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생식기의 주인이 서로 바뀌었다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우주의 근본

② 생식기의 주인이 서로 바뀌었다

남자의 보물은 남자 자신이 갖고 있지 않습니다. 남자의 보물은 여자가 갖고 있고, 여자의 보물은 남자가 갖고 있습니다. 엇바꿔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여자의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은 자기가 갖고 있는 생리적 오관이 자기 것이라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남자들도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여러분은 관리인입니다. 관리인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자한테 묻노니, 여러분이 언제 그 주인을 만났느냐? 주인이 남편입니다. 또, 남자는 남자의 것이 자기 것이에요? 그러면 결혼이 무엇이냐? 서로 주인 찾기 위한 놀음이 결혼이다 이겁니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찾아 다니다가 벼락을 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남자 얼굴보다도 그것 때문입니다. 남자가 결혼하는 것은 여자의 손이 아니라 그것 때문인 겁니다. 남자나 여자끼리 결혼한다면, 남자 동성연애자니 여자 동성연애자니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그건 없어지는 것입니다. 100년도 못 가 1대에 다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결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결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 결혼해야 됩니다. (162-51, 1987.3.22)

여자의 생식기는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것입니다. 남편의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여자에게는 필요없습니다.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남자입니다. 남자의 것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의 것입니다. 남편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남편의 것인데, 자기 것으로 아니 세상만사를 요사스럽게 다 망쳐 버립니다. 남자가 없으면 그것을 무엇에 써요? 무엇에 쓰느냐 이겁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몰랐습니다. (275-134, 1995.12.4)

남자의 사랑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여자가 갖고 있습니다. 여자의 사랑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남자가 갖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다 아는 얘기입니다. 남자들이 달고 있는 것은 누구의 것이에요? 지금까지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게 죄입니다. 여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를 자기의 것으로 생각한 게 큰 죄입니다. (141-173, 1986.2.21)

참된 남자는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참된 여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남자와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여자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그런 사람들이 나왔다면 우주 전체가 그 앞에서 다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남자의 보물은 여자가 다 간직하게 하고, 여자의 보물은 남자가 다 간직하게 했습니다. 생식기관이 그렇습니다. (142-335, 1986.3.14)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관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달린 것이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자기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여자에게 달린 생식기관의 주인은 여자가 아닙니다. 그 주인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달린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여자입니다. 이렇게 사랑의 주인을 엇바꿔 배치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43-66, 1986.3.15)

여자와 남자가 다른 게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게 뭐예요? 생식기지요? 여자의 생식기가 자기 거예요? 결혼한 후에는 자기의 거예요? 남편의 것입니다. 또, 남편에게 달린 게 뭐예요? 그게 누구의 것입니까? 여자의 만년 소유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의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사탄세계에서 바람을 피웠으면, 이걸 자르겠다고 칼을 들고 야단할 때 안 된다고 손이 붙들어 못 잘랐다 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80-335, 1988.10.5)

남자와 여자가 통일하는 데는 키스함으로 말미암아 통일돼요? 서로 포옹하는 것으로 통일돼요? 완전통일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엇바꿔준 주인을 찾아주는 결혼생활에서부터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90-132, 1989.6.18)

남자가 있는 것은 남자 앞에 상대 되는 여자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싸움하고 떨어질 수 없게 하기 위해서, 그 주인을, 제일 귀한 것의 주인을 엇바꿔 장치한 것이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지성소입니다. 모세의 법궤를 위해 지은 것이 지성소라고 했지요? 이것을 건드리면 벼락을 맞게 돼 있습니다. 일대만대에 멸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주인 제사장은 오로지 남편입니다. (190-134, 1989.6.18)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두루뭉실하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생식기를 중심삼고 만들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사랑의 조상이요, 생명의 기원이요, 혈통의 기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남자가 이상적 사랑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의 것이고, 남자의 생식기는 여자의 것입니다. 주인이 자기가 아닙니다. 그걸 열 수 있는 것은 자기 가 아닙니다. 여자가 자기 것을 못 엽니다. 남자의 것을 남자가 못 엽니다. 여자만이 남자의 것을 열 수 있고, 여자 것은 남자가 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초점이 거기에 열매맺히는 겁니다. (193-301, 1989.10.8)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주인이 엇갈려 있습니다. 이놈의 남자 녀석들이 바람 피우지요? 이 벼락 맞은 녀석들! 통일교회에서는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198-122, 1990.1.25)

여자의 오목한 그 생식기가 누구 것이에요? 그게 여자에게 필요합니까, 남자에게 필요합니까? 여자에게 절대 필요해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합니까?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또 남자의 것은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열쇠를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여자의 것은 남자가, 남자의 것은 여자가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열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입니다. 참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의 참사랑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은 참된 남자요, 참된 여자라는 것입니다. (210-109, 1990.12.1)

여자의 생식기는 누가 주인입니까? 남자입니다. 남자의 것은 여자에게 필요하고, 여자의 것은 남자에게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체가 교차되는 것입니다. (227-60, 1992.2.10)

사랑은 절대적이기를 원합니다. 절대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이라고 하는 건 영원히 하나라는 뜻입니다. 사랑의 파트너는 한 남자와 한 여자만을 용허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하나씩 만든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부정할 수 있습니까? 어느 누구도 그걸 바꿀 수 없습니다. (254-273, 1994.2.15)

여자의 젖가슴이 누구 때문에 있다구요? 자기 자신을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위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히프가 큰 것도 누구 때문입니까? 그것도 아들딸 때문입니다. 그 젖가슴의 주인은 아들딸입니다. 생식기는 어때요?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왜? 위해서 모든 것이 지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남편의 것입니다. 누가 주인이라구요? 남편이 주인이지 여자가 주인이 아닙니다. 남자의 그것은 누가 주인이에요? 여자가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멋진 분입니다. 주인을 서로 엇바꿔서 아무 데도 도망을 못 가게 해놓은 것입니다. (201-198, 1990.4.1)

여자의 그 얼굴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얼굴입니다. 여자의 것은 없습니다. 자기 정면 저 아래에 있는 생식기는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 것입니다. 여자는 자기를 위해 생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편과 아들딸을 위한 것밖에 없습니다.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두 세계를 혼자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손잡아야 됩니다. 종횡의 지상세계를 비로소 품을 사랑의 그릇이 될 수 있는 것이 여자입니다. (263-180, 1994.8.23)

여자의 몸뚱이를 보면 가슴과 궁둥이는 애기 때문에, 얼굴과 그 가리는 것은 남편 때문에 생겼다는 것입니다. 상하·좌우가 전부 다 그렇습니다. 자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주인이 누굽니까? 무슨 주인이냐?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 것입니다. 남자 것을 자기 멋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세상이 이렇게 요란스럽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프리섹스가 어디 있습니까? 호모가 어디 있습니까? 남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이 도둑놈 아니에요? 도둑들은 지옥 가면 거꾸로 꽂힙니다. (290-159, 1998.2.18)

오늘 여기에 10개국 이상의 대통령들이 왔는데, 그 나라의 방송을 통해서 이것을 통고해 보십시오. 남자가 남자 때문에 생식기를 가졌느냐, 여자 때문에 가졌느냐고 물어 보십시오. 그것이 자기 것이라고 하는 사람은 도적놈입니다.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도적놈들 말입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선언입니다.

이렇게 살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눈앞에 옵니다. 하나님의 뜻 중에 중요한 뜻이 사랑의 뜻입니다. 이 사랑의 뜻을 인간 앞에 전수해 주기 위해서 제일 귀중한 기관을 만들었으니 그것이 생식기인데, 남자의 생식기는 여자 것이요,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 것이다! 아멘! 그거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그게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277-182, 1996.4.15)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은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극입니다. 플러스 극과 마이너스 극입니다. 전지 충전점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충전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그 기관을 통해서 사랑을 채우기 때문에 인간은 매일같이 사랑을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은 그것이 안 됩니다. 1년에 한 번씩만 할 수 있습니다. (134-200, 1985.7.20)

미국의 가족제도는 아무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어도 손자 집을 마음대로 방문할 수가 없습니다. 방문하고 싶으면 먼저 전화를 해야 됩니다. 그런 절차를 밟아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하는 사이에도 `오늘밤에 사랑합시다!` 하고 허락받아요? 아내든 남편이든 간에 `우리 사랑합시다!` 하면 언제든지 오케이 해야 합니다. 이것이 부부의 도리입니다. 그렇습니다. `나 피곤합니다. 싫어요!` 하고 대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관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여성의 생식기의 주인은 남성이고, 남성의 생식기는 여성이 주인입니다. 누가 그것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246-54, 1993.3.23)

여자들, 그렇게 가슴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커요? 히프가 큰 것이 자기 때문이에요? 자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들이 가진 모든 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위해서입니다. 자식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모든 생리·생식 기관이 자기 것 아닙니다. 자기의 주인이 누굽니까? 주인은 여자입니다. 열쇠를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부인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못 씀으로 말미암아 천벌을 받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왜 멸망했어요? 미국이 왜 망하는 거예요? 마약과 음란을 통해서 망하는 것입니다. (142-150, 1986.3.8)

남자가 남자 되고, 여자가 여자 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것이 바로 생식기입니다. 그것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까?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아합니까? 지금까지는 그것이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더라도 이제부터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미래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생식기를 절대적으로 귀하게 여기는 세계가 된다면, 그 세계가 좋은 세계일까요, 나쁜 세계일까요? 흥하는 세계일까요, 망하는 세계일까요? 농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정성들여 만드신 곳이 어디겠어요? 눈이요? 코요? 심장이겠어요? 아니면 두뇌일까요? 이것들은 전부 죽어 없어집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세계평화를 위한 가정연합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도덕과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완전히 초월하고 생식기가 하나 되어 하나님까지도 박수로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이 사는 세계가 있다면 어떤 세상이 되겠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때 그들의 생식기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이고, 아내 것의 주인은 남편입니다. 생식기의 주인이 서로 엇바뀌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간단한 진리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역사가 아무리 흘러도 이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279-245, 1996.9.15)

지상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이 깃드는 곳이 어디냐? 남자 여자들의 생식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 이것이 지성소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제일 귀한 하늘나라의 황자 계통을 이어받아야 할 이러한 왕궁샘이 사탄, 하나님의 원수의 족속을 이어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134-186, 1985.4.7)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입니다. 그런데 이 사랑의 기관을 하나님은 지혜가 있어서 엇바꿔 놨습니다.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게끔. 떨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그것을 찾지 않으면 어디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안식할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가야 천하 어디를 가더라도 다 화합하고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148-291, 198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