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의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4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의 문제

이번에 이것이 6월 1일 대회의 연장을 중심삼고 피스컵 역사에 세계적인 제1차 대회라고 생각해야 된다고요. 그런 개념이 왜 필요하냐?가인 아벨로 보게 되면 원구 피파(FIFA)는 아벨이고, 피파(FIFA)는가인이에요.가인 아벨이 있어야 된다고요. 피파에 가인적 회장이 있으면, 아벨회장직을 새로 창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권한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원구를 시작한 피스컵에 있어요. 가인 아벨 천주연합 대회의 1회때 회장이 발표해야 돼요.피파 가인에 대해 피파 아벨이 나와야그것이 뭐냐? 이번에 6월 1일날의 강연문 제목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평화세계’예요. ‘평화세계’에서 ‘평화’를 뺐지만, 천주참부모 세계의 안착대회예요. 안착대회의 1차 대회이니만큼 그 뜻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내용이 6월 1일 연설문의 내용에 들어가 있다고요.2009년 7월 17일(金) 오전, 전용기.* 이 말씀은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피스컵 대회 참석차 유럽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1거기서 (4월 21일부터) 13일간 뭘 했느냐 하면 만왕의 왕 대관식과금혼식, 그 다음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55주년이에요. 상대,가인 아벨이 되니까 100주년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자서전 출간의 발표대회이거든! 발표대회이니까 이런 내용을 간단히 섞어 집어넣으면, 자동적으로 가인 아벨을 중심하고 피파(FIFA)가 가인의 자리에있으면 피파 아벨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올림픽대회도 가인 올림픽대회가 있으니까 아벨 올림픽대회가 나와야 돼요. 이번에 무슨 대회를 하느냐 하면, 축구대회를 이번에 한 것을가지고 편성하기 위해 참부모 유엔 대회에서 새로이 아시아와…. 가인과 아벨의 세계를 엮기 위해 제1차 대회를 한국에서 한 것으로 아는데, 가인 아벨의 축구대회도 하고 올림픽 가인 아벨의 대회도 하는 거예요.「개회식 때는 아버님, 곽 회장이 한 줄이나 두 줄 준비해 가지고‘피스컵 대회 개최를 선포합니다.’ 하셨는데요.」그러니까 ‘이런 연합대회 제1차 대회가 스페인, 여기서 이 시간에발표하게 됐습니다.’ 하는 발표는 꼭대기에 몇 줄만 집어넣으면 돼요.아벨유엔도 남미하고 한국이 소로카바하고 둘이 연합했거든! 가인 아벨이 엮어졌어요. 이번에 브라질과 마찬가지로 서반아(스페인)에서도횡적인 축구팀과 종적인 축구팀, 국내 축구팀과 세계의 팀을 가인 아벨로 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올림픽대회, 그 다음에 무술대회도 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고요.거기에 뭐냐 하면 미국 마피아, 일본 마피아, 구라파(유럽) 마피아,대륙에 있는 마피아를 전부 다 세우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 파괴되는 행동을 했는데, 이것이 평화 피스컵의 안보를 위한 새로운 조직을 편성해서 발표해야 된다고요. 역사적이에요. 이때 밖에 없다는 거예요. 발표해 놓고, 그 다음에 30분이면 30분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설명하게 되면 지상 종교와 영계의 종교가 만나서 역사하게 되는 거예요.

112 가인 아벨의 문제지상에서 출발했으니 지상이 가인이고, 영계는 아벨이니까 영계를중심삼고 성인 현철들이 공산권까지 어떻게 하겠어요? 영계의 조상들이 아벨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와서 가인 아벨로 하나돼 가지고 평화세계를 이루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보호하던 보완적 체제가 지상에 이뤄지는데, 평화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알겠나? 이때밖에 없어요.참부모 유엔대회를 발표하는 것은 이때밖에 없어언제 참부모 유엔대회를 발표하겠느냐 이거예요. 한국에서 13일 동안 대관식, 금혼식, 자서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55주년 행사를 통해 발표하는 거예요. 상대적 가인 아벨이 되니까 100수를 채워넘어가 가지고 쌍합십승일까지 거쳐 나가면서 세계가 하나로 원구 피스컵 대회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때밖에 없어요. 불가피하게 그 발표를누가 하겠나?내가 내용의 설명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우리 소책자를 어떻게 전하느냐?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이거든! 사람이 지상만 대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영계와 합해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땅 위의 참부모가 아벨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인의 자리에 와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안팎의 모든 상하 전체가 통일됨으로 평화 외에는없어요.평화세계에 있어서 안착 피스컵 대회, 가인 아벨 천주연합 안착대회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 개념을알겠나? 이때밖에 없어요.「그러니까 주요지도자들을 세미나에 불러가지고 곽 회장이 교육을 시켜야겠군요.」그 발표를 한 다음에 우리책자를 나눠줘요. 소책자 가정문제, 평화신경, 그 다음에 가정맹세, 원리 책, 공산주의 비판, 천성경, 세계경전, 백과사전까지 딱 내서 “너희

113들이 각국 나라에 가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아벨의 형제들이 싸우지 않고, 또 어떠한 책임자가 있으면 오른쪽과왼쪽이 하나돼 하나님을 대신한 책임자이니까 전부 찾아보라!”고 하는거예요. 평화의 기원이 안 될 수가 없어요. 알겠나?「예.」1분 이내에도 발표할 수 있어요. 알겠어?그런 내용들, 설명이라든가 그 모든 안팎의 해설내용을 여기의 이교재로서 할 수 있어요. 교재의 선물을 이번에 참석한 전 세계 193개유엔 국가와 아벨국가 194개국 대표들 앞에 권하니, 안팎의 모든 것을실행할 수 있는 교재까지 들어가 있으니 만사를 해결할 수 있는 평화의 기준이 서는 거예요. 알겠나?「개회식에서 아버님께서 선포하실 때는 그런 연설을 하실 수 없습니다. 거기는 연설하는 장소가 아니니까요. 세미나를 해야지요.」아니, 세미나가 아니야!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잖아?「거기에는운동장에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는 가운데서….」운동장에 대회 내용의목적을 간단히 한 3분, 4분, 5분만하는 거야.「그렇게 3분 하는 데는아닌데요, 아버님. 한 10초 정도 확 하는 겁니다.」그건 그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누가 해주겠나, 그 설명을?「그렇게 해봐야 알아듣는 사람도 없고요.」그러니까 알아듣지 않으니까 ‘예!’ 하는 거야. 3분밖에 안걸린다구. 발표해야 돼!「곽 회장한테 얘기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그렇게 해야 아벨유엔 가인유엔, 땅과 하늘, 종교와 정치, 그 다음에가정의 형제가 화합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움하지 않았어요? 평화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총책임자가 하나님인데, 하나님과 하나된 참부모만이 이 일을 선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대회의 골자를 이야기하는 그 시간이 제1차 스페인 대회가 되나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이때밖에 없다고요. 언제 유엔총회에 가 가지고 발표하겠나? 벌써

114 가인 아벨의 문제브라질하고 한국, 한국과 브라질에서 가인 아벨이 생겨서 소로카바가한 거예요. 소로카바에 무슨 권한이 있다고 문 총재가 마음대로 해서북한과 중국 그 다음에 소련까지 포함해 3개국과 축구를 했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원구 피스컵 천주연합대회’를 했거든!13일간의 사실을 몰라요. 그러니까 그것을 간단히 설명한다고 한마디만 해놓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가 돼서 서반아 지역에 이 대회를 하게 된 것은 하늘땅이 기뻐할 수 있는…. 천지가 기뻐할 수 있는선포식의 골자를 얘기하고 “이 대회를 선포하나이다.” 하면 된다고요.간단히 하는 거예요.그래서 실례라는 것을 알지만, 실례가 아니 될 수 있는 전반적 교재를 나눠줄 거라 이거예요. 거기에 별의별 것이 다 있다는 거예요. 개인적 평화, 가정적 평화, 종족, 민족 등 8단계 평화, 세계의 평화, 유엔의평화가 다 나오는 거예요. 교재라는 거예요.무술 대회를 해야 돼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책자도 넘겨주는데 이것이 뭐냐 하는 걸설명하는 그 내용이에요. 그걸 총합한 제1차 원구가 돼 가지고 피스컵평화대회를 이 시간에 선포하나이다! 알겠나? 곽 회장하고 딱 해놓고,만들어 가지고 발표는 내가 해요. 자기들이 하지 않고, 내가 책임지는거예요.「그럼요. 선포는 아버님이 하셔야지요.」내가 해야지! 간단히하는 거예요.몇 시간동안 한 내용을 가지고 4분만 달라는 거예요, 4분만. 싫다는사람이 어디 있겠나? 알겠어?「예, 곽 회장보고 준비하라고 하겠습니다.」곽 회장이 가자마자 이 준비를 위해서 나눠줘야 돼요. 나눠주면서설명해 가지고, 이런 대회에 대해 설명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딱 짜라구! 알겠나?「예.」프로그램을 짜는데, 이 대회에 자기들이 주인이에

115요. 그 소로카바팀이 주인이라고요.거기에 남미의 축구가 있어요. 대법원장 되는 사람하고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가 가 가지고 가인 아벨로 하나되는 거예요. 팀도 횡적인팀과 종적인 팀으로 하나되는 가인 아벨이에요. 스페인도 횡적인 팀과 종적인 팀으로 하나돼 가지고 스페인하고 한국, 한국하고 소련,한국하고 태평양 지역을 포함해 네 곳만 이렇게 하면 실제로 전 세계연합대회를 8월 15일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올림픽도 가인 아벨이됐으니 피파(FIFA) 가인과 피파 아벨의 올림픽대회를 하는 거라고요.그 다음에 무술대회까지 하는 거예요, 무술대회. 알겠나? 그러니까조국이 한국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돼 가지고, 왕의 출발점이 거기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1차와 2차 대회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8.15(광복절), 10월 10일을 ‘천지통합 쌍합십승일’을 정하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아벨유엔의 통일적 기반이 되는 거예요. 이미 지나가고 있는 사실이에요. 소로카바를 한국에 초청해서 원구 피스컵대회를 하지 않았어요?누구도 모르지만, 이미 이 대회를 했어요. 그러한 내용이 소책자에 전부 다 나오잖아?「예, 나옵니다.」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설명이 다들어가 있으니 ‘이 책자를 가지고 너희 나라에서 축구만이 아니고 나라의 대통령이나 부통령이 됐으면 연구할 수 있는 재료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얘기하는 거예요.가정 전체로부터 나라 전체가 하나님과 하나된 평화의 조국과 고향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놓쳐서는 안된다고요. 한국 땅이 그렇게 돼야 되고, 일본 땅도 돼야 되고, 미국 마피아도 돼야 되고, 그 다음에 환태평양권이 되어야 돼요. 마피아가 된그들이 자기의 계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단체로서 평화를 절대 보호할 수 있는 안보와 천주성을 쌓기 위한 대회

116 가인 아벨의 문제이니만큼 이 대회에서 소개한다고 하는 거예요.소개만 하면 돼요. 그 다음에 구체적인 내용은 교육 때 황선조, 김기훈, 양창식 같은 사람들이 소개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한국대표, 미국 대표, 또 그 다음에 불란서 대표, 독일 대표 등 대표들의모임을 주관해 가지고 마피아 세계의 무술협회로 새로운 하나의 조직을 만든다는 거예요. 그 대회를 한국에서 8.15와 10월 14일에 하는거라고요요. 아벨유엔 대회하고 무술대회를 한다는 거예요.어제 저녁에 그것을 얘기하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했다고요. 자기가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나?「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원구 피스컵대회 1회가 되는 겁니까, 지난번에 했던 것이 1회입니까? 이것이 불분명해서요.」그건 시작이지!「저거는 시작이고, 이것은 1회이고 그렇습니까?」시작이 소로카바하고 한국 팀하고, 그 다음에 일본 팀하고 시합한 것이지. 일본에 갔잖아?「게임은 했지요.」엮어졌다는 거야.8월 15일에 한국에서 대회를 해야소로카바팀은 횡적인 축구팀과 종적인 축구팀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을 중심하고 뛰는 거예요. 또 스페인도 구라파를 대해서 가인 아벨,소련팀도 가인 아벨, 그 다음에 해양권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대회를 8.15 대회가 끝나자마자 해야 할 텐데,여러분들이 국가 자체의 국력을 통해서 이 대회를 할 수 있는 거예요.「8월 15일에 또 대회를 하십니까?」이번에 대회를 해야지!「이번은7월 피스컵대회입니다.」연합대회야, 이게.「이게 8월 15일 대회인 거지요?」이것은 가인 대회의 개최지에서 하는 거예요.「그 다음에 어디서 또 합니까, 8월 15일은?」한국에서 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려면 팀들을 선정하고 빨리

117지시를 하셔야 됩니다. 8월 15일까지 와서 대회를 하려면 빨리 지시해야 합니다.」오지 말래도 여기에 빠지면 큰일 나는 거예요.「여기가 지금 8월 2일에 끝나거든요.」8월에 대회를 할 때까지 축구팀들이 와 가지고, 짜줘 가지고 며칟날이라고 해주면 되잖아.「축구팀들은 자기들 리그 시합이 있기 때문에그렇게 안 될 겁니다.」시합이 문제야? 어떤 A팀, B팀이라도 오면 되는 거예요.「다 안 오고요?」A팀, B팀을 빼 가지고 1등 팀까지 오라고하면 돼요. 국가 대표팀을 빼면 되는 거예요. “한국도 빼!” 해 가지고한 거예요. 안 그래?「세계적으로 이름난 팀들은 못 옵니다. 오려면,소로카바식으로 2군이나 오면 몰라도….」지금의 이 대회를 하는 것은 자기들 나라의 팀이 아니에요. 남미 전체 종횡의 기준에서 하면 돼요.「전부 프로팀이지요. 나라의 팀은 아닙니다.」프로팀이라도 말이야, 횡적인 기준에 있어서 그 주(州)를 중심삼으면 한 주에도 수십 개 팀이 있잖아? 전국에서 빼 가지고 오는 거예요.그러니까 종횡의 대표팀이니까 제일이지!「몇 개 국가에서 와야 됩니까, 8월 15일에?」영.미.불, 일.독.이와 한국 등 7개국이에요.8개국이라구!「지금 얘기하면 늦을 것 같은데….」안 오면, 우리 자체에서 다 해도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 오면 우리 한국 팀들로 구라파를 대표해서 하고, 남북미를 대표해서 하고, 그 다음에 하는 거예요.한국하고 브라질이 가인 아벨 아니에요?그게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싸우지 않아요.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7개국 팀을 한국으로 불러서 8월 15일에 게임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며칠 동안이나 이렇게 피스컵 하듯이 합니까?」그럼! 15일부터 하면 될 것 아니야? 하루에 두 번도 할 수 있고, 세 번도 할 수 있잖아?팀들끼리 해서 하면 돼.「일주일은 해야 되겠는데요.」일주일도 할 수있고, 사흘도 할 수 있고 다 그렇잖아? 하루에 두 팀씩 하더라도 아침,

118 가인 아벨의 문제점심, 저녁에 할 수 있잖아? 걱정이 없다구.10월 14일에 올림픽 대회를 해야 돼안 했다가는 그 나라가 앞으로 이 운동권 내에서 탈락이 돼요.「8월 15일에 한 번 하고, 그 다음에 10월 14일이라고 그러셨습니까?」10월 14일에 하는 거야.「그 때도 또 합니까?」천주가 통일되는 것아니야?「그 때도 축구팀을 불러옵니까?」그것은 축구팀이 아니고 올림픽대회예요, 올림픽대회. 축구가 가인이라면, 올림픽대회가 아벨이에요. 축구에도 가인 아벨이 있고, 올림픽대회에도 가인 아벨이 있잖아?영계도 가인 아벨이 있고, 지상에도 다 있으니까 종적 횡적으로 다엮을 수 있다구.「10월 14일은 올림픽대회….」가인 아벨을 중심삼고하는 거라구. 피파(FIFA)팀 대신 누가 올림픽대회를 하고 있어요? 피파 가인 세계가 지금 돼 있으면, 피파 아벨이 회장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하는 거예요. 이야, 대혁명이에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이미 시작했으니.「10월 14일 올림픽대회에도 축구팀을 데려오라 그말씀이지요?」축구가 아니에요. 올림픽 정식 게임으로 하는 거예요.「원구대회….」원구도 일반 운동도 다 들어가는 거지!「그 전에 세계문화체육대전을하던 그겁니까?」그 외에 일반 올림픽의 중요한 팀들을 중심삼고 말타는 거라든가 축구 같은 종목들을 넣어서 대표들이 하는 거라구. 세계적이에요. 영계를 대표한 종적인 것이에요.「이 10월 14일은 금년 10월 14일입니까?」금년 10월 14일이고, 명년은 본격적이에요. 시작, 발착대회라고요.그 다음에 세계 편성대회예요. 이게 가인적 대회에요.「그러니까 모든 운동종목을 다 데려오라는 말씀이시지요?」그렇지! 이것이 가인 대

119회이고, 명년은 아벨 대회를 해서 본격적으로 유엔이 책임져 가지고주도해 나가는 거예요. 참부모.참스승.참왕, 만왕의 왕 하나님, 참부모 안착 본부인 한국에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올림픽대회를 그렇게 세계적인 규모로 하려면, 돈이 수천억 들 텐데요.」돈, 자기 돈을 쓰는데 뭐가 그렇게 많이 들어? 내가 돈이 어디 있나?「그러면 안 오는데요.」안 오면, 우리 자체가 대표를 편성해 가지고 하는 거야. 앞으로 교육해 가지고 명년에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알겠어? 안 올 게 뭐야? 경쟁해서 서로 오겠다고 할 텐데, 뭐가 걱정이야? 비용은 우리가 하나도 안 주는 거예요. 너희들 나라,가인 나라가 전부 다 갖고 있지 아벨, 참부모는 아무것도 없잖아?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스승, 만왕의 왕 자체, 하나님 부부밖에 없잖아.안 그래요?국가가 하는 거예요. 국가가 말려들어 오는 거지!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이번에 책을 만들지 않았어? 핏줄을 중심삼고 참핏줄, 참사랑, 핏줄을 중심삼은 책자를 말이에요. 그 다음에 소책자, ‘원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에 대한 것! 이건 교재가되는 거예요. 교재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교재를 안 받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 교재를 안 받을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 말이에요.안 오면, 우리가 대신 내적으로 한국에서 대회를 그렇게 할 텐데 그때 여러분 대표팀들이 알고 차기에 대회를 할 수 있게끔 편성하라고선포하고 하는 거라구. 알겠나? 알겠어? 참부모 안착대회, 이야…! 뭐이러고 저러고, 누가 불평할 사람이 있어? 이제 개념이 섰어?「지금어질어질합니다. 이게 이렇게 갑자기 이런 걸 해낼는지….」갑자기 하는 거라구.

120 가인 아벨의 문제종횡의 가인 아벨 대표를 뽑아서 참석시켜야보라구요. 원구 피스컵 때 갑자기 했지 누가 알았어요? 하나님하고나밖에 몰랐어요.「그건 규모가 작았지만, 이건 세계 각국을 다 불러오려면 문제가 커집니다.」각국이 못 오게 되면, 우리 한국에 있는 15팀을 구성해서 남북미 대표팀을 만들고 종횡으로 빼는 거예요.「그러면우리 대내 행사가 되고 말지요.」그 이름 대신에 횡적인 누구라는 걸다 알잖아? 대표팀을 중심삼고 하고, 명년에 가 가지고 이 대회를 하는 팀들을 지도하는 거예요. 올림픽대회를 할 수 있고, 축구대회를 할수 있고 그렇잖아! 알겠어?「예, 곽 회장에게 전하겠습니다.」내적인 대회하고 외적인 대회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에서 시범대회를 해 가지고 세계적인 지지대회, 아벨대회를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가인 아벨 아니야? 안 그래? 말로써 누가 반대할 사람은 없어요.「아버님의 철학이야 누가 반대할 사람은 없습니다만, 8월 15일날7개국 대표팀을 데려올 때는 1류 팀이 아니고 2류 팀이라도 괜찮다이 말씀이시지요?」자기들을 중심삼고, 1류 팀 책임자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어디 가나? 거기도 책임자와 부책임자, 가인 아벨이있는데, 그거 한 패이니까 대표로 가인이 될 수 있는 사람도 올 수 있고, 아벨 대표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올 수 있는 거라구. 중심이 안 오면, 차자가 올 수 있잖아. 가인 아벨이에요. 알겠나?「예.」눈도 둘이 하나되고, 코도 하나되고, 입도 하나 다 돼 있잖아? 7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7수로 올라갈 때는 7수에 대한 상대가 없잖아?하나님 혼자 지금까지 살았지 하나님의 부인도, 가정도 없었잖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어디 있어? 사랑을 못 해보지 않았느냐말이에요. 어떻게 반대할 도리가 없어요. 딱, 교육을 하면 ‘옳습니다!’

121하고 다 끝나는 거예요.「아버님의 철학이나 사상, 가르침에는 이의를달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런 행사를 하려고 하면 시간, 예산, 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안 돼서 그렇습니다.」여기서 전부 다 해서 너희들이 협력해 일을 처리해 나가면 되지 않아? 안 듣게 되면, 너희 팀 대표의 종적인 국내팀을 만들라구. 전국 대표 누구누구라고 뽑아 가지고 오는데, 거기서 한 사람은 가인적인 입장이고 아벨적인 한 사람만 와 가지고 우리 편에 가입해서…. 한국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끼어 대표적으로 참석했다고 할 수 있잖아?「예를 들면 영.미.불, 일.독.이와 한국을 포함해 7개국 대회를하는데 1군 대표 A팀이 못 오고 2군 B팀이 와서 하면 신문에도 안 내줍니다. 우리 대내의 행사로 끝나고 맙니다.」자, 답답해! 왜 대내야? 횡적인 것은 국가에 있어서 팀이 있잖아.「아니요. 팀의 비중이 크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비준이 말이야,이 대회의 비준이 이거 하나밖에 없어.「비중 말입니다.」비중이 하나밖에 없다구. 시작이에요. 머리, 핵의 자리가 될 수 있는데 열 사람을대해서 대표의 전권 대사가 있잖아.「그런데 이런 섭리적이고 천주적인 대회를 그냥 시시한 팀들을 데려다 시작해 놓으면, 전통이 그렇게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버님? 이름도 없는 2군들을 데려다 시작해 가지고….」2군도 괜찮아!보라구! 브라질팀이 6천 개 팀입니다.「저도 잘 압니다.」6천 개 팀인데, 6천 개 팀 가운데 각 주를 중심삼고 몇 백 개 팀이 돼요. 그러면 그 몇 백 개 팀들 가운데 6천 개 팀들의 대표적인 사람들만 추리면된다구. 사람이 왜 없어? 대표적 아니야?「브라질이야 소로카바팀을데리고 오면 되지만….」소로카바도 가인 아벨을 빼내야 된다구, 국가팀인데.「다른 게 아니고 아버님, 이런 세계적인 전통을 세울 때는 날짜를 좀 주셔야 초청도 하고 데리고 오고 그런다는 말입니다. 당장 8월 15일날 하라면 쉽지 않습니다.」

122 가인 아벨의 문제그래도 10년 후에 하겠나, 천 년 후에 하겠나?「내년에라도 한다고하면….」하나님은 천 년을 기다렸는데 한 시간이 바쁩니다.「결국 대내 행사로 끝나고 맙니다.」1초를 중심하고 경쟁한다고 말하지 않았어? 한 초에 갈라지는 거예요. 1초에 자기가 죽고 사는 거예요. 한 초에 세계적 명문 대표가 되고, 한 초에 안 되면 떨어지는 거예요.「곽회장하고 충분히 의논하고 아버님의 말씀을 통보하겠습니다.」올림픽대회보다도, 축구대회보다도 더 큰 대회가 돼안 오면, 브라질에 있는 대표들을 불러 가지고 내가 다 하는 거예요.내가 지금 현재 왜 모나코에 가는 줄 알겠어? 거기에서도 오라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오는 비용을 줘 가지고 한 사람만 오게 되면 비용도얼마씩 주자는 거예요. 이런 교재로써 준비해 놓은 거예요.브라질에 현재 축구대법원 원장이 오잖아? 우리 소로카바팀이라는게 우리 팀만이 아니에요. 종횡의 대표로서 종적인 6천 개 팀들에서뽑은 사람들, 그 다음에 횡적으로 1등인 사람이 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종횡이 하나되는 거예요. 우리 마음에도 가인 아벨이다 있잖아요.「아버님의 가르치심이야 확실합니다.」확실하면 되지!「그러나 실질적 대회를 준비하려니까 시간 때문에 그러는 거지요.」우리가 세계적 기반이 있는데 세계의 65억 인류를 다 대표로 세워가지고 발표하겠나? 몇 천 명이 모여서 대통령이 돼요? 선거해 가지고추첨해서 되는 것 아니야?「소로카바팀이야 아버님의 팀이니까 조금무리해서라도 왔습니다만….」아버님의 팀이 아니에요.「다른 팀들이야영국이나 불란서, 이런 데서야 쉽게 못 오지요.」보라구! FA팀입니다.「저도 잘 압니다, 아버님. 상파울로 FA컵 우승팀이란 것을요. 그래도 아버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 됩니다.」아버님의 소유일 게 뭐야?「영국이나 불란서의 팀들은 쉽게 움직

123이지 않습니다.」움직이지 않아도 좋아. 움직이지 않으면 브라질하고한국에서 가인 아벨로서 세계적인 팀을 대신해 가지고, 이름을 걸어가지고 하면 되지! 안 하면 그렇게 채우는 거예요.「그러면 알겠습니다, 아버님!」그렇게 하는데, 브라질에서 안 오면 한국에서도 할 수 있어! 이미결정돼 있잖아.「8월 15일의 대회를 한국에서 한다고 그러셨잖습니까?」무슨 대회?「8월 15일의 대회요.」그거 하는데 그 대회도 말이야, 안 오더라도 한국의 15개 팀 가운데에서 뽑아서 하는 거야.「한국팀을 조건삼아 하신다는 말씀이시죠?」안 오게 되면 한국팀들 중에서‘남북미의 대표팀입니다. 브라질 대표팀입니다. 스페인 대표팀입니다.’하고 8대 대표로 편성해 가지고 시범대회를 하는 거예요.「그래도 국제 공신력을 가진 대회는 안 되지요.」올림픽대회보다도, 축구대회보다도 더 큰 대회가 돼요. 이건 뭐야?만왕의 왕 아니에요? 하나님 아니에요? 그런 대회가 뭐예요? 대관식부터 시작했어요. 대관식도 선생님이 혼자 했나? 천지가 합해 가지고 합동해서 했어요. 답답해요. 문 총재만 대관식을 했나? 나라를 대표하고,전 세계를 대표해서 했다구. 아시아 대표의 날, 구라파 대표의 날을 한날로 하지 않았어?무슨 벼락을 맞으려고 그런 놀음을 해요? 놀음놀이, 무슨 쇼예요?사실이 아니면 어떻게 하느냐 그 말이야. 그래, 문 총재가 허재비(허수아비)가 아니라는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이제는 간판을 붙인다 그거예요. 간판을 붙인 이름을 가지고 축구팀 소로카바팀, 무술대회팀,그 다음에 국가팀이 하는 거예요. 국가사절팀이 세계축구연합대회, 그다음에 축구올림픽대회, 가인과 아벨의 하늘땅대회를 하는데 누가 반대해요? 교재에 다 있어요, 교재에.젊은 사람들이 안 하게 되면 청소년을 중심삼고 할 수도 있어요. 청소년을 중심삼고도 축구대회를 하게 되면 세계적이에요. 청소년에서 청

124 가인 아벨의 문제년대회, 그 다음에 중년대회와 노년대회를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표상적인 대회인데, 왜 안 오겠나? 머리가 깨지는 거예요.원구 피스컵 천주연합 가인 아벨 경연대회참부모가 둘인가, 하나님이 둘인가?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았나? 안 그래요? ‘원구 피스컵 천주연합 가인 아벨 경연대회’입니다. 다 들어가잖아요. 뺄 게 어디 있어요? 몸에도 가인 아벨이 있고, 마음에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몸에도 상하.전후.좌우가 있고 그래요.「천주, ‘평화’를 뺍니까? 천주평화연합 가인 아벨 연합대회입니까, 경연대회입니까?」평화라는 것은 벌써 피스컵이니 들어가 있다고요.「원구 피스컵, 거기에 평화가 들어가 있거든요.」다 들어가 있어요.「그러니까 천주 평화 가인 아벨 연합대회입니까,경연대회입니까?」연합이야! 연합해야 된다구. 1단계, 2단계, 8단계의연합대회인데 연합해서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연합 가인 아벨 경연대회가 다 들어가요.「천주평화 가인 아벨 연합대회입니까, 경연대회입니까?」연합경연대회예요. 다 들어간다 그 말이에요.「이름을 정확하게하려고요.」하나도 뺄 수 없어요, 물어보면. 몸도 가인 아벨이고, 손도가인 아벨이에요.보라고요. 천정궁이라는 게 뭐예요? 하늘이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뚜껑을 덮었다, 그거예요. 스톱하는 거예요. 전부 다 새로운 것을 갖다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사전을 만들어야 돼요. 대백과사전에 하나돼야 된다고요. 여러분이 읽을 수 있는 백과사전이 없잖아요.하나님과 참부모가 둘이에요? 둘이 하나된 백과사전이 있는데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꼼짝못해요. 백과사전에 반대할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교재까지만들어 줬잖아요.

125보라고요. 이야, 놀라운 비약이에요. 하나님이 땅의 주인 되는 거예요. 절대에도 상대가 없어서는 안되고, 절대신앙에도 상대가 없으면 안되고, 사랑에도 상대가 없으면 안되고, 복종에도 사랑이 없으면 안돼요. 복종이 절대를 세웠으니 유일성, 영원성, 그 다음에 불변성 위에절대가 서야지! 유일적인 절대, 불변적인 절대, 영원적인 절대 아니에요? 혼자 절대가 될 수 없어요.이제 이 자서전을 안 가지면 아무것도 안 돼요.「곽 회장이 주도해야지요, 체육행사를 할 때. 의논하겠습니다.」황선조가 다 쥐었어!「그래도 피스컵과 관련된 거니까 곽 회장이 앞장서야지요.」그건 곽 회장이 서게 돼 있지! 평화대사들이 다 나가 선 거예요. 이 위에 원구가나와야 돼요, 원구. 원구 가운데는 병원도 주고받아야 돼요. 다 주고받아야 돼요.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세상이치에 혼자 운동하는 게 있어요?어쩔 수 없어요. 딱, 걸려들었지!파손된 배라도 버리지 말고 고쳐서 새 배로 만들 수 있어야눈에게 물어봐요. 눈보고 “눈아, 너 뭘 보니?” 하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의 상대를 보기 위한 거예요. 참사랑의코도 있는데 참사랑의 상대를 냄새 맡기 위한 거예요. 냄새를 맡아야지! 내가 좋아하는 냄새를 맡고 귀로도 좋아야지…. 목 위의 전체가가게 되면 눈 따로, 코 따로, 귀 따로 움직이나? 하나돼 가지고 움직여야지!허리 위에는 오장육부가 하나돼야 되고, 다리를 중심삼고 하체와 중체가 하나돼야 돼요. 발톱에서부터 중체.상체, 이게 소생.장성이에요. 다 들어가 있어요. 삼 삼은 구(3.3=9)예요. 9인데 뭐냐 하면, 10수가 완성수예요. 숨구멍의 수가 있어요. 홍문이(항문)가 뭐예요? 신진대사를 해야지!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아버

126 가인 아벨의 문제님!」자신을 가지라구!「아버님, 여수의 중고선 있지 않습니까? 여수항에서 거문도 다니는 여객선 말입니다. 그게 처음에 살 때 인스펙션(inspection; 조사)을 잘 안 하고 사 가지고, 배의 면이 완전히 가라앉아서 폐기처분이 됐습니다.」폐기처분해도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그거 대신 그 이름으로 운항권을 탔습니다. 이제 그 배는 다시 이용할수 없습니다.」우리가 다시 만들어 가지고 코디악에 있는 그 사람….배 전문가가 있잖아.「이준식이요?」이준식을 통해 종합해 가지고 몇 개 배가 파손돼 있으면 수리하면되지 않아?「이준식을 한번 보내라고 하겠습니다.」그거 맡기려고 그래. 폐기처분이 돼도 팔아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고치려면 한국에서 25억이 든다고 그러는데요.」25억이 아니라 30억이 들어가도버리지 말고 수리하라구. 그보다도 더 좋은 배를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 산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만들어야 돼. 알겠어? 더 좋은 배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그래서 아버님, 지난번에 보고를 드린 대로 바닥이 알루미늄으로 된, 2중 벽으로 돼 있는 배가 한 10년 된 배인데 그걸 지금 만들려고 하면 100억 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어쨌든 45억에가져오기로 계약이 됩니다. 그래서 이걸 빨리 계약을 안 하면 못 사는데요.」그 이상 우리가 만들 수 있어야 돼요.「나중에 만들 수도 있습니다.」그 이상으로 우리 배도 나올 거예요. 세계의 배가 가라앉는 것을그거 그냥 그대로 우리에 맡기는 거예요. 우리가 맡아 가지고 분할해서 쓸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부족한 건 우리가 제작해 갖다 붙여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처음 만든 것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어요.「그 배를다시 만들어서 운항을, 취항을 하려면 운항권을 뺏깁니다.」보라고요. 세계의 배가 그 문제를 가지고 없어질 수 없는 거야.「법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법으로 돼 있더라도 사면 되잖아.「법을 바

127꿔 가지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고요.」아벨유엔을 만드는 거예요.「아벨유엔을 기다리기도 너무 시간이 없고요.」이미, 다 돼 있어.「현재 있는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그거 내가 모르는 게 아니야. 다 알아. 얘기하라고 그랬어.「그래서아버님께서 25억을 주셔서 이 배를 45억에 가져오는데, 20억은 자기들이 다시 이 배를 저당으로 잡고 빌려서 45억에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배의 회사를 원래 만들 때 홍콩에다가 페이퍼 컴퍼니로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이 탑 오션이라는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고, 한국에 와서 오션 오크로 해 가지고 선박회사를 만들어 배를 운행을 하고있고요.」개인 욕망을 중심삼고 하면 안돼홍콩은 말고 말이야, 브라질에 한번 해보자!「이거는 전문가들이 이배를 운항을 할 경우 어느 정도 이익금이 나오는가 쭉 뽑아보니까 아버님께서 주신 25억을 당장 거기서 매년 이익을 내서 빼 올 생각을안 한다고 그러면, 20억을 빌려 배를 사 가지고 운항을 하면 그 돈의이자들은 계속 갚아 나가면서 똔똔은 해 나가겠다고 그럽니다.」그렇게 하라는 거예요.수십 년 배가 없을 때는 몇 년이라도 한국에 적립해야 될 것 아니야? 은행이 돈을 빌려주지 않지!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구. 다 알고있는 건데 뭐….「그래서 대주주는 우리 재단이 하는 걸로 했습니다.」이번 이 사람, 기병이하고 둘이 여기서 배 낚시질을 하라고 하지 않았어?「윤기병 보좌관 말입니까?」「이렇게 되니까 지금 현재 여수에서거문도 다니고 있는 겁니다.」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렇게 주인이 네 사람이 돼 가지고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싸움이 벌어지게 되면, 자

128 가인 아벨의 문제기의 것으로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사탄 세계에 가요. 자동적으로 처리하게 돼 있는 거예요. 개인 욕망을 중심삼고 하면 대번에 알아요. 하늘이 알고, 아벨이 알고, 가인이 알고, 지구성이 알고, 영계가 알아요.영계에서 볼 때 정 안 하면 데려가요. (이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간부들과의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