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으면 사탄에게 공격당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8권 PDF전문보기

힘이 없으면 사탄에게 공격당해

언론세계에서 패하면 안 돼요. 미국의 언론계를 내가 콘트롤할 것입니다. 내 손에 달릴 것이다 이겁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과학기술입니다, 과학기술. 과학기술의 첨단에 지금 와 있어요, 내가. 미국의 모든 것까지 학자들을 통해서….

재미있는 얘기는, 동부 서부에서 경제계의 재벌들이 이 전자라든가 현대 무기들을 전부 비밀리에 조사하고 있지만 그 조사하는 교수들을 내가 배후에서 콘트롤한다는 거예요. 우리 애들을 통해서 세 교수만 불러서, 동부에 있는 사람 서부에 있는 사람 해서 세 교수만 불러서 얘기하면 다 압니다. 우리가 연구 발표한 것이 지금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방대한 내용을 갖고 있어요. 그거 언제 그렇게 만들었느냐? 언제 그렇게 만들었노? 남 잘 때 자지 않고, 먹을 때 먹지 않고, 놀 때 놀지 않고 욕먹으면서 쉬지 않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언론세계, 이것을 콘트롤해야 합니다. 미국의 언론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어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입니다. 보라구요. 국방부에서 발칸포 같은 것을 개발하려고 했던 해가 1981년도입니다. 그런데 통일산업에서는 1975년도에 발칸포 두 대를 만들어 가지고, 박대통령한테 '군수 산업을 촉진해야지, 힘이 없으면 망한다' 했어요. 그랬다고 내가 스탈린보다 무섭다고, 무슨 무기 만들어 가지고 살인 백정 놀음 하려고 한다고 별의별 욕을 다 먹었어요 그래도 나는 '내가 욕을 먹지만 좋다, 욕해라. 욕한 녀석이 망하나, 욕먹은 녀석이 망하나 끝장보자' 하고 나온 거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사탄이가 어떤 건지, 악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요. 힘이 없으면 언제나 공격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정신을 차려야 해요. 미국에 내 힘이 있고, 남미에 내 힘이 있고, 구라파에 내 힘이 있고, 아시아에 내 힘이 있습니다. 요 힘을 총동원해 가지고 쓸 수 있는 때에 격전 명령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 격전 명령이 언제 될 것이냐? 기다리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국경을 밀선을 타고 넘어가야 돼요. 밀선을 타고 대양을 건널 수 있어요? 삼팔선 이북에 간첩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갈 수 있어요, 없어요? 「가겠습니다」 가야지요. 벌써 몇 년 되나? 벌써 15년 전에 우리가 이북에 보낸 사람이 있어요. 거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욕먹고 살며 이 못난 놀음 했어요. 욕을 먹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컸다는 거예요. 소문 없으면 절대 세계적 기반 못 닦습니다.

그 걸레 짜박지들 전부 다 꽁무니에 달아 가지고 그저 심판 때를 몰아 오거든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욕을 먹고 나쁜 사람으로 뒤몰았기 때문에, 내 뒤에는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생사지경을 넘어서 죽더라도 한번 따라가 보겠다고 결심한 사람만이 따라오게 되었어요. 지금 와서는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하늘의 작전이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악은 치고 잃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한 사람은 맞고 빼앗아 나와요. 악한 사람은 치고 잃어버려요. 그래 지금까지 내가 40평생 맞고 찾아 나왔습니다. 맞고 손해배상까지 찾아오는 거예요. 잘못 때렸다가는 손해배상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미국도 나를 잘못 때렸다가는…. 서구 문명과 아시아의 문명이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나를 축으로 해서 돕니다. 되는가 안 되는가 봐요!

지금 미국의 8군이 전부 다 도망가겠다 하는데 내가 8군 대신 몇만 명을 데려올 수도 있지요. 그때 오는 서양 아이들은 말이예요, 지금 이 8군의 휘하에 있는 군인과 다를 거예요. 다를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을 삼팔선에 세우는 건 문제 없지요.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레버런 문 따라오라구요. 알겠어요? 똑바로 얘기해 주는 거예요. 명령을 내리면 해야 되는 거고, 실적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그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자식도 제물로 만들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가정도 파탄했어요. 그리고 승공연합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거예요. 승공회원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 대한민국의 여러분 후손이 살 수 있는, 천년 만년 행복이 찾아올 수 있는 교량을 만들자는 거예요. 거 환영하겠어요? 안 하면 망하는 거예요. 안 하면 하늘의 철추가 기다려요. 내가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에 지는 날에는 레버런 문이 첫째로 골로 가지요? 여러분들은 내 뒤를 따라가야 돼요. 잘못 들어왔다구요. 잘못 들어왔어요. 이왕지사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볼장은 하나밖에 없소. 이기는 장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