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필요한 사상은 오직 참부모의 사상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6권 PDF전문보기

이제 필요한 사상은 오직 참부모의 사상뿐

오늘 이 식이 어떠한 의미가 있느냐 하면,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어서의 장자가 가야 할 길을 선생님이 전부 다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핍박을 받기 시작하여 세계의 핍박까지 받아 가면서 탕감하여 온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다 탕감한 부모님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다 자녀가 되면 그 심정권에 연결되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였으니 완성기의 소생급에서부터 완성기의 완성 급까지 7년노정을 중심삼은 이 심정권을 중심삼고…. 여기에서는 부모님의 심정권이 간접주관권 내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장자권을 다 올라가 가지고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직접주관권과 평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의 운세가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올라온 기준은 형으로 보면 이렇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차이가 있을망정 이것은 어차피 좋은 것을 따르게 마련이예요. 굴러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3년만 되면 그런 시대로 넘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간접주관권과 심정권이 연결 안 되었던 것을, 완성기 소생급으로부터 시작하여 완성기 장성급까지 7년노정에 해당하는 기간을 남긴 여기에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연결시켜서 세계적인 탕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제는 본래의 선상에서 간접주관권 내로 떨어져 타락한 것을 다시 끌어올려서 직접주관권의 평형선상에 접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참부모를 중심삼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사상은 참부모의 사상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 누구의 요사스런 사상이 있을 수 없다구요. 김일성의 사상을 용납할 수 없어요. 그 누구의 사상을 용납할 수 없어요. 오로지 참부모의 사상뿐이예요. 하나예요, 하나.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축을 중심삼은 평면적 기준에서 수평선이 되어서 올라가 딱 붙었기 때문에 사탄이 들어올 곳이 없다구요. 사랑의 평형선이 하나님의 축과 하나되는 그 자리에 사탄이 들어올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타락한 사랑권의 후예인 그것은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오늘 이 시간부터, 이런 가정적인 기준을 이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되어서 직접주관권 선(線)과 간접주관권 선의 평형시대에 탕감권을, 가인권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는 한국만 연결되면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국가적인 기준까지 영육을 중심삼은 심정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제 세계적인 기준에서 연결시키면 한국 나라를 김일성이 먹겠다고 할 때 내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행동 명령을 내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 자식들아? 남한을 먹어 치우겠다고?

참부모가 있는데 나라를 빼앗기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36가정, 통일교인들, 확실히 알아야 돼요. 데모패가 어디 있어요? 공산당 이놈의 자식들 뭐야? 가인이 하늘에 협조하지 못하니까 하늘의 운세를 받을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이들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운세는 꺾이는 거예요. 이것을 보고 공산당의 2세들은 '레버런 문 잘한다'고 할 거예요. 공산당의 아들딸이 그런다는 거예요. 공산당패들은 전부 사기꾼들이예요. 전부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을 표준으로 세워 놓고 때리는 놀음을 하는 것은 사탄밖에 없어요. 여기서 그들과 싸우지 않으면 2세를 못 찾는 거예요.

일본이 해와 국가이니만큼 그 공산당은 내가 쥐고 소화하는 거예요. 이제 아담 국가의 공산당이 문제예요. 그래서 일본이 협조하도록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카프(CARP) 단원 2백 명이 들어올 거라구요. 7천 명 가운데 2천 5백, 3천 5백 명을 일본에서 끌어들여올 거라구요. 여기서 들이 투입하는 거예요. 일본의 차도 끌어오는 거예요. 일본의 좋은 차들을 코너에 세워 놓고 정부가 반대하더라도 나는 할 거라구. 정부가 반대해도 쓸어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닦은 나라의 기반을 사탄이 더럽히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