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희생시키고 어느 경계선만 넘으면 모든 것이 충만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2권 PDF전문보기

나를 희생시키고 어느 경계선만 넘으면 모든 것이 충만해

여러분들, 꿈에 선생님을 보곤 하지요?「예」그게 어떻게? 그게 전기 파장을 통해서 나타나느냐?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파장을 통해서 나타난다고 할 때, 아ㅡ하고 쏙 들어온다구요. 내가 없어야 돼요. 내가 없어야 됩니다. 나를 희생시키라는 말이예요. 진공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진공상태가 된 다음엔 말이예요, 저항이 없는 황금이 되든가 합니다. 황금이라는 것은 딴 요소가 없다구요. 순수한 그대로라구요, 순수한 그대로. 알겠어요?「예」 황금을 왜 보물이라고 그래요? 백금은 저항력이 없다는 거예요, 전기가 들어오면 픽ㅡ. 알겠어요?「예」

자, 여러분들을 두드려서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두드려서 만들어야 돼요. 두드려서 순금을 만들어야 돼요. 순금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희생해라 이거예요. 내가 없어지게 죽으라는 거예요. 죽어라 이거예요. 없어져라, 없어져라, 희생해라, 희생해라, 없어져라, 제로가 되라 그 말이라구요.

자, 그래서 어느 경계선만 넘어가면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여기까지 와서 시작했다 그만두고,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갑니다. 그렇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개념이 성립돼요. 여기까지 왔다가, 직선상에 서 있는데 여기를 넘어야 한다니까 여기까지 왔다가 후퇴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다가 후퇴해요. 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여기에서 저리 가자 해 가지고 시작해서 요리 해서 여기까지 옵니다. 이것을 넘어서고 싫은 사람 어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웃음) 이곳만 넘어서는 날에는 이런 화살이 필요하지 않고 모두가 충만되는 거예요, 휘익. 화살이 변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화살이 변해 가지고, 휘이익ㅡ 전체가 들어오는 거예요. 꽉 찹니다. 이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무중력 상태인 동시에 관성이 있어서 한번만 작용하면 이 화살이 뾰족할 필요 없다구요. 암만 큰 것이 버텨도 우와아ㅡ. 자,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 어디든지 작용해 갈 수 있으니까 하나님이 있는 곳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도 그 자리까지 치고 들어갈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만난다는 거예요.

요즘 왜 우주시대에 들어오고, 전기시대가 들어왔느냐? 이런 시대가 가까우니까 그런 거예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말이예요, 참이 오기 전에 외적인 것, 가인적인 것이 먼저 온다는 거예요. 이 세상이 가인적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학을 말하는 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이 조상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젠?「예」

그렇게 생각할 때, 영계가 없을 수 없다 이거예요. 우주구성으로 봐가지고 영계는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있어야 돼요. 이중구조의 원칙으로 볼 때, 이성성상의 원칙으로 볼 때 그래야 모든 것이 이치에 맞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이 아주 잘 알았을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