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4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

(경배)「서울 강북에서 왔습니다.」어디에서 왔다구?「서울 강북입니다.」강북? 강북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에요, 좋은 사람들이에요?강남하고 강북, 어디가 좋아요? 중앙의 서울 사람이 평해야 될 텐데….허문도!「예.」서울이 청와대를 중심삼고 됐는데 남북 가운데 북쪽이좋아요, 남쪽이 좋아요? 동서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90도씩 해서 360도가 벌어지는데, 그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축이 생기는 거예요.복귀섭리는 언제나 내외의 가인 아벨의 인연으로서 엮어져대한민국이 북쪽이라면, 지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쪽이 어디인가? 윤정로! 남쪽에 가서 윤정로가 교육하지 않았어? 거기가 어디야?「일본입니다.」일본 전에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그리고 브라질의 세나라를 중심삼고 어디서 했어?「브라질에 가서 했습니다.」브라질이야?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파라과이와 브라질이야? 어디가 중심이야?여기에 한국 땅을 중심으로 한 세계지도 한 장을 붙여놓아야 되겠다고요.2009년 8월 13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4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통일교인들 가운데 중국의 전문가가 누군가? 곽 회장!「예.」경기여고의 교장을 했던 사람의 남편이 누구던가?「장기근입니다.」장기근이에요. 기근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근본적인 뿌리를 말해요. 별 진(辰),잘 숙(宿), 벌일 열(列), 베풀 장(張)의 장 씨인데 천자문 첫 페이지의맨 오른쪽에 나오는 하늘 편의 장 씨가 경기여고 교장의 남편이 된 거예요. 그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섭리적인 인연 가운데 만난 인연,부부가 되었던 인연을 기록해서 연구를 좀 해야 돼요.허문도도 그래요. 허문도의 부인이 무슨 가야?「이가입니다.」전주이씨야?「함평 이씨입니다.」함평이면 어디야?「남평 옆입니다.」남평옆이니 가깝구만! 그건 남평보다 낫네! ‘다 함(咸)’ 자의 함평이로구만! 허문도의 처가 함평 이씨로구나. ‘전라도’ 할 때에는 뭐예요? 전주하고 ‘벌일 나(羅)’ 자의 나주를 해서 전라도가 된 거예요.경주는 어떻게 된 거예요? 경주라는 이름이 본래부터 있었나?「옛날의 이름은 서라벌이었습니다.」서라벌이었어요. 서라벌이 경주가 됐어요. 경주라는 것이 경상도의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경상도’ 할 때‘상’ 자가 무슨 ‘상’ 자예요? 경주하고 상주를 해서 경상도가 생겼어요.평안도는 어떻게 생겼나? 평양이 중심이 되고 안주예요. 안주 다음에는 신의주예요. 평양을 중심삼고 안주하고 신의주인데, 신의주와 평양하고 평양과 서울의 거리가 같아요. 열두 정거장이에요. 조선의 구조를 형성한 역사의 근원을 따져 들어가면, 복귀섭리는 언제나 가인 아벨의 인연으로서 엮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하늘땅에도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가 하나 못 되면 평화가정을영원히 못 갖는 거예요. 다 갈라져요.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될 수있는 이상가정이 돼야 할 텐데, 전부 다 갈라졌어요. 가인 세계에도 가인 아벨이 있고, 아벨 세계에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아벨 세계의 가인하고, 가인 세계의 아벨이 하나 안돼요. 그게 합해 가지고 본래 가인 세계의 가인형을 치는 거예요. 그렇

275게 결렬되어 나온 거예요. 인류역사에 선악의 분기점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은 본성의 마음을 중심삼은 것인데, 사람의 본성적인 마음은다 마찬가지예요.동네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인간 몸뚱이의 열이 38도예요, 37.5도예요?「36.5도예요. (어머님)」그러면 삼팔선은 어디서 났을까? 삼팔선이 왜 문제가 되느냐 이거예요. 38도에서 3도만 더하게 되면 38, 39, 40이에요. 43도까지 되게 되면 곤란한 거예요.36도라는 것은 모든 것이 어때요? 거기에서 새로운 우주와 땅이 갈라지는 거예요. 36도! 날아간다고 그러잖아요? 세계가 달라지는 거예요. 사 구 삼십육(4×9=36)이에요. 사방의 9수를 중심삼고 36수인데,36이라는 것은 뭐예요? 35도의 경계선을 넘어서야 출발이 36이 되는거예요. 36하고 37은 경계선이 아니에요. 36.5도, 이쪽에서 출발하는데 36도가 출발이에요.그러면 사람이 38도가 중심이 되겠나, 이제 어머니는 36.5도라고 했는데 그게 중심이 되겠나? 그것을 볼 때 37도를 중심삼고 36도예요.36도에서 37도와 38도를 중심삼고 3단계예요. 8에서 9 10, 딱 쌍이돼요. 맞는다고요. 10에서 고개를 넘는 거예요.이렇게 연관관계로 보게 될 때 두 번째로 가운데 중심이 되는 것이필요해요. 손을 보게 되면 하나를 여기에서부터 셀 수 없어요. 하나가여기예요, 어디예요? 낮은 데가 하나예요, 높은 데가 하나예요, 깊은데가 하나예요? 비나 물이 높은 데 있으면 낮은 데 아니면 깊은 데로흘러요. 동서사방으로 흐르는 거예요.그러면 이게 중심이에요, 낮은 게 중심이에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이거예요. 이거 이렇게 되게 되면, 이 마디에서 턱이 돼요. 여기에서

276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보라고요.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있습니다. 이래서 순환하는 거예요. 7에 걸려서 어때요? 하늘은 7을 중심삼고 돌아요.작년이 해방 후 63년째였습니다. 작년에 모든 것을 해결 짓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었어요. 그래야 쌍이 되는 거예요. 구원섭리도 가정구원으로 상대이상의 세계가 정착할 수 있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면 가를자가 없습니다. 가인 아벨 문제의 역사적인 총결론을 오늘 내가 지어주고 가르쳐주는데, 총결론이 뭐냐 하면 칠 구 육십삼(7×9=63)이에요.구라파의 축구를 중심삼고 서반아가 문제예요. 스페인이 서반아지요? 서반아의 옆에는 포르투갈이 있어요. 대서양을 개방한 나라가 뭐냐 하면 스페인이 아닙니다. 포르투갈이에요. 수도가 리스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쪽 나라를 지배한 중심나라가 서반아가 아니고 포르투갈이에요. 거기의 리스본이 아프리카로 여행하는 통로가 됐어요. 다른데는 통할 수 없어요.남쪽 나라와 북쪽 나라를 중심삼고 연결되어서 북쪽 땅의 모든 것을다 점령할 수 있지만 바다를 점령 못 해요. 그래서 해적이 어디에서생겨났느냐 하면 포르투갈에서 생겨난 거예요. 이번에 대장 축구팀이무슨 축구팀이에요?「레알 마드리드입니다.」레알 마드리드의 누구예요?「호날두입니다.」호날두가 어디 사람이에요?「포르투갈 사람입니다.」맞아요.그게 해적단의 기지입니다. 힘을 상징하는 출발을 했기 때문에 축구도 그렇게 돼 있어요. 축구는 허리에 힘이 있어야 돼요. 허리에 힘이없으면 서 있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합니다. 그거 알아요? 창조의 구조적인 원칙이 어디에 있느냐? ‘배꼽!’ 해봐요.「배꼽!」배꼽이 뭐예요?백의 곱이니 2백이 되어야 돼요.배꼽을 중심삼고 허리를 폈다 구부렸다 해요. 앉았다 섰다 할 때 배

277꼽에 들어왔다 나가는 힘이 없으면 설 수도 없고, 앉지도 못합니다. 궁둥이의 골반이 하는 것이 아니고 배꼽에 힘주는 거예요. 배꼽을 중심삼고 모였다 퍼졌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합니다. 해봐요. 운동하면서생각해 보라고요. 앉았다 섰다 할 때 어디가 해요? 골반이 해요?배꼽! 앉는 것도, 설 때에도 배꼽에 힘이 뭉치지 않고는 안돼요. 선생님이 비행기 사고가 난 이후에 거의 일어서지 못해요. 아무리 궁둥이에 힘을 줘도 배꼽에 힘이 뭉치지 않으면 일어설 때 전체의 세포가풀리지 않아요. 일곱 바퀴를 중심삼고 배꼽의 힘이 전후좌우로 이렇게해 가지고 돌아야 마음대로 안착할 수 있어요. 그것이 안 되면, 어디든지 지장이 있습니다.우리 집에 환란이 온다고 해서 그 동네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거예요. 구멍이 뚫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태양의 궤도를 따라가지고 구멍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되면, 구멍이 뚫어지는거예요. 그러면 나라도 망합니다.별을 보고 천문을 아는데, 그건 서쪽 나라예요. 북두칠성이 서쪽에서 뜨나? 초승달이 동쪽에서 뜨던가, 서쪽에서 뜨던가?「서쪽입니다.」초승달은 작습니다. 물이 들어오는 것과 반대가 돼요. 초승달과 물이들어오는 것을 보게 되면 반대로 논다는 거예요. 그것이 균형이 될 수있는, 평균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중심삼고 주고받는데 수평이 돼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사인 커브(sine curve)를 그려 가는 거예요. 숨을 쉬어야 돼요, 사인 커브로.컵에 무엇을 들이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져원구평화컵이에요. 원구의 자리에 평화의 컵을 갖다놓아야지 조금만찌그러지면, 물이 다 흘러가요. 이리 가고, 이리 가고, 이리 가고, 이리가요. 그거 선생님이 지어 가지고 이때에 와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

278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요. 천지의 도수를 맞추기 위해 불가피한 원구평화컵이에요.평화 뭐예요? 왜 거기에 컵을 갖다 붙였어요? 컵(cup)이라고 하면받는 그릇이에요. 남자 여자 가운데서 받을 수 있는 그릇을 가진 사람은 여자예요. ‘컵’ 하면 여자입니다. 컵에 무엇을 들이느냐에 따라서그 가치가 달라져요. 거기에 들어가 있는 물이 똥물이면 똥컵이 되는거예요. 금이 들어가면 금컵, 은이 들어가면 은컵이 되는 겁니다. 그거알아요?여자도 마찬가지로 거기에 백정 놈을 갖다 담으면 백정 놈의 떼가생겨나는 것이고, 선한 왕자를 갖다놓으면 왕자의 친척 나라가 생기는거예요. 요사스러운 요년이라고 그러지 뭐라고 그래요? 복년이라고 그래요? 요사스러운 여자예요. 그 말을 고맙게 받아야 돼요, 여자들!미안합니다. ‘미안’이라는 것이 뭐예요? 미안(未眼), 눈에 맞지 않는거예요. 눈에 맞지를 않아요. 완전한 눈앞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미안아니에요? 미완성! 그렇잖아요. 코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상대적으로 주고받아서 똑같은데, 공기의 양이 조금만 틀어져도 찌그러집니다.그러니 360도를 중심삼고 종횡으로 완전한 구형의 핵이 올라왔다내려갔다 하면 뒤집어지는 거예요. 가정의 중심핵이 틀리게 되면, 할아버지가 핵인데 틀리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가 파탄이 벌어지면, 바람을 펴 가지고 주색잡기를 하면 다 깨져 나가요. 아버지가 중심이면 아버지의 대에서 깨져 나가고, 아들이 중심이면 아들의 대에서 망하는겁니다.핵의 자리가 이동해서 자리를 못 지키게 될 때는 아버지의 시대도깨지고, 할아버지의 시대도 깨지고, 왕권시대도 깨지고, 종의 시대도깨져서 없어지는 겁니다. 왜 강국이 없어져요? 무엇으로 대답할 거예요?오늘 어디에서 왔나?「서울 강북입니다.」남쪽 나라의 십자성이 중심이에요, 북두칠성이 중심이에요? 북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북쪽에

279는 함경도예요. 거울이 돼 있고, 평안도가 됐어요. 편안한 거울을 보고도수를 맞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대한민국이 죽고 망하고없어질 수 있는 것이 뭐예요? 평안도와 함경도가 하나된 공산당 때문에 망하고 있습니다.전라도는 벌여놓은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절개가 없어요. 거기에서 언제나 벌여놓고 ‘내가 중심이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자리 잡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떠돌이를하는 데는 노래예요. 노랫가락을 좋아해요. 바람 부는 데 소리예요. 바람이 불면, 노래가 벌어집니다.태풍이 불 때 동에서 불면 서쪽으로 나무가 기울어지는데, 동쪽에있던 사람이 전라도 사람을 서쪽의 노랫소리와 같이 따라가는 거예요.노래의 곡조를 맞춰야 돼요. 기차가 가더라도 ‘다다닥 닥, 다다닥 닥’하는 소리가 나지요? 숨을 쉬어요. 흐읍, 후우! 그걸 안 맞추면 망하는거예요. 안 맞추는 사람들은 쫓겨나고 망하는 패예요.동양을 지배할 수 있는 서양이 못 된다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는데, 하늘의 법도는 사인 커브가 찌그러져 있더라도 어디에 가서 맞춰 가지고 호흡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행을 어떻게 하는 것이좋아요? 가까운 데 갔다가 더 먼 데 가고 싶다고 하다가 맨 끝이에요.종착점을 돌아오고 싶은 거예요. 안 그래요? 세계의 끝까지 이름 있는데를 가보고 싶지요?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1년 동안 열세 번을 갔다 왔어요. 거기에기둥을 박으면, 어느 누구도 뺄 수 없어요. 11일에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13일 아침에 여기에 오려고 했는데, 거기에서 10일날 떠났어요. 팔.십(8.10)이에요. 구 구 팔십일(9×9=81)이거든! 8월 10일날 떠나

280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가지고 11일에 여기로 왔어요. 와 가지고 3일째로 13일 되기 때문에이 기간에 모든 것을 가르쳐줘야 됩니다.어제 사람들이 ‘이야, 라스베이거스에 1년에 열세 번이나 다녔으니문 총재가 갬블(gamble)의 왕이로구나!’ 했을 거예요. 왕이라면 왕이지! 하늘적이에요. 이걸 쓸어버릴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를 대처할수 있는 기관은 언론기관입니다. 정보가 빨라야 돼요. 최고의 정보가없으면 빼앗겨 버려요.음란의 도시이기 때문에 여자를 누가 돈이든 뭣이든 가지고 감아쥐고 몇 년 동안 끌고 나가느냐? 여자로 말미암아 시작했다가 여자로 말미암아 망합니다. 남자를 싫어해요. 18세만 넘게 되면, 남자가 기다려요. 세 남자를 지나고 나서 네 번째에는 옮겨가고 싶어요. 여자가 그렇게 바람피울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육손이 되면 다섯 손가락에 한 손가락이 더 있으니 한국 사람은 결혼을 못 합니다. 왼손잡이도 결혼을 못 해요. 왜? 아들딸을 기르더라도왼손으로 자꾸 때리면, 심장이 마비돼요. 왼손으로 때리게 되면 그래요. 왼쪽을 때려놓으면 심장에 제일 가까워요. 그러니까 바른손을 가지고 때려야 돼요. 이쪽은 멀기 때문에 심장마비가 안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동양을 지배할 수 있는 서양이 못 되는 거예요. 나중에는 동양의 발바닥 밑으로 들어와서 받침돌이 되겠다는 거예요. 왜?코너스톤(cornerstone)이 제일 좋거든! 받침돌에 모든 것이 연결돼요.그것이 틀리게 되면, 지붕도 넘어가요. 코너스톤을 알아요? 초석이라는거예요.어디에 서 있어요? 곽정환, 어디에 서 있어? 어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심각해졌지? 했나, 안 했나? 이제는 다 알았어요. 요전에 속초에서가인 아벨을 해설할 때 다 안다고 했는데, 그 근본을 다 아느냐? ‘정말이야?’ 할 때는 정의 세계가 말을 타고 날아가는 겁니다. 36개가 되면날아요. 36개의 정을, 동서남북 사방의 90도 정을 다 합하게 되면 날

281아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영계를 모르면 안됩니다. 영계를 알아요, 이 서울 패들? 영계가 중심이에요. 영계가 먼저예요. 하나님, 그분의 실체는 두 번째이지 첫 번째가 아니에요. 보이지 않는 것이 근본이에요.통일교회처럼 자유로운 곳이 없어우리 같은 사람은 따로 운동을 안 하지만, 손가락의 운동을 해도 운동이 돼요. 요렇게 해서 긁으면, 보통 사람처럼 싸악 하면 피가 나요.가죽이 벗겨져서 말이에요. 그런 힘이 있다고요. 차에 들어가서 으음,휘면 어떻게 돼요? 피가 이리 몰렸으니 반대로 이렇게 밀어제기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가 아파 와요. 맨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는데아파 온다는 거예요.아이고, 그 다음에 손을 안 떼요. 떼면, 풀리는 겁니다. 자동적으로모든 조정이 되는데, 선을 그어놓고 살려고 하면 안됩니다. 통일교회사람은 자유예요. 종교를 믿는데, 통일교회처럼 자유로운 곳이 없습니다.문 총재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요. 운동을 안 하는 것 같은데운동을 합니다. 감옥에서 그렇게 살았어요. 일하는데, 삽질하게 될 때삽을 쥐고 있는 힘보다 몇 배의 힘을 들여서 푸게 되면 어떻겠어요?보통 사람이 열 삽이면, 나는 백 삽 이상도 뜬다는 자신이 들어가게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삽질이 가벼워집니다. 이야, 정신이 무섭다는거예요.그래, 선생님은 아랫도리를 보이지 않았어요. 유황에 맞아 가지고,흠이 많아요. 부끄러운 거예요. 얼마나 잘못하고, 얼마나 탕두질(강도질)을 하고, 얼마나 나쁜 일을 했으면 저렇게 몸뚱이에 흠이 생겼느냐고 할 수 있다고요. 흉이 남아 있어요.

282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선생님의 여기에 뜸자리가 다섯 개 있었는데 다 없어지고, 여기의둘밖에 안 남았어요. 이쪽에는 여전히 다섯 개가 다 남았어요. 이쪽에두 개는 없어지고 하나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게 끝장날 때는 세상에미련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래 놓고, 이걸 보고 살아요. 이거 다 없어졌어요. 이것도 없어진 거예요.가운데서부터 없어져서 곁다리가 남아 있어요. 이것도 곁다리가 남아 있어요. 이것은 다 없어졌어요. 여기서 한 것은 다 없어졌습니다.이것도 이렇게 되잖아요? 이렇게 없어지는 거예요. 왜? 이렇게 가니까,훑어대니까 이쪽은 바람을 많이 맞아서 여기만 남아지는 거예요. 이러면서 걸어야 돼요. 이러면서 걸으면 안됩니다. 초소를 맞춰야 된다고요.엑스(.)를 거치지 않고는 발전하지 못 해요. 부정적인 조건을 소화못 하고는 발전을 못 한다는 거예요. 엄마들이 매일같이 공부하라고그러지요? 부정적인데, 하기 싫은데 자꾸 하래요. 엑스를 넘어가야 된다는 창조원칙을 원리를 통해서 알았으면, 아이들도 맞춰 나가야 할텐데 모르니까 반대해서 어머니하고 원수가 돼 가지고 탈락해 버려서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여자가 남편을 싫어하는 것은 바람피우기 위한 징조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람이 불면 담 너머를 넘겨다보고 말이에요, 잔칫집이니 동네에 사람들이 모이는 데가 있으면 거기에 가서 도와주려고 해요. 자기집안의 일은 도울 줄 모르고, 거기에 가서 밤을 새우며 도우려고 그런다고요. 그러다가 사고가 납니다.과방(果房)이라는 것이 있어요. 과방의 종년이 돼요. 잔치 때에는언제나 그곳에 있는 사람이 왕이니, 먹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전부 다맛볼 수 있으니 그곳이 좋다고 해요. 잔치를 언제나 그 집에서만 하나? 동네방네에 더 큰 잔치가 있으면, 거기에 또 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더 큰 도적년이 돼요. 바람 년이 된다는 거예요. 수많은 남자들을

283죽여서 잡아먹고도 모두 다 자기 때문에 죽었지 나 때문에 죽었다고생각하는 여자는 없어요.여자라는 것이 뭐예요? ‘여자야, 자자!’ 하는 말입니다. 여자가 그래요. ‘여자’ 할 때는 ‘여, 너는 나하고 자자!’예요. 이름이 그렇게 돼 있으니 암탉이 울게 되면, 집안이 망한다는 거예요. ‘너 나하고 자자!’ 하는 것이 여자예요. 그런 소리를 듣기 좋아한다는 겁니다.핏줄을 따라서 살려고 해야남자라는 것은 남의 나라 자식이에요. 남 아니에요? 여자가 남자를믿었다가 믿지 못하게 되면 상처를 받아요. 남자를 함부로 믿지 말라고요.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 믿으라는 거예요. 핏줄을 따라서 살려고해야 돼요.통일교회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혼해 줘요. 그거 안 맞나봐라 이거예요. 얼굴 모양을 봐 가지고 맞게끔 맞춰줬기 때문에 아기가 없는 사람이 없어요. 병신 아기라도 낳게 돼 있지, 안 낳는 법은 없다는 거예요. 병신자식이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도 어때요?부모의 심정을 갖는 데는 병신자식일수록 부모의 심정, 정다운 심정이 더 커지는 거예요. 그거 불행하지 않아요. 후대에 존경받을 수 있는어머니의 이름으로 남아요. 여러분, 선생님을 많이 사모하지요?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는 여자는 손 들어봐요. 그건 통일교회 여자가 아니에요.선생님 하나를 갖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의 왕뿐만 아니라 수많은 조상 전체를 주고, 할아버지를 주고, 아버지를 주고, 오빠를 주고, 자기의 큰아들과 작은아들 혹은 큰딸과 작은딸을 없애더라도 바꾸지 않아요. 다 주고도 안 바꾼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 앞에 앉으면 발목이라도 쥐고 싶고 옷자락을 붙들고 끌려가고 싶어요. 그런 마음이 없는

284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사람은 통일교회의 여자가 못 됩니다.여자의 옷은 복잡하지만, 남자의 옷은 간단하지요? 내가 이 자리에나올 때 1분 동안에 옷을 갈아입고 나왔어요. 공식이 돼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방 안의 시계가 10분 빨라요. 내 시계는 9분이 남았는데,시간이 1분 넘었어요. 이거 큰일 났다고 하고 시계를 보니까 9분이 남았는데 왜 그러느냐고 한 거예요.하나님의 가정에는 어머니와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있어요. 딸만 있어도 안되고, 아들만 있어도 안돼요. 여러분의 가정에 아들과 딸이 없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아들만 있으면 딸에 대한 심정을 몰라요. 그러면 형님이나 동생의 딸을 자기 집에 갖다 길러야 알아요. 3대를 연결시켜서 교환해야만 압니다. 양자보다도 형님의 딸이나 동생의 딸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하면, 그 딸은 작은어머니의 집에 있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아들딸을 못 낳으면 완전한 심정이 못 되니 자기 수양 길에 보충할수 있기 위해서는 양자나 양녀를 들여서 열두 사람 이상 길러야 돼요.열두 달, 춘하추동,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예요. 그런 것을 원하는사람이 어디 있나? 자연히 발생해서 한 자리에서 그럴 수 있는 가정이행복한 거예요. 아이들이 많은 게 행복한 거예요.선생님이 이상한 남자입니다. 정성들이지 않으면 밥을 안 먹어요.모셔 본 사람은 알아요. 젓가락이 가다가 떨어지든가 손이 떨어져서어디에 부딪쳐요. 딱, 그런 사고가 생기거든! 별의별 요사스러운 치코(올가미)를 놓아도 안 걸린다고요. 여러분을 선생님이 꽃반지나 꽃목걸이 혹은 꽃귀고리를 다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오빠 이상, 아버지이상 사랑할 수 있는 기준까지 되더라도 그 이상은 안 갑니다. 오빠나아버지로 사랑할 뿐이지, 몸뚱이가 침범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 사고가 생기면 집안에 파탄이 벌어져요.내가 여러분을 모아다가 바라볼 때 별의별 미인이 왔다고 해도 ‘저

285여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안 해요. 그 아버지나 오빠보다내가 더 사랑한다는 마음만 가지면 자연히 버리고 와요. 위해줘 보라는 거예요. 붕 뜨지!그렇기 때문에 병나서 선생님에게 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기도해 보면, “나한테 와라!” 해서 허락하게 되면 12시 5분 전이라도 어때요? 1분을 남기고라도 왔다 가야 돼요. 안 오면, 병이 심해지는 거예요. 본심이 움직이는 명령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가중된 어려움을 당해요.공명권이라는 것이거 선생님이 넘겨주는 걸 받고 싶어요, 여러분이 도적질해다가 자기의 것으로 만들 거예요? 천금 만금, 십배 백배를 더 주고라도 그것을 내 재산과 바꾸겠다고 해야 된다고요. 이 책이 아들딸보다 귀한 겁니다. 하나님이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오늘 어디에 갈 때 눈 감고 딱 손가락으로 짚어서 그 부분을 보는 거예요. 이야, 그거 그 날의 일수를 해석해 줘요. 점칠 수 있는 교재가 돼 있어요. 그런 것은 예민하지 않으면 몰라요.『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평화의 주인이 됐어요? 곽 회장, 혈통의 주인이 됐어?영계의 실상을 모르는 사람은 타락한 세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천성경』을 알아요?『평화신경』을 지내 가지고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자서전을 읽게 되면, 자기 피가 새로운 주인을 찾아 ‘문 총재와 하나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문 총재를벗어나면 평화에서 탈선이 되누만!’ 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평화의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무서운 말입니다.조정순!「예.」조 씨의 정순이에요. 순박 순(淳), ‘남자 순’ 자입니다.‘내 천(川)’ 변에 ‘머리 혈(頁)’을 한 것은 ‘여자 순’ 자고 말이에요.

286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순박 순(淳)’ 자는 ‘형통 형(亨)’ 자가 아니고 ‘누릴 향(享)’ 자예요.아들이 돼 있어요. 바다의 모든 것을 지녀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는거예요. 사공의 왕초가 돼 있기 때문에 바다의 하나님 대신자가 되는거예요. 글자도 그렇게 돼 있어요.조정순!「예.」라스베이거스에 레이코라는 여자가 있잖아?「예.」그거 얘기를 한번 해줘 보라구. 듣고 싶어요? 박상권!「예.」들어보는 것이 좋을 거라구.「예.」라스베이거스에 가봤어?「예.」뭘 하러, 장사하러 가봤어? 목적이 달라요. 다르지만, 누구보다도 이북을 위하기 때문에 이북에 백 서른 몇 번을 갔다 왔다고 했어? 마흔 번이 안 됐지?「160번까지 갔다 왔습니다.」그걸 얘기해 봐요.「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이 사람의 가정은 내가 지금 통일교회의 모델로 택했습니다. 가정을가만히 보니까, 알고 보니까 형제 중에 통일교회하고 인연이 안 된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영계도 조 씨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요. ‘조(趙)’자는 ‘달아날 주(走)’에 ‘닮을 초(肖)’ 자를 한 거예요. 안보책임을 지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통일교회 가정들을 중심삼고 함부로 살던 영인들이 저 사람의 뒤를 따라 가지고 함부로 사는 가정들을 지킬 수 있는 거예요. 표본적 가정이 출발해야만 난장판 여자들이 자리를 잡아요.그 가문에 가보라는 거예요. 보게 되면 잘 못생긴 남자인데, 난다긴다 하는 형제들이 형님을 조상 이상 모시고 그래요. 반대하는 사람은 거기에 존재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놀라운 거예요. 선생님의고향을 중심삼고 서쪽 나라의 조 씨, 동쪽 나라의 조 씨예요. 두 조 씨가 표준이 돼 가지고 조 씨네 문중과 사돈이 된 거예요. 할아버지의딸, 그 다음에는 아버지의 딸이 거기에 시집갔어요.조 씨의 문중을 비밀리에 찾아가더라도 모르게 매일 갈 수 없잖아요. 그러면 앞동산에 가서 ‘아무개 고모, 잘 있소?’ 하게 되면, 답변을안 하면 나무가 그렇다고 대답해요. 살구나무면 살구나무의 꽃이 피었

287다가 ‘와사삭’ 떨어지면 알았다고요. 그렇게 문 총재는 살았습니다. 공명권이라는 것이 그래요.역사창조의 자극이 될 수 있는 힘의 원천여러분의 가정도 그래요. 앞으로 본성의 마음에 공명권을 가지고 의논하면서 사는 사람은 자기의 갈 길을 알 수 있어요. 천상세계의 꿈같은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름이 뭐라구?「조정순입니다.」무슨 ‘정’자야? ‘바를 정(正)’ 자야?「‘날 일(日)’ 자 세 개를 쓰는 ‘맑을 정(晶)’에 ‘순박 순(淳)’ 자입니다.」수정이라는 ‘정’ 자예요. 어디든지 티가 안 보인다는 말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언제든지 같다 이거예요. 이야, 조정 뭐라구?「순입니다.」‘순박 순(淳)’ 자야?「예.」바다의 주인이에요. 바다를 낚는거예요. 사공이에요. 자, 얘기해 봐요. (조정순, 보고)자기 가정의 얘기를 하라고 했는데, 왜 다른 얘기를 해? 하라는 가정 얘기는 빼놓고, 다른 얘기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해? 자기 아들딸과자기 형제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과 무엇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해요.그걸 얘기해야 통일교회 가정의 대표로 세운 의의가 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저 사람이 뭘 하는지 몰라요. 라스베이거스에 다녀 가지고 바람을 피우는지, 뭘 하는지 모르잖아요. 그 가정배경을 이제부터얘기해 보라구. (보고 계속)5형제의 남자들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한번 얘기해 보지! 통일교회와 연결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의 시작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지금도 큰 울타리가 돼 있어요. 저 양반이 나타나 가지고 뜻을 받들수 있는 울타리가 되었다는 사실, 그건 현실적 사실로서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긍정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설명해야만 ‘아하, 조 씨네 가문이 앞으로 더 희망적이다.’ 이럴 수 있는 길이 열릴 거예요. 얘기해 봐

288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요. 자기가 맏이고, 여수.순천 조 씨네 가문이 어떻다는 것을 다 얘기해 봐요.(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나를 데리러 와요. 호출명령이에요. 여기손님들에게 박수해 주고 “환영합니다.” 해요. 너를 보고 싶어서 왔으니박수해 줘요. 박수! (박수)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해요. 그 다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까를 어른들도 먹게 되면 어때요? 까까를 좋아하는 아기들이 천국 간다고 했으니 천국 가까운 길에 다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까까도 나눠줍니다. 아주, 좋다! (보고 계속)어디 갔나, 정원주? Ⅰ장에서부터 ⅩⅣ장을 대표할 수 있는 원고가다 나와 있는데 절대 필요한 내용입니다. 교재로서 나무랄 수 없는 이런 내용이『천성경』이라든가『평화신경』이에요. 그런 관점에서 보는결론적인 내용을 책자로 엮어놓았는데 놀라운 내용입니다.이대로 여러분이 사는 하나의 표제가 되지 않으면 안될 것을 교재로서 남기고 선생님이 영계에 갈 수 있는데, 영계에 가서도 이것이 천년만년 교재예요. 누가 그 교재를 만들 사람이 없다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중간조상의 자리에서 부끄러울 수 있는 역사를 남기지 말아야돼요.자손만대에도 교재를 중심삼고 합격하고 일체가 될 수 있는 가정 혹은 종족을 거느릴 수 있는 조상들이 되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남겼으니 그렇게 안 되면 안돼요. 안 되면, 화가 일어나요. 여기와 반대의 화가 그 가문에 찾아오는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왜? 내가 이 내용을 중심삼고 지키지 않으면, 내가 탕감을 받아요. 탕감을 받는 거예요.여러분은 모르니까 탕감을 받을 수 있는 위치가 안 돼 있지만, 역사시대를 거쳐 가면서 자손들 가운데 정성을 안 들인 기준이 드러나게되면 그 기준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는 선생님이 받던 탕감법이 살아요. 죽지 않습니다. 그것이 역사와 더불어 같이 동반하면서 새로운 역사창조의 자극이 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아니 될 수 없다고 하는 것

289을 알아줘야 돼요. 그래, 교재가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어디 갔나?「안 보입니다.」그러면 누가 읽겠나?「제가 읽겠습니다.」ⅩⅣ장, 가정맹세를 처음부터 읽어야 알아요. ⅩⅢ 장은 환태평양섭리권으로 도피성 하와이를 중심삼고 된 거예요.「진지잡수세요. (신준님)」예, 알았습니다. 이거 조금만 하자! 말씀을 들으러 왔는데 말씀해 주고 가야지! 15분만 더 있다가 와요. 20분 전에 와요.「예.」(『평화신경』ⅩⅣ장 훈독)흥태!「예.」이번에 소로카바팀이 왔다가 다음날 가?「오늘 1시에공항에 도착해서 내일 게임하고, 모레 하고 비행기 티켓의 관계로 18일날 갑니다. 일주일 딱 끊어 가지고 왔습니다.」북한 팀이 앞으로 우리의 신세를 지려면 이번에 불러다가 훈련시켜도 좋을 거라고요.「예,계속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북한 학생들을 소로카바팀의 숙소에 데려다가 훈련시키는 것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야.「예.」(손자손녀님들이 들어옴) 너희들, 왔구나! ‘안녕히 돌아가시오.’ 하는박수하자! (박수) 나도 이제 가야 되겠어요. (경배) 곽 회장!「예.」왔으니 모임을 다시 강조하라구. 내가 해준 말들을 기억하고 있는지모르겠어. 꼭 하고 헤어져요. 알겠어요?「예.」안 하면 안돼요. 자, 가요.「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