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족은 참감람나무인 예수님에게 접붙임을 받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0권 PDF전문보기

이스라엘 민족은 참감람나무인 예수님에게 접붙임을 받았어야

자, 그래서 뭘하느냐? 뭘할 거예요? 그다음에, 여기에 참감람나무를 하나 보낸다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메시아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감람나무 하나를 보내 가지고 가지를 쳐야 한다는 거예요. 개인적 감람나무를 만들고, 가정적 감람나무, 종족적 감람나무, 민족적 감람나무, 국가적 감람나무를 전부 다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만약에 메시아와 개인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민족 전부가 하나되면 메시아는 7년 이내에 전부 다 하나 만든다는 거예요. 여기에 감람나무 밭을 만들어 놓을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어떻게 하나로 접붙여 감람나무를 만드느냐? 예수의 사상, 예수의 사상을 갖다 붙이는 거예요. 예수를 갖다 붙이는 거예요. 이걸 잘라 버리고 전부 다 갖다 붙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절대적으로 하나님편이다. 나는 죽어도 하나님편이요. 이 세계는 죽어도 하나님의 하나의 나라다' 이런 관념을, 이런 예수의 사상을 완전히 이어받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예수가 접붙였어요, 못 붙였어요?「못 붙였습니다」 만일에 접붙인 기반이 있었으면 예수가 안 죽어요, 안 죽어. 죽은 걸 볼 때, 접붙었어요, 못 붙었어요? 못 붙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책임을 못한 것입니다.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사탄이 침범해 가지고 사탄이 주관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기독교는 영적 구원섭리를 이어 나오는 거예요. 이 영적 기반과 육적 기반이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육적으로 침범당한 민족이기 때문에 영적 기독교의 발전 과정에서 세계 어느 민족한테도 밟히는 거라구요. 어디에 가든지…. 그 이스라엘 민족이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흩어져 가지고 핍박을 받으니 그들은 이 이상 흩어져 가지고 외적으로 더 핍박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죽임을 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고생 고생을 해서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 2차대전 때에 히틀러한테 이스라엘 민족 6백만 명이 살해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외적으로,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할 양이 다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채워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시대로 넘어가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것까지 얘기하려면 끝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여기까지만이라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어떻게 나오느냐? 메시아가 나오기 위해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기준까지 이어 가지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연결 못 시켰기 때문에 다시 와서 이것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결론 위에서 재림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때는 세계적 기독교를…. 영적인 기독교를 세계적인 기독교로, 만들어 놓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제2이스라엘…. 영육을 중심삼은 제1이스라엘은 망하고 영적 제2이스라엘권이 기독교 문명권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