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하나님을 모실 사랑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9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모실 사랑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교회

이제 결론짓자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냐? 지상에 하늘땅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왕권을 세우자 하는 사람이예요. 「아멘」 딴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랑의 왕권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백성이 없어요. 똥개 새끼들, 전부 다 쓸어 버려도 아깝지 않은 패들이예요. 쓸어 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여러분들도 필요하고 또 필요하다구요, 우리가 돈을 필요로 하듯이…. 돈은 있으면 더 있기를 원합니다. 자식이 많은 것이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의 아들을 가지고 효도받는 것보다 열 아들 가지고 효도받을 수 있는 부모가 더 행복한 겁니다.

지금 호모 섹스니 뭐 레즈비언이니 해 가지고 여자는 여자들끼리 사랑하고 남자는 남자들끼리 사랑한다고 야단하고 있습니다. 그건 다 망할 패들이예요. 인류를 사랑 못 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그 품에 누가 품겨요? 그 여자의 품에 누가 품겨요? 남자가 품겨요? 갔다가 뛰쳐 나와요. 도망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이 잦은 거예요.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깊고도 깊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딸이니까. 십년 걸쳐 헤엄쳐서도 그 깊은 사랑의 골짜기에 못 들어간다. 일생 동안, 칠팔십 년을 살아 가지고도 깊은 사랑의 골짜기를 다 못 거친다. 그러니까 살고도 더 살아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남편이고 아내인데 이건 일주일도 못 가 가지고 갈라지려고 합니다. 그건 전부 다 판때기 사랑이예요, 판때기 사랑.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예요. 우주를 품고 남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이지요.

동네에서 지탄받는 통일교회 패들, 지금 여기 나타난 게 뭐야? 나는 그들에게 원수예요. 나는 그렇게 안 가르쳐 주었어요. 어려운 집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한테 와서 의논을 해야 돼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의논 상대가 되라는 겁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자기 있는 힘을 다해서 자기 형제와 같이 사랑하려고 해야 됩니다. 그런 것이 필요한 거예요. 이 나라에도 그런 백성이 필요한 거예요.

오늘날 하나님의 왕권이 어디 있으며, 하나님의 주권이 어디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어디 있어요? 기독교인들? 그거 아니예요. 절대 아닙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의 백성은 그거 아닙니다. 우주를 사랑하고, 자기 종족과 가정과 자기 일족을 사랑할 줄 알고,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 사랑할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의 사랑은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여력을 가진 힘이 있는 사랑이예요. 들지 못하고 전부 다 빠져 버리는 사랑이 아닙니다.

내가 미국을 들어 넘기고 소련을 들어 넘기려고 하는 겁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들려요. 들렸다구요. 이제 미국 국민이 나한테 무릎을 꿇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떠나오기 전에 일천만 카우사 회원을 전부 다 만들라고 지시한 거라구요. 요전에 6백만 넘었으니까 이제 7백만이 넘었을 거라구요. 11월말까지 천만 회원이…. 미국 사람들은 사인을 참 자기 목을 내밀는 것과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카우사 회원이 되겠다고 사인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1년 4개월 전 레버런 문이 댄버리에 들어갔을 때의 기간과 이제 나온 지 1년 4개월의 기간, 금년 말까지 1년 4개월이 됩니다, 그 1년 4개월이라는 것은 14년 이상의 역사, 16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절대 돌아가지 말라고 해요. 그런 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이제는 미국에 안 갈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내가 안 가게 되면 비행기를 가져와서 모셔 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왜? 필요하니까. 왜 필요하냐 이겁니다. 미국에는 미국 국민을 하늘나라의 국민으로 교육할 수 있는 지도자, 종교 지도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목사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야야 목사 짜박지들 와라, 이 자식들. 지금까지 덜 되게 살았어. 재교육이 필요한 거야' 이렇게 교육하는 겁니다.