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뱀이 꼬였다는 말의 뜻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우주의 근본

⑤ 뱀이 꼬였다는 말의 뜻

여자와 남자의 그것이 뭐예요? 그게 독사입니다. 독사의 함정입니다. 뱀이 속였다고 하지요? 뱀이 꼬였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그것이 바로 생식기를 말한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 독사보다도 무서운 생식기가 얼마나 많아요? 마찬가지로 남자의 생식기, 독사 같은 생식기로 꼬여 겁탈하려고 합니다. 그거 잘못 물었다가는 큰일나는 겁니다.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합니다. 하늘나라가, 영생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227-373, 1992.2.16)

지구상에 생존하는 여자와 남자는 다 사탄의 산 독사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의 자리에서 독을 뿜는 독사입니다. 잃는 날에는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뱀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식기를 갖고 있습니까, 안 갖고 있습니까? 성난 독사가 입을 벌리고 있는데 손을 들이밉니까? 그 사랑의 생식기를 집어넣어요? (272-39, 1995.8.30)

혈통권을 잘못 쓰면 큰일납니다. 혈통권을 쓴다는 게 뭐예요?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그것을 잘못 쓰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바른 씨를 심어야 합니다. 여러분 에덴동산의 그 뱀이 무엇인 줄 알아요?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그건 독사의 입입니다. 입 벌린 독사입니다. 독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번 연결되면 모든 게 끝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천국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생식기는 뱀의 입이요, 독을 품은 열린 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품으로 잘 꾸민 여자는 아름다운 뱀이라는 것입니다. 뱀은 주변에서 가만히 보고 있다가 가까이 오면 갑자기 공격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너무나 두려운 존재입니다. 뱀의 입과 뱀 막대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생식기입니다. 원래는 그런 독을 가진 나쁜 혈통이 아니고, 독을 가진 기관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거 잘못 쓰면 나라도 망하고, 집안도 망하고, 권위고 뭐고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나쁜 독이에요? 독을 품은 뱀의 열린 입이라는 것입니다. (228-32, 1992.3.1)

생식기가 뭐, 뱀이 뭐라구요?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남자의 생식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여자의 그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화약 심지에 불붙여 놓고, 휘발유까지 뿌렸는데 까딱하면 폭발되기 때문에 경고한 것입니다. 남자의 생식기는 뱀과 같습니다. 여자들 가서 남편 것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노골적인 얘기를 해야 알아듣기 쉽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뱀이 무엇이라구요? 천사장의 생식기입니다. 실감나지요? 끝날이 다 왔기 때문에 그것도 이번에 그런 면을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자의 그건 뭐라구요? 입을 벌린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흥분하고, 서로가 흥분하면 그것이 벌어지지요? 그게 가만 있습니까? 장가가는 것은 그거 맞추는 거 아니에요? 그거 잘못 맞추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독이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304-271, 1999.11.9)

모든 여자와 남자는 아주 멋있는 사람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아주 다양하게 원하고 있는데, 그것을 이런 관념으로 한번 생각해 보면, 그건 독을 품은 뱀입니다. 에이즈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한번 여기에 연결되면 모든 것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생식기로 잘못하게 되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멸망하는 것입니다. 번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나쁜 곳이 그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두려운 것이 그것입니다. 호랑이보다, 사자보다 더 두려운 것입니다. 한 번만 잘못 써도 멸망입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심각한 얘기입니다. (228-33, 1992.3.1)

뱀이 뭐냐 하면 남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의 대가리와 비슷하지요? 항상 구멍을 찾아 다닙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마치 입 벌린 독사의 굴과도 같습니다. 한번 물거나 물리면 그 독이 온몸의 핏줄에 퍼져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음란은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종족·국가가 파탄되는 길입니다. 뱀이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것은 그것을 말합니다. 남자들이 그것 가지고 여자들을 유인하려고 합니다. (304-162, 1999.10.10)

인류가 이렇게 망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화약통이라면 그런 화약통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세 시간에 한 번 화장실에 가면 24시간이면 여덟 번은 화장실에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야, 뱀 대가리야. 나와!` 그러라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의 진짜 생식기라면 거룩한 생식기입니다.

미인이 와서 별의별 유혹을 하더라도 거기에 동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숭배하라는 것입니다. 경배가 아닙니다. 숭배라는 것은 경배보다도 더한 것입니다. 복종보다도 더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걸 훈련받았습니다. 누가 건드려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 아들딸이 되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하라는 말은 곧 생식기를 주관하라는 말입니다. (304-272, 1999.11.9)

남자의 생식기가 타락 전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두 혓바닥을 놀려 속이고, 꾀어서 완전히 지옥에 처넣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뱀 대가리 같은 것을 중심삼고 다시 타락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뱀이 문다는 것입니다. 뱀을 시켜서 따먹었다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를 잡아먹는 것이 그것밖에 어디 있습니까? 먹는 것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게 무서운 기관입니다. 그것이 천사장, 뱀 대가리 같은 남자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287-117, 1997.9.19)

근본이 어디냐 하면,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생식기 자체가 독사의 이빨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물리면 한 가정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명문 집안이라도 그거 잘못 쓰면 순식간에 깨져 버립니다. 설사 왕족이라 하더라도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에이즈라고 하는 것은 끝날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229-26, 199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