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 수 없는 배후의 내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21권 PDF전문보기

상상할 수 없는 배후의 내용

그 차는 결국 선생님이 벌어서 샀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한 가지 편한 것은 공장 가는 도중 피곤할 때 차 안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고맙다는 것입니다. 공장에 가서는 낮잠을 잘 수 없습니다. 그 공장에서 남의 집 귀한 아들딸들이 열심히 일하는데, 편하게 잘 수 있겠습니까? 몸이 피곤하여 눈이 감기려 하면, `이놈의 눈아 네가 몇천만 년 살거냐? '하며 스스로를 자책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이 사리 사욕을 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 특히 한국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문선생님이 아주 대단하게 행세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여봐라' 하면 `예' 하며 행차나발을 불어가며 사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없으면 한마디 말도 하지 않습니다. 백이면 백 모두가 한마디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를 삼천만 민족이 알고 세계 인류가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날 선생님이 텔레비전을 통하여 새로운 출발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에 세계에 문제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나가야 됩니다. 한때에 폭발시킬 수 있는 좋은 재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갖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거부들을 전부 모이게 하여 대한민국 사람들을 먹여 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꿈같은 얘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영계에 들어가서 수많은 악영인들을 전부다 몰아내고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춤추고 살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 놓고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시시하게 남의 뒤나 따라다니며 그 사람이 흘리는 것은 주워 먹겠다고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통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제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반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통일교회에 처음 온 사람들이 있다면 `아! 저분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할 것이지만 여러분의 눈으로 바라보는 정도의 문선생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배후에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믿고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종가집 자손이 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아브라함도 선생님에게 와서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모세도 선생님에게 와서 배워야 하고 예수님도 역시 선생님에게 와서 배워야 됩니다. 공자나 석가 전부다 선생님에게 와서 정성드려 선생님의 싸인을 받아 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자신을 갖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이런 사실을 알려 주면 여러분이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한 20년 전에는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이단이라고 욕하면서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사람들만 못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한방에 나가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