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아들딸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

우리 가정에서 난 애기들 보게 되면, 점점점 머리가 좋고 천재들이예요. 하나님이 주는 선물이 있으면 보자기를 크게 해 가지고 선물을 많이 받자, 적게 받자? 선물 조금 받을래요, 많이 받을래요? 「많이 받겠습니다」

그 선물이 뭐예요? 「아들딸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자그마치 한 20명 낳을 것이다, 40명 낳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그럴 거라구요. 100명도 주고 200명도 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고, 요것이 몇이라고 한계가 있으니까 할 수 없이 맨 나중에는 전부 다 갖다 만들어 가지고 40명 아들딸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게 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주려고 하던 것을 딱 안 낳아 버리면, 잘라 버리면 어떻게 돼요? 이제 세계를 다스리고 하늘땅을 전부 다 주름잡을 수 있는 애기를 보내려고 했는데 산아제한해서 딱 잘라 버리면…. 자 이래서 하나님이 '레버런 문, 미세스 문, 이리 오너라' 하고 불러 가지고 '내가 이러이러한 축복을 해주려고 한다' 그런 거라구요. 그런 것 서양 사람들은 이해 못 할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그까짓 것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사랑의 터를 넓힐 것이고, 사랑을 줄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고 방식같이, 아들딸을 많이 갖겠다고 하는 그런 나라와 그런 단체는 흥할 것이고, 미국식 방법을 전부 다 부르짖고 따르는 것은 망할 것입니다. 서구 사람들이 서양 제일주의를 좋아하지만, 요즈음에는 일본 사람들, 동양 사람들이…. 자동차만 해도 도요다하고 또 뭐예요? 도요다하고 또 뭔가? 「혼다입니다(통역자)」 혼다하고 또 뭐 있잖아? 「가츠」 가츠! 그리고 텔레비전을 척 보더라도 말이예요, 여기에 RCA 텔레비전이나 IH 텔레비전이 있는데 일본 소니(SONY)텔레비전을 보게 되면, 아이구, 이거야 뭐….

그거 미국 사람이 원해서, 기도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니요」 이제부터는 아시아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인다구요. 하나님이 염려하는 것은 뭐냐? 아시아 사람들은 전부 다 국수주의자들이라는 거예요, 국수주의자들.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러나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세계를 위해서, 서구사회에서 오지 말라고 오지 말라고 해도 와서 떡 일을 한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이렇게 된 사실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미국이 못 하는 것을 했고, 세계 사람, 아시아인들이 못 하고 백인들이 못 하는 일을 해냈다 이거예요. 그거 무엇 갖고 했어요? 기술 갖고 했지요, 기술? 「아니요」 말 갖고 했지요, 말? 「아니요」 수단 가지고 했지요, 수단? 「아닙니다」 무엇 갖고 했어요? 「사랑이요」 종류가 좀 다른 사랑 가지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