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생식기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갈라진다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우주의 근본

5) 생식기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갈라진다

생식기가 귀한 생식기가 될 때 천국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그러한 중요성을 가르쳐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추구하는 목적은 사랑의 생식기라는 겁니다. 오목과 볼록으로 생긴 것은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왜 이 생식기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까?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무슨 사랑을 위해서냐? 참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영원한 사랑, 불변의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278-272, 1996.5.26)

생식기가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잘못 쓰면 지옥과 연결되고, 잘 쓰면 자연히 천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출발지는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사랑의 행위가 얼마나 중요하냐 이겁니다. 모든 여자와 남자들이 집으로 돌아가서 `이제 진리를 알았다. 지금부터 실천해 보자! 이것이 우리 가정의 희망의 본거지다.` 할 수 있게 되면 모든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결론은 우주적 선포와 더불어 우리는 우주적 선포의 내용을 알고 생식기를 보호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어머니가, 해와가 타락했습니다. 그 다음에 가인이 망치는 놀음을 했습니다. 파괴했습니다. 아벨이 그걸 도와서 망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어머니의 세계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278-210, 1996.5.24)

지옥과 천국이 어디에서 출발했느냐? 어디에서 출발했어요? 공중이에요?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심각해야 됩니다. 이곳이 천지를 뒤집어 박았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레버런 문의 원리책에 있는 타락논리를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보십시오. 다 알아 보십시오. 그런 답변을 못 얻어가지고, 레버런 문이 자기들이 꿈에도 듣지도, 알지도 못한 것을 이론적으로 체계를 만들어 놨으니 반대할 도리가 없습니다. (279-120, 1996.8.1)

제일 무서운 지옥에 가는 것은 뭐냐? 천리로 정한 생식기의 반대의 길을 가면 지옥 직행이요, 그것을 반대로 정당한 하나님의 절대사랑길을 가면 천국 높은 곳에 간다는 것입니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279-121, 1996.8.1)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녀의 생식기가 이 요사스러운 사망의 물결, 사망의 법, 멸망의 지옥을 개문시킨 본궁이 되고, 천도를 파탄시킨 요물단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쁜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에 숨겨진 비밀이었습니다. (197-175, 1990.1.13)

생식기가 해방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프리섹스 반대되는 것이 절대 섹스입니다. 절대섹스, 유일섹스, 불변섹스, 영원섹스입니다. 그 네 가지의 컨셉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귀한 것이냐! 그 둘이 그냥 그대로 있으면 어떤 변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참사랑의 뿌리입니다. 여기서 참사랑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279-242, 1996.9.8)

지금 사탄세계에서는 완전히 생식기가 다 깨져 버렸습니다. 프리섹스, 레즈비언, 마약이 판치고 있습니다. 마약은 정신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동물과 같게 만드는 것입니다. 동물 같은 생각밖에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이것과 180도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프리섹스가 아니라 절대사랑의 컨셉입니다. 영원한 사랑의 컨셉이라는 것입니다. 불변·유일의 사랑의 컨셉입니다. 이것은 단번에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런 기반을 닦으면 지상천국이 됩니다. 부정할 수 없는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기반을 조심해야 합니다. (278-271, 1996.5.26)

생식기를 잘못 썼습니다. 그걸 혁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어머니를 내세워 여자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여성연합 동원해 어머니 자리의 정착입니다. 거기에 재림주가 오는 거 아니에요? 메시아는 뭘 갖고 오느냐? 절대섹스를 갖고 오는 것입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섹스 완성을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279-271, 1996.9.22)

여자들은 남자를 볼 때 어디부터 봐요? 눈을 봐요, 손을 봐요, 어디를 봐요?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 말입니다. 눈을? 그 다음에는? 얼굴? 그 다음에는? 내려가서 모든 오관이 머무는 자리가 어디예요? 어느 기관이 제일 나쁜 거예요? 역사를 통해서 생식기가 제일 나쁜 것이 되었습니다. 그거 생각해 보십시오.

지옥이 출발한 포인트와 180도 다른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참생식기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거짓된 생식기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를 잘못 사용하는 것은 지옥으로 연결되는 것이고, 사랑을 올바르게 하는 것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278-271, 1996.5.26)

절대사랑은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 키스에서? 절대사랑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절대생식기에서 절대사랑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절대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어디서 절대사랑을 찾을 수 있습니까? 키스하는 것, 보는 것, 듣는 것, 만지는 것이에요? 성적인 관계에서밖에 찾을 수 없습니다. 이걸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 영원한 섹스, 섹스가 정착되는 곳이 어디인지 몰랐습니다. 어디서 출발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생식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갖고 있습니다. 그거 뭘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물어보면 생식기가 대답하기를 `나는 두 생식기가 함께 단단히 묶어져서 절대사랑을 이루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생식기를 원합니까? 유일한 생식기를 원합니까? 불변생식기를 원합니까? 영원한 생식기를 원합니까? 그런 것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79-221, 1996.9.8)

그 생식기가 누구 거예요? 자기 거예요? 남편의 것입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몰랐습니다. 이 우주의 모든 음양의 이치는 수놈과 암놈입니다. 광물세계도 주체와 대상 관계, 요즘에는 박테리아까지도 수놈과 암놈으로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쌍쌍제도로 우주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주체는 대상을 위해서, 대상은 주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났는데 무엇을 위해서?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 두 남녀를 지어 놓고 성숙해서 결혼시키려고 할 때, 그 결혼식을 중심삼고 관계 맺어지는 생식기가 절대적인 기관이 되고, 그 기관이 절대적인 생명, 절대적인 사랑, 절대적인 혈통을 심기 위한 본부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80-62, 1996.11.1)

타락이 무엇이냐? 근본 문제의 근본은 뭐냐? 아담과 해와가 생식기를 자기 것으로 알고 자유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성숙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것은 해와 것이요, 해와 것은 아담 것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과 절대적인 사랑의 기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걸 불신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파괴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이요, 상대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천국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 생식기가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280-63, 1996.11.1)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절대부부를 세우는 것입니다. 절대부부는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하는 데서 세워지는 것입니다. 생겨나기를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위해서 생겨났지 위하라고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남자에게 생식기를 준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 생식기를 사탄이 원한 대로 쓰면, 마음대로 원칙적인 길을 가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위해서 살면 하나님의 계열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늘나라의 황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80-70, 1996.11.1)

어디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는지 알아봅시다. 공중입니까? 어디겠어요?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있습니까? 문 선생이 발표한 《원리강론》의 타락론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의심이 가면 하나님께 물어보아도 좋습니다. 여러분으로서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내용과 이론을 갖고 체계를 잡아놓은 문 선생의 《원리강론》을 반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생식기를 눈먼 장님처럼 방향을 잃은 채 사용하면 지옥행이요, 반대로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사랑에 기준을 맞추어 쓰면 천국 높은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279-256, 1996.9.15)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조상이 있고, 선한 조상이 있는데, 선한 조상이 혈족을 못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 천지의 대주재자인 하나님을 사탄도 무시 못합니다. 반드시 자기 일을 실행하기 위해서 갈 때는 선한 하나님의 결재를 받고야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악한 일은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를 파탄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하나님의 사랑이상의 본거지 생식기를 완전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287-32, 1997.8.10)

사탄의 혈통이 어느 부분으로부터 연결되었을까요? 키스를 통하여? 사랑을 통하여…. 그게 어디예요? 그 기점이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이 생식기가 무서운 기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04-12, 1999.9.5)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뭐 하려 오목 볼록하게 만들었습니까? 볼록끼리 맺어서 결혼합니까? 오목끼리 맞춰서 결혼합니까? 세상에, 미친 자식들. 그 따위들은 1대도 못 가서 다 멸망하는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사람은 저 나라에 가면, 방향이 하늘나라와 반대입니다. (304-241, 1999.11.8)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1년을 살다 돌아올 때 라반 가정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상을 도적질해 나왔습니다. 그것을 들켰다가는 벼락을 맞습니다. 그걸 갈아서 먹었습니다. 그런 것 알아요? 그래, 종교권은 독신생활을 하라고 그랬지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요리해 버린 것과 마찬가지가 되라 그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타락할 수 있습니까?

그 순식간의 행동이 억천만세의 천지 대왕마마에게 갈고리를 걸어 해방을 못 보게 했습니다. 그것을 거꾸로 뒤집어 박기 위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받고 타락을 합니까? 있을 수 있습니까? (296-205, 1998.11.9)

남미에 가서 10만 교인을 거느린 교단의 도주에게 생식기에 대한 얘기를 두 시간 동안을 했습니다. 그래, 눈이 이렇게 돌아가더니 결론이 `생식기 전문가구만!` 했습니다. 여러분, 할아버지가 생식기 전문가가 못 되었기 때문에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생식기의 전문가가 못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 파탄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전문가가 못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 왱가당댕가당 하고, 부부가 그 전문가가 못 되었기 때문에 왱가당댕가당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면 하늘땅을 그 주머니에 다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2-172, 1999.6.13)

사랑의 기관을 함부로 다루면 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사랑의 조상 동산입니다. 사랑은 거기서 출발했습니다. 지상천국의 기원이요, 천상천국의 기원이요, 하나님의 행복의 출발의 기원이 거기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웃음 바탕이 거기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 하나님이 춤출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256-200, 1994.3.13)

사랑이 중심이 되어, 둘이 생명의 합일체가 되어 합하는 자리, 남자의 피, 여자의 피가 한 도가니에서 하나 되는 자리가 생식기입니다. 그 자리는 아들딸보다 귀하고, 남편보다 하나님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식보다 귀하고, 남편보다 귀하고, 부모보다 귀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부모도 무가치한 것이고, 부부도 무가치한 것이고, 아들딸도 무가치한 것입니다.

그렇게 귀하기 때문에 보화 중의 보화로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게 일생 동안 자물쇠를 채워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쇠는 남자의 것은 여자가 갖고, 여자의 것은 남자가 지니고 있는데, 각각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키만 가져야 합니다.

프리섹스처럼 열 개, 스무 개 가지고 싶습니까? 문을 열어 주인이 없는 집처럼 지나가는 사람 모두 들락날락하는 폐허의 집과 같이 되고 싶습니까? (280-200, 1997.1.1)

생식기를 하나님 모시는 것보다 더 잘 모시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종교계에서 들으면 펄쩍 뛰고 뒤집어지겠지만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나님 이상 사랑을 모셔야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생기는 겁니다.

생명보다 소중하고, 세상을 주고, 천지를 주고, 하나님까지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를 창조물 전체를 합한 이상으로 숭배하고, 그 이상으로 사랑하고, 그 가치를 인정해야만 하나님이 자기 집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200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