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은 먹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걸 먹고…. 거기에 몇 사람이야? 일곱 사람이네! 둘, 나와요. 셋 넷 다섯 여섯, 자…! (사탕을 나눠주심) 신준,인사하고 가요. 손잡고 인사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