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집 (1972.07.02 ~ 1972.07.30)
우리의 처지1972.07.02 (일),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말씀
모든 존재물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한다
개인을 통해서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자기의 처지를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섭리는 모르는 가운데 서서히 이루어진다
자기를 자랑하지 말고 역사적인 자기가 되라
뭘하든지 보장받을 수 있는 증거물이 필요하다
열매를 통해서 새로운 봄날의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
통일교회 교인은 종교에 있어서 마라톤 선수들로 등장한 패
내내 좋을 수 있는 것을 좋아해야 된다
나는 역사적인 결실체다
사람은 죽어 봐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