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상을 시작한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1권 PDF전문보기

보석상을 시작한 이유

그래서 장사는 여자가 하는 것이지, 남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남자들이 장사하지요? 그건 천사장이니까 그래요. 남자들이 장사하는 것은 천사장이기 때문이예요. 앞으로는 장사를 여자가 해먹는 거예요.

남자는 뭘할 거예요, 사회에 나가서? 인간에 대한 조직권 내에서 활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주로 뭘하느냐? 교육하고 지낸다구요. 영적 교육을 하고, 이 땅의 도덕 교육을 하여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사탄이 들어오지 못하게끔 남자들이 방어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나가 사귀었다가는 전부 다 타락해 버리고 만다구요. 재석이! 알겠어, 왜 그렇게 되는지? 「예」

「많은 가정들이 집을 잡히고 인삼을 다 구입해서…」 인삼 먹고 집을 팔아요? 「수삼을 은박지에 싸도록 해 가지고 하면 이익이 많고…」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손쉽고, 그리고 몸에 좋은 거니까…」 120가정 책임자들은 여편네들을 전부 그렇게 시키라구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내가 밑천을 좀 더 대줘야 되겠구만

「440가정이나 됩니다」 응? 「400가정이 넘습니다」 400가정이라도 잘해야 주지, 잘 못해도 도와주나? 손해날 것을 도와주나? 5만 원씩 해 가지고, 악착같이 남기고 이런 사람들은 검토를 해야지요. 그래서 상점을, 보석상을 하나씩 만들어 주라구요. 72가정 보석상, 36가정 보석상을 똑같이 만들어 줘 가지고 누가 크게 하나 보자 이거예요. 경쟁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들이 달려가서 전부 다 갖다 파는 거예요. 집에 갖다 파는 거예요. 그러려고 그런다구요. 보석상 하면 얼마나 멋져요? 고관 부인들 전부 다 끌어들이는 겁니다. 알겠어요? 고위층의 사람들 전부 다.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아주 맵시있게 빼고 다니고, 제비새끼 모양으로 싹 화장도 잘 하고, 그다음에 베니 칠 하고, 보석반지 다섯 손가락에 끼고, 목걸이도 몇 억짜리 걸고 다닐 수 있지요.

그때는 괜찮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하면, 세계의 보석은 우리가 가져야 된다구요. 유대인이 아직까지 세계의 보석을 다 가지고 있는데 '이 녀석아! 너희들은 제1이스라엘이고, 그다음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니 이제 제3이스라엘에게 판매권이 있는 거야' 하는 거예요. 세계의 귀한 보석은 전부 다 통일교회 손에 들어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보석상을 시작한 거라구요.

장식품 가운데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반지하고 시계거든요? 그것들을 중심삼고도 전부 다 내가 세계를 제패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거기에 가서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싫어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안 하게 되면 지지리 고생하면서…. 72가정, 120가정이 사장이고 36가정이 판매원이 되어 가지고 해도 별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 실력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 실적 있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한다구요. 저 박영숙이 보석상한다고 그러는데 잘했다, 이 간나. 아마 여기서 3억 가졌으면…. 「3억이면 일류로 합니다」 내가 뭐 한 30억만 하면…. 맨 처음엔 36가정 대표, 72가정 대표, 그다음엔 120가정 대표, 430가정 대표에게 하나 해준다구요. 1800가정 대표에 딱 하나 해 가지고 경쟁을 해라 이거예요. 잘하는 사람은 확대해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