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심정과 실적에 따른 영계에서의 대우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④ 심정과 실적에 따른 영계에서의 대우

통일교회 선생님의 자랑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알고 있는 이상 알고 있다 이겁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146-334, 1986.8.10)

종교인들이 눈물에 젖어 무릎까지 파이게끔 일생 동안 기도를 해도 예수님을 만나 인도를 받을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을 만나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무슨 자격을 주든 안 주든 선생님은 이미 모든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한 일이 많습니다. 누구의 말도 안 듣는 세계의 학자들을 꿰매서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싸우고 있는 종교계도 꿰매고, 민족이면 민족끼리 싸우는 것을 꿰매가지고 세계적인 합동결혼식을 했다는 이건 역사 이래에 없었던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일은 영계의 어떤 사람이 한 것 이상입니다. 누구보다도 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영계의 꽁무니에 있겠어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겠어요? 최고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146-336, 198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