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최후로 하나님이 콘트롤해 주시는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최후로 하나님이 콘트롤해 주시는 곳

오늘 제목이 '나는 전체의 중심'인데 그 전체의 중심이 뭐예요? 좋은 의미의 전체의 중심을 우리는 택해야 되겠어요, 나쁜 의미의 전체의 중심을 택해야 되겠어요? 「굿(Good)」 누구나 나쁜 의미의 중심이 되길 원하지요? 「굿」 (웃음) '굿'이 뭔가 모르겠다구요. 대다수의 사람은….

그러면 물에 빠진 사람에게 좋은 의미가 뭐예요? 좋은 의미가 뭐예요? 수영, 수영하는 거예요. 그 좋은 의미 가운데도 작은 좋은 의미와 큰 좋은 의미 가운데 어느 것을 좋아해요? 「큰 좋은 의미를 원합니다」 누구도 작은 좋은 의미를 원치 않는다구요. 여러분들은 큰 의미의 좋은 것을 원해요? 「예, 원합니다」 그렇다구요. 헤엄을 잘 치는 거예요. 그것이 최고의 큰 의미의 좋은 것입니다.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은 수영을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저 한국 고향 땅에서부터 시작했다구요. 헤엄쳐 가지고 어디로 갔느냐? 일본을 건너고 태평양을 건너서 세계에서 지금 헤엄을 치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뭐 악어떼가 이렇고, 상어떼가 이렇고, 일본떼가 이렇고, 흑인떼가 이렇고, 다양하다는 거예요. (웃음) 상어와 악어, 그리고 고래…. 미국은 고래 같고 일본은 상어 같다구요. 카터 같은 것은 상어 같다구요.

그래서 거기에서 살아남느냐 못 살아남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어때요? 살아남을 것 같아요, 죽을 것 같아요? 「살아남습니다」 그 가운데 제일 몬스터(monster;괴물)가 뭐냐? 공산주의 괴물이예요. 자, 그러니 헤엄을 못 쳐 가지고 되겠어요? '뭐 상어 걱정하지 않아. 공산주의자들은 걱정하지 않아' 하는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전법도 알고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물 가운데 제일 지저분하고 제일 냄새나는 곳이 어디냐? 냄새를 조금만 맡아도 죽을 지경으로 냄새나는 곳이 어디냐? 그게 어떤 곳인지 알아요? 그게 뭐예요? 프리 섹스하는 곳, 사창굴 같은 곳이예요. 그다음에는 알콜 중독, 그다음에는 마약이예요. 그건 점점점 내려가는 거예요.

그럼 통일교회는 어떠냐? 맑은 물이다 이거예요. 종교는 맑은 물이라는 것입니다. 샘물, 샘물 같은 것으로서 먹어도 괜찮다구요. 아─ 퓨퓨 안 해도 된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헤엄을 치다가 만약에 질식할까봐 하늘에서 여기 허리에 줄을 매고 콘트롤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좋으냐. (웃음) 뒤로 가자 할 때는 뒤로 끌고 가고 옆으로 가자 할 때는 옆으로 끌고 가고, 이게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통일교회가 제일 좋지요?

자, 저기 고래떼가, 굶주린 고래떼가 잡아먹으려고 '와' 하고 올 때는 윈치(Winch)로 감아서 쉬익 점핑하고…. 이게 얼마나 멋져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레이트(Great;멋진)」 그레이(Gray;회색의)예요, 그레이트예요? 「그레이트」 나도 멋진 것을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럼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냐? 이제 맨 마지막에 있어서 그런 곳이 통일교회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왜? 어째서 하나님이 윈치를 감아주겠느냐, 어째서? 종자, 씨를 남기지 않으면 인류가 없어지겠기 때문에. 자, 그런 사람은 암만 모험을 하더라도, 죽을 것 같은데 안 죽고 망할 것 같은데 안 망한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 사람들이 다 죽더라도 이것만은 남겨 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 레버런 문이 하라는 것은 뭐냐? 여기 허리에 벨트를 하라는 거예요, 벨트. 벨트 해 가지고 뭘하느냐? 꼬리만 달라 이거예요. '그거 뭘하게? 난 몰라. 싫어 싫어' 할지 모르지만 꼬리만 달아 놓으면 줄을 하나님이 걸어 주고 끝까지 콘트롤해 주겠다 이거예요. 가고 싶은 대로 갈 수 있다구요. 벨트가 왜 필요해! 자, 그러면 벨트가 뭐에 필요해요? 벨트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안 해, 난 싫어' 하면 '이 쌍것들, 하라구! 하라구!' 그러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