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와의 중개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2권 PDF전문보기

영계와의 중개인

이 사진은 누구 사진이예요? (웃음) 응? 「파더(Father;아버님요)」 누가 파더예요? (웃음) 악명 높은 사람이지요. 이건 뭐예요? 「ID카드」 무슨 ID카드예요? 「승공연합 ID카드」 이걸 한국에서 만들어서 700만 승공 요원들이 이걸 다 갖는 거예요? 왜 이걸 만들라고 하느냐 하면, 이 사진을 갖고 있으면 영계의 선조들이 많이 협조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때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사진이 그러한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러면 이런 사진은 어떨까요? 영계가 이걸 좋아할까요, 이걸 좋아할까요? 「큰 거요」 보라구요. 영계는 이걸 좋아할 텐데 일본 사람이나 미국 사람은 이걸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이 둘 중에서 이거 하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이거 하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그만큼 거리가 멀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문설주에 피를 발라서 화를 면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갖고 있으면 그런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영계는 선생님 사진을 암만 포켓에 넣어 두었더라도 안다구요. 이렇게 작은 것을 갖고 있으면 문설주에 피를 안 바르거나 바르다가 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걸 하면 좋겠어요? 「큰 거요」(웃음)

일본 사람들은 그 카드를 볼 때마다 어리둥절해한다구요. '도대체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본 식구들은 경험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의 미소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거라구요. (웃음) 어떤 때는 이렇고, 또 어떤 때는 저렇고. 그렇지만 대개 확신하고 있다구요.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이 신비로운 모습이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경험을 대부분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어때요? 그래요? 「예」영계의 영인들은 다 선생님을 잘 아는데 이 사진을 보면 영계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합니다」 이걸 따라다녀요, 따라다녀.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것을 매개체로 해서 연결될 수 있다구요. 그런 좋은 재료로 알고 있다 이거예요.

이걸 가지고 다닐 때는 사고가 안 나고 무슨 고장이 안 나는데 이 사진을 놓아 놓고 다닐 때는 그런 일이 즉각 벌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진이 얼마나 귀한가를 여러분들이 깨닫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구요. 이걸 사랑해 가지고 잠자리 옆에다 놓고 자면 꿈자리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다 이거예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예」 닥터 조셉은 '하나님은 신비스러운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라고 하는데, (웃음) 그래, 선생님은 신비한 사람이예요. 그렇다구요.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구요.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뭐라구요? 「신비한 사람요」 신비한 사람! 그래서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다닌다구요. 그것이 바로 신비하다는 말이 된다구요.

우리는 선생님이 영계와의 중개인이라고 하는 걸 배웠다구요. 혼자 사는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보고 싶을 때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 그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수도 있다구요. (웃음) 아, 살아 있는 남자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 남자도 보고 싶을 때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 생각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남편과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까와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자, 그러니 이것을 갖게 하는 게 좋겠어요, 안 갖게 하는 게 좋겠어요? 「갖게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그래서 내가 이제 세상에 없는 ID카드를 만들게 한 거예요. 세상에 없지요? 미국 대통령, 미국 국민이 미국 대통령 사진이 있는 ID카드를 갖고 있어요? 역사 이래에 이런 ID카드에 대해서는 처음 듣고 처음 볼 거라구요. 예수가 이것을 봤겠어요? 「아닙니다」 이것은 역사상 처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