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복과 개벽천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4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

(승리축하 노래) 프로그램은 나 안 주나?「꽃다발 증정입니다.」꽃다발 증정이 프로그램이야? 오늘 대회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고 모였나? 여기에서 스페인에 갔다 온 사람 손 들어봐요. 박판남! 안 왔나?「왔습니다. 여기에 있습니다.」박판남! 박판남이 보고를 해야 정상적이에요.원리원칙대로 살아야이번에 스페인 대회가 어떤 대회인지 알아야 돼요.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 경연 안착대회예요. 역사에 처음 있는 원구 피스컵대회입니다. 가인 아벨을 모르잖아요?가정의 개인생활이나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남편 생활 여자 생활이나 가인 아벨 문제가 얽혀 있어요. 종횡의 전체 입체적 360도를 중심삼고 그 싸움이 있는 것을 소화시켜야 할 것이 축구만이 아니에요. 축구하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절대 몸 마음이 하나 안되는 사람들은 거기에 있지를 못해요.2009년 8월 11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승리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6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그래, 눈과 눈이 플러스 마이너스로서 하나되어야 돼요. 호흡도 같이 해야 되고, 입도 같이 해야 되고, 귀도 같이 해야 되고, 손도 이 박자가 다 맞아야 돼요. 음악이면 음악의 곡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맞아야 돼요.여러분, 기차면 기차가 달리는 소리를 듣게 되면 ‘다다닥 다다닥’ 하면서 그 박자가 맞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호흡도 그렇고, 운동 자체도 한 시간 내에 얼마를 한다는 그 통계에 의해 가지고 ‘그 횟수를 더연장시킬 수 있느냐, 줄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을 결정할 수 있어요.호흡을 줄일 수 있어야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안되어 있어요.언제든지 뛰어 가지고 볼을 차게 되면 넘어가요. 안 넘어가게 차는사람이 없어요. 더욱이나 여기 박판남이 있는 일화축구팀! 그런 것을하라고 하는데도 교육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소로카바 팀에는 그런것을 선생님이 철저히 교육한 거예요.본국의 여러분들 중에 스페인에 갔다 온 사람이 많아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중에 36가정은 대회에 갔다 왔지요? 내가 32명을 초청하라고 명단까지 줬어요. 거기에 갔다 온 사람들 손 들어봐요.뱀 하게 되면 뱀 대가리가 있어야 되고, 몸뚱이가 있어야 되고, 꽁지가 있어야 돼요. 머리 부분, 팔 부분, 배꼽부분, 그 다음에 허리 부분, 다리 부분으로 5등분 하게 되면 전부 그것이 호흡이 맞아야 돼요.호흡이 안 맞으면 안돼요. 말씀하는 것도 호흡을 맞추어야 말씀을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거예요.제멋대로 훈련이 안 돼 형태를 갖추지 않은 존재는 해체되는 겁니다. 오래 안 가는 거예요. 원리를 알면 원리원칙대로 살아야지요. 가인아벨의 원칙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가정의 누가 중심인지, 가인이 누구고 아벨이 누구인지 몰라요.하늘 편과 사탄 편, 악한 씨와 선한 씨, 악한 열매와 선한 열매가

217교체되어야 돼요. 거짓이, 씨가 없는 것이 씨를 박았다고 하고 강제로힘을 의지해 가지고 지배하고 있는 세계를 우리가 시정해야 돼요. 힘가지고는 안 돼요. 가인 쪽이 먼저 섰기 때문에 하나님도 거기에 끌려가고 있는 거예요.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엄청난 문제가 걸려 있어요. 우리 생활의 한곳 한 곳, 생활하는 한 처소가 어떻게 돼 있느냐? 그 마디 마디가 전부 다 박자에 맞는 마디를 거쳐 나가는 겁니다. 제멋대로 안 되어 있어요.요즘에 들어와 가지고 가인 아벨 문제에 대해 강연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하나님도 거기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이러고 있어요. 축구나 무엇이나 가인 아벨이에요. 이기는것이 앞서는데 그런 욕망을 가지고는 안 돼요. 운동장 전체의 분위기와 호흡에 맞을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두 분위기가, 기운이 붕 떠 올라갈 수 있게끔 환경이 되어야 된다고요. 그러려면 위해 줘야 돼요. 응원전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축구팀을 응원해 주기를 바라지요?이제 15일날 소로카바 팀이 온다고요. 축구대회를 해요. 동서남북대회를 해요. 소로카바 팀이 브라질에서 최고의 팀이에요. 명문 팀이라는 간판이 붙은 챔피언 팀이에요. 그 팀에서 몇 사람만 데려와도 비용을 줘야 할 텐데 팀 전체가 왔는데도 우습게 알아요. 10만 달러, 20만달러의 돈과 경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을 초청할 수 없습니다.본국에서 내가 불러왔다고 해도 가짜로 알고 있어요. 이번에 스페인에서도 그렇게 다 알았다가 한 대 들이 맞았지. 그것 알아요? 그곳이어드런 데예요? 해적이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부터 스페인의 마드리드부터 로마를 거쳐 왔어요. 북극의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나온 거예요.가인 아벨들이에요.

218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하늘과 더불어 출발한 일의 끝이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선악의 분기점이 아직까지 안 나왔다는 거예요. 역사의 하나의 등대의 기준, 등대의 설 자리가 없어요. 사탄 세계는 어두운 데 등대를 세우려고 하지, 높은 산꼭대기에 등대를 세우려고 안 해요. 이런 얘기를내가 할 것이 아니에요. 오늘 교육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유럽을 순회해 가지고 섭리의 프로그램을 일단락 종결짓고 돌아오는길에 여러분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 모였느냐 하고 궁금했는데, 아무것도 안 했어요. 갔다 온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일기를 써야 돼요. 책을만들어야 돼요. 박판남! 박판남 좋으라고 보낸 것이 아니라구. 대회의전체를 알게끔 하기 위해서예요.조정순! 안 왔나?「예.」이번에 조정순 가정 전체가 책임자가 됐으니만큼, 리스본으로부터 마드리드부터 로마를 거쳐 오는 거예요. 남미 북미로부터 조 씨네 가문을 대표해서 거친 거예요. 선생님 고향에 대표적인 조 씨 촌이 있어요. 유명한 조 씨입니다. 부락 자체가 유명해요.그런 것을 전부 다 이번에 조사시키려고 역사의 소명적 책임을 맡겼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서 그 가정들이 통일교회의 역사와 더불어 싸워 나왔어요. 다 몰라요. 그 형제들이 뭘 하고 살아왔는지 몰라요. 길러 나온 거예요.왜 안 왔어요?「안 온 것이 아니라, 우리보다 늦어요. (어머님)」딴 사람은 몰라도 그런 사람은 데리고 다녀야 돼요. 시중하는 사람보다 뜻 앞에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을 전세기에 태워야 돼요.그래, 여러분들도 그래요. “선생님을 모신다는 사람, 가까운 데 있는사람들이 저럴 수가 있나?” 그런다는 거예요.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대신한 자리가 아니에요.석준호가 러시아 책임자였지만, 여기 전체의 책임을 져 가지고 어떻

219게 전부 다 알 수 있나? 그러니 간부들하고 의논해야 되고, 선생님에게 최후의 보고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래야 돼요.선생님을 중심삼고 나가야 됩니다. 누구, 아들딸을 중심삼고 나가요?아들딸도 고개를 못 넘었어요. 고개 넘을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내가세워줘야 돼요. 입증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서 넘어가지 않으면 영계도 안 따라가는 거예요. 그 사람 뒤를 따라가겠다고 하면 다 망쳐 놓습니다.윤정로,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교육하다가 신문사에 가서 신문사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자기 생활이 아니에요. 교육은 누가 해요?교육자의 가는 길은 자기 후계자를 기르는 것이에요.선생님도 그래요. 후계자를 기르기 위해서 일선에 서서 라스베이거스에 이번에 열세 번까지 갔다 온 길입니다. 뭘 하러 가는 거예요? 그세계의 나쁜 모든 키를 내가 빼앗아 가지고 뒤집어 놓아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의 뿌리를 뽑아 가지고 뒤집을 수 있어야 돼요. 이론적 체제를 가지고 “이렇게 안 하면 망합니다. 그렇습니다.” 할 수 있는 실권적실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구경하고 도박하기위한 것이 아닙니다.40년 역사를 지냈어요. 투전판, 깡패들이 노는 놀음, 뒷골목을 누구보다도 조사하고 다닌 사람이라고요. 여러분도 그런 것을 알아요? 여기에 체육계의 이름 있는 사람들 중에 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의 잘났다는 사람들을 국회 상원의원들과 묶어주었더니 세상에 자기 기반을 닦으려고 그래요. 은행까지 만들었는데 은행까지 다팔아먹었어요.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운동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이익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강당을 만들어 주고, 빚을 얻어 가지고 대줬는데 이놈의 자식들, 그은혜를 모르고 자기 멋대로 하더라고요. 둬두고 보라고요.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공을 들여 가지고 하

220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늘과 더불어 출발을 했던 것이 끝이 어떻게 되느냐? 끝이 형편없어요.점점점 아내가 문제가 되고, 아들딸이 문제가 되어 가지고 파탄이 벌어져 나가요. 길이 막히는 겁니다.문 총재가 뭐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까지 나온 줄 알아요? “파란만장한 이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아버지! 아버지와 나와 둘밖에 없습니다. 가깝다고 믿지 마소.” 한 거예요.김효율!「예.」김효율이 보고를 잘못해서 선생님이 지금 그렇다고하는데, 김효율의 말을 내가 참고할 거예요, 누구의 말을 참고할 거예요? 꿈에도 안 하고, 듣지도 않아요. 물어도 안 본다고요. 누가 그렇게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출세를 바라고 노략질하는 녀석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아들딸들이 중도에 영계에 간 것도 아버지가 잘못 없다는 거예요. 나는 일방통행으로 가요. 일방을 타지 양방향이 없어요.새롭게 공부하고 축복을 다시 받아야우리 통일교회에서 원리말씀 가운데 상징적인 원리말씀을 뭐라고 그래요? 첫 번째는『원리해설』이고, 그 다음에는 강론이에요. 해설은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강론이라는 것은 가르쳐줄 수 있는 거예요. 책대로 읽어 주면서 가르쳐줘야 돼요. 그 다음에 그 주인의 사상을 대신한사람이 있어 가지고 보여줘야 되는데, 보여준 사실이 맞느냐 안 맞느냐는 거예요. 실체의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고, 영계의 실상을 모르고 “하나님의 실체상이 이렇다.” 하면 그런사기꾼이 없어요.새로이 공부해야 됩니다. 금년 10월 14일부터 축복을 다시 받아야돼요, 전부가. 3대, 7대 8대를 영계까지도 불러놓고, 참부모님과 영계와 실체세계에 화합될 수 있는 승리의 기념일을 세워놓고 그 날에 다

221시 정리해 줘야 돼요. 그것이 남아 있어요.할아버지한테 효도 못 한 사람은 설 수 없어요. 아버지 앞에 효도못 한 자식, 효도 못 한 형제가 설 수 없습니다. 그것 자신 있는 사람한번 손 들어봐요, 내가 물어볼게.내가 평화대사를 믿고 일하지 않습니다. 평화대사는 지나가는 거예요. 분봉왕도 지나가는 거예요. 교육한 결과의 씨를 선생님이 심었던그 씨와 비교해 가지고 몇 퍼센트 차이 있느냐 하는 것을 감정하고 교재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교재가 없으면 천국이고 무엇이고 그림자도 없어집니다. ‘꽝!’ 하는 허풍선이가 돼요.‘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이란 것이 뭐예요? 오늘이 며칠이에요? 10월 11일 이후에 이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산 사람이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몇 번 읽고 또 읽고 또 와서 읽어요. 되풀이해요. 밥을 되풀이 안 먹어 가지고 건강이 유지돼요? 숨을 되풀이 안 쉬어 가지고 건강이 유지돼요? 눈을 안 깜박거리고, 숨을 되풀이 안 해가지고 살 수 있어요?여기에 맹세문이 달려 있고, 여기에『평화신경』이 달려 있고, 그다음에 소책자가 달려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결정한 그 내용을 중심삼고 하늘이 특별히 제시한 소책자를 만들었는데, 그 소책자가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걸 가지고 다니라고 했어요. 그것을 돈 주고 사겠다는 것이 아니라 공짜로 얻어 보겠다는 것은 벼락을 맞아야돼요.책들을 내가 조사를 해 가지고 축복가정들을 거꾸로 세워 쫓아낼지몰라요. 2013년 1월 13일까지 이 책을 다 갖는 거예요. 여기에 걸린것이 없어야 돼요. 이것을 접어놓을 수 없어요. 여러분들은 다 졸업하고 알았다고 해 가지고 “이거 왜 또 되풀이하느냐?” 그래요. 축구도 되풀이 연습을 안 해 가지고 챔피언이 돼요?“그것 되풀이 왜 하느냐? 신문사에 가서 그것 왜 하느냐?” 그러지

222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요? 신문사를 중심삼고 그러지? 그들의 간판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나소개 안 받아요. 소개 안 받는다고요, 자기가 암만 만나러 다녀도. “그러냐? 만나는 것은 너희들이 만나지, 나는 그들을 찾아 다녀 가지고사연할 필요가 없는 거야.” 그래요.여기 대통령들도 나보다 먼저 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두고 보라고요. 다 정리하고 가야 돼요. 이런 얘기를 처음 합니다. 공인이 함부로 할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사실이 진행되니까 그것을 알려주기위해서 하는 얘기이지, 자랑해서 하는 얘기가 없어요.이야! 조일환을 내가 써먹으려고 했더니 말이에요, 내가 대회하려고하는데 그날 딱 맞았어요. 선생님의 중요한 대회 날에 안팎을 중심으로 걸려 있어요. 옛날에 모택동이 땅에 들어간 날에 내가 미국에 갔습니다. 이번에 대통령이 가던 날에 나는 스페인 대회에 대한 생사지권을 주장한 거예요. 심각해요.중국에 모택동의 동상을 치워 가지고 연변대학을 세워 줬어요. 한국공산당이 있었으면 문 총재는 없어져야 될 사람이에요. 있을 수 없는일이에요. 그 연변에 내가 올해도 초청받았지만 안 가요. 내가 그 대학교에 화합의 문자까지 써주고 다 이랬지만, 그것을 내가 기억하면서도안 가요. 중국의 중화학 공업기지의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는 연변대학 출신들이 절반 이상이 됩니다.박금숙을 왜 갑자기 불러 쓰느냐? 그 이상의 자리는 여러분은 안 돼요. 자기가 제일로 생각한다고요. 그 이상은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사람이 없다고 생각 안 해요. 얼마든지 있어요. 내가 교육만 하면 얼마든지 있어요. 박판남도 간판 붙이니까 좋아할 수 있고 출세할 수 있는 주름이 잡혔다고 그것을 타고 먼저 뛰지말라는 거예요. 하늘이 길을 열어줘야 돼요.나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에게아직까지 문을 열 수 있는 키(key; 열쇠)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223거예요. 열쇠가 있어요. 호텔 천막이라도 열쇠는 달라지는 거예요. 아무 열쇠나 나오지 않아요. 하루 저녁에 열 번 달라지더라도 주인 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그런 세상이 됐어요. 옛날의 그 식으로 해 가지고통일교회 문 총재가 그렇게 간다고 생각하면 안돼요.이제는 각자 가는 길이 달라져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신문화 세계를 열려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거기에 의료기계까지 만든 사람이에요. 만병통치를 할 수 있는 의료기재예요. 이것을 만들어서 사줬더니 전부 다 갖다가 먼지 구덩이에 묻어버렸더라고요.어머니도 한 번 하고 달라지고 두 번 하고 달라지니 이제는 기계를가슴에다 품고 다니고 갖고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이 연구한 그 기계가 훌륭하다면 왜 치료 안 해요?” 하는데, 내가 치료해 가지고 만병통치라고, 무슨 병이 한꺼번에 나았다고 선전해 봐요. 그거자기가 장사꾼이 되어서 그런다고 할 거예요.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비로소 치료해 봤어요, 알면서도. 내가아는 그대로예요. 요전에도 피곤하기 때문에 한 번 하고 났더니 다리가 얼마나 가벼운지 몰라요. 보통 여기에 힘을 주고 일어설 때 쥐가올라오는데, 전기치료기로 하니 쥐가 가라져 나가더라 이거예요. 그래,효과가 있는 것입니다.그렇다고 내가 그것을 선전할 수 없어요. 내가 만든 기계이니만큼여러분이 알고 첨부해 가지고 울타리가 되어 줘야지요. 그것이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유명해질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만들어준 그 기계로 치료해 가지고 좋다고 선전하는 식구를 못 봤어요. 자기가 자랑해 가지고 그것을 품고 이랬으면 먹고 살 수 있는 생활기반을 만들 수 있는거예요.

224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이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못살고 자리잡았다가 잘살아 보겠다는 그 길에서 도망가요. 도망간다고요. 제일 어려운 데서는 여러분을 세우려고 그래요.사울왕과 다윗왕에 대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전쟁에 나가서 적의여편네와 아들딸을 죽이라고 했는데도 안 죽이니까 다윗왕을 세운 거예요. 왜? 하나님이 살육을 좋아하는 하나님이에요? 핏줄을 뽑기 위한불가피한 결론인 것을 누구도 몰라요. 여러분들은 뭘 하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거예요?내가 일대일로 다시 시험을 쳐 가지고 이제 하늘에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가정을 정비해야 되겠어요. 10월 이후부터 어떻게 돼요? 한국사람도 120개국으로 갈라 가지고 분할되어 갑니다. 194개 국가가 120토막으로 몇 천, 몇 만 계열로서 갈라져 가지고 나라 가는 길이 달라져요. 그때에 교체결혼을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요? 교체결혼!그래,『세계경전』이라든가『천성경』이라든가 이것이 다 뭘 하는책들이에요? 이게『세계경전』의 제2편입니다. 3편이 남았어요. 3편을내가 만들고 가야 돼요. 그러니까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겁니다. 거기에 편재될 수 있는 조직의 마디가 될 수 있는, 풀 수 있는 내용의 마디 되는 사람이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 제멋대로 다 마디를 삼고, 그걸선생님이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 그것 좋아하지 않습니다.여러분, 축복가정 중에 지나가다가 내가 발을 벗고 들어가 찾아본집이 한 집도 없어요. 알아보라고요. 사길자 유효원의 집도 안 들렀어요. 거기에 삼형제가 살고 있었지만 그 집의 아들딸한테 내가 들어가본 적이 없습니다. 왜? 그 가정이 내가 찾아갈 가정이 아니에요. 혁명을 해야 할 것을 모르고 있어요. 사길자도 그렇지. 원리말씀만 중심삼고 제일 좋다고 하면 되느냐 이거예요. 아내로서 책임 못 하는 일이있으면 그 옷을 벗어야 돼요.

225하나님이 지켜줄 수밖에 없는 삶나 어머니를 대해 함부로 살지 않습니다. 함부로, 제멋대로 뭐 여자라는 여자는 다 꿰어 차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할 줄 아는데, 천만이에요. 하늘이 그런 하늘이 아닙니다. 엄격해요. 영적으로 그런 경험이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미인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손짓하고, 왼손 짓바른 손짓, 양손 손짓, 고개를 숙이면서 손짓을 하면서 만나자고 해도“왜 만나느냐?” 이거예요. 사정을 통해도 내가 안 만나줬어요.나는 어머님을 대학 안 나온 학생을 택했어요. 사랑도 어디 호텔에들어가서 한 것이 아니에요. 길가에서부터 호텔 이상 했어요. 에덴동산에 호텔이 있었나? 자연 가운데서, 자연의 환경에 들어가서 ‘노래 소리도 우리를 위해 부른다.’ 하고, 동산의 물결소리도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서 화합할 수 있는, 남성 여성의 꽃과 같은 자리에서 만나려고 했어요. 그것을 싫어하는 녀석은 ‘후욱!’ 똥구덩이에 처넣는 거예요.여기에 그런 여자들이 많아요. 절개라는 것이 자기를 위한 절개가아니에요. 하나님을 위한 절개예요. 나라의 충신에 대한 그 권내의 절개가 아닙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늘 아버지, 만왕의 왕 되신 그분 앞에 충효의 가정이 되기 위한 절개예요.선생님의 가정이 그래야 돼요. 그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재료들을 중심삼고 이제라도 그 자리까지 가야 할 날을 정하고 있는데 그 자리를넘어가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을 다 하지. 도망 안 간 녀석이 없어요.이정옥도 선생님을 따라 나오면서 도망가고 싶은 때가 많았지? 없었나? 이경준은 어드래?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해요. 암만 여자가 자기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내가 녹녹하지를 않아요. 그렇게 찾아다니며 흔자만자 그렇게 사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지켜주는 거

226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택한 남성으로서 남겨 둘 만하고 씨를 받을 만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 나오고 내 뒤를 돌봐주는 거예요.디 엔 에이(DNA) 이야기를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누구나 디 엔 에이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디 엔 에이의 주인은 절대적인 한 분 하나님이에요. 기원도, 씨도 한 분으로부터 시작하지, 여러 사람이 아니에요. 결혼이라는 것이 디 엔 에이의 바탕을 가려 나갈 수 있는 길인데,거기에 있어서 이혼을 제멋대로 하고 바람피우는 그런 사람들 씨 앞에는 디 엔 에이가 없어요.그런 면에는 엄격한 남자예요. 여기에 수많은 사람 가운데 선생님을사모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천 번이고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선생님의 한마디라도 듣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선생님은 그런 자리가 돼 있으면, 현장이 그러면 내가 문을 잠가버려요.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그것은 허락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 핏줄에 해당하는 문제는 엄격해요.문 씨의 딸도 그래요, 문 씨의 딸도. 문 무엇이?「문상희입니다.」선생님을 사모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어머니하고 너를 볼 때 네가어머니보다 앞섰다고 생각했나, 뒤섰다고 생각했나? 선생님을 더 사모하고, 어머니보다 더 나았으니 알아봐야 되잖아요? 그것 알아볼 수 없어요. 내가 알아보려고 해도 하늘의 명령이 없어요. 두고 보는 거예요무화과나무를 알아요, 무화과나무? 전라남도의 제일 땅 좋은 데는무화과나무 씨를 받을 수 있는 조상들을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어디인지 알아요? 나주 남평 땅이에요. 광주 밑이에요. 땅이 좋아요. 참외도 잘 되고 수박도 잘 되고, 유명해요.만왕의 왕의 키(key)를 갖고 역사의 선언을 하고 있다「ⅩⅦ 장이 포함된『평화신경』이고요, 지난 7월 7일 말씀해 주신

227책입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것은 또 뭐예요?「이스트가든에서7월 7일에 말씀하신 것입니다.」오, 7월 7일?「예.」7월 7일의 말씀이 길지. 세 시간이 걸린 말이에요.「그 밑에는『평화신경』, ⅩⅦ장이포함되어 있는 것 새로 만들었습니다.」『평화신경』에 ⅩⅦ장 ⅩⅧ장ⅩⅨ장 집어넣으라고 누가 그랬어? 여기에도 말 다 했어요. 이게 열매안 맺히면 안돼요.여러분이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 노릇을 못 했고, 선생 노릇을 못 했고, 왕 노릇을 못 했으니 만왕의 왕이 여러분한테 가서 살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한국 나라의 왕으로서 한 분밖에 없어요. 두 분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앞장서서는 안돼요. 하나님을 한 분으로 모셔요. 그런 민족은 세계에 한국밖에 없어요.그 전통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지금 이일을 지탱하고 있는 거예요. 만왕의 왕의 키(key)를 갖고, 하나밖에없는 한 주인을 찾아오는 민족적 키를 가졌는데, 그게 지나가는 말이아니에요. 역사의 선언이에요. 꿈 가운데 한 말이요, 몽시 가운데 천번을 기억해야 할 말이에요.“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이태백이 뭐예요? 이씨 가문의 크게 백합화같이 향기를 발하는 것을 말해요, 백합화. 백합화는 나팔꽃이 되어 있어요.선생님이 어릴 적에 “야야, 용명아! 너는 청룡도 타고 다니고 금룡백룡도 타고 다니더라. 봤지?” 그런 거예요. “그들의 갈 길을 모르지?”하면서 이태백의 그 노래를 설명해 주더라고요. “나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태백을 뭐 보지도 못했어요.” 그 얘기가 나와 더불어 상관관계가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그 인연의 마음 골짜기에내가 자꾸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끌려 들어왔지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것은

228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왜냐? 여러분이 처할 수 있는 자기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오늘 이 대회는 서반아…. 서쪽 나라의 절반 아기라는 말이에요. 서반아! 반쪽 사람들이 사는 곳이에요. 거기는 뭐냐 하면 포르투갈하고 스페인이에요. 거기가 마적단 기지입니다. 리스본! 여러분, 불란서라든가 아프리카에 가려면 리스본에 가야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것알아요? 다른 데서는 못 타요. 거기서 돌려 가지고 아프리카를 찾아가야 돼요. 중요한 외국과 아프리카의 비밀 교류를 하던 수도입니다. 해적 기지예요.스페인을 내가 중요시했어요. 스페인은 투우를 합니다. 투우시대예요. 투우시대에 있어서 로마로 가서 인우(人牛), 사람 투우시대예요.힘이 센 사람이 때려 눕혀서 몇 사람 죽인 기록을 가진 것으로 신원보장 할 수 있는 방패막이로 써먹은 것을 알아요? 로마에서 얼마나 사람을 많이 희생시켰어요?그것은 ‘인(人)’이에요. 투우가 아니고 투인우 도장에 피를 흘리게한 칼과 피가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정리해야 돼요. 로마! 로마는 주인이 없어요. 춘하추동 사계절의 그 싸움에 승리한 사람, 하루에몇 번도 그것을 준비하고 이민 간 사람들은 선출되는 거예요. 혈족을초월해 있어요.오늘도『천성경』을 읽으면, 다시 설명해 줘야 돼요. 되풀이해야 돼요. 천 번 하고도 더 듣고 싶을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돼요.넘어야 할 탕감의 비밀의 고개를 누가 따라 넘어왔느냐선생님을 만나면 반가워요?「예, 반갑습니다.」얼마나 반가워?「아주 반갑습니다.」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올 때 이상 반가워요?미국에 가서 댄버리 교도소에서 나와 가지고 한국을 찾아올 때, 그때

229이상 반가워요? 그 이상 반가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내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하늘 앞에 감사해야지요.앞길에 더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감사해요. 정도(正道)를 통해 갑니다. 하나님이 가는, 꿈에라도 보여주는 그 길, 고개를정정당당히 따라 넘어가지, 곁길로 안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다보니여기까지 왔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바로 온 것 같소, 그릇되게 온 것같소?「바로 오셨습니다.」이번에 오는 길에 선포문을 발표하고 결정적인 명령을 했던 사건을두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아직까지 밝히지 않을 거라고요.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어요. 무엇인지 지나갈 때까지 누구든지 얘기 안 할 거라고요.그래, 나대로 가야 할, 내가 넘어야 할 탕감의 비밀의 고개가 있는겁니다. 그것을 넘어가서 누가 따라 넘어왔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위한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에게 필요한 옷, 감옥에서 입은 옷이든가 예식에입은 옷이든가 그런 것을 가지고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어요. 자기나라 가정의 보물 이상, 충신의 도리와 효자의 도리 이상, 그 전통 이상 성심을 다할 수 있는 효자 충신 열녀들의 예법의 식에 필요한 물건은 내가 받아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묻지를 않아요.그래, 왕으로부터 전달된 물건을 믿었어요. 그 사람의 신원이 미분명하더라도 나는 개의치 않아요. 더 높은 곳에, 아무나 가지 못할 모험천만할 수 있는 곳에 갈 수 있는 용맹한 사람을 이런 때에 불러 쓰기때문에 나는 그 사람을 대접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왕가의 충신의도리를 지킨다고 보는 겁니다.그래, 박보희에게 온 편지 2통을 아직까지 빨간 딱지를 떼지 말라고했어요. 효율이!「예.」갖고 있지?「뉴욕에 있습니다.」뉴욕에 두 통이있어요. 떼지 말라는 거예요. 읽어보면 비밀이 있는데 비밀을 지키지않았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심각한 사나이예요. 그 속에 뿌리가

230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어디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의에 주의를 해야 돼요. 내 자신이 주의 안 하고 안 갑니다. 주의 안 하고 가는 일이 없어요.내가 어디 나라 사람이에요? 어느 나라에서 핍박받았어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핍박받았어요. 대한민국에 사기 치려고 한 적은 꿈에도 없어요. 그래, 너희들이 잘되나 보라 이거예요. 내가 가는 정치세계의 끄트머리에 와 서 있지도 못하고 이슬같이 다 흘러가 버린다는거예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더 심각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이 자리를 내가 피하기 위해서 이만하자고요.뭐예요?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입니다. 피스컵이라는것은 뭐냐? 하나님은 언제나 피스컵이에요. 컵이 금컵이에요, 은컵이에요? 은컵도 동컵도 다 필요 없고, 백금도 안 돼요. 백금보다 더 강한것으로 코발트라는 것이 있어요. 그런 귀중품을 보관할 창고, 중심이될 수 있는 보물 상자에 무엇을 넣을 것이냐? 자기 사랑하는 사람의아내와 아들딸입니다. 그게 아들에게 넘겨줄 수 있는 유물이에요. 그럴수 있는 여러분의 선물 같은 것이 없어요. 자기 빛이 있고 자기 냄새가 나요. 나 싫어요.이게『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제목이 이렇게 됐어요. 말씀을 그렇게 했어요. 그런 내용이지?「예. 7월 7일 말씀입니다.」이거 읽으려면 3시간 이상 걸려요. 이 책을 스페인에 가서 전해 주려고 했어요. 그것을 다 전해 줬습니다. 공부를 얼마나 하느냐 이거예요.여러분도 그런 유물을 귀하게 여긴다면 탐사해 가지고 주인 될 수있어야 돼요. 분해해 가지고 내게 필요한 것이 몇 퍼센트 가당하다는점수를 적어 가지고, ‘몇 퍼센트는 내가 왜 필요하냐? 이것을 준비해야되겠다.’ 그래야 돼요.각자 가정이 그래야 아들딸들 앞에 소개해 주지요. 부모가 정성 못들이면 어떻게 소개해 줘요? 그래, 누구를 위해서 이것을 소개하느냐?여러분 자손만대, 여러분 아들딸들, 여러분 조상들을 위했으니 그 조상

231과 더불어 기억하기를 바라서 교육한다 이거예요.하늘땅의 수평을 잡아 줄 수 있는 형진(亨進)「꽃다발 봉정해 올리겠습니다.」꽃다발은 내가 너희들에게 줘야 되겠어. 오늘 왔으니 말이야. (박수) 자, 남자들이 나눠 가지고, 이것은여자들이 나눠 가지라고요.네루 수상은 자기 아내를 위해서 장미꽃을 일생 동안 여기에 끼고달고 다녔다는데, 그 이상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기억할 수 있는 충신열사의 반열에 참석하는 거예요. 그것도 못 해 가지고는 쓰레기통에 들어가기도 아깝다는 거예요. 평화대사들, 똑똑히 알아들으라고요. 나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이만 했으면 잘난 사람이에요, 어디에 가더라도. 어른 대접 다 받아요. 점점 그러니까 내가 무서워요, ‘거기에 가서 내가 무슨 구실을 할까?’ 하고.유엔에서 제일 작은 여자가 문난영인데, 유엔의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클럽에서는 일등 했습니다. 상을 주는 데는 통일교회 문 선생님이 안 만나 주어도 깃발을 동네의 제일 곳에, 중심 자리에 박아놓고 돌아간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원치 않는데도 그런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자연이 호소하는 거예요. “주인 양반, 우리를 버립니까?” 버릴 수 없어요. 농사 지어 먹어야 되고, 자연의 혜택을 받아야 할 것을피할 수 없으니 그것을 받아들여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높은 산의 대표 주인의 간판을 붙인 것 알아요? 여기에 문총재 이름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즘에 형진이가 깃발을 들고 나와 가지고 2만 1천 배를 했어요. ‘나보다 낫구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메달을 만지면서 천번 만번 기도하고 한번 놓고 얘기하고 이랬으니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교육을 못했어요.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우리 형진이가 나왔어요.

232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그래, ‘형통 형(亨)’ 자는 ‘아들 자(子)’를 건너 잡아서 아들을 만드는 거예요. 만사형통(萬事亨通)! 하늘땅의 수평을 잡아줄 수 있는 형진이가 됐다는 거예요. 사위들 가운데 형진이가 또 하나 있더라고요,이형진이가.우리 형진이 이름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성진이 딸하고 결혼한 거예요. 내가 기합을 줬어요. “이 간나, 너 어느 때까지 아기 못 낳으면 쫓겨난다.” 했지만 아기 낳기가 쉬워요? 몇 달이 지나 가지고 벌써 아기하나를 낳아서 “애 이름 지어 주소.” 그러더라고요. 이름을 지어줬는데뭐라고 지었나?「순남입니다.」순남이에요. ‘순박 순(淳)’ 자 순남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 이름을 대신해서 지어줬어요.우리 신국이도 6개월 전에 이름을 배 안에 있을 때 지어줬어요. 신천이는 4개월 전에 지어줬습니다. 이런저런 가정문제는 내가 책임지는거예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없어지지요? 주의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녀석들은 잘못하면 다 불려 가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특별교육 시스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체면을 세우지 못할까 봐 하나님이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요.김 무엇이? 이름이 뭐야?「김경남입니다.」노래나 한번 해보자. 정수원 있나? 정수원!「예.」부처끼리 오늘 기념날에 그 할머니가 소원하던 뜻의 몇 백 배 고차적인 자리에서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노래하라고 하니 한번 힘차게 노래하고 시작하자고요. 노래 듣겠어요,안 듣겠어요? 뜻을 가만히 생각하고 들어 보라고요. 나는 백 번을 들어도 그거 들을 때에 고맙게 생각해요. 이야, 놀라운지고! 타락의 원리를 알았어요.그래, 정석천 정평화! 셋째 아들이 있었나, 없었나? 죽었지? 몇 살때 죽었나?「76인가에 떠나갔습니다.」누가? 평화 말고 평화 동생! 나

233는 젊었을 때 죽었다고 봤는데? 모르겠으면 노래나 해요.「경배 올리고 노래하겠습니다. 만왕의 왕….」거기에 만왕의 왕이 왜또 들어가? 그때 만왕의 왕이 없었지? 그때 시대에 그런 말을 하고 그런 노래를 하고, 옷이 벗겨진 줄 모르고 춤춘 것 때문에 통일교회 문교주가 대신 욕먹고 그 욕을 탕감해 나오고 있어요. 고맙게 생각해서선생님이 무슨 노래를 하라고 하더라도 하고 부지런히 춤추라면 춤춰야지, 못 할 놀음이 없어요. 안 그래요? 자, 빨리 해보라고요. (경배)경배는 왜 시키는 거야? 나중에 다 노래를 듣고 좋아할 때에 시켜도될 텐데…. 자, 나는 앉지만 노래를 잘 듣고 감상하고 앉으라고요. 자,노래해라. (노래) (석준호, 참부모님 동정에 대해 보고)라스베이거스를 위락과 가정 안식의 도시로 개발해야내가 박수를 안 하는 것은, 천상세계와 하나님이 박수하기를 바라서예요. 나는 그 박수를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 박수는 잊어버렸어요. 그런 것 알아요? 이중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김부태!「예.」종호! 어디 있어? 너희들이 이번에 선생님이 비밀리에 얘기한 그 내용을 설명하면 좋겠다고요.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 조건을 실행하기 위해서 자기 재산을 팔고 거기에 가도 선생님이 허락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도박을 하겠으면 하고 돈을 잃겠으면 잃고 따겠으면 따라는 거예요. 돈을 잃지않아요. 그 돈을 모으게 되면, 공식적으로 은행에 갖다가 예금하게 되면 돈이 자꾸 불어나갈 텐데, 그 돈을 불쌍한 사람, 난민 해제를 위한비용, 공부 못 한 불쌍한 사람들 아들딸들의 교육비로서 충당하려고생각하고 있어요.라스베이거스를 허물어 헤쳐 가지고 그 대신 병원을 만들 것이고,

234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언론기관을 만들 거예요. 돈줄을 중심삼고 제일 빠르게 느끼는 사람들이, 신경을 쓰고 느끼는 사람이 언론세계에 있는 사람과 라스베이거스의 그 종업주들이에요.또 은행이자 이상 이익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가 없어져야 할 환경인데 불구하고 그것을 키워 가지고 위락의 도시, 가정 안식의 도시로 개발하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라스베이거스의 주(株) 값이 땅에 떨어집니다. 1백 달러 이상 됐던것인데 1달러에도 팔고, 요즘에는 8달러까지 올라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8달러까지 올라가게 되면 구라파 사람, 러시아 사람들이 돈을가지고 찾아오게 될 때에는 어떻게 할 테예요? 종교를 부정하고 하나님까지도 부정하고 이상권을 부정한 공산세계가 돈을 벌어 가지고 독일 바덴바덴의 중요한 회사의 주식을 산다는 말, 경치 좋은 풍경의 땅을 고가로 산다는 말을 듣고 있어요. 그렇지! 내가 생각한 것이 옳았구만!미국의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그 재벌을 돈 모으게 해주는 것은 한국의 조선회사예요. 그것 알아요? 미국도 놀랄 수 있는 유도탄 개발의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한국 사람이 개발한 유도탄인 것 알아요? 꿈같은 얘기예요.미국이 한국을 과학 면에서 선각자로 도와줄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어요. 한국이 도와줘요. 전자세계도 그렇고, 유도탄 개발 분야도 미국이 놀라 자빠지는 겁니다. 이스라엘도 이미 손들고, 일본도 혀를 내두르고 탄식하는 것 모르지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아요.거기에 주가를 맞추어 가지고 우리 조국광복의 터전을 만드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가 망할 수밖에 없는 마지막 정거장인데, 그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언론인들과 은행들이 대치할 수 있는 사무 훈련을 완벽히 끝내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라스베이거스를 대리할 수 있는 사업은 언론기관이요, 그 다음에는

235은행밖에 없다는 거예요. 지금 조직은 없어져야 돼요. 음란의 소굴이에요. 혼란한 구라파 세계에서 여자들이 도망가서 몸을 팔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미국 사람의 하층 노동비를 주고도 얼마든지 사가지고 놀음놀이를 할 수 있어요. 그런 방탕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빨리 없애야 돼요.새로운 도박 시스템그래, 이번에 열 세 번 방문을 끝내고, 통일교회 사람들 앞에는 거기에 물들지 않는 방법과 새로운 시스템을 가르쳐주고 왔어요. 그것말 좀 해줄까요?「예.」한 30만 달러 가졌으면 1백만 달러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 시스템을 키워 온 거예요. 여러 면을 내가 감정하려고 열 세번까지 다녀왔어요. 제일 가깝다는 사람들을 대해 결정을 했어요. “너는 여기에 있어서 가야 할 길의 전문가가 되라.” 한 것입니다. 문 총재가 그런 놀음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모릅니다.세계의 미인들이 문 총재의 교육을 받고 난민의 누나가 되고, 난민의 아내가 되어 봐요. 하나님을 망치고 사상계를 없애겠다던 소련 여자들이 세계의 사람들과 교체결혼을 해보라고요. 남자들은 조그마한여자들 앞에 굴복하게 마련이에요.여성 국회의원들이 세계 국회의 3분의 1만 되게 되면 우리 시대가옵니다. 그때에 써먹을 수 있는 방패 성을 쌓아놓고, 사탄들이 즐거워하던 것을 복의 원천지로서, 행복의 여의주를 심을 수 있는 옥토로 만들어 가지고 수확해 보자는 거예요. 그런 꿈을 갖고 라스베이거스를드나들었어요. 금년에도 열 세 번을 다녀 왔어요.하루 저녁에 몇 만 달러 돈을 잃는다면 싹 잃어버려요. ‘이 잃었던것을 몇 퍼센트 이자 보태서 찾아온다.’ 하면 다음날 찾아와요. 찾아져

236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요. 그러니까 유엔만 결정되면 재벌들을 유엔 법에서 언제든지 모아다가 교육시킬 수 있어요. 거부들을 1등에서부터 70등까지 뽑아 가지고교육시키고 프로그램을 짜놓으면 자기 재산을 바쳐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람이 나와요. 선생님 대신자가 무수히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면 돈 동산을 어떻게 할 거예요? 무엇에 쓸 거예요?주색(酒色)이 뭐예요? 술과 여자인데, 나 술 안 먹어요. 술 먹어본적이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술은 무슨 술을 먹고싶다고 하더라도 갖다 줘요. 5전짜리 슬롯머신을 하든가 카드를 하면무슨 술이든 갖다 줍니다. 술만 아니라 여자를 들이고 싶으면 여자까지도 안내해요.그것을 볼 때, 원리를 아는 선생님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하루 저녁에 다 없애고 싶은 생각이에요. 때가 되어 찬바람이 불게 되면 추풍낙엽같이 자연히 떨어지는 거예요. 그때를 맞추어 가지고 싹 쓸어버리고 간판을 언론계로부터 은행으로 해 가지고 내가 하는 시스템을 중심삼고 돈을 지원하는 거예요. 수십만의 사람들이 돈 빌려 달라고 하면빌려줘라 이거예요. 절대 적자가 안 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은 살길이 생겨요.그런 말을 한번 듣고 싶어요? 그런 연구를 했어요. 가난한 패들을대해서 해보고 여자들을 대해서도 해보고 다 해보니까 틀림없어요. 이야! 희망적인 무엇을 보았기 때문에 1년에 열두 번, 열세 번까지 가서알아본 거예요. 서양 나라의 도박장, 모나코로부터 관계되어 있는 모든나라에 전부 다 적용할 거예요.도박을 취미산업으로 만들어야천일국(天一國)의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가정, 두나라가 하나되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3대 아들딸, 7대

2378대, 촌수로 하면 14대 15대, 24대까지 사람들을 집어넣으면 밥 먹고사는 사람은 이 작전에 걸려들게 마련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 길을 망칠 사람이 누가 있더라도 나를 몰라요. 뭘 하고 있는지모릅니다. “왜 저기에서 저러노?” 해요. 지금까지 카드를 한 번도 만지지 않았어요. 왜 따라 다니면서 두 사람 세 사람을 대해 훈수를 해주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내 지갑에서 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돈을따든지 하면 따 가지고 자기들 지갑에 넣고 가고, 나는 나대로 간다고요. 호텔에 가면 그 사람들이 주인이에요.‘그것 이상하다. 어떻게 그 사람이 매일같이 따라다니나?’ 한다고요.그 사람들은 내가 센스가 빠르니까 하라는 대로 하면 돈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취미산업으로서 행복한 미래의 소망의 터전이 될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여러분들도 데리고 다니면서 한번 그래 볼까요? 여자들은 속이지 않을 거예요. 선생님 말을 잘 듣는 거라고요. 문수자 문상희! 그래, 그형제가 그래 봐요.재미있는 얘기입니다. 이야! 선생님이 어떻게 그런 시스템을 알았느냐? 새로운 시스템이에요. 그래, 선생님은 “마음보고 의논해서 살아라.”하는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게 되면 “마음아, 너는 하늘의 제일 귀한것을 나에게 붙여준 부모 대신이요, 하나님 대신이요, 주인이 아니냐?”그러면 마음이 맨 처음에는 이런다는 거예요. (표정을 지어 보이심)그러다가 점점점 하게 되면 좋으면 이러고 나쁘면 이래요. 이쪽을 보게 되면 좋은 사람은 이러고, 나쁜 사람은 이런다는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줘요.그 다음에는 마음속에 가만히 명상만 하고 있더라도 음성이 들려와요. “그 녀석 그거 도적놈의 새끼인데 둬두고 봐라. 3년 후에는 너를죽이려고 칼을 들고 나타날 것이다.” 그래요. 그러니 그런 곳을 가지를않아요. 안 가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238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내가 남미에 갈 때에 기성교회, 신교 구교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잡아 가지고 없애려고 한 거예요. “저 사람을 저렇게 둬둘 것이 뭐야?몇 사람만 해 가지고 없애버리면 되지.” 그래요. 없애겠다면 가는 길앞에 복병을 두어 가지고 순식간에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그런데 선생님은 차를 타고 가면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스트레이트(straight; 곧바로)!” 그래요. 입이 말을 해요. 가다가 “왼쪽으로돌아라.” “바로 가라.” “낮추어 가라.” “똑바로 가라.” 한다는 거예요. 그걸 선생님이 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려운 길을 피해 가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거기에 지키던 사람들이 “참, 어쩌면 그렇게 피해 가지고 가느냐?” 하는 거예요. 몇 십 리도 아니에요. 몇 미터 딱 전에 샛길에서 갈라져 가지고 딱 돌아가 버려요. 그게 무슨 재간이냐 이거예요.그것 모르면 문 총재를 그렇게 잡으려고 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게혼자 싸워 왔습니다, 혼자.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하고 의논 안 합니다.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박판남!「예.」옛날에는 선생님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무섭지 않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지?「아닙니다.」“아닙니다.” 할 때에왜 이래? 그건 표정이 벌써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이 민족의 수많은 사람을 매일같이 대해 나왔으니 무엇을 중심삼고 비교 안해봤겠느냐 그거예요. 빠릅니다.여자들 둘이 의논해 가지고 “선생님을 한번 잡아 보자.” 하는 공작도했지만 안 잡혔습니다. 알고 기다리고 있으니 기다리는 것을 들어줄것 같은데 안 들어줘요. 그거 왜 안 들어줄까? 자기들이 아는 남자는백발백중 걸려들 텐데 왜 안 걸려들까? 그것을 이해 못 해요. 선생님의 세계에 천하의 비밀이 있어요.이제는 90세가 되니 주의도 할 필요 없어요. 지키면 지키는데 직접

239그런 말들이 들리지만 몸뚱이만 가지고 내가 산다 이거예요. 몸뚱이만가지고 사는데, 왼발이 가려면 왼발을 이렇게 당겨요. 이렇게 가려고하는데 이렇게 가라고 바른쪽으로 당겨요. 몸뚱이가 그래요. 그렇게 가면 자기 생명이 보호됩니다. 그러니 빨리 달리더라도 어느 때에 그런지시가 올까 해서 잠을 안 자요. 잠자는 것이 무서워요.여러분들은 지금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코도 골고 그러지요? 언제 그런 지시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요. 뭐 죽기 전에는 눈을 감지 못해요. 그렇게 살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이용하지 말라고요. 이용 안 당합니다.옛날 20대 때부터 박수무당으로 소문났던 문 총재인 걸 몰라요? 유명했습니다. 외갓집에 가게 되면 외갓집 동네의 누가 나를 찾아와서기다려요. 그놈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말하기 전에 가슴을 차버려요. 차버려야 돼요. “왜 그럽니까?” 하면 “하늘의 명령이 네가 나에 대해서하늘 앞에 반대되는 입장이니까 차버리라고 해서 찼는데, 잘못됐습니까?” 하고 겸손히 말하면 “아닙니다. 잘했습니다.” 하고 뒤로 도망가는거예요. 그런 일이 참 많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설명할 수 있어요? 그런 역사가 꽉 차 있어요.이 책들을 여러분 마음대로 함부로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의수많은 조상들이 걸립니다. 아무개를 통일교회에 보내 가지고 수많은갈래 가운데 가까운 권내의 조상들이 클럽을 해 가지고 도와주는데 안하게 되면 공론해 가지고 잡아갑니다. 데려가요. 이제는 잘났든 못났든반대하면 전부 데려간다는 거예요.선생님하고 아무 관계없는 사람인데 하는 일이 개재되어 있으니까그 개재된 한계 내에서는, 선생님이 원하는 데 반대되는 사람은 처리해 줘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걱정하겠어요?박원근!「예.」선생님의 자서전 몇 권 나눠줬어?「1만 292권 나눠줬습니다.」1만 권 이상을 줬는데 그 사람들이 읽어보고 뭐라고 그래?

240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문 총재를 때려죽입시다.” 안 그래?「아닙니다. 읽어본 사람들은 다감동을 받고, 아버님께서 한국에 오신 것은 축복이라고 합니다.」오신것이 축복인데, 너희들 군소리하는 공산세계를 하루 저녁에 잡아 치우겠다고 할 때에 병사 노릇 하겠다는 사람은 없지? 너는 어드러냐 그말이야. 군대를 모집할 수 있는 사령관이 될 수 있으니까 사람들에게나눠줬어.답을 하라구. 이런 원수의 세계에 하나님이 원치 않는 사람들을 제거시키기 위한 새로운 군대에 어떤 급의 장(長)이 되고 싶으냐, 내가시키면 하고 싶으냐 이거예요. “나는 그 이상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몇 번 왔다 갔다 했는데, 너도 내 뒤를 따라갈 자신이 있느냐?”고 물어보라고요. 안 그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잘 믿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고요. “군대가 몇 십만 명이 필요하다. 최후의 결정을 하고 모험적인 이런 일을하려고 하는데 당신이 하늘의 명령으로 알고 나를 따라오겠느냐? 수많은 강원도 사람 가운데서 몇 사람을 선출했는데 당신 이름이 박혔다.합시다.” 하면 하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느냐 그 말이에요.몇 사람 있어요, 없어요? 문 총재를 보러 여기에 오는 사람 가운데몇 사람이 있을 것 같아?「저를 따라오는 것보다도 부모님을 따라갈사람이 많이 있습니다.」부모님을 따라가는데 부모님 대신 임자는 왜못 따라가? 내가 군단장이라면 소대장은 군단장의 직속부하인데, 손가락과 마찬가지예요.미국 정부를 걸어 손해배상을 청구하려고 해한번 술을 먹고, “네가 술을 좋아하니 내가 실컷 먹여 주겠다.” 해가지고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차는 거예요. “네 아내가 너를 부르는데너를 죽이겠다고 하니 도망가라.” 한다면 어때요? 아내가 죽이려고 하

241는데 도망갈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여편네를 사랑한다면 남편이 몇번 칼침을 맞더라도 수술을 받고 몇 번이라도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말이에요, 도망을 왜 가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물어보는거예요. 여기에 여자들 가운데 내가 충동질하면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나는 미국의 변호사들로터 고소를 당했다는 말을 듣고 독일의 교육장소에서 직접 비행기를 타고 갔어요. 한국을 들르지 않았어요. 그러니놀라 자빠진 거예요. “이놈의 자식, 싸워 보자!” 이거예요.내가 미국 정부를 걸어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을 이렇게 했으니 너희 국가의 헌법을 중심삼고 유엔 총회를 열어 가지고 내가 고생한 가치를 한번 뽑아 봐라!” 이거예요. 얼마만큼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되겠느냐?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그것 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죽임 당한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매를 맞고 그랬는지 몰라요. 통일교회를 믿다가 어머니 아버지, 가정에서 매 맞아 본 사람 손 들어봐요. 손 들어봐요. 또 들어 보라고요. 석준호는 없나?「매는 안 맞았습니다.」매는안 맞았으면 뭘 맞았나?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매는 안 맞았지만밤에 자다가 쫓겨나기도 했습니다.」쫓겨나는 것이 매 맞는 것보다 더거북한 거예요. 매야 잠자면 잊어버리지만, 쫓겨나는 것은 영원히 잊어버리지 못합니다.선생님이 쫓겨난 것을 못 잊어버려요. 동네에 들어가다가 쫓겨난 데가 여러 동네가 있어요. 잊어버릴 수 없어요. 반드시 찾아가는 거예요.손대오!「예.」요즘 고려대학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잖아? 있어요, 없어요?「많이 있습니다.」많이 있는데, 자기 말대로 할 사람이 많아? 왜 통일교회에 못 데리고 와? 왜 동창을 못 데리고 오느냐 말이야.「동창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242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죽지 않는 한 가야 할 길홍일식 박사도 “통일교회 선문대학교의 총장 간판 왜 안 달아줍니까?” 하지 않아? 고려대학의 사람을 선문대학교 총장을 시키면 선문대학을 도와주기 위해서 온 사람은 아니라고 해서 쫓겨납니다.「홍일식박사는 아직 아버님의 뜻을 잘 몰라서 그렇겠지요.」모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보통 사람, 지나가는 사람은 벌써 수십 년 전에 알고 따르고있는데, 책 한 장도 살펴보지 않고 원리도 읽어보지 않았다는 얘기 아니야?「아닙니다. 오래전부터『천성경』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천성경』의 어디를 읽어요? 선생님이 거기에서 죽겠다고 생각 안 해요. 그것을 타고 넘어 죽으려고 하지, 그 가운데서 죽겠다고 생각 안한다구. 그 세계에 못 가지 않았나 그 말이에요.「아버님을 위해서 죽겠다는 기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그러니 그 말을 하는 거예요.그러니 어떻게 생명을 걸고 나라까지도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결의를하겠느냐고요? 고려대학에서 할 일이 뭐예요? 돈을 모아 가지고 도와주는 것이에요? 나라를 살려야 되는 거예요. 나도 이만큼 기반이 있으면먹고 살 수 있고 돈도 얼마든지 쓸 수 있고 말이에요,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라스베이거스에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면 자기 이상의 길을 다갈 수 있는데, 바랄 소망이 없을 텐데 왜 별동부대의 길을 가려고 그래요?길이 막힌 것이 틀림없다고 보고 그 길을 열어 주겠다는데 길이 막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라스베이거스는 길이 막혔기 때문에군대건 어디건 싹 쓸어버려야 돼요. 소련이든 어디든 중국이든 싹 쓸어버려야 돼요. 그러나 내가 만약에 점령을 했더라도, 소련과 중국을점령하더라도 싹 쓸어버리지를 않아요. 남겨 가지고 정성을 들여요.은행을 가면 말이에요, 돈 계산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돈을 잃은

243것이 얼마이고, 그 사람이 열 회사를 다녀 가지고 얼마 얼마 돈을 가지고 어디에 가서 기부했다는 것을 훤히 다 알고 있어요. 경력으로 말하면 그 이상 경력 있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은행의 사무원들 하게 되면 백발백중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어요.또 여자로 생겨 가지고 남자를 홀리기 위해서 자기 몸을 자랑하면서있는 것을 다 보여주고, 유혹할 수 있는 것을 다 갖다 보여주면서 “당신 것으로 안 하면 같이 맞보자.” 하면서 붙들고 삼각지대의 볼록을만져보는 거예요. “당신, 여기 뒤에 흠이 있잖아? 그 흠이 어떻게 생긴줄 알아?” 하면서 흠을 잡아요. “아내하고 싸워 가지고 바람피우다가잡혀 가지고 무슨 칼자국 난 거로구만.”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너를 구해주려니 그것도 알지. 그래, 내 말 들을래, 안 들을래? 좀 보자.”하면 보여주겠나, 안 보여주겠나? 꿈과 같은데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비밀을 다 아는 거예요. 하나님의 비밀! 이야, 꿈같은 사실이에요.유정옥도 말하게 될 때에 자기도 모르는 말이 많이 나오지?「예.」3분의 1은 배웁니다. 그러니까 내가 죽을 때까지, 쓰러질 때까지, 혓발이 굳어질 때까지 말을 안 할 수 없어요. 이제는 다 끝났기 때문에 그것이 없더라도 내 몸뚱이를 가지고 그 대신 탄알로 써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진짜 이 폭탄의 위력이 그만큼 사람을 죽일 수 있느냐, 없느냐? 내 몸뚱이를 가지고 해보면 되는 거예요. 청중을 한 곳으로 가라고 하면 가는 거예요.그런 것을 볼 때, 내가 한 일이 민족이라든가 세계에 남아졌다고 보기 때문에 그 나머지 길을, 내가 한계선을 넘을 때까지 그 길을 가보려고 해요. 죽지 않는 한 가보려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내가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 어떻겠어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것이 좋겠나, 안 따라다니는 것이 좋겠나? 한 3년 따라다니면 내가 하라

244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는 것을 할 수 있나, 못 하나? 석준호!「예.」축복이야 간단하잖아요?붙들고 내 어머니 아버지, 이모 동생이라고 해 가지고 울 수 있는 거예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거예요. 누이동생이 사지, 지옥에 가는 것을 알았다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거예요.하늘을 모시기 위한 삶(‘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강연문을 아버님께서 훈독하심)원수 나라의 개인이 아니라, 원수 나라의 왕이 죽었으면 왕후까지도,왕자 왕녀까지도 자기의 왕자 왕녀로서 왕으로서 모실 수 있는 주인이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다시 찾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 왕권이 다 깨져 나가고 없어지지 않았어요? 누더기 판이 된 것을 이어받고그와 같은 천국의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아들딸의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훈독 계속)원수가 최고일수록 그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내 아들딸로 생각할 수있게끔 되었으면 타락한 혈통을 깔아뭉개 가지고 소화한 위에 있어서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혈통권에 돌아왔다고 인정하겠다는 말입니다.스탈린의 딸하고 모택동의 아들하고 결혼하라고 해도, 원수의 원수의 장(長)의 장이라 해도 문제가 없다고 해야 돼요. 그 아들딸은 자기부부보다도 더 훌륭하라고 교육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새로운 평화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논리의 사다리가 당당하게 순리적으로걸쳐진다 그 말이에요. 사다리는 자기가 노력해서 올라가야 돼요. 부모가 올려줄 수 없는 거예요. (훈독 계속)(대회하던 때) 지나갔습니다. ‘지나갔지만 그 식의 내용들을 후대그냥 그대로 참석해서 그 마음을 가지고 축하하는 사람은 동참자로서인정해 주마!’ 약속이 있기 때문에 이번 바르셀로나에서 행한 대회도

245이 대회 모양을 따서 식전을 치렀습니다. 그것 알아요?황선조!「지방에서 지금 출판기념회를 하고 있습니다.」그냥 그대로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거리에 떨어진 사람들까지도 그 식을 그냥 그대로 시간을 연결시켜서 그 마음자세로 같이하는 사람은 한국의 천정궁과 뉴욕에서 한 그 식에 참석한 거와 같이 동참자로 인정해 준다는거예요. 축복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답은 자기들이 다아는 거예요.가지고 다니면서 비교해야 됩니다. 뺄 게 없어요. 2년 몇 개월인가,3년 몇 개월인가? 오늘이 10월 11일이지요?「8월 11일입니다.」10월11일이 아니고 8월 11일인가? 알기는 아는구만. 그러니까 3년 몇 개월이에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5개월입니다. 5개월까지 다 끝내야 됩니다. 다 정리해 버려야 돼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다 놓칩니다.선생님이 한 나라를 세워 가지고 전 세계 65억 인류, 몇 천억을 대신한 대표 대회를 끝낼 수 있어요.허양!「예.」‘울산아리랑’ 한번 해보지. 서반아에서 노래 부르던 것을한번 설명하고 불러봐요. 몇 곳을 다니면서 ‘울산아리랑’을 부르라고했어요. 이거 스페인의 원구축구대회 기념행사를 추모하는 시간입니다.알겠어요?「예.」구라파에 풍토가 시작됐어요. 책자를 출판해 가지고열두 사람에게 나눠줬거든요. (허양, 보고 및 노래)울어야 돼요. 그런 심정을 알아요? 그래, 무슨 녹수?「‘장녹수’입니다.」장녹수! 그것도 한번 해보지. 한번 해봐요, 오늘 기념날인데. 서반아에 갔다 온 그걸 잊어버리지 말고, 그것을 우리 동네의 연장으로 알고 ‘거기에 내 님이 살 수 있는 집을 새로 내가 짓기 시작했는데 그집이 언제 끝날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야 된다는 거지. (노래)우리 삶이, 산다는 것이 처량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들과 다름이없어요. 마찬가지의 신세요, 마찬가지의 한의 고비 길을 넘고 넘고, 건

246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너고 건너고 있는 과정입니다. 언제 끝날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만나서 초대받을 수 있는 최후의 만찬의 날이 언제인가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높은 하늘을 모시기 위하여 수절과 정성을 더해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정들이 다 같아요.라스베이거스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오늘은 특별히 종호! 종호야!「예.」너희 둘이 나오라구. 부태! 내가지금까지 쭉 혼자 연구하고 개발한 것이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를 어떻게 정리하느냐 하는 문제로 기도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타락을 몰랐다면 높은 건물 꼭대기에서 뛰어 내릴 수 있는 용기도어렵지 않았는데, 그럴 수 없는 사연을 갖고 왜 이곳을 잊지 못하고찾아오느냐? 그 숙제의 운명을 누가 풀어주느냐 이거예요. 풀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가 풀어야 돼요. 그래서 금년에 열세 번까지 다 마치고 왔어요.스페인의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 해원 안착대회’를 끝마치고 돌아오면서 “어디로 갈 것이냐? 한국으로 갈 것이야, 라스베이거스로 갈 것이냐? 최후에 바라던 소망의 터가 라스베이거스인데, 열세 번까지 가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이냐? 내가 실험해 보지 못했던사실을 솔직히 가르쳐주기 위해서 가야 되겠다.” 한 거예요.그래서 이번에 가서 그런 실험을 천민으로부터 단계를 다 거쳤어요.이 길을 남기고 가야 할 숙명적인 과제를 느끼면서 풀이해 가지고 설명하고 솔직히 가르쳐주는 한때를 이루어 놓고 돌아왔어요. 그것 듣고싶어요?「예.」도박사가 되어야 돼요. 신앙세계는 도박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천번만번 하더라도 그 그리움과 흠모의 심정을 지울 수 없는 자리에서 고민하면서 일을 해결해 나가야 돼요. 그래서 미국의 제일 어렵고 제일

247안된 최후의 어려운 고비, 엎드려 가지고 허덕이는, 망할 수밖에 없는최후의 장막을 앞에 놓고 나는 어떻게 건너갈 것이냐? 그 숙제를 누구한테 전달해 주느냐 하는 문제입니다.아들딸에게도 전달해 줄 수 없어요. 같은 도박장에서 아들에게 가르쳐줄 수도 없고, 또 친구에게도 가르쳐줄 수 없어요. 친구의 먼 손자될 수 있는 사람, 나를 모르는 사람 앞에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래서자기가 성사해 보고 틀림없거들랑 후대에 새로운 역사의 기념탑을 세워 이룰 수 있는 기념의 한때가 서는 거예요. 그분은 누구도 모르는,아무 아무 이름을 가지신 분이라고 남길 수 있는 거예요. 하지 않으면안될 숙제였기 때문에 그 말을 가르쳐주고 돌아온 길이었습니다. 듣게될 때에 이해하기 어려운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한번 들어 보라는 거예요. 들어 보겠어요?「예.」서양 카드는 12수에서부터 21수, 9단계까지는 무조건 받지 말아야된다고 하지만, 아니에요. 다음에 13수가 무엇인가를 냄새 맡고 볼 수있는 사람은 받아라 이거예요. 그런 방법으로 도박장에서 세 번만 하면 쫓겨납니다. 재미있게 풀어 나가면서 개인이 하는 때와 단체가 하는 때에 손해 안 볼 수 있는 길이 뭣이냐? 그런 것을 체험을 통해 가지고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도박장을 정리할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시스템으로서 남겨야 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그러면 내가 돈을 마련해서 수십 명에게 나눠줘 가지고 실험을 시킨그 결과의 통계를 중심삼고 보고할 수 있어야 돼요. 이것은 아직까지모르는 내용입니다. 알고 그렇게 해도 이해 못 할 사연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건 내가 설명해야 될 것이에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그런 일을 선생님이 하고 있으니 어느 때에 이루어질 수 있는 한 일이었다 하는 것만 생각하시고 들어봐요.거기에 가면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미숙한 사람)는 돈을 잃습니다. 열이면 열 번 돈을 잃게 되어 있어요. 또 주색잡기는 만판 해

248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방되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가능할 수 있는 판도예요. 그 세계를 정리해야 할 것이 선생님의 과제입니다.자, 그러면 얘기해 봐요. 종호가 얘기를 하지. 이 사람은 나이 어린사람이지만 가만 보니까 도박에 대해서 취미가 많아요. (웃음) 내가라스베이거스를 다니면서 그 면에 대해서는 좀 알거든. 얘기해 보니까그 면에 참 조예가 깊어요. 내가 금년에 몇 번 데리고 다니면서 해보니까 상당히 조예가 깊어요. “너는 이 분야의 한 과제를 맡아 가지고앞으로 나아가야 될 것이다.” 그런 소명적 책임도 임명해 줬습니다. 그렇게 알고 한번 들어봐요.여러분들도 ‘나도 거기에 동참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요. 선생님이 특별히 소명적인 사람을 불러 가지고 “이런 일을 해라.” 한 것입니다. 누구나 그것을 생각해 가지고 욕심을 가지고 하면 안됩니다.욕심을 가졌다가는 백 번 해도 백 번 실패해요. 그것을 알고 그런 관점에서 들어주기를 바라겠어요. 해봐요. 간단히 하지 말고 재미있게 얘기하라구, 재미있게. (이종호, 보고)라스베이거스에 손을 댄 이유라스베이거스라는 곳은 돈이 많은 곳입니다. 거기는 주인이 없어요.누구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손대기 시작한 것은 왜냐? 굶어죽는 사람이 1년에 2천5백만 명이에요. 그 사람들을 누가 먹여 살리겠느냐 이거예요. 끔찍한 얘기예요. 그런 것을 어떻게 작은 자금에서 큰 자금까지 움직여 가지고 선한 결과로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사업이 재산 파탄이나 망하는 것보다도 흥할 수 있는 길이있다면 그 길을 개발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거기에 가서 실제로 남과 같이 하게 된다면 세 번 안 가서 쫓겨납니다. 그런 시스템이 없어요.

249이 카드놀이를 하면, 12점에서는 받지 않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받지 않게 되면 이익 보는 것은 딜러들이에요. 회사가 이익을 보는 거예요. 12에서 21을 넘을 때까지 9단계예요. 그러면 9수 활용을 완전히포기해 버려요. 다음에 무엇이 나오겠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을 감정할 수 있는 실력만 있으면 열 번 가운데 넘기지 않고 그 방법을 취하면 일곱 번까지 이깁니다. 결과에 있어서는 최후에 지지 않습니다.그래서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협조를 받아야 돼요. 양심의 지시를 받고 틀림없이 경험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다음에 무슨숫자가 나오겠구나.’ 하고 냄새 맡는다는 거예요. 냄새 맡는다고 하면이상하지만, 그걸 예감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더 대라!” 하면 더 대야 되는 거예요. 더 대서 블랙잭이 될 것 같으면 “3배대라.” 해서 블랙잭이 되면 현장에서 3배 수입이 되는 거예요.그것을 자기를 위해서 그 판을 벌리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를 위해서 은행에 예치시켜요. 국가 관리권으로써 국가가 막대한 자금을 모을수 있어요. 그냥 흘러가서 없어질 자금을 모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국가의 여러 산업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맹신해서 파산하는 이런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그런 조직을 통일교회가 개발해서 인류를 해방시켜야되겠다 이거예요.수고하지 않고 돈을 버는데 자기보다도 전체가 살 수 있으면 그건악이 아니에요. 누구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법적인 보장 밑에서 시스템에 맞추어 가지고 전체가 거기에 1천 명이 종사하면 1천명에 도움 될 수 있어요. 한 사람이 1만 원씩만 해도 1천만 원이 모인다는 거예요. 1천만 원의 백 배면 10억이 돼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자기 이익을 위해서 파탄시키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별의별 문란한 데쓰니까 그렇지, 그걸 법적인 보장 밑에서 쓰게 되면 그 이상 좋은 일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50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선생님은 그런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남이 모르는 세계를 거쳐 가면서 그런 것을 다년간 했어요. 어릴 때부터 투전판에 다니는 동네 사람들도 내가 가서 같이하게 되면 이겨요. 밤새껏 하는데 나를 데리고가서 하게 되면 이기는 거예요. 패를 나누어서 저 동네 이 동네 서로가 패싸움을 하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그 패에서는 내가 하라는 대로하게 되면 이긴다는 거예요.오늘 판에서는 오전 때에는 “돈 잃는다.” 하면 잃어요. “오후에는 돈을 따라. 몇 배까지 불려 대봐라.” 그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가만 어디에 가 있더라도 찾아와 가지고 모시고 가는데, 이익 나는 것은자기를 위해서 쓰면 안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이 있는 돈을 지불해 가지고 못 번 사람들이 곤란한 것을 메워주고, 그 사람들의 인친관계에서 못사는 사람들을 살려줘요. 그것 살려줄 수 있기 위해서 일한 자체는 좋은 일이에요. 법적으로 문제 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대혁명이 벌어질 일대혁명이 벌어질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섭리사에서 큰일을벌여 놓았지만, 인간 생활사에서도 대(大) 문제가 뿌리 뽑혀 나간다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가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도박장에서는무엇을 해야 되느냐? 은행을 하는 게 제일이에요. 돈 관리를 하면 거기 전문요원 가운데 어떤 은행가들에게 지지 않을 수 있는 전문가도있어요. 완전히 훈련이 되어 있어요.또 그 다음에 신문 기자들과 같은 조사의 능력을 다 갖고 있어요.언론기관과 은행 대신 시키면 이 도시를 그냥 그대로 엎어 가지고 하늘의 축복의 길을 열 수 있는 새로운 개벽천지가 생긴다고 본다고요.그러니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

251자, 이제 박판남!「예.」오늘 중요한 것은 서반아에 갔다 온 ‘원구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에 대한 보고를 해야 할 텐데 딴 얘기를 하다가 곁길로 나갔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가기 전 마지막 2일의 내용에 대해 한번 얘기해 봐요. (박규남, 보고)왜 일화가 졌다 이겼다 하나, 이기기만 하지? 그건 기술이 부족해서그래요. 소로카바 팀이 브라질에서 일등을 한 팀입니다, 에프 에이(FA; 축구협회)컵 대회에서. 3년도 안 된 팀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알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실제 생활에 있어서 전문적인 길을 많이 개척한 거예요. 지금도 연구하는 문제를 말하지 않아요.이게 다 웃음거리 책이 아닙니다. 돈 몇 억천만 원을 주고도 살 수없는 가치의 책이에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라고요. 알겠나? 이 평화대사들! 어디에서 왔어요?「기관장, 교구장 부교구장 목회자 부부, 원로종친들입니다.」내가 진짜 허리를 꺾어 놓아야 할 사람들이구만. 진짜부려 먹어야 할 텐데, 부려 먹을 수 있는 교육을 못 했어요.절대성(絶對性)을 지켜야지금 유정옥이 ‘원리본체론’을 교육하고 있어요. 하나님에 대해서 희미해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면 모든 것이 다 해결돼요. 모르니까 다 그렇지. 그렇잖아요? 하나님에게 물어보게 되면 그 비결을 가르쳐주는거예요. “어떻게 하며 좋겠습니까? 라스베이거스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해봐.” 될 가능성이 있지만,거기는 누구나 손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주색잡기(酒色雜技)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요? 그것때문에 세상이 망하고 세상이 요 모양 요 꼴이 된 거예요. 여자 남자들이 만나는 길이 잘못됐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절대성(絶對性)

252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을 성사시키면 문제가 아니에요. 절대성을 안 지키면 하나님을 모실수 있는 하늘나라가 없습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이 어떻게 절대성을안 지켜요? 알겠나? 이 돼먹지 않은 녀석들!이제부터는 바람피우는 사람들은 잡아가요.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3대권이 흥신소 조직을 만들어요, 정보처와 같이. 세 사람 중에누가 중심이고 누가 가인 아벨인지를 알아요. 그들을 보고하는 거예요.일일 환경, 여기 사람을 중심삼고 자기 조직, 반에 된 사람들은 전부다 반 자체를 알고 살아야 돼요. 모르고 살면 어떻게 답답하게 사나?안 그래요?뭐 도박장에 다닌다고 할 수 없고 쓸데없는 놀음을 할 수 없어요.그런 것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도박장에 무서운 혁명이 벌어져요. 전 세계의 은행과 전 세계의 언론기관을 몇 개월이면 개조해 버릴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 말이 맞는 거예요.그래서 통일교회는 기존의 입법.사법.행정부처의 3개 부처를 중심삼고 거기에 언론기관하고 은행만 하게 되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로다리를 놓고 옮겨갈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다리를 놓을 줄 몰라요.징검다리도 모르니까 못 놓아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핍박받고 나왔지만 이제는 핍박받을 시대가 지나갑니다. 내가 전부 다 가르쳐주고가려고 그래요.죽기 전까지는 끝까지 싸워야그래, 이것이 교재입니다. 문 총재가 최후로 인류 앞에 참부모.참스승이요, 참주인으로 왔다가 남기는 교재예요. 여기에 모든 것이 다있어요. 자, 빨리 해봐요. (보고 계속)강제로 이기면 안돼요. 봉사를 하며 이겨라 이거예요. 화합하며 데리고 가면서 같이 이기라는 거예요. (보고 계속) 봉사할 때는 기숙사

253의 사감을 생각하는 거예요. 돈을 대고 아기들 똥 싸고 하는 모든 것을 시중해야 된다는 거예요. 감사라는 얘기가 좋은 얘기가 아닙니다.싫어하면서 내가 안 할 수 없어요. 누가 할 사람이 없어서 할 수 없이붙들었으니, 끝장이 날 때까지 나가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그래, 그러려면 말을 타도 백마를 타야 되고, 빠른 백마를 타려니날아다니는 천마라는 말을 갖고 시작했으니 뭐 스페인이고 영국이고뭐고 그 아래에 지배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착같은 상사말종자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상사말! 다리를 물면 다리를 끊어버리고, 목을 물면 목을 끊어 놓고, 거기에 생사권을 좌우할 수있는 상사말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끝까지, 죽기 전까지는 싸워야 돼요. 그러다 뻗어지게 되면 의사의보충 주사를 맞고도 또 싸워야 돼요. 주사의 힘을 가지고 싸우겠다고할 수 있는 힘을 내 가지고 몇 번씩 쓰러지고 쓰러지더라도 상사말은미래의 이 우주로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날아가지 못하면 그건 땅에 생매장해서 없애버려야 된다는 거예요.이제는 자서전을 중심삼고 솟구칠 때가 왔다선생님도 그렇지. 세계의 어디든지 못 가게 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통일교회가 그렇잖아요? 사상적으로 볼 때 이제는 세계의 어떤 나라들도 무시할 수 없어요. 소련이 무서워하고, 중국이 무서워하고, 미국 자체가 무서워하고, 독일과 불란서와 영국이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그것은 실질적 사실입니다. 왜? 나를 자기 나라에 못 들어오게 해요. 삼켜 먹는다고 그래요. 뿔도 나지 않고, 무슨 스크리 뱀과 같이 말아서통째로 삼켜버리지도 않는데 괜히 무서워합니다.종교의 간판을 갖고 나왔어요. 종교가 많은데 몇 천 년 된 종교들이왜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별동부대의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들이 모

254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르는 말들을 했고, 그들이 모르는 고개를 넘어 다녔고, 그들이 모르는강을 날아 넘었어요. 이랬기 때문에 인정을 해요. 선생님이 유명합니다. 오늘날 한국 사람이 그것을 알았어요. 이야! 세계의 어디나 가보면, 농촌이나 산골에 가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만큼 유명해요.그러니 한국 사람은 우물 안의 개구리같이 자기들이 제일 잘났다고했지만, 잘난 사람을 자기들이 몰라서 못난 사람으로 취급한 거예요.그래, 제일 잘난 사람이지요. 요즘에 그렇잖아요?선생님의 자서전을 중심삼고 이제는 솟구칠 때가 왔습니다. 30년 동안 반대한 사람 보따리를 집어 치우고 담을 넘어 가지고 이놈의 목사,지금까지 통일교회 문 총재를 죽이겠다고 한 사람들을 처리해 버려야돼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그런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여러분, 싸움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있어요? 참관할 수 있는 데는 상처 자리를 허리에라도 남기겠다고 하고 허리띠를 매고 출발했어요? 안 하지 않았어요? 한번 태풍만 불면 이리 쓰러지고 저리 쓰러지고 바람 부는 대로 쓰러지는 그런 패는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 없습니다. 문 총재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백번 쓰러져도 천번 일어서서 싸우거든.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반대를 받으면서도 지금이 자리에까지 왔어요.이번에 스페인에 가니까 잘난 사람들이 그래도 내가 피스컵을 시작했다니까 어른으로 존경하더라 이거예요. 호텔 가운데 이태리 축구단이 같이 들었는데, 여기에 피스컵 대회를 창설한 문 총재가 와 있다고하니까 얼마나 조용해졌는지 몰라요. 말만 해도 큰소리 못 하고 “야야,조용히 해라.” 하면 “예, 알았습니다.” 하고 우리 심부름을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세계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나쁘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됐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그렇지만 선생님은 설명할 방법을 알아요. 라스베이거스를 정리하는

255방법을 갖고 있어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가느냐 못 가느냐.축구세계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박판남이 판남이 아니라 판녀가 됐기 때문에, 판요물이 됐기 때문에안 되는 거예요. 박(朴)이라는 것이 뭐예요? ‘나무 목(木)’ 변에 ‘점복(卜)’ 자를 했어요. 이 박 씨가 문제예요. 오늘날 섭리도 박을룡을중심삼고 박 씨들이 문제가 된 거예요. 박혁거세, 그게 뭐냐 하면 기취(旣娶) 길이에요. 바람 피워 낳은 아들이에요.문 씨도 조상이 알에서 태어났어요. 조상이 그래요. 문 씨도 조상은누가 낳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문 총재는 하늘나라 바람 피워서 낳았다는 거예요. 하늘나라 바람 피웠는데, 여기 여자들 전부 다 바람잡이아니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다 미쳤어요. 내가 무슨 조화가 있는지, 한마디 하면 그러지 않을 수 없게끔 자기를 내몰아요.그것 믿어져요? 내가 여기에 와서 “이놈의 날씨가 안 되겠는데? 안되겠다.” 하면 구름이 도망을 가요. 알래스카를 내가 그렇게 다니면서도, 보통 사람은 3년에 한 번씩 걸려 가지고 코디악에 비행기를 타고못 가는데, 나는 수십년 다녔지만 한 번도 길이 막힌 적이 없어요. 내리면 비행기가 날아갈 수 있게 되어 있지, 비행기가 못 날아갈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아요. 내가 그렇게 다니니까 알래스카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이 오게 될 때는 “구름도 물러가라.” 하면 구름이물러간다고요.이제는 적십자가 아니라 백십자 시대이제부터 신앙이 떨어지면 망해 죽습니다. 죽어요. 살겠다면 딴 길이 없어요. 이 길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면 살아가지만, 딴 무엇으로 외도하면 죽어 없어집니다. 문 총재도 그것을 알아요. 벌써 죽은 지 오래됐어요. 외도를 안 하니까, 절대성을 지켜 나가니까 나밖에 종자 받을

256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사람이 하나님의 눈에도 없고 하나님 마음속에도 없으니 살려 둘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으로 성공 안 하면 안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지난번에 코엑스 대회(자서전 출판기념회) 할 때에 서영훈 적십자대표가 나왔지요? “네가 와 가지고 뭘 해?” 하니 “문 총재와 같이하는하늘이 나를 시켜 가지고 적십자사의 총재 노릇을 해먹었습니다.” 하는데, 이제는 백십자 시대에 들어왔어요. 국고금을 타 가지고 기독교를부흥시키려고 하던, 그런 피 흘리는 예수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깃발을 들고 세금을 받아 가지고 전도하는 시대예요. 그럴 수 있는 적십자 대신 백십자 시대에 전도하라는 거예요.서영훈을 만나서 선생님이 “너 백십자 총재를 하라고 하고 오늘부로백십자로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꿔침)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잘 나갔다고 하늘이 칭찬할 수 있는 일이 이 길밖에 없는데 그것 할 것이냐?”하고 내가 대놓고 얘기하니까 “글쎄요.” 그러더라고요.붙들고 “이 자식아!” 하고 정신이 들게, 가슴이 막히도록, 그 다음에허리가 꼬부라지고 다리가 굽어지도록 감동 충동을 주는 거예요. 적십자를 집어치우고 백십자를 오늘부터 들고 북한에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인들이 김정일을 살려주겠다고 돈을 뭉텅이로 주고 먹을 쌀들을 태산같이 싣고 온다. 한번 할 거야?” 할 때에 하겠다고 하면 북한을 해방해 주겠다 이거예요. 나는 그럴 수 있는 배경이 있습니다.세계일보와 워싱턴타임스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그것은 얘기를 안 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 관리해 가지고 교육한 단체입니다. 여기 졸개들, 평화대사니 뭐니 어떻고 하는 통일교회 간부들은 그것을 다 몰라요.자기들이 진짜 선생님을 몰라요. 참부모인지 몰라요. 참스승인지 몰라요. 참왕 중의 왕, 만왕의 왕이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자리를

257지키고 왔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양반으로 아는 거예요. 역사에 그런 전통을 가지고 이 나라에 있어서 3대 종교가 나라를 넘어서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 역사에 기록을 남긴 것을누가 그렇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신라 사람이 좋아서예요? 한국 사람, 조선시대 사람이 좋아서예요? 아니에요.백제 나라는 백 번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제주도가 뭐예요?제사 드리기 위해서 도를 건너야 돼요. 제주도! 제주가 되기 위한 도를 품어야 할 텐데, 제주가 없으니까 앞으로 제주도가 팔려 넘어갑니다. 소련과 일본한테 팔려 넘어가요. 그것을 막으려고 내가 오키나와로가는 미군을 제주도로 옮길 수 있도록 국무부, 국방부와 교섭을 다 해놓았던 거예요. 한국 쪽만 되면 그 제주도가 군사기지가 될 수 있었어요. 그러면 소련이 어디로 갈 거예요? 일본이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코 밑에 해놓고 한라산을 내 마음대로 했으면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이야! 천하에 없는 군사기지를 중심삼고 호령일색의 삼천리반도가태평양을 넘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 소련의 케이 지 비(KGB)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손을 댔던 겁니다.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다 새빨간거짓말같이 알겠지만, 새빨간 사실이에요.공산당이 알아요. 중국이 알아요. 소련이 알아요. 미국이 알아요. 그래, 일본이 왜 문 총재를 못 들어오게 해요? 와 가지고 3년만 하면 자기들을 말아 먹는다고 생각해요. 기성교회도 말아 먹는다고 생각해요.그런 내용이 되어 있어요. 지금 통일교회에 와서 대접 받겠다고 힘주고 다니는 사람들, 내가 하나도 대접해 준 사람이 없다고요. 자기가 잘났다고 해요.여기도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이제 세도를 쓸 때에는 그 사람들이 다 갑니다. 두

258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고 보라고요. 가짜로 해먹는 사람들을 데려간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데려가지만 그 조상들이 지상에 오지를 못해요. 재림 못 해요. 그렇게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철두철미한 벽이 있고, 안팎이 있는 사람이에요.알겠어요?「예.」안다는 사람을 후려갈겨 놓고도, 발길로 차놓고도 “이자식아!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식이 여기에 와서 뭘 해먹겠다고 그래?” 하고 쫓아내더라도 말 못 하는 거예요. “너 안 나갈래? 나가라구,나가!” 그래요.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여기 여자들도 그래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여기 이경준 선문대 여자 총장님!「예.」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라고 해도 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공자님의 처가 되라고 했는데, 공자 사진을 보고 누구 시집가겠다는 여자가 없습니다. 제일 못생긴 사람이에요. 제일 잘났다고 하는 이경준이에요. 자기 어머니가 나보고 내놓고 자랑했어요. “우리 딸만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소? 찾아보소.” 하고 어머니가 자랑하더구만.또 이정옥이라는 사람은 형제들 가운데 일본에 가서 공부할 때에 일본의 동대 총장과 의논해 가지고 연구사로서 일본 사람 여편네로 만들기 위해 국적까지 만들어 주겠다는 자리를 내버리고 한국에 온 거예요. 그렇게 똑똑한 사람입니다. 여자로서 화학을 가르치는 데서 네임밸류가 붙은 사람이에요. 이런 아줌마가 통일교회에 왔어요.통일교회가 좋아서 믿나, 할 수 없이 따라가서 믿나? 이정옥!「좋아서 믿습니다.」누구를 좋아해? 누구를 좋아하나 말이야. 예수를 좋아해, 하나님을 좋아해, 문 총재를 좋아해?「하나님을 좋아하지요.」문총재는? 문 총재하고 하나님하고 실체를 쓴 사람으로서 누구를 더 먼저 좋아해야 되나? 하나님이야? 하나님은 안 보여요. 내가 소개해 줘

259야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요.그러니까 선생님이 어떤 남자에게라도 시집가라면 시집가게 되어 있지, 도망가게 안 되어 있어요.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여자들 손 들어봐요. 안 맞는다는 사람 손들어봐요. 하나도 없습니다.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하라는 대로 한 적이 없어요. 돈을 갖다 줘도 함부로 안 받고, 뭐 사랑한다고 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영계의 역사적으로 잘났다는 여자들이 “문 총재를 가서 만나볼 사람 손 들어.” 해서 그 1등 2등, 몇 등까지 간판 붙이고 보내줘 가지고, “문 총재가 벌거벗고 자는 데 있어서 오목 볼록을 대고 껴안아 가지고 힘을 주면 다 됩니다. 힘을 주소!” 할 때에 거기서 발길로 차버린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하나님의딸,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그러지 않으면 안돼요. 하나님의 한 사람밖에 없는 그런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런 산 역사를 갖고 있는거예요.결혼한 아내하고 사모하며 살다가 감옥에 잡혀가서 20년 만에 나와가지고 만나서 사랑하더라도 아내가 잘못했으면 그 자리에서 쫓아냅니다. 사랑하던 생식기가 사랑의 힘을 주게 될 때에 죽어버려요. 남자 노릇을 못 한다 그 말이에요. 왜? 하늘이 허락하지를 않아요, 무슨 직통길에 달려 있는지. 흥분해 가지고 폭발될 수 있는 불에 헐떡거리던 그자리에서도 잠잘 수 있는, 어린애와 같이 될 수 있는 훈련을 받은 사람이에요.이정옥도 그것을 알아야 되고, 이경준도 강현실도 다 알아야 돼요.여기 문 씨, 문상희 문수자도 문 씨 종친이라도 마음으로는 자기 남편이상, 왕 이상 생각하는 겁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사람 손 들어 보라고요. 여자들! 손 들어 보라고요. 자기들 마음보고 물어보라고요.

260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그래, 그것을 알면서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곱게 누이동생과 같이 길러 가지고 누이동생의 가치가 있는 자리, 왕녀면 왕녀의 자리, 그자리를 찾아 시집을 보내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잘난 통일교회 여자들은 다 성인 성자들의 아내, 종교세계의 머리 될 수 있는 상대가다 됐습니다.강현실의 남편이 몇 년 됐다구?「1655년입니다.」1655년! 1655년전의 사람이 누구예요? 성 어거스틴! 지금 어거스틴 남편하고 살아요.진짜 살아요. 현실아! 그것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똑똑한 강현실! 저 사람이 이름 있는 장로 가문의 여자인데 23살 때 기성교회에서 부흥사 노릇을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통일교회에 와서 저런 여자가 됐느냐 이거예요.임도순!「예.」임도순의 처가 이름이 뭐야?「심명옥입니다.」심명옥이 어디 갔어? 임도순하고 아기 낳고 축복받고 살지만 중국 사람, 러시아 사람한테 다시 시집가라고 하면 시집가요. 틀림없이 시집보낼 수있습니다. 그러면 저 사람은 “아, 선생님이 그러라면 나도 그래야지요.가서 종살이하면서도 가야지요.” 그래요.못 하는 운동이 없다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대장 노릇을 하고 싶으면 문 총재를 모시라고요. 틀림없이 돈 1천만 달러, 1억 달러를 1년에 모을지 몰라요. 그것을 한다면 통일교회 교주를 왜 해요? 집어 치우고 그걸 해먹지. 통일교회 교주가 뭐 생기는 것 있어요? 점심 한 끼도 얻어먹기가 힘듭니다. 내가 사줘야 돼요. 그런 손해나는 일을 왜 해요? 하나님이 그렇게살라고 금을 그었기 때문에 그 고개를 다 갈 때까지는 그렇게 안 살면체질이 감당 못 해요. 병이 나는 거예요. 절름발이가 되고 눈병신이 되는 거예요. 그것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261그렇기 때문에 90이 넘어도 지금 당당하지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젊은 사람들하고 씨름하게 되면 첫 번에 지지 않습니다. 씨름 선수, 축구 선수예요. 운동을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자서전에도 나오더구만.선생님이 권투도 했다고요. 손으로 ‘끽!’ 하게 되면 일본의 담벼락이흔들흔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 운동을 했어요.이렇게 꼬부려 가지고 딱 손마디를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 대지 않는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흠!’ 하면 피가 나와요, 지금도. 한번 꽉 잡으면 ‘아야!’ 해요.그러니 무술세계의 대장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무엇이든 못 할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모셨다는 것을 자랑할 만해요.알겠어요?「예.」그 앞에 이러고저러고 잔소리 말고 나 하라는 대로해요. 안 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영계의 조상들이데려가요.요즘에 세계의 대통령 했던 사람을 많이 데려갑니다. 두고 보라고요.내가 이번에 마피아, 그 다음에 야쿠자 대장 해먹을 사람들을 일본과미국에서 몇 사람 데리고 오라고 그랬어요. 연합회를 만들려고 해요.그 사명을 가진 놈들이 내 허락도 안 받고 다 돌아왔더구만.정도술 대장이 누구라구?「안일력입니다.」이야, 그 체격도 잘생겼어요. 미끈하게 생기고 말이에요, 흠이 없어요. 안일력이 입던 옷을 내가 입던 사람이에요. 몸이 납작 안 하고 둥글둥글 해요. 힘쓰는 장사의종자입니다.우리 형진이 어디 갔나? 형진이도 장사입니다. 우리 집안이 장사 내력입니다. 또 선생님이 철봉을 해도 빨라요. 지금도 그래요. 잡으면 넘어가요. 헤엄을 쳐도 잘 쳤는데, 요즘에는 어머님도 헤엄을 치라고 해도 안 쳐요. 헤엄을 치면 수꾸맥질(자맥질)을 해서 제일 멀리 가는 훈련까지 다 했어요. 해녀들하고 해도 내가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다 못 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어요. 그래야 편안해요.

262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어디를 가든지 신세를 지고 쫓겨 다니고 밀려다니는 사람으로 살지않습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몸짓을 보면 둥둥하고 제일 둔하게보이지요. 눈이 조그마하고 발이 또 크지를 않아요. ‘족대왈 도적’이라고 해요. 발이 내 손 한 뼘밖에 안 됩니다. 이 발을 가지고 고생도 많이 했어요. 발도 보게 되면 사길자는 빵 같다고 잘라 먹으면 좋겠다고그랬지. (웃음)선생님하고 사랑하자고 했겠나, 안 했겠나? 그런 여자들을 키워 가지고 지금까지 훌륭한 남편하고 다 결혼시켜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통일교회를 알아줍니다. 영계에 그런 종자가 나밖에 없어요.영계에 간 사람들을 통해 보면 “너 선생님을 얼마나 좋아했나?” “말도마소. 하나님이 가르쳐주는 도수까지 다 했습니다. 하나님같이, 그 이상까지 할 수 있지요.” 그래요. 하나님이 남자보고 시집가라면 시집갈수 있어요? 남자도 여자에게 시집가라면 시집가겠다는 거예요. 이야!나 별스러운 것을 다 봤어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종으로 모실 수있는 여자 한번 되면 좋겠다는 거예요.남자가 남자인 선생님이 그리워서 우는 사람이 많은 것 알아요? 정선호! 울어 봤어? 독일에서 네 아내가 역사해서 울고 다녔지만 너는구경만 하지 않았나? 여편네같이 울고 다녔어?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울지는 않았지?「많이 울었습니다.」네 아내를 따라서 울었지, 혼자 울게 뭐야? 그 아내가 충직입니다. 오늘 여기에 왔나?「못 왔습니다.」독일 갈 때에 데리고 갈까? 이번에 바덴바덴을 어머니가 잘 아는데 길이났으니까 말이에요.박판남이 끝내자. 오늘은 시간이 늦어도 괜찮아요. 12시는 안 됐지요, 아직까지? 3시까지 훈독회 했습니다. 오늘 같은 날 들어왔으니나도 얘기 끝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 자, 얘기해요. (끝까지 보고 계속)

263조국으로서 기록을 남길 있는 빛나는 대회의 관문자, 이제는 뭘 하자나? 훈독회 하나 해요. 여기 80페이지부터 읽으라구, 80페이지. 이것만 몇 장 읽어보자. 여기서 한 장 두 장이라도 읽어보고 가야지.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조국어를 알아야 그 나라의 백성이 돼’부터 훈독)모인 사람들을 보니까 축복가정의 자녀들이 74명이었어요. 새로운족속, 새로운 세계의 훈독회 조상들이 될 것이 2세 축복받은 아들딸이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축복받았으니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타락이 없었던 부모의 자식이 출발되는 거예요. 그 이름을찾은 사람이 하늘의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 읽어보라구. (117쪽까지 훈독) (문난영, 보고기도)선생님이 원래 13일에 도착할 것인데 이틀을 당겨 왔습니다. 이번에여기에서 소로카바 팀이라든가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 안식권 대회’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역사적인새로운 기원이 되는 평화의 컵이라는 거예요. 이제 구라파까지, 전 세계 106개 나라 방송이 그 대회를 듣고 보게 됩니다.이제 레버런 문이 가서 동서남북 이 대회를 중심삼고 올림픽(세계문화체육대전) 대회까지 합니다. 섭리역사 가운데서 한국이 조국으로서기록을 남겨야 할 빛날 수 있는 대회의 관문이 열리는데, 여기에 우리가 무엇으로써 이것을 충당할 것이냐 이거예요. 초만원을 이루어야 돼요. 알겠어요? 초만원! 해봐요.「초만원!」지금까지 이런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이름 없는 대회를 하게 되면운동장이 5분의 1도 안 찼습니다. 그런 부끄러운 자세로 해서는 문 총재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 금번 10월 14일까지는 축복을 해주려고 그래요. 원래는 8월 1일에 다 하려고 했는데 연장한 거예

264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요. 그러면 그때까지 시간이 넉넉하지만, 이제 8월 15일이면 오늘이11일이니까 며칠 남았나?「4일 남았습니다.」4일 동안에 여기에 대한준비를 했어요? 날짜를 정해도 모르고 살았어요. 얼마나 촉박하냐 이거예요.피스컵이 구라파 천지에 알려진 만큼, 우리가 피스컵의 조상으로서8년 9년이 지나 10년이 될 때에는 올림픽 대회까지 정식으로 해야 하는 거예요. 그 시범대회와 같은 이 대회를 첫 번 선보이는 데 있어서무엇으로 충당할 것이냐? 죽을힘을 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오늘부터 여기에 왔던 간부들은 어떻게 하느냐? 지금까지 각 군을중심삼아 가지고 2백 몇 명씩 대회를 했습니다. 그 사람들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군이면 군에 있어서 버스 몇 대씩 해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구라파 대회, 그 다음에 영국에서 하게 되면 영국에까지도 갈 수있는 표를 준비해야 돼요. 한국에서 얼마만큼, 몇 퍼센트 국민을 대표해서 구라파에 갔느냐는 거예요. 그것이 소문나야 돼요. 1년을 남기고준비해야 하는데, 그 첫 출발의 테이프를 끊는 데 있어서 절망할 수있는 이런 환경을 문 총재 이름이 달려 있는 한 보일 수 없어요.축복받은 한 가정이 이번에 자서전 책을 430권씩 사라고 했어요. 축복가정은 어떤 가정이든지 다 해야 돼요. 이번 피스컵 대회라는 것은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평화연합 안착 대회인데, 6월 초하루 대회는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대회입니다. 대관식과 금혼식, 그 다음에 자서전 출판기념회와 협회 55주년 기념식이에요.대관식과 금혼식, 자서전 출간기념회를 전 국민에게 알려야이 해의 8.15날을 어떻게 지낼 거예요? 그리고 10월 14일이 무슨날이에요? 천지가 화답 일체 되는, 성인 현철들이 훈독회에 동참할 수있는 기념날로 생각하는 거예요. 해방.석방의 기념날로 출발하는 역

265사적인 시대인데, 명년에 있어서 올림픽 대회를 끝내야 돼요. 그 준비입니다.금년에 스타트(start; 출발)부터 120퍼센트가 아니에요. 433년을 중심삼고 한국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축복해 줬어요. 지금까지이 문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대관식과 금혼식, 선생님의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6월 1일에 했던 것을 전국의 국민 앞에 알려줘야 됩니다. 이 일을 기념할 수 있는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를하늘땅이 주목하는 가운데 소로카바 팀을 중심삼고 선포하고, 알지도못하는 가운데 갑자기 해서 다 성공했어요. 이제는 전 세계에 선전해야 돼요. 피스컵이 문 총재를 중심삼은 대회라는 것을 어느 누구나 다알아요.아니만큼 그 간판을 들고 이번 8.15행사, 10월 14일 행사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주목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들고 나가게 되면방송을 통해서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가 성공했다는 것을 백퍼센트 선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286성씨를 완전히동원해야 돼요.여러분은 이 기간에 자서전 430권씩 사 가지고 종씨들 앞에 축복받게끔 나눠주라는 거예요. 이 책을 받은 사람들을 이 대회에 동참하게하고 축복받게 하는 거예요. 여기에 참석 못 하면 앞으로 120개 나라의 조국광복의 세계,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의 백성이 될수 없다는 거예요. ‘끽!’ 잘라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자기들 마음대로 하다가는 그 고개를 못 넘고 망할 수밖에 없어요.쫓겨날 수밖에 없어요. 구라파 천지, 남미 천지, 어떠한 민족 앞에도당당하게 나서야 돼요. 여자들만 모이더라도 몇 명이 모이느냐 이거예요. 자기 도를 중심삼고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여자들이 피스컵 대회를 놓고 선생님 자서전을 나눠준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 “구라파 천지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참관하던 그 대회, 행사를 다시 우리나라에서

266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전개해서 볼 수 있는데 가서 참석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이 준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겠어요.일가친척을 다 동원해 8.15대회에 참석시키자어때요? 선생님 이상 열심히 뛰어야 되겠나, 구경해야 되겠나?「열심히 뛰어야 됩니다.」구경이나 할 거예요, 선두에 설 수 있는 기수가되겠어요? 깃발을 들고 천사장의 나발과 북을 쳐야 돼요. 그것 해야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이런 소망을 가지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기록을 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할 수 있는 이상 됐어요. 돌아가서 이제 4일 동안에 몇 만 명인가? 이번 광장이 어디예요?「1만 5천 명입니다.」한 군도 안 되겠구만. 이것을 못 채우면 안돼요.여러분이 피스컵에 앞으로 종족과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참관해야되는데, 평화의 원구, 평화의 지구성이 있는 동시에 천주성이 있다고요. 원구는 주고받아야 돼요. 마라톤 대회에 출발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순환코스예요. 원을 그리는 거예요. 출발하는 데로 돌아와야만 표창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전기회선도 출발해서 돌아와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야힘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 둘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되어 가지고, 천지부모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돼요. 여러분 축복받은 부부가 하나되어서 호소하면 천지가 동하겠다고 출발할 수 있는이때를 모르고 자기 책임을 못 하는 사람은 다 없어지는 패가 될 수밖에 없어요. 우주에 상대가 없어요.선생님이 뭐예요? 천주평화연합의 만왕의 왕 대표이고, 한 분밖에없는 하나님의 자리를 지키는 왕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명령을 받아가지고 책임 소행을 못 하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267여러분의 일족들 가운데 반대하는 사람을 여기에 참석하게 함으로말미암아 속죄함을 받을 수 있어요. 하늘 백성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있는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되겠습니다.」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선생님 목이 쉬었구만.불쌍한 선생님이 큰소리 안 한다고 해도 여러분은 큰소리해 가지고,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선생님의 10배 이상 해야 되겠다고요. 올림픽경기장 이상까지도 채우고 남을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문제될 수 있는 기원의 날을 만들어 보자 하는 것이 선생님이 훈독회를 끝내 가지고 선포하는 일성임을 명심 명심해 가지고 그대로 실천궁행해주기를 바라고 바라고 원하고 원하나이다, 아주!「아주!」좋은 소식이다!아주 높은 소식이에요, 좋은 소식이에요? 아주 좋다! 좋다(조타)는새를 타고 날아가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늘 부모가 새와 같이 우주를여행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국경선이 없어져요. 원수가 없어져요. 하나님을 모시고 자유해방 천지의 주인의 권한을찾는 역사적인 소명을 받아 한스러운 민족이 해방의 주인이 되어 기념의 역사를 창조해 보자!「아주!」(박수)친척이라는 친척은 다 동원하고, 사돈이라는 사돈을 다 동원하고,일족이라는 일족을 다 동원해요. 얼마나 동원하나? 뭐 천마 운동장 거기서 대회 하나? 어디서 하나?「성남 종합운동장입니다.」거기는 2만명 해도 꽉 차지.「아버님, 3만 석입니다.」그거야 강제지. 광장 뒤도둘러서고 다 그래야지. 나는 좌석이 2만 3천이 넘지 못한다고 보는데내 계산이 틀렸나?「아닙니다. 성남 종합운동장이 3만 석입니다.」3만이면 초만원을 갖다가 강제로 해야지. 정식으로 하려면 2만 3천밖에안 돼요. 나는 벌써 가보고 그렇게 잡았어요. 전국을 동원하면 통일교회의 실력이 아무리 죽은 사람들만 모였더라도 남고도 남는 거예요.

268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이것 초만원을 못 이루게 되면 다 죽어야 돼요.축복을 다시 받아야박판남!「예.」그렇게 무력한 박판남이 되어서는 안되겠어. 내가 그런 책임 못 한다고 할 수 없어요. 책임질 수 없는 일이 아니에요. 책임잘 할 수 있어요. 수두룩한 패가 이렇게 많은데, 여러분들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선생님의 사정을 통고하니 잘 맡아서 감당해 볼 거예요, 감당 못 할 거예요? 답!「감당하겠습니다.」전화로 친척이라는 친척에게 전부 다 연락해서 동원해야 돼요. 밤잠을 자지 말고 버스든 무엇이든 동원해 가지고 성남시 자체가 문제가되었다 할 정도가 돼야 돼요. 알겠지요?「예.」그래서 이틀을 내가 벌어 왔어요. 13일날에 와 가지고 14일 하루에전부 준비해야 되는데 이틀을 보태 주겠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시일이없잖아요? 불가피한 일이니 이 책임 소행을 위신을 가지고 다해야 될텐데, 소로카바가 와 가지고 갑자기 꿈 가운데 자기의 1차 소명을 다해 가지고 빛나는, 영.육계가 공인을 할 수 있는 피스컵 대회를 끝마쳤어요.그래, 이번 8.15대회 혹은 10월 14일 대회에서는 여러분들이 축복을 다시 받아야 됩니다. 7족 8대가 받아야 돼요. 9촌만 되어도 촌수를헤기가 힘듭니다. 16촌이 되면 전국에 있는 사람까지 불러와야 되는거예요. 총동원해 가지고 축구장에 들어가지 못하면 온다는 숫자를 라디오에 해설해서 들려줄 수 있게 해 가지고 박수하고 같이 거기에서만세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성남 지역을 한번 놀라 자빠져뻗게끔 해보자 이거예요. 그런 결심을 일으키러 왔더랬는데 선생님 말대로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저금통장에 돈이 있게 되면 은행에 가서 돈도 꺼내 가지고 오는 차

269편이라도 지원해서 인원을 동원하라는 거예요. 축복가정 한 가정이430권씩 사서 전도용으로 쓰라고 했으니 이번에 선생님 자서전을 빚을 내서라도 사 가지고 나눠주라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이번 짧은 기간에 책자를 보내주는데, 소책자 대신 이『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자서전을 보내주는 거예요. 기념으로서 관심 갖게끔 이 책을 사서 주면서 끌고 나와야 되겠다고요. 그러면안 하는 것보다도 여러분 자신들이 “이야! 하면 되고도 남는다.” 느끼게 돼요. 자신이 없는 일이 아니에요. 이 자신 넘치는 일을 못 한다면선생님은 다른 나라로 국적을 옮길지 몰라요.우루과이나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내가 그 나라에 가겠다고 하면,국적을 이동하자고 하면 어느 나라도 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답답한 반대하는 한국 백성, 때가 왔는데도 아직까지 깨지 못한 백성은 바랄 수 있는 소망이 없다 이거예요.내가 돈을 주어 가지고, 종교권에서 모아 가지고 하와이 섬을 사서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하와이의 관광지역에 집 한 채가 4천만 달러에서 5천만 달러짜리 집이 있습니다. 집 한 채가 그래요. 그 땅이얼마나 비싸냐 말이에요. 그런 것을 사 가지고라도 천국을 만들 계획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한국 백성 전부가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교체축복결혼시대그래, 여러분의 소망이 끊어지면 그런 일도 해야 돼요. 유정옥, 알겠나?「예.」지금 몇 명 와서 교육 받아?「64명 왔습니다.」왜 이렇게적어?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후려갈겨야 되겠구만. 일본 사람들을데려오라구. 알겠나?「예.」미국 사람들, 대사관 전체 장(長)들은 안오면 안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대사들, 이 시대에 왔던 사람들은 문제삼을 거예요. 다 데리고 와 가지고 참석시켜야 돼요.

270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한국을 빛낼 수 있게끔 해주기를 바란다고요. 알겠나? 동원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동원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요. 동원 안 하면 안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고요. 음! 그렇게 하라고요.그래서 내가 빨리 온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여기까지 10시간46분 걸립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하던 날. 그때 아침인가, 점심인가? 아침이지? 떠나면서 밥 먹고는 자지도 않았어요. 가서 모여 있는 사람들한테 말씀도 해야 되는데 자지도 않았어요. 며칠 동안 못 잤어요.그래서 와 가지고 오늘 만나보니 선생님 얼굴이 좋은 얼굴이에요,기분 나쁜 얼굴이에요?「좋은 얼굴입니다.」좋은 얼굴이에요? 좋은 얼굴을 가지고 약속했으니 좋은 일로 끝나야만 하나님도 기뻐하고, 천사세계도 기뻐하는 거예요. 만민 전체, 한국 백성 전부가 천국에 입적할수 있는 새로운 교체축복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그래, 축복 때에 한국의 상대 나라로 우루과이나 파라과이 사람들을불러올 수 있어요. 교체결혼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10월 14일까지 세계를 동원해요. 영계의 초종교권을 동원해 가지고 몇만 쌍 축복함으로써 축복 안 받아 가지고는 천국 백성이 못 된다는 그런 의식을 시키는 놀음까지 해야 돼요.그때에 박 대통령의 두 딸이 안 하면 안돼요. 동생은 틀림없이 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준비하라고 했으니 준비할 거예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축복해 줄지 몰라요.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 죽어 간 노무현…. 그 다음에 김대중도 오늘 내일 한다는 보고를 들었는데 축복을해주고 보내면 얼마나 좋겠나? 공산당이 반대 못 합니다.북한의 김정운을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와 가지고 축복도 해줄 수있어요. 아마 내가 가서 끌고 오면 끌려올지 모를 거라고요. 강제로라도 끌어다가 해줘야 돼요. 최후에, 이제는 죽든 살든 결판을 봐야 돼요. 금을 그어야 된다고요.

271내가 라스베이거스를 살릴 수 있는 비밀까지 다 공개적으로 가르쳐주고 자신을 갖게끔 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천국 못 들어갈 수 있는백성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고 남을 수 있는 특권을 주기 위한 것이니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자서전을 배부해 하나님의 조국 창건을 완성하자자서전 430권을 사 가지고 자기 친척들에게 나눠주라는 거예요. 친척 가운데 사돈 관계를 맺으면 어때요? 8천만 전체에게 선생님 사진이찍힌『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자서전을 나눠줄 수 있는 거예요.그런데 이걸 왜 안 해요? 못 하겠다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가능한 말이에요. 안 하니까 안 돼요. 할 수 있는 시대에 이미 들어왔어요.그렇게 알고, 단단히 결심하고 있는 저금통장, 자기 땅 짜박지를 팔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들딸한테 나눠주는 거예요. 축복받기를 바라는아들딸에까지도 나눠줘 가지고, “너희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까지 나눠줘라.” 해보라고요. 학교를 출입하는 데서 나눠줘 보라고요.이야, 8천만이 아니에요. 세계를 들어 넘길 수 있는 한국의 조국광복과하나님의 조국 창건은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다 축복받고넘어선다 그 말이에요. 말이 타당한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어떤 거예요?「타당한 말씀이십니다.」여러분이 안 해서 그렇지요.이제 죽어 보라고요. 소년들이 받아서 그걸 소학교에 가서 나눠주면그 선생들이, 학생들이 듣고 얼마나 찬양하겠어요? “이야, 통일교회유치원 학생, 소학교 학생들이 놀랍다. 점심밥 안 먹고 저녁밥 안 먹고 며칠 동안 금식해 가지고 이 책을 우리에게 나눠줬다.” 해보라고요.그런 역사를 남겨 보라고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제라도 1주일 금식, 2주일 금식, 3주일 금식을 아기들을 시켜 가지고 했다는 기록을남기게끔 선생님이 명령하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 돈을

272 하늘의 복과 개벽천지가지고 책을 사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 어디든지 나눠주라고요. 그것까지 하게 되면 뭐 축구대회는 문제도 아니에요.사태가 일어난다고요. 압사사건이 난다고 전국의 경찰을 동원해 가지고 가두에서 막고 다 그런 일이 벌어져요. 문제가 벌어져야만 정신이 깨 가지고 행동이 벌어진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 일을 안할 수 없다. 선생님이 안 하고 잊어버리더라도 나는 아니할 수 없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답을 정당한 답으로서 받아들이거든 손을하나님을 받들어 놓고 이렇게 해 가지고 박수! (박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경배)만왕의 왕이 거지같은 만왕의 왕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한테 부탁하는 만왕의 왕이 어디 있어요? 우리 이 아들, 노래나 한번 하라구. 이번에 금식하는데, 그래야 영계가 찬양하고 박수해 준다고요. 한번 하자.잘 하는 노래 한번 해봐라!나는 들으면서 갈 테니까 노래 잘 하라구. 노래 듣는 사람은 서서들어요. 나는 어머니가 기다린다고요. 어머니가 기다리니 한 발짝이라도 나는 떠나지 않을 수 없어요. 자, 해봐요. (문형진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