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내에 4천만 기독교인을 우리 회원으로 모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2권 PDF전문보기

금년 내에 4천만 기독교인을 우리 회원으로 모집해야

자, 그래서 이 기독교인 4천만을 금년 내에 우리 카우사라든가 초교파라든가, 그다음에 또 뭣인가요? 그다음에 NCCSA라든가 유니피케이션 처치라든가 하는 여러 가지 회(會)의 회원으로 모집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4천만이라고 하게 되면 미국 국민의 몇 분의 일이예요? 6분의 일입니다. 왜 그런 기준으로 하느냐 하면 한국 국민은 말이예요, 3천 5백만, 3천 8백만이 되기 때문에 7백만이면 오 칠은 삼십 오(5×7=35), 6수, 6배에서 조금 모자란다구요. 이렇게 하면 일본은 얼마나 되어야 되겠어요?「천만입니다」미국의 비율로 한다면 2천만이 돼야 돼요.

자, 오늘 그거 결정하자구요. 요전 대회 때 우리가 7천만 명, 승공회원 7천만 명을 모집한다고 약속했지요? 그거 알아요? 생각나지요? 「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그걸 하겠다고 생각도 안 하고 다 잊어버리고 있다구요. 이제부터는 4천만을 중심삼고 미국이 얼마나 걸리나 두고 보자구요.

자, 그러면 이제 내가 하는 방법을 지시할 거라구요. 어떻게 할 것이냐? 교회에는 말이예요, 교회에는 전부 다 교인들의 명단이 있다구요. 그 명단을 카피(copy;복사)해서 받으라구요. 그래서 초교파 부흥회를 하고 나서는 거기에 참석한 사람한테 가입서를 쓰게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방어하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사인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동의하는 사람은 가입하는 거예요. 카피해서 받은 명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 부흥회 때 가서 사인만 받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을 빠른 시일내에 해야겠다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부흥회를 위한 교본을 만드는 거예요. 열 사람만이 아니라 주책임자나 신앙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부흥회를 할 수 있게끔 훈련을 위한 텍스트북(textbook;교과서)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쉽겠지요? 그 책이 원본이예요. 그걸 그대로 베껴서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의 경험 같은 것도 집어넣고 싶으면 얼마든지 집어넣을 수 있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6만 6천 곳에서 대회를 했는데 그것을 40일 동안에 다 해치웠어요. 하루에 2천 곳 이상까지도 했다구요. 그거 어떻게 했느냐? 원고를 써 주었다구요. 문제없지요? 텍스트북을 만들어 주면 그것을 타이프로 찍으면 되는 거예요. 타이프로 찍으면 바로 나오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처음 하는 것이 아니예요. 처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맨 처음에 승공활동 할 때도 말이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텍스트북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내세워 가지고 강의를 하도록 시켰다구요. 공부는 무슨 공부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할 수 있지요, 여러분들? 문제없지요? 「예」 물론 문제없다구요. (웃음) 미국 여자들이 훌륭하다구요.

이래 가지고 착착, 그저 물건을 대다가 이제는…. 결국은 말이예요, NCCSA하고 말이예요, 초교파운동 하는 사람들하고 경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트럭을 말이예요, 한 곳에 다섯 대씩인데,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있다면 자꾸 더 사 줄 거라구요. 몇 대까지 만들자구요, 아까? 아까 말하지 않았어요? 말을 해줘도 몰라요? 말을 다 듣지도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몇 대라고? 「2천 5백 대요」 열 배지요?

자, 그러면 선생님 혼자서 몇천 트럭을 사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주에서도 트럭을 사는 게 좋겠어요? 「저희도 사야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웃음) 멋진 대답이구만. 그래서 미국을 살려야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기성교회가 얼마나 배아프겠어요? 일반 사회에서는 '무니 넘버원! 기성교회 넘버 텐!' 할 것이니 말이예요. (웃음) 그래서 미국을 살려주는 거예요.

운전은 미국 사람이 하고 거기에 타는 사람으로 일본 사람 한 사람을 지원해 주겠어요. 어차피 하는 거예요. 내가 가만 안 둘 거라구요. 저 미스터 곽 사람이 너무 좋아서 걱정이지만 말이예요, 내가 뭐 못살게 굴 거라구요. (웃음) 그거 환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