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화해시킬 수 있는 교회는 통일교회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3권 PDF전문보기

인류를 화해시킬 수 있는 교회는 통일교회뿐

또, 지금 교회가 전부 다 싸우겠다고 하는데, 이것을 전부 다 화해 붙일 사람이 없는데 레버런 문이 와서 화해 붙이고, 하나되자고 하는데 이거 쫓아내고 어떡할 테예요? 어떡할 테예요?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불질러 놓으면, 둘이 싸우게 되면 하나가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걸 화해 붙이려면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한데 유대인과 기독교인은 왜 반대하는 거예요?

엊그제도 내가 버드 칼리지 이웃 동네에 한번 갔는데 왜 야단이예요, 왜? (웃음) 내가 뭐 교장실에 폭탄을 들고 들어가겠어요, 남을 죽이겠어요? (웃음) 내가 생각해도 우습다는 거예요. '야야, 버드 칼리지 그 동산이 네 것이 아니야, 하나님 것이야, 하나님 것'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이런 문제를 볼 때, 하나님 것인 줄 알라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법에 합치될 수 있게끔 등록을 내고 허가를 얻어 가지고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경찰이니 판사니 그 법에 다 걸린다구요. 그다음에 그 버드 칼리지 땅이 원래 누구 것이예요? 미국 땅이었어요? 인디언 땅이었다구요, 인디언 땅. 그들이 인디언에게 허가 받고 들어왔어요? 이거 우습다는 거예요. 그거 다 이웃 동네구 학교가 좋다니까 한번 가는데 그 야단이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신학교도 마음대로 열어 놓고 있는 거예요. 그 동네 사람 전부 다 우리 경계에 드나들고 자기 집같이 구경 해라, 구경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야지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데 왜 야단이예요, 이거.

벌써 그 학교 교장이 유대인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유대인이라구요. 그 왜 야단이예요, 왜? 유대교를 살려 주고, 기독교를 살려 주겠다는데 말이예요. 내가 세계적으로 대신 나타나서 자기들 전부 다 화해시키려고 하는데 왜 야단들이예요. 무슨 오기예요?

유대인들이 머리 좋다고 하지만 머리 좋은 사람이 없다고 본다구요.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라구요. 보라구요. 왜 그러냐?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미국 사람들이예요, 유대교인들이예요? 누가 많아요? 미국 사람이라구요, 미국 사람. 이게 십 년 후에는 유대교인이 오백 만, 천만 이상 되게 되면, 여러분들이 여기에 원수가 되면 어떻게 될 판이예요? 죽이고 살리는 놀음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는가 보라구요. 비참한 유대인의 장래가 벌어지는 걸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들이 자꾸 치는데도 가만 있어요? 이거 큰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명령만 하면…. 이 단체의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인 줄 내가 알아요. 무서운 사람들이라구요. 무슨 짓이든지 다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내가 역사적인 문제를 걸고 그 놀음을 한다구요.

자, 이제 유대교를 믿는 사람이 많아지겠어요,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이 많아지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통일교회」 유대교인들이 여기 왔거든 알라구요, 알라구요. 또, 장래에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겠어요, 통일교인들이 많아지겠어요?「통일교인」 어째서, 어째서요? 모든 면에서 그런 내용이 충분하거든요. 기독교는 문제도 아니다하는 충분한 내용을 지니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이 두 패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들고 화해하려면 그 이상 분한 것도 참고, 어려운 것도 참고, 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끈덕지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우리가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벌써 다 벌어졌다구요. 그런 성격을 안 가지고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성격의 소유자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여러분들이 이거 한 손에 하나 붙들고 잡으면 '이게 떨어지든가 내 손이 떨어지든가 하지, 나는 안 놓는다' 그래요? 그래요, 여러분들?「예」 그렇다면 소망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렇다니까 여러분들 보고 내가 참고 일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이 되었어도 그럴 거라구요, 내가 하나님이 됐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