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기록을 안 내면 성미에 맞지 않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기록을 안 내면 성미에 맞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 대해서 '일본 너희들은 희생해야 되는 거야' 합니다. 지금 일본의 정세로 보면 반대라구요, 반대. '죽을 줄 모르고 이게 뭐야? 에이 이 녀석들아, 말 노릇 하라' 이겁니다.

복귀역사란 설명해 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해 놓고, 승리해 놓고 수습하게 돼 있는 겁니다. 설명을 해주고 갈 것 같으면 성경 신구약 66권이 필요 없다구요. 열 장이면 다 기록해요, 열 장. 알겠어요? 66권이 뭐가 필요해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열 장도 필요 없어요. 석 장이면 전부 기록한다는 거예요.

복귀역사는 승리해 놓고 유언으로 설명해 주게 되어 있지 설명해 주고 가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반대 놀음을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 말을 듣고 가 보면, 그것이 안 될 것 같은데 된다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런 데에 재미를 보는 것이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결심을 해야 됩니다.

내가 미국에 갔다 돌아오다가 일본을 경유해 가지고, 일본 식구 전체 요원을 빼서 6백 명 정도 동원해 가지고 경제운동을 시켜 놓고, 그 다음엔 리틀엔젤스 공연을 해야 한다고 명령했습니다. 일본 예술의 역사에 없던 기록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기록. 통일교회는 기록을 안 내면 성미에 맞지 않는다구요.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런 사람이라구요. 내가 손댔다 하면 죽든가 아니면 기록을 깨뜨리든가 둘 중의 하나는 하게 되어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우리 어린이 무용단이 춤을 춘다고 하니까 '아, 애비 에미들이 벌거벗고 춤을 추니 새끼들까지 춤을 춘다. 나와서 보라. 딱 맞았지. 거 틀림없다' 하며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발을 불고…. 그러나 이제는 내가 어디를 가나 목사들이 따라 와 가지고, 미국에 갔다 와 가지고 이제는 리틀엔젤스가 한국의 자랑이라고 선전하는 거예요. 야야, 이 녀석아, 언제는 이래 놓고 뭐 일 없다고 선전이야…. 세상이 간사하고 목사도 간사하다는 거예요. 또, 우리 승공연합만 해도 얼마나 얼마나 천대를 받았습니까? 이제는 명실공히 아시아에서…. 자유중국 같은 나라는 이제는 승공연합한테 전부 달렸다구요. 이런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