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SA운동을 하는 방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2권 PDF전문보기

NCCSA운동을 하는 방법

자, 이제 점심때가 됐구만. 오늘은 말이예요…. 이제는 트럭을 사 가지고 달려야 할 텐데 한번 해볼래요? 여러분, 지난날에 대해서 내가 얘기를 좀 할께요. 일본 경도에서 15만 대 우리 430명이 도지사 선거를 놓고 싸웠다구요. 이놈을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몇 배예요, 이게? 그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결정을 내렸느냐 하면 말이예요, 한 사람이 평균 300집 이상 다니는 거예요. 그다음에 갈 때는 그러는 거예요. 척 들어서면 뭐 말을 미리 하는 거예요. 쓱 보고는 '나 아무데서 왔소. 그래, 당신 공산당이요?' 해서 '아니요' 그러면 '공산당 좋아하오?' 해서 '아니요' 하면 '그러면 공산당을 선전하는 데 참석하지 마시오' 하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뭐 몇 초 이내에 설득한다구요. '공산당이요?' 해서 '아니요' 하면 '그러면 일본이 망하기를 바라오?' 하고 묻는 거예요. '아니요' 하면 '그러면 공산당을 선전하면 안 됩니다' 해 가지고 '일본을 위하고 공산당을 반대하는 사람을 추천합니다' 하는 거예요.

미리 300집을 방문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매일 아침 새벽에 올 것이오 해 가지고 매일 들르는 거예요. 매일 들르는 데는 가 가지고 '여보' 하면서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누구요?' 하면 '어제 오늘 몇 시에 오겠다고 한 그 사람 왔어요. 알았지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 하는 거예요. 그렇게 뛰는 거예요. 후닥닥 뛰어가서 '알았지요?' 하면 '예' 해서, 일주일 내에 한 사람이 1천 3백 집까지 거쳐갔다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1천 3백 집의 문을 두드리고는 '알았지요?' 하니 '예' 하는 거예요. 매일 온다고 했으니까요. 뛰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도 아침 새벽에 일어나 전화를 딱 하고 '당신에게 이런 물건 갖다 주겠소. 사람 갑니다. 나 기다리시오' 하고는 다다다 한 백 곳 해 놓고 부르릉 차를 타고 교회를 찾아가는 거예요. '내가 몇 시에 갈 테니까, 어디서부터 클랙슨이 세 번 빵빵빵 하고 울리면 쫓아 나오소' 하고는, 들어가긴 뭘 들어가요? 후루룩 내려 놓고 뛰는 거예요. 들어가긴 뭘 들어가요? 교회 문앞에서 말하는 거예요. '오늘 120개 내지 2백 개 교회를 다니면서 내가 이렇게 나눠 줘야 돼요. 여기서 얘기하겠습니다' 그래 놓고 '목사 부인, 목사 아들딸도 있으면 나오라고 하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 친해 놓는 거예요.

그러고는 말이예요, '다음에 올 때 저기 멀리서 클랙슨이 세 번 울리게 되면 내가 찾아오는 줄 알고 지나갈 때까지 나와서 기다리소' 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전부 다 수두룩하게 나오거든요. 그다음에는 그저 갖다가 발길로 차는 거예요. 뭐 손으로 줄 거 있나요? 한꺼번에 후루룩 주는 거예요. 깨지겠으면 깨지고, 발길로 차는 거예요. 자기네가 알아서 다 나눠 주게 돼 있다구요. 왜 그러느냐고 하면, 오늘 2백 곳 내지 3백 곳에 가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러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다 통하는 거예요. 방법은 간단해요. '시간이 없소! 잘 있으시오' 하는 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식입니다. 그거 싫어요? 「좋습니다」 무니니까 다 날 닮아서 그러지요. 그래요? 「예」

자, 그럼 몇 교회? 트럭 한 대면 몇 교회에 나눠 줄 것 같아요? 이제부터 '나는 5백 교회 가겠소. 트럭 주소' 하고 주문하면…. 많이 가겠다는 사람부터 나눠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트럭을 배당하는 거예요. 지금 트럭 나눠 줄 것을 정하는 거예요.

이제 앉아 가지고 해먹겠다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것은 꼴래미 되는 거예요. 바쁘다구요. 30만 교회가 못 될 거예요. 28만? 교회 수는 확실히 잘 모르지만 그렇게 잡는 거예요. 30만 정도 잡는다구요.

그러면 이제 NCCSA에서 다 나눠 주는데, 그다음엔 여기 교회 책임자들, 주책임자들이 방문 못 하면 곤란할 것입니다. 그거 못 하겠다면 주책임자 전부 다 바꾸라구요. 꼴래미 되면 뭘하겠나요? 죽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